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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방의 뉴스가게/2016년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5년 10월2일(금) 조간신문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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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2일자(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金(김무성) "공방 그만하자" 靑에 휴전 제의》

'총선 공천권 충돌' 이틀째


金, 어제 저녁 靑고위관계자에 전화...金측 "입장은 불변"

靑 "金, 안심번호 더 얘기 않겠다고 해...한발 물러난 것"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02/2015100200336.html


◈중앙《결국 친박·비박 권력투쟁》

[뉴스분석]


정국 주도 노린 공천권 싸움

친박은 전략공천 요구하고

김무성, 비박 찍어내기 우려


김, 어제 모든 일정 보이콧

"청와대와 안심공천 사전 상의"

http://news.joins.com/article/18775886?cloc=joongang|home|newslist1


◈동아《車산업 '포스트 디젤(디젤엔진 이후)' 선점大戰》


'클린 디젤' 신화 깨지며 시장 요동

전기차 등 친환경 신차 전쟁 가속


폴크스바겐 "한국내 12만대 리콜"

환경부 "국산 디젤차도 검사할것"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002/73951212/1


◈경향《'댓글' 의혹 용역팀

"국정원과 정보 협력"》

KTL '글로벌정보' 문건 단독 입수


양측 연계설 뒷받침할 '단서'

국내외 정보 '빅브러더' 추진

평통·자유총연맹과도 '제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100&artid=201510020600035


◈한겨레《사장 매제·측근·육사 동기까지

특혜채용 의혹 줄이은 난방공사》


전 새누리 의원 김성회 사장

박대통령 경호출신 등 채용 논란

뒷말나고 총리실 조사에 줄퇴사


총선앞 지역구 행사 물품 제공

선거법 위반혐의 수사의뢰도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11064.html?_fr=mt2


◈한국《靑·金 '공천룰 전쟁' 친박·비박 대리전 확산》


김무성 "靑에 부산회동 사전통보"

국군의 날 행사 등 시위성 불참도

靑 "안심번호제 반대 뜻 전해" 맞서


서청원 "金 공개사과·측근 문책을"

"朴, 안심번호로 대선후보 선출"

김학용, 5대 불가론 조목조목 반박

http://www.hankookilbo.com/v/1423ced865af485686250176a773ef57


◈서울《靑·金(김무성) "공천룰 특별기구 일임" 갈등 봉합》

金·현기환 정무 통화 극적 합의

4대 개혁·예산안도 협력하기로

전략공천 언급 안 해 불씨 여전

"부산회동 靑에 통보" 한때 공방

양측 "적당한 시점에 화합 자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code=seoul&id=20151002001010


◈세계《靑·김무성 '안심번호 공천제' 진실공방》


金 "靑에 사전통보...반대 말안해"

靑 "문제 많아...반대 입장 전달"


모든 공식일정 보이콧 '무력시위'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0/01/20151001005464.html


◈국민《친박 '책임론' 제기 김무성 "靑, 사실 왜곡"》

與 공천 공방 속 확전은 자제


서청원 "긁어 부스럼" 공격


金, 모든 일정 취소 '반격'

"합의 발표 전에 靑에 알려"


靑 "문제 많다 반대 전달"

필요 사항만 제한적 대응


金 "반대 표현 기억 없어

靑과 공방 벌일 생각 없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264651&code=11121600&sid1=pol


◈매일경제《기업 신용등급 강등 '쓰나미'》

한신평, 9월까지 55건 내려...외환위기 이후 최대

A급이상 우량기업이 70% 차지...자금조달 차질


※신용등급 하락은 늘고 상승은 줄어

(단위=건)


[상향조정]

2010년 42

2011년 33

2012년 20

2013년 24

2014년 14

2015년 11


[하향조정]

2010년 17

2011년 13

2012년 14

2013년 26

2014년 27

2015년 55


*연도별 규모는 1~9월 기준, 자료=한국신용평가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940931


◈한국경제《"멈추면 몰락" GE·후지제록스의 변신》


제프리 이멜트

GE 회장


제조에서 SW기업으로

"IBM·오라클과 겨룰 것"


구리하라 히로시

후지제록스 사장


복합기 대신 서비스 판매

"문서·사무기 관리에 주력"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00118871&intype=1


◈부산《수능 영어 90점 이상은 무조건 1등급》

2018 수능부터 절대평가 전환

원점수 10점 간격 9등급제 구분

현재 고등학교 1학년부터 적용


※수능 영어 영역 절대평가 등급 분할 원점수

*2018학년도 수능부터 적용


등급│1등급│2등급│3등급│4등급│5등급│6등급│7등급│8등급│9등급

──────────────────────────────────

분할기준│100~90│89~80│79~70│69~60│59~50│49~40│39~30│29~20│19~0

(원점수)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002000102



■정치 TOP


◈조선《여론조사에 울었던 朴대통령...공천 학살 두번 당한 김무성》

[靑·金 '공천룰' 충돌]

공천룰 갈등 뒤엔 두 사람의 '정치 이력·트라우마' 깔려있다


朴대통령, 여론조사 거부감

-2007大選후보 투표서 이기고

-여론조사 부문서 뒤집혀

-2012년에도 경선룰 홍역


김무성, 전략공천의 슬픈 추억

-18代땐 親朴 대학살 피해자

-19代선 親朴 보복으로 낙천

-金 "공천 줄세우기 없애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02/2015100200359.html


◈중앙《김무성, 청와대와 세번째 전쟁..."꼬리 내리면 미래 없다"》

[당·청 공천권 충돌]

국군의 날 행사 불참하며 '시위'


전략공천 압박에도 불가론 고수

개헌 발언·유승민 파문 때와 달리

"국민에게 공천권" 명분 우위 판단

측근들 "과거와 다른 결기 보인 것"

http://news.joins.com/article/18776231?cloc=joongang|home|newslist1


◈동아《어제 저녁 靑-김무성측 물밑접촉..."공천권 오해 풀었다"》

[여권 공천룰 갈등 봉합수순]


<靑 휴전 합의...친박은 공세>


靑 "대치 장기화땐 누구도 도움 안돼"

혁신기구 통해 金대표 독주 제동 포석


친박 "안심공천 철회" 전략공천 압박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002/73950708/1


<金대표, 충돌 피하며 독자 여론전>


金 최고위 불참...친박 공세 김빼기


"野회동 靑과 상의" 진실게임 조짐에

"청와대와 공방 벌일 생각없다" 진화

http://news.donga.com/rel/3/all/20151002/73950742/1


◈경향《전략공천, 친박의 당내 세 불리기에 '필수'》

국민공천 왜 반대하나


박 대통령 등에 업었지만

여당 내선 소수파에 해당

정권 국정동력 확보 노려


과거 '공천 학살' 이용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012228305&code=910402


◈한겨레《김무성 "더이상 공발 벌일 생각없다" 확전 피하며 장기전 태세》

[여권 공천제 격돌]

김대표 미묘한 입장 변화


국군의날 행사 등 '불참시위' 했지만

오전에 국회에 나와 일상 활동

"이번에도 끌려가나" 관측 나와


공천문제는 명분·여론 모두 유리

측근들 "이번엔 결기 다르다" 주장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11091.html


◈한국《'업무 보이콧' 거침없는 김무성 "공천권 개혁 양보는 없다"》

[金의 전쟁]


최고위도 불참...의원회관 지각 출근

안심번호 관련 의구심에 일일이 반박

靑·친박계와 정면 대결 모습은 피해


특별기구서 복수의 案 상정 공론화

金, 100% 국민공천 고집 어려울듯

"결국은 타협점 찾을 것" 전망 많아

http://www.hankookilbo.com/v/90d8d8a6ab2d4f619f95aa6816c1d216


◈부산《김무성 "안심번호 더 언급 않겠다" 일보 후퇴》

"靑과 더 이상 공방 원치 않아"

확전 부담 사실상 '휴전' 선언

靑도 충돌 피하고 관망세로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002000083



■사회 TOP


◈조선《영장 청구 7시간 전에...교육부 '이상한 人事'》

김재금 前대변인, 6000만원 수뢰혐의 구속


검찰의 비리 수사 알고도

국립대 사무국장으로 발령

결국 다음날 영장 발부

대학 측도 "황당하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02/2015100200256.html


◈중앙《현 고1부터 수능 영어 절대평가, (3점짜리) 세 문제 틀려도 1등급》

[또 바뀌는 입시제도]

교육부 2018학년도 기본계획


90점 이상이면 모두 1등급

영어 사교육 줄어들 수 있겠지만

수학 등 다른 과목 부담 커질 수도


※상대평가·절대평가 어떻게 다른가


구분 / 상대평가 / 절대평가

─────────────

등급 산정방식 / 전체 응시집단의 상대적 순위에 따라 등급 부여 / 수능 원점수에 따라 해당 등급 부여(100~90점은 1등급, 89~80점은 2등급)

- - - - - - - - - - - - - -

등급별 비율 / 1등급 4%, 2등급 7%, 3등급 12% 등 만점자 4% 넘으면 한 문제만 틀려도 2등급 / 사전 예측 불가, 3~4문제 틀려도 90점 이상이면 1등급

- - - - - - - - - - - - - -

성적표 내용 및 입시 반영 방법 / 표준점수, 백분위, 상대평가 등급(같은 1등급 안에서도 우열 판별 가능) / 절대평가 등급(100점과 90점은 똑같이 1등급)


※영어 절대평가 적용해보니(단위:%)


절대평가 등급 / 2016학년도 9월 모의평가 / 2015학년도 수능

──────────

1등급(100~90점) / 23 / 16

2등급(89~80점) / 19 / 13

3등급(79~70점) / 12 / 21

4등급(69~60점) / 11 / 16

5등급(59~50점) / 9 / 13

http://news.joins.com/article/18776195?cloc=joongang|home|newslist1


◈동아《벙커에 빠진

제주 골프장》

"이용객 줄어드는데 개별소비세 부활한다니"


정부, 면세혜택 올해로 종료 방침

1인당 이용료 2만4120원 올라

道-관광협회 TF대응팀 구성

'일몰기한 5년 연장' 각계 호소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002/73951042/1


◈경향《국산 디젤차도 배출가스 조사

폭스바겐 "12만1038대 리콜"》

정부, 아우디 등 7종 조사 후

다른 수입차로 대상 확대

과징금 10억원서 증액 검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012216065&code=940100


◈한겨레《생명의전화, 왜 통화가 안될까》

극단선택 앞 걸어봤는데..."상담중" 자동안내만


"잠시후 다시 걸어주세요" 뚝 끊겨

밤·새벽 수차례 해봐도 연결 안돼

상담원·예산 부족 탓 제구실 못해

http://www.hani.co.kr/arti/society/rights/711112.html


◈한국《쪼그라든 교육재정...학생들만 피해》

지난해 전국 초중고 평균 세입총액

전년보다 2.04% 감소 이례적

세종>강원>서울 순 감소폭 커

교구 구입 등 필수 지출 위축

http://www.hankookilbo.com/v/847ca29f7f874f47825e9da853d4299f


◈부산《아시아드CC 비리 연루 공무원 드러나나》

검찰, 관리업체 대표 소환

추가 비자금·용처 집중 조사

'전방위 부산시 로비' 본격 칼날

용역업체 선정 등 영향력 행사

전·현 고위 공무원 7~8명 거론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002000098



■국제 TOP


◈조선《과격한 트럼프, 멋부리는 피오리나...서명을 보면 사람이 보인다》

필체로 본 美 대선주자들 속내


트럼프 직선적이고 각진 필체

젭 부시, 이름을 성보다 크게 써

부친 후광 벗고 홀로 서려는 성향


결혼 전 姓도 쓰는 힐러리 서명

구속되지 않으려는 자아 표현


도널드 트럼프


직선적이고 각진 필체

→공감 능력 떨어지고 권력 열망


커다랗게 쓴 마지막 철자 'P'

→남성성에 대한 자신감 표현


힐러리 클린턴


결혼 전 성(姓)까지 서명에 포함

→누구에게도 구속되지 않은 자아 표현


반듯하게 세워진 필체

→이성이 지배하는 사람


젭 부시


이름(Jeb)이 성(Bush)보다 크고 약간 위에 위치

→역대 대통령인 아버지와 형의 영향에 벗어나 스스로의 힘으로 서고 싶다는 표현


칼리 피오리나


곧게 내려쓴 'y'

→성공에 대한 단호한 의지


멋들여 쓴 'F'

→다소 잘난 체하는 경향


버니 샌더스


오른쪽으로 기울여 쓴 필체

→머리보다 심장을 따르는 이상주의자


알아보기 쉬운 서명

→명확한 자기만의 의견과 관점


마코 루비오


"Ma Ma"로밖에 안 읽히는 해독 불가 필체

→남들에게 속내를 드러내기 싫어하는 성향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02/2015100200328.html


◈중앙《랴오닝~산둥성 125㎞ 해저터널 연결, 1시간 경제권 된다》

[중국 보하이만 개발 계획 확정]


내년 예산확보 10년간 37조원 투입

1980㎞ 20시간 거리 대폭 단축

베이징·동북3성 등 3억명 경제권

한·중 해저터널 건설 구상도 탄력


※랴오닝성~산둥성 125㎞ 해저터널·다리


랴오닝성 뤼순~산둥성 펑라이


*공사기간:10년

*공사비:2000억 위안(약 37조2700억원)

*효과:1980㎞ 20시간→125㎞ 1시간으로 단축

산둥성·랴오닝성·베이징 등 9개 성·시

186만㎢ 3억 명 단일 경제권으로

http://news.joins.com/article/18772685


◈동아《더 꼬인 시리아 내전...러 이틀째 공습, 美와 대리전 조짐》

NYT "러, 美지원 반군단체 폭격"


공습 받은 홈스-이들리브 '반군지역'

러, 표적공습 위해 美출격 저지시켜

美, 강력반발...양국, 긴급회담 합의

http://news.donga.com/3/all/20151002/73951164/1


◈경향《"미 기업, 전문직 비자(H-1B)로 단순직도 해외 채용"》

NYT "완구업체 등 악용...저임금 노동자까지 외주화"

FTA 체결 후 한국 '비자 쿼터 확대' 노력도 무산 위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012204045&code=970201


◈한겨레《시진핑의 '문고리 권력' 부상》

딩쉐샹·중사오쥔·주궈펑 신진 참모그룹


지방 당서기때부터 보좌 측근

딩쉐샹, 시진핑 방미때 실세 증명

중사오쥔은 군내 시 주석 복심 구실

주궈펑 외교담당비서도 신임 깊어


리잔수 등 고참 참모그룹 뒤이어

차세대 책사 구실 이어갈 듯


시진핑의 떠오르는 측근들


딩쉐샹

*53살, 장쑤성 출신

*당 중앙판공청 부주임, 이공계 출신

─────

중사오쥔

*47살, 저장성 출신

*중앙군사위 판공청 부주임, 현역 대교(대령과 준장 사이 계급)

─────

주궈펑

*42살, 광둥성 출신

*외교담당 비서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711046.html


◈한국《中 광시좡족 자치구 연이틀 '쾅'...택배 공포 확산》


이번엔 아파트단지에서 터져

전날 의심 소포 60개 신고

체포된 용의자 택배 가능성 커


보복·묻지마 테러 악용 우려 목소리

택배업 안전 불감증 질타로 이어져

http://www.hankookilbo.com/v/c033f57985db454abb29a72030e61976


◈부산《미-러 "시리아서 우발적 충돌 막자" 긴급군사회담 합의》


러 "IS 거점 제거" 20회 공습

美 "반군 지역 공격했다" 반박


공습 작전 조율도 파열음

양국 전투기 충돌 가능성 우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002000051



■경제 TOP


◈조선《폰 상단에 보조화면, 세계 첫 '듀얼화면'》

LG, 야심작 수퍼폰 'V10' 공개


출고가 79만원, 8일 국내 출시

-카메라 시야각 80·120도짜리 2개

-셀카봉 없이 단체사진 촬영도 가능


조준호 사장 "의미있는 3등 노릴것"

-합리적 가격·차별화된 기능으로

-화웨이 등 中업체 제치기 승부수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V10'


[크기(㎜)]

가로 79.3, 세로 159.6, 두께 8.6

- - - - - - - - - - - -

[디스플레이]

5.7인치(주 화면)

51.4×7.9㎜(보조 화면)

- - - - - - - - - - - -

[카메라]

전면 5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후면 1600만 화소

- - - - - - - - - - - -

[배터리]

분리형, 용량 3000㎃h

- - - - - - - - - - - -

[메모리]

64GB, 외장 메모리 추가 가능

- - - - - - - - - - - -

[출고가]

79만9700원


자료:LG전자


※LG전자의 스마트폰 점유율(판매량 기준)


2013년 2분기 5.2%

2014년 2분기 4.9%

2015년 2분기 4.2%


자료:스트레티지애널리틱스(SA)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02/2015100200017.html


◈중앙《전세난에 오피스텔 분양권까지 웃돈》


임대 수익 노린 투자자 몰려

광교선 1억원 붙은 곳도


여러 평형 동시 청약 가능

"경쟁률 거품 살펴보길"

http://news.joins.com/article/18773810


◈동아《세컨드 화면-듀얼 카메라...이 8㎜에 승부 걸다》

LG, 슈퍼폰 V10 글로벌 공개...8일부터 시판


메인 화면 안켜도 문자정보 등 확인

셀카봉 없이 7~8명 함께 촬영 가능

출고가 79만9700원...G4보다 저렴


※LG V10 주요 사양


──────────

크기 159.6×79.3×8.6㎜

- - - - - - - - - -

무게 192g

- - - - - - - - - -

디스플레이 5.7인치 QHD(2560×1440) IPS LCD 디스플레이

(세컨드 스크린은 0.2인치, 160×1040)

- - - - - - - - - -

모바일AP 퀄컴 스냅드래건 808

- - - - - - - - - -

메모리 4GB 램, 64GB 저장용량, 마이크로SD카드 지원

- - - - - - - - - -

배터리 탈착형, 300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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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전면: 광각 120도, 일반각 80도 듀얼 500만 화소. 후면: 1600만 화소

- - - - - - - - - -

기타 지문인식, 고속충전 등 지원

──────────


자료: LG전자

http://news.donga.com/3/all/20151001/73949793/1


◈경향《쌓여만 가는 '재고'...한국 경제 '뇌관' 될라》

수출 부진으로 재고율 '고공행진'

9월 수출도 작년보다 8.3% 감소

한은 "성장에 부정적 영향 우려"


※제조업 재고율지수

2010년 100기준, 자료: 통계청


2014·8 122.0

2015·8 128.4


※수출 증가율 추이

단위: 전년동기 대비 %, 자료: 산업통상자원부


8월 -14.9

9월 -8.3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10012156165&code=920100&med_id=khan


◈한겨레《인터넷은행 놓고 '신 삼국지'》

카카오·인터파크 그랜드·KT 컨소시엄 예비인가 신청서

혁신적인 사업 모델 제시가 관건...올해 말 1~2곳 선정

카카오 등 최대주주 야심...은행법 개정 관문 넘어야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 현황


[카카오 컨소시엄(카카오뱅크)]

*참여기업 : 한국투자금융지주, KB국민은행, 카카오, 넷마블, 로엔, SGI서울보증, 우정사업본부, 이베이, 예스24, 코나아이, 텐센트 등 11개사

*비전 : 이어주고 넓혀주고 나눠주는 혁신금융


[KT컨소시엄(K-BANK)]

*참여기업 : KT, 효성ITX, 노틸러스효성, 뱅크웨어글로벌, 포스코ICT, 브리지텍, 모바일리더, GS리테일, 얍컴퍼니, 이지웰페어, 우리은행, 현대증권, 한화생명,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다날, 한국정보통신, 인포바인, 8퍼센트, 한국관광공사 등 20개사

*비전 : 언제 어디서나(Connected) 편리하게(Convenient) 개인화된(Customized) '3C 서비스'


[인터파크 그랜드 컨소시엄(I-BANK)]

*참여기업 : 인터파크, SK텔레콤, GS홈쇼핑, BGF리테일, 옐로금융그룹,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 NHN엔터테인먼트, 지엔텔, 한국전자인증, 세틀뱅크, 기업은행, NH투자증권, 현대해상, 한국증권금융, 웰컴저축은행 등 15개사

*비전 : 고객의 모든 경제생활을 핀테크와 연계해 혁신과 상생의 창조 금융 실현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11052.html


◈한국《은행, 가산금리 꼼수...기준금리 떨어져도 이자수익 그대로》


7개 시중은행·농협·기은 등 9곳

기준금리 1.03%p 하락한 지난 1년

가산금리 0.47%p 올려 손실 보전

주택담보대출 소비자 혜택 반토막


은행들 자율로 가산금리 결정 한계

원칙 있다지만 산정 방식 베일에

비교공시·자체 심의위도 유명무실

당국은 "금리 재량권 불가피" 팔짱


※주요 은행 주택담보대출 대출·가산금리 변화(단위:%, 8월 기준)


<대출금리>│<가산금리>


[국민]

2014년 3.49│0.80

2015년 2.81│1.00

차이(%P) -0.680.20


[신한]

2014년 3.55│1.01

2015년 2.77│1.13

차이(%P) -0.780.12


[우리]

2014년 3.44│0.68

2015년 3.01│1.19

차이(%P) -0.43│0.51


[하나]

2014년 3.59│0.77

2015년 2.92│1.20

차이(%P) -0.67│0.43


[구 외환]

2014년 3.59│1.06

2015년 3.00│1.21

차이(%P) -0.590.15


[농협]

2014년 3.44│0.48

2015년 2.85│1.14

차이(%P) -0.59│0.66


[기업]

2014년 3.41│0.26

2015년 3.03│0.57

차이(%P) -0.38│0.31


[SC]

2014년 3.42│0.72

2015년 3.00│1.17

차이(%P) -0.42│0.45


[씨티]

2014년 3.44│0.91

2015년 3.02│1.34

차이(%P) -0.42│0.43


대출금리=기준금리+가산금리.

자료: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은행연합회

http://www.hankookilbo.com/v/cf7d8b09fe5a468bb6515a8d0038fe4e


◈부산《창업 실패자에 '재기 날개' 달아 준다》

부산 '재도전 종합지원센터'

5일 전국서 두 번째로 개소

재창업 기업인 원스톱 지원

"창업 경험자 노하우 살릴 것"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00200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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