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서방의 뉴스가게/2016년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5년 10월19일(월) 조간신문 모아보기

반응형



[2015년 10월19일자(월)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美·中 갈등때의 '선택'..;숙제를 안고 오다》

[NEWS&VIEW]


오바마 "한국이 중국과 좋은 관계 갖길 바라지만

中이 국제규범 어길때 한국이 목소리 내달라"

朴대통령, 韓美동맹 확인 성과에도 對中외교 '부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19/2015101900207.html


◈중앙《퇴직 하자마자

국민연금 받게

정년 65세 추진》

정부, 저출산·고령화 대책

내년부터 정년 60세 돼도

2033년엔 연금 65세 받게 돼

2018년부터 정년 단계 상향


※갈수록 벌어지는 연금 크레바스

단위:세


[연금 수령 개시]

2016년 61

2033년 65


[정년]

2016년 60

2033년 60

http://news.joins.com/article/18883388?cloc=joongang|home|newslist1big


◈동아《저출산 대책 "결혼 일찍해 아이 낳게"...신혼부부 지원에 초점


[전세대출 늘려주고]

수도권 대출한도 내년 1억→1억2000만원으로


[임신-출산 부담없게]

초음파 등 진료비 2018년부터 사실상 전액지원

http://news.donga.com/3/all/20151019/74239596/1


◈경향《이념 떠나 보수도 "국정화 안된다"》

학자·학술단체 대부분 '반역사·비교육적 퇴행' 공감대

38개대 교수 280명 집필 거부..."교육부 간담회도 불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90600095&code=940100


◈한겨레《미-중 사이 '널뛰기 행보'...박근혜 외교, 길을 잃다》

[뉴스분석]한-미 정상회담 이후


시진핑엔 "통일 위해 중국과 협력"

오바마엔 "한미동맹 한반도 확대"

서로 양립하기 어려운 발언 논란


"중 국제규범 어기면 목소리 내야"

오바마 '갈등땐 우리편 들라' 압박

청 "중국경사론 해소" 자찬 불구

G2사이 풀기 힘든 숙제 떠안아


※한·미·중 정상, 최근 한반도 관련 발언


[박근혜 대통령 중국 전승절 기념행사 참석 및

한-중 정상회담(9월2~4일, 베이징)]


"(한반도의) 정세 긴장을 초래하는 그 어떤 행위에도 반대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 - - - - - - - - - - -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중국과 같이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박근혜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10월16일, 워싱턴)]


"한국은 미국의 아시아·태평양 재균형 정책의 핵심 파트너" "한-미 동맹의 기적의 역사를 한반도 전역으로 확대해야" -박근혜 대통령

- - - - - - - - - - - - -

"한국은 미국의 아시아·태평양 재균형 전략에서 중심적 역할" "중국이 국제규범 준수하지 않는다면 한국이 목소리 내야" -버락 오바마 대통령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13397.html


◈한국《오바마 "한미·한중관계 양립 가능하다"》

朴대통령 방미 결산


"한국, 中과 좋은 관계 갖길 원해"

朴의 균형외교 정책에 힘 실어줘

국제사회 일각 '中경사론' 일소


"中 국제규범·법 어길 경우엔

한국도 목소리 내야" 경고도

사드 등 분명한 선택 우회적 압박

http://www.hankookilbo.com/v/48a2217dc7624f6783b69d1e0cec2b2b


◈서울《예비부부도 내년부터 전세임대 입주》

정부 저출산·고령사회 대책


어린 부부 전세임대 선정 가점

지원 기준도 소득 70%로 확대

2020년 합계출산율 1.5명 목표

아빠 육아휴직 3개월 인센티브


※향후 5년간 달라지는 주요 저출산·고령 대책 (2016~2020년)


*예비부부(결혼 전 3개월)도 신혼부부 임대주택 우선 입주 허용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입주 대상 기준:도시근로자 월평균 가구 소득의 50%70% 확대

*국가가 미혼 남녀 만남의 기회 제공

*임신·출산 관련 진료·검사 본인 부담금 5%로 완화(2017년)

*아빠 육아휴직 인센티브 1개월3개월 확대

*고령자 대상 전세임대제도 신설

*고령자 교통안전 교육 의무화

*공무원연금에도 이혼 시 연금분할청구권제도 도입

*노인 연령 기준 만 65세70세 상향 조정 검토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1019001006


◈세계《은행권 고액 연봉도

금융개혁 타깃 되나》

"외국에 비해 연봉 너무 높고

직무 무관 일률적 지급 문제"

정부 당국자들 잇따라 언급

'은행 영업시간' 이어 또 거론


※주요국 은행원 초임 연봉


[한국]

1인당 국내총생산(GDP)대비 배율 1.29

연봉(원) 4257만


[홍콩]

1인당 국내총생산(GDP)대비 배율 0.89

연봉(원) 4168만


[싱가포르]

1인당 국내총생산(GDP)대비 배율 0.61

연봉(원) 4029만


[일본]

1인당 국내총생산(GDP)대비 배율 0.57

연봉(원) 2411만


*대졸 행원 첫해 연봉(세전, 9월1일 환율 기준), GDP는 2014년 기준, 연봉은 한국 2013년, 외국은 2014년 기준

자료: 딜로이트컨설팅, IMF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0/18/20151018002311.html


◈국민《'혼외兒 차별금지' 법으로 정한다》

정부 저출산·고령화 대책


비혼·동거 차별금지법 추진

중장기 이민정책도 첫 수립

2018년 후 정년연장 검토

인구절벽 우려 선제적 대응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284862&code=11121100&sid1=pol


◈매일경제《"美, 금리인상 아주 느리게 할것"》

[WORLD KNOWLEDGE FORUM]'닥터둠' 루비니 교수 인터뷰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50&year=2015&no=993830&sID=300


◈한국경제《'손실 눈덩이' 대우조선

채권단, 4兆 지원한다》

산업銀·수출입銀·무역보험公


※대우조선해양 차입금(단위:억원)


은행 대출·보증 등 14조5323

기타 대출·보증 등 2조3034

회사채 1조8500

기업어음(CP) 1조1200

총 19조8057


*6월 말 기준

자료:금융감독원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01833931


◈부산《도시철도 노후 차량 교체

부산시 국비 전략 '0순위'》

오늘부터 국회 예산안 심사

지난해 국비 요청 불발되자

지방공사 전환 당시 못 받은

18년 치 미정산분 요청키로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019000087



■정치 TOP


◈조선《大權 넘보는 안철수·김문수, 총선 문턱서 '헉헉'》

安, 출마선언도 안 한 이준석에 바짝 쫓겨

金, 대구 텃밭서 野 김부겸에 14%p 뒤져


내년 총선 격전지 가상 대결

-부산 영도 대결 성사 땐

-김무성 52.2%·문재인 34.8%


※내년 총선 주요 격전지 가상 대결


[서울 종로]

오세훈 전 서울시장 40.5

정세균 새정치연합 의원 46.8


- - - - - - - - - - - - - - - - -


[서울 노원병]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 40.3%

안철수 새정치연합 의원 42.7


- - - - - - - - - - - - - - - - -


[부산 영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52.2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 34.8


- - - - - - - - - - - - - - - - -


[대구 수성갑]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37.2

김부겸 전 새정치연합 의원 51.4


- - - - - - - - - - - - - - - - -


[대구 동을]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 43.9

이재만 전 동구청장 39.9


- - - - - - - - - - - - - - - - -


[광주 서을]

조영택 전 새정치연합 의원 15

천정배 무소속 55.2


자료: 리얼미터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19/2015101900244.html


◈중앙《"황장엽, DJ 때 국정원에 살해 위협 느껴...미 망명도 검토"》

[황장엽 망명 전말 첫 공개]

같이 탈북한 김덕홍씨 단독 인터뷰


"YS가 친서로 장·차관 대우 약속

DJ·노무현 정부는 지키지 않아

황, DJ 때 국정원을 적으로 지칭도"


황장엽 "주체사상 내 작품" 발언 뒤

김정일 눈 밖에 나자 "독약 달라"


84년 남한에 수해물자 준 김정일

"그때부터 경제가 허리 못 펴게 돼"

http://news.joins.com/article/18883386?cloc=joongang|home|topnews1


◈동아《북핵문제 '중국 역할론' 美도 지지...6자회담 추진 힘실어》

[韓美 정상회담 이후]


오바마 "한미관계에 틈 전혀 없다"

中경사론 일축...韓美中 공조 시동

靑 "통일도 논의...의미있는 진전"


北 "신뢰 조성되면 핵경쟁 종식"

美에 평화협정 체결 재차 요구

대화복귀 위한 명분쌓기 가능성


※박근혜 대통령,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공동 기자회견 주요 발언


[박근혜 대통령]


*한국과 미국은 북핵 문제를 최고의 시급성과 확고한 의지로 해결하는 외교적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 - - - - - - - - - - - - -

*북한이 비핵화에 진정성 있게 나온다면 협력할 용의가 있다.

- - - - - - - - - - - - - -

*한미 양국은 북한의 전략적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한미중 협의를 심화하기로 했다.

- - - - - - - - - - - - - -

*오바마 대통령은 한미, 한중 관계가 양립 가능하다고 말해 한국 정부의 대(對)중국 정책을 지지해줬다.


[오바마 대통령]


*대한민국 방위를 위한 미국의 의지는 흔들리지 않는다. 한미동맹은 한반도뿐 아니라 (동북아) 지역의 축이다.

- - - - - - - - - - - - - -

*우리는 북한을 절대로 핵보유국으로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재확인했다. 북한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CVID)'를 해야 한다.

- - - - - - - - - - - - - -

*한미 양국은 북한의 인권 남용, 침해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

- - - - - - - - - - - - - -

*미국은 이란, 쿠바 (사례)에서 보여줬듯이 (북한과도) 대화할 용의가 있다.

http://news.donga.com/3/all/20151019/74239150/1


◈경향《"박 대통령·김무성 '부친 미화' 시도 통탄...

국정교과서 반대, 길게 보고 끝까지 간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단독 인터뷰


두 사람 탓에 벌어진 사태

개인적 역사관 강요에 화나


안철수, 이젠 관찰자 아냐

'낡은 진보'란 규정은 모순

DJ·노무현에 자부심 부족

여·보수에 이용당할 수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10402&artid=201510182250535


◈한겨레《"북-미 개선 돌파구 필요한데 옥죄기만...앞이 안보인다"》

[한-미 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주변 정세 어디로' 전문가 대담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한-미 공동성명 새로운 게 없어

-북핵 상호주의로 풀어야 하는데

-미국의 정책 갑을논리로 가고 있어


-북 중국 고려해 당장은 미사일 안쏠것

-이산상봉도 그대로 하지 않겠나"


문정인 연세대 교수

-"오바마 비핵화 대화 뜻 밝힌건 진일보

-북, 후속조처 없으면 억센소리 낼 것

-박 대통령, 북-미 대화 설득했어야


-한국, 미국 중국 사이에서 저글링중

-두개의 공 던지다 엇박자 나면 공 깨져"

http://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713334.html


◈한국《美 외교안보라인 총출동...북핵·통일 등 현안 '풀코스 회담'》

[박 대통령 방미 결산]


한미 정상 점심 겸해 오찬회담 등

예정시간 넘긴 150분 터놓고 대화


"오바마와 정 많이 들었다"

"박 대통령 비전에 감명 받아"

두손 맞잡고 돈독한 동맹 과시

http://www.hankookilbo.com/v/82f1396cc5564838a9f7748432db9a24


◈부산《'북핵 문제 협력·TPP 가입'

안보·경제 동맹 공감대 넓혔다》

박 대통령 미국 방문 결산


'북핵 공동성명 채택' 큰 성과

TPP 가입 관련 美 협조 이끌어

우주·보건안보 협력 계기 마련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019000100



■사회 TOP


◈조선《"마카오 원정도박 고객 중 삼성 투수는 2명"》

경찰 "검찰과 별도 수사"


경찰, 관련자 진술 받아...출입국 기록·통화 내역도 확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19/2015101900084.html


◈중앙《"정년 65세로 늘리려면 성과 중심 임금 개편을"》

[정부 저출산·고령화 대책]

'오래 일하기' 조건은 노동개혁


청년 일자리 뺏는다는 비판

주 2~4일로 근무시간 단축해

그만큼 청년 고용 늘려야


노인 기준 65→70세 추진

65~69세 복지 사각이 문제


※정년 연령과 연금 개시 연령 격차 어떻게 벌어지나

단위: 세


[2015년]

연금

수급 개시-61

격차───3

정년───58


[2016년]

연금

수급 개시-61(300인 이상 사업장)

격차───1

정년───60


[2017년]

연금

수급 개시-61(전 사업장)

격차───1

정년───60


[2018년]

연금

수급 개시-62

격차───2

정년───60


[2023년]

연금

수급 개시-63

격차───3

정년───60


[2028년]

연금

수급 개시-64

격차───4

정년───60


[2033년]

연금

수급 개시-65

격차───5

정년───60


※노인 연령 기준을 만 65세→70세로 올리면(내년부터 2년마다 한 살씩 단계적 상향 가정 시)


[기초연금 지출액(2016~2035년)]

4569600억원→3308000억원 ⇒ 126조원 절감


※3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주요 정책


[고령사회 대책]

*만 50세 직장인 대상 '장년층 근로시간단축제' 도입

*치매 환자 등 대상 24시간 가정방문요양서비스 도입

*호스피스 병상(기존 893개) 2020년까지 1400개로 확대

*고령 운전자에 대한 인지적성검사 도입, 운전면허 자진 반납 권고


[저출산 대책]

*2017년까지 공공기관 등서 4만 명 이상 청년 고용

*청년 정규직 고용 늘린 기업에 1명당 500만원 세액공제

*예비 신혼부부에게 전세자금대출, 임대주택 입주 신청 허용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한도를 1억원→1억2000만원(수도권)

*공공임대주택 입주 시 부부 나이가 어릴수록 가점

*임신·출산 건강보험 적용 의료비 본인부담 경감

(2017년 5%, 2018년 0%)

*육아휴직 '아빠의 달' 인센티브 3개월로 확대


자료: 보건복지부·아산정책연구원

http://news.joins.com/article/18883384


◈동아《韓-터키 외교문제 번지나》

공군 전자전 장비 납품비리 의혹


방사청 "하벨산社 210억 배상하라"


사실상 터키 정부 소유 하벨산측

"계약 등 문제없다" 법적대응 나서

http://news.donga.com/3/all/20151019/74239328/1


◈경향《"조희팔 은닉자금 빼돌린 채권단, 경찰이 만남 주선했다"》

조씨 회사 간부 "경찰이 채권 넘겨도 된다 말해"

대표성 확인 없이 채권 넘겨...로펌도 "문제없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100&artid=201510190600045


◈한겨레《굴욕의 현대사? 패배자로 등장하는 건 일제와 독재》

[국정교과서 강행 파문]

'편향 교과서' 주장 검증 보고서

③ 자학사관인가?


강점기 서술 독립운동에 방점

친일행위 관련된 내용 거의 없어

박정희 독재·경제성장 함께 기술

크게 보면 해방·분단극복·민주화

국민이 주체가 된 '승리의 역사'


※8종 검정교과서에 서술된 우리 역사의 공과


[교학사]


반민특위 307쪽

1949년 6월 경찰은 반민특위 사무실을 습격하여 특별 경찰을 무장 해제시키기도 하였다.


경제성장 330쪽

지도자의 강한 리더십과 국민의 근면성을 바탕으로, (…) 대한민국은 경제 원조를 받던 국가에서 주는 국가로 변신하였다.


민주화 324쪽

유신 체제에 반대하는 목소리는 어느 때보다도 강력하고 광범위하게 확산되었다.


- - - - - - - - - - - -


[금성출판사]


반민특위 372쪽

이승만 정부는 친일파 청산보다 반공이 우선이라는 주장을 펴며 반민특위 활동을 공개적으로 반대하였다.


경제성장 398쪽

10여 년 만에 수출은 20배, 1인당 국민총생산(GNP)은 2배로 늘어났으며,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졌다.


민주화 394쪽

민주화 운동은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희생을 치렀지만, 우리 사회가 질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소중한 원동력이 되었다.


- - - - - - - - - - - -


[두산동아]


반민특위 274쪽

친일 경력자들은 청산을 주장하는 의원들을 공산주의자로 몰아붙였다.


경제성장 305쪽

4차에 걸친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우리 경제는 수출 증대와 함께 고도의 성장을 이룩하였다.


민주화 300쪽

유신독재로 인해 오랫동안 억눌려 있었던 민주화에 대한 열망이 박정희의 죽음으로 분출되었다.


- - - - - - - - - - - -


[비상교육]


반민특위 352쪽

반민특위는 국민의 성원 속에 활동을 시작하여, (…) 민족지도자였으나 이후 변절하였던 이광수, 최남선, 최린 등을 체포하였다.


경제성장 379쪽

정부 주도로 추진된 새마을운동은 농어촌 근대화에 기여하였으며 (…).


민주화 368쪽

(부마 민주항쟁), 학생들은 독재 타도, 빈부 격차 해소 등을 주장하였고, 여기에 시민이 동참하면서 시위가 확산되었다.


- - - - - - - - - - - -


[리베르]


반민특위 339쪽

반민특위는 반민족 행위자 명부를 작성하여 친일 행위를 하였던 관료와 경제·문화·종교계 인물 등을 조사하기 시작하였는데 (…).


경제성장 380쪽

우리나라는 경제 성장을 통해 이룩한 국력을 바탕으로 (…) 유엔을 통해 다양한 평화 유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민주화 356쪽

1980년 5월 10만여 명의 학생과 시민들은 유신 철폐와 신군부 퇴진, 계엄 철폐를 요구하는 민주화 운동을 전개하였다.


- - - - - - - - - - - -


[미래엔]


반민특위 314쪽

광복 이후 식민지배에 협력했던 민족 반역자를 청산하는 것은 민족정기를 바로잡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었다.


경제성장 338쪽

세계는 우리의 경이로운 경제 성장을 '한강의 기적'이라고 일컬었다.


민주화 329쪽

유신 체제는 경제난과 국민의 저항 앞에 권력 핵심 내부로부터 스스로 붕괴하고 말았다.


- - - - - - - - - - - -


[지학사]


반민특위 350쪽

반민특위가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하자 이승만 정부는 친일파로 지목된 일부 인사들의 체포를 반대하고 나섰다.


경제성장 374쪽

한국인들은 (…) '한강의 기적'과 같은 빛나는 공업 발전을 이룩한 데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민주화 366쪽

거듭되는 긴급조치에도 국민의 민주화 요구는 계속되었다.


- - - - - - - - - - - -


[천재교육]


반민특위 310쪽

반공 우선의 정책을 추구하고 있던 이승만 정부는 반민특위의 활동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경제성장 342쪽

1970년부터 농가의 소득 증대와 농촌의 환경 개선에 역점을 둔 새마을운동을 추진하였다.


민주화 332쪽

1976년 재야학생 시위와 사회 각계각층에서 유신체제에 반대하는 운동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3335.html?_fr=mt2


◈한국《임신·출산 의료비 본인부담, 5%대로 낮춘다》


정부 3차 저출산·고령사회 계획안

초음파 검사·병실 등 건보 확대

"주거·고용문제 해결해 출산 장려"


기존 대책 반복...실효성은 미지수

http://www.hankookilbo.com/v/8014635f450140659fe81d9d2a9ac46c


◈부산《"피해자 피눈물 흘릴 8년 동안

조희팔 호화생활하며 살았다"》

부산·경남 피해자 5천여 명

강태용 송환 소식에 기대감

제3자 은닉재산에 강제집행

'바실련법' 제정 목소리 높여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019000084



■국제 TOP


◈조선《청년실업률 40% 이탈리아의 自覺(자각) "문제는 정치"》


기업 유리하게 노동법 바꾸고

道 없애 지방행정 단계 축소

40% 득표 땐 의석 55% 보장


野黨·與일부 "민주주의 후퇴"


※이탈리아가 추진 중인 정치 개혁


[지방 조직]

*현행 : 주(州)-도(道)-기초자치단체의 3단계

*개혁안 : 주-기초자치단체의 2단계로 축소, 지방정부 권한 축소

*기대 효과 : 선출직 공무원 3000명 축소, 8억유로 예산 절감, 중앙정부 권한 강화

- - - - - - - - - - - - - - -

[총선 제도]

*현행 : 득표율에 따른 의석 배분→10여 개 정당 난립으로 연정 불가피→정치불안

*개혁안 : 40% 이상 득표 정당에 55% 의석 보장. '40% 정당' 없을 땐 1·2당 결선 투표 승자에 55% 의석

*기대 효과 : 정부 안정, 집권당 권한 강화

- - - - - - - - - - - - - - -

[의회 제도]

*현행 : 상·하원 동일한 입법권

*개혁안 : 상원 의석 315석에서 100석으로 축소, 상원 입법권 박탈

*기대 효과 : 개혁 입법의 의회 통과 수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19/2015101900167.html


◈중앙《톱모델 딸(이반카 트럼프) vs 지략가 부인(제인 샌더스)...트럼프·샌더스의 '막후 2인자'》

[미국 대선주자 움직이는 두 여성]


이반카 사실상 내조자 역할

아버지와 달리 신중, 뒤처리 담당


제인, 남편 곤경 빠지면 직접 해결

"난 거의 모든 것을 조언한다"


※이반카 트럼프 vs 제인 샌더스


[출신대]

*이반카 트럼프 : 펜실베이니아대 경제학

*제인 샌더스 : 테네시대 중퇴 후 고다드 칼리지(버몬트주) 졸업


[경력]

*이반카 트럼프 : 16살에 '세븐틴' 잡지 모델. 현재 트럼프 그룹의 호텔·패션 사업 담당

*제인 샌더스 : 대학 중퇴 후 은행 직원, 수퍼마켓 출납원 등. 현재 남편의 정치활동 보좌


[스타일]

*이반카 트럼프 : 전면에 나서지 않고 조용한 조언자 역할

*제인 샌더스 : 전면에 나서 남편 보좌 및 조언

http://news.joins.com/article/18883349?cloc=joongang|home|newslist1


◈동아《'창업 메카' 된 재난의 땅...파격지원에 젊은 인재 '밀물'》

카트리나 10년, 현장을 가다<상>


9만개 일자리 앗아간 재난에 충격

'과거와는 달라야 한다' 변화 몸부림


세제혜택 앞세워 IT기업에 손짓

실리콘밸리에 견줄 정도로 급성장

영화산업도 지원...'남부 할리우드'로


※미국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

http://news.donga.com/3/all/20151019/74239487/1


◈경향《중·영 전략적 '석유 동맹'...에너지 시장 판도 흔든다》

시진핑, 영국 국빈방문...양국 '공동 석유개발' 발표할 듯

원전·고속철 등 계약 예상...미 제치고 '경제 유대' 강화


※시진핑 영국 방문 주요 일정


19일

런던 히스로 공항 도착

- - - - - - - - - - - -

20일

버킹엄궁 환영식 참석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오찬

의회 연설, 찰스 왕세자 면담

여왕 주최 만찬 참석

- - - - - - - - - - - -

21일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와 정상회담

중·영 비즈니스서밋 참석

중국 기업 화웨이 영국 본부 방문

- - - - - - - - - - - -

22일

영국 위성통신회사 인마르샛 방문

캐머런 총리와 총리 별장 체스커에서 회동

- - - - - - - - - - - -

23일

맨체스터대 방문

프리미어리그 맨시티 구단 방문


※영국 BP와 중국 에너지 기업의 관계


2009년 10월 BP와 중국석유천연가스집단(CNPC) 컨소시엄, 이라크 루마일라 유전 개발 수주

- - - - - - - - - - - -

2010년 8월 BP, 중국 중국석유화공집단(SINOPEC)의 자산인수 제안 거부

- - - - - - - - - - - -

2014년 6월 BP, 중국해양석유총공사(CNOOC)와 200억달러 규모 LNG 공급계약 체결

- - - - - - - - - - - -

2015년 10월 BP와 CNPC, 유전 개발 전략적 제휴 체결 예상


자료: 중국신문, 로이터통신 등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70204&artid=201510182247155


◈한겨레《6자회담 언급 안한 '북핵 해법'...네오콘(부시 행정부 강경 신보수주의자)식 '강경론' 되돌아가》

[한-미 정상회담 이후]

한국쪽 요구로 첫 '대북 공동성명'


"한미일 협력바탕 5자공조 공고히"

'5 대 1 구도' 구축 대북압박 강화

대북 비핵화 요구수준도 한층 높여

인권침해 규명에 평화통일론 역설

비핵화 협상엔 '진정성' 단서 달아


북 "평화협정 선행" 원론적 반응

북-미 물밑 접촉 가능성에 '촉각'


※한·미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 북한·북핵 관련 주요 발언(16일 워싱턴)


"(두 정상은) 북핵 문제 해결에 시급성과 확고한 의지를 갖고, 외교 노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 - - - - - - - - - - -

"향후 한반도 상황 전개와 평화통일 과정에서 상호조율된 대북 정책을 지속 추진해나가는 한편, 평화통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한·미 고위급 전략협의를 심화해나가기로 했다."

- - - - - - - - - - - -

"통일은 언제 어떻게 이뤄질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주변국, 세계 여러 나라에 한국 통일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알리는 노력, 통일외교 노력을 계속할 생각이다."


박근혜 대통령


────────────


"북한은 핵 미사일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고립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이다. 절대로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게 한반도를 평화적인 방식으로 비핵화해야 하겠다."

- - - - - - - - - - - -

"북한은 핵무기를 고집하는 한 경제발전을 이룰 수 없다."

- - - - - - - - - - - -

"북한이 제재 조처 해제를 원하고 관계 개선을 바라고 비핵화에 대한 진정 어린 대화를 할 준비가 돼 있다면 테이블에 나갈 용의가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13332.html


◈한국《동예루살렘 충돌 뒤엔...도넘은 팔레스타인 차별정책》


예루살렘 거주 팔레스타인인 4분의 3

이스라엘 빈곤층 이하의 삶 살아


팔 흉기 공격-이 대응 사살 악순환

이동 통제·차량 검문검색 대폭 강화

예루살렘 시민권·거주권 취소 잇달아

http://www.hankookilbo.com/v/840bf8c412d844c1aa8d7ba8310699f4


◈부산《"독도는 일본 땅" 자료 알박기 나선 日 정부》

독도·센카쿠 영유권 주장

시마네·오키나와 현 옛 자료

상태 보전 위해 전문가 파견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00000&newsId=20151019000066



■경제 TOP


◈조선《좀비기업(은행 빚으로 연명하는 기업) 800곳, 일자리 1만개 잡아먹어》

[7년 미뤄온 기업 구조조정 ON]

<1>경제 활력 떨어뜨리는 부실기업


3년 연속 적자·자본잠식 기업

적자 7조, 차입금만 52조 달해

정상기업은 직원수 10.8% 증가

"늦은 만큼 최대한 속도 내야"


※3년 연속 적자·자본잠식 상태인 좀비기업 경영 추이

단위: 원


[차입금]

2012년 52조8269억

2014년 52조214억원


[자본잠식 규모]

2012년 38조5884억

2014년 49조1955억


[적자 규모]

2012년 7조2775억

2014년 7조262억


*외감기업 2만4000여 개 중 793개 기업

자료:에프엔가이드


※영업이익으로 이자 못 갚는 좀비 기업과 정상 기업과의 직원 수 추이

단위: 명


[정상 기업]

2012년 74만9749

2015년 6월 말 83만1369명(3년 반 사이 10.8% 증가)


[좀비 기업]

2012년 11만2354

2015년 6월 말 10만1457(3년 반 사이 9.7% 감소)


*좀비 기업은 최근 3년간 사업보고서를 모두 제출한 금융업 이외의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1009개 가운데 3년 연속 영업이익이 이자보다 적은 기업 234곳

자료:에프엔가이드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18/2015101802871.html


◈중앙《층도 면적도 같은데...(분양가) 23억 더 비싼 이유》

치솟는 조망권 프리미엄


해운대 엘시티 84층 분양가

바다 조망면 2개냐 3개냐 변수


한강 잘 보인다고 5억 차이

서울숲 제대로 조망에 2억

주택 경기 좋을 때 더 올라


※바다·강·산·골프장이 잘 보이면...


조망│아파트(분양 시기)│분양가(조망 가능)│분양가(조망 안 됨)│조망권 가격

──────────────────────────────────────

바다│부산 해운대 엘시티 더샵 244㎡형(2015년 10월)│67억9600만원│45억600만원│22억9000만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한강│서울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 170㎡형(2008년 2월)│31억6160만원│27억3960만원│4억2200만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남산│서울 남산트라팰리스 126㎡형(2006년 12월)│11억850만원│9억1070만원│1억9780만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골프장│동탄2신도시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4차 84㎡형(2015년 10월)│3억5000만원│3억800만원│4200만원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자료:업계 종합

http://news.joins.com/article/18883164?cloc=joongang|home|newslist1


◈동아《'13월의 세금폭탄' 또 터지기전에...》

두 달 남은 '연말정산 稅테크'


개인연금-퇴직연금이 절세 1순위

700만원 납입때 최대 115만원 환급


소장펀드-재형저축 올해가 마지막

연봉 5000만원 이하땐 꼭 가입을


※2015년분 연말정산 위해 가입해야 할 절세 상품


[연금저축]

*세제 혜택 : 연 400만 원까지 13.2% 세액공제

*가입 자격 : 제한 없음

*납입 기간 : 5년 이상

*유의 사항 : 연금수령(55세) 이전에 해지하면 세액공제 받은 납입금과 수익에 기타 소득세(16.5%) 부과


[퇴직연금]

*세제 혜택 : 연금저축 포함해 연 700만 원까지 13.2% 세액공제(연소득 5500만 원 이하는 16.5%)

*가입 자격 : 퇴직연금 가입 근로자

*납입 기간 : -

*유의 사항 : 연금수령(55세) 이전에 해지하면 세액공제 받은 납입금과 수익에 기타 소득세(16.5%) 부과


[소득공제장기펀드]

*세제 혜택 : 연 600만 원까지 40% 소득공제

*가입 자격 : 연봉 5000만 원 이하 근로자

*납입 기간 : 최소 5년

*유의 사항 : 올해까지만 가입 가능


[재형저축]

*세제 혜택 : 연 1200만 원까지 이자 소득세 15.4% 면제

*가입 자격 : 연봉 5000만 원 이하 근로자, 연소득 3500만 원 이하 자영업자

*납입 기간 : 최소 7년

*유의 사항 : 올해까지만 가입 가능


※연금저축·퇴직연금 펀드의 자금 순유입액 추이

단위: 원.

2015년은 10월 15일 기준.


2011년 1조5040억

2012년 1조2807억

2013년 1조7556억

2014년 2조2758억

2015년 3조5136억


자료: 제로인

http://news.donga.com/3/all/20151018/74238651/1


◈경향《재할당이냐, 경매냐...황금주파수 '파장'》

2.1㎓ 대역 내년 말 사용 연한 만료

정부, 기존 사업자에 재할당 검토

LG유플러스 "형평성 어긋" 반발


※이동통신사별 주파수 이용 현황

단위: ㎒, 자료: 각 사


[800·900㎒]

SK텔레콤 30

KT 30

LG유플러스 20


[1.8㎓]

SK텔레콤 35

KT 35

LG유플러스 20


[2.1㎓]

SK텔레콤 60

KT 40

LG유플러스 20


[2.3㎓]

SK텔레콤 27(와이브로용)

KT 30(와이브로용)


[2.6㎓]

LG유플러스 40

──────────

합계 SK텔레콤 152│KT 135│LG유플러스 100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10182216215&code=930201&med=khan


◈한겨레《제철 맞은 6살 인삼, '할랄 인증(이슬람 율법 인증)' 찍고 중동 가볼까?》

[경제의 창]


홍삼시장 2000년대 후반 급팽창

연간 20~30% ↑...2011년 이후 꺾여


한약재 불신 틈새로 전성기 향유

글로벌 경제위기 뒤 정체기로

원재료 관리 강화 등 제도 정비 시급


수출은 중동 겨냥 할랄 인증 추진

홍삼스파·라떼 등 제품 개발중

아시아 수요 편중 한계 넘어서야


※연도별 인삼 생산량


1995년 1만1971

2005년 1만4561

2009년 2만7460

2014년(추정치) 2만978


자료: 농림축산식품부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13364.html


◈한국《"신 총괄회장 뜻은 장남이 그룹 총괄, 차남이 한국 롯데 경영"》

신동주 '브레인' 민유성 단독 인터뷰


"신동빈, 중국 등서 뉴타운사업

분양 잘 안 돼 잠재부실로 남아

긴급이사회 소집 절차 생략

총괄회장 자체 무효될 수도


신동주 측 日 롯데홀딩스 지분 29.7%

신동빈은 지분 1.4%밖에 없어


종업원지주회 27.8% 지분에 달려

시간 걸려도 마음 돌아서게 할 것"

http://www.hankookilbo.com/v/09114ee8d9f54603ba5e81729fc881ce


◈부산《부동산 열기 덕 부울경 주택거래량 '쑥쑥'

올 1~7월 매매거래량 12만 9천 건

2006년 이후 동기간 최대치 기록

동남권 신규 아파트 분양도 급증세


※최근 3년간(1~7월) 동남권 지역 주택매매거래량 추이


[2013년]

부산 40,363

울산 13,701

경남 36,188


[2014년]

부산 48,834

울산 17,905

경남 39,057


[2015년]

부산 65,201

울산 19,056

경남 44,602


*자료:한국감정원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01900005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