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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방의 뉴스가게/2016년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5년 10월9일(금) 조간신문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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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9일자(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왕창 불러놓고 대충 따진 國監》

19대 '不實 국감' 어제 종료


일반증인은 17대 국회의 2배...1곳당 감사시간은 반토막

與野지도부 스스로도 "막말·호통국감 인정...반성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09/2015100900377.html


◈중앙《1년 전담 집필자 두고, 논란의 근·현대사 줄인다》

정부 고위 관계자, 통합 국사교과서 편찬 계획 밝혀

"검정교과서 땐 필자들 파트타임, 기간도 8개월 그쳐

중립학자로 구성...헌법 가치 입각해 공과(功過) 다 반영"

http://news.joins.com/article/18825151?cloc=joongang|home|newslist1big


◈동아《역시나 '허무 국감'》

19대 국회 마지막 국감 끝까지 구태


성의 無 여야 집안싸움에 대충

효율 無 무분별 증인채택 반복

품위 無 막말과 인신공격 난무

성과 無 정책 감시-비판은 맹탕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009/74083758/1


◈경향《10대 그룹, 청년고용 매년 줄였다》

심상정 의원 실태 분석


'박 정부 2년차' 증가율 뒷걸음

직원들 중 청년 비중도 하락세

정부·기업 '사회적 책임' 방기


※10대 그룹의 29세 이하 청년고용 증감률

단위:%, 자료:정의당 심상정 의원


2011년 6.4

2012년 5.8

2013년 0.3

2014년 -2.9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702&artid=201510090600025


◈한겨레《"중진공 (박철규) 이사장, 최경환 만나고 와 특혜채용 지시"》

중진공 전 부이사장 국감서 '인턴출신 채용' 증언

"합격자 발표 전날 최-박 만나...감사원서도 진술"

감사원, '외부 청탁' 애매한 표현 써 봐주기 의혹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12144.html


◈한국《국편(국사편찬위원회)서 이미 역사교과서 국정화 나섰다》

본보, 국편 고위관계자와 통화


집필진 참여 학자·교사 명단 마련

내년 10월까지 심의 완료할 계획

황우여 "의견 듣고 결정" 말뿐인 셈


당정, 11일 전후 국정화 결정할 듯

사회원로·민변 가세 논란 격화

http://hankookilbo.com/v/148e19900ef5464f8b1db5021ed7ff95


◈서울《국적 변경 병역기피자 취업·사업 제한》

병무청 비자발급 제한 등 추진

공직자 부모 고위직 임용 배제

상속·증여세 '중과세'도 검토

내년 공청회 거쳐 구체안 마련


※해외 병역기피자에 대한 제재안


*재외동포 체류자격 비자 및 취업 비자 발급 제한

*국내 조달 사업 참여 제한

*상속세·증여세 중과세

*제2국민역 편입 시 병역법 86조에 의거해 추가 고발

*행정제재 연령을 현행 40세까지에서 50세까지로 상향 조정

*한국 국적 상실을 제한

*부모인 해당 공직자의 고위공직 임용 배제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1008500336


◈세계《영어 행정구호 천지..."세종대왕 노하실라"》

Hi Seoul, Dynamic Busan...지자체 홍보 외국어 남발

"새롭고 세련됐다는 편견...국민 인식 그르칠 우려 커"


※광역단체 영문 행정구호 현황


서울 Hi Seoul, Soul of Asia

경기 Global Inspiration

광주 Your Partner Gwangju

충남 Renovate

대전 It's Daejeon

제주 Only Jeju

부산 DYNAMIC BUSAN

대구 Colorful DAEGU

울산 Ulsan for you

경남 BRAVO

경북 PRIDE


자료: 각 지자체 홈페이지, 한글문화연대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0/08/20151008003989.html


◈국민《국정 '핵' 국정 교과서》

'교과서 전쟁' 본격 돌입


여야, 保革 대립 성격 짙어

"절대 물러설 수 없다" 각오


새누리 "국민 통합" 부각

새정치 "유신 부활" 맞불


정기국회 예산·법안 심사

공전·파행 거듭 불가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273411&code=11121300&sid1=pol


◈매일경제《월가 "美저금리 예상보다 길어질수 있다"》

대표적 매파마저 "연내 금리인상 불확실"...상업용 부동산투자 유망


매경 뉴욕 한인금융인포럼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964080


◈한국경제《정책금융에 빌붙는 '좀비기업(3년 넘게 벌어서 이자도 못갚는 기업)' 걸러낸다》

10년 넘게 보증받는 기업

대출보증료 대폭 올리기로

금융위, 내달 최종안 발표


※정책금융 비중 높은 한국(단위:%)


한국 7.33

독일 0.99

캐나다 0.83

미국 0.45

영국 0.03


*국내총생산(GDP) 대비 보증 및 정책자금 대출잔액

자료:금융위원회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00845541


◈부산《"딸 얼굴 기억 안 나지만 꼭 안아줄 것"》

20차 이산가족상봉 최종명단 포함된 부산 95살 최형진 씨


6·25 때 아내·딸 두고 남한행

24~26일 막내 딸 재회 앞둬

"아버지 품 그리웠을 딸에 미안"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009000102



■정치 TOP


◈조선《"歷史 쿠데타" vs "역사 균형잡기"...교과서 전쟁터 된 (교육부) 국감》

[뉴스 초점]

'단일 國史교과서' 문제로 12시간 고성·막말 논쟁...증인·참고인들 '헛걸음'


野 의원들 피켓시위

-"국정교과서는 독재교과서"

-교육부 입장 표명 압박


황우여 부총리

-"대통령이 내린 큰 지침은

-올바른 교과서 만들라는 것"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09/2015100900416.html


◈중앙《아베 친서 받으며 위안부 거론한 박 대통령》

[내주부터 동북아 외교 빅 이벤트]


일본 연립여당 야마구치 대표 만나

"한·중·일 정상회의 아베 참석 기대"


야마구치 한·일 정상회담 언급엔

"위안부 문제 어떻게든 해결할 것"

http://news.joins.com/article/18825143?cloc=joongang|home|newslist1


◈동아《[野] "박정희 명예회복 노리나" [與] "친북 역사서술 옹호하나"》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

여야, 교육부 국감서 정면충돌


野 "검인정 통과시킬 땐 언제고..."

교육부 질타하며 '유신 부활론' 주장


與 11일 당정협의 '국정화 드라이브'

김을동-조전혁 앞세워 여론전도


황우여, 국정화 여부 확답안해 빈축

문제점 분석자료 與에만 줘 논란도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009/74083017/1


◈경향《① 야당 화끈한 '한 방' 없고

② 여야 집안싸움에 김 새고

③ 마음은 이미 '총선 콩밭'》

19대 국회 마지막 국감 사실상 종료...민생·정책 실종 '역대 최악의 졸속' 평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082231225&code=910100


◈한겨레《'최경환 개입' 진술 받고도...감사원 은폐 의혹》

중진공 채용비리 파문


"감사과정서 청탁자 확인 못해"

중진공 전 부이사장은

"모두 진술했다" 정면 반박


황찬현 감사원장 국감서

"한사람 진술로 특정 못해"


감사원 사무총장은

최 부총리의 '고교 동문'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2149.html


◈한국《"역사쿠데타" 비판에 난타전...교문위 국감 파행》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


"국정화에 대한 명확한 입장 뭐냐"

野, 황 부총리에 집중 포화

與, 맞받아치며 고성 오가


교육부 '좌편향 분석' 자료

與 의원에게만 제출해 공방

4차례 정회·속개 끝 빈손 마무리

http://hankookilbo.com/v/a3384d6c2fd84c3090930a78a13d9947


◈부산《부산 의원들 지역현안 조목조목 파고들었다》

막내린 19대 마지막 국감


김해공항 국제선 확충 촉구

금융기관 '부산화' 부실 질타

글로벌영상센터 지연 추궁

원안위 부산 이전 당위성 부각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009000072



■사회 TOP


◈조선《사무실 폐쇄명령 받은 全公勞, 민공노 간판 내걸어 '위장'》

110곳 중 80여곳이 편법 통해 폐쇄 대상서 빠져나가


민공노, 전공노와 통합됐지만

형식적으론 합법지위 유지


노동부 "취소할 근거 없어"

행자부 "강제폐쇄는 못해"


※전공노 조직 변천사


2002.3. 전공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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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7.~10. 전공노·민공노·법원노조 세 단체로 분리, 개별적으로 합법 노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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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9. 세 노조 재통합 및 민주노총 가입 결의

- - - - - - - - - - -

2009.10. 구(舊)전공노, 법외노조 통보받음. 민공노·법원노조 합법 노조 지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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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실제로는 '통합 전공노'(구전공노+민공노+법원노조)로 활동. 법적으로는 민공노·법원노조만 합법 노조


※행정자치부 조치에 따른 폐쇄 대상 전공노 사무실 수


그중 민공노 간판 달고 있는 사무실 83개

그중 전공노 간판 달고 있는 사무실(폐쇄 대상) 27개

총 110개


*8일 오후 6시 현재 폐쇄 조치된 사무실:15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09/2015100900293.html


◈중앙《전화가 울렸다..."칠성파 부두목 (정모씨) 닮은 사람 여기 있소"》

[사건:텔링]익명의 제보로 잡은 조폭


정씨, 범서방파 고문과 6년 전 싸움

서울서 세 넓히던 양측 "애들 불러"


방망이·흉기 든 130명 강남서 대치

경찰 피해 24시간 돌아다니다 해산


10월 3일 제보로 검거...반항 안 해

수배 1년7개월간 서울서 계속 활동


*2009년 11월, 서울서 세력을 넓히던 칠성파와 범서방파가 강남 일대에서 무장한 채 대치.


*범서방파 부두목 김씨 지난해 검거. 지난 3일 익명의 제보자가 칠성파 부두목 정씨 신고.


*경찰 즉각 출동. 서울 방배동의 카페에서 지명수배 1년7개월 만에 정씨 검거.

http://news.joins.com/article/18825109?cloc=joongang|home|topnews1


◈동아《패터슨, 90분 내내 굳은 표정

"일사부재리-공소시효 따져보나"》

['이태원 살인사건' 18년만에 진실 밝혀질까...국내 송환 패터슨 첫 재판]


"심리대상 포함" 답변 듣자 "감사"


檢 "패터슨이 주범, 리는 공범"

패터슨측 "무죄...거짓말탐지기 통과"

재판부 "6개월내에 끝낼 것"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009/74083257/1


◈경향《패터슨 측 "이미 복역"...검찰 "그건 증거인멸죄, 이번엔 살인"》

'이태원 살인사건' 첫 재판 열려...패터슨 시종 차분

변호인·검찰, 일사부재리와 공소시효 두고 공방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082225215&code=940202


◈한겨레《"피해자 배낭, 가게에 따로 있었다"》

17년만에 법정 선 '이태원 살인' 패터슨

첫 공판서 혐의 부인


'배낭 당겨 살해' 검찰 주장 반박

에드워드 리를 범인으로 지목해

검찰 "살해에 키 무관 증명할 것"

공판 참석한 에드워드 리 아버지

"이번 기회에 사건진실 밝혀져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2071.html


◈한국《환경오염물질, 아기 발달도 늦춘다》

국립환경과학원 5년간 추적 조사

생활용품에 포함된 비스페놀-A 등

오랜 노출시 5세 때 체중 1㎏ 차이

조리 후 환기하고 친환경 제품 써야


※영유아 체중차이

(단위: g, 연평균 미세먼지 관측농도는 50㎍/㎥)


생후 12개월 360

생후 36개월 720

생후 60개월 1,114


※비스페놀-A : 흔히 접하는 플라스틱 용기나 식품 저장용기의 코팅제, 유아용 젖병 및 치과용 충전제 등으로 쓰는 화학물질.

- - - - - - - - - - -

영유아 유해 물질을 피하는 방법을 담은 '산모와 영유아를 위한 환경보건가이드'를 어린이 환경과 건강 포털(www.chemistory.go.kr)과 환경보건포털(www.envhealth.go.kr)에서 볼 수 있다.

http://hankookilbo.com/v/96dd1d1e9b6f470fbaadc0b2f873ca53


◈부산《수뢰 의혹 부산경찰청 총경, 돌연 사임》


부산경찰청 C과장, '지병'사유


유치원 교사 폭행 사건 무마

수천만 원 금품 챙긴 의혹

'장례식 조의금 요구' 진정 접수


"승진 축하금뿐 청탁은 없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009000105



■국제 TOP


◈조선《차르의 中東 전략...시리아·이란·이라크까지 손잡는다》

푸틴, 시리아 내전 뛰어든지 일주일 만에 해군도 동원...이라크 "러시아에 곧 공습 요청"


러시아, IS격퇴 명분 내세워

美 학자 "새로운 악의 축"


低유가에 타격받은 푸틴

이란·이라크와 연대해서

OPEC 분열시키려는 의도


※중동에서 영향력 유지하려는 러시아


*이라크공습 요청러시아공습시리아

*러시아동맹 맺고 시리아 정부 지원이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09/2015100900357.html


◈중앙《오바마 (2012년) 당선 못 맞힌 갤럽, 내년 미 대선 승자예측 포기》

[저무는 경마중계식 여론조사]


당시 롬니 49% 오바마 48% 발표

떨어진 신뢰도 결국 회복 못해

"유선전화 기반 조사방식 바꿔야"


한국도 2012년 총선 때 예측 빗나가

열세 예상 새누리당이 과반 의석


※여론조사기관의 엉터리 예측


2012년 미국 대선│밋 롬니(공화당) 후보│버락 오바마(민주당) 후보

────────────────────────────────

갤럽 예측│49%│48%

결과│47.2%│51.1%


2015년 5월 영국 총선│집권 보수당│노동당

─────────────────────

유고브·ICM 예측│274석│271석

결과│331석│232석

*박빙으로 예상됐으나 보수당이 단독 과반 차지.

http://news.joins.com/article/18825149?cloc=joongang|home|newslist1


◈동아《러, 시리아 군사개입 확대...정부軍과 육해공 파상공격》


"IS기지에 순항미사일 26발 발사"

시리아軍, 반군 점령지 지상전 개시


"공습 대부분 IS 아닌 반군에 집중"

반군 지원 美와 갈등 심화될듯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009/74083477/1


◈경향《'IS 격퇴전' 미국 밀치고 러시아 껴안는 이라크》

"러에 곧 IS 공습 요청

미국보다 큰 역할 기대"

집권 시아파 불만 팽배

러, 시리아 IS 해상 공격


※러, 시리아 내 IS 기지 해상발사 순항 미사일 공격


[러시아군 주둔]

*바셸 알아사드 공군기지

*라타키아

*타르투스

*하마

*홈스

*다마스쿠스


※시리아 정부군, 러시아 지원받아 반군 점령지 지상공격


하마-이들리브 주 경계 지역


*카파르 나보다흐 : 공습

*사야드 : 공습·지상 공격

*카프르 지타 : 공습

*라트민 : 지상 공격

*라타미나흐 : 공습


자료: 미국 전쟁연구소(ISW), 인테르팍스 통신 등 외신 종합, 연합뉴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082159015&code=970100


◈한겨레《러, 시리아에 크루즈미사일 공격...이란·이라크 상공 통과》

1500㎞ 거리 카스피해 함선서 26기 발사..."IS 11개 목표물 타격"

이란·이라크 등과 사전 경로 조율...시아파 정권과 동맹 노골화

시리아 정부는 지상공격...미 "러 전략은 잘못, 계속땐 협력없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712092.html


◈한국《러 공습 90%가 반군 근거지...아사드정권 구하기 노골화》

시리아 내전 美·러 대리전 양상으로


러, 순항미사일까지 동원하며

정부군과 육해공 합동작전 펼쳐

반군은 美서 지원받은 미사일로 맞서


美, 비행금지구역 설정 검토

나토는 러 군사개입 대응책 논의

http://hankookilbo.com/v/17a8deb3811e4d0991a4a30654f99595


◈부산《시리아 내전 새 국면, 美-러 대리전 확산》


러 공군, 정부군 지상전 지원

공습 90% 이상이 반군 향해


美, 대전차미사일 반군 지원

반군, 정부군 탱크 공격 나서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00000&newsId=20151009000060



■경제 TOP


◈조선《당신의 서류·면접 불합격, 이유 있었네》

회사 이름 틀리게 쓰고

베낀듯한 자기소개서 내고

하지도 않은 걸 부풀려 말하고


10大그룹 채용 담당자가 알려주는 '바늘구멍 취업문 뚫기'


다른 스펙 안보지만 학점은 꼭 봐

면접대기장 이상 행동 합격 취소

몰라도 아는 척? 솔직한 게 최고


※대기업 채용 담당자가 말하는 합격 방법


1 회사 이름 등 정확하게 표기

2 베낀 것이나 비슷한 표현 조심

3 과대 포장, 거짓말은 금물

4 지원 회사 및 관련 업무 사전 학습

5 대학 재학 중 학점 관리

6 면접 대기장부터 철저히 면접 자세로

7 면접 시간 준수, 용모는 단정하게

8 자기 경험을 구체적이고 솔직하게 표현

9 지원 회사에 대한 관심과 애정

10 불합격 땐 되새기며 약점 보완


자료: 10대 그룹 취합


※주요 대기업 공채 일정(올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기준)


기업│인·적성검사│1차 면접│2차 면접│3차 면접│합격자 발표

───────────────────────────────

삼성그룹│10월 18일│11월│ │ │12월

현대자동차│10월 9일│10월 26~30일│11월 16~18일│ │12월 11일

SK그룹│10월 25일│11월│ │ │12월

LG그룹│10월 10일│10월 말│11월 중순│ │12월

롯데그룹│10월 5~16일(온라인)│10월 5~16일│ │ │10월 말

포스코│10월 11일│10월 말│11월 중순│ │11월 말

GS칼텍스│10월 17일│10월 27~30일│11월 12~18일│ │11월 23일

현대중공업│10월 10일│11월 첫째 주│11월 넷째 주│ │12월 초

대한항공│-│10월 5~14일│10월 다섯째 주│11월 둘째 주│12월 20일


자료: 10대 그룹 취합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09/2015100900037.html


◈중앙《차 16%, 백화점 14% 매출 늘어...소비, 메르스 이전 회복》

지난달 각종 소비지표 개선


개별소비세 인하, 신형차 효과

국산·수입차 모두 높은 증가율


수출 계속 감소 등 낙관은 일러

단기 처방 외 장기 개혁 진행을


※부문별 소비지표 추이

단위:%, 전년 동월 대비 매출 증가율


[자동차]

2015년

1월 8.5

2월 -0.8

6월 14.6

9월 16.3


[카드 국내 승인]

2015년

1월 3.1

4월 15.3

9월 14.8


[백화점]

2015년

1월 -11

3월 -2.8

6월 -6

9월 14.1


*자동차는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포함

자료: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

http://news.joins.com/article/18825064?cloc=joongang|home|newslist2


◈동아《"적자 더 못버텨" 중소보험사 車보험료 줄인상》

한화 등 내달부터 4.8~5.9%↑


보험료중 고객에 지급한 보험금 비율

대부분 90% 육박...적정치 훌쩍 넘겨


대형업체는 아직 인상 움직임 없어


※8월 보험사별 자동차보험 손해율(단위: %)


삼성화재 81.0

동부화재 89.3

현대해상 89.4

KB손보 89.5

메리츠화재 91.1

한화손보 91.7

더케이손보 92.1

롯데손보 94.4

악사손보 95.0


자료: 손해보험협회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009/74083557/1


◈경향《신동주 '소송'으로 반격...롯데, 경영권 분쟁 재연》

"신격호 회장 위임받아 소송"

'친필' 공개...법정공방 불가피

SDJ 회장 직함으로 등장

"7월 긴급이사회는 무효

신 총괄회장 격노, 복귀 원해"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10082150405&code=920100&med=khan


◈한겨레《신동주의 반격..."아버지의 위임받아 소송 냈다"》

어제 서울 돌아와 기자회견 열어

"총괄회장 복귀와 동생 처벌 원해"

도쿄법원에 해임 등 무효소송 이어

서울서도 손해배상 청구소송 제기

롯데 "적법하게 결정...영향 없을 것"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제기한 소송 현황


소송명│관할 법원│소송 주장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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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권 및 회장직 해임 무효소송│도쿄지방법원│신동빈 회장이 지난 7월28일 롯데홀딩스 긴급이사회를 열어 전날 자신을 비롯한 이사들을 해임하려 한 신격호 총괄회장의 대표권을 박탈하고 회장직에서 해임한 것이 절차상 흠결이 있으니 무효라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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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해임에 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서울중앙지방법원│형제간 경영권 분쟁이 신동빈 회장의 승리로 일단락된 뒤인 지난 9월10일 호텔롯데와 롯데호텔부산이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신동주 전 부회장을 등기 이사에서 해임한 것은 부당하니 최소 12억원을 지급하라는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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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정부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서울중앙지방법원│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신동주 전 부회장이 신동빈 회장의 경영실패 사례라고 주장한 중국 사업과 관련해 경영부실을 파악하고 재무정보의 정확성을 검증하기 위해 롯데쇼핑의 회계장부를 볼 수 있게 해달라는 것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12094.html


◈한국《신동주(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밀려난 뒤 2개월 만의 반격》

롯데 경영권 분쟁 2라운드


"아버지 신격호의 위임 받았다"

신동빈·계열사 상대 소송전

부인 조은주씨가 발표문 대독


롯데 측 "신격호 뜻인지 의심스러워"

http://hankookilbo.com/v/13a242f8ae714c3189936858998de423


◈부산《해시태그 '#' 다니 브랜드도 날개 다네》

SNS 해시태그 달면 사은품

유통업계 고객 참여 마케팅

브랜드 노출 효과 높아 인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00900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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