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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방의 뉴스가게/2016년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5년 11월10일(화) 조간신문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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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10일자(화)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보라색 손가락, 銃(군부정권)을 이기다》

아웅산 수지, 개표 초반 119석 중 116석 휩쓸어

미얀마 총선 압승...軍部 누르고 단독집권할 듯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10/2015111000228.html


◈중앙《'박근혜 사람들' 대구 몰려든다》

정종섭 사퇴로 물갈이론 확산...공천 전쟁 돌입

윤두현 등 참모 10여 명, 비박 지역구에 출사표

"이번 공천은 박근혜냐 아니냐 묻는 식이 될 것"

http://news.joins.com/article/19036252?cloc=joongang|home|newslist1big


◈동아《韓 영업이익 11% 늘때

美日獨印은 50%이상↑》

[금융위기후 6년...각국 50대기업 경영실적 회복실태 현장 점검]


매출도 한국 21% '기는 회복' 할 때

4개국 기업은 36~103% '뛰는 성장'

고부가산업 육성과 규제개혁 효과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110/74685741/1


◈경향《한진해운-현대상선

통폐합 안 한다》

정부, 해운산업 구조조정안


"시너지 적고 안보상 손해"

현대가 인수 등 3개 안 검토


산은·채권단은 '합병' 제안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11100600025&code=920501&med_id=khan


◈한겨레《수치, 총선 승리 확실...미얀마 '53년 군부독재' 종식 눈앞》

개표 초반 하원 32석 모두 이겨

민족민주동맹 "의석 70%" 자신

수치 "국민은 결과 알고 있을 것"

집권당 "우리가 졌다" 패배 인정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siapacific/716696.html?_fr=mt2


◈한국《모처럼 단비, 해갈엔 턱없었다》


물 5300여만톤 부족한 보령댐

이틀간 강수량 20여만톤 불과

충남지역 7곳 제한급수 계속


기상청 "봄·여름 이어 겨울도 가뭄"

http://www.hankookilbo.com/v/defa9842e8de403894988e4e2dc5fb77


◈서울《(수출입안정관리우수업체) 인증 따는 데 180일...'수출 한국' 현실》

서류 충족 확인·보완에만 90일

뉴질랜드 50일·獨 120일과 큰차

수수료 항목도 많아...대못 곳곳에


※성실무역업체 인증에 걸리는 시간


한국 180일

독일 120일

뉴질랜드 50일

미국·일본 무응답


<자료 : OECD>


※수출 증감률

*전년 동월 대비


2014년 12월 3.1

2015년 1월 -1.1

2015년 10월 -15.8%


<자료 : 산업통상자원부>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code=seoul&id=20151110001013


◈세계《소득 없어도...무직자도...대출 'OK'》

[금융취약층이 위험하다]


중개업체 대출영업 혈안

연체 기록만 없으면 '통과'

'소득 조작' 서류 안내까지

고리채 여부는 안 알려줘


※대부업체 대출 추이

(단위: 원, 월말 기준)


2012년 6월 8조470억

2012년 12월 8조4467억

2013년 6월 7조8702억

2013년 12월 8조7096억

2014년 6월 9조1998억

2014년 12월 9조7619억


자료: 황주홍 의원실·나이스 신용평가정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1/09/20151109003630.html


◈국민《끼워팔기·계약차별

지멘스(국내 CT·MRI 시장 1위 獨 업체) '甲의 횡포'》


중소병원과 맺은 계약서에

지적 재산권 보호 규정 넣어

유지보수 국내 업체 수주 봉쇄

수리 비용도 2배 가까이 비싸

제품 비밀번호 안 알려주기도


결국 소비자 부담으로 돌아가

공정위, 서울 본사 현장조사


※CT·MRI 촬영 인원

(단위: 명)


[CT]

2010 339만

2011 380만

2012 412만

2013 436만

2014 591만


[MRI]

2010 45만

2011 59만

2012 63만

2013 69만

2014 96만


<자료: 보건복지부>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312666&code=11151400&sid1=eco


◈매일경제《(2014년 복지신설) 67건→(2015년) 242건...자멸 부를 지자체 '복지퍼주기'》

선거 앞두고 孝수당·청년수당 등 포퓰리즘 남발

중앙정부의 복지와 겹치지만 제동은 쉽지 않아


※지자체의 신설·변경 복지제도


2013년 31

2014년 67

2015년 242


*2015년은 10월까지. 자료=보건복지부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1068841


◈한국경제《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제친 방송대...高試 제친 '9급 파워'》

기초 지방자치단체장 222명 대해부


한경, 시군구청장協 공동조사

-10명 중 1명 방송대 졸업

-9급 공무원 출신 40명


※단체장 출신 대학(학부) (단위:명)


1위 한국방송통신대 23

2위 고려대 16

3위 서울대 11

4위 동아대·성균관대·영남대 7

7위 단국대·중앙대 6

9위 건국대·부산대·연세대·전북대·전남대 5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10973871&intype=1


◈부산《부산 북항 복합리조트 유치 '경고음'》

최종 사업자 발표 임박한데도

투자 규모·부지 문제 등 미완

경남·전남에 비해 미흡 평가

"황금알 놓칠라" 우려 고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110000080



■정치 TOP


◈조선《'선거판의 링' 결정 안되면...정치 新人 불리, 현역만 웃는다》

"현역 프리미엄 위해 일부러 시간 끄나" 비판도


선거구 획정될 때까지

예비후보자 등록 못해

신인들 이름도 못 알려


현역의원은 기존 지역구서

의정활동 명분으로

사실상 선거운동 가능


※총선 전 선거구 획정 확정일


선거일│획정위의 획정안 국회 제출 법정 시일(선거일 6개월 전)│선거구 획정 확정일(기준 없음. 20대에 한해서만 선거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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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2004년 4월 15일)│2004년 2월 27일(위반)│2004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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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2008년 4월 9일)│2008년 2월 15일(위반)│2008년 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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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2012년 4월 11일)│2011년 11월 25일(위반)│2012년 2월 29일

──────────

20대(2016년 4월 13일)│2015년 10월 13일(위반)│2015년 11월 13일(법정 기준일)→위반 가능성 높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10/2015111000350.html


◈중앙《"문재인, 부산 영도(김무성 지역구) 출마 결심"...김무성과 맞대결하나》

[여야 대표 총선 빅매치]


김영춘 "문 대표 측근 2~3명

최근 영도 내려가 지역구 관리"

돌아선 호남 민심 되돌리는 전략


전국 선거 지휘는 사실상 불가능

새정치련 지도체제 변화 불가피

http://news.joins.com/article/19036244?cloc=joongang|home|newslist1


◈동아《정치신인들은 어쩌라고...선거구 담판 팽개친 여야 대표》

국회의장과 3자 회동 성과 없어


시한 나흘 남겨놓고 실무진에 미뤄

당내 비판 우려해 합의 주저한 듯

협상 진전 있으면 오늘 다시 회동


현역은 의정보고서로 선거운동

신인은 '깜깜이 총선룰'에 막막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110/74685826/1


◈경향《선거구 획정, 법정시한(11월 13일) 넘길 듯》

여야 대표 만남도 성과 없어...오늘 4+4 회동 담판 시도

여 '지역구 사수'-야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 평행선


※인구수별 통폐합 및 분구 대상 지역선거구

현행 246석 기준, 자료: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폐합 대상(인구하한선 미달 26곳)]

서울(1) 중구

대구(1) 동구갑

부산(3) 서구, 영도, 중구·동구

광주(1) 동구

경북(5) 영천, 군위·의성·청송, 영주, 문경·예천, 상주

경남(1) 산청·함양·거창

충북(1) 보은·옥천·영동

충남(2) 부여·청양, 공주

전북(4) 진안·무주·장수·임실, 남원·순창, 정읍, 고창·부안

전남(4) 여수갑, 무안·신안, 고흥·보성, 장흥·강진·영암

강원(3) 홍천·횡성, 철원·화천·양구·인제, 속초·고성·양양


[분구 대상(인구상한선 초과 36곳)]

서울(3) 은평을, 강남갑, 강서갑

인천(4) 부평갑, 연수, 남동갑, 서구강화갑

대전(1) 유성

대구(1) 북을

부산(1) 해운대기장군갑

광주(1) 북을

경기(17) 여주·양평·가평, 김포, 화성을, 고양일산동구, 고양일산서구, 군포, 성남분당갑, 수원갑, 수원을, 수원정, 남양주갑, 남양주을, 양주·동두천, 광주, 용인갑, 용인을, 용인병

경북(1) 경산·청도

경남(2) 양산, 김해을

충남(3) 아산, 천안갑, 천안을

전북(1) 전주덕진

전남(1) 순천·곡성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92242595&code=910402


◈한겨레《'문·안·박(문재인·안철수·박원순)' 통합기구 꾸려

안팎 궁지 탈출 노리는 문재인》


국정화 반대여론 높은데도

새정치 지지율 되레 하락


비주류·중간지대·중진들

"문재인만으론 총선 안된다

조기선대위...통합선대위"


문쪽 '내달 3인 통합기구' 모색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16690.html


◈한국《자유항 거듭난 블라디보스톡...건설 붐에 하루가 다르게 변신 중》

[기획]개발 열풍, 북·중·러 접경을 가다

<2> 100년 만의 부활 꿈꾸는 연해주


소련 시절 군사요새화 출입통제

지난달 다시 자유항으로 지정

"100년 전 번영 경험 살리겠다"


러, 극동 선도개발구역 파격 지원

10년 후 총생산 2배 증가 청사진

국제물류·관광거점 탈바꿈 가속


중국 자본 러시에 경계 심리도

北 노동자들 건설 현장마다 가득


한국 투자 미진엔 아쉬움 표출

http://www.hankookilbo.com/v/1a1f0973800c4376bad3c37dc83d2020


◈부산《"선거구 획정 법정시한 지키겠다"》

정의화·김무성·문재인 회동


與 "농어촌 의석 6석 늘리자"

野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

입장 차 커 합의안 도출엔 난항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110000045



■사회 TOP


◈조선《공부하고 먹고 쉬고...'지하 캠퍼스'에서 꿈꾸는 대학생들》

서울 5개 대학 지하 공간, 축구장 33개 크기...달라진 캠퍼스


지상 캠퍼스는 포화 상태

-화장품 가게·극장도 있어

-학교 오갈때만 地上으로

-'地下폐인' 조어까지 생겨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10/2015111000304.html


◈중앙《올 뺑소니범 125명 전원 검거...CCTV를 피할 순 없었다》

[골목 구석구석 범인 잡는 '눈']


과일 든 70대 2차선 도로서 참변

경찰, 인근 출퇴근 차량 CCTV 분석

만취 상태로 운전한 트럭기사 검거


전국 도로 곳곳에 CCTV 14만대

270만대 보급, 블랙박스도 큰 도움


※70대 노인 뺑소니 사건 어떻게 해결했나


지난 8월 28일 광주 북구 태령동 왕복 2차선

도로를 건너던 김모(72)씨 1t 트럭에 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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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경찰서 수사팀은 사고 직후

"××산전 이란 글씨를 봤다"는 진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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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트럭이라는 점에 착안해 인근의

출퇴근 차량판독 CCTV 15대를 분석해

트럭 20여 대와 명단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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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등록 주소지 찾아 다니던 경찰은

사고 6시간 만에 운전자 김모(50)씨 체포


※올 뺑소니 사고 현황

*1~10월 기준


[전체 뺑소니 사고]

7582


검거 건수

7207


검거율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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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뺑소니 사고]

125


검거 건수

125


검거율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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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상황]

11635


사망

127


부상

1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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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경찰청

http://news.joins.com/article/19036225?cloc=joongang|home|topnews1


◈동아《사망자 (지난해) 79%가 火葬...20년새 4배로》


'매장' 선호하던 장례문화 달라져

20대 99%-60대 75% 세대차는 여전


화장로 서울-경기 10여 기 부족

他地 주민에 비용 20배 더 물리기도

'화장시설 확충' 주민 협조 절실


※연도별 화장률(단위: %)


2004년 49.2

2006년 56.5

2008년 61.9

2010년 67.5

2012년 74.0

2014년 79.2


자료: 보건복지부

http://news.donga.com/3/all/20151110/74685632/1


◈경향《박정희가 씌운 '괘씸죄' 42년 만에 벗다》

'유신 최대 권력 스캔들' 주인공 고 윤필용 재심 종결


"각하 노쇠" 한마디에 11개 혐의 덮어씌워 12년형

재심서 대부분 무죄...대법, 선고 않고 판결 확정


※윤필용 : 1927년 경북 청도생. 대구고등보통학교와 육군사관학교(8기)를 졸업했다. 박정희 정권 초기 최고 실세 중 한 명이었지만 술자리에서 "각하가 노쇠했다"고 발언한 것이 빌미가 돼 구속 기소됐다.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 신군부에 의해 복권됐다.


※고 윤필용씨 혐의에 대한 각 법원 판단


혐의│육군고등군법회의(1973년)│서울고등법원(2012년)│대법원(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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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횡령│일부유죄│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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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이탈 방조│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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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자 비호│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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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품모집금지법 위반│유죄│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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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가법 위반(수뢰)│유죄│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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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가법 위반(알선수뢰)│유죄│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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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뢰│유죄│유죄│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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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선수뢰│유죄│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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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유기 교사│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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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안정과 성장에 관한 긴급명령 위반│유죄│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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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포화약류단속법 위반│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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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고│징역 15년(12년으로 감형),벌금 1000만원│징역 3년,추징금 80만원│형 선고 안 함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92228055&code=940100


◈한겨레《친구 엽기사진 페북에 뿌리고 ㅋㅋㅋ...장난일까, 괴롭힘일까》

10대들 '사이버불링' 어떻기에


"내가 없는 단톡방에서 내 험담"

"어깨 부딪히고 갔다고 저격글"


스마트폰·SNS서 '사이버 왕따'

장난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겨


전문가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

사이버 불링 쪽으로 확대해야"


※이런 것도 '사이버불링' 입니다


"얼마 전 친구 집에서 잠을 자다가 아침에 눈을 떴는데, 친구들이 내 얼굴에 낙서를 하고 사진을 찍어 카톡 채팅방에 올려 놨습니다. 그런데 한 친구가 다른 반 단톡방에까지 이 '굴욕 사진'을 올렸어요. 잘 모르는 다른 반 친구들까지 학교에서 저를 놀렸습니다. 사진 올린 친구에게 사진 삭제하고 사과하라고 했는데, 삭제도 사과도 하지 않고 계속 웃습니다."

중1 남학생


"인기 그룹 '아이콘'을 좋아하는 '덕질여왕' 저는 아이콘의 새 앨범 '뮤비'를 페북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친구 ㄱ이 "이번 앨범 별로인 듯" 댓글을 달아놨습니다. 아이콘을 좋아하는 저는 화가 났습니다. "자기가 뭔데 평가질이야..."라고 다시 댓글을 달았더니 아이콘을 좋아하는 다른 친구들이 ㄱ이 없는 단톡방에서 ㄱ을 막 욕하기 시작했습니다. '내 댓글이 과했나'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중3 여학생


"청소년 요금제를 사용하는 저는 항상 데이터가 부족합니다. 그런데도 한 친구가 '나 데이터 다 썼다'며 제게 데이터를 좀 빌려달라 합니다. 자꾸 모바일 핫스팟을 켜달라고 하고, 제 휴대전화를 와이파이 삼아 잠깐만 카톡을 하겠다고 합니다. 저만 쓰기에도 부족한 데이터인데, 자주 그런 부탁 같은 강요를 합니다. 다른 친구들까지 제게 "넌 걔만 데이터 주느냐"고 합니다. 제 데이터를 빼앗아 쓰는 친구, 이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중1 남학생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들의 사이버불링 용어


반톡│담임 교사를 제외한 반 학생 전체가 참여하는 카카오톡 그룹채팅방. 숙제 등 각종 공지사항을 공유하지만 교사가 없는 사이 특정 친구의 '굴욕 사진'을 올리거나 특정 친구를 배제하고 이뤄지는 '뒷담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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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글│마음에 들지 않는 친구에 대해 실명을 거론하지 않되 누구나 대상자를 알아볼 수 있는 내용으로 에스엔에스에 비방글을 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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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감옥│모르는 사람으로부터 카카오톡 그룹채팅방에 초대받은 뒤 빠져나오고 싶어도 빠져나올 수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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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상일진│현실에서는 그렇지 않지만 사이버상에서만 허세를 부리고 화려한 인간관계를 자랑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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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셔틀│스마트폰 사용에 필요한 데이터를 친구의 강요에 의해 심부름해주는 것. 친구의 데이터나 온라인게임 아이템을 내 것처럼 쓰는 행동.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6627.html


◈한국《좌석 늘린 광역버스...승객들은 양계장 닭처럼》

서울시 반대에 증차 못한 경기 업체들

기존 차량 개조하고 신차 도입

좁아진 앞뒤 좌석 간격에 불만 속출

문제의 45·49인승, 전체의 23%

http://hankookilbo.com/v/2c5cfc198e2a43d588566aef1fb5a5ee


◈부산《학생 성추행 사건 덮은 학교장 중징계》

부산시교육청 진상조사 돌입

성추행 혐의 교사 경찰에 신고

"가해교사 퇴직했어도 징계"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110000084



■국제 TOP


◈조선《카페서 밥 딜런 듣는 테헤란...히잡 벗고 '변화의 물결'》

핵협상 타결로 36년 만에 국제사회 복귀...이란의 요즘


경제제재 풀리며 개방 바람

애플·코카콜라 등 진출 채비

美에 우호적인 국민 70%대


폐쇄적 사회 분위기 바뀌며

여성들 머리칼 노출도 늘어


※숫자로 보는 이란의 변화


70% 1979년 이슬람혁명 이후 출생한 인구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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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현재 이란 여대생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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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2002년 갤럽 조사에서 미국과 우호적 관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답변한 응답자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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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 중 5명 2005년 대통령 선거에서 미국에 문호개방을 하겠다고 응답한 후보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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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80개 테헤란의 카페 수 2년 전보다 4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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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TIME·AP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10/2015111000322.html


◈중앙《미얀마 군부 "우리가 졌다"...수지 "패배한 후보 자극 말자"》

[아웅산 수지, 미얀마 총선 승리 선언]


야당 NLD "70% 넘는 곳서 우세"

수지 "대통령 이상의 지도자 될 것"


집권당 "국민의 선택 무조건 수용"

이르면 주말 선거 최종 결과 나와

http://news.joins.com/article/19036248?cloc=joongang|home|newslist1


◈동아《"누가 당선되든 '대북 전략적 인내'는 없다"》

[美대선 1년 앞으로]

<하> 달라질 對北정책


"北의 핵개발 능력만 키워줘"

공화 주자들, 오바마 정책 비판

힐러리도 대북 강경대응 주문


美국민 中부상 불안감 달래려

中에 거친 언사 쏟아내지만

경쟁속 협력관계 불가피한 듯


※미국 대선 후보들의 대북 발언


"북한은 기아에 허덕이면서도 빈약한 자원을 핵무기 개발과 이웃과의 대결에 소진하는 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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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주자(전 국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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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미국이 북한에 뭔가 보여줘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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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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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가장 큰 외교안보 위협은 북한, 이란과 같은 '불량 국가(rogue states)'의 위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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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루비오

공화당 대선 주자(상원의원)

http://news.donga.com/3/all/20151110/74685700/1


◈경향《온난화 지속 땐 15년 내 '기후빈민' 1억명 는다》

세계은행 보고서...농작물 수확량 5% 급감 '영양 부족' 경고

주거시설·사회안전망 열악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큰 타격


※빈곤층을 위한 주요 기후변화 대처방안


[농업, 생태계, 식량안보]

기후변화에 강한 종자·가축종 개발

스마트 농업 기술 및 전략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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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와 위험관리]

가정과 기업의 위험 대응 태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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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기후변화로 인한 질병 등의 연구개발 및 근절 노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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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회적 보호 등 지원체계]

정확하고 접근이 쉬운 사회안전망 구축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92205125&code=970100


◈한겨레《시진핑, 대만과의 오랜 인연...양안 회담 밑거름》

시 주석 푸젠·저장성 22년 근무

핑탄섬 자유무역지구 자주 방문

"역대 지도자중 가장 잘 알아"

중 언론, 민진당 차이잉원엔 맹비난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716626.html


◈한국《시련의 27년 이겨낸 수치 여사, 단독집권해도 대통령은 못해》

미얀마 총선 야당 승리 확실


'외국인 배우자 두면 대통령 금지'

군부가 헌법에 독소 조항 만들어

단독정부 땐 막후 통치 가능성


지지자들 폭우 속 "독재 종식" 합창

美·中도 "희생과 용기 결실" 환영


※미얀마 민주화 일지


1947.7 아웅산 수치 여사의 아버지이자 독립 영웅 아웅산 장군 암살당함.

1948.1 영국 연방으로부터 독립.

1962.3 네윈 육군총사령관, 쿠데타로 우 누 총리 축출하고 정권 장악.

1988.3 학생 중심 민주화 시위 '양곤의 봄' 발생. 아웅산 수치 여사가 시위 전면에

1988.7 네윈 사임.

1988.9 소우 마웅 장군, 쿠데타 정권 장악. 이후 두 달간 시위로 3,000여명 사망.

1989.7 민주주의민족동맹(NLD)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 가택연금.

1990.5 NLD가 총선에서 의석의 82% 차지했으나 군정이 선거 결과 무효화.

1991.10 수치 여사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

2003 킨윤 총리, 민주화 7단계 로드맵 발표.

2005.11 네피도 행정수도 이전 개시.

2007.8 군정의 급격한 유가 인상 계기 반정부 민주화 시위.

2008.2 군사 정부, 민주화 일정 발표(2008.5 신헌법 국민투표, 2010 총선)

2008.5 신헌법 제정.

2010.11 집권 통합단결발전당(USDP) 총선 승리. 1주일 후 수치 여사 연금 해제.

2011.3 테인 세인 대통령 취임. 군정에서 명목상의 민간 정부로 권력 이양.

2012.4 보궐선거에서 NLD가 45석 중 43석 석권. 수치 여사 당선.

2013.4 EU, 미얀마에 대한 경제제재 해제.

2015.10 중앙정부-8개 반군단체, 전국적 휴전협정 체결.

2015.11.8 총선.

http://hankookilbo.com/v/136d9afdaa034fc69e130bfa4a859c88


◈부산《유럽 '우향우'..."난민 반대" 우파 속속 집권》

지난달 폴란드·스위스 이어

크로아티아 총선 우파 승리

서유럽행 통로 잇단 정권교체

인도주의보다 경제 택한 듯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00000&newsId=20151110000050



■경제 TOP


◈조선《海運 5년 불황에 흔들...현대그룹(재계 순위 21위) 위기 헤쳐나갈까》

핵심 계열사 상선 매각說로 요동


금융 3社 매각 무산후 상황 악화

현대그룹, 상선 매각說 즉각 부인


産銀 "더 이상 지원 못해" 통보

일각선 "産銀이 상선 떠맡고

한진해운에 위탁경영을" 주장도


※현대그룹 지분 구조


[현정은 회장]

↓91.3%

[현대글로벌]

↓8.47%

[현대엘리베이터]

↓19.54%

[현대상선]

├→[현대증권] 22.43%

├→[현대아산] 67.58%

├→[현대경제연구원] 35.35%

└→[현대유엔아이] 23.4%


※현대상선·현대증권 영업이익

단위: 억원


[현대증권]

2011년 1618

2013년 -738

2014년 397


[현대상선]

2011년 -3574

2012년 -5096

2014년 -2349


*현대증권의 경우 2013년 회계연도는 4월 1일~12월 31일, 2011·2012년은 4월 1일~다음 해 3월 1일.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09/2015110903797.html


◈중앙《스마트카·로봇·만물배터리...삼성이 꼽은 셋》

전자, 로봇 두뇌 담당 회사로

SDI, 5년간 배터리 3조 투자

전기, 자율주행차 카메라 집중


※혹독한 다이어트 끝내는 삼성 '전자 계열사' 미래는


<삼성전자>


[변화내용]

*본사 인력재배치

*사옥 이전 등 자산효율화 통한 사업조정


[미래 키워드]

*스마트카·인공지능 로봇


[매출액 추이](단위:원)

*2015년 이후는 추정치


2014년 206조2060억

2015년 201조1530억

2016년 207조4110억

2017년 214조67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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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변화내용]

*케미컬사업부 매각

*배터리 소재사업 타 계열사로부터 흡수


[미래 키워드]

*만물배터리(BoT)


[매출액 추이](단위:원)

*2015년 이후는 추정치


2014년 5조4740억

2015년 7조8240억

2016년 8조6620억

2017년 9조16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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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변화내용]

*비수익사업 대거 정리

*자동차부품 신사업 중심으로 사업 재편


[미래 키워드]

*스마트카 '신경계' 해당 부품


[매출액 추이](단위:원)

*2015년 이후는 추정치


2014년 7조1437억

2015년 6조6006억

2016년 6조4886억

2017년 6조9386억


자료:NH투자증권·현대증권


※스마트카(smart car)=정보통신기술(ICT)이 집약된 자동차로 인터넷에 연결된 미래형 차를 뜻한다. 미국의 IT기업인 구글과 애플이 만들고 있는 자율주행차가 대표적이다. 구글은 이 분야에서 최다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19036060?cloc=joongang|home|newslist1


◈동아《신차 출시 막히고 주행중 화재...수입차 덜컹》

디젤차 배출가스 인증 두달째 중단


BMW '클럽맨'-아우디 'A3' 등 4종

신규 출시 일정 미루고 예약만 받아

정부 "조사결과 바뀌면 새로 규제"


지난달 수입차 판매 최고 67% 급감


※국내 독일차 4개 브랜드의 9, 10월 판매량 변화

단위: 대. 괄호는 9월 대비 감소율.


[메르세데스벤츠]

9월 4329

10월 3713(-14.2%)


[BMW]

9월 3506

10월 3156(-10.0%)


[아우디]

9월 3401

10월 2482(-27.0%)


[폴크스바겐]

9월 2901

10월 947(-67.4%)


자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http://news.donga.com/3/all/20151109/74685342/1


◈경향《한미약품 잇단 '잭팟'...황제주(주당 100만원 넘는 주식)로 오르나》


얀센과 1조원 기술 수출 계약

당뇨·항암제 신약으로 '대박'

올 들어 7조4000억원대 성사


연초 10만원 주가 82만원대로

LG전자 추월...시가총액 28위


※한미약품 주가 추이

단위:원


2015년

1월2일 10만1000

3월19일 20만9000│일라이릴리에 면역질환 치료제 기술 수출

7월28일 54만5000│베링거인겔하임에 항암제 기술 수출

11월6일 71만1000│사노피에 당뇨 치료제 기술 수출

11월9일 82만4000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11092158245&code=920301&med=khan


◈한겨레《길 잃은 '가계통신비 완화' 로드맵》


알뜰폰 시장 10%로 커졌으나

SKT의 CJ헬로비전 인수로

1위업체 점유율만 되레 높아져


제4 이동통신 출범도 자신 못해

신청 3개사 모두 투자기반 취약


대통령 공약 핵심정책 좌초 위기

미래부, SK 인수 심사 앞두고 고민


알뜰폰 사업자별 가입자 수

*2015년 9월말 기준. 단위: 명(괄호 안은 알뜰폰 가입자 점유율)


CJ헬로비전 85만3185(15.2)

SK텔링크 85만357(15.2)

유니컴즈 49만9838(8.9)

이지모바일 47만430(8.4)

아이즈비전 38만7057(6.9)

인스코비(프리텔레콤 포함) 42만9387(7.7)

KCT 25만3275(4.5)

KT엠모바일 26만3771(4.7)

미디로그 15만7744(2.8)

기타 115만5093(25.7)


자료: 미래창조과학부

http://www.hani.co.kr/arti/economy/it/716638.html


◈한국《G2(미국·중국) 변수에 롤러코스터 환율...한국 경제 어질어질》

휘둘리는 원·달러 환율


中 경기와 美 금리인상 전망 따라

8월 이후 1200~1120 냉온탕 오가


美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높아져

어제 15.3원 급등한 1157.2원


하루 10원 이상 변동 10월에만 5일

불확실성 높아져 투자 위축 우려


※11월9일 원·달러 환율


1,157.20


※원·달러 환율 변동폭(전거래일 대비) 10원 이상 일 수


[2015년1월]

계 2

10원 이상 하락 1

10원 이상 상승 1


[2월]

계 4

10원 이상 하락 3

10원 이상 상승 1


[3월]

계 4

10원 이상 하락 2

10원 이상 상승 2


[4월]

계 0


[5월]

계 1

10원 이상 상승 1


[6월]

계 3

10원 이상 하락 2

10원 이상 상승 1


[7월]

계 3

10원 이상 상승 3


[8월]

계 4

10원 이상 하락 2

10원 이상 상승 2


[9월]

계 7

10원 이상 하락 4

10원 이상 상승 3


[10월]

계 5

10원 이상 하락 3

10원 이상 상승 2


자료:한국은행

http://hankookilbo.com/v/6bd00aef800147adbaee14c58f0e09cf


◈부산《'한국은 봉?' 수입화장품 해외보다 3배 비싸》

소비자연맹 54개 제품 가격조사

미국 등 5개국 평균보다 높아

구입 장소는 브랜드 매장 1위

드러그스토어 가격 차 가장 커


※소비자 화장품 구입 장소


[01] 브랜드매장 43.2%

[02] 백화점 17.9%

[03] 모바일쇼핑 13.0%

[04] 드러그스토어 9.7%


자료:소비자연맹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1100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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