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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방의 뉴스가게/2016년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5년 10월1일(목) 조간신문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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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1일자(목)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총선 반년 앞두고 '靑·金(김무성) 공천권 충돌'》

[NEWS&VIEW]


靑 "안심번호 문제 많다" 비판

金 "靑지적은 다 틀렸다" 반발


靑, 영향력 행사 가능한

기존 공천심사위 방식 원해


金 현역의원 재공천 유리한

여론조사 선출 방식 선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01/2015100100312.html


◈중앙《수차례 망해봤다

그래서 얻은 결론

글로벌과 디지털》

[창간 50]

글로벌 혁신 기업인

미래 50년을 말하다


야나이 일본 유니클로 회장

세계 최대 상하이 매장 5층

미국 디즈니 캐릭터로 채워

중국 잡으려 일본 색깔 버려

http://news.joins.com/article/18766569


◈동아《상공인들 체감 경기

"(2008년) 금융위기 수준 고통"》

본보, 전국 商議 회장단 60명 설문


"내수불황과 만성적 저성장 심각"

절반 "5년 지나야 경기 좋아질것"

해법은 "大-中企 협력, 노동개혁"


상의 회장단이 현재 체감하는 경제 고통지수 6.6


1980년대 후반 3저 호황 1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7

1997년 외환위기 10


전국 71개 상공회의소 회장 중 60명이 설문에 응함.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001/73927348/1


◈경향《청와대 '공천 개입' 노골화》

청와대 "안심번호 공천 반대"

박 대통령·김무성 '정면충돌'

여당 공천갈등 '전면전' 양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302341005&code=910402


◈한겨레《청와대 '안심번호' 작심 비판...김무성 "모욕, 오늘까지만 참겠다"》

청와대-김무성 공천제 격돌


청 "민심 왜곡" 등 5대불가론 제기

레임덕 우려한 '박심' 반영 분석

"당 권한에 부적절한 개입" 지적


김무성, 불쾌감 표출하며 맞받아

문재인도 '청와대가 왜 개입' 비판

여당 "공천룰 논의 특별기구 구성"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0905.html?_fr=mt1


◈한국《'안심번호 공천' 金의 전쟁이 시작됐다》


공천 룰 싸고 靑과 정면 충돌


박 대통령 뉴욕서 귀국하자마자

靑 "민심 왜곡·조직선거 우려"

김무성 대표 합의에 작심 비판


金 "내가 있는 한 전략공천 없다"

초강경 모드로 일전 불사 의지

당청 악화·계파 대립 고조 양상

http://www.hankookilbo.com/v/8358bf9d1eec45829d497e70c642a616


◈서울《靑·김무성 '안심번호 공천제' 충돌》


靑 "민심 왜곡·세금 공천 등 우려"

5대 불가론 제시 조목조목 비판


김무성 "5가지 중 한 가지만 맞아

靑과 상의할 일도 아니다" 반박


의총서 특별기구 설치 운영 결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code=seoul&id=20151001001013


◈세계《청와대 "민심 왜곡·세금공천 우려"

金대표 "오늘까지만 모욕 참겠다"》

'안심번호 국민공천제' 정면충돌


총선 공천권 당·청 갈등 확산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9/30/20150930004131.html


◈국민《박근혜 vs 김무성 전면전》

靑 "안심번호는 민심 왜곡" 金 "오늘까지만 참겠다"


공천룰 갈등 폭발...권력투쟁 돌입

청와대 '안심번호' 조목조목 비판

김무성 "당 대표에 대한 모욕" 격앙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910872&code=61111111&sid1=pol


◈매일경제《3년째 이자 감당못한 상장사 234개》

부실기업 부채 94조로 7년새 4배↑...기업銀 경제위기 경고등


본지, 상장사 1684개 전수조사

-2009년 이후 구조조정 못해

-美·中리스크땐 경제 연쇄충격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과 최근

부실 기업 부채 규모(단위=원)


2005~2007년 평균 22조(6.5%)

2012~2014년 평균 94조(13.7%)


*괄호 안은 상장사 전체 부채 대비 부실 부채 비중.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50&year=2015&no=937129&sID=300


◈한국경제《평택 '최대 신도시' 변신 중》

삼성 반도체단지~舊도심 사이 12만가구 공사 한창

http://land.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93076801&intype=1


◈부산《청와대-김무성, 공천룰 정면충돌》

靑 "우려스러운 점 많다"

金 "오늘까지만 모욕 참겠다"

'안심번호 국민공천제' 공방

與 의총선 친박-비박 설전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001000090



■정치 TOP


◈조선《朴대통령, 귀국하자마자 "안심번호 공천제 國民이 알아듣겠나"》

靑 일각 "金 대표, 가족문제·반기문 의식해 초조해진듯"


[청와대가 반대하는 5大 이유]


① '逆선택' 막을 방법 없다

② 조직력 강한 후보에 유리

③ 선관위 관리...비용 막대

④ 전화응답·투표는 다르다

⑤ 黨내부 합의절차 없었다


※안심번호 국민공천제 : 각 지역구 유권자들을 상대로 한 휴대전화 여론조사를 통해 정당의 국회의원 후보를 뽑되, 이동통신사에서 만든 '일회용 전화번호' (안심번호)를 활용해 휴대전화 소유자의 신분 노출을 막는 제도다. 여론조사를 하는 각 정당은 '실제 전화번호'가 아니라, 이동통신사가 무작위로 만든 '0505'로 시작하는 11자리의 가상 번호만 제공받게 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01/2015100100171.html


◈중앙《김무성 오전엔 "나를 쳐내라" 오후엔 "제3의 방법 찾자"》

[당·청 총선 룰 정면충돌]


'안심번호 공천' 타협점 모색


의총 끝날 때 특별기구 구성 제안

"더 논의하자는 식으로 양보한 것"


"청와대 다섯가지 주장 모두 틀려

당 대표 모욕하다니...처음 겪는 일"

김 대표, 청와대 인사·친박에 경고

http://news.joins.com/article/18766568?cloc=joongang|home|newslist1big


◈동아《짐싸는 국책硏 고급두뇌들...26곳서 5년새 1629명(석-박사 인력) 이직》

위기의 정부정책연구기관


"연금 없고, 임금 적고, 일은 많아"

매년 10명중 1명 대학-기업으로

이직자 52%가 30대 젊은 학자들


인력 유출, 정책연구 質하락 이어져

국가 미래비전 '싱크탱크' 역할 흔들


※이직자의 국책연구기관 재직기간(단위: %)


1년 미만 33.2

1~3년 미만 36.2

3~5년 미만 12.6

5~10년 미만 11.1

10년 이상 6.9

합계 1629명


※이직자의 연령별 현황(단위: %)


20대 25.1

30대 52.3

40대 17.3

50대 4.4

60대 이상 0.9

합계 1629명


※이직처가 명시된 591명의 행선지(단위: %)


대학 50.8

공공기관 31.5

민간기업 및 연구소 17.7

합계 591명


자료: 각 국책연구기관 이직자 현황 종합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001/73927394/1


◈경향《새마을운동의 세계화는 시대착오다》

기자메모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302327045&code=990105


◈한겨레《김무성 "내가 있는한 전략공천 없다"...이번엔 정면돌파?》

[여권 공천제 격돌]

김무성, 청와대와 대립각


청와대 공천 영향력 차단 의지

상향식 국민공천제 고수 '사활'

의총서도 '청와대의 모욕' 경고


개헌발언·유승민 사태 등 고비마다

청와대에 '고개숙이기' 수습 전력

또 밀릴땐 '대권 불가론' 거세질듯

당안팎 "청 지분 인정 타협할 것"


※김무성 대표, 박근혜 대통령 및 당내 친박근혜계와 충돌 사례 및 결과


[2014년 10월16일]

중국 상하이 방문 중 '개헌 봇물' 발언으로 당·청 충돌

───∨───

하루 뒤 "제 불찰"이라며 사과


[2014년 12월~2015년 1월]

여의도연구원장에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명예이사장 내정

───∨───

당내 친박들 반발하자 내정 철회 뒤 지난 6월 김종석 홍익대 교수를 임명


[2015년 6~7월]

국회법 파동으로 유승민 원내대표를 향한 박근혜 대통령 및 친박의 사퇴압박

───∨───

"대통령을 이길 수 없다"며 사퇴 권고


[2015년 9월30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 '안심번호 국민공천제' 도입 잠정합의에 대해 청와대 정면 반발

───∨───

의총 열어 당 공천 룰 특별기구 만들기로. "내가 있는 한 전략공천은 없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10906.html


◈한국《金 "모욕 오늘까지만 참겠다"...밀실공천 폐지 명분서 승산 판단》

[정치 톺아보기]

기로에 선 김무성


안심번호 공천 관철 의지 다져

"후퇴할 명분도 이유도 없어"

의총 모두발언부터 정면으로 맞서

靑에 사과 소문에 "내가 왜..." 역정


"진정한 의미 金의 정치 시작" 評도

http://www.hankookilbo.com/v/99282746da174d949be90f19e7bf2922


◈부산《"빚더미 부산항만공사, 접대비는 수억 펑펑"》

국회 농해수위 국감


4개 항만공사 방만 경영 질타

징계 받은 직원에 성과급도

설계변경 공사비 343억 증액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001000079



■사회 TOP


◈조선《"변호 착수금 올릴 수도 없고...수입은 半토막"》

成功보수 무효 판결 2개월...변호사들 '갈팡질팡'


개인 사무실 운영하고 있는

젊은 변호사들 가장 타격

일부 은밀히 성공보수 약속도


"장기적으로 수임료 오르고

국선변호인 선임 늘 것"


※외국 형사사건 변호 체계 비교


미국

-형사 사건 성공 보수 약정 금지

-'퍼블릭 디펜더(Public Defender·국선 전담 변호인)'가 사건 대부분을 담당


─────


일본

-성공 보수 약정을 금지하는 조항은 없음. 성공 보수 액수가 착수금보다 낮음

-피고인 대부분이 국선 변호인의 조력을 받음


─────


한국

-7월 24일 대법원 전원 합의체 판결 이후 성공 보수 약정 금지

-국선 변호인이 맡는 사건 40% 안팎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01/2015100100106.html


◈중앙《토요일 오전 병원 가면 (초진 기준) 500원 더 내...직장인들 불만》

[이번 주말부터 진찰료 인상]


주 5일제 시행 뒤 의료계서 요구

환자 부담 1년 새 1000원 늘어

3일부터 약국 조제비도 더 받아


직장인 "평일 병원 갈 시간 없는데"

의료계 "휴일 일하면 수당 더 줘야"


※토요일 오전 진찰료 어떻게 올랐나


2013년 10월 1일 ~ 2014년 9월 30일 [환자 부담 4200원]

-의원·한의원·치과 토요일 오전 진찰료 인상

-약국 조제비도 인상

-진찰료 4200원 → 5200원(1000원 인상)

첫 1년은 건보공단서 인상분 전액 부담


2014년 10월 1일 ~ 2015년 9월 30일 [환자 부담 4700원]

-건보공단서 가산금 중 50% 부담

-50%는 환자 본인 부담(500원 증가)으로 전환


2015년 10월 1일 ~                 [환자 부담 5200원]

-가산금 환자 부담 50% → 100%로

-환자 진찰료 부담 500원 증가(총 5200원)


자료:국민건강보험공단

http://news.joins.com/article/18766547?cloc=joongang|home|newslist1


◈동아《통학車 문 열릴때 펴지는 '정지' 날개, 불법개조해 접고 다녀》

[시동 켜요 착한운전]


"승하차 아동 보호" 표지판 의무화


"고장 잦아" "車 개인사용때 불편"

운전자들 전원장치 단뒤 끈채 운행

車안전기준 위반...과태료 대상


※어린이 통학차량 신고현황


구분 / 7월 교육부 전수조사 / 8월 신고현황 / 차이

────────────────────────

유치원 / 1만192대 / 1만3320대 / 3128대

- - - - - - - - - - - - - - - - - - - - - - - -

어린이집 / 3만4372대 / 5만5121대 / 2만749대

- - - - - - - - - - - - - - - - - - - - - - - -

초등·특수학교 / 4175대 / 8453대 / 4278대

- - - - - - - - - - - - - - - - - - - - - - - -

학원 / 2만232대 / 2만406대 / 174대

- - - - - - - - - - - - - - - - - - - - - - - -

체육시설 / 8152대 / 7526대 / -626대

- - - - - - - - - - - - - - - - - - - - - - - -

계 / 7만7123대 / 10만4826대 / 2만7703대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001/73927635/1


◈경향《"덕분에 노조 확대 방지"

홈플러스 수상한 메시지》

"파업 대응" 등 매각 앞두고 부당노동행위 포착

해당 임원 "기억 안나"...조합원에 잘못 보낸 듯


※홈플러스 간부가 보낸 카톡 메시지


○○○점장님

"작일 7월 노동조합 체크오프했는데 70명 신규 가입하고 44명 탈퇴했습니다.

엄청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팀장들 과 ER Managers 수고 덕분에 조합 확대 방지하고 축소한 것 같습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302358325&code=940702


◈한겨레《'무국적 은주'

국적취득 길 열리나》

탈북 조손가정 보도 뒤 도움손길 줄이어


변호사들 "무료변호" "법률지원"

교육청은 학교다닐 방법 찾겠다"

법무부도 관련 사실 검토 나서


"음악 가르쳐주고파" 음대생부터

"정기 후원" "의료 지원" 뜻 독자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0862.html


◈한국《동네병원 '차등수가제 폐지' 논란》


지난 6월 건정심 안건서 부결 불구

복지부 "새로운 대안 보충 재상정"


"과잉진료 등 정부의 의료계 퍼주기"

시민단체·건보가입자단체 등 반발

http://www.hankookilbo.com/v/ade3280b1ae246d48acf8e23a49db2a4


◈부산《영화표 1장 무려 9만 원

BIFF 온라인 암표 기승》

중고 거래 사이트서 2~3배 값에 거래

숙박권도 웃돈 얹어 "부르는 게 값"

온라인 거래 단속 근거 없어 사각지대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001000088



■국제 TOP


◈조선《오바마는 "알 아사드(시리아 독재자) 축출" 푸틴은 반대...미·러 중동서 충돌하나》

러시아, 시리아 공습 개시


미·러 모두 IS 제거 원하지만

알 아사드에 대해선 엇갈려


※러시아의 시리아 공습


*홈스(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북쪽으로 160㎞ 정도 거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01/2015100100247.html


◈중앙《중국 광시서 '택배폭탄' 테러...17차례 폭발 최소 7명 사망》

[국경절 전날 중국 유혈사태]


소수민족 좡족 자치구서 발생

지방 정부청사·교도소·터미널 등

오후 3~5시 택배 상자 연쇄 폭발


당국 "치밀하게 사전준비된 정황"

33세 남성 용의자 체포해 조사


광시좡족 자치구 류저우 시

http://news.joins.com/article/18766540?cloc=joongang|home|newslist1


◈동아《아베, 위안부 외면한 채 "日은 여성인권 중시"》

유엔총회 연설서 "안보리 상임이사국 자격 충분" 주장


각국 이해관계 첨예하게 엇갈려

상임이사국 개편 사실상 불가능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001/73927187/1


◈경향《중국서 병원·쇼핑몰 등 테러 추정 연쇄폭발...최소 7명 사망》

광시좡족자치구 정부 건물·정류장 등 15차례 동시다발

언론 "우편물에 폭발 장치"...공안, 용의자 지목 조사


※중국 연쇄폭발 발생 장소


중국 류저우 류청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010004055&code=970204


◈한겨레《러,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 근거지 공습 시작》

의회 '러시아군 파병' 승인 직후

아사드 지원·서방 압박 약화 포석

미-러 '시리아 해법' 갈등 불가피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710879.html


◈한국《中 광시좡족 자치구 17곳서 폭탄 연쇄 폭발...최소 7명 사망》


병원·시장·정부청사 건물 등에

배달된 소포 뜯는 순간 '쾅...쾅...'


경찰 "용의자 검거...형사 범죄" 불구

신장위구르자치구 60돌 전날 발생

분리 독립운동 세력의 테러일 수도


※중국 광시좡족 자치구 연쇄 폭발


*광시좡족자치구 류저우

http://www.hankookilbo.com/v/fb9973d0c1604ccb94c8fb9f10060c72


◈부산《서툴지만 단호한 그의 영어 연설이 미국을 흔들었다》

교황, 美 사회 현안에 잇단 돌직구

이민자 문제·기후변화 대응에 일침

가는 곳마다 환영 인파 인산인해

노벨평화상 수여 서명운동도 벌어져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00000&newsId=20151001000063



■경제 TOP


◈조선《"1억 있으면 역세권 오피스텔, 3억땐 소형아파트 투자"》

[2015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

부동산전문가 13人에게 물었다

하반기 유망 투자처는


이달 공급 '아크로 리버뷰' 등

강남 재건축 단지 매입 1순위


여유자금 5억 이상 있으면

다가구·상가 사 월세 받기를


※추석 이후 부동산 전망


[여유자금별 투자 유망 종목 1위]


1억원 역세권 소형 오피스텔(7표)

───

3억 서울이나 수도권 중소형 아파트 매입 후 월세 임대(7표)

───

5억 다가구 주택 매입 후 월세 임대, 수도권 대규모 택지지구 내 상가(각 3표)


[올 10월 가장 주목할 신규 분양 아파트]


1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크로 리버뷰'(8표)

───

2위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6표)

───

3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래미안 에스티지S', 반포동 '반포 센트럴푸르지오써밋'(각 5표씩)


[추석 이후 부동산 시장 변수]


1위 미국발 금리 인상 여부(8표)

───

2위 정부의 가계 부채 관리방안(4표)

───

3위 불안정한 전세 시장(3표)


설문에 참여해주신 분(가나다順, 일부 문항 복수 응답 포함)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 고준석 신한은행 동부이촌동 지점장, 김규정 NH투자증권 연구위원, 김희정 피데스개발 R&D센터 소장,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 박원갑 KB국민은행 산수석전문위원, 박인학 월간인테리어 대표, 박합수 KB국민은행 명동스타PB센터 부센터장, 이남수 신한금융투자 부동산팀장, 이동현 KEB하나은행 행복한부동산센터장, 이영진 이웰에셋 대표, 천현숙 국토연구원 주택토지연구본부장,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30/2015093003816.html


◈중앙《빚 120조원 글렌코어(세계 최대 원자재 거래회사) 휘청...원자재시장 폭풍전야》


중국 경제 침체에 직격탄

지난달 28일 주가 30% 급락


자산 1500억달러 제때 못팔아

파산 땐 세계 경제 패닉 우려


※글렌코어=유대계 '석유왕' 마크 리치가 1974년 세웠다. 애초 회사 이름은 마크리치였다. 설립자 리치는 인종차별로 교역봉쇄 중인 남아공이나 소련의 권력자들과 뒷거래를 서슴지 않았다. 탈세 혐의로 기소될 듯하자 미국을 떠나 스위스로 망명했다. 93~94년 아연에 베팅했다가 1억 7000만 달러를 날렸다. 회사 지분을 제자인 이반 글라센베르그(현 CEO) 등에게 넘길 수밖에 없었다. 본사는 스위스에 있다.


※현금 바닥난 글렌코어 주가도 내리막


단위:달러


[2007년]

부채 434억


[2012년]

부채 714억


[2014년]

부채 1007억

현금자산 28억


*글렌코어 주가 80.25(29일)

*블룸버그 상품지수 87.48(30일)


자료:블룸버그

http://news.joins.com/article/18766437?cloc=joongang|home|newslist2


◈동아《'지옥의 코스'서 현대차의 미래가 달린다》

고성능차 개발센터 국내 첫 르포


시속 200㎞서 핸들링 테스트

거친 환경서 소음-승차감 체크

인프라 구축에 1200억이상 들여


"800마력 슈퍼카도 개발할 계획"


※현대자동차 고성능차개발센터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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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시기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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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금액 12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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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구성 고성능차 전용 워크숍(차량 개조 및 부품 교체), R&H(라이드 앤드 핸들링), 성능개발동(실내 시험), R&H 신설시험로(고성능차 전용 트랙에서 실외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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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브랜드 첫 차 2017년 중반 'i30' 기반 고성능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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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현대자동차

http://news.donga.com/Main/3/all/20150930/73926721/1


◈경향《단통법 1년...소비자는 공짜폰 사라져 불만 "이통사만 배불려"》

폐지·개정론 불구 정착 단계


"요금 줄고 단말기 가격 인하"

정부·이통사 '성공적' 평가

제조사, 판매 10% 감소 '울상'

시민단체 "기본요금 없애야"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시행 1년 평가


[긍정적]

정부 "통신요금 감소, 단말기 가격 인하 등 긍정 효과"

이통사 "이통시장 안정, 양질의 서비스 기반 마련"


[부정적]

소비자 "보조금 혜택 축소, 이통사만 배불려"

제조사 "단말기 판매 감소, 제조업 및 경기에 악영향"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09302159275&code=930201&med_id=khan


◈한겨레《'사상 최대 할인행사' 이름값 할까》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코리아 그랜드세일?


전국 2만7천여 매장 동시 참여

최대 50~70% 할인 내세우지만

이름만 바꾼 정기세일 확대판

행사 명칭도 업체마다 제각각

백화점 "일정 조정한 것밖에 없어"

대형마트는 대폭 할인 돌입 '체면'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주요 행사


유통업체│주요 할인내용│행사기간(10월중,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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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580여개 브랜드 세일 참여, 110여개 브랜드 스페셜데이 10~20% 금액할인권 증정│1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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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구매금액 100% 환급 이벤트(100명), 휴대폰 사진 무료인화 서비스│1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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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전 점포 '아웃도어 라이프 페어'(본점 40~80% 할인), '리빙 앤 키친 클리어런스'(영등포점)│본점: 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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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한우사골·밥솥 등 생필품 1000여개 최대 50% 할인│1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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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인기 생필품 최대 반값(1+1행사), 냉장고/TV/김치냉장고 최대 40% 할인│1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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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브랜드의류·생필품 최대 50% 할인, 매일 삼겹살·계란·세제 등 품목 50% 할인(5~7일)│1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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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PB상품 구입시 포인트 최대 12% 적립│6~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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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인기상품 700여종 1+1, 2+1 등 증정행사│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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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30여개 품목 15~30% 할인│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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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매일 특정 품목 최대 50% 할인│5~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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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매일 오전 10시 옥션 입점 백화점 제품 구매용 할인쿠폰 증정│2~11일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10882.html


◈한국《LNG 생산국의 갑질에 '전략적 맞대응'》


중동·인도네시아 등 주요 생산국들

불리한 조건 내세워 장기 계약

의무 인수 강요 등 불공정 거래 횡포


한국, 미국산 셰일가스 수입 늘리고

동아프리카 등 새 공급선 확대

"불공정 계약은 안 하겠다" 맞불


※최근 1년간 우리나라 LNG 수입가격(단위:달러/톤)


2014년

9월 855.35

11월 824.59

12월 832.11

2015년

2월 698.36

3월 678.52

5월 492.90

7월 457.30

8월 479.10


자료:산업통상자원부

http://www.hankookilbo.com/v/c3ab8e8de406491f8b0388c357b879a2


◈부산《부산농협 "농산물 '롤러코스터 가격' 잡는다"》

연합사업단-4개 공판장 공동

농산물 정가 수의 매매 협약

농민이 판매가격 직접 제시

경매가격 급등락 현상 막기로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00100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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