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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방의 뉴스가게/2016년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5년 9월23일(수) 조간신문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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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23일자(수)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고강도 세무조사로 1兆(작년 기준, 前정부 대비) 더 걷었다》

국세청, 中企·자영업자도..."강도 높아졌지만 건수는 줄여"

기업들 "조사 1시간전에 통보...이전보다 인원도 3배 증가"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23/2015092300233.html


◈중앙《"국민의 신문 넘어 아시아 대표 미디어로"》

홍석현 회장, 중앙일보 창간 50년 맞아 미래비전 선포

"지구촌 인재·자본 몰려드는 매력 국가 만드는 데 일조"

이명박 전 대통령, 김종필 전 총리 등 1500여 명 성황

http://news.joins.com/article/18725767?cloc=joongang|home|topnews1


◈동아《30대그룹 부채 작년 139兆나 늘었다(1600조→1739조)》

1037개社 빚 총액 1년새 8% 급증

가계-공공부채보다 증가폭 커 위험

519개社는 번 돈으로 이자도 못내

실적악화속 '한국경제 新뇌관'으로


※30대 기업집단 부채 총액

괄호는 평균 부채 비율.


2013년 말 1600조6080억 원(216.3%)

2014년 말 1739조8920억 원(224.3%)


자료:공정거래위원회

http://news.donga.com/3/all/20150923/73811484/1


◈경향《'미친 전·월세'...살 곳이 없다》

서울 아파트 2년간 8천만원 올라

경기불황에 소득 상승은 '제자리'

집값 하락 땐 집주인도 경매 위기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과

가계소득 증가율 추이

단위:전분기 대비 %, 자료:통계청, 부동산114


[전세가격]

2분기(2015) 11.8


[가계소득]

2분기(2015) 2.9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09221935001&code=920202&med=khan


◈한겨레《(KEB하나은행) "은행 모든 직원 가입하라"

기부 강제하는 청년펀드》


계약직까지 1인1계좌 동원령

액수 정해주고 추가가입 요구도


신한·국민 등도 유사한 사례

펀드실적 매일 국무조정실 보고

은행간 '실적경쟁'으로 이어져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09916.html


◈한국《개정 역사교과서, 독립운동史 축소 친일史 배제》

국정화 저지특위, 전문가 분석 의뢰


임시정부 정통성도 인정 안해

뉴라이트 역사관 대폭 반영 논란

역사교사들 "교과서 국정화의 포석"

http://www.hankookilbo.com/v/c7768e3ccab04d3fabbfc2aeba5491aa


◈서울《삼성·LG 출근하는 휴직 공무원 나온다》

'민간근무 휴직제' 대기업 확대


3~8급 대상...최장 3년까지 가능

대통령 재가 등 거쳐 새달 시행

필수보직 기간 늘려 전문성 강화

금융지주사·법무법인은 제외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923001010


◈세계《통합사회·과학 신설

문·이과 함께 배운다》

현 중1 고교 입학 2018년부터


교육부 '개정 교육과정' 확정고시

'한국사 국정화' 입장은 내달 발표

초등교 교과서 한자병기 하기로


※2015 개정 교육과정 진행 경과


2013년 10월 교육부 "문·이과 구분에 따른 지식편식 개선, 초·중등 교육과정과 수능제도 연계해 개편" 천명

──────────

2014년 9월 '2015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총론 주요사항'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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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국가교육과정각론조정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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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월 2015 개정 교육과정 1·2차 공청회 개최 및 의견수렴 결과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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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2일 2015 개정 교육과정 총론 및 각론 확정·발표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9/22/20150922004708.html


◈국민《美·中 정상, 北에 '핵-빵' 선택 압박한다》

라이스 안보보좌관, 정상회담 앞두고 밝혀


"北 핵보유국으로 인정 안해

핵 포기 어떻게 시킬지 논의

한반도 비핵화도 의견 일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254252&code=11121400&sid1=int


◈매일경제《경력만 관리하는 공무원 '뺑뺑이 人事'》

농산물관리 수장 5년새 9번 교체...고위직 절반 1년안돼 자리이동


중앙부처 일반공무원 인사 분석


※최소 보직유지기간 못 지키는 공무원들

(단위=%, 이동제한기간 미충족 비율)


고위공무원(이동제한 1년) 48.3

과장급(1년6개월) 62.7

5급(2년) 72.8

6급 이하(2년) 69


*자료=인사혁신처 2014년 상반기 중앙부처 일반직 인사 분석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915549


◈한국경제《"특허만 보고 대출·투자

美 벤처뱅크(지식재산 담보로 대출하는 은행), 年50% 수익"》

[AIPBF 2015]

프랑스·이스라엘도 新금융 열풍


※급증하는 미국 벤처뱅크


90개(2015년)

61개(2010년)

10개(2000년)


*벤처뱅크는 지식재산(IP) 담보대출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은행


자료:페이턴트프로핏인터내셔널(PPI)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92278801&intype=1


◈부산《부실 복원이 동래읍성 무너뜨렸다》


붕괴된 인생문 축조 방식에

고증과 다르게 '속채움석 쌓기'

바깥돌-안돌 잘 맞물리지 않아


"도처에 엉터리 복원 문화재

복원절차 찬찬히 짚어볼 때"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0923000108



■정치 TOP


◈조선《박주선 '현역 1호' 탈당...野 재편 촉매되나》

朴 "이념틀 갇힌 親盧정당 국민으로부터 사망선고 받아"


-문재인 "새삼스럽지 않다"

-박지원 "黨지도자들이 떠나

-文대표의 결단이 필요하다"


文, 자택서 최고위원들과 만찬

-"참석자들 "단결하자" 한목소리

-"신당 추진 찻잔 속 태풍될것"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23/2015092300321.html


◈중앙《JP "중앙일보 바른 붓대 되길"...벳쇼(일본대사), 한쪽 무릎 꿇고 인사》

[중앙일보 50]

7년 만에 외부 초청행사 참석


벳쇼 대사와는 평소 각별한 사이

JP, 김무성·문재인 손 차례로 잡아

뺨에 갖다대며 "잘하세요" 덕담

http://news.joins.com/article/18725763?cloc=joongang|home|sectiontop


◈동아《"천정배 좋은 동지" 反文(反문재인)연대 시사...호남 물갈이 폭이 변수》

박주선, 野현역의원 첫 탈당


朴 "신당에 참여할 의원 상당수"

문재인측 "탈당 도미노 없을 것"

추석 민심 주도권 경쟁 본격화

http://news.donga.com/3/all/20150923/73811205/1


◈경향《박주선 '예고된 탈당'...야권 재편 파장 '글쎄'》

혁신안 하루 전 3번째 탈당

새정치선 "별로 감응 없다"

천정배 측도 '연대' 부정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222322295&code=910402


◈한겨레《미국 전투기에 유럽형 기술 접목 추진...호환될지 의문》

[한국형 전투기 사업 차질]


미국 승인 위한 별도 노력도 의문

국내 개발 또는 제3국서 획득 모색

불평등한 무기 구매 질타 목소리


20% 투자약속한 인도네시아 복병

"경제난 겪으며 투자어렵다" 관측도


※미국의 F-35 핵심기술 이전 승인 거절 과정


한국 정부: 지난해 F-X 사업 절충교역으로 KF-X 개발에 필요한 기술 25개 요구

미국 정부: 21개 기술 수출 승인, 4개 기술 수출 승인 거부

─────∨─────

미국 정부 승인 거절한 기술


*능동전자주사식 위상배열(AESA) 레이더

*적외선 탐색·추적 장비(IRST)

*전자광학표적추적 장비(EOTGP)

*전자파 방해 장비

위 4가지 장비를 전투기 시스템에 통합하는 기술

─────∨─────

보라매 사업 일정 차질 예상


*보라매 사업(한국형 전투기 개발사업): 공군의 노후 전투기(F-4, F-5) 도태에 따른 전력 보충을 위한 미디엄급 전투기(F-16급 수준) 개발 사업.

총 18조원 규모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09963.html


◈한국《지역구 감축 타깃에 대폭 물갈이說까지...발칵 뒤집힌 TK》

[획정위案에 긴장 역력한 TK]


경북 인구 미달 5곳 통폐합 불가피

장윤석·이한성 등 현역들 날선 신경전


朴대통령 대구 방문 때 의원 불참령

'친박 대거 투입설' 나돌아 흉흉


김무성 흔들기 징후도 곳곳 감지

"측근 의원 사정작업 곧 시작" 소문

http://www.hankookilbo.com/v/3e42f1eef5984805a5ffcdb010ab1fd5


◈부산《새정연 현역 첫 탈당 박주선 "신당 창당"》


"새 대안 정치세력 만들겠다"

호남기반 세 번째 野신당 표방

야권발 정계개편 변수 주목


문재인 "새삼스러운 상황 아냐"

비주류 끌어안기 특보단 구상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0923000095



■사회 TOP


◈조선《18년 동안 범인 없었던 '이태원 살인사건'...이번엔 斷罪되나》

美 국적 아서 패터슨, 오늘 LA서 인천공항 통해 송환


1997년 햄버거가게 화장실서

피해자 수차례 찔러 살해...


검찰, 함께 있던 리씨를

살인범 지목해 기소했지만

파기환송심서 무죄 판결

패터슨은 풀려나자 美 도주


韓·美사법공조로 송환 성과


※에드워드 리 주장


"손 씻다가 거울로 사건 목격"

에드워드 리

180㎝, 105㎏


조중필씨 살해 - 아서 패터슨

176㎝           172㎝, 63㎏

(마른체격)


※아서 패터슨 주장


"세면대 옆에 서 있다가 사건 목격"


조중필씨 살해 - 에드워드 리


※이태원 햄버거 가게 살인사건 일지


1997. 4. 3. 대학생 조중필씨 이태원 햄버거 가게 화장실에서 흉기에 찔려 사망

1997. 4. 검찰, 에드워드 리는 살인 혐의, 아서 패터슨은 흉기소지 및 증거인멸 혐의로 기소

1997. 10. 서울지법이 에드워드 리에게 무기징역, 패터슨에게 징역 1년 6개월 선고

1998. 8. 광복절 특사로 패터슨 사면

1998. 9. 법원, 에드워드 리의 살인 혐의에 대해 무죄 확정 판결

2009. 9. 검찰, 이태원 살인사건 재수사 착수, 미국에 패터슨에 대해 범죄인 인도 요청

2011. 5. 미국 수사 당국 패터슨 검거

2011. 12. 검찰, 패터슨 살인 혐의 기소

2012. 10. 미국 LA연방법원, 패터슨에 대해 한국으로 송환 결정

2012. 12. 패터슨,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인신보호청원

2013. 6. 캘리포니아 연방법원, 인신보호청원 기각

2015. 5. 인신보호청원 항소심에서도 기각

2015. 9. 22. 미 사법당국, 패터슨 송환 결정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23/2015092300214.html


◈중앙《"메르스 때처럼...언론은 책임 묻고 국민에겐 희망 줘야"》

[중앙일보 50]

기념식서 손 맞잡은 작은 영웅들


메르스 때 헌신한 김현아 간호사

"본분 다하는 시민들 소식 전하길"


세월호 피해자 도운 배의철 변호사

"앞으로도 소신 있게 진실 보도를"


성폭력 피해자 돕는 김종웅 변호사

"소외 받는 사람 보호 앞장서 달라"


자살 시도 50명 구한 김치열 순경

"내 아이에게 자랑스러운 신문 되길"

http://news.joins.com/article/18725758


◈동아《"광화문광장 대형 태극기, 서울 수복일(9월 28일)에도 못 휘날립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높이 70m 게양대' 서울시-보훈처 이견에 무산위기


양측 '광복 70년 맞춰 설치' 6월 협약

늑장행정 탓 광복절→수복일 연기


市위원회 "광장 통행 방해" 제동

'50m옆 공터' 설치 등 대안 제시


보훈처 "상징성 떨어져 수용못해"

정부-市 힘겨루기로 번질 조짐

http://news.donga.com/3/all/20150923/73811312/1


◈경향《'집회'를 '부패·비리' 취급..."손실 국고 환수"》

법무부, 경비 비용 배상·정책 지연 책임 묻기로

집회 자유 억압하려고 미국 '링컨법'까지 거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222259105&code=940301


◈한겨레《노조가 미팅 주선한 까닭은...》


서울대 일반노조 기계·전기직 조사

40대이상 123명중 31%가 '미혼'


월급 160만원 비정규직 고용불안

"결혼·연애, 10여년전 포기"

4050 미혼 조합원 단체 미팅 추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0027.html


◈한국《재취업 경단녀, 정규직은 20%뿐》

여성정책연구원, 패널 8년 추적조사


경력 단절 전에는 76%가 정규직

근로조건·소득 모두 내리막

지난해 경단녀 214만명 역대 최대

비정규직 절반이 여성인 현실도 주목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이후 일자리 변화


*일자리


[재취업 이전]

정규직 76%

비정규직 17

비임금근로자 7


[재취업 이후]

정규직 20%

비정규직 60

비임금근로자 20


*소득(월 기준)


[임금근로자]

재취업 이전 100만3,800원

재취업 이후 98만8,700원


[자영업자]

재취업 이전 185만7,000원

재취업 이후 142만2,700원


비임금근로자 : 자영업, 무급 가족 종사자 등. 자료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http://www.hankookilbo.com/v/88e0ece7aa3046508cd4cac7f891a2c7


◈부산《급유선업계 파업 결정...부산항 비상》

급유선주協, 내달 5일 파업 돌입 선언

"20여 년째 운송료 제자리" 인상 촉구

대체선 마련 난항·장기화 땐 큰 타격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0923000101



■국제 TOP


◈조선《제발 그 옷만은...'패션 테러리스트' 정치인들》

'워스트 드레서' 꼽힌 지도자


"하토야마, 난해한 패션"

"카다피, 미친 옷 갖고 있어"

"메르켈, 철 지난 옷" 비난받아


① 빨간색 하트 무늬 셔츠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


② 온통 빨간 색깔 맞춤

우고 차베스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


③ 현란한 황금색 치장

리비아 독재자 카다피


④ 심심하면 웃통 벗어

푸틴 러시아 대통령


⑤ 바지가 땅에 질질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⑥ '옷 못 입는 정치인' 타이틀도 대물림

북한 김정일, 김정은 부자


⑦ 테헤란 시장 패션

이란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전 대통령


⑧ 확 튀는 형광색 의상

힐러리 클린턴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23/2015092300278.html


◈중앙《독일 국민차 78년 신뢰 추락...미국 '의도적 범죄' 수사》

[폴크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연 1014만대 세계 2위 메이커

최고경영진 미국 법정에 설 수도

미 의회는 "배출가스 조작 청문회"


한국선 수입차 시장의 15% 차지

환경부 "골프 등 4개 차종 조사"

국내서도 조작 확인 땐 리콜 가능


※폴크스바겐 주가 연이틀 급락(단위:유로)


9월 18일(금) 161.17

9월 21일(월) 134,50

9월 22일(현지시간) 109.60(오후 1시 현재)


자료:블룸버그


※미국 판매 중단 차종의 올해 국내 판매 대수


골프(1.6 TDI BMT/2.0 TDI/GTD)...6271

제타(2.0 TDI BMT)...2180

파사트(2.0 TDI)...3988

더 비틀(2.0 TDI)...567

아우디 A3...1751


자료:각 회사, 한국수입자동차협회

http://news.joins.com/article/18725742


◈동아《美서 교황을 맞이하는 건, 열렬한 환영과 '교통지옥'》

프란치스코 교황 5박6일 訪美


오바마, 공항영접 등 극진예우

주요 도로 통제...테러대비 특급경호


'악마의 똥' 자본주의 비판 이후

'富의 중심' 美에 던질 메시지 관심


※프란치스코 교황 방미 일정

(미국 동부 현지 시간)


[워싱턴(22~24일)]


22일

-메릴랜드 주 앤드루스 공군기지 도착

──────────

23일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 접견

-백악관 앞 카퍼레이드

-바실리카 국립대성당 미사 집전

──────────

24일

-연방 의회 상하원 합동 연설

-세인트 패트릭 성당 방문해 노숙인 등 접견


[뉴욕(24, 25일)]


24일

-뉴욕 세인트 패트릭 성당 저녁 기도회 참석

──────────

25일

-유엔총회 연설

-9·11 희생자 추모 박물관 방문

-매디슨 스퀘어 가든 미사 집전


[필라델피아(26, 27일)]


26일

-세인트 베드로와 바오로 대성당 미사 집전

──────────

27일

-세계 천주교가족대회 거리행진

-로마로 출발

http://news.donga.com/3/all/20150923/73811446/1


◈경향《'이민자, 미국 교육수준 낮춘다'는 속설 틀렸네》

이주자 7800만명 조사...2세 교육수준 차이 없어

비만·질병 적어 "복지 재정 축낸다" 어불성설

남성 범죄율 미 평균 이하...트럼프 말도 거짓


※이민자들의 영어 구사능력


매우 잘한다 41%

잘한다 25%

잘하지 못한다 23%

전혀 못한다 11%


※"이민은 미국에 좋은 일인가, 나쁜일인가"에 대한 미국인의 견해


[2001년]

좋다 62%

나쁘다 31%


[2014년]

좋다 63%

나쁘다 33%


자료:미국 사회로의 이민자 통합(2015)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222239175&code=970201


◈한겨레《시진핑은 시애틀서...'중국 세일즈'로 일정 시작》

28일까지 첫 미국 국빈방문

인터넷포럼·좌담회 등 예정

보잉·MS사 등 방문도

시 주석, WSJ 서면인터뷰

"중국은 어려움에 굴하지 않는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710004.html


◈한국《"배출가스 저감장치 눈속임, 폭스바겐만의 일 아니다"》


"환경기준 검사 때만 장치 가동

평소는 가속력 높이려 작동 중단


유사한 장치 사용하는 제조사 많아

가솔린 차량으로 파문 번질 수도"


폭스바겐 혐의 인정...판매 중단

독일, 전문가 동원 자체 조사 착수

http://www.hankookilbo.com/v/195f181d2d1c41fc8cc780341be61595


◈부산《美 "교황 온다"...지상 최대 경호작전》

대통령 취임식 준하는 수준

50개 기관서 '통합 경호' 가동

24일 시진핑도 워싱턴DC 방문

'빅 2' 동시방문에 긴장감 고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0923000054



■경제 TOP


◈조선《삼성 등 13개 그룹, 올 10만명 뽑는다》

고졸·대졸 등 연초 계획보다 10% 이상 늘려


한화 4000명, 삼성 2000명 등

7개 그룹이 9400명 더 채용

현대車·롯데 등 6개 그룹은

경영여건 악화에도 계획 유지

"청년 일자리 늘리는데 동참"


※주요 대기업 올해 초 계획과 실제 채용 인원

단위: 명


[삼성]

올해 초 계획 인원 1만2000

실제 채용 인원 1만4000


[SK]

올해 초 계획 인원 7000

실제 채용 인원 8000


[GS]

올해 초 계획 인원 3400

실제 채용 인원 3600


[한진]

올해 초 계획 인원 2750

실제 채용 인원 3290


[한화]

올해 초 계획 인원 4700

실제 채용 인원 8687


[CJ]

올해 초 계획 인원 2400

실제 채용 인원 4000


자료: 전국경제인연합회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22/2015092204085.html


◈중앙《'닥터 둠(경제비관론자)' 고든 창 "중국 위기 댄 인도 웃고 한국 운다"》

[창간 50]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차이나 리스크 분석(상)


"30년 좋은 시절 끝나...자본 유출, 부실자산 쌓여

집중된 권력은 충격에 약해, 그중 하나가 경제"


※화제 뿌렸던 역대 닥터 둠


고든 창

*『중국의 몰락』저자

*중국 정치·경제 경착륙 주장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

*2008년 금융위기 예고


마크 파버

*글룸붐&둠 발행인

*아시아 금융위기 적중


찰스 메릴

*메릴린치 설립자

*대공황 직전 시장 탈출


로저 벱슨

*투자자문가

*대공황 경고


※중국이 경착륙하면 충격이 큰 나라는

단위:%


홍콩 37

브라질 22

러시아 12

한국 10

싱가포르 4

기타 15


※정치 후폭풍이 큰 나라는


중국 55

중동 22

베네수엘라 5

러시아 5

인도 4

인도네시아 3

기타 6


자료:RBS

http://news.joins.com/article/18725552


◈동아《서민에 '볕 안드는' 햇살론...10등급(최하위 신용등급) 대출 (올해 실적 15만건 중) 2건뿐》

저신용자 외면하는 서민금융


신용중간등급에 대출 85% 몰려

하위 9, 10등급은 0.13% 불과


정부 보증률 낮추자 금융권 몸사려

저신용자 심사 문턱 넘기 어려워


※햇살론 신용등급별 대출 건수 비중

2015년은 7월까지의 실적.

단위: %


[1등급(최상위)]

2010년 0.4

2015년 0.6


[2등급]

2010년 1.2

2015년 1.8


[3등급]

2010년 2.1

2015년 2.3


[4등급]

2010년 6.1

2015년 6.5


[5등급]

2010년 15.4

2015년 14.2


[6등급]

2010년 26.9

2015년 33.6


[7등급]

2010년 29.9

2015년 31.0


[8등급]

2010년 13.9

2015년 9.9


[9등급]

2010년 3.3

2015년 0.1


[10등급]

2010년 0.7

2015년 0.0


[무등급]

2010년 0.1

2015년 0.0


자료: 김영환 의원실, 금융위원회

http://news.donga.com/3/all/20150922/73810640/1


◈경향《수출 '추락'...작년보다 6% 이상 줄 듯》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악 전망

국회예산처 "단가 하락 탓 -5.9%"

LG연 "중국 불안 영향 -6.3%"

기저효과로 내년 2~5% 증가 예상


※한국 수출 증가율 추이

전년동기대비, 단위:%, 자료:관세청, 금융투자업계

*2015년은 추정치


2010년 28.3

2012년 -1.3

2015년 -6.1


※2015~2016년 한국 경제 전망

자료 : 한국은행, LG경제연구원, 현대경제연구원


구분 / 2015년 / 2016년

───────────

경제성장률(%) / 2.6~2.8 / 2.7~3.3

수출 증가율(%) / -4.0~-6.3 / 2.8~5.7

경상수지(억 달러) / 980~1086 / 880~1160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09222224585&code=920501&med_id=khan


◈한겨레《스마트폰 앱 하루 83.7회 실행하고, 2시간23분 쓴다》

7만여개 앱 한달 사용로그 분석


10대가 2시간50분으로 가장 길어

50대 이상도 1시간28분 사용


게임·동영상·음악·웹툰이 37% 달해

게임 즐겨 하는 세대는 30~40대

10대는 동영상·만화 등 엔터테인먼트

뉴스 등 정보검색엔 평균 27분 써


※세대별 스마트폰 앱 실행시간

자료: 제일기획 (단위: 분)


전체 143.0

10대 169.9

20대 166.9

30대 139.9

40대 117.6

50대 이상 88.2


※앱 종류별 하루 사용시간 및 비율

자료: 제일기획 (단위: 분, %)


게임 33(23.3)

메신저 32(22.4)

포털/생활정보/뉴스 27(19.4)

엔터테인먼트 19(13.4)

소셜 18(13.2)

교육/전자책 4(3.3)

쇼핑 4(3.2)

기타 2(1.8)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10003.html


◈한국《'○○페이' 쏟아지는데...카드사 속내는 복잡》


삼성페이, 출시 3주 만에 40만장

오프라인 결제 내세워 인기몰이

네이버·신세계·롯데도 줄줄이


"간편결제 제휴 안할 수도 없고

특정 플랫폼 종속될까 걱정되고..."

카드사들은 불편한 심정


※삼성페이 등록카드 수 추이 및 전망(단위: 장)


2015년 8월20일(서비스 개시)

2015년 8월27일 20만

2015년 9월10일 40만

2015년 9월20일 50만 돌파 예상

2015년 10~11월 100만 돌파 예상


자료: 유진투자증권


※국내 주요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 비교


구분 / 삼성페이 / 카카오페이 / 네이버페이

─────────────────────

서비스개시 / 2015년8월20일 / 2014년9월5일 / 2015년6월25일

- - - - - - - - - - - - - - - - - - - - - -

결제수단 / 신용카드, 체크카드, 은행계좌 / 신용카드, 체크카드 / 신용카드, 체크카드, 은행계좌

- - - - - - - - - - - - - - - - - - - - - -

온라인결제 / 불가능(삼성카드만 가능) / 가능 / 가능

- - - - - - - - - - - - - - - - - - - - - -

오프라인결제 / 가능(마그네틱, NFC) / 불가능 / 불가능

http://www.hankookilbo.com/v/fc52af2d548b4993beb60be9ea2bed02


◈부산《엘시티, 천문학적 사업비 마련됐다》

해운대관광리조트 개발 사업

1조 7천억대 PF 대출 마무리

부산은행 브리지론 '디딤돌'

부산 사상 최대 규모 PF 성사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0923000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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