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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26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5월26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트럼프 "6·12 美北회담 열릴 수 있다"》취소 하루만에 성사 가능성 시사…"北과 논의 중"北이 "수뇌상봉 절실" 물러서자 대화 모드로 전환❍ 풍계리行 특별열차 내부 ❍ 풍계리 개울서 北기자 "방사능 없다, 마셔보라"…돌아오는 열차서 회담 취소 들은 北인사 '충격'-방호복 없이 안전모만 쓰고 취재-원산선 2시간 40분간 호텔 통제-"창밖 보지마라"…김정은 방문說 ❍ 지방선거 2.3대 1…경쟁률 역대 최저-후보 등록 마감…본격 선거전 ❍ 최저임금에 상여금·복리후생비 일부 넣기로-국회 환경노동위 개정안 처리-노동계 "개악이다" 강력 반발 ◈중앙SUNDAY《트럼프 "회담 6월 12일 열릴 수도"…공은 김정은에게》[뉴스분석] 북·미 회담 미.. 더보기
2018년 4월26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26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미국이 원하는 건 북한 핵무기 제거"》트럼프 "간단한 합의 이루고협상 성공했다 말하긴 쉽지만나는 이를 원하지 않는다" ❍ 남북, 비무장지대 GP(소초) 단계적 철수 논의한다-판문점 장병 무기 휴대 금지와-상시 연락사무소 설치도 추진 ❍ TV조선 보도본부 진입 시도하는 경찰 ❍ 경찰, 핵심 증거인 김경수 휴대폰은 압수 않고…'김경수 의혹' 첫 보도한 TV조선 압수수색 시도-드루킹 출판사 취재 과정에서-태블릿 가져간 사건 수사한다며-기자들과 대치하다 되돌아가 ❍ 광고학계 "네이버 실검·댓글 장사 멈춰라"-광고주협회·광고학회 등 단체들-아웃링크 도입·포털법 제정 촉구-네이버 "법 만들면 따를 수 있다" ◈중앙《김정은, 판문점서 한국군 사.. 더보기
2018년 4월18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18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휴대폰(드루킹 집·사무실서 압수) '133개 핑퐁'…몸사리는 檢·警》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 수사 경찰, 검찰에 드루킹 폰 넘기며"분석할 필요 없는 것들" 했다가김경수 보도 나오자 "돌려달라" 검찰, 드루킹·김경수 문건 받고언론보도전까지 내용 확인 안해 ❍ 한국GM 협력사들은 "살려달라" 호소하고…노조는 파업수순 밟고 ❍ 반도체공장 정보 공개 보류…한숨 돌린 삼성전자-권익위, 고용부 공개 방침에 제동-산업부도 "국가핵심기술에 포함" ❍ "근로시간 단축되는 7월, 버스 노선·운행 축소 준비하라"-국토부, 지자체에 공문 내려보내-7월부터 운전자 1만3000명 부족 ❍ 美 북핵 브레인들 서울로…볼턴 발탁해 키운 체니 온다[알립니다]제9회 .. 더보기
2018년 4월5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5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JP(적폐)지수' 공포, 공무원 짓누른다》前정부 정책에 관여했으면 'JP지수 높은 사람'…요직서 배제"정권 바뀌어도 후환없게 상사 지시 녹음" 서로 못믿고 몸사려 ❍ 삼성 때렸던 엘리엇 이번엔 현대차 겨냥-"그룹주식 10억달러 이상 보유…-지배구조, 추가조치 필요하다" ❍ 미세먼지 걷히나…뻥 뚫린 하늘 ❍ 美, 중국이 키우는 첨단산업 1300종에 관세폭탄…中, 미국이 아파할 車·대두 등 106종에 맞불관세-서로 급소 찌르며 확전 양상 ❍ 부모 69% "아동수당, 자녀 출산에 도움 안된다"-보건사회硏 1021명 설문조사-56% "양육 부담 안 줄어든다"-77% "자녀 많을수록 더 줘야" ◈중앙《53조원 대 53조원…미·중 관세폭탄 맞불.. 더보기
2018년 4월2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2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페트병까지 거부…중국發 '재활용 쓰레기 대란'》서울·수도권 업체들, 비닐·스티로폼 이어 수거 거부 확대중국이 수입 중단하자 폐기물 가격 폭락…전세계가 비상 ❍ 한한령 푸나…베이징영화제 한국영화 튼다-中만화축제엔 한국부스 설치 ❍ "비핵화 로드맵 美·北이 주도" 靑, 운전자보다 중재자 강조 -靑고위관계자, 역할 조정 시사 -김정은, 우리측 평양 공연 참석-"가을엔 北이 서울서 공연" 제안 ❍ 우리 가수들, 평양서 '우리의 소원' 합창 ❍ 10년 정책을 전화 한통에…교육부의 '대입 뒤집기'-수시 확대서 돌연 "정시 늘려라"-대학들 당황…수험생들도 혼란-연세대 "2020학년도 125명 확대" ◈중앙《가깝고 값싸고 맛있다, 일본에 빠진 한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