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진

2018년 4월25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25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비핵화 문구' 文·金(문 대통령·김정은) 담판서 결론낸다》[남북정상회담 D-2] 평화체제·관계개선 의제는실무회담서 사전 조율했지만비핵화는 정상 몫으로 남겨둬北 "윗분들끼리 말씀할 사안" ❍ 새벽에 中대사관 찾아간 김정은, 관광객 교통사고 위로 ❍ 경공모(드루킹 댓글 조직) 계좌의 8억, 어디서 왔는지 출처조사 안했다 -선관위, 이중 2억5000만원은-문재인 후보 홍보글 대가로 의심 -검찰 국정원 댓글수사와 대조적 ❍ '나랏돈 풀어 기본소득 보장' 핀란드의 2년 실험 실패로-실직자 2000명 뽑아 월74만원-기대만큼 실업 감소 효과 못봐 ❍ 법무부, 대주주 힘빼는 상법개정안 재추진-집중투표·감사위원 분리선출 등-재계 "외국 투기자본 .. 더보기
2018년 4월19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19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트럼프, 김정은에 "1대1 核담판 하자"》폼페이오 美국무, 이달 초 극비리 訪北…金에 직접 메시지 전달"파격 형식 돼야 파격 결과"…6개월~1년 핵폐기 날짜 못 박을 듯회담장소 美·한반도 제외…몽골·싱가포르·스위스·스웨덴 거론 ❍ 트럼프 "폼페이오·김정은 지난주 만났다" 트윗 ❍ 文대통령·김정은 첫 악수부터 TV생중계-주요 일정도…北, 南 제안 수용 ❍ 드루킹이 이끈 文후보 지원단체 '경인선(經人先)'…김정숙 여사, 최소 두차례 경선장서 격려-작년 3월 光州, 작년 4월 서울-광주선 김경수와 함께 찾아가 ❍ 또 포스코 잔혹사…8代 회장 권오준도 임기 못채우고 사퇴-재계 "정권의 사퇴 압박 의혹" ◈중앙《드루킹, 대선 댓글공작…"민주당.. 더보기
2018년 4월17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17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김경수 "드루킹(댓글 조작 주범)의 인사추천, 청와대 전달했다"》 "文대통령 경선때도 그룹으로 와서 지지활동한 사람" 밝혀 드루킹, 대선 한달전 '댓글·추천수 이렇게 늘려라' 글 올려선관위 '불법' 수사의뢰했지만 검찰은 대선 후 불기소처분 ❍ 영화처럼 살다가 떠난 여배우-최은희 향년 92세로 별세 ❍ 김기식, 선관위가 '위법' 결론내자 사의-금감원장 임명 18일만에 '최단명'-선관위 "셀프 기부, 선거법 위반" ❍ 대입 개편안 '폭탄 돌리기'-교육부는 국가교육회의에 '하청', 국가교육회의는 공론화위에 '再하청' ◈중앙《백원우(청와대 민정비서관), 드루킹이 추천(오사카 총영사)한 인물 만났다》총영사로 추천받은 로펌 변호사김경수 "청와대.. 더보기
2018년 4월12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12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트럼프의 조건은 1년내 북핵 폐기"》 美외교가 "김정은에 요구할 것"美北회담 장소 내주 확정될 듯 정의용, 볼턴 만나러 미국행 ❍ 대입 시나리오 108개…던져놓고 빠진 교육부現 중3 대상 2022학년도 시안 발표 -수시·정시 비율과 통합 여부 등 쟁점들 결론 안 내리고 나열만-구체적 결정은 '국가교육회의'로 넘겨…김상곤 "국민참여방식" ❍ 33세 억만장자 저커버그, 5시간 의회 청문회 ❍ 돈 퍼부었는데…일자리는 '비명'-3월 실업률 4.5%…17년만에 최악-청년 실업률은 11.6%로 치솟아 ❍ 김기식, 효성 회계법인(삼정KPMG) 때리고 40일 뒤 후원금 받았다-2013년 국감때 분식회계 질타-이후 회계법인서 400만원 후원 ◈중앙.. 더보기
2018년 4월7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7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박근혜 前대통령 1심 징역 24년》법원, 구속 기소 354일 만에18개 혐의 중 16개 유죄 선고직권남용 등 인정, 벌금 180억朴측 "시류 영합한 정치 판결" ❍ 박 前대통령 불참 속 선고 ❍ '한미硏(존스홉킨스大 싱크탱크) 소장 교체에 청와대 개입' 이메일 나왔다 -대외경제硏 부원장 메일 입수-"이태호 비서관·홍일표 행정관이-심각하게 인식, 과감한 대안 요구" -갈루치 이사장 "부적절한 개입" ❍ 15.6조 영업이익 삼성전자 잔칫날 4번째 압수수색-검찰, 노조 와해 의혹 수사 ❍ 김기식, 이번엔 우리은행 돈 외유…野 "뇌물외유 진상조사"-외유 전 우리은행 관련 의혹 제기-3년 전 의원시절 中·인도 다녀와 ◈중앙SUNDAY《올바른 권.. 더보기
2018년 4월6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6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성과급 못 받은 GM노조, 사장실 점거》"이젠 사장실이 노조 활동기지"…일부는 쇠파이프 들고 의자 부숴사측 "자금난 탓…폭력행위 강경 대처" 한국GM 사태 파국 우려 ❍ 수십억 지원한 해외 싱크탱크에 정부, 돈줄 끊고 '코드인사' 압박 -국책 연구기관인 대외경제硏-한미연구소 예산 지원 돌연 중단 -한미硏 부소장 "北정권도 아닌-한국 정부가 공격할 줄은 몰랐다" ❍ 삼성 스마트폰 제조라인 공개하는 고용부 -"산업재해 입증에 필요한 정보" -삼성 "작업환경 보고서 공개는-경쟁사에 운영 노하우 주는 셈" ❍ 연봉 2500만원 일자리 만들기, 세금 1억3360만원 쓴다-정부 4조원 일자리 추경 편성-군산 등 고용 위기 6곳엔 1조원 ◈중앙《세.. 더보기
2018년 4월3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3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高3·高2·高1·中3 대입이 다 다르다》교육부, 갑자기 "정시 늘려라"예측 불가 입시, 교육현장 혼란대학은 논술 줄여 정시 확대학부모 "어떻게 공부하란 거냐" ❍ 김정은이 불러낸 시진핑…북핵 중재자냐, 장애물이냐[시황제의 중국과 한반도] 북한 비핵화 어떻게 되나 ❍ "졸업장 떼러 왔다" 교문 통과…초등학교서 인질극 ❍ 금감원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도 채용비리 관련 정황" ❍ "남측서 천안함 폭침 주범이라는 사람이 저 김영철입니다"-폭침 모략극으로 주장해 온 北…-김영철, 취재진에 농담하듯 언급 ◈중앙《"최저임금 사실상 1만원…올해 같은 충격은 그만"》어수봉 최저임금위원장 작심 발언 풀타임 근로자 이미 1만원 넘어효과로 보면 정부 공약 .. 더보기
2018년 3월30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3월30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북핵 폐기' 공든 탑 흔들리나》[NEWS&VIEW] 김정은 '단계적 조치' 언급에 文정부 일괄타결論 쏙 들어가정상회담 자문단 정세현 "美는 공짜로 핵 뺏으려해선 안돼"대북제재 국제공조 깨지면 美 '군사적 해결' 카드 꺼낼 수도 ❍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고위급회담서 공동보도문 채택-北비핵화 등 의제는 언급 안돼 ❍ "이것이 우리 공군의 첫 스텔스기"…2021년까지 40대 들여온다 ❍ 차관급 이상 3명 중 1명이 다주택자-本紙, 공직자 재산 변동 분석-206명 중 71명이 집 2채 넘어 ❍ 문무일(검찰총장) "법 전공한 분이 그런…" 수사권 조정안에 정면 반박-"도대체 이해가 안 간다"-曺수석·朴법무에 노골적 불만 ◈중앙《이세돌 이.. 더보기
2018년 3월23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3월23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이명박 前대통령 한밤 구속》전직 대통령 2명 동시수감, 전두환·노태우 이후 23년만 법원, 서류심사로 영장 발부이前대통령 "다 내탓, 자책감" ❍ 미국 1.75% vs 한국 1.5%-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10년 만에 한국과 금리 역전 ❍ 美 '관세 폭탄'서 한국 철강 빠졌다-美무역대표부 대표 밝혀 ❍ 정규직 임금, 비정규직에 공개 추진-고용부 "임금정보 청구권 신설" ◈중앙《MB 구속수감》법원 "증거인멸 우려" 영장 발부…전직 대통령 4번째 구속MB "국민 눈높이에 미흡…모든 게 내 탓" 자필 입장문 공개 ❍ 한국차 (10년간) 345일 파업할 때 영국차는 딱 하루 멈췄다위기의 한국 자동차 산업 -영국, 정부 차원 노력.. 더보기
2018년 3월17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3월17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中企(28세 청년 기준) 선배, 신입보다 年640만원 혜택 못본다》本紙 분석해보니…일자리대책 시행땐 먼저 취직한 사람 역차별 기존 취업자엔 395만원 줬는데신규 취업자엔 1035만원 지원"내 세금으로 후배 월급 올리나"정부 땜질 대책에 부작용 우려 ※먼저 취직한 사람만 손해 보는 청년일자리대책 ㆍ이미 취직한 청년: 연간 총 지원규모 395만원 - 교통비 120만 - 소득세 35만(70% 감면) - 주거비 지원 0 - 저축상품 지원 240만 ㆍ새로 취직하는 청년: 연간 총 지원규모 1035만원 - 교통비 120만 - 소득세 45만 - 주거비 지원 70만 - 저축상품 지원 800만 *취업 시점에 28세 청년 가정자료=기획재정부 ❍ "강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