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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1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8월1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8월 정상회담' 위해… 서훈(국정원장) 곧 訪北할 듯》정부, 가을 예정 남북정상회담8월 말로 앞당기는 방안 검토서훈, 미국서 제재 면제 등 조율평양 갈 '대북 제안 패키지' 마련 ❍ 景氣, 겨울로 들어서고 있다-설비투자, 18년만에 4개월 연속 하락… 산업생산도 감소세로-기업심리지수는 17개월만에 최저… 실물·심리지표 동시 추락 ❍ 바다도 30도 육박 ❍ 7월에만 11차례나 화재… 왜 한국서만 '연쇄 불자동차' 됐나-BMW 어제도 불… 올해 27번째 ❍ 한전, 22조원 영국 원전 우선협상자 지위 상실-사업권 가진 도시바가 해지 통보-英언론 "정권 교체로 불확실성"-탈원전 정책 여파를 에둘러 지적 ◈중앙《영국에 22조 원전(3기) 수출.. 더보기
2018년 7월28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7월28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정전(停戰)일에… 병력 12만·對北전력 줄였다》軍 '국방개혁 2.0' 보고… 평양 조기 점령 '공세적 新작전' 폐기北核대응 '3축 체계'도 구체적 언급없어… 무기·장비사업 지연2022년까지 軍복무 3개월 줄여 18개월로… 장군도 76명 감축 ❍ 文대통령 의자 빼주는 宋국방… "장관 자리 연연않겠다" ❍ 반갑다, 소나기… 그치면 또 폭염-오늘 비소식… 더위는 못꺾어-전문가 "1994년의 기록 깰 듯" ❍ 제동 걸린 한국 기업, '미래 도전' 포기… 카풀·스마트팜 등 新사업 줄줄이 접어설 자리 잃는 기업가 정신 -기업가 정신 지수, 44개국 중 33위 ❍ 美 2분기 성장률 4.1%… 4년만에 최고-올 1분기 2.2%에서 2배 급등 ◈중앙.. 더보기
2018년 7월16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7월16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최저임금 2년간 29% 올려…사실상 1만원》내년 시급 10.9% 오른 8350원…주휴수당 합치면 '1만30원'대상 근로자 500만명…월급으로는 17만원 인상된 174만원 ❍ "최저임금委는 뒤집힌 운동장…이런 인상 버틸 소상공인 없어"-소상공인들 "예정대로 불이행" ❍ 20년만에…다시, 프랑스!-4대2로 크로아티아 꺾고-월드컵 통산 2번째 우승 ❍ 대만 비구니 스님이 주부와 시작한 봉사…120개국 아픔 보듬어[알립니다] -만해평화대상에 '자제공덕회' ◈중앙《실질 최저임금 1만원…속도조절 없었다》내년 시급 10.9% 올려 8350원, 주휴수당 합치면 1만30원소상공인 "정부가 우릴 버려, 불복종할 것"…노동계도 반발 ❍ 서울 올 최고 3.. 더보기
2018년 6월23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6월23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급증하는 5060, 그들이 지갑을 닫았다》[일본형 장기불황으로 가나]침체 수렁에 빠진 내수 한국 작년부터 고령사회 진입소비의 큰 축이었던 5060세대인구비중, 20년새 2배 늘었지만노후 불안에 씀씀이 확 줄여 ❍ 6·25 전쟁 68주년…논산훈련소 찾은 참전용사들 ❍ 종부세, 최대 35만명이 1조3000억 더 낸다-재정특위, 4가지 시나리오 공개-10억원 안팎 1주택 보유자-인상액은 10만원 정도일 듯 ❍ 8월 20~26일 남북 이산가족 상봉-금강산에서 양측 각각 100명씩 ❍ 국내 체류 난민…어느새 3만5000명-난민 인정 못받아도 체류 가능-탈북자 3만1500명보다 많아 ◈중앙《베일 벗은 종부세 개편…10억대(아파트)는 영향 적고 .. 더보기
2018년 1월27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월27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29명(제천) 이어 37명…또 유독가스에 당했다》밀양 화재 143명 부상 병원 1층 응급실서 발화고령·중환자 많아 피해 커소방당국 "전기 누전 가능성" ❍ 물집에 멈췄지만 그래도 최고였어-정현, 페더러와 준결서 기권패 ❍ 트럼프 "한반도 비핵화 위해 최대의 압박"-스위스 다보스포럼서 특별연설-美 "올림픽 직후 韓美훈련 재개" ❍ 알바 구인공고 9% 감소…취업전선 꽁꽁-최저임금 인상 이후 '일자리 역풍'-취업 전망도 文정부 출범뒤 최저 ◈중앙《병원 삼킨 유독가스, 밀양 37명 참사》세종병원 화재 사망자 중 34명이 60대 이상…대부분 질식사중소병원, 스프링클러·방염재 쓸 의무 없어 불나면 속수무책 ❍ 김동연 경제부총리 "재건축 연한 연.. 더보기
2016년 4월19일(화)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4월19일자(화)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한국 最高 건축에 '한국 기술'은 없다》'made in Korea' 신화가 저문다 ───────────────조선일보·서울대 工大 공동기획 알맹이 빠진 제조업 기술 123층 롯데월드타워의 '현실'터파기·공기역학 설계 등첨단기술 모두 외국社가 맡아 원천기술 없는 '양산 기술'造船·전자·車 등 한계에 봉착 ※서울 롯데월드타워에 쓰인외국 업체의 첨단 기술 [위성 측량] 스위스 라이카(Leica)빌딩이 맨 아래층부터 꼭대기층까지기울어지지 않고 수직으로 정확하게지어지도록 하는 기술. 오차범위가 75㎜ [외벽(커튼월)] 일본 릭실(Lixil), 미국 CDC건물을 아름답고 안전하게 감싸면서내부 공간을 안락하게 보호하고, 냉난방으로인한 에너지.. 더보기
2016년 4월9일(토)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4월9일자(토)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중국 北식당 종업원 13명 '탈북'》 남자 지배인 1명과 여직원 12명동남아國 거쳐 지난 7일 한국에 對北제재 이후 해외식당도 타격당대회 앞두고 상납 압박 커져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09/2016040900181.html ◈중앙《중국 내 북한식당 직원 13명 집단 귀순》대북제재에 손님 끊겨 타격지방도시 소재 남 1, 여 12명"본국 무리한 상납요구 부담"정보당국 "동남아 통해 탈출중국 정부 허가 없인 불가능"http://news.joins.com/article/19862807 ◈동아《우세지역 (새누리) 81:(더민주) 23:(국민의당) 13...절반 이상 깜깜이》[.. 더보기
2016년 4월6일(수)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4월6일자(수)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테러경계 기간에 뚫린 政府청사》朴대통령이 전국 경계령 내린 이틀 후...公試生, 인사혁신처 4~5차례 침입해 합격자 조작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06/2016040600166.html ◈중앙《(2004년 천막당사 이후) 12년 만에 '박근혜 마케팅' 사라졌다》여당 서울 후보 47명 모두 공보물 전면에 안 내세워'박근혜 키즈' 손수조도 현수막서 빼..."득표 도움 안돼""공천 실망감에 지지층 외면...TK 빼곤 잘 안 먹혀"http://news.joins.com/election2016/article/19844646 ◈동아《교차투표(지역구 후보-비례 정당 엇갈려 선택),.. 더보기
2016년 2월23일(화)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2월23일자(화)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안심번호 경선유령번호 파문》당원명부 받은 與예비후보들"전화하면 절반 이상 결번·불통...'그 지역 안산다'는 사람도 많아"유령 당원이 투표 행사할 우려 ※안심번호 : 안심번호제는 당내 후보를 결정하기 위한 경선에서 이동통신사가 무작위로 만든 휴대전화번호를 통해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제도다. 이동통신사들은 실제 번호 대신 050으로 시작되는 '1회용 번호'로 바꿔서 각 정당에 번호를 제공한다. 이렇게 하면 소유자 신분이 노출되지 않아 개인 정보도 보호하고 응답자도 편하게 답변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안심번호'라고 이름 붙인 것이다. 새누리당이 당원 여론조사에 활용하기로 한 안심번호는 기존 당원 명부의 전화번호를 중소 이동통신사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