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우의 세상유람기


[2018년 5월17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북한 '美, 볼턴식 비핵화(CVID·리비아식 핵포기·생화학무기 폐기) 압박 말라' 역공세》


김계관 "일방 핵포기 강요땐

朝美수뇌회담 재고려할 것"

남북고위급회담도 무기 연기


백악관 "회담 여전히 희망적…

리비아식은 우리 모델 아니다"

❍ '평화와 공존의 길'을 향해…1500명 참석


❍ "北 이번 행동은 오판…볼턴도 '北 못믿는다는 내 말 맞았다' 할 것"

제9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첫날


-CIA출신 수미 테리, 北담화 분석

-조셉 윤 "美北회담 준비과정서

-北, 실망·좌절·불안감 느낀 듯"


❍ 北노동당 시·도위원장 전원 訪中…시진핑 만나

-우호참관단, 개혁·개방 현장시찰

-"金위원장 지시로 中 배우러 왔다"


❍ 3개월째 말라붙은 일자리

-4월도 고용 증가 10만명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악


◈중앙《"비핵화, 리비아식 아닌 트럼프식으로 하겠다"》


미, 볼턴이 제기한 모델 변경 시사

북한은 앞서 김계관 개인 명의 담화

"리비아식 핵포기 강요 땐 회담 재고"


북, 한·미 맥스선더 훈련도 비난

"남북 고위급회담 무기 연기" 통보


❍ '묻지 마라' 손사래


❍ 주한미군사령관 에이브럼스(미 전력사령부 사령관) 대장 내정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도 곧 발표

-미 한반도 외교안보 라인업 완성


◈동아《"美, 일방적 핵포기 강요말라" 北의 으름장》


"북미회담 재고려" 김계관 담화

北, 한미훈련 맥스선더 문제 삼아

남북고위급회담 당일 취소 통보


백악관 "북미회담 여전히 희망적"


❍ 北-美 본격 기싸움, 트럼프 선택은


❍ 제조업도 털썩…금융위기 수준 일자리 절벽

-취업증가 석달째 10만명대 그쳐

-금융위기 겪은 2010년 이후 처음

-제조업선 6만8000명 줄어들어


❍ 시민 400명에 맡겨진 2022년 대입 개편안

-공론화委 "7월 시민참여단 구성"

-8월초까지 개편 권고안 내기로


◈경향《북 "핵 포기만 강요하면 북·미 회담도 재고할 것"》


김계관 성명 통해 볼턴 맹비난

'선 핵폐기 후 보상'에 강력 반발

백악관은 "회담 여전히 희망적"


'맥스선더' 탓 고위급회담 연기


❍ 북이 문제 삼은 미 전투기 'F-22'


❍ 5·18 진압 7공수, 10일간 무등산에 남아 '시민 암매장' 의혹

-6월 초까지 주둔 비밀작전 수행

-최근 비밀 해제 군 문건 첫 확인

-미대사관도 "잔류" 본국에 보고

-당시 행불자 진상 규명될지 주목


❍ 편법 부 세습 혐의 대기업·자산가…현미경 세무조사

-총수 자녀 등 20여명 대상 포함


❍ 경향신문 차기 사장 후보 이동현 현 사장 선출


◈한겨레《북 "정상회담 재고" 꺼내자, 미 "회담 여전히 희망"》

북, 김계관 긴급 담화 발표

"미 일방적 핵포기 강요 말라"

남쪽엔 고위급회담 연기 통보

당혹한 미국 "회담 준비 계속"


❍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시위대에 '드론 최루탄' 투하


❍ '2급 발암물질' 철야노동은 잔혹했다

[현장, 몸으로 쓰다]

노동 orz

1부 ③ "밤에는 자자"


-수면장애·소화불량에 우울증까지

-건강 망치고 가족과 관계도 단절

-기계가 안쉬니 노동자도 못쉬어


❍ 취업자 증가 석달째 10만명대 '고용 부진'

-2010년 뒤 처음…제조업마저 감소세


◈한국《美 '핵폐기 채찍'에 반기 든 北》

김계관 "북미 정상회담 재고려" 위협


핵 반출·리비아식 해법 요구에 반발

볼턴 비난하며 "체제보장이 먼저"

"판 깨기 아닌 기싸움 차원" 분석


北, 한미훈련 맥스선더 문제삼으며

남북 고위급회담 당일에 무기 연기


❍ 내일 '5·18 광주' 38주년…본보 미공개 사진 공개

등에 휘갈긴 죄목 '탄약 보유'


❍ 檢亂 출발점은 작년 국감 직전 '압수수색 연기 지시'

-강원랜드 수사단 "대검 반부패부 직권남용"

-대검 "절차 준수 위한 조치" 해석 갈리자

-문무일 총장 "자문단 심의를" 충돌 촉발


❍ 김동연 "최저임금 인상, 고용 감소에 영향" 시인

-취업자 증가폭 3개월째 10만명대

-'고용 쇼크'에 기존 입장서 선회한 듯


❍ 與 국회의장 후보에 문희상…"역동적인 국회 만들겠다"

-"원내대표 이어 또 친문계" 우려도


◈서울《美 '일방 항복' 압박에…北, 북·미 의제 기싸움》

[뉴스 분석]北 "핵포기만 강요 땐 북·미회담 재고려"…남북 고위급회담 당일 무기 연기


핵반출·인권 등 비핵화해법 이견

회담 앞두고 본격 힘겨루기 양상

靑, 오늘 오전 NSC 상임위 소집

백악관 "회담 성사 여전히 희망적"


❍ 北돌변에도 위풍당당 F22


❍ 소셜벤처·뿌리산업 키워 일자리 11만개

-국토교통 창업공간 4700곳 조성

-"장기적 구조개선 미흡" 지적도


❍ 금융위기 같은 '고용 쇼크'

-취업자 증가 석달째 10만명

-제조업 6만여명 감소 직격탄


❍ 朴법무 '외압' 진화…文총장 손들어줬다

-강원랜드 수사 지휘 적법성 인정


◈세계《김계관 "핵포기 일방 강요 땐 北·美 회담 재고"…백악관 "트럼프, 김정은과 만날 준비 돼있다"》


北, 볼턴 리비아식핵폐기 거론 반발

南측엔 한·미 '맥스선더' 문제 삼아

남북 고위급회담 무기 연기 통보


폼페이오 "北 조치 유의…계속 준비"

샌더스 "회담 결렬 땐 최대 압박 유지"


❍ 비 내리는 통일대교


❍ "北 핵실험장 폐기 후 몇 주~몇 달 내 복구 가능"

-美 정보기관 '정보 평가 보고서'

-"北, 남북회담 전 폐기 작업 착수

-관측소·연구시설 등도 미리 처리"


❍ 文총장 손 들어준 朴법무 "강원랜드 수사지휘 적법"

-文 "검찰권 감독은 총장 직무"

-대검, 내일 전문자문단 회의


◈국민《'담판' 코앞…판 흔들어보는 김정은》

[투데이 포커스]남북고위급회담 일방 취소…美에도 강경 발언


"핵포기만 강요하려 든다면

그런 대화에 흥미없어"

김계관, 북·미회담 거부 내비쳐


리비아식 비핵화에 강한 반감

볼턴엔 노골적 적대감 보여


美 '속전속결' 밀어붙이기에

협상 균형 맞추려는 전략인듯


김종대 "金·폼페이오 만남 때

비핵화 방식 놓고 심각한 이견"


❍ 막판 줄다리기


❍ "최저임금 인상, 필요하면 속도 조절해야"

본보, 김동연 부총리 인터뷰


-2020년 1만원 목표에 첫 이견

-고용감소 없다는 靑과 달라


-"혁신성장 주체는 기업" 힘실어

-미흡했던 규제혁신에 총력


❍ 무너지는 '검사 동일체'

검찰 내부 "수사 독립성 침해" vs "정당한 지휘권" 충돌


-수사단·지휘부 진실 공방전

-강원랜드 의혹 계기 시험대에


-檢 개혁바람이 수사에 영향


-수사지휘권 내홍 극히 이례적

-상명하복 조직원리에 반기


◈매일경제《"韓금융사 태국 진출 문턱 낮추겠다"》

매경 태국포럼 오늘 개막…쁘라윳 총리 어제 환영행사


한국기업들 요청에

관련법 적극 개정 화답


❍ 허찔린 韓·美

北 "일방 핵포기 강요땐 미북정상회담 재고"


[뉴스&분석]

北 김계관 외무성부상 담화


-백악관 "리비아식 아닌

-트럼프 모델 사용할것"


❍ 2000개 상장사의 호소 "엘리엇 공격, 막을 장치 시급"


❍ 제조업 고용 쇼크…금융위기 수준

-취업자 증가 석달째 10만명대


❍ 대한민국 바이오의약품 대상

[알립니다]


◈한국경제《中(BOE)에 세계 1위 내준 LGD(LG디스플레이)…이게 韓제조업 현주소》

[성장의 축…기업이 흔들린다]


작년 LCD 패널 출하량 추월당한 데 이어

1분기 영업益 BOE 3432억 vs LG -983억


코스피 상장사 절반, 1분기 이익 감소·적자


❍ 기업 고충 토로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지금 같으면 고용 창출 어렵다"

서울대서 CEO 특강


❍ 韓·美 "맥스선더훈련 예정대로"


❍ 돌연 고위급회담 취소한 北, '한·미 길들이기' 나섰나

-"美·北정상회담도 재고려" 위협


❍ 5억 이상 역외탈세…무조건 형사처벌

기재부·국세청 세법 개정 추진


❍ "헤지펀드들 공격 심각…경영권 방어수단 줘야"

상장사·코스닥協 촉구


◈서울경제《"에피스 현가치 23조" 삼성 주장에 힘실려》

'노무라보고서' 단독 입수


2015년으로 환산해도 최소 7조

삼바 "당시 보수적으로 평가한 것"

오늘 감리위 '회계 논란' 첫 회의


❍ 운전대 쥔 金 '리비아식 CVID' 판 깨나

[이슈&워치]北 "일방 핵포기 강요 땐 북미회담 재고려"


-北 비핵화 담판 '협상 칩' 쌓기

-응하면 더 요구, 휘둘려선 안돼


❍ '맥스선더' 훈련에 北 "남북 고위급회담 연기"


❍ 親勞정책 韓, 제조 일자리 6.8만개↓…감세매직 美는 1,660억弗 시설투자

-韓 취업 석달째 10만명대 '쇼크'

-美 기업 투자확대로 실업률도 뚝


❍ "부담금 1억 넘으면 재건축 포기"

반포현대 쇼크에 대치쌍용2차 전면 재검토…다른 단지도 급제동


❍ 대기업·재산가 50곳 해외탈세 등 세무조사

국세청, 文 "근절" 지시에 착수


◈부산《부산상의 회장 아들, 산단 땅 수년 방치》

태웅S&T, 공장 착공 미뤄

3년 내 미사용, 취득세 내야

태웅 "착공계 제출 등 진행"

강서구 "직접 사용 아니다"

"부지 매각 사전 작업 의혹"


❍ 한·미 '맥스 선더' 훈련


❍ 北, 고위급회담 일방 취소…"북·미 회담 재고려할 수도"

-백악관 "회담 여전히 희망


❍ 부산, 4차 산업 스타트업 '아시아 중심지'

-영국 엑센트리 '레벨 엑스'

-25일 마린시티에 개관

-블록체인·AI 업체 등 입주


❍ "대법관 후보추천위에 지역 인사 넣어라"

-전국 법관 대표들 공개 요구



정치 TOP


◈조선《與 국회의장 후보 뽑자, 3野 "김칫국 마시나"》

3野 "법대로면 국회서 표결"…뭉치면 야당 국회의장도 가능

바른미래몫 국회부의장은 평화당서 노려…野도 기싸움 치열


◈중앙《김정은 잘나가다 갑자기…한국·미국 동시에 흔들기》

[고비 맞은 북·미 정상회담]

김계관 "정상회담 재고" 발언 배경


"리비아 카다피, 핵 내준 뒤 나라 붕괴"

비핵화 압박 폼페이오·볼턴에 반발

북, CVID 순순히 응할 가능성 낮아져

한국엔 '북·미 중재 잘 하라' 압박


◈동아《백악관, 北발표 직후 NSC 소집…美정가 "北의 전통적 협상각본"》

[비핵화 대화판 흔드는 北]

北 반격에 당혹감 속 예의주시


대응 자제한 채 "회담 준비 계속"

"맥스선더는 연례훈련" 원론 입장


WP "北내부 강경파의 속도 조절"

빅터차 "한미훈련, 협상의제 될듯"

일각 "시진핑, 김정은에 조언 가능성"


◈경향《여도 야도 "미세먼지·청년복지 해결"…누가 누가 잘할까》

6·13 지방선거 D-27


선관위, 정당별 공약 공개…각당 일자리·경제 등 앞세워

워라밸·명문 지방교육·슈퍼우먼 방지·동물권 등 눈길


◈한겨레《'미 핵폐기 강공' 받아친 북한…판 깨기 아닌 주도권 쥐기》

[북-미 비핵화 기싸움]


볼턴 '선 폐기-후 보상'에 반발

북 "미국 대화의지 진정성 의심"

정상회담 앞두고 최고수위 발언


"관계개선 의지땐 호응" 여지 둬

북·미 파국 치달을 가능성 낮아


◈한국《협상판은 깔렸지만…디테일에 발목 잡힌 與野》

국회 또 끝장대치 조짐


[추경 심사, 졸속·퍼주기에 반발 거세]


-평화당 "광주의 기념일인 5·18에

-본회의 개최는 개혁에 대한 배신"

-국회의장 항의 방문해 잘못 따져


-한국당·바른미래당도 "예산 삭감"

-내일 본회의 통과여부 장담 못해


[드루킹 특검, 규모 등 세부사항 진통]


-민주당 "검사 10명 수사는 30일"

-한국당 등은 "최순실 특검 때처럼

-검사 20명에 기간 70일은 돼야"


-김경수 등 수사 대상에도 이견

-여야 원내수석 오늘 만나 재협상



사회 TOP


◈조선《文총장 참모 한마디…수사단 반발 불렀다》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두고 검찰 내부 충돌…왜?


작년말 김우현 대검 반부패부장

"의원 보좌관 소환땐 보고하라"

수사단 "부당 개입…수사 차질"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 의견

文총장, 전문자문단에 판단 일임


일각선 의도된 총장 흔들기 의심


◈중앙《"이재명 욕설 너무 심했다" vs "남경필, 남의 가정사 왜 들추나"》

[지방선거, 총선보다 중요하다 D-27]

동두천~평택 1호선 민심 르포


안보 민감한 접경지 동두천 시민

"통일 힘실을 1번" "먼 얘기, 난 2번"


의정부·수원서 만난 유권자들

"털어 먼지 안 날까" "수신제가부터"


미군 부대 이전해간 평택 지역

"힘든 경제 좀 살려주길" 한목소리


◈동아《서유기(드루킹 자금책) "드루킹과 대선 전부터 킹크랩(댓글 여론 조작 프로그램) 구축해 댓글 조작"》

檢, 드루킹 공판서 공범진술 공개


"작년 1월부터 뉴스 댓글 조작해

여론 왜곡시킨게 이 사건의 실체"


휴대전화=잠수함, 아이디=탄두

암호로 부르며 작업…법정서 시연


김경수, 드루킹에 조작 대가로

센다이 총영사직 제안했는지 논란

경찰 조사…김 前 의원 "사실무근"


◈경향《동물실험으로 달라진 사망시간, 9년 만에 범인 잡아》

제주 대표적 장기미제 사건 '2009년 보육교사 살인'

부패실험서 '현장 따라 사망 추정 체온 달라진다' 결론

당시 유력 용의자였던 택시운전사 살인 혐의로 검거


◈한겨레《요직 독차지 '셔틀검사' 없앤다》

법무부, 검사 인사제도 개선안 발표


수도권 근무 제한 '서울 붙박이' 손봐

정치검찰 양산하는 파견검사도 줄여


검사장급 '차관급 예우'는 없애지만

25명 공용차 지급 17명은 명퇴수당


◈한국《여성안심화장실? 비상벨도 없어요》

강남역 살인사건 2주기


인근에 CCTV·경비원도 없어

위급상황 때 도움 요청 못해


"인기척에 소스라치게 놀라고

화장실 근처 남자만 봐도 불안"



국제 TOP


◈조선《푸틴의 '大橋패권'…크림·사할린을 본토와 연결》


청바지 입고 직접 트럭 몰며

19㎞ 크림대교 건너는 쇼 연출

영유권 확고히 한다는 뜻 과시

우크라이나 "국제법 무시" 반발


사할린에도 10㎞ 다리 추진

日과 영토분쟁 쐐기 박으려 해


◈중앙《'탱크 부자(父子)' 에이브럼스…미 전차(M1 에이브럼스) 이름도 아버지 이름 땄다》

[미국 한반도 라인업 완성]

주한 미대사·미군사령관 '대장 콤비'


부친과 3형제 별 모두 합쳐 13개

터프하고 원칙 강조 '군인 중 군인'

부친은 백선엽 장군 상관으로 모셔

폼페이오, 방북길 해리스 대사 면접


◈동아《트럼프-시진핑 브로맨스…美-中 무역냉전 해빙속 '뒷거래' 의혹》


中기업 ZTE 제재 완화 밝힌 뒤

트럼프 관련 인도네시아 사업에

중국 국영기업 투자하기로 결정

민주당 "헌법 위배 소지" 반발


류허 부총리 방미 2차 무역협상

커들로 "양국정상 우정에 딜 가능"


◈경향《러~크림반도 연결다리 트럭 몰고 건넌 푸틴》

첫 육로 19㎞ '크림교' 개통

'강제 병합 돌이킬 수 없다'

전 세계에 보여주기 위한 의도

푸틴 "나라 전체가 공들여"


◈한겨레《푸틴, 이번엔 트럭기사…크림대교 개통 첫 주행》

크림반도-러 본토 잇는 19㎞ 다리

35대 수송단 선두차 올라 "가자"

4년 전 합병한 반도 영유권 굳히기

사냥·낚시 등 이은 '터프가이 쇼'


◈한국《日 위스키 열풍에 술 원액 동났다…산토리 "판매 중지"》


주력 '히비키 17년' '하쿠슈 12년'

日뿐만 아닌 해외서도 수요 급증


장기불황기 수요 생각하다 낭패

저장고 증설 계획…재판매는 미정



경제 TOP


◈조선《"싱가포르에선 드레스를, 인도네시아에선 투피스를 팔아라"》

[The 9th ASIAN LEADERSHIP CONFERENCE]

동남아를 하나로 묶지마라, 각개격파 해야 성공한다


넥스트 차이나

-'아시아의 아마존' CEO 등 토론

-국가별로 맞춤형 전략 세워야 성공

-12년 뒤 인도, 세계 3위 경제대국

-한국의 직접 투자는 1%도 안돼


◈중앙《ISS(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엘리엇 공격에 반대 나선 현대차 국내 우군》

편 갈린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


상장회사협의회·코스닥협회 등

"행동주의 펀드, 경영권 위협" 발표


시세차익 노렸던 외국 기관 투자가

개편안 통과하면 수익 줄어 반대


◈동아《살기도 팔기도 어려워…재건축 아파트 딜레마》

준공되면 억대 부담금…보유세-양도세 압박도 첩첩


국토부 "부담금 내도 그 이상 이득"

조합원 "팔지 않는데 수익 부과 부당"


반포현대 전용 82㎡ 보유자

1년 갖고 있으면 보유세 359만원

매각땐 양도세 3300만원 내야


전문가 "장기보유자 배려 정책 필요"


◈경향《취업자 증가, 석 달째 10만명대…'고용의 봄' 멀었나》


증가폭 작년엔 월 20만~40만명

인구 감소 감안해도 낮은 수준

제조업은 구조조정 여파 남아


실업률은 0.1%P 떨어져 4.1%


◈한겨레《장년층(45~64살) 덮친 '고용쇼크'…20대는 그나마 '숨통'》

취업자 증가 석달째 10만명대


4월 취업 12만3천명 증가 그쳐

제조업·건설업 침체 직격탄


장년층 임시·일용직 대폭 줄어

25~29살 고용률은 0.4%p 상승


전문가들 "5월도 고용부진 지속"

김 부총리 "최저임금이 영향" 첫 언급


◈한국《현대차 "지배구조 개편, 주주에 더 이익" ISS(美 의결권 자문사) 정면 반박》

상장사들 "행동주의 펀드 방어수단 도입 시급"


모비스 주주들에 불리하다?

-"주주들 글로비스 주식도 받아

-현재 주가로 계산해도 이익"


분할합병 비율 비합리적?

-"자본시장법·시장 평가 등

-법적 근거따라 공정하게 산출"


사업적 타당성 불명확?

-"자율주행 같은 미래기술 확보

-경쟁력·기업가치 극대화 가능"



문화 TOP


◈조선《패션쇼도 경기장도…핑크가 남자를 완성한다》

'여성스럽다' 관념 깨는 핑크 유행

18세기엔 상류층 권력의 표상

최근 '성차별 반대' 의미로 확산

스포츠 스타 우즈·페더러도 입어


◈중앙《이창동 감독이 묻다, 요즘 젊은이는 왜 분노하나》

칸영화제 진출 '버닝' 오늘 개봉


출신·성향 다른 세 청년의 만남

양극화 사회에 대한 무력감 담아

현실인 듯, 우화인 듯 묘한 구성

일본 작가 하루키 단편이 원작


◈동아《"감각적 화보처럼…문학잡지도 시대와 호흡해야죠"》

틀 깬 문예지 '악스트' 백다흠 편집장


"잡지스럽게" 3년째 파격 실험

2040 독자들 변신에 박수 보내


"한부 2900원은 너무 희생적"

기획 강화해 1만 원으로 정상화


"뉴스의 홍수 속에 문학 휩쓸려

계속 화두 띄워 살아남게 해야죠"


◈경향《문체부, 블랙리스트 공식 사과…'사람 중심 문화' 새 비전》


도 장관, 정부 차원의 첫 사과

예술지원단체 자율성 강화 등

진상조사위 권고 대폭 수용 의지


초등 입학생에 문화카드 주고

여가 확보 위해 대체공휴일 확대

'사람이 있는 문화' 5년 계획 밝혀


◈한겨레《'헬조선 청년' 그린 정밀화…'빛'의 영상미학 새로 썼다》

'버닝' 국내·칸 영화제 시사


좁은 원룸·카드빚뿐인

이 땅의 청춘 사실적으로 그려내


하루키 원작 큰틀 유지하지만

후반부엔 '이창동표 미스터리'


유아인·전종서·스티븐 연 등

긴장감 넘치는 연기 호흡 볼만


필름 내려놓고 첫 디지털 작업

'해질녘 춤사위' 영상미 압권


◈한국《작업 시간 11년, 분량 1만3144쪽…中 문호 루쉰 전집 20권 한국어로 첫 완간》


"中 현대문학 공부한 사람들

루쉰에 빚 갚으려 의기투합"

연구자 12명 번역위원회 결성

11년 동안 81차례 모임 가져


청년에 헌신·로맨티스트 등

번역하며 루쉰 새 매력도 발견

"번역 작업은 본전 찾기 어려워

수정 지속 할테니 의견 주세요"



스포츠 TOP


◈조선《왼발 달인 '빵훈이'가 간다》

[We, the Reds!]

⑦'진지청년' 권창훈


경기 닥치면 휴대전화 안봐

축구밖에 모르는 '애늙은이'

체력 한계 부딪혔던 프랑스리그

2시즌 만에 극복하고 11골

손흥민 집중 견제 받을 경우

비밀병기로 기회 잡을 가능성


◈중앙《조카뻘 후배 무색한 삼촌들의 '회춘 야구'》

불혹의 노장 맹활약하는 프로야구


임창용 42세 최고령 세이브 기록

38세 정성훈도 방망이 녹슬지 않아

상승세 돌아선 삼성엔 39세 박한이


스무살 어린 후배들과 뜨거운 경쟁

몸값 높아지며 체력 관리 잘한 덕분


◈동아《주말리그의 별들 "전국구 '왕별'도 내 차지"》

황금사자기 주역 노리는 권역별 MVP


원태인 3승1패 평균자책점 0.69

이준호-이믿음도 듬직한 마운드


이병헌, 타격 좋고 시야 넓은 포수

김태원은 차세대 거포 3루수 재목

유장혁, 0.423 맹타에 도루 10개나


◈경향《"16강 가능성 절반 안되지만…월드컵에선 늘 이변 일어나죠"》

'해설위원' 박지성의 월드컵 전망


"남은 기간 수비 조직 발전이 관건…손흥민의 능력 활용해야

스웨덴 반드시 잡고 멕시코전 무승부 거두는 게 현실적 전략"


◈한겨레《"복싱밖에 모르던 내게, 링 밖은 지옥"》

아시안게임 '2연패 도전' 신종훈


복싱연습만 기다리던 14살 소년

인천아시안게임서 금 따냈지만…

국제복싱협회 '강제 프로계약' 탓

자격정지 징계…방황의 시간 겪어

"제발 다시 링 오르기만 기도했죠"


'10년째 라이트플라이급' 자기관리

"제2 전성기는 지금" 금빛 펀치 기대


◈한국《"살짝 바꿨지만, 투구폼은 나만의 자부심"》

SK 돌아온 에이스 김광현


시선 끝까지 포수 보려고 노력 중

팔 각도 예전보다 조금 올라가

회전수 늘고 공 끝 더 좋아진 듯


구단 배려로 재활 편하게 했지만

중간·선발 왔다갔다한 태훈이

오타니 쇼헤이만큼 힘들었을 것


야구 그만두기 전 200승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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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30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트럼프 "잘되고 있다, 3~4주내 김정은과 회담"》

남북정상회담 결과에 "北이 장난친다 생각 안해…압박은 계속"

文대통령 75분 통화…文 "김정은, 트럼프와 잘 통할거라 말했다"

볼턴 "北에 리비아식 비핵화 모델 적용…핵보유국 인정 불가"


❍ 김정은 "핵실험장 5월 폐쇄, 한미 전문가에 현장 공개"

-남북정상회담서 文대통령에 밝혀

-30분 느린 평양時, 서울時로 통일


❍ 서울의 봄을 달렸다…1만2000명이 함께 뛴 서울하프마라톤

교통통제에 협조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종교적 병역거부 '대체 복무제' 검토

-법무부 3차 국가인권정책 초안

-7년만에 대북 인도적 사업 포함


❍ 외국인 건강보험 적자, 작년 2000억 돌파

-석달만 머물면 가입되는 제도 악용

-최근 3만여명 암치료 등 받고 떠나


◈중앙《이젠 북·미…비핵화 결판 '뜨거운 5월'》

김정은 "풍계리 핵실험장 5월 폐쇄, 언론 불러 전 세계 공개"

트럼프 "김정은 3~4주 내 회동" 폼페이오 "북과 CVID 논의"


❍ 국가인권 계획에 '최저임금 1만원'

-법무부 초안, 기업 인권경영 명시

-일부 조항 경영권 침해 논란 예상


◈동아《김정은이 먼저 "완전-신속 비핵화" 꺼냈다》


"수교 조건부…트럼프에 전해달라"

文대통령과의 오전 회담서 언급


"5월중 북부 핵실험장 폐쇄할 것

한미 전문가-언론 초청해 공개"


❍ 속도 내는 북미회담…트럼프 "3~4주내 열릴 것"

-"장소 2곳 압축" 싱가포르-몽골 거론

-文대통령 28일 75분 가장 긴 통화

-볼턴 "리비아식 비핵화가 北 해법"


❍ 남북 '시간 통일'

-"30분 늦춘 평양時, 서울에 맞출것"

-김정은, 3년만에 원래대로 되돌려


❍ 삼성전자株 내달 5만원대로

-오늘부터 거래정지…4일 재상장


◈경향《김정은 "핵실험장, 내달 공개 폐쇄"…북 '비핵화 행동' 천명》

[한반도의 봄]청와대, 4·27 남북정상회담 '발언' 공개


"불가침 약속하면 왜 핵 가지고 어렵게 살겠나" 비핵화 직접 언급

"풍계리 더 큰 갱도 2개 건재" 북·미 대화 앞두고 검증 '선제 조치'

한미 전문가·언론인 등 북한 초청 뜻…남북, 참관 일정 협의키로


❍ 남북 정상처럼…역사적인 장면 따라하기


❍ 북·미 정상 '5월 만남' 예고…트럼프 "3~4주 이내 열겠다"

-문 대통령과 75분 통화 "좋은 성과 있을 것"…남·북·미 회담 논의


❍ "혁시갑 채워 개처럼 밥 먹인 5·18 연행자 인권유린 처벌"

-가두방송 하다 잡혀 고문 피해

-유공자 차명숙씨 "검찰에 고발"

-오늘 회견서 교도소 기록 공개


◈한겨레《김정은 "미국이 종전·불가침 약속하면 왜 핵 갖겠나"》

문 대통령과 회담서 '완전 비핵화' 강한 의지

"풍계리 핵실험장 5월 폐쇄…국제사회에 공개"


❍ 트럼프 "북미 회담 3~4주 내 열릴 것"

-문 대통령과 통화…시기 앞당겨

-김정은과 회담 장소 2~3곳 압축

-청와대 "북·미·판문점은 아니다"


◈한국《김정은 "핵실험장 폐쇄 공개" 북미회담 선제카드》

"한미 전문가·언론인 5월 풍계리 초청

기존 시설보다 더 큰 갱도 2개 건재

美 종전·불가침 약속 땐 핵 포기"

30분 늦던 평양 표준시 서울과 통일


❍ "北에 더 가까이" 북적이는 임진각


❍ 볼턴 "北 비핵화 모델은 리비아식"

-'先 핵 폐기 後 관계 정상화' 방식

-"리비아 핵 소규모…北과 차이" 단서 달아

-北 "카다피 정권 전복 반면교사" 경계심


❍ 드루킹 일당, 포털 정치뉴스 조직적으로 모니터링했다

-'모니터 요원 시간표' '추가뉴스' 등

-본보, 경공모 회원 공유 시트 파일 입수

-1시간 단위로 쪼개 요원 배정해 기사 검토


❍ 한국일보 문을 두드리세요

[알립니다]


-견습기자 모집…내달 2일까지 접수


◈서울《北 비핵화 첫발…5월 중 핵실험장 공개 폐쇄》

김정은, 정상회담 때 깜짝 제안

"더 큰 갱도 2개 있어 건재한 곳

한·미 전문가와 언론 초청할 것"

北 표준시도 서울에 맞춰 '통일'


❍ 활짝 핀 봄…역사적인 악수를 복사하다


❍ 5월로 굳어지는 북·미 정상회담…트럼프 "3~4주 이내 열릴 것"

-한·미 정상 통화…조속 개최 합의

-남·북·미 회담 구체화 논의도

-文, 아베에 "북·일 다리 놓겠다"

-푸틴과도 통화 "남·북·러 협력"


❍ 인도적 北지원 7년 만에 부활

-3차 국가인권기본계획에 명시


◈세계《北, 내달 核실험장 공개 폐쇄…비핵화 '첫발'》

靑, 남북정상회담 결과 추가 설명


김정은 "기존보다 큰 갱도 2개

폐쇄 장면 언론인 초청 보여줄 것

왜 핵 갖고 어렵게 살겠나" 강조

30분차 北시간, 南표준시로 통일


❍ 주변국과 공조 방안 협의


❍ 北·美정상회담 속도…트럼프 "3~4주내 개최"


-韓·美정상 통화서 조속추진 합의

-회담 장소도 2곳으로 좁혀져


-폼페이오 "완전한 비핵화 방법론

-김정은과 깊이 있게 논의" 밝혀


❍ 적십자·고위급·군사회담 줄줄이 열린다

-정부, 판문점 선언 후속 조치 박차

-조명균 "적십자회담 우선 개최 검토"

-회담 준비委→선언 이행 추진委로


❍ 남북정상회담 다음날에…中군용기, KADIZ 또 침범


◈국민《김정은 "불가침 약속하면 왜 核 갖고 어렵게 살겠나"》

['4·27 판문점 선언' 이후]평화로 가는 길

靑, 정상회담 내용 추가 브리핑


"체제 보장 땐 核 불필요"…완전한 비핵화 직접 언급

"5월 핵실험장 공개 폐쇄"…美 요구에 先 조치 성의

文, 미·일·러 정상과 연쇄 통화…'김정은 속내' 전달

南·北·美 정상회담 열어 종전선언 방안 논의 추진


❍ 우리도 평화의 손 잡아보자


❍ 빨라지는 北·美정상회담 훈풍 분다

-트럼프 "회담 3~4주 이내 열릴 것"…5월 말 시사

-폼페이오 "김정은과 완전 비핵화 방법 논의했다"

-매티스 "주한미군 감축 문제도 의제화할 수 있어"

-CNN "트럼프, 북핵 없애면 전후 최대 외교 업적"


❍ "군대 안 가나요" "평양 여행 가나"…들뜬 젊은이들

통일 무관심 세대의 반전


-靑 청원게시판 기대 만발

-"군복무·예비군 훈련 축소

-서울에 옥류관 분점 내자"

-토목·건축학 "이제 꽃길"


-회담 생중계, 감성적 연출

-실용적 세대 폭발적 관심


◈매일경제《김정은 "내달 핵실험장(6차례 핵실험했던 풍계리) 폐기…전세계에 공개"》

남북회담 靑 추가브리핑


北, 전문가·언론인 초청해

비핵화 의지 보여주고


30분 늦은 평양표준시

서울 기준에 맞추기로


❍ 북녘땅 조금이라도 가까이…


❍ "남북경협은 비핵화 진전보며 추진" 90%

매경, 경제전문가 설문조사


❍ 文-트럼프 "비핵화 구체방안 미·북회담서 도출"

한미정상 75분간 전화통화


-트럼프 "3~4주내 金과 회담"


❍ 평화 꽃 한송이…세계도 느꼈다

소설가 한승원 특별기고


◈한국경제《김정은 "核실험장(함경북도 풍계리) 내달 공개 폐쇄"》

['4·27 판문점 선언' 이후]


트럼프 만나기 전 전문가·언론인에 보여주기로

30분 늦은 평양 표준시 서울에 맞춰 '시간 통일'


❍ 北·美 정상회담 5월 조기 개최

-트럼프 "北과 3~4주 안에 회동"


❍ 남북 經協에 (최대) 270兆…감당하겠나

-北 인프라 투자 '퍼주기' 우려


❍ 경영권 위협 '집중투표제'…국민연금이 밀어붙인다

-의결권 몰아주기 근거 신설


❍ 中 텐센트 '배틀그라운드(게임 개발사 블루홀)'에 5000억 베팅


◈서울경제《'비핵화 샴페인' 일러…'디테일의 악마(비핵화 데드라인·사찰과 검증)' 넘어야》

데스크 진단


가시적 성과없는 '말파티' 끝내고

실천으로 옮길 '본게임' 나설때


사찰·보상 치열한 수싸움 예고

文, 트럼프와 공동전선 구축해

과거핵까지 제거 확답 받아내야


❍ "노벨" 연호에 흐뭇한 트럼프


❍ 北 풍계 핵실험장…金, 내달 폐쇄 공개

-南과 '표준시간'도 통일


❍ '엘리엇 약탈'에 길 터준 국민연금

-지난달 '의결권 지침' 선제 개정

-'집중 투표제' 무조건 찬성할 판


❍ 소액 채권자들 집단 반발에 사상초유 기업회생 동의 철회

-대지개발 'P플랜' 좌초 위기


❍ 서울 아파트시장 거래절벽 현실화

-한달새 1.4만→5,847건 급감


◈부산《北 풍계리 핵실험장 5월 폐쇄·대외 공개》

김정은, 회담서 '깜짝 제안'

"한·미 전문가, 언론인 초청

못 쓰는 시설 폐쇄 아니다

큰 갱도 두 개 더 있고 건재"


❍ 문 대통령, 아베 총리와 통화


❍ 부산시장 후보들 "형제복지원 진상 규명·사과 약속"

[형제복지원 '절규'의 기록]


-사회복지연대 질의서 회신

-'적극-소극' 후보별 온도 차


❍ 부산 땅값 전국 두 번째로 많이 올랐다

-올해 1분기 1.53% 상승



정치 TOP


◈조선《'판문점 선언' 국회비준 추진…한국당 "안된다"》


靑, 정상회담 전부터 비준 준비

한국당 "우릴 고립시키려는 공세

합의문대로라면 막대한 돈 들어

비용부담 구체안 없인 비준 안돼"


평화당·정의당은 "힘 실어줘야"

바른미래당 "시기상조" 유보적


◈중앙《김정은 "미국이 종전 약속하면 왜 우리가 핵 갖고 살겠나"》

[이젠 북·미 정상회담]

핵실험장 폐쇄 공개 노림수는


현장 공개는 미국이 원한 실질 조치

제2의 영변 냉각탑 폭파쇼 우려도

30분 늦췄던 북 시간, 남과 맞추기로


◈동아《金 "美 종전-불가침 약속하면, 왜 北이 핵 갖고 어렵게 살겠나"》

[남북 비핵화 선언]

김정은, 회담 통해 '對美 메시지'


대북제재 어려움 토로하면서

체제보장과 비핵화 맞교환 제안


"美, 北에 체질적 거부감 있지만

대화해보면 내가 핵 안쏠것 안다"

ICBM 포기 의사 우회 언급하며

신뢰구축 위한 美의 '성의' 촉구


◈경향《바른미래당도 '비핵화' 평가…고립된 한국당 '속내 복잡'》

특검 도입 '민주·정의 대 3당'서 여야 4당 대 한국당 구도로

'평화' 선거 핫이슈 부상…한국당 '낡은 보수 고착' 우려 고조


◈한겨레《두 정상에 술잔 몰린 만찬장 "일가친척 잔칫집 같았다"》

[남북 '평화의 새 시대']

만찬 뒷이야기


참석자들 술잔 부딪치며 통성명

김 위원장, 술 상당히 마신 듯

화기애애 분위기에 40분 길어져


평양냉면집 북새통 소식에 '빵' 터져

남북정상 부부 '물냉'으로 통일


조용필-현송월 '그 겨울의 찻집' 불러

리설주 여사 '고향의 봄' 함께 노래

북 마술사 '지폐 요술'에 모두 깜짝


◈한국《"8번을 속고도…" 한국당만 남북회담 비난》


홍준표 대표 '위장평화' 공세에도

당초 예상 웃도는 성과 나오자

"지방선거 승리 위해 과도한 비판"

黨내부서도 지도부에 불만 토로


'중도층 호소 전략' 바른미래당은

비핵화 해법 등 타결시 역풍 우려

"이행과정 지켜보며 초당적 협력"

전문가 간담회 열고 대안 모색



사회 TOP


◈조선《80만원(10개월치) 내고 1억 암치료…健保 축내는 얌체 외국인》

작년 외국인 건보료 2000억 적자


지역 건강보험 가입한 27만명

대다수가 치료 끝나면 곧장 출국

건보 전체 적자 중 15% 차지


결핵 무료진료 노리고 입국하는

건보 무임승차 외국인도 늘어


英 6개월·日 1년 체류해야 가입

한국, 외국인 가입기준 보완 시급


◈중앙《은수미(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지원 의혹 조폭 사업가 "북콘서트서 의전 도왔다"》

성남 국제마피아파 행동대원 출신

회사 블로그에 글 올려…현재 폐쇄

성남시 '중소기업인 대상' 받기도

검찰 "수상한 자금흐름 들여다볼 것"

은 후보 측 "모르는 사이…정치 음해"


◈동아《불법댓글 방치한 네이버…법원 "언론매체" 책임 폭넓게 인정》

드루킹 파문…포털 소송 판례 보니


"게시공간 제공하면서 이익 누려

피해자 요구없어도 차단할 의무"

대법, 9년전 포털4곳에 배상판결


허위 보도로 피해 손배소송땐

"편집-배포 기능 갖춰 배상 책임"


◈경향《안전보다 의전…조양호 뜨면 '착륙 게이트'가 바뀐다》

조 회장, 외항기 이용 때도 해외지점 직원 동원

관제타워에 수차례 전화해 게이트 변경 확인

가방은 보안 검색 없이 직원 전용 통로로 옮겨

전문가 "특수 상황 아닌데 게이트 변경이라니…"

경찰, '물벼락 갑질' 조현민 내일 피의자 소환


◈한겨레《달라진 2030 "북한 땅 밟고 유럽 여행 가고파"》

[남북 '평화의 새 시대']

북한 인식 변화한 젊은층


"강원 고성서 끝난 국토대장정

개마고원까지 가는 것 상상해"


"내 아들은 군대 안 보내도 되나"

통일과 모병제에 관심 부쩍 커져


독재 이미지 김정은 보는 눈 변해

"북한, 적 아닌 동반자처럼 느껴져"


경협 추진에 주가상승 부푼 기대

"평화가 돈이 된다는 사실 깨달아"


◈한국《해운대 삼성전자서비스 사무실에 노조·비노조원 분리벽 설치했었다》


노조 가입 권유 막기 위해 설치

일감 할당 등 노조원에 불이익

"말도 섞지 마라" 방해·협박도


노조 "장벽은 지금 없어졌지만

가입 여부따라 자리 구분" 주장

부당노동행위에 해당 여지



국제 TOP


◈조선《중국('중국판 구글' 바이두), 인공지능 인해전술 "3년내 10萬 인재 양병"》


"5년뒤엔 최강 미국 따라잡을 것"


中정부, 매년 55억달러 쏟아부어

美 인공지능 투자의 4.6배 달해


AI는 빅데이터 확보가 경쟁력

거대 인구 정보수집 가능해 유리


◈중앙《"노벨(노벨평화상), 노벨" 환호에 트럼프 "내 덕"…과시형 비핵화 빅딜하나》

[이젠 북·미 정상회담]

김정은과의 담판 전략 어떻게


"문 대통령, 모든 공 내게 돌렸다"

김정은 '1차 선물' ICBM 폐기 될 듯

"트럼프가 직면한 도전 커지고 있어"

폼페이오 "김, 미 요구 정확히 이해"


◈동아《트럼프-메르켈, 악수-볼키스 했지만…본능적으로 차가웠다》

獨-英-佛 정상 3인 '트럼프와 궁합'


'참을 忍 3번' 메르켈

-트럼프 "워싱턴 비열, 메르켈은 몰라"

-해고 등 美이슈 독일에 비유해 농담

-방위비 분담-관세문제 놓고도 평행선


'파이터' 마크롱

-친하게 지내도 현안엔 정면돌파


'햄릿형' 메이

-여론눈치보다 트럼프 실무방문 그쳐


◈경향《이틀간 6번 만난 시진핑·모디…국경갈등 완화·관계개선 '물꼬'》

중국·인도, 우한 정상회담

국경 등 분쟁조정에 합의

기후 등 국제 이슈도 협력


◈한겨레《집단 성폭행이 '학대'라는 법원…스페인 부글부글》

가해자 5명 22년 구형에 9년형 선고

"이것이 가부장제가 말하는 정의냐"

3만명 사흘째 거리로…전국 번질 조짐


◈한국《그리스, 구제금융 8년 터널 끝이 보인다》


유로존 재무장관들 "8월 마무리"

다음달 직접 방문해 점검하기로

6월 말엔 부채 탕감 최종 결정


치프라스 "헤프게 안 쓸 것" 약속

2019년 총선에서 준수 여부 주목



경제 TOP


◈조선《美본사는 3조 대출, 産銀 8000억 출자…GM협상 잘된걸까》

협상 세부내용 살펴보니…긴급수혈 성공했나, 임시봉합에 불과한가


최악의 경우, 잃을 게 별로 없는 GM

-美 본사, 年 1400억 이자 챙기고

-10년 후 철수해도 대출금은 회수


産銀의 불가피한 선택

-한국에 10년 남아있게 하려고

-産銀 불리한 협상했다는 분석


◈중앙《기대 커진 남북 경협…H자(서해·동해·DMZ) 동시 개발 현실화되나》

탄력받는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


수도권-개성공단-평양 등 잇는

서해안 경협 벨트, 자원 벨트 포함


현대아산, 금강산 관광 재개 준비

재계 "한국경제 돌파구 될 수 있어"

대북제재 해제, 북·미 회담이 변수


◈동아《코리아 디스카운트, 코리아 프리미엄 될까》

'판문점 선언'후 한반도 훈풍…재계, 조심스러운 기대감


개성공단 기업들 "기대 이상" 환영

설문서 96%가 재입주 의사 밝혀


현대그룹, 금강산관광 매뉴얼 정비

농심, 백두산 생수 물류비 절감 모색


대북제재 등 주도권 국제사회에

대기업들 신중모드 속 상황 주시


◈경향《"북한 시장 열리면 제조부문에 기회 될 것" 기대 부푼 재계》

정상회담 성공 이후 남북경협 구체 논의 예의주시


내수증진·시장확대·사드 해빙으로 관광시장 개선 호기

개성공단 입주기업 96% "재입주"…대북 제재 등 넘어야


◈한겨레《'원룸매입 여성임대' 365억 배정…40대 ㄱ씨 생각이었다》

인터뷰│국민참여예산 참여 4인


어린이집 등하원 자동문자 7억

AI챗봇 일자리 상담 14억

중소기업 원격근무 지원 20억도


"평소 생각 몇 자 보냈는데

정부 정책이 되다니…


채택 전화 왔을 땐

보이스피싱인가 싶었다


실생활서 더 고칠 게 없을까

자꾸 찾아보게 돼"


확대도입 결정한 기재부

한달간 쏟아진 1206건 심사중


◈한국《年매출 5억 넘는 일반가맹점 카드수수료 내리나》


슈퍼·편의점 등 최고 수수료 2.5%

대형가맹점 1.5~1.8%보다 높아

"임대료보다 수수료가 더 부담"


"역차별" 내년부터 새 기준 적용

카드업계선 "순익 감소" 초긴장



문화 TOP


◈조선《혹독한 시간 견뎌 단단한…'낡은 것'들의 미학》


폐자재를 예술로…조각가 정현展

침목·잡석·폐철근에 생명 불어넣어


"삶이 응축된 잔해물에서

날카로운 에너지 볼 수 있죠"


◈중앙《영화와 방송, 더 이상 벽은 없죠》

'타짜' '암살'의 최동훈 감독


백상예술대상 심사위원장 맡아

새로운 매력의 작품 찾아낼 것

하루 20시간 TV 켜놓고 살기도


◈동아《조용필 50주년 순회공연, 평양-신의주로 이어질까》

남북의 봄, 문화교류 기대 높아져


조용필 측 "여건되면 北투어 진행"

6월 국제음악축제 北 참가 가능성


클래식-무용-발레 "이젠 우리 차례"

정명훈-강수진 등 평양 공연 거론


겨레말큰사전 공동편찬 구체화

개성 만월대 공동발굴 재개될듯


◈경향《"분단에 주눅들었던 문단, 이젠 희망을 쓸 것"》

한국작가회의 첫 여성 이사장

소설가 이경자씨


나는 평민·을·비주류 이사장

문학의 궁극은 자유와 평등

권력·권위는 끝낼 때가 된 것


문단 성폭력 대처 미흡 지적엔

반성의 진정성을 고민했다


등단제 문제·문단 불신 현상엔

어떤 꽃이든 필 수 있지만,

'작가의식'은 여전히 중요


◈한겨레《"마흔에 밑바닥부터 연기…왜 자존심 상하죠?"》

할리우드 도전하는 가수 이기찬


워쇼스키 감독 미드 '센스8'로 데뷔

시즌 1·2 거치며 미 영화계도 관심

수준급 영어 실력·연기공부로 '내공'


"평소 나와 다른 인물 연기에 재미

LA 살며 계속 오디션 문 두드렸죠"

최근 '슈가맨' 출연 뒤 새 음반 발표


◈한국《옷 사러 200명 줄 선 빈티지 숍 "젊은 창작자들 환영해요"》


밀리언 아카이브 정은솔 대표

서울 성수동 창고를 개조해

1970년대 정취 원피스 등

이틀~한달 한정기간 판매


"더 많은 의류판매 원치 않아…

페미니스트로서 여성 돕고싶어"



스포츠 TOP


◈조선《8년 만에…바람이 분다》

'바람의 아들' 양용은

日대회 1위…8년 만에 투어 우승

장하나 KLPGA챔피언십 정상에


◈중앙《에이스 니퍼트의 귀환…100승까지 4승 남았다》

8년 만에 KBO리그 통산 96승


KT 니퍼트, KIA전서 시즌 2승째

올시즌 가장 빠른 시속 153㎞ 공

시즌 초 부진서 거의 탈출한 모습


삼성 이원석, 결승 홈런 포함 4타점

9연승 노리던 3위 LG 상대 역전승


◈동아《"아내 관전하면 꼭 승리"…"4강 PO면 충분하다 예상"》

프로농구 SK 문경은 감독 부부


문외한서 '농구박사'된 김혜림씨

대학동문이어도 문감독 몰랐고

상무시절 연애때 경기장 처음 가

'오빠부대' 인기도 그때서야 실감

지금은 경기전략-라인업 묻는 수준


"김선형 부상 등 큰 기대 안했는데

작년 고3 딸 뒷바라지 성공하고

우승도 해 두가지 목표 초과달성"


◈경향《이동국, 마흔 생일 '자축포'…전북 1강 독주 '쐐기포'》

전반 수원 바그닝요·장호익 퇴장

1·2위간 맞대결 '김빠진 승부'

전북, 8연승·7경기 무실점 '기록'


◈한겨레《이원석, 원없이 터졌다》


삼성, LG 9연승 저지…8-7 승

장원삼 부진 등 패색 짙던 경기

승리 발판 '9회 뒤집기 홈런' 등

'4안타 4타점' 팀 4연패서 건져


니퍼트 호투 kt, 기아 꺾고 5위로


◈한국《커터? 투심? 직구?…빅리그 희귀류》

MLB 류현진 '찬란한 4월'


직구 145㎞로 느려졌지만

제구력에 변화무쌍 볼배합

5차례 선발 등판 3승 무패

에이스 커쇼 이상 대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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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18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휴대폰(드루킹 집·사무실서 압수) '133개 핑퐁'…몸사리는 檢·警》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 수사


경찰, 검찰에 드루킹 폰 넘기며

"분석할 필요 없는 것들" 했다가

김경수 보도 나오자 "돌려달라"


검찰, 드루킹·김경수 문건 받고

언론보도전까지 내용 확인 안해


❍ 한국GM 협력사들은 "살려달라" 호소하고…노조는 파업수순 밟고


❍ 반도체공장 정보 공개 보류…한숨 돌린 삼성전자

-권익위, 고용부 공개 방침에 제동

-산업부도 "국가핵심기술에 포함"


❍ "근로시간 단축되는 7월, 버스 노선·운행 축소 준비하라"

-국토부, 지자체에 공문 내려보내

-7월부터 운전자 1만3000명 부족


❍ 美 북핵 브레인들 서울로…볼턴 발탁해 키운 체니 온다

[알립니다]제9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5월 16~17일


-세계 정상급 리더 150여명 참가

-블록체인 혁신가들도 한자리에


-오늘부터 참가 신청 받습니다


◈중앙《드루킹 운영비 연 11억…자금 출처 추적 나섰다》


경찰 "강연·비누 판매만으론 부족"

수사인력 2배 늘려 계좌추적 착수

여권서 지원 단서 나올 땐 큰 파장


바른미래 "대선 때 안철수 시달려"

드루킹·문 캠프 연루 여부 수사 의뢰


❍ 블랙이글스 비행에 깜짝 놀란 시민들


❍ "남북 정상 간 핫라인 20일께 첫 시범 통화"

-임종석 "정상회담 전 필요하다면

-서훈·정의용 평양 방문 가능성"


◈동아《드루킹 통화-계좌추적 늑장부리는 경찰》


구속 17일 뒤에야 통신영장 신청

피의자들 계좌 압수도 아직 안해

"여권 수사 부담에 눈치" 비판론


휴대전화 170대 동원해 댓글조작

추적 피하려고 이통사 가입안해


❍ 국회 상공 비행하는 블랙이글스


❍ 4말5초 '봄 여행주간'…KTX-렌터카-호텔 등 최대 70% 할인해준다

[충전 코리아 2018, 국내로 떠나요]


❍ 산업부 "반도체 공장 보고서에 국가핵심기술"…행정심판委, 삼성 요청 받아들여 정보공개 보류


❍ "대기업, 스타트업 투자로 개방형 혁신을"

[2018 동아 이코노미 서밋]


-홍종학 장관 "동반성장 생태계로"


◈경향《'무노조 삼성' 마감》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사 8000명 직접고용 "노조활동 보장"


❍ 부메랑 된 청와대 '국정 독주'

[뉴스분석 - 문재인 정부 첫 위기]


-개헌·권력기관 개혁 직접 주도

-내각 위축·여당은 존재감 상실

-"당·청관계 재정립" 목청 커져


❍ 법정관리 기로의 한국지엠…협력업체 "노사 타협" 호소


❍ "남북 정상 간 핫라인 20일쯤 연결"

-임종석 실장 "정의용·서훈 사전 방북, 정상회담 조율할 수도"


❍ "북한은 북·미 수교 단계적·동시적 접근하자는 것"

[정상회담 릴레이 인터뷰]

③ 김영진 명예교수


◈한겨레《삼성 '80년 무노조 경영' 깨졌다》

전자서비스 협력사 직원 8천여명

직접고용하고 노조활동 보장키로

'노조 파괴' 검찰수사 영향 끼친듯


❍ 로힝야 난민의 비극 '퓰리처상'


❍ 드루킹 수사팀 확대…자금출처 추적 나서


❍ 청와대 "남북 정상 판문점서 수시로 회담 여는게 중요"

[남북 정상회담 D-9]


-"정상회담 합의 수준 높이려

-정의용·서훈 평양 갈 수도

-정상간 핫라인 20일께 연결"


◈한국《8000명 직고용하며 '80년 무노조' 깬 삼성》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 90곳서

하청 형식 근무 직원들 고용 합의

합법적 노조 활동까지 보장키로


다른 계열사로 노조 확산 가능성 커

文정부 출범 후 최대규모 직접고용


❍ '로힝야족의 비극' 피처사진 부문 퓰리처상


❍ 드루킹의 '경인선(經人先:경제도 사람이 먼저다)', 文 대선 경선 때 외곽조직으로 존재감

-김경숙 여사 "경인선에 가자" 언급하며

-민주당 경선서 챙기는 모습 유튜브 게재

-靑 "지지그룹 응원전 보고 갔을 뿐"


❍ 프로스포츠 '미투' 나오나…치어리더·스태프 등 조사

-문체부, 축구·야구·배구·농구·골프 등

-구단 임직원과 선수단 성폭력 실태조사

-스포츠 아나운서 등 간접종사자도 포함


❍ 남북정상회담 '최종 조율'…서훈·정의용 평양 갈 수도

-임종석 靑 비서실장 언론브리핑


◈서울《삼성 '無노조 경영' 80년 만에 접었다》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사 직원

90여곳 8000여명 직접 고용

합법적인 노조 활동도 보장


❍ 드루킹 댓글조작 민주당 개입 여부 수사

-檢 '평창 댓글조작' 우선 기소

-警, 대선 여론조작 의혹도 수사

-드루킹 등 댓글팀원 계좌 추적

-바른미래 '文캠프 연관' 수사 의뢰


❍ 中예술단 만난 김정은


❍ "삼성반도체 작업보고서, 국가핵심기술 포함"

-산업부 반도체위원회 최종 판정

-중앙행심위도 "공개 보류" 결정


❍ 靑 "정상회담 의제 합의 안 되면 정의용·서훈 방북"

-회담 정례화·이산상봉 주요 의제

-남북정상 핫라인은 20일쯤 설치


◈세계《'매크로 댓글'에 무방비…못믿을 포털》

인터넷 여론조작 수면 위로


IP 우회 방식 실시간 감시 피해

댓글·검색어 무차별조작 드러나

6월 지방선거 앞두고 기승 우려


❍ 세계가 놀란 '평창 드론 오륜기'…韓 기술력 5년내 세계 5위로

[드론, 희망찬 미래로 날다]


-정부, 3500억 투입 시장활성화

-4차 산업혁명 성장동력으로

-'드론 하이웨이' 조성도 박차


❍ 취재진에 둘러싸인 김정은


❍ 文 "세계 마지막 남은 냉전구도 해체"

-한반도 평화 기원 법회서 강조

-靑 "남북 정상 핫라인 20일 연결

-정의용·서훈 필요땐 방북 가능"


❍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사 8000명 직접고용

-본사 직원의 7배 규모 이례적

-합법적 노조 활동도 보장키로


◈국민《삼성, 협력사 8000여명 직접 고용》

삼성전자서비스 AS 등 인력

정규직으로 노조 활동 보장

80년 무노조 방침 폐기 수순


❍ 소녀상 옆 징용노동자상


❍ '4·27 판문점 선언' 담을 내용 北과 조율

靑, 정상회담 준비 브리핑


-필요하면 정의용 방북 추진

-정상회담 정례화 의제로

-공동 기자회견도 적극 검토

-정상 핫라인 20일쯤 연결


❍ "빨간펜은 사실상 다단계"…교사만 빚더미

[투데이 포커스]


-피해 교사들 한목소리 제기

-매출 늘리려 가짜 계약 강제

-주도한 관리자는 승진가도


-하위직 교사가 올린 실적 일부

-상위직이 수수료로 가져가

-사람 뽑아 매출 올리는 구조

-교원 "적법하게 판매 영업"


◈매일경제《포스코 권오준 회장 오늘 전격 사퇴》

임기 2년 남기고 용퇴하기로

임시이사회 열고 공식 발표

정권교체기마다 포스코 수난


❍ 해외공급사 제조비밀도 밝히라니…재계 '패닉'

고용부 산업안전법 개정예고


-납품 중단땐 공장 멈출수도


-삼성반도체보고서 공개 논란

-산업부 "국가 핵심기술 포함"


❍ 자율주행카트, 마트서 물건 찾아주고 결제도 '척척'


❍ 김경수 37% > 김태호 24%

6·13선거 경남지사 여론조사


-부동층 37% '드루킹파장' 주목


❍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사 8천명 직접고용

-자회사 설립않고 본사서 고용


❍ '드루킹 댓글팀' 계좌추적


◈한국경제《권오준 포스코 회장 오늘 사퇴》

오늘 임시이사회 개최

"명예롭게 은퇴하는 게 바람직"


❍ 삼성전자서비스 '통 큰 결단'…협력사 직원 8000명 고용

-협력사 대표엔 별도 보상


❍ '혁신 후속타' 못 찾은 스타기업들의 추락

-틈새시장서 '실적 홈런' 쳤지만

-두 번째 히트作 없어 '별똥별' 신세


❍ 한국GM 정상화 촉구


❍ 산업부 "반도체 공정 공개 안 된다"

-작업환경보고서 공개 제동


❍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헌재, 위헌소송 각하


◈서울경제《산업부·권익위, 반도체 정보공개 제동》

산업부 "핵심기술 포함"

고용부 "결정 존중" 수용


❍ 갑질·성추문·폭행…'윤리'를 버린 기업, 시장의 버림 받다

[이슈&워치]


-'물벼락 파문' 대한항공·진에어

-시가총액 며칠새 2,600억 증발

-성추문 한샘 영업이익 반토막에

-주가 하루새 15%나 곤두박질

-기업들 소비자 윤리민감도에 긴장


❍ 삼성(전자서비스), 하청 8,000명 직고용…80년 무노조경영 변화 오나

-90여개 협력사 노조와 합의


❍ 한국GM D-2…노사 교섭재개


❍ 與, 최저임금에 상여 포함·숙박비 제외 가닥

-다음주중 야당과 협상 진행

-불발땐 시행규칙 변경 검토


❍ 警, 느릅나무 출판사 등 '드루킹' 자금출처 추적


◈부산《부산시장 오거돈 45.3%, 서병수 26.4%》

본보·부산MBC 지지도 조사


吳, 徐에 18.9%P 차로 1위

당선 가능성도 21%P 격차


경남지사 1위 김경수 43.2%

울산시장 1위 송철호 41.6%


❍ 경찰, '드루킹' 활동자금 수사 착수


-수사팀 2개→5개로 확대

-자금 출처·배후 파악 주력


-김경수, 19일 출마 선언


❍ "남북 정상 핫라인, 20일 개통"

-임종석 비서실장 브리핑

-"필요하면 서훈·정의용 방북"



정치 TOP


◈조선《"내가 시장 되면 그 자체가 정치·시대교체"》

[6·13 지방선거 후보에 듣는다]

서울시장 도전 민주당 우상호


이제는 민주당 적통 후보 나와야

안철수와 2파전으로 가도 승산

운동권의 배타성·급진성 넘었다

공공주택보급률 25%로 늘릴 것


박원순시장 7년은 뜯고나면

손 안가는 종합선물세트와 같다


◈중앙《백원우(민정비서관), 3월 초 아닌 드루킹 구속된 3월 말 (오사카 총영사) 추천 인사 만났다》

[민주당원 댓글 조작]


청와대 측, 면담 시점 세 번 번복

"2월→3월 초→3월 중순→3월 말"


김경수·드루킹 어떤 관계이길래

민정비서관이 직접 나섰나 의문

드루킹이 청와대 행정관도 추천

청와대 "백원우, 드루킹 체포 몰라"


◈동아《'공금 사적기부' 검증 항목에 있었는데…민정은 체크도 안했나》

[김기식-김경수 논란]

'김기식 검증 실패' 조국 책임론 확산


인사 질문지에 버젓이 있는데도

靑 "후원금 검증대상 아냐" 부인


참여연대-캠프 출신 검증팀 포진

"자기 편 흠결엔 눈감나" 뒷말


조국, 논란 불거져도 해명 안나서

여권 "개헌 홍보 등 튈때만 등장"


◈경향《개혁 상처·개헌 실종·선거 먹구름…문재인 정부의 '첫 위기'》

개혁 컨트롤타워 조국, 검증 책임론 치명상…임종석도 도마에

대통령 발의 개헌안·수사권 조정 등 국정 의제 논의 '올스톱'

고공 지지율에 여당 낙승 기대했던 지방선거, 고개 드는 불안감


◈한겨레《박영선 "남 탓하는 시장" 우상호 "성과 과장" 협공…박원순 "두 후보는 의정을 이끄는 리더" 여유 과시》

한겨레TV,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토론


미세먼지·임대주택 정책 공방

-박영선 "대중교통 무료, 시민 요구 탓?"

-박원순 "시민 3천명 의견 종합한 것"

-우상호 "임대주택 공급 부풀렸다"

-박원순 "중앙정부 방식대로 계산"


박 시장 정치적 행적 설전

-우상호 "대선때 문재인 때리기"

-박원순 "그때 실수했다고 사과"

-박영선 "필요할 때만 민주당 찾아"

-박원순 "왜 자꾸 떨어내려고 하나"


◈한국《"3선 피로감은 없다…새 도시로 바꾸려면 10년은 필요해"》

[6·13 지방선거 인물 360˚]

<10> 박원순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광화문광장 확대·미세먼지 등

사람과 삶의 질에 투자할 것


4년 후 대선 출마 여부보다

지금은 文정부 성공이 중요


난 朴정부 때 댓글 조작 피해자

선거 임박했는데 악용하면 안돼


예측불허 결선투표 철저히 준비

목수가 연장 탓할 수는 없어



사회 TOP


◈조선《밤섬 뒤덮은 가마우지떼, 똥 한번 치우는 데 2억》


팔당댐 등 서식하며 한강서 사냥

1500여마리 밤섬에 들러 배설

섬 전체에 버드나무 죽는 백화현상


중국 등서 월동하러왔다 눌러앉아

포획 등 개체수 줄일 방안 필요


※민물 가마우지


한반도에는 민물 가마우지, 가마우지, 쇠가마우지 3종이 서식한다. 민물 가마우지와 달리 가마우지·쇠가마우지는 서해·동해 등 바닷가에만 산다. 한강에 출몰하는 민물 가마우지는 몸길이가 1m 정도로 크고 온몸이 새까맣다. 전국 10여 곳에 번식지가 있다. 몸집에 비해 먹성이 좋다. 과거 중국 어부들이 목에 줄을 감아 고기잡이용으로 썼다.


◈중앙《드루킹 협박 세지자 체포…김경수·청와대·경찰 교감 있었나》

[민주당원 댓글 조작]


서울경찰청 수사 착수한 시점은

드루킹이 총영사 추천한 뒤인 2월

드루킹, 인사 불발되자 협박 시작

백원우, 김경수 협박 보고 받은 뒤

경찰 압수수색 등 수사 속도 붙어


◈동아《"천만 관객 시대 디딤돌 놓은 영화계 어머니 떠나셨다"》

배우 최은희 빈소 추모 발길


김동호 "스타중의 스타였다"

정혜선 "따뜻하고 천사 같은 분"

한지일 "늘 겸손하라고 가르쳐"


염수정 추기경도 애도 메시지

"영화서 다양한 삶 보여주신 분"


北배우의 탈북한 딸도 조문


◈경향《'오너리스크' 제동장치 고장 난 대한항공》


국민 공분산 '땅콩 회항'으로

3년 전 고개 숙인 조양호 회장

'기업 쇄신' 약속했지만 말뿐

총수 일가 감시 시스템 부재


"노동이사제 도입 등

독단적 지배문화 감시해야"


◈한겨레《'국회 100m 내 집회 금지' 올해만 3번째 위헌심판 제청》


광주지법 등 이어 서울남부지법도

"국민 의사표현 막는 법 허용 안돼"

위반혐의 7건에 법원이 무죄 선고도


2009년 재판관 의견 5대4로 합헌

2013년 다시 헌소 뒤 5년째 심리중

올안 결론 앞두고 '위헌' 나올지 주목


◈한국《'직접고용 검토' 청소노동자 79일째 파업 왜?》


동국대 갈등에 국회의원 중재하자

이사장 "상반기 안에 고용 검토"


노조 "아직도 약속 이행 안 해"

학교 "검토하겠다고 했을 뿐"


용역업체와 올해 계약기간 끝나

당장 해지 여부 놓고도 이견



국제 TOP


◈조선《트럼프가 비난한 '가짜 뉴스', 퓰리처 휩쓸다》

워싱턴포스트·뉴욕타임스 '트럼프 러시아 스캔들' 보도 수상


퓰리처 "깊은 취재와 끈질긴 보도

러시아 대선개입 의혹 파헤쳐"

'살아있는 권력' 견제한 노력 인정


WP는 '공화당 후보 성추문'

NYT는 '미투 촉발'로 추가 수상


◈중앙《4조원 줄 테니 난민 막아달라…EU·터키 추악한 뒷거래》

[유럽의 두 얼굴]

터키, 2016년부터 국경 감시 강화


첨단장비 동원 장벽…유럽행 막아

난민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총격도

빚지고 노예 신세…인권침해 심각


◈동아《NYT-WP 퓰리처상…"가짜뉴스" 비난한 트럼프에 한방 먹이다》

트럼프 '러시아 스캔들' 파헤쳐


'실패한 언론' 공격받은 NYT

미투 촉발 와인스틴 폭로 등 3개

'로비업체'라던 WP 2개부문 수상


러마, 힙합가수 첫 음악부문 영예


◈경향《미국 "ZTE(중 통신장비업체) 제재" 중국 "수수 반덤핑"…다시 불붙는 무역전쟁》

북·이란 제재 위반 기업…미 상무부 "7년간 거래 금지"

'팜벨트 때리기' 나선 중, 무역 갈등에도 GDP 6.8% 증가


◈한겨레《트럼프-캘리포니아주 '끝없는 내전'》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이민·환경·세제 등 사사건건 충돌

이번엔 주방위군 국경배치 거부

NYT "하나의 미국, 또다른 미국과 싸워"

트럼프 "캘리포니아주, 통제 불능"


◈한국《성폭행 年 3만건…인도 여성들 호신술 연마》


강한 남아선호·왜곡된 남성성 탓

델리 '여성 위험한 도시' 4위 올라

경찰, 태권도 등 무료 교육 나서


연이은 집단 성폭행에 여론 분노

모디 총리 "딸들 위한 정의 약속"



경제 TOP


◈조선《전국의 공원 41곳에 '숲세권' 아파트 뜬다》

공원이었던 땅 활용해

2년 뒤 '숲속의 아파트' 건설

모두 합치면 여의도 40배 부지


※공원 일몰제


20년 이상 공원으로 지정된 사유지 중 2020년 7월까지 지방자치단체가 사들이지 않는 땅에 대해 공원 지정을 무효화하는 것. "정부가 개인 땅을 공원으로 지정해 놓고 보상 없이 장기간 내버려두는 것은 사유재산권 침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른 것이다.


◈중앙《사드 보복 푼다더니…소식 없는 중국 단체관광객》

양제츠 2주 전 방한 "믿어달라" 약속

중국 여행사 "지침 없어 못 움직여"

국내 여행사, 보따리상 유치하거나

동남아 고객들 모집으로 방향 틀어


◈동아《그곳에 가면, 나도 드라마 속 주인공》

[충전 코리아 2018, 국내로 떠나요]

<1> '봄 여행주간' TV 속 명소를 찾아


1인-가족-커플여행 주제로 나눠

영화 '내부자들' 속 '새한서점' 등

전국 17곳 대표적 명소 선정

다양한 할인행사…무료여행 추첨도


◈경향《저비용항공사 '대기업 보호막' 걷힐까》

국토부, 과당경쟁 우려 진입 규제

공정위는 "경쟁 촉진 필요" 판단

'개정 항공법 시행령' 분석 예정

'인력 스카우트 금지' 담합 의혹도


◈한겨레《제약·바이오주 '회계'가 불안해》


신약 성공가능성 0.02%인데

연구개발비 평균 32%나

비용처리 않고 자산으로


외국선 임상 3상 통과 전이나

FDA 승인 전까진 모두 '비용'

국내사는 1상부터 '자산'

"대부분 적자로 뒤바뀔 위험"


◈한국《살 물건 찾아주고 결제까지…카트, 비서가 됐네~》

이마트 AI카트 '일라이' 공개


장착된 카메라로 고객 인식 후

따라다니는 자율 주행 기능


원하는 상품 목록 입력하면

최단거리 계산해 일일이 안내

일반 신용카드 사용해 결제


고객 차량 주차 위치도 알려줘

쇼핑후엔 자동 복귀 기능까지



문화 TOP


◈조선《카페야? 뷔페야?…탕비실은 지금 진화 중》

다과 준비할 때 쓰던 탕비실

사내 분위기 파악 공간으로 여겨

샐러드바와 전용 위생사 배치도

"작은 공간이 부서 간 벽 허물어"


◈중앙《한평생 영화왕국, 죽음도 무너뜨리지 못합니다》

[1926~2018]

최은희 선생님을 보내며

영화감독 이장호


53년 전 첫 만남 기억합니다

단아하고도 야성이 넘치셨죠

납북과 탈북, 전설 같은 실화

아! 숙명 같은 영화 사랑이여


◈동아《뜨는 힙합-EDM 축제…쪼그라든 록-재즈 페스티벌》


관객 30% 넘게 줄어 수익성 타격

지산록페 올해 안 열기로 가닥

송도 펜타포트만 명맥 이을듯


자라섬재즈축제는 2일로 축소

운영문제로 檢 수사…보조금 끊겨


"음악축제, 다변화 지역화" 분석도


◈경향《문학을 품는 TV…감동도 진해질까》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 등

드라마서 시·소설 등장 장면

최근 부쩍 늘어 새 트렌드로


김용택 시집과 박준 산문집

드라마에 소개된 후 판매 급증

'미디어셀러' 대열에 합류


"작품성 높이려는 장치 혹은

책 간접광고 의도도 있을 것"


◈한겨레《"배우를 넘어 제작자, 감독으로…그는 천생 영화인이었다"》

영화인 5인이 회고한 최은희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주례

'신필름' 업적 절반은 그의 몫

분단 없는 예술세계 살다 가다

따뜻했던 '신앙적 어머니'

마지막까지 신상옥과 함께…


◈한국《"우리 사귈까요" 짝짓기 프로그램 정말 달라졌을까》

[별별리뷰]


'선다방' '하트시그널2' 등

출연자 스펙·외모 부각 여전



스포츠 TOP


◈조선《"우린 최약체…그래도 한 방 있죠, 나는 '난놈'이니까"》

월드컵 두 달 앞둔 신태용 감독

"올해 열리냐 묻는 분 많아

성과내면 대중 관심도 따라올 것

올여름도 2002년 같았으면…"


◈중앙《"손흥민 공격력 극대화…토트넘의 4-4-2 쓴다"》

신태용 감독 러시아 월드컵 구상


전방-중원 구분 없는 제로톱 사용

자기 희생할 선수가 대표선발 1순위

1차전 상대 스웨덴 공략법 찾기 집중


◈동아《"월드클래스 손흥민, 러시아서 스스로 입증해야"》

두 달도 안남은 월드컵…신태용 감독 인터뷰


4년전 브라질서 크게 울었지만

이젠 환희의 모습 함께 하고파

강호 이기려면 역습 중요하니

손흥민, 해결사 본능 보여주길


스웨덴전, 느린 수비 공략하고

멕시코는 다혈질 이용하는 전략

3차전 독일은 편하게 붙고 싶어


◈경향《이번엔 9K…'닥터K' 류현진》

샌디에이고 원정서 2실점 '2승'

커터 맞자 포심 늘린 영리한 투구

LA 감독 "전성기 떠올리게 해"


◈한겨레《'승승'장구 RYU》

류현진, 샌디에이고전 '시즌 2승'


4년만에 '약속의 땅' 마운드 올라

6이닝 2실점…탈삼진 9개로 호투


2회 투런홈런 등 커터 공략당하자

신속한 구종 변화로 상대 허 찔러

패스트볼로 잡아낸 삼진만 5개

켐프 스리런 등 타선 지원도 한몫


◈한국《'슬기로운 축구' 월드컵 본선 따냈다》

한국 여자대표팀 첫 2회 연속 진출


북한전 동점골 '평양 기적' 장슬기

필리핀전 답답했던 공격에 물꼬

선제골 터뜨리며 5-0 완승 이끌어


日리그서 돌아와 현대제철서 활약

윤덕여 감독 "공격 수비 모두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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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6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성과급 못 받은 GM노조, 사장실 점거》

"이젠 사장실이 노조 활동기지"…일부는 쇠파이프 들고 의자 부숴

사측 "자금난 탓…폭력행위 강경 대처" 한국GM 사태 파국 우려


❍ 수십억 지원한 해외 싱크탱크에 정부, 돈줄 끊고 '코드인사' 압박


-국책 연구기관인 대외경제硏

-한미연구소 예산 지원 돌연 중단


-한미硏 부소장 "北정권도 아닌

-한국 정부가 공격할 줄은 몰랐다"


❍ 삼성 스마트폰 제조라인 공개하는 고용부


-"산업재해 입증에 필요한 정보"


-삼성 "작업환경 보고서 공개는

-경쟁사에 운영 노하우 주는 셈"


❍ 연봉 2500만원 일자리 만들기, 세금 1억3360만원 쓴다

-정부 4조원 일자리 추경 편성

-군산 등 고용 위기 6곳엔 1조원


◈중앙《세금으로 배 사주고 일자리 떠안긴 정부》

현실성 없는 조선·해운 대책 논란


해운사에 3조 지원해 선박 구입

조선사엔 연 3000명 채용 못박아

공급 과잉 상황에 공급 확대 처방


금융위기 때도 해운사 유동성 지원

결국 업체 파산, 미봉책으로 끝나


❍ 사고버스 전복 막았다, 울산의 시민 영웅들


❍ 안철수 "박원순, 7년 못한 건 4년 더 해도 못해"

-서울시장 출마 선언 뒤 첫 인터뷰

-지난 대선 이어 야권 연대 부정적


◈동아《페트병 재활용 쉽게…무색으로 만들자》

색깔 들어간 페트병-스티로폼

재활용 어려워 수거업체들 꺼려

"日처럼 유색-복합재질 금지를"


❍ 한국GM 노조 '성과급 없음'에 반발, 사장실 점거


❍ 고졸 中企취업자에 3년간 5300만원 지원

정부, 3조9000억 '일자리 추경'


-고졸 입사하면 400만원 격려금

-대학진학땐 학기당 320만원 지급

-군산 등 6곳 고용위기지역 지원


❍ 朴 前대통령 구속 371일만에 오늘 1심 선고

-법원, 생중계 말라는 신청 각하


❍ 늦게 자고 라면 가장 많이 먹는 한국 고교생

한미중일 학생 생활습관 조사


-"자정후 취침" "週3회 라면" 최다

-"진학 스트레스" 58% 가장 많아


◈경향《청년일자리·위기지역 3조9000억 푼다》

정부, 군산·거제·통영·고성·창원 진해구·울산 동구에 추경 1조 투입

경영난 겪는 중기에 법인세 2년 유예, 창업기업은 5년간 100% 감면


❍ 아빠도 육아휴직 '90일 강제'…자영업자·프리랜서도 '유급'

[라테파파의 나라에서 띄우는 편지]


❍ 북으로 갈 묘목…"무럭무럭 자라라"


❍ 호흡기 질환·아토피 학생 '미세먼지 결석' 허용

-'나쁨' 이상인 날 전화로 통보


❍ 지금, 몸과 마음이 아픈가요?

주철환의 내 인생의 책 ④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장영희


◈한겨레《한·미 공조 '신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추진 "2022년 4위 수출국 목표"》

정부 '신통상전략'…TPP 가입 가닥

미국 설득해 동반 참여하는 방식

미·중과 통상 협력 확대키로

"수출주도 전략 못벗어나" 지적


❍ 처참한 사고 순간…시민들이 달려왔다


❍ 군산 등 6곳 고용위기지역 지정…1조원 푼다

-정부, 3조9천억 추경안 확정

-청년일자리 대책에 2조9천억


❍ 미 국가정보국장 "러시아, 김정은 초청"

-중 외교·국방 이어 북 외교 곧 방러

-한반도 둘러싼 북·중·러 '밀착' 행보


◈한국《현실로 다가온 '킬러 로봇'…윤리논쟁 점화》


카이스트·한화시스템 공동 연구에

해외 학자 50여명, 보이콧 서한

"AI 무기 개발하면 협력 거부" 경고

'터미네이터 논쟁' 한국에 불 붙어


구글 직원 3100명, CEO에 청원

"美 펜타곤과 AI 무기 개발 반대"


❍ F-15K 전투기 칠곡서 추락…조종간 끝까지 놓지 않은 듯

-비행임무 후 사고, 조종사 2명 사망 추정

-한미 연합훈련과는 무관…민간 피해 없어


❍ 청년 고용·지역 경제 '두 토끼' 추경 3조9000억 편성

정부, 국무회의에서 의결


中企 취업 청년 年 1000만원 지원 등

일자리 창출 위해 2조9000억 쓰기로


'GM 폐쇄' 군산 '조선 침체' 거제 등 6곳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해 1조원 투입


❍ 법무·검찰개혁위원회 "검사장 직급 없애라"

-대검 산하 개혁위는 "정원 축소" 권고


◈서울《청년 5만명 일자리에 2조 9000억 푼다》

文정부 3조 9000억 '봄 추경'


올 청년일자리 예산만큼 투입

구조조정 경남·전북 등엔 1조

野 "선심성" 국회 통과 난항 예고

군산 등 6곳 고용위기지역으로


❍ 사이버 성폭력에 우울증…수화통역사 첫 산재 인정

-음란행위 영상전화 14차례 받아

-정신적 외상에 7개월째 병원 치료


❍ 생명이 먼저다…가던 길 멈추고 달려온 '시민 구조대'


❍ 이번엔 '검찰의 꽃' 검사장 존폐 충돌

-법무부 개혁위 "직급 폐지"…대검 "규모만 축소"

-수사권 이어 또 시각차…차관급 예우 개선 주문


❍ '국정농단' 박근혜 오늘 1심 선고

-오후 2시10분부터 TV 생중계

-朴 중형 가능성…불출석할 듯


◈세계《군산 등 6곳 고용위기지역 지정…일자리 추경 3조9000억원 의결》


GM 공장폐쇄·조선업 불황 여파

정부, 실직자 재취업등 지원나서


金부총리 "재난수준 고용위기"

추경안 국회통과 땐 내달 집행


❍ 국내 첫 드론낚시대회에 초대합니다

[알립니다]


❍ 박근혜 오늘 1심 선고…'운명의 날'

-TV·인터넷 생중계…불출석 가능성 커

-국정농단 정점…중형선고 불가피할 듯


❍ 맨손으로…전복된 버스 떠받치는 시민들


❍ "北, 영변 원자로 인근 새 냉각시설 공사"

-38노스 "원자로 가동은 중단한 듯"

-비핵화 회담 앞두고 움직임 주목


◈국민《카이스트發 'AI 킬러로봇' 논란》

[투데이 포커스]전 세계 로봇학자 50여명 "카이스트와 공동연구 보이콧" 왜?


"인공지능 무기 만들지 말라" 공개 경고

자율살상무기 연관 기술 개발 의심

"포기 확신 줄 때까지 어떠한 협력 거부"

구글내부도 전쟁사업 동참 반대 목소리

카이스트 "인간존엄 어긋나는 일 안해"


❍ 걸어서? 車로?…김정은 방남길(27일) 극비

남북 실무회담 경로·의전 등 협의


-구체적 동선은 당일까지 비공개

-걸어서 MDL 넘으면 가장 상징적

-차로 오면 가건물 좌우 통로 유력

-경호 예민한 北, 제3의 길 관측도


❍ 34세 이하 中企 취업자 10만명…전월세 보증금 (1인당 최대) 3500만원 대출

-향후 4년간 연 1.2% 저금리로

-'벚꽃 추경' 3조9000억원 편성

-野 "선거용" 국회통과 가시밭길


◈매일경제《일자리 1개에 年 2900만원 푼다》

[뉴스 & 분석]정부, 청년일자리·지역 추경 3조 9천억 확정


4년간 세금 21조원 투입

청년 18만명 수혜 기대

中企연봉 2500만원보다 많아


"돈풀기로는 문제해결 못해

기업뛰게 규제부터 풀어야"


❍ '화이트해커 올림픽' 한국 5년만에 우승…사이버 보안은 미래 먹거리


❍ 경총 상임부회장 송영중·노민기 압축


❍ 세종 스마트시티 '이데아시티(IDEA City : 가상공간 활용해 만든 미래도시) 방식' 건설

-매경 국민보고대회 제안 채택

-도시게임으로 시민의견 모아

-3D 가상도시서 실험후 건설


❍ 한국GM 노조 사장실 점거

-쇠파이프 휘두르며 집기 부숴

-사측 "6일 성과급 못줘" 통보


❍ 매경이코노미스트賞에 홍석철·윤참나 교수


◈한국경제《텅 빈 韓 국회…프랑스는 의원 30% 줄인다》


마크롱, 노동 이어 정치개혁


임시국회 문도 못 여는 한국

최저임금 공청회마저 걷어차


❍ 국회는 오늘도 쉽니다


❍ 최저임금 부담…결국 대기업에 떠넘기는 정부


❍ 현대백화점그룹, 순환출자 완전 해소


❍ "제발 GM 철수 막아달라" 오토젠(자동차 프레임업체)의 호소

-"대우車 부도 때 죽을 고비

-함께 견딘 직원들 어쩌라고"


❍ 세계 최고 대체투자 전문가 총집결

[ASK 2018]글로벌 사모·헤지펀드·멀티애셋 투자 서밋


◈서울경제《현대·기아차 美공장 내달부터 전격 감산》

현대차 '싼타페' 위탁 주문 중단

생산량 6만대 가량 줄어들 듯


❍ 美 '中 지재권 보복'에 한국도 비상벨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1년간

-韓기업 상대 소송 30% 급증

-美 '301조 연간보고서'에서도

-의약·의료기기 등 문제 거론


❍ 돌아온 골프황제…막오른 마스터스


❍ 또 재정링거…한시대책에 형평성 논란 여전

3조 투입해 일자리 22만개 만든다지만…


청년 일자리 추경 편성


❍ 공공부문 의존 높고 물동량 확보대책도 부실

초대형 컨선 20척 등 200척 발주한다지만…


해운재건 5개년 계획


❍ "의원 30% 감축" 정치개혁 나선 마크롱, 법안통과 21%…한국국회는 언제 바뀌나


◈부산《부산 '경유차 환경부담금', 쓰인 곳은 수도권》


지난해 297억 거둬 갔지만

사업 지원금은 불과 14억


환경부, 전체 징수액 85%

서울·경기 등 수도권 지원


❍ 감동의 시민 구조대


❍ 남북 첫 실무회담…내용은 '비공개'

-김정은 이동 경로 등 논의


❍ '철도차량정비단 신항 이전' 정부 예산으로 추진

-국토부, 연내 타당성 조사


❍ 김영춘 장관 "靑에 해양전략비서관 신설 요청"



정치 TOP


◈조선《"내가 文지킴이, 문사모 회장"…眞文 경쟁》

본지, 기초장 예비후보 全數조사


與 22%, 경력에 문재인 이름 걸어

光州남구청장, 6명 모두 '文마케팅'


야권선 박근혜 언급2번·이명박0번


◈중앙《중국, 북 인력 수입 재개 조짐…북·중 밀월, 대북제재 흔드나》


국경지역서 북 노동자 이동 포착

북 중국통 김성남도 베이징 방문


이용호, 러시아서 외무회담 예정

김정은·푸틴 전격 만남 가능성도


◈동아《與에 부메랑 된 방송법…국회 스톱》


공영방송 사장 선임 '특별다수제'

야당때 '방송장악 저지' 발의

여당된 뒤 처리불가로 선회


보수야권, 국회일정 보이콧


◈경향《민주당 '경선' 대 한국당 '추대'…4년 전 지방선거와 180도》

한국당, 광역단체장 12곳 경선 치렀지만 이번엔 2곳뿐

흥행 어렵자 '추대 결의'로 모양새…민주당 11곳 경선


◈한겨레《낙동강전선 사수 vs 경남 정권교체 '김의 전쟁'》


한국당 경남지사 후보 김태호 추대

"모든 것 바쳐 뛸 기회 얻어 영광"


민주당 '대통령 최측근' 김경수 출마

경남서 승리해 보수영남 균열 목표


2012년 총선 땐 4%p차 김태호 승리


◈한국《한국당 수성이냐 민주당 탈환이냐…막 오른 낙동강 혈투》


경남지사

-김태호 "당 살릴 것" 오늘 공천

-김경수 긴장…박빙 승부 예상


부산시장

-서병수 재선 도전 '리턴매치'

-오거돈 전 장관 3전4기 관심


울산시장

-김기현 시장…친문 송철호

-'경찰 표적수사' 논란 변수로



사회 TOP


◈조선《이들이 맨손으로 받친 건 생명이었다》

"사고 버스에 부상자 있어요"…시민들이 달려들었다


버스, 옆차 추돌후 담장 들이받자

10여명이 10분간 전복 안되게 지탱

119구조대, 안에 있던 부상자 구출


사고로 승객 2명 숨지고 37명 다쳐


◈중앙《"검사장은 존재하지 않는 직급…차관급 특혜 없애라"》

법무부 산하 법무·검찰개혁위 권고


검사 2100명 중 검사장급 2% 43명

'검찰 꽃' 불리며 관용차·사무실 예우

법에는 검찰총장과 검사로만 구분


◈동아《피고인석 빈자리…생중계 카메라 4대, 방청석은 안 비춰》

오늘 '박근혜 1심 선고' 어떻게


재판부-검사-변호인 중심으로

카메라 조작없이 고정상태 촬영

변호인, 생중계 항의 일부만 참석


朴 혐의 18개중 15개 他재판 유죄

최순실의 20년刑 이상 중형 예상


◈경향《F-15K 전투기 추락…조종사 1명 사망》

임무 후 복귀 중 칠곡서

나머지 1명도 사망 추정

12년 전 포항 사고 재연


◈한겨레《"강북 안대희, 강남 조윤선" 박근혜 청와대 공천개입 드러나》

'특활비' 재판서 신동철 비서관 증언

"20대 총선 때 친박 후보 세우기 전략

'배신자' 유승민 빼고 이재만 내세워

정호성 통해 박 전 대통령에도 보고

국정원에 여론조사 비용 10억 요청"


◈한국《검·경, 조작 증거로 피의자 구속…뒤늦게 발견해 구속 취소 물의》


수뢰 혐의 대림산업 간부 2명 석방

경찰 "경리직원들에 금품수수 자료

조작하지 않았다는 진술 받아"


제보자는 "경찰 수사 때 실토했다"

檢 "영장 검토때 조서에 진술 없어"



국제 TOP


◈조선《日왕궁 코앞 35층 쇼핑몰…옛도심에 하루 10만명 몰려들었다》

도쿄 도심 '화려한 부활'

김수혜 특파원 르포


오피스 건물만 가득하던 거리에

호텔·미술관·쇼핑몰 들어서고

AI 로봇이 길 안내·순찰 도와

도쿄의 새로운 명소로 급부상


16년전 고이즈미가 추진한 정책

총리 7명 바뀌어도 그대로 진행


◈중앙《시진핑 이이제이(以夷制夷·적으로 적을 다스림)…'미 기업·소비자 싸워라' 여론 분열 작전》

[미·중 무역전쟁]

베이징 특파원이 본 중국의 속내


사드 보복 때처럼 상대국 분열 노려

모든 카드 동원…WTO에 미국 제소

관세폭탄 주고받았지만 발효 안 돼

중국 "이제 담판과 협력의 시간"


◈동아《'시궁창(두테르테 대통령 비판)' 오명 쓴 지상 낙원, 보라카이 6개월간 문닫는다》

필리핀 "환경정화" 26일부터 폐쇄


난개발에 폐수 처리 않고 방류

바닷물서 오물 냄새…녹조까지


태국 피피섬 마야베이 해변도

올 6월부터 4개월간 개방 안해

발리 쓰레기 200t 수거 등 몸살


◈경향《이번엔 자위대…'문서 스캔들' 아베 정권 흔든다》

이라크 파병 일일보고, 방위상에 1년이나 보고 안 해 파문

'외교로 국면전환 구상' 찬물…"문민통제 깨진 것" 비판도


◈한겨레《방위상 따돌리고 문건 은폐…자위대, 문민통제 거부하나》


이라크 파견 문건 1년 전 존재 확인

방위상엔 보고조차 안해

"폐기됐다"던 남수단 파견 문건도 존재

야당 "문민통제 기능 안한다" 비판


육상자위대 5개 방면 조직 통합

'육상총대' 출범 맞물려

군국주의 망령 부활 우려도


◈한국《"누가 모국을 떠나고 싶겠나…우린 범죄자 아니다"》

중미 출신 이민자 '캐러밴' 행렬


마약·폭력·가난 피해 美 방향으로

내정 불안 온두라스 출신이 80%


트럼프, 멕시코 국경 軍 투입 명령



경제 TOP


◈조선《백지수표로 모셔간다…AI 전문가 스카우트 전쟁》

구글·애플·삼성전자, 거액 주고 경쟁사 AI임원들 쟁탈전


구글 AI 총괄 지안난드리아

애플이 스카우트…'시리' 등 연구

중국 최근 공격적으로 영입 나서

MS 총괄 치루, 바이두로 데려와


삼성전자 MS서 래리 헥 박사 영입

이재용 출장중에 인재 영입 타진


◈중앙《은퇴준비 점수 54점(100점 만점)…노후 위태로운 한국인》

삼성생명 은퇴연구소 1953명 조사


건강·활동·관계 등 4개 항목 평가

재무 점수는 상대적으로 높지만

부동산 상승에 따른 착시효과

노후 대비 잘한 집단 절반 안 돼


◈동아《"스타트업 생태계 구축" 현대차의 '조용한 상생'》

오픈 이노베이션센터 '제로원' 지난달 문 열어


전기차 충전기-로봇 AI 등

미래 신사업 벤처-창업 지원

미디어 아트 등 非사업 분야도


작년 美 실리콘밸리 이어

연내 中-獨-이스라엘에도 설립

ICT 향한 '정의선 구상' 탄력


◈경향《VR 바람 타고…게임, 스마트폰을 탈출하다》

신촌 등 대학가 VR테마파크 인기에 롯데백화점 등 유통업계 가세

오프라인 게임방 이용권 매출도 급증…아이돌 그룹과 융합 사업도


◈한겨레《삼성 스마트폰 중국시장 점유율 0%대 '충격'》


시장조사업체 SA 보고서

지난해 4분기 0.8%

2013년 20% 이후 내리막


중국제품 '가성비'에 밀리다가

배터리 발화·사드로 결정타

책임자 교체했으나 반전 없어

"사실상 존재감 상실" 우려


◈한국《"한국 공격 北 해커조직(APT37) 갈수록 지능화"》

美 보안업체 파이어아이 분석


2012년부터 한국 정부 목표

정치·군사·산업 등 전 분야 공격

북핵 제재 연구 日기관도 표적


"남부 화해무드 속에도 지속 위협

아태 지역서 해커 체류시간 길어

보안 의식 높이고 방안 강구해야"



■ 문화 TOP


◈조선《절정으로 치닫는 大君의 권력투쟁…피바람이 몰아친다》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


중반 들어서며 역사적 재미 고조

어록·OST 인기몰이, 男心도 저격

일본·홍콩·대만 등 해외서 先판매


◈중앙《무대 흔든 '나는 야한 여자' 노래…미투 운동도 흥행 한몫》

뮤지컬 '레드북'의 작가·작곡가


사회 편견 맞서는 여성작가 얘기

데뷔작 '여신님…' 이어 만원사례

10년지기 친구의 아름다운 동행

창작뮤지컬 새로운 이정표 세워


◈동아《세계가 반한 손자위한 그림…"내달 전시회 열죠"》

'인스타 스타' 이찬재-안경자 부부


80년대 교사생활 접고 브라질行

손자들 그리워 그림-글 SNS 올려

"너무 따뜻해요" 팔로어 34만명


지난해 귀국후 소재 다양해져

"이삿짐센터-분리수거 다 새로워"


◈경향《가장 슬픈 사람의 울음을 대신 울어주다》

새 시집 '작가의 사랑' 낸 문정희


남성 문인에 능멸당한 1세대 여성작가 김명순을 위한 '곡시' 등 담아

한국 사회의 가부장제 지속적 고발…"기교 버리고 진실한 시어 사용"


◈한겨레《돌아온 멜로 장인이 그린 '마술같은 사랑'의 풍경》

'바람의 색' 곽재용 감독


옛연인 닮은 이와 시작된 사랑

"도플갱어·마술 등 낯선 소재…

멜로의 지평 넓히고 싶었어요"


홋카이도 앞바다 수놓은 유빙

그림같은 영상미로 관객 압도

"추구한 것 담아 스스로 흡족"


◈한국《한없이 가벼워진 '시사예능' 무거운 이슈까지 가십거리로…》

[딥 Deep 딥]시사프로의 예능화…이대로 가면 독


성추행 의혹 정봉주 두둔

'블랙하우스'서 허점 여실히 노출


시청률 경쟁에 객관성 잃고

진영논리에 말싸움까지…

자극적 표현과 막말도 예사

'정치관심 향상' 순기능 사라져



스포츠 TOP


◈조선《'69세 전설' 파3를 지배하다》

[민학수의 마스터스 라이브]


개막 하루 전 열린 파3 콘테스트

톰 왓슨, 역대 최고령 우승

잭 니클라우스·게리 플레이어도

녹슬지 않은 기량 과시


◈중앙《공룡군단 NC "왕서방(왕웨이중) 만세"》

한국 프로야구 온 첫 대만 선수

선발등판 2경기서 2승 '완벽투'

'야구 한류'에 중계권 판매까지

중화권 관광객·보도진 방문 러시


◈동아《오거스타 명물 철쭉꽃, 얼음 깔아놓아 개막일 맞춰 '활짝'》

1R 돌입 '마스터스의 모든 것'


그린재킷, 3R 뒤 사이즈별 준비

시상식 뒤 몸에 맞춰 새로 제작


'유리 그린' 잔디, 하루 8번 깎아

휴대전화 못써 공중전화 북새통


◈경향《2월 "이도류" 3월엔 "이류?"…4월 되니 '신인류!'》

오타니, '사이영상 투수' 코리 클루버 상대로 투런…이틀 연속 홈런

뛰어난 정신력으로 부진 극복…선발 호투에 이어 타격 실력도 증명


◈한겨레《"베이징 땐 쇼트트랙 '관록' 보실 겁니다"》

김선태 쇼트트랙 총감독


소치 뒤 4년간 평창만 보고 준비

"젊은 선수들 기술에 비해 경험 부족

세계 최강이지만 실력 종이 한장차"


올림픽 계기 지원체계 지속되고

선수들에 힘찬 응원 더 실어주길


◈한국《야구는 정신력 스포츠! MLB 멘탈코칭 열풍》


자신감 잃은 선수와 상담하며

긴장 풀어주고 기량 되찾게 도와


시카고 컵스 등 효과 거두자

빅리그 27개 구단 앞다퉈 영입


국내서도 SK가 전문가 초청해

코치들에 스킨십 등 지도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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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19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기업 78% "근로시간 단축, 경영 차질"》

눈앞에 온 근로시간 단축

<1> 혼돈에 빠진 한국 기업들


본지, 기업 157곳 CTO 조사…"생산·수출 악화되고 비용 상승"

17%만 "주 52시간 근무 준비돼 있다"…대부분 대책 못 세워


❍ 이들 앞에서…고난과 좌절을 말하기 부끄럽습니다


❍ 소득 상관없이 지원한 무상보육…영유아 교육 양극화 더 심해졌다

-예산처 분석관, 2294가구 연구

-저소득층 양육비 크게 안 줄어

-고소득층, 여유 생겨 고급 사교육


❍ 중국엔 '황제' 시진핑, 러시아엔 '차르' 푸틴


❍ 文정부 들어 양대노총 조합원 6만명 늘어

-푸틴, 4번째 대선 사실상 당선

-시진핑은 주석 만장일치 재선출


◈중앙《'미투' 악플이 더 고통스럽다》

댓글 이대론 안 된다 <상>


무책임하게 "같이 놀았네" 비난

2차 피해 우려해 실명 폭로 끊겨

가해자 딸엔 "너도 당해야" 공격도

"처벌 강화, 포털 관리책임 물어야"


❍ 아름다운 도전 열흘, 평창 패럴림픽 폐막


❍ 여권서도 힘 받는 국회 개헌 주도론…정세균 "대통령 이해 구할 수 있을 것"

-우원식 "국회가 발의하는 게 맞다"


◈동아《女마라톤 '21년만의 봄소식'》


서울국제마라톤 첫 출전 김도연

2시간25분41초 한국최고기록


男 에루페 2시간6분57초 우승


❍ 샛별 탄생


❍ 교통통제에 협조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아베 "김정은 만남 다리 놔달라"

-한국 정부에 北日회담 중재 요청

-北 "日, 평양행 차표 못구할수도"


❍ 불굴의 '신', 애국가 약속 지키다

-신의현 크로스컨트리 7.5㎞ 우승

-한국 사상 첫金 따고 패럴림픽 폐막


◈경향《9년간 세금 제자리…강남 속의 '외딴섬'》

부동산, '값'부터 제대로 매기자


서울 서초타운 트라팰리스

삼성타운 인근 '귀하신 상가'

국세청 기준시가 요지부동

시세 올라도 세금은 못 올려


❍ "베이징에서 만나요"


❍ 평화의 봄, 우리 모두 행복했다…평창 동계패럴림픽 폐막


❍ 대통령 개헌안, 21일쯤 공개…발의는 연기할 듯

-우원식 "26일로 연기 요청"에

-청 "민주당과 협의해 시기 결정"

-국민에게 설명하는 절차도 거쳐


◈한겨레《치킨 시키면 적자…이 청춘이 '스튜핏'인가요》

[2030 영수증 '벌벌 청춘']

① 제 영수증은 이렇습니다


알바 취준생·저임금 계약직 등

"일에 지쳐 배달음식으로 끼니"

"넉달만에 머리손질, 얼마나 더…"

"공연표 한장 사려도 손이 떨려"

그렇게 아껴도 매달 마이너스

주거독립도 결혼도 꿈 못꿔


❍ 막 내린 패럴림픽…도전은 계속된다


❍ 이건희 차명계좌 수백억 과세 통보

-금융사들이 1차분 112억 납부

-실소유주에 구상권 청구할 듯


◈한국《美 CIA-北 정찰총국 '스파이 채널' 가동》

폼페이오 내정자, 북미정상회담 준비

외교채널 대신 물밑채널 협상 '실험'

외교관들 2선으로…기대·우려 교차

최강일, 핀란드서 북미 1.5트랙 대화


❍ 자원봉사자들 "이 순간을 영원히"


❍ 해피엔딩, 평창

-올림픽 이어 패럴림픽 성공적 폐막

-신의현, 동계패럴림픽 첫 금메달

-한국 金 1 銅 2…입장권 판매도 흥행


❍ "대통령 개헌안 초안서 '檢 영장청구 독점' 조항 삭제"

-정해구 헌법자문특위 위원장 인터뷰

-"사형제 폐지로 향할 수 있는 생명권 신설"


❍ '평양공연' 내일 실무접촉…남북 수석대표에 윤상·현송월


◈서울《시황제·차르(황제) 푸틴…新냉전의 문 열다》

'빅4' 스트롱맨 엇갈린 명암


푸틴, 4번째 임기 '초장기 집권'

시진핑, 국가·군사위주석 재선출

잇단 추문에 트럼프 입지 흔들

아베, 사학재단 스캔들 '벼랑끝'


❍ 찬란한 '겨울 동화'…75억 인류의 감동

평창동계패럴림픽 폐막


-49개국 역대 최다·北 출전

-한국, 금1·동2 공동 16위


❍ 윤상, 北 현송월과 마주 앉는다

-'예술단 평양공연' 남북 실무접촉

-양측 수석대표…내일 판문점서


❍ 남·북·미 '1.5트랙(반관반민)' 대화 급류

-핀란드서 비공식 회담 '출구 찾기'

-北·스웨덴 외교, 한반도 안보 논의


◈세계《육아기 근로시간 단축했더니…수당까지 '싹둑'》

시행 8년째 급여기준 불명확

임금外 복지카드 한도도 줄어

정부 뒷짐에 이용자들 불이익


❍ 아듀! 평창…"베이징에서 만나요"


❍ 한반도 비핵화 '운명의 두 달' 시작

숨가쁜 릴레이 정상외교 돌입


-韓·美 연합훈련 일정 주초 발표

-이달말 남북 고위급회담 시작으로

-남북·韓美·北美 연쇄회담 추진

-'예술단 방북' 내일 실무접촉 개최


❍ 美 '철강 관세' 한국산 면제 가능성

-23일 발효 앞두고 美 태도변화 가능성

-FTA 개정 협상 연계해 논의될 듯


❍ 文대통령 개헌안 발의 연기 검토

-28일 해외순방 직후로 늦출 듯

-靑 "민주당과 협의 거쳐 결정"


◈국민《조직 없이 움직이는 6만~10만명 '자발적 정치 팬덤'》

[6·13 지방선거 보이지 않는 세력]'文팬' 또는 '文빠' 탐구


직업군·연령대 등 각양각색

노사모·박사모와 성격 판이

지지자 한마디로 규정 불가

30~40代 여성 많은 게 특징


조직적 활동 본능적 거부감

노사모 출신들 일부 있지만

대부분 새로운 불특정 인물

2016년부터 존재감 영향력


❍ 567명이 펼친 567개 '감동 드라마'

평창 동계패럴림픽 폐막


-장애 넘은 도전…인류에 희망

-한국 金1·銅2 역대 최고 성적

-대회 운영·흥행 합격점 평가


❍ 성공 귀농·행복 귀촌 박람회

[알림]"새로운 열정·희망…농촌서 펼치세요"


-23~25일 양재동 aT센터


◈매일경제《"금호타이어 매각 노조반대땐 법정관리"》

이동걸 産銀회장 '승부수'


"대출연장 더이상은 안한다"

오늘 노조 만나 최후 담판

文정부 구조조정 갈림길

中더블스타 회장 "먹튀 안할 것"


❍ '시진핑 오른팔' 왕치산 컴백


❍ 美·EU·中 관세폭탄…통상전쟁 격화

[뉴스 & 분석]


-EU, 미국산 쌀·의류 등

-3조7천억 대상 관세 추진

-中, 중국내 美기업 보복카드


❍ 미래도시 전략, IDEA CITY

[알립니다]


-국민보고대회 22일 서울 신라호텔


❍ "로또 아파트 잡자" 10만 인파

-주말 강남권 견본주택에 몰려

-분양가 억제가 '로또광풍'으로


❍ 결산공고 매경과 함께


◈한국경제《곳곳에서 무너지는 '신재생(태양광·풍력·바이오 에너지)=親환경' 맹신》

EU, 팜유 바이오디젤 퇴출

태양광·풍력 발전도 환경파괴

학계·시민단체 잇단 경고

정부 에너지정책 재검토 해야


❍ 公기관 채용비리 잇따라 '무혐의'


❍ 통영·여수 이어 송도(부산) 케이블카 '대박 행진'

-8개월 만에 113만명 탑승

-지역경제 살리는 '황금알'


❍ 러시아 대선, 푸틴 4선 확실시


❍ 외환시장 개입 내역 시차 두고 공개 검토


❍ 이동걸(산업은행 회장) "한국GM 협력사에 긴급 자금지원 추진"


◈서울경제《새만금복합리조트(내국인 출입 가능한 카지노 포함), 군산 구원투수 부상》

GM철수사태 대안으로 떠올라

靑·기재부 관련 검토작업 착수

정부 개발의지 커 탄력 가능성


❍ 韓, 자동차 개방문턱 낮춰…美 철강관세 면제 가능성

-FTA-철강 '원샷 딜' 유력


❍ '현대판 차르' 푸틴…유라시아 제왕 꿈꾼다

압도적 지지로 4번째 권좌


❍ 청년실업 돌파구라더니…푸드트럭 3대중1대 폐업

[S Report]


-입지난·상권마찰로 속속 문닫아

-퍼주기식 청년일자리대책보다

-'혁신 소자본창업' 지원 늘려야


❍ "금타 이달 말 데드라인"

-이동걸 "이후엔 법정관리" 노조에 최후통첩


❍ "배터리소재 비상…해외광산 개발해야" 국책硏, 현정부 들어 필요성 첫 제기


◈부산《'쏟아지는 입주' 부산 부동산 위기감》

입주대란 확산 가능성

"선별적 규제 완화 절실"


❍ "대규모 국가도시공원 낙동강 하구에 만들자"

-범시민 프로젝트 시동


❍ 인간 승리 드라마, 패럴림픽 아듀!


❍ '건설비리 의혹' 김기현 울산시장 측근 수사

-경찰, 비서실 등 압수수색

-김 시장 동생 체포영장 발부


❍ 서병수, 한국당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


❍ 23대 부산상의 회장에 허용도 태웅 대표 추대



정치 TOP


◈조선《울산시청 압수수색…野 "우리 후보 말살하나"》


경찰, 아파트 건설 외압정황 포착

김기현 시장 동생에 체포영장 발부


한국당 "선거 앞두고 정치적 의도

다음 타깃은 부산·인천 시장이냐"

홍준표 "경찰이 선거 사냥개 노릇"


◈중앙《프랑스 헌법 전문에 대혁명은 없고 인권선언은 있다》

개헌 성공의 조건 <하>

정치 수준 바로미터, 헌법 전문


국가가 추구할 보편적 가치 언급

역사적 사건 담는 나라는 드물어

선진국들, 전문은 거의 손 안 대


한국은 정권 따라 5·16 등 포함

역대 아홉 번 개헌 중 네 차례 고쳐

전문가 "역사 평가 끝난 뒤 반영을"


◈동아《남북-美中日 교차 회담…정상들 직접 뛰어든 '북핵 담판'》

[비핵화 외교전]

4월말~5월 릴레이 정상회담 예고


백악관, 김정은 만남 연기說 일축

靑, 트럼프와 공조 전략구상 총력

아베, 이참에 北日현안도 타결 노려


中 고위급 대표단 조만간 남북 파견

시진핑, 국빈 방한 초청 수용할수도


◈경향《진보정당 첫 교섭단체 가시권…범진보, 과반 확보 힘 받는다》

정의당, 평화당과 공동 구성 협상 착수


"정체성 혼란" 반발 속 "촛불민심 실현 위해" 전술적 선택

확정 땐 민주 등 범진보 의석, 범보수 145석보다 3석 많아


◈한겨레《민주당 서울시장 3파전…후발 주자들 '대세론' 깨기 시동》


우상호 이어 박영선 출마 선언

"서울, 번영과 쇠퇴 기로 섰다"

박원순은 출마 최대한 늦출듯


'성추행 의혹' 정봉주도 출사표


◈한국《靑, 대통령 개헌안 발의 28일로 가닥》

주요 의제별 확정안은 21일 발표

한국당은 '6월 발의' 입장 고수

여야 평행선…대립 더 격화될 듯



사회 TOP


◈조선《검찰 "MB, 스님에게도 뇌물 2억 받았다"》


"2007년 대선 직전 김백준 통해

불교대학 설립관련 청탁 받아"

MB, 소환 조사때 "모르는일"


검찰, 이르면 오늘 영장청구 결정

수사팀은 "구속 수사 불가피"


◈중앙《마녀사냥하듯 공격적 댓글 경쟁…김보름 결국 입원》

댓글 이대론 안 된다 <상>


"짜내야 할 고름" "국대 박탈" 공격

기사보다 댓글 보고 우르르 따라가


문 대통령 "댓글 담담하게 생각을"

전문가 "악플 폐해 너무 가볍게 봐

실명제, 금칙어 강화 등 대책 필요"


◈동아《"함부로 들이대다가는…" 클럽 남성들이 달라졌다》

미투가 바꿔놓은 '불금 유흥문화'


강남역-홍대입구 등 헌팅주점

남녀 동석 테이블 찾기 힘들고

클럽서도 진한 스킨십 사라져


남성들 "조심하자" 추근대는 일 자제

여성들은 "신체접촉 줄어 안심"

일각선 "이런 분위기 얼마나 갈지…"


◈경향《성동조선, 창업주 구속되자 MB 측에 돈 반환 요구 '뇌물 정황'》

20억 중 일부…MB 친형·사위, 수차례 논의 끝에 거절

이팔성이 대신 돌려줘…검, 이르면 오늘 MB 구속영장


◈한겨레《의사들 또 '문재인 케어' 반대집회…"극단적 집단 이기주의" 비판》


700여명 광화문서 '대표자 대회'

"정부, 사전 협의 없이 일방 강행

철회 않을 땐 총파업 등 강경투쟁"


시민단체들, 밥그릇 지키기 비판

사회적 합의기구 조속 구성 요구


◈한국《"갑질…논문 대필…유령수술" 유서로 적폐 고발한 전문의》


"수도권 대학병원 근무 시절

주임교수가 나를 왕따시키고

리베이트 받아 해외 학회 출장

전공의에게 준 격려금 착복도"


성형외과 유령수술 녹취록도



국제 TOP


◈조선《시진핑 황제 오른 날…미국 "대만 총통 등 고위급 訪美 허용"》

트럼프, 대만여행법 서명…1979년 中과 수교로 막힌 교류 재개


대만과 '국가 대 국가급' 만남 의도

FT "조만간 비공식 대사관 열 듯"


中, 외교부 성명 내며 강력 반발

"하나의 중국 위배…내정 간섭"


◈중앙《스탈린 이래 24년(총리직 4년 포함) 최장집권…푸틴, 유라시아 차르까지 노린다》

[중·러 스트롱맨 시대]

러 대통령 네 번째 당선 확실


옛소련권 결속시키는 푸틴주의 강화

국방비 700억 달러, 10년 새 두 배로

시리아·이란·터키와 '친러 벨트' 구축

"북한 비핵화 과정서 적극 개입할 듯"


◈동아《등 뒤에서는…》

아베 '사학 스캔들'로 휘청…'포스트 아베' 속으로 웃는다


이시바, 개헌 등 대립각 세웠지만

다른 파벌과 연대 위해 비판 자제


기시다, 아베 내각서 4년여 외상

후계 자리 물려받는 방식 추구


노다 총무상-고노 외상 일단 관망

고이즈미 신지로는 "책임 물어야"


◈경향《러시아 스캔들 죽이기》

퇴임 이틀 앞둔 FBI 부국장 해임한 트럼프


연금 못 받게 잘라…매케이브 "FBI와 벌이는 전쟁 일환"

민주당 강력 반발…특검에 건넨 그의 '메모' 수사 변수로


◈한겨레《트럼프, FBI부국장 해고…퇴임 이틀 전 날아간 '21년 연금'》

매케이브, 은퇴 26시간 전 내쫓겨

"트럼프와의 대화내용 메모 있다"

'러시아 스캔들' 특검에 이미 전달

트럼프 잇단 정적축출에 비난 봇물


◈한국《"유로존 강화" 마크롱 제안 부담스런 메르켈》

프랑스·독일 정상 회담


마크롱 "통합 정책" 여전히 강조

메르켈, 독일 내 反EU 여론 의식

재정 통합에 신중, 이민 제한 거론



경제 TOP


◈조선《사흘간 10만명 몰린 로또아파트, 부동산 다시 들썩이나》

주춤하던 주택시장 전망은


최근 재건축 최대 2억 하락했는데…

-개포 디에이치자이 등엔 구름인파

-정부가 분양가 눌러서 탄생한

-로또아파트가 '불쏘시개' 역할


청약 과열되면 부동산 들끓어

-작년 신반포자이 168대 1

-광풍 불자 아파트값 올라


◈중앙《외환시장 개입 공개 검토…'환율조작국' 피할까》


영국·일본·호주 등 거래 자료 발표

IMF도 "시장 투명성 높여야" 권고


미국이 문제삼는 건 대미 무역흑자

정책수단만 잃고 효과는 없을 수도

일부선 "개입 공개 신중해야" 지적


◈동아《韓銀선 문제 없다지만…韓美 금리역전 긴장감》

22일 美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美 0.25%P 인상땐 10년만에 '역전'

환차손 영향 해외자본 유출 우려


한은 "대외 건전성 양호" 자신감

북핵 리스크 재현-연내 인상 거듭땐

국내 외환-금융시장 동요 클 수도


◈경향《적합한 위원장 아직 못 찾아…'재정개혁특위' 출범 또 연기》


부동산 보유세 등 민감 현안 논의

까다로운 인사 검증에 후보들 탈락


6~7월 '개편방안 발표' 앞두고

정부 "아직 여유" 위원들 "촉박"


◈한겨레《이통사들은 왜 '고가요금제 마케팅'에 집착하나》

이동통신시장 경쟁가열의 역설


구본무 회장이 '메추리알'이라

낙담했던 LGU+ 환골탈태


가입자당 매출 이미 1등

영업이익은 "곧 KT와 역전"


"추월당하면…" 겁먹은 KT·SKT

'가입자 빼내기'론 방어 불가

대리점에 수수료 더 주겠다며

집토끼에 더 뽑아낼 수밖에…


정부 요금인하 요구에

사생결단 버티는 것도 이 때문


◈한국《CEO인사·인수합병 좌지우지…주총의 숨은 권력 ISS(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1985년 설립된 시장 개척자

-기관 투자자 대신 의안 분석

-전세계 13개국에 18개 사무소

-자문받는 회원사 1900여곳 달해


베일에 쌓인 의결권 권고 기준

-"축적된 데이터 바탕 업무 수행"

-구체적 판단 기준은 공개 안 해

-국내 자문사와 엇갈린 판단 많아


대부분 기관 투자자는 '거수기'

-ISS 뒤집을 근거 제시 어려워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확산으로

-주요 안건 영향력 갈수록 확대



문화 TOP


◈조선《"만화는 폭탄보다 세다…웃음을 되찾아주니까"》

'빅 배드 폭스' 만화가 벵자맹 레네

병아리의 엄마가 된 여우 이야기

佛 아마존·베스트셀러 1위 올라

"동물 주인공인 웹툰도 준비중"


◈중앙《사진에 미쳤다, 세상을 누볐다, 모든 게 드라마였다》

78세 일본 작가 구보타 히로지


미 흑인민권운동, 사이공 함락 등

지구촌 역사현장과 함께한 50여년

대표작 109점 모은 한국 첫 개인전

1970~90년대 북한 풍경도 담아


※매그넘(Magnum)=1947년 로버트 카파,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등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기록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창립한 사진가 그룹. 정식 명칭은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이다. 회원은 정회원·준회원·후보회원 등으로 구분되며, 7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일본인 정회원으로는 구보타 히로지가 유일하며, 한국인 정회원은 없다.


◈동아《취향-신념 패션으로 밝힌다…난 '미닝아웃족(meaning out 族)'》

[컬처 까talk]

젊은이들 당당한 '소신 커밍아웃'


가수 수지 '걸파워 귀걸이' 화제

"위안부 문제 해결" 스티커 붙이고

"육식주의 반대" 티셔츠 입고 다녀

타인 의식 않고 가치관 표현


◈경향《신화는 실화다》

데뷔 20주년 맞는 국내 최장수 '현재진행형 아이돌'


멤버 교체나 추가 없이 6인조 '완전체'로 총 13개 정규앨범 발표

해체 위기 한 번 없이 팬들과 함께 성장…24~25일 콘서트 열어


◈한겨레《한국 드라마 감성 통했다…미드 '굿닥터 시즌2' 제작》

미 ABC '시즌1' 시청률 2%대 호평

멜로 요소 줄이고 자폐에 집중

주인공의 성장스토리 높이 평가

트럼프 인종차별 저항감 영향 탓도


◈한국《"씽씽 갈매기 타고~ 독도를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해야죠"》


출판사 연두세상 조건희 이사

"역사적 사실도 중요하지만

어린이 눈높이 맞춰 재미있게"


4년 전 日 독도 그림책 접한 뒤

최근 '보물섬 독도네 가족들' 펴내

캐릭터 위주로 이야기 전개



스포츠 TOP


◈조선《장애인경기장 0, 실업팀 1곳…눈물이 기적을 만들었다》

[2018 평창 패럴림픽]


동메달 딴 아이스하키팀

전용 링크 없어 전국 떠돌며 연습

주장 한민수 "비인기 종목 설움에

장애인 스포츠 편견까지…

이렇게 박수 받아 본 건 처음"


◈중앙《'우리가 세상을 움직였다' 평창 희망 선언》

겨울패럴림픽 열흘간의 열전 마쳐

크로스컨트리·아이스하키 메달

한국 금1·동2 종합순위 16위

휠체어컬링 '오벤저스'도 인기


◈동아《"나는 지지 않는다" 5전 6기, 두 팔로 달린 63㎞》

[평창패럴림픽 폐막]

패럴림픽 한국 첫 金 신의현


크로스컨트리 등 6개종목 나서

-"이거 아니면 죽는다는 심정으로

-2위인 줄 알고 달렸는데 1등"


3년전만해도 선수 아닌 행정직원

-"나도 내가 이렇게 될 줄 몰라

-모두 할 수 있습니다" 희망메시지

-2년후 도쿄선 핸드사이클 새 도전


◈경향《포기 모른 선수, 편견 녹인 응원…모두가 빛났다》

평창 패럴림픽 감동의 순간들


컬링·아이스하키에 비장애인 팬들도 뜨거운 관심…함께 감격 공유

'부상 투혼' 양재림 등 메달권 밖 선수들도 긍정 에너지로 편견 걷어

대표팀 36명 누구도 중도 포기 안해…도종환 장관 "지원 계속할 것"


◈한겨레《'갓의현' 아름다운 도전…눈밭에 쓴 투혼의 63.93㎞》

[평창 겨울패럴림픽 폐막]

한국 선수단 '첫 금' 신의현


크로스컨트리 15㎞ 동메달 이어

"죽기 아니면 까무러친다는 각오로"

9일 동안 7종목 출전 의지 불태워

'5전6기' 7.5㎞ 부문서 마침내 1위


"바이애슬론 사격 실수 속상했다…

도쿄선 핸드사이클 새로운 도전"


◈한국《12년 기다린 챔프전…김정은 '한풀이'》

여자농구 최고 득점 기계 별명에도

지독할 정도로 우승과 인연 없어

우리은행 이적 후 되살아난 실력

정규리그 우승 이어 챔프까지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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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20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文대통령, 美 무역압박에 강경 대응》

"WTO 제소, 한미 FTA 위반 검토

당당하게 결연히 대응하라"

美와 통상문제 정면충돌 조짐


❍ 중국 "미국이 철강 관세 올리면 보복"

-춘절 연휴에 이례적 성명


❍ 유쾌한 차민규 "0.01초차 은메달, 다리가 짧아서요"

-男 스피드스케이팅 500m 2위

-모태범 후 8년만에 단거리 메달


❍ 6·13 지방선거 출마자 자기 선거구도 모른채 '깜깜이 후보' 등록한다

-국회서 선거구 획정 늦어져

-선관위, 내달 2일 등록 강행


◈중앙《뒤늦은 고발 아니다…너무 오랜 고통이다》

[4050 여성들의 '미투']


자신이 속한 조직 피해 줄까 침묵

사회가 날 지켜줄까 고민도 많아

법조·문화계 등 전방위 폭로 확산


가해자 상당수 각 분야의 권력자

이윤택 사과하며 "나쁜 관습" 주장


❍ 깜짝 은메달 차민규…배려의 '쉿'

-빙속 남자 500m 8년 만에 메달


❍ "미국 불합리한 보호무역 조치…당당하고 결연하게 대응하라"

-문 대통령 "WTO 제소 적극 검토"

-군산 고용위기지역 지정도 추진


◈동아《아…0.01초》

차민규, 빙속 男500m 은메달

"사고 한번 치고 싶다"던 말 지켜

한국 빙속 단거리 차세대 주자로


❍ 내가 차민규다


❍ "불합리한 보호무역 결연하게 대응하라"

-文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지시

-트럼프 정부 잇단 무역공세에

-"WTO 제소-FTA 위반여부 검토"


❍ 한국GM 첫 고비…6200억 이달말 만기

-본사 대출…만기연장 여부 주목

-엥글 해외부문 사장 이번주 방한


❍ '팀 킴' 컬링, 세계 1·2·4·5위 다 깼다

-예선 1위…4강진출 바짝 다가서


◈경향《시민 위한 헌법, 계속 토론돼야》

[신년 기획]헌법 11.0 다시 쓰는 시민계약


사회 변화 담는 일관성 있어야

기본권·선거제도 입법도 포함

공론·합의 전제돼야 '진짜 개헌'


❍ 차민규 '아, 0.01초'

-평창 올림픽 빙속 남 500m '은'

-단거리 종목 8년 만에 깜짝 메달

-노르웨이 선수에 아깝게 금 내줘


❍ 미 "퀄컴 구제규칙(참고인 교차신문권·증거자료 접근권) 도입" 요구…한·미 FTA 개정 진통 불가피

-지난달 2차 협상 당시 논의 압박

-"공정위 제재, 방어권 침해" 주장


❍ 이윤택 "성폭력, 법적 처벌 받겠다"

-성추행 폭로 5일 만에 공개 사과, 성폭행은 부인…연극단체들 '제명'


◈한겨레《"미 통상압박, 결연히 대응하라"》


문 대통령, 종합대책 지시

"WTO 제소·FTA 위반 검토"


지엠 폐쇄엔 범정부TF 구성

"군산경제 특단대책 마련을"


❍ 독일 최저임금 도입 3년…정규직 늘고 임금격차 줄었다

[최저임금 인상, 연착륙시키자]

'시급 1만1천원대' 독일 가보니


❍ 연극계 절대권력의 몰락…이윤택 "성추행 18년간 관습"

-성폭행은 부인하며 공개사과

-또다른 피해자 SNS 실명 글

-"2005년 낙태…그뒤 또 성폭행"


❍ 아! 0.01초…빙속 500m 차민규 '깜짝 은메달'


❍ 검찰, 도곡동땅 매각대금 150억 행방 확인

-"MB 취임뒤에도 다스 비자금 조성

-실소유 입증할 증거 다수 확보"

-정호영 특검엔 '혐의 없음' 처분


◈한국《농어촌 '마을 노비' 전락한 코리안 드림》

농어업 외국인 노동자 피눈물


노동법 사각지대 악용한 고용주

장시간 일 시키고 임금 체불까지


"오늘은 다른 농장에서 일해라"

1주일에 2,3번 불법파견 근로도


※캄보디아인 노동자 초은 토미코씨의 노동 환경


ㆍ마을의 농장 4곳에 불법파견

ㆍ월 300시간 근무(계약서에는 226시간)

ㆍ월급 140만원

ㆍ체불임금 1,600만원

ㆍ파손된 비닐하우스, 컨테이너에서 숙식

ㆍ한겨울 난방장치 고장 방치


❍ '연극 거장' 이윤택, 성추행 공개 사과


❍ 文대통령, 美 통상 압박 겨냥 "WTO 제소 검토하라"

-"FTA 개정 협상서 부당함 적극 주장

-당당하고 결연히 대응할 것" 주문

-산업부 "美 정치·산업계 접촉도 병행"


❍ 휴일 근로 위반 땐 '1.5배 대체휴일+수당' 지급 추진한다

-고용부, 민주당 요청 받아 검토안

-사업주는 최대 징역 3년형까지


❍ 0.01초 차이로…차민규, 빙속 500m 銀


◈서울《0.01초 차…'깜짝 銀'》

차민규, 빙속 男 500m 쾌거

16년 만에 올림픽 타이 기록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벅차다"


❍ 文대통령 "통상압박 단호 대처"

-"美 불합리한 보호무역 조치

-WTO 제소·FTA 위반 검토"

-靑 "안보와 통상논리는 달라"

-GM 관련 군산경제TF 구성


❍ 트럼프, 무차별 '무역압박' 카드

-중국 외 한국까지 주 타깃 삼아

-세이프가드·무역확장법 '부활'

-철강 이어 자동차도 압박할 듯

-11월 중간선거까지 '관세폭탄'


◈세계《산업계 내우외환》

밖에선 통상압력…안에선 反기업정책


[뉴스분석]쏟아지는 악재에 불황 심화 우려


美, 반도체·車로 전선 확대 가능성

"세제개혁 겹치면 리스크 최고조"

세계경제 호황 속 한국만 침체 걱정


❍ 文 "불합리한 보호무역 결연히 대응"

-美 WTO 제소 등 강력 대처 주문

-"GM군산공장 폐쇄 특단 대책 마련"


❍ 태극기 휘날리며


❍ 아깝다! 0.01초…차민규 깜짝 銀


-빙속 500m 올림픽 신기록 불구

-노르웨이 로렌첸에 '간발의 차'


-女 컬링, 강호 스웨덴 7대6 제압

-예선 공동 1위…첫 메달 기대감


❍ 北 김여정 "둘째 아이 임신 맞습니다"

-방한때 임신설 제기…본인이 직접 확인

-金,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겸직 가능성


◈국민《'컬링 DNA(정신력·조직력·끈기)' 타고난 女대표팀》

[투데이 포커스]

올림픽 도전 두번 만에 4강 눈앞


무패 스웨덴마저 꺾고 공동선두

마늘소녀들 매운맛에 세계가 깜짝

'도장깨기' 하듯 강호 잇따라 격파


10년 넘게 한솥밥…팀워크 최강

12년 전 뿌린 씨앗 평창서 결실


김경두 훈련원장이 숨은 히어로

의성에 국내 첫 전용경기장 건립


❍ 거칠 것 없는 '팀 킴'


❍ 빙속 차민규 기적 같은 은빛 레이스

男 500m 0.01초 뒤져 銀


❍ 남북 옛 '비공식 라인' 10년 만에 다시 가동

-DJ·盧 시절 운영 루트 복원 중

-서훈 상대했던 김창선이 '키맨'

-고위급 訪南 때 김여정 수행

-대표단 파견 막후 역할 했을 것


❍ 文 대통령 "美 통상 압박에 결연히 대응"


-"불합리한 보호무역 조치

-WTO 제소·FTA 위반 검토"

-안보-통상 분리 대처 시사


-"GM 철수 땐 군산경제 큰 타격"

-고용위기지역 지정 검토 지시


❍ 국민일보 대표이사 사장에 변재운

-신임 이사에 김경호 비서실장


◈매일경제《文 "美통상압박 부당하다…WTO 제소 등 결연히 대응"》

[뉴스 & 분석]


靑 '내달 FTA 개정협상前

美 기선제압 나선 것' 판단

"여기서 밀리면 경제 큰부담"


❍ 포스코건설 대표 이영훈…켐텍 대표는 최정우 유력

포스코, 이르면 오늘 사장단 인사


-권오준 회장, 이구택과 손잡아

-靑입김설…文정부 재신임 노려


❍ 태극기 휘날리며…차민규 빙속 500m '깜짝銀'


❍ 美GM사장 다시 訪韓…산은·노조와 '벼랑끝 싸움'

GM사태 최대 고비


❍ 서울시 月50만원 청년지원금 7천명으로 확대

-되살아나는 '票퓰리즘'


◈한국경제《文(문재인 대통령) "특단대책 마련"…GM '군산 철수'에 배수진》

'정치적 딜' 거부 의지…고용위기지역 지정 검토

美 통상압박에도 "WTO 제소 검토" 강경 대응


❍ "20만명 일자리 지켜달라"

한국GM 협력사 300곳 청와대에 직접 호소


❍ 아! 0.01초…차민규, 빙속 500m '깜짝 은메달'


❍ 지방 국립大 망쳐버린 재정규제

-예산 줄어 지역인재 못 잡아

-기업 "지방엔 제휴할 곳 없어"


❍ 공무원 6만3677명 '역대 최대' 선발


❍ 금감원 검사역 은행에 상주 추진


◈서울경제《잃어버린 2년…늑장대응, 통상참사 불렀다》

美 2016년 '철강 보조금' 거론

靑 공백에 경제부처 수장 없어

WTO에 제소 못하고 미적미적

232조에도 2년전 논리로 압박


※미 철강 무역제재


ㆍ2016.   8월 포스코 열연 제재

ㆍ2017년 10월 포스코 열연 쓴 한국산 강관 관세율 상향

ㆍ2018년  2월 무역확장법 232조 한국산 전 품목 제재

ㆍ        4월 무역확장법 232조 관련 제재 최종 결정


자료:업계


❍ 文 "美 보호무역, WTO 제소 포함 결연히 대처하라"

안보·통상 분리해 투트랙 접근


❍ 한국정부에 손벌리면서…GM, 대출 4,000억 회수

-한국GM 경영개선 의지에 방문

-엥글 GM사장 오늘 국회 방문


❍ 아! 0.01초…차민규 빙속 男 500m 은메달


❍ 암호화폐 열풍에 일찍 터뜨린 샴페인…블록체인 상용화 '데스밸리' 넘어야

[S Report]


-現기술 인터넷으로 치면 초기단계

-시장 커지면 국가와의 충돌 우려

-클라우드처럼 대중화엔 5년 걸려

-단기 결과 기대 대신 인내력 필요


◈부산《여권 분권개헌안 '초광역도시' 검토》


靑, 민주당 민주연구원에

분권개헌안 연구 검토 의뢰


"입법·재정권 넘겨주려면

인구 1000만 명 단위 돼야"


❍ 아! 0.01초…차민규, 아쉬운 은메달

-스피드스케이팅 남 500m

-간발의 차로 금메달 놓쳐


❍ 광고판에 막힌 스크린도어 비상문, 16년간 못 연다?

-부산 도시철도 역사 10곳

-민간 관리 탓 개방 못 해

-공사 측, 2034년 개량 추진

-시민 "승객 안전 뒷짐" 비판



■ 정치 TOP


◈조선《"13일 놀고 수당 챙긴 의원, 최저임금 적용을" 청원 (한달새) 27萬》

민생법안 쌓였는데 법사위 파행, 2월 임시국회 절반 날리고

"국민께 송구" 한마디로 아무 일 없듯 정상화…비난 글 쇄도

최저임금 7530원인데 '무노동' 의원들은 5만2000원 받은 셈


※국회의원 수당(월평균)


종류        │액수 (2017년 기준)

─────────────────────────────

일반수당    │646만4000원

관리업무수당│58만1760원

입법활동비  │313만6000원

정액급식비  │13만원

합계        │1149만원 (상여금 포함)

기타(별도)  │사무실 운영비 등 매월 약 770만원 '지원 경비'

─────────────────────────────

*회기 중엔 하루당 특별활동비 3만1360원 별도 지급


◈중앙《자동차·반도체로 번질라, 통상 적극 대응》

[미국 통상 압박]

문 대통령 "WTO 제소 검토" 왜


청와대 "안보와 통상은 따로 가야"

대북정책 공조하며 통상 해결 숙제

양국 소통 부재 결과란 지적 나와


◈동아《속도 내는 대통령 개헌안…대선 결선투표-의원소환제 검토》


헌법자문특위, 22개 핵심 안건 선정

내달 5일까지 온라인 의견 접수


文대통령 강조한 자치강화 외에도

총선 비례성 강화-법원 인사개혁 등

민감사안 대거 포함 본격 여론전


※국민헌법자문특위가 선정한 '주목받는 개헌 안건' 중 주요 내용


ㆍ정부 형태 개편: 대통령 4년 중임제, 이원집정부제, 의원내각제, 대통령 5년 단임제 중 선택

ㆍ대통령 결선투표제: 대선에서 50% 이상 득표자 없을 시 상위 두 후보를 놓고 다시 투표

ㆍ국회의원 선거 비례성 강화: 정당 득표율과 실제 의석수 간 차이를 막기 위해 헌법에 비례성 강화 명시

ㆍ국회의원 소환제: 국회의원 등 선거로 선출된 대표 중 부적격자를 임기 중 투표로 파면

ㆍ영장청구권을 헌법에서 법률로 완화: 검사가 독점하고 있는 영장청구권을 유연하게 하기 위해 법적 근거 확보

ㆍ대한민국 수도 규정: 현행 헌법에 수도가 규정되지 않은 부분을 개정. 행정수도 둘러싼 논쟁 재연 가능성

ㆍ헌법 전문 개정: 4·19만 명시된 헌법 전문에 5·18민주화운동, 부마항쟁 등을 포함


※국민헌법자문위원회 향후 일정


ㆍ2월 19일 홈페이지 오픈, 국민 여론 수렴 시작

ㆍ3월  2일 분과별 결과 보고

ㆍ3월  7일 국민토론회 결과 보고

ㆍ3월 13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개헌안 보고

ㆍ3월 20일(예정) 문 대통령, 개헌안 발의


◈경향《문 대통령 "불합리한 보호무역조치 WTO 제소" 강대강 주문》

미국의 무역 보복 '선 넘었다' 판단해 정면돌파 의지

청와대 관계자 "안보와 통상의 논리는 다르다는 것"


◈한겨레《'미, 한국 때리기 도 넘었다'…문 대통령 '통상마찰 불사' 강경》

미 통상 압박에 "결연히 대응"


'미, 철강 관세폭탄' 동맹국 중 한국 유일

-한미동맹·대규모 무기수입 '모르쇠'

-시추용 강관 등 3개 품목 미와 경합

-안보는 핑계…경쟁국 보복조처일뿐


문 대통령 지시 다목적 포석

-'트럼프발' 수출전선 위기 절박감

-미 시장 탈피 수출다변화 계기로

-트럼프에 '최악 선택 말라' 압박성도


※주요국의 철강 미국시장 점유율

자료: 미국 상무부, 한국무역협회

*품목상 '철강'으로 분류되는 철강 관련 제품은 총 600여개


ㆍ수입물량(2017년, 미국시장 철강 수입 순위)

(단위: 톤)

  - 캐나다 580만(1위)

  - 한국 365만3천(3위)

  - 멕시코 324만9천(4위)

  - 일본 178만1천(7위)

  - 독일 137만(8위)

  - 중국 78만4천(11위)


ㆍ점유율 1위 철강제품 개수(2016년)

(단위: 개)

  - 캐나다 131

  - 한국 20

  - 멕시코 48

  - 일본 37

  - 독일 57

  - 중국 156


◈한국《당정 "군산 산업위기 특별지역·고용재난지역 추진"》

'GM 군산공장 폐쇄' 대응책


6·13 지방선거 악재 될라

文대통령도 특단대책 마련 지시

與, 300여 협력업체와 간담회

구조개선 건재한 재가동에 초점



■ 사회 TOP


◈조선《양반다리 괴로운 외국인 "밥 먹으러 갔다 요가 수행"》

[평창 핫 뉴스]

'올림픽 관광' 복병된 좌식 식당


다리 꼬아 앉기에 불편함 호소

"허리·무릎 아파 10분도 못버텨"

의자는 만석, 방석 자리는 썰렁

예약때 아예 "의자 있냐" 묻기도

입식으로 바꾸려는 상인들 늘어


※'양반 다리' 경험한 외국인들


ㆍ"밥 먹으려다 수행(asceticism)한 기분"

ㆍ"요가 자세로 밥 먹는 한국인 신기해"

ㆍ"엉덩이 크고 허벅지 굵은 사람은 불가능"

ㆍ"10분만 지나도 다리가 마비되는 듯"


◈중앙《"4년 만에 나타나 고소? 고소 한 번 하는데 4년 걸린 겁니다"》

[4050 여성들의 '미투']

부쩍 늘어난 중년 여성들의 제보


"왜 이제…의도는" 2차 공격 많지만

지금보다 훨씬 더 남성 중심 문화

살아남기 위해 성폭력 참을 수밖에

나이 들면 피해자 안될 거란 통념도


※여직원이 술 시중을 요구 받는 것은 성적 강요다

단위: %


ㆍ남자: 그렇다 60.7

ㆍ여자: 그렇다 85.3


※성희롱을 당하는 사람은 그럴 만한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는 정도

단위: 점(100점 기준)


ㆍ남자 32

ㆍ여자 20.8


※성희롱이 여성의 과민반응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정도

단위: 점(100점 기준)


ㆍ20대 24.2

ㆍ30대 30.5

ㆍ40대 31.3

ㆍ50대 35.1


ㆍ재직 1년 이하 18.4

ㆍ1~2년 26.1

ㆍ2~3년 28.3

ㆍ3~5년 27.9

ㆍ5~10년 34.5

ㆍ10년 이상 34.3


자료: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직장인 1150명 대상 조사


◈동아《이윤택 공개사과했지만…"성폭행 당하고 낙태" 추가 폭로》

'연극계 거물' 성추행 일파만파


"더러운 욕망 다스리지 못해 죄지어

어떤 벌도 달게 받겠다" 고개 숙여

32년 이어온 연희단거리패 해체

"폭력은 행사 안해" 성폭행 부인


회견후 극단 女대표 등 폭로 줄이어

"밀양연극촌장도 성폭행" 글 올라와

靑게시판 "李 처벌" 3만명 청원


◈경향《이윤택 "강제 아니었다"…또다른 여성 "성폭행 탓 임신·낙태" 폭로》

성폭력 '반쪽 사과' 회견에 첫 폭로자 "뻔뻔함에 치 떨린다"

밀양연극촌 촌장 하용부 성폭행설도…연희단거리패 해체


◈한겨레《법원장 독점 '사무분담 권한' 일선판사와 나눈다》

서울중앙지법 어제 판사회의

민사·형사·영장 판사 기준 정할

사무분담위 대표위원 6명 추천

법관 독립성 보장 '민주화 바람'

법원행정처 "기획법관 폐지" 화답


◈한국《"차트 집어던지고…간호사 인생에 빨간줄 협박까지"》

간호사 태움 잇단 폭로


깨작거리며 야식 먹는다며 욕설

"눈 앞에서 사라져 있어" 인신공격


"서로 존중하는 문화 정착 우선

간호사 늘려 업무 부담 줄여야"



국제 TOP


◈조선《MeNext?(미넥스트·다음은 나인가?)…'총기난사 세대' 10代의 분노, 워싱턴을 향하다》


1999년 전후 태어난 美고교생

매년 학교 총기 참사 보며 자라


총기협회와 엮인 정치권에 반발

내달 워싱턴서 대규모 시위 예정


◈중앙《마크롱, 지지율 35%로 추락해도 철밥통 국철 손본다》

[벨벳 장갑 속 강철 주먹]

'프랑스 병' 개혁 나선 승부사


실업률 8.9%…9년래 가장 낮아져

빚 67조 국철, 평생 고용 방만 경영

공무원·노동자 내달 22일 춘투 예고


※역대 프랑스 대통령의 취임 초기 지지율

단위:%


ㆍ자크 시라크: 5월 48 → 2월 62

ㆍ니콜라 사르코지: 5월 64 → 2월 39

ㆍ프랑수아 올랑드: 5월 53 → 2월 36

ㆍ에마뉘엘 마크롱: 5월 46 → 2월 35


자료:입소스(Ipsos)


※낮아지는 프랑스 실업률

단위:%


ㆍ2015년 1분기 10.3

ㆍ2016년 1분기 10.2

ㆍ2017년 1분기  9.6

ㆍ2017년 4분기  8.9


자료:프랑스 통계청(INSEE)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주요 정책


ㆍ노동개혁

  - 산별 교섭 대신 기업별 교섭 강화

  - 부당 해고 보상금 규모 축소

  - 정리해고 규제 완화


ㆍ기업활동 활성화

  - 법인세(33%) 2022년까지 25%로 인하

  - 자본이득·배당금 과세 누진세율 대신 단일세율


ㆍ공무원 구조조정

  - 5년간 12만명 감축 공약

  - 올해 1600명 명예퇴직 추진


ㆍ철도공사 구조조정

  - 평생 고용, 조기 퇴직 후 연금 수령 혜택 변경


◈동아《"디지털 날개 달면…브라보 황혼"》

'노인들의 스티브잡스' 日 83세 와카미야 마사코 인터뷰


1990년대 중반 은퇴뒤 컴퓨터 배워

석달뒤 땀-눈물범벅으로 통신방 입장

엑셀-프로그래밍…디지털 전도사로


고령자용 게임앱 개발해 팀 쿡 만나고

이달초 유엔무대 올라 영어 연설까지


고독한 노인에 디지털은 새로운 세상

손주와 채팅하고 해외친구도 만나세요


◈경향《플로리다 총격 생존학생들 '총기규제운동' 나선다》

내달 워싱턴서 행진…SNS선 '네버 어게인' 등 해시태그

'전국 고교생 도보 행진' 온라인 청원 등 미 전역으로 확산


◈한겨레《"우리 생명을 위해…" 미 청소년들이 '총기규제' 외친다》

플로리다 고교 총기난사 생존자들

내달 워싱턴서 전국 행진

"총기협회 돈 받는 어른들 때문에

우리가 목숨을 잃고 있다"

옷장 속 숨어있다 목숨 구한 학생

"트럼프, 총기규제 외면 용납 못해"

'총기단체 헌금' 정치인 낙선운동도


◈한국《"IS 가담자, 안 돌아왔으면…" 유럽의 고민》


100명 넘게 귀국한 벨기에에선

극단주의 유지 등 재정착에 문제


美 "출신국 돌려보내는 게 최선"

유럽 "현지 사법 절차에 따라야"



경제 TOP


◈조선《은행의 실패한 다이어트》

2400명에게 8000억 주면서 내보냈지만…


사상최대 이익에도 또 희망퇴직

그래도 성공 못하는 구조조정


은행만 좋고 고객·주주에겐 害

-대출 금리 올려서 쉽게 번 돈으로

-1인당 3억 안팎 주며 퇴직금 잔치


팔다리만 가늘고 복부는 뚱뚱

-연봉 적은 최하위 직급 위주 퇴사

-억대 연봉 지점장 등은 그대로

-행원 1인당 이익 줄고 인건비 늘어


※작년 하반기 이후 4대 시중은행 희망퇴직 현황


ㆍ우리: 퇴직금 총액 3000억원(희망퇴직자 수 1011명)

ㆍ신한: 퇴직금 총액 2230억원(희망퇴직자 수 700명)

ㆍKB국민: 퇴직금 총액 1550억원(희망퇴직자 수 400명)

ㆍKEB하나: 퇴직금 총액 930억원(희망퇴직자 수 207명)


*KB국민·KEB하나는 임금피크제 대상자·전환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희망퇴직

자료=각 은행


※글로벌 주요 은행 1인당 총이익


ㆍ2010년 39만4400

ㆍ2011년 34만6600

ㆍ2015년 45만3900달러


※국내은행 1인당 총이익


ㆍ2010년 4억900만

ㆍ2011년 4억3000만

ㆍ2015년 3억3300만원


*글로벌 주요 은행은 웰스파고, 산탄데르, PNC, 뉴욕 멜론은행, 얼라이파이낸셜의 평균

자료=금융연구원


◈중앙《짬뽕 9000원(프랜차이즈 짬뽕지존)…최저임금 오르자 치솟는 한끼 값》

가맹점주들 인건비 상승 반영 요구

김밥천국 주요 메뉴 500원씩 올려

맥도날드·서브웨이도 인상 동참

치킨 등 다른 업종으로 확산될 듯


※연초부터 줄줄이 오른 외식 물가


  업종  │   브랜드   │인상 내용                        │ 시기

────────────────────────────────────

  중식  │  홍콩반점  │짜장·짬뽕 가격 인상(가격 미확정)│다음달부터

  중식  │  짬뽕지존  │짬뽕 500원 인상                  │이달부터

────────────────────────────────────

 햄버거 │  맥도날드  │주요 메뉴 100~300원 인상         │지난 15일부터

 햄버거 │  서브웨이  │주요 메뉴 6.8% 인상              │이달부터

 햄버거 │     KFC    │주요 메뉴 5~7%                   │2017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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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   커피빈   │커피 메뉴 6~7% 인상              │이달부터

────────────────────────────────────

베이커리│ 카페 아티제│평균 4% 인상                     │이달부터

────────────────────────────────────

  한식  │놀부부대찌개│부대찌개 5.3%                    │2018년 1월

  한식  │ 신선설농탕 │설렁탕 14%                       │2017년 12월

  한식  │  죽이야기  │주요 메뉴 1000원 인상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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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식  │ 신전떡볶이 │떡볶이 500원 인상                │2018년 1월


◈동아《날짜 분산-전자투표제 도입…주총이 달라진다》

SK-한화-LS 등 '선진 주총' 실험


'슈퍼 주총 데이' 의결권 제약 지적

'섀도보팅' 폐지따라 분산개최 늘어


'손 안의 주총' 전자투표제

간편하지만 토론-질문 불가 단점

일각 "의무화 강행땐 부작용 커

결의요건 합리화 하는게 현실적"


※올해 주주총회에서 주주 권한 강화한 주요 그룹

자료: 각 기업


ㆍSK그룹

  - 주요 계열사 주주총회 분산 개최

  - SK㈜, SK이노베이션 전자투표제 첫 도입


ㆍ한화그룹

  - 주요 계열사 주주총회 분산 개최

  - 한화, 한화케미칼 등에 이어 전자투표제 도입 계열사 확대


ㆍLS그룹

  - 주요 계열사 주주총회 분산 개최


※전자투표제 장점 및 단점

자료: 한국경제연구원


ㆍ장점

  - 주총 개최 비용 절감 및 시간 절약

  - 주주의 주총에 대한 접근성 확대

  - 증권 시장의 확대 및 관심도 증가


ㆍ단점

  - 기존 주총과 병행 시 추가 비용 및 업무 증가

  - 고령층 및 저학력층의 접근성 낮아져 주주평등원칙 위배 가능성

  - 의견 교환 및 토론 불가

  - 해킹 등 보안 문제


※주요 국가별 전자투표제 도입 현황

자료: 한국경제연구원


ㆍ자율 도입

  - 영국(2000년 12월): 자율(이사회 결의)

  - 미국(2000년 6월): 자율(이사회 결의)

  - 일본(2001년 11월): 자율(이사회 결의)


ㆍ의무화

  - 인도(2013년): 주주 1000명 이상 기업 대상

  - 대만(2012년): 주주 1만 명 이상+자본금 20억 대만달러(약 733억 원) 이상 기업 대상

  - 터키(2012년): 모든 상장회사 대상


◈경향《평창 이후 한국 경제는 '등골 서늘한 봄'》

미 철강수입 관세 폭탄 4월 결정…한국지엠 철수 땐 실업대란 가능성

미 금리 인상 땐 증시 위축…재정개혁특위 관련 우려까지 난제 산적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한국 경제 변수들


ㆍ미국발 보호무역, 세탁기·철강에 이어 반도체, 자동차로 확대될 가능성

  → 주력산업 수출·제조업 위축 우려


ㆍGM, 한국 정부 지원 없을 경우 철수할까

  → 일자리 15만개 위협, 한국 자동차 산업 위축 우려


ㆍ다음달 미국 기준금리 인상하면 한·미 금리 역전

  → 외국인 자금 이탈 시 투자 위축 및 주가 약세 우려


ㆍ오는 26일로 출범 연기된 재정개혁특위, 세제개혁안 내놓을까

  → 보유세 강도에 따라 부동산 등 내수시장에 영향


※올해 1월 품목별 수출 증가율

단위: %, 전년 동월 대비, 자료: 관세청


ㆍ반도체 52.9

ㆍ철강제품 22.3

ㆍ석유제품 28.8

ㆍ승용차 14.3


※제조업 일자리 증가 추이

단위: 명, 전년 동월 대비

자료: 통계청


ㆍ2017·10  1만4000

ㆍ2018·1  10만6000


◈한겨레《"온라인결제 땐 수수료 4배"…영세상인은 웁니다》

꽃집 사장님, 한숨 푹푹 쉬는 사연


매장보다 인터넷·모바일 판매 급증

"매출 3배 늘어 직원도 뽑았지만

수익 제자리…월급 주기도 벅차"


카드사 수수료, 매장의 갑절

결제대행·'페이' 간편결제비 또 떼가

3곳에 3.5% 안팎 수수료 내야

"영세 매출사업자 수수료 우대를"


※영세상인 온·오프라인 매출 결제비용 구조 비교

연매출 3억원 이하 꽃집 주인이 꽃다발을 가게와 모바일앱을 통해 동시에 판매하는 경우를 가정


[가게 판매(원가 9천원 → 판매가격 1만원)]


ㆍ결제비용 구성

  - 신용카드 수수료** 80원

  - 결제단말기 사용비*** 10원


ㆍ결제비용 합계 90원


ㆍ영세상인 수익 (1000원-90원) 910원


[모바일 판매(원가 9천원 → 판매가격 1만원)]


ㆍ결제비용 구성

  - 신용카드 수수료 215원

  - 결제중개 수수료* 58원

  - 호스팅 비용* 32원

  - 간편결제서비스 수수료* 60원


ㆍ결제비용 합계 365원


ㆍ영세상인 수익 (1000원-365원) 635원


* 결제중개 수수료와 호스팅 비용은 결제대행업체 5사 평균, 간편결제 수수료는 네이버페이 평균치를 적용

** 부가가치통신망(VAN) 요금은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에 포함

*** 결제단말기 사용비는 전표(영수증) 종이값 등을 포함해 매출의 0.1%로 추정


◈한국《"미래식량, 도심 속 수직농장(인공시스템으로 365일 생산)이 책임질 것"》

데이비드 로젠버그 에어로팜 CEO 인터뷰


"건물 안에 여러층의 재배대

최적의 영양 환경·맛까지 조절

신선한 농작물 바로 맛볼수 있어"


"더 적은 토양과 물을 갖고도

일반 농장보다 390배 생산

한국 기업과 파트너십도 모색"


※에어로팜 수직농장 작물재배 구조


ㆍLED: 햇빛 역할. 빛의 밝기와 강도를 조절해 작물의 크기와 색깔, 맛 등을 조절

ㆍ영양분 스프레이: 식물의 뿌리에 영양분이 포함된 스프레이 분사

ㆍ특허등록 천: 흙 역할. 재배 작물을 고정하고 잎과 뿌리의 경계를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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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2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탈북자 5~6명에 트럼프의 초청장》

이르면 오늘 백악관서 인권 논의

美국무부 "北 열병식 하지 말라"


❍ 北, 유엔 총장에 돌연 편지 "미국이 전쟁 못하게 해달라"

-미국의 '코피 작전' 검토 경고에

-"한반도 정세 고의 악화" 주장


❍ 민주당, 헌법서 '자유' 지워버리곤…4시간 뒤에 "실수"

-어제 오후 6시30분, 개헌 의총 후 '자유민주'서 '자유' 삭제 발표

-10시 30분엔 "대변인 착오"…국가 정체성을 손바닥 뒤집듯 바꿔


❍ 19억달러 코인 상품권 작년말 마구 발행 후 비트코인 가격 폭등

-美, 세계 5위 거래소 조사 착수


◈중앙《오늘도 행인 위로 철근이 날아다닌다》

비상구 없는 위험사회 <상>


공사 불편하다고 안전망 접고

크레인 지지대도 불완전 설치


화재 취약 건물에 불법증축 카페

서울 목욕탕 38% 안전규정 위반

"한국은 여전히 목숨값 싼 사회"


❍ 헌법에 촛불 명시…민주당 당론 결정

-헌법 전문에 '시민혁명' 문구 삽입

-한국당 "대한민국을 분열 내몰 것"


◈동아《"빈 교실에 어린이집" 국민 목소리 통했다》

학부모들 "안전-비용 모두 이익"

정부, 학교시설 활용방안 확정

내달까지 가이드라인 만들기로


❍ 北 선수단 입촌…평창 D-7 준비는 끝났다


❍ 툭 터진 '코피 전략(bloody nose·예방적 대북 선제타격)', 불붙은 워싱턴 논쟁


-빅터 차 낙마, 대북타격 이슈 부각

-트럼프에 한반도 브리핑한 클링너

-"많은 전문가들이 코피 전략 반대"


-백악관 "후임 대사 긴 검증 거쳐야"


❍ 또 女검사 성희롱…번지는 '#MeToo(나도 당했다)'

-회식자리서 술따르라 하고 욕설

-감찰-징계 없이 다른 지검 발령

-성추행 파문 커지자 당사자 사표


◈경향《"남녘 겨레에 북녘 동포의 인사 전한다"》

평창 동계올림픽 G-7


원길우 북한 선수단장 등 32명 방남…강릉선수촌 어제 입성


❍ 문제는 '미투' 이후다

어김없는 성범죄 피해자 '2차 가해'


-폭로 검사에 업무능력 '뒷담화'

-SNS 고발 여성 '역고소' 시달려

-법적 보호 시스템 마련 시급해


❍ 그들만의 '사법 왕국', 불행은 시민의 몫으로

[신년 기획]헌법 11.0 다시 쓰는 시민계약


-권력의 시녀 막기 위한 '1987 헌법'

-30년 지나 자율이 제왕적 권위로


◈한겨레《선수촌 문 열었다…평화 열전 시작》

평창 겨울올림픽 G-7


북 선수단 모두 어제 들어와 입촌

"남녘에 북녘동포 인사 전합니다"

경기장 개방 각국 선수 적응훈련

최문순 "평양서 4월 마라톤 합의"


❍ "피해자 코스프레" "이제와서 왜"…'2차 가해' 비수 꽂는 동료검사들

-SNS·내부망에 서 검사 비난글

-성추행 빌미 인사청탁으로 매도

-'검찰조직 보호' 가해자 두둔까지


❍ '검찰·국세청 로비' 수사받던 변호사 잠적

-횡령·탈세 혐의 영장심사 불출석

-대형 로비사건으로 번질 가능성


◈한국《'몸캠 피싱(음란한 영상 채팅 통해 해킹)' 통해…靑고위급·육군 소장 신상 샜다》

해외 서버서 6000여건 발견


전·현직 軍간부 개인정보 해킹돼 유출

각종 기밀사항 빠져나갔을 수도

軍 "사실관계 확인 후 조치 취할 것"


❍ 선수촌 열린 날, 北선수단 본진 방남

평창동계올림픽 G-7


❍ 화성시, 동탄 인구 유입·행정서비스 우위로 1위

[2018 지자체 평가]


-인구 50만 이상 도시 15곳 가운데

-용인·성남·수원 등 수도권 강세

-김해·전주는 중상위권으로 도약


❍ 서지현 검사 작년에 성추행 피해 알렸지만…뭉개버린 법무부

-박상기 장관에 면담 요청 이메일


◈서울《'검사 성추행' 알고도 손놓은 법무부》


서 검사, 작년 장관에게 이메일

"면담 요청 없었다"던 법무부

하루 만에 "면담 확인" 번복


말 바꾸기 거듭…은폐 의혹

조희진, 장관 조사 가능성 시사


❍ 文대통령 "일자리 모범 한화큐셀, 업어주고 싶다"

-3조 3교대 주 56시간 노동서

-4조 3교대 주 42시간으로 단축

-청년 일자리 늘린 친환경 기업


❍ 北 품은 평창…달아오른 평화

-北선수단 32명 전세기로 방남

-IOC 승인 인원보다 1명 늘어

-단장에 원길우 체육성 부상

-선수촌 입촌식…인공기 게양


◈세계《全주한미군에 난연(難燃)전투복…한반도 무력충돌 대비하나》


연내 2만8500여명 모두 지급

폭발시 화염으로부터 보호 가능

2006년 아프간전쟁 때도 착용

평창이후 군사행동 가능성 주목


北 노동신문 "美 핵전쟁 준비"


❍ "지방분권 개헌 먼저…시기 놓치면 어렵다"

文대통령, 국가균형발전 선포식 참석


-여야 합의된 과제부터 '순차개헌'

-6월 지방선거와 동시 실시 강조


❍ 北선수단 32명 강릉선수촌 입촌

-단장에 원길우 북한 체육성 부상

-마식령 방문 南선수단과 함께 도착


❍ 朴 법무, 女검사 성추행 피해 알고 있었다

-서지현 검사측 "작년 보고" 주장에

-법무부, 부인하다 뒤늦게 사실 인정

-檢 진상조사단에 민간위원 참여


◈국민《'투기사회' 청춘을 앗아가다》

[투데이 포커스]좌절하는 2030, 가상화폐에 또 좌절


대학 휴학생 극단적 선택

투자 실패 후 우울감 호소

제2,제3 유사 사태 우려

정부 대책 마련 서둘러야


❍ 달아오르는 평창…北 선수단 32명 도착

-코트 차림 가슴에 인공기

-단장은 원길우 체육성 부상

-"북녘 동포의 인사 전한다"


❍ '동맹'은 어디 가고…트럼프, 韓홀대 왜?

-대북정책 두고 이상신호

-강경 연두교서 단적인 예

-주한 대사 철회 초유의 일

-對韓 시그널 심상치 않아


❍ 교육부 '논문 자녀 끼워넣기' 재조사 한다

-전국 대학에 추가조사 지시

-40일간 10년치 논문 대상

-최소 17건 전수조사서 누락


◈매일경제《"文정책 이대로면 '잃어버린 20년' 온다"》

경제학 공동 학술대회서

정부정책에 쓴소리 쏟아져


생산성 무시한 최저임금 인상

일자리 파괴·투자위축 부를것


❍ 文 "일자리 모범 한화큐셀, 업어주겠다"

-국내 10대그룹 현장 첫 방문

-근로시간 단축·청년고용 극찬


❍ 與 개헌초안에 촛불혁명 명시…토지공개념 조항 강화하기로

민주당 의원총회서 초안 논의


-한국당 "사회주의 혁명" 반발


❍ 최저임금 충격 외식업계 "고객님 이젠 쿠폰 못줘요"

-포인트 축소 등 부작용 속출


❍ 법원행정처, 김명수사단으로 물갈이


◈한국경제《"韓·美 법인세율 역전에 대기업 엑소더스 우려"》

2018 경제학 공동학술대회


'소득주도성장'에 비판 목소리


❍ 文대통령 "일자리 늘린 한화큐셀 업어드리고 싶다"


❍ "기술 변화, 이렇게 두려운 적 없었다"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단독 인터뷰


-미래車 시장 놓고 생존경쟁

-밤잠 설치는 절박한 위기감

-R&D투자 늘려 승자 되겠다


❍ "이재용 安家(삼청동) 출입기록 없다"

-靑 경호처, 재판부에 자료 제출

-허공에 뜬 특검 '0차 독대' 주장


❍ "출퇴근 길 자동차 사고도 산재보험 신청하라"는 고용부

-과실 여부 안따지고 치료비

-사업주가 낸 보험료로 '생색'


❍ 1월 수출 22%↑…역대 최대 실적

492억弗…반도체 53% 늘어


◈서울경제《"국가가 최대 고용주 아냐…시장 이길순 없다"》

노동개혁·규제혁파 없는 복지는 일본식 장기 침체 불러


경제학회 참석자 긴급설문

-"최저임금·부동산 규제 남발

-시장 존중해 개입 최소화를"


※경제 전문가들의 주요 제언


ㆍ시장 개입: 개입 최소화. 국가가 가장 큰 고용주라는 생각 버려야

ㆍ규제 완화: 투명하고 예측가능한 체계 필요. 민간 분야 규제완화

ㆍ구조 개혁: 노동시장 유연화 및 기득권 철폐. 교육정책 보완

ㆍ먹거리: 주력산업 선정 지원. 환경·지역 개발에 관심


❍ 한화큐셀 찾은 文 "美세이프가드에 정부 손 놓지 않을것"


❍ 복지분야 최저임금 압박…요양기관 줄폐업 현실로

-작년 12월 이후 7곳 문닫아


❍ STX·성동조선 결국 다 살린다

-지역경제 미치는 영향 고려

-정부 "더 논의해 최종 결정"


❍ 미래에셋-차병원…싱가포르 병원 품고 지주사 현지 상장

-해외서 K의료 '날개'


❍ "최대 5개 종목 출전…한국음식도 꼭 맛볼래요"

[평창 G-7]'스키 요정' 시프린


◈부산《"박삼구 회장의 성희롱 참지 말자"》

아시아나 승무원들의 '미투'


직원에 "백허그 안 해주냐"

신년사엔 "허그 기다린다"

"회장님 맞이 때 팔짱 끼라"

사측이 스킨십 지시하기도


사측 "방문 행사 자발적…

스킨십 강요·성희롱 없어"


❍ 부산국제수산물도매시장 물량 90%가 명태·오징어

-개장 10년, 외형 성장했지만

-위판구조 편중돼 '외화내빈'


❍ 文 "균형발전 정책, 더 강력하게 추진"

-비전·전략 선포식서 밝혀



■ 정치 TOP


◈조선《與 "참고자료일뿐"이라더니…좌편향 자문위 개헌안과 비슷》

민주당, 오늘 개헌안 당론 확정


'촛불 혁명'

-헌법 전문에 명기하기로


'자유' 삭제→"착오였다"

-전문가 "北 인민민주주의처럼

-비쳐지는 역풍 우려했을 것"


공무원 노동3권 보장

-전문가 "공무원 파업 길 열어놔"


※민주당 개헌안 주요 내용


ㆍ헌법 전문(前文)

  - 민주당 안(案): 촛불 시민혁명 명기

  - 개헌특위 자문위안: 소수 의견으로 명기


ㆍ제 4조(평화 통일)

  - 민주당 안(案):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서 '자유' 삭제

  - 개헌특위 자문위안: 일치→민주당 번복


ㆍ제 10조(기본권)

  - 민주당 안(案): 생명권 및 안전권 추가

  - 개헌특위 자문위안: 일치


ㆍ제 12조 및 16조

  - 민주당 안(案): 검사 영장독점 청구권 폐지

  - 개헌특위 자문위안: 일치


ㆍ제 25조(직접민주주의)

  - 민주당 안(案): 국민 발안권·소환권 신설

  - 개헌특위 자문위안: 일치


ㆍ제 32조(근로권)

  - 민주당 안(案): '근로'를 '노동'으로 수정

  - 개헌특위 자문위안: 일치


ㆍ제 33조 2항(공무원의 노동3권)

  - 민주당 안(案): 공무원의 노동 3권을 헌법으로 인정하고, 경찰·군인만 예외로

  - 개헌특위 자문위안: 일부 일치


ㆍ제 121조(토지 관련)

  - 민주당 안(案): 토지공개념 강화

  - 개헌특위 자문위안: 다수 의견으로 명기


◈중앙《"내가 철새면 DJ·노무현도 철새…아마추어 포퓰리즘 막아야"》

밀착마크 [2] 남경필 경기지사


"바른정당 결국 문 닫는 상황으로

정체성 모호한 신당엔 합류 못해"


최저임금 불똥 어린이집 측 면담 뒤

"문 정부 아마추어 포퓰리즘은 최악"


구치소에 있는 장남 얘기 꺼내자

"우리 둘다 상처 받은 영혼, 서로 의지"


◈동아《"날 고문한 北에 이겼다는걸 보여주고 싶어 목발 치켜들어"》

트럼프 국정연설장의 '자유 아이콘' 탈북자 지성호 씨


"내 이름 듣는 순간 숨 멎는 기분"

-트럼프, 접견실 첫 만남때 내게 윙크

-날 꽉 안아줘…아버지 같은 느낌


"웜비어 부모가 날 보고 많이 울어"

-아들이 北서 맨 넥타이 선물로 주며

-北주민 돕는 일 함께하자고 말해


세계적 관심 인물로 떠올라

-워싱턴 시민들 "감동적"이라며 인사

-北인권에 더 큰 관심 갖는 계기 되길


◈경향《민주당, 헌법 전문에 '5·18' '촛불혁명' 담는다》

안전권 신설 등 90여개 조항 당론 사실상 확정


국민 기본권·토지공개념 강화로 국가의무도 확대

검찰 영장청구권 독점 삭제…'공수처' 법률로 추진


◈한겨레《문 대통령 "지방분권 중심 개헌하면 여야 부딪힐 이유 없어"》


국가균형발전 비전 선포식서

"이 기회 놓치면 개헌 어려울수도"

지방선거때 '단계적 개헌' 뜻 밝혀


"행안부·과기부 빨리 세종시로 옮기고

내년까지 153개 공공기관 지방 이전

100원 택시 등 지역 교통체계 개편"


◈한국《UAE, 원전 대가 軍개조 수준 방대한 요구》

본보, 국방협력회의 문건 입수


탄도로켓·탄약 등 성능 개량 포함

2010년 39개 항목 군사지원 요구


육군 "기술이전은 불가" 반대에도

국방부가 "긍정적 검토" 지침 내려

UAE와 5개분야 후속 MOU 체결



■ 사회 TOP


◈조선《법무장관 "서지현 검사 메일 안받았다"…2시간 뒤 "받았다"》

"법무부 직원에게 서 검사 면담 지시"…해명 번복 이유는 말 안해

조희진 조사단장 "안태근 못 건드린다 말한 적 없어" 의혹 부인


※'서지현 검사 성추행 파문' 둘러싼 논쟁 2막


ㆍ의혹 "한 여검사가 안태근 성추행 언급했지만 '그런 사람 못 건드린다'고 답했다"

ㆍ해명 "전혀 그런 사실 없다" 조희진 성추행사건 조사단장


ㆍ의혹 "서 검사가 박 장관 취임 후 피해 상황 전달하고 진상 조사 요청했지만 아무 조치 안 했다"

ㆍ해명 "소속 검찰청에 서지현 검사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요청하는 등 조치 취했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


ㆍ의혹 "성추행 사건 당시 법무부 검찰국장이었던 최 의원이 사건 덮었다"

ㆍ해명 "서 검사 스스로 문제 제기 않기로 결정해 감찰 중단, 은폐 없었다" 최교일 의원


◈중앙《1층(1980년대)→5층(2005년) 덩치 키운 세종병원, 안전시설은 빼먹었다》

비상구 없는 위험사회 <상>


이웃 주민 "66㎡ 동네의원서 출발"

증축 거듭해 2005년 병원 승격

인근 모텔 인수해 요양병원으로


증축 때 시에 낸 도면엔 방화문 2개

경찰 확보 도면엔 없어, 질식사 원인


※세종병원 증축의 역사


ㆍ1992년 이전

"'경남의원' 상호를 단 아담한 가정집 크기의 의원이었다"(지역주민 증언)


ㆍ1992년 6월 22일

본관(가동)

1층 227.01㎡(68.7평) 증축


ㆍ1992년 11월 28일

본관(가동)

1층 5.81㎡(1.76평),

2층 259.82㎡(78평),

3층 203.60㎡(61.6평) 증축


ㆍ1993년 4월 16일

본관(가동) 4층

87.36㎡(26.43평) 증축


ㆍ2005년 4월 4일

본관(가동)

4층 275.69㎡(83.3평),

5층 209.82㎡(63.5평) 증축


ㆍ2006년 7월 20일

숙박업소였던 6층 규모 세종병원 별관(요양병원) 인수해 1~5층까지 16.63㎡(5평), 6층 73.72㎡(22.3평) 증축.

의료시설로 용도변경. 2008년부터 노인복지시설로 운영


*세종병원의 2005년 도면에는 1층 계단에 방화문 2개가 있다고 기록돼 있지만 2008년 도면에서는 사라졌다.


◈동아《도의원도 前여경도 "나도 피해자…더는 침묵 말자"》

사회 전반으로 번지는 '미투' 바람


"동료 男의원 노래방서 바지 벗어"

"성희롱 경찰 상관은 징계 안받아"

SNS에 글 올리며 서지현검사 응원

상습 성추행 MBC PD 대기발령


검찰 성추행조사단 본격 활동

徐검사 "법무장관 알려…조치없어"

법무부, 이메일 부인하다 "확인 지시"


◈경향《'20대총선 친박 공천 개입' 박근혜 추가 기소》

검찰, 유승민·권은희·김희국 지목해 공천 배제 진술 확보

김기춘·조윤선 등 무더기 기소 '화이트리스트' 수사 일단락


◈한겨레《거액 횡령 수차례 수사받고도 구속 면해…검찰 '봐주기' 의혹》

'로비 혐의' 변호사 영장심사 앞 잠적


친인척 등 차명계좌 46개 이용

소송금 빼돌린 USB 내역 있는데

검찰, 탈세혐의 적용 않고 재판 넘겨

'윗선' 로비 의혹 제보받고도 반려

녹취록엔 "세무·검찰공무원…" 내용


※검찰 '집단소송금 횡령' 최○○ 변호사 수사일지


ㆍ2015년

  - 2월 ㄱ씨, 서부지검에 집단소송 승소금 등 횡령, 탈세 제보

  - 5월 검찰, 최 변호사 사무실 등 압수수색, 추징보전명령 청구

  - 6월 ㄱ씨, 서울 서초세무서에 탈세 제보

  - 11월 검찰, 업무상횡령·사문서위조 혐의로 불구속기소(탈세 제외)


ㆍ2016년

  - 2월 남부지검, 최 변호사 횡령 등 수사 착수

  - 4월 최 변호사, 관할지 변경소송 승소


ㆍ2017년

  - 1월 서울중앙지검, 업무상횡령·사문서위조 혐의로 불구속기소

  - 11월 대검 범죄정보기획관실, 최 변호사 '로비첩보' 입수

  - 12월 서울고검 수사팀, 자택 등 압수수색


ㆍ2018년

  - 1월29일 수사팀, 최 변호사 소환조사

  - 1월30일 횡령 혐의 등으로 최 변호사 구속영장 청구

  - 2월1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 불출석하고 '잠적'


◈한국《"새벽달 출근 10년…필요없다 할까봐 걱정"》

연세대 청소노동자들 하소연


오전 5시까지 허겁지겁 출근

화장실·강의실·복도·계단…

눈코 뜰 새 없어 '아오지 탄광'


퇴직자 빈자리 알바로 채운 뒤

일자리 걱정에 '불안한 나날'



■ 국제 TOP


◈조선《"당신 우리 편 맞아?"…트럼프, 법무부·FBI와 충돌》


'러시아 스캔들' 수사 놓고 갈등


공화, 수사 편향성 비판 메모 작성

"FBI, 트럼프·러시아 커넥션 수사

클린턴측 돈으로 작성된 문건 활용"


트럼프 '공화당 메모' 공개 방침에

FBI "국가 안보에 해롭다" 반발

법무부도 "극도로 무모" 경고


※크리스토퍼 스틸 문건 내용


ㆍ트럼프 측, 러시아서 '민주당 정적들' 정보 받아

ㆍ트럼프, 2013년 모스크바 호텔서 성매매 여성들과 파티

ㆍ트럼프 캠프, 러시아에서 수시로 힐러리 약점 받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스틸 문건은 가짜 뉴스"

"FBI 수사의 민주당 편향성 밝힌 '공화당 메모' 공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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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화당 메모

"스틸 문건은 민주당 돈 받아 작성"

"FBI가 스틸 문건을 '트럼프·러시아 커넥션' 수사에 활용"


⇒ FBI

"참고 자료 중 하나일 뿐"

"공화당 메모는 생략 많고 왜곡됐다. 공개하면 안보에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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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공화당 메모 공개는 매우 무모하다"


◈중앙《빅터 차 낙마 뒤엔, 맥매스터·틸러슨(미 국가안보보좌관·국무장관) 권력암투 있었다》

[주한 미 대사 지명 철회 파문]

백악관에선 무슨 일 있었나


맥매스터, 틸러슨 대북 대화론 못마땅

국무부, 빅터 차 지명 철회 사실 몰라

헤일리 대사가 '사실상의 국무장관'

선제타격, 점점 엄포가 아닌 현실로


◈동아《해커, 훔친 '코인' 현금화 시도…NEM재단(해킹당한 가상통화 재단) '꼬리표' 붙여 추적》

日서 가상통화 5700억원 유출 범인 vs 재단 '두뇌싸움'


환전 노리는 범인

-수십개 계좌에 소액으로 분산

-감시체계 혼란 틈타 현금화 노려

-성공땐 가상통화 신뢰도 추락


"두번은 안 당한다" 총력전 재단

-익명거래로 계좌주인 파악 못해

-현금화 시도 순간 꼬리잡아야

-유출된 코인에 전자태그 부착

-거래땐 '장물' 표시 뜨게해 차단


※일본의 사상 최대 가상통화 해킹 사건 일지


ㆍ1월 26일

  - 0시 2분 해커, 1100엔어치의 NEM을 무단 송금(테스트 성격)

  - 0시 4~10분 해커, 572억 엔 상당의 NEM을 무단 송금(이후에도 4번에 걸쳐 총 580억 엔을 빼냄)

  - 오전 2시 57분 해커, 빼낸 가상통화를 8개의 계좌로 2차 분산

  - 오전 11시 25분 코인체크, 이상 사태 탐지

  - 낮 12시 38분 코인체크, NEM 매매 전면 중지

  - 오후 11시 30분 코인체크, 사죄 기자회견. 해커, 코인체크의 기자회견 중 9번째 계좌로 송금


ㆍ27일

  - 오후 1시 41분 NEM재단, "태그를 붙여 추적 중"이라고 발표


ㆍ28일

  - 0시 46분 코인체크, "피해자에게 엔화로 보상" 방침 발표

  - 오후 1시 19분 NEM재단, "도난된 NEM의 소재를 파악했다"고 발표


ㆍ29일 금융청, 코인체크에 업무개선명령. 경시청, 수사 착수


ㆍ30일

  - 오후 10시 33분 해커, 가상화폐를 9개 계좌로 3차 이체


ㆍ31일 경시청, 코인체크 자료 제출받아 분석 착수


ㆍ2월 1일

  - 오전 3시 해커, 미국 거래소 포함 4개 계좌로 4차 이체

  - 오전 7시 1분 NEM재단, "실시간 추적 시스템 가동 중" 발표


◈경향《유럽, '팔레스타인 압박' 미 독주에 제동 거나》


예루살렘 수도 선언 이후

'미국, 원조금 중단 통보'에

EU "팔에 565억원 지원"


'국제사회'와 '미·이스라엘'

입장 차이 커 중재엔 한계


◈한겨레《FBI "러 스캔들 수사 비밀메모 공개말라"…트럼프에 반기 성명》

트럼프-FBI 정면충돌


백악관과 이견 첫 표출

트럼프는 오늘 공개할 듯


CNN "트럼프, 법무부 부장관에

'당신, 내 팀이냐' 질문" 보도


◈한국《日 초고령화의 그림자…위험 노출된 1100만 '하류노인'》


삿포로 고령자 지원시설서 화재

3층 목조 건물 전소…11명 사망

입주자 중 13명은 생활보호대상자


日 정부, 지난해 320조원 복지예산

젊은층은 노인 비용에 불만 노골화



■ 경제 TOP


◈조선《잡으려고 하지말고 풀어라, 강남집값 역발상이 해법》

'강남 불패' 절반의 진실<中>

물량 앞엔 장사 없다…재건축 촉진하고 공급 늘려야


분당의 교훈, 시장의 교훈

-20억까지 치솟던 분당아파트

-판교 들어서니 13억5000만원


잡으면 뛰는 역설엔…역발상으로

-아파트 지을 땅 더는 없는 서울

-결국엔 재건축·재개발이 필요

-재건축 추진 중인 강남 아파트

-시장에 절반만 풀려도 집값 안정


※초·중기 단계인 강남 3구 재건축·재개발 가구

안전 진단~사업 시행 인가 단계인 정비 구역


ㆍ강남구 2만5692가구

ㆍ서초구 8324

ㆍ송파구 1만3918

ㆍ합계 4만7934가구


자료=부동산114


※강남 3구와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금 비율


ㆍ서울시 평균: 2017년 5월 73.0 → 2018년 1월 69.3%

ㆍ송파구: 2017년 5월 65.0 → 2018년 1월 59.3

ㆍ서초구: 2017년 5월 63.8 → 2018년 1월 57.3

ㆍ강남구: 2017년 5월 59.5 → 2018년 1월 55.4


자료=KB국민은행


◈중앙《'과학 경쟁력 하락(5→7위)' 감춘 정부의 꼼수 홍보》

8위였던 2013년과 지난해 비교

5위였던 2016년 자료 일부러 제외

문제점 개선보다 감추기에 급급

"반성문 쓰는 심정으로 정책 고민을"


※1년 새 2계단 내려앉은 한국의 과학기술혁신역량


    2016년    

───────

1위  미국

2위  스위스

3위  일본

4위  독일

5위  한국

6위  네덜란드

7위  핀란드

8위  덴마크

9위  스웨덴

10위 프랑스


    2017년    

───────

1위  미국

2위  스위스

3위  이스라엘

4위  일본

5위  독일

6위  네덜란드

7위  한국

8위  스웨덴

9위  덴마크

10위 핀란드


※전체 순위 2단계 떨어진 주 이유


세계 정상급 수준 이스라엘을 평가대상에서 빠뜨렸다가 2017년부터 포함

-------------------------------------------------------------------

창업활동(14→23위), 기업 간 기술협력(23→26위), 정부·대학의 연구개발비 중 기업재원 비중(10→11위), 하이테크산업 제조업 수출 비중(1→2위), 세계 상위 대학 및 기업 수(7→8위) 등에서 2016년보다 하락


※투자 순위는 모범생 *2017년 기준


ㆍ인구 만 명당 연구원수 4위

ㆍ연구개발투자 총액 4위

ㆍGDP 대비 정부 연구개발예산 1위

ㆍ인구 100명당 유선 및 모바일 브로드밴드 가입자 수 4위


※성과 순위는 열등생 *2017년 기준


ㆍ연구개발투자 대비 기술 수출액 비중 28위

ㆍ연구원 1인당 SCI 논문 수 및 인용도 33위

ㆍ지적재산권 보호 정도 29위

ㆍ창업활동지수 23위


자료:한국과학기술계획평가원(OECD 34개국 대상)


◈동아《中, 둘레 100㎞ 입자가속기로 '과학 굴기'》

건설총괄 中과학원 왕이팡 연구소장에 듣는 '우주비밀 도전' 꿈


유럽 가속기 LHC의 4배 규모

'신의 입자' 힉스 연구 획기적 전기

불순물 최소화 정확도 10배 높여

건설비 수조원…2030년 완공 예정


※가속기


전자, 양성자 등의 입자를 가속시키는 장치. 가속시킨 입자를 충돌시켜 거기서 나타나는 반응을 분석해 기초과학 및 응용과학 연구에 활용한다.


※중국 원형전자양전자가속기(CEPC) 건설 및 운영 일정


[2013~2015년]

ㆍ개념 설계


[2016~2022년]

ㆍ기기 설계

ㆍ연구개발(R&D)비 확보

ㆍ국제협력연구


[2022~2030년]

ㆍ입지 최종 결정

ㆍ건설 시작 및 완공


[2030~2044년]

ㆍ본격 운영 및 관측


※원형전자양전자가속기(CEPC)


ㆍ둘레: 100㎞

ㆍ가속관: 약 500개

ㆍ건설비: 수조 원(예상)

ㆍ건설 예정 기간: 2022~2030년

ㆍ원리: 전자와 양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충돌시킨 뒤 여기서 발생한 입자를 관측함

ㆍ충돌 에너지: 240GeV(기가전자볼트), 양성자 가속기로 업그레이드할 경우 최대 140TeV(테라전자볼트)까지 가능(LHC의 약 10배 에너지)

ㆍ힉스 생산량: 10년간 100만 개 목표(LHC는 현재 연간 20개 안팎)


◈경향《공정위 압박에 '갑질' 개선 됐지만 유통업계 불공정 여전》

감시 강화에 납품업체 84% "거래 관행, 전반적 개선" 긍정 평가

일부 업체, 판촉비 전가 계속…전속거래 등 새로운 '꼼수'도 등장


※납품업체들이 응답한 유통업 관행 개선 여부

단위: %, 자료: 공정거래위원회


ㆍ유통업계의 전반적 관행: 개선됐다 84.1, 아니다(혹은 기타) 15.9

ㆍ상품판매대금 지연 지급: 개선됐다 89.4, 아니다(혹은 기타) 10.6

ㆍ부당한 대금 감액: 개선됐다 89.2, 아니다(혹은 기타) 10.8

ㆍ부당 반품: 개선됐다 89.2, 아니다(혹은 기타) 10.8

ㆍ계약서 미교부·지연교부: 개선됐다 86.7, 아니다(혹은 기타) 13.3


※납품업체 경험 불공정행위 주요 유형


ㆍ부당한 종업원 파견…… 12.4

ㆍ판매촉진비용 대신 부담…7.8

ㆍ상품판매대금 지연 지급…7.2


※판촉비를 주로 떠넘기는 업체


ㆍ온라인쇼핑몰……………13.2

ㆍ백화점……………………10.2

ㆍTV홈쇼핑………………… 5.7

ㆍ대형마트·SSM·편의점…5.4


◈한겨레《애플, 주주들한테 "폰 중독 방지 투자하라" 압박받는데 '먼산 구경' 삼성·LG는 괜찮을까》


캘리포니아기금 등 공개요청

-"위원회 꾸려 실태파악 나서라"

-주주 이익에도 부합 주장


삼성·엘지는 '멀뚱'

-위험군 3년새 26%→31%인데

-삼성, 있던 중독방지 앱도 중단

-엘지는 아예 '활동 없음'


※스마트폰 중독 실태조사 현황(과의존 위험군)

자료: 한국정보화진흥원 (단위: %)


ㆍ청소년(10~19살)

  - 2013년 25.5

  - 2014년 29.2

  - 2015년 31.6

  - 2016년 30.6


ㆍ성인(20~59살)

  - 2013년 8.9

  - 2014년 11.3

  - 2015년 13.5

  - 2016년 16.1


ㆍ유아(3~9살)

  - 2015년 12.4

  - 2016년 17.9


◈한국《최저임금發 물가 쇼크, 1월엔 없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1%에 그쳐

외식 등 개인서비스도 소폭 변동

물가당국 "영향 제한적" 판단

전문가 "일정 기간 지나야 영향"


고용시장은 위축 가능성 높아


※최저임금 인상이 물가에 미친 영향

전년 12월 물가 상승률과 최저임금 인상 직후 1월 상승률 비교


ㆍ최저임금 인상률(전년 대비)

  - 2000년 16.6%

  - 2007년 12.3%

  - 2018년 16.4%


ㆍ소비자물가

  - 2000년: 전년 12월 1.4%, 직후 1월 1.9%

  - 2007년: 전년 12월 2.1%, 직후 1월 1.7%

  - 2018년: 전년 12월 1.5%, 직후 1월 1.0%


ㆍ개인서비스 물가

  - 2000년: 전년 12월 -0.1%, 직후 1월 0.2%

  - 2007년: 전년 12월 2.9%, 직후 1월 2.9%

  - 2018년: 전년 12월 2.4%, 직후 1월 2.0%


ㆍ외식물가

  - 2000년: 전년 12월 0.2%, 직후 1월 0.2%

  - 2007년: 전년 12월 2.1%, 직후 1월 2.0%

  - 2018년: 전년 12월 2.7%, 직후 1월 2.8%


자료: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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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세월호, 운 나쁜 사람 얘기 아닌 우리 이야기였다"

[세월호 3주기] 안산 세월호 합동분향소를 미리 찾은 시민들을 만나다


▲  2017년 4월14일 오후 세차게 내리던 비가 물러간 뒤 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 전경. ⓒ 박동우


"그날 우리 반은 자치회의를 했어요. 어디로, 어떻게 수학여행을 갈 것인지 이야기를 나눴어요. 근처에 있는 가평 엠티촌으로 가기로 했죠. 학교 수업이 일찍 끝나서 친구들과 다 같이 엑소 콘서트 티켓팅을 하러 PC방으로 향했어요. 저는 그때 웹서핑을 하고 있었는데, 포털 실시간 검색어로 처음 봤어요. '진도 여객선 침몰'을."


14일 오후 12시쯤 경기도 안산 세월호 참사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를 찾은 전새연(18, 남양주시 호평동)씨는 참사가 일어났던 '2014년 4월16일'의 필름을 머릿속에서 길어 올렸다. 고등학교를 자퇴한 뒤 대안학교 '꿈틀리인생학교'에 다니는 전씨는 앞서 다른 학우들과 함께 '4·16 단원고 기억교실'에 들렀다. 희생된 아이들의 책상엔 환하게 웃음 드리운 사진, 공책 등 유품이 놓여 있었다. 방문객들은 말없이 지켜봤다.


그는 먹먹한 심정을 카메라 뷰파인더에 담았다. 30여 명 전교생이 합심한 '세월호 프로젝트' 작업의 일환이다. '민주시민교육' 수업을 가르치는 선생님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관심 분야가 들어맞는 이들끼리 뭉쳤다. 벽화를 그리는 팀, 시나 에세이를 쓰는 팀 등으로 나눴다. 전씨는 영상팀에 들어갔다.


전교생에게 물었다. "2014년 4월 16일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세월호를 한 단어로 정의하면?" 각자 풀어내는 생각을 화면에 기록했다. 아이들이 보름 넘게 틈틈이 촬영한 영상은 이르면 16일 유튜브에 공개된다.




세월호 참사는 그의 삶에 빚을 얹었다. 생면부지의 언니 오빠들은 죄가 없었다. 그런데 남겨진 유가족들은 왜 고통 속에 살아야 하는가. 불필요한 아픔을 겪는 상황이 이상했다.


1주기를 앞둔 때였다. 문득 지나가는 이야기로 세월호 참사 이야기를 꺼냈다. 남 일마냥 다루는 친구들이 많았다. 당시 중학교 3학년이던 전씨는 학생회 기획부에 몸담았다. 그는 '사건을 이해하려면 공감하는 게 먼저'라는 생각을 굳혔다.


'각자의 시점으로 본 세월호'라는 주제로 친구들과 독백을 썼다. 살아남은 단원고 학생의 입장, 세상을 떠난 단원고 학생의 입장, 잠수사의 입장. 서로가 그들의 삶에 녹아들었다. 마치 그들이 보고 느낀 듯이 이야기를 풀어냈다. 타인의 삶이 나의 이야기로 스며들자, 세월호 참사는 비로소 '우리의 문제'가 됐다.


"저는 유족의 입장에서 본 '4월16일'을 글로 썼죠. 배가 가라앉자 학생들이 무섭다고 문자를 보냈잖아요. 부모님들은 '침착하고 어른들 말씀 잘 들으라'고 답장했어요. 그게 가장 후회된다고 말한 어느 분의 인터뷰 내용을 각색했는데, 안타까웠어요. 누군가 배에서 나오라고 말했으면 살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  2017년 4월14일 오전 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 앞에 대형 종이배 모형이 자리잡고 있다. 그 안엔 희생된 이들을 그리워하는 절절한 사연의 편지들이 담겨 있다. ⓒ 박동우


"운 나쁜 사람들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들의 이야기였어요"


올해 '고2'에 접어든 막내 아이가 제주도로 수학여행 간다는 소식을 접한 윤병민 목사(59, 예산군 대술면)는 마음이 편치 않다. 


"알려지지 않은 일인데, 참사가 있은 지 일주일 뒤였나? 예산에 있는 학교에서도 세월호를 타고 수학여행을 가려고 계획하고 있었다고 해요. 운이 나쁜 딴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우리들의 이야기였다는 생각이 들죠."


예동교회 윤병민 목사는 부활절 행사 관계로 세월호 3주기 기억식에 갈 수 없게 되자, 미안함이 들어 혼자 분향소를 찾았다. 참사 뒤 대통령까지 나서 책임자 엄중 처벌과 조속한 진상규명을 약속했으나 빈말에 불과했다. 박근혜 정권은 피해자의 목소리를 짓밟았다.


유족들은 광화문광장에 천막을 치는 것으로 국가에 대항했다. 윤 목사는 일주일에 한두 번 서울로 올라갔다. 유족들이 털어놓는 하소연을 묵묵히 들었다. 슬픔을 나눴다. 그해 여름엔 기독교계 단체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동료들과 함께 '304인의 목회자들이 모인 추모기도회'를 열었다.


윤 목사는 "매주 금요일 저녁에 광화문에서 세월호 기도회를 진행했지만 한 2년 지나니까 동력이 많이 떨어졌다"면서 "세월호를 향한 인식과 공감의 저변은 확대됐는데, 사람들이 처음에 느낀 분노들이 희석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목사처럼 평일 시간을 쪼개 지방에서 올라온 대학생이 있었다. 대구교대 초등교육과 3학년 문다현(가명·22, 대구시 대명동)씨는 세월호 참사 이후 분향소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고백했다. 버스를 타고서 두 시간 반 걸려 도착한 천안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천안을 거쳐 안산으로 한 시간 더 달리는 고생을 기꺼이 감수했다.


문씨는 그간 세월호 참사를 입 밖에 꺼내기가 조심스러웠다. 


"반박을 아예 할 수 없게 만드는 상황들 때문에 이야기를 못하겠더라고요. 목소리 큰 사람들이 '지금까지 계속 기억해야 하냐'는 식으로 나오니까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는 말을 드러낼 수 없었어요."


학교는 불친절했다. 2014년 뜻있는 학생들이 세월호 유가족 초청 강연을 기획했다. 강의실 대관 신청을 했지만, 학생처는 이를 허락해주지 않았다.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면 안 된다면서 행사를 가로막았다. 결국 이 대신 잇몸으로 때웠다. 자그마한 동아리방에 옹기종기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박근혜 대통령이 파면됐다고, 세상이 180도 뒤바뀐 것은 아니었다. 세월호 참사 당시 학생들을 구조하다 숨진 선생님 김초원·이지혜씨는 기간제 교사였다. 피어날 생명들을 위해 제 목숨 기꺼이 내던진 스승이었지만, 국가는 "교육공무원법에서 기간제 교사는 공무원으로 분류되지 않는다"며 순직 처리를 거부했다.


내년부터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문씨는 "많은 교대생들이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인다"며 "당연히 순직 인정이 돼야 하는데, 기간제 교사와 정교사를 나누며 절차를 따지는 모습은 비인격적"이라고 말했다.


"'엔제나' 생각합니다"는 편지 


참사 후 두 달에 걸쳐 희생자 가정을 일일이 방문한 이호석(41, 신월동)씨. 그는 사회복지사다. 자식의 생사를 확인하려고 전남 진도 팽목항으로 내려간 엄마 아빠의 부재가 길어지는 한 시절이었다. 희생된 단원고 고교생의 어린 형제자매들은 거의 방치됐다.


시흥시 목감동에 자리 잡은 사회복지관에서 일하는 그는 안산 지역 복지관에서 인력 지원 요청이 들어오자 흔쾌히 응했다. 집집마다 찾아가 반찬을 전달했다. 때론 심리 상담을 진행했다. 유족들 중엔 '자살'을 떠올리는 이들이 상당히 많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들의 사연도 심심찮게 들렸다.


"낯빛이 어둡고, 세상이 끝난 얼굴이더라고요. 모든 게 다 끝난 것 같은 표정. 직업적 특성 때문에 어렵게 생활하는 분들이나 사고를 당한 분들을 많이 뵀는데, 세월호 참사 유가족 분들은 훨씬 더 심각했어요."


이씨는 지금까지 대여섯 번 안산 합동분향소를 들렀다. 이번 일주일 동안 복지관은 '세월호 추모주간'을 정했다. 직원들더러 점심시간을 이용해 돌아가며 분향하고 오라고 독려했단다. 이씨는 "어린 아이가 포함된 가족"의 사연이 잊히지 않았다. 특히 권재근씨와 그의 여섯 살 난 아들 혁규군은 미수습자로, 아직 돌아오지 못했다.


한 살 터울 여동생에게 구명조끼를 입혀준 사실이 혁규군을 마지막으로 본 목격담이었다. 혁규군의 영정 앞엔 그의 친척이 쓴 듯한 편지가 보였다. '3년이란, 1천일이란 시간 동안 어린 네가 그곳에 있어서는 아니된다.' 청포도맛 사탕과 하리보 젤리가 우두커니 자릴 지켰다.


엄마 한윤지씨(베트남명 '판응옥타인')는 일찌감치 주검으로 돌아왔다. 제단 아래엔 한씨의 동생 판응옥하인씨가 두고 간 육각상자가 있었다. 직접 쓴 쪽지를 붙여놨다. 볼펜을 꾹꾹 누르며 썼나보다. 글씨의 테두리가 제법 굵고 거칠었다. 삐뚤빼뚤한 만큼, 절절했다. 투박한 만큼, 강건했다. 


'우리는 언니를 기억해요. 엔제나 생각해서 언니야~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아요.'


▲  2017년 4월14일 오전 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의 측면 외벽에 물청소를 하기 위한 쇠줄이 걸렸다. 16일 참사 3주기 기억식을 앞두고 새 단장을 하는 것이다. ⓒ 박동우


'안녕 내 친구야' 추모곡 만들고... "작은 관심만으로도 할 수 있는 일 많아"


떠난 이가 좋아했던 음식. 제단에 놓여 있던 햄버거에 유독 눈길이 갔다는 성연영(31, 인천시 용종동)씨는 "살다가 늘 기억은 못했지만, 그냥 보면 바로 울컥함이 번지더라"며 "아직도 사람들의 마음은 완전히 풀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분향을 마치고 자신의 노래가 담긴 음반 한 장을 희생자의 제단에 바쳤다. 해금 연주에 능통한 국악인으로서 자기 재능을 오롯이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는데 썼다. 성연영씨는 최근 <안녕 내 친구야>라는 노래를 발표했다. 2년 전 투병 생활을 거치며 몸과 마음이 무너진 나날을 되새기며 가사를 지었다. "위로를 받아보니까 위로하는 법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안녕 내 친구야/그동안 많이 아팠지/안녕 내 친구야/그동안 많이 힘들었지/아파하는 너를 보면/생각한 게 있어/어떤 것도 너의 고통을/덜어줄 수 없고/어떤 말도 너의 아픔을/대신할 수 없더라/진심으로 너를 위로하고 싶은데/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었어(후략)"


그가 부른 노래는 국악과 클래식을 접목한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만든 '세월호 3주기 추모음반 미안(未安)'에 실렸다. 앨범은 오늘(16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공정 음원 유통 플랫폼 '오대오(www.odaeo.com)'에서 무료로 들을 수도 있다.


치유의 물결은 사소한 행동만으로도 점차 커질 수 있다. 그렇게 조금씩 비극의 무대에 커튼이 내려간다. 성씨와 함께 발걸음을 옮기던 그의 어머니 김정애(가명·67, 인천시 용종동)씨는 얼마 전 페이스북에서 세월호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1인 시위의 주인공을 다룬 기사를 접했다.


돌아오는 월요일 정오쯤 어김없이 명동성당 앞에서 손팻말을 드는 '다섯 아이의 엄마' 오지숙씨를 만나고 싶었다. 가서 잘하고 있다며 등이라도 두드려주며, 밥 한 끼라도 사주고 싶었다. 막상 현장에 가보니, 쉽게 용기가 안 났다. 건물 한 귀퉁이에 숨어서 살펴봤다.


오씨는 한 시간 동안 꿈쩍 않고 '가만히' 서 있었다. 한 아이 키우는 것도 숨이 벅차 비명을 지르는 세태에서, 다섯 아이를 키우면서도 시간을 내어 세월호 참사를 잊지 말자고 외치는 모습에 한없는 부끄러움만 받았단다. 걸음을 되돌렸다. 그날 밤 김씨는 오씨 계정에 댓글을 남겼다. "내가 참 부끄럽다"고. 오씨는 "함께 해주는 것만으로도 아주 고맙다"고 화답했다.


찰나의 경험을 들려주던 김씨의 입꼬리에 옅은 미소가 번졌다. 그는 다시 말을 이어갔다.


"내가 보니까, 어떤 사람들은 음료수도 사갖고 와서 유족에게 건네주기도 하고요. 리본도 갖다놔요. 피켓 통해서 자기네들 전하고 싶은 목소리를 전하기도 하잖아요. 우리가 어느 곳에서든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좋겠어요."


"관여한 사람들이 자기 희생하는 모습 보여야"... 아직 봄은 오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 사회가 나아갈 길이 멀다고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최명선(가명·59, 안산시 성포동)씨는 해마다 합동분향소를 들렀다. 그는 올 겨울 넘어져 오른다리를 절뚝인다. 목발에 의지해 나홀로 합동분향소로 향했다.


매스컴은 세월호 선체 인양에 쌍수를 들지만, 그것만으로 세월호 참사가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거기에 관여했던 사람들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자기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진실을 밝히려 하는 것 같지도 않고."


장성한 아들딸 덕에 여덟 살부터 두 살배기까지 네 손주를 뒀다. 세월호 참사를 모르는 손주들에게 사건을 둘러싼 모든 진실들을 이야기해줄 마음은 있지만, 착잡할 뿐이다. 


"애들(자식들)한테 그랬어요. '외국에 나가서 살 수 있으면 살아라.' 몰라요. 희망이 없는 것 같아요."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어디까지 바뀔지는 모른다. 지난한 참사의 여파들을 지켜보며 최씨가 깨달은 건 있다. 


"자기 보호를 할 수 있는 걸 (손주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어요. 누구한테도 의지하지 않고 살아라..." 


이날 안산에는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 분향소 입구 위를 덮은 흰 천막엔 빗줄기가 연방 떨어졌다. '뚝 뚝 뚜둑 뚜두둑' 요란하게 소리 내며 두들겼다. 14일 안산은 을씨년스런 바람이 에워쌌다. 아직 봄이 오지 않았다.


박동우 기자 pdwpd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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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소녀상지킴이 대학생 "'나만 잘 살면 된다'는 말이 싫다"

[박근혜 정권과 싸워온 사람들 ③] 한연지 소녀상철거반대 대학생행동 전 대표


▲ 지난 1월25일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평화비소녀상 인근 카페에서 만난 한연지씨 한씨는 2012년 성신여대 입학한 뒤로 줄곧 거리에서 투쟁하며 박근혜 정권의 실정을 시민들에게 알리는데 주력했다. 그는 지난 연말 광화문광장을 가득 메운 촛불의 물결을 회상하며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지금의 낡은 체제를 허물기 위한 희망으로 가득 찬 시기였다"며 "주인 된 우리 국민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마음을 지니고서 거리로 뛰쳐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 박동우


박근혜 정권이 출발할 때부터 최강서 열사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목숨을 끊었다. 송파 세모녀도 절망 속에서 목숨을 잃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비롯하여 많은 이들이 사고로 삶을 잃었고, 구의역 김군을 비롯하여 한 해 2400명이 산재로 죽었다. 이들을 기억하는 것은 다시는 이런 사회를 만들지 말자는 다짐이다. 새로운 사회의 전망을 이야기하기 위해 이들이 왜 죽었는가를 이야기해야 한다. 이에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박근혜 정권과 싸워온 사람들' 기획을 내보낸다. - 기자 말


"6개월 가까이 농성하고 있는데, 박근혜는 합의를 빨리 이행하자고 얘기하고 있어요. 국민들 목소리는 듣지 않고, 심지어 위안부 할머니들 개별적으로 만나서 화해치유재단이 할머니들을 위한 것이라 하는데 할머니들 사이를 이간질하는 것입니다. 위안부 피해자와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는 박근혜 정부가 분노스럽습니다.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 이런 말밖에 안 나오거든요." - (<국민TV> 인터뷰, 2016년 6월 11일) 


어둠이 짙은 하늘 아래 추적추적 비가 내렸다. 비닐 천막이 흔들리는 소리로 알 수 있다. 후두둑, 뚝, 뚝. 뒤로는 경찰버스가 두 대 서 있다. 우리 경찰이 일본대사관 앞을 지킨다.


유튜브 영상 속 그는 시종일관 정권에 대한 분노를 털어놨다. '위선적'이라고 여기는 상대를 겨냥해, 단호한 어조로 속사포처럼 말을 쏟아냈다. 연노랑과 고동빛으로 염색한 단발머리 청년은 소녀상철거반대 대학생행동 전 대표 한연지(25)다. 한연지는 박근혜 정부의 굽이치는 순간마다 거리에서 싸웠다. 세월호 참사를 지나 민중총궐기, 한-일 위안부합의, 박 대통령 퇴진 투쟁까지, 이름만 들어도 숨 가쁘다.


박근혜 정권 4년을 들배지기로 단숨에 제압한 이들은 청년들이었다. 청와대까지 불과 100m 남짓 떨어진 곳에서 구호를 외치고, 기타를 연주하며 "하야" "퇴진"을 목청껏 노래했다. 학점 관리에, 자격증 공부에, 어학시험 준비, 아르바이트는 두말할 것도 없다. 취업난과 비정규직이 일상의 불안으로 다가온 시대. 하루하루 생존에 지친 반딧불이들은 광장으로 나아갔고, 그곳을 환히 밝혔다. 무엇이 수많은 발걸음을 움직였나. 숱한 밤을 지새우며 아스팔트 바닥에 앉힌 동력을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지난 1월 25일 한연지를 만나려고 서울 수송동 평화비소녀상 근처 카페를 찾아갔다. 아스팔트 도로는 녹아내리는 눈에 몹시도 질척였다. 청년들의 삶도 겨울의 터널 한가운데 있다. 투명한 결정은 달리는 차들의 매연을 뒤집어썼다. 잿빛 일색이다. 


'세월호 세대' 16학번, 서명운동 때마다 1천 명 넘게 동참


카페에 들어선 순간, 나는 그를 단번에 알아봤다. 수수한 단발머리에 동그란 안경을 쓴 대학생. 분홍색 후드티를 입은 한연지는 왼편에는 노트를, 오른편에는 사전질문지를 놓고 뚫어져라 살펴보고 있었다.


졸업을 한 학기 남겨둔 한연지는 요즘 학내 독서토론 동아리에서 '트럼프 시대의 도래에 따른 한반도의 정세변화'를 논하고, 후배들을 살갑게 챙겨주며 지낸다. 촛불정국이 어둠의 터널을 지나면서 조금은 한숨 돌릴 수 있게 됐다.


- 박근혜 퇴진 투쟁하면서 아주 많이 바빴을 텐데, 지난해 말에는 어떻게 활동했어요?

"매일 촛불집회에 참여했고, 학교에서 학우들 대상으로 '지금 이러한 시국에 우리들도 같이 거리로 나가서 박근혜 정권에 대한 분노를 모아가자'고 많이 알렸어요. 지난해 11월 12일 집회 때는 한 200명 가까이 데리고 나갔어요."


- 신입생들 같은 경우 딱 느껴지는 인상이 있잖아요. '적극적으로 참여하구나' 아니면 '개인의 삶에 매몰돼서 지낼 수밖에 없겠구나' 하는 느낌을 갖는 경우가 많잖아요. 어느 쪽이었어요?

"16학번들은 제게 있어 중요한 학번이었어요. 세월호 참사를 겪은 단원고 학생들과 동갑내기 친구들이잖아요. '세월호 투쟁'을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학번이어서, 믿음이 있었어요. 이 친구들에게 이 정권의 실체를 계속 알리고, 같이 싸우자고 하면 함께 나아갈 것이라는 믿음 말이죠."


- 그 친구들은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참여하던가요?

"2016년 3월에 한일 위안부합의를 폐기하라는 내용의 서명을 받았어요. 그때 1천 명 넘는 학우들이 서명해서 특별결의문을 내서 외교부에 전달한 거죠. 그리고 김태현 화해치유재단 이사장이라는 분이 우리학교(성신여대) 명예교수거든요. 10억 엔에 위안부의 역사를 팔아넘긴 사람이 재단의 이사장을 맡는다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라 생각해서 그해 9월에 명예교수직 박탈을 학교당국에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였는데, 그때도 마찬가지로 1천 명 넘는 이들이 서명했어요. 학우들의 반응이 굉장히 뜨거웠고, 그렇기에 함께 분노하고 행동할 수 있었어요."


'망치테러' 수난 겪었지만 시민들 온정은 그대로


세월호 참사 이후에 한연지는 자신을 둘러싼 부정과 싸우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수업이 끝나면 바로 집에 가는 게 일상이었는데, 그날 이후로 바뀌었어요. '아, 내가 이런 사회에서 살고 있구나' 하는 인식이 비로소 들더라고요."


한연지는 자신을 둘러싼 부정과 싸우기로 결심했다. 내친김에 2015년 성신여대 총학생회장도 지냈다. 한연지의 활약이 빛을 발했던 순간은 지난해 초 위안부 소녀상 지킴이 농성 때였다. 수개월에 걸쳐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천막텐트 농성장에서 먹고 잤다.


- 소녀상 지킴이 활동이 어떻게 보면 인생의 분기점이 될 텐데, 그때 농성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요?

"혹시 '망치테러' 아세요? 마스크를 쓴 여성이 망치로 소녀상을 세 번 가격했는데, 농성하던 대학생들이 겨우 제지를 했거든요. 그 상황에서도 바로 앞에서 근무하던 경찰들은 멀뚱히 지켜보기만 했어요. 너무 화가 나고 당황스러웠죠."


- 경찰은 하루 지나서 바로 보도자료를 내고 수사를 종결시켰다던데요?

"하루도 아니었어요. 반나절만이었죠. 그 여성은 '누가 시켰다. 소녀상 머리를 망치로 치면 생활비를 준다'고 했는데, 누가 봐도 의심스럽잖아요.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조현병' 운운하면서 서둘러 보도자료를 내고 수사를 종결시켰어요. 이게 무슨 민중의 지팡이입니까. 박근혜 정권의 굴욕적인 위안부합의를 그대로 이행하게끔 만들어주는 수족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한연지가 2015년 말 농성을 시작할 무렵의 소녀상 주변은 '허허벌판'이었다. "그땐 소녀상 옆에 정말 아무 것도 없었어요. 시민분들께서 전적으로 도와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농성이었죠. 매트, 방석, 침낭, 패딩점퍼 등 물품을 다 지원해주셨거든요."


전국 각지에 소녀상이 있다. 하지만 소녀상은 아프다. 최근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앞에 세워진 소녀상은 강제 철거됐다 다시 제자리에 돌아오는 수난을 겪기도 했다. 한연지는 '우리 손으로, 우리 땅에 상징물을 두겠다 하는 건데 그마저 일본의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에 대중들이 분노하는 지점이 자리 잡고 있다고 본다.


▲ 한-일 위안부합의 폐기를 위한 30일 집중행동을 선포하는 한연지 지난해 9월3일 '한-일 위안부합의 폐기를 위한 30일 집중행동 선포식'에 참석한 한연지 씨가 "매국적 합의를 즉각 폐기하라!"는 구호를 선창하고 있다. 그는 발언에서 "한겨울 칼바람과 한여름 기록적 폭염을 뚫고 소녀상을 지켜온 기세와 투지로 반드시 한일 '위안부' 합의를 폐기시키고야 말겠다"고 다짐했다. ⓒ 한연지


'평범한 회사원' 되고 싶은 한연지의 꿈


한연지는 '남들 하는 만큼' 스펙관리를 한다. 거리에 뛰어든 처지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학생'이기 때문이다. '평범한 회사원'이 되고 싶다는 한연지에게 대뜸 학창시절의 꿈과 장래희망을 물었다.


한연지가 쑥스러운지 멈칫하더니 이내 옅은 미소를 머금었다. 한연지는 자신의 내밀한 삶을 묻는 질문을 들을 때, 유독 두 볼이 발그레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조리있게 자기 생각을 술술 풀어냈다.


- 어떤 직업을 갖고 싶으세요?

"호텔리어를 하고 싶었는데, 저는 꿈이 반드시 '직업적인 꿈'을 의미하진 않는다고 봐요. 직업은 언제든지 사라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꿈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작은 거죠. 


- 사실 '호텔리어'라는 직종도 생각해보면, 타인의 편의를 돕는 '봉사'와 관련된 직종이니까 '투쟁'과 결이 같은 부분도 있지 않나요?

"투쟁과 봉사는 다르죠."


- 어떤 지점에서요?

"봉사는 너를 위해 해주는 것이라면, 투쟁은 너와 나, 우리를 위해 함께 하는 것이자 서로가 주체가 되는 것이기에 다르죠. 물론 대가가 없다는 건 공통점이겠지만요. 저는 이번 11월 촛불항쟁의 모습을 본 게 굉장한 행운으로 다가오거든요. 사실 87년 6월 항쟁 이후 30년 만에 온 폭발적인 항쟁이잖아요. 위대하고 현명한 사람들을 만들어 나가고 싶어요. 지배세력을 상대로 저항하는 사람들을, 내 뜻과 함께하는 사람들을 단 한 명이라도, 몇 명이라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복권가게 앞 늘어선 줄... 이게 정상적인 사회냐"


그는 2016년 겨울의 촛불집회를 '항쟁'으로 규정지었다. 석 달이 넘도록 시민들의 촛불이 주말마다 광장을 가득 메웠다. 촛불 민심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만을 원하지 않았다. 민주적 공화제가 진정 실현되는 나라, 공정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 안전한 세상의 건설을 환한 빛으로써 목 놓아 소리쳤다.


제주 서귀포에서 동네 목욕탕을 운영하는 한씨의 부모님도 JTBC의 '연설문 수정' 보도를 접하고서 분노를 표하기는 마찬가지였다. 평소 '정치' 이야기에는 거리를 두던 분들이었다. 


- 이번 촛불항쟁 기간 동안 거리에서 줄곧 시민들과 함께 하셨는데, 1천 만 시민들이 광장으로 쏟아져 나온 촛불집회의 성격을 어떻게 바라보나요?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지금의 낡은 체제를 허물기 위한 희망으로 가득 찬 시기였다 생각하거든요. 박근혜 정권이 민중을 탄압하고 학살하는 정권이었기 때문에, 시민들이 청와대로 갈 수밖에 없었던 거죠. 위안부합의는 말할 것도 없고, 세월호 참사는 발생한 지 1천 일이 넘었지만 해결된 게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에요."


- 보통의 청소년, 청년들이 거리로 나서게 된 것도 앞서 말씀해 주신 바와 같은 선상에 놓여있다고 보시나요?

"그렇죠. 청소년이건 청년이건 구분 없이 박근혜 정권에 분노하는 모든 사람들이 나왔던 자리였어요. 항쟁의 과정에서 국민들이 왜 나왔을까요? 사실 정치를 믿으면 정치인에게 문제를 맡기면 되잖아요. 하지만 그 당시 정치인들은 맥을 못 추고, 정세에 따라 흔들리던 상황이었어요. 매일 촛불집회에 참가하면서 사실 정치인들이 좋게 평가되는 것을 못 봤거든요. '정치인들 너희를 못 믿겠으니 주인된 우리 국민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마음을 지니고서 사람들이 거리로 뛰쳐나왔다고 생각해요. 촛불항쟁은 '국민이 주인이 되는 과정'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 주변 친구들은 평소에 어떤 꿈을 말하던가요. '출발선이 공정해야 한다'든가,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들이 무시당하지 않는 세상'을 원한다든가, 여러 가지 소소한 꿈들이 있잖아요.

"음, '사람'이죠.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아요. 미국이 올해만 해도 세 차례 금리를 올리겠다 공언하면서, 경제위기가 심화될 조짐이 보이잖아요."


- 체감할 만한 수준인가요?

"노원구에 복권 판매점이 있는데, 거기 줄이 엄청나게 길어요.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한 30명 정도 길게 늘어져 서있어요. 일확천금을 노리며 복권을 사잖아요. 그만큼 지금 상황이 요행을 바랄 수밖에 없을 정도로 피폐한 거죠. 그런 사회가 정상적인 사회일까요. 


적어도 내가 일한 만큼 보상받고, 쉬고, 문화생활도 하면서 살 수 있는 세상이 괜찮은 세상 아닌가요? 열심히 일하다가 백혈병을 얻은 노동자에게 삼성은 겨우 500만 원의 목숨값을 지불했는데, 최순실 일가에겐 수백억 원을 줬잖아요. 청년들이 꿈꾸는 세상과는 너무나 다른 세상이죠."


- 올해 청년들을 겨냥한 의제, 무엇이 있을까요. 2011년에는 '반값등록금'이 화두였잖아요. 그로부터 6년이 흘렀는데.

"청년들을 위한 의제라고 하는 것 자체가 결국은 전 국민을 겨냥한 의제 방향과 같다고 생각해요. 정부가 임금피크제 같은 노동개악을 이야기할 때 마치 장년층이 청년층의 일자리를 뺏는 것처럼 왜곡하면서 세대 분열을 조장하고 있어요. 사실 청년층의 일자리 자체가 처음부터 없었는데 말이죠. 이러한 부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요."


밥 먹듯 휴학하고 알바 전전하며 투쟁기금 모금


거리에서 투쟁하다 보면, 가장 큰 어려움에 부딪치는 것이 바로 재정 마련이다. 일정이 그때그때 바뀌는 탓에 고정적인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구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식당 홀 서빙, 식자재 준비 등의 단기 일자리를 전전하며 돈을 꾸역꾸역 통장에 밀어 넣었다.


휴학을 밥 먹듯 하며 근근이 버텼다. 수십만 원에 달하는 활동자금을 모으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그는 절실히 느꼈다. 하지만 한연지는 매사 긍정의 달인이다. 투쟁기금을 모으고자 나선 아르바이트에서 귀중한 교훈을 얻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주방에서 일하는 할머니를 뵀어요. 다리가 퉁퉁 부어 있더군요. 하루 종일 일을 해야 최소한의 삶을 영위할 수 있는데,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을 보세요. 일 년 생활비가 5억 원이었어요. 평범한 이들과는 너무나도 다른 삶을 살고 있잖아요. 권력을 지닌 저들이 진심으로 우리 민중의 삶을 이해하고 대변할 수 있는지 볼 때, 저는 절대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해요."


거침없이 말을 쏟아내는 그의 목소리는 '쇳소리'였다. 물어보니 성대결절 때문에 이리됐단다. 그런데 고칠 수 없단다. 목이 나으려면 말을 하지 않아야 하는데, 앞으로 그럴 일은 없을 것 같다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대학 생활 내내 박근혜 정권과 싸우다 보니, 경찰서 조사 출석요구서도 두 통이나 날아왔다. 재작년 4월 세월호 1주기, 그리고 11월 민중총궐기 때 광화문 정부청사 근처 경찰 카메라에 얼굴이 찍힌 게 화근이었다. 천운이 내린 것인지, 다행히 약식조사만 받고 끝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노가 솟구쳤단다.


- 통지서가 날아들 거라 미리 예감했었나요.

"아뇨, 그건 아닌데. 박근혜 정권이 잘못한 것에 대해 정당하게 시위한 사람들에게 그런 식으로 통지서를 뿌렸거든요. 정권의 잘못에 대해 우리는 옳은 주장을 하는 건데, 그것을 두고 '벌금폭탄' 운운하며 탄압하려는 속셈이잖아요. 저항의 대오에서 떨어져 나가게 하려는 건데, 겁나지 않아요."


- 거리 투쟁을 하다보면 그만 두고 싶거나 지치는 순간들이 오게 마련이잖아요. 그럴 땐 어떻게 견뎠나요?

"박근혜 정권 들어 사건을 사건으로 덮는 모습을 많이 봤어요. 박근혜 정권의 악행을 완전히 끝내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마다 많이 힘들기도 했는데, 옆에서 함께 싸우는 사람들을 보면서 많이 힘냈죠. 자세히 기억나진 않는데, 민중가요 <단결투쟁가> 가사에 이런 글귀가 있어요. '너희는 조금씩 갉아먹지만 우리는 한꺼번에 되찾으리라.' 


박근혜가 온갖 만행을 저지르면서 국민들의 삶을 조금씩 갉아먹었다면, 이번 11월 촛불항쟁을 통해 함께 분노하고 행동할 줄 아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이 증명됐거든요. 그런 사람들이 힘을 모아 함께 거리로 나왔을 때, 우리가 빼앗겼던 그 모든 것들을 단번에 되찾겠다는 마음으로 이 노래 가사를 떠올리면서 힘을 얻었어요."


▲ '국정교과서 저지! 노동개악 저지! 대학생 농성단 연좌농성'에 나선 한연지 씨 한씨는 2015년 성신여대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사회적 문제가 끊이질 않았던 그해에도 어김없이 거리로 뛰쳐나갔다. 2015년 11월5일 서울시 중구 태평로1가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타 대학 총학생회장들과 연대하며 농성을 벌였다. ⓒ 한연지


"기득권 프레임 휘말리지 않도록 끊임없이 성찰해야"


장강명 작가의 소설 <한국이 싫어서>는 행복을 찾아 한국을 '떠나는' 주인공 '계나'의 이야기다. 집안 재산도 없고, 월급도 쪼들린다. 취업준비생 남자친구를 보자니 결혼은 백일몽이다.


"나더러 왜 조국을 사랑하지 않느냐고 하던데, 조국도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는 계나의 한탄은 '헬조선 청년'의 표상이다. 그래서 더더욱 궁금했다. 물었다. 이 시대를 사는 계나들의 삶은 여전히 나아지지 않았는데,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발급받거나, 이민 등을 선택해 외국으로 떠나는 청년들이 있거든요. 제 주변만 하더라도 내년에 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난다 하고, 아예 아일랜드로 취업비자를 내 IT회사에 취직하는 이들이 있어요. 그런 식으로 우리나라를 뜨려고 하는데, 그 저변에는 헬조선에 대한 한탄, 분노, 자괴감이 숨어 있다 봐요. 혹시 이 나라를 떠나야겠다 생각해봤어요?

"저는 그런 생각하지 않아요. 돈이 없잖아요. 현실적으로 그런 기회가 없을 거고, 외국에 정착했다 한들 세계가 전반적으로 불황에 놓여 있는데, 어느 사회를 가든 똑같지 않나요? 헬조선을 떠나느냐 마느냐를 놓고 논쟁을 벌이는 것보다도 아주 중요한 것이, 지금 이 땅에서 우리 사회를 가꾸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굉장히 보람찬 일이잖아요."


- 장년이 돼서도 지금 모습 그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일단은 지금의 모습에 충실하고 싶고요. 그때그때 저들의 프레임과 논리에 하나씩 타협하다 보면, 저들의 프레임에 녹아들 수밖에 없어요. 가령 '나만 잘 살면 된다'는 기득권의 관념이 있어요. 기득권이 쳐놓은 프레임에 휘말리지 않도록 끊임없이 성찰하고 고민해야 하겠죠."


- 정말 지금처럼 살 수 있다고 확신하나요?

"한 40년 뒤에 다시 오세요. (웃음) 그때 다시 인터뷰하시면 됩니다!"


한연지는 '헬조선'의 현실에 결코 낙담하지 않았다. 자신이 속한 사회와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는 로맨티스트였다. '나만이 옳다'는 선민사상보다는 제 몸 굽혀 함께 나아가야 한다는 공감의 정신으로, 시대의 물줄기를 따라 목소리를 외치는 시민들과 같이 울고 웃었다. 거리의 청년, 한연지의 싸움은 계속된다.


박동우 기자 pdwpd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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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31일자(목)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RO(혁명조직) 회합'했던 前통진당 12명 출마》

이석기 주도 '내란선동 모임'서

국가시설 파괴 모의한 사람들

11명 민중당, 1명 무소속으로

옛 통진당 세력 66명 총선출마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31/2016033100246.html


◈중앙《"총선 직후 사퇴" 선수 친 김무성》


김 대표 "선거 승패 관계없다"

친박 "그만둘 사람이 생색 내"


김 "여야없이 대통령감 안 보여

반기문 온다면 환영하지만

민주적 절차 따라 도전해야"

http://news.joins.com/article/19813680


◈동아《"與 내분수습-野 단일화가 승패 결정"》

[선택 4·13 총선 D-13]


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 시작

선거전문가들이 본 초반 판세

"여야 텃밭 표심 변화기류 감지"

http://news.donga.com/ISSUE/Vote2016/News?m=view&gid=77309056&date=20160331


◈경향《정권의 심장?...그 대구가 아니다》

탈당파 무소속 '선전' 야권후보 '돌풍'...새누리 12곳 중 절반 고전..."막장 공천에 민심 이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3302235285&code=910110


◈한겨레《'최장' 경기침체 '최악' 청년실업률...부끄러운 신기록》

보수집권 8년 경제성적표


비명은 커지고

-실질성장률 연평균 3.1%

-세계평균 5년 연속 밑돌고

-53개월째 경기 뒷걸음질


회복기미 없다

-'증세없는 복지' 기조에 갇혀

-국가채무 8년새 2배 늘고

-가계·민간기업 부채도 최악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37552.html


◈한국《"문제는 수도권이야"》

[선택 4·13 D-13]


여론조사서 부동층 40% 육박

여야 모두 최우선 공략지로

與, 야권연대 바람 차단 주력

더민주-동대문, 국민의당-종로

선거운동 첫발 떼며 신경전

http://www.hankookilbo.com/v/fe4cd43fabfd482182ecc075693a93ad


◈서울《여야 모두 "경제활성화" 재원은 "몰라요"》

본지·매니페스토 공동 기획

────────────────

총선 공약 뜯어보고 뽑자


<1>각당 10대 핵심공약 분석


與 "시장활성화"...'복지' 빠져

더민주, 일자리 재정 추계 못해

국민의당, 대기업 규제案 부실

http://vote2016.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331001010


◈세계《"122석 수도권 잡아라" 여야 총력전》

공식 선거운동 돌입...김무성·김종인 서울서 첫 유세

야권후보 단일화 최대 변수...유권자 64% "꼭 투표"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3/30/20160330003689.html


◈국민《'정책 깜깜'...권력다툼만 남았다》

오늘부터 13일간 공식 선거운동 돌입


[선택 4·13 D-13]


공천 잡음·지역주의 조장...

여야 정치권 '구태' 여전

이슈보다 정치공학 앞세워


무책임한 복지 수요 부추기는

逆주행성 공약 등도 남발

원칙없는 후보 연대까지


유권자들 정치혐오증 극심

총선 투표율 최악 가능성도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481384&code=11121900&sid1=pol


◈매일경제《美상무차관, 공정위와 '수상한 만남'》

美기업 반론권 요구...오라클·퀄컴조사에 영향력 행사 논란


※공정위 오라클 조사 사건 일지


2014년   │공정위 조사 착수

──────────────────────

2015년  

10월 12일│공정위 오라클 안건 전원회의 송부

──────────────────────

10월 21일│전원회의 개최, 심의 속개

           │(심의를 미루는 행위) 결정

──────────────────────

2016년   │스테펀 셀리그 미국 상무부

1월 25일 │차관·김학현 부위원장 면담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6&no=236148


◈한국경제《"경제적 자유 핍박하는 정치, 국민이 심판해야"》

자유주의 경제학자 학술대회


포퓰리즘에 기댄 '反시장 입법'

한국을 低성장의 늪에 빠뜨려

국회는 문제 해결 못한 지 오래

[2017년 몽펠르랭소사이어티 서울총회 한국경제신문 개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33037781


◈부산《"청년들 살려면 투표가 답이다"》

[당신의 투표를 응원합니다]


이해관계 없는 투표독려 모임

'북구를 바꾸는 20대' 회원들

본보 SNS 공약 공모 등 활약

오늘부터 총선 공식 선거운동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331000121



■정치 TOP


◈조선《野문희상·박영선 오차內 1위...호남의 與정운천은 선두 다툼》

[총선 D-13]


추미애·정준길, 적극 투표층 지지율도 0.2%p 차이

──────────

서울 광진을

──────────


野 총선 4연승 지역...박영선, 與강요식과 재대결 치열

──────────

서울 구로을

──────────


문희상 6선 도전...정당 지지율은 새누리가 우세

──────────

경기 의정부갑

──────────


전주 3파전, 정운천(새누리) 25% 최형재(더민주) 28.2% 장세환(국민의당) 20.7%

──────────

전북 전주을

──────────


※주요 격전지 20대 총선 후보와 18·19대 해당지역 득표율

본지·미디어리서치 조사


[서울 광진을]


20대 여론조사 정준길(새) 33.5 │추미애(더) 33.7 │황인철(국) 8.6

19대          정준길(새) 38.95추미애(민) 55.19길기연(무) 4.44

18대          박명환(한) 36.66추미애(민) 51.29전지명(친) 6.64

─────────────────────────────────

[서울 구로을]


20대 여론조사 강요식(새) 28.0 │박영선(더) 35.5 │정찬택(국) 9.8

19대          강요식(새) 35.05박영선(민) 61.94심재옥(진) 3.00

18대          고경화(한) 40.18박영선(민) 47.30조평열(친) 5.24

─────────────────────────────────

[경기 의정부갑]


20대 여론조사 강세창(새) 28.5 │문희상(더) 33.9 │김경호(국) 8.1

19대          김상도(새) 45.27문희상(민) 47.01목영대(진) 7.70

18대          김상도(한) 46.07문희상(민) 47.49김인수(노) 4.67

─────────────────────────────────

[전북 전주을]


20대 여론조사 정운천(새) 25.0 │최형재(더) 28.2 │장세환(국) 20.7

19대          정운천(새) 35.79이상직(민) 46.96이광철(통) 17.23

18대          김정옥(한)  7.81장세환(민) 65.30김완자(무) 25.43


20대: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19대: =새누리당,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진보신당, =무소속

18대: =한나라당, =통합민주당, =민주노동당, =친박연대, =무소속


자료:중앙선거관리위원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31/2016033100261.html


◈중앙《정세현(통일스쿨 교장, 전 통일부 장관) "청년들 무관심하면 통일대박 대신 분단피박"》

[평화 오디세이 2016]통일, 교육부터 시작하자

청년오디세이 통일스쿨 출범


홍용표, 대학생 등 40여 명에 첫 강연

"통일은 아시아 새 성장동력 될 것"


7월엔 북·중 접경, 백두산 답사

참가자 "체계적 통일교육 받을 기회"


※청년오디세이 통일스쿨 강사진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통일스쿨 교장

이국종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

전현준 동북아평화협력연구원장

안병민 한국교통연 유라시아·북한인프라연구소장

조봉현 IBK경제연구소 수석연구위원

브라이언 마이어스 동서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김석진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강동완 동아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청년오디세이 통일스쿨 프로그램


북한 이해 및 통일 교육

-'눈높이 통일교육' 매주 1회

-전문가 북콘서트, 토크콘서트 병행


한반도 안보 현장 방문

-국가정보원 안보전시관 방문(추진)

-오두산 통일전망대 방문 및 DMZ 투어(추진)


통일의식을 고취하는 현장 기행

-북·중 접경지역 방문

http://news.joins.com/article/19813676


◈동아《N포세대?

나의 한 표는

포기못해!》

[총선 D-13]1997년생 '나의 첫 투표'

새내기 유권자 100명의 생각은


외환위기때 출생...돌반지 없는 세대

세월호 아픔 겪고 고3땐 메르스


정쟁-무능 국회에 대한 분노 커

87%가 "이번에 꼭 투표할 거예요"


※1997년생 20대 총선 인터뷰 말말말


"부실한 메르스 대응을 보면서 능력 있는

 정부와 유권자의 역할을 고민하게 됐다."

최우현 한양대


"후보자 40%가 전과자라고 하는데

 어떻게 국민을 대표해 일할 수 있나 싶다."

배윤주 고려대


"생애 첫 투표 스타트를

 잘 끊고 싶다."

최순호 서강대


"'헬조선' 피해자라 생각 말고 투표하자.

 무효표라도 던지러 가겠다."

강창현 성균관대


"초심자의 순수한 마음으로

 좋은 사람을 뽑겠다."

안재서 서울대


"능력, 정당보다 공약을 실천하는

정직한 후보자가 필요하다."

권민규 중앙대

http://news.donga.com/ISSUE/Vote2016/News?m=view&gid=77308796&date=20160331


◈경향《"선거 끝나고 함 보이소...오만한 여당 반드시 심판할끼다"》

[총선 D-13]흔들리는 영남 표심

'박근혜 정권의 심장' 대구 민심 르포


'열성 다해 지지해 줬는데 무시당했다'는 모멸감 팽배

지역경기 침체도 불만...일부 "철옹성 무너지랴" 정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10110&artid=201603302229235


◈한겨레《(강봉균) "경제민주화는 포퓰리즘"-(김종인) "정권 안 변하면 일본식 장기침체"》

[4·13 총선]공식 선거운동 시작

새누리-더민주 경제공약 격돌


강봉균 "김종인 경제공약

구체적인 내용 없어

재벌 일률적 규제는 잘못"


김종인 "새누리 집권 8년간

대기업 규제 풀어주기 일관

청년실업은 역대 최악 이르러"


※강봉균 대 김종인 '경제 정책'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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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민주화]


"김종인표 경제민주화는 구체성 없는 포퓰리즘...대기업 독점·횡포는 '공정규칙'

 으로 바로잡아야" "대기업 족쇄 채운다고 중소기업 좋아지는 시대 아냐"

강봉균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


"세상과 경제구도 바뀌었는데 여당 경제 정책만 예전 모습" "정부가 법인세 인하

 했더니 투자는커녕 기업 유보금만 GDP 대비 34% 쌓여"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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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완화]


"미국·일본처럼 한국판 통화완화정책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3% 이상 경제성장"

강봉균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


"정부·여당의 양적완화와 대기업 규제 완화에도 경제 안 바뀌고 청년실업

 최고 수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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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정책]


"김종인, 수년 전 야당 얘기 반복...재원 충분치 않아" "복지 필요

 계층에 더 많은 재원 써야...보편적 무상 복지는 포퓰리즘"

강봉균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


"강봉균처럼 복지와 포퓰리즘 연계시키면 건강보험도 실시 못했을 것"

"복지 할 수 있는 자원을 만들어내는 게 정치인 역할"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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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37559.html


◈한국《野風...불복 바람...대구가 흔들린다》

[총선 D-13]


북을 무소속 홍의락>새누리 양명모

수성을 주호영, 이인선에 크게 앞서

동갑선 정종섭·류성걸 초접전 양상

김부겸, 김문수에 시종 리드 '순항'

더민주·무소속이 6곳서 의외의 선전


김무성, 대구서 최경환 만나 포옹

"朴대통령을 성공한 대통령으로"


※4·13 총선 대구지역 주요 여론조사

(새)새누리당  (민)더불어민주당  (무)무소속


[대구 북을] 영남일보·대구MBC(3.28~29)

홍의락(무) 32.4  │   26.8 양명모(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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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갑]             SBS(3.26~28)

김부겸(민) 52.9   │   34.6 김문수(새)

- - - - - - - - - - - - - - - - - - - -

[대구 수성을]           조선일보(3.26)

주호영(무) 40.0   │   22.9 이인선(새)

- - - - - - - - - - - - - - - - - - - -

[대구 동갑]          한국일보(3.26~28)

류성걸(무) 38.4   │   37.7 정종섭(새)

                          SBS(3.26~28)

류성걸(무) 33.6   │   36.5 정종섭(새)

- - - - - - - - - - - - - - - - - - - -

[대구 달성군]           조선일보(3.26)

추경호(새) 32.3   │   26.0 구성재(무)


여론조사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nesdc.go.kr) 참조

http://www.hankookilbo.com/v/e6c9d38806e84f4dafe084655800df0e


◈부산《"화약고 왜 건드리나" PK 후보들 부글부글》

[4·13 총선 D-13]

조원진 '신공항 발언' 파장


"자신의 정치적 입지 위해

함구령 내린 민감 사안 꺼내

지역 갈등만 부추겨..."

與 내부서도 불쾌한 기색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331000129



■사회 TOP


◈조선《CCTV 설치했더니 베이비시터가 그만뒀다》

아동학대 늘자 가정용 판매 급증...맞벌이 부부 對 베이비시터 갈등도 늘어


워킹맘 "아동학대 막는 안전장치"

베이비시터 "감시당하는 기분"


가정 실내용 CCTV '맘카' 가입자 수 추이


2014년 3월     8800

2015년 3월  4만2000

2016년 3월 10만7000명


자료:LG유플러스 제공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31/2016033100147.html


◈중앙《돈 보따리 돌려보낸 김구

전쟁 뒤 미국 통합 이끈 링컨》

[업그레이드 국회 4·13]

'매력 정치인'을 뽑자 <하>


시민이 정치인에게 바라는 키워드

-정당·이념 따라 지지 인물 달라도

-소통·협치 등 공존의 가치 높이 사


※시민 3061명이 선택한 국내외 매력 정치인

───────────────────────────

인물  │주요 매력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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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청렴(63.1%)             포용력(59.1%)

───────────────────────────

링컨  │갈등 해결 능력(57.5%)   비전 제시(55.5%)

───────────────────────────

케네디국익 대변(74.4%)        추진력·외교력(64.6%)

───────────────────────────

간디  │포용력(69.9%)           비전 제시(66.0%)


*여론조사 업체인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17개 시·도 19세 이상 성인 3061명 조사.

 주관식으로 매력적인 인물 기입도록 하고 매력 요소를 36개 보기 중 선택(중복).


시민이 원하는 정치 슬로건


청렴                 13.8%

국민(시민) 위한 정치  8.8%

국민과 소통           6.0%

국가 발전             4.4%

정직                  4%

소신(신념)            3.6%

경제발전              3.4%

화합                  3.1%

책임감                2.3%

미래 지향             2.3%

http://news.joins.com/article/19813636


◈동아《3년전 남긴 욕설 댓글 찾아내...합의금 노리는 '사이버 헌터'》

일반인 "모욕-명예훼손" 신고 증가속 고소꾼까지 등장


작년 1만5000건...1년새 69% 껑충

경찰, 밀려드는 고소장에 골머리


"잘하면 수백만원 받을 수 있다"

게임하며 감정 건드려 악플 유도도


※인터넷 사이버 명예훼손 및 모욕

신고 건수 추이

자료: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2012년    5684건

2013년    6320건

2014년    8880건

2015년 1만5043건

http://news.donga.com/3/all/20160331/77309324/1


◈경향《"학대 부모·자녀 '위험한 재회' 막아주세요"》

여성변호사회, 법 개정 초안 마련


법원 '피해아동보호명령' 실태 관리·감독 안돼

부모가 아이들 회유 못하게 변호사 선임 의무화


※아동학대 관련 법 실태


[피해아동 보호명령]


*실태

-이행실태에 대한 감독 의무 부재

-보호명령 유효기간의 한계


*개정 방향(초안 기준)

-이행실태 조사 횟수 등 의무화

-총 기간 규정 삭제, 연장기간 확대

- - - - - - - - - - - - - - - - - -

[피해아동 변호사 선임]


*실태

-법정대리인에게 선임 권한

-아동 거부 때 선임 불가


*개정 방향(초안 기준)

-13세 미만 아동 변호사 선임 의무화

- - - - - - - - - - - - - - - - - -

[보호조치 연령제한]


*실태

-18세는 보호조치 대상서 제외


*개정 방향(초안 기준)

-민법상 성년(19세)까지 보호 연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3310600075&code=940301


◈한겨레《'남배우'란 말 어색하죠? '여배우'도 굳이 쓸 필요 없죠》

['해보면' 달라져요]한겨레·한국여성민우회 공동기획

<5> 성 역할 구분하지 않기


배우 김꽃비씨 캠페인 동참

'여배우는 아름다워야 한다'

편견의 말 안하려 노력하고

'여배우가 왜 바이크 타요'엔

고정관념 깨우쳐주려 실천중

"성별보다 다양한 특징 말해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7639.html


◈한국《장애인 한표 행사, 여전히 장애물 투성이》


전국 장애인 유권자 240만명에

전용콜택시·차량 2400대 불과

"3시간 넘도록 기다리기 일쑤"


보조인력·승강기 등도 부족

특수 기표용구 오른손용만 비치

"장애 유형별 맞춤대책" 목소리


※4·13 총선 장애인 투표 편의 개선사항

────────────────────────

[거동불편 장애인]

*1층 사전투표소 및 승강기 이용 투표소 확대

*임시경사로 기울기 낮추고 폭 넓히기

*견고한 재질의 기표대 제작

*손목활용형과 마우스형 기표용구 비치

- - - - - - - - - - - - - - - - - - - - - - - -

[시각장애인]

*기호만 제공되던 점자투표보조용구에 정당과

 후보자까지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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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투표소에 수화통역사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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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이해 돕기 위한 홍보물과 동영상 제작

────────────────────────

자료:중앙선거관리위원회

http://hankookilbo.com/v/3d10f9c745b84f119ac290b48ac58c95


◈부산《'음주 수영'은 우짤 건데?

몸매 걱정 필요 없겠네^^》

[해운대해수욕장 야간 개장 소식에 SNS·포털 와글와글]


어제 본보 보도, 전국 시끌

재치 있는 우스갯소리부터

사고 걱정 목소리도 높아


해운대구청 안전문제 우려

2주간 시범 운영으로 축소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331000148



■국제 TOP


◈조선《브라질 聯政 붕괴...호세프(대통령) 쫓겨날 판》


고위직 부패로 민심 돌아서

제1당 연정 탈퇴...사면초가


룰라를 수석장관으로 임명해

위기 탈출하려 했으나 무산

4월 중순 하원 탄핵 표결 전망


*집권 노동자당(PT), 제1당인 브라질민주운동당(PMDB) 등

 연정 참여 9개 정당 과반 확보.


[상원]

총 81석

└브라질 연정 의석 50석


[하원]

총 513석

└브라질 연정 의석 307석

──────↓──────

브라질 연정 붕괴 위험

29일:PMDB(하원 69석, 상원 18석) 연정 탈퇴,

30일:진보당(PP·하원 49석) 연정 탈퇴 찬반 투표 예정 등 연정 붕괴 조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T의 자체 의석은 하원 58석, 상원 13석으로, 탄핵 방어를 위한

최소 의석(하원 171석, 상원 27석)의 절반에도 못 미침.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31/2016033100187.html


◈중앙《오바마·시진핑 회담 앞두고...미·중 외교부 '사드 설전'》

[핵안보정상회의 개막]


블링큰 국무 부장관 "배치 불가피"

훙레이 대변인 "지역 안정 해쳐"


미·중 정상 껄끄러운 회담 예고

중, 북핵·평화협상 병행론 펼 듯

http://news.joins.com/article/19813625


◈동아《무너진 브라질 연정...탄핵 벼랑끝에 선 호세프》

[최대정당 PMDB 탈퇴...정부기능 마비]


호세프, 핵안보정상회의 참석 취소

"탄핵기도는 쿠데타" 진화 안간힘


하원 탄핵안 투표, 내달 17일 'D데이'

야당 "호세프정권 끝났다" 여론전

http://news.donga.com/3/all/20160331/77309494/1


◈경향《"더는 무릎 못 꿇겠다" 중국 기자의 공개 사표》

─────────

박은경의            

베이징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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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성향 남방도시보 기자

공산당의 언론통제에 반발

SNS에 글 남기고 회사 떠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70204&artid=201603301656091


◈한겨레《거침없는 '샤오미 생태계' 2년》


베이징서 열린 신상품 설명회서

스마트폰이 제어하는 침대 이어

밥솥 등 사물인터넷 제품 내놔


55개 기업 투자·창업 투자 통해

각종 IT제품 생산 초고속 성장

기업들 매출 평균 220%나 늘어


※샤오미 판매 물품 (3월30일 현재 공식 누리집 기준)

──────────────────────────────────────────

[통신기기 및 주변기기]

스마트폰(9종), 태블릿, 심카드, 이동형 충전지, 전선, 메모리카드, 액정 보호필름,

케이스, 고리

──────────────────────────────────────────

[텔레비전 및 주변기기]

텔레비전 6종(43~70인치), 셋톱박스 4종, 조이스틱, 3D안경, 만능리모컨

──────────────────────────────────────────

[가정용]

각종 공유기, 밥솥, 인터넷라디오, 공기청정기, 정수기, 조명등 및 전구, 체중계, 혈압계

──────────────────────────────────────────

[취미용]

스마트밴드, 전동스쿠터, '셀카봉', 카메라

──────────────────────────────────────────

[음향]

TV용 음향설비, 헤드셋·이어폰(6종), 블루투스 스피커

──────────────────────────────────────────

[기타]

집업 상의 티셔츠, 인형, 백팩(가방), 여행가방(캐리어), 마우스패드, 유에스비(USB)조명,

노트, 전선수납함, 컵 외 다수

──────────────────────────────────────────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737585.html


◈한국《反시진핑 깃발 드는 중국 언론인들》


"더 이상 공산당 따를 수 없어"

일간지 기자 웨이보에 공개 사직서

관영 신화통신 전직 기자도

국가인터넷실 비리 폭로 공개 편지


시 주석 1인 지배 강화하기 위한

언론·사상통제 거부감 증폭에도

中 당국, 인터넷 통제·관리 박차

http://hankookilbo.com/v/f8f80d4eb99b40a2acf37812c4576139


◈부산《한국 노인 인구 비율 2050년 日 이어 세계 2위》

美 통계국 2050 인구 보고서


35.9%로 고령화 속도 가장 빨라

기대수명은 84.2세로 세계 5위

전체 인구는 570만 명 감소 전망


세계 94억 명 중 노인 16억 명


2050년 세계 노인비율 전망


일본 40.1%(1위)

한국 35.9%(2위)

대만 34.9%

쿠바 28.3%

태국 27.4%

칠레 23.2%

미국 22.1%


자료/ 미국 통계국

연합뉴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00000&newsId=20160331000061



■경제 TOP


◈조선《'강봉균 효과'...채권시장까지 출렁》

'한국판 양적 완화' 논란...경제 정책 프레임 뒤흔들어


"한국은행이 돈 찍어서 공급해야"

康 한마디에 채권금리 하락

"내놓을 '폭탄' 더 있다"


식상했던 정책 공방서 눈길 잡아

韓銀·産銀까지 민감한 반응


※4-13총선 경제정책 경쟁하는 與-野


유일호

경제부총리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새누리]

강봉균

공동선대위원장


강석훈

선대위 경제정책본부장


조원동

선대위 경제정책본부장

(전 청와대 경제수석)


[더민주]

김종인

비대위 대표 겸

선대위원장


김진표

선대위 부위원장

(전 경제부총리)


이용섭

선대위 정책공약단장

(전 국세청장)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31/2016033100353.html


◈중앙《반도체 코리아 '치킨 게임' 먹구름》

공급 늘고 수요 줄며 D램값 2년 만에 반토막

중국, 60조 투자 거센 도전...일본·대만까지 가세

삼성·SK "기술력 앞세워 초격차 전략으로 대응"


세계 D램 시장 점유율

*지난해 말 기준


삼성전자   45%

SK하이닉스 28%

마이크론   20%

난야        3%

원본드      1%

기타        3%


세계 낸드플래시 시장 점유율

*지난해 말 기준


삼성전자   31%

도시바     19%

샌디스크   15%

마이크론   15%

SK하이닉스 12%

인텔        7%

기타        1%


자료: IHS·D램익스체인지·NH투자증권


※한국과 중국의 반도체 기술 비교

────────────────────────────

[투자]


*한국

-삼성전자, 평택반도체 공장에 2018년까지 15조6000억원 투자

-SK하이닉스, 이천 신공장 등에 2025년까지 46조원 투자


*중국

-칭화유니그룹, 약 35조원 투자해 메모리반도체 공장 건설

-XMC, 미국 사이프레스와의 제휴에 약 15조5000억원 투자

────────────────────────────

[기술 격차]


*한국

-삼성전자, 세계 최초로 18나노 D램 양산 시작

 SK하이닉스는 내년 초 양산 계획

-삼성전자, 세계 최초로 48단 3D 낸드플래시 양산


*중국

-20나노 중반급의 D램(나노는 숫자가 작을수록 고성능 의미)

-36단 3D 낸드플래시 생산 준비 중

────────────────────────────

[시장 전략]


*한국

-고품질 D램·낸드플래시

-고사양 스마트폰 등 프리미엄 IT 디바이스용


*중국

-중저가 D램·낸드플래시

-반도체 수요 늘어나는 중국 내수 시장 겨냥


자료:업계·외신취합

http://news.joins.com/article/19813341


◈동아《구직난 청년들 "구인난 日로 가자"》

貿協, K-Move센터 열고 지원 나서


취준생 150명 대상 맞춤형 교육

면접-이력서 작성법등 알려줘

7월엔 日기업 참여 채용박람회

http://news.donga.com/3/all/20160330/77308378/1


◈경향《새누리당 총선 공약 '한국판 양적완화'에 선 긋는 한은》

이주열 총재 "선진국과 경제상황 달라 자본유출 위험 챙겨야"

강봉균 여당 선대위원장 '돈 찍어서 경기 부양' 주문에 부정적

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3%에 다소 못 미칠 것" 처음으로 인정


※'한국판 양적완화(QE)'를 둘러싼 주요 발언

────────────────────────────────────────

강봉균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


"중앙은행이 기준금리 정책에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시중 자금이 막혀 있는

 곳에 통화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한국판 통화완화 정책을 운용할 필요가 있다."(29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한국은 양적완화나 마이너스 금리정책을 시행하는 선진국과

 경제상황이 다르다"(30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당의 공약은 존중하지만,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30일)

────────────────────────────────────────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3302130375&code=920100&med=khan


◈한겨레《정몽구 현대차 회장 98억...2년 연속 '보수왕'》

2015 사업연도 그룹 총수일가 보수


전년보다 117억 줄었지만 1위

손경식 제일제당 회장 81억 2위

정 회장 외 상위 9명 전년보다 증가

한화 김승연·CJ 이재현 보수 안받아


※주요그룹 총수일가 보수 현황

*괄호 안은 전년 보수 대비 증감 (단위: 원)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

정몽구

현대차 회장

98억(-117.7억)

─────────

손경식

씨제이 회장

81억(+25억)

─────────

조양호

한진 회장

64.1억(+3.1억)

─────────

신동빈

롯데 회장

58억(+14.5억)

─────────

구본무

엘지 회장

53.5억(+9.3억)

─────────

박장석

에스케이씨 부회장

48.7억(+34.7억)

─────────

이웅열

코오롱 회장

48.3억(+2.2억)

─────────

현정은

현대 회장

45.3억(+17.1억)

─────────

조석래

효성 회장

44.1억(+4.5억)

─────────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41억(+0.5억)

─────────

허창수

지에스 회장

38억(+15.9억)

─────────

신영자

롯데 사장

32.7억(-3억)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37646.html


◈한국《제2 대우조선 분식회계 없도록...금감원 "154곳 집중 감리"》


대상 기업 작년보다 23곳 확대


건설·조선·플랜트 등 수주산업 타깃

테마감리 비중도 40→60%로 늘려


※금감원 재무제표 적정성 감리 대상기업

(단위:개사)


2012년       128

2013년       105

2014년        89

2015년       131

2015년(계획) 154

http://hankookilbo.com/v/6bc2e8be1b304abdae0402a51795f111


◈부산《삼성重·대우조선, 1분기 동시 "수주 제로" 답답》

연말 되면 잔여 일감 '바닥'

현대重도 고작 2척 받아

日·中과의 경쟁에도 밀려

구조조정 우려 위기감 고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3310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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