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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방의 뉴스가게/2018년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8년 3월1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3월1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출산율 1.05명…세계 유례없는 쇼크》작년 신생아 35만7700명 그쳐2016년보다 11%나 급격히 감소서울 출산율 0.84명, 부산은 0.98월별 사망자 수, 출생아 첫 추월 ※연간 출생자 수*괄호는 합계출산율 ㆍ2012년(1.30명) 48만4600ㆍ2014년(1.21명) 43만5400ㆍ2016년(1.17명) 40만6200ㆍ2017년(1.05명) 35만7700명 ※2017년 시·도 합계출산율 ㆍ세종 1.67ㆍ울산 1.26ㆍ전북 1.15ㆍ대전 1.07ㆍ광주 1.05ㆍ부산 0.98ㆍ서울 0.84명 자료=통계청 ❍ 김구가 백범일지 쓴 충칭 臨政 (우스예샹) 청사 재개발에 밀려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오늘 3·1절] 중국 내 임정 유적지 가보.. 더보기
2018년 2월28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28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靑안팎 "文대통령이 트럼프 만나야"》[NEWS&VIEW] 북핵·남북회담·통상마찰…평창 이후 한반도 난제 첩첩美동의·조율 없인 풀기 힘들어정상간 1대1로 만나야할 상황 ❍ 제2회 한국·인도 비즈니스 서밋…모디 총리, 15분간 기조연설 ❍ "두 나라 모두 8·15가 독립기념일…한국기업 오라, 인도에 만족할 것"[2nd INDIA-KOREA Business Summit] -모디 총리 "적극 지원 약속한다"-양국 리더 1200명 신성장 논의-한국 中企 80곳 투자상담회도 ❍ 박 前대통령에 징역 30년 구형-검찰 "벌금은 1185억원" ❍ 주당 근로시간 68→52시간 단축-오늘 본회의 통과되면 7월 시행-300인 이상 기업부터 단계 확대 ◈중.. 더보기
2018년 2월27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27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안보라인 4명, 김영철과 호텔 회동》 정의용·서훈·천해성·이도훈김영철 숙소 찾아가 '北核' 꺼내金 "美와 대화문 열려" 언급만 文대통령 "美 대화 문턱 낮추고북한도 비핵화 의지 보여야" ❍ 정부 北核 핵심, 김영철 만난 후… ❍ "인도는 7% 고속성장…한국도 함께 갑시다"[2nd INDIA-KOREA Business Summit]모디 총리 인터뷰 -韓·印 비즈니스 서밋 오늘 개막-本紙·인도CII·코트라 공동개최 ❍ 마힌드라 전기차, LG 배터리 단다-LG화학, 2020년부터 7년간-수천억원 규모 독점공급 계약 ❍ 文대통령 "미투 운동 지지…피해자 고소 없어도 수사하라"-"수단 총동원해 성폭력 발본색원"-경찰청장 "인지도 있는 19명 .. 더보기
2018년 2월26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26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평창의 남북, '비핵화·천안함' 한마디 없었다》文대통령, 北 김영철과 평창서 폐회식 직전 1시간 동안 접견文 "北美 대화 조속히 열려야" 金 "미국과 대화할 용의 있다"한국당, 訪南 길목 막고 시위…金, 군사작전지역으로 우회 ❍ 2022년 베이징에서 만나요 ❍ "평창이 역대 최고" IOC도 외신도 극찬-"경기 운영·숙소 등 모두 훌륭"-올림픽 폐막…한국, 메달 17개 ❍ 시진핑, 종신집권 길 열린다-"주석 3연임 금지 헌법 바꾸자"-中공산당 중앙위, 전인대에 건의 ◈중앙《김영철, 문 대통령 만나 "북·미 대화 용의"》평창서 1시간 비공개 회동…청와대 "김영철, 청와대 방문 없다"김, 야당 농성 피해 우회로 방한…한국당 "전범에 샛문 .. 더보기
2018년 2월25일자(日)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25일자(日)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중앙SUNDAY《이상화의 눈물, 컬링 도장깨기…경쟁 즐긴 그들 평창 스토리 쓰다》아듀 평창, 해외서 본 올림픽 금메달 소감에 답하는 키워드'조국'서 '햄버거 먹고 싶다'로거대담론 무너지는 징후 평화 각인한 "뷰티풀" 개막식단일팀 불공정에 분노 인상적 국회의원 특혜, 체육회장 막말 사라져야 ❍ 이승훈 마침내 금…매스스타트 초대 챔프-김보름 '은', 이상호 스노보드 '은'-오늘 폐막…한국 종합순위 7위 ❍ 이윤택은 어떻게 '괴물'이 되었나[SPECIAL REPORT]봇물 터진 미투 ■ 정치 TOP ◈중앙SUNDAY《판문점 넘어오는 '껄끄러운 손님' 김영철…쪼개진 정치권》[FOCUS]평창 올림픽 폐회식 변수 한국당 "천안함 폭침 주범인데…"통일.. 더보기
2018년 2월24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24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김영철(천안함 폭침 주범) 오기 직전…트럼프 "최강 對北제재"》 딸 이방카 방한 날 맞춰 "北核 자금줄과 연료 더욱더 차단"해운·무역회사 27곳, 선박 28척, 개인 1명 추가 제재 발표 국무부 "김영철, 천안함 보라"…펜스 "김여정, 惡의 가족" ❍ 이방카 "강한 韓美동맹 재확인하러 왔다"-어제 방한…청와대 상춘재 만찬-文대통령 "비핵화 위업 달성하자" ❍ 천안함 유족·전우 "김영철은 안된다" 성명-韓辯, 김영철 살인혐의로 고발-한국당 70명, 청와대 항의 방문 ❍ '안경 선배' 안경 벗고 울다 ❍ 영미야~ 우승 가즈아!-女컬링, 연장 끝 日 꺾고 결승-김태윤, 남자 빙속 1000m 銅 ◈중앙《문 대통령 "남북 대화" 이방카 "최대.. 더보기
2018년 2월23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23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이번엔 '천안함 폭침 주범'이 평창 온다》'한·미 제재 대상'인 대남총괄 김영철, 폐회식에 北 대표단장 참석靑 "천안함 주역 누군지 발표 없었다" 수용…文대통령 면담 예정 ❍ 한국당, 긴급의총 "김영철 訪南 저지"-"한국 땅 밟으면 체포해야"-"방남 반대" 靑국민청원 봇물 ❍ 괜찮아, 넘어질 때도 있어 ❍ 쇼트트랙 男 500m 은메달·동메달-여 1000m, 남 5000m 계주 '꽈당' ❍ 정의·인권 외치던 그들의 이중성-한국작가회의·여성단체연합·민변 등 좌파 성향 단체들-고은·이윤택·조민기 성추문 앞엔 진영논리로 소극 대응 ◈중앙《북 "김영철(천안함 폭침 주역) 파견" 청와대 "북·미 대화 중재 안해"》[뉴스분석] 북, 평창 폐막식 .. 더보기
2018년 2월22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22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추한 손, 더 추한 침묵》성추행 논란 문화계 거물들, 한마디 않고 숨어이윤택의 사과는 '리허설까지 한 연극' 드러나 ❍ 30세 이승훈, 10대 후배들 이끌고 2연속 은메달 -팀추월 결승 갔지만 아쉽게 져-李, 올림픽 3개 대회 연속 메달 -여자 컬링은 예선 1위로 4강에 ❍ 청년이 中企 취업하면 소득세 100% 면제-창업 포함 3~5년간 면세 추진-전용주택 짓고 주거비 지원도 ❍ 北 노동신문 발행부수 3분의 1로 축소…'체제선전 핵심' 손댈만큼 돈줄 말랐나-종이 수입할 외화까지 떨어진 듯-가정배달 끊고 60만→20만부로 ◈중앙《'미투(나도 당했다)'에 무너지는 그들만의 왕국》'문화계 권력'의 민낯 폭로 계속가해자 반쪽 사과, 분노 부.. 더보기
2018년 2월21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21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한국 정부 돈 내면 부평·창원은 생존' GM의 통첩장》엥글 사장 "군산공장 못 살려"2조여원 출자전환案도 전달 ❍ 靑 "보복 관세, 미국이 하면 우리도 한다"-"美와 협의 결렬땐 과감히 대응"-WTO 제소 추진 이어 맞불카드 ❍ 다섯이 하나 돼 '7전 6金(1994·1998·2002·2006·2014·2018)'…이것이 팀!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새역사-2관왕 최민정 "함께 뛰어 기쁨 5배" -여자 컬링, 미국 꺾고 사상 첫 4강 ❍ 韓·美훈련, 올림픽 끝나고 재개-宋국방 "패럴림픽 뒤 일정 발표" ◈중앙《GM, 정부에 손 벌리며 8개 회생안은 외면》 정부, 산은 통해 두 달 전에 전달흑자전환 대책, 물량 확대 등 요구사.. 더보기
2018년 2월20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20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文대통령, 美 무역압박에 강경 대응》"WTO 제소, 한미 FTA 위반 검토당당하게 결연히 대응하라"美와 통상문제 정면충돌 조짐 ❍ 중국 "미국이 철강 관세 올리면 보복"-춘절 연휴에 이례적 성명 ❍ 유쾌한 차민규 "0.01초차 은메달, 다리가 짧아서요"-男 스피드스케이팅 500m 2위-모태범 후 8년만에 단거리 메달 ❍ 6·13 지방선거 출마자 자기 선거구도 모른채 '깜깜이 후보' 등록한다-국회서 선거구 획정 늦어져-선관위, 내달 2일 등록 강행 ◈중앙《뒤늦은 고발 아니다…너무 오랜 고통이다》[4050 여성들의 '미투'] 자신이 속한 조직 피해 줄까 침묵사회가 날 지켜줄까 고민도 많아법조·문화계 등 전방위 폭로 확산 가해자 상당수 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