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우의 세상유람기


[2018년 5월30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김영철(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김정은 친서 들고 뉴욕 간다"》

서울 외교 소식통 밝혀

백악관 "폼페이오와 금주 회동"

워싱턴서 트럼프 만날 수도

트럼프 "내 서한에 응답, 고맙다

정상회담 그 이상의 것 진행 중"

❍ 뉴욕행 비행기 예약 계속 바꾸는 김영철


❍ 중국 AI 의사, 3분 채팅 문진 후 "94.33% 확률로 만성 위염이군요"

[미래산업 전쟁, 한국이 안 보인다]

<2>성장판 막힌 인공지능 의료


-병원서 200가지 증상 정확히 진단…중국엔 AI 의료 전문기업 131곳

-한국 6곳뿐…IT·의료 인프라 앞서도 규제에 막혀 기술 상용화는 0곳


❍ 공정위가 경제민주화 총괄…'실세' 김상조, 칼자루 쥐다

-文대통령, 공정위에 TF 구성 지시

-지방선거 뒤 재벌개혁 속도낼 듯

-서열 낮은 부처가 이례적 담당


❍ 흔들리는 사법부

-대법 조사단, 문건 여과 없이 공개

-전교조 등 곳곳서 판결 무효 주장

-KTX 해고 직원들, 대법원 점거


◈중앙《김영철 전격 뉴욕행…트럼프 "내 편지 응답"》

북 최고위급으로 18년 만에 방미

트럼프에게 김정은 친서 전할 듯

비핵화 등 핵심 의제 논의 분수령

베이징 경유, 중국과도 조율 관측


❍ 베이징 공항서 포착된 김영철


❍ 강남에도 빈 점포…서초구 폐업이 창업 3배

절벽 내몰린 320만 소상공인


-지난 1년 소상공인 경영실태 조사

-"최저임금·임대료 탓 경영 힘들다"


◈동아《北 김영철, 中과 협의후 뉴욕행》

트럼프 "金 뉴욕 오고 있다" 트윗

金, 어제 베이징서 중국인사 접촉

폼페이오와 담판 앞두고 사전 논의

트럼프에 김정은 친서 전달 가능성


❍ 베이징 공항서 포착된 北 김영철


❍ 기적처럼 南의 혈육 상봉한 태영호

쓴 책에 등장하는 5촌 아저씨, 책읽고 연락…부둥켜안고 눈물


❍ 경제 10대지표중 9개 꺾였다


-건설-광공업생산-기업경기 등

-통계청 '하강 또는 둔화' 진단

-하반기 경기침체 본격화 우려


-거제 등 5곳 산업위기지역 지정


❍ 학교 주변 50m내 편의점, 담배광고 금지

-복지부, 담뱃값 경고그림 키우고

-건물내 흡연실 설치 금지도 추진


◈경향《김영철·폼페이오 '북·미 빅딜(비핵화·체제보장)' 조율》

김, 오늘 베이징 떠나 뉴욕행

트럼프 "확고한 응답 고맙다"

미, 추가 대북 제재 무기 연기


❍ KTX 해고승무원들 "대법, 재판 거래 해명하라"


❍ 노·정, 갈림길…사회적 대화 중단 위기

[뉴스분석 - 최저임금법 충돌]


❍ 국보 보림사 석탑 '엉터리 복원' 80년간 몰랐다

-신라 후기 대표하는 쌍탑 '보륜'

-1934년 복원 이전엔 각각 4개씩

-1936년 5개·3개로 잘못 올려

-"정밀조사 거친 후 재복원 나서야"


◈한겨레《콜센터는 '80㎝ 닭장'…화장실도 '화출' '화착'》

[현장, 몸으로 쓰다]

노동 orz

2부 '샌드위치' 노동자, 콜센터 상담원

① 물샐틈없는 노동감시


화장실로 '출발' '착석' 메신저 보고

"한꺼번에 가면 대기콜 쌓인다"


칸막이마다 모니터 2대·헤드셋뿐

고객 응대 외 옆 동료와 말못해

관리자는 모니터에 눈 고정하고

통화 길면 "오래 잡지마" 바로 닦달


❍ 정의는 어디에…KTX 해고승무원, 대법원서 절규


❍ '양승태 사법농단' 후폭풍…사상 초유의 대법정 농성

-각급 법원, 긴급 판사회의 소집


❍ 북 김영철 미국으로…폼페이오 만날 듯

-베이징 출발, 내일 뉴욕 도착

-북미회담 의제 등 최종 조율


◈한국《북미접촉 '레벨업'…김정은·트럼프 복심 만난다》

김영철-폼페이오, 뉴욕서 최종 조율


金부위원장 베이징서 오늘 미국行

김정은 친서 트럼프에 전달할 수도

트럼프 "김영철 오고 있다" 트윗

백악관도 "뉴욕서 회동할 것" 확인


27일 이어 오늘 판문점 실무협상

최종의제 정상간 친서로 결정 가능성


❍ 6·13 선거운동 내일 시동


❍ "양승태 대법원 판결에 불복" 사법 불신 확산 움직임

-KTX 해고 승무원들 대법정 점거 시위

-전교조 "법외노조 재판 박근혜 정부와 거래"

-양 前 대법원장 검찰에 고발하기로


❍ 상사들 "부어라, 마셔라"…폭음 부추기는 기업문화

[만취에 관대한 대한민국]

<중> 우리 부장님은 끝까지 마시래요


-접대·회식서 폭탄주, 원샷, 2·3차 다반사

-직장인 54% "필름 끊기도록 폭음 경험"


❍ 저임금 21만여명 최저임금 오른만큼 월급 안 오른다

-산입 개편 영향…고용부 "대책 마련"


◈서울《北 '비핵화 특사' 김영철…트럼프에 친서 전달할 듯》

김정은 특사 자격 오늘 미국행


트럼프 "김영철 오는 중" 언급

김 부위원장과 면담 가능성 커


폼페이오와 뉴욕서 고위급 회담

정상회담 핵심 의제 담판 임박


❍ 북·미 사이 끼어드는 '재팬 리스크'

-아베·트럼프 통화 "북핵 해체"

-북미 회담 전 미일 회담 합의

-"日 8월 북일 외상 회담 추진"

-北 "화해 찬물"…日에 적대감


❍ 12년 전 KTX 해고 승무원의 눈물…끝나지 않은 아픔


❍ 대기업·中企 과징금 차등 부과한다

-공정위, 연구용역 후 제도 개편

-남용 논란 재량권 조정도 검토


❍ 정부 보조금으로 버티는 빈곤층

-이전소득, 근로소득 첫 추월

-소득주도성장 정책 '경고등'


◈세계《김영철 뉴욕행…'北 비핵화' 조율 급피치》

폼페이오 만나 北·美현안 막판 절충


베이징 경유 오늘 미국으로 출발

18년 만에 美서 고위급 회담 개최

트럼프 "金 지금 美로 오고있어

김정은, 내편지에 답장준 것 감사"

싱가포르·판문점 '투트랙 접촉' 박차


❍ 베이징에 도착한 김영철


❍ "아이 키우는 법을 제대로 몰랐어요"

-경제난·주위단절·양육지식 부족 겹쳐

-많은 부모들 어느새 아동학대 가해자로

-사전 교육·상담만으로도 방지효과 커


❍ "소득분배 악화, 아픈 지점…정책보완 특별대책 마련"

-文대통령 '가계소득 동향' 긴급 회의

-저소득층, 정부 등 보조금>근로소득


◈국민《'北핵탄두 일부 반출·ICBM 전량 폐기' 의견 접근》

北·美 판문점 접촉 급진전


폼페이오 訪北 때 합의사항

볼턴 개입, 무산 위기서 복원

9월까지 첫 합의 이행 조율

김영철 訪美…마무리 수순

6·12 공동선언문 도출 시도


❍ 호텔 나서는 성 김·뉴욕 가는 김영철…긴박한 美·北


❍ "형수 욕설" "적폐 철새"…최악 네거티브 전쟁

[지방선거 D-14]후보자 검증 리포트…경기지사


-남경필 '李 막말·쌍욕' 공세

-이재명 '南 철새 정치' 맞불

-정책대결 실종 진흙탕싸움

-누가 이기더라도 깊은 상처


◈매일경제《"인공지능 Everywhere시대 왔다"》

매경-IBM 씽크코리아 포럼


제조·금융·의료·창작 등

일상의 삶에 깊게 파고들어


中기업이 AI 시총 1~3위

韓은 낡은규제에 날개 못펴


❍ 트럼프 "北김영철 뉴욕으로 오고 있다"

-金-폼페이오 회담 최종조율

-트럼프에 친서 전달할수도


❍ 공정위 "해외계열사와 내부거래도 공시하라"

-'일감 몰아주기' 규제 강화


❍ 文 "소득분배 악화, 매우 아픈 지점"

소득주도성장 보완책 마련 지시


-정부, 울산·거제·창원 등 5곳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 넥슨 김정주 1천억 사회환원…자녀에 경영권 승계도 안해


◈한국경제《기업 10곳 중 9곳 "추가 채용 안한다"》

'週52시간' 대응 어떻게…300社 긴급설문


일자리 18만개 늘 거라는

정부 전망과는 큰 괴리


❍ 피용(前 프랑스 총리) "4차 산업혁명이 대체투자 판도 바꿀 것"

[ASK 2018]

국내 최대 대체투자 포럼 개막


❍ 소득주도성장 효과 놓고 靑 '150분 격론'

-文대통령, 경제팀 긴급 소집

-靑 "최저임금 인상으로

-하위계층 소득 줄었을 수도"


❍ 美, 내달 '25% 관세' 中 수입품 목록 공개한다

-양국 통상전쟁 재점화 '촉각'


❍ 트럼프 "北 김영철(통일전선부장), 뉴욕으로 오고 있다"

-美·北 '비핵화 큰 틀' 합의한 듯

-'김정은 친서' 전달할지 주목


◈서울경제《최저임금 어설픈 봉합에 농촌 날벼락》


현물 숙식비 산입범위 제외

외국인 노동자 고용한 농민

임금 부담 크게 늘어 한숨만


한노총 최저임금위 전원 사퇴


❍ 베이징에 도착한 김영철


❍ 김영철 오늘 방미…폼페이오와 최종 핵담판

트럼프 "金 뉴욕으로 오고 있다"

美, 추가 대북제재 무기한 연기


❍ 근로자 비상기금(산재·고용보험기금 26조) 운용까지…노조 '감놔라 배놔라' 압박

안정적 투자 수익이 필수인데

"삼성·현대차에 투자말라" 몽니


❍ 실패한 소득주도성장…대책은 또 '소득주도'

-文 "소득분배 악화 아픈 지점"

-격론 끝 1분위 특별정책 마련


❍ 檢 'MB 자원비리' 또 수사…해외자원개발 위축 가능성


◈부산《전포카페거리서 카페가 쫓겨난다》

권리금·임대료 배가량 상승

소상공인 '둥지 내몰림' 심각

"충분히 예견된 상황인데도

부산진구청은 손 놓고 있어"


❍ "마이 보트 해 보세요" 클릭 권하는 후보들

[6·13 지방선거 맞춤형 후보찾기 MY VOTE]


-"정책·이념 알릴 수 있어"

-오거돈·서병수 적극 활용


-"존재감 알릴 기회"

-군소 후보들도 관심 집중


❍ 정상회담에 바싹 다가선 북·미

-北 김영철 부위원장 뉴욕행

-'합의문 초안 합의 목적' 분석



정치 TOP


◈조선《하나같이 손사래…'드루킹 특검' 누가 맡나》


국무회의 통과로 임명 절차 시작

이득홍·임정혁·김경수 등 거론


정권 실세들 연루돼 심적 부담

공소시효 문제로 성과도 불투명

선정까지 열흘 남았는데 구인난


靑 "송인배, 경찰이 부르면 가야"


◈중앙《문 대통령 "분배 악화 아프다" 경제부처선 "최저임금 영향"》

[정부, 경제정책 긴급 점검]

소득 주도 성장 보완책 논의


최저임금과 소득분배 연관성 격론

장하성 "노령화로 소득분배 악화"

김동연 "최저임금 인상 신중해야"

문 대통령 "기업 규제 적극 풀어야"


◈동아《점점 멀어져가는 야권후보 단일화》

김문수-안철수 모두 "그냥 간다"

대전 박성효-남충희 협상 결렬

與 높은 지지율에 논의 시들

한국당 일각선 "최소 1곳 성사"


◈경향《'믿는 구석 TK가 설마…' 한국당 좌불안석》

여당 후보들, 한 자릿수 내 추격…점점 6·13 격전지로

"역전 가능성 없다"면서도 북·미 정상회담 변수에 긴장


◈한겨레《성 김-최선희 오늘 판문점 2차협상…싱가포르서도 접촉 시작》

[북미 정상회담 협상]


협상 지침 받고 다시 재개

북미 의제 정리 마무리 단계

취재진 따돌리고 극비 진행


◈한국《"댓글에 불쾌감 느낀 적 있다" 93% "댓글 금지는 반대" 74%》

한국리서치 여론조사


국민 10명 중 9명 "온라인서

뉴스 읽을 때 댓글도 살펴본다"


보수성향 52%, 진보성향 39%가

"댓글이 부정적인 영향 미친다"

"명예훼손 땐 더 강력 처벌" 94%



사회 TOP


◈조선《대법원장 한마디에…190쪽 조사결과가 뒤집혔다》

[기자수첩]


블랙리스트 특별조사단 지난주

"사법 행정권 남용 의혹 판사들

형사 책임 물을정도 아니다" 결론

대법원장 "고발도 고려" 발언후

특조단장 "고발 가능" 입장 선회


◈중앙《SR(수서고속철도) 사장 후보 모두 코레일 출신…"오영식(코레일 사장)의 철도개혁 역주행"》


이승호 사장, 통합 반대하다 밀려나

코레일, 유재영 전 부사장 등 추천


SR 이사 둘도 코레일 출신 임명 추진

통합 추진과정 딴 목소리 미리 차단


◈동아《일단 찍으면 퍼진다…예술 빙자 음흉한 취미생활》

포르노산업 뺨치는 '비공개 촬영회'


인터넷서 교환-판매 글 수두룩

출사모델 컬렉션 버젓이 만들어


모델 불편한 기색땐 욕설 압박

촬영자, 몸매 품평 성희롱 일삼아


2005년께 日 성인물 따라하며 생겨


◈경향《'13조 혈세 낭비' MB 자원개발 검찰 수사 의뢰》

산업부 "하베스트 유전사업 등 추진 윗선 개입 여부 규명"

최경환 당시 지식경제부 장관의 지시 여부가 핵심 쟁점


◈한겨레《산업부, 수십조 날린 'MB 자원외교' 검찰에 수사의뢰》


석유공사의 하베스트 인수 등 3건

경제성 부실 평가로 천문학적 손실

최경환 외 MB측근 개입 정황 발견


"조사성과 못내자 검찰에 떠넘겨" 지적

검찰, 이번주 수사부서 배당할 예정


◈한국《지원 끊길라…횡령 쉬쉬하는 대학 연구실》


학교 고지나 경찰 수사의뢰 없이

개인 일탈로 대부분 자체 수습


공금 명목 연구비 통장 일괄관리

랩장 등이 착복해도 알기 어려워


"발주기관 등서 집행과정 감시 등

연구실 재정 관리 시스템 필요"



국제 TOP


◈조선《콜롬비아는 '선진국 클럽'에…베네수엘라는 파탄 속으로》

'親시장 vs 좌파'…국가노선이 가른 南美 두 나라 엇갈린 운명


'우파·親서방' 콜롬비아

-시장친화·개방정책 꾸준히 추진

-세계 각국과 FTA 잇따라 체결

-외자유치 간소화법까지 마련


'좌파·反美' 베네수엘라

-석유기업 국유화·무상 포퓰리즘

-저유가로 물가 폭등·재정 파탄

-굶주린 국민들 몸무게 11㎏ 줄어


◈중앙《물 삼킬까 수영장 닫고 한달간 단축 근무…'라마단' 끝나면 16억 무슬림 쇼핑 파티》

[강혜란의 알쓸신세]


5월 17일~6월 15일 금식·금욕

해 지면 이웃과 성대한 식사


죄수 사면 등 정치권도 화해

극단주의 테러 몰려 긴장도


◈동아《백악관 "54조원 對中 관세폭탄 수입품 목록 내달 발표"》

美-中, 관세보류 합의와 달라져…무역갈등 다시 거세질듯


트럼프정부, 中 미래산업 잇단 견제

시진핑 "세계 과학의 중심될 것"

첨단기술 자립-국산화 강조

美와 하이테크 패권 경쟁 선언


백악관 하루뒤 25%관세 부과 맞불

對中 투자제한-수출통제도 강화


◈경향《유럽 '일회용 플라스틱 아웃'》

EU 집행위, 규제안 추진


2021년까지 빨대 등 금지

생산자엔 폐기비용 등 부담

향후 12년간 220억유로 규모

환경피해 예방 효과 기대

전 회원국 동의해야 채택


◈한겨레《"북 비핵화 길면 15년…단계적 해법 불가피"》

핵물리학자 헤커 '3단계 로드맵' 제안


① 1년간 군사적·인적 활동 중단

② 4년간 핵단지·무기·시설 감축

③ 5년간 핵무기 폐기·NPT 가입


◈한국《美 바이어컴-CBS 합병, 설립자(샤리 레드스톤 바이어컴 부회장) 딸 vs 전문경영인(레슬리 문베스 CBS 사장) 혈투》


원래 뿌리 같은 두 회사

통합 사령탑 두고 파워게임


CBS 측 "레드스톤 점령군 행세"

소송 제기로 합병 논의 중단



경제 TOP


◈조선《지금은 오후 2시…부장님, 저 퇴근하겠습니다》

주 52시간 시행 한달 앞두고

삼성·LG전자 '알아서 출퇴근'


삼성전자 근로시간 3종세트

-근로자가 2주를 50시간씩 일하면

-나머지 2주는 30시간씩만 근무

-에어컨 생산직 등은 석달 기준

-반도체 등 핵심연구·개발직은 예외


깐깐해진 근무시간 체크

-영업 부서 직원이 퇴근 후 고객과

-저녁을 먹을 땐 근무시간서 제외


◈중앙《"한국, 수출로 번 돈 임금인상으로 이어지게 해야"》

아베노믹스 전문가 일 교수의 진단


커피 한잔값 한 5000원, 일 3000원

서울 오니 생활물가 너무 비싸 놀라


3% 성장률이라지만 체감경기 나빠

한국 산업경쟁력도 일본보다 위태

기업 내 쌓인 돈, 미래에 투자해야


※아오시마 야이치=일본 히토쓰바시대 상학과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슬론대학원(경영학)을 졸업했다. 1999년부터 모교인 히토쓰바시대의 상학과와 이노베이션센터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다. 일본의 장기 불황과 아베노믹스(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주도하는 경기 부양책)를 연구하는 경영 전략 전문가다. 한국어로 번역돼 국내에 출간된 『전략이란 무엇인가』를 포함해 『기업의 착오, 교육의 난맥상』『메이드 인 재팬은 끝났나』『일본 장인 정신의 저력』등을 썼다.


◈동아《포스코 "미래 전기차 소재시장 우리가 주도한다"》

광양에 리튬전지 양극재 공장 추진


16만㎡ 부지에 내년 5월 완공

2022년엔 연간 5만t 생산규모 확대

年매출 2조…1000명 고용 효과


기존 구미공장도 증설작업 한창

두 공장서 전기차 100만대분 공급


※양극재


리튬이온배터리에서 '리튬 공급원' 역할을 하는 부분. 충전과 방전 과정에서 리튬을 방출하거나 흡수해 에너지를 공급한다. 코발트, 니켈, 망간으로 만들어진 전구체에 리튬을 섞어 만든다.


◈경향《건설·통신에 식품까지 북쪽 보며 '방긋'》


저출산·고령화로 내수 한계상황

인구 2500만 북한은 '기회의 땅'


기업들, IT 등 인프라 구축 대비

제조·유통 시장 진출방안도 검토


일각선 "아직 시기상조" 지적도


◈한겨레《'한달 뒤엔 주52시간'…우리 회사는 준비됐을까》

7월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 시행


삼성·엘지, 선택적 근로시간제

한화케미칼은 탄력적 근로시간제

롯데는 생산직 추가고용 방침


올해부터 '주35시간' 신세계

"노동시간 단축, 직원 삶의 질 개선"


◈한국《"수수료 낮추고 더 편리하게"…해외송금 시장 '춘추전국'》


"수수료, 시중은행의 10분의 1로"

인터넷 전문은행 경쟁 주도

카드사·핀테크 업체들 도전장


송금 서비스업 운영 기준 완화로

소액 해외 송금업체 18곳 달해


블록체인 활용 플랫폼 개발 등

시중은행도 '수성' 위해 맞대응



문화 TOP


◈조선《"우린 죽이 척척 맞는 '더블(2인 1역)'…기 센 연기 보여드릴게요"》

14번째 시즌 뮤지컬 '시카고'

벨마役 맡은 박칼린·최정원

음악감독이었던 朴, 배우로 참여

崔는 2000년부터 全시즌 출연


◈중앙《예술감독 손열음 "뭐든 상상하라"》

32세에 평창대관령음악제 총지휘


전임 정명화·경화와 40년차 파격

피아노 집중할 때에 맡아 고민 커

외국교향악단 한국 단원 모을 것

매일 e메일 30통 7월 무대 섭외


◈동아《신자들과 수다로 소통하는 세 남자 "신앙생활 함께하는 벗 되고파"》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신부들의 수다'

홍영택·김병희·이추성 신부


매주 토요일 방송되는 토크쇼

세 신부의 거침없는 입담 인기


"하느님 믿는 이들이 사는 법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싶어"


◈경향《ARMY, BTS를 빌보드 정상에 세운 손…인기의 비밀 병기 혹은 방탄복》

방탄소년단 팬들 '아미'는 누구?


2013년 공식 팬클럽명으로 사용

SNS로 BTS를 전 세계에 전파

미 10대 "우리 문제 노래해 공감"


BTS 트위터 팔로어 1500만 육박

각국어로 노래 번역, 유튜브 올려

미국 언론들도 '아미'에 큰 관심


◈한겨레《딱딱한 과학을 부드럽게 갈다》

과학전문서점 '갈다' 다음달 개점


"과학이 문화 되는 공간 만들자"

이명현-장대익 교수 의기투합

먹자골목 된 삼청동에 과학살롱


과학자·시민 함께 어우러져

칼 세이건 '코스모스' 완독 모임

도킨스 같은 석학 강의하는 곳으로…


◈한국《대만 청춘 로맨스 영화, 이제는 하나의 장르로 우뚝》


'나의 소녀시대' 열풍 이어

'안녕, 나의 소녀' 개봉

20대 중심으로 큰 호응


日·中보다 정서 유사하고

학창시절 회상 형식 전개

국내 복고 열풍과 맞닿아



스포츠 TOP


◈조선《"또 너냐"…NBA왕좌 4년째 커리 對 제임스》

워리어스, 로키츠 꺾고 챔프전 진출…캐벌리어스와 격돌


4연속 같은 팀끼리 챔프전은

美 4대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

내달 1일부터 7전 4선승제


◈중앙《반항아 고종수·이천수 "승우야, 두려움 없이 가라"》

'당돌한 축구 천재' 계보 세 사람


언변·스타일·쇼맨십 등 공통점

천재 소리 듣지만 모두 노력형

"이승우 부진할 때도 감싸줬으면"


◈동아《봉화~정선 '지옥의 봉우리' 넘어라》

'투르 드 코리아' 오늘 군산서 출발


산악 험준한 3구간이 승부처

"대회 역대 가장 어려운 코스"


포차토-오베치킨 등 우승후보


◈경향《훌쩍 큰 '신태용의 아이들'…대표팀에 '공격 DNA' 이식》

손흥민·이승우 등 올림픽·U-20 주축들 고스란히 대표팀 합류

신 감독과 함께해본 '돌려치기' 전술로 온두라스 수비 두들겨


◈한겨레《'골'리앗 뮐러, 못지않게 빠른 '손'》

[러시아월드컵 D-15]

F조 최고의 골잡이는


'공이 있든 없든' 강한 독일 뮐러

독보적 '양발 슈팅' 한국 손흥민

'예측 불가능' 멕시코 에르난데스

'그리스리그 득점왕' 스웨덴 베리


킬러들의 골대결, 최대 관심사로


◈한국《"이승우 진짜 점수, 전주 모의고사에서 나온다"》


온두라스 전력, 평가기준 못 미쳐

보스니아는 FIFA랭킹 41위

한국의 20계단 위 '가상 스웨덴'


내달 1일 양팀 베스트 멤버 격돌

월드컵 본선 예측할 진정한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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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25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트럼프, 김정은과 정상회담(6·12 싱가포르 회담) 전격 취소》

"북한이 드러낸 분노와 적대감에 지금은 부적절

우리의 강력한 핵능력 사용되지 않길 神께 기도

김정은, 마음 바뀌면 전화·편지 달라" 공개서한


靑 당혹 "트럼프 뜻 파악 중"

❍ 北,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

-폐쇄된 1번 뺀 2→4→3번 갱도順

-전문가 없이 5개국 기자만 참관

-北 "핵군축 위한 중요 과정" 주장


❍ 美 관세폭탄 2탄…이번엔 자동차

-25% 검토…한국차 85만대 비상


❍ 소득주도 성장의 역설

-최하위층 소득 -8% 최대 급감

-최상위층 소득 9% 최대 급등

-1분기 빈부격차 최대폭 벌어져

-'소득주도 성장' 논란 커질듯


◈중앙《트럼프 "북한은 기회 잃었다" 김정은과 회담 취소》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한 날 김정은에게 편지 보내

"당신의 엄청난 분노·적대감 볼 때 지금은 정상회담 부적절"

북 "핵시험 중지는 핵군축 과정" 핵포기 의사 없음 시사


❍ 풍계리 핵실험장 마지막 모습


❍ 한국판 18세 장발장, 200만원 훔치고 14년(전과 7범 동안 수감일)

[매력 코리아]

2018 교도소 실태 보고서 [1]


-새삶 교육 못 받아 재수감 반복

-재범 막을 예산, 1명당 월 만원뿐


◈동아《트럼프 "김정은과 6월 정상회담 취소"》

"北 최근 담화에서 엄청난 분노-적대감 보여"

김정은에 공개 서한 보내 "지금 회담 부적절"

"金, 마음 바뀌면 주저없이 연락해달라" 여지

文대통령, 한밤 긴급회의 소집해 대책 논의


❍ 발끈한 트럼프


❍ 北, 풍계리 폭파…"핵군축 위한 과정"


❍ 128만원vs1015만원…소득격차 역대 최악

-올 1분기 저소득층 소득 8% 급감

-고소득층 9% 늘어 1000만원 돌파


❍ '803㎞ 대장정' 투르 드 코리아 열립니다

[알립니다]

본보-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 주최 국제도로사이클대회 30일 개막


◈경향《트럼프 "지금 김정은과 만남 부적절" 북·미 회담 전격 취소》

북의 적대감 발언 언급

"언젠가 만나기를 고대

마음 바뀌면 연락하라"


문 대통령 관저 긴급 회의


❍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 전 마지막 모습


❍ '북핵 상징'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

-2·3·4번 갱도·막사 등 순차 폐기


❍ 올 1분기 소득분배 사상 최악…문 정부 '소득주도성장' 흔들

-최하위 20% 월 소득 8% 급감

-2003년 통계 후 감소 폭 최대

-상위 20% 월 1000만원 첫 돌파


❍ 낙태죄…'제3의 길(제한적 폐지)'로 가나

[뉴스분석 - 헌재, 공개변론]


-생명권·여성 자기결정권 절충

-재판관 다수 '낙태 제한적 찬성'

-5명 9월 퇴임, 그 안에 결정할 듯


◈한겨레《북 핵실험장 폭파하자, 트럼프 북미회담 걷어찼다》

김정은, 비핵화 첫발 떼며 세계 향한 약속 실천

오전11시 2번 갱도 시작으로 3, 4번 갱도 연쇄 폭파

북 "방사성물질 누출없어" 청 "완전한 비핵화 첫 조처"


❍ 트럼프 "최근 북 담화 적대적…지금 회담 부적절"

-김정은에 돌연 공개 서한 보내

-"싱가포르 회담 열리지 않을 것

-마음 바뀌면 전화나 편지 달라"


❍ 트럼프, 이번엔 수입차 겨냥 '25% 관세' 추진

-안보 침해 조사 지시…한국차 비상


◈한국《북미회담 판 깬 트럼프》

6·12 싱가포르 회담 전격 취소


김정은에 쓴 공개 서한에서

"北이 극도의 분노·적대감 보여

현 시점에서 회담은 부적절

北, 평화와 번영 큰 기회 잃어

金과 언젠가는 만나길 기대"


기자회견에선 "6월 12일이나

그 이후 회담 열릴 가능성도 있다"


❍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한 김정은

-지난달 판문점선언 후속 조치

-2·4·3번 갱도 순차적으로 폭파

-北 핵무기연구소 "완전히 폐기"

-정부 "北 의지 실천 첫 조치로 평가"


❍ 모두가 "네 탓"…개헌안, 휴지조각으로


-31년 만에 발의된 헌법개정안

-야당 불참으로 투표불성립 처리


-靑, 여소야대 속 밀어붙여 진의 의심

-한국당은 명분 없는 발목잡기로 일관


❍ 소득 하위 20% 가구…월소득 역대최대폭 감소

-1분기 8%↓…최저임금 인상의 역설


◈서울《北 풍계리 폭파한 날…트럼프, 북미회담 전격 취소》


백악관 통해 김정은에 공개 서한

"北 분노·적대감 때문에 부적절"

핵실험장 갱도 3개 파괴 빛 바래


文, 한밤 NSC 상임위 긴급 소집

"유감…정상간 직접 대화로 해결"


❍ 트럼프, 車에도 최고 25% '관세 폭탄' 카드

-무역확장법 232조 검토 지시

-수출 비중 큰 국내업계 초비상


❍ 부익부 빈익빈 최악…소득주도 성장 위기


◈세계《트럼프, 北·美정상회담 전격 취소》

백악관, 김정은에 보낸 서한 공개


"싱가포르서 회담 열리지 않을 것

北 분노·적대감에 지금은 부적절

金 마음 바뀌면 주저말고 연락을"

백악관 "北과 대화채널 열려있다"


❍ "金 언젠가 만나길"


❍ 北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했지만…


-갱도 폭파 시작으로 시설 완전 폐쇄

-2006년 1차 핵실험 이후 12년 만에

-北 "풍계리 외 다른 핵실험장은 없다"


-현장 사진·동영상 오늘 공개 예정

-靑, 심야 NSC 소집…대응조치 논의


❍ 학교 수업만으론 수능 준비 못한다

본지, 3년간 내신·수능성적 분석


-中→高→수능 갈수록 고득점 줄어

-지역·학교별 여건 따라 차이 극명

-"공교육 역량강화 특단대책 필요"


◈국민《트럼프, 6·12 북·미 정상회담 전격 취소》

김정은에 '취소' 편지 전달…北,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


北 최근 성명에 "적대적 행위

金, 마음 바뀌면 연락해달라"


남북관계 악영향…北 도발 가능성


靑, NSC 긴급 소집 대책 논의


백악관 "북·미회담 여전히 희망"


❍ 'J노믹스(문재인정부 소득주도성장)' 1년…부자 지갑만 불렸다


-1분기 월평균 가구소득 467만원


-상위 20%, 9% 더 벌었지만

-하위 20%는 8%나 줄어들어


-소득 분배 최악…빈부격차 심화

-정부, 고령층 증가 이유라지만

-분배지표 악화 설명엔 역부족


-최저임금·근로시간 단축

-저소득층 소득으로 연결 안돼


❍ 지방선거 본격 레이스

오늘까지 후보자 등록

31일부터 본격 선거운동


◈매일경제《트럼프 초강수…美北회담 전격 취소》

풍계리 폭파한날 회담취소 편지


"北 극도의 분노·적대감으로

지금 시점서 회담은 부적절"


"김정은 생각 바뀌면 연락을"

언제든 대화하겠단 의지 남겨


❍ 트럼프 또 '관세폭탄'…이번엔 韓자동차 타깃

-수입차에 최고 25% 추진

-韓 200억달러 車수출 비상


❍ 소득주도성장 '실패'

-최저임금 대폭 올렸지만

-기득권 노조에 혜택 집중

-저소득층은 더 피폐해져

-1분기 하위계층 소득 8% 급감


❍ "최저임금, 생산성 범위내서 올려야"

손경식 경총회장 단독인터뷰


-경총, 민노총 편든다는건 오해


❍ 첫 대한민국 회계대상에 현대캐피탈


◈한국경제《트럼프, 美·北 정상회담 전격 취소》

한반도 정세 '시계 제로'


"최근의 北 적대감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회담은 부적절"

김정은에게 취소 통보 서한


北은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 이번엔 '자동차 관세폭탄' 예고한 트럼프

-무역확장법 232조 적용 지시

-25% 부과 땐 현대차 등 '직격탄'


❍ 돌아온 美 델파이, 車 부품사 KUM 인수

-한국델파이 매각 3년 만에

-6000억에 지분 100% 매입


❍ 소득주도성장의 '배신'…하위계층(소득 하위 40%)만 소득 줄었다

통계청 1분기 가계소득 조사


-하위 20% 月129만원 - 8%↓

-최저임금 인상으로 실직 늘어


-상위 20%는 첫 1000만원 돌파

-소득격차 5.95배로 '역대 최악'


❍ 코스닥 활황장서도 'CB 리픽싱(전환價 하향 조정)' 사상 최대


◈서울경제《트럼프 6·12 북미회담 취소…"北, 평화의 기회 잃었다"》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 직후 김정은에 공개 서한…"지금은 부적절…마음 바뀌면 연락 달라"


靑, NSC 긴급소집…"의도 파악중"


❍ 무너진 소득주도성장

-1분기, 1분위 가계소득 8% 급감

-숙박 등 취업자도 11개월째 줄어

-최저임금 16.4% 인상해도 소득 뚝


❍ 철강 이어 韓자동차 '트럼프 관세 폭탄' 맞나

-232조 적용 최고 25% 부과 검토

-85만대 對美수출 사실상 불가능


❍ IMD(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의 뼈아픈 한국평가

기업생산성 35→39위 / 노동 52→53위 / 재정 19→22위


경쟁력 두계단 올랐지만

미래 성장 지표들은 하락


❍ 本紙 역사 깃든 중학동으로…서울경제 사옥 이전합니다

[알립니다]

27일 트윈트리타워로


◈부산《북,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갱도 폭파》

2·3·4번 갱도와 연구소 등

北 "이제 다른 핵실험장 없다"

靑도 비핵화 첫 조치 평가


❍ "부산시장 후보 등록 마쳤어요"


❍ 부산대 남녀 취업률 격차 거점국립대 중 최고 수준

-2016년도 15.1%P 달해

-여학생 취업률 49.1% 그쳐


❍ 전기차 충전기…수도권에 편중

-서울·경기·인천에 37% 집중

-부산 4.7%·울산 1.1% 불과



정치 TOP


◈조선《서울 이어 대전·충북…한국·바른미래, 단일화 탄력》

6·1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시작


여론조사 결과 與후보 우세 확연

홍준표 "후보 차원의 단일화 허용"

김문수·안철수, 단일화 거듭 시사

박성효·남충희 측도 본격 논의


◈중앙《이재명 욕설 판도라상자 열었다…이(이재명)·남(남경필) 둘 중 한명은 치명타》

[지방선거, 총선보다 중요하다 D-19]


한국당 "국민 알권리, 공공 이익"

형수와 통화 등 음성파일 홈피 게재

이 후보 측 "명백한 불법, 법적 조치"


◈동아《한국당 20년만에 광주-전남 (광역단체장) 후보 못내》

지방선거 후보등록 오늘 마감


호남 3곳중 전북지사 후보만 공천

이정현 등 의원도 배출했지만

박근혜 탄핵 이후 지지세 위축


◈경향《31년 만에 본회의 오른 개헌안, 헌정 첫 '투표 불성립'으로 좌초》

대통령 발의안 표결, 민주당 등 114명 참여 의결정족수 못 미쳐

청 "야당, 헌법 의무 저버렸다"…야 "표결 강행은 정치 술수"


◈한겨레《손학규 "송파을 출마" 선회…바른미래당 갈등 최고조》

하루만에 불출마 입장 뒤집어

"안철수 요청 외면할 수 없었다"

안철수-유승민 갈등 심화

안쪽 "선거 돕자는데 유 대표 갑질"

유쪽 "국민의당 출신들 구태 계속"


◈한국《손학규 "송파을 출마" 변심에…내홍 치닫는 바른미래당》


전날까지 '불출마' 말했던 孫

-유승민 만나 "간곡한 요청 받았다"

-黨은 '송파을 문제' 결정 못내려


'안철수 vs 유승민' 갈등 고조

-劉 "전략공천, 상식에 맞지 않아"

-일각선 "安, 송파을 무공천으로

-김문수와 서울시장 단일화" 의심



사회 TOP


◈조선《드루킹 사건 107일…'수사력 바닥' 드러낸 검·경》

부실·늑장·봐주기 논란만 남긴 채…사실상 수사 마무리


드루킹 통신·계좌 영장 뒷북 신청

김경수 전화는 아직도 확보 못해


서울청장 "金 관여 증거 없다"

경찰청장 "靑비서관 연루 몰랐다"

정권 실세들 '봐주기' 논란 키워


검찰, 대선 후 수사 의뢰 받았지만

계좌 일부만 보고 무혐의 종결


◈중앙《세월호 내부 전체 첫 공개…녹슨 벽면 곳곳에 조개껍데기》

구겨진 철판 틈에 부서진 여행가방

4층 객실 구역엔 교복 등 유류품도

조타장치 관련 기기 분해·조사 중

미수습자 5명 7월 초 본격 수색


◈동아《김경수-드루킹 만남 담긴 노트북, 경찰 압수수색때 지나쳤다》

드루킹 측근 '둘리' 노트북, 파주 출판사에 있었지만 3월 수색때 확보못해


킹크랩 아이디-비번 추궁하자

둘리 "내 노트북 가져오면 말할 것"

정작 경찰은 다른 노트북 제시


핵심 근거지 초동수사 미흡

경찰, 현재까진 존재 확인 못해


◈경향《경찰, 김경수 '지방선거 후 재소환' 검토》

'드루킹 댓글조작' 특검 개시 전 수사결과 발표할 듯

검찰 '조작 댓글 50개 중 대부분 현 정부 비판' 밝혀


◈한겨레《30살 된 '인권 지킴이' 민변…"시민 일상으로 더 들어갈 것"》


'인권옹호·민주주의 발전 기여하자'

정법회·청변 51명 손잡고 결성

현재 1100여명 15개 위원회로 우뚝


시민기본권 지키기 법률 조언하고

'아스팔트 위 변호사'로 사회 참여

오늘 저녁 30돌 자축행사 열어


◈한국《잇단 소환·압수수색…위기의 한진家》


조현아 '불법 가사도우미' 시인

관세포탈 혐의로 출국금지도

이명희 이사장도 내달초 소환


조양호 회장 상속세 탈루 혐의

소공동 한진빌딩 등 10곳 뒤져



국제 TOP


◈조선《유로존(유로화 쓰는 19개국) 경제 3위 이탈리아에 反EU '포퓰리즘 정권'》

오성운동·동맹당 聯政이 총리로 추대한 콘테, 내각 구성 착수


反EU·反난민 성향

-'유로존 탈퇴' 공약 내걸어

-"난민 50만명 추방" 공언


퍼주기식 정책

-소득세 인하 추진하고

-저소득층에 기본소득 月99만원


◈중앙《트럼프, 김계관 위협 때 분노…최선희가 펜스 모욕하자 폭발》

[북·미 정상회담 취소]

김정은에 전격 편지 보낸 이유


문 대통령과 20분 통화때 물었지만

명확한 답변 얻지 못하자 조바심

"펜스 얼뜨기" 비난에 "용납 못해"

"미국 핵 강력" 군사적 옵션도 거론


◈동아《이란 "6개조건 수용 안되면 核재개…美, 톰처럼 제리에 패배할것"》

하메네이, 폼페이오 요구안에 맞불…英-佛-獨에 제시


美제재 손실 보전 위해 석유 구매

유럽은행과의 거래 보장 등 요구

3국 외교장관 내주 대책 논의


NYT "이란 2016-17년 사막서

고체연료 ICBM 발사실험 흔적"


◈경향《이탈리아 포퓰리즘 정부 눈앞…EU '긴장'》

대통령, 콘테 총리 후보 승인

집권당 된 오성운동·동맹당

유로존 탈퇴·반난민 앞세워

통합 강조 EU와 마찰 가능성


◈한겨레《남중국해 갈등에…림팩훈련 '중국 왕따' 시킨 미국》


중 폭격기 우디섬 이착륙에 반발

미, B-52 남중국해 시험비행

다국적해상훈련 중국 초청 취소도


왕이, 폼페이오와 공동회견장서

"미국 결정은 경솔" 맞받아쳐


◈한국《치명적 바이러스의 재습격…에볼라·니파 '공포'》


민주콩고서 에볼라 집단 발병

약 2주간 58명 감염·27명 사망

도시로 확산…주변국 번질 수도


인도선 치사율 70% '니파' 경보

최소 12명 숨지고 90명은 격리

둘 다 백신 없어 WHO 골머리



경제 TOP


◈조선《준비됐는가…ABCDE 사회》

A AI 인공지능  B Big data 빅데이터  C Cloud 클라우드

D Data 데이터  E Edge Computing 모든 기기의 컴퓨터화


삼성·애플·퀄컴의 두뇌…'모바일 반도체'의 설계자 ARM 최고경영자 시거스 인터뷰


세계 스마트폰 반도체 90% 장악

"車·가전…모든 것 인터넷 연결

컴퓨터 1兆개 시대 곧 열릴 것"


※사이먼 시거스 ARM CEO는


영국 서식스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맨체스터 대학에서 컴퓨터공학 석사를 받았다. 영국에서는 '영국 IT의 자존심'으로 불린다. 1991년 ARM의 16번째 직원으로 입사해 2013년 CEO에 취임했다. 그에게 성공 비결을 묻자 "개방성을 내세워 전 세계를 겨냥한 사업전략을 세운 게 주효했다"며 "한국에도 고객사를 만나러 자주 온다"고 말했다.


◈중앙《(L당) 2000원 넘은 휘발유값…주유소 가기 겁나네요》


중동 정세 불안으로 공급량 줄어

OPEC 감산 합의 연말까지 연장


국내 평균 휘발유값 1600원 육박

이주열 총재 "물가 상승 압력 커져"


◈동아《'대리점 갑질' 아웃!》

가맹점-유통-하도급에 이은 '乙의 눈물 닦기' 4탄


공정위 '불공정 근절안' 하반기 시행


본사의 끼워팔기-경영간섭 금지

위반땐 2년이하 징역 등 형사처벌


최소 3년이상 영업기간 보장

'대리점 단체' 구성 권한도 명문화


첫 타깃 의류업종…실태조사 예정


◈경향《부진한 경기지표에 기준금리 또 동결…하반기도 '안갯속'》

한은 금통위, 연 1.5% 유지…"불확실성 커졌지만 3% 성장 전망"

미 금리 인상 예고돼 압박 커지지만 "7월보다 10월" 전망도 나와


◈한겨레《128만원(하위 20%) 대 1015만원(상위 20%)…소득격차 역대 최악》

통계청 올 1분기 가계동향 조사


고소득층 평균벌이 9% 늘 때

저소득층 8% 줄어 최대 감소폭

"노인 늘고 일용직 줄어든 탓"

영세 자영업자 13%나 떨어져

'최저임금 영향' 유무는 의견 갈려


◈한국《한국 수출 비중 절반 넘는데…'신흥국 경제위기'에 비상》


美 잇따른 금리인상 기조에

신흥국 자금이탈로 침체 가속

아르헨·브라질 등선 6월 위기설


자동차 등 주력 품목 수출 감소세

기업들은 환율변동성에 무방비

신흥국 위기 고스란히 전염 우려



문화 TOP


◈조선《당신이 남긴 靑春의 흔적은 무엇입니까》

'희망낙서'展 여는 화가 사석원


동물로 은유한 젊음의 초상 그려

"실망과 좌절의 연속이었던 청춘…

그래서 더 강한 동물로 형상화해"

가나아트센터서 내달 10일까지


◈중앙《거침없는 방탄, 한국가수 첫 빌보드 정상 오르나》

3집 앨범 미국 현지서 큰 반향

미국잡지 다음주 1~2위 예상

"설렘 반 걱정 반 큰 꿈 꾸겠다"

역대 최고는 '강남스타일' 2위


◈동아《한글 깨친 할머니 시인들…100편의 詩, 100번의 울림》

김용택 시인 '엄마의 꽃시' 엮어


"모진 시간, 눈물보다 희망 노래

읽는 순간 가슴 툭 터지며 먹먹"


◈경향《"팬들 취향과 우리 정체성 사이에서 고민…빌보드 1위 도전 목표지만, 지금에 최선"》

새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 들고 돌아온 방탄소년단


"빌보드 시상식 무대 즐거웠다"

유명 뮤지션들과 협업한 곡 많아

8월 말부터 서울 시작 6개국 투어


◈한겨레《스크린 속 주드 로, 연극 관객 홀리다》


영미권 연극계 화제작 '촬영'

전세계 공연 '무대'서 상영

'NT라이브' 프로젝트 인기


"외국 안 가도 원작 감상" 매력

영 국립극장 연평균 20편 제작

국내서도 생중계 등 시동


배우 동선·관객 배치 철저 계산

현장 생생함 담을 촬영기술 관건


주드 로 무대작 '강박관념' 이어

'헤다 가블러' 26·27일 서울 상영


◈한국《"美 유명 아티스트들도 우리 팬…빌보드 1위 하고 그래미에도 가고 싶어"》

2년 연속 빌보드 수상 방탄소년단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하나의 콘셉트로 11개 곡 이어져

8월부터 6개국 10개 도시 콘서트



스포츠 TOP


◈조선《폼생폼사(폼에 살고 폼에 죽는다) 17년…"내 타격 폼, 1만가지 넘어요"》

프로야구 최고령 타자 LG 박용택

베이스에 살아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타격 자세 바꿔…

통산 최다 안타 달성 눈앞에

"우승 반지 껴보고 은퇴하는게 꿈"


◈중앙《진짜 55세이브? 그럼 정우람이 끝판대장!》

2승 18세이브…경기당 0.38세이브

오승환의 47세이브 기록 경신하나


◈동아《아웃 2개 남기고…라온고, 놀라운 추격전》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원주고에 9회초 1사까지 0-3

방망이 터지며 4점 극적 역전승

창단 두번째 출전, 16강 고지에


경북고, 영문고에 승부치기 진땀승


◈경향《신태용호 '스리백' 새 카드로 비밀 담금질 돌입》

수비 안정감 있지만 중원 약점, 공격 전환 시 긴밀한 호흡 필수

그라운드 가리고 비공개 훈련 시작…수비진 본격 경쟁 신호탄


◈한겨레《골 잘 넣는 오빠들, 예측불가 마지막회》

27일 새벽 UEFA 챔스 결승전


"뮌헨 꺾은 레알, 우승 지배적"

-챔스 최고 골잡이 호날두는 물론

-벤제마·마르셀루 등 초호화 진용

-"3연패 노리지만 단판승부 변수"


"리버풀 상승세, 만만치 않아"

-전성기 터트린 골잡이 살라흐에

-피르미누·마네 등 공격진 위협적

-"허리 빈 공간 지배가 승리 열쇠"


◈한국《위기를 기회로, 깨어나라 캡틴 쿠!》

4월 무릎 타박상 귀국한 구자철

월드컵 위해 재활에 온 힘 쏟아

A매치 65경기 19골 검증된 실력

감독 철학 잘 구현하는 선수 정평

신태용호 대체 전술 존재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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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18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드루킹 옥중편지 "김경수에 속았다"》

[本紙에 보낸 편지 (A4용지 9장 분량)]


"金, 댓글조작 시연 직접 봐…내가 허락해달라 하자 고개 끄덕여

매일 댓글조작 목록 보고받고 확인, 베스트 안되면 왜냐고 되물어

김경수측, 오사카 총영사 줄 것처럼 끌며 7개월간 나를 농락했다"

❍ 北, 또 한미훈련·태영호 트집…"南과 마주 앉는 일 쉽지 않을 것"

-리선권, 남북 대화 중단 협박


❍ 볼턴 "난 북한의 비난에 익숙…핵포기 안하면 미·북회담 짧게 끝날 것"


❍ "독일 노동개혁의 교훈…기업·노조 아닌 젊은이에 맞춰라"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폐막


❍ 김동연·김광두, 경기진단 공개 설전

-김광두 "침체 국면 초입" 하루 뒤

-김동연 "월별 통계로 성급한 판단"

-김광두 "반도체 빼면 수출 괜찮나"


◈중앙《"엄중 사태 해결 안되면 남북 다시 대화 어렵다"》


이선권 "남북관계, 남 당국에 달려"

한·미훈련과 태영호 겨냥해 발언


북·미 이어 남북 대화 판깨기 위협

"김정은, 만만히 보지 말라 메시지"


❍ 마크롱·메이·메르켈 "트럼프 빠져도 이란 핵합의 유지"


❍ 당신이 잘 걸리는 암…핀란드 지놈DB는 안다

빅데이터가 경쟁력이다 <상>


-인구 10% 50만명 빅데이터 확보

-전 국민 대상 맞춤형 진료 추진

-미국도 4년 내 '100만명 DB' 박차


◈동아《근로단축 인건비도 (5년간) 4700억 '세금 땜질'》


주52시간 도입 기업 신규채용때

정부, 1인당 최대 月100만원 지원


늘어난 기업부담 나랏돈으로 보전

"최저임금 대책 이어 또 미봉책"


❍ 北 반격에 "지켜보자" 말 아낀 트럼프


❍ 北 또 어깃장…"엄중사태 해결전 南과 대화 어렵다"


-리선권 "南당국 행동에 달려" 엄포


-김정은 "비핵화 조율 나서달라"

-폼페이오 2차 방북때 역할 요청


❍ LG그룹 구광모(구본무 회장 장남) '4세 경영' 시동

-㈜LG 사내 등기이사로 선임


❍ 제32회 인촌상 후보자 추천 31일 마감

[알립니다]


◈경향《미 "북 비핵화, 트럼프식 모델로 간다"》

"지켜봐야 할 것"

말 아낀 트럼프


백악관 "리비아 방식 논의 안해"

북 '볼턴 반발' 진화, 협상 여지

청 NSC "문 대통령, 적극 중재"


❍ 북 "남측과 마주앉는 일 쉽지 않을 것"

-정부의 '회담 연기 유감'에 반박

-"차후 북남관계, 남조선에 달렸다"


❍ 38년이 흘러도, 아프다…오늘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


❍ 894일 만에…한상균(전 민주노총 위원장) 풀려난다

-민중총궐기 주도해 체포·구속

-형기 반년 남기고 21일 가석방


◈한겨레《여고생 신부-시민군 신랑…망월묘역서 부부가 됐다》

[새로 확인된 '영혼 결혼' 사연들]


총탄에 숨진 아들·딸 넋 위로

윤상원-박기순 영혼결혼 이어

4쌍이 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주남마을 학살' 피해 유족 첫 증언


❍ 그날의 함성 다시…오늘 5·18 38돌


❍ 보수단체 예산 지원·집회 동원…MB기무사가 '최초 기획자'였다

-2008년 9월 청와대 보고 문건에

-"우호세력 관리·지지활동 유도해야"

-이후 정부 지원 보수단체 26곳 급증


❍ 미 "트럼프 모델로 비핵화" 북 반발 진화 나서

-백악관 "리비아식 아니다" 선 그어

-트럼프, 북미회담 묻자 "지켜보자"


❍ 한겨레문학상에 박서련 소설 '주룡'

-고공농성 평양 여성노동자 삶 다뤄


◈한국《"南과도 마주앉기 어렵다" 北 이틀째 으름장》

리선권 "엄중 사태 해결하라" 경고


南 "고위급회담 무산 유감"에 비판

맥스선더·태영호 회견 재차 트집

북미회담 개최 여부 우려 커져

"美 설득해 달라는 메시지" 분석도


美, 비핵화 '트럼프 모델' 고심

'先부분폐기·後부분보상' 대안 부상


❍ 강남역 살인 2년 지났지만…


❍ 여전히 혁신성장 구호만…정부의 '반쪽 반성문'

2018 대한민국 혁신성장 보고대회


-"규제혁신·구조개혁 미진" 진단에도

-향후 구체적 정책 추진 계획은 없어


-"신설 법인 10만개 육박" 성과 자평

-중국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 그쳐


❍ "수능·학종 비율 일률적 권고 못 해"…대입특위 위원장, 교육부와 엇박자

-"수시·정시 통합 땐 수험생 부담 가중"

-공론화위 쟁점에서 배제될 가능성도


❍ LG '4세 경영' 승계 시동

-구본무 회장 아들 구광모 등기이사 추천


◈서울《문무일, 전두환 기소 보류 지시했다》

검찰총장 또 부당 지휘 의혹


사자명예훼손 혐의 수사 당시

"증거 보완 후 기소하라" 전화

지검 4개월 이상 기소 미뤄져

檢 "추후 핵심증거 찾아 기소"


❍ 5·18의 눈물…당시 여고생 이름 적힌 사망자 명단


❍ "계엄군, 소총에 대검 장착" 軍문건 첫 확인

-"시민 항의받고 착검 해제" 증언

-5·18 8년 이후 확인하고도 부인


❍ "트럼프식 비핵화"…美 대북 숨고르기


-백악관 "리비아식 모델 아니다"

-트럼프도 "북·미회담 지켜봐야"

-靑NSC "북·미 입장 조율할 것"


-北리선권 "엄중사태 해결 없인

-南과 마주 앉기 쉽지 않을 것"


❍ 외환 개입 투명화…내년 3월 첫 공개

-6개월마다…1년 뒤엔 '3개월'


◈세계《北 "사태 해결 전 南과 마주앉기 힘들다"》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 밝혀

고위급회담 무산 책임 관련

"차후 북남관계는 南에 달려"


다음주 韓·美 정상회담 염두

南 압박, 고지 선점 의도 담겨


❍ 생각에 잠긴 트럼프


❍ 숨고르는 美…'트럼프 모델'로 北 달래기

[뉴스분석]

北비핵화 해법 새 대안 제시


-北, 정상회담 취소 위협에

-트럼프 "지켜보자" 말 아껴


-"리비아식 해법 알지 못해"

-백악관, 볼턴 주장 사견 치부

-볼턴 "CVID 입장 후퇴 없다"


❍ "학종·수능 적정비율 제시 어렵다"

-김진경 대입개편 위원장 밝혀

-"수시·정시 통합시기도 문제

-죽음의 트라이앵글 나올 수도"

-공 넘긴 교육부 무색…논란예고


❍ "신산업 막는 대표 규제 골라 공론화"

-金부총리 '혁신성장 보고대회'

-"2022년까지 일자리 30만개 창출"

-文대통령 "규제 과감히 풀어달라"


◈국민《(폼페이오 1차 방북) 이날, 北·美 '핵시설 리스트' 교환했다》

美 파악한 위치 제시…북측도 내부 자료 내놔

핵리스트는 검증 첫 단계…비핵화 신뢰감 반영

체제안전 보장 '빅딜' 틀어지자 北 역공 관측


❍ "구조조정 함께 고민…노조 경영참여 필요"

문성현 노사정위원장 인터뷰


-"정규·비정규직 문제 해결

-범국민적 공론화 급선무"


❍ 5·18 38주년…아직도 흐르는 눈물


❍ "여직원 61% 성희롱 경험"…낯뜨거운 법무·검찰

8194명 사상 첫 전수조사


-공공기관 10%와 큰 대조

-신체접촉 사례도 22%나

-회식서 주로 상급자가 범행

-피해녀 대부분 참고 넘어가

-단죄해야할 조직이 더 심각


◈매일경제《'탄력근로' 외면한채 혈세로 땜질?》

근로시간단축 대책 논란


52시간 도입 기업 지원에

정부, 5년간 4700억 투입

고용보험기금 고갈 위기


300인미만 기업 신규 채용

月80만원→月100만원 지원


❍ 장하성·김동연·김광두…J노믹스 편대 '불협화음'


❍ "태국 투자 韓기업 맞춤지원"

매경태국포럼


-솜낏 태국 경제부총리

-"한국인 근로자 비자 쉽게"


❍ LG '4세 경영' 시동

-구광모 등기이사 전격 선임


❍ 北리선권 "사태 해결않는 한 대화 못해"

-文대통령, 김정은과 통화 추진


◈한국경제《LG '4세 경영' 시동…장자 구광모(LG전자 상무) 승계》

내달 ㈜LG 사내이사로 선임

"와병 구본무 회장 역할 제약

후계구도 사전 대비하는 일환"


❍ "美 바이오젠, 콜옵션 행사"…삼바(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 논란' 새 국면

-김태한 삼성바이오 사장

-"어제 오전 의향서 받아"


❍ 文대통령 "규제는 혁신성장 걸림돌…적극 풀어라"


❍ 月 지급 (현금성) 상여금·숙식비 최저임금에 포함 '가닥'

-민주당·한국당 잠정 합의

-이달 임시국회서 처리키로


❍ "구조적 위기 심각한데 경제팀 고민이 안보인다"

김광두의 작심 비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정부·靑에 이례적 쓴소리


❍ SK 등 韓·美·日 연합…도시바메모리 인수 확정

中정부, 매각 승인


◈서울경제《LG 장자 구광모 승계…'4세 경영' 본격 시동》

具회장 와병에 ㈜LG 사내이사로


❍ 한국, 기업사냥꾼 이어 '특허괴물'에 뭇매

2017 IP 트렌드 보고서 입수


-美 NPE, 韓기업 소송 봇물

-작년 107건…IT기술 주타깃

-엘리엇 공격 겹쳐 이중고


❍ 美, 리비아 모델 포기…'北 몽니'에 끌려가나

-"협상은 트럼프 모델로" 한발 후퇴

-北 "엄중사태 해결돼야 南 만날것"


❍ '삼바' 첫 감리위…김태한 "금감원 책임묻겠다"


❍ 억지 부리던 中, 결국 도시바메모리 매각 승인

-SK하이닉스, 사실상 인수 마무리


❍ '뚝심' 베트남·미얀마광구…미운오리서 백조로 변신

자원·에너지빅뱅…갈림길 선 한국


-환란때 매각압박 버티고 인내

-개발 수익 창출에 7~15년 소요


◈부산《부산시, '수협 관리·감독 추진' 파장》

'공동어시장 등 감독권 이양'

해수부 등에 건의 공문 보내

"방만 경영, 지역경제 피해"

수산업계 "경영 위축 우려"


❍ 보리 익는 계절


❍ 정부, LNG 추진선 시대 앞당긴다

-연관산업 활성화 방안 확정

-LNG 관공선 추가 도입

-20만t급 벌크선 2척 발주 등


❍ 北 경고에…유연해진 美, 중재 나선 韓

-美 "리비아식 아닌 트럼프식"


❍ 제51회 부일보훈대상

[알림]

5개 부문 시상…5월 31일까지 후보 접수



정치 TOP


◈조선《선거 4주 남기고…김문수, 안철수와 단일화 운뗐다》

金 "자유민주주의 신념 확실하면 같이할 수 있다" 밝혀


安 "金후보, 박원순 이길수 있나

나는 1대1로 겨루면 이길수 있다"


朴후보 "중요한 것은 나 자신

선거뒤 평양 방문, 남북교류 논의"


◈중앙《문 대통령, 북·미 중재자 등판…남북핫라인 가동 가능성》

김정은 속내 듣고 트럼프에게 전달

22일 한·미정상회담 전후 통화할 듯

정의용, 볼턴과 통화…사전협의 착수


◈경향《박원순 "선거 끝나면 평양 찾아 교류 논의"》

관훈클럽 토론회…남북 해빙 무드 타고 '평화 마케팅' 구상

미세먼지 무료버스엔 "마중물"…카톡 업무지시는 "반성"


◈한겨레《MB·박근혜 기무사, 우파단체 동원 기획부터 사후관리까지》

[기무사 '보수단체 활용방안' 문건]


우호여론 조성 '비노출 특수팀' 제안

'광우병 촛불' 뒤 10만명 맞불집회 등

예비역·보수단체 동원 방안 제시

청와대-안보단체 '핫라인' 유지하게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촛불 때도

"100여개 단체 애국시민연합 계획

안보후원세력에 배려 여망" 건의

기무사 언급단체, 탄핵촛불 때 '맞불'


이철희 의원 "정치·선거 개입 않고

보안방첩 본연임무 충실하게 개혁을"


◈한국《안보보다 경제, 자영업자 표심에 격전지 승부 달렸다》


600여만명 달하는 적극 투표층

경남 등 접전 지역서 변수 부상

본보 여론조사 자영업자층에선

김경수-김태호 초박빙 지지율


한국당·바른미래당 "적극 공략"

민주당도 "최저임금 대응 부심"



사회 TOP


◈조선《'종교적 병역거부' 무죄 내리며 "남북 평화협정 체결해야"》

인권법硏 판사, 7장짜리 판결문 곳곳에 정치적 주장 드러내


"역사는 무기 들고 싸우는 것만이

국가 수호가 아님을 보여줘"라며

"국가는 대체복무 고민하라" 주장


인권법硏 병역거부 학술대회 후

소속 판사들 잇따라 무죄 판결

"대법원 판례 거스를 순 있지만

특정 모임이 주도하는 건 문제"


◈중앙《메이저리거의 손…"여친 목조르고, 깨어나자 또 때리고"》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 고소 당해

"남친 집착 심해" 메신저 엿보고 폭행

현재 미국서 선수생활…수사 난항


올 들어 데이트폭력 신고 26% 늘어

"사랑싸움 아닌 폭압·구조적 범죄"

정부 "엄정한 처벌 기준 마련할 것"


◈동아《경찰서 입닫았던 '서유기('드루킹' 최측근), 검찰선 "빨리 끝났으면" 진술 술술》

대선前부터 댓글 여론조작 파장 확산


변호인 "숨김없이 말하자" 설득에

이달 10일경부터 말문 열기 시작

'킹크랩' 원리-운영방식 털어놔

"월급 200만원 받고 드루킹과 일해"


드루킹, 다른 닉네임 'KBS-new'

고위회원 대화방 이름과 같아

'안철수 조폭' '차떼기' 검색 지시


◈경향《검찰개혁위원회, 문무일 총장·강원랜드 수사단 모두 비판》

16일 회의서 "문 총장, 자문단 구성해 심의한 건 부적절"

"수사단, 수사외압 보도자료 낸 건 피의사실 공표 소지"


◈한겨레《건강팔찌·벽지도?…분노로 번지는 '라돈 침대' 공포》

라돈 뿜는 '음이온 파우더' 광범위 사용

소비자들 라돈측정기 구매행렬

2007년 돌침대·온열매트서도 검출

6년 전 시행된 생활방사선법 '구멍'

원안위, 관리커녕 유통파악도 못해

소비자 집단소송 대상, 정부도 넣기로


※모나자이트


대표적인 희토류 광석으로 미량의 우라늄과 토륨을 보유하고 있음. 음이온을 방출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우라늄과 토륨의 농도가 높으면 발암물질인 라돈이 대량 발생됨.


※라돈


무색·무미·무취의 자연방사성 기체. 암석, 토양 중에 존재하며 주로 건물 바닥이나 벽의 갈라진 틈을 통해 실내로 유입됨. 폐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제암연구센터(IARC)에서 1급 발암물질로 지정.


◈한국《"깔세(권리금:평균 2000만~3000만원) 날릴라" 잠 못드는 가락시장 하역부들》


도매시장 현대화로 지게차가 하역

일자리 점점 줄며 후임자 못구해

시세 낮춰 팔거나 못받을 처지


계약서 없어 법적 구제 힘든데

10년 전 제도 만든 노조는 뒷짐만



국제 TOP


◈조선《'공유 경제'의 역풍…우버기사도 택시기사도 눈물》

저임금·장시간 노동 시달려…자유롭고 유연한 '공유경제' 환상 깨져


주 60시간 일해도 연봉 2500만원

건강보험 등 복지혜택도 못 받아

전통 택시기사도 수입 크게 줄어


"부스러기를 나누는 공유경제

시대적 사명에 역행" 비판 커져


※공유 경제(sharing economy)


상품을 소유자만 사용하지 않고,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경제 형태. 차고에 있던 자동차, 비어 있는 방 등 활용도가 낮은 물건이나 부동산을 다른 사람과 공유해 자원 활용을 극대화하자는 취지다. 차량과 승객을 연결하는 우버, 숙박 연결 업체 에어비앤비가 공유 경제를 표방하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중앙《힐도 볼턴도 김계관에 당해…백악관 "악마는 그에게 있다"》

[내달 북·미 정상회담]

돌아온 김계관 경계하는 미국


김, 1994년 핵합의부터 "난 협상가"

미, 테러지원국·제재 해제 등 양보

늘 뒤통수 맞고 '김계관 교훈' 얻어

이번엔 북과 조율 과정서 강한 압박


◈동아《EU 덩치키우기 딜레마…불량국 받아들이다 우량국 빠져나갈라》

EU-발칸 6개국 정상회의 개최


세르비아 등 신규 가입 논의

브렉시트로 침체된 분위기 반전

러시아 영향력 확대 차단 장점


독재국가 성격에 부정부패 만연

가난한 주민 서유럽 몰려들 우려

佛-獨 등은 재정부담 늘어 난색

伊연정 회원국 탈퇴 부추길수도


◈경향《'미, 이란 핵합의 탈퇴'에 피식 웃는 중국, 껄껄 웃는 러시아》

미국 '2차 제재' 압박 땐 유럽 기업들 철수 가능성

"중, 영향 없고 되레 이익"…"러, 최고 승자 될 것"


◈한겨레《이탈리아 '포퓰리즘 연정' 황당공약…유럽 금융시장 흔들》

오성운동·연합 정책초안 공개


유로존 탈퇴·거대국채 탕감 요구

소득세율 낮추며 선심성 복지

실행땐 한해 1000억 유로 들어


"초안 불과…유로존 잔류" 해명에도

국채금리 껑충 뛰며 시장 요동


◈한국《뮬러 특검, 트럼프 기소 안 한다지만 탄핵 불씨 여전》


'러시아 스캔들' 수사 착수 1년

현직 대통령 기소 불가 지침 따라

당장 사법적 조치는 하지 않을 듯


하원에 수사보고서 제출하는 등

정치적·윤리적 책임 물을 수도



경제 TOP


◈조선《정부, 외환시장 개입 내역 공개한다》

美 압박에 밀려…하반기부터 시작, 내년 12월부터는 석달마다 발표


순거래 내역만 공개하기로

일각선 "1~2년 더 미뤘어야"


◈중앙《삼바(삼성바이오로직스) 의혹, 바이오젠(미국 합작사) 공동경영 거부 입증이 열쇠》

분식 회계 관련 첫 감리위 열려


국제기준상 종속→관계사 전환 땐

회사 가치 시장가격으로 평가 가능


금감원 "경영권 행사 무산 사실 감춰"

삼바 "바이오젠, 의사 밝힌 적 없어"


◈동아《외환시장 투명성 높였지만 위기대처 제약 우려도》

정부, 내년부터 달러 순매수액 공개


美-IMF 환율조정국 의심 불식

CPTPP 합류 앞서 가입요건 충족


공개주기 길고 순매수 내용만 공개

추후 공개범위 구체화 요구 가능성


글로벌 투기세력 공세 대비

통화스와프 확대 등 안전판 필요


◈경향《LG '4세 경영' 시계 빨라졌다》

구본무 회장 와병으로 '장자' 구광모 상무 등기이사 선임 추진

지분구조 탄탄해 승계엔 무리 없지만, 증여세 1조원 육박할 듯


◈한겨레《'삼성바이오 철벽 방어망' 뚫을 '금감원 스모킹건' 뭘까》

금융위 감리위, 분식회계 첫 심의


안진 등 외부감사인들

과거 적정의견 내려줘

공인회계사회도 같은 '도장'

금감원, 새 증거 내놓거나

회계기준 해석 잘못 입증해야

실패 땐 '무리수' 해명


삼성, '바이오젠 편지' 받고

2015년 회계처리 변경

콜옵션 행사 가능성 높게 본 게

적절한가가 최대 쟁점


다음달초 감리위 결론 내릴 듯


◈한국《'외환시장 개입' 순거래액만 공개…정부, 환율주권 선방했다지만…》


내년 3월부터 첫 1년은 6개월

이후엔 분기 단위로 공개키로


매입·매도 내역 아닌 차액 공개

외환시장 안도…큰 변동 없어

美는 추가 압박 나설 가능성



문화 TOP


◈조선《"5점 만점에 5점…황금종려상 유력한 후보"(-프랑스 매체 파리마치)

제71회 칸 영화제


이창동 '버닝', 강력한 수상 후보로

"최고의 연출·최고의 연기" 호평

음악과 빛으로 배우들 감정 표현

청춘의 불안과 사랑, 절망 그려내


◈중앙《카뮈(『이방인』작가)를 만난 조종사들, 자유로운 삶을 얻었다》

책 읽는 마을②아시아나 '지우'


경비사 등 모인 사내 독서동아리

4년 넘게 달마다 난상토론 열어

"생활이 달라졌다, 기쁨을 알았다"

단행본 내고 작은도서관 운영도


◈동아《유튜브서 뜬 쌍둥이(뚜야뚜지)의 애교, TV도 사로잡았다》

SNS 크리에이터들 대거 TV로


"뚜야뚜지 귀엽다" 출연 문의 쇄도

관심 너무 받아 걱정해야 할 정도


먹방 '입짧은햇님' 초반성적 부진

"친화력 뛰어나 성공 확률 높아"


거침없는 입담 '장삐쭈' '감스트'

'족쇄' 달고도 인기 이어갈지 관심


◈경향《내 사랑 울릉,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첫눈에 반해 2004년 정착한 이장희, 자신의 전용 공연장 '울릉천국아트센터' 열어


관객 150명 들어갈 공연장 등

지하 1층·지상 4층으로 조성

울릉도의 새 명소로 떠올라


"허리 아파 농사는 진작 포기

경북지사 제안에 극장 지어

70 넘어 다시 음악 하니 좋아"


◈한겨레《'울릉천국'에 활짝 핀 이장희 '두번째 음악인생'》


깎아지른 산 그득한 울릉에 빠져

은퇴 뒤 꽃밭 가꾸고 농사짓다가

경북지사 제안으로 앞뜰에 공연장


중장년 관객 북적 150석 만석

40년지기 강근식·조원익 함께

"잊었던 음악열정 다시 찾은 듯"


여행사 패키지 연계 공연 계속

"인디밴드 후배들에 무대 개방"


◈한국《'울릉천국'서 노래하는 이장희 "30년간 잊었던 음악 되찾아"》

처음 찾은 울릉도 풍경에 반해

14년 전 낡은 농가를 고쳐 짓고

아트센터 세워 옛 동료와 공연

찾기 힘든 곳인데도 객석 꽉 차

지인이 오면 텃밭 상추로 대접

"좋아하는 일 하며 사는게 행복"



스포츠 TOP


◈조선《'100마일 클럽(시속 160㎞ 이상 던지는 투수)' 3인방, 속구王 채프먼에 도전장》


22세 힉스, 올시즌 102.4마일

하체 더 쓰면 채프먼 누를 수도


게레로는 체중 불려 속도 올려

셋 중 유일한 선발투수 오타니

타자로도 활약 '만화 캐릭터'


◈중앙《클럽음악 들으며 스트라이크!…볼링이 다시 뜬다》

스포테인먼트로 진화, 젊은층 인기

볼링장 800여개, 1년 새 150개 늘어

볼링펍·스크린볼링 즐길거리 다양

김수현·유라 등 연예인이 불 댕겨


◈동아《제물포 최지민 개막축포…화끈한 '콜드게임 쇼'》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울산공고 맞아 방망이 연쇄 폭발

5회까지 매 이닝 득점 9-0 앞서

6회 3점 내줘 한때 긴장했지만

8회 홈런-폭투로 2점 추가 환호


◈경향《퓨처스에 '괴물 유격수'가 크고 있다》

경찰팀 이성규, 벌써 홈런 18개…타율·타점·장타율 모두 1위

덩치 크지 않지만 손목 힘 뛰어나…'거포 유격수' 탄생 기대감


◈한겨레《'허리'에 찬 복덩어리》

승리 부르는 신예 미들맨들


'8홀드' 고졸 2년차 두산 박치국

SK 홈런타선 틀어막는 등 급성장

곽빈 등과 '화수분 야구' 떠받쳐


23경기 '평균자책점 0' 한화 서균

롯데 이적 뒤 '믿을맨' 된 오현택 등

주전급 부진 메우며 팀 성적 견인


◈한국《믿고 소통하고 맞춤형 처방…투수왕국 꿈꾸는 '송골매직'》

한화 이글스 송진우 코치


시즌은 길고 남은 경기 많아

컨디션 유지에 늘 신경써야


아시안게임 전후로 판세 요동

지금 분위기 유지하면 더 상승


시즌 초반 부진했던 샘슨·휠러

투구폼 교정하자 환골탈태


체인지업·투심패스트볼 조언

고질병 마운드에 '화타' 역할


코치-선수간 벽 낮추기 위해

어린 선수들에 직접 배팅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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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5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美北정상회담 '6월 셋째주 싱가포르' 유력》

[강인선의 워싱턴 Live]


외교 소식통 "내달 8~9일 G7 정상회의 후 이뤄질 듯"

트럼프 "김정은 만날 날짜·장소 정해졌다…곧 발표"

청와대 "文대통령, 美北회담 전에 워싱턴서 韓美회담"


❍ 트럼프 "美北회담서 주한미군 철수 문제는 협상 의제 아니다"


❍ "민간 대북전단 살포 단속하겠다"

-정부, 오늘 탈북자 행사 앞두고

-"판문점선언 위반" 저지하기로


❍ 與의원 4명 거느리고…


❍ '드루킹' 조사받으러 온 김경수, 사과는 없이 "한국당 염치없다"

-경찰 출두하며 해명보다 野 비판

-"특검 아니라 더한 조사도 받을 것"

-한국당 "황제출두인가, 교만 가득"


◈중앙SUNDAY《트럼프 "김정은과 만날 날짜·장소 곧 발표"》


백악관서 기자들에게 밝혀

정부소식통 "판문점 유력"


NYT 주한미군 감축 보도 의식

"이번 회담에선 논의 안 할 것"


❍ 멍들고 긁혀도 신나는 아이들…순천 놀이터의 비결


◈동아《트럼프 "주한미군 철수, 회담 의제 아니다"》

美언론 "감축안 지시" 보도에 반박


"북미회담 날짜-장소 결정…곧 발표

北억류 3명 매우 좋은일 보게 될것"


❍ '북중-한중-한미' 4자간 막판 수싸움

-한중정상, 남북회담뒤 첫 통화

-"종전선언-평화협정 과정 협력"

-정의용 실장 訪美…볼턴과 회동

-북미회담前 한미회담 갖기로


❍ 마음껏 꿈꾸렴…5월 햇살보다 눈부신 아이들


❍ 포탄 날아들지 않아서…이런 날 있는것만으로 5월이 행복한 마르와

시리아 난민 3남매의 어린이날


◈경향《학대받는 장애아…보호망 없는 국가》

[커버스토리]

어린이날 기획 ② 장애아동 방치


❍ 승리보다 값진 '통일의 힘'…남북 탁구 단일팀 '아름다운 동메달'


❍ 문 대통령 "종전선언, 중국 역할 중요" 시진핑 "긴밀한 공조 유지"

-한·중 정상 통화, 양국 협력 공감…'차이나 패싱' 논란 불식


❍ "올 노벨 문학상 없다"…한림원, 미투 탓 연기

-75년 만에 처음…내년 2명 수상


❍ 119구급대원에도 전기충격기 지급

-유사시 호신장비 사용 근거 마련

-폭행치사 땐 최대 무기징역 추진


◈한겨레《"민호를 삼킨 그 기계…왜 아직도 돌아가는가"》

'현징실습생 비극 6개월' 아버지의 편지


"관료들 조기 수습에만 급급

원인 규명·재발 방지책 없어

노동부 사고공장 작업 허용

안전점검 제대로 하지 않고…"


❍ 윤정헌의 '작은 승리'

[커버스토리 3·4면]


-재일동포 간첩조작 피해자의 정의 위한 싸움

-34년 만에 보안사 고문 수사관 법정에 세워


❍ 푸르디푸르구나 어린이 세상


❍ 문 대통령-시 주석 통화…"종전선언·평화협정 적극 협력"

-문 "북 비핵화에 중 역할 큰 힘"

-시 "정상회담 성공적 개최 축하"


◈한국《또 주한미군 감축說…靑·볼턴 "아니다" 동시 진화》

북미 정상회담 앞둔 미묘한 시점에

NYT "트럼프, 병력 감축 준비 지시" 보도

트럼프 "북미 회담 일시·장소 결정돼

미군 철수는 협상 테이블에 없다" 발언

한국 겨냥 방위비 압박 카드일 수도


❍ 女탁구 '코트 위의 통일'


❍ 文대통령, 시진핑과 통화…"종전선언부터 中과 협력"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도 통화


❍ "야속한 소년법…내 딸 지영이는 오늘도 웁니다"

[Cover Story]

피해자 보호엔 눈감은 소년법


-지적장애 딸 성폭행·협박당해

-가해자 부모, 합의 요구하며 괴롭혀


-소년재판 선고·가해자 정보 비공개

-처벌도 소년원 2년 처분이 최대

-가해자 언제 나올지 몰라 두려워


◈서울《과거의 빚 갚아 진실의 문 연다》

[커버스토리]文정부는 과거와의 전쟁 중


세월호·위안부 합의·블랙리스트 이어

김근태 고문·용산참사 등 21건 조사

제도 개선 강화·인식 바로잡기 나서


❍ 어린이처럼 하늘도 푸릅니다


❍ "北 억류 미국인 이르면 오늘 판문점 통해 송환"

-대북 소식통 "북·미 협의 근접한 듯"

-전세기 대신 이례적 육로 석방 주목

-판문점, 평화·화해의 상징 부각 전망


❍ 한·중, 평화협정 전환 긴밀 협력한다

-文대통령·시진핑, 남북회담 후 첫 통화

-종전선언 中 소외 논란 사실상 해소

-文 "中 기여 중요" 4강 정상 통화 마쳐


◈세계《주한미군 병력 감축 논란 '재점화'》

NYT "트럼프, 펜타곤에 지시"

北·美회담 앞두고 파장 확산

청와대선 "사실 아니다" 부인

볼턴도 "트럼프 요청한적 없어"


❍ 정의용 또 訪美…北 비핵화 로드맵 협의

-靑 "美 NSC 요청"…볼턴과 회동

-北·美정상회담 '빅딜' 조율 관측

-文대통령, 시진핑·트뤼도와 통화

-習 "김정은 비핵화 다시 천명"


❍ 청평호, 철쭉 속으로


❍ '드루킹 수사' 마무리 수순 밟나

-경찰, 김경수 의원 참고인 소환

-증거확보 못해…흐지부지 가능성


❍ 과거로 가는 門…'타임캡슐' 고인골(옛사람의 뼈)

[Saturday]


-유골 통해 성별·나이·신장 추론

-당시 사회문화 복원 중요 단서


◈국민《북·미 '빅딜 악수' 위한 마지막 중재》

정의용 안보실장

9일 만에 또 美로


볼턴 요청으로 비공개 방미

북·미 합의 의제 이행 방안과

北비핵화 로드맵 협의한 듯


우리 입장에서도 'PVID' 등

미국의 구상 청취 필요성


❍ 5월 햇살처럼 환하게 자라렴!


❍ 새 금감원장에 윤석헌…"늑대 피하려다 호랑이 만나"


-삼성바이오 논란 해결 첫 과제

-"삼성 당연히 들여다봐야"


-'재벌 저격수' 김기식보다

-강도 높은 개혁 추진 전망


❍ 자녀 대신 돌봐준 사람에게 집 물려준 아버지…법원은 '30년 간병인' 손 들어줬다

[생각해봅시다]어버이날 앞두고 눈길 끄는 판결


-자녀들 "치매 증상 부친 속여

-재산 가로채" 소송 제기


-법원, 치매 진단 前 증여 판단

-"오랜 세월 함께 지내며 간병"

-부양 대가로 소유권 이전 인정


◈매일경제《일자리 급한데…대책놓고 '투톱 異見'》


김동연 경제부총리

-"일자리委 별도 대책은

-각자가 의욕 보이는 것"


이목희 일자리委 부위원장

-"기재부 과거정책 재탕

-창의성·절박함 부족"


❍ 엘리엇 "한국정부 7000억 손해 배상하라"

-법무부 중재의향서에 적시

-구체적 피해근거 제시 안해

-현대차 압박 전략 분석도


❍ 中企 79% "근로시간 줄어도 인력충원 못한다"

매경 115社 긴급 설문조사


❍ 엄마·아빠 힘내세요…우리가 있잖아요


❍ SK텔·맥쿼리, 3조에 ADT캡스 인수

-'통신+보안' 시너지 기대


◈한국경제《금융위 "삼바(삼성바이오로직스) 처리…금감원이 독단 결정"》

"미확정 사실 발표 땐 시장 혼란

반대에도 감리 결과 일방 발표"


❍ K푸드의 진화…'간편식 천국' 日 입맛도 잡았다

[커버스토리]


❍ "오늘은 어린이날…우리가 주인공"


❍ SK텔레콤, 2조9700억에 ADT캡스 인수

-9일 칼라일과 매매계약


❍ 트럼프 "주한미군 철수 北·美회담 의제 아니다"


❍ "1930년대 보호무역 실수 반복 말라"

美 경제학자 1140명 트럼프에 경고 편지


-"그때도 충고 무시해 대공황"


◈서울경제《'북미협상 칩' 된 주한미군 감축》

"트럼프, 미군 감축 검토하라"

NYT '펜타곤에 지시' 보도

볼턴 "사실무근" 선그었지만

"비핵화·방위비 압박카드" 분석


❍ '잘한 점' 남북관계…'미흡한 점' 고용정책…'향후 4년 과제는' 신산업·노동개혁

['文정부 출범 1년' 서경 펠로 설문]


❍ 마법의 양탄자 타고 K웹툰 세계로 날아 오르다

[토요 Watch]


-레진, 마블·DC코믹스 제치고

-구글플레이 만화부문 매출 1위

-영화·드라마·게임과 케미 뿜뿜

-신과 함께·치인트 등 잇단 대박

-"新한류 이끄는 웹투노믹스 활짝"


❍ 금융당국, 낯뜨거운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논란' 책임공방

-금감원 "증권선물위에 위탁감리"

-금융위 "금감원서 협의 없이 결정"

-8조 증발에 투자자 국민청원도


❍ 샤오미 매장 찾은 이재용…中 IT거물과도 연쇄회동


❍ 철강 9개 품목 쿼터 채워…올 對美 추가수출 못한다



정치 TOP


◈조선《"대북전단 날리는 것까지 김정은 눈치 보나"》


北인권단체, 정부 단속 방침에

"표현의 자유 침해" 강력 반발


비공개 살포는 처벌 규정 없어

"접경지역 불안·南南갈등 유발

보여주기식 살포 지양해야" 의견도


◈중앙SUNDAY《판문점 선언 여파, 참수부대 헬기사업 없던 일로》


작년 12월에 창설한 특임여단

북 후방 침투시킬 '킬체인' 핵심


한 대 1500억 미 특수부대 헬기

MH-47 10여대 구매 계획 무산


◈동아《분단의 상징서 협력의 관문으로…교동도의 꿈이 다시 들썩》

[토요기획]남북 화해기류속 '최전선' 교동도 르포

北과 2.6㎞ 거리…3만 실향민 섬


"해주 고속화도로-나들섬 개발 등

남북협력시대에 가장 적합한 곳"


시장골목엔 50년대 이발관-다방

남북의 과거-현재 그대로 남아


관광-개발등 투자문의 늘어나


◈경향《20대 국회 후반기 '개혁 운전자' 누구?》

'강한 여당' 대 '협치 국회'…민주당 내 프레임 경쟁 본격화

차기 국회의장에 6선 문희상·5선 박병석·원혜영 '3파전'

현안 산적 원내대표엔 친문 홍영표·비주류 노웅래 '2파전'


◈한겨레《문 대통령 '4강 통화외교' 마무리…'판문점 선언' 지지 확인》

문 대통령-시 주석 '35분 통화'


시 "북·미 정상회담 성패가 관건"

문 "시 주석 지원해주시길" 당부

곧이어 시 주석과 통화한 아베

"완전한 비핵화 포함 높이 평가"


◈한국《여야 극한 대치에 재보선 4곳(경남 김해을·인천 남동갑·충남 천안병·경북 김천을) 불발 위기》


김경수·이철우 등 현역 의원 4명

지자체장 선거 위해 사퇴서 제출

14일까지 국회 처리 불투명해져

재보선 11곳→7곳 줄어들 수도


여야, 원내 1당 전략에 셈법 복잡

예비후보들은 피선거권 박탈 우려



사회 TOP


◈조선《동료 여경의 투서, 충주 여경을 죽음으로 몰았나》

[사건 블랙박스]


'갑질하고 자주 지각한다'며

음해성 투서 3차례 보내

동료들 "둘은 승진 경쟁 관계"


유족 "충북청이 자백 회유·압박"

경찰청, 무고 혐의로 여경 입건


◈중앙SUNDAY《'정치 갈등으로 사회 분열' 한국은 61% 유럽은 20%대》

[SPECIAL REPORT]대한민국은 갈등 공화국│정치 갈등

민주당 vs 한국당 논평 595건 분석


드루킹 댓글 조작, 남북정상회담 등

두 달간 3건 중 1건꼴 막말 으르렁

갈등 조정은커녕 되레 혼란 부추겨


'내로남불' '정치 9단의 꼼수 정치'

따끔한 풍자 논평 이젠 사라져

"상식 부합해야 국민 지지 얻을 것"


◈동아《"공기처럼 익숙한 평화…고향 아이들에겐 꿈이에요"》

[오늘은 어린이날]

시리아 3남매의 어린이날


폐차 수입상 아빠, 한국서 발묶여

4년여 생이별 끝 대전에 둥지


악몽 같은 과거 잊은 듯하지만

가위 눌리고 혼자선 화장실 못가


임시비자 탓 종전 되면 귀국해야

"통역사 꿈 한국서 이루고 싶어"


◈경향《경찰 출석 김경수 "특검보다 더한 조사도 당당히"》

김, 의혹 전면 부인…"드루킹 댓글조작 몰랐다" 이전 주장 반복

경찰, '박사모' 입법예고 게시판 매크로 이용 '불법성 여부' 검토


◈한겨레《"보안사 고문 수사관보다 조작 추인한 판검사가 더 밉다"》

[커버스토리]간첩조작 피해자 윤정헌의 싸움


1984년 보안사에 강제 연행돼

43일간 고문 끝 간첩으로 조작

'방북 사실' 허위로 드러나고

신문기사가 기밀로 둔갑했어도

법원은 징역 7년 실형 선고해


일본의 차별 피하려 모국 유학

88년 6월 석방됐으나 복학 무산

'의사 돼 고국 정착' 꿈 날아가

일본 귀국 뒤 각종 일자리 전전


진실화해위원회 조사 끝난 뒤

2010년 서울지법에 재심 신청

'베테랑' 불렸던 수사관 고병천

"고문 없었다" 법정서 허위 증언

재심 무죄 받은 뒤 위증죄로 고소


34년 만에 고병천 처벌 눈앞에 둬

보안사 출신은 추재엽 이어 두번째

"고문한 자 보는 게 너무 힘들지만

역사 교훈 남기고자 끝까지 갈 것"


◈한국《김경수 경찰 출석 "특검 더한 것도 받겠다"》


경찰,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

드루킹 인사청탁 등 집중 추궁

前보좌관·경공모 돈 거래 대질조사


박사모도 매크로 사용 정황 수사



국제 TOP


◈조선《50년전 편지 한 장, 살인마 '조디액 킬러' 꼬리 잡았다》

美경찰, '골든스테이트 킬러' 잡은 DNA 수사기법으로 재조사


1960년대 37명 죽인 연쇄살인범

살인 전후로 언론과 경찰에

점성술 암호문 담긴 편지 보내


편지에 붙인 우표서 침 DNA 검출

美 '최악·최장의 미제 사건'

해결할 결정적 실마리 찾아


◈중앙SUNDAY《'인간 상품화' 비판한 마르크스 집 옆엔 스트립쇼 업소가…》

[NEWS FOCUS]마르크스 탄생 200주년 맞은 런던 르포


빈부 격차 커져 젊은층 불만

기념도서관 메이데이 집회 열기


김정은 그림 티셔츠 입은 20대

"미국 제국주의에 반대하려고"


"양극화 극복 마르크스적 답 찾아야"

묘지엔 "요점은 세상을 바꾸는 것"


◈동아《美NSC 요청에 정의용 또 비밀 訪美…'北비핵화 빅딜' 조율》


두달새 3번째…9일만에 다시 방문

北-美간 핵폐기 수위 중재 가능성


鄭실장, 참모에 "휴가" 미국행 숨겨

회담 장소 '판문점' 논의 관측도


◈경향《김정은의 북한은 왜 한반도 비핵화와 변화를 선택했을까》

[김진호의 세계읽기]


북한 변화의 기원은 1990년대

-2016년 '공화국 대변인 성명'

-"김정은 영도 따라 비핵화 의지"

-1992년 비핵화 공동선언과 유사


-"김일성, 소련 붕괴·중국 쏠림에

-1988년 한·미·일과 화해 추진"

-미국과 관계정상화도 지속 요구


주한미군 철수론은 인민 달래기

-1992년 북·미 수교 전제로 이미

-"미군 철수 요구 않겠다" 뜻 전달

-중국 패권 견제 '존치 유익' 판단


-2016년 공화국 대변인 성명에서

-핵사용권 쥔 미군 철수 선포 요구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구상 차원


◈한겨레《'주한미군 감축설'에 청와대·백악관 "사실무근" 일축》


NYT "트럼프가 국방부에 지시

방위비 분담 협상시기와 일치" 보도


윤영찬 수석·볼턴 보좌관 "아니다"

북미담판 앞 한미 균열 낼라 우려

평화전환 국면서 논란 재연 가능성


◈한국《올해 노벨문학상 없다》

스웨덴 한림원 내년으로 연기


종신위원 프로스텐손 부부

'미투'·수상자 명단 유출 파문

위원들 줄사퇴로 조직 만신창이

내년에 수상자 2명 선정키로



경제 TOP


◈조선《금감원이 부른 삼바(삼성바이오로직스) 논란에…3일새 時總 8조원 증발》


"분식 회계" 결론에 투자자 대혼란

주당 26% 내린 35만원대로 마감

금융위, 금감원 판단 심의 예정


"확정 안 된 사안 너무 일찍 발표"

"금융위, 최대한 빨리 결론 내려야"


◈중앙SUNDAY《윤석헌(신임 금감원장) '노동이사제' 소신…"늑대 대신 호랑이 만난 격"》

김기식 후임 금감원장 임명


개혁 성향 강한 금융경제학자

"외부 발탁으로 충격 줄 적임자"


'이건희 차명계좌에 과징금' 의견

은산 분리 규제 완화에 부정적


금융위 해체해 감독 기능 통합

가능성 없는 좀비기업 정리 입장


금융·재벌 개혁 속도 낼 가능성

법·제도 바꿔야 해 실현될지 주목


◈동아《새 상품 우후죽순…복잡할수록 함정 주의》

[금융상품 뒤집어보기]종신보험


질병보장 특약 부가상품 봇물

연금형-저축성 등 종류 많아져


실적배당형, 사업비 빼고 투자

선지급형은 일부만 미리 받아


'생활비 수령' 등에 현혹되지 말고

목적에 맞게 골라야 후회 없어


◈경향《판매수수료율 인하·해외 판로 지원 등 '유통 협력' 강화한다》

공정위·유통기업 대표 간담회서 '상생방안' 발표


'김상조 요청' 8개월 만에 공개…납품대금 지급기일 단축도

업체마다 기금 조성해 납품사에 저리 대출 '경영 안정' 도와


◈한겨레《"재벌, 늑대(김기식) 피하려다 호랑이 만났다"》

금감원장에 윤석헌 교수 임명


금융·경제학계 손꼽히는 원로학자

전문성·개혁성 두루 갖춰


평소 금융감독체계 개편 역설

"금융산업 낙후, 재벌 때문" 인식

현 정부 금융혁신위원장 맡기도

장하성 청 정책실장과도 깊은 인연


윤 원장 "삼성이슈 잘 감독하겠다"


◈한국《금감원 윤석헌(서울대 경영대 객원교수) 체제로…금융개혁 재시동》


3번째로 민간 출신 수장 임명

전문성 갖춘 개혁론자 평가

"금융감독체제 개편" 강조


조직 권위 회복 등 현안 산적

금융위와 불협화음 가능성도



문화 TOP


◈조선《일곱 살에게도 고민이 있죠…아이 마음 읽어보세요》

어린이날 특집 -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어른이 읽어야 할 책


어린이의 마음 다룬 그림·동화책


학교서 따돌림 당하던 소녀가

친구 사귀는 이야기 '진짜 친구'


학업·친구로 고민하는 아이

다섯 편의 동화 '나의 로즈'


아이의 속내 들여다보는

유쾌·발랄한 그림책 '비밀이야'…


◈중앙SUNDAY《절경 속을 달리는 '호텔'…럭셔리 '로키 특급'》

[YOLO]캐나다 '로키 마운티니어' 열차여행


밴쿠버서 밴프까지 955㎞ 달려

3000m 봉우리·옥빛 호수 스쳐

만년설·단풍·신록 한눈에 담겨

특급호텔 수준 서비스·정찬 만끽


◈동아《중앙학교 숙직실, 3·1운동 모의 기지로…밤마다 비밀 회합》

[토요기획]1919~2019 3·1운동 100년 역사의 현장

<제6화> 북촌 모의


민족운동가의 산실, 중앙학교

-북촌 명당에 터잡아 장안의 명물

-일제 항거하는 두발-제복 '명성'

-김원봉-김두봉-이상화등 배출


3·1운동 모의기지로 변신

-김성수-송진우 함께 숙식한 북촌

-유학파-국내지사들 단골 회합장소

-독립운동 구체적 계획-방법 논의


최남선 동참 이끌어낸 2·8선언서

-"정치 모르는 사람"이라던 최남선

-도쿄후배들의 거사계획에 충격

-국내 독립선언서 직접 작성나서


◈경향《"밤길 걸어볼까요"…쾌활한 그녀와 함께한 동화 같은 하룻밤》

[이로사의 신콜렉터]영화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술과 궤변으로 가득한 교토

두주불사 검은 머리 아가씨는

술집 전전하며 밤을 누빈다


우리의 밤이 대개 그러하듯

근사하고도 기묘한 체험이다


◈한겨레《"공주갑부 김갑순 '민나 도로보데스(모두 다 도둑놈이다)' 유행할 때 '장영자' 터졌다"》

[고석만의 첨병] (16) "민나 도로보데스"

길을 찾아서


1982~83년 경제드라마 '거부실록'

'5편' 50분짜리 주2회씩 105회 방송

"'제1공화국' 정치권 화살 피하고자"


구한말 격변기 큰돈 모은 부자들

돈 모아 나라 위해 쓴 남강 이승훈

돈 모아 학교 세운 보부상 이용익

노예 출신 천만장자 무역왕 최봉준


'공주갑부 김갑순' 인기 화제 만발

박규채 해학 넘치는 명연기 '햇빛'

'장영자·이철희 6천억 어음사기 사건'

'전두환 인척' 5공화국 비리로 흔들


"장덕수·김구에게 독립자금 전달"

'백산 안희제'는 뜻밖의 고증 논란도


◈한국《겁쟁이 제자들을 초대교회 일꾼으로…예수는 탁월한 교육자였다》

[기민석 교수의 성경 俗 이야기]

<28> 변화는 교육으로


2000년간 나라 없이 헤맸어도

가정 교육 습관화와 문답 중시의

전통 교육방식인 하브루타 덕에

유대인이 사라지지 않고 존재


예수 죽은 후 도망갔던 제자들

이기심 버리고 말씀 전파 나서

성령 체험 통한 감화뿐 아니라

예수 통해 헌신을 배운 덕분



스포츠 TOP


◈조선《세월 앞에선…》

잘나갔던 이치로, MLB 사실상 은퇴

"오타니와 맞대결 못해본 게 아쉽다"


매리너스 회장 보좌로 새출발

에이전트, 공식 은퇴 부인했지만

美언론 "메이저리그 커리어 끝나"


10년 연속 3할·200안타 대기록

아시안 선수 첫 명예의 전당 유력


◈중앙SUNDAY《보스턴 영웅 서윤복, 개한테 쫓기고 신발끈 풀려도 세계신》

[스포츠 다큐-죽은 철인의 사회]마라톤 전설의 계보


1947년 보스턴마라톤 제패 서윤복

-동대문~서대문 전차 따라 뛰어

-"기계에 없는 초능력 원천은 정신력"


2001년 케냐 11연패 저지한 이봉주

-"서 선생님처럼 막판 언덕서 스퍼트

-시켜서 하는 연습으로는 1등 못해"


◈동아《日에 졌지만…남북 합심 '평화의 스매싱' 아름다웠다》


여자탁구 단일팀 결승행 좌절

두 감독 머리 맞대며 작전 짜고

선수들 '코리아' 외치며 우애 다져


"탁구룰보다 평화가 더 중요"

바이케르트 국제연맹 회장 강조


◈경향《한국 축구 흥행 걸린 '어린이날 슈퍼매치'》

[K LEAGUE 1]


이을용호 서울, 어수선한 팀분위기 다잡고 홈팬 앞에서 승리 노려

관중 급감한 K리그 인기 되살리고 월드컵 열기 고조 역할도 기대


◈한국《탁구가 드라이브 건 단일팀, AG서도 손잡나》


7종목서 긍정적 답변

-이기흥 체육회장, OCA의장 만나

-아시안게임 남북 단일팀 등 논의

-중동 입김 센 亞올림픽평의회서

-엔트리 확대 반대땐 구성 힘들어


병역 혜택 문제도 걸림돌

-유도 등 대표선수 선발한 종목들

-단일팀 구성으로 피해 입을수도

-추진 의사 밝힌 카누 드래곤보트

-한강·대동강 공동훈련 계획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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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2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문정인 "평화협정땐 미군 주둔 어렵다"》

文대통령 "北 요구안했다"는 미군철수, 안보특보가 들고나와

NBC "트럼프, 지난 2월 철수 고려"…협상 카드로 쓸 가능성


❍ "中·러까지 불가침조약 서명케 하면 북한이 안심하고 비핵화에 나설 것"

[The 9th ASIAN LEADERSHIP]


-페리 前 미 국방장관 인터뷰


❍ 체니 이어 리자오싱·바첼레트도 온다

-16~17일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 "이것이 이란 핵개발 증거"


❍ 모사드(이스라엘 첩보기관), 테헤란 창고 급습해 '핵무기 자료' 입수

-네타냐후 총리 "이란 거짓말했다"

-CD 183장·문서 500㎏ TV로 공개

-트럼프 "내 말 100% 옳았다" 입증"

-이란은 "양치기 소년이 또 거짓말"


❍ 버티던 수출마저 마이너스로 꺾였다

-18개월만에…전년대비 1.5% 줄어

-무역흑자 66억달러, 작년의 절반


◈중앙《449만명(교육부) 대 410만명(조영태 교수)…학생 숫자 예측 논란》


조영태 교수 "2030년 추정치 잘못

교사 덜 줄이려고 통계 낸 의혹"


교육부 "최신 통계청 자료" 반박

교원 수급계획 다시 짜야할 수도


❍ 대북 확성기 철거…"북한도 시작한 듯"


❍ 한·일·중 정상회의 9일 도쿄서 열린다

-문 대통령·아베 양자 회담도

-6년반 만에 대통령 일본 방문


◈동아《'20일경 판문점' 北-美회담 준비 착수》


트럼프, 장소로 판문점 거듭 언급

"제3국보다 엄청난 기념행사 될것"


CNN "文대통령도 김정은 설득

트럼프, DMZ 북측 방문 가능성"


❍ 남북, 확성기 철거…'판문점 선언' 이행


❍ 文대통령 9일 첫 방일…한중일 정상회의

-아베와 '北 비핵화' 양자회담도


❍ 기업 희망퇴직 맘대로 못한다

-정부 "해고수단 남용" 방지법 추진

-경영계 "노동시장 경직될 것" 반발


❍ 수출 18개월만에 감소

-車 부진…4월, 작년보다 1.5% ↓


◈경향《보수도 한반도 평화·안정을 원한다》

[남북정상회담 지지율 80% 왜]


자유총연맹·재향군인회 "환영"

이념 초월 '보편적 의제'로 인식

'위장평화쇼' 한국당 주장 괴리


❍ 북도 대남 방송 스피커 철거…인공기도 내려


❍ 한·중·일 정상회의 9일 도쿄서…'한반도 평화' 공조 논의

-문 대통령·아베 총리 양자 회담도


❍ "노동, 이념 문제 아닌 우리 존엄…노동존중 사회를 위해 노력 지속"

-문 대통령, 128돌 노동절 메시지


❍ 공정위 "삼성 총수는 이재용"

-이건희 취임 30여년 만에 변경

-롯데는 신격호에서 신동빈으로

-변경 요청 네이버, 이해진 유지


◈한겨레《희망봉에서 널문리(판문점 옛 이름)까지…4만㎞ 평화 대장정》

[평화원정대]

길 위에서 띄우는 편지


한반도서 육로로 가장 먼 곳

남아공 희망봉서 평화 여정 시작

유럽~중동~동남아~단둥 넘어

130일 뒤 평양 거쳐 서울 목표


걷고, 버스 타고, 기차로만 이동

갈 수 없는 길은 '평화'가 없는 길

폭력·편견·불평등에 맞서 싸우는

길 위의 친구들에게 평화 묻는다


❍ "북미 회담, 평양도 고려"…판문점과 막판 저울질

-미 소식통 "2주 전부터 두곳 좁혀"

-트럼프의 잇단 판문점 띄우기는

-평양 선호 북과의 협상 전략인듯


◈한국《'판문점 임팩트' 트럼프도 꽂혔다》

북미 정상회담 유력 후보지 부상


트럼프 "제3국보다 엄청난 행사 될것"

백악관 참모들 부정적 기류 불구

판문점 '분단→평화' 상징성에 매료

김정은도 대외 위상 높일 기회

한국은 '한반도 운전자론'에 부합


❍ 격변의 한반도 '위기에서 평화로'…판문점 선언 이후 첫 전문가 포럼

[알립니다]2018 한국포럼 내일 개최


-조명균 장관·갈루치 前 특사 등 참여


❍ 文대통령, 9일 도쿄서 아베·리커창 만난다

-7차 한중일 정상회의…취임 후 첫 방일

-한반도 비핵화 협력 강화 논의·정보 공유


❍ 삼성 이재용·롯데 신동빈…그룹 총수 공식 지정

-공정위, 31년 만에 변경


◈서울《"북·미 판문점회담 땐 엄청난 이벤트"》

세기의 담판 '판문점' 급부상


트럼프 "文대통령 통해 北 연락"

북미·남북미 연속 회담 가능성


"北핵실험장 폐쇄, 유엔이 참관"

文, 구테흐스 사무총장에 요청


❍ 남북, 확성기 철거…'판문점 선언' 첫 후속조치


❍ 김정은, 집권 초부터 경제法 정비…경제강국 실현 치밀하게 준비했다

-6년 전 광물·온천개발법 신설

-지방 맞춤 경제개발구법 제정

-시장 확대·자본주의 적용 시도


❍ 文, 9일 아베와 정상회담…韓대통령 6년 만에 방일

-한·일·중 정상회의 참석도


❍ '現 고2' 대입 때 10명 중 8명 수시로 선발

2020학년도 대입 전형 계획


-수시 모집 77.3% '역대 최고치'

-서울 주요 15개大는 정시 확대


◈세계《"北 핵실험장 폐쇄 유엔도 확인해 달라"》

文대통령·유엔사무총장 통화

DMZ 평화지대화 동참 요청도

구테흐스 "기꺼이 협력할 용의"


❍ "北·美회담 판문점 개최 땐 엄청난 기념행사가 될 것"

-트럼프 "北에도 연락"…기대감

-美재무 "北 핵포기 때까지 제재"

-文, 9일 韓·中·日 정상회의 참석


❍ 南北 확성기 동시 철거


❍ 현 高2 대입, 10명 중 8명 수시로 선발

2020학년도 전형 계획 발표


-수시모집 26만8766명 역대 최대

-서울 주요 10개대 정시 비중 확대

-논술 비중 줄어 수능 중요성 커져


❍ "모든 성장, 노동자 위한 성장이어야"

-文대통령, 근로자의 날 메시지

-'노동의 가치와 존엄성' 강조


◈국민《트럼프, 리얼리티쇼처럼 흥행몰이》

[투데이 포커스]북·미 정상회담 날짜·장소 궁금증 유발


"2개국 압축"→"판문점 어떠냐"

회담 장소 등 트위터에 올리며

반전의 재미·관심 띄우기


"정상회담 희화화" 우려와

"긍정 여론 조성" 평가 엇갈려


❍ '적대의 상징' 확성기 철거


❍ 탄력받는 '판문점 연쇄회담'

남북→북·미→남·북·미 정상회담


-靑 "판문점 북·미회담 확정 땐

-3자회담으로 연결돼 성사 가능성"


-文대통령, 유엔 총장과 통화

-北핵실험장 폐쇄 확인 등 동참 요청

-구테레쉬 총장 "기꺼이 협력 용의"


❍ "총수 이재용·신동빈"…실질적 지배력 인정

공정위 '동일인' 지정 변경


-삼성 이건희·롯데 신격호 회장

-그룹 내 영향력 행사 불가 판단

-계열사는 아무 변동 없어


-네이버는 이해진으로 유지


◈매일경제《정부, AIIB·AD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아시아개발은행)자금으로 北개발 추진》


정부, 美北비핵화 합의 전제

'北 IMF가입'도 지원 추진


진리췬 AIIB총재

"美北합의후 투자 적극검토"


❍ 대북확성기 철거…北도 철거한듯


❍ 트럼프 "美北 판문점회담땐 엄청난 일"


-"DMZ 개최 가능" 공식발언


-靑 "한미정상간 통화때

-판문점 등 2~3곳 논의"


❍ 수출도 꺾였다

-지난달 증가율 -1.5%

-18개월만에 첫 감소

-LCD 23%↓, 자동차 8%↓


❍ 금감원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처리 위반"

잠정결론…삼성 "정당한 회계"


◈한국경제《엘리엇의 'ISD(투자자-국가소송) 기습'…정부, 딜레마에 빠졌다》

'삼성물산 합병 찬성은 잘못' 고집하면 합의금 줘야

엘리엇과 소송 땐 기존 입장과 배치…패소 가능성


❍ 남북 확성기 동시 철거…'DMZ 평화지대' 첫발

['4·27 판문점 선언' 이후]


❍ 美 금리인상發 '위기 경고음' 커진다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 2018


-"닷컴 버블 붕괴 당시와 비슷"


❍ 공정위, 이재용(삼성전자 부회장)·신동빈(롯데 회장) '총수' 지정


❍ 6월 개헌 무산되자…정부, 공무원 노동3권 법 고쳐 보장 추진


◈서울경제《"北 CVID 된다면 대단한 일…글로벌 투자자에게도 축복"》

[밀컨 콘퍼런스]4,000여 기업인들 북핵문제에 깊은 관심


유엔, 北 인도적 지원 논의 주목


❍ 남북 확성기 '역사 속으로'


❍ 교육에서 미래한국 길을 찾다

[SEOUL FORUM 2018]


-'서울포럼 2018' 8~10일 신라호텔서 개최


❍ 국민연금 첫 블랙리스트 남양유업·현대그린푸드

-짠물배당 개선요구 3년째 묵살

-주주권 행사 강화 등 압박 예고


❍ 금감원, 삼성바이오 '회계위반 결론' 논란

-삼성측 "국제회계기준 지켰다"


❍ 수출도 꺾였다

-지난달 18개월만에 1.5%↓

-對美 무역흑자도 25% 줄어


◈부산《남북 정상회담 훈풍에 PK 선거판 흔들린다》


성공 평가 이후 분위기 급변

대통령·민주당 지지도 높아


보수진영 '초상집' 분위기

홍 대표에 대한 불만도 커져


❍ 文 "北 핵실험장 폐쇄…유엔이 검증해 달라"

-구테흐스 사무총장과 통화


❍ 강제징용 노동자상 설치 놓고 충돌


❍ 부산 근해어선 '북한 수역 조업' 추진

-시, 해수부·통일부 등에 건의

-해수부도 남북 공동어로 검토



정치 TOP


◈조선《극적 연출 좋아하는 트럼프 "판문점, 엄청난 이벤트 될 것"》

['판문점 선언' 이후]

美北회담 장소로 연일 거론…정치적 흥행 최대화 판단 작용한 듯


청와대도 "평화의 이정표" 추천

美국무부서 청와대 비공개 방문

억류 미국인 송환 생중계도 가능

백악관, 여전히 싱가포르 등 고민


외교街 "클린턴·오바마가 못한 일

내가 해냈다는 이미지 얻길 원해"


◈중앙《급부상하는 북·미 판문점 회담론…트럼프 또 "굉장할 것"》

[북·미 정상회담]


청와대 "평화의 이정표 세울 장소"

문 대통령 '운전자론' 탄력 받을 듯


유엔 관할이라 의전·경호도 수월

남·북·미 정상회담 가능성 높아져


◈동아《北 "해외항로 늘리고 영공 열겠다" 하늘길 제재풀기 나서》

[급물살 타는 北-美회담]

국제민항기구에 공식 요청


민항기구 "北 여러 지역 항로 요청"

美와 정상회담앞 정상국가화 포석

정부 "우리 영공 영향 등 검토중"


北, 영공 통과료 경제적 이득 가능

우회해 다녔던 국내항공사들도

연간 160억 유류비 절감 기대


◈경향《홍준표 "북에 돈 퍼주기"…6·13 주자들은 "홍, 너무 나갔다"》

길 잃은 한국당, 남북 지형 변화 고민없이 색깔론 일관


홍 "제비 한 마리 왔다고 온통 봄 온 듯 환호, 어리석은 판단"

광역단체 후보들, 당 대표의 전국 선거지원에 되레 '거부감'


◈한겨레《극적 효과 '최대 파격'은 평양…'분단 상징' 고려하면 판문점》

[남북 '평화의 새 시대']

북미회담 장소 2곳 압축


평양에서 하면

-1972년 극적 미-중 화해 이룬

-'닉슨 베이징행' 맞먹는 파급력

-억류 미국인 함께 귀환한다면

-트럼프 외교적 성과 '1석2조'


판문점에서 하면

-1989년 몰타보다 상징적 장소

-분단서 비핵화·평화 이정표로

-청와대서도 내심 판문점 기대

-문 대통령 깜짝 합류 가능성도


◈한국《'드루킹 특검' 평행선만…5월 국회도 캄캄》

4월 임시국회 빈손으로


與 "한국당이 일방적으로 소집

5월 임시국회 받아들일 수 없다"


野 "민주당이 댓글조작 사건

특검 수용해야 응하겠다"


정세균 의장 5월말 임기 내

극적인 합의 기대감도



사회 TOP


◈조선《눈물의 영암아리랑…밭일 할머니 7명, 버스 귀가중 참변》


전남 영암서 버스 전복 사고

앞차 추돌뒤 3m 아래로 굴러

운전자 포함 8명 사망, 7명 중상


인근 농가 돌며 총각무 뽑아…

일당 8만원 받던 어르신들 비극


◈중앙《아동 학대 처벌 세진다…아이 숨지면 최대 징역 15년》

대법 양형위, 아동범죄 권고형량 강화


생명 위험 중상해 땐 최고 징역 12년

6세 미만 대상 학대는 가중처벌

집행유예 선고 여부도 더 엄격하게


◈동아《용돈 벌러 밭일 나갔다가…버스 굴러 할머니 7명 숨져》

영암서 충돌-추락사고 19명 사상


70대가 몰던 25인승 미니버스

옆 차로 SUV차량과 부딪쳐

가드레일 뚫고 2m 아래로

지붕 뭉개져…버스 운전사도 사망

탑승자 대부분 고령…큰 피해


◈경향《전남 영암 버스 사고, 밭일 갔던 노인들 '참변'》

승합차와 충돌 후 가드레일 뚫고 3m 아래 도랑에 추락

버스 운전자 등 8명 숨져…중상자 많아 사망자 늘 수도


◈한겨레《현 고2 대입 때 수시 77.3%로 '최고'…서울 주요 11개대는 수능 선발 늘려》

77.3%인 26만8776명 수시로 뽑아

학생부전형도 1.2%↑ 23만3230명


◈한국《'어둠의 인터넷' 다크넷 운영자 첫 적발》

아동음란물 사이트 운영 20대 검거

영상 내려받은 기간제 교사 등

국내 유료회원 156명 입건

경찰 추적 피하려 비트코인 결제



국제 TOP


◈조선《代 끊기는 독일 강소기업…문 닫거나, 중국에 팔리거나》


독일 일자리·수출 70% 책임지는

가족 기업 '미텔슈탄트' 승계 위기


출산율 줄고 일자리 넘쳐나자

창업자 후손도 대기업 입사 선호

주인 못 찾은 우량 기업들

중국 등 외국자본이 속속 인수


◈중앙《네타냐후(이스라엘 총리) "이란 비밀 핵개발 증거" 트럼프 "거봐, 내말 맞지"》

[이란 핵합의 휴지조각 위기]


"히로시마 5배 원폭, 미사일 탑재 계획

이란이 핵합의 이후에도 거짓말"


미국, 핵합의 전면 재협상 압박

트럼프 "김정은에도 메시지 될 것"


NYT "새로운 자료인지 확인해봐야"

이란 "이스라엘·트럼프의 쇼" 반발


◈동아《노동절 거리행진, 勞에 퇴짜맞은 佛 강성노조(공공분야 '노동총동맹')

총파업 반대 여론 확산에 힘빠져


민주노동동맹 등 주요 노조단체

"투쟁-갈등의 중심에 서지 않겠다"

대타협 주제 영화 보며 문화행사


파업 에어프랑스 조종사 겨냥

"하늘서 임금 늘면 지상선 삭감

이기심 버리고 사측안 수용하라"


◈경향《'이란 핵협정 폐기' 힘 실어준 네타냐후(이스라엘 총리)


"핵 개발 비밀문건 입수"

도표 등 이용 직접 설명


트럼프 "내가 옳았다"

협정 탈퇴 또 한번 시사

언론 "새로운 내용 없어"


◈한겨레《로힝야족 집단성폭행 그후 9개월…'축복받지 못할' 아이들 태어난다》

'가디언' 방글라데시 난민캠프 르포


작년 8월 정부군이 수만명에 몹쓸짓

낙태커녕 건강관리 기회도 없어

5월이면 아빠 없는 신생아 줄줄이

괴로운 산모들 집단유기 가능성


◈한국《"이란 핵협상 폐기를" 美 부추기는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 방송 기자회견

"이란 거짓말 증명할 파일 확보"

트럼프 제재 재개 끌어내려 '쇼'


시리아 주둔 이란 민병대 폭격도



경제 TOP


◈조선《수출 '新샌드위치' 신세》

日 품질·中 싼값에 밀리던 한국…이젠 日 싼값·中 품질 공세에 '정반대 쇼크'


원화 강세로 환율에 발목잡혀

美 쏘나타·캠리 差 1445달러로 줄어

이러니 소비자들 캠리 탈 수밖에…

가전·조선업 등 거의 전 업종 악화


◈중앙《2년에 16.6% 떨어진 싼타페(중형 SUV), 중고차 값 최강자》

국산 SUV 감가상각률 분석해보니


새 차 3095만원에 산 싼타페

두 해 타다 팔면 2581만원 받아


소형선 코나, 준중형은 스포티지

중고차 시장서 가장 값 잘 받아


◈동아《경쟁률 수백 대 1…설설 끓는 지방 분양시장》

대구-대전-부산 등 일부 광역시 과열


본보기집에는 연일 장사진

주변 일반 아파트 침체와 대조


새 아파트 수요 많은데 공급 달려

규제 예외 지역 투기수요도 원인

양극화땐 입주자금 조달 어려움


◈경향《서민에 불리한 집값 공시제 '멀고 먼 개혁'》

국회 '불평등 공시가격' 토론회서 조세 역진성·정상화 로드맵 부재 지적

국토부, 자의적 기준과 실거래가 반영률 비공개 '깜깜이 행정'도 도마에


◈한겨레《삼성 총수 이재용으로 변경…롯데는 신동빈으로》


공정위 "이건희 회장 의사소통 불능

이 부회장이 중요 의사결정…

경영권 승계 판단은 아냐

3심 재판에 영향 없을 것"


삼성 "특별한 입장 없다

이 회장 안정상태 유지"


롯데 "공식적으로도 대표하게 돼

하루빨리 경영 참가 바라"


네이버 이해진 이사 사임했으나

"지배적 영향력" 총수 유지


◈한국《4년 적자서 초우량 기업으로…삼성바이오 '분식회계의 마법'》

금감원 "회계 원칙 위반" 결론


복제약 연구개발 사업 자회사

지속적 증자로 지분 91.2%취득

근거없이 지배력 중대 변수 판단

시장가액으로 평가해 2조대 이익


삼성 "공동 투자사 옵션행사 우려

국제회계기준상 의무사항 이행"



문화 TOP


◈조선《"독재에서 자유로…통로를 놓아주고 싶었다"》

'빛의 예술가' 이반 나바로

피노체트 치하 삶 녹인 작품展

굴 속으로 빨려들어갈 듯한 착시

"이 통로 끝에서 자유 꿈꿀 수 있길"


◈중앙《평범한 당신이 바로 주인공…몸속 세포들이 말하네요》

웹툰 '유미의 세포들' 이동건 작가


공감 부르는 30대 여성의 연애담

응큼·이성·판사세포 등 아웅다웅

매회 '좋아요' 3만, 300회 눈앞에

섬세한 묘사, 여성작가로 오해도


◈동아《"불평등 존재하는 한 마르크스주의는 영원하다"》

올해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

관련 서적-영화 잇따라 나와


마르크스의 사유 방식 탐구

경제학 분석 책 등 다수 출간

청년시절 담은 영화 17일 개봉


◈경향《가족을 위한 선물 '5월 축제'》


[연극·마임·서커스 등 108개 공연 준비]

안산국제거리극축제 (5~7일)


[수준 높은 공연 자랑 '지역 대표 축제']

의정부음악극축제 (11~20일)


◈한겨레《오늘은 나도 오페라 스타!》


37년간 군 복무 마친 퇴역장성

5년간 함께 성악 배운 의사 부부

대학생 합창대회 나갔던 학원 원장

오페라 페스티벌 오프닝 장식


'별은 빛나건만' 등 아리아 부르고

'사랑의 묘약' 티격태격 연기

"한 곡만 하고 내려오려니 아쉬워"


◈한국《'날 것 그대로…느끼하지 않은 멜로' 그려내는 섬세한 연출》

'밀회' '예쁜 누나' 안판석 PD


연출작마다 출연 배우 몸값 급등

촬영장 주변 시민에게 공손하고

배우·스태프 배려하는 수칙 운영


완성대본으로 리허설 없이 촬영

"다큐멘터리 같은 사실성 추구"

감정 전달 위해 탁월한 선곡



스포츠 TOP


◈조선《MLB는 '가방끈 야구'…단장 절반이 아이비리그(美 북동부의 8개 명문 사립대학) 출신》

[스포츠 포커스]


현장 노하우는 없지만

확률·통계 지식으로 중무장


스카우트와 전력 분석 경험 쌓아

야구 이해도 선수 출신 못잖아


데이터 활용할 줄 아는 감독 선호

올시즌 교체 감독 6명중 4명 40대


◈중앙《양용은 8년 만의 우승 뒤엔…사랑 그리고 우정》


'여친' 김미진 전 아나운서가 캐디

골프 잘 못하지만 심리 안정 도와


가수 이승철, 8년간 변함없이 응원

"독도공연 탓에 일본 못 가 아쉬움"


◈동아《접영 여왕 안세현 "동아수영서 자존심 회복"》


"대표선발전 기대 못 미친 기록

내일 주종목 100m선 다른 모습"


혼영 간판 김서영, 자유형 출전

이주호-김혜진도 한국신 도전


◈경향《두 마리 토끼 다 놓치고…날개 접은 '황새'》

FC서울 황선홍 감독 사퇴 이유는


'콤팩트한' 축구 스타일 소화하기에는 선수 자원의 한계 명확

성적 부담에 급진적 리빌딩…신구 선수 조화도 실패로 끝나


◈한겨레《"남북 태권도는 한뿌리…겨루기보다 무도 살려야"》

'태권도 형·틀' 보급 나선 정선용 9단


47년간 포르투갈 등서 개척활동

"침체된 무도적 가치 바로 세우려

24개 형·품새 소개해 원형 복원"


전후 태권도 명칭·체계화 기여한

최홍희 ITF 총재 교본이 기본 바탕

"정부 압력에 최 사범 북 망명 뒤

남북 연맹 갈려…북 원형도 남쪽 것"


◈한국《"허재 형님 만세 부른 신인드래프트…그때 긴장감 은퇴까지 갖고 뛰었죠"》

선수인생 마친 농구전설 김주성


'마지막 승부' '슬램덩크'에 꽂혀

고등학교 1학년 때 늦은 입문

2002년에 아시안게임 금메달

서장훈·현주엽·전희철과 합작


정규리그 5회·챔프전 3회 우승

블록슛 1037개는 '불멸의 기록'

"아직은 시즌 후 휴가 같은 느낌

끝까지 노력한 선수로 남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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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2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페트병까지 거부…중국發 '재활용 쓰레기 대란'》

서울·수도권 업체들, 비닐·스티로폼 이어 수거 거부 확대

중국이 수입 중단하자 폐기물 가격 폭락…전세계가 비상


❍ 한한령 푸나…베이징영화제 한국영화 튼다

-中만화축제엔 한국부스 설치


❍ "비핵화 로드맵 美·北이 주도" 靑, 운전자보다 중재자 강조


-靑고위관계자, 역할 조정 시사


-김정은, 우리측 평양 공연 참석

-"가을엔 北이 서울서 공연" 제안


❍ 우리 가수들, 평양서 '우리의 소원' 합창


❍ 10년 정책을 전화 한통에…교육부의 '대입 뒤집기'

-수시 확대서 돌연 "정시 늘려라"

-대학들 당황…수험생들도 혼란

-연세대 "2020학년도 125명 확대"


◈중앙《가깝고 값싸고 맛있다, 일본에 빠진 한국》


엔저에 여행 붐, 음식·문화 관심

올 초 151만 방일, 유커보다 많아

종로엔 건물 전체가 일식집 10채


"한·일, 독도 등 과거사와 분리

서로 좋은 것 즐기는 의식 생겨"


❍ 한국 예술단, 13년 만에 평양 공연


❍ 남측 평양 공연 김정은 깜짝 관람 "가을엔 서울서"

-이설주·김여정·김영남도 참석


❍ 오늘부터 비닐 분리수거 중단…정부 반년 넘게 손놓고 있었다

-업체 "중국 수입 금지로 감당 안돼"

-정부 "아파트·업체 문제" 방관하다

-"이물질 묻은 것만 종량제 봉투로"


◈동아《"페트병-스티로폼 도대체 어디 버리나"》

수거업체들 "돈 안된다" 수거 거부

中 수입중단 여파 재활용품 대란

수도권 아파트 주민들 큰 혼란


❍ 김정은, 예상 깨고 첫날 공연 관람


❍ 南예술단 평양 공연 김정은-리설주 관람 "가을엔 서울 공연을"


❍ "일자리 늘리려면 고용유연성 확대해야"

-대기업 22곳 설문…가장 많이 꼽아


❍ '충전 코리아, 국내로 떠나요' 캠페인 엽니다

[알립니다]6일 국회 둔치서 관광 활성화 선포식


◈경향《한 세대 넘어 일군 스웨덴 '육아천국'》

[라테파파의 나라에서 띄우는 편지]


임신 해고·독박 육아

다르지 않던 저출산 나라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 평화의 봄노래, 평양을 적시다

-남측 예술단, 동평양대극장서 공연…김정은, 북 최고지도자로 첫 관람


❍ 감사원, 김종(전 문체부 차관) 스포츠토토 사업자 선정 개입 알고도 덮어

-부당 개입 지시 '자필 메모' 확보

-"박 정권 눈치 보느라 조사 안 해"


◈한겨레《4·3 '백비'는 이름을 원한다》

'제주 4·3' 70주년 기획

[동백에 묻다]

④ 백비의 침묵


기념관에 새겨진 글 없는 비석

이름 짓지 못한 4·3의 현주소다


7년7개월간 얽히고설킨 사건들

폭동 불려오다 항쟁·학살로 재조명


2014년 국가추념일 지정했지만

역사적 평가는 후세 몫으로 남겨

70돌 맞아 정명운동이 시작됐다


❍ 김정은·리설주, 남 평양공연 관람 "가을엔 결실 맺고 서울서 공연하자"

-북 최고지도자 남 공연 관람은 처음

-"남쪽이 '봄이 온다' 공연 했으니

-'가을이 왔다' 공연은 서울서"


❍ 초음파 검사비 절반으로 준다

-이달부터 건강보험 혜택 적용

-외래 병원은 평균 3만6000원

-이전 비급여 땐 최고 25배 차이


◈한국《수능 강화? 약화?…혼돈·상충의 대입정책》


교육부, 주요 사립대 정시 확대 요청

절대평가 밀어붙인 기존정책과 충돌

연세대 시작으로 정시 확대 나설 듯


수시선 최저기준 폐지로 수능 무력화

수험생·학부모 "어느 장단에 춤추나"


❍ 북녘에 울려퍼진 '친구여'…김정은·리설주 깜짝 관람

-방북 예술단 평양서 '봄이 온다' 공연

-金, 北 최고지도자론 첫 남측 공연 관람

-"가을에는 서울서 공연하자" 제의도


❍ 철강·인프라·신성장으로…포스코, 미래 50년 준비

창립 50주년 미래비전 선포


-권오준 "2차전지 소재 리튬 새 성장동력"


❍ 김경수 오늘 경남지사 출사표…김태호와 6년 만의 리턴매치

-안철수, 4일 서울시장 출마 선언


◈서울《김정은 "가을엔 서울서 공연하자"》

南예술단 동평양대극장 공연


김정은·리설주 부부 깜짝 관람

"문화예술 공연 자주 해야 한다"

北 최고지도자 南공연 첫 참석

조용필·레드벨벳 등 11팀 열창

태권도시범단 16년 만에 공연


❍ "페트병도 수거 안해" 재활용 쓰레기 대란

-비닐·스티로폼 이어 혼란 가중

-환경부 내일 뒤늦게 대책 발표


❍ 50돌 포스코 "50년내 매출 500조"

-권오준 회장, 미래 비전 선포

-신소재·바이오 등 집중 육성


❍ 서울 영등포·관악구 등 16곳 2연속 '최우수'

본지·매니페스토본부 '민선 6기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평가


-각 지자체 공약 이행률 71.2%


◈세계《'베이비박스' 눈감은 정부…아기들은 출발부터 고난》

입양은 3%선…대부분 시설 맴돌아

18세 되면 혈혈단신 사회에 내몰려

당국 돈만 쏟아붓고 현황파악 못해


❍ 김정은 "가을엔 서울서 공연하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 '깜짝 관람'

-北 최고지도자 南공연 참석은 처음

-리설주 동행…김여정·김영남도 배석


❍ 악수하는 김정은


❍ 가나 해역서 한국인 3명 피랍

-지난달 27일 발생…소재 '깜깜'

-文대통령, 청해부대 급파 지시


❍ 수도권 (재활용) 쓰레기 대란 '발등의 불'

업체, 폐플라스틱까지 수거 거부 조짐


-中 수출 길 막히자 폐지도 난색 표시

-주민들 혼란…화성·용인선 항의 사태


◈국민《金 "가을엔 결실 갖고 서울서 공연하자"》

김정은, 부인 이설주와 南예술단 공연 관람…김여정 김영남 등 총출동


13년 만에 평양서 열린 남측 공연

金 "文 대통령께서 北공연 보셨는데

단독공연이라도 보는 게 인지상정

얼마나 좋은지 文 대통령께 전해 달라"

출연자와 일일이 악수·기념사진


내일 류경정주영체육관서 합동공연


❍ 손 들어 인사하는 김정은 위원장


❍ "남북 공동번영 위해 뜨거운 기도를…"

전국 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 檢, 산업부 압수수색…김재홍 전 차관 조사

강원랜드 채용비리 관련


❍ 충남서 '현대판 노예' 나흘 새 3명 구조

농가·축사서 10년 넘게 일하고도 임금 거의 못 받아


-씻기 힘들고 난방 안 되는 숙소서 생활

-"아픈데 일 시킨다" 이웃이 제보하기도


◈매일경제《"서울 집값 안정…지방 3~4% 하락할것"》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매경, 전문가 50명 설문


경기권도 1~3% 약세 전망

작년말보다 보수적으로

당분간 거래절벽 올 가능성


❍ 비닐·스티로폼 수거 대란…정부·지자체 늑장 대응

-경기 일부선 페트병도 거부

-곳곳서 수거업체·주민 마찰

-정부, 뒤늦게 대책마련 나서


❍ 평양에 울린 '우리의 소원'…김정은 부부 깜짝 관람


❍ 김정은 "가을엔 서울에서 공연하자"

-北 최고지도자로는 첫 관람

-金 "'가을이 왔다' 결실 맺자"

-南예술단 13년만의 평양공연


❍ 증권거래세 0.5%→0.1% 인하 추진

-민주당 김철민의원 법안발의


❍ "해킹 막아라"

[알립니다]


-보안대회 '코드게이트 2018'

-이달 4~5일 서울 코엑스서


◈한국경제《삼성, 순환출자 해소…재계 '투명경영' 확산》

계열사 보유 물산 지분 매각

금융계열, 전자 지분 일부 처분


❍ '상장폐지 13년' 지누스…1兆 기업으로 다시 서다

-외환위기로 몰락 '텐트 왕국'

-매트리스 아마존 판매 1위

-노사 똘똘뭉쳐 재상장 준비


❍ 김정은, 평양공연 깜짝 관람 "가을엔 서울서 공연하자"

-부인 이설주·여동생 김여정 포함 최고위층 대거 참석


❍ 한국GM·STX조선도 靑 "경제논리로 풀겠다"

-"정치논리 악순환 끊을 것"

-금호타이어 노조, 매각 찬성


❍ '대형 GA(보험판매대리점)' 피플라이프…MBK가 인수 추진


◈서울경제《'김기식(신임 금융감독원장) 쇼크' 현실화…K뱅크 증자 비상》

은산분리 완화 무산 가능성에

소수주주들 증자참여 망설여

카드·보험사도 대응마련 분주


❍ '레드라인' 지켰다더니…美, 농산물 추가개방 압력

-美, FTA협상자리선 언급 않다가

-무역장벽보고서에 수입허용 요구

-"얻은 게 없는 협상" 비판 쏟아져


❍ 김정은 부부 깜짝 관람…南예술단 13년만에 평양공연


❍ 김부겸 "7대 안전무시 관행 선정·관리"

불법주정차·과속운전·안전띠 미착용…


-본지 인터뷰서 밝혀


❍ 인재像 달라졌는데…韓은 여전히 '기-승-전-大入'

[미래한국│교육에서 길을 찾다]


-대학진학률 70%나 되지만

-기업들 "인재 없다" 아우성


◈부산《김해공항 착륙료, 다른 공항 퍼 줬다》

5년간 착륙료 692억 원 중

주변 주민 지원 141억 그쳐

공항공사, 80%는 타지에 사용

김포공항은 수익의 144% 써


❍ 대상 '이누우욕' 우수상 '나의 대항해…'

[알림]2018 부산일보 해양문학상


❍ 南 예술단 평양 공연


❍ 정상회담 줄줄이…한반도 '운명의 봄'


❍ '김경수 vs 김태호' PK 선거판 술렁

양金, 경남지사 출마 유력


-김태호, 사실상 출마 의사

-김경수, 오늘 입장 표명



정치 TOP


◈조선《안철수 "4일 출마"(서울시장 출마 공식 선언) 박원순 "양보없다"(5일 3선 도전 선언 예정)…7년전 못본 빅매치 되나》

[6·13 지방선거 D-72]서울시장

최대 격전지에 각 당 후보들 윤곽


한국당 김문수 등판땐 1與2野 구도…'2野 단일화'가 변수

與선 박영선·우상호, 안철수 공격하며 "내가 맞상대" 경쟁


◈중앙《김정은 '워싱턴'(북·미 정상회담) 올인하고…시진핑은 외교적 자신감 회복》

[비핵화 뇌관 앞 남·북·미·중]

"선대 유훈" 비핵화로 승부 건 김정은


시진핑·문 대통령 만남은 전초전

트럼프 만나 건넬 메시지가 핵심

일각 "비핵화=북핵 포기 아니다"


◈동아《김정은 "내가 레드벨벳 보러 올지 관심 많은 것 알아"》

[출렁이는 비핵화 해법]

南예술단 13년만에 평양공연


北측 가사-안무 수정 요구 안해

'푸른 버드나무' 등 北가요도 불러


김정은 "3일 합동공연 보려다가

다른 일정이 생겨 계획 바꿔"


北측, 공연 시작시간 두차례 변경

南기자단 공연 진입 막아 논란


◈경향《'평화와 정의' 가세…범진보, 국회 과반 확보》

오늘 교섭단체 등록, 본격 활동

개헌·선거개혁 등 '키맨' 전망

범보수 145석보다 3석 많아져


◈한겨레《안철수 7년만에 서울시장 재도전…한국당은 김문수 전략공천 유력》


2011년 박원순에 양보했던 안철수

"양당체제 타파" 4일 출마선언키로


한국당, 김문수로 보수표 모으기

약체 등판 '묵시적 선거연대' 해석도


◈한국《文 측근(김경수) vs 재선 지사(김태호), 격전지 떠오른 경남》

6년만에 다시 만나는 金-金


지역 내려가 사전 정지작업

민주당 "영남 공략할 필승카드"

당내 예비후보들은 거센 반발


한국당, 김태호 내세워 맞불 카드

"선당후사, 4월10일쯤 입장 발표"

보수-진보 진영 대리전 양상



사회 TOP


◈조선《선거철 다가오니…불법 주차·노점 단속 손놓은 지자체》

표심에 악영향 줄까 머뭇…일부는 시민이 신고해도 출동안해


"선거철엔 단속 걱정않고 장사"

불법 노점상들 인도까지 점거


◈중앙《업체선 비닐수거 거부…쓰레기봉투 넣으면 과태료(분리수거 위반 최고 30만원) 낼 수도》

수도권 10여 곳 재활용 수거 거부


서울·인천·수원 등 아파트단지 혼란

오염 심한 비닐만 종량제 봉투 허용

"민간 대신 지자체가 관리 맡아야"


◈동아《"10년 걸려 소방관 돼…이 옷 입고 소방학교 간다더니…"》

아산 소방관 3명 오늘 현충원 안장


"올해 부모님 용돈 드린다던 딸

소방관 제복 한번 못입어 보고"

유족들 유품 끌어안고 오열


3명에 옥조근정훈장 추서

60대 화물차 운전자 구속


◈경향《6일 '국정농단' 박근혜 1심 선고…세 가지 궁금증》

나올까…5개월여 불출석 그대로?

생중계…주초 결정…재판부 판단은?

형량은…'20년' 최순실보다 높을까?


◈한겨레《'쌤스타그램' 올라온 우리 애 사진 어찌할꼬?》


어린이집·유치원·초등교 선생님

누구나 볼 수 있게 사진·영상 공개

부모들, 범죄 표적 될라 우려에도

"관계 나빠질라" 삭제 요청 꺼려


교사도 부모가 올린 사진에 곤란

"제한된 커뮤니티서만 공유" 지적


◈한국《朴 15개혐의 이미 유죄판명…공범 崔 20년형 넘어서나》

6일 1심 선고 '운명의 날'


피고인석에 나와 판결 들을지

삼성·롯데 청탁 인정 여부도 관심

TV 생중계는 주초에 결정



국제 TOP


◈조선《中·日 고위급 경제대화 7년만에 다시 추진한다》

센카쿠 문제로 2010년 이후 중단

지난달 중국이 먼저 재개 요청

외교부장 訪日때 열기로 일정 조정


◈중앙《문 대통령은 '리비아 방식' 선 긋기…트럼프는 짜증난다》

[비핵화 뇌관 앞 남·북·미·중]

사실상 1대3 구도에 불쾌한 트럼프


한국에 "휴전선 지켜줘도 대가 없다"

시간 끌면 지난 25년 실패 반복 입장

리비아식의 원샷 핵폐기 원칙 고수


◈동아《시리아서 발빼는 트럼프 "재건예산 동결"…미군 철수도 거론》

'7년 내전' 정부군 승리로 끝날 듯


트럼프 "중동지원에 7조달러 낭비

이제 다른 사람들이 처리하게 하자"


정부군, 반군 마지막 거점 탈환 눈앞

러-이란-터키 4일 정상회담서 논의


◈경향《미 대사관 5월 이전 앞두고 이·팔, 가자지구 충돌 격화》

팔 시위대, 이스라엘군 실탄 진압에 최소 17명 사망

미국 반대로 안보리 '군사대응 중단 성명' 무산될 듯


◈한겨레《피로 물든 '귀환 행진'…이-팔 유혈충돌 16명 사망》

팔레스타인 추방 70주년 앞서

주민들 가자지구서 행진

이스라엘, 민간인에 포격 발포

2014년 이후 최대 인명피해

인티파다 전운…안보리 긴급회의


◈한국《이·팔, 4년 만에 최악 유혈사태…美는 유엔 조사 거부》


가자지구 '땅의 날' 시위에

이스라엘, 탱크·저격병 동원 공격

최소 17명 숨지고 1400명 부상


이스라엘 "국경 침입한 폭도" 입장

팔레스타인 "美가 면죄부 줘" 반발

美 대사관 예루살렘 이전도 변수



경제 TOP


◈조선《10년 펑크 금호타이어, 세계 10위로 부활할 수 있을까》

노조 투표 60.6% 찬성

中 더블스타에 매각 확정


2009년 워크아웃 후 새 주인 찾아

중국 더블스타 총 6463억원 투입

지분 45% 차지하고 1대 주주로


3년간은 고용 보장하고 매각 불가

더블스타와 시너지, 10위 도약 노려


◈중앙《금호타이어 해외매각 확정…중국 공장 정상화 시급》

[뉴스분석]

노조원 투표 찬성 60.6%로 가결


중국 내수 판매 늘려야 적자 줄어

2조원 넘는 채무 해결도 서둘러야

5년 뒤 더블스타 '먹튀' 우려 여전


◈동아《철강 그 이상…'스마트 포스코' 100년을 향해》

창립 50주년…신사업 투자 청사진


향후 50년간 철강 비중 40%로 줄이고

인프라 40%-신성장 사업 20% 확보

2068년 100주년엔 매출 500조 달성


◈경향《"다주택자 집 팔 기회 끝"…공급·수요 위축으로 집값 잡힐까》

대출 규제 이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3월 거래 역대 최고

"시장 안정으로 조정 국면" "일시 조정 후 상승 반전" 전망 엇갈려


◈한겨레《가속도 붙은 주택연금…가입자 절반 '1억~2억대 집'》

주택연금 10년 현주소


늘어나는 연금가입

-베이비붐 맏형 은퇴한

-2016년부터 한해 1만명↑

-5만명이 평균 월98만원씩 수령


9억짜리 이하만 가입 가능

-집값 3억대 이하가 80%

-경기도 34% 가장 많아

-서울 31%…부산 7.6%


한도 높이거나 없애자?

-"수령 총액은 최대 5억 한정

-집값 높아도 추가이익 없어

-'부유층 지원책' 될까 주저


가입 빠를수록 이익

-신규가입 월지급금 해마다 산정

-일단 정해지면 종신까지

-점차 감소 추세…올 60대 1.1%↓


※주택연금이란?


흔히 '역모기지론'이라 불린다. 집을 담보로 맡기고 평생 또는 일정 기간 매달 연금 방식으로 노후소득을 수령하는 금융상품이다. 부부 기준으로 9억원 이하 주택 한 채 한도에서 가입할 수 있다. 부부 가운데 한 사람이 60살 이상이어야 가입 자격이 된다. 물론 부부뿐 아니라 주택을 소유한 독신 가구도 가입할 수 있다. 부부가 모두 사망할 때까지 담보로 맡긴 집에 거주가 보장되며, 연금 총수령액과 집값은 부부 사망 뒤 주택을 처분해 정산하게 된다. 연금 수령액이 집값을 초과하더라도 상속인에게 청구하지 않고, 반대로 집값이 남으면 상속인에게 돌아간다.


◈한국《"투자 위축돼 약보합" vs "매물 품귀로 오를 것"》

격변의 4월 부동산 시장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

임대사업 유도책 효과 거두고

1분기 매물도 크게 늘어


"거래 자체 없어져 시장 힘 못써"

"신규 아파트 오히려 상승 심화"

전문가들 전망도 팽팽히 맞서



문화 TOP


◈조선《작품 속 빙산이 눈앞에…미술, VR을 만나다》

홍콩서 열린 2018 아트바젤


아브라모비치·아니시 카푸어 등

유명 작가의 VR 작품 주목 받아

작가 연령 어려지며 더욱 강세


◈중앙《장동건과 류승룡의 충돌, 비극의 힘을 키웠다》

영화 '7년의 밤' 원작자와 감독


소설 톤 유지 요구한 정유정 작가

-황폐하고 쓸쓸한 저수지 잘 드러내

-남성 대결 부각, 여성 캐릭터 희생


각본에만 2년 쏟은 추창민 감독

-원작에 없는 무녀 캐릭터 만들어

-악의 이면에 집중, 스릴러 약해져


◈동아《공룡 뭉치고 큰손 뛰어들고…영화 투자배급 판이 바뀐다》


디즈니-폭스, 국내서도 손잡을듯

점유율 합치면 CJ 제치고 1위


'자전차왕 엄복동' 투자 셀트리온

막강 자금력으로 배급 나설 태세

'신과함께' 덱스터도 가세 움직임


◈경향《"예술은 생활에서 시작합니다…생활이 예술보다 훌륭하죠"》

공공미술 프로젝트 위해 '모이자 모으자' 행사 최정화 작가


작품 재료 구하기 위한 과정 "시민들 참여 그 자체가 작품활동"

"9월 전시 땐 '저기 내 그릇이 있네' 할 것이고 작품은 그들의 것"


◈한겨레《귀향, 율리시스를 노래하고 윤이상을 듣다》

통영국제음악제 개막 공연 '귀향'

오페라 '율리시스의 귀환' 바탕

한국 전통가곡 접목해 새롭게 조합

"고향·정체성 의미를 묻고 싶었다"


◈한국《통영, 음악의 바다…돌아온 윤이상을 연주하다》

통영국제음악제


5·18 추모 '광주여 영원히'부터

자필 악보 '낙동강의 시' 등 연주

동서양을 조화한 음악극도 연출


이념 떠나 음악가로서 평가 위해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등 무대에



스포츠 TOP


◈조선《막내 '백호' 불방망이…KT 타선 연쇄폭발》

강백호 홈런 4개로 공동 선두

팀 홈런도 20개로 1위

롯데 개막 7연패 후 첫승

SK 최정, 한 게임 솔로포 3개


◈중앙《'이대호 치킨 봉변' 다음날 7연패 탈출한 롯데》


NC에 3-2 역전, 8경기 만에 첫 승

8회 신본기 2루타로 승부 뒤집어


시즌 개막 전 우승 후보로도 꼽혀

포수 강민호 공백, 투타 모두 부진

성난 팬 7연패 후 선수에 오물 던져


◈동아《4월, 거인이 잠 깼다…7연패-'치킨 야유 충격' 탈출》


8회말 고졸신인 한동희 동점타

신본기 역전타로 NC 꺾고 첫승


최정 3홈런…SK, 한화 대파


◈경향《하루 세개 '쾅'…최정, 달달한 '홈런 맛'》

한화전서 한 경기 3홈런 폭발

팀 동료 김동엽과 공동 1위

로하스 등 KT 타선도 '후끈'

시즌 초반 '홈런왕' 경쟁 치열


◈한겨레《롯데의 '부활절'》

개막 8경기만에 '첫 승'


8회까지 NC에 1-2로 밀리다

2사 뒤 번즈 2루타가 추격 불씨

멀티안타 한동희·기사회생 신본기

'경남고 듀오' 적시타 3-2 역전


손승락, 3자 범퇴 '깔끔한 마무리'


◈한국《8회말 투아웃, 새내기 3루타에 롯데가 깨어났다》


전날 홈경기서 역전패 당하자

이대호 오물 투척 봉변 당해


고졸 루키 한동희 동점 만들고

신본기는 짜릿한 결승타

천신만고 끝에 7연패서 탈출


kt 홈런 4방 이틀 연속 역전극

LG, KIA 꺾고 위닝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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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2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탈북자 5~6명에 트럼프의 초청장》

이르면 오늘 백악관서 인권 논의

美국무부 "北 열병식 하지 말라"


❍ 北, 유엔 총장에 돌연 편지 "미국이 전쟁 못하게 해달라"

-미국의 '코피 작전' 검토 경고에

-"한반도 정세 고의 악화" 주장


❍ 민주당, 헌법서 '자유' 지워버리곤…4시간 뒤에 "실수"

-어제 오후 6시30분, 개헌 의총 후 '자유민주'서 '자유' 삭제 발표

-10시 30분엔 "대변인 착오"…국가 정체성을 손바닥 뒤집듯 바꿔


❍ 19억달러 코인 상품권 작년말 마구 발행 후 비트코인 가격 폭등

-美, 세계 5위 거래소 조사 착수


◈중앙《오늘도 행인 위로 철근이 날아다닌다》

비상구 없는 위험사회 <상>


공사 불편하다고 안전망 접고

크레인 지지대도 불완전 설치


화재 취약 건물에 불법증축 카페

서울 목욕탕 38% 안전규정 위반

"한국은 여전히 목숨값 싼 사회"


❍ 헌법에 촛불 명시…민주당 당론 결정

-헌법 전문에 '시민혁명' 문구 삽입

-한국당 "대한민국을 분열 내몰 것"


◈동아《"빈 교실에 어린이집" 국민 목소리 통했다》

학부모들 "안전-비용 모두 이익"

정부, 학교시설 활용방안 확정

내달까지 가이드라인 만들기로


❍ 北 선수단 입촌…평창 D-7 준비는 끝났다


❍ 툭 터진 '코피 전략(bloody nose·예방적 대북 선제타격)', 불붙은 워싱턴 논쟁


-빅터 차 낙마, 대북타격 이슈 부각

-트럼프에 한반도 브리핑한 클링너

-"많은 전문가들이 코피 전략 반대"


-백악관 "후임 대사 긴 검증 거쳐야"


❍ 또 女검사 성희롱…번지는 '#MeToo(나도 당했다)'

-회식자리서 술따르라 하고 욕설

-감찰-징계 없이 다른 지검 발령

-성추행 파문 커지자 당사자 사표


◈경향《"남녘 겨레에 북녘 동포의 인사 전한다"》

평창 동계올림픽 G-7


원길우 북한 선수단장 등 32명 방남…강릉선수촌 어제 입성


❍ 문제는 '미투' 이후다

어김없는 성범죄 피해자 '2차 가해'


-폭로 검사에 업무능력 '뒷담화'

-SNS 고발 여성 '역고소' 시달려

-법적 보호 시스템 마련 시급해


❍ 그들만의 '사법 왕국', 불행은 시민의 몫으로

[신년 기획]헌법 11.0 다시 쓰는 시민계약


-권력의 시녀 막기 위한 '1987 헌법'

-30년 지나 자율이 제왕적 권위로


◈한겨레《선수촌 문 열었다…평화 열전 시작》

평창 겨울올림픽 G-7


북 선수단 모두 어제 들어와 입촌

"남녘에 북녘동포 인사 전합니다"

경기장 개방 각국 선수 적응훈련

최문순 "평양서 4월 마라톤 합의"


❍ "피해자 코스프레" "이제와서 왜"…'2차 가해' 비수 꽂는 동료검사들

-SNS·내부망에 서 검사 비난글

-성추행 빌미 인사청탁으로 매도

-'검찰조직 보호' 가해자 두둔까지


❍ '검찰·국세청 로비' 수사받던 변호사 잠적

-횡령·탈세 혐의 영장심사 불출석

-대형 로비사건으로 번질 가능성


◈한국《'몸캠 피싱(음란한 영상 채팅 통해 해킹)' 통해…靑고위급·육군 소장 신상 샜다》

해외 서버서 6000여건 발견


전·현직 軍간부 개인정보 해킹돼 유출

각종 기밀사항 빠져나갔을 수도

軍 "사실관계 확인 후 조치 취할 것"


❍ 선수촌 열린 날, 北선수단 본진 방남

평창동계올림픽 G-7


❍ 화성시, 동탄 인구 유입·행정서비스 우위로 1위

[2018 지자체 평가]


-인구 50만 이상 도시 15곳 가운데

-용인·성남·수원 등 수도권 강세

-김해·전주는 중상위권으로 도약


❍ 서지현 검사 작년에 성추행 피해 알렸지만…뭉개버린 법무부

-박상기 장관에 면담 요청 이메일


◈서울《'검사 성추행' 알고도 손놓은 법무부》


서 검사, 작년 장관에게 이메일

"면담 요청 없었다"던 법무부

하루 만에 "면담 확인" 번복


말 바꾸기 거듭…은폐 의혹

조희진, 장관 조사 가능성 시사


❍ 文대통령 "일자리 모범 한화큐셀, 업어주고 싶다"

-3조 3교대 주 56시간 노동서

-4조 3교대 주 42시간으로 단축

-청년 일자리 늘린 친환경 기업


❍ 北 품은 평창…달아오른 평화

-北선수단 32명 전세기로 방남

-IOC 승인 인원보다 1명 늘어

-단장에 원길우 체육성 부상

-선수촌 입촌식…인공기 게양


◈세계《全주한미군에 난연(難燃)전투복…한반도 무력충돌 대비하나》


연내 2만8500여명 모두 지급

폭발시 화염으로부터 보호 가능

2006년 아프간전쟁 때도 착용

평창이후 군사행동 가능성 주목


北 노동신문 "美 핵전쟁 준비"


❍ "지방분권 개헌 먼저…시기 놓치면 어렵다"

文대통령, 국가균형발전 선포식 참석


-여야 합의된 과제부터 '순차개헌'

-6월 지방선거와 동시 실시 강조


❍ 北선수단 32명 강릉선수촌 입촌

-단장에 원길우 북한 체육성 부상

-마식령 방문 南선수단과 함께 도착


❍ 朴 법무, 女검사 성추행 피해 알고 있었다

-서지현 검사측 "작년 보고" 주장에

-법무부, 부인하다 뒤늦게 사실 인정

-檢 진상조사단에 민간위원 참여


◈국민《'투기사회' 청춘을 앗아가다》

[투데이 포커스]좌절하는 2030, 가상화폐에 또 좌절


대학 휴학생 극단적 선택

투자 실패 후 우울감 호소

제2,제3 유사 사태 우려

정부 대책 마련 서둘러야


❍ 달아오르는 평창…北 선수단 32명 도착

-코트 차림 가슴에 인공기

-단장은 원길우 체육성 부상

-"북녘 동포의 인사 전한다"


❍ '동맹'은 어디 가고…트럼프, 韓홀대 왜?

-대북정책 두고 이상신호

-강경 연두교서 단적인 예

-주한 대사 철회 초유의 일

-對韓 시그널 심상치 않아


❍ 교육부 '논문 자녀 끼워넣기' 재조사 한다

-전국 대학에 추가조사 지시

-40일간 10년치 논문 대상

-최소 17건 전수조사서 누락


◈매일경제《"文정책 이대로면 '잃어버린 20년' 온다"》

경제학 공동 학술대회서

정부정책에 쓴소리 쏟아져


생산성 무시한 최저임금 인상

일자리 파괴·투자위축 부를것


❍ 文 "일자리 모범 한화큐셀, 업어주겠다"

-국내 10대그룹 현장 첫 방문

-근로시간 단축·청년고용 극찬


❍ 與 개헌초안에 촛불혁명 명시…토지공개념 조항 강화하기로

민주당 의원총회서 초안 논의


-한국당 "사회주의 혁명" 반발


❍ 최저임금 충격 외식업계 "고객님 이젠 쿠폰 못줘요"

-포인트 축소 등 부작용 속출


❍ 법원행정처, 김명수사단으로 물갈이


◈한국경제《"韓·美 법인세율 역전에 대기업 엑소더스 우려"》

2018 경제학 공동학술대회


'소득주도성장'에 비판 목소리


❍ 文대통령 "일자리 늘린 한화큐셀 업어드리고 싶다"


❍ "기술 변화, 이렇게 두려운 적 없었다"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단독 인터뷰


-미래車 시장 놓고 생존경쟁

-밤잠 설치는 절박한 위기감

-R&D투자 늘려 승자 되겠다


❍ "이재용 安家(삼청동) 출입기록 없다"

-靑 경호처, 재판부에 자료 제출

-허공에 뜬 특검 '0차 독대' 주장


❍ "출퇴근 길 자동차 사고도 산재보험 신청하라"는 고용부

-과실 여부 안따지고 치료비

-사업주가 낸 보험료로 '생색'


❍ 1월 수출 22%↑…역대 최대 실적

492억弗…반도체 53% 늘어


◈서울경제《"국가가 최대 고용주 아냐…시장 이길순 없다"》

노동개혁·규제혁파 없는 복지는 일본식 장기 침체 불러


경제학회 참석자 긴급설문

-"최저임금·부동산 규제 남발

-시장 존중해 개입 최소화를"


※경제 전문가들의 주요 제언


ㆍ시장 개입: 개입 최소화. 국가가 가장 큰 고용주라는 생각 버려야

ㆍ규제 완화: 투명하고 예측가능한 체계 필요. 민간 분야 규제완화

ㆍ구조 개혁: 노동시장 유연화 및 기득권 철폐. 교육정책 보완

ㆍ먹거리: 주력산업 선정 지원. 환경·지역 개발에 관심


❍ 한화큐셀 찾은 文 "美세이프가드에 정부 손 놓지 않을것"


❍ 복지분야 최저임금 압박…요양기관 줄폐업 현실로

-작년 12월 이후 7곳 문닫아


❍ STX·성동조선 결국 다 살린다

-지역경제 미치는 영향 고려

-정부 "더 논의해 최종 결정"


❍ 미래에셋-차병원…싱가포르 병원 품고 지주사 현지 상장

-해외서 K의료 '날개'


❍ "최대 5개 종목 출전…한국음식도 꼭 맛볼래요"

[평창 G-7]'스키 요정' 시프린


◈부산《"박삼구 회장의 성희롱 참지 말자"》

아시아나 승무원들의 '미투'


직원에 "백허그 안 해주냐"

신년사엔 "허그 기다린다"

"회장님 맞이 때 팔짱 끼라"

사측이 스킨십 지시하기도


사측 "방문 행사 자발적…

스킨십 강요·성희롱 없어"


❍ 부산국제수산물도매시장 물량 90%가 명태·오징어

-개장 10년, 외형 성장했지만

-위판구조 편중돼 '외화내빈'


❍ 文 "균형발전 정책, 더 강력하게 추진"

-비전·전략 선포식서 밝혀



■ 정치 TOP


◈조선《與 "참고자료일뿐"이라더니…좌편향 자문위 개헌안과 비슷》

민주당, 오늘 개헌안 당론 확정


'촛불 혁명'

-헌법 전문에 명기하기로


'자유' 삭제→"착오였다"

-전문가 "北 인민민주주의처럼

-비쳐지는 역풍 우려했을 것"


공무원 노동3권 보장

-전문가 "공무원 파업 길 열어놔"


※민주당 개헌안 주요 내용


ㆍ헌법 전문(前文)

  - 민주당 안(案): 촛불 시민혁명 명기

  - 개헌특위 자문위안: 소수 의견으로 명기


ㆍ제 4조(평화 통일)

  - 민주당 안(案):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서 '자유' 삭제

  - 개헌특위 자문위안: 일치→민주당 번복


ㆍ제 10조(기본권)

  - 민주당 안(案): 생명권 및 안전권 추가

  - 개헌특위 자문위안: 일치


ㆍ제 12조 및 16조

  - 민주당 안(案): 검사 영장독점 청구권 폐지

  - 개헌특위 자문위안: 일치


ㆍ제 25조(직접민주주의)

  - 민주당 안(案): 국민 발안권·소환권 신설

  - 개헌특위 자문위안: 일치


ㆍ제 32조(근로권)

  - 민주당 안(案): '근로'를 '노동'으로 수정

  - 개헌특위 자문위안: 일치


ㆍ제 33조 2항(공무원의 노동3권)

  - 민주당 안(案): 공무원의 노동 3권을 헌법으로 인정하고, 경찰·군인만 예외로

  - 개헌특위 자문위안: 일부 일치


ㆍ제 121조(토지 관련)

  - 민주당 안(案): 토지공개념 강화

  - 개헌특위 자문위안: 다수 의견으로 명기


◈중앙《"내가 철새면 DJ·노무현도 철새…아마추어 포퓰리즘 막아야"》

밀착마크 [2] 남경필 경기지사


"바른정당 결국 문 닫는 상황으로

정체성 모호한 신당엔 합류 못해"


최저임금 불똥 어린이집 측 면담 뒤

"문 정부 아마추어 포퓰리즘은 최악"


구치소에 있는 장남 얘기 꺼내자

"우리 둘다 상처 받은 영혼, 서로 의지"


◈동아《"날 고문한 北에 이겼다는걸 보여주고 싶어 목발 치켜들어"》

트럼프 국정연설장의 '자유 아이콘' 탈북자 지성호 씨


"내 이름 듣는 순간 숨 멎는 기분"

-트럼프, 접견실 첫 만남때 내게 윙크

-날 꽉 안아줘…아버지 같은 느낌


"웜비어 부모가 날 보고 많이 울어"

-아들이 北서 맨 넥타이 선물로 주며

-北주민 돕는 일 함께하자고 말해


세계적 관심 인물로 떠올라

-워싱턴 시민들 "감동적"이라며 인사

-北인권에 더 큰 관심 갖는 계기 되길


◈경향《민주당, 헌법 전문에 '5·18' '촛불혁명' 담는다》

안전권 신설 등 90여개 조항 당론 사실상 확정


국민 기본권·토지공개념 강화로 국가의무도 확대

검찰 영장청구권 독점 삭제…'공수처' 법률로 추진


◈한겨레《문 대통령 "지방분권 중심 개헌하면 여야 부딪힐 이유 없어"》


국가균형발전 비전 선포식서

"이 기회 놓치면 개헌 어려울수도"

지방선거때 '단계적 개헌' 뜻 밝혀


"행안부·과기부 빨리 세종시로 옮기고

내년까지 153개 공공기관 지방 이전

100원 택시 등 지역 교통체계 개편"


◈한국《UAE, 원전 대가 軍개조 수준 방대한 요구》

본보, 국방협력회의 문건 입수


탄도로켓·탄약 등 성능 개량 포함

2010년 39개 항목 군사지원 요구


육군 "기술이전은 불가" 반대에도

국방부가 "긍정적 검토" 지침 내려

UAE와 5개분야 후속 MOU 체결



■ 사회 TOP


◈조선《법무장관 "서지현 검사 메일 안받았다"…2시간 뒤 "받았다"》

"법무부 직원에게 서 검사 면담 지시"…해명 번복 이유는 말 안해

조희진 조사단장 "안태근 못 건드린다 말한 적 없어" 의혹 부인


※'서지현 검사 성추행 파문' 둘러싼 논쟁 2막


ㆍ의혹 "한 여검사가 안태근 성추행 언급했지만 '그런 사람 못 건드린다'고 답했다"

ㆍ해명 "전혀 그런 사실 없다" 조희진 성추행사건 조사단장


ㆍ의혹 "서 검사가 박 장관 취임 후 피해 상황 전달하고 진상 조사 요청했지만 아무 조치 안 했다"

ㆍ해명 "소속 검찰청에 서지현 검사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요청하는 등 조치 취했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


ㆍ의혹 "성추행 사건 당시 법무부 검찰국장이었던 최 의원이 사건 덮었다"

ㆍ해명 "서 검사 스스로 문제 제기 않기로 결정해 감찰 중단, 은폐 없었다" 최교일 의원


◈중앙《1층(1980년대)→5층(2005년) 덩치 키운 세종병원, 안전시설은 빼먹었다》

비상구 없는 위험사회 <상>


이웃 주민 "66㎡ 동네의원서 출발"

증축 거듭해 2005년 병원 승격

인근 모텔 인수해 요양병원으로


증축 때 시에 낸 도면엔 방화문 2개

경찰 확보 도면엔 없어, 질식사 원인


※세종병원 증축의 역사


ㆍ1992년 이전

"'경남의원' 상호를 단 아담한 가정집 크기의 의원이었다"(지역주민 증언)


ㆍ1992년 6월 22일

본관(가동)

1층 227.01㎡(68.7평) 증축


ㆍ1992년 11월 28일

본관(가동)

1층 5.81㎡(1.76평),

2층 259.82㎡(78평),

3층 203.60㎡(61.6평) 증축


ㆍ1993년 4월 16일

본관(가동) 4층

87.36㎡(26.43평) 증축


ㆍ2005년 4월 4일

본관(가동)

4층 275.69㎡(83.3평),

5층 209.82㎡(63.5평) 증축


ㆍ2006년 7월 20일

숙박업소였던 6층 규모 세종병원 별관(요양병원) 인수해 1~5층까지 16.63㎡(5평), 6층 73.72㎡(22.3평) 증축.

의료시설로 용도변경. 2008년부터 노인복지시설로 운영


*세종병원의 2005년 도면에는 1층 계단에 방화문 2개가 있다고 기록돼 있지만 2008년 도면에서는 사라졌다.


◈동아《도의원도 前여경도 "나도 피해자…더는 침묵 말자"》

사회 전반으로 번지는 '미투' 바람


"동료 男의원 노래방서 바지 벗어"

"성희롱 경찰 상관은 징계 안받아"

SNS에 글 올리며 서지현검사 응원

상습 성추행 MBC PD 대기발령


검찰 성추행조사단 본격 활동

徐검사 "법무장관 알려…조치없어"

법무부, 이메일 부인하다 "확인 지시"


◈경향《'20대총선 친박 공천 개입' 박근혜 추가 기소》

검찰, 유승민·권은희·김희국 지목해 공천 배제 진술 확보

김기춘·조윤선 등 무더기 기소 '화이트리스트' 수사 일단락


◈한겨레《거액 횡령 수차례 수사받고도 구속 면해…검찰 '봐주기' 의혹》

'로비 혐의' 변호사 영장심사 앞 잠적


친인척 등 차명계좌 46개 이용

소송금 빼돌린 USB 내역 있는데

검찰, 탈세혐의 적용 않고 재판 넘겨

'윗선' 로비 의혹 제보받고도 반려

녹취록엔 "세무·검찰공무원…" 내용


※검찰 '집단소송금 횡령' 최○○ 변호사 수사일지


ㆍ2015년

  - 2월 ㄱ씨, 서부지검에 집단소송 승소금 등 횡령, 탈세 제보

  - 5월 검찰, 최 변호사 사무실 등 압수수색, 추징보전명령 청구

  - 6월 ㄱ씨, 서울 서초세무서에 탈세 제보

  - 11월 검찰, 업무상횡령·사문서위조 혐의로 불구속기소(탈세 제외)


ㆍ2016년

  - 2월 남부지검, 최 변호사 횡령 등 수사 착수

  - 4월 최 변호사, 관할지 변경소송 승소


ㆍ2017년

  - 1월 서울중앙지검, 업무상횡령·사문서위조 혐의로 불구속기소

  - 11월 대검 범죄정보기획관실, 최 변호사 '로비첩보' 입수

  - 12월 서울고검 수사팀, 자택 등 압수수색


ㆍ2018년

  - 1월29일 수사팀, 최 변호사 소환조사

  - 1월30일 횡령 혐의 등으로 최 변호사 구속영장 청구

  - 2월1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 불출석하고 '잠적'


◈한국《"새벽달 출근 10년…필요없다 할까봐 걱정"》

연세대 청소노동자들 하소연


오전 5시까지 허겁지겁 출근

화장실·강의실·복도·계단…

눈코 뜰 새 없어 '아오지 탄광'


퇴직자 빈자리 알바로 채운 뒤

일자리 걱정에 '불안한 나날'



■ 국제 TOP


◈조선《"당신 우리 편 맞아?"…트럼프, 법무부·FBI와 충돌》


'러시아 스캔들' 수사 놓고 갈등


공화, 수사 편향성 비판 메모 작성

"FBI, 트럼프·러시아 커넥션 수사

클린턴측 돈으로 작성된 문건 활용"


트럼프 '공화당 메모' 공개 방침에

FBI "국가 안보에 해롭다" 반발

법무부도 "극도로 무모" 경고


※크리스토퍼 스틸 문건 내용


ㆍ트럼프 측, 러시아서 '민주당 정적들' 정보 받아

ㆍ트럼프, 2013년 모스크바 호텔서 성매매 여성들과 파티

ㆍ트럼프 캠프, 러시아에서 수시로 힐러리 약점 받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스틸 문건은 가짜 뉴스"

"FBI 수사의 민주당 편향성 밝힌 '공화당 메모' 공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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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화당 메모

"스틸 문건은 민주당 돈 받아 작성"

"FBI가 스틸 문건을 '트럼프·러시아 커넥션' 수사에 활용"


⇒ FBI

"참고 자료 중 하나일 뿐"

"공화당 메모는 생략 많고 왜곡됐다. 공개하면 안보에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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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공화당 메모 공개는 매우 무모하다"


◈중앙《빅터 차 낙마 뒤엔, 맥매스터·틸러슨(미 국가안보보좌관·국무장관) 권력암투 있었다》

[주한 미 대사 지명 철회 파문]

백악관에선 무슨 일 있었나


맥매스터, 틸러슨 대북 대화론 못마땅

국무부, 빅터 차 지명 철회 사실 몰라

헤일리 대사가 '사실상의 국무장관'

선제타격, 점점 엄포가 아닌 현실로


◈동아《해커, 훔친 '코인' 현금화 시도…NEM재단(해킹당한 가상통화 재단) '꼬리표' 붙여 추적》

日서 가상통화 5700억원 유출 범인 vs 재단 '두뇌싸움'


환전 노리는 범인

-수십개 계좌에 소액으로 분산

-감시체계 혼란 틈타 현금화 노려

-성공땐 가상통화 신뢰도 추락


"두번은 안 당한다" 총력전 재단

-익명거래로 계좌주인 파악 못해

-현금화 시도 순간 꼬리잡아야

-유출된 코인에 전자태그 부착

-거래땐 '장물' 표시 뜨게해 차단


※일본의 사상 최대 가상통화 해킹 사건 일지


ㆍ1월 26일

  - 0시 2분 해커, 1100엔어치의 NEM을 무단 송금(테스트 성격)

  - 0시 4~10분 해커, 572억 엔 상당의 NEM을 무단 송금(이후에도 4번에 걸쳐 총 580억 엔을 빼냄)

  - 오전 2시 57분 해커, 빼낸 가상통화를 8개의 계좌로 2차 분산

  - 오전 11시 25분 코인체크, 이상 사태 탐지

  - 낮 12시 38분 코인체크, NEM 매매 전면 중지

  - 오후 11시 30분 코인체크, 사죄 기자회견. 해커, 코인체크의 기자회견 중 9번째 계좌로 송금


ㆍ27일

  - 오후 1시 41분 NEM재단, "태그를 붙여 추적 중"이라고 발표


ㆍ28일

  - 0시 46분 코인체크, "피해자에게 엔화로 보상" 방침 발표

  - 오후 1시 19분 NEM재단, "도난된 NEM의 소재를 파악했다"고 발표


ㆍ29일 금융청, 코인체크에 업무개선명령. 경시청, 수사 착수


ㆍ30일

  - 오후 10시 33분 해커, 가상화폐를 9개 계좌로 3차 이체


ㆍ31일 경시청, 코인체크 자료 제출받아 분석 착수


ㆍ2월 1일

  - 오전 3시 해커, 미국 거래소 포함 4개 계좌로 4차 이체

  - 오전 7시 1분 NEM재단, "실시간 추적 시스템 가동 중" 발표


◈경향《유럽, '팔레스타인 압박' 미 독주에 제동 거나》


예루살렘 수도 선언 이후

'미국, 원조금 중단 통보'에

EU "팔에 565억원 지원"


'국제사회'와 '미·이스라엘'

입장 차이 커 중재엔 한계


◈한겨레《FBI "러 스캔들 수사 비밀메모 공개말라"…트럼프에 반기 성명》

트럼프-FBI 정면충돌


백악관과 이견 첫 표출

트럼프는 오늘 공개할 듯


CNN "트럼프, 법무부 부장관에

'당신, 내 팀이냐' 질문" 보도


◈한국《日 초고령화의 그림자…위험 노출된 1100만 '하류노인'》


삿포로 고령자 지원시설서 화재

3층 목조 건물 전소…11명 사망

입주자 중 13명은 생활보호대상자


日 정부, 지난해 320조원 복지예산

젊은층은 노인 비용에 불만 노골화



■ 경제 TOP


◈조선《잡으려고 하지말고 풀어라, 강남집값 역발상이 해법》

'강남 불패' 절반의 진실<中>

물량 앞엔 장사 없다…재건축 촉진하고 공급 늘려야


분당의 교훈, 시장의 교훈

-20억까지 치솟던 분당아파트

-판교 들어서니 13억5000만원


잡으면 뛰는 역설엔…역발상으로

-아파트 지을 땅 더는 없는 서울

-결국엔 재건축·재개발이 필요

-재건축 추진 중인 강남 아파트

-시장에 절반만 풀려도 집값 안정


※초·중기 단계인 강남 3구 재건축·재개발 가구

안전 진단~사업 시행 인가 단계인 정비 구역


ㆍ강남구 2만5692가구

ㆍ서초구 8324

ㆍ송파구 1만3918

ㆍ합계 4만7934가구


자료=부동산114


※강남 3구와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금 비율


ㆍ서울시 평균: 2017년 5월 73.0 → 2018년 1월 69.3%

ㆍ송파구: 2017년 5월 65.0 → 2018년 1월 59.3

ㆍ서초구: 2017년 5월 63.8 → 2018년 1월 57.3

ㆍ강남구: 2017년 5월 59.5 → 2018년 1월 55.4


자료=KB국민은행


◈중앙《'과학 경쟁력 하락(5→7위)' 감춘 정부의 꼼수 홍보》

8위였던 2013년과 지난해 비교

5위였던 2016년 자료 일부러 제외

문제점 개선보다 감추기에 급급

"반성문 쓰는 심정으로 정책 고민을"


※1년 새 2계단 내려앉은 한국의 과학기술혁신역량


    2016년    

───────

1위  미국

2위  스위스

3위  일본

4위  독일

5위  한국

6위  네덜란드

7위  핀란드

8위  덴마크

9위  스웨덴

10위 프랑스


    2017년    

───────

1위  미국

2위  스위스

3위  이스라엘

4위  일본

5위  독일

6위  네덜란드

7위  한국

8위  스웨덴

9위  덴마크

10위 핀란드


※전체 순위 2단계 떨어진 주 이유


세계 정상급 수준 이스라엘을 평가대상에서 빠뜨렸다가 2017년부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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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활동(14→23위), 기업 간 기술협력(23→26위), 정부·대학의 연구개발비 중 기업재원 비중(10→11위), 하이테크산업 제조업 수출 비중(1→2위), 세계 상위 대학 및 기업 수(7→8위) 등에서 2016년보다 하락


※투자 순위는 모범생 *2017년 기준


ㆍ인구 만 명당 연구원수 4위

ㆍ연구개발투자 총액 4위

ㆍGDP 대비 정부 연구개발예산 1위

ㆍ인구 100명당 유선 및 모바일 브로드밴드 가입자 수 4위


※성과 순위는 열등생 *2017년 기준


ㆍ연구개발투자 대비 기술 수출액 비중 28위

ㆍ연구원 1인당 SCI 논문 수 및 인용도 33위

ㆍ지적재산권 보호 정도 29위

ㆍ창업활동지수 23위


자료:한국과학기술계획평가원(OECD 34개국 대상)


◈동아《中, 둘레 100㎞ 입자가속기로 '과학 굴기'》

건설총괄 中과학원 왕이팡 연구소장에 듣는 '우주비밀 도전' 꿈


유럽 가속기 LHC의 4배 규모

'신의 입자' 힉스 연구 획기적 전기

불순물 최소화 정확도 10배 높여

건설비 수조원…2030년 완공 예정


※가속기


전자, 양성자 등의 입자를 가속시키는 장치. 가속시킨 입자를 충돌시켜 거기서 나타나는 반응을 분석해 기초과학 및 응용과학 연구에 활용한다.


※중국 원형전자양전자가속기(CEPC) 건설 및 운영 일정


[2013~2015년]

ㆍ개념 설계


[2016~2022년]

ㆍ기기 설계

ㆍ연구개발(R&D)비 확보

ㆍ국제협력연구


[2022~2030년]

ㆍ입지 최종 결정

ㆍ건설 시작 및 완공


[2030~2044년]

ㆍ본격 운영 및 관측


※원형전자양전자가속기(CEPC)


ㆍ둘레: 100㎞

ㆍ가속관: 약 500개

ㆍ건설비: 수조 원(예상)

ㆍ건설 예정 기간: 2022~2030년

ㆍ원리: 전자와 양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충돌시킨 뒤 여기서 발생한 입자를 관측함

ㆍ충돌 에너지: 240GeV(기가전자볼트), 양성자 가속기로 업그레이드할 경우 최대 140TeV(테라전자볼트)까지 가능(LHC의 약 10배 에너지)

ㆍ힉스 생산량: 10년간 100만 개 목표(LHC는 현재 연간 20개 안팎)


◈경향《공정위 압박에 '갑질' 개선 됐지만 유통업계 불공정 여전》

감시 강화에 납품업체 84% "거래 관행, 전반적 개선" 긍정 평가

일부 업체, 판촉비 전가 계속…전속거래 등 새로운 '꼼수'도 등장


※납품업체들이 응답한 유통업 관행 개선 여부

단위: %, 자료: 공정거래위원회


ㆍ유통업계의 전반적 관행: 개선됐다 84.1, 아니다(혹은 기타) 15.9

ㆍ상품판매대금 지연 지급: 개선됐다 89.4, 아니다(혹은 기타) 10.6

ㆍ부당한 대금 감액: 개선됐다 89.2, 아니다(혹은 기타) 10.8

ㆍ부당 반품: 개선됐다 89.2, 아니다(혹은 기타) 10.8

ㆍ계약서 미교부·지연교부: 개선됐다 86.7, 아니다(혹은 기타) 13.3


※납품업체 경험 불공정행위 주요 유형


ㆍ부당한 종업원 파견…… 12.4

ㆍ판매촉진비용 대신 부담…7.8

ㆍ상품판매대금 지연 지급…7.2


※판촉비를 주로 떠넘기는 업체


ㆍ온라인쇼핑몰……………13.2

ㆍ백화점……………………10.2

ㆍTV홈쇼핑………………… 5.7

ㆍ대형마트·SSM·편의점…5.4


◈한겨레《애플, 주주들한테 "폰 중독 방지 투자하라" 압박받는데 '먼산 구경' 삼성·LG는 괜찮을까》


캘리포니아기금 등 공개요청

-"위원회 꾸려 실태파악 나서라"

-주주 이익에도 부합 주장


삼성·엘지는 '멀뚱'

-위험군 3년새 26%→31%인데

-삼성, 있던 중독방지 앱도 중단

-엘지는 아예 '활동 없음'


※스마트폰 중독 실태조사 현황(과의존 위험군)

자료: 한국정보화진흥원 (단위: %)


ㆍ청소년(10~19살)

  - 2013년 25.5

  - 2014년 29.2

  - 2015년 31.6

  - 2016년 30.6


ㆍ성인(20~59살)

  - 2013년 8.9

  - 2014년 11.3

  - 2015년 13.5

  - 2016년 16.1


ㆍ유아(3~9살)

  - 2015년 12.4

  - 2016년 17.9


◈한국《최저임금發 물가 쇼크, 1월엔 없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1%에 그쳐

외식 등 개인서비스도 소폭 변동

물가당국 "영향 제한적" 판단

전문가 "일정 기간 지나야 영향"


고용시장은 위축 가능성 높아


※최저임금 인상이 물가에 미친 영향

전년 12월 물가 상승률과 최저임금 인상 직후 1월 상승률 비교


ㆍ최저임금 인상률(전년 대비)

  - 2000년 16.6%

  - 2007년 12.3%

  - 2018년 16.4%


ㆍ소비자물가

  - 2000년: 전년 12월 1.4%, 직후 1월 1.9%

  - 2007년: 전년 12월 2.1%, 직후 1월 1.7%

  - 2018년: 전년 12월 1.5%, 직후 1월 1.0%


ㆍ개인서비스 물가

  - 2000년: 전년 12월 -0.1%, 직후 1월 0.2%

  - 2007년: 전년 12월 2.9%, 직후 1월 2.9%

  - 2018년: 전년 12월 2.4%, 직후 1월 2.0%


ㆍ외식물가

  - 2000년: 전년 12월 0.2%, 직후 1월 0.2%

  - 2007년: 전년 12월 2.1%, 직후 1월 2.0%

  - 2018년: 전년 12월 2.7%, 직후 1월 2.8%


자료: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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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세월호, 운 나쁜 사람 얘기 아닌 우리 이야기였다"

[세월호 3주기] 안산 세월호 합동분향소를 미리 찾은 시민들을 만나다


▲  2017년 4월14일 오후 세차게 내리던 비가 물러간 뒤 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 전경. ⓒ 박동우


"그날 우리 반은 자치회의를 했어요. 어디로, 어떻게 수학여행을 갈 것인지 이야기를 나눴어요. 근처에 있는 가평 엠티촌으로 가기로 했죠. 학교 수업이 일찍 끝나서 친구들과 다 같이 엑소 콘서트 티켓팅을 하러 PC방으로 향했어요. 저는 그때 웹서핑을 하고 있었는데, 포털 실시간 검색어로 처음 봤어요. '진도 여객선 침몰'을."


14일 오후 12시쯤 경기도 안산 세월호 참사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를 찾은 전새연(18, 남양주시 호평동)씨는 참사가 일어났던 '2014년 4월16일'의 필름을 머릿속에서 길어 올렸다. 고등학교를 자퇴한 뒤 대안학교 '꿈틀리인생학교'에 다니는 전씨는 앞서 다른 학우들과 함께 '4·16 단원고 기억교실'에 들렀다. 희생된 아이들의 책상엔 환하게 웃음 드리운 사진, 공책 등 유품이 놓여 있었다. 방문객들은 말없이 지켜봤다.


그는 먹먹한 심정을 카메라 뷰파인더에 담았다. 30여 명 전교생이 합심한 '세월호 프로젝트' 작업의 일환이다. '민주시민교육' 수업을 가르치는 선생님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관심 분야가 들어맞는 이들끼리 뭉쳤다. 벽화를 그리는 팀, 시나 에세이를 쓰는 팀 등으로 나눴다. 전씨는 영상팀에 들어갔다.


전교생에게 물었다. "2014년 4월 16일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세월호를 한 단어로 정의하면?" 각자 풀어내는 생각을 화면에 기록했다. 아이들이 보름 넘게 틈틈이 촬영한 영상은 이르면 16일 유튜브에 공개된다.




세월호 참사는 그의 삶에 빚을 얹었다. 생면부지의 언니 오빠들은 죄가 없었다. 그런데 남겨진 유가족들은 왜 고통 속에 살아야 하는가. 불필요한 아픔을 겪는 상황이 이상했다.


1주기를 앞둔 때였다. 문득 지나가는 이야기로 세월호 참사 이야기를 꺼냈다. 남 일마냥 다루는 친구들이 많았다. 당시 중학교 3학년이던 전씨는 학생회 기획부에 몸담았다. 그는 '사건을 이해하려면 공감하는 게 먼저'라는 생각을 굳혔다.


'각자의 시점으로 본 세월호'라는 주제로 친구들과 독백을 썼다. 살아남은 단원고 학생의 입장, 세상을 떠난 단원고 학생의 입장, 잠수사의 입장. 서로가 그들의 삶에 녹아들었다. 마치 그들이 보고 느낀 듯이 이야기를 풀어냈다. 타인의 삶이 나의 이야기로 스며들자, 세월호 참사는 비로소 '우리의 문제'가 됐다.


"저는 유족의 입장에서 본 '4월16일'을 글로 썼죠. 배가 가라앉자 학생들이 무섭다고 문자를 보냈잖아요. 부모님들은 '침착하고 어른들 말씀 잘 들으라'고 답장했어요. 그게 가장 후회된다고 말한 어느 분의 인터뷰 내용을 각색했는데, 안타까웠어요. 누군가 배에서 나오라고 말했으면 살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  2017년 4월14일 오전 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 앞에 대형 종이배 모형이 자리잡고 있다. 그 안엔 희생된 이들을 그리워하는 절절한 사연의 편지들이 담겨 있다. ⓒ 박동우


"운 나쁜 사람들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들의 이야기였어요"


올해 '고2'에 접어든 막내 아이가 제주도로 수학여행 간다는 소식을 접한 윤병민 목사(59, 예산군 대술면)는 마음이 편치 않다. 


"알려지지 않은 일인데, 참사가 있은 지 일주일 뒤였나? 예산에 있는 학교에서도 세월호를 타고 수학여행을 가려고 계획하고 있었다고 해요. 운이 나쁜 딴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우리들의 이야기였다는 생각이 들죠."


예동교회 윤병민 목사는 부활절 행사 관계로 세월호 3주기 기억식에 갈 수 없게 되자, 미안함이 들어 혼자 분향소를 찾았다. 참사 뒤 대통령까지 나서 책임자 엄중 처벌과 조속한 진상규명을 약속했으나 빈말에 불과했다. 박근혜 정권은 피해자의 목소리를 짓밟았다.


유족들은 광화문광장에 천막을 치는 것으로 국가에 대항했다. 윤 목사는 일주일에 한두 번 서울로 올라갔다. 유족들이 털어놓는 하소연을 묵묵히 들었다. 슬픔을 나눴다. 그해 여름엔 기독교계 단체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동료들과 함께 '304인의 목회자들이 모인 추모기도회'를 열었다.


윤 목사는 "매주 금요일 저녁에 광화문에서 세월호 기도회를 진행했지만 한 2년 지나니까 동력이 많이 떨어졌다"면서 "세월호를 향한 인식과 공감의 저변은 확대됐는데, 사람들이 처음에 느낀 분노들이 희석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목사처럼 평일 시간을 쪼개 지방에서 올라온 대학생이 있었다. 대구교대 초등교육과 3학년 문다현(가명·22, 대구시 대명동)씨는 세월호 참사 이후 분향소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고백했다. 버스를 타고서 두 시간 반 걸려 도착한 천안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천안을 거쳐 안산으로 한 시간 더 달리는 고생을 기꺼이 감수했다.


문씨는 그간 세월호 참사를 입 밖에 꺼내기가 조심스러웠다. 


"반박을 아예 할 수 없게 만드는 상황들 때문에 이야기를 못하겠더라고요. 목소리 큰 사람들이 '지금까지 계속 기억해야 하냐'는 식으로 나오니까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는 말을 드러낼 수 없었어요."


학교는 불친절했다. 2014년 뜻있는 학생들이 세월호 유가족 초청 강연을 기획했다. 강의실 대관 신청을 했지만, 학생처는 이를 허락해주지 않았다.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면 안 된다면서 행사를 가로막았다. 결국 이 대신 잇몸으로 때웠다. 자그마한 동아리방에 옹기종기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박근혜 대통령이 파면됐다고, 세상이 180도 뒤바뀐 것은 아니었다. 세월호 참사 당시 학생들을 구조하다 숨진 선생님 김초원·이지혜씨는 기간제 교사였다. 피어날 생명들을 위해 제 목숨 기꺼이 내던진 스승이었지만, 국가는 "교육공무원법에서 기간제 교사는 공무원으로 분류되지 않는다"며 순직 처리를 거부했다.


내년부터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문씨는 "많은 교대생들이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인다"며 "당연히 순직 인정이 돼야 하는데, 기간제 교사와 정교사를 나누며 절차를 따지는 모습은 비인격적"이라고 말했다.


"'엔제나' 생각합니다"는 편지 


참사 후 두 달에 걸쳐 희생자 가정을 일일이 방문한 이호석(41, 신월동)씨. 그는 사회복지사다. 자식의 생사를 확인하려고 전남 진도 팽목항으로 내려간 엄마 아빠의 부재가 길어지는 한 시절이었다. 희생된 단원고 고교생의 어린 형제자매들은 거의 방치됐다.


시흥시 목감동에 자리 잡은 사회복지관에서 일하는 그는 안산 지역 복지관에서 인력 지원 요청이 들어오자 흔쾌히 응했다. 집집마다 찾아가 반찬을 전달했다. 때론 심리 상담을 진행했다. 유족들 중엔 '자살'을 떠올리는 이들이 상당히 많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들의 사연도 심심찮게 들렸다.


"낯빛이 어둡고, 세상이 끝난 얼굴이더라고요. 모든 게 다 끝난 것 같은 표정. 직업적 특성 때문에 어렵게 생활하는 분들이나 사고를 당한 분들을 많이 뵀는데, 세월호 참사 유가족 분들은 훨씬 더 심각했어요."


이씨는 지금까지 대여섯 번 안산 합동분향소를 들렀다. 이번 일주일 동안 복지관은 '세월호 추모주간'을 정했다. 직원들더러 점심시간을 이용해 돌아가며 분향하고 오라고 독려했단다. 이씨는 "어린 아이가 포함된 가족"의 사연이 잊히지 않았다. 특히 권재근씨와 그의 여섯 살 난 아들 혁규군은 미수습자로, 아직 돌아오지 못했다.


한 살 터울 여동생에게 구명조끼를 입혀준 사실이 혁규군을 마지막으로 본 목격담이었다. 혁규군의 영정 앞엔 그의 친척이 쓴 듯한 편지가 보였다. '3년이란, 1천일이란 시간 동안 어린 네가 그곳에 있어서는 아니된다.' 청포도맛 사탕과 하리보 젤리가 우두커니 자릴 지켰다.


엄마 한윤지씨(베트남명 '판응옥타인')는 일찌감치 주검으로 돌아왔다. 제단 아래엔 한씨의 동생 판응옥하인씨가 두고 간 육각상자가 있었다. 직접 쓴 쪽지를 붙여놨다. 볼펜을 꾹꾹 누르며 썼나보다. 글씨의 테두리가 제법 굵고 거칠었다. 삐뚤빼뚤한 만큼, 절절했다. 투박한 만큼, 강건했다. 


'우리는 언니를 기억해요. 엔제나 생각해서 언니야~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아요.'


▲  2017년 4월14일 오전 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의 측면 외벽에 물청소를 하기 위한 쇠줄이 걸렸다. 16일 참사 3주기 기억식을 앞두고 새 단장을 하는 것이다. ⓒ 박동우


'안녕 내 친구야' 추모곡 만들고... "작은 관심만으로도 할 수 있는 일 많아"


떠난 이가 좋아했던 음식. 제단에 놓여 있던 햄버거에 유독 눈길이 갔다는 성연영(31, 인천시 용종동)씨는 "살다가 늘 기억은 못했지만, 그냥 보면 바로 울컥함이 번지더라"며 "아직도 사람들의 마음은 완전히 풀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분향을 마치고 자신의 노래가 담긴 음반 한 장을 희생자의 제단에 바쳤다. 해금 연주에 능통한 국악인으로서 자기 재능을 오롯이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는데 썼다. 성연영씨는 최근 <안녕 내 친구야>라는 노래를 발표했다. 2년 전 투병 생활을 거치며 몸과 마음이 무너진 나날을 되새기며 가사를 지었다. "위로를 받아보니까 위로하는 법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안녕 내 친구야/그동안 많이 아팠지/안녕 내 친구야/그동안 많이 힘들었지/아파하는 너를 보면/생각한 게 있어/어떤 것도 너의 고통을/덜어줄 수 없고/어떤 말도 너의 아픔을/대신할 수 없더라/진심으로 너를 위로하고 싶은데/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었어(후략)"


그가 부른 노래는 국악과 클래식을 접목한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만든 '세월호 3주기 추모음반 미안(未安)'에 실렸다. 앨범은 오늘(16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공정 음원 유통 플랫폼 '오대오(www.odaeo.com)'에서 무료로 들을 수도 있다.


치유의 물결은 사소한 행동만으로도 점차 커질 수 있다. 그렇게 조금씩 비극의 무대에 커튼이 내려간다. 성씨와 함께 발걸음을 옮기던 그의 어머니 김정애(가명·67, 인천시 용종동)씨는 얼마 전 페이스북에서 세월호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1인 시위의 주인공을 다룬 기사를 접했다.


돌아오는 월요일 정오쯤 어김없이 명동성당 앞에서 손팻말을 드는 '다섯 아이의 엄마' 오지숙씨를 만나고 싶었다. 가서 잘하고 있다며 등이라도 두드려주며, 밥 한 끼라도 사주고 싶었다. 막상 현장에 가보니, 쉽게 용기가 안 났다. 건물 한 귀퉁이에 숨어서 살펴봤다.


오씨는 한 시간 동안 꿈쩍 않고 '가만히' 서 있었다. 한 아이 키우는 것도 숨이 벅차 비명을 지르는 세태에서, 다섯 아이를 키우면서도 시간을 내어 세월호 참사를 잊지 말자고 외치는 모습에 한없는 부끄러움만 받았단다. 걸음을 되돌렸다. 그날 밤 김씨는 오씨 계정에 댓글을 남겼다. "내가 참 부끄럽다"고. 오씨는 "함께 해주는 것만으로도 아주 고맙다"고 화답했다.


찰나의 경험을 들려주던 김씨의 입꼬리에 옅은 미소가 번졌다. 그는 다시 말을 이어갔다.


"내가 보니까, 어떤 사람들은 음료수도 사갖고 와서 유족에게 건네주기도 하고요. 리본도 갖다놔요. 피켓 통해서 자기네들 전하고 싶은 목소리를 전하기도 하잖아요. 우리가 어느 곳에서든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좋겠어요."


"관여한 사람들이 자기 희생하는 모습 보여야"... 아직 봄은 오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 사회가 나아갈 길이 멀다고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최명선(가명·59, 안산시 성포동)씨는 해마다 합동분향소를 들렀다. 그는 올 겨울 넘어져 오른다리를 절뚝인다. 목발에 의지해 나홀로 합동분향소로 향했다.


매스컴은 세월호 선체 인양에 쌍수를 들지만, 그것만으로 세월호 참사가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거기에 관여했던 사람들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자기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진실을 밝히려 하는 것 같지도 않고."


장성한 아들딸 덕에 여덟 살부터 두 살배기까지 네 손주를 뒀다. 세월호 참사를 모르는 손주들에게 사건을 둘러싼 모든 진실들을 이야기해줄 마음은 있지만, 착잡할 뿐이다. 


"애들(자식들)한테 그랬어요. '외국에 나가서 살 수 있으면 살아라.' 몰라요. 희망이 없는 것 같아요."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어디까지 바뀔지는 모른다. 지난한 참사의 여파들을 지켜보며 최씨가 깨달은 건 있다. 


"자기 보호를 할 수 있는 걸 (손주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어요. 누구한테도 의지하지 않고 살아라..." 


이날 안산에는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 분향소 입구 위를 덮은 흰 천막엔 빗줄기가 연방 떨어졌다. '뚝 뚝 뚜둑 뚜두둑' 요란하게 소리 내며 두들겼다. 14일 안산은 을씨년스런 바람이 에워쌌다. 아직 봄이 오지 않았다.


박동우 기자 pdwpd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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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13일자(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집무실서 쫓겨난 브라질 대통령》

上院 표결 55:22로 호세프 탄핵심판 착수, 최대 6개월 직무정지

테메르 부통령이 직무대행...최종 3분의 2 찬성하면 탄핵 확정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3/2016051300333.html


◈중앙《산은 자회사 132개(대우건설 등 비금융부문) 1년 내 판다》

기재부, 기업 구조조정 실탄 지원받기 전 국책은행 구조조정 나서


민간과 겹치는 IB부문도 폐지

산은·기은 중장기 통합 추진

수출입은행은 공사 전환 검토

http://news.joins.com/article/20019274


◈동아《R&D(연구개발) '한우물 파기'로

선진국 기술 넘는다》

朴대통령 첫 과학기술전략회의 주재


"한국, 日-中 사이 낀 新너트크래커"

대학 기초연구 지원 4000억 확충

장기연구과제 비율 10%→20%로

http://news.donga.com/3/all/20160513/78071403/1


◈경향《지자체 절반이 '최저임금 위반'》

민주노총, 전국 241곳 인건비 예산 전수조사


대전·충청북도 등 112곳 해당

작년 조사 때보다 40곳 더 늘어

노동부 "실지급액은 최저 넘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122248005&code=940702


◈한겨레《회사 다닐 만해요?

창간 28돌 한겨레가 '좋은 일자리 평가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업무 / 회식 / 야근 / 군대문화 / 스트레스

*연봉 / 복지 / 승진 / 정년 / 성취감

*차별 / 보고서 / 결재 / 출근 / 수직적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43605.html


◈한국《反日·혐한 줄었지만 위안부합의 평가엔 극과 극》

 한국일보·讀賣新聞

2016 공동 여론조사


상호 신뢰도 韓 3%P 日 12.5%P↑

작년 정상회담 성사 등 영향인 듯


위안부합의 韓 73% 日 38% 부정적

인식차 커 관계 정상화 '머나먼 길'


※양국 위안부합의에 대한 평가


[한국인] 긍정적 21.2%│부정적 73.4%

[일본인] 긍정적 49.0%│부정적 38.0%

http://hankookilbo.com/v/5aa3f6237db84605868aa7d630bcbd07


◈서울《기초연구, 논문·특허 숫자 안 따진다》

제1차 과학기술전략회의


원천기술 등 선도형 R&D 혁신

양적 목표 폐지...질적 성과 유도

기초연구비 지원 4000억 증액


朴대통령 "한국 新넛크래커 직면

과학기술로 어려움 극복할 것"


※연구·개발(R&D) 정책 전환 주요 내용

───────────────────────

정부는 국가적으로 필요한 '전략분야'에만

집중하고 나머지는 기업 등 민간 중심으로 전환

───────────────────────

'크라우드소싱' 등을 통한 연구협력 및 융합

연구 촉진 등 개방형 플랫폼 구축·지원

───────────────────────

연구비를 자율적으로 활용하는

'네거티브 방식' 예산 집행기준 도입

───────────────────────

기초연구사업은 논문 수, 특허 수 등 양적 성과

목표 전면 삭제(대표 성과 위주 질적 평가)

───────────────────────

우수한 교포 인재 및 해외 인재의

전략적 유치 및 국내 정착 지원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513001009


◈세계《공기업 성과연봉제 드라이브

정부·노조·정치권 소용돌이》

[뉴스분석]공공개혁 핵심 이슈 부상


오늘 박 대통령·3당 회동

주요 의제로 다뤄질 듯


이 노동 "임금 개편" 압박

야권선 일방 추진 제동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현황(5월8일 기준)

──────────────────────

적용 대상 120개 기관

──────────────────────

도입 확정 53개(공기업 15개·준정부기관 38개)

──────────────────────

도입률    44.1%

──────────────────────


※평균임금 비교(단위: 원)


9개 금융공공기관 8882만

공공기관         6484만

전체 근로자      3619만2000


자료: 기획재정부, 알리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5/12/20160512003673.html


◈국민《홍만표(검사장 출신 변호사), 정운호에게

최소 6억원 받았다》

법조계 로비 의혹 수사


檢, 鄭대표로부터 진술 확보

종전 洪 "1억5000만원" 주장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529676&code=11131100&sid1=soc


◈매일경제《폭스바겐 연비조작 의혹

檢 압수수색서 단서포착》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6&no=342660


◈한국경제《門도 열기 전에...기업 겨누는 '(20代) 野大 국회'》

*사내 유보금 추가 과세  *금융소득에 38% 세율  *법인세 인상


두 야당 경제민주화 경쟁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51265881&intype=1


◈부산《북항에 제조업 유치 길 열렸다》

해양산업클러스터법

국회 농해수위 통과

"현안 법안 외면" 비난에

수협법 개정안도 처리


해양산업클러스터 법은?


근거법     해양산업클러스터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목적       해양산업의 육성 / 연관산업 연계 활성화 / 지역 간 균형 발전 도모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인센티브   제조업입주 허용 / R&D 지원 / 조세·부담금·임대료 감면

──────────────────────────────────────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513000116



■정치 TOP


◈조선《'도로 친박黨' 조짐에...비박, 제3의 길 찾나》

非朴, 일제히 '정진석 때리기'


"관리형 비대위는 親朴 뜻 반영"

정두언 "새누리, 이렇게 가다간

과거 열린우리당처럼 소멸할 것"


한편선 "할수 있는게 없다" 자조

'제4黨 만들자'는 얘기까지 나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3/2016051300356.html


◈중앙《(더민주 우상호) "20대 국회 제1과제"...야당 일각 '제2 세월호' 규정 조짐》

['가습기 살균제' 정국 쟁점으로]


"김대중 정부 때 옥시 생산해 판매"

새누리당선 현정부 책임론 일축


국민의당 "원구성 협상서도 논의"

청와대 "검찰 수사 따라 책임 물어야"

http://news.joins.com/article/20019277


◈동아《"외부인사가 뭘 바꾸나"-박희태 前 국회의장 "마누라 빼고 다"-정진석 원내대표...갈피 못잡는 與》

"비대위+혁신위 체제" 하루만에 혼란


정진석 만난 새누리 상임고문단

"대통령 안달라져...소신껏 해야"


하태경 "鄭비대위 저항 부딪힐것"

이정현 "전대 일정 더 앞당겨야"

黨 쇄신 방법 싸고 또 중구난방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혁신위원회

분리 운영에 대한 당내 반발


김영우 의원(3선)

당의 혁신을 부차적인 것으로 여긴다는 의미다. 평온함과

안락함이 지속되면 손도 못 써보고 가라앉게 될 것이다.


이정현 의원(3선)

(비대위-혁신위 분리 운영 결정한) 중진 회의는 당헌·

당규에 없는 친목모임이다. 의원총회 인준받아야 한다.


하태경 의원(재선)

(비대위 체제를 추인할) 전국위원회에서 저항에 부딪힐

가능성이 크다. 원유철 전 원내대표의 시행착오를 그대로

반복하고 있다.

http://news.donga.com/3/all/20160513/78070869/1


◈경향《"호남 잃은 우린 패배자"...회초리 맞으러 광주 향한 더민주》

20대 총선 당선자 워크숍..."야당답지 않고 무능했다"

4대 의제 선정 등 민심 되찾기 고심...TF 구성하기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122238005&code=910402


◈한겨레《여당의원도 "'임을 위한 행진곡' 막는 박승춘 (보훈처장) 국정조사"》

[5·18 기념곡 논란]


5·18 기념곡 지정 완강 거부

하태경 "북 찬가로 공식화" 비판

박 돌출행보 뒤엔 청와대의 용인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43609.html


◈한국《與 내부서 점점 커지는 '혁신위 무용론'》


비박 "실행권 없어 쇄신 난망"

친박 "새 지도부가 혁신해야"


'8월 전대' 싸고도 갈등 조짐

시기 늦출수록 친박 책임 희석

http://hankookilbo.com/v/5800f0636d2a4a43a05becd6f0ad3ed0


◈부산《與 계파 갈등 '정진석 비대위' 출발부터 흔들》


원내대표·비대위원장 통합

투 트랙 노선 반발 불러


하태경 "국민 저항 우려"

홍일표·이정현 등 비판 가세

친박은 임시 지도부 옹호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513000100



■사회 TOP


◈조선《"외모 평가해달라"더니...댓글 달았다가 고소당했다》

[흉기가 된 SNS]

<4>성행하는 악플 유도 비즈니스


의도적으로 악플 유도 글 올려

댓글 달리면 무더기로 고소

합의금 요구하거나 민사소송


착수금 200만~300만원

상담센터 운영 법무법인도 등장


※사이버상 명예훼손 적발 및 기소율

단위: 명, 괄호 안은 기소율


[2010년] 적발 사범 수 4278(24.9%)│기소자 수 1065

[2011년] 적발 사범 수 4505(23.9%)│기소자 수 1078

[2012년] 적발 사범 수 5645(20.5%)│기소자 수 1156

[2013년] 적발 사범 수 7170(17.2%)│기소자 수 1234

[2014년] 적발 사범 수 7086(15.7%)│기소자 수 1111

[2015년] 적발 사범 수 9517(12.3%)│기소자 수 1174


자료:대검찰청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3/2016051300210.html


◈중앙《"이천원(이춘원 선생님 별명) 선생님~죄송했어요" 20년 만에 꺼낸 제자들 마음》

[스승의 타임캡슐]


시흥 장곡고 이춘원 교장선생님

1995~2000년 가르친 1500명에게

"선생님과 20년 후 자신에 편지 써라"

이사 할 때 손편지·영상 먼저 챙겨


"너희가 넘어진 곳에 선생님 있다

언제든 편한 마음으로 찾아오렴"

http://news.joins.com/article/20019281


◈동아《"가습기 살균제 세퓨, 두가지 독성물질 멋대로 섞어 제조"》


'세퓨' 제조사 前대표 검찰 진술

"국내 업체서 원료 공급받아 사용"


덴마크 원료업체 前대표는

"농업용으로 쓴다고해 샘플만 보내

중국산 독성물질 수입 얘기 들어"


정부, 표시원료 달라도 8년간 깜깜

http://news.donga.com/3/all/20160513/78071170/1


◈경향《홍만표(검사장 출신 변호사) "내 인생 뭐가 되나, 한탄만 나온다"》

언론에 심경 토로...정운호 도박장 증거 조작 의혹도

최유정 변호사는 구속 수감...영장실질심사는 포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122231005&code=940301


◈한겨레《오후 5시 편집국 맥박이 요동쳤다》

[더불어 행복한 세상]창간 28돌 기획

주주 통신원이 본 한겨레


슈퍼데스크 중심 방사형 구조

의자만 돌리면 곧바로 구수회의

각 언론사 모니터링 장비 곳곳에


오후 6시 지면 꼼꼼히 점검

밤 9시에 또 한차례 회의

하루가 하루로 끝나지 않는다


※한겨레 주주 통신원 : 한겨레와 6만7천 주주 사이에 <한겨레:온>이 있다. 주주들이 만드는 온라인 소통 공간이다. 한겨레 소식도 전하고 주주들 사는 얘기도 담는다. 전국에서 150명이 '주주 통신원'으로 활동 중이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743606.html


◈한국《'전관 로비의 흑막' 장본인

최유정 前 부장판사 구속》


전관의 몸값 수십억원 호가

법조계 현실 발가벗겨져

영장 실질 심사도 포기

'정운호 게이트' 첫 구속 법조인


정 대표 "30억에 깎아달란 요구

절대 안 된다고 답해 믿음 갔다"

http://hankookilbo.com/v/5f4d2fc099a1433e8d440dd86b8f84fb


◈부산《'국립대 유일 직선' 개교 70주년 희소식》

전호환 부산대 총장 임명


간선제 밀어붙인 정부

파장 적다고 판단한 듯

5개월 끌다 전격 임명


부산대 전호환 신임 총장 임명 과정


2015년

 8월 17일 고(故) 고현철 부산대 교수 투신

 8월 19일 대학본부·교수회 총장임용후보자 직선제 선출 학칙 개정 합의

11월 17일 총장임용후보자 추천 선거(1위 전호환 교수, 2위 정윤식 교수)

11월  7일 총장임용추천위 총장임용 후보자 확정(1,2위)

12월 14일 대학본부 교육부에 복수(무순) 총장임용후보자 추천


2016년

 5월 12일 제20대 총장 전호환 교수 임명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513000118



■국제 TOP


◈조선《日, 도쿄올림픽 유치 때 IOC 위원에 17억원 뇌물 의혹》

엠블럼 표절·주경기장 백지화 이어...최악 '스캔들 올림픽' 되나


가디언 "佛경찰, 송금 사실 포착

日조직위, IOC위원 아들에 보내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후

가장 당혹스러운 사건 될 것"


새 경기장도 성화대 뺀 채 설계

늦춰진 완공일도 맞추기 어려울듯


※2020 도쿄 올림픽 둘러싼 잡음


2013년 9월


도쿄, 마드리드(스페인), 이스탄불(터키) 제치고 2020년

하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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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7일


주겨기장 건설 계획, 선정 3년만에 고비용 등 문제로

설계 백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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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일


공식 엠블럼, 발표된 지 40여일만에 표절 의혹으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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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2일


새 주경기장 설계안 발표. 원래 설계자였던 자하 하디드

"새 경기장에 내 설계 도용됐다"며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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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4일


새 주경기장 설계에서 성화대가 빠진 사실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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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2일


영국 가디언 "일본이 올림픽 유치 과정에서 IOC위원 측에 거액

송금한 사실 포착됐다"고 보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3/2016051300304.html


◈중앙《베저스(아마존 CEO) "트럼프 캐라"...워터게이트 특종 우드워드 나섰다》

[트럼프 낙마 팔걷은 IT 거물]


WP 기자 20명 동원, 전방위 추적

우드워드 "뉴욕 부동산 심층 조사"

여성 반감 부를 추문도 잇단 보도

아마존은 "트럼프 홍보물 안 팔아"

http://news.joins.com/article/20019240


◈동아《대통령 승계 1, 2, 3순위(부통령-하원의장-상원의장) 모두 부패 연루...조기대선론 부상》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직무정지


탄핵안 최종가결 가능성 높아

여론조사서 조기대선 찬성 60%

룰라, 좌파 이끌고 전면에 나설듯


8월 열리는 리우올림픽 차질 우려

http://news.donga.com/3/all/20160513/78071326/1


◈경향《경제난에 부패 겹쳐...'우파의 반격'에 남미 좌파 '동병상련'》

호세프 탄핵 배경엔 '보수적 가치' 내건 우파의 로비

볼리비아·베네수엘라 대통령 "우파의 쿠데타" 비판


※브라질 호세프 대통령 탄핵


[진행 과정]

2015·10    연방회계법원, 지우마 호세프 정부

            2014년 예산재정법 위반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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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 에두아르두 쿠냐 하원의장, 탄핵절차

            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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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 브라질민주운동당(PMDB), 연정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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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7 하원, 찬성 367 대 반대 137로 탄핵심판

            개시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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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1~12 상원, 찬성 55 대 반대 22로 탄핵심판

            개시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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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2 호세프 대통령 직무정지,

            미셰우 테메르 부통령 권한대행


[남은 탄핵 절차]

연방대법원 주재하에 상원에서

탄핵심판 심리(최대 180일)

       

상원 3분의 2 찬성 시 탄핵안 가결

       

호세프 탄핵, 8년간 피선거권 박탈

테메르 2018년까지 대통령직 수행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121856011&code=970201


◈한겨레《부통령도 탄핵절차 직면...브라질 정국 '혼돈' 속으로》


상원 과반 "대통령 탄핵 찬성"

탄핵심판 동시 호세프 짐 꾸려

재선 1년반만에 불명예 기록

좌파·호세프 "쿠데타" 격렬 반발


직무 승계 유력자들도 부패 혐의

탄핵 결정땐 조기대선 불가피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43592.html


◈한국《권력 노린 부통령도 비리 스캔들...안갯속 브라질》

호세프 대통령 탄핵 심판대에


집권당은 "탄핵 절차 불법" 공세

테메르 부통령마저 탄핵 절차

표결서 호세프 탄핵안 통과돼도

순탄한 정권 계승은 어려울 듯

http://hankookilbo.com/v/967fa6d429c149dd86c9faa4b5459376


◈부산《호세프 대통령 직무 정지》

브라질, 탄핵심판 절차 개시

상원 의원 과반 55명 찬성

탄핵안 최종 가결 가능성 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00000&newsId=20160513000082



■경제 TOP


◈조선《日 자동차, 도요타 중심으로 '합종연횡'

民官합동 자동차 산업 재편 '시동'...한국 車업계에 새로운 위협


2020년 3곳 이하로 정리 전망

-사상 최대 실적 올린 도요타

-다이하쓰 인수 동남아시장 강화

-인도공략 위해 스즈키와 제휴 추진


-닛산, 미쓰비시 경영권 인수

-해외시장 개척 시너지 효과 기대


-전자·철강 제조업 부진에

-日정부 자동차 산업 집중 지원


※'팀 재팬' 탄생?...합종연횡하는 일본 자동차업계


2015년 5월

도요타-마쓰다 제휴 발표


2016년 1월

도요타·스즈키 제휴 협상 돌입 외신 보도


2016년 1월

도요타, 다이하쓰 지분 인수 발표


2016년 5월

닛산, 미쓰비시 주식 30% 이상

인수하기로 합의, 최종 조율 중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도요타의

매출·영업이익


[2016년]

매출액   303조3453억원

영업이익  30조4804억원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3/2016051300054.html


◈중앙《10% 해고 룰(저성과자 추려내기 평가)...첫 도입 GE는 이미 없앴다

GE 조직문화 새바람 이끄는 셈퍼 총괄


"잭 웰치식 평가 방식, 디지털 세대엔 안 통해

창의성 중시, 수시평가로 잠재 역량 끌어올려"

성과제 확산 국내 업계에 '공정평가' 큰 시사


※제니스 셈퍼=미국 펜실베이니아 뮬런버그대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뉴욕 컬럼비아대에서 조직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음료회사 펩시콜라를 거쳐 1998년 GE에 입사한 후 19년간 HR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1년에 한 번 직원을 평가하던 시스템을 버리고 상시 평가로 역량을 끌어내는 'PD'시스템을 도입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0019087


◈동아《미쓰비시車, 결국 닛산 품으로...車업계 요동》

2370억엔에 지분 34% 넘겨


연비조작 미쓰비시, 판매량 70% 뚝

"차 되사가라" 소비자들 항의 시달려


닛산, 연간 판매량 955만대로 껑충

세계 2-3위 폴크스바겐-GM 위협


"점유율 낮은 한국엔 큰 영향 없을것"


※지난해 완성차 업체 글로벌 판매 실적

단위:대


도요타                        1015만1000

폴크스바겐                     993만1000

제너럴모터스(GM)               984만

르노닛산                       848만7000

현대·기아                     801만6000

포드                           663만5000

피아트크라이슬러오토모빌(FCA)  474만4000

혼다                           458만3000

PSA(푸조·시트로엥)            305만6000

미쓰비시자동차                 107만


자료:IHS

http://news.donga.com/3/all/20160512/78069722/1


◈경향《고령화가 (2000년 이후) 성장률 0.4%P 끌어올렸다》


은퇴 후 저축 늘리고 소비 줄여 단기적 악재지만

장기적 투자로 이어져 자본 형성 도움

KDI "잠재성장률 하락 완충 역할"


현대경제연구원도 '시니어 시대' 분석

"고령친화 산업 매년 13% 성장"


기대수명 증가가

저축률과 소비에 미치는 영향

*기대수명이 0.5년 올랐을 경우의 추산


[1년 후]  저축률(%포인트) 0.30소비(%) -0.39

[20년 후] 저축률(%포인트) 0.19(%)  0.33


자료:KDI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5122212015&code=920100&med_id=khan


◈한겨레《'제조업 불모지' 전남에 불어온 일자리 훈풍, 왜?》


지난달 2만4000개 늘어...26% 증가

전국 일자리 증가분의 절반 차지

2014년 한전 본사 옮겨온 이후 '쑥쑥'

20개월간 한달 빼곤 두자릿수 성장

8% 불과하던 제조업 비중 12%로


한전 거래기업까지 이전...효과 배가

국토 균형발전 정책 효과 가시화


제조업 취업자 증감률   자료: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전년 동월비


[2015년 10월] 전남 26.1경남  0.7전체 4.4

[12월]         전남 14.2경남 -2.5전체 3.3

[2016년 2월]  전남  9.5경남 -1.3 전체 2.4

[4월]          전남 25.6%경남 -3.9%전체 1.1%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43637.html


◈한국《예산 압박에 동의서 강요도...소란 커지는 성과연봉제》

금융당국 실력 행사...갈등 확산


주택금융公 연수원 예산 90억

"금융위서 집행 불허" 주장 제기

산업은행선 "동의서 받아와라"

실적 비교하며 부서장들 다그쳐


노조 "총파업 불사" 반발 고조

"당국·노조 둘 다 문제" 여론 싸늘


※성과연봉제 미도입에 따른 불이익 사례

─────────────────────

산업은행

*성과연봉제 동의서 징구 실적 부서별 비교

- - - - - - - - - - - - - - - - - - - - -

기업은행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 승인 지연

- - - - - - - - - - - - - - - - - - - - -

기술보증기금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 승인 지연

- - - - - - - - - - - - - - - - - - - - -

주택금융공사

*이미 배정된 연수원 신설 예산 취소

*하반기 채용 불허

*주거보조비 폐지

*성과주의 인식조사 기명 설문지 징구

─────────────────────

http://hankookilbo.com/v/0df86c2f26844adfb9c36380ad6490a1


◈부산《대한항공, 보잉기 날개 핵심부품 공급》

부산 대저 테크센터서 개발

연료 효율성 높이는 '윙렛'

1천200대 분 이상 공급 예정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513000042

10%해고룰, 20대국회, 20대총선, 3당, 4대의제, 5.18기념곡, 8월, CEO, GE, GM, IB부문, IOC, IOC위원, KDI, R&D, SNS, TF, WP, 가결, 가디언, 가습기살균제, 간선제, 갈등, 강요, 개교, 개정안, 거래기업, 거부, 검찰, 경기장, 경영권, 경제난, 경제민주화, 경제성장률, 경찰, 계파갈등, 고령친화산업, 고령화, 고소, 고용노동부, 공공개혁, 공급, 공기업, 공동여론조사, 공사, 공식화, 공정평가, 과반, 과세, 과학기술, 과학기술전략회의, 관계정상화, 관리형비대위, 광주, 교장, 구속, 구속수감, 구수회의, 구조조정, 국가보훈처, 국립대, 국민의당, 국정조사, 국책은행, 국토균형발전, 국회, 국회의장, 권력, 금융당국, 금융소득, 금융위, 금융위원회, 기술, 기업, 기업구조조정, 기업은행, 기은, 기재부, 기초연구, 기획재정부, 김대중정부, 낙마, 날개, 남미좌파, 너트크래커, 넛크래커, 노동부, 노조, 논문, 농업용, 농해수위, 뇌물, 뉴욕, 닛산, 다이하쓰, 단기적악재, 단서, 당선자, 대우건설, 대저테크센터, 대전, 대통령, 대학, 대한항공, 댓글, 더민주, 더불어민주당, 덴마크, 도널드 트럼프, 도박장, 도요타, 도쿄올림픽, 독매신문, 독성물질, 돌출행보, 동남아시장, 동병상련, 동의서, 디지털세대, 로비, 룰라, 리우올림픽, 마누라, 모니터링, 몸값, 무능, 무용론, 미쓰비시, 민간, 민관합동, 민사소송, 민심, 민주노총, 박근혜, 박승춘, 박희태, 반발, 반일, 방사형, 법무법인, 법인세, 법조계, 법조계로비의혹, 법조인, 베네수엘라, 베저스, 변호사, 보도, 보수, 보잉, 본사, 볼리비아, 부동산, 부산, 부산대, 부서장, 부장판사, 부정적, 부진, 부통령, 부패, 북한, 북항, 불명예, 불모지, 불법, 불허, 브라질, 브라질대통령, 비금융부문, 비대위, 비대위원장, 비박, 비상대책위원회, 비즈니스, 비판, 사내유보금, 산업은행, 산업재편, 산은, 상담센터, 상원, 상임고문단, 상호신뢰, 새누리당, 샘플, 선도형R&D, 선생님, 선진국, 설계, 성과연봉제, 성과제, 성화대, 세월호, 세율, 세퓨, 소멸, 소비, 소비자, 소신, 손편지, 솔트레이크시티, 송금, 쇄신, 수사, 수시평가, 수입, 수출입은행, 수협법, 슈퍼데스크, 스승의 날, 스즈키, 스캔들, 승계, 시너지효과, 시니어, 시흥, 실력행사, 실적, 실지급액, 실탄, 실행권, 심경, 심층조사, 심판대, 아들, 아마존, 악플, 악플유도글, 압박, 압수수색, 야권, 야당, 양적목표, 언론사, 엠블럼, 여당, 여론조사, 여성, 여소야대, 연구개발, 연료, 연비조작, 연수원, 열린우리당, 영상, 영장실질심사, 예산, 옥시, 완공, 외모평가, 외부인사, 요미우리신문, 용인, 우드워드, 우상호, 우파, 워싱턴포스트, 워크숍, 워터게이트, 원구성협상, 원내대표, 원료, 원천기술, 위반, 위안부합의, 윙렛, 유치, 은퇴, 의제, 이전, 이정현, 이천원, 이춘원, 인건비, 인도, 인상, 인수, 인식차, 일방추진, 일본, 일자리, 일축, 임금개편, 임명, 임을 위한 행진곡, 자동차, 자동차산업, 자본형성, 자회사, 잠재성장률, 잠재역량, 잡음, 장곡고, 장기연구과제, 장기적투자, 장본인, 재선, 잭 웰치, 쟁점, 저성과자, 저축, 저항, 전관, 전관로비, 전남, 전당대회, 전대, 전라남도, 전수조사, 전자, 전호환, 전환, 점유율, 정국, 정두언, 정부, 정상회담, 정운호, 정운호게이트, 정진석, 정치권, 제1과제, 제3의 길, 제4당, 제니스 셈퍼, 제동, 제자, 제조, 제조업, 제휴, 조기대선, 조직문화, 조직위, 좋은 일자리, 좌파, 주경기장백지화, 주주통신원, 주택금융공사, 중구난방, 중국산, 증거조작, 증액, 지도부, 지면, 지방자치단체, 지분, 지우마 호세프, 지원, 지자체, 직무대행, 직무정지, 진술, 질적성과, 집권당, 집무실, 차질, 착수금, 찬가, 찬성, 창간, 창의성, 책임, 철강, 청와대, 총장, 총장직선제, 총파업, 최저임금, 추문, 충청북도, 친박, 쿠데타, 타임캡슐, 탄핵, 탄핵심판, 테메르, 통합, 투트랙, 특종, 특허, 패배자, 편지, 편집국, 평가, 포기, 폭스바겐, 폭스바겐연비조작의혹, 폴크스바겐, 표결, 표절, 프랑스, 하태경, 한겨레, 한국일보, 한국전력, 한우물파기, 한전, 한탄, 합의금, 합종연횡, 항의, 해양산업클러스터법, 해외시장, 핵심부품, 핵심이슈, 혁신, 혁신위, 혁신위원회, 현대경제연구원, 현안법안, 현정부책임론, 혐한, 호남, 혼돈, 혼란, 홍만표, 홍보물, 홍일표, 회동, 회사, 회의, 회초리, 효율성, 훈풍, 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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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23일자(토)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정부·巨野 '누리예산'서 첫 충돌》

정부 "지방 지원 교부금 일부

누리과정에만 쓰게 특별회계"

더민주·국민의당 "수용못해...

아예 본예산에 포함시키겠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23/2016042300198.html


◈중앙《조양호 손 떠난 한진해운 운명》

채권단에 자율협약 신청, 경영권 포기...조선·해운 등 구조조정 막 올라


6조 넘는 빚에 독자생존 좌절

채권단 "현대상선과 합병 가능"

http://news.joins.com/article/19929054


◈동아《野 협조 안구하고...정책(누리과정) 덜컥 발표한 정부》

총선후 첫 정책부터 일방통행


누리과정 예산편성 의무화 추진

巨野반대로 법개정 제동 걸릴판

http://news.donga.com/3/all/20160423/77736823/1


◈경향《추선희(어버이연합 사무총장) "청 행정관이 '집회 열어라' 문자 보내"》

"위안부 관련 집회 '1월4일 개최' 주문 받아...이틀 후 6일 열어"

"청 지시 떨어지면 집회 경쟁"...다른 보수단체에도 지시 의혹

시사저널, 청 개입 추가 폭로...청 '시사저널' 배포금지 신청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4230029005&code=940100


◈한겨레《한진해운 구조조정 앞두고, 대주주 일가 주식 전량매각》

조양호 회장, 경영권 포기 밝혀

채권단에 자율협약 신청키로

동생 부인이자 전 CEO 최은영씨

본인·두딸 보유주식 97만주 팔아

부실책임 대주주 '도덕적 해이' 논란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40878.html


◈한국《백기 든 한진...해운 구조조정 '폭풍 속으로'》

한진해운 "자구 노력 한계'

25일 자율협약 신청 결정

조양호 회장 경영권 포기 검토

총선 후 한계 기업으론 처음


※한진해운 경영실적(단위:원)


[2013년] 당기순이익 -6,801│매출 9조6,497억부채 총계 9조4,385억

[2014년] 당기순이익 -5,965│매출 8조5,169억부채 총계 7조3,269억

[2015년] 당기순이익 30     │매출 7조7,354억부채 총계 6조5,795억

http://www.hankookilbo.com/v/f1af9f656ce1487985d03b0b9bbe38fd


◈서울《미래세대 부담덜기

'스웨덴식 재정개혁'》

정부 '재정건전화법' 하반기 제정 추진

국가채무·재정지출 한도 법제화

100억 이상 비보조사업 사전심사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423001014


◈세계《"모셔와서 딴소리...정치인 말 믿지 않는다"》

김종인 더민주 대표 본지 인터뷰


'대선까지 당대표 제안' 관련

문재인에 불편한 속내 표출


"실업급여 같은 대책 없으면

구조조정 중단 불가피" 경고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4/22/20160422002830.html


◈국민《조양호(한진그룹 회장), 한진해운 경영권 포기》


경영난에 1조 투입 '역부족'

채권단 자율협약 신청키로

회사 설립 39년만에 '결단'


他취약 업종도 급물살 탈 듯


정부, 대량 해고 위기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검토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507670&code=11151400&sid1=eco


◈매일경제《한진해운서 손떼겠다는 조양호》

자율협약 신청키로...채권단 "경영권 포기 등 책임지는 모습 없다" 일단 거부


※한진해운 사태

──────────────────────────────

2014년 6월 한진그룹 경영권 인수

──────────────────────────────

2015년 9월 한진해운-현대상선 강제 합병설 대두

──────────────────────────────

2016년 2월 채권단, 한진해운 실사 돌입

──────────────────────────────

    3월 말 이동걸 산업은행장, 조양호 회장과 비공개 면담

──────────────────────────────

  4월 15일 유일호 부총리 "기업 구조조정 직접 챙기겠다"

──────────────────────────────

  4월 21일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 일가 지분(0.39%) 전량 매각

──────────────────────────────

  4월 22일 자율협약 신청 발표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6&no=294433


◈한국경제《조양호(한진그룹 회장), 한진해운 경영권 포기한다》

25일 채권단에 자율협약 신청

정부 주도 해운 구조조정 급물살


※한진해운 경영 실적(단위:억원)


[2013년] 매출 10조3300│당기순이익 -6800

[2014년] 매출  8조6500│당기순이익 -4230

[2015년] 매출  7조7300│당기순이익 30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42258821



■정치 TOP


◈조선《국민의黨, 5개法 처리하자는데...4개는 더민주와 닮은꼴》

19대 국회 우선 처리 법안 발표..."쟁점법안 일부도 협의 가능"


더민주에 가까운 4개 법안

-청년고용법·세월호특별법은

-더민주 총선 공약·당론과 같아

-공정거래법은 안철수표 법안

-낙하산금지법은 창당 1호 법안


새누리에 가까운 1개 법안

-신해철法, 與가 작년 11월 발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23/2016042300237.html


◈중앙《여·야·정 구조조정 협의체 가시화...각론선 적잖은 입장차》

[정치권 협력 한목소리]


김정훈 "새 원내지도부 선출 후 가동"

김종인 "경제특위 만들어 돕겠다"

안철수 "산업개혁 청사진 만들자"


여당 "서비스발전법, 노동4법부터"

야당은 "일자리 창출, 실업 대책도"

http://news.joins.com/article/19929051


◈동아《"재정낭비 없게 의원입법도 페이고(pay-go·재원마련 방안 명시) 원칙"...巨野 설득이 관건》

[국가재정전략회의]


경제위기 극복한 스웨덴 모델삼아

'일하는 복지' 도입하고 연금개혁

100억 이상 드는 사업 사전심사

15兆 일자리 계획도 원점 재검토


교육청 손 못대게 누리예산 분리

野 "지방자치 역행...말도 안돼"


※정부 재정개혁 방안 주요 내용


[재정건전화특별법 신설]

*국가부채 한도 설정

*법안 만들 때 재원조달 방안 의무적으로

 담도록 관련 규정 마련


[누리과정 논란 차단]

*지방교육정책지원 특별회계 신설해 예산 편성

 반드시 하도록 이행장치 마련


[사회보험 통합관리]

*4대 공적연금 재정전망주기 및 추계방식 통일


[새는 나랏돈 차단]

*정부 보조금 안 들어가도 100억 원 이상

 사업은 사전심사

*부정수급 한 번이라도 발생하면 보조금

 지급 중단


[일자리 사업 개편]

*15조8000억 원 규모 정부 일자리 사업

 원점 재검토

*직업 훈련·고용서비스 투자 확대


자료: 기획재정부

http://news.donga.com/3/all/20160423/77736895/1


◈경향《회담·협의체 앞다퉈 제안...3당 '경제 주도권' 경쟁》

여 '6자 회의' 더민주 '경제회담'

국민의당 "청·국회·정부 공조"

야권, 산업 구조조정 협조에

여당은 쟁점법안들 처리 촉구


※여야 3당

경제상황 인식

────────────────────────────

[경제상황 인식]

*새누리당

경제체질 바꿔야

경제활성화·구조개혁법 시급

*더불어민주당

경제민주화 강조

사회안전망 전제 구조조정 필요성 공감

*국민의당

내년 대선 본격화하기 전인 올해 8개월 골든타임

대기업 부실 해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강조 법안]

*새누리당 : 서비스산업발전법·노동 4법

*더불어민주당 : 최저임금 인상·법인세 인상 관련법

*국민의당 : 청년고용촉진특별법·독점규제공정거래법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회담 형식]

*새누리당 : 여야 6자 회담, 여·야·정 협의체

*더불어민주당 : 3당 대표 회담, 여·야·정 협의체 긍정적

*국민의당 : 여·야·정 협의체 긍정적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10402&artid=201604222224015


◈한겨레《차별과 배제, 극우 정치의 두 날개》

[커버스토리]4·13 총선과 기독자유당


총선 뒤 첫 예배 '기독당 집회'

"동성애 이슬람 막아내자" 인사

기독당 득표 합하면 원내진입도

목표 실패에도 고무돼 있다

"극우적 풀뿌리 조직이 문제"


설교 때 정당 홍보영상 틀고

선거운동도...공공연한 법위반

90년 이래 성장 멈춘 개신교

폐업교회 늘고 생존 '절실'

"정치활동은 위기 탈출구"


2003년 광장 나온 극우 개신교

'반공친미' 기치 '극우벨트' 형성

참여정부 4대 개혁입법 반발

개혁·민주화·시민의식을

공산화·좌경화·종북으로 호도


"동성애 합법화하면 시체 동거"

광범위한 혐오조장·과장왜곡

십알단등 소규모 행동조직은

불행한 사회가 양산한 이들

경쟁 속 강화되는 극우주의


개신교 신도수 변화 추이

자료: 정병준 '해방 이후 한국개신교회 성장 및 감소'


1995 8,760,300

- - - - - - - -

1.4% ↓

- - - - - - - -

2005 8,616,000


기독교 정당의 역대 득표 현황


1997│바른나라정치연합 0.18%

2004│기독민주복지당   1.1%

2008│기독사랑실천당   2.59%

2012│기독자유민주당   1.2%

2016│기독자유당       2.63%

     │기독민주당       0.54%

───────────────

비례대표 정당 득표율 3% 이상이면 의석배분 기준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40931.html


◈한국《갈길 바쁜 與, 따로 가는 쇄신론》

황영철 "친박계 2선 후퇴" 주장

혁신모임 나머지 7명은 침묵

유승민 복당·비대위원장 영입...

디테일한 방향 논의·조율 안돼

강온 갈라지면 용두사미 불보듯

http://www.hankookilbo.com/v/5e31bbac3eb14779b565746a966ba29e



■사회 TOP


◈조선《선로 바뀌는 감속구간서 규정속도 4배로 달렸다》

서울~여수 무궁화호, 시속 127㎞로 과속하다 탈선...기관사 1명 숨지고 승객 등 8명 다쳐


'선로 변경땐 감속' 기본도 안 지켜

-속도 못 이겨 200m 미끄러져

-첫번째 칸은 완전히 쓰러져

-올해 탈선 사고만 벌써 5번째


※여수 무궁화호 탈선 사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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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속도로 선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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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차 1량 길이 12m

기관차 4량 탈선, 1량 전복


1 하행선 선로 자갈 교체 작업 피하려

  상행선 선로로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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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율촌역 도착 1㎞ 전 지점에서 선로 변경,

  규정 최고 시속인 35㎞의 4배로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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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로 변경 이후 궤도 이탈, 기관차 1량

  쓰러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23/2016042300135.html


◈중앙《(박기환 파산관리위원장) "공장 팔아 빚 갚는 게 낫다" (떡반죽 도매업자) "사업 재기할 수 있다" 매일 전쟁》

서울중앙지법 '파산관리위원'의 세계


채무자와 판사 사이서 '산파' 역할

-부채 10억 넘는 개인·법인 '회생' 맡아

-"판사가 의사라면 관리위원은 간호사"


자수성가 사업가 회생 절차 힘들어해

-회생 절차 개시 직전에 목숨 끊은 사람도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객관적 조언"


동양 등 대기업 법정관리도 도와

-'직장 잃지 않게 도와줘 고맙다' 편지

-"빚 지고도 살아나게 만드는 게 목표"


※회생제도란


일정 부분 채무 감당할 수 없을 때 법원이 개입해 채무를 조정해주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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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일반회생 : 무담보 채무 5억원 초과, 담보 채무 10억원 초과하는 개인과 법인

*개인회생 : 무담보 채무 5억원 이하, 담보 채무 10억원 이하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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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법이 정한 변제 기간은 10년으로 통상 1~3년 내 조기 종결함.


※회생절차 10단계


회생 신청 재산 보전 처분 채무자 심문 회생 개시 결정

채권자 확인 등 거친 채무 목록 제출 회계법인 조사 및 법원의 현장검증

주요 사항 통지 회생 계획안 제출 채권자 집회(관리인 보고) 회생 계획안 인가


※서울중앙지법 회생 신청 건수


개인회생       2만1351건

법인·일반회생     765건(3.4%)

전체           2만2116건


*지난해 기준, 파산은 1만3823건


※10년간 12배 늘어난 법인·일반회생 사건


2006년  41건

2008년 192건

2010년 340건

2013년 598건

2015년 765건


*2006년 '통합도산법' 도입 이후 접수된 사건


자료:대법원 사법연감

http://news.joins.com/article/19929103


◈동아《옥시(옥시레킷벤키저), 폐 손상 보고서 거부...정부 "피해 내달 추가 접수"》

'가습기 살균제' 파문 확산


KCL 쥐실험 결과 폐 망가지자

연구용역비 잔금 1억도 안줘


추가 피해 대상자 240명선 예상

추적조사 계속...지원대상도 확대


임신쥐 15마리중 태아 13마리 사망

서울대 연구팀 보고서도 은폐 의혹


※정부의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조사 및 지원 현황

단위: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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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신청자  지원 대상(1, 2등급)지원 비대상(3등급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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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2013년)     │361(105)│172(76)            │18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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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2014년)     │169(38) │49(19)             │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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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2015년)     │752(75) │조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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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2016년 5월~)│240여 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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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호 안은 사망자 수.                                       자료: 환경부

http://news.donga.com/3/all/20160423/77736975/1


◈경향《벼랑 끝 조선업 실직자, 강도·자살 잇따라》

작년 이어 올해도 대규모 구조조정 예고...사회문제 우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702&artid=201604222214005


◈한겨레《2030 부모들 "보육불안에 야당 찍었는데 이젠 해결될까요?"》

[여소야대, 민생의 재구성] 국가책임보육


야3당 '보육의 국가책임' 한목소리

새누리는 관련공약 아예 지워버려

야당으로 돌아섰다는 어린이집원장

"교육청에 떠넘겨선 보육료 못풀어"


17개 시·도 중 11곳 누리예산 차질

이미 교사급여 일부 체불현상 벌어져

"20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해결해야"


※국가책임보육 관련 정당별 총선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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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공공성]

*새누리당

없음

*더불어민주당

국가책임 0~5살 보육·교육

*국민의당

국가책임 강화

*정의당

영유아 보육 국가책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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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과정 해법]

*새누리당

없음

*더불어민주당

0~5살 보육·교육 소요 비용 전액 국고 부담

*국민의당

지방교육재정교부율 인상

*정의당

-교부율 1% 상향+특별교부금 1% 하향 2.1조원 확보

-(올해) 중앙정부 추경 재원 및 일반 예비비에서 2.1조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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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질 개선]

*새누리당

-국공립어린이집 및 유치원 확대

-보육교사 처우 개선 공약은 없음

*더불어민주당

-국공립어린이집 전체의 30%로 확대

-표준 보육비용 수준으로 보육료 현실화

-보육인력 처우 개선

*국민의당

-주민센터 1곳당 1보육시설 원칙

-보육료 현실화 및 보육교사 처우 개선

*정의당

-어린이집 미설치 445개 지역에 국공립어린이집 확대

-보육교사 임금을 국공립 수준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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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0908.html


◈한국《어버이연합 "전경련에 돈 받았다" 시인》

연루 의혹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복지재단 계좌로 1억여원 수수"

"무료급식 지원" 집회 관련성 부인


※전경련 자금 지원 흐름도


[전국경제인연합회]

      2014년

      9월(4,000만원),

      11월(7,000만원),

      12월(1,000만원) 등

      총 3회, 1억2,000만원

      송금

   [벧엘선교복지재단]

(실체 불명확, 어버이연합

     차명계좌 추정)     

  2014년9~11월││2014년

    총1,750만원 ││9~11월 7회 걸쳐

                  ││총 2,900만원

 [어버이연합]←┘└→[탈북어버이 연합]

추선희 사무총장       김미화 대표

"어르신 200~300명    "집회 참석시 교통비

 무료급식 비용 등에   명목 2만원씩 지원"

 썼다"


*벧엘선교복지재단 2014년 9~12월 계좌내역

http://www.hankookilbo.com/v/ca352314c2cc44b48d4c7bc2df9b955c



■국제 TOP


◈조선《미쓰비시·폴크스바겐 공통점은 'NO 못하는 직장文化'》

1년內 연비 5~10% 올리라는 등

기적을 요구해도 거스르지 못해

결국 실적 압박감에 부정 저질러

도시바, 비슷한 이유로 회계조작


※미쓰비시·폴크스바겐·도시바가 '조작' 유혹에 굴복하게 된 3단계 과정


[미쓰비시]


①경영진의 무리한 목표 설정

"경쟁사보다 연비 5~10% 좋은 차 1년 안에 내놔라"


②지시 거스를 수 없는 분위기

연비 담당자, 단기간에 목표 달성 불가능하기 때문에 고민


③조작 유혹에 굴복

실험 수치 조작해 연비 부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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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①경영진의 무리한 목표 설정

"10년내에 미국 판매 5배로" 목표 달성 위해 배출 가스 확

줄인 '기적의 디젤차' 주문


②지시 거스를 수 없는 분위기

미국 환경 기준과 고성능 동시에 충족하는 차 불가능

하다는 것 알면서 개발 강행


③조작 유혹에 굴복

배출 가스 저감 장치 조작해 환경

기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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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①경영진의 무리한 목표 설정

사장이 담당 임원 불러 "당신 뭐 했어? 머리 좀 써.

무조건 목표 채우세요"


②지시 거스를 수 없는 분위기

구조적 경쟁력 떨어져 팔수록 적자인 것 알면서 구조 개혁

대신 밀어내기식 판매


③조작 유혹에 굴복

불어난 손실 감추려고 회계장부 조작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23/2016042300171.html


◈중앙《와인 한 잔 9500원, 야채찜 6900원

선술집 대신 커피숍서 가볍게 술 즐겨》

[세계 속으로]일본의 새 음주 문화 '조이노미'


퇴근길 딱 한 잔 술 먹는 트렌드

-스타벅스·KFC 주류 판매 나서

-외식업계도 '간단한 메뉴' 확대


-선술집보다 싸고 안주 빨리 나와

-30~40대 직장 여성들 많이 찾아

http://news.joins.com/article/19929094


◈동아《세상에 이보다 더 완벽한 건축물은 없다》

[글로벌 기획]터키로 떠나는 이슬람 건축 기행


오스만 제국 황금기 활동한 '시난'

터키-헝가리 등에 400여 작품 남겨

미켈란젤로의 천재성 빼닮아


유네스코 세계유산 '셀리미예'

무게 2000t 돔 정확한 공 모양

지진-대포 공격에도 끄떡없어


이스탄불 내려다보는 '술레마니예'

웅장함-세련미 동시에 갖춰

http://news.donga.com/3/all/20160423/77736811/1


◈경향《미국 달구는 '성소수자의 화장실 이용권'》

노스캐롤라이나 차별법 통과에 투자 철회·공연 취소·여행주의보

공화당 대선 주자 트럼프 비판 가세·크루즈 반격 '문화 전쟁' 번져


※미국의 성전환자 화장실 이용 배려·차별 상황


[성전환자 화장실 권리 제한(또는 추진)]

아리조나 / 텍사스 / 오클라호마

미시시피 / 테네시 / 노스캐롤라이나

미주리 / 일리노이 / 미네소타


['성중립 화장실' 의무화]

워싱턴 / 필라델피아 / 오스틴

시애틀 / 샌프란시스코 / 웨스트 할리우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70201&artid=201604221744001


◈한겨레《'학문의 자유' 방패삼는 건 우익에 손 빌려주는 꼴》

[르포]일본 기자가 본 <제국의 위안부> 논쟁


연구자·시민활동가 모여 5시간 격론

옹호파 "운동에 학문 종속 안돼"

"문제해결 타개책 제시" 긍정 평가

비판파 "병사들 목소리로 재해석"

"국가 책임 가리려는 논리" 반박


"역사 해석 오류 많다" 대체로 동의

"개정판에서 오류 수정돼야" 공감대

"검찰 기소는 학문 자유 침해" 공방

지난해 11월 항의성명 참여 학자

피해자 고통 깨닫고 서명 철회하기도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740933.html


◈한국《佛 '뉘 드부(Nuit Debout·밤샘)' 물결...제2의 68혁명 오나》


프랑스 전역 60여개 지역 광장서

"상상력에 권력을" 68혁명 구호


親기업 노동법 개정 반대로 시작

4주째 접어들자 각종 주제 토론


그리스·네덜란드 등 네티즌 호응

내달 15일 전세계 동시 집회 예정


※68혁명은


1968년 5월 프랑스 학생 및 노동자들이 주축이 된 반체제 사회변혁운동으로,

당시 샤를 드골 대통령이 하야하는 계기가 됐다. 8명의 대학생들이 미국의 베트남

침공에 반대, 파리에 있는 미국 기업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사무실을 점거 농성하다

체포된 것이 불씨가 됐다. 이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대규모 학생 시위가 이어졌고

여기에 노동자 및 교사들까지 참여하면서 1,000만여명의 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기존 사회 질서에 반발했다. 68혁명은 이후 미국, 일본 등 세계 주요

국가에서 반전·반체제 저항 운동으로 확산됐다.

http://www.hankookilbo.com/v/d5adfb0d03214564a93d9717fa54a8c8



■경제 TOP


◈조선《'海運 빅2(현대상선·한진해운)' 합병할 수도...구조조정 속도낸다》

한진해운도 자율협약 신청


장기계약 용선료 시세의 5배

아무리 화물 실어 날라도 적자


선주社와 협상해 요금 낮추고

사채권자 출자전환 못하면

법정관리 피하기 어려울 듯


※한진해운 경영실적  단위: 원


[2010년] 매출   9조6252억│영업이익  6866억

[2011년] 영업이익 -4926억

[2012년] 매출  10조5894억│영업이익 -1098억

[2013년] 영업이익 -2424억

[2014년] 영업이익   240억

[2015년] 매출   7조7955억│영업이익   369억


※한진해운 부채 현황 2015년 말 기준


선박금융                            3조2000억

터미널 이용료 등 지불하지 않은 비용 1조원

공모·사모사채                      1조5000억

금융권 차입금                          7000억

매출채권 등 자산유동화                 2000억


총 부채

6조6000억원


자료: 한진해운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23/2016042300104.html


◈중앙《정부, 스웨덴식 재정 개혁...곳간은 풀되 새는 구멍 막는다》

[두 토끼 잡는 재정 전략]


구조조정·복지 개혁 스웨덴 모델

일본과 달리 국가채무 적정성 유지


정부, 채무한도 정하고 지출 제한

법안 발의 때 재원조달 방안 의무화


누리 예산, 교부금 집행 못박기로

야당선 반대...처리 쉽지 않을 듯

http://news.joins.com/article/19929049


◈동아《한진해운도 '용선료 인하' 조건 자율협약 맺을듯》

조양호 회장, 경영 2년만에 백기


채권단 "구조조정 의지 미흡" 평가

사채권 채무조정도 나서야 지원


국내 양대해운사 채권단 손에 달려

글로벌 재편 움직임서 소외 우려


※한진해운                                             단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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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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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6866억│-4926억│-1098억│ -2424억│  240억│  36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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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비율│261.25%│452.90%│754.37%│1462.53%│995.16%│84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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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단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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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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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6017억│-3670억│-5198억│ -3514억│-2584억│-276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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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비율│   251%│   396%│   799%│   1397%│   897%│  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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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각 사

http://news.donga.com/3/all/20160423/77736697/1


◈경향《한진해운, 고강도 기업 구조조정 신호탄》

'자율협약 신청' 배경·전망


'선박 대량 구매'가 부채증가 촉발

채권단, 현대상선 수준 압박할 듯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4222208005&code=920100&med=khan


◈한겨레《기업 구조조정하겠다며 '긴축'...정부 재정정책 '엇박자'》

[2016 국가재정전략회의]


박대통령 "전방위 재정 개혁"

재정건전화 특별법 추진 밝혀

세수 확충 전략은 없어 '반쪽'


내년 예산계획도 긴축기조 유지

구조조정 따른 실업·은행부실 등

정부선 비용 부담 않겠다는 속셈


각 연도 예산 편성 기조   자료: 기획재정부

*총지출증가율은 본예산 기준. 경상성장률은 당해 연도 전망값.

총지출증가율이 경상성장률을 밑돌 경우 재정기조는 긴축으로 분류.


[2014년] 경상성장률(전망) 6.2      │총지출증가율 4.0

[2015년] 경상성장률(전망) 6.1      │총지출증가율 5.5

[2016년] 경상성장률(전망) 4.2      │총지출증가율 3.0

[2017년] 경상성장률(전망) ?(미발표)총지출증가율 2.7%(계획)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40905.html


◈한국《中 "반도체 굴기" 전력질주...1년새 75조원 투자》


삼성 평택 공장 투자액의 5배

中정부 "20% 안 되는 자급률

178조원 투자 70%까지 상향"

메모리 반도체 진출 염두 주목


"인력 유출·대형 M&A 등 우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촉각


※지난 1년간 발표된 중국의 반도체 투자 계획

(단위 : 억달러)


XMC(우한) 투자액      240

TSMC(난징) 투자액     195

파워칩(허베이) 투자액 135

UMC(샤먼) 투자액       62

드케마(화이안) 투자액  20

AOS(충칭) 투자액        7

칭화유니(선전) 투자액 미공표


자료:넷트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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