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우의 세상유람기


[2018년 6월12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北이 비핵화 시간표 받으면…美, 종전선언》

트럼프·김정은 오늘 45분 단독 회담, 1시간 30분 확대 회담

美 비핵화 시한·신고시설 리스트 명문화 요구…北 확답 안해

"트럼프 오늘 오후 5시(한국 시각) 기자회견, 오후 8시 싱가포르서 출국"


❍ 文대통령 "북핵 완전해결 1년, 2년…더 걸릴 수도"


-어제 트럼프 대통령과 40분 통화

-"기적과 같은 성과 만들길 기원"


-폼페이오 내일 방한…외교회담


❍ 직장 회식은 근로시간으로 안본다

-주52시간 20일 앞두고 가이드라인

-재계 "판례 모은 것, 별 도움 안돼"

-고용장관 "준비부족 질책 많았다"


❍ 野 "이재명 사퇴하라"…與지도부는 경남으로

[지방선거 D-1]


-경기·경남지사 막판 관심 고조


◈중앙《트럼프·김정은 '센토사 담판' 날 밝았다》

오늘 오전 10시 북·미 정상회담


폼페이오 "비핵화협상 빠르게 진행"

백악관 "북·미회담 12일 하루 개최"

70년 만에 한반도 냉전 끝낼지 주목


❍ 김정은, 김여정과 한밤 시티 투어


❍ "대법원장이 직접 검찰 고발 부적절…형사 조치는 필요"

-전국법관대표회의 결의문 공개


◈동아《核 딜, 오늘 45분 담판(배석자 없는 단독회담)에 갈린다》

김정은-트럼프

오늘 정상회담


CVID-체제보장 큰틀 합의

단독-확대회담뒤 업무오찬

백악관 "트럼프, 오후 美로"


❍ 짐 덜었나…김정은, 한밤 외출


❍ 회식이 업무 연장?…"근로시간 포함 안돼"

-정부, 주52시간 가이드라인

-"사례별 판단 필요" 혼란 여전


❍ 법관대표회의 "사법행정권 남용 檢수사 필요"

-김명수 "대법관들 의견 들은뒤 결정"


❍ 2018 Sea FARM SHOW 해양수산·양식·식품박람회

[알립니다]

15~17일 일산 킨텍스서 열려


◈경향《역사를 바꾼 세기의 대화…오늘 한반도 냉전 끝낼까》

싱가포르 선언


미·중, 닉슨 - 마오쩌둥(1972년 2월 21일, 중국 베이징)

미·소, 레이건 - 고르바초프(1985년 11월 19일, 스위스 제네바)


◈한겨레《한반도 데탕트 열 '1대1 담판'》

김정은·트럼프 오늘 오전 10시 첫 정상회담


◈한국《'한반도 평화' 앞날은…풀릴까, 꼬일까》

김정은·트럼프 오늘 '세기의 담판'


트럼프 "회담 아주 잘 될 것" 낙관

폼페이오 "특별한 체제보장 제공"

실무협상 CVID 명기 놓고 진통


김정은, 한밤에 깜짝 '시티투어'

트럼프, 오늘 오후 8시께 출국

북미정상회담 하루만 열기로

文대통령, 트럼프와 40분간 통화


❍ "사법행정권 남용…성역 없는 진상조사"

-법관대표회의 의결…선언문 발표

-"수사·기소 포함한 형사절차 필요"


◈서울《한반도 비핵화 '운명의 날' 밝았다》

오늘 오전 10시 트럼프·김정은 '세기의 담판'


트럼프 "나에겐 평화의 사명이 있습니다"

文 "통 크게 주고받는 결단 기대합니다"

김정은 "역사적 책임·의무 다할 것입니다"


◈세계《결단만 남았다…北·美 정상 오늘 '세기의 빅딜'》

오전 10시 김정은·트럼프 '역사적 회담'


"단독·확대회담·업무오찬 順 진행

金 오후 3시·트럼프 오후 9시 출국"

폼페이오 "CVID 美 수용 유일한 결과"

文, 트럼프와 통화 "기적같은 성과를"


완전한 비핵화·관계 정상화 추진 등

회담 후 공동선언문 발표·수위 주목


❍ 전 세계 이목 집중


❍ 또 터진 해킹…전 세계 가상화폐 49조 증발

-국내 거래소 '코인레일' 400억 피해에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가격 동반 급락

-경찰 "접속기록 등 분석 중" 수사 착수


❍ "사법행정권 남용 진상조사·책임 추궁을"

-법관대표회의 후속조치 의결

-檢 고발·수사 의뢰엔 반대 입장


◈국민《가야 할 길, 오늘 평화의 첫발》

北·美 정상 아침 10시 '세기의 빅딜'…단독회담 → 확대회담 → 실무오찬


트럼프 "아주 흥미로운 회담…매우 잘 풀릴 것" 낙관

조선중앙통신 "시대적 요구 맞게 새 朝·美 관계 수립"

文 대통령, 트럼프와 통화 "성과 기원"…종전선언 언급

어떤 드라마 쓸지는 미지수…두 정상의 결단만 남아


◈매일경제《판례 뒤에 숨었다…비겁한 고용부》


주 52시간 가이드라인

판례만 '가득' 애매모호


사사건건 노사갈등 소지

"勞에 협상카드 또 준 꼴"


❍ 오늘 핵 담판…운명의 날이 밝았다

트럼프-김정은 세기의 만남


-단독·확대 회담 이어 업무 오찬

-백악관 "트럼프 당일 저녁 출국"


❍ 중국트럭 저가 공세에…현대 中상용車 '자본잠식'

쓰촨현대 작년 4분기 실적공시


❍ 경총회장단, 송영중(경총 상임부회장) 퇴진 '가닥'


❍ "강원도가 한국 미래" 20일 강원CEO포럼

[알립니다]


◈한국경제《삼성, 세계 첫 폴더블폰(화면이 접히는 스마트폰) 연내 공개한다》

"차세대 스마트폰 선도하겠다"

화웨이의 추월 막으려 개발 박차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11월 양산


❍ 트럼프-김정은 당일치기 核담판

-CVID 명시할지 주목…주한미군도 논의 가능성


❍ 결국 "노사가 알아서 하라"는 週 52시간 '황당' 가이드라인

고용부, 시행 직전 부랴부랴 내놨지만…


-근로시간 판단 모호한 해석

-오히려 산업현장 혼란 키워


❍ 與野, 242兆 '묻지마 공약' 남발

6·13 지방선거 D-1


-광역단체장 후보 '공약 가계부'

-재원 계획 없는 '空約' 수두룩


❍ 아모레퍼시픽 '쿠션 팩트'…대법원 '특허 무효' 확정


◈서울경제《2018.6.12 09:00(싱가포르 현지시각)…오늘 한반도 운명 갈린다》

트럼프-김정은 '세기의 핵담판'


美 "급속 진전"…"단독→확대→오찬" 이례적 일정 공개

金, 밤 9시 깜짝 식물원 외출…긍정 분위기 흘러 나와


❍ 고용부 근로단축 가이드라인 되레 혼란 키웠다

-휴식, 근로시간 인정…회식은 제외

-세부기준 없어 소송 등 갈등 불보듯


❍ 노사정위, 최저임금 勞 반발에 '통상임금 당근책'으로 무마하나

문성현 "산입범위 확대 논의"


❍ 배상 6,000만원(한국) vs 64억(미국)…韓 특허침해 '솜방망이 처벌'

[기술탈취 없어야 벤처강국 된다]


❍ TV 100대 중 3대…스마트폰은 7대만 국내 공장서 생산

親勞정책에 산업공동화 우려


◈부산《한반도 평화의 길, 오늘 '담판'》


오늘 싱가포르 센토사섬서

단독·확대회담 후 업무 오찬


트럼프 "회담 아주 잘될 것"

文 "기적 같은 성과 기원"


❍ 부산 기초단체장·광역의원 판세 여전히 안갯속

[선택 6·13 D-1]


-민주 "과반 목표 현실화 기대"

-한국 "4년 전처럼 석권 가능"


❍ '러시아 월드컵' 현장에서 전합니다

-본보 권상국 기자 파견

-최윤겸 해설 코너도 마련



정치 TOP


◈조선《'김정은 호텔' 北인사들, 사진에 민감…휴대폰 든 기자 쫓겨나》

[오늘 美北정상회담]

김정은과 같은 호텔 묵고있는 김경필 특파원

세인트레지스 내부에서 본 현장


본지 기자도 사진기 들고있다가 객실에 1시간 이상 '감금' 당해

北, 엘리베이터 앞까지 24시간 경호…"시간 안간다" 툴툴대기도

김영철 등 호텔 뷔페·중식당만 이용…김정은 식자재 따로 챙긴듯


◈중앙《김정은, 밤9시 깜짝 시티 투어…트럼프 친구 호텔 방문》

[오늘 북·미 정상회담]


대표 관광특구 마리나 베이 찾아

샌즈호텔 스카이파크서 야경 봐

한국 건설사가 만든 건물로 유명

미 자본투자 대비한 시찰 분석도


◈동아《호텔 머물던 김정은, 인민복 입고 밝은 표정으로 한밤 외출》

[오늘 김정은-트럼프 핵담판]

신나리 기자의

김정은 숙소 밀착 취재


백악관 회담 상세일정 공개뒤

金, 25시간 만에 호텔 로비 나타나

김여정 김영철 리수용 리용호 동행

전망대-식물원 등 관광명소 둘러봐

싱가포르 장관들과 기념사진도


◈경향《양국 정상, 실무회담 실시간 보고 받으며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 담판' 준비》

[오늘 북·미 '세기의 대화']


트럼프, 일정 최소화 "흥미로운 회담, 아주 잘될 것" 분위기 띄워

김정은 위원장, 밤 9시 '깜짝 외출'…마리나 베이 주변 명소 관광


◈한겨레《문 대통령, 트럼프와 40분 통화…남북미 종전선언 논의》

[북미 '세기의 회담']

회담 전날 의견 교환


문 대통령 "북미 허심탄회한 대화로

공통분모 찾는다면 큰 성과 거둘 것"


트럼프 "폼페이오 13일 한국 방문

결과 공유하며 공조방안 상의할 것"


문 대통령, 한반도 비핵화 3원칙 제시


◈한국《김정은, 심야에 식물원 등 명소 순회…시민들에 손 흔들고 셀카 찍기도》

[오늘 북미 정상회담]


호텔서 종일 두문불출하다 등장

김여정·리수용·리용호 등 동행


회담 성과 자신감 표출 의도인 듯

싱가포르 '발전 모델' 염두 분석도



사회 TOP


◈조선《모르셨죠, 베트남댁도 샘 해밍턴도 유권자라는 사실》

6·13선거 외국인 유권자 10만명 돌파…小도시 인구 규모


영주권 취득 후 3년 지나면

지방선거에 한해 투표 가능

아시아선 유일하게 참정권 부여


◈중앙《상사가 참석 강요했더라도, 회식은 근로시간 포함 안 돼》

고용부 '주 52시간' 가이드라인


주말 워크숍 세미나는 근로시간

이후에 마신 소주 한 잔은 제외

승인받은 업무상 외부 접대는 포함


◈동아《법관대표회의, 檢수사 받되 대법원장의 고발조치엔 반대》

'사법행정권 남용' 입장 발표


시민단체 등서 이미 고소-고발

추가적인 형사조치에 선긋기

재발방지 근본적 대책 요구


전국법원장회의 의견과 달라

金대법원장 14일께 결론 낼듯


◈경향《"세미나는 노동시간, 회식은 아니다"》

노동시간 단축 가이드…업무 관련 일과 후·주말 접대는 '사용자 승인' 있으면 일한 것 인정


◈한겨레《법관대표회의, '양승태 사법농단' 검찰수사 촉구 의결》

115명 참석 "형사절차 포함 진상조사"

"사법행정권 남용 행위, 국민께 사죄"


◈한국《"간판 가려서…햇볕 막아서" 선거벽보 수난》


벽보·현수막 등 낙서하고 찢고…

남경필 경기지사 후보는 조사 요구

진주선 담뱃불로 훼손 10대 입건

천안선 "농작물 안자란다" 뜯어내


선관위 "훼손땐 중대 범죄로 간주

정치적 의도 관계 없이 엄정 처벌"



국제 TOP


◈조선《"등에 칼 꽂았다, 지옥에 자리 있다"…美, 캐나다에 막말 포격》

캐나다 총리가 G7 후 "관세는 모욕적"이라고 비판한 것에 반발


단순 이웃 아닌 형제국가지만

지난 4월부터 관세 놓고 충돌

트럼프와 백악관 핵심 관리들

선전포고 같은 말폭탄 쏟아내


캐나다 "경멸적 발언 일삼으면

친구라고 말할 수 없다"


◈중앙《성 김·최선희 회담 중, 폼페이오 트윗 3번 띄워 심리전》

[오늘 북·미 정상회담]

긴장감 휩싸인 싱가포르


브리핑까지 생중계하듯 상황 전달

"북 비핵화 진정성 확인 열망한다"


북 경호원, 호텔 오가며 철통 경계

투숙객 주머니에 손도 못 넣게 해

회담장 카펠라에 구르카 투입설


◈동아《아빠 죽음 부른 '가족 생이별'》

가혹하게 닫힌 국경…反이민정책의 비극


美밀입국 구금 온두라스 출신 30대

아내-세살배기와 격리 하루 뒤 목매


트럼프, 불법 이민에 무관용 정책

부모 처벌하고 자녀는 강제 분리

유엔서도 "인권침해" 중단 촉구


◈경향《미국 "트뤼도, G7서 우리 등에 칼 꽂아"》

커들로·나바로 미 경제 관료

"관세 모욕적" 발언 문제 삼아

트뤼도 총리에 원색적 비난

전통적 동맹 관계도 '흔들'


◈한겨레《"45분간 단독→확대회담→업무오찬"…속전속결 하루회담》

[북미 '세기의 회담']

백악관 회담 시간표 한밤 공개


트럼프, 오후 4시께 회견

저녁7시 싱가포르서 출국

귀국길 괌·하와이기지 들러


1대1 담판 뒤 확대회담엔

폼페이오·켈리·볼턴 배석


◈한국《에티오피아 '초보 지도자' 저개발국 발전 모델 만들까》


취임 두달 40대 아비 아메드 총리

국가 주도 경제 시스템 폐기


대규모 민영화 등 파격 정책

외환 문제 해결 등 포부 밝혀



경제 TOP


◈조선《"굼벵이도 돈 버는 재주가 있다" 속리산의 희망 미소》

[청춘, 농촌을 깨우다]

<2> 굼벵이로 애견용 간식

서른셋 김우성씨의 인생역전


그는 한때, 굼벵이처럼 살았다

-휴대폰 대리점 3곳 운영하던 사장

-단통법 시행에 사업 망해 빚더미에

-우울증에 폭식…벼랑 끝에서 울어


굼벵이로 일어서다

-식용곤충 사업에 눈떠 속리산으로

-단백질 많은 건강식품 굼벵이 연구

-애견 간식 만들었더니 주문 쏟아져


◈중앙《구인난 일본기업들, 한국 중장년층에 러브콜》


IT·외국어 익숙한 관리 인력 부족

20일 코엑스 채용 박람회 6곳 참가

정년 없애며 5060세대 선점 경쟁


해외취업 지원 정책, 청년에만 초점

국내 숙련 인력 배려하는 정책 필요


◈동아《CJ 이재현 회장 '초격차 전략'…글로벌 영토 넓힌다》

경영 복귀 1년만에 M&A-실적 성과


"2, 3등이 추격 의지 잃을 정도로

경쟁력 키워 월드베스트 CJ 도약"


美-中-동남아 업체 잇따라 인수

계열사 매출도 10%이상씩 늘어


◈경향《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선정, 갈수록 시끌》

입찰제안서에 전산사고 이력 누락…전산시스템 6~8개월 내 구축 논란


서울시 심의위 "결과 바뀔 변수 아니지만 추가 검토"…지난달 계약 무산


◈한겨레《5대 요인…조양호 회장 퇴진 현실성 있는 이유》

내년 3월 임기 만료 → 주총 50% 동조땐 재선임 저지

"노조·소액주주 연대" → 직원들 법적 준비절차 착수

국민연금 주주권 행사 → 직접 퇴진요구 가능성도

재벌 '황제경영' 견제 → 정부, 상법개정 추진 탄력

공익법인 의결권 제한 → 총수일가 지배 지분 낮아질수도


◈한국《오늘부터…2018 국제 금융시장 좌우할 '슈퍼위크'》

'세기의 담판' 북미 회담 시작으로

美·日·유로존 등 중요 회의 몰려

금리 동향·양적 완화 축소 등 주목

신흥국 시장 요동칠 가능성

美의 중국 무역제재 내용도 공개



문화 TOP


◈조선《'이베리코(스페인 흑돼지고기) 국밥'까지…한국 입맛 사로잡는 스페인 흑돼지》


뒷다리로 '하몽' 만들고 남은 부위

국내 대형마트 진출…한돈보다 싸


도토리 먹이며 17개월간 사육

일반 돼지보다 香과 色 더 진해


◈중앙《공연계 마당발 배해선 "재능이 달리니 더 달릴 수밖에…"》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주역

전성기 지난 스타배우의 애환 그려


춤과 노래·연기 겸하는 팔방미인

연극·영화·드라마 등 전방위 활약

"좋은 배우보다 괜찮은 사람 될 터"


◈동아《최종선택만 남은 심쿵 시그널…클릭클릭 화제만발》

채널A '하트시그널2' 관심 후끈


"김현우-임현주 봤다" 추리 한창

9주 연속 비드라마 화제성 1위

15일 오후 11시 11분 마침내 결론


출연자 운영 일식당-한의원 인기

코트-목걸이 등 패션도 핫이슈

엇나간 댓글에 큰 상처 받기도


◈경향《카운터테너는 그저 하나의 음역…남녀를 왜 구분하나》

다섯 번째 한국 찾은

안드레아스 숄


여성 음역으로 노래하는

이 시대의 남성 성악가 상징

"남녀 역할의 선입견 벗어나

있는 그대로 바라봐달라


연간 공연 횟수·레퍼토리

강렬한 목표나 야망 자제

자연스러운 발성과 테크닉


장르가 아닌 음악에 관심

무대서 정직하게 노래해야"


◈한국《빈약한 가사·헐값 유통…K팝 갈길이 멀다》


'기획사가 길러낸 소녀·소년들

엉터리 노랫말·공장형 음악' 등

외국 언론, 국내 아이돌 저평가

개성·소신 보이는 BTS와 대조


음악도 대부분 유튜브 통해

거의 공짜 수준으로 유통



스포츠 TOP


◈조선《11번째 '프렌치 키스'》

나달, 도미니크 팀 3대0 완파

프랑스오픈 우승 횟수 '11'로…

메이저대회 우승컵 17개로 늘려

페더러의 20개 기록에 접근


◈중앙《'야구 천재' 이형종…팬은 "야잘잘(야구는 잘하는 사람이 잘한다)" 그는 "야절잘(야구는 절실한 사람이 잘한다)"》

프로야구 LG상승세 이끄는 톱타자


부상으로 늦은 출발…타율 0.384

1번 타자 맡아 팀 공격 첨병 역할


골프로 외도했다가 돌아오기도

투수서 4년 만에 정상급 타자 변신

"갈 길 멀어, 4~5년은 꾸준히 해야"


◈동아《오지환-박해민 뽑고…"이정후는 다음에"》

선동열호 최종엔트리 24명 발표


"실력+체력 우선" 20대 14명 낙점

투수 고심끝 선발자원 6명 합류

절정기량 양의지-정우람 등도 포함


◈경향《'전통'과 '절실함'의 대결…에이스들 발끝을 주목하라》

오늘 금배 축구 결승


금배 최다 5회 우승 기록 가진 부평고에 '첫 결승 진출' 초지고 도전

'플레이메이커' 김정현과 '프리킥 일품' 전현광의 에이스 대결 볼만


◈한겨레《'군 미필' 오지환·박해민, 선동열호 승선》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최종 확정


"폭염 적응할 젊은 선수 위주로"

두산 6명·LG 5명 등 프로팀서 구성


"오·박, 멀티 염두 둔 백업요원…

좌우 밸런스 고려 이정후는 제외"

수술 뒤 관리 중인 김광현도 빠져


◈한국《Q : "같은 대회 11번째 우승 진심으로 기쁜가요"…A : "당신 내심과 같겠지만 말로 하진 않을래요" -나달 우승 기자회견에서

나달, 프랑스오픈 우승


'차세대 흙신' 도미니크 팀

"나달 깨는 법 연구했다"

강력한 포핸드 날렸지만 3-0

"역시 나달은 TV로 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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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11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美北정상 숙소) 570m 거리…'CVID(완전·검증가능·불가역적 비핵화) 합의' 마지막 진통》

[美北정상회담 D-1]


김정은, 中전세기로 싱가포르에

대통령궁서 리셴룽 총리 만나

"세계가 지켜보는 역사적 회담"


트럼프 "1분이면 진정성 안다"

싱가포르 와선 "회담 전망 좋다"

美北협상팀은 CVID 줄다리기


❍ 트럼프 공동성명 거부로 끝나버린 G7회담


❍ 이재명 스캔들에…곤혹스러운 민주당, "망하면 인천 가더라" 한국당은 비하 논란

[지방선거 D-2]


❍ 버스가 안 온다…근로 단축에 기사들 '지방 탈출'

-지방 버스기사들, 내달 시행 앞두고 처우 더 나은 서울로 떠나

-노선 82%가 배차간격 늘어날 듯…일부선 벌써 25분→2시간


◈중앙《시진핑 전용기 타고 세상에 나온 김정은》


북·미 정상 어제 싱가포르 도착

김정은 "세계가 보는 역사적 회담"

트럼프 "베리굿" 한 마디만 남겨


두 정상 570m 거리 호텔에 묵어

로이터 "김, 회담 5시간 뒤 귀국길"


❍ '관세장벽 배격' G7 공동성명…트럼프 승인 거부


◈동아《마침내, 마주 서다》

北-美 정상, 어제 싱가포르 도착

트럼프 "북한에 단 한번의 기회"

김정은, 리셴룽 면담 "노력 감사"

"金, 내일 회담후 오후 2시 귀환"


❍ 최저임금 효과 설명때…'非노인 소득 더 급감' 불리한 자료는 뺀 靑

-"노인 늘어 빈곤층 소득 감소" 주장


❍ 2018 경주국제마라톤대회 참가자 모집

[알립니다]

10월 21일 열려…내일부터 선착순 1만명


◈경향《임종헌·우병우…청와대서 만났다》

양승태·박근혜 만나기 1주일 전 2015년 7월31일


'재판거래' 의혹 문건 작성 직후

'상고법원, 민정수석에 정공법'

법원행정처 내부 문건과 일치


❍ 막 오른 '세기의 대화'

-북·미 정상 6시간 간격 싱가포르 도착…김, 리셴룽 총리와 회담

-숙소 거리 570m…현지 소식통 "언제든 불시에 만날 수 있어"


◈한겨레《'세기의 회담' 막 올랐다》

김정은·트럼프 싱가포르 도착…북·미 내일 '적대 70년' 끝낼 담판


◈한국《세기의 核담판 막 오르다》

내일 북미 정상회담


두 정상, 회담 이틀前 싱가포르 도착

김정은, 리셴룽에 "장소 제공 감사

회담 성공땐 싱가포르 역사적 기록"


트럼프 "김정은 의중 1분 안에 간파"

로이터 "金 회담 당일 오후2시 출국"


❍ 본보, 싱가포르에 특별취재단 6명 파견


❍ 근무 중 휴식, 사용자 지휘 아래 있다면 근로시간

판례·행정해석으로 본 근로시간 인정


-담배·티타임은 장소 등 따라 논란 소지

-교육·체육행사, 참여 강제성 있으면 '근로'

-회식은 사전공지·비용 출처 등 증거 필요


❍ 박근혜 靑 '캐비닛 문건'서도 靑-법원행정처 거래 정황

-'디지털 증거 인정 확대' 놓고 교감

-오늘 전국법관회의 결과에 주목


◈서울《김정은과 트럼프, 단 한 번의 기회》

내일 오전 '세기의 핵담판'


북·미정상 싱가포르 잇단 도착

두 숙소 직선거리 불과 570m

트럼프 "기회 다시 오지 않을 것"

金 "싱가포르 노력 역사에 기록"


❍ G7 "보호무역 배격"…트럼프는 돌연 철회

-공동성명 승인 반대 갈등 격화


❍ 20.14%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역대 최대치'

-4년前 11.49%…최종 투표율 주목


❍ 고용보험 가입자 확 늘었다

-5월 33만명↑…13개월內 최대

-음식·숙박업 등 서비스업 주도

-실업급여 신청자 10.1% 늘어


◈세계《'세기의 核담판' 주사위는 던져졌다》

[북·미정상회담 D-1]


김정은·트럼프 어제 싱가포르 도착

金, 리셴룽 총리 면담…공식 일정 돌입

김여정·김영철·리수용 등도 동행


트럼프, 회담 전망 질문에 "매우 좋다"

외신 "金, 내일 오후 2시 출국 예정"


❍ 전문가 65% "김동연 경제팀 성적표 C 이하"

본지, 취임 1년 설문조사


-"존재감 미미·혁신성장 실체 없어"

-80% "최저임금 속도조절·재검토"


❍ 서울중앙지법 판사들도 '사법남용 수사'에 부정적

-"검찰 고발·수사의뢰" 15% 그쳐

-"재판독립 훼손엔 깊은 우려" 82%


◈국민《(트럼프) "평화의 임무" (김정은) "역사적 회담"…담판만 남았다》

나란히 싱가포르 도착…北·美정상회담 하루 앞으로


트럼프 "매우 좋다…北에 이런 기회 다시는 오지 않을 것"

金, 中이 내준 특별기 타고 입국…싱가포르 총리와 환담

블룸버그 "당일치기 회담" 로이터 "金, 12일 출국 예정"


❍ 기초단체장…(민주당) "135곳 우세" (한국당) "55곳 유력"

[지방선거 D-2]226곳 자체 판세 분석


❍ '슬픈 청춘'…알바도 하늘의 별 따기


-근로시간 단축에 직장인까지 가세

-여름방학 앞두고 '구직 전쟁' 치열

-대학생·청소년, 자리 씨 말라 울상


-최저임금 인상 후 구인공고 감소

-이력서 등록은 작년비 60% 늘어

-기피하던 비인기직도 지원자 몰려


◈매일경제《美·北 세기의 담판…트럼프 "北, 단 한번(one-time shot)의 기회"》


김정은, 中제공 전용기 타고

싱가포르 도착, 리셴룽 회담


트럼프 "1분이면 金 간파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않다"


도착직후 회담전망 질문에

"매우 좋다(very good)"


❍ 트럼프·김정은 나란히 싱가포르 도착


❍ 11년동안 안 팔렸던 파주땅…디벨로퍼, 4300억에 사들여

-화해무드에 경기북부 인기


❍ '일자리·민생' 빠진 지방선거

매경·서울대 폴랩 공동 6·13 분석


❍ "기업인들 이유도 모른채 범법자 될판"

주 52시간 단축 60社 긴급설문


-"명확한 기준 제시하고

-충분한 계도기간 줘야"


◈한국경제《'임금 양극화' 해소…新제조업이 해낸다》

[결국, 제조업이 희망이다]


ICT로 생산성 높아진 中企

임금 상승률 대기업보다 월등


❍ 트럼프 "김정은, 기회는 한 번뿐"…내일 세기의 담판

-"시간 낭비 않겠다" 비핵화 압박

-"회담 예상보다 짧게 끝날 수도"


❍ 최저임금發 실업급여 '역대 최대'

-지난달 6083억, 1년 새 30% 급증


❍ "글로벌 호황…하반기 증시 박스권 탈출"

한경 주식투자 강연회


-남북 경협 땐 2700대 돌파


❍ 손가락으로 결제…10월 '핑페이' 도입


◈서울경제《트럼프 "金, 단 한번의 기회"…核담판 시작됐다》

金 "역사적 회담으로 기억될 것"…비핵화 일정 등 선언문 내일 발표할듯


❍ 담판장 도착한 북미정상


❍ "전쟁위험 사라지면 한국증시 새 전성기"

월街전설 짐 로저스 본지 인터뷰


-南자본·北자원 결합땐 환상적

-철도 등 인프라부문 먼저 수혜

-내수업종으로도 온기 확산될 것


❍ 韓 원샷법까지…美 '관세 조준'

-상무부, 현대제철 조사


❍ "소득성장으론 내수 못키워…서비스규제 깨야"

[수출 곧 하강…내수 방파제 서둘러야]


이인실 차기 경제학회장 본지 고언


◈부산《"권력 교체" 굳히기 vs "경제 심판" 뒤집기》

[선택 6·13 D-2]


오거돈·서병수 부산시장 후보

선거전 막판 치열한 힘겨루기


❍ '낙동강 유해물질' 배출원 조사 착수


❍ 김정은 싱가포르 도착


❍ 트럼프 싱가포르 도착


❍ 북·미 정상 '세기의 담판' 시작됐다

-김정은·트럼프 싱가포르 입국

-종전 선언·비핵화 진전 주목



정치 TOP


◈조선《항공기 3대 띄우고, 항로 바꾸고…첩보영화 뺨친 김정은 입국》

[美北정상회담 D-1]

싱가포르까지 어떻게 왔나


새벽엔 수송기, 오전 8시 30분 보잉 747, 9시 30분 참매 1호 띄워

김정은 탄 항공기, 중국 상공에서 돌연 편명 바꾸고 싱가포르로

北지도자, 김일성 동유럽行 이후 34년만에 중·러 이외 국가 방문


◈중앙《김정은 "다음달 평양서 2차 회담 열자" 트럼프 초청》

[내일 북·미 정상회담]


김영철이 전달한 친서 통해 제안

소식통 "추가 정상회담 의견 접근"

김정은, 9월 워싱턴 방문 가능성도


◈동아《김경수 "30년 지방권력 교체"…김태호 "민심의 무서움 보여줘야"》

[6·13 지방선거 D-2]

최대 승부처 경남, 막판유세 총력전


'어대문' 패러디해 '어도경' 피케

연설뒤 인파속 셀카 촬영도 비슷


김태호, 진주 등 15시간 게릴라 유세

기호 2번 맞춰 車경적 2번 울려 응원


◈경향《장거리 운항 경험 없는 전용기 '참매 1호' 대신…김정은, 중국기 타고 왔다》

[북·미 '세기의 대화' D-1]


중간 기착 없이 싱가포르로 이동

최단거리 아닌 중 영공 오래 날아

격추 위험 등 안전 우선 고려 분석

북 매체들, 김 도착 소식 안 알려


◈한겨레《트럼프 "평화의 임무 수행"…도착 직후 "회담 전망 베리 굿"》

[북미 '세기의 회담' D-1]

싱가포르 도착해 회담 준비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잘될 것

김정은에 단 한번의 기회"


비핵화 단계적 해법 다시 꺼내

"회담 최대목표 시간 좀 걸릴 것

많은 것 이루고 싶지만…과정 시작"


협상 압박도 동시에 언급

"좋은 일 없다면, 시간 낭비 안해"


◈한국《美, 체제보장 지렛대로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비핵화) 유인…北, 美카드 보며 버티기》

[북미 정상회담 D-1]

싱가포르서도 막판 사전협상


성김·최선희 오늘도 의제 조율할 듯

김정은·트럼프, 회담 이틀 전 도착

'현장에서 직접 지휘 의중' 분석


트럼프 "평양에 대사관 개설 검토"

"종전선언으로 비핵화 담판" 관측



■ 사회 TOP


◈조선《월급 깎이는 기사들 뭔 수로 잡나…이미 떠난 버스인걸》

근무시간 단축에 '지방버스 대란'


강원도 업체 "기사 100명 부족

산간벽지 노선 절반 줄일 수도"


기사들 "당장 월급 수십만원 감소

서울 버스회사로 이직했더니…

동료들 '영전했다' 부러워해"


◈중앙《허익범 특검 "특검보 후보 일부 고사해 추가 물색·접촉"》

6명 압축하면 대통령이 3명 임명

파견 검사 등 팀구성 이번주 윤곽

사무실은 강남역 근처 빌딩 계약


◈동아《음주운전 반성은커녕…"집유 축하" 격려 나누는 범죄자들》

인명사고 가해자 온라인 카페 눈살


형량 낮추는 방법 등 공유

"한몫 챙기려" 피해자 비난

전문가 "실형 등 처벌 강화해야"


◈경향《폭발력 커지는 여성 목소리…조직되지 않은 '직접행동의 힘'》

"난 너의 포르노가 아니다"

혜화역 집회 3만명 모여

단일 성별로는 최대 규모

낙태죄 반대 '검은 시위'도

SNS 통한 자발적 참가

"남성적 관점에 반감 표출"


◈한겨레《"내 일상은 네 포르노 아냐"…'미투 촛불'로 번지는 '혜화역 시위'》

2차 집회에 2만2천명 '붉은 물결'

'경찰의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참가자 6명 항의뜻 삭발·단발식도

"자발적 참여로 힘세지고 지속력 커"


◈한국《"노조활동 탄압 폭로…자살" 협박 돈 뜯은 前 삼성서비스 노조 간부》

조합원 잇단 자살로 여론 나빠지자

유서 남긴뒤 잠적…협력업체 압박

위로금 명목으로 6000만원 챙겨

업무용으로 외제차량 지원받기도

검찰, 지난달 자백 받아내



국제 TOP


◈조선《이 장면이 말한다…트럼프의 '1對6 결투'》


G7 정상회의, 결국 분열 속 폐막

트럼프 "동맹국에 관세폭탄" 고수

獨·佛·英·日·伊·캐나다와 갈등


2차대전후 유지된 서방세계 질서

미국 우선주의에 균열·재편 위기


◈중앙《G7합의 몇시간도 안돼…트럼프 싱가포르 가다 뒤집기 트윗》

보호무역·관세장벽 배격 공동성명

트럼프, 합의 밝히고 떠난 뒤 돌변

"트뤼도 온순하고 부드럽더니

내가 떠난 뒤에 회견 열어 딴말"


◈동아《트럼프 "미국은 돼지저금통 아냐"…"G6 공동성명은 거짓" 판을 깨다》

G7 정상회의 갈등만 키우고 폐막


트뤼도, 트럼프 출국후 성명 발표

"관세장벽 배격 모든 정상 합의"


트럼프, 싱가포르行 전용기서 발끈

"美대표단에 승인말라고 지시" 트윗

"무역전쟁 보복? 실수하는것" 경고

러 G7 복귀도 제안 '또다른 뇌관'


◈경향《트럼프 'G7 공동성명' 서명 후 돌연 철회…예고된 불협화음》

"캐나다 총리, 거짓말" 비난 "성명 지지하지 말라" 지시

미국 의회선 비난…'러 포함 G8' 제안도 반대 부딪혀


◈한겨레《두 정상, 570m 떨어진 호텔서 첫날밤…경호원들 철통 경계》

[북미 '세기의 회담' D-1]

김정은-트럼프 삼엄한 경호


싱가포르 외무, 김정은 공항 영접

숙소까지 35대 호위차 제공 예우

호텔 정문부터 북 경호원 에워싸

권총과 소총 무장한 경찰도 배치

취재진과 시민 수백명 인파 몰려


샹그릴라 호텔 도착한 트럼프

VIP 비밀통로로 숙소로 올라가


◈한국《서방 가치의 분열…G7 공동성명 뭉개버린 트럼프》

정상회의 2년 연속 파행


"미국발 무역 전쟁 그만" 합의에

트럼프, 싱가포르行 전용기에서

"美 대표단에 채택 말라 지시했다"


예고된 갈등 속 기싸움 여전

美 "G7에 러시아 다시 초청해야"

자유무역·민주주의 훼손 우려



경제 TOP


◈조선《죽 쒀서 60억, 산골에서 블루오션 찾았어요》

[청춘, 농촌을 깨우다]

<1> 경남 하동의 서른여섯 오천호씨


귀농 인구 절반이 30대 이하

새바람 일으키는 청년 농부들


"돈 벌고 싶어 서울로 갔는데

그 길이 고향에 있더라고요"

사업 실패후 고향 하동으로

친환경 유아 죽·이유식 만들어

5년 만에 매출 60억원 '대박'

백화점 진출·동남아 수출까지


◈중앙《돈 잘쓰는 젊은 여성들…이젠 '쉬코노미(She+Economy)' 시대》

여성 1인 가구 지출 남성보다 많고

20대 해외 출국자 중 60% 넘어서

여행업계, 취향 반영한 패키지 늘어

"여성성보다 만족·편안함 추구"


◈동아《트럼프 또 수입차 관세 언급…한국 車업계 가슴 철렁》

G7회의서 G6 압박카드로 꺼내


25% 부과땐 年84만대 수출 막혀

한국 車생산 2003년 수준 후퇴


세계 6위 생산국서 더 추락땐

중소 車부품 업체들 직격탄 우려


美상무부 조사 최장 1년 걸릴듯

민관 컨트롤타워로 대응 나서야


◈경향《"만들어진 '네이버' 생활보다 창업 과정이 더 큰 행복 줬다"》

여행 스타트업 대표로 변신한 최휘영 전 NHN 대표


옛 동료들 모아 앱 '트리플' 개발

관광일정 짜기 쉬워 125만명 가입

최근 국내서 120억원 투자 유치도


"여행 상품 비교 플랫폼 선뵐 것"


◈한겨레《식어가는 지구촌 경기…미 '홀로 확장' 어디까지 갈까》

[글로벌경제씨에게 물어봐]


미 경기확장 108개월째

-종전 기록은 1년 많은 120개월

-OECD "2년은 더 갈 것"


"필립스곡선조차 실종 상태"

-미 실업률 3.8%

-자연실업률 4.5%보다 낮은데

-물가는 2.1% 저공비행


1990년대 확장기와 비교하면

-성장률 3.5%→1.7%

-주가 2.4배→2.85배


세계경제는 후퇴국면

-독 1분기 0.3%↑, 일 -0.6%

-아르헨티나, 구제금융 요청


아기를 안 가진다

-G7 신생아 2차대전 뒤 최저

-미국도 30년만에 최저

-사람들이 앞날을

-부정적으로 본다는 신호


◈한국《평균 수익률 7.6%…리츠(REITs:부동산 투자) '전성시대'》


다수 투자자로부터 자금 모아

상가 등에 투자 후 수익 돌려줘

작년 리츠 수 193개·자산 34조대


리테일 리츠 수익률 10.27% 1위

물류·오피스 부문이 뒤이어


임대주택 분야가 성장 주도 속

유통업계의 시장 진출도 잇따라



■ 문화 TOP


◈조선《"그림도 인생도 모두 抽象…군더더기 버려야 아름답죠"》


제주를 그리는 화가 강요배

추상화 중심의 '象을 찾아서'展


붓 대신 구긴 종이·말린 칡뿌리로

제주가 지닌 거친 抒情을 표현


◈중앙《17세기 여성시인 김호연재 "취해 보니 천지가 넓다"》

이야기의 힘…우리 동네 다시보기①


조선시대 대전 여걸 그림책 나와

사흘간 잔치 70년대 제주 혼례식

애니로 재현한 부산 구포국수 등

전국 지방문화원 콘텐트 개발 붐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으로 활용


◈동아《"시가(cigar) 없다면 천국도 싫다" (마크 트웨인)…담배의 해악은 알았을까》

[김이재 교수의 지도 읽어주는 여자]

<18> 세계와 사람을 바꾼 담배


담배 이권 싸고 전쟁 일어나고

전쟁영웅-대문호 상징으로


◈경향《"평양 갔을 때 '남북공동사전 편찬' 1순위 제안"》

취임 1주년 맞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북 고위급회담 때 적극적

정상회담 때 논의된 것들

차근차근 풀어 나갈 것


판문점선언 때 시심 발동

종전 그리며 한 편 쓰기도


문화비전 2030 추진 위해

더 많이 만나고 소통할 것


국가예술위 설립 미룬 건

제대로 잘 만들자는 의미


◈한겨레《사카모토 류이치…천개의 얼굴》

[전시와 영화로 짚어보는 삶]

피아니스트·전자음악 밴드·영화배우·영화음악가·전위음악가·미디어아트 작가·사회운동가…


'마지막 황제'로 아카데미 음악상

김덕수·스나이퍼와도 협업

소리 경계 허무는 전위음악가

세차례 내한공연 매진 행렬


데뷔 40년 맞아 다큐 '코다' 개봉

'사카모토 라이프' 특별전도


◈한국《"조선시대 타령, 그만합시다"》


'서울 선언' 책 낸 김시덕 교수

서울 변두리·광명·부천 등 답사

"사대문만 서울 대표하지 않아"


한국 사회가 정체기 접어들자

일제 강점기 등 역사 부정하고

조선시대 미화하는 한국학 비판



스포츠 TOP


◈조선《"아빠, 해냈어"…16세 여서정, 체조 선발전 1위》

올림픽銀 여홍철 교수의 딸

자카르타 아시안게임行 확정

"새 기술 소화한다면 메달 유력"

'도마의 신' 양학선은 탈락


◈중앙《장신 군단 스웨덴 넘어라, 뒷공간을 뚫어라》

박린 기자 예테보리 현지 르포


스웨덴, 페루와 평가전 0-0 비겨

수비 튼튼하지만 스피드 떨어져

공격진은 힘과 높이 돋보여

한국, 스웨덴 수비 허점 노려야


◈동아《최지만 대타 만루포…"이래도 강등?"》


필라델피아전 6회 2사 역전포

"밀워키 선두 지킨 환상 방망이"


주전 1루수 테임즈 복귀 임박해

마이너행 유력했지만 반전 기대


◈경향《'클럽축구의 반란' 잠재우고…부평고·초지고, 결승 격돌》

금배 축구 준결승전


부평고, 한마음 축구센터에 승부차기 진땀승…6번째 우승 노려

초지고, 뉴양동FC와 일진일퇴…후반 추가시간에 극적 결승골


◈한겨레《패배보다 더 나쁜 건 '패배주의'다》

[러시아월드컵 D-3]


축구는 의외성 높은 경기라지만

신태용호 객관적 전력은 열세

16강 진출 확률 그리 높지 않아

팬들 높아진 눈높이·기대도 부담


"스웨덴전에 올인" 다짐했던만큼

한국 특유 '투혼'으로 응답한다면

승패 떠나 박수받을 성과 얻을 것


◈한국《부전여전 '도마의 신' 전설 넘을까》


여홍철 교수 딸 16세 여서정 선수

난도 6.2점 신기술 등 선보이며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서 1위

아빠·엄마 이어 아시안게임 출전


여1·여2 이어 FIG기술 등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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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7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고용부가 팔짱 낀 사이…7월1일 대혼란》

주52시간 앞둔 기업들 "업무상 식사, 출장 이동시간 등 어쩌나"

위반 판단할 고용부는 "지침 어렵다"…석달 넘게 기준 못정해

시행 한달도 안남았는데…전문가들 "사전 정리 안되면 줄소송"


❍ 동서울터미널 한때 7월 예매 중단…휴가철 '근로단축 버스 대란' 조짐

-중단 공지했다 국토부 압박에 철회

-"법적용 이후 기사 1만3000명 부족"


❍ 文대통령, 천안함 46용사 참배…현충일 추념식 대전서 열려


❍ 14(더불어민주당) : 2(자유한국당) : 1(무소속)

[지방선거 D-6]


-광역단체장 방송 3사 여론조사

-野 "응답 안한 숨은 표 많다"


❍ 세계 100위 안에 한국 대학 5곳

[QS 2018 세계대학평가]


-서울대·카이스트·포스텍·高大

-성균관대 100위로 처음 진입


◈중앙《"경기 꺾이고 있다" 나라 안팎서 경고음》

세계은행 "내년 세계 경제 둔화"

김광두 이어 현대경제연구원도

"한국 경제, 침체 국면 들어섰다"

정부선 "3% 성장 경로 유지" 입장


❍ 천안함 46용사 묘역 찾은 문 대통령


❍ 회담 앞둔 트럼프 "며칠이 아주 중요…큰일의 출발될 것"

-회담장 센토사섬 카펠라호텔 결정


◈동아《학생 줄어도 교원 늘리자는 교육감 후보들》

6·13 지방선거 D-6


임기중 학생 55만명 줄어드는데

후보 53% "교사-교육공무직 증원"

교육감, 정교사 늘릴 권한은 없어

교직원 환심 사려는 무책임 空約


❍ 지방선거 '가짜뉴스'…4년전의 4배 난무

-온라인 허위사실 공표 3383건 적발


❍ 싱가포르 음식점 "특별메뉴 '트럼프-김정은 쇠고기김치볶음밥' 맛보세요"


❍ 北-美회담장, 경호 최적인 센토사섬 카펠라호텔


-"트럼프-김정은 각각 머물 숙소

-샹그릴라-세인트레지스 호텔"


-트럼프 "매우 중요한 며칠 될것"


◈경향《"연장노동시급이 최저시급보다 적을 수도 있다"》

상여금·복리후생비 포함한 개정 최저임금법 '중대한 허점'


대법, 2013년 '통상임금 축소'

사용자가 '악용'하면 현실로

노동부, 국무회의 통과 전 알아


❍ '아빠는 영웅이란다'


❍ "남북관계 개선되면 DMZ 유해 발굴 우선"

-문 대통령, 현충일 추념사


❍ 상고법원 위해 '삼권분립' 팽개친 양승태 행정처

'BH 설득방안' 문건 확인


-"고위 법관 장관급 추천에 협력"

-의원 재판, 입법부 입막음 활용


◈한겨레《6·13 선거도 '여론조작' 무방비》


'한나라·새누리도 매크로' 보도 뒤

특정ID 댓글 '무더기 삭제' 잇따라


네이버 2차례 개선대책 내놨지만

포털들 매크로 막는 데 한계 있어

"선거 여론조작 처벌 강화해야"


❍ 박원순 55.5%, 이재명 60.2%, 김경수 47.9% '독주'

[선택 6·13 D-6]

서울·경기·경남 여론조사


-민주당 후보, 큰 격차로 앞서


❍ 순직 경찰관 아들의 웃음…먹먹한 현충일


❍ 트럼프 "매우 중요한 며칠 될 것"

-북미 정상회담 '카펠라호텔' 확정


◈한국《외길만 난 '천혜의 요새'…본관 접근하자 "스톱"》

[여기는 북미회담 현장]

세기의 회담 장소 카펠라 호텔


백악관 확정 발표 후 취재진 러시

정장 차림 이어폰 꽂은 직원들

보안교육 받은 듯 호텔 곳곳 주시


호텔 홈피 일시 폐쇄 뒤늦게 확인

공공장소 와이파이 접속 지연 현상


보통 행사 이틀 전부터 통제 시작

9일부터 차단벽 등 설치될 듯


❍ 센토사 섬에 자리 잡은 호텔


❍ 내년 460조 넘는 '슈퍼 예산' 전망

-재정지출 증가율 8% 이상으로 확대 검토

-국가재정 운용계획 10개월 만에 뒤집어

-정부 "올해 초과 세수 15조…증세 불필요"

-전문가 "부자 증세 넘어 보편 증세 공산"


❍ 김명수 "참담한 심정"…'내부 수습 불가능' 판단한 듯

'재판 거래 파문' 리더십 시험대


-사법발전委 간담회서 심경 표출

-다수 위원 "檢 수사 불가피" 의견

-고위 법관들 반대 기류 강해 변수


❍ 6·13 마지막 여론 조사…與, 17곳 중 14곳 선두

-TK서도 한국당과 초박빙 승부


◈서울《남북, DMZ 전사자 유해 공동 발굴한다》

文대통령, 현충일 추념사에서 "관계 개선 땐 우선 추진" 밝혀


"미군 등 해외 참전용사 함께 발굴"

한반도 실질적 평화 정착 기회로


병력 1만 2000여명 대치 '화약고'

'DMZ 무장해제' 판문점 선언 이행


❍ 트럼프·김정은 12일 카펠라호텔서 정상회담


❍ "매우 중요한 며칠 될 것"…카펠라 핵담판 막판 조율


-트럼프 "협상 잘 되고 있다"

-센토사섬 회담 등 공식 발표


-싱가포르 외무 오늘 평양행


❍ 몰래 차선 위반한 당신…뒤차 블랙박스가 본다

-무인 단속카메라 없는 도로 등

-공익신고 2년 새 89.9% 증가

-방향지시등 위반 20.6% 최다

-택시기사 "카메라보다 무서워"


◈세계《"남북관계 개선되면 DMZ 유해부터 발굴"》

文대통령, 대전현충원 추념사


"마지막 한 분까지 계속 찾을 것

광복군총사령부 내년 4월 복원"


❍ 아빠 대신…'유공 증서' 받는 7살 아들


❍ 합의서를 반성문으로 오인 판결…검찰 청구 없는데 영장 발부도

[이런 판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법원행정처 공개 문건 보니


-변론 기회 안주고 준 것처럼

-공판조서에 허위 사실 기재

-법정구속 이유 고지 않기도


-잘못된 재판·업무 처리에도

-대부분 서면·구두경고 그쳐


❍ 北·美 '비핵화 수위 명기' 막판 줄다리기

-판문점 협상팀 합의문안 조율

-美, CVID 시기 2020년 입장

-北, 난색 표시…낮은 수위 요구

-北·美회담 카펠라호텔서 개최


◈국민《혁신? 수장 없는 '空空기관' 43곳(12.7%)

[투데이 포커스]


방송광고진흥公 반년째 부재

27개 기관이 두 달 이상 방치


"與 지방선거 탈락자 위한

자리 확보 아니냐" 지적도


공공기관 혁신 위해서라도

공석 기관장 조기 선임 시급


❍ 천안함 46용사 묘역 찾은 文 대통령


❍ 북·미 '카펠라 호텔'서 담판…트럼프 "앞으로 며칠이 중요"

백악관, 회담 장소 공식 발표


-트럼프 "회담 전까지 협상 계속"

-싱가포르 합의 의회 비준 추진


❍ 여론조사 공방, "표본 조작"이라는 野…"문제 없다"는 학계

지방선거 D-6


-홍준표 "與 편향된 표본 사용"

-경남지사 후보 여론조사 반발


-학계·업계 "무작위 추출된 표본

-편향됐다고 보기 어려워

-與 성향 응답 많은 건 일반적"


❍ 보건의료산업 혁신 집중 토론

[알림]국민일보·쿠키뉴스 2018 미래의학포럼

문재인케어Ⅱ - 시행 1년 점검·방향 모색


-내달 5일 각 분야 전문가들 참석해 해법 제시


◈매일경제《지역상권 먼저 덮친 '저출산 재앙'》

산부인과 12년새 30% 급감

웨딩홀도 줄줄이 문닫아

예체능·보습학원, 문구점 등

영세상공인들부터 '직격탄'


❍ 연평도포격도발 전사자묘역 찾은 文대통령


❍ 文 "남북관계 좋아지면 DMZ 유해 우선 발굴"


❍ 美北 6·12핵담판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서

-트럼프 "北과 협상 매우 잘돼"


❍ 운전자 1명만 있어도 여러대 주행…현대車, 트럭 자율주행 기술 개발

-대량 화물 나를수 있어

-차세대 물류체계로 부상


❍ CES아시아 2018도 매경과 함께 하세요

[알립니다]

국내유일 미디어 파트너 선정


◈한국경제《펄펄 끓는 美·中·日 제조업…한국만 식어간다》

[결국, 제조업이 희망이다]


규제 풀고 세금 깎아 고용 확대

각국 제조업 업황 지속 팽창

한국은 위축…G20 중 19위


❍ 고속버스 예매중단 속출…근로시간 단축 '대란 조짐'

-서울고속터미널 7월 표 안팔아

-동서울도 온라인 예약 한때 중지


❍ 천안함·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찾은 文대통령


❍ 트럼프·김정은 회담장…'경호 최적' 센토사섬 카펠라호텔로 확정


❍ 2018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공모

[모십니다]


◈서울경제《'최저임금 후폭풍'…임금 인상률 15년만에 최대》

741곳 3.6→5.6%로 껑충

기업들 비용 부담 '눈덩이'

취업시장 더 위축될 수도


❍ 대기업 55% "근로시간 단축…실적에 부정적"

한경연 112곳 설문


❍ 북미, 카펠라서 한반도 운명 가를 '세기의 담판'

북미정상회담 열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


트럼프-김정은 회담장 확정

文 합류 남북미회담도 검토


❍ 거침없는 '中 바이오 굴기'…참여기업 韓의 2배

[바이오USA]


-중국관엔 외국인 참가객들 북적

-글로벌 기업 상대 공격적 마케팅

-韓, 中에 맞서려면 전략 새로 짜야


❍ '이달의 과기인상' 김기현 교수


◈부산《부산 수돗물, 정수 안 되는 신종 유해물질 급증》


부산대 오정은 교수팀 조사

과불화화합물 5년 새 '4배'

한강 수계 수도권의 7배 달해

명장정수장 수치 서울과 비슷


동물실험 유해성 속속 보고


❍ 부산 기초단체장 민주 6곳·한국 10곳 '우세' 주장

[선택 6·13 D-6]


-여야 부산시당 판세 분석

-바른미래 "4곳 당선 가능"


❍ 부산모터쇼 8일 개막식

-신차 36종 최초 공개


❍ 북·미,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서 '핵 담판'



정치 TOP


◈조선《트럼프·김정은, 햄버거 점심 먹고 센토사섬 해변 산책할까》

[美北정상회담 D-5]

미리 보는 6·12 美北정상회담


김정은, 평양 비우는데 부담감 커 회담 전날 싱가포르로 갈 듯

동선 실시간 공개, 전세계로 생중계 '외교 이벤트' 진행 가능성

싱가포르 외무장관 오늘 평양行…리용호 만나 회담 실무협의


◈중앙《햄버거 오찬, 센토사 해변 산책, 로드먼 초청?》

[북·미 정상회담 D-5]

트럼프·김정은 회담 어떻게 할까


트럼프, 10일 밤 싱가포르 도착할 듯

김정은, 참매1호 첫 장거리비행 예상

뉴욕포스트 "로드먼, 모종 역할할 듯"


◈동아《조희연 "(초등 1, 2학년) 방과후 영어 금지" 조영달 "놀이방식 허용" 박선영 "학교장 재량"》

[6·13 지방선거 교육감 후보 공약]

서울교육감 후보들 6대 현안 입장


박선영, 혁신학교 단계적 폐지

조영달, 中 내신 절대평가 찬성

조희연, 자유학기제 확대 추진


공립유치원 확대 필요엔 모두 공감


◈경향《광역단체장 민주 14·한국 1곳 (오차범위 밖) 우위》

6·13선거 방송3사 여론조사


여당, 수도권·PK 모두 앞서

대구는 오차범위 내 경합

제주 무소속 원희룡 1위


◈한겨레《"2012년 대선 때 박근혜 캠프도 매크로 여론조작 했다"》

[매크로 여론조작]


박철완 당시 디지털상황실장 증언

"매크로 이용해 트위터 RT 조작

댓글도 작업하라는 지시 떨어져

조작 참여했던 4~5명 청와대로"


◈한국《회담 시간·장소 속속 윤곽 잡히는데…北 매체들 의도적 침묵》

[6·12 북미 정상회담]


김영철 방미·판문점 협상 중에도

지난달 27일 이후 관련보도 없어


체제 운명 좌우할 결단 앞두고

김정은, 이해득실 막바지 장고

"낙관만 하기 어려운 탓" 분석도



사회 TOP


◈조선《高法 부장판사들 "말 뒤집는 대법원장 못 믿겠다"》

처음으로 회의 열고 대법원장에 反旗 든 그날

41명 "행정처 판사 고발 반대" 만장일치 결의


"이대로 가면 사법의 미래 없어

특조단의 조사 결론 존중해야"


◈중앙《서울 건물 6개 중 1개 노후화 심각, 소형은 안전진단도 안해》

사용연수 90% 이상이 10만5982개

서울시 "30년 넘은 건물 대책 검토"


◈동아《"사법부 불신 풀려면 수사해야" vs "수사의뢰땐 법관 독립성 침해"》

'사법행정권 남용' 둘로 갈라진 법원


소장 판사들 "시민단체들 이미 고발

현실적으로도 수사 피할 수 없어"


고참 판사들 "내부문제 자체 해결을

통합 위해 극단적 선택 피해야"


오늘 전국 법원장 모여 방향 논의

사태 수습에 상당한 영향 미칠듯


◈경향《올해만 500여명이 신청…제주 '예멘 난민' 딜레마》

'무사증 입국' 이용해 급증

법무부, 제주로 거주 제한

타 지역 이동 장기체류 막아

지역사회는 신속 대책 촉구


◈한겨레《가출냥이 찾는 '고양이 탐정' 아시나요》

반려묘 늘면서 신종 직업 등장

유명 탐정 의뢰비만 12~20만원

애타는 '집사'들 탐정 리스트 공유

"언제든 나갈 수 있어 문단속 주의"


◈한국《불법 주·정차, 소음…"민폐 후보 안뽑아"》


지방선거 유세전 달아오르며

사람 많이 다니는 길목 '불법점거'

자전거도로도 안전 배려 없어


경찰·공무원은 단속에 뒷짐

청와대 소음 피해 청원만 200여건

"불편함 탓 유권자 반감 키워"



국제 TOP


◈조선《국가도 아닌데 '국가 행세'…글로벌 새 골칫거리》

옛 소련권의 남오세티야·압하지야·도네츠크·루간스크…

자기들끼리 회담하고 經協…일부 국가는 '국가'로 인정도

"러시아의 국제전략" 분석…서방과의 새로운 뇌관 가능성


◈중앙《"볼턴, 북·미회담 깨려고 리비아모델 언급…트럼프 격분"》

[북·미 정상회담 D-5]

CNN, 미 국무부 소식통 인용 보도


"트럼프, 회담 준비과정서 배제 조치"

볼턴, 창문 통해서만 김영철 보게 돼


WP "트럼프, 북과 비핵화 합의 땐

조약 승인 요청키로 상원에 약속"


◈동아《거만한 트럼프…뒤를 조심해!》


[멕시코, EU-캐나다 이어…트럼프 텃밭에 보복 관세폭탄]


11월 美중간선거 공화 접전지 겨냥

철강-돼지고기 등에 최고 25%부과


공화 지역구 의원들 치명상 우려

의회, 관세폭탄 사전승인법 추진

트럼프는 NAFTA 양자협상 압박


[유럽 "나토 병력 늘리자고? 차라리 러와 손잡겠다"]


매티스, 육해공 병력-장비증강 요구

EU "관세-이란제재 해놓고 무슨…"

신속대응군 창설 맞물려 시큰둥


獨정계 "보수지지 발언 美대사 추방"

伊-오스트리아는 러 제재해제 주장


◈경향《'난민·유로존·러시아 제재' 한배 탔지만 목적지 제각각》

[위기의 유럽연합]

② 안에서 무너지는 '통합'


동·서유럽 국가들, 난민수용정책 합의 못한 채 갈등만 표출

이탈리아 포퓰리즘 정부에선 "긴축 정책 아닌 성장" 선언도

헝가리·폴란드, 사법부 독립 훼손 등 'EU 흔들기'에 앞장


◈한겨레《중 "영·프 군함 도발 땐 본때 보여주겠다"》


중국군 매체, '항행자유' 방침에 경고

"영국 군사력 중국에 크게 뒤처져

본보기 삼아 심각한 좌절 안겨줄 것"

미국과 공동전선 형성에 촉각 세워


미 B-52 난사군도 32㎞ 근접 비행

대만해협에 정기적 군함파견 검토


◈한국《예상대로…이탈리아 연정 시작부터 EU와 대립각》


콘테 총리 "가짜 연대 벗어나야"

난민·경제 정책 변화 필요성 주장

당분간 거리 두며 美·러 접근할 듯


상원 신임투표는 무난히 통과



경제 TOP


◈조선《당신이 내일 어디서 긁을지…현대카드는 알고있다》

[혁신의 아이콘, 정태영 부회장 인터뷰]

"우린 이제 금융사가 아닙니다

데이터 사이언스 기업입니다"


"그동안 새로운 도전 준비했죠

5년전부터 AI 도입해 고객 분석

모험 좋아하는 중형차 고객에겐

앙증맞거나 혁신적인 車 추천

금융사 이젠 우물 밖으로 나가야"


◈중앙《중국 공세에 한국 전기차 배터리 방전 위기》


중 정부, 한국산 달면 보조금 안 줘

LG화학·삼성SDI 등 점유율 하락

반면 BYD·CATL 기술력 끌어올려


BMW·벤츠 잇따라 중국 제품 채택

"국가 산업적 측면서 경쟁력 키워야"


◈동아《'모텔형' 요양병원 보험사기…건보재정 줄줄 샌다》

가짜환자 끌어모아 부당청구 횡행


진료기록 조작하고 치료비 부풀려

불법영업 사무장병원도 적잖아

진료비 9년새 6000억서 4조원대로


느슨한 설립요건…당국 감독 소홀

전문가 "장기입원 등 통제 강화를"


◈경향《인터넷 안되고, 앱 못 깔아도 인기…'공신폰의 반란'》

10대도 학부모도 '폴더폰 기능의 스마트폰' 열광


데이터·와이파이 기능 없지만

음악 재생·카메라·사전 탑재

피처폰보다 폼나게 '열공 모드'

알뜰폰서 시작해 이통3사 확산


◈한겨레《국민연금, 주주권 행사 '기업 경영 참여'로 확대 추진》


내달 '스튜어드십코드' 도입때 적용

단순투자 넘어 주주권 적극 행사

비리 재벌 총수일가 퇴진요구 가능


경제계 "정부 입김 작용 우려" 반발에

"이대론 비리 방치하는 꼴" 목소리

금융당국은 '5%룰' 완화 추진도


◈한국《집값 지도가 바뀐다…강남4구·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주춤' 도서동(도봉·서대문·동작구) '우뚝'》

5월 아파트 가격 동향


강남·서초·송파·강동 0.25%↑

서울 평균 상승률에도 못 미쳐

상승장 끌던 마용성도 0.43%↑


도봉, 유통중심지구 등 개발에 반전

서대문, 가재울 뉴타운 입주 호재

동작 0.89%↑최고…4억 웃돈까지



문화 TOP


◈조선《누울 수 있을 때 앉지마라…나는 '침대형 인간'》

혼자 살아서, 집이 좁아서…

일도 누워서 밥도 침대에서 해결

굴절 안경·링거처럼 생긴 빨대도

"주말에라도 최대한 에너지 충전"


◈중앙《세계 정상 발레리나 박세은 "나는 항상 부족하다"》

'무용계의 아카데미' 최고상 받아

파리오페라발레 제1무용수 활동

앞으로 남은 건 '최고 수석' 자리

지독한 연습벌레, 별명조차 '빡세'


※브누아 드 라 당스=1991년 국제무용협회 러시아 본부가 발레의 개혁자 장 조르주 노베르(1727~1810)를 기리기 위해 제정해 이듬해부터 시상한 상. 직역하면 '춤의 영예'라는 뜻이다. 한 해 동안 세계 각국 정상급 단체가 공연한 작품을 심사 대상으로 삼아 수상자를 선정하며, 매년 모스크바에서 시상식이 열린다. 러시아 볼쇼이 발레단 예술감독을 지낸 안무가 유리 그리가로비치가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다. 실비 길렘, 이렉 무하메도프, 모리스 베자르 등이 이 상을 받았다.


◈동아《"역대 대통령 대부분 통일대통령 꿈꿨지만 보여주기 급급"》

남북나눔 前 이사장 홍정길 목사


남북 이을 튼튼한 다리 필요한데

교각 안 세우고 상판 올리려 해


北, 대남 전문가 많고 체계적 활동

南은 중구난방 주장하기 일쑤

마음대로 떠들려면 자리 떠나야


北에 못할 것은 못한다고 해야

정직하면 남북관계 오래가게 돼


◈경향《적폐의 급소를 쏜다…'PD수첩' 저격수 본색》


'잃어버린 7년' 반성과 새 출발

-사측의 자율성 침해에 제작 중단

-5개월 만에 방송 재개한 지 반년…

-종교인 일탈 의혹 등 보도 화제


"탐사보도 춘추전국시대 올 것"

-해고됐다가 돌아온 정재홍 작가

-"우리 사회에 크고 작은 적폐 여전"

-시사프로 대명사 명성 회복 각오


◈한겨레《8년의 성장통은 끝!…장재인 비긴 어게인》

장재인 '서울 느와르'로 컴백


'흘리듯 던진 말 나를 쏴버리고

스치듯 남는 사람관계 다 허무해'

대체 그에게 무슨 일이…


'슈스케' 이후 확 달라진 세상

'네가 원하는 게 맞아?

내면의 여러 자아와 오랜 싸움


"다 지난 일…이젠 괜찮아"

불안 대신 음악에 오롯이 집중

조금 달라진 음악을 기대해


◈한국《툭하면 터지는 '일베' 방송사고…내부 검증 부실이 문제다》


MBC '전참시' KBS '연예가중계'

MBN '뉴스8'까지 일베 사고


주로 알바생이 이미지 검색

마감 쫓겨 사전 검수는 대충


3단계 체크·서면 결재 등

SBS 대책 마련 후 사고 줄어

MBC는 "시스템 논의 단계"



스포츠 TOP


◈조선《야구장 처음 본 야구선수들…"한국 살래요"》

라오스 대표팀 한국서 3주 캠프

이만수 前SK감독이

2014년 불모지에 야구 씨앗 뿌려

3년 만에 '라오스 야구협회' 창립

오는 8월 아시안게임 출전 유력


◈중앙《축구화는 그냥 신발이 아닙니다, 과학입니다》

포지션·스타일 따라 특성 극대화

경량화 경쟁서 최근 기능성 강화

유니폼 대신 개성 표현 수단으로

다양한 색상 덕분 선수 구분 가능


◈동아《"야구 룰도 몰랐는데 더블플레이까지…기적 진행 중"》

이만수 라오브러더스 구단주

亞경기 앞두고 한국서 3주 캠프


덕수고 선수들 시범에 초집중

엘리트 선수와의 훈련은 처음

"보면서 배우니 역시 다르네요"


현재 중3 실력이지만 쑥쑥 성장

"기적의 출발은 한국 팬들 관심"


◈경향《16강 직행 놓친 서해고…소나기골 쏟아 '한풀이'》

금배 축구 24강전


조별리그 1위 하고도 추첨 불운

24강부터 토너먼트 출발하게 돼

강서YG FC 상대로 6 대 1 대승


광문고도 양평FC 이기고 16강행

강호 배재고·용호고는 탈락 이변


◈한겨레《본선 모의고사, 난감한 '수비 영역'》

[러시아월드컵 D-7]

신태용호, 오늘 볼리비아와 평가전


조직력 향상 '레오강 플랜' 시험대

정우영 등 허리, 수비쪽 내리며

기성용 공격 가담 장점 살리는 등

스리백 요소 가미한 포백 가동할 듯


세트피스 훈련 성과도 집중 점검

대표팀 '베스트11' 틀 완성이 관건


◈한국《황제 꺾은 체키나토(ATP 랭킹 72위) "이거 실화예요?》

프랑스 오픈 테니스


이탈리아 40년 만의 메이저 4강

11위·9위 이기며 돌풍 예고하더니

8강서 조코비치까지 3-1로 제쳐

ESPN "영화로도 안 될 대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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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대기업·대학 포기, '공무원 시험' 선택한 청년들

[대선기획-100인의 편지 17] 노량진 고시촌 공시생들의 바람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됐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나라'에 대해 이야기할 때입니다. <오마이뉴스>는 '내가 살고 싶은 나라, 내가 꿈꾸는 국가'에 대한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대선 기획 '100인의 편지'를 통해 전하고자 합니다. 


이번 기획은 '열린 기획'으로 시민기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차기 정권에 하고 싶은 말, 바라는 바에 대해 적어 기사로 보내주세요. '이게 나라냐'는 탄식을 넘어 '이게 나라다'라는 새로운 지향점을 여러분과 함께 열어나가겠습니다. [편집자말]






미로 같은 노량진역의 출구를 벗어나자, 공무원시험 준비학원들이 사방을 둘러쌌다. 오전 10시를 훨씬 넘긴 시각이었다. 횡단보도 앞엔 여전히 책가방의 물결이 넘실댔다. 도로 건너편에선 진분홍 점퍼를 입은 중년 여성이 한 학원의 광고용 팻말을 들고 있었다.


'소방 공무원 합격의 메카!' 은빛 알루미늄 파이프를 매단 팻말은 그의 키보다도 높았다. 팻말은 붉은색과 흰색의 강렬한 보색 대비를 이루며, 눈길을 애걸했다.


역을 기점으로 걸어서 5분 거리 안에 패스트푸드점 '맥도날드'와 '버거킹'이 보였다. 헤드폰을 쓴 채 창밖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활자를 들여다보는 청년, 중국어 공부 삼매경에 빠진 두 여성, 토론에 흠뻑 빠진 네 남녀. 고시촌의 인간 군상이 촘촘하게 박혀 있는 곳이었다.


그러나 노량진은 예전의 노량진이 아니다. 이 동네에도 경기 불황의 그늘이 짙게 드리웠다. 신문 지상에 여러 차례 소개된 바 있는 한 고시식당 카운터에서 10년째 계산을 담당하는 직원 임기상(가명, 50)씨는 손님이 줄었다며 혀를 찬다.


"옛날에는 한 번 상경하면 2~3년은 지내다 갔어. 그만큼 식당을 찾아오는 단골손님들이 많았지. 지금은 시험 치기 한 달 전에 잠깐 올라와서 지내다 시험 끝나고 바로 내려가는 통에 수입이 많이 줄었어."


지난 23일 노량진 고시촌에서 만난 청년들은 그럭저럭 버틸 수 있는 편에 속했다. 부모가 어느 정도 경제적 뒷받침을 하거나, 모아둔 적금을 쪼개 생활비를 마련하는 식이었다. 하지만 상당수가 겪은 임금 노동의 기억은 쓰렸다. 낮은 임금의 아르바이트, 비정규직의 설움, 일에 혹사당하는 청춘의 비애감이 뒤섞였다.


"나이가 있다보니... 실패에 대한 부담감이 크죠"


▲ 계속 올라가다 보면 빛이 보일까 지난 3월 23일 오후 서울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사와 연결된 계단이 몹시 한산하다. ⓒ 박동우


학원에서 7급 세무직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선창욱(31, 노량진동)씨는 2년 넘게 삼성생명에서 영업관리직으로 일했다. "상명하복이 너무 심하다는, '삼성' 특유의 회사 분위기가 있었어요. 부장급 이상 간부들이 오면 업무는 뒷전이고 의전하기에 급급했어요. 그러니 아침 7시에 출근해도 밀린 일 때문에 매일 밤 11시는 돼야 퇴근했죠." 그는 정규직이었다. 바라던 '꿈의 직장'에 들어갔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온몸의 기운이 핍진했다. 선창욱씨는 새벽별을 보느니 차라리 저녁별을 보고 싶다는 꿈을 품었다.


저녁별을 보여줄 수 있는 대통령 후보라면 무릇 '사람'의 가치를 맨 앞에 놓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선씨는 "청년은 경주마가 아니다. 청년들의 등에 얹힌 우리 시대의 무거운 짐들을 내려놔야 한다"고 말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호감이 갔다.


"옛날부터 인권 변호사 활동을 한 점에 호감이 가더라고요. 그 사람이 가진 이미지가 따뜻했어요. 지금 하도 '경쟁, 경쟁' 하다 보니까 경쟁에서 뒤처진 사람들이 쌓이고 쌓여서 이 상황까지 온 거 아니에요?"


다니던 대학을 그만둔 뒤 다시 수능시험을 준비하는 김재민(26, 휘경동)씨는 반년 가량 중장비 대여 업체 영업직 사원으로 일했다. 


"청년들이 대기업에만 많이 가려 하고, 중소기업은 거들떠도 안 본다고 손가락질하는 어른들이 있는데 현실과는 동떨어진 얘기죠. 주말에도 출근해서 시간당 1천 원 받으면서 일하는 중소기업인데 눈을 낮춰라하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김재민씨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에게 마음이 기울었다. 


"민주당을 나와서 따로 당을 차렸을 때, 적극적으로 민생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보였어요. 보통 사람들이 지닌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 아닐까요."


대기업 그만두고 고시촌에서 7급 공무원 준비 중


전남대를 졸업한 선창욱씨는 공정한 제도, 정의로운 공직사회를 일궈낼 대통령이 선출되길 바란다. 지난 3월 23일 정오쯤, 선씨는 고시식당 구석에서 4500원짜리 점심을 먹고 있었다. 선씨의 둥그런 쟁반은 꽤나 두툼했다. 흰 쌀밥을 담고 돼지불고기에 사과샐러드, 양파절임, 감자튀김 등 제법 많은 반찬을 둘렀다. 아껴야 사는 고시생에겐 '가성비' 최강의 성찬이었다.


10명 가운데 서너 명꼴로 혼자 식사하는 이들이 있었다. 왼손 검지는 쉴 새 없이 스마트폰 화면을 오르내렸다. 자리가 부족하니 홀로 먹는 이 맞은편 자리에 대뜸 식판을 내려놓고 허겁지겁 숟갈을 뜨는 이도 보였다.


노량진 고시촌에 들어온 지 5개월 된 선씨는 지난해 10월 회사를 그만뒀다. 지금은 7급 공무원 시험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번듯한 대기업을 다닌 덕분에 모아놓은 돈이 있다. 퇴직을 하지 않은 부모도 여력이 되는 한 경제적 도움을 주겠단다. 다행으로 여긴다.


2006년 대학에 들어간 선씨의 전공은 생명공학이다. 금융권에서 일하고 싶어 일찌감치 관련 분야로 준비하리라 마음먹었다. 토익 시험에서는 900점을 거뜬히 넘겼다. 호주에 1년 동안 워킹홀리데이를 갔다 오기도 했다. "거기서는 한 시간을 일하면 커피를 다섯 잔 살 수 있었는데, 여기서는 한 시간 일하면 커피 한 잔밖에 못 사 먹었어요."


그는 학원 대신 인터넷 강의를 듣는다. 연간 100만 원의 수강료가 필요했다. 어디선가 '계정 공유' 수법을 쓴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꾀를 썼다. 뜻이 맞는 세 사람과 돈을 나눠 그중 한 명이 대표로 냈다. 인터넷 강의 업체는 같은 계정으로 동시 접속하는 행위를 금지했다. 각자 계정 사용 시간대를 정해서 홈페이지에 로그인한다.


이밖에 하숙 집세·식비로 월 70만 원이 들어간다. 부모가 매달 50만 원 보내주고, 나머지는 아르바이트로 해결한다. "야간에 독서실을 청소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30분 정도 일하면 책상 자리도 주고 월급도 한 20만 원씩 주거든요." 선씨의 젓가락이 빈 접시를 휘휘 저었다.


버거킹 매장에서 만난 김재민씨는 2012년 서울과기대 기계공학과에 입학했다. 그러나 전공과목이 적성에 맞지 않았다. 3학년 1학기까지 공부하다 중퇴했다. 영업 분야의 일을 하고 싶은 로망으로 가득 찼다. 군에서 제대하자마자 영업직으로 자그마한 몸집의 중소기업에 들어갔다. 


"내가 실적을 따내면, 그에 따른 수익이 내 월급 통장에 들어왔어요. 하지만 생각보다 회사 규모가 작아서 할 수 있는 일이 적더라고요. 사무실에 직원이 10명 정도 있었는데, 윗사람이 나가지 않는 한 승진할 가능성도 없었죠."


올해 1월 회사 문을 박차고 나왔다. 삼수 생활을 시작했다. 도돌이표 인생이다. 그는 불안하다. 불안의 끝이 어디쯤에 있을지도 모르겠다. 잘 살아보리란 기대를 안고 시작한 직장 생활이 허무하게 막을 내렸기 때문이다.


"어린 친구들과 비교하자면, 스무 살 나이에 실패했을 때 떠안는 책임보다 제 나이에 실패했을 때 지는 책임이 더 커요. 거기에 대한 부담감이 커서 아무래도 공부를 하다 보면 그게 많이 신경 쓰이죠."


그의 목소리가 한 뼘 아래로 내려갔다. 콜라를 마셨던 잔에는 얼음 서너 조각이 부대꼈다. 꼬깃꼬깃 접힌 종이뭉치엔 토마토케첩 냄새가 진득하게 달라붙었다.


"대학 가느니 안정된 직장에"... 성대 진학 포기하고 9급 준비


▲지난 3월 23일 점심 시간 서울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 앞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바삐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 박동우


맥도날드 매장에서 만난 김규형(20, 노량진동)씨는 지난해 수능시험을 쳤다. 성균관대 물리학과에 정시 합격했다. 하지만 캠퍼스로 가는 길을 접고, 9급 행정직 공무원시험을 준비한다.


김규형씨의 부모는 경북 경주시청에서 일한다. 아버지는 문화재를 관리하고, 어머니는 사회복지 부서에 있다. 부모의 삶을 가까이서 접하며 자랐다. 성적에 맞춰 대학을 들어갈 바에야 하루 바삐 안정된 미래가 보장된 직장으로 향하는 게 낫겠다고 생각한다.


그가 주말에 24시간 분식집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해도 손에 쥐는 돈은 한 달에 20만 원이 전부다. 방값 30만 원에 밥값 15만 원이 드니 최소 경비만 재더라도 월 45만 원 선이다. 나머지 경비는 부모가 돈을 대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토요일, 일요일에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분식집에서 일해요. 문제는 일요일이에요. 월요일에는 아침 9시쯤 학원을 나가는데, 일을 마치고 다섯 시간 있다가 바로 수업 들을 채비를 해야 하니 피곤하죠. 그날은 그래서 현장 수업을 인터넷 강의로 대체해서 듣는 식으로 잠을 더 보충해요."


학창시절 이과반에서 공부한 김씨는 수학, 과학을 선택 과목으로 점찍었다. 2013년 9급 필기시험 제도가 바뀐 적이 있다. 원래는 국어·영어·한국사·행정학개론·행정법총론 등 5개의 필수과목이 있었다. 정부는 국어·영어·한국사를 필수과목으로 지정하되 선택과목으로 행정학․행정법 외에 사회·과학·수학을 도입해 이들 가운데 2개 과목을 고르도록 했다. 고교 졸업자가 버거워하는 행정학이나 행정론 대신 사회, 과학, 수학 등 익숙한 과목을 포함시켜 고졸 출신의 공직사회 진입장벽을 낮추려는 의도였다.


4월 8일은 9급 공무원시험일이다. 김씨는 하루 네 시간씩 자며 18시간을 공부하는 데 쏟고 있다. 샛노란 옥스퍼드 노트엔 '풍수지탄(風樹之嘆)' '망양지탄(亡羊之歎)' 등의 고사성어를 여러 번 적은 글씨로 빼곡했다. 국어 과목 공부란다. 수험 생활의 망망대해에서 부모를 향한 효도를 그리고, 학문에 대한 갈림길에서 고민하는 사자성어를 되뇌었다. 그의 낯빛에 가려진 심정을 알 수 없었다.


상경한 지 석 달된 김씨는 고시원에 산다. 1인용 침대가 놓인 것만으로도 방이 꽉 찬다. 누우면 발끝에 책상이 있다. 침대 모서리가 의자 노릇을 한다. 침대에 걸터앉아 책을 읽는 통에 허리가 쑤시고 어깨가 뻐근하다. 얇은 벽을 사이에 두고서 내밀한 사생활이 여과없이 드러나는 기분이 들 때도 있다.


"옆방에 사는 남성분이 여자친구와 헤어졌나 봐요. 밤새도록 전화기를 붙잡고 울면서 '미안하다'고 말하는데, 새벽 2시부터 시작해서 4시까지 이어지더라고요. 책을 읽고 있었는데 집중이 될 리가 없었죠. 잠을 못 이뤄 짜증이 났어요. 항의해봐야 소용없겠더라고요. '넌 떠들어라, 나는 귀 막으련다' 하고 참았죠."


처음엔 월 42만 원을 받는 고시원에 살았다. 지금 사는 데서 스무 걸음 거리에 있다. 너무 비싼 방값에 지금의 30만 원짜리 고시원으로 옮겼다. 삶의 질은 그대로였다. 월세의 많음과 적음이 주거 수준의 질적 차이를 결정하지 못한다는 진리를 깨달았다. 땅을 가진 자, 그 땅 위 건물을 가진 자의 탐욕과 횡포가 줄어들기를 바랄 뿐이다.


"이딴 곳을 왜 30만 원에 받나요. 확실히 그것도 갑질이라면 갑질이잖아요. 어차피 여기서 지내기 싫으면 딴 데 가라는 식이니까."


막 대학을 졸업하고 9급 사회복지직 공무원시험에 뛰어든 김보영(25, 암사동)씨도 현장실습의 쓴맛을 봤다. 2014년 여름 유명 대학병원의 사회복지사로 두 달 동안 일했다.


환자들을 돌보려면, 그들의 의학적 내력을 들춰봐야 했다. 모르는 의료용어가 많았다. 의사들이 의료용어를 친절히 설명해줄 리가 만무했다. 의사의 말귀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실습생들은 대오에서 뒤처졌다. 석사 이상의 학위증이 없으면 의사들이 사회복지사를 무시한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신경이 곤두선 환자들을 마주하는 것도 고역이었다. 의사가 진찰을 대충 봤다는 둥 왜 진료를 하다 마냐는 둥 환자들이 뱉는 온갖 짜증을 견뎠다. "페이(pay)의 숫자 앞자리가 다르다"며 선배들이 엄지를 추어올리던 병원 사회복지사는 극심한 업무 스트레스와 높은 취업문턱을 지닌 직종이었다.


"사회복지 업계가 전반적으로 정규직은 거의 뽑지 않아요. 정규직 자리가 나면 바로 들어가는데, 한 달도 못 버티고 나오는 애들이 있어요. 그러면 업계에 소문이 나서 아예 발을 못 들이는 경우도 있죠."


"말 바꾸는 후보, 약속 무시하는 후보 절대 찍지 않을 거예요"


지난 3월 23일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 앞 도로에서 차들이 달리고 있다. 노변에는 공무원시험 준비학원 건물들이 성업 중이다. ⓒ 박동우


20대의 한 시절을 보내는 노량진 공시생들은 한목소리로 '일자리'를 최우선 해결 과제로 꼽았다. 유력 대선주자들은 청년배당, 기본소득, 청년실업부조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청년들을 대상으로 직접 현금을 지원하는 정책의 실효성을 둘러싼 찬반이 팽팽했다.


갓 사회에 발을 디딘 김규형씨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인터뷰는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결과 발표 전에 이뤄졌다). 그는 "성남시장을 하면서 시민들을 위해 육아복지체계를 이루고, 청년들을 위해 각종 제도적 혜택을 주려고 노력한 점이 제법 괜찮았다"며 "한 사람이 1천만 원의 텔레비전을 사는 것보다 100사람이 10만 원어치, 100만 원어치 텔레비전을 사는 것이 훨씬 더 내수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 될 것"이라며 이재명 후보의 기본소득론에 힘을 실었다.


선배를 만나러 노량진에 왔다는 대학생 조선우(25, 의왕시 내손동)씨도 이 시장이 내세운 '제대군인 정착금' 공약을 거론하며 그 필요성을 강조했다. 


"군대 갔다 온 또래 친구들 보면, 군에서 모은 월급으로 한 학기 생활비를 쓰거든요. 제대한 뒤 일 년 정도까지는 아르바이트하며 고생 겪는 일 없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진로 준비에 집중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청년들의 삶을 이해하는 후보가 보이지 않는다"는 김보영씨는 기업의 투자를 유도해 일자리를 확충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 


"기업들이 사내유보금을 쌓아두고 투자를 안 하는 거잖아요. 기업들의 유보금을 조금이라도 털어서 청년 실업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가야죠."


선창욱씨는 어설픈 일자리 공약보다는 공정한 경쟁 시스템을 구축해 국가공무원 채용 비리를 근절해달라고 말한다.


"박근혜 정부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성공패키지' 프로그램을 내놨어요. 직업훈련을 받고 취업하면 지원금을 준다는 거였는데, 저거 한 사람들 몇 달 사무직으로 일하다 그만뒀어요. 어떤 정책이 나오든 딱히 해결책으로 보이진 않아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모두가 절실히 공감했다. "영업직은 애초 상여금으로 먹고 사는 이들이 많아요. 제가 있던 회사만 하더라도 정규직은 상대적으로 기본급이 낮은데 상여금이 굉장히 많아요. 비정규직은 기본급은 괜찮은 반면 상여금이 적죠." 중소기업에서 일한 김재민씨가 이 대목에서 힘주어 말했다.


같은 일을 하는데도 시간이 흐르면서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임금 격차가 커지는, 오늘날의 구조적 문제가 해소돼야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진다고 김씨는 믿는다. 한편으론 표준화된 근로계약서를 마련해달라고 주문한다.


"계약서상 '갑'이 야근을 요청할 경우 추가 근로수당이 없더라도 '을'은 그 부름에 응해야 한다는 취지의 조항도 들어가 있었어요. 노동부에 신고를 하더라도 거기에 대한 제재는 없어요. 애초 계약서 전문을 노동부에서 들여다보는 것도 아니고요. 이 근로자가 해당 작업장에서 일한다는 사실 정도만 파악하는 수준이죠."


만나본 청년들은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실제로 올 초 <중앙일보> 여론조사에서 20대의 차기 대선 투표의향이 92.2%로 나타났다. 전통적인 '적극투표층'인 5060세대의 투표의향(68%)보다도 높은 수치를 드러냈다. 어느 때보다도 전면적인 개혁, 사회 변화를 향한 갈망은 강렬하다.


전국 28개 대학 총학생회 등이 연대한 '대선 대학생 네트워크'가 최근 대학생 4200여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차기 정부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 1순위로 '취업, 일자리 문제'를 꼽은 응답자들이 10명 중 4명에 달했다.


지난 18대 대선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에게 투표한 조선우씨는 당시 선택을 후회한다.


"섬세한 스타일로 두루두루 정책을 살피고 챙길 것이라 기대했는데, 결국 자기 이익 챙기는 데 골몰했잖아요."


인터뷰가 끝났다. 맥도날드 매장은 왁자지껄한 이야기 장터 같다. 조씨는 이어폰을 다시 두 귀에 꽂았다. 말 바꾸는 후보, 아름다운 수사로 공약을 치장해놓고 뒤돌아서면 지키지 않는 후보에게는 결코 표를 주지 않으리라 그는 다짐했다.


박동우 기자 pdwpd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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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22일자(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더민주, 원샷법(기업활력제고 특별법) 국회처리 잠정 합의》

與野 지도부 회동


기업 구조조정 지원 대상에

10대 대기업도 포함시키기로

국민의黨과 중도 경쟁 양상

북한인권법도 의견 접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22/2016012200330.html


◈중앙《"2자녀 정책에 중화민족 부흥 달렸다"》

중국 출산장려 지휘하는 리빈, 한국언론 첫 인터뷰


출산율 1.5→1.8명 끌어올려 13억 인구 유지할 것

직장 내 남녀차별 금지, 둘째는 취학 전 교육 지원

http://news.joins.com/article/19455650


◈동아《15만명 서명...野 "원샷법(기업활력제고특별법) 수용"》

민심 '立法태업' 호통에 이제야 움직이는 정치권


더민주 급선회...25일 처리예정

테러방지법-파견법은 내일 담판

http://news.donga.com/3/all/20160122/76057600/1


◈경향《벽 허무는 상아탑》

이대·서강대·외대·홍대·중대...학점 절반까지 상호 인정


서울 23개 대학 학점교류제 체결


타대학 강의 자유롭게 수강

한 학기 동안 6학점까지

참여 학교·규모 사상 최대


학점 교류 서울 23개 대학


가톨릭대·건국대·광운대·동국대·명지대·삼육대·상명대·서강대·서경대·서울과학기술대·서울시립대·서울여대·성공회대·세종대·숙명여대·숭실대·이화여대·중앙대·추계예대·KC대(구그리스도대)·한국외대·한성대·홍익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401&artid=201601212245095


◈한겨레《누리과정 파행에 '유아 공교육' 불신 커진다》

"어린이집 대신 집에서" "유치원 끊고 사설 놀이학교로"


학부모들, 비용부담 전가에 분노

"누리과정 만들곤 정부 나몰라라"

"당장 낼 돈 없는데 환급이라니..."


교육장관, 교육감들 다시 만나

"예산 편성 교육감 의지 문제"

해법은 없이 30분만에 자리 떠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27285.html


◈한국《亞증시 곤두박질...홍콩發 'ELS(주가연계증권) 쇼크'》

홍콩 H지수 8000선 붕괴

국내 부동자금 빨아들인 ELS

하루에 7300억 손실구간 진입

외국인 34일 연속 '셀 코리아'


※또 무너진 아시아 증시(단위:%)


한국(코스피) 0.27

일본(닛케이225) 2.43

중국(상하이종합) 3.23

홍콩(H) 2.24

http://www.hankookilbo.com/v/3b89d679524b43f3a6887995712566fa


◈서울《더민주 '원샷법(기업활력제고특별법)' 수용...국회 숨통》


'재벌 포함' 여당案 받아들여

北인권법 공감...내일 다시 회동


與, 서비스법 野 수정안 반대

테러방지법·파견법도 평행선


내주 초 '보육대란' 대책 협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122001010


◈세계《경제 성장에도 더 쪼그라든 가계》

성장과실 분배서 소외...GNI 가계 몫 되레 감소

복지 반영 가처분소득 OECD보다 7.7%P 낮아


가계소득 통계 분석해보니


※2014년 국민총소득(GNI) 중 가계몫 비중

(단위: %, 미국, 일본은 2013년 기준)


[한국]

가계 총가처분소득/GNI 56.0

가계 총조정가처분소득/GNI 63.8


[스웨덴]

가계 총가처분소득/GNI 50.0

가계 총조정가처분소득/GNI 68.3


[일본]

가계 총가처분소득/GNI 63.4

가계 총조정가처분소득/GNI 75.2


[스페인]

가계 총가처분소득/GNI 64.9

가계 총조정가처분소득/GNI 75.9


[미국]

가계 총가처분소득/GNI 74.5

가계 총조정가처분소득/GNI 80.5


[OECD 평균]

가계 총가처분소득/GNI 58.5

가계 총조정가처분소득/GNI 71.5


자료:한국은행, OECD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1/21/20160121004190.html


◈국민《세계 경제

'공포 전염'》

中 경착륙 우려와 유가 하락에 심리 얼어붙어

미국 VIX '공포지수' 올들어 52%나 급등

홍콩지수도 7년來 최저...안전자산 선호 심화


※연초 대비 공포지수(VIX) 변동폭 추이


1월  4일 0

1월 20일 52%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402827&code=11141100&sid1=int


◈매일경제《中위기 땜질 처방땐 '퍼펙트스톰(겹겹 악재에 따른 초대형 위기)' 온다》

다보스 모인 경제석학들 경고...中 73조원 유동성 긴급방출


로고프 "위안화 방어 집착하면

중국 모든 것 잃어버릴수도"

http://news.mk.co.kr/newsRead.php?no=59550&year=2016


◈한국경제《인터넷서 깡(할인)으로 떠도는 '이재명 상품권(성남시가 나눠 준 청년배당)'》

성남시의 '무상 포퓰리즘'

12만5천원짜리 '청년배당'

중고카페서 70~80%에 팔려


※성남시의 청년배당 : 경기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하고 3년 이상 거주한 만 24세(단계적으로 만 19세까지 확대) 청년에게 분기에 12만5000원씩 연 50만원어치의 지역화폐(성남사랑상품권)를 지급하는 제도.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12138591


◈부산《"어디, 국선 자리 없소?"

변호사는 생존 경쟁 중》


"사건 수임·보수 안정적"

부산고법 국선 경쟁률 7:1

건당 30만 원 겸업도 늘어


'변호사 2만 명' 시대

달라진 법조계 풍경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122000109



■정치 TOP


◈조선《"文·安 말고는 없냐"...못마땅한 호남民心》


"이승만을 國父라고 하고

국보위 참여인사 데려오고...

아주 그냥 짜증이 확 난다"


일회적 발언·사건에 민감

국민의黨으로 기울던 여론

文대표 사퇴 발표 뒤 반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22/2016012200382.html


◈중앙《김무성·김한길...15대 초선들 4년 뒤 생존율 45% 최고》

[역대 총선 영입인사 분석]

15~18대 총선 초선들 분석해보니


정의화·황우여·천정배·추미애...

YS·DJ가 데려와 정치 리더로 성장

16·17·18대보다 생존율 크게 높아


법조인 생존율 평균보다 높지만

"법만 따져 타협·협상 소극적" 비판


※역대 총선별 영입 인사 생존율

단위: %, 각 당 출신별 4년 뒤 생존율(생존자 수, 명)

────────────

초선수(명)│15대  137명

────────────

신한국 46.4(26)

국민회의 47.5(19)

자민련 23.1(6)

────────────

16대                112

────────────

한나라 41.6(20)

민주 25.5(14)

────────────

17대                187

────────────

한나라 51.6(32)

열린우리 33.3(36)

────────────

18대                135

────────────

한나라 24.4(20)

통합민주 22.7(5)


*국회 개원 후 재·보선 당선자, 비례대표 승계자는 제외

────────────


※법조인 생존율

단위: %, 생존율(생존자 수, 명)

────────────────────

초선수(명)│15대(16)│16대(20)│17대(30)

────────────────────

4년 뒤    │68.8(11)│ 40.0(8)│43.3(13)

────────────────────

8년 뒤    │50.0(8) │ 25.0(5)│26.7(8)

────────────────────

*사법시험 합격자 기준, 국회 개원 후 재·보선 당선자, 비례대표 승계자는 제외

http://news.joins.com/article/19455641?cloc=joongang|home|newslist1big


◈동아《"文(문재인) 사퇴로 바뀔것" "安(안철수)에게 걸어볼것"...호남의 '2野 고민'》

국민의당 첫 창당대회 날 민심은


"김종인, 전두환 밑에서 큰 사람"

"이승만 國父 발언에 실망감"


安 "국민의당이 DJ정신 계승"

더민주 "지지율 바닥 찍고 반등"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지지율 추이 및 주요 이슈

단위: %


[2015년 12월 3주차]

더불어민주당 25.7

국민의당 16.3

2015년

12월 13일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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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문병호 유성엽 황주홍 탈당


[12월 4주차]

더불어민주당 22.4

국민의당 19.0

21일

안철수, 독자 신당 추진 선언


[2016년 1월 1주차]

더불어민주당 23.6

국민의당 17.3

27일

문재인, 릴레이 외부 인사 영입 시작


[1월 2주차]

더불어민주당 20.3

국민의당 18.7

2016년

1월 3일 김한길, 더민주당 탈당


[1월 3주차]

더불어민주당 22.5

국민의당 20.7

10일 국민의당 창준위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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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더민주당, 김종인 선대위원장 영입. '국보위 전력' 논란.

국민의당 한상진 창준위원장, "이승만 국부" 발언 논란


자료: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

http://news.donga.com/3/all/20160122/76057246/1


◈경향《안철수에 싸늘해진 야권의 심장 "호남이 원하는 건 정권교체"》

국민의당, 어제 광주·전남 첫 창당대회...민심 르포


'이승만 국부론'·허술한 인재 영입 등 정체성에 실망감

여론조사 더민주에 역전 허용...'새 정치' 아직은 기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10100&artid=201601212038461


◈한겨레《다른 쟁점법안도 절충 길터...더민주 "파견법은 안된다"》

[더민주 원샷법 정부안 수용]


새누리, 북인권법 양보 시사

서비스법·테러방지법 논의 계속


더민주, 원샷법 수용 놓고

"노동법 지키기 위한 결단"

당내 일부선 반발도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27388.html


◈한국《박영선 "더 강한 야당으로" 더민주 탈당 열차를 세우다》

탈당 고심 끝 黨 잔류 공식 선언


문재인 사퇴·김종인 영입이 결정적

수도권 의원들 동반 탈당 위기 넘겨

선대위 합류로 당 핵심 복귀 가능성

영입 노리던 국민의당에는 큰 타격


'박남매' 박지원은 오늘 탈당키로

http://www.hankookilbo.com/v/484a7eca24be4744a563e664b1240f5b


◈부산《새누리 PK 정치권 "같은 의원이라도 처지는 하늘과 땅"》

'전쟁 같은 공천' 본격화

경쟁력·예비후보 유무 따라

여유형·대결형·안개형 등

공천 '3色 유형' 관심


새누리 PK 정치권 공천 유형


▶유유자적:당내 별다른 경쟁자 없어 비교적 여유로운 국회의원들


김무성 김정훈 유재중 김세연 서용교 김도입(이상 부산)

박맹우(울산) 강기윤 윤영석 신성범(경남)


▶이전투구:다른 예비후보들과 치열한 경쟁 벌이는 국회의원들


나성린 김희정 이헌승 배덕광 하태경(부산)

정갑윤 강길부 이채익(울산)

이주영 안홍준 이군현 박성호 여상규 김성찬 김한표 박대출(경남)


▶오리무중:무슨 일이 벌어질 지 예측하기 힘든 국회의원들


현재는 경쟁자가 없지만 전략공천 가능성 배제 못하는 지역.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122000097



■사회 TOP


◈조선《이재명 "깡 문제없다"...성남시는 거래 글 삭제 요청》

성남 청년지원 상품권 거래 논란


"9만원 상품권, 6만원에 판다"

분기당 한사람에 12만5000원씩

지급된 날부터 판매 글 올라와


청년 취업·역량개발 취지 무색

상품권깡은 거래 자체가 불법

성남시 "2분기부터 카드로 대체"


※성남시 청년 배당 개요


대상           성남에 3년 이상 거주한 만 24세 청년(재산·소득·취업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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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상 인원 1만13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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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 예산      11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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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금액      연간 50만원(분기당 12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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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 방식      성남사랑상품권(지역 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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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성남시


※청년배당 : 성남시가 청년들의 복지 향상과 취업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는 목적으로 도입 재산·소득·취업과 관계없이 일정한 연령대의 청년들에게 연간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복지 정책이다. 대상은 성남시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만 19~24세 청년으로 잡았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22/2016012200352.html


◈중앙《치매노인 집 찾아주고 불륜 뒤쫓고...'두 얼굴 위치추적'》

[일상 파고든 위치정보서비스]


추적기 달아 차 판 뒤 훔쳐가는 등

범죄 이용 4년 새 2배로 늘었지만

쇼핑몰서 할인쿠폰 즉석 전송

낭떠러지 사고 운전자 구출하기도


※위치추적의 순기능과 역기능


┌── *실종아동·치매노인 찾기

순기능 *여성 안심귀가에 도움

└── *할인쿠폰 등 위치정보 이용한 혜택


┌── *동의 없는 사생활 침해

역기능 *다른 범죄를 위한 수단으로 악용

└── *명예훼손이나 인권 침해


※연도별 위치추적 관련 범죄 건수


[검거 인원(명)]

2011년 41

2012년 65

2013년 157

2014년 89


[발생 건수(건)]

2011년 28

2012년 44

2013년 48

2014년 61


자료:경찰청

http://news.joins.com/article/19455647?cloc=joongang|home|subtop


◈동아《"부모 맞나? 마스크 벗겨라, 얼굴 좀 보자" 주민들 분노》

'부천 초등생' 사건 3시간 현장검증


집에서 5분 거리 화장실에 유기

격앙한 이웃들 계란 던지려 하기도

치킨집 사장 "그집이라니...깜짝 놀라"


경찰 "친부 분노충동 조절 장애"

http://news.donga.com/3/all/20160122/76057421/1


◈경향《"수사 관행 바꿔라" 검찰 훈계한 '피고인'》

성완종 리스트 첫 공판에 나온 홍준표


"공여자 회유해 불법 감청"

검찰 증거 수집 정면 비판


20년 전 슬롯머신 사건 땐

뇌물 공여자 진술로 기소

처지 바뀌자 "검사 감찰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301&artid=201601212221285


◈한겨레《교육부, '전임자 복귀명령' 강행 태세...전교조와 충돌 불가피》

[다시 법 밖으로 몰린 전교조]

항소심 '전교조 법외노조' 판결 파장


전교조 "군사정권때 노조해산명령권

되살린 정부에 사법부가 면죄부"

대법원 상고 방침과 함께

교원노조법 개정운동 본격화할 듯


교육부, 강경한 후속 조처

신속하게 밀어붙일 듯


전교조 법외노조 관련 일지


1989년 5월28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출범

1999년  7월1일 교원노조법 국회 통과로 전교조 합법화

2013년 9월23일 고용노동부, 전교조 '해직자 조합원 인정' 규약 시정 명령

      10월24일 고용노동부, 전교조에 '법외노조'(노조 아님) 통보

      11월13일 서울행정법원, 1심 판결까지 고용부 통보 효력정지 결정

2014년 6월19일 서울행정법원, '고용부의 법외노조 통보 정당' 1심 선고

       9월19일 서울고법, 교원노조법 위헌법률 심판 제청, 항소심 판결까지 법외노조 통보 효력정지 결정

       9월22일 고용부, 효력정지 결정에 불복 대법원에 재항고

2015년 5월28일 헌재, 교원노조법 합헌 결정

        6월2일 대법원, 법외노조 통보 효력정지 신청 사건 파기환송

      11월17일 서울고법, 항소심 판결까지 법외노조 통보 효력정지 결정

2016년 1월21일 서울고법, '고용부의 법외노조 통보 정당' 항소심 선고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27291.html?_fr=mt2


◈한국《2심도 "전교조는 법외노조"...교육현장 혼란》


조합원 자격 현직 교사로만 제한

헌재 합헌 결정따라 원고 패소 판결


전교조 "국제 기준 철저히 외면"

네번째 통보 효력 가처분 신청 처지


교육부, 즉각 전임자 복귀 명령에

진보교육감, 대법까지 노조지위 인정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법적 지위 변동


 1989년 5월 출범 [불법]

 1999년 7월 전교조 합법화 [합법]

2013년 10월 고용부,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불법]

2013년 11월 서울행정법원,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효력정지 신청 인용 [합법]

 2014년 6월 서울행법, 전교조 패소 판결 [불법]

 2014년 9월 서울고법, 효력정지 신청 인용 [합법]

 2015년 5월 헌법재판소, 법외노조 통보 합헌 결정

 2015년 6월 대법원, 효력정지 결정 파기환송 [불법]

2015년 11월 서울고법(파기환송심), 효력정지 인용 [합법]

 2016년 1월 서울고법(항소심), 전교조 패소 판결 [불법]

http://www.hankookilbo.com/v/7dd5b76da3cc40f697d841ff593b7d53


◈부산《구청 '아파트 부실 감사'에 입주민 분통》

사하구 모 아파트 주민들

공사 수의계약 등 의혹 관련

구청 감사 결과에 불만

市 감사 요청 결과 다르자

결국 경찰에 수사 의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122000125



■국제 TOP


◈조선《쑥쑥 나가는 中 일대일로(新실크로드)...유럽 턱밑 항구까지 진출》


그리스 피레우스港 지분 67%

中국영해운회사가 사들이게 돼


일대일로 선언 2년 4개월 만에

세계 주요 거점항구 20여곳 확보


이집트선 제2수에즈運河 공들여


※유럽 턱밑까지 진출한 일대일로


[육상 실크로드]


중국 시안우루무치─카자흐스탄 알마티─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터키 이스탄불─독일 뒤스부르크─이탈리아 베네치아


[해상 실크로드]


중국 취안저우광저우베이하이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인도 콜카타케냐 나이로비수에즈운하그리스 아테네- - -이탈리아 베네치아


※중국이 진출한 주요 항구


2012~2014년 스리랑카(함반토타항)·방글라데시(치타공항)·미얀마(스트웨항)·탄자니아(바가모요항)·예멘(모카항, 아덴항)·싱가포르(싱가포르항)·이탈리아(나폴리항)·이스라엘(하이파항)·벨기에(제브뤼헤항, 안트베르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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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이집트(제2 수에즈 운하)·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항)·파키스탄(과다르항)·북아프리카(지부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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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스리랑카(콜롬보항)·그리스(피레우스항)


※'일대일로' 규모


국가·지역 2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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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44억

(세계 인구의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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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조달러

(세계 GDP의 29%)


자료:중국경제망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22/2016012200363.html


◈중앙《총리 최측근 각료 1억원 뇌물 의혹, 아베 정권 최대 위기》

[일본 정가 검은돈 스캔들]


경제정책 지휘 아마리 경제재생상

주간문춘 "건설사서 돈·음식 접대"


야당 "심각한 문제, 엄중히 추궁"

아마리 "손가락질 받을 행동 안 해"

자민당, 7월 참의원 선거 악재 우려


※아마리 정치자금 의혹 주요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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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주간문춘 "수차례 건설사에서 1200만 엔 현금과 음식 접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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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리 "2013년 11월 건설사 사장 일행과 만난 건 사실이지만 법령 위반 없었다"

21일    │──────────────────────────────────────

        │오카다 가쓰야 민주당 대표 "총리가 임명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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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article/19455614


◈동아《룩소르 신전 붉게 물들인 '차이나 머니'》

시진핑, 사우디 이어 이집트 방문


시시 대통령 공항서 직접 영접

"일대일로는 이집트-阿에 중요"


시진핑 "양국 고대부터 교류 돈독"

1조원 차관 선물보따리 준비

http://news.donga.com/3/all/20160122/76057559/1


◈경향《'소두증 공포' 대책 없는 중남미 "임신 미뤄라"》

선천성 뇌기형 유발 '지카 바이러스' 18개국에 확산

브라질서만 올 1만6000건 예상...백신도 아직 없어


※소두증


*머리와 뇌가 비정상적으로 작은 선천성 기형

*지카 바이러스를 옮기는 이집트숲모기


※지카 바이러스 관련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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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우간다 지카 숲 원숭이에게서 첫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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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나이지리아에서 인체 감염 첫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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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태평양 미크로네시아 제도에서 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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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서 대규모 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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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브라질과 콜롬비아에서 감염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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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브라질 보건당국, '소두증'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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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브라질에서 세계 최초로 지카 바이러스 사망자 발생


※지카 바이러스의 특징과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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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에 의해 감염. 잠복기는 2~3일

*혈액검사로 진단

*열, 안구충혈과 결막염, 발진 등의 증상이 2~7일 지속됨

*임신부 감염 시 소두증 아이를 출산하는 것으로 보임

*현재까지 개발된 백신이나 치료약은 없음

*1월16일 현재 소두증 의심 사례 총 3893건


자료: 세계보건기구(WHO), 미주보건기구(PAHO)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70201&artid=201601211712521


◈한겨레《맥 못추는 세계 증시...40개국 '약세장' 19개국 '조정장'》

최고점 대비 20% 하락 '베어마켓'

중국·독일·일본 이어 영국도 들어가

주요국중 미국만 10~20% 하락 '조정장'

미국마저 들어갈땐 충격 더 커질듯

대책없는 중앙은행 탓 공포 확산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globaleconomy/727318.html


◈한국《온난화 또 한 번의 경고...2015년, 관측 사상 가장 더웠다》


육지·바다 가릴 것 없는 최고 기록

20세기 평균치보다 0.90℃ 높아

18년 만에 발생 슈퍼 엘니뇨도 한몫


지구온난화는 이미 美 대선 쟁점

민주당 "대체 에너지 개발해야" 주장

공화당은 "기우에 불과한 것" 대립


※2015년 지구의 이상고온과 기상재난 현황

온도는 20세기 평균 대비 온도(1910년 이후 측정)


1.65

유럽

역대 2위

(1위 2014년 1.72℃)

스페인 : 연간평균기온 역대 1위

핀란드 : 연간평균기온 역대 1위


1.63

아시아

역대 1위

중국 : 1월~10월 연간평균기온 역대 1위. 5월~10월 집중호우로 7,500만명 홍수 피해

인도 : 5월 21일~6월 10일 평균기온 45℃, 2,000명 이상 사망


1.27

북아메리카

역대 5위

(1위 1998년 1.51℃)

미국 본토 : 1.32℃ 역대 2위(1위 2012년 1.81℃)

멕시코 : 2015년 3월 강수량, 역대 월평균 강수량 3배

북동 태평양 분지 : 8월 말 대형 허리케인 3회 연속 발생

북극해 빙하 : 연중 최대면적-역대 최소. 연중 최소면적-역대 최소에서 4번째


1.23

남아메리카

역대 1위

아르헨티나 : 연간평균기온 2012년 이래 최고


1.06

아프리카

역대 2위

(1위 2010년 1.31℃)

남아프리카 공화국 : 2014년7월~2015년6월, 1991~92년 이래 최저 습도


0.85

오세아니아

역대 6위

(1위 2013년 1.23℃)

호주 : 연간평균기온 역대 5위. 10월 월간평균기온 1위

남극해 빙하 : 연중 최대면적-역대 최대에서 16번째. 연중 최소면적-역대 최대에서 4번째

http://www.hankookilbo.com/v/019ce63c177348afaf747791447b97cb


◈부산《'역오일쇼크' 산유국 정치 불안...세계 경제 '패닉'》

텍사스산 올해만 30% 하락

산유국 재정 악화 정권 위태

오일머니 유출 우려 가중

각국 주식시장 연일 하락세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00000&newsId=20160122000070



■경제 TOP


◈조선《7분내 '천사(엔젤투자자)' 마음 잡아라...오디션 방불 벤처설명회》

'엔젤' 벤처투자 현장에 가보니


"그래서 성공할 수 있겠느냐"

대표 자존심 긁어 반응 떠보고

치킨 사들고 심야 불쑥 방문도


작년 엔젤 9466명, 4년새 25배↑

투자금액도 4년새 2배 이상 증가


※증가하는 엔젤 투자자와 투자 금액

한국엔젤투자협회 등록 회원 기준.

2013·2014년의 투자 금액은 추정치


[투자 금액]

2011년 428억

2013년 600억

2014년 800억원


[투자자]

2011년 369

2012년 2610

2013년 4868

2014년 7060

2015년 9466명


※엔젤 투자자 연령 비중

2015년 엔젤투자지원센터에 등록된 9466명 기준


20대 이하 6.6

30대 25.8

40대 38.9%

50대 22.1

60대 이상 6.6


자료:중소기업청


※엔젤투자자 : 창업 초기 단계 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투자 형태로 제공하고, 경영 조언을 해 기업 가치를 높인 후 인수·합병(M&A)이나 기업 공개(IPO) 등으로 자금을 회수하는 투자자. 1920년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영세 오페라단에 자금 지원을 한 후원자들에게서 명칭이 유래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21/2016012104057.html


◈중앙《'검은 튤립'

홍콩 달러》


미국 달러에 환율 고정 불구

미·중 사이 낀 홍콩에 불안감

외국 자본들 이탈 본격화


인민은행 73조원 투입해도

아시아 증시 하락세 지속


※급락하는 홍콩달러

단위:미국 달러당 홍콩달러


2015년 12월 31일   7.7507

2016년  1월 13일   7.7618

2016년  1월 19일   7.8191

21일 오후 7시 현재 7.8141


자료:블룸버그


※검은 튤립=가장 아름답지만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귀한 것으로 투기의 상징으로 불린다. 17세기 네덜란드를 휩쓴 '튤립 투기'를 배경으로 한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검은 튤립』에서 따온 말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19455411


◈동아《대우인터, 가스전 개발 이어 호텔건설도 순항》

기회의 땅 'VIM 3개국' 가다

<중> 미얀마, 아마라 호텔 프로젝트


전략국가로 삼고 꾸준한 투자

미얀마 정부-현지업체 신뢰 얻어

외국기업으론 첫 토지사용 허가

내년 개관땐 양곤의 랜드마크로


年3000억 매출 가스전 사업도

대표적 성공투자 사례로 꼽혀


아마라 호텔 프로젝트


미얀마 양곤


가스전 개발사업


미얀마 차우퓨

http://news.donga.com/3/all/20160121/76056960/1


◈경향《철광석값 속절없는 추락...

철강업계 속 탄다》

수요 위축에 철광석값 12년 만에 최저 예상...철강값 동반추락으로 '실적 악화'


중국 시장 수요 계속 주는데

원료 공급사들은 '출혈생산'

포스코 첫 적자 등 업계 '암울'


철광석·원료탄 가격 추이


[1975년]

원료탄(강점탄) 62달러철광석(분광) 12달러


│'철강 수요 정체기' 저가격 시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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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나 붐'으로 원료값 강세(2005~2014년) 


[2006년]

원료탄(강점탄) 143달러철광석(분광) 72달러


[2008년]

원료탄(강점탄) 328달러철광석(분광) 143달러


[2009년]

철광석(분광) 78달러


[2011년]

원료탄(강점탄) 295달러철광석(분광) 16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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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원료탄(강점탄) 88달러철광석(분광) 57달러


자료: 포스코경영연구원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1212113245&code=920100&med=khan


◈한겨레《찌개까지...편의점 도시락 '무한도전'》


불황·1인가구 증가로 급성장

올 5000억 전망...2년새 2·5배


세븐일레븐, 김치·된장찌개 출시

'도시락은 퍽퍽' 고정관념 깨

백종원·혜리 도시락 등 대히트

밥 전문가 영입 등 신제품 경쟁


1인가구 비중 증가 추이

*전체 가구수 대비, 2010년 기준 장래가구 추계

자료: 통계청


1990년 9.0

2000년 15.6

2010년 23.9

2015년 27.1

2021년 30.0

2035년 34.3%


편의점 도시락 매출신장률

자료: CU, 세븐일레븐 *전년 대비


[세븐일레븐]

2012년 34.2

2013년 58.0

2014년 51.0

2015년 90.2%


[CU]

2012년 32.6

2013년 51.8

2014년 10.2

2015년 65.8%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27323.html


◈한국《젠트리피케이션의 역습

상권 공동화로 치닫나》

홍대·이태원·삼청동 등 빈 점포 급증

불황에 세입자 하나둘 떠나는데

건물주는 높은 월세 여전히 고수

종로는 1년 만에 임대료 27% 폭등

상권 죽으면 건물주에도 부메랑


※젠트리피케이션 : 동네, 상권이 명소가 되면서 임대료가 치솟아 원주민, 기존 상인들이 내쫓기는 현상


※서울 주요지역 중대형 상가 공실률

(단위: %, 매년 3분기, 3층 이상 매장 110동 기준. 자료:한국감정원)


[종로]

2013년 8.9

2014년 8.8

2015년 9.8


[압구정]

2013년 5.1

2014년 7.4

2015년 9.1


[신촌]

2013년 5.5

2014년 8.3

2015년 8.9


[홍대·합정]

2013년 3.3

2014년 5.5

2015년 8.2


[이태원]

2013년 3.3

2014년 9.8

2015년 10.0

http://www.hankookilbo.com/v/3ad0b752066c4f3996e5bbe3dbda8951


◈부산《한진重, 긴급수혈 숨통...한고비 넘기나》


지난 14일 자율협약 신청 후

4월까지 부족분 1천382억 원


채권단, 내주 긴급지원안 결의

설 연휴 전 유동성 확보 기대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122000057

10대대기업, 15대초선의원, 16대국회, 17대국회, 18대국회, 1인가구, 2야, 2자녀정책, 6학점, DJ, DJ정신, ELS, GNI, H지수, OECD, PK, vim, VIX, YS, 가계, 가계소득통계, 가스전, 가처분소득, 거점항구, 건물주, 검은 튤립, 검은돈스캔들, 검찰, 겸업, 경쟁력, 경제석학, 경제성장, 경제재생상, 경착륙, 경찰, 공사수의계약, 공실률, 공천, 공판, 공포지수, 공화당, 광주, 교류, 교원노조법, 교육감, 교육부, 교육장관, 구조조정, 국민의당, 국보위, 국부, 국선변호사, 국영해운회사, 국회, 군사정권, 그리스, 기업활력제고특별법, 긴급수혈, 긴급지원, 김무성, 김종인, 김한길, , 남녀차별, 낭떠러지사고, 노동법, 노조해산명령권, 뇌물공여, 뇌물의혹, 누리과정, 다보스포럼, 대결형, 대법원, 대우인터내셔널, 대체에너지, 더민주, 더불어민주당, 랜드마크, 로고프, 룩소르신전, 리빈, 마스크, 무상포퓰리즘, 문재인, 미얀마, 민심, 민주당, 박남매, 박영선, 박지원, 반등, 백신, 백종원도시락, 법외노조, 법조계, 법조인, 베어마켓, 벤처설명회, 벤처투자, 변호사, 보육대란, 복지, 부동자금, 부모, 부산고법, 부천초등생사건, 북한인권법, 분노충동조절장애, 분배, 불법감청, 불황, 브라질, 비용부담, 사설놀이학교, 사우디아라비아, 사퇴, 사하구청, 산유국, 삼청동, 상고, 상권, 상아탑, 상호, 새누리당, 새정치, 생존경쟁, 생존율, 서강대, 서명, 서비스법, 서울대학, 선대위, 선천성뇌기형, 성남사랑상품권, 성남시, 성완종리스트, 성장과실, 세게경제, 세계증시, 세븐일레븐, 세입자, 셀코리아, 소두증, 손실구간, 쇼핑몰, 수도권, 수사관행, 수정안, 슈퍼엘니뇨, 슬롯머신사건, 시시, 시진핑, 신실크로드, 아마라호텔프로젝트, 아마리, 아베 신조, 아시아증시, 아파트부실감사, 아프리카, 안개형, 안전자산, 안철수, 야당, 약세장, 양곤, 어린이집, 엔젤투자, 엔젤투자자, 여당, 여론조사, 여야, 여유형, 역대총선, 역량개발, 역오일쇼크, 영입인사, 예비후보, 예산, 오리무중, 오일머니, 원샷법, 위안화, 위치정보서비스, 위치추적, 유가하락, 유기, 유동성, 유럽, 유아공교육, 유유자적, 유치원, 이대, 이승만, 이재명, 이재명상품권, 이전투구, 이집트, 이집트숲모기, 이태원, 이화여대, 인민은행, 인재영입, 일대일로, 일본, 임대료폭등, 임신, 입법태업, 자민당, 자유수강, 자율협약, 잔류, 재벌, 쟁점법안, 전교조, 전남, 전두환, 전략국가, 전임자복귀명령, 절충, 접대, 정권교체, 정의화, 정치권, 정치리더, 정치불안, 제2수에즈운하, 젠트리피케이션, 조정장, 조합원, 종로, 주가연계증권, 주간문춘, 중고카페, 중국경제위기, 중남미, 중대, 중도, 중앙대, 중화민족, 지구온난화, 지역화폐, 지지율, 지카바이러스, 진보교육감, 찌개, 차관, 차이나머니, 차이나붐, 참의원, 창당대회, 채권단, 천정배, 철강업계, 철광석, 청년배당, 청년지원, 청년취업, 초선의원, 총선, 최고기록, 출산율, 출산장려, 취학, 치킨집, 친부, 타협, 탈당, 테러방지법, 텍사스, 투기, 파견법, 퍼펙트스톰, 편의점도시락, 포스코, 피고인, 피레우스항, 학부모, 학점교류제, 한국외대, 한진중공업, 할인, 할인쿠폰, 항소심, 헌재합헌, 협상, 혜리도시락, 호남민심, 호텔, 홍대, 홍익대, 홍준표, 홍콩, 홍콩달러, 홍콩지수, 환급, 황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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