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우의 세상유람기


[2018년 4월17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김경수 "드루킹(댓글 조작 주범)의 인사추천, 청와대 전달했다"》


"文대통령 경선때도 그룹으로 와서 지지활동한 사람" 밝혀


드루킹, 대선 한달전 '댓글·추천수 이렇게 늘려라' 글 올려

선관위 '불법' 수사의뢰했지만 검찰은 대선 후 불기소처분


❍ 영화처럼 살다가 떠난 여배우

-최은희 향년 92세로 별세


❍ 김기식, 선관위가 '위법' 결론내자 사의

-금감원장 임명 18일만에 '최단명'

-선관위 "셀프 기부, 선거법 위반"


❍ 대입 개편안 '폭탄 돌리기'

-교육부는 국가교육회의에 '하청', 국가교육회의는 공론화위에 '再하청'


◈중앙《백원우(청와대 민정비서관), 드루킹이 추천(오사카 총영사)한 인물 만났다》

총영사로 추천받은 로펌 변호사

김경수 "청와대 전달했지만 탈락

드루킹, 거절 당하자 계속 찾아와"

백 비서관, 조국 수석에 보고도


❍ 김정은 "미와 대화"…말폭탄 오가던 작년 말 이미 지시

[변한 북한, 변하지 않은 북한]


❍ 세월호 4주기…마르지 않는 눈물


❍ 김기식 금감원장 취임 보름 만에 사퇴…선관위 "5000만원 셀프 후원은 위법"

-"금액 현저히 많아 공직선거법 위반"

-청와대 "문 대통령, 사표 수리할 것"


◈동아《선관위 "위법" 판단에…김기식(금융감독원장) 사퇴》

'더미래'에 5000만원 셀프후원

"종전 범위 벗어나 선거법 위반"

文대통령 제시한 사임요건 해당

靑 "선관위 판단 존중, 사표 수리"


❍ 10·4선언 행사 공동주최한 드루킹


❍ 김경수, 드루킹의 인사청탁 靑에 전달했다


-오사카 총영사 추천, 낙점은 못받아

-金 "이후 반협박…민정실에 알려"


-경찰,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수사

-휴대전화 170여개 확보해 분석중


❍ 영화보다 영화같은 삶…원로배우 최은희씨 별세


❍ 제32회 인촌상…후보자 추천 바랍니다

[알립니다]

교육-과학 등 4개 부문 분야별 상금 1억


◈경향《김기식 금감원장, 14일 만에 낙마》

선관위 "5000만원 셀프후원 위법"…청와대 "사표 수리할 예정"


❍ "드루킹 추천 오사카 총영사…청와대 인사수석실에 전달"

'댓글조작 연루' 입장 밝힌 김경수 의원


-"청 거부 사실 알리자 협박"

-경찰 "피의자 2명 더 있다"


❍ 세월호 4주기…아이도 잊을 수 없는 그들


❍ 여성, 차별적 지위를 거부하다

[미투의 혁명…혁명의 미투]


❍ "남북, 4·27 합의문 간단명료해야"

[정상회담 릴레이 인터뷰]

② 박재규 경남대 총장


◈한겨레《김기식 금감원장 사퇴…선관위, 셀프 후원에 "위법"》

더미래에 5천만원 후원 "공직선거법 위반"

김 원장, 임명 17일 만에 불명예 퇴진


❍ 세월호 304명 한명 한명 부르며 '마지막 헌화'

-4주기 정부합동 첫 영결·추도식

-"함께 있다 생각할게, 사랑한다"

-유족 글에 7천여 추모객들 먹먹


❍ 합동분향소 떠나는 영정들


❍ 김경수 "드루킹 추천 인사, 청와대에 전달"


-청 "적합하지 않아 수용 안해"


-김 의원, 대선 전 출판사 방문

-기사링크 보낸 사실 부인 안해

-"지인들과 기사 공유한 적 많아"


-경찰 "김 의원, 고맙다는 답장만

-드루킹이 보낸 글 대부분 안 읽어"


◈한국《김경수 "드루킹(댓글조작 주범)의 인사추천, 靑에 전달 후 거절"》


"靑서 어렵다고 해 그대로 전달"

민정비서관, 추천인사 불러 해명도


탄핵정국 때부터 김 의원에 접촉

16개월간 일방적 텔레그램 메시지

김 의원, 간혹 "고맙다" 답신 보내

경찰, 민주당원 2명 추가 입건


❍ 세월호 4주기…잊히지 않는 슬픔


❍ 선관위 "셀프후원 위법"…김기식 결국 낙마

-금감원장 취임 14일 만에 사퇴

-靑 인사 책임론 다시 거세질 듯


❍ 대입개편 공론화 '다단계 하청'

-교육부→교육회의→개편특위→공론화위

-넉달간 4개 조직 중층구조로 개편안 마련

-"공정성 강화" 명분…"책임 회피" 비판론


❍ "한국은 말레이의 모델…정치·경제 배울 것 많아"

-마하티르 前 총리 본보와 인터뷰

-93세에 총리직 재도전…내달 총선


❍ 원로배우 최은희씨 별세


◈서울《셀프 후원 위법 결론…김기식(금감원장) 낙마》

"더미래硏 5000만원 셀프 기부

범위 벗어나 금전 제공한 행위"

선관위, 공직선거법 위반 판단

靑 "사표 수리" 14일 만에 사퇴


❍ "드루킹(댓글조작 주범) 인사청탁 靑전달 어렵게 되자 협박받았다"


-김경수 "靑 인사·민정실에 전달"

-靑 "추천 인사 만남 때 황당 얘기"


-3월 한 달만 3190개 URL 보고

-경찰 "金, 안 읽고 의례적 답변만"


❍ 가슴에 묻지만,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4주년' 영결·추도식

-안산 합동분향소 역사 속으로

-文대통령 "안전 대한민국 다짐"


❍ 4·19, 5·18도 지방공휴일 추진

-'지자체가 지정' 법안 제정 나서


◈세계《버티던 김기식, 결국 낙마》

선관위 "셀프 후원 위법" 결론


임명 17일 만에 사의 표명

文대통령 "사표 수리할 것"

文 리더십에도 상처 불가피


❍ 곤혹스러운 표정 짓는 金


❍ 김경수 "드루킹 인사 추천 靑에 전달"

-국회서 회견 "靑 불가 답변 전해

-대선 이후에도 2, 3차례 만나"


❍ 경찰, 드루킹 매크로(자동 댓글 프로그램) 구입 자금 추적

-제작비용 최소 수천만서 수억

-유령출판사 외 수입원 안보여


❍ 하늘 위 블루오션 잡기…美·中 주도권 다툼 치열

[드론, 희망찬 미래로 날다]

2026년 90조 시장 선점 경쟁


-美, 中의 상업용 주도 견제

-규제 완화·수출 확대 나서


-中 최첨단 무기 개발 박차

-美에 뒤처진 군사용 추격


◈국민《김기식, 결국 퇴진》

선관위 "5000만원 셀프 후원 위법"…文 대통령, 오늘 사표 수리


"보좌진에게 퇴직금 법위반 안돼"

외유성 출장 위법 판단은 유보


野, 대통령 사과·조국 경질 촉구


❍ "드루킹 인사청탁 청와대 전달했다"

김경수 회견…"靑 거절하자 협박성 발언"


-金 "일방적 메시지" 해명과 달라

-느릅나무 출판사 방문도 인정

-金 의원·靑, 은폐 의혹까지 일어


❍ 미소 되찾은 이 소녀…전장에 핀 '희망'

[투데이 포커스]절망 이기는 시리아 사람들


-화학무기 공격서 살아남은

-일곱 살 소녀 마사

-전쟁 참혹함 고발하면서도

-밝은 표정 잃지 않아 감동


❍ 제2기 국정운영고위과정 26일 개강

[알림]


◈매일경제《비핵화 '엔드게임(결론 꼭 내야할 종반전)'…北, 번영의길 가야》

南北정상회담 D-10 / 한반도 비핵화 세기의 담판①


트럼프-김정은 '동상이몽'

美·北회담 파국 배제못해


韓이 미리 北에 쓴소리해야

文대통령 조정자역할 중요


※엔드게임(endgame) : 체스 경기나 정치적 절차의 종반전을 말한다. 기사에서는 현 상황을 1980년대 후반 이후 30년간 지속된 북핵 위기 해결을 위한 '종반전' 최종회를 빗대어 사용했다.


❍ 美·北회담직후…시진핑 6월에 訪北


❍ "드루킹(파워블로거 김 모씨), 오사카총영사 추천 靑에 전달했으나 퇴짜 맞아"

-김경수 "대선전 두 차례 만나"

-靑민정비서관, 추천인물 면담


❍ 김기식 임명 18일만에 결국 낙마

-선관위 "셀프후원금 위법"

-金원장 사의…靑 사표 수리


❍ 자본금 거덜난 한국GM, 연봉은 9천만원


◈한국경제《"셀프기부 위법"…김기식(금융감독원장) 결국 사퇴》

"종전 범위 벗어나 法 위반"

선관위 결론에 즉각 사의

文대통령, 사표 수리키로


❍ 부럽다, 日 직장인들

-기업 임금인상률

-20년 만에 '최고'


❍ 블랙록·피델리티…쿠팡에 4200억 베팅

-2020년 美 나스닥 상장 추진

-1.7兆 적자에도 '승산 있다' 판단


❍ 옐로모바일 감사의견 '거절'

-삼일회계 "자회사 관리 부실"

-자회사 135곳 연쇄 파장 우려


❍ 제2금융권 가계대출…7월부터 DSR 적용


◈서울경제《'정치·이념 도구'로 변색된 포털》

[이슈&워치]


선거철·대형이슈 있을 때마다

'댓글조작'으로 편가르기 악용

진보·보수로 포털 양분 격전

드루킹 같은 세력 놀이터 전락

방송통신위는 "자율규제" 뒷짐


❍ 靑 "드루킹 추천인사 접촉…부적합 판단"


❍ 선관위 "셀프후원은 위법"…김기식 2주만에 결국 사퇴

고개숙인 金


❍ '韓 철강관세 폭탄'에 美, 전기료 또 꺼냈다

-상무부, 2015년 "문제없다" 해놓고

-강관 보복관세 부과하며 다시 거론


❍ 상영내내 줄거리 쏙닥쏙닥…주의 줘도 "남이사"

[서경 연중 캠페인]예의를 지킵시다

<7> 안하무인 영화관 '관크'


❍ "어떤 분야서도 통할 대학교육 필요"

[미리보는 서울포럼 2018]

켄 로스 미네르바스쿨 디렉터


◈부산《김경수, 드루킹 추천 인사 청와대 전달》


김 '댓글 조작' 기자회견

"오사카 총영사 추천해 와

靑 전달 후 어렵다 연락받아

이후 반협박성 불만 표출"


야당 "석연치 않다" 반발


❍ 김기식 사의

-'5000만 원 셀프 후원'

-선관위, 법 위반 판단


❍ 해양수산비서관 없는 해수부…靑 소통 막히고 현안 밀리고

-靑 보고채널 3곳으로 분산

-한·일 어업협상, 선박사고 등

-긴급 현안보고·조치 '한계'



정치 TOP


◈조선《"쓰레기 대란, 여성市長이라면 없었을 것"》

[6·13 지방선거 후보에 듣는다]

서울시장 도전 민주당 박영선


도쿄·로마·파리 市長도 여성

섬세한 터치로 문제 미리 해결

수소전기차 늘려 대기질 바꾸고

서울의 40%를 공원화하겠다


박원순시장 7년, 큰 그림에 실패

3選은 개인욕심…정권에도 부담

안철수·김문수 모두 대선실패자


◈중앙《두 번 검증하고도 낙마한 김기식…야권 "조국 수석 경질을"》

[금감원장 보름 만에 사퇴]


로비설 출장 의혹 제기에 사후 검증

청와대 "해임 사유 아니다" 두둔


민정·인사라인 동반 책임론 거세져

댓글 의혹서도 조국 거론돼 파장


◈동아《선관위 "셀프후원 위법" 만장일치…김기식 논란 '신속 정리'》

[김기식 금감원장 사퇴]


金, 월회비 250배 거액 후원

관련 선거법 판단 이미 나와있어


"피감기관 돈 해외출장 위법 소지

후원금으로 보좌관 퇴직금은 적법"


◈경향《조국 수석 책임론…인사 기준 '대수술' 불가피》

선관위 "김기식 위법" 판단 후폭풍


"위법 없다" 자신감 무너져

문 대통령도 정치적 타격

청, 제도 전반 손볼 수도

여·야 수사 확대 가능성


◈한겨레《"드루킹, 일본침몰 예언 등 사이비 교주처럼 행동"》

[민주당원 댓글 조작]

경공모 회원들이 말하는 드루킹


대화방에 나오는 드루킹 황당 주장

-"문재인 정권은 예수회…로마가 조국"

-"정봉주·안희정 폭로는 청와대 기획"

-"노무현 죽음 배후에 문 대통령 있다"


오사카 총영사 요구 배경도 황당

-"일본침몰 대비 자산활용 준비해야"

-김경수 응답없자 "배은망덕" 비난


드루킹 어떤 활동 했나

-대공황 예언 틀리자 정치 이슈 집중

-명성 뜨자 교주처럼 행세 회원 통제

-회원들 "세월호 뒤 자발적 선플운동

-대선 조직적 댓글 활동은 모르는 일"


◈한국《김경수 "드루킹 2월에 찾아와 어이없는 협박…이후 연락 끊어"》

[민주당원 댓글 조작 파문]

두번째 해명 일문일답


"오사카 총영사·청와대 행정관

자세한 이유 없이 두 자리 요구

'文정부 공격' 황당한 위협에

靑 민정수석실에 연락해 대응"


"안희정 초청 강연 원해

安측 연결해 준 적 있다"



사회 TOP


◈조선《별이 된 너희들, 절대 잊지 않을게》

눈물의 세월호 침몰 4주기

정부 첫 합동 영결식 엄수

文대통령 "안전한 나라 만들 것"

유족들 영정·위패 안고 오열


◈중앙《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조현아·조현민에 일감 몰아줬다》

마일리지로 이용 호텔 5곳 늘리며

자매가 공동경영하는 3곳 끼워넣어

대한항공 측 "위법 소지 없다"

조현민 대기발령…업무서 배제


◈동아《"1억 내면 1위 만들어줄게"…음원차트도 은밀한 거래》

SNS 통한 불법홍보-조작 논란


인지도 낮은 노래 갑자기 상위권

게시물 올리자마자 '좋아요' 수천개

대부분 사진-글 없는 유령 계정


"돈받고 추천-댓글 대행업체 성행

마음만 먹으면 평점 조작도 가능"


노래 한곡당 홍보 수만~수백만원

업계 '입소문 마케팅'도 잡음


◈경향《안태근(전 검사장) '인사권 남용' 구속영장》

대검 조사단 '피해자 발령과정 통상 절차와 달랐다' 판단

서지현 검사 폭로 70여일 만에…'성추행'은 고소 안 해


◈한겨레《삼성, 위장 폐업한 지역센터 권리금까지 챙겨줬다》

검찰 '대표이사 서명' 문건 확보


해운대센터 노조 와해시키려

'직장폐쇄 전략' 써서 폐업유도 뒤

협력사 대표 컨설턴트로 채용

아산센터 등 '폐업공고 양식' 정해줘


고용개혁위 '불법파견 불인정' 재조사


◈한국《77일만에…미투 촉발 안태근 前검사장 영장》

서지현 검사에 인사상 불이익 혐의

내일 영장실질심사 진행할 듯

권리남용 고의성 입증여부가 관건



국제 TOP


◈조선《뺀질이 코미(前 FBI국장), 사기꾼 힐러리…트럼프, 정적에 낙인 찍기》

초등수준 어휘지만 전달력 명쾌…2년차 지지율 50%, 오바마보다 높아

정치인들 함께 진흙탕 빠질까 인신공격성 별명에 제대로 대응 못해


◈중앙《김정은의 사석(捨石) 작전…핵무기 대마 버리고 체제 보장 얻을까》

[남북정상회담 D-10]변한 북한, 변하지 않은 북한

[1] 김정은의 선택, 왜 바깥으로 나왔나


통남, 중국과 연대 뒤 트럼프와 담판

북 움직임, 한 편의 시나리오 연상

전쟁 공포와 제재가 대화 국면 열어


◈동아《시리아 때렸다고…나를 때리는 거야?》

언론 이어 지지층도 트럼프 비판


美우선주의자들 "배신당했다"

-"국제분쟁 불개입 공약 저버려

-최고의 여친에 버림받은 느낌"

-언론도 '임무 완수' 연일 비판

-美, 시리아 지원 러 추가제재 예고


지지율 40%…취임초 수준 회복

-중국에 관세 부과 등 경제성과

-공습前 일부 조사서 50% 찍자

-"같은 시점의 오바마보다 높아

-가짜뉴스 속에서도…" 환호 트윗


◈경향《트럼프 "코미는 역겨운 인간"…코미 "트럼프, 마피아 두목"》

회고록 출간 앞둔 코미와 트럼프 전면전


"플린 수사 방해, 증거 있어"


트럼프는 트윗 폭탄 반격

"역사상 최악의 FBI 국장"


◈한겨레《"역겨운 인간" "대통령 부적합" 트럼프-코미 전면전》


코미 회고록 출간 앞서 ABC 인터뷰

"트럼프, 여성을 고깃덩어리 취급

끊임없이 거짓말" 치부 폭로 직격탄


트럼프는 방송 전 트위트 5건 올려

"역사상 최악 국장…감옥 보내야"

인신공격성 발언 여론몰이도


◈한국《"임무 완수" 트럼프(2018년 시리아 공습) 자찬, 부시(2003년 이라크 침공)가 떠오른다》


美 언론 "15년 전 메시지와 같아"

섣부른 종전 선언 과거 상기시켜

공습 효과 의문 제기 목소리도


시리아 정부군, 공습 하루 만에

중·북부 반군 점령지 공세 재개

푸틴 "공습 재발 땐 거대한 혼란"



경제 TOP


◈조선《맥도날드, 봄날이 간다》

직원 10% 집에 보내고…매장 20곳 문닫고


최저임금에, 맥 못추는 맥도날드

-노동집약적인 패스트푸드 산업

-임금 인상 못견디고 구조조정


번지는 햄버거의 눈물

-본사였던 인사동 맥도날드 폐점

-롯데리아 지난해 손실만 76억


◈중앙《7월부터 보험·저축은행·카드 대출도 조인다》

금융위 '가계부채 대응방안' 발표


제2금융권까지 대출 규제 확대

강화된 대출심사 기준 적용돼

연 소득 안 늘면 대출한도 줄어


코픽스 금리는 또 올라 연 1.82%

기존 대출자 이자 부담 더 커져


◈동아《하반기 제2금융권 가계대출도 바짝 조인다》

금융위 가계부채 대응방안


7월부터 DSR 적용기관 확대

개인사업자 대출심사도 강화

가계부채 증가율 8.2%내 관리


이자 늘어난 만큼 원금상환액 감액

새 대출상품도 12월에 선보여


◈경향《'미국인' 조현민, 진에어 불법 등기이사…국토부 '봐주기' 의혹》

2010년부터 6년간 맡아 항공법 위반 '항공면허 취소' 해당

'관리·감독 소홀' 비판…국토부 "당시 규정 없어 파악 못해"

대한항공 비등기 이사 재직도…대한항공 "본사 대기발령"


◈한겨레《중소 가구업체 '협동의 힘'》

표준화-구매-기술연구-상표 개발 '함께'


'가구 공룡' 맞서는 한국주택가구조합


이케아·대기업·중국산 '3각파도'

126개 업체 공동사업으로 돌파구

"기술교육원 만들어 인력 키울것"


◈한국《공정위, 중견기업(자산 5조원 미만) '일감 몰아주기'도 겨눈다》


'부당 지원 금지' 조항 있지만

적발·제재 실적은 거의 없어


"20개 그룹서 의심 사례" 보고

최근 SPC그룹 조사가 신호탄


국세청도 내부거래 과세 강화

중견기업 '쌍끌이 압박' 비상



문화 TOP


◈조선《후줄근해서 핫한…'아버지 패션'이 뜨고 있다》

아버지 옷장서 방금 꺼낸 듯한

헐렁한 무채색 양복·'추리닝' 패션

발렌시아가 등 브랜드에서 선보여

"아빠에 대한 존중, 패션으로 승화"


◈중앙《피를 나눠야만 엄마인가, 이 시대 가족을 돌아봤다》

영화 '당신의 부탁' 임수정


갑자기 찾아온 죽은 남편의 아들

데뷔 18년 만에 처음 엄마 맡아

화장기 줄이고 있는 그대로 연기

여성배우 설 자리 좁아 아쉬워


◈동아《그 섬에 예술이 자란다, 캔버스가 된 가파도》

'가파도 프로젝트' 7년째 착착


빈집 개조하고 터미널 리모델링

예술가 공간 '가파도 에어' 들어서

핀란드 디자이너 등 6명 입주

6개월 머물며 문화생태계 구축


"한국미술의 전위대 역할 기대"


◈경향《9월 개막 부산·광주 비엔날레, 주제 발표하며 본격 준비》


[분리·분단의 트라우마 진단]

부산비엔날레, 70여명 참가해 응집도 높여…2곳 전시장서 과거·현재·미래 구현


[상상된 경계들 다각적 조망]

광주비엔날레, 40개국 153명 참여…유럽 중심 담론에서 탈피해 변방 이슈 생산


◈한겨레《8년 공들여 성사된 무대…'전설'도 후배도 팬도 감격했다》

'불후의 명곡' 조용필편 녹화현장


"오빠" 보고자 전국에서 온 팬들

방청신청 평소 7배…새벽 장사진


김경호·김종서 등 후배가수들

'창밖의 여자' '꿈' 등 16곡 불러


'선배님 앞에서 노래 부르다니…'

박정현 등 벅차 말 못 잇기도


"리메이크 앞으로 무조건 OK"

조용필 일정 바꿔 뒤풀이도 함께


◈한국《평양서 뜨거웠던 '뒤늦은 후회'…"장덕(1961~1990) 재조명하자"》


北측 요청으로 최진희가 불러

김정은 위원장이 "고맙다" 인사

공연이후 음원사용 100여배 폭증

곡 모르는 20대 관심이 가장 높아


작곡가 장덕 히트곡 앨범 제작

일생을 다룬 책도 출간 예정



스포츠 TOP


◈조선《2m 퍼트가 쉽다고요?…PGA 프로도 연거푸 놓쳐요》


김시우, RBC헤리티지 준우승

전반 버디 3개, 선두로 나섰지만

마지막 3개 홀 짧은 퍼트 놓쳐

고다이라, 연장 3번째 홀서 우승


박인비도 짧은 퍼트 난조로

롯데챔피언십 우승 좌절


◈중앙《야구공이 들쭉날쭉? 심판이 들쭉날쭉?》

스트라이크 존 놓고 때아닌 논란

'타고투저' 막으려 지난해부터 확대

판정 항의로 징계 선수 벌써 3명

심판은 볼 판정 일관성 유지해야


◈동아《3쿼터 3점포쇼 3연승…SK, 적지서 삼삼한 승리》


3쿼터 8개 등 3점슛 15개 맹폭

18년 만의 정상 등극 1승 남아

"이 기세로 서울서 끝내겠다"


DB 4쿼터의 추격전 무위로


◈경향《뜯어보면 별것 없는데…합치면 잘생긴 '두산 야구'》

팀 평균자책 3위·타율 4위 등 중상위권 지표에도 14승4패로 1위 독주

어느 한 곳 처지는 곳 없이 조화…계투진 활약으로 박빙 승부 '초강세'


◈한겨레《이글스·트윈스 '잘했스' 리더십》

한화·LG '믿음의 야구' 꽃피나


막강 불펜·팀타율 3위 한화

'5선발 전원 퀄리티 스타트' LG

지난주 5승1패로 각각 3·4위


한용덕·류중일 신임 감독들

리빌딩 중점 둔 고른 기용으로

당장의 성적보다 선수들 믿는

'뚝심의 팀 컬러' 변화 이끌어


◈한국《라운딩 도중 EPL 첫 우승 소식…전설 퍼거슨과 똑 닮아》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


경질설 시달리다 전성기 전환

1993년의 맨유 퍼거슨 보는 듯

2위 팀이 최하위에 진것도 같아

팬들 "골프 친다기에 우승 예감"


스페인·독일 리그 '트로피 수집가'

英서도 최다연승 등 기록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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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13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김기식 또 거짓말》

"우즈벡 2박3일 공무"라더니…4박6일에 공무는 하루

野 "김, 선관위서 불법 답변받고도 5000만원 셀프기부"


❍ 靑 "김기식 도덕성 평균이하인지 의문"

-"19·20代 피감기관 돈 해외출장

-한국당이 민주당보다 더 갔다"

-외유 위법 판단 선관위에 넘겨


❍ 남중국해에 함정 48척, 하늘엔 군용기 76대…시진핑, 건국이래 최대 해상열병식 사열


❍ 사드 공사, 일일이 시위대 허락받는 軍

-軍 "건설장비 반출하게 해달라"…시위대와 협상후 겨우 빼내

-경찰 4000명이 반대단체 150명에 막혀 모래 한포대 못 들여놔

-제주선…해군기지 국제행사, 강정마을 주민 반대 부딪혀 차질


❍ 폼페이오(美국무 지명자) "北核, 과거 실수 되풀이 안할 것"


❍ 조선일보 환경大賞 주인공을 찾습니다

[알립니다]


◈중앙《선관위에 넘긴 청와대…'김기식 물타기' 논란》


"선관위가 적법성 판단해 달라" 질의

의원 피감기관 출장 167건 공개

"김, 도덕성 평균 이하인지 의문"


야당 "의원 사찰, 입법부에 선전포고"

선관위 "해외출장 우리 분야 아닌데"


❍ 문 대통령 "북·미 비핵화 합의 이행돼야 남북도 풀려"


❍ 통신3사, 휴대전화 요금 인하 압박 커졌다

-대법 "통신요금 원가 밝혀야" 판결

-정부 "이르면 이달 말 자료 공개"


◈동아《'친정' 참여연대도 등돌린 김기식》

외유성 출장 등에 "비판받아 마땅"

靑, 선관위에 "적법성 가려달라"

사퇴 요구하는 야당과 정면충돌


❍ 사퇴 거부하고…


❍ 은퇴 선언하고…


❍ "가족 위해" 권력 내던진 공화당 1인자

-48세 폴 라이언 美하원의장

-"주말아빠 싫다" 정계은퇴 선언


❍ 고입-대입 모두 실험대상 된 중3

-"입시 코앞에 어떻게 해야할지…"

-학생-학부모 정책혼선에 분통


❍ 美, 北대사관 개설 질문에 "비핵화땐 더 밝은 길"

-訪美 정의용, 볼턴 만나 공조 논의


◈경향《커지는 김기식(금융감독원장) 사퇴론…청와대 정면돌파》

정의당도 사퇴 당론 채택, 참여연대 "실망"…여론 50% 넘어

청 "선관위에 김 원장 행위 적법성 유권해석 의뢰"…정국 경색


❍ 서비스 대가로 퍼담은 사생활…서버에 쌓아두고 멋대로 분석

데이터 기업들 '개인정보 사냥' 들여다보니


-페북·구글·네이버·카카오 등

-이용자 '권리보호 개선' 시급


❍ 김정은 어디로 갔나


❍ 대법 "이동통신비 원가정보 공개하라"…인하 압박 커진다

-3G 대상 소송 7년 만에 확정 판결

-정부 "이통사 산정자료 일부 공개"


◈한겨레《"북, 비핵화 대가 5개안 미국에 제시"》


정상회담 실무접촉서 요구

①미국 핵 전략자산 한국 철수

②한·미 전략자산 훈련 중지

③재래식·핵무기 공격 포기

④평화협정 체결 ⑤북·미 수교


주한미군 철수는 주장 안해


❍ 4년 전 그날, 잊지 않겠습니다


❍ 김기식 의원 임기 만료전 연구용역비 1천만원 주고 더미래는 절반 기부받아

-국민대 교수 "500만~600만원 내"


❍ '스토킹 남편' 성폭행 신고한 날, 아내가 살해당했다

[스토킹 살인…3명의 비극]

② 친구 잃은 여성의 회고


-상습적 폭력 피해 도망치자

-집착 심해진 남편의 협박

-이혼소송 중에도 성폭행 계속

-경찰 신고했지만 보호는 없었다


◈한국《"김기식 출장 적법성 따져달라" 선관위에 거취 판단 떠넘긴 靑》

金 금감원장 사퇴 압박에 역공 나서


선관위에 기부 등 쟁점 적법성 질의

일부 피감기관 의원 출장 건수 공개


한국당, 美연수비 의혹 등 공세 강화

진상 규명 위한 국정조사도 추진


❍ "주말 아빠 그만" 대권 꿈 내려놓은 美공화당 1인자

-라이언 하원의장 전격 은퇴 선언


❍ "최루가스 대비" 마스크 쓴 팔레스타인


❍ "보험료율 안 올리면…국민연금 2055년 고갈"

-2013년 추계위 전망보다 5년 당겨져

-당시 위원장 김용하 교수 새 진단 내놔

-"단계적으로 2배 올리면 20년 늦춰져"


❍ 정의용-볼턴 채널 시동…北비핵화 시나리오 논의

-야치 日안보국장도 방미 '새 변수'


◈서울《김기식 거취, 선관위에 맡긴 靑》

후원금 출장 등 4가지 논란

선관위에 '정자법' 위반 질의

靑 "위법 결정 땐 거취 맡겨"

野 "위법 답변 받고도 후원"


❍ 2014년 삼성전자서비스 단협…삼성그룹 미전실이 개입 정황

-직접 고용 부인하며 영향력 행사

-노조 "임금지급 등 삼성이 결정"

-삼성 "노조문제 관여한 바 없어"


❍ 사흘 앞으로 다가온 세월호 4주년


❍ 한·미·일 안보수장 '비핵화 해법' 조율

-정의용·볼턴 워싱턴서 첫 회동

-야치 日안보국장도 방미 '긴박'


❍ 휴대전화 통신요금 원가 공개된다

-대법 7년 만에 확정 판결

-"통신비 산정, 국민 알권리"


◈세계《정의당도 외면…김기식 '사면초가'》

잇단 의혹에 자진사퇴 촉구

'친정' 참여연대도 "부적절"

한국 "셀프기부 선거법 위반"

靑 "선관위 법적판단 받을 것"

여론조사 "사퇴해야" 50.5%


❍ 긴박한 韓·美·日


❍ "비핵화 나서게 北 설득 집중…韓·美간 이견 노출없게 해야"

[남북 정상회담에 바란다]

①강인덕 前 통일부 장관


-북핵 풀려야 남북관계 지속

-판문점서 회담 개최 큰 의미


❍ 北, 美에 정상회담 장소 '울란바토르(몽골 수도)' 제안

-양측 정보당국자 실무협의

-'제3국서 개최'로 의견 접근


❍ "통신요금 원가 일부 공개하라"

-대법 "공익 인정…국민의 알 권리"

-참여연대 소송 7년 만에 확정 판결


◈국민《김기식, 정책용역비 주고 기부금 받았다》

국민대 계봉오 교수 밝혀


2016년 홍일표 당시 보좌관 주도

계 교수에게 1000만원 송금 후

기부금으로 500만원 돌려받아


송금 장부엔 '잔금입금' 기록

1000만원 이상 책정 가능성


정치자금 셀프세탁 논란 거셀듯


野 "金 원장, 불법인 것 알면서도 '더좋은미래' 기부…靑 "선관위에 판단 요청"


❍ "대통령님 심정 생각하면…"

MB정부 사면심사위원회 회의록으로 본 최시중·천신일 특별사면


-본보확인…외부위원 반대 일축

-MB 공모자들 '셀프사면' 사실로


❍ "나, 주말 아빠 되기 싫어"

전도유망 美 폴 라이언 하원의장, 정계 은퇴 폭탄 선언


-사상 최초 X세대 하원의장

-"이제 인생 우선 순위 바꿀 것"


◈매일경제《GM 충격에 車생태계 도미노 위기》

한국GM 이달 30% 생산 감축

자금난 겪는 부품협력사들

40%가 타 완성차와 중복거래

연쇄 도산으로 이어질 수도


❍ 韓銀도 '고용쇼크' 경고

-올해 취업자수 전망치

-3개월만에 4만명 또 낮춰

-기준금리는 1.5%로 동결


❍ "골디락스(이상적인 주가 상승) 증시 끝…대체투자 뜬다"

매경·유럽상의 공동주최 글로벌대체투자콘퍼런스


-美·中 무역전쟁 리스크 커

-부동산·에너지 등 분산을


❍ 한국당, 법인세 20%로 인하 추진

-과표구간도 단순화한 법안 발의


❍ 文대통령, 남북대화에 보수 의견도 반영키로


◈한국경제《'반도체 기술 공개' 제동 건 백운규(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고용부는 작업안전 말하지만

산업부는 국가 핵심기술이

해외로 유출되는 게 더 걱정


❍ 금감원장의 '품격'

[NEWS +]김기식 논란


❍ 성주 사드기지 장비 반입 또 후퇴


❍ 결국 '통신비 원가 공개' 판결…기업 "영업자율권 사망 선고"

-대법, 7년 만에 최종 결론

-경영 기밀 침해 줄소송 우려


❍ "왜 충남대생이 세종 지역인재 아니냐"

-지방대생도 '채용할당제' 불만


❍ 미세먼지 책임 기업에 떠넘기려 현대제철 가는 의원들


◈서울경제《靑, 보유세 속도조절》

"집값 안정됐는데 들쑤실 필요없다"


투기억제책 약발…시장 보합

인상 시기·강도 등 신중 접근

강남4구 7개월만에 가격 하락


❍ '청년채움공제(핵심 고용 대책)' 좀비기업 연명수단 되나

채용공고 1,125곳 전수조사


-절반이상 자본잠식·부채율 200%

-재무정보도 없는 영세기업 많아

-혈세 붓고도 고용창출 효과 미미


❍ 산업부 "반도체 알려진 화학물질外 공개 안된다"

-백운규 "기밀 외국에 유출 걱정"

-16일 '국가핵심기술' 여부 판정

-삼성 "물질만 공개해도 다 드러나"


❍ 베일벗은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 대법 "요금 원가 공개" 판결에…이통사 "미래투자하지 말란 말"

-"국민 알권리" 7년 만에 최종 확정

-통신료인하 압박·영업비밀 노출 우려


❍ 2018 한국건축문화大賞 응모작 접수

[알립니다]

올 27회째…준공건축물 6월1일 신청 마감


◈부산《'김기식 논란'에 속 타는 PK 민주당》

야당 총공세에도 靑 '감싸기'

부울경 '사퇴 찬성' 여론 높아

공천·내부 갈등 겹쳐 '위기론'


❍ 6·13 지방선거 맞춤형 후보…부산일보와 함께 찾아요

[알림]


-맞춤형 후보 찾기 서비스

-공약 검증 자문단 운영

-만화로 이해하는 지방선거


❍ "형제복지원 진상규명, 31년 기다렸습니다"

[형제복지원 '절규'의 기록]


-피해자들 "비상상고 환영"

-檢, 박희태 등 조사 대상에


❍ 夜! 낙동강 유채꽃 보러 가자!

-14~22일 유채꽃 축제

-밤 9시까지 야간 개장



정치 TOP


◈조선《박원순 출사표 "제 맘속엔 文정부 성공만 가득"》

서울시장 3번째 도전 선언

경선 표 의식해 '친문 黨心 잡기'


"촛불광장정신을 민주주의로…

文정부와 서울 10년혁명 완성"


박영선·우상호도 회견, 대립각

오늘 TV토론, 18~20일 본경선


◈중앙《김기식, 5000만원 (더미래연구소) 기부해놓고 월급으로 받아 갔다》

[커지는 김기식 의혹]


'더미래연'에 기부 한 달 뒤 소장돼

19개월간 급여로 8550만원 챙겨

홍일표 보좌관도 연봉 5160만원

한국당 "본인 위해 기탁, 위반 소지"


※더미래연구소=19대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초·재선 의원 22명(현재 27명)이 속한 '더좋은미래'가 모태가 된 싱크탱크. 초대 이사장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의 최병모 변호사가 맡았다. 김기식 금융감독원장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민주당 우상호·홍익표 의원, 은수미 전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 등이 초대이사로 참여했다. 2015년 3월 11일 창립식에는 박원순 시장과 안희정 당시 충남지사 등이 참석해 '2017년 진보의 집권과 2030 더 좋은 미래를 위한 첫 걸음'을 주제로 기념 토론회를 열었다.


◈동아《선관위 "질의 4개중 3개 소관 아니다"…번지수 잘못 찾은 靑》

[김기식 파문 확산]

여론 외면한 '김기식 구하기'


"후원금 사용 관련만 답변 사안"

선관위, 조만간 靑에 회신 방침


"19, 20대 의원 피감기관 돈 출장

민주당 65차례…한국당 94차례"

靑, 야당 도덕성 문제 삼아


여론조사선 국민 50% "사퇴"

일각 "사퇴 전제로 출구찾는듯"


◈경향《대세냐 역전이냐,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 막올라》

박원순 "문 정부와 10년 혁명 완성" 3선 도전 공식 선언

박영선·우상호와 3파전 확정…오늘 첫 TV토론 '주목'


◈한겨레《박원순 "서울 10년 혁명, 문재인 정부와 완성" 3선 출사표》


민주당 당사서 공식 출마선언

"당 정체성 약하다" 비판 불식


40%대 지지율 업고 뒤늦게 '링'

오늘 저녁 생중계 TV토론서

박영선·우상호, '6년 시정' 짚을듯


◈한국《靑 "한국당(19·20대 국회의원)도 94차례 해외출장" 野 "靑의 입법부 사찰"》


피감기관 중 무작위로 16곳 떠나

지원 받아 외유 떠난 의원 조사

"金원장과 흡사한 방식도 10차례"


한국당 "金원장, 위법성 알면서

'더좋은미래'에 정치후원금 지원"

'선관위 질의답변' 거짓 해명 주장



사회 TOP


◈조선《증평 모녀, 하늘 가는 길도 외롭고 쓸쓸》

발견된지 일주일 지났지만

아직까지 장례 치르지 못해

유서에 이름 적힌 가족 6명

시신 인수에 부정적 입장


◈중앙《아들 보려 셋째 넷째 낳는 건 옛말 "딸이면 더 좋아요"》


남아 선호 사라져…성비 정상 범위

"4, 5년 전부터 성 감별 요구 없어"


노후에 아들이 잘 할거란 기대 낮고

딸이 어머니와 정서적 교감 잘해


◈동아《"포크로 돈 찍어 원하는 만큼 가져라" 룸살롱서 금수저 행세》

여친 3명 연쇄살인 의혹 崔모씨

'6개월 미스터리 행적' 재구성


작년 12월 살해된 여성

-"빌려준 술값 갚아라" 독촉받자

-崔, 돈 준다며 집 찾아가 살해

-피해자는 숨진 동거녀의 친구


작년 6월 동거녀의 죽음

-모텔방 투숙뒤 뇌출혈로 쓰러져

-당시 국과수 "타살증거 불명확"

-유족 "부검 했어야"…경찰 재조사


동거녀 장례 한달만에 실종된 여성

-여성이 빌려간 렌터카 崔가 반납

-지난달 야산서 시신으로…혐의 부인

-경찰이 증거 들이밀자 "수고하셨네"


◈경향《언니 이어 '갑질 논란' 휩싸인 대한항공 막내딸》


"질문에 제대로 답 못한다고

광고팀장 얼굴에 물 뿌렸다"

조현민 관련 익명 글 파장


"종이컵 바닥에 던져 물 튄 것"

대한항공 진화에도 비난 확산


"감정 관리 못한 잘못 죄송"

조 전무, 페이스북에 사과문


◈한겨레《'정부 비방 댓글 조작' 누리꾼 잡고 보니 민주당원》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수사


3명 중 2명…"보수쪽서 한 듯 꾸미려"

리더가 특정 기사 지목하면 우르르

네이버 등에 몰려가 여론 조작


경제민주화 인터넷카페서 친분

정치적 배후 있는지 수사력 집중

수사 결과 따라 정치파장 커질듯


◈한국《사고 열기구업체, 안전 우려 3차례나 승인 불허》

제주서 13명 사상…우려가 현실로


돌풍 탓 착륙 도중 지상과 충돌

조종사 사망·탑승객 12명 부상


이집트 등 해외서도 잇단 사고

정부 "열기구 일제 안전점검할 것"



국제 TOP


◈조선《시리아 해안…美·英·佛 군함 동시에 뜬다》

英·佛, 시리아 공습 동참 결정


공습 우려에 러시아 해군기지 '텅'

시리아 정부는 전군 경계령 내려


러시아에 '트윗 경고' 날린 트럼프

군 수뇌부와 최종 군사 옵션 조율

러와 전면 충돌 부담감 느끼는 듯


◈중앙《라이언 미 하원의장 "아이들과 지내고 싶다" 48세 정계은퇴》

[미 공화당 1인자 깜짝 선언]

11월 중간선거 불출마 전격 발표


자녀 나이 16·14·13세…"가정에 충실"

10대 시절 아버지 없이 불우하게 보내

NYT "예측불가 트럼프에 좌절감도"

모금 간판 잃은 공화당 '선거 어쩌나'


◈동아《"풀타임 아빠 될것" 뒤엔…트럼프에 좌절한 '포용적 보수주의자'》

라이언 하원의장 은퇴 진짜 이유는


"하원의장은 빈집지기에 적합"

주말엔 워싱턴서 1100㎞ 떨어진

위스콘신 집서 보내 워라밸 상징


反이민-보호무역 트럼프에 치이고

극우매체 '배신자' 비판에 상처


11월 중간선거 앞둔 공화 타격

정치후원금 모금도 차질 예상

"아이들이 자라는 동안에는…"

향후 정치 컴백 여지는 남겨


◈경향《라이언 미 하원의장 "정계 은퇴"…'간판' 잃은 공화, 중간선거 비상》


"아이들, 주말 아빠로 기억"

가족을 이유로 들었지만

NYT "트럼프 정부에 좌절"


당장 선거자금 모금 타격

다수당 유지도 장담 못해


◈한겨레《'군복' 시진핑, 남중국해 항모 열병》

"인민해군을 세계 일류 해군으로"

군함 48척·전투기 76대 등 동원

18일엔 대만해협 훈련 예고

'밀월' 미-대만에 위협적 신호

미국도 남중국해서 군사훈련


◈한국《가짜뉴스법으로 검열…동남아 '관제선거'》


말레이, 내달 총선 박빙 예상 속

주요 매체들 現총리 열띤 홍보


印尼는 6월 주지사 선거 앞두고

시장원리 무시 유가 인하 '당근'



경제 TOP


◈조선《3% 성장, 정말 가능합니까?》

韓銀 낙관하지만…3% 성장률이 못미더운 세가지 이유


① 환율·무역전쟁 등 변수로

② GM 등 구조조정 성공 여부

③ 제조업 가동률 계속 떨어져


◈중앙《힘 좋고 주행거리 길고…'SUV 전기차' 시대 성큼》

'EV 트렌드 코리아 2018' 개막


코나EV 예약판매 1만8000대 주문

올해 공급량 훌쩍 뛰어넘는 인기

수퍼카 성능 'I페이스'도 주목 받아


전기차 정책, 보조금에만 치중돼

정비 인력 확충 등 보완책 필요


◈동아《직원 74%가 장애인…그 덕에 업계 1위 달리는 日기업》

[동아일보 채널A 공동취재]

4대째 분필 제조 니혼리카가쿠공업의 '남다른 성장 비결'


집중력 10배 뛰어난 지적장애인

약간의 배려에도 높은 생산성 발휘


1960년 실습생에서 채용된 소녀

65세 정년때까지 무지각 무결근


장애인 고용 전통 세운 오야마회장

"기업은 인간에게 행복을 주는 곳"


◈경향《종이봉투, 저기는 공짜인데 여기는 왜 돈 받아요?》

혼란 부르는 '1회용 쇼핑백' 정책


환경부담금은 업체 자율로 결정

매장 따라 브랜드 따라 제각각


◈한겨레《전기차 엑스포 "서울선 처음이야"》


코엑스서 'EV 트렌드 코리아 2018'

100여개 관련 업체들 몰려


재규어 첫 순수전기차

'I-페이스' 선봬…출고가 1억대

현대차 "세계 첫 소형 SUV"

'코나 일렉트릭' 2950만~3150만원


르노 초소형 '트위지'

"220V 가정 콘센트로 충전"

대창모터스 '다니고'도

800만원 안팎에 구입 가능


◈한국《취업자 증가 30만명→26만명 낮춘 한은, 금리 고민 더 커졌다》

기준금리 1.50% 동결


소비자 물가 1%대 초중반

올해 성장률은 3% 전망 유지


"中 관광객 예년 수준 회복에

서비스업 고용 창출 본격화

하반기 고용·소비 증가" 불구


美中 분쟁·내외 금리차 확대 등

경기회복 막을 잠재적 변수 산적



문화 TOP


◈조선《초이삼(유채 순)·공심채(메꽃과 잎채소) 그립다고…꼭 외국 가야하나요》

펜넬·브로콜리니 등 외국 채소

국내 대형 마트에서 쉽게 구해

해외 여행 잦아지며 거부감 줄어

"한국 나물식으로 무쳐도 맛있죠"


◈중앙《프랑스의 버려진 채석장, 빛과 음악을 만났더니…》

전시 기획한 브루노 모니에 대표


미디어 아트 공간 '빛의 채석장'

한 해 56만 명 찾는 관광 명소로

9월 제주에 '빛의 벙커' 오픈


◈동아《딱, 이웃 얘기네…'공감 드라마' 전성시대》

평범한 주인공들 드라마 전면에


은행지점장 대신 중국집 주방장

의사 아닌 물리치료사에 초점

실제 삶 속의 인간적 모습 그려


◈경향《"국가대표 극장인 예술의전당이 대관사업? 제작극장으로 거듭나야 한국 오페라 발전"》

한국오페라70주년기념사업회

추진위원장 장수동


"서구처럼 시즌제 도입해 적어도 1년 전엔 관객에게 공지해야"

연출가로선 '오늘, 여기' 가치 추구…'투란도트' 등 공연 앞둬


◈한겨레《두 대의 스트라디바리우스…불-얼음 다른 맛 보여주마》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로랑 코르시아·빅토리야 물로바

22일·6월8일 잇따라 내한


◈한국《신앙의 순수성 평가 잣대로 작동…개신교인 54%가 "동성애는 죄"》

[딥 Deep 딥]동성애 반대, 개신교인 왜 완강한가


안보·반공 논리가 안 먹히자

신앙 검증의 새 논리로 등장


'동성애는 질병' '에이즈' 등

잘못된 지식이 원인이기도

美 의학협·WHO "정신병 아니다"


"한국 교인들 처음 마주한 문제

부대낄 시간이 더 필요할 것"



스포츠 TOP


◈조선《한 번도 힘든데…사상 첫 2년 연속 '시즌 트리플 더블(공·수 3개 부문서 두 자릿수 기록)'》

NBA 정규리그 끝…15일부터 PO


선더의 간판 웨스트브룩

지난 시즌 42회, 올 시즌도 25회

아직 우승반지 없어…유타와 PO


◈중앙《"스무살 때 아빠처럼, 10년 뒤엔 나도 올림픽 금"》

'탁구 최강 부녀' 유남규-예린 인터뷰


초 4학년부 1위…'실력도 부전여전'

결혼 늦은 유남규 40살에 얻은 딸

7살에 탁구 입문, 단숨에 두각 보여

훈련해도 지치지 않는 점 아빠 닮아

사인해주는 아빠는 우상 같은 존재


◈동아《2017년과 승패 같아도…'2018 KT' 위압감이 다르다》

작년처럼 16경기 10승 6패지만

올핸 박경수가 7번 밀릴 정도로

강백호-황재균-유한준 등 강타선

데뷔 첫승 박세진 등 투수도 탄탄


◈경향《'동·서부 양분' 클리블랜드와 골든스테이트의 잔치 끝날까》

NBA 플레이오프 대진 확정


최근 3년 연속 파이널서 격돌

정규리그 4위·2위로 내려앉아

동부 토론토·서부 휴스턴 주목

오클라호마시티 등 '다크호스'


◈한겨레《"좋아서 하는 축구…그게 부천 스타일"》

'재일동포 3세' 부천FC 진창수


경기 투입 때마다 흐름 바꾸며

K리그2 '부천 선두행진' 중심에


10년간 하부리그 겪으며 성장

엷은 선수층 조화 이끄는 큰형

"맨시티처럼 마음 여유 주는 구단…

리그 승격·한국 대표 되는 게 꿈"


◈한국《김선형, SK 반격의 레이업》

종료 3초 남기고 블록슛 피해 득점

3차전 역전승…챔프전 1승 2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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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5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JP(적폐)지수' 공포, 공무원 짓누른다》

前정부 정책에 관여했으면 'JP지수 높은 사람'…요직서 배제

"정권 바뀌어도 후환없게 상사 지시 녹음" 서로 못믿고 몸사려


❍ 삼성 때렸던 엘리엇 이번엔 현대차 겨냥

-"그룹주식 10억달러 이상 보유…

-지배구조, 추가조치 필요하다"


❍ 미세먼지 걷히나…뻥 뚫린 하늘


❍ 美, 중국이 키우는 첨단산업 1300종에 관세폭탄…中, 미국이 아파할 車·대두 등 106종에 맞불관세

-서로 급소 찌르며 확전 양상


❍ 부모 69% "아동수당, 자녀 출산에 도움 안된다"

-보건사회硏 1021명 설문조사

-56% "양육 부담 안 줄어든다"

-77% "자녀 많을수록 더 줘야"


◈중앙《53조원 대 53조원…미·중 관세폭탄 맞불》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무역전쟁


미국, 로봇·항공 1300종 고율 관세

시진핑이 공들이는 미래 산업 타깃


중국, 대두·자동차 106개 품목 관세

트럼프 지지층 겨냥해 바로 보복


❍ 14일 만에 보는 서울의 말간 하늘


❍ "학교서 놀아라" 돌봄 절벽 메운 화천초등교

-강원도 '놀이수업' 시범사업 현장

-학생들 방과 후 술래잡기·땅따먹기

-학부모 "아이가 학교에 있어 안심"


◈동아《택배 과대포장 규제…빵 봉지도 돈받는다》

정부, 재활용 쓰레기 감축 대책


택배포장 양-재질 지침 만들고

이르면 8월 제과점 비닐 유료화

마트 비닐 사용 30% 줄이기로


❍ 탁 트인 봄…오늘 식목일


❍ 오후 7시(현행 오후 5시)까지…맞벌이 위해 초등돌봄 확대

-대상도 1, 2학년서 전학년으로

-2022년까지 예산 1조원 투입

-"아이 가고싶게 질도 높여야" 지적


❍ 트럼프-시진핑 '관세 난타전'

-美, 1300개 폭탄 투하…中, 美서 수입 1~3위 품목에 보복관세


◈경향《미·중 무역전쟁 '전면전' 치닫는다》

미, 중 10대 핵심 산업 1300개 제품에 대해 25% 고관세 부과 발표

중, 메주콩·자동차 민감 품목에 25% 관세 맞불…'치킨게임' 양상


❍ 트럼프 "중국에 굴복 않겠다"


❍ 2007년 '포스코 봐주기 판결' 후 국가 의무인 독과점 규제 '고장'

[경제민주화로 가는 길, 기울어진 법정]


❍ 검찰 "MB 차명 부동산도 추징보전 청구"

-논현동 자택으로는 범죄수익 환수 불가능 판단…다스 지분은 제외될 듯


❍ 비겁한 부모의 "내 맘 알지?"

주철환의 내 인생의 책 ③

미안하다고 말하기가 그렇게 어려웠나요│이훈구


◈한겨레《미·중, 급소 치고받고 '관세 폭탄' 전면전》


미 "중국산 1300개 품목 25% 관세"

10대 미래 핵심산업 로봇 등 망라


중 "대두 등 106개 25% 추가관세"

연간 500억달러 액수 맞춰 '보복'


❍ 요즘 노동자들 SNS로 뭉친다

-보육교사·제빵기사 노조 등

-고충 나누며 참여도 높아져

-흩어진 노동자 조직화 도구로


❍ 달리고 싶다, 이 벚꽃에 취해…


❍ '초등 돌봄' 2022년까지 20만명 늘린다

-문 대통령, 초교 방문 정책 발표

-돌봄교실은 모든 학년으로 확대


◈한국《'눈에는 눈' 美中 관세폭탄 전면전》


美 "中 1300개 품목에 25% 관세"

반도체·로봇 등 미래산업 겨냥


中 "美 106개 품목에 25% 관세"

대두·車 등 트럼프 표밭 흔들 카드

양측, 시행일 미뤄 협상 여지


❍ 프랑스 철도 3개월 파업 돌입


❍ 여성 10명 중 3명 "성폭력 피해 겪어"

본보·한국리서치 여론조사


-84%가 "미투 운동 지지" 답변했지만

-"조직 분위기 경직" 등 부정적 의견도 다수


❍ 트럼프 '45분 만의 OK'에 김정은도 놀랐다

-핀란드 1.5트랙 회의 북측 참석자

-"북미 정상회담, 내년쯤으로 예상했다"

-"트럼프, 스캔들 무마하려 속도" 분석도


❍ 文대통령 "초등 돌봄 임기 내 20만명 확대"

-운영시간도 오후 7시까지 연장


◈서울《트럼프·시진핑 '보복 관세' 전면전》


美, 中 1300개 품목에 25% 관세

반도체·항공우주 등 54조원 규모


中 "美 106개 품목 2차 보복관세"

대두·車·항공기 등에 25% 맞불


❍ 2022년까지 초등생 53만명 온종일 '돌봄 서비스' 받는다

-1조 1053억 투입 20만명 늘려

-1~2학년→전 학년 단계적 확대

-文대통령 "공적 돌봄 강화할 것"


❍ 미세먼지 사라진 서울


❍ 엘리엇(美 헤지펀드), 이번엔 현대차그룹 '기습 공격'

-주식 1조 보유…경영관여 선언

-주주 위한 지배구조 개편 요구


❍ 교수가 미성년 자녀 공저자로 올린 논문 138건

-86명 적발…서울대 14건 최다

-자녀 대입 '스펙 쌓기' 위한 꼼수


◈세계《가짜뉴스…여론 조작 지방선거 벌써 혼탁》


임시전화 설치 여론조사 조작

당비 대납·공무원 동원도 적발


산악회 따라 등산 주민 800여명

선거법 위반 혐의 과태료 날벼락


선관위, 총 67건 검찰에 고발


❍ "물러서지 않겠다"


❍ 美·中 '관세폭탄' 맞불…무역전쟁 격화

-美 바이오신약·산업로봇 포함

-1300개 품목 25% 부과 공표

-中선 106개 품목에 25% 관세


❍ 엘리엇(미국계 헤지펀드) "현대車, 주주 위한 추가 조치 필요"

-주식 1조 보유…삼성 합병 때 반대

-그룹 지배구조 개편 요구 파장 예고


❍ 감사원 'F-35A 도입 비리 의혹' 김관진 조사

-도입 부적절성·리베이트 추궁

-金 "前 공참총장들 건의로 결론"

-불법 금품 거래 흔적은 안 나와


◈국민《G2 포격전에 '유탄'…韓, 수출 최대 39조원(6.4%) 손실》

[투데이 포커스]美, 中 10대 핵심산업 겨냥 또 관세폭탄


무협, 시나리오별 피해 추산…KDI, 성장률 전망치 하향 검토

전문가들 "유탄 피해 방어 위해선 日·EU 등과 연대해야"


中 "美 106개 품목에 25% 관세…WTO 분쟁해결 절차 개시"


❍ 2野 '단일화 전쟁' 시작

서울시장 출사표 안철수 "표 한곳으로 모아야"


-安, 표 쏠림 현상 기대하며

-후보 단일화엔 일단 거리두기


-한국당도 겉으론 부정적

-安 지지율 보며 전략 찾을 듯


❍ 논문에 자녀 끼워넣기…교육부, 56건 추가 적발

2차 실태조사 결과 발표


-해당大에 연구부정 검증 요구

-부정 확인 땐 입학 취소 등 조치


-연구윤리 강화 제도개선 착수


◈매일경제《美·中 통상전쟁, 서로 급소 찔렀다》

[뉴스 & 분석]


美, 中이 키우는 첨단제조업

1300개 품목에 관세폭탄


中은 트럼프 표밭 겨냥해

美 차·대두에 25% 맞불관세


❍ 美행동주의펀드 엘리엇…이번엔 현대車에 손벌려

-계열 3개사 주식 1조 매집

-"주주 위한 조치하라" 요구


❍ 해킹 막아라…코드게이트 2018 개막


❍ SK, 동남아판 우버 '그랩'과 손잡았다

-차량공유 亞시장 공략


❍ 與, 수능 대신 서술형 IB(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 도입 검토

-이르면 현 초등6학년부터 적용


❍ 초등학생 '돌봄' 인원 20만명 늘린다

-2022년까지 1조 투입


◈한국경제《삼성 핵심기술 줄줄이 공개하는 정부》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 담긴

고용부 작업환경 측정보고서

삼성 "공개 금지" 행정소송


❍ 상대 급소 찌른 'G2 통상戰'

전면전 치닫는 美·中


-트럼프, 中 '제조굴기' 공격

-中, 트럼프 표밭 즉각 응징


❍ 현대車 지배구조 개편에 갑자기 끼어든 美 엘리엇(행동주의 헤지펀드)

-"모비스 등 주식 10억弗 보유"

-내주 현대차 경영진 면담할 듯


❍ 文대통령 "모든 어린이 공적 돌봄이 목표"


❍ 치솟는 쌀값…정부만 웃는다

-80㎏ 17만원 넘어…소비자 '한숨'

-작년 말 쌀 넘긴 농가는 수혜 못 봐

-직불금 부담 줄어든 정부 '표정 관리'


◈서울경제《트럼프·習 서로 '아킬레스건' 쳤다》

美·中 쌍방 관세폭탄…무역전쟁 '전면전'


美 '中 기술굴기' 1,300개 품목에 500억弗 관세

中은 미국산 대두·車 등 106개에 25% 부과 반격


❍ '보복 vs 보복'


❍ 비대해진 청와대…장관이 안보인다

[데스크 진단]


-靑참모 정책·인사권 '쥐락펴락'

-남북회담·개헌·수사권 조정 등

-굵직한 현안 부처 존재감 없고

-교육·쓰레기 등은 혼란만 키워

-높은 지지율 함정에 '만기靑람'


❍ '기업사냥꾼' 엘리엇(美 헤지펀드)…이번엔 현대차 겨냥

-모비스 등 주식 10억弗 보유

-지배구조 개편 작업에 개입


❍ '온종일돌봄' 초등 전학년 확대

-33만→53만명으로 혜택 늘어


❍ 넷마블 2,014억 투자…'방탄소년단' 2대주주로

-빅히트엔터 지분 25.71% 확보


❍ '이달의 과기인상' 선정윤 교수


◈부산《북항 오페라하우스 '사업비 빨간불'》

총사업비 2500억 원 중

280억 원 국비 추진했지만

문체부 "지원 어렵다" 밝혀

시비 1220억 마련도 부담


❍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명지신도시 구간 지하화

-기재부 예타 대상사업 선정


❍ "한·일 어업협정 기다리다 다 죽는다" 어민들의 절규

-부산 어업인 총궐기 대회

-정부에 대책 마련 촉구


❍ 내일 오전까지 봄비 뚝뚝…치솟았던 낮 기온도 뚝



정치 TOP


◈조선《자신이 비판했던 피감기관 돈으로 9박 10일 해외시찰》

김기식 금감원장, 국회의원 시절 출장 논란…野 "로비성 외유"


대외경제硏서 3000만원 부담

여비서와 연구원 직원 4명 동행


당시 국회 결산 심사 한달 앞둬

수행했던 연구원 보고서엔

"김 의원을 위한 의전 성격"


◈중앙《'문 코드에 짐싸는 박사들'…청와대 "블랙리스트 딱지는 모욕"》


'과거 정부와 비슷한 행태' 보도에

김의겸 대변인, 정정 보도 요청


국책연구원 박사 기고 '검열' 지적엔

"국민 혼선 주면 안돼, 당연한 조치"


◈동아《안철수 "내가 야권 대표선수"…양보 7년만에 '서울 승부수'》

바른미래 서울시장 후보 출사표


"양보할땐 박원순 잘할거라 믿어

그러나 7년간 서울 변화 놓쳤다"

스마트 도시 등 5대 공약 제시


安, 한국당과 단일화 부인하지만

양당 모두 '막판 연대론' 꿈틀


◈경향《안철수, 서울시장 출사표 "내가 야권 대표"》

7년 만에 재도전…정부 국정운영·서울시정 강도 높게 비판

민주·한국당과 3자 대결 구도…'보수 후보 단일화'가 변수


◈한겨레《서울시장 재도전 안철수 "내가 야권의 대표선수"》


바른미래당 후보로 출마 선언

"함께 걷는 시장으로 선택받겠다"

스마트도시·미래인재교육 등 공약


한국당 김문수 의식해 "표 모아야"

단일화엔 "야권연대 없다" 선 그어


박원순쪽 "당 안팎 표심 더 결집"


◈한국《安, 정치인생 건 승부수 던졌다》

서울시장 출마 선언


대선 패배 불과 1년도 안 돼

비상이냐 추락이냐 다시 심판대

7년 전 후보 양보한 박원순 향해

"그땐 잘할 거라 믿었는데…" 포문


"내가 야권 대표선수" 지지 호소

한국당과 연대엔 일단 선긋기



사회 TOP


◈조선《세금으로 만든 4·3단체, 주말 反美 상경시위》


70년 사업위, 이적단체 범민련과

美대사관 앞에서 공동 규탄 집회

학살주범 외치며 사과 요구 계획


올해 행사비 등 30억원 지원받아


◈중앙《박근혜 1심 생중계 "무죄추정 위배" "공공의 이익" 논란》

도태우 변호사, 중계 제한 가처분 내

"아직 다툼 있는데 판결 중계하면

마치 최종결론 난 것처럼 비춰져"

법원 "대법원 규칙에 근거해 결정"


◈동아《등교뒤 정문 잠그고 강사까지 신분증 대조…5중 안전장치》

8년전 '김수철 초등생 납치사건' 겪은 초등교 가보니


①학교보안관에 호출기 지급

②가정통신문에 방문증 첨부

③오전 9시되면 출입문 폐쇄

④외부인 신분증 꼼꼼히 확인

⑤지역경찰은 등하교때 순찰


"불편해도 기본만 지키면 안전"


◈경향《검찰 '과거사 조사단' 검사 20명으로…국정농단 특검 규모》

현재 검사 6명 포함 30명이 12건 맡았지만 2차로 사건 추가

"검토한 서류만 40만쪽, 업무 과중"…10개팀 80명으로 확대


◈한겨레《'교수 성폭력' 폭로해도 징계 늑장…또 고통받는 학생들》

연세대 '강의 때 룸살롱 초이스' 사건

교수 사과 않고 학교 징계 지지부진

학생들 "강의 계속해 마주칠까 불안"

서울대서도 8개월째 징계 미뤄 농성

이대생들도 "빨리 절차 착수해야"


◈한국《'해피벌룬' 국내 단속하자…베트남 원정 파티》


정부 작년 8월 '환각물질' 지정

베트남은 위험물질 인식조차 없어


유흥업소, 한국손님에게 무료 증정

일부 여행사는 이색체험 상품까지


"해외서 흡입해도 국내법 처벌

여름방학 기간 범법행위 우려 커"



■ 국제 TOP


◈조선《팔로어 975만명…'33년 독재자' 훈센(캄보디아 총리)의 신무기는 페북》

독재자들 일방소통 통로 된 페이스북, 동남아 정치판 뒤흔들어


저개발국선 '인터넷=페이스북'

집권자들이 페북에 올린 글을

국민들 대부분 뉴스로 인식


로힝야 인종청소도 페북 탓 확산

저커버그 "문제점 인식하고 있다"


◈중앙《일본 우익재단, 한·미 전문가 불러 한반도 전쟁 시뮬레이션》

사사카와 재단 2월 비공개 세미나

한국 한완상·한승주·윤영관 참석

미국 멤버는 러셀·샤프·리퍼트

한국 측 "위기의식 부풀려선 안돼"


◈동아《反난민-親러-극우 열풍…헝가리 총선도 삼키나》

선거 D-3…유럽 시선 집중


伊-체코 등 최근 유럽 선거 4연승

헝가리서도 승리땐 EU 균열 심화


'리틀 푸틴' 오르반총리 4선 주목

23개 야당 연합 후보 돌풍 변수


◈경향《킹 목사 50주기…"이젠 인종주의 끝낼 때" 수만명 추모》


워싱턴·멤피스 등 전역서

침묵시위·기도회 등 열려


흑인에 대한 '편견' 여전

경제·교육 격차 '고착화'


◈한겨레《프 철도파업 교통대란…마크롱, 노동개혁 시험대》

정부 철도시장 개방 등 추진에

노조, 36일간 징검다리 총파업

450만명 '검은 화요일' 대혼잡

국적기 에어프랑스도 파업 동참

마크롱 '친기업적 정책' 심판


◈한국《트럼프 등에 업고…사우디, 핵무장 꿈 꾼다》


"이란 핵개발 방관 못 해"

원전 800억弗 투자 맞물려

빈살만 왕세자 발언 주목


트럼프, 원전 수주 명목으로

우라늄 농축 등 기술 이전 의사



경제 TOP


◈조선《엘리엇 속셈은 주가 띄우기? 현대車 관련주 일제히 들썩》

현대모비스 3.52% 상승

글로비스는 3.01% 올라


전문가들 "모비스 지주회사 안되자

주식 덜 올라, 이익 예상보다 적어

시끄럽게 만들어 주가 올리려 나서"


◈중앙《번번이 회계 규정 무시…증시 덮친 '차이나 리스크'》

중국 '레드 캐피털리즘' 그림자


삼부토건 인수한 디에스티로봇

이면 합의로 생기는 숨겨진 빚 감춰


중국 기업, 공시 위반 사례도 잦아

연합과기·성융광전 등 상장 폐지

투자자들 피해 막을 보호장치 필요


◈동아《창의적 끼와 혁신적 技가 만나 '스마트 골프화'를 낳다》

[다함께 꿈꾸는 혁신성장]

<1> 웨어러블 스타트업 '솔티드벤처'


삼성전자 사내벤처 출신 3인

회사 지원 힘입어 3년전 창업


센서 내장-코칭 기능 신발 개발

출시 1년만에 매출 2억대 순항


작년엔 CES 혁신상까지 수상

외국인 투자 바탕 세계시장 도전


◈경향《따르릉~ 공유자전거 시장 경쟁 '가속페달'》

세계 1위 중국기업 오포, KT 등과 손잡고 '한국형 공유자전거' 서비스

2·3위 업체와 국내 기업도 작년 연말부터 시작 '자전거 춘추전국시대'

제조업·핀테크 등 부가가치…레저용 아닌 '교통수단' 인식 전환 과제


◈한겨레《이번엔 현대차 겨눈 엘리엇…지배구조 개편 '복병'》


'삼성물산 합병 반대' 미 헤지펀드

"현대차그룹 지분 1조원 보유

지배구조 개선책 더 구체화해야"


기업구조 개편 노력은 긍정평가

주주이익 위한 추가 조처 요구

모비스 분할 등 문제삼을 수도

현대차 "주주 소통 충실히 노력"


◈한국《삼성 흔든 엘리엇(미국계 헤지펀드), 이번엔 현대차에 "주주 위한 조치 내놔라"》

10억弗 지분 보유 공개


계열사별 기업경영구조 개선

주주환원 로드맵 공개 등 제안


현대모비스 분할·합병 승인 후

배당 확대·자사주 매입 요구 가능성


"지분 영향력은 크지 않아

전면전보다 차익 노린 목적인 듯"



문화 TOP


◈조선《"난 아직도 '초짜'…연기, 여전히 어렵지만 매력 있죠"》


연극 '엘렉트라' 주역 장영남

소포클레스 비극의 여전사로


"7년 만에 돌아온 연극 무대

이번 작품은 연기 인생 반환점"


오는 26일 LG아트센터서 개막


◈중앙《숱한 탈락 끝에 맛본 영광…벼랑 끝에서 일어섰죠》

[제44회 중앙음악콩쿠르 수상자]

바이올린 1위 김현지


◈동아《"저승 이승 오가며 화엄경 해설서 81권 완간…개정판 내야죠"》

무비 스님 4년만에 대장정 마무리


'부처 첫 설법' 전체 해설은 처음

후학들 연구에 보탬 됐으면


티끌에도 우주에도 화엄세계

끝과 한계 없는 사유 누려보길


스님들 바로 서야 불교가 바로 서

중 되면 시간부자…끝없이 닦아야


◈경향《시대의 숨결 켜켜이 쌓인 역사의 더께》

한성백제박물관 '고려 건국 1100년 특별전'…고려 영국사 위에 지어진 조선 도봉서원터 출토 유물 첫 전시


◈한겨레《더럽지만 신선한 웃음을 안겨줄게요》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이병헌 감독


불륜 다룬 19금 B급 코미디

병맛 대사·감칠맛 연기 어우러져


"부정적인 욕망 꼬집고 싶었죠

미혼남녀는 겪어보지 못한 상황

즐기는 사람만 즐기는 게

어쩌면 이 영화의 숙명일지도"


◈한국《"우리 오빠가 읽는대"…'아이돌 셀러' 바람》

문학 관련 출판계가 들썩


강다니엘 '시요일' 언급에

창비 휴대폰 詩 앱이 마비

아이린이 "읽었다"고 소개 후

'82년생…' 이달 6만여부 팔려



스포츠 TOP


◈조선《'천국의 골프장'…색바랜 그린에 녹색 스프레이 뿌린다》

[민학수의 마스터스 라이브]


오거스타 내셔널 아름다움 비결은

1주일 위해 1년 준비하는 철저함


대회 동안 하루 8번 잔디 깎아

하늘·나무 더 잘 반사되게 하려고

연못에 검정 색소 뿌리기도


◈중앙《외국도 따라하는 '발 펜싱'…적수 없는 남자 사브르》

17~18시즌 네 차례 월드컵 3회 우승

런던올림픽 끝난 뒤 세대교체 성공

구본길 세계 1위 등 개인전도 최강

"아시안게임서 개인·단체전 석권"


◈동아《매킬로이 "내 눈엔 오직 '그린재킷'뿐"》


오늘 개막 마스터스 우승 1순위

"올해처럼 완벽한 준비는 없었다"


2016년 '쿼드러플 참사' 스피스

"과거는 잊고 적극적으로 공략"


왼손 장타자 왓슨도 챔피언 후보


◈경향《환상의 골, 위대한 기록…'호날두 전설'은 계속된다》

해외축구 돋보기


챔스리그 8강 유벤투스전 원맨쇼

레알 마드리드 4강 유리한 고지로

바이시클킥 골에 상대팀 팬도 박수

10경기 연속 골행진 '새로운 역사'


◈한겨레《"감독님, 센터 꼭 뽑아줄 거죠" "정은아, 골망 자르는 연습 좀"》

우리은행 위성우-김정은 가상대담


위성우 감독

-보자마자 '우리' 데려오려 점찍어

-'올핸 우승 어렵겠다' 싶었는데

-센터까지 맡아줘서 고마울 따름…

-슬슬 다음 시즌 준비 들어가야지?


MVP 김정은

-악명높은 '우리' 훈련도 훈련이지만

-'퇴물 데려왔다' 악플에 이 악물어

-영희 언니·혜진이 격려에 큰 힘…

-일단 우승 여행 뒤에 얘기할까요?


◈한국《전설의 맞수, 훈훈한 마스터스 동행》

우즈·미컬슨 동반 연습라운드


전성기 때 세계 1, 2위 다투던 라이벌

한 조로 나란히 이글 2개·5연속 버디

실력 뽐내며 서로 존경·친근감 표현

매킬로이 "이런 모습을 보다니"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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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26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한국 철강 관세는 면제…수출량 줄여"》

美재무 "한미 FTA 협상 곧 사인"

김현종 "농업 추가 개방은 없다"


❍ '미세먼지 폭탄'에 마스크 쓰고 돌아온 야구…오늘 수도권 공공기관 차량 2부제


❍ 주52시간서 빠졌던 방송업 등 5개 업종 한밤 환노위 小委서 3시간만에 '뚝딱' 넣어

[눈앞에 온 근로시간 단축]

<6> 환노위 심사 때 무슨 일이


❍ 5년 뒤엔…국내 대학 신입생 5만명 모자라고 17년 뒤엔…(여성) 셋중 한명 65세 넘는 '할머니 대국'

[아이가 행복입니다]

2018 신년기획 <제2부-1>


-인구학자 조영태 교수가 예측한

-'저출산 인구 충격' 덮치는 한국


❍ 文대통령 "UAE와 잡음 일었지만…국방협력 더 강화"

-왕세제와 회담…외교 갈등 인정


◈중앙《최악 미세먼지, 길에 물 뿌린 게 전부였다》


"휴일 재해 수준" 내일까지 나쁨

대책은 "외출 자제" 시민들 분통

긴급 저감 특별법은 국회서 낮잠


오늘 수도권 공공차량 2부제

서울 공공기관 주차장도 폐쇄


❍ 농업·철강 지키고 자동차 시장 양보…한·미 '패키지 딜'

-FTA 개정 협상 원칙적 타결


◈동아《부동산-자영업 대출 오늘부터 더 옥죈다》

DSR 등 새 규제 3종 동시 시행


신용대출-車할부 등 포함 원리금

소득보다 많으면 담보대출 제한

자영업자 대출심사도 깐깐하게


❍ "총기 없는 세상을"…워싱턴 뒤덮은 80만명 행진


❍ '미세먼지 돔'에 갇힌 한반도

-대기정체로 미세먼지 지붕 생겨

-어제 수도권 관측사상 최악농도

-오늘 공공車 2부제 등 비상조치


❍ 美에 車 일부 양보…농산물은 지켜

-FTA개정-철강관세 사실상 타결

-오늘 국무회의 보고뒤 결과 발표

-안전기준 완화해 車수입 늘릴듯


❍ 아베의 자민당 '자위대 명기' 개헌안 발표

-'전쟁 가능한 일본' 안팎 우려에도

-사학 스캔들 돌파위해 개헌 나서


◈경향《불공정 갑질에 관대 '기울어진 법정'》

시정명령·과징금 잇따른 취소

2015년 공정위 패소율 50% 육박

보수적 사법부, 경제정의 발목


❍ 미 워싱턴서 "총기 규제" 80만명 역대 최대 시위


❍ 검찰의 수사지휘 조항 삭제…경찰에도 수사종결권 준다

-청와대·법무·행안부, 조정안 합의

-검찰 영장청구권은 현행대로 유지

-문 대통령 28일 귀국 후 발표할 듯


❍ 한국지엠 노동자 또 목숨 끊었다

-희망퇴직 앞둔 40대…한 달 새 2명


❍ 김현종 "한·미 FTA 협상 원칙적 타결"

-철강 관세도 사실상 마무리 시사


◈한겨레《"총기에 침묵 않겠다" 워싱턴 80만 함성》

르포│'우리 생명을 위한 행진' 현장


의회 앞서 총기규제 최대 시위

플로리다 고교 생존학생 연설

"당신 삶을 위해 싸우라" 울림

미 주요도시 800곳서 동시 집회

AP "베트남전 반대시위 뒤 최대"


❍ 대통령 개헌안 오늘 국회로

-청 "순방중 전자결재로 발의"


❍ 김현종 "한-미FTA·철강 관세 원칙적 타결"

-통상본부장, 협상 마치고 귀국

-오늘 국무회의 보고 뒤 내용 공개


◈한국《"한미 FTA와 철강관세 협상 원칙적 타결"》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미국서 귀국

오늘 국무회의 참석…협상 결과 보고

므누신 "한국산 철강 수입 일부 줄일 것"


❍ 마스크 쓴 창밖 풍경

-미세먼지 사상 최악…수도권 오늘 비상저감조치


❍ 편의점 4만개 '과포화'…은퇴 후 창업 짙은 그늘

-5대 프랜차이즈 점포 2년 만에 1만개↑

-'편의점 대국' 日보다도 밀집도 높아져

-점포당 매출 12개월 연속 뒷걸음질


❍ 오늘 개헌안 발의…文대통령 '승부수'

-국회 심의기간 여야 수싸움 예고


◈서울《광역단체장 '일자리 실천' 유독 약했다》

본지·매니페스토본부 '민선 6기 공약 이행' 평가


서울·대구·세종·경기·경북·제주

17개 시도 중 6곳 '최우수 등급'

공약이행률 78.3%…1.5%P↑

대형사업 애로…일자리 '제자리'


❍ 美 뒤덮은 "총기 없는 세상"…역대 최대 규모 집회


❍ 농업·철강 지키고 자동차 일부 양보

-김현종 "한미FTA 원칙적 타결"


❍ 교육부, 대학에 수시 '수능 최저기준' 폐지 권고

-"수험생 부담 커"…첫 명문화


❍ 정세균 "여야 합의 불발 땐 단계적 개헌 고려"

-오늘 '대통령 개헌안' 발의


◈세계《오늘도 꼼수 초과근무…수당 훔치는 공무원들》

[심층기획]


일과시간 가능한 업무 슬쩍 미뤄

수당 부정수급 관행에 혈세 줄줄


정부 노동시간 단축 '삶의 질' 지향

현장에선 거꾸로 '초과근무 풍년'


❍ "총기 없는 세상 만들자"…워싱턴 80만명 최대 규모 집회


❍ 수능 최저학력 기준 각 대학에 폐지 권고

-교육부, 수험생 부담 완화


❍ 韓美 FTA·철강관세 협상 사실상 타결

-귀국 김현종 "美와 원칙적 합의"

-트럼프 "협상 종료 매우 근접"


❍ 韓·UAE '특별 동반자 관계'로


◈국민《美 '北 비핵화 해법' 제3의 길 찾는다》

[투데이 포커스]종전 여러 모델 적용 어려워 난제


北, 핵개발·무기 능력 모두 갖춰

우크라·리비아 모델 사실상 불가

인도·파키스탄식 묵인도 어려워


이란 핵협상 타결, 北과는 달라

일각선 '점진적 해법' 추구 지적도


❍ 한·미 FTA 개정 사실상 타결…농업분야 추가 개방 없었다


-김현종 "레드라인 지켜"…오늘 공개


-철강 관세 면제 얻고 '車 양보' 관측

-車안전·환경 규제 완화 등 유력

-美 생산 獨·日 차 포함 땐 타격 불가피


❍ 미투 확산에도 '진원지' 법조·의료계는 잠잠

'운동' 두 달…폭로 62건 분석


-문화계 19건·교육계 24건 등 압도적

-젊은 층 민감한 젠더감수성에 영향

-익숙한 SNS를 폭로 통로로 활용


-법조계 5건·의료계는 3건 '미풍' 그쳐

-강압·폐쇄적 조직문화 때문인 듯


◈매일경제《결국 트럼프 뜻대로…한미FTA 개정 타결》

車 내주고 철강관세 면제

협상단, 오늘 국무회의 보고


❍ 美 총기규제 시위…베트남전 반대시위 이후 최대


❍ 한-UAE '오해' 풀고 특별 동반자관계로


❍ 육아·일 선택하는 '보육절벽'

-어린이집 "오전에 데려가라"

-휴가 못내는 맞벌이 발동동


❍ 무작정 섀도보팅(의결권 대리행사제도) 폐지에…주총 파행 속출


❍ 정진기 언론문화상 후보 찾습니다

[알립니다]


◈한국경제《툭하면 '1~3년짜리 대책'…뒷감당은 누가》


청년 일자리도 최저임금도

재정 쏟아붓는 '임시처방'만


"근본적 구조개혁 병행해야"


❍ 이재용 부회장 유럽行…18개월 만에 해외출장

출소 이후 첫 공식행보


-삼성 해외경영 '숨통' 트일 듯


❍ 반갑다, 프로야구


❍ 韓·美 FTA 개정협상 사실상 타결

-김현종 "철강관세 등 원칙적 합의"


❍ 위례 등 신도시 상가 살 때 대출 확 줄어든다

-오늘부터 RTI 1.5배 넘어야


❍ 4차 산업혁명 한눈에…2018 월드IT쇼 개최

[모십니다]


-5월23~26일

-서울 코엑스


◈서울경제《한미 FTA 협상 타결…철강위해 결국 車줬다》

김현종 "농업 레드라인 지켜"

이번주 美와 결과 발표할 듯


❍ 자동차 재고 심상찮다

글로벌 판매 둔화에 재고기간 31→61일로 늘어


❍ 경제서 영토·군사까지…불붙는 헤게모니 전쟁

[이슈&워치]


-트럼프, 무역·패권 다툼 불댕겨

-習, 아프리카 지원…중국몽 과시

-푸틴, 미사일 개발 군비 경쟁 촉발

-아베도 '전쟁 가능국' 개헌 강행

-韓, 넋놓다간 구한말 상황 올수도


❍ 中 '보복 예고'에 돼지값 폭락…시장 혼란 확산

-中 "美국채 매입 축소" 공식 경고

-므누신·류허 갈등 물밑조율 시도


❍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 한국·UAE 관계 격상"

文대통령·모하메드 왕세제 정상회담


◈부산《'513명 사망' 형제복지원 신상 기록 첫 공개》


70년대 후반~80년대 중반

126명 신상기록카드 입수

41명 사망·5명 도망…


기록으로 '인권 유린' 확인

특별법 제정 탄력 붙을 듯


❍ 갈 곳 없는 재활용품 '수거 대란' 코앞

-중국, 쓰레기 수입 거부 정책

-미국·유럽, 한국에 헐값 수출

-부산 업체 "내달 수거 중단"


❍ '대통령 개헌안' 오늘 발의 강행


❍ 새 대출규제 DSR 오늘부터 시행



정치 TOP


◈조선《野4당 반대에도…해외서 '개헌안 전자결재'》

文대통령, 오늘 순방 중에 발의

평화당·정의당까지 "제출 말아야"


이낙연 총리, 국무회의 의결 예정


김성태 "한낱 결재서류로 취급"

野 4당 합동의총 개헌 연대 제안

바른미래당 "野 4당 원내대표가

분권형 대통령 개헌안 도출해야"


◈중앙《국무회의 패싱 위헌 논란…발의 당일 심의한다는 청와대》

[문 대통령 개헌안 오늘 발의]


헌법에 '국무회의 심의 거쳐야' 규정

여당 "미처 생각 못해 아차 싶었다"

청와대 "오늘 심의서 반영할 건 할 것"


야당 "몇시간 만에 어떻게 심의하나

문 대통령이 회의 직접 주재 않고

UAE서 전자결재하는 건 헌법 무시"


◈동아《개헌안 발의 하루 앞두고 조항3곳 수정 '졸속' 논란》


'늦어도 2020년 5월 30일 시행' 등

어제 법제처 요청에 문구 변경

文대통령, 오늘 UAE서 전자결재


민주당 "즉각 머리 맞대고 논의"

한국당 "독재정권처럼 일방 추진"


◈경향《'비례성 원칙' 소수야당 우군 삼아도 '총리 추천권'이 변수》

[대통령 개헌안 오늘 발의]

정부·여당, 국회 협상 전략


선거법으로 지지 확보 후

6월 개헌 '한국당 압박'


총리 문제는 야당에 포위

돌파구 마련 만만찮아


◈한겨레《개헌 평행선 달리는 여야, 평화·정의당 절충안(총리 추천·연동형 비례)도 험로》

[문 대통령 개헌안 오늘 발의]


개헌 공 넘겨받은 국회

민주당 "남북 정상회담전 매듭"

한국당 "야4당 공동대응" 맞서


'총리 추천·연동형 비례' 절충안에

민주당 "총리선출제와 비슷" 반대

한국당 "책임총리제 수용해야 논의"


◈한국《우상호·박영선 "결선 투표 받아라" 박원순 정조준》


민주당 지방선거 경선 앞두고

후발주자들 "도입하자" 한목소리


지도부는 과열 우려 반대 입장

서울·경기·광주 3곳에 불과


상황 주시하는 이재명·박원순

"당 결정에 따르겠다" 느긋



사회 TOP


◈조선《한국당·경찰, 그들만의 '개' 설전》


울산시청 압수수색 지휘한

황운하 울산청장 "광견병 논평에

심한 모욕감, 분노 억제 힘들어"

홍준표 대표 "미꾸라지 하나가…

경찰의 수사권 독립은 요원"


각계, 양측 갈등에 비난 목소리


◈중앙《여자는 꾸며야…예쁜데 일도 잘해…미투 키우는 작은 차별》

일상생활 속 여성에 대한 편견들

칭찬인 듯 아닌 듯 따지기도 힘들어

사소해도 쌓이면 결국 미투 불씨로

인권위 '혐오 표현' 규정, 대응 나서


◈동아《"천안함 폭침, 美대통령이라도 北의 사과 받아냈으면"》

백령도 8주기 추모식 유족들 호소


"北 김영철 방남에 또한번 상처

靑에 北소행 확답 요청…답 없어"

文정부에 대한 아쉬움 쏟아내


"우리 아들들 너무 울어 안개낀듯"

희뿌연 침몰해역 보며 눈물


◈경향《독재적 학사 운영에 반기 든 대학생들 '새로 쓰는 민주주의'》

홍익대, 적립금 축적 찬반투표로 학생 의견 반영 요구

이화여대는 학내 비정규직 노동자 처우 개선 연대 활동

전국 19개 대학 총학생회, 총장 직선제 입법 청원 추진


◈한겨레《"새 초등돌봄 대책도 역부족" 사표 쓰는 직장맘들》

'로또' 방과후학교도 오후 4시 끝

퇴근때까지 학원 뺑뺑이 돌려야

"학원비 따지면 직장 관두는게 나아"

초1~3 자녀 둔 엄마들 퇴직 행렬

"돌봄휴직제 신설 등 대책 늘려야"


◈한국《'수사정보 유출 연루 의혹(공군 비행장 배상금 횡령 변호사 사건)' 지청장 소환 조사》


최인호 변호사의 부탁 받고

공판 검사에 "잘 봐달라" 전화 의혹

검찰, 청탁 대가성 여부 계좌 추적


崔, 검찰 고위직 인척에 접근

자신 연루 사건 무마 의혹도 수사



국제 TOP


◈조선《"총기 규제하라"…베트남 反戰 시위 때보다 많이 쏟아져 나왔다》

美수도 워싱턴에만 80만명…전국 800여곳에서 시위


플로리다 고교 총기난사 생존자

사고 벌어진 6분 20초 맞춰 연설

소녀의 흐느낌에 군중도 눈물


"여러분이 우리를 전진시킨다"

오바마 트위터로 학생들 격려

할리우드 스타들도 참여·기부


◈중앙《'난 총맞고 싶지 않다' 워싱턴서만 80만 명이 외쳤다》

총기 참사 고교 학생들 행사 주도

미국 800곳서 규제 강화 요구 시위

백악관 "총기 살 때 신원조회 강화"


◈동아《日서도 타오른 촛불…시위대 "아베 퇴진", 시민들은 "스고이(멋지다)"》

1만명 23일 총리관저 앞 집회

'사학스캔들' 아베정권 압박


안보법제 반대시위 주도자가 기획

트위터로 참여 촉구-포스터 배포

안전 고려 LED촛불-야광봉 활용


시민들 "시위라면 무서웠는데

촛불은 부드럽고 예쁘고 비폭력적

한국선 정권 바꿔…우리도 본받자"


우익 "한국 따라하나" 노골적 반감


◈경향《"총기 규제,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미국 전역 분노의 외침》

워싱턴 등 800곳서 50여년 만에 최대 규모 청년 시위


거리로 나선 생존학생들

"침묵한 정치권·NRA 규탄"

저항 포기했던 시민들도

"이젠 뭔가 변할 수 있겠다"

트럼프, 언급 없이 골프장행


◈한겨레《추락하는 아베, 개헌안 쏘아올리다》


발표 연기 예상 깨고

자민당, 초안 발표 강행


"자위대 보유한다" 조항 신설

'전력 소유 금지' 사문화


지지율 31%까지 떨어진 상태

올해안 국회 발의 미지수

개헌파도 "국민투표 쉽지 않다"


◈한국《IS 테러 현장, 군인은 인질을 자청했다…佛 추모 물결》


군인경찰 아르노 벨트람 중령

"대신 인질 되겠다" 현장 진입

테러범 흉기·총에 맞아 숨져


佛 "그는 영웅" 국가 차원 애도



경제 TOP


◈조선《깐깐해진 은행 대출…빚내서 집사기 더 어렵다》

새 대출규제 DSR 오늘부터 적용


마이너스통장·카드론·車 할부…

모든 부채 계산해 대출 한도 정해

연봉 5000만원 직장인이

年 상환 원리금 5000만원 넘으면

대출 제한 가능성…거절될 수도


※DSR·Debt Service Ratio 총체적상환능력심사제


은행이 개인의 대출 금액을 정할 때 원리금 상환 능력을 철저히 반영하도록 한 제도. 주택대출뿐 아니라 신용대출·마이너스 통장·자동차 할부금융·카드론 등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을 연 소득으로 나눠서 비율을 산출한 다음, 이 비율이 일정 수준을 넘지 못하도록 대출 금액을 제한한다.


◈중앙《계열사 임원 사외이사로…'예스맨' 양산하는 주총》

끊이지 않는 '거수기' 논란 왜


아모레, 자문용역 맡았던 사람 선임

경영진 견제 역할 기대하기 어려워


결격 사유 해당하면 즉시 교체 등

기업, 제대로 훈수 둘 후보 골라야


◈동아《한국GM-금호타이어…운명의 한주, 노조의 선택은?》

이달말 합의 시한 째깍째깍


한국GM, 복지비 축소 일부 철회

"주내 잠정합의라도 이룰땐

신차 배정-차입금 연장 조치"


금호, 해외매각에 노조 반발 여전

'국내기업 인수설' 진위 막판 변수로


◈경향《'고래싸움에 새우 신세'…미·중 통상마찰에 한국 경제 '찬바람'》

한한령 해제에도 중국 소비자 심리 '사드 이전' 회복 못해

미·중 무역의존 높은 탓에 어느 한쪽 편 못 들고 속앓이만


◈한겨레《주총이 달라졌다》

소액주주 챙기는 기업

거수기 오명 벗는 기관


'섀도 보팅' 폐지 효과

-기업들, 의결정족수 부족할라

-전화·방문 통해 참석·위임 독려

-개최일 분산…전자투표도 늘어

-의결권 위임 대행업계는 특수


'스튜어드십 코드' 본격 도입

-자산운용사들 적극적 안건 분석

-트러스톤, 작년 70건→올해 130건

-KB는 투자사에 질의서신 보내

-의결권 자문사 영향력 커지기도


◈한국《외부 교육 빌미로…공정위·대기업·로펌 '3각 커넥션'》


대기업·법무법인 회원사 둔

공정경쟁연합회 교육·강연

공정위 직원, 5년간 375회 참여


다른 기관 교육엔 거의 참여 안해

로비스트법도 '교육'은 보고 제외

업무 연관 인사들 암암리 접촉



문화 TOP


◈조선《음반 가게가 사랑방…주인이 강의하고 공연도》

골목 안 독립음반점들 <중>


음악 감상하며 설명하는 음반점

주인이 무대 서는 콘서트도 열려

해박한 지식으로 '음악 큐레이션'

음악팬끼리 만나 공연 기획·투자


◈중앙《'신과함께' 이번엔 뮤지컬…저승 변호사의 뭉클한 활약》

27일 서울 예술의전당 개막


원작 웹툰에 한결 충실한 전개

주인공은 소방관 아닌 소시민

영화에 빠졌던 '진기한'도 복귀


◈동아《엄마들이 외친다 "전업주부-며느리 이젠 사표"》

[컬처 까talk]

'주부 페미니즘' 문화계 확산


주부들 미투 계기로 목소리 높여

생활 속 차별 다룬 책-웹툰 인기

'가부장적 잔재' 잘못된 관행 거부


"성대결 아닌 인권문제로 풀어야"


◈경향《현실이라는 '음산한 호수'》

내한공연 앞둔 아일랜드 안무가 키간돌란의 '백조의 호수'


왕자와 공주도, 차이콥스키의 음악도 없다

낭만적 몽환을 깬 자리엔 지독한 실소 가득

"공연이란, 목소리를 돌려주는 작업"


◈한겨레《실감난다는 건 이런 것, VR 영화가 온다》


레디 플레이어 원

-60% VR…40%만 현실배경

-레이싱 장면선 카레이서 기분

-80년대 대중문화 코드도 매력

-3D·4DX로 봐야 장점 살아


기억을 만나다

-세계 최초 4DX VR 기술 구현

-눈 돌리면 360도 화면 펼쳐져

-공간에 함께 들어간 느낌

-무거운 고글·낮은 해상도 한계


◈한국《마초 캐릭터·성폭력 장면 퇴출…무대 위에도 '미투' 울림》


'삼총사'의 호색한 포르토스 역할

10주년 공연에선 캐릭터 바뀌어

'맨 오브 라만차' '닥터 지바고'는

여주인공 성폭력·추행 장면 수정


초연 '레드북' '아홉소녀들' 등

여성·소수자 앞세운 작품도 속속



스포츠 TOP


◈조선《어린 白虎, 큰 포효》

프로야구 개막 첫날 9만6555명 입장, 역대 2번째 기록


고졸 신인 KT의 강백호

작년 다승왕 KIA 헥터 상대

프로 데뷔전 첫 타석 홈런

강 "선배들 기에 눌리지 않겠다"

SK 김광현, 541일만에 승리 거둬


◈중앙《김광현·양현종·장원준 "최고 왼손투수는 나야 나"》

나란히 선발 등판 시즌 첫 승 '합창'


팔꿈치 수술 김, 553일만에 복귀

직구·슬라이더 예전 위력 그대로


양, 타격 지원 속에 2피안타 호투

4년 간 750이닝…누적피로 우려


장, 1회 4실점했지만 역전승 따내

철저한 자기관리 별명도 '장꾸준'


◈동아《미세먼지 뚫고…'야구의 봄'이 왔다》

개막 이틀간 18만명 넘는 관중


김광현 5이닝 6K 무실점

567일 만에 선발 승리 포효


양현종도 7이닝 1실점 쾌투


◈경향《돌아온 야구의 봄, 기지개 켠 에이스들》

KIA 양현종, 첫 등판부터 쾌투

kt 상대로 14 대 1 승리 이끌어

SK 김광현, 567일 만에 선발승


◈한겨레《질주와 부활…왼손 에이스 '양·김 시대'》

동갑내기 라이벌 양현종·김광현

시즌 개막 첫 등판서 나란히 승리

양, 작년 MVP 2관왕 기세 이어가

김, 부상 뒤 533일만에 복귀 성공


◈한국《김광현 승리 뒤 긴머리 싹둑…소아암 환자 위해 기부》

부상 딛고 다시 선 SK 에이스


팔꿈치 수술 마운드 떠난지 533일

152㎞ 강속구·날카로운 슬라이더

전성기 같은 투구로 5이닝 무실점

"힘든 재활 이겨내…신인 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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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9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국방장관까지 "美전략자산(B-1B 폭격기·핵항모·핵잠수함) 안와도 된다"》


송영무, 美태평양함대사령관에

'전략자산 전개 축소' 발언 논란

배치확대 요청한 작년과 정반대


여권서 "훈련 축소" 의견 잇따라

美선 "31일부터 대규모 훈련"


❍ 통일부가 만든 통일교육 교재서 '北도발·독재·세습' 모두 사라져

-北인권 관련 내용도 대폭 축소

-국방부는 장병 정신교육 교재서

-'종북세력·주사파' 표현 빼기로


❍ 10년 세월 '밑빠진 도크에 돈 붓기'

[NEWS&VIEW]


-성동조선 4兆 부었지만 법정관리

-8兆 지원한 STX도 체질개선 못해

-역대 정부, 造船 구조조정 실패


❍ 장애와 편견을 헤치고…오늘부터 또다른 '평창 드라마'


❍ 北 "독도 빠진 한반도기 못든다"며 패럴림픽 공동입장 거부

-올림픽 개회식서 함께 흔든 깃발

-패럴림픽 전날 갑자기 문제삼아


◈중앙《여성 마음 못 헤아린 성범죄 대책》

대통령 지시 열흘 만에 정부 대책


지위 이용한 성폭력 최대 10년형

형량 배로 늘려 처벌 강화했지만

성범죄, 입증 힘들어 불기소 많아

성폭력 근절 실효성 있을지 의문


❍ 세계 여성의 날 "미투 지지합니다"


❍ "촛불 역할 다했다…정부 아닌 국회가 개헌 주도해야"

최장집, 탄핵 1주년 인터뷰


◈동아《'미투' 폭로 더 쉽게, 처벌 더 세게》

범정부 '성폭력 근절대책' 발표


직장 성희롱 익명 신고해도 조사

권력형 성폭행, 최고 5년→10년刑

피해자 대상 악성댓글 구속수사


❍ 성폭력 없는 하얀 세상을 꿈꾸며…


❍ STX조선도 한달내 노사 자구안 못내면 법정관리

-정부 "성동조선 법정관리" 확정

-통영-군산에 2400억 긴급 지원


❍ 宋국방 "美전략무기 안와도 된다" 논란


-美사령관에 내달 한미훈련 언급

-논란 커지자 국방부 "농담-덕담"


-정의용-서훈, 北美 중재 위해 訪美


❍ LG와 함께하는 제14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알립니다]


-세계 영재 바이올리니스트들의 경연 14일 개막


◈경향《권력형 성범죄 땐 최고 10년형 추진》

범정부 차원 '미투' 대책 발표


성폭력 방치 사업주도 징역형

가해 문화예술인은 지원 배제

피해자에 악플도 구속 수사


❍ 차별과 폭력, 전쟁의 피해자…그들의 이름은 '여성'입니다

세계여성의날…미투 연대 "성차별 없는 세상을"


❍ 평창 패럴림픽 남북 공동입장 무산

-북 "한반도기에 독도 넣어달라"


❍ 중증질환 아이, 생명줄인 엄마…혼자 떠안은 책임

[우리는 충분히 돌봄 받고 있는가]


◈한겨레《"이제 여성과 일 안해" 미투에 삐딱한 사회》


정치인들은 '꽃뱀론·음모론' 제기

일부 언론은 피해자 선정적 보도

여성 배제하려는 '펜스룰' 부각도


전문가 "전사회적 반성 필요

동등한 인격체 인식 뿌리내려야"


❍ 4월 한·미훈련에 미 항공모함 참여 않기로

-군 소식통 "핵잠도 안올 가능성"

-송영무, 미 태평양함대사령관 만나

-"핵잠 한반도 전개 안해도 된다"


❍ 아시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


❍ 성폭력 피해자, 명예훼손죄 처벌 안받게 한다


-정부, '역고소' 2차 피해 막고

-가해자 처벌강화 법개정 추진


-'권력형 성폭력' 최대 10년형

-공소시효도 7→10년으로 늘려


◈한국《지자체·公기관 243곳 '일자리 연대' 첫발》

제1회 일자리 정책 박람회 킨텍스서 개막


첫날에만 4500여명 관람 '성황'

文대통령 "정부 노력·민간 협력" 축전

김부겸 장관 "일자리, 균형발전 출발"

公기관 채용박람회 구직자들 열기


❍ 다스 비자금 300억원 중 일부 MB 지시로 대선 자금 사용

-檢 '수십억원 선거캠프 유입' 진술 확보


❍ '권력형 성폭행' 최대 징역 5년→10년

범정부 '미투 대책' 발표


-공소시효도 7년→10년으로 늘려

-성희롱 징계않는 사업주 형사처벌 강화


❍ 北, 한반도기에 독도 표기 주장…패럴림픽 '남북 공동입장' 난항


◈서울《宋국방 '한미 연합훈련 축소' 운뗐다》

美태평양함대사령관에 "핵잠수함 안 와도 된다"…미묘한 파장


훈련 기간 남북정상회담 강조

"안정적으로 상황 관리 해달라"

논란 커지자 국방부 "덕담 차원"


새달 1일 예정대로 훈련 전망

美언론은 "대규모로 진행될 것"


❍ 文 "특사, 비핵화 위한 큰 걸음…남북대화와 강력한 美지원 덕"

-정의용·서훈, 美 설득 위해 출국

-"북·미 대화 성사가 가장 시급"


❍ 세계여성의날, 장미 들고 거리로 나선 #With You


❍ 권력형 성폭력 최대 징역 10년…피해자에 악성댓글 땐 구속

-범정부 성폭력 근절대책 발표

-사실 적시 명예훼손죄 예외 추진


❍ 평창패럴림픽 남북 공동입장 무산

-北, 한반도기에 '독도' 표기 요구

-IPC 거부…남북 오늘 개별 입장


◈세계《"밑빠진 독 물붓기 없어" 구조조정 원칙 지켰다》

[뉴스분석]성동조선 법정관리, STX조선 한달 유예 결정


정부, 중견조선소 처리방안 발표

"성동, 자금지원해도 회생불능" 판단


STX는 신규 지원 없이 자력 생존

노사확약서 미제출 땐 법정관리


※성동조선해양·STX조선해양 현황

*매출액·영업이익은 지난해 1~3분기 누적


ㆍ재무상황

  - 성동조선: 자본잠식

  - STX조선: 가용자금 1475억원(2018년 2월 현재)


ㆍ매출액

  - 성동조선: 4093억원

  - STX조선: 3537억원


ㆍ영업이익

  - 성동조선: 440억원

  - STX조선: -387억원


ㆍ수주잔량

  - 성동조선: 5척

  - STX조선: 16척


ㆍ임직원수

  - 성동조선: 1230여명

  - STX조선: 1410여명


ㆍ처방

  - 성동조선: 법정관리

  - STX조선: 자력생존


자료: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 "韓·美, 31일부터 연합군사훈련 실시"


-美언론 "5월까지 진행" 잇단 보도

-"내달 중·하순엔 키리졸브 연습도"


-양국 정부, 구체적 일정 언급 피해

-"평창 패럴림픽 끝난 이후에 공표"


❍ 세계 여성의 날…성폭력 근절 촉구


❍ '권력형 성폭력' 최고 징역 10년

범정부 성범죄 근절 대책 마련


-공소시효도 7년→10년 연장 추진

-피해자에 악성 댓글 땐 구속수사


❍ "남북·북미대화·비핵화 다같이 가야"

文대통령, 국가조찬기도회 참석


-"특사단, 평화 위한 큰 발걸음

-남북대화·美 지원이 만든 성과"


◈국민《文 대통령 "우리 미래 남에게 못 맡겨…하나님께서 지혜·용기를"》

50회 국가조찬기도회 참석


"특사단 성과, 남북대화와 미국의 강력한 지원 덕

비핵화 고비 많지만 한반도 평화·번영 초석 놓을 것"

文정부 첫 대북사업으로 '조용기심장병원 협력' 밝혀


❍ 대통령 부부의 기도


❍ 靑, 남북 정상 셔틀회담 정례화 추진


-한 번에 다 해결하기 힘든 만큼

-서울-평양서 번갈아 열거나

-판문점 상시적 회담 등 고려


-정의용·서훈, 2박4일 일정 방미


❍ 권력형 성폭력, 징역 최대 10년으로 올린다

정부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


-공소시효도 2~3년씩 늘려

-직장 성희롱, 사업주 책임 강화

-문화예술계 특별조사단 구성


-전문가 "예방 대책이 중요"


◈매일경제《日취업 한국청년 2만명 돌파》

아베 기업 기살리기에

일본 일자리 크게 늘어

韓일자리 창출 실패 '대조'


※빠르게 증가하는 일본 취업 한국인(단위=명)


ㆍ2014년 1만5,429(0.8%)

ㆍ2015년 1만6,669(8.0%)

ㆍ2016년 1만8,936(13.6%)

ㆍ2017년 2만1,088(11.4%)


*기술·인문지식·국제 업무 비자 발급 기준.

 괄호 안은 증감률. 자료=일본 법무성·후생노동성


❍ "GM, 한국 떠나면 車산업 생태계 붕괴"

-최종식 쌍용차사장 일침

-협력사 부실 도미노 우려


❍ STX조선 고강도 구조조정…성동은 법정관리

STX는 한달내 노사확약서 내야


❍ 정의용·서훈, 오늘 트럼프 만날듯…北美대화 윤곽

-美정보·안보수장 잇단 접촉


❍ 안희정 사과회견 취소…분노 빗발

-"검찰조사 먼저 받겠다"

-檢, 安 출국금지 조치


◈한국경제《4兆 퍼붓고…성동조선 결국 법정관리》

중견 조선사 구조조정


STX조선은 조건부 생존

노조 동의 자구안 내놔야


❍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출범 서명했는데…정부 "가입 여부 연내 결정"

-日 주도 11개국 협정 최종 합의

-美 참여 땐 세계 최대 경제블록


❍ 宋국방 "美 핵잠수함 안와도 된다" 논란


❍ 막오른 주총 시즌…"소액주주 모셔라"

-섀도보팅 폐지 후 첫 주주총회

-의결권 정족수 확보 '비상'


❍ '#MeToo法' 최고 징역 10년

-권력형 성범죄 제보 창구 개설


❍ 신보·기보 연대보증 내달 폐지


◈서울경제《신한금융, 3조에 ING생명 인수추진》

블록딜로 MBK지분 매입


※ING생명 지분 구조

(단위:%)


ㆍMBK 파트너스 등 59.15

ㆍ기타 소액주주 40.85


❍ 동시 포문 연 통상전쟁…한국 덮치는 '무역 禍魔'

[데스크 진단]


-철강관세폭탄 이어 TPP서명

-한국 '통상 외톨이'전락 우려

-"대통령이 나서 문제 풀어야"


❍ 트럼프 만나러 간 대북특사단…북미대화 물꼬 틀까


❍ 가스공 加사업 3곳 철수한다

-자원개발혁신TF, 권고 가닥


❍ 기금형퇴직연금 다시 살아난다

-고용부 이달 입법안 제출

-근로자 수익률 높아질 듯


❍ "술 따라라" 회식땐 女직원을 도우미 취급

[서경 연중 캠페인]

예의를 지킵시다

<5>만연한 직장 성폭력


◈부산《북항 재개발 '1부두 피란수도 유산 등재' 변수》

문화재청 '원형 보존' 의견

부산시-BPA 협의 난항

市 "상징성 커 제외 어렵다"

BPA "매립계획 전면 차질"


❍ PK 정치권 與도 野도 '지방선거 위기론'


-민주당, 지지도 6.8%P 하락

-안희정 사태로 민심 이반


-한국당, 후보 경쟁력 회의론

-시·도지사 선거에 무관심


❍ 성동조선→법정관리…STX조선→자구노력

-정부, 중견조선소 처리안 확정



정치 TOP


◈조선《美사령관 "전략자산 준비하겠다" 宋국방 거듭 "아니, 오지말고…"》

[남북 '3·5 합의']

한미 군사훈련 코앞인데…송영무 국방, 美전략자산 '출격 자제' 발언 논란


국방부 "농담한 것" 해명했지만

전략자산 전개 축소 여부 질문에

"나중에 말하겠다"며 즉답 피해


정부 안팎선 훈련축소 기류 커져

"北이 양보한만큼 성의 표시해야"

김정은, 특사단에 훈련 조절 요구

전문가 "北에 잘못된 메시지 줘"


※미 전략자산 전개와 관련한 한·미의 최근 입장


ㆍ2016년 한·미 연례안보협의회: 한국의 '상시 순환 배치' 요구에 미국은 거절. 확장억제전력 강화 검토로 결론


ㆍ2017년 한·미 정상회담: "한국에 미 전략자산의 순환 배치 확대" 합의


ㆍ2018년 3월 송영무 국방: "미 원자력잠수함 안 와도 돼"


◈중앙《송영무 "미 핵잠 안 와도 된다"…한·미훈련 축소 속내 들켰나》

미 태평양함대사령관 만나 발언

스위프트 사령관 "우린 준비할 것"

정부내 잇단 훈련 축소론 속 논란

국방부 뒤늦게 "농담했다" 진화


◈동아《북핵 잘 다룰까 우려 많았던 '올드맨', 안보실세로 자리잡아》

[남북미 비핵화 대화]

'북-미 중매' 나선 정의용 스토리


'통상 전문' 안보실장 임명되자

한미관계-북핵해법 의심 눈초리


사드배치 워싱턴 불만 달래고

트럼프 남북대화 지지 이끌어내

맥매스터와 술잔 기울이는 사이


文대통령 전폭적 신뢰 얻으며

대북특사로 일찌감치 낙점


◈경향《폭로 또 나오자…안희정, 회견 취소 "검찰, 빨리 소환해달라"》

[안희정 쇼크]


추가 성폭행 의혹 제기…인정해도 부인해도 '진퇴양난'

"안희정 대선 경선 캠프에 성폭력 만연" 새로운 폭로도


◈한겨레《김정은, 특사단 현관 마중…친서 전달 땐 다가와서 받아》

[남북 정상회담 합의 이후]

대북 특사단이 전한 방북 뒷얘기


정의용 한미연합훈련 운떼자

"어려움 잘 안다, 이해한다" 밝혀

접견 1시간여 만에 6개항 합의

숙소에선 남쪽 방송·인터넷 접속


◈한국《안희정 파문에…여야 지방선거 셈법도 복잡》


민주당 지지율 2.4%p 하락

연쇄적인 폭로 불안감 팽배

지도부, 본격 선거전 돌입 전에

미투 지지와 사과로 정면돌파


"언행 주의" 문자메시지 발송 등

野도 불똥 튈라 집안단속 나서



사회 TOP


◈조선《"정의·인권 외치던 그들, 권력이 되자 여성에 性갑질"》

문화계·정계 미투 가해자

왜 좌파진영에서 줄잇나


열성팬·동지였던 여성들

'저항 못할' 상대에게 성범죄 분노


과거 운동권, 남성 중심 위계질서

좌파들 가부장적 의식에 갇혀

성추행도 사소한 일탈로 치부

대의·조직 위해 개인 인내 강요


※여권인사 성추문과 대응


ㆍ고은 시인

  - 성추문: 문단 술자리에서 여성 신체 접촉, 성기 노출.

  - 대응: 2월 12일 "부끄러운 짓 하지 않았다" 영국 출판사에 서면 해명.


ㆍ안희정 전 충남지사

  - 성추문: 여성 수행비서와 휘하 연구원 수차례 성폭행.

  - 대응: 6일 페이스북 사과문. 8일 기자회견 취소.


ㆍ박재동 시사만화가

  - 성추문: 결혼식 주례 부탁하러 온 후배 여성 만화가 신체 접촉 및 성희롱.

  - 대응: 2월 28일 "용서를 구한다" "미투 운동 지지한다" 페이스북 사과문.


ㆍ이윤택 연극 연출가

  - 성추문: 극단 소속 여성 단원 등 16명 성추행 및 성폭행.

  - 대응: 2월 19일 사과 기자회견. 성폭행 사실 부인. 활동 중단.


ㆍ한모 신부(정의구현사제단)

  - 성추문: 아프리카 남수단 파견 선교 당시 여성 신도 식당에 가두고 수차례 성폭행 시도.

  - 대응: 2월 28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 대표 사과.


◈중앙《광화문·신촌 곳곳 흰 장미(미투 운동 상징) "내게도 말 할 용기 생겼다"》

[커지는 미투]

세계 여성의 날 화두는 미투


"내 몸의 주인공은 나야 나" 노래

남녀 차별 항의 3시 조기퇴근 시위

"미투 해일이 세상 바꾼다" 외쳐


◈동아《폐교 서남대에 '공공의대' 세운다》

의대 정원 활용 '공무원 의사' 양성


"공공의료 인력난-지역격차 해소"

복지부-서울시립대 동시 추진

국방부도 軍의료인력 확충 관심


◈경향《검찰, 권성동·염동열 국회 의원실 압수수색》

강원랜드 채용비리 첫 강제수사…법사위원장실도


◈한겨레《권성동 의원 압수수색…강원랜드 비리 '정조준'》

검찰, '채용비리' 의혹 본격 강제수사

국회 법사위원장 사퇴 압박 거세질듯

염동열 의원 사무실·휴대전화 등도

직권남용 등 혐의 피의자 소환 검토


◈한국《檢 "현 검찰 간부, 수사정보 유출 연루" 공식화》

'배상금 횡령' 최인호 공소장에

"추 검사 이전 소속 부장검사 통해

파일 요구 연락 취해" 지청장 적시

수사 불가피하다고 판단한 듯



국제 TOP


◈조선《'차르'에 맞서다…영국에서만 14명 독살·의문사》

反푸틴 인사들 잇단 죽음…美·英 정보당국, 러시아 범행 추정


푸틴과 사이 틀어진 신흥 재벌

영국서 목맨 채로 발견됐지만

머리엔 칼자국 등 살해 정황

그의 조력자 8명도 잇따라 숨져


영국 "4일 공격당한 스크리팔

신경가스 중독…러 개입 의심"


※美·英에서 갑작스럽게 숨진 反푸틴 인사들


ㆍ보리스 베레좁스키

  - 2013년 3월 런던 교외 자살(위장 의심)

  - 영국 내 반(反)푸틴 세력 구심점

    *조력자 8명, 2007~2014년 모두 사망


ㆍ알렉산더 페레필리크니

  - 2012년 11월 영국 서리, 독극물 사망

  - 러시아 정부의 해외 '돈세탁' 폭로


ㆍ블라디미르 카라-무르자

  - 2015년 5월 모스크바행 기내 독물 중독. 1주일 의식불명

  - 미 의회에 러시아 경제제재 강화 요청


ㆍ알렉산드르 포테예프

  - 2016년 7월 사인 불명

  - 미국 내 러시아 스파이 10명 제보


ㆍ미하일 레신

  - 2015년 11월 워싱턴 호텔서 둔기에 맞아 사망

  - '러시아 투데이' 창립자. 푸틴 눈밖에 나자 미국 도주


◈동아《배넌 극우 로드쇼》

前 백악관 수석전략가, 유럽서 포퓰리즘 바람몰이


伊총선 지원 로마행

스위스선 反난민 강연

獨극우당엔 미디어 선전술 조언


◈경향《"중국, 미국 역할 대신 못해" 중 위협론 반박》

왕이 "미국은 파트너"…국제사회 견제·우려 일축

트럼프 '무역전쟁' 두고 "스스로 해치는 결과 될 것"


◈한겨레《태우고 파묻고…끝 안보이는 '방사능 폐기물과의 전쟁'》

르포│후쿠시마 원전 참사 7년, 피난 해제 지역은 지금


일본 정부, 피난주민 귀환 정책에

거액 소각시설 여러곳 설치 운영

1곳서 22만5000t 처리 예정

시민단체 "연기 입자 내부피폭 우려"


오염도 덜한 폐기물 재활용 추진엔

"안전수치까진 최소 100년

재활용, 최악 쓰레기 될 것" 불안


◈한국《베트남 보듬고 과거사 앙금 털어내는 美》


美 해군, 종전 후 첫 다낭 기항

고엽제 피해자 위로 행사 열고

평화 염원 노래 부르며 마음 얻어


"中에 충분한 견제 신호" 해석도



경제 TOP


◈조선《'성동 쇼크' 통영은 지금, 사람도 방도 돈도 빠진다》

[통영 성동조선 르포]어영부영 구조조정에 지역경제 휘청


한때 직원 9000여명 성동조선

-지금은 1245명 수준으로 감소

-4년간 통영 일자리 1만개 사라져

-84곳 협력업체 이젠 단 하나 남아


빈집 된 원룸, 문닫는 가게들

-조선소 인근 원룸 80%가 텅텅

-돈 쓸어갈 정도로 장사 잘됐는데

-가게 곳곳이 손님 끊겨 월세 못내


※성동조선해양 근로자·협력업체 수


ㆍ근로자수(협력업체 포함)

  - 2010년 12월 9000명

  - 2018년  1월 1245명(유급휴직 1000여명)


ㆍ협력업체 수

  - 2010년 12월 84곳

  - 2018년  1월  1곳


※지역 경제 비중

괄호 안은 성동조선의 비중


ㆍ매출

  - 성동조선해양 1.8조원(28.6%)

  - 통영·고성 6.3조원


ㆍ수출

  - 성동조선해양 16.8억달러(77.9%)

  - 통영·고성 21.6억달러


*매출은 2014년, 수출은 2016년 기준

자료=통영시·성동조선해양


◈중앙《(대기업 31곳) 여성 등기임원 1.6%…한국은 '방탄 유리천장'》

여성의 날 돌아본 기업 내 차별


전체 245명 중 겨우 4명에 불과

임금 격차는 OECD 회원국 중 1위


일본, 여성 임원 비율 10%대 목표

중국 알리바바는 직원 절반 여성


※대기업 등기 임원 중 여성 얼마나 있나

단위:명. 지난해 5월 공정위 발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현황' 기준

*대기업집단 자산순위 순


ㆍ★삼성전자: 등기임원 전체 9, 여성 등기임원 수 0

ㆍ현대자동차: 등기임원 전체 9, 여성 등기임원 수 0

ㆍSK하이닉스: 등기임원 전체 10, 여성 등기임원 수 0

ㆍLG전자: 등기임원 전체 7, 여성 등기임원 수 0

ㆍ★롯데쇼핑: 등기임원 전체 11, 여성 등기임원 수 2

ㆍ포스코: 등기임원 전체 12, 여성 등기임원 수 0

ㆍGS칼텍스: 등기임원 전체 12, 여성 등기임원 수 0

ㆍ한화: 등기임원 전체 9, 여성 등기임원 수 0

ㆍ현대중공업: 등기임원 전체 6, 여성 등기임원 수 0

ㆍ농협금융지주: 등기임원 전체 7, 여성 등기임원 수 0

ㆍ신세계이마트: 등기임원 전체 7, 여성 등기임원 수 0

ㆍKT: 등기임원 전체 11, 여성 등기임원 수 0

ㆍ두산중공업: 등기임원 전체 6, 여성 등기임원 수 0

ㆍ대한항공: 등기임원 전체 9, 여성 등기임원 수 0

ㆍCJ제일제당: 등기임원 전체 7, 여성 등기임원 수 0

ㆍ부영: 등기임원 전체 5, 여성 등기임원 수 0

ㆍLS전선: 등기임원 전체 5, 여성 등기임원 수 0

ㆍ대림산업: 등기임원 전체 8, 여성 등기임원 수 0

ㆍ아시아나항공: 등기임원 전체 7, 여성 등기임원 수 0

ㆍ대우조선해양: 등기임원 전체 6, 여성 등기임원 수 0

ㆍ미래에셋대우: 등기임원 전체 7, 여성 등기임원 수 0

ㆍ에쓰-오일: 등기임원 전체 11, 여성 등기임원 수 0

ㆍ현대백화점: 등기임원 전체 7, 여성 등기임원 수 0

ㆍOCI유니드: 등기임원 전체 4, 여성 등기임원 수 0

ㆍ효성: 등기임원 전체 10, 여성 등기임원 수 1

ㆍ영풍고려아연: 등기임원 전체 9, 여성 등기임원 수 0

ㆍKT&G: 등기임원 전체 8, 여성 등기임원 수 1

ㆍ한국투자증권: 등기임원 전체 7, 여성 등기임원 수 0

ㆍ대우건설: 등기임원 전체 5, 여성 등기임원 수 0

ㆍ하림: 등기임원 전체 6, 여성 등기임원 수 0

ㆍKCC: 등기임원 전체 8, 여성 등기임원 수 0


★삼성전자: 3월 23일 주주총회에서 여성 사외이사 선임 예정

★롯데쇼핑: 3월 5일 여성 사내이사(신영자) 사임. 1명으로 감소 예정


자료:금융감독원


◈동아《더 똑똑해졌다…TV 꺼져도 날씨-뉴스 정보 제공》

삼성전자, 새 QLED TV 뉴욕 공개


스마트폰-가전제품과 연결된 TV

음성으로 조작 집안 모니터링

로봇청소기로 거실청소도 지시


全시리즈에 75인치 이상 '빅 스크린'

프리미엄TV '초대형' 경쟁 불 지펴


◈경향《같은 체인 다른 구성…맞춤형 슈퍼 '슈퍼그레잇'》

'한국의 10년 후…' 일본 유통


고급주택·호텔 많은 신주쿠 쪽은

샐러드 30종 등 간편식 비중 높고


일반주택·학교 주변 쓰쿠다점엔

요리재료 다수에 생리대 100여종


유럽 '피카드'로 간편식 고급화 등

온라인 쇼핑과 차별화로 위기 타파


◈한겨레《반짝 단기책 넘어, '양질의 일자리 늘리기' 정공법 나올까》

문재인 정부 첫 '청년일자리 대책' 15일 발표


임금지원·감세 확대 유력

추경 편성도 전례없이 포함될 듯


지난 10년간 21차례 대책 불구

20대 실업률 9.9% 고공행진

"임시 일자리 없어서가 아니라

가고 싶은 일자리 부족한 탓"


※역대 정부별 주요 청년고용대책

*괄호 안은 당시 청년실업률(15~29살)

자료: 한국개발연구원 등


[참여 정부: 청년고용대책 기본틀 제시]

ㆍ2003년(8.0%) 공공부문 일자리 확충, 고용 장려금

ㆍ2005년(8.0%) 취약계층 청년에게 3단계 종합취업지원서비스

ㆍ2007년(7.2%) 산학협력, 대학 취업률 지표 관리


[이명박 정부: 직접 일자리 창출 위주]

ㆍ2008년(7.1%) 청년인턴제 본격 도입

ㆍ2009년(8.0%) 단기 청년 일자리 사업 확대

ㆍ2010년(7.9%) 일자리 7만1천개 목표, 취업연계형 인턴제 강화

ㆍ2011년(7.6%) 직업교육 강화


[박근혜 정부: 지원 방식 체계화]

ㆍ2013년(8.0%) 노동시장 조기 진입, 창업 지원

ㆍ2014년(9.0%) 교육→취업→근속 단계별 대책 수립

ㆍ2015년(9.1%) 노동시장 개혁 통한 일자리 창출


◈한국《'영미(스위퍼)' 없어도…AI 컬링 로봇, 인간을 당황시켰다》


실력자들 모인 고교팀 상대

1엔드 승리 후 역전패 당해


'전략' 컬브레인 '투구' 컬리 구성

SW 등 모두 국산 부품으로 제작


"빙질 등 고려해야 할 요소 복잡

스위퍼 로봇 완성땐 정확도 상승

무인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 활용"


※AI 컬링 로봇

*스위퍼로봇은 올해 하반기 개발 예정


ㆍ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컬브레인'과 하드웨어 '컬리'로 구성

  - 컬브레인:실시간 영상분석으로 경기 상황 인식해 스톤 위치 계산

  - 컬리:투구와 스킵 융합형 로봇

ㆍ로봇 알고리즘, 구동모터 입력토크 제어 알고리즘, 직진주행기술 등 결합

ㆍ무게: 86㎏

ㆍ배터리: 최대 2시간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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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20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文대통령, 美 무역압박에 강경 대응》

"WTO 제소, 한미 FTA 위반 검토

당당하게 결연히 대응하라"

美와 통상문제 정면충돌 조짐


❍ 중국 "미국이 철강 관세 올리면 보복"

-춘절 연휴에 이례적 성명


❍ 유쾌한 차민규 "0.01초차 은메달, 다리가 짧아서요"

-男 스피드스케이팅 500m 2위

-모태범 후 8년만에 단거리 메달


❍ 6·13 지방선거 출마자 자기 선거구도 모른채 '깜깜이 후보' 등록한다

-국회서 선거구 획정 늦어져

-선관위, 내달 2일 등록 강행


◈중앙《뒤늦은 고발 아니다…너무 오랜 고통이다》

[4050 여성들의 '미투']


자신이 속한 조직 피해 줄까 침묵

사회가 날 지켜줄까 고민도 많아

법조·문화계 등 전방위 폭로 확산


가해자 상당수 각 분야의 권력자

이윤택 사과하며 "나쁜 관습" 주장


❍ 깜짝 은메달 차민규…배려의 '쉿'

-빙속 남자 500m 8년 만에 메달


❍ "미국 불합리한 보호무역 조치…당당하고 결연하게 대응하라"

-문 대통령 "WTO 제소 적극 검토"

-군산 고용위기지역 지정도 추진


◈동아《아…0.01초》

차민규, 빙속 男500m 은메달

"사고 한번 치고 싶다"던 말 지켜

한국 빙속 단거리 차세대 주자로


❍ 내가 차민규다


❍ "불합리한 보호무역 결연하게 대응하라"

-文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지시

-트럼프 정부 잇단 무역공세에

-"WTO 제소-FTA 위반여부 검토"


❍ 한국GM 첫 고비…6200억 이달말 만기

-본사 대출…만기연장 여부 주목

-엥글 해외부문 사장 이번주 방한


❍ '팀 킴' 컬링, 세계 1·2·4·5위 다 깼다

-예선 1위…4강진출 바짝 다가서


◈경향《시민 위한 헌법, 계속 토론돼야》

[신년 기획]헌법 11.0 다시 쓰는 시민계약


사회 변화 담는 일관성 있어야

기본권·선거제도 입법도 포함

공론·합의 전제돼야 '진짜 개헌'


❍ 차민규 '아, 0.01초'

-평창 올림픽 빙속 남 500m '은'

-단거리 종목 8년 만에 깜짝 메달

-노르웨이 선수에 아깝게 금 내줘


❍ 미 "퀄컴 구제규칙(참고인 교차신문권·증거자료 접근권) 도입" 요구…한·미 FTA 개정 진통 불가피

-지난달 2차 협상 당시 논의 압박

-"공정위 제재, 방어권 침해" 주장


❍ 이윤택 "성폭력, 법적 처벌 받겠다"

-성추행 폭로 5일 만에 공개 사과, 성폭행은 부인…연극단체들 '제명'


◈한겨레《"미 통상압박, 결연히 대응하라"》


문 대통령, 종합대책 지시

"WTO 제소·FTA 위반 검토"


지엠 폐쇄엔 범정부TF 구성

"군산경제 특단대책 마련을"


❍ 독일 최저임금 도입 3년…정규직 늘고 임금격차 줄었다

[최저임금 인상, 연착륙시키자]

'시급 1만1천원대' 독일 가보니


❍ 연극계 절대권력의 몰락…이윤택 "성추행 18년간 관습"

-성폭행은 부인하며 공개사과

-또다른 피해자 SNS 실명 글

-"2005년 낙태…그뒤 또 성폭행"


❍ 아! 0.01초…빙속 500m 차민규 '깜짝 은메달'


❍ 검찰, 도곡동땅 매각대금 150억 행방 확인

-"MB 취임뒤에도 다스 비자금 조성

-실소유 입증할 증거 다수 확보"

-정호영 특검엔 '혐의 없음' 처분


◈한국《농어촌 '마을 노비' 전락한 코리안 드림》

농어업 외국인 노동자 피눈물


노동법 사각지대 악용한 고용주

장시간 일 시키고 임금 체불까지


"오늘은 다른 농장에서 일해라"

1주일에 2,3번 불법파견 근로도


※캄보디아인 노동자 초은 토미코씨의 노동 환경


ㆍ마을의 농장 4곳에 불법파견

ㆍ월 300시간 근무(계약서에는 226시간)

ㆍ월급 140만원

ㆍ체불임금 1,600만원

ㆍ파손된 비닐하우스, 컨테이너에서 숙식

ㆍ한겨울 난방장치 고장 방치


❍ '연극 거장' 이윤택, 성추행 공개 사과


❍ 文대통령, 美 통상 압박 겨냥 "WTO 제소 검토하라"

-"FTA 개정 협상서 부당함 적극 주장

-당당하고 결연히 대응할 것" 주문

-산업부 "美 정치·산업계 접촉도 병행"


❍ 휴일 근로 위반 땐 '1.5배 대체휴일+수당' 지급 추진한다

-고용부, 민주당 요청 받아 검토안

-사업주는 최대 징역 3년형까지


❍ 0.01초 차이로…차민규, 빙속 500m 銀


◈서울《0.01초 차…'깜짝 銀'》

차민규, 빙속 男 500m 쾌거

16년 만에 올림픽 타이 기록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벅차다"


❍ 文대통령 "통상압박 단호 대처"

-"美 불합리한 보호무역 조치

-WTO 제소·FTA 위반 검토"

-靑 "안보와 통상논리는 달라"

-GM 관련 군산경제TF 구성


❍ 트럼프, 무차별 '무역압박' 카드

-중국 외 한국까지 주 타깃 삼아

-세이프가드·무역확장법 '부활'

-철강 이어 자동차도 압박할 듯

-11월 중간선거까지 '관세폭탄'


◈세계《산업계 내우외환》

밖에선 통상압력…안에선 反기업정책


[뉴스분석]쏟아지는 악재에 불황 심화 우려


美, 반도체·車로 전선 확대 가능성

"세제개혁 겹치면 리스크 최고조"

세계경제 호황 속 한국만 침체 걱정


❍ 文 "불합리한 보호무역 결연히 대응"

-美 WTO 제소 등 강력 대처 주문

-"GM군산공장 폐쇄 특단 대책 마련"


❍ 태극기 휘날리며


❍ 아깝다! 0.01초…차민규 깜짝 銀


-빙속 500m 올림픽 신기록 불구

-노르웨이 로렌첸에 '간발의 차'


-女 컬링, 강호 스웨덴 7대6 제압

-예선 공동 1위…첫 메달 기대감


❍ 北 김여정 "둘째 아이 임신 맞습니다"

-방한때 임신설 제기…본인이 직접 확인

-金,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겸직 가능성


◈국민《'컬링 DNA(정신력·조직력·끈기)' 타고난 女대표팀》

[투데이 포커스]

올림픽 도전 두번 만에 4강 눈앞


무패 스웨덴마저 꺾고 공동선두

마늘소녀들 매운맛에 세계가 깜짝

'도장깨기' 하듯 강호 잇따라 격파


10년 넘게 한솥밥…팀워크 최강

12년 전 뿌린 씨앗 평창서 결실


김경두 훈련원장이 숨은 히어로

의성에 국내 첫 전용경기장 건립


❍ 거칠 것 없는 '팀 킴'


❍ 빙속 차민규 기적 같은 은빛 레이스

男 500m 0.01초 뒤져 銀


❍ 남북 옛 '비공식 라인' 10년 만에 다시 가동

-DJ·盧 시절 운영 루트 복원 중

-서훈 상대했던 김창선이 '키맨'

-고위급 訪南 때 김여정 수행

-대표단 파견 막후 역할 했을 것


❍ 文 대통령 "美 통상 압박에 결연히 대응"


-"불합리한 보호무역 조치

-WTO 제소·FTA 위반 검토"

-안보-통상 분리 대처 시사


-"GM 철수 땐 군산경제 큰 타격"

-고용위기지역 지정 검토 지시


❍ 국민일보 대표이사 사장에 변재운

-신임 이사에 김경호 비서실장


◈매일경제《文 "美통상압박 부당하다…WTO 제소 등 결연히 대응"》

[뉴스 & 분석]


靑 '내달 FTA 개정협상前

美 기선제압 나선 것' 판단

"여기서 밀리면 경제 큰부담"


❍ 포스코건설 대표 이영훈…켐텍 대표는 최정우 유력

포스코, 이르면 오늘 사장단 인사


-권오준 회장, 이구택과 손잡아

-靑입김설…文정부 재신임 노려


❍ 태극기 휘날리며…차민규 빙속 500m '깜짝銀'


❍ 美GM사장 다시 訪韓…산은·노조와 '벼랑끝 싸움'

GM사태 최대 고비


❍ 서울시 月50만원 청년지원금 7천명으로 확대

-되살아나는 '票퓰리즘'


◈한국경제《文(문재인 대통령) "특단대책 마련"…GM '군산 철수'에 배수진》

'정치적 딜' 거부 의지…고용위기지역 지정 검토

美 통상압박에도 "WTO 제소 검토" 강경 대응


❍ "20만명 일자리 지켜달라"

한국GM 협력사 300곳 청와대에 직접 호소


❍ 아! 0.01초…차민규, 빙속 500m '깜짝 은메달'


❍ 지방 국립大 망쳐버린 재정규제

-예산 줄어 지역인재 못 잡아

-기업 "지방엔 제휴할 곳 없어"


❍ 공무원 6만3677명 '역대 최대' 선발


❍ 금감원 검사역 은행에 상주 추진


◈서울경제《잃어버린 2년…늑장대응, 통상참사 불렀다》

美 2016년 '철강 보조금' 거론

靑 공백에 경제부처 수장 없어

WTO에 제소 못하고 미적미적

232조에도 2년전 논리로 압박


※미 철강 무역제재


ㆍ2016.   8월 포스코 열연 제재

ㆍ2017년 10월 포스코 열연 쓴 한국산 강관 관세율 상향

ㆍ2018년  2월 무역확장법 232조 한국산 전 품목 제재

ㆍ        4월 무역확장법 232조 관련 제재 최종 결정


자료:업계


❍ 文 "美 보호무역, WTO 제소 포함 결연히 대처하라"

안보·통상 분리해 투트랙 접근


❍ 한국정부에 손벌리면서…GM, 대출 4,000억 회수

-한국GM 경영개선 의지에 방문

-엥글 GM사장 오늘 국회 방문


❍ 아! 0.01초…차민규 빙속 男 500m 은메달


❍ 암호화폐 열풍에 일찍 터뜨린 샴페인…블록체인 상용화 '데스밸리' 넘어야

[S Report]


-現기술 인터넷으로 치면 초기단계

-시장 커지면 국가와의 충돌 우려

-클라우드처럼 대중화엔 5년 걸려

-단기 결과 기대 대신 인내력 필요


◈부산《여권 분권개헌안 '초광역도시' 검토》


靑, 민주당 민주연구원에

분권개헌안 연구 검토 의뢰


"입법·재정권 넘겨주려면

인구 1000만 명 단위 돼야"


❍ 아! 0.01초…차민규, 아쉬운 은메달

-스피드스케이팅 남 500m

-간발의 차로 금메달 놓쳐


❍ 광고판에 막힌 스크린도어 비상문, 16년간 못 연다?

-부산 도시철도 역사 10곳

-민간 관리 탓 개방 못 해

-공사 측, 2034년 개량 추진

-시민 "승객 안전 뒷짐" 비판



■ 정치 TOP


◈조선《"13일 놀고 수당 챙긴 의원, 최저임금 적용을" 청원 (한달새) 27萬》

민생법안 쌓였는데 법사위 파행, 2월 임시국회 절반 날리고

"국민께 송구" 한마디로 아무 일 없듯 정상화…비난 글 쇄도

최저임금 7530원인데 '무노동' 의원들은 5만2000원 받은 셈


※국회의원 수당(월평균)


종류        │액수 (2017년 기준)

─────────────────────────────

일반수당    │646만4000원

관리업무수당│58만1760원

입법활동비  │313만6000원

정액급식비  │13만원

합계        │1149만원 (상여금 포함)

기타(별도)  │사무실 운영비 등 매월 약 770만원 '지원 경비'

─────────────────────────────

*회기 중엔 하루당 특별활동비 3만1360원 별도 지급


◈중앙《자동차·반도체로 번질라, 통상 적극 대응》

[미국 통상 압박]

문 대통령 "WTO 제소 검토" 왜


청와대 "안보와 통상은 따로 가야"

대북정책 공조하며 통상 해결 숙제

양국 소통 부재 결과란 지적 나와


◈동아《속도 내는 대통령 개헌안…대선 결선투표-의원소환제 검토》


헌법자문특위, 22개 핵심 안건 선정

내달 5일까지 온라인 의견 접수


文대통령 강조한 자치강화 외에도

총선 비례성 강화-법원 인사개혁 등

민감사안 대거 포함 본격 여론전


※국민헌법자문특위가 선정한 '주목받는 개헌 안건' 중 주요 내용


ㆍ정부 형태 개편: 대통령 4년 중임제, 이원집정부제, 의원내각제, 대통령 5년 단임제 중 선택

ㆍ대통령 결선투표제: 대선에서 50% 이상 득표자 없을 시 상위 두 후보를 놓고 다시 투표

ㆍ국회의원 선거 비례성 강화: 정당 득표율과 실제 의석수 간 차이를 막기 위해 헌법에 비례성 강화 명시

ㆍ국회의원 소환제: 국회의원 등 선거로 선출된 대표 중 부적격자를 임기 중 투표로 파면

ㆍ영장청구권을 헌법에서 법률로 완화: 검사가 독점하고 있는 영장청구권을 유연하게 하기 위해 법적 근거 확보

ㆍ대한민국 수도 규정: 현행 헌법에 수도가 규정되지 않은 부분을 개정. 행정수도 둘러싼 논쟁 재연 가능성

ㆍ헌법 전문 개정: 4·19만 명시된 헌법 전문에 5·18민주화운동, 부마항쟁 등을 포함


※국민헌법자문위원회 향후 일정


ㆍ2월 19일 홈페이지 오픈, 국민 여론 수렴 시작

ㆍ3월  2일 분과별 결과 보고

ㆍ3월  7일 국민토론회 결과 보고

ㆍ3월 13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개헌안 보고

ㆍ3월 20일(예정) 문 대통령, 개헌안 발의


◈경향《문 대통령 "불합리한 보호무역조치 WTO 제소" 강대강 주문》

미국의 무역 보복 '선 넘었다' 판단해 정면돌파 의지

청와대 관계자 "안보와 통상의 논리는 다르다는 것"


◈한겨레《'미, 한국 때리기 도 넘었다'…문 대통령 '통상마찰 불사' 강경》

미 통상 압박에 "결연히 대응"


'미, 철강 관세폭탄' 동맹국 중 한국 유일

-한미동맹·대규모 무기수입 '모르쇠'

-시추용 강관 등 3개 품목 미와 경합

-안보는 핑계…경쟁국 보복조처일뿐


문 대통령 지시 다목적 포석

-'트럼프발' 수출전선 위기 절박감

-미 시장 탈피 수출다변화 계기로

-트럼프에 '최악 선택 말라' 압박성도


※주요국의 철강 미국시장 점유율

자료: 미국 상무부, 한국무역협회

*품목상 '철강'으로 분류되는 철강 관련 제품은 총 600여개


ㆍ수입물량(2017년, 미국시장 철강 수입 순위)

(단위: 톤)

  - 캐나다 580만(1위)

  - 한국 365만3천(3위)

  - 멕시코 324만9천(4위)

  - 일본 178만1천(7위)

  - 독일 137만(8위)

  - 중국 78만4천(11위)


ㆍ점유율 1위 철강제품 개수(2016년)

(단위: 개)

  - 캐나다 131

  - 한국 20

  - 멕시코 48

  - 일본 37

  - 독일 57

  - 중국 156


◈한국《당정 "군산 산업위기 특별지역·고용재난지역 추진"》

'GM 군산공장 폐쇄' 대응책


6·13 지방선거 악재 될라

文대통령도 특단대책 마련 지시

與, 300여 협력업체와 간담회

구조개선 건재한 재가동에 초점



■ 사회 TOP


◈조선《양반다리 괴로운 외국인 "밥 먹으러 갔다 요가 수행"》

[평창 핫 뉴스]

'올림픽 관광' 복병된 좌식 식당


다리 꼬아 앉기에 불편함 호소

"허리·무릎 아파 10분도 못버텨"

의자는 만석, 방석 자리는 썰렁

예약때 아예 "의자 있냐" 묻기도

입식으로 바꾸려는 상인들 늘어


※'양반 다리' 경험한 외국인들


ㆍ"밥 먹으려다 수행(asceticism)한 기분"

ㆍ"요가 자세로 밥 먹는 한국인 신기해"

ㆍ"엉덩이 크고 허벅지 굵은 사람은 불가능"

ㆍ"10분만 지나도 다리가 마비되는 듯"


◈중앙《"4년 만에 나타나 고소? 고소 한 번 하는데 4년 걸린 겁니다"》

[4050 여성들의 '미투']

부쩍 늘어난 중년 여성들의 제보


"왜 이제…의도는" 2차 공격 많지만

지금보다 훨씬 더 남성 중심 문화

살아남기 위해 성폭력 참을 수밖에

나이 들면 피해자 안될 거란 통념도


※여직원이 술 시중을 요구 받는 것은 성적 강요다

단위: %


ㆍ남자: 그렇다 60.7

ㆍ여자: 그렇다 85.3


※성희롱을 당하는 사람은 그럴 만한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는 정도

단위: 점(100점 기준)


ㆍ남자 32

ㆍ여자 20.8


※성희롱이 여성의 과민반응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정도

단위: 점(100점 기준)


ㆍ20대 24.2

ㆍ30대 30.5

ㆍ40대 31.3

ㆍ50대 35.1


ㆍ재직 1년 이하 18.4

ㆍ1~2년 26.1

ㆍ2~3년 28.3

ㆍ3~5년 27.9

ㆍ5~10년 34.5

ㆍ10년 이상 34.3


자료: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직장인 1150명 대상 조사


◈동아《이윤택 공개사과했지만…"성폭행 당하고 낙태" 추가 폭로》

'연극계 거물' 성추행 일파만파


"더러운 욕망 다스리지 못해 죄지어

어떤 벌도 달게 받겠다" 고개 숙여

32년 이어온 연희단거리패 해체

"폭력은 행사 안해" 성폭행 부인


회견후 극단 女대표 등 폭로 줄이어

"밀양연극촌장도 성폭행" 글 올라와

靑게시판 "李 처벌" 3만명 청원


◈경향《이윤택 "강제 아니었다"…또다른 여성 "성폭행 탓 임신·낙태" 폭로》

성폭력 '반쪽 사과' 회견에 첫 폭로자 "뻔뻔함에 치 떨린다"

밀양연극촌 촌장 하용부 성폭행설도…연희단거리패 해체


◈한겨레《법원장 독점 '사무분담 권한' 일선판사와 나눈다》

서울중앙지법 어제 판사회의

민사·형사·영장 판사 기준 정할

사무분담위 대표위원 6명 추천

법관 독립성 보장 '민주화 바람'

법원행정처 "기획법관 폐지" 화답


◈한국《"차트 집어던지고…간호사 인생에 빨간줄 협박까지"》

간호사 태움 잇단 폭로


깨작거리며 야식 먹는다며 욕설

"눈 앞에서 사라져 있어" 인신공격


"서로 존중하는 문화 정착 우선

간호사 늘려 업무 부담 줄여야"



국제 TOP


◈조선《MeNext?(미넥스트·다음은 나인가?)…'총기난사 세대' 10代의 분노, 워싱턴을 향하다》


1999년 전후 태어난 美고교생

매년 학교 총기 참사 보며 자라


총기협회와 엮인 정치권에 반발

내달 워싱턴서 대규모 시위 예정


◈중앙《마크롱, 지지율 35%로 추락해도 철밥통 국철 손본다》

[벨벳 장갑 속 강철 주먹]

'프랑스 병' 개혁 나선 승부사


실업률 8.9%…9년래 가장 낮아져

빚 67조 국철, 평생 고용 방만 경영

공무원·노동자 내달 22일 춘투 예고


※역대 프랑스 대통령의 취임 초기 지지율

단위:%


ㆍ자크 시라크: 5월 48 → 2월 62

ㆍ니콜라 사르코지: 5월 64 → 2월 39

ㆍ프랑수아 올랑드: 5월 53 → 2월 36

ㆍ에마뉘엘 마크롱: 5월 46 → 2월 35


자료:입소스(Ipsos)


※낮아지는 프랑스 실업률

단위:%


ㆍ2015년 1분기 10.3

ㆍ2016년 1분기 10.2

ㆍ2017년 1분기  9.6

ㆍ2017년 4분기  8.9


자료:프랑스 통계청(INSEE)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주요 정책


ㆍ노동개혁

  - 산별 교섭 대신 기업별 교섭 강화

  - 부당 해고 보상금 규모 축소

  - 정리해고 규제 완화


ㆍ기업활동 활성화

  - 법인세(33%) 2022년까지 25%로 인하

  - 자본이득·배당금 과세 누진세율 대신 단일세율


ㆍ공무원 구조조정

  - 5년간 12만명 감축 공약

  - 올해 1600명 명예퇴직 추진


ㆍ철도공사 구조조정

  - 평생 고용, 조기 퇴직 후 연금 수령 혜택 변경


◈동아《"디지털 날개 달면…브라보 황혼"》

'노인들의 스티브잡스' 日 83세 와카미야 마사코 인터뷰


1990년대 중반 은퇴뒤 컴퓨터 배워

석달뒤 땀-눈물범벅으로 통신방 입장

엑셀-프로그래밍…디지털 전도사로


고령자용 게임앱 개발해 팀 쿡 만나고

이달초 유엔무대 올라 영어 연설까지


고독한 노인에 디지털은 새로운 세상

손주와 채팅하고 해외친구도 만나세요


◈경향《플로리다 총격 생존학생들 '총기규제운동' 나선다》

내달 워싱턴서 행진…SNS선 '네버 어게인' 등 해시태그

'전국 고교생 도보 행진' 온라인 청원 등 미 전역으로 확산


◈한겨레《"우리 생명을 위해…" 미 청소년들이 '총기규제' 외친다》

플로리다 고교 총기난사 생존자들

내달 워싱턴서 전국 행진

"총기협회 돈 받는 어른들 때문에

우리가 목숨을 잃고 있다"

옷장 속 숨어있다 목숨 구한 학생

"트럼프, 총기규제 외면 용납 못해"

'총기단체 헌금' 정치인 낙선운동도


◈한국《"IS 가담자, 안 돌아왔으면…" 유럽의 고민》


100명 넘게 귀국한 벨기에에선

극단주의 유지 등 재정착에 문제


美 "출신국 돌려보내는 게 최선"

유럽 "현지 사법 절차에 따라야"



경제 TOP


◈조선《은행의 실패한 다이어트》

2400명에게 8000억 주면서 내보냈지만…


사상최대 이익에도 또 희망퇴직

그래도 성공 못하는 구조조정


은행만 좋고 고객·주주에겐 害

-대출 금리 올려서 쉽게 번 돈으로

-1인당 3억 안팎 주며 퇴직금 잔치


팔다리만 가늘고 복부는 뚱뚱

-연봉 적은 최하위 직급 위주 퇴사

-억대 연봉 지점장 등은 그대로

-행원 1인당 이익 줄고 인건비 늘어


※작년 하반기 이후 4대 시중은행 희망퇴직 현황


ㆍ우리: 퇴직금 총액 3000억원(희망퇴직자 수 1011명)

ㆍ신한: 퇴직금 총액 2230억원(희망퇴직자 수 700명)

ㆍKB국민: 퇴직금 총액 1550억원(희망퇴직자 수 400명)

ㆍKEB하나: 퇴직금 총액 930억원(희망퇴직자 수 207명)


*KB국민·KEB하나는 임금피크제 대상자·전환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희망퇴직

자료=각 은행


※글로벌 주요 은행 1인당 총이익


ㆍ2010년 39만4400

ㆍ2011년 34만6600

ㆍ2015년 45만3900달러


※국내은행 1인당 총이익


ㆍ2010년 4억900만

ㆍ2011년 4억3000만

ㆍ2015년 3억3300만원


*글로벌 주요 은행은 웰스파고, 산탄데르, PNC, 뉴욕 멜론은행, 얼라이파이낸셜의 평균

자료=금융연구원


◈중앙《짬뽕 9000원(프랜차이즈 짬뽕지존)…최저임금 오르자 치솟는 한끼 값》

가맹점주들 인건비 상승 반영 요구

김밥천국 주요 메뉴 500원씩 올려

맥도날드·서브웨이도 인상 동참

치킨 등 다른 업종으로 확산될 듯


※연초부터 줄줄이 오른 외식 물가


  업종  │   브랜드   │인상 내용                        │ 시기

────────────────────────────────────

  중식  │  홍콩반점  │짜장·짬뽕 가격 인상(가격 미확정)│다음달부터

  중식  │  짬뽕지존  │짬뽕 500원 인상                  │이달부터

────────────────────────────────────

 햄버거 │  맥도날드  │주요 메뉴 100~300원 인상         │지난 15일부터

 햄버거 │  서브웨이  │주요 메뉴 6.8% 인상              │이달부터

 햄버거 │     KFC    │주요 메뉴 5~7%                   │2017년 말

────────────────────────────────────

  커피  │   커피빈   │커피 메뉴 6~7% 인상              │이달부터

────────────────────────────────────

베이커리│ 카페 아티제│평균 4% 인상                     │이달부터

────────────────────────────────────

  한식  │놀부부대찌개│부대찌개 5.3%                    │2018년 1월

  한식  │ 신선설농탕 │설렁탕 14%                       │2017년 12월

  한식  │  죽이야기  │주요 메뉴 1000원 인상            │2018년 1월

────────────────────────────────────

  분식  │ 신전떡볶이 │떡볶이 500원 인상                │2018년 1월


◈동아《날짜 분산-전자투표제 도입…주총이 달라진다》

SK-한화-LS 등 '선진 주총' 실험


'슈퍼 주총 데이' 의결권 제약 지적

'섀도보팅' 폐지따라 분산개최 늘어


'손 안의 주총' 전자투표제

간편하지만 토론-질문 불가 단점

일각 "의무화 강행땐 부작용 커

결의요건 합리화 하는게 현실적"


※올해 주주총회에서 주주 권한 강화한 주요 그룹

자료: 각 기업


ㆍSK그룹

  - 주요 계열사 주주총회 분산 개최

  - SK㈜, SK이노베이션 전자투표제 첫 도입


ㆍ한화그룹

  - 주요 계열사 주주총회 분산 개최

  - 한화, 한화케미칼 등에 이어 전자투표제 도입 계열사 확대


ㆍLS그룹

  - 주요 계열사 주주총회 분산 개최


※전자투표제 장점 및 단점

자료: 한국경제연구원


ㆍ장점

  - 주총 개최 비용 절감 및 시간 절약

  - 주주의 주총에 대한 접근성 확대

  - 증권 시장의 확대 및 관심도 증가


ㆍ단점

  - 기존 주총과 병행 시 추가 비용 및 업무 증가

  - 고령층 및 저학력층의 접근성 낮아져 주주평등원칙 위배 가능성

  - 의견 교환 및 토론 불가

  - 해킹 등 보안 문제


※주요 국가별 전자투표제 도입 현황

자료: 한국경제연구원


ㆍ자율 도입

  - 영국(2000년 12월): 자율(이사회 결의)

  - 미국(2000년 6월): 자율(이사회 결의)

  - 일본(2001년 11월): 자율(이사회 결의)


ㆍ의무화

  - 인도(2013년): 주주 1000명 이상 기업 대상

  - 대만(2012년): 주주 1만 명 이상+자본금 20억 대만달러(약 733억 원) 이상 기업 대상

  - 터키(2012년): 모든 상장회사 대상


◈경향《평창 이후 한국 경제는 '등골 서늘한 봄'》

미 철강수입 관세 폭탄 4월 결정…한국지엠 철수 땐 실업대란 가능성

미 금리 인상 땐 증시 위축…재정개혁특위 관련 우려까지 난제 산적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한국 경제 변수들


ㆍ미국발 보호무역, 세탁기·철강에 이어 반도체, 자동차로 확대될 가능성

  → 주력산업 수출·제조업 위축 우려


ㆍGM, 한국 정부 지원 없을 경우 철수할까

  → 일자리 15만개 위협, 한국 자동차 산업 위축 우려


ㆍ다음달 미국 기준금리 인상하면 한·미 금리 역전

  → 외국인 자금 이탈 시 투자 위축 및 주가 약세 우려


ㆍ오는 26일로 출범 연기된 재정개혁특위, 세제개혁안 내놓을까

  → 보유세 강도에 따라 부동산 등 내수시장에 영향


※올해 1월 품목별 수출 증가율

단위: %, 전년 동월 대비, 자료: 관세청


ㆍ반도체 52.9

ㆍ철강제품 22.3

ㆍ석유제품 28.8

ㆍ승용차 14.3


※제조업 일자리 증가 추이

단위: 명, 전년 동월 대비

자료: 통계청


ㆍ2017·10  1만4000

ㆍ2018·1  10만6000


◈한겨레《"온라인결제 땐 수수료 4배"…영세상인은 웁니다》

꽃집 사장님, 한숨 푹푹 쉬는 사연


매장보다 인터넷·모바일 판매 급증

"매출 3배 늘어 직원도 뽑았지만

수익 제자리…월급 주기도 벅차"


카드사 수수료, 매장의 갑절

결제대행·'페이' 간편결제비 또 떼가

3곳에 3.5% 안팎 수수료 내야

"영세 매출사업자 수수료 우대를"


※영세상인 온·오프라인 매출 결제비용 구조 비교

연매출 3억원 이하 꽃집 주인이 꽃다발을 가게와 모바일앱을 통해 동시에 판매하는 경우를 가정


[가게 판매(원가 9천원 → 판매가격 1만원)]


ㆍ결제비용 구성

  - 신용카드 수수료** 80원

  - 결제단말기 사용비*** 10원


ㆍ결제비용 합계 90원


ㆍ영세상인 수익 (1000원-90원) 910원


[모바일 판매(원가 9천원 → 판매가격 1만원)]


ㆍ결제비용 구성

  - 신용카드 수수료 215원

  - 결제중개 수수료* 58원

  - 호스팅 비용* 32원

  - 간편결제서비스 수수료* 60원


ㆍ결제비용 합계 365원


ㆍ영세상인 수익 (1000원-365원) 635원


* 결제중개 수수료와 호스팅 비용은 결제대행업체 5사 평균, 간편결제 수수료는 네이버페이 평균치를 적용

** 부가가치통신망(VAN) 요금은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에 포함

*** 결제단말기 사용비는 전표(영수증) 종이값 등을 포함해 매출의 0.1%로 추정


◈한국《"미래식량, 도심 속 수직농장(인공시스템으로 365일 생산)이 책임질 것"》

데이비드 로젠버그 에어로팜 CEO 인터뷰


"건물 안에 여러층의 재배대

최적의 영양 환경·맛까지 조절

신선한 농작물 바로 맛볼수 있어"


"더 적은 토양과 물을 갖고도

일반 농장보다 390배 생산

한국 기업과 파트너십도 모색"


※에어로팜 수직농장 작물재배 구조


ㆍLED: 햇빛 역할. 빛의 밝기와 강도를 조절해 작물의 크기와 색깔, 맛 등을 조절

ㆍ영양분 스프레이: 식물의 뿌리에 영양분이 포함된 스프레이 분사

ㆍ특허등록 천: 흙 역할. 재배 작물을 고정하고 잎과 뿌리의 경계를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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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앙 기모띠', 선생님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

[페미니스트 키우기 ①] 초등성평등연구회 교사 3인방을 만나다


'페미니즘 열풍'을 넘어 '페미니즘 유행'이란 말까지 나오고 있지만, 아직 한국 사회에서 여성주의를 말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성차별이 일상에 공기처럼 스며들어있고, 젠더 문제를 터놓고 이야기하는 게 여전히 낯선 문화이기 때문입니다. 가정이나 학교 같은 공간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런 환경에서 '성평등'의 의미를 제대로 아는 페미니스트로 자라나는 것, 그리고 페미니스트를 키워내는 것은 만만치 않은 일입니다. 각 분야에서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편집자말]


의문이었다. 체육 시간 학교 운동장을 제집 마당처럼 뛰노는 이들은 남학생들뿐이었다. 여학생들은 쭈뼛거렸다. 끼리끼리 스탠드 주변에서 흙장난을 치거나, 웅성거리며 수다를 떨 뿐이었다. 늘 그런 상황의 반복이니 서느런 고정관념이 현장을 감았다. '여성의 신체는 약하기 때문에 여성은 체육 활동을 잘하지 못한다'거나 '남성이 여성에게 지는 일은 있을 수 없다'는 것.


서울 상천초 서한솔 교사는 묵은 편견을 부수기로 결심했다. 성별에 관계없이 공히 같은 기준을 적용했다. 혼성 달리기 시합을 벌였다. 남학생보다 더 빠르게 결승선에 들어오는 여학생들이 많았다. 몇몇 남학생들이 울먹였다. 한 아이는 대성통곡을 했다. 제자들에게 말을 건넸다. "운동을 잘하고 못하고는 개인의 특성일 뿐, 성별은 상관이 없는 거야." 여자에게 졌다해서 부끄러운 기분을 느낄 필요가 없다는 당부였다.


당연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명제들이 있다. 세상을 덮은 장막을 걷어내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사람들이 있다. 지난해 6월 19일 첫발을 뗀 '초등성평등연구회'다. 젠더감수성을 기르는 교육의 방식을 고민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단체다. 회장인 서 교사를 비롯해 인천 학익초 이신애 교사, 수도권의 어느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솔리(가명) 교사 등 12명의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


지난해 서 교사는 초등학교 5학년 한 반을 대상으로 약 40차시(1600분)에 걸쳐 '성평등 수업'을 진행한 바 있다. 무엇이 그들을 실천의 길로 나서게 했을까? 학부모와 학생들은 그들의 실천에 어떤 마음을 지니고서 동참할까? 연구회가 지향하는 성평등 교육의 목적지는 어디일까? 우리 안의 차별을 극복할 수 있을까? 지난 4일, 서울 서초동의 강남역 10번 출구 인근 카페에서 서 교사·이 교사·솔리 교사를 만났다.


선생님들이 가장 듣기 싫은 말, '앙 기모띠'


"동의 없이 막 (팔을) 잡아당겨서 납치범 같을 것 같다." "여자가 꼭 아름답고 치장해야만 하나? 여자도 박력있을 수 있는데." "여자가 꼭 끌려 다니고 순진하지 않아도 된다." 학생들이 느낀 점을 술술 풀어냈다. 드라마 <상속자들> <후아유 – 학교 2015> <태양의 후예> 등 영상자료를 접했다. 학생들의 눈에 남성이 가자는 대로 다 따라가는 여성, 여성을 꾸짖는 남성, 남성에 의존적인 여성은 분명 성차별적 요소가 덕지덕지 붙은 캐릭터였다.


텔레비전, 컴퓨터를 끼고 산 어린이들의 시선은 자연스레 미디어가 차린 콘텐츠로 쏠린다. '걸그룹'의 전성시대라 칭할 정도로 온갖 여성 아이돌이 즐비하다.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의 급부상과 BJ(인터넷 방송 진행자) 열풍은 초등학생들의 주류 문화를 탄생시킨 일등공신이다.


이 교사는 "여학생들의 장래희망을 물어보면 제일 많이 나오는 게 BJ, 아이돌, 유튜버(유튜브 영상 제작자)"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솔리 교사는 "(미국) 슬럼가의 흑인 아동들이 선망의 대상으로 삼을 수 있는 건 농구선수나 래퍼 밖에 없기 때문에 장래희망으로 그 두 가지만 이야기한다"며 "여학생들이 선망의 대상으로 삼을 만한 사람이 미디어에 거의 그려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초등학교 2~3학년부터 화장을 시작한다는 게 교사들의 후문이다. 대중매체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화장법을 가르친다. 유튜브에서 '초등학생 화장', '초딩 화장'이란 열쇳말을 검색하면 3만 9천 건이 넘는 영상들이 쭉 나타난다. 여학생들 상당수가 문방구에서 500원짜리 틴트를 사다가 입술을 물들이거나, 화장품 가게에서 1만 5천 원짜리 선크림 팩트를 구해 볼에 윤기를 낸다.


실제로 2015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펴낸 '화장에 대한 우리들의 인식' 보고서에 따르면, 초등학교 고학년 여자 어린이의 45%가 "화장을 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서 교사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 뚱뚱하거나 소위 '못 생긴' 여성이 등장하면 굉장히 무시당하는 장면, 또는 그런 여성의 애정표현 때문에 상대방이 소름끼쳐하는 장면이 계속 나온다"며 외모 가꾸기 열풍이 아이들 사이에 번진 배경을 진단했다.


평소 학생들이 쓰는 말의 상당수가 외모와 관련돼 있다. 아이들은 선생님에 대한 호감의 표시로 '선생님, 예뻐요' 또는 '선생님, 오늘은 아이라인 그렸네요' 등의 말을 구사한다. 친구들끼리도 '너 얼굴 작아서 좋겠다', '못 생겼어', '네 얼굴 실화냐' 등의 평가가 오간다.


이 교사는 아이들과 함께 토론하며 학급 규칙을 제정했다. 외모에 대해 말하지 않기, 외모에 대한 칭찬을 하지 않기. 이 교사의 설명이다.


"'너 얼굴 작아서 좋겠다'는 말이 칭찬일지라도 결국 칭찬을 받지 못한 학생에게는 칭찬받은 친구가 선망의 대상이 되거나 자신이 우러러보는 대상으로 비칠 수 있어요. 게다가 칭찬받은 친구에겐 그 말이 외모를 유지해야 하는 규범으로 작동할 수 있기 때문에 외모와 관련된 칭찬은 안 해요."


특히 인터넷 방송은 여성 혐오 문화를 아이들의 마음 속에 단단히 붙들어 매는 공간으로 전락했다. 이 교사는 학생들이 "앙 기모띠('기분 좋다'는 의미로, 포르노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으로 알려져 있다. - 편집자 주)"라는 말을 내뱉는 걸 접하곤 기겁했다. 처음엔 아이들이 야동(포르노)을 접하고서 인상에 남은 말을 따라한 게 아닐까 했단다. 알고보니 유명 BJ 철구의 유행어였다. 솔리 교사도 "전국의 초등학교 선생님들에게 어린이들이 하는 말 가운데 가장 듣기 싫은 말이 뭐냐고 물으면 1위가 '앙 기모띠'일 거라고 자신한다"며 맞장구를 쳤다.


이런 가운데 서 교사가 내놓은 게 여성과 관련된 욕설을 가려내는 '맨손수업(교재와 교구 없이 진행하는 수업)'이었다.


"문화의 주도권을 유튜브가 쥐고 있고, 거기엔 여성 혐오 정서가 흐르고 있어요. 아이들 입장에선 그것들을 되게 쿨하고 멋지다 생각해요. 학교에서는 거기에 대항할 문화가 있어야 하는데, 전혀 없는 상황이죠. 그나마 국어 교과서에 '선플달기운동'이 나와요. 게시판을 '누리집'이라 부르면서 매체에 대한 감상을 나눠보자 하는데, 대단히 한계가 있죠. 저희가 느끼기에도 되게 촌스러운데, 하물며 아이들은 어떤 감정을 느끼겠어요?"


대중문화를 통해 접한 여성 혐오 정서를 되돌아보는 한편, 어린이들만의 새로운 대안문화를 일구려는 의도였다. "이른바 '범생이'처럼 보이면 안 된다. 이것도 쿨하고 멋져야 한다."(지난 6월10일 서 교사가 쓴 트윗)


그래서 학생들에게 쪽지를 나눠줬다. 평소 쓰는 욕설을 적으라 했다. 욕설이 한데 모였다. 아이들에게 물었다. 친구 사이에 쉽게 쓰는 욕설과, 싸움 직전까지 갈 정도로 매우 화났을 때 쓰는 욕설을 분류해보라고.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아이들은 화가 치밀 경우 '미친 년' '씨발년' '니 애미 창년' 등의 욕을 뱉었다고 답했다. 아이들은 분노의 강도가 진할수록 여성을 다룬 욕설을 쓰고 있었던 게다. 서 교사는 "'씨발놈' '이 놈'은 친구끼리 가볍게 주고받는 농담처럼 쓰인 반면, '씨발년' '이 년'에는 진지한 분노가 깃들어 있더라"며 수업을 회고했다. 그는 욕설을 가려낸 아이들에게 물었다.


"너희는 성차별을 하는 사람들이니?"

"아뇨."

"성차별을 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너희들이 누군가를 여자로 부르면 더 심한 욕이 된다는 거네?"


교실엔 침묵이 감돌았다. 그때 서 교사가 제안했다. 유튜브의 각종 영상 속 욕설 댓글을 찾아 관리자에게 신고를 하자고. 아이들이 흔쾌히 동의했다. 컴퓨터실로 자리를 옮긴 아이들이 저마다 여성 혐오 욕설이 담긴 영상이나 댓글을 찾아 신고하기 시작했다.


평소 그런 성격의 영상을 즐겨보거나 욕설을 두루 쓰던 아이들이 두각을 드러냈다. 어떤 아이는 서 교사에게 이런 말도 건넸다. "요즘 뜨는 BJ가 있는데, 이 사람은 완전 '여혐(여성 혐오)'에 가까워요." 수업시간 학생들은 연대해 여성혐오 문화와 싸운 경험을 가슴 속에 아로새겼다.


인간의 사고를 구성하고, 사회 변동이 응축된 언어는 차별과 위계의 구습이 고스란히 반영된 산물이다. '남녀', '부부' 등 가치중립적인 단어에는 항상 남성이 앞에 오는 반면, '년놈' '암수' 등 부정적이거나 열등한 의미가 숨은 단어에는 늘 여성이 앞에 붙는다. '남중생'이란 말은 없는데 왜 '여중생'이란 말은 통용되는가. 연구회 교사들은 누구나 지나칠 법한 대상을 예리하게 포착한다.


'나의 고통' 자각하고, '타인 아픔' 이해하기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한 '비판적으로 영상매체 감상하기' 관련 창의적 체험활동 교수·학습 과정안. ⓒ 초등성평등연구회



성평등 교육은 상대의 처지에 대한 이해와 공감에서 출발한다. 이 교사가 담임을 맡은 반 학생들과 함께 제정한 학급규칙엔 '좋아하면 잘해주기'도 포함돼 있다. 그는 "스토킹의 시작은 어린 시절 '아이스께끼(치마를 들추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을 좋아할 때는 최소한 그 사람이 기분 나빠하지 않는 방식으로 표현을 해야 바람직한 관계가 형성된다고 본다. 좋아한다는 이유로 상대를 괴롭히는 건 용인될 수 없다"고 의미를 풀이했다.


발달단계상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은 억압에 순응하는 한편 '따라하기(모방)'에 익숙하다. 전통적인 성별 이분법을 '표준'으로 인식하는 아이들이지만, 그만큼 기성세대가 심어놓은 사고에서 벗어날 길이 주어지면 신속하게 그리로 몰려간다는 것이 교사들의 설명이다.


특히 아이들은 성평등 교육을 받고 나서야 비로소 자신이 겪은 경험이 차별과 구분에 따른 고통이었음을 자각하게 된다. 솔리 교사가 말했다.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편견 극복 수업을 하고 난 뒤에 수업 소감을 나눴어요. 어른들이 '넌 왜 여자애가 덜렁대니?'라 물으면 '덜렁대는 것과 여자, 남자인 것은 상관없다'고 대답하겠대요. 어른들이 '남자애가 왜 우니?'라 물으면 '남자라고 꼭 울지 말란 법 없다'고 대답하겠대요. 이미 아이들은 성별 규범 때문에 많이 고통받고 있었어요. 이에 따른 구조적 문제를 비판할 언어를 주면 아이들이 이를 흡수해서 자신의 고통을 설명할 수 있는 거죠."


하지만 고학년으로 올라선 아이들이 처한 상황은 다르다. 몇몇 남학생들은 자신의 남성성을 자랑스러워하고, 기존 여성 혐오 문화에 적극 동조한다. 이들에겐 타인의 아픔을 둘러싼 공감대를 형성할 촉매가 필요하다.


교사들은 이 시기가 발달단계상 추상적 사고와 비판할 수 있는 힘을 얻는 때라는 점을 십분 활용했다. 서 교사는 자기 부모님을 인터뷰한 영상을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에게 보여줬다. 딸을 사랑하지만, 자식을 키우려고 내 직업을 포기하는 게 속상했다는 어머니의 목소리가 텔레비전에서 울렸다.


어머니와 아버지, 각각의 임금곡선을 그렸다. 아버지의 봉급은 완만하게 증가했다. 어머니는 출산할 때마다 퇴사했다. 다른 회사에 재취업했지만, 예전 받던 임금보다 훨씬 적은 액수를 챙겼다.


아이들에게 물었다. "너희 집은 어떻니?" 한 아이가 답했다. "우리 엄마는 간호사고, 아빠는 의사예요. 저를 낳은 다음에 복직하려고 했는데 동생이 또 태어나서 아직까지 복직 못하고 계세요." 다른 아이는 여자가 더 아기를 잘 돌봐서 어쩔 수 없는 거 아니냐고 나름의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 서 교사가 대뜸 말을 던졌다. "우리 반에서 아기를 돌볼 줄 아는 사람 손 들어보세요." 학생 몇 명이 손을 들었다. 서 교사가 질문했다.


"어떻게 알았지?"

"배웠어요."

"응, 그렇구나. 여학생이 배울 수 있는 것을 남학생은 배울 수 없는 건가?"


생각의 혼란을 겪는 어린이들은 그렇게 한 번 더 고민한다. 모성애와 사회적 성취욕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 여성의 감정을 상상하고, 실제로 확인한다. 소위 '유리천장', '성별에 따른 임금 불평등'의 민낯을 깨닫기까지 긴 시간이 필요치 않다.


"엄마가 '게이'는 나쁜 거랬어요"


▲부모의 임금 변화를 나타낸 꺾은선 그래프 자료.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성별간 임금 불평등 문제 등 우리 사회의 구조적인 성차별 문제를 짚는 수업에 활용됐다. ⓒ 초등성평등연구회



걸음마를 뗀 성평등 교육이 나아갈 길엔 돌부리가 가득하다. 전통적인 성의식 또는 왜곡된 성의식을 지닌 학부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그 사고회로를 물려받을 가능성이 짙다. 서 교사는 학생 간의 다툼을 놓고 상담한 학부모가 '우리 애가 남자애라 화를 참기 힘들어 한다'며 껄끄러운 상황을 모면하려 한 사례를 거론했다. 그는 "아이만의 책임을 성별의 보편적인 특성으로 돌리려는 것"이라 말했다.


솔리 교사는 여성적인 행동을 한 남자 아이를 놀릴 때 학생들이 '게이냐?'라는 말을 쓰는 것 또한 연장선상에 놓인 문제로 본다. 


"한번은 제가 '게이'라는 단어를 놀리는 말로 쓰는 이유를 물어봤죠. 그랬더니 돌아오는 대답이, '엄마가 게이는 나쁜 거라고 했다'는 거예요. '엄마와 선생님 사이에 의견이 다르군요' 이러고 끝났는데, 그렇게 되면 그 학생은 나중에 그 말을 또 쓰게 되거든요."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한 어린이 도서가 너무도 적거니와 학습용 교재는 눈을 씻고 봐도 찾을 수 없는 점도 아쉽다. 연구회 교사들이 모여 도서 목록을 만들 요량으로 서점, 도서관을 수없이 드나들었다. 최소한의 수준으로 잡았던 스무 권에 훨씬 모자랐다. 목록을 만들기가 민망한 현실이었다.


지난 4월 계간지 <창비어린이>가 연 '아동문학과 여성주의' 세미나에선 2013년 어린이도서연구회가 선정한 동화책 161편을 분석한 통계가 제시됐다. 이 가운데 여자 어린이가 단독 주인공으로 등장한 동화는 28편(17.4%)에 불과했다. 남자 어린이가 혼자 주인공을 맡은 동화(46편·28.6%)에 견줘 보면 낮은 수준이다.


그나마 여자 아이가 나온 주인공으로 나온 동화는 초등성평등연구회 교사들의 기대에 못 미쳤다. 남자 주인공이 나오는 동화처럼 현실의 제약이나 난관에 얽매이지 않고 여자 주인공이 당당하게 모험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원했지만 실상은 이와는 거리가 멀었다. 열두 살 소녀가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경기 연습을 하며 사춘기 성장통을 이겨내는 동화 <롤러 걸> 빼고는.


서 교사는 "대개 이야기의 주제가 따돌림, 관계나 연애와 관련돼 있다. 상당수 히트작들이 가족과의 관계, 친구와의 관계, 선생님과의 관계 등 나의 관계가 망가졌는데 이를 좋게 만들고 싶다는 내용이었다"고 평했다.


연구회 교사들은 직접 어린이 도서를 쓰기로 계획을 잡았다. 한 교실에서 일 년 동안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그려서, 학생들의 공감을 모으겠다는 생각이다. 이 교사가 자세하게 구상을 풀었다.


"저희가 초등 교사니까 교실에서 수집할 수 있는 사례도 많고, 아이들이 무엇에 흥미를 갖는지도 알아요. 각 장마다 외모, 신체 변화, 성인이 됐을 때의 진로 선택, 진로 선택에 따른 경력 단절, 그 과정에서 모성애가 어떤 방식으로 강요되는지, 아이들이 시청하고 향유하는 콘텐츠에 깃든 문제점 등을 줄거리로 엮을 수 있겠죠."


'12.8세'에 첫 경험 갖는데 '올바른 성관계' 가르치지 않는 공교육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두 어린이와 그에 맞는 옷을 고르게끔 하는 그림 자료. 여성과 남성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동기유발 학습에 쓰였다. ⓒ 초등성평등연구회



지금의 공교육 현장엔 2015년 교육부가 6억 원을 투입해 연구한 결과물이 있다. '학교 성교육 표준안(지도안 포함)'으로, 성교육의 가이드라인 역할을 지닌다. 학생의 발달단계별로 종합적이고 전반적인 이해가 깃든 성교육을 하겠다는 취지였다.


연구회는 이에 대해 분석 작업을 시행한 바 있다. 인터뷰에 나선 교사들은 이를 두고 "쓰레기"로 규정지었다. 솔리 교사의 호흡이 가빠졌다. 


"여성주의적인 언어로 말하자면 성별 이분법적이고요.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한부모 가정을 고려하지 않은 채 반복적으로 4인 가족(부모와 두 자녀)이 등장하는 등 '정상가족 신화'를 강화하고 있어요. 성 엄숙주의를 강화하고 있고요, 특히 여성에 대해서만 성적 억압이 심합니다. 게다가 성폭력에 대해선 '피해자 비난'을 하고 있어요."


가장 논란이 되는 지점이 성폭력 대목이다. '강간'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설명하지 않는 등 성폭력의 개념을 모호하게 서술한데다, '친구가 원치 않으면 만지지 않는다'는 정도로 언급함으로써 성폭력이 얼마나 나쁜 행위인지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성폭력을 피하는 방법만 나올 뿐, 막상 그 일이 닥쳤을 때 피해자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재하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이 교사는 "외국에선 성폭력에 직면했을 때 적극적으로 저항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가르친다. 성폭력을 당하지 않는 방법만 가르치면 아이들은 막상 그 상황이 닥쳤을 때 적극적으로 저항할 수밖에 없고, 그러다 죽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서 교사는 "성폭력을 당한 아이에게서 '내가 따라가지 않았더라면', '내가 싫다고 크게 말했더라면'이라는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도록 교육이 짜여 있다. 피해자의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아이와 관계 형성이 미약한 아이라면 상대방에게 혼날까봐 두려워서 말을 꺼내지 못할 것이다. 무엇보다 성폭력에 대해 다루면서 성폭력을 해서는 안 된다는 교육을 하지 않는데, '성교육 표준안'을 제대로 된 교육으로 볼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수업에 앞서 학생들의 동기 유발을 꾀하는 방식도 현실과 매우 동떨어져 있다는 평이다. 이 교사는 음란물 예방 교육 사례를 끄집어냈다. '음'으로 시작하는 단어 말하기, '란'으로 시작하는 단어 말하기, '물'로 시작하는 단어 말하기. 이러한 방식을 권한다는 것이다.


"음악, 란제리, 물총. 세 단어를 주고 공통점이 무엇인지 물어요. '음'으로 시작해요. '란'으로 시작해요. '물'로 시작해요. 정답이 뭘까요. 음란물이랍니다. 일반인이 봐도 웃음이 나올 법한 내용이죠. 굉장히 촌스럽죠. 아무도 그렇게 가르치지 않아요."


인체의 생식기를 이해하는 수업도 실소를 금치 못한다. 학생들에게 '고환', '음경' 등의 이름을 붙이고, 서로 공을 주고받는다. 공을 받은 이는 공을 던질 상대에게 인사를 건네야 한단다. "안녕, 고환아?"


이 교사는 "시작하는 순간 교실이 초토화가 될 것"이라며 깔깔거렸다. 솔리 교사는 "남성 성기인 '음경'과 '고환'은 나오면서 '소음순' 같은 여성의 외부 성기는 가르치지 않는다"며 황당하다는 듯 표정을 지었다.


성관계를 시작하는 평균 연령이 12.8세까지 낮아진 상황(2013~2015년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조사 결과)에서, 표준안은 학생들이 성관계를 맺을 가능성조차 염두에 안 둔다. 교사들은 이른 나이에 성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점을 전제하되, 어떻게 하면 안전한 성관계를 도모할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 교사는 외국의 사례를 들며 운을 뗐다.


"프랑스에서는 '첫 경험에 대해 상상해보기'라는 주제로 저학년에서 수업을 진행하거든요. 그런데 우리 남자아이들 같은 경우는 첫 경험에 대한 이미지를 '야동'을 통해 얻잖아요. 그 이미지는 '분출'이에요. 내가 콘돔을 끼고 사정해서 상대를 이기고 지배하는 거예요. 내가 사내로서 인정받고 남자로서 존경받기 위한 의식으로 돼 있어요. 그런데 첫 경험은 그런 게 아니잖아요.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 준비 과정을 거쳐 굉장히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경험으로 승화해야 하는 거예요."


이 교사도 '어린이들을 성적 존재로 바라보지 않는' 표준안을 비판했다. 


"많은 여자들이 첫 경험을 치른 뒤 죄책감을 느껴요. 저는 처음에 '엄마'를 생각했어요. 내가 지켜야 할 것을 지키지 못하고 파괴당했다는 느낌인데, 남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잖아요. 여자들은 내 것을 남자에게 줬다, 바쳤다는 식으로 생각하게 되는데, 그러면 안되는 거죠. 사랑하는 사람끼리 서로 하는 행위인데, 한 사람은 정복감을 느끼고 다른 한 사람은 죄책감을 느끼게 되는 게 일반적이라면, 이는 공교육에서 이야기를 해볼 수 있는 주제죠."


이들은 성교육 표준안이 하루빨리 폐지돼야 한다는 데 중지를 모았다. 현장 교육을 맡은 이의 자율성을 통제하는 데 쓰인다는 이유에서다. 솔리 교사는 "일선 교육청에서 배포 지침을 내고 '동성애' 언급을 하지 말라고 명시한 적이 있다. 예를 들어 학생이 '게이냐?'는 말을 했을 때 게이가 놀림거리, 배제할 존재가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을 수 있는 존재이므로 이해해야 한다고 교육하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는 셈"이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모범생'은 고정관념... 여교사는 술·담배·섹스 못하나?"


지난해 5월 '강남역 10번 출구' 인근에서 여성을 상대로 한 묻지마 살인사건은 단체 결성의 동력이 됐다. 초등교사 온라인 커뮤니티인 '인디스쿨'엔 수업 보조자료가 풍부하기로 유명하다. 그런데 성평등 교육, 특히 개중에서도 사회적 측면에서 문제를 다룬 자료는 없었다. 서 교사가 제안 글을 올렸다. 여성 혐오 정서의 확산, 여성 대상 범죄 증가, 구조적 성차별의 심화와 관련해 교육현장에서 적극적인 성평등 교육이 필요하다고. 함께 할 사람을 찾는다고. 서 교사가 단 글은 삽시간에 조회수 2300건을 넘었다. 대다수가 호응하고 응원을 보냈다.


단체를 결성한 뒤 이따금 언론사와 인터뷰한 기사가 인터넷에 선보였다. 그 다음 날 학교엔 항의전화가 걸려오기 일쑤였다. '맨박스(남성을 둘러싼 고정관념)'에 갇힌 남성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여실히 방증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몇몇 남성 교사들이 어깃장을 놓는 것이 가장 뼈 아팠다. 어깨동무하며 우군이 되리라 믿었던 기대가 깨진 순간이었다. '왜 교사가 이런 일을 하죠?', '학생들에게 특정 이념을 주입하는 것 아닌가요?', '아이들의 생각이 자란 뒤에 성평등 교육을 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토론 교육 제안, 동화책 쓰기 모임을 제안했을 때도 달리지 않던 비판 댓글들이 눈에 띈 게다.


"기존의 맨박스에 더해 학교 내부에서 남성 교사들이 소수라는 점에서 스스로 느끼는 고통이 얹어져 있기 때문에 굉장히 피해의식을 느끼는 거죠."(솔리 교사)


"저는 그래서 더 이해해줄 줄 알았어요. 바깥 사회에선 여성이 소수적 위치에 놓인 성별이고 남성이 주류적 성(性)이라면, 교사집단에선 오히려 남성이 소수적 성(性)이잖아요. 짐을 옮기는 데 동원되거나 때때로 힘든 업무를 맡기도 하니, 여성들이 사회에서 겪는 고통을 이해할 수 있을 줄 알았어요."(이 교사)


초등학교 교사 열 명 중 여덟 명(76.7%)이 여성이다. 그러나 수적 우위가 젠더 권력의 우위를 뜻하진 않는다. 여전히 이 땅의 여교사들은 기성 사회가 주조한 모델을 따를 것을 요구받는다.


기성세대는 술, 담배, 섹스를 멀리하는, 전형적인 모범생의 이미지를 소환한다. 순응적이고 유약할 거란 예단은 막상 교사가 학생을 엄하게 혼냈을 땐 '여교사답지 않게 학생들을 휘어잡는다'는 평가로 연결된다. 서 교사가 속내를 털어놓았다. 


"여교사는 모순적인 요구를 계속 받아요. 성교육할 땐 섹스에 대해 빠삭하게 꿰고 있어야 돼. 하지만 개인적으론 섹스를 알아선 안 돼. 여교사는 모범적인 인생을 살아왔을 거라 기대하는데, 실제 인생이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잖아요. 내 삶을 조각내서 아이들에게 일화로 들려주며 설명을 해요. 그런데 그게 내 삶이 아닌 거예요. 탈권위적이고 평등한 페미니스트로서 약자를 존중하고 싶은데, 이 사회에서 내가 '1인자'로서 권위를 갖지 않으면 오히려 약자를 보호할 수 없는 상황이 전개되거든요."


가부장제의 규범에 찌든 남성들이 여성을 하대하는 행동은 인간이 인간을 상대로 행하는 권력 행위의 말단이다. 상당수 교사들에겐 일상적 경험이다. 이 교사는 지난해 학교 회계 업무를 맡았다. 급식비 등 학부모들이 대는 각종 비용 처리를 살피다 보니, 자연스레 민원 전화가 끊이질 않는다.


전화를 받을 때 그는 꼭 한 마디를 덧붙였다.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하여 모든 통화 내용이 녹취되고 있습니다." 유독 반말로 묻거나 대뜸 욕설부터 하는 민원인들이 많았단다. 올해 그 업무는 남자 교사에게 넘어갔다. 몇 달이 지나 물었다. 나는 민원인들 전화로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당신은 그런 것 없냐고. 돌아온 대답에 이 교사가 깜짝 놀랐다. '그런 적이 전혀 없었다'고 했다. 남자가 전화 응대를 하자, 폭언을 하는 민원인이 눈에 띄게 줄었다는 게다.


"성평등교육은 '세상을 바라보는 틀'... 사막에 나무 심는 기분"


국책연구기관 '여성정책연구원'에서 지난해 3월 '한국은 누구에게 살기 좋은 나라인가'라는 질문을 던진 결과를 선보였다. 남성 청소년, 대학생, 직장인 집단에서 공통적으로 '2030세대 여성'이 큰 수혜를 보고 있다고 답했다. 이 교사의 표현대로 "자신을 두들겨 팬 대상에게 화를 내지 않고, 가만히 있는 옆 사람에게 화를 내는 격"이었다.


"여자가 좋은 일자리 독차지한다", "여자는 왜 군대 안 가냐", "출산이 벼슬이냐"는 식의 핀잔을 주는 청년들이 눈에 띈다. 여성을 하위의 존재로서 격하시키고, 2등 시민인 양 얕잡아본다. 지금의 어린이들이라고 무사할 것인가. 여성 혐오 문화가 다음 세대에 고스란히 전승될 수 있는데, 두렵지 않은가.


서 교사가 담담하게 말했다. 자신들은 "지고 있다"고. 열심히 가르쳐도 이내 기존의 주류 문화에 포섭돼 다시 성차별적 언행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종종 본다. "너무나 미미해요. 패배의 기록을 지금도 계속 봐요."


하지만 성평등 교육을 "세상을 바라보는 하나의 틀"로 정의 내린 솔리 교사의 생각은 달랐다. 자신들의 활동이 '사막에 나무를 심는 일'과 같다고 밝혔다.


"내가 하는 일이 과연 이 아이의 미래를 얼마나 바꿔 놓을까 하는 의심이 끊임없이 들어요. 사막에 나무를 심어봤자 말라 죽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사막에 나무를 심는 게 선생님들이 하는 교육의 본질이라 생각해요. '내가 나무를 심었기 때문에 사막이 넓어지지 않은 거야'라고 굳게 되뇌죠."


이들이 실천하는 성평등 교육은 어느 범주에도 들어갈 수 없었다. 솔리 교사의 설명을 듣고 나니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수시로 들춰볼 참고서와 같은 것일지도 몰랐다.


"기존에 우리가 옳다고 하는 지식에 대해 의문을 제기할 수 있게 해주고, 억압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의문을 제기할 수 있게 해줘요. 나아가 여성의 불평등을 뛰어 넘어 모든 불평등과 연결지어 이야기할 수 있어요. 더 평화적으로, 민주적으로, 동등한 처지에서 인간과 인간이 관계 맺는 방법을 고민하는 거예요."


서 교사는 자신을 향해 "매일 실패하는 직업"이라며 혼잣말했다. 그러면서도 "일단 부딪쳐봐야 하는 문제"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프섬 감옥에 갇힌 '에드몽 단테스'는 땅굴을 파서 탈출을 감행하다 옆방의 이웃 죄수 파리아 신부를 만난다. 속내를 털어놓지 못한 이들이 조우했을 때의 감격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아직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 늦은 밤 강남역 10번 출구는 인파로 북적였다.


박동우 기자 pdwpd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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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서른일곱 여성 장관, '안연생'을 아시나요?

'사진'조차 없는 제5대 공보처장... 주연 대신 '조연'의 이름을 기억했으면


장관 인사를 둘러싼 말썽이 연일 지면을 달군다. 내친 김에 역대 대통령들의 장차관 인사 명단을 정리하기로 결심했다. 매일 밤 자기 전 예닐곱 명의 학력, 경력, 출신, 성별, 평가 등을 표에 빼곡하게 채운다.


대통령기록관 누리집에서 유일하게 사진이 없는 이가 있었다. '안연생'이었다. 제5대 공보처장이었다. 후신인 문화체육부 누리집을 뒤져봐도 사진란에는 회색 인간의 모습만 박혀 있다. 세간 사람들에겐 전혀 낯선 인물일 것이다. 그나마 아는 이들조차 '안연생'보다 '안중근 의사의 조카딸'로 기억한다. 포털사이트, 연합뉴스 인물정보 등을 들여다봐도 그의 생애를 기록한 정보조차 없었다. 오직 옛 신문 기사들로 조금이나마 유추할 뿐이었다.


▲문화체육부 홈페이지에도 안연생 장관의 사진은 없다. 심지어 여성임에도 남성 정장을 입은 형태로 그려져 있다. ⓒ 문화체육부 누리집 갈무리



중국에서 태어나 상해 복단대학을 졸업, 이후 미국으로 건너갔다. 안 선생은 고미술에 깊은 관심을 지녀, 지식인들은 그를 '조선 도자계의 권위자'로 추켜올렸다. 유창한 영어 실력 덕에 전란 와중에 유엔총회 한국대표단의 일원으로 프랑스 파리를 다녀오기도 했다. 당대 언론이 장택상에게 '국무총리' 직함을 붙일 때 서른일곱 여성 안씨에게는 '안연생양'이라 불렀다.


1953년 초 단 두 달여 짧은 처장서리 재임 기간이었다. 그는 자신의 소임을 묵묵히 해냈다. 어쩌면 그는 '걸크러쉬'의 원조격이었을 지도 모른다. 중장년 남성, 미국 유학파 출신 일색이던 전임 공보처장들과 대비되는 새파랗게 젊은 여성 공보처장. 당대 관점에선 파격이었음에도, 그의 삶은 제대로 조명받지 못했다.


호명받지 못한 게 어디 고위 관직에 등용된 이들 뿐일까. 장삼이사들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설움을 겪었다. 어느 교회의 담당 목사가 들려 준 일화를 소개한다. 


16년 전 첫 담임목사 부임 시절 집사들 이름을 외우는데 열중이었는데, 나이 든 집사 할머니 이름이 '이씨'였다고 한다. 왜 그런고 사연을 들으니 부친이 아기를 보고선 "또 딸이냐?"며 핀잔을 줬단다. 이름 짓기도 한사코 싫다 하는 바람에 할머니의 이름은 성씨만 덩그러니 남았다. 나중에 할머니의 부군이 세상을 떠난 뒤 장례를 치를 때가 돼서야, 그의 자제들이 이름을 지어달라고 교회에 청했단다. 장로와 집사들이 한데 모여 '이은총'이라는 이름을 지어줬고, 며칠 뒤 그 할머니도 부군을 따라 제 이름을 안고서 소천했다는 게 이야기의 고갱이다.


'이씨'라는 이름은 부르기 위한 호칭이었을 뿐, 그의 정체성과 인격을 넓게 담은 이름이 아니었다. 몇 년 전 뇌리에 진하게 남은 인도영화 <굿모닝 맨하탄>이 떠오른다. 영어강사 데이비드가 샤시를 향해 "당신은 기업가(Entrepreneur)"라며 말을 건넨다. 평범한 가정주부 샤시는 자투리 시간을 내어 라두(인도 전통 후식)를 만들어 판다. 하지만 가족은 샤시의 소질을 얕잡아 본다. 'Entrepreneur'란 단어는 단순히 기업가, 사업가만을 가리키지 않는다. 창의력을 발휘해 아이디어를 짜내고, 이를 통해 혁신을 이루는 사람이자, 발명하는 사람을 지칭하기도 하다. 영어강사의 한 마디에 샤시는 한없는 기쁨을 느낀다. 집안에서 하찮게 여기던 일이 비로소 '사업'으로 인정받게 되고, 가치로운 행위로 격상된 것이다.


수많은 나비들이 날개를 퍼덕이지만, 날갯짓은 그저 눈에 스칠 뿐이다. 수많은 사투와 노력이 그저 순간의 몸짓으로 옷깃을 스친다. 무대의 배경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기억한다. 용상 뒤의 병풍으로 취급된 사람들의 존재를 길어 올린다. 유리천장에 막혀 좌절한 이 땅의 여성들이 그랬고, 당당히 업적을 일궈 냈음에도 통념과 편견에 밀려난 소수자들이 그랬다. 제 성과를 '자기 것'이라 감히 부르지 못하고 직장상사에게 헌납하는 수많은 인턴과 신입사원들이 존재한다. 


그들의 이름이 호명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우리들 각자의 존재는, 그 자체로도 반짝반짝 빛나므로.


박동우 기자 pdwpd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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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17일자(화)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닛산 디젤車도 배출가스 조작했다》

'캐시카이' 한국서 첫 확인...폴크스바겐 이어 세계 2번째

기준의 20.8배...국내 시판 디젤車 20종 중 19종이 초과


※닛산 디젤차 캐시카이의

배기가스 조사 결과


질소산화물 인증기준(㎞당) 0.08g

도로 주행시 배출량        1.67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7/2016051700324.html


◈중앙《첫 AI(인공지능) 변호사 '로스'

뉴욕로펌 취직하다》

퀴즈쇼 우승한 '왓슨'이 모태

말로 물어보면 답변 내놓아

초당 10억장 법률문서 분석

"판례 판단 인간 대체할 것"

http://news.joins.com/article/20035624


◈동아《노래 한곡이 '협치(協治)' 뒤흔들다》

보훈처 "임을 위한 행진곡, 5·18기념곡 지정-제창 불가"

與 "재고해달라" 2野 "보훈처장 해임 촉구"...정국 급랭

http://news.donga.com/3/all/20160517/78131805/1


◈경향《"박 대통령이 협치 합의문 찢었다"》

5·18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 불허...'협치' 사흘 만에 파기


국민의당, 강력 비판...정국 급랭

더민주 "제창 없인 국정협조 없다"

여당서도 "납득 안돼...재고해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161714001&code=910100


◈한겨레《임을 위한 행진곡도 못푼 '청와대의 협치'》

보훈처 5·18기념식 제창 불허

사흘 전 청와대 회동 빛바래

2야 "박승춘 해임 촉구" 공조

새누리도 "유감...재고해 달라"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44073.html


◈한국《5·18 앞두고 협치 걷어찬 정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요구에

보훈처, 극단 보수 편승해 거부

靑은 사실상 조장·묵인 행태

'합창' 고집 형식논리에 사회분열만


야권 "박승춘 처장 해임" 반발

새누리도 "유감"...다시 대결 정국

http://www.hankookilbo.com/v/2a39858e2696434696630db83d72fa98


◈서울《"닛산 배기가스 조작"

한국發 디젤 스캔들》

환경부, 경유차 20종 실태조사


캐시카이, 질소산화물 20.8배 배출

과징금 3억 3000만원·814대 리콜

한국닛산 측 "조작 안 해" 혐의 부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517001002


◈세계《'임을 위한…' 갈등, 협치정국 급랭》

정부, 5·18 기념식 제창 불허

야당 "합의문 찢어 버리는 일

보훈처장 해임" 강력 반발

새누리도 정부에 재고 촉구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5/16/20160516003656.html


◈국민《'협치' 3일 만에 '대치'》

[이슈분석]'임을 위한 행진곡' 논란


보훈처 '국론 분열' 이유 제창 거부

靑·여·야 구상 무산...갈등 회귀


靑 "보훈처 자체 판단이다"


우상호 "큰 흐름 역행 경고"

박승춘 해임결의안 불사 격앙

박지원 "잉크 마르기도 전에..."


與도 난감...정진석 "재고해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532800&code=11121100&sid1=pol


◈매일경제《"이공계 병역특례 2023년까지 폐지"》


밀어붙이는 국방부

-현역입영 대상 줄어

-2018년부터 단계 축소


과학·산업계 반발

-국가경쟁력에 역행

-보완장치 마련 꼭 필요


※2023년까지 단계 축소되는 이공계 병역특례 선발 인원(단위=명)

─────────────────────────────────

구분             2018년2019년2020년2021년2022년 2023년

─────────────────────────────────

산업기능요원     │ 6,0004,0003,0002,0001,000│    0  

─────────────────────────────────

[전문연구요원]

박사과정          │ 1,000│      0│      0│      0│      0│    0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기업부설연구소   1,2002,0001,5001,000│   200│    0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정부지원연구소 등│   300│   500│   500│   500│    300│    0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소계        │ 2,5002,5002,0001,500│   500│    0  

─────────────────────────────────

*자료=국방부 병역특례제도 폐지계획

http://news.mk.co.kr/newsRead.php?no=351714&year=2016


◈한국경제《해외 자원개발

정부, 전면 철수》

20일 공청회 후 로드맵 확정

사업성 있는 자산 민간에 매각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51652861


◈부산《부산, 미군 생화학 실험장 된다》

탄저균 등 살포 대비한 연구

감만 8부두서 국내 첫 도입

본보, 주한미군서 공식 확인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516000324



■정치 TOP


◈조선《협치 흔드는 '노래 한 곡'...5·18 상징 vs 국론분열》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논란


2野 "노래 불온시는 민주화 부정"

與는 보훈처 입장 따르려다

비대위 "협치 첫단추 중요" 반전


보훈처 "국론통합 도움 안된다"


※임을 위한 행진곡

가장 많이 불리는 가사 전문

(구전되면서 조금씩 다른 몇 가지 가사가 생김)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유래>

1980년 5·18 민주화운동 중 광주에서 계엄군에게 사살된 윤상원씨와 1979년 노동 현장서

야학을 운영하다가 사망한 노동운동가 박기순씨 영혼결혼식(1982년)에 헌정된 노래. 곡은

당시 전남대학교 학생이었던 음악인 김종률씨가 썼고, 가사는 백기완씨가 옥중에서 지은

장편시 '묏비나리 - 젊은 남녘의 춤꾼에게 띄우는'의 일부를 차용해 황석영씨가 붙였다.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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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 제창]

*보훈처·보수 단체 : 원하는 사람만 부르게 합창으로

*야권·광주 단체 : 모두 함께 부르는 제창으로

- - - - - - - - - - - - - - - - - - - - - - - - - -

[국가 기념곡 지정]

*보훈처·보수 단체 : 전례 없어

*야권·광주 단체 : 기념곡 지정해 논란 없애야

- - - - - - - - - - - - - - - - - - - - - - - - - -

[북한 관련성]

*보훈처·보수 단체 : 북한 영화에 사용

*야권·광주 단체 : 북한과 무관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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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7/2016051700356.html


◈중앙《박지원 "협치 깨버린 처사" 우상호 "정권에 협조 못한다"》

['임을 위한 행진곡' 정국 뇌관으로]


보훈처 "의무적 제창은 갈등 유발

애국가도 국가기념곡 지정 안 돼"


청와대 "박 대통령이 검토하란 뜻

보훈처가 제대로 읽지 못한 듯"

박지원 "박승춘, 자신 손 떠났다 해"


※제창과 합창 : 제창은 참석자 전원이 함께 노래 부르는 것을 말한다. 합창은 합창단이 부르는 것으로 참석자들이 모두 따라 불러야 하는 건 아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0035616


◈동아《"우물안 혁신-비대위"

친박 20명 집단반발》

"계파 앞장섰던 사람들로 채워져

혁신위장-비대위원 원점 재검토를"

정진석 "계파 고려 안했다" 일축

오늘 전국위서 정면충돌 가능성

http://news.donga.com/3/all/20160517/78131958/1


◈경향《닻 올리자 풍랑 맞은 여당 혁신위》

"기대한다"던 친박계, 하루 만에 인선 재검토 요구 단체행동

'정진석의 쿠데타' 표현도...'투톱 체제' 첫날부터 내분 양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162252015&code=910402


◈한겨레《박승춘 뒤에 숨은 박대통령, 3일전 '야당과 약속' 헛말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불허]


여야 모두 '대통령 의중' 의심

-박지원 "청, 보훈처 보고받았다 들어

-박대통령이 윗선인 것 입증돼"

-우상호 "차관급이 대통령 거역, 의아"

-여당서도 "청와대 동의 있었던 듯"


국론 분열·정국 급랭 초래

-우상호 "이 정권에 협조할 수 없어"

-박지원 "협치 합의문 찢어버린 것"

-새누리, 여소야대 냉기류에 '곤혹'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44077.html


◈한국《"與 혁신안 보름내 완성...한 번에 끝내겠다"》

김용태 혁신위원장 인터뷰


"혁신안 자체보다 실천이 중요"

당규 개정 등 후속 절차까지

"한달 내 마무리" 일정표 제시

野와 함께 法 개정까지 염두


혁신위 절반 이상 외부 인사로

"인선 계파 따질 상황 아니다"

http://www.hankookilbo.com/v/ea98ee999b1446efb3bdc12c3c30d2cd


◈부산《박 대통령 후반기 인사 '3대 키워드'》

성균관대

────

충 청 도 

────

공 직 자 


비서실장·정책수석에

총리까지 성균관대 출신


與 원내대표·혁신위원장

靑 실장 모두 충청 인사

PK선 현기환 수석이 유일


비서실장 전원 공직자 출신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517000052



■사회 TOP


◈조선《교통비 아끼려 카풀(car pool·승용차 함께 타기)...돌아오지 못한 출근길》

창원1터널서 급정거로 9중 추돌, 60여명 사상...직장동료 4명, 버스에 끼여 숨져


-관광버스 타고 수련회 가던

-중학생 233명 중 40여명 다쳐


안전거리만 지켰어도...

-차량 간 거리 15~20m 불과

-전방 주시도 제대로 안해


※남해고속도로 창원1터널 9중 추돌사고

사고 시기: 16일 오전 9시 48분쯤


├───── 약 2.6㎞  ────┤

◀순천                 부산▶

│         ├─── 1.5㎞ ───┤


쏘렌토 운전자 정모(여·59)씨

차량 급정거    ──────────────────────

  │             관광버스 사이에 낀 모닝 탑승객 4명 전원 사망

  │             ──────────────────────

  │                                             ∨

쏘렌토/관광버스/5t트럭/관광버스/관광버스/모닝/관광버스/관광버스/테라칸

순천                                                    북창원IC


사상자 총 62명 (사망 4명, 중상 1명, 경상 57명)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7/2016051700228.html


◈중앙《끝나지 않는 '디젤 게이트'...닛산(경유차 캐시카이)도 배기가스 불법조작》

[경유차 20종 중 1종만 기준 충족]


정부, 폴크스바겐 이어 또 적발

국내 판매된 814대 전량 리콜 조치

닛산 "불법조작 한 적 없다" 반박

환경부, 경유차 규제 강화 방침


※조사 대상 20개 차종, 질소산화물 배출량


차종              │배출량(g/㎞)│실내 인증 기준 대비 배수     

─────────────────────────────

닛산 캐시카이    │        1.67│                    20.8

─────────────────────────────

르노삼성 QM3     │        1.36│                    17.0

─────────────────────────────

쌍용 티볼리      │        0.86│                    10.7

─────────────────────────────

포드 포커스 1.5D │        0.78│                     9.8

─────────────────────────────

벤츠 E220        │        0.71│                     8.9

─────────────────────────────

푸조 3008        │        0.70│                     8.8

─────────────────────────────

한국지엠 트랙스  │        0.70│                     8.7

─────────────────────────────

마세라티 기블리  │        0.52│                     6.5

─────────────────────────────

아우디 A3        │        0.48│                     6.0

─────────────────────────────

기아 스포티지    │        0.43│                     5.4

─────────────────────────────

폴크스바겐 비틀  │        0.41│                     5.1

─────────────────────────────

FCA JEEP         │        0.39│                     4.9

─────────────────────────────

볼보 XC60D4      │        0.37│                     4.7

─────────────────────────────

현대 쏘나타      │        0.36│                     4.5

─────────────────────────────

폴크스바겐 골프  │        0.36│                     4.5

─────────────────────────────

폴크스바겐 제타  │        0.33│                     4.2

─────────────────────────────

포르셰 카이엔    │        0.33│                     4.1

─────────────────────────────

폴크스바겐 투아렉│        0.31│                     3.9

─────────────────────────────

랜드로버 이보크  │        0.13│                     1.7

─────────────────────────────

BMW 520d         │        0.07│                     0.9

─────────────────────────────

*차종별 배출량은 환경부의 실외 도로주행시험 결과임.

 실내 인증기준은 0.08g/㎞이며 실외 기준은 도입 안 됨


자료:환경부

http://news.joins.com/article/20035619


◈동아《가습기살균제 112억 집단소송...'국가 책임'도 법정에 선다》


사망사건 피해자-가족 436명

국가-제조사 등 22곳 상대 손배소


공정위, 2012년 솜방망이식 처벌

검찰은 고발 받고도 수사 지연

관리부실 부처 책임 물을지 주목


※가습기 살균제 사태 둘러싼 각 정부 부처 및 기관 책임론과 해명

─────────────────────────

[환경부]

*비판

"기업에서 제출한 정보만 믿고 PHMG,

PGH 사용 제품 허가"

*해명

"화학물질평가법 시행 전이라 화학물질을 이용한

2차 제품은 관리 대상 아니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산업통상자원부]

*비판

"공산품으로 분류된 살균제 관리

주무 부처인데 관리 소홀"

*해명

"당시 살균제는 안전관리 대상 공산품 아니어서

이를 관리할 법적 근거 없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보건복지부]

*비판

"제품 위험성 17년이나 인지 못했고

피해자 질환 파악도 제대로 못 해"

*해명

"가습기 살균제는 공산품이었고, 피해자들의 질환도

보건복지부가 담당하는 감염질환이 아니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공정거래위원회]

*비판

"가해 기업에 5000여만 원 과징금

부과한 것은 솜방망이 처벌"

*해명

"'처벌 최대한도'(매출액의 최대 1%에 해당하는

액수를 과징금으로 부과)를 적용한 것"

- - - - - - - - - - - - - - - - - - - - - - - - -

[검찰]

*비판

"수사 착수가 너무 늦었다"

*해명

"피해에 대한 과학적 인과관계 규명이 선행돼야

형사처벌 여부를 판단할 수 있었던 것"

─────────────────────────

http://news.donga.com/3/all/20160517/78131640/1


◈경향《"비정규직 교직원은 체육대회 때 배구코트 뒷줄에 세워라"》

부산교총, 체육대회 주최하며 학교에 경기규칙 통보

북부4지구선 '정규직 1·2선, 기간제 3선' 더 세분화

공공운수노조 "공공연한 차별·인권침해 조장" 반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162241025&code=940100


◈한겨레《홍만표, 솔로몬저축서 소개료로만 3억5000만원 받아》

[홍만표 전관 의혹 확산]


2012년 3월 솔로몬서 수임의뢰하자

변호사 소개하고 7억원 나눠가져

소개료 금지한 변호사법 위반 의혹

검찰 "저축은행 수임 위법성 검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4160.html


◈한국《검찰, 홍만표 5년간 수임 사건 전수조사》


"혐의 나오는 대로 다 살펴봐라"

김수남 총장, 전방위 수사 지시


저축은행 3곳서 수억 원 수수

자문료 등 소득 일체도 분석 중


합수단이 수사한 솔로몬저축은행

변호사 수임 금지 규정 논란 여지

http://www.hankookilbo.com/v/85c5a3fb7b074146a52895207cb2989b


◈부산《남매 교육한다고

10년 학대한 엄마》

"귀신 씌었다" 무속인 말에

강제로 삭발시키고 폭행

흉기 위협 퇴마의식도

40대 엄마 접근금지 명령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517000115



■국제 TOP


◈조선《"무식은 미덕이 아니다"...오바마, 트럼프에 돌직구》


"연결된 세계를 장벽으로 못 막아

공직은 경험있는 사람이 맡아야"


오바마케어 등 핵심정책 위해

대선 개입의 水位 점차 높여

미국의 국격 지키려는 의도도


※오바마 대통령의 트럼프 공격 발언


"무식이 미덕은 아냐. 장벽 세운다고 바뀌는 것 없다"  5월 15일 럿거스대 졸업식 축사


"대통령직은 연예가 아니다. 리얼리티쇼도 아니다"  5월 6일 기자회견


"트럼프가 외교 경험이 없다니…숱한 세계 지도자를 만나지 않았나.

 미스 스웨덴, 미스 아르헨티나…"  4월 30일 백악관 기자단 만찬


"트럼프가 내 뒤를 잇지는 않을 것"  4월 7일 민주당 대선 자금 모금 행사


"핵무장 위험성 모르는 사람이 백악관에 들어와서는 안 된다"

4월 1일 핵안보정상회의 폐막 기자회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7/2016051700274.html


◈중앙《호세프(브라질 대통령) 탄핵, 페르난데스(전 아르헨티나 대통령) 기소...남미 좌파 여걸들 몰락》

[위기의 남미 여성 파워]


최악 경제난에 부패 스캔들 겹쳐

칠레 바첼레트도 지지율 곤두박질


NYT "남성위주 마초문화에 막혀"

브라질 새 내각 여성 한 명도 없어


※무너지는 남미 여성 지도자들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상원의 탄핵심판 의견서 채택으로 대통령직 정지

경제난과 부패 스캔들로 지지율 10% 수준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전 아르헨티나 대통령

재임시 중앙은행 보유 달러 저가 매도 혐의로 기소

정부 돈으로 복지 펼치는 포퓰리즘 정책 비난 받아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

며느리 나탈리아의 탈세 의혹으로 대통령 일가 곤욕

부패 스캔들로 80% 이르던 지지율 곤두박질

http://news.joins.com/article/20035589


◈동아《EU '中에 시장경제지위(MES·Market Economy Status) 부여' 놓고 시끌》


中 2001년 WTO가입때 '15년 유예'

인정땐 反덤핑관세 매기기 어려워

유럽의회, 반대 결의안 채택


中 "MES 인정은 EU의 의무" 반격

英-獨은 찬성...伊는 강력 반대


※시장경제지위(MES·Market Economy Status) : 한 국가의 원자재 및 제품 가격, 임금, 환율 등이 정부가 아닌 시장에 의해 결정된다고 판단할 때 교역 상대국이 인정하는 것. 과거 사회주의 체제 국가의 덤핑 수출을 규제하기 위해 도입한 개념이다. MES를 인정받지 못하는 국가는 자국 국내 가격이 아닌 MES가 부여된 제3국 가격을 기준으로 반덤핑 조사를 받게 돼 수출품에 고율의 반덤핑 관세가 부과된다.

http://news.donga.com/3/all/20160517/78131513/1


◈경향《'남중국해 보고서'에 미·중 군사갈등 증폭》


"남사군도 400만평 기지화"

미국 국방부, 의회에 제출


중국 "과장된 내용" 반박

"40개 국가 지지" 여론전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162220005&code=970100


◈한겨레《미·일  동·남중국해 '군사 견제' 팽팽  중국


동중국해

-미·인도 해군, 일본 해상자위대

-6월 오키나와 근해서 합동훈련

-중국 잠수함 진출 견제용 분석

-중-일 영토분쟁 재촉발 가능성


남중국해

-중, 무인도 곳곳 군사요새화

-미, 분쟁 해역 함정 투입 맞서

-일, 필리핀에 항공모함 파견

-인도네시아도 잠수함기지 추진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에서 진행중인

미·일 대 중국의 갈등


[센카쿠열도 영유권을 둘러싼 중-일 갈등]

중-일 4개항 합의(2014.11) 통해 어느 정도 동결


[남중국해 영유권 둘러싼 중국과 베트남·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들의 갈등이 중국 대 미·일 갈등으로 전환]

*중국: 2014년께부터 남중국해 무인도 매립과

       요새화 본격 진행

*미국: 지난해 10월부터 3차례에 걸쳐 '항행의

       자유' 작전 시행

*일본: 경항모(호위함) '이세' 등을 4월 필리핀

       수비크와 베트남 깜라인만에 기항

*인도네시아: 잠수함 기지를 남중국해 쪽으로

             이전 검토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744099.html


◈한국《"경찰에 즉결처형 권한" 막가는 두테르테》


필리핀 대선 이후 첫 기자회견서

"국회에 사형제 부활 요구할 것...

총알도 아깝다, 교수형으로" 극언

공공장소 흡연·주류 판매 등 제한


교황 향한 막말엔 직접 사과 거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 당선자의 주요 치안 정책

───────────────────────

사형제 부활

2006년 폐지된 사형제를 마약, 강간, 살인 등의

강력범죄에 교수형으로 재도입

- - - - - - - - - - - - - - - - - - - - - - -

경찰에 범죄자 즉결 처형권 부여

범죄조직에 연루된 자나 체포과정에 저항할 시

현장에서 사살

- - - - - - - - - - - - - - - - - - - - - - -

야간 미성년자 통행 금지령

밤10시 이후 보호자 동행 시에만 외출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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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판매 제한

오전2시 이후 판매 금지

- - - - - - - - - - - - - - - - - - - - - - -

흡연 제한

공공장소에서 흡연 시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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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ookilbo.com/v/7de3bbd1556f4f5a84a322c4a6c10e45


◈부산《두테르테(필리핀 대통령 당선인) "강력범 교수형" 사형제 부활》

차기 정부 과제 기자회견

조직 범죄자에 사살 명령

군 출신 명사수 현장 투입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00000&newsId=20160517000040



■경제 TOP


◈조선《'하·호·허(렌터카 번호판)' 번호판 질주...렌터카 50만대 시대

車, 소유에서 사용으로...렌터카 시장 5년 만에 10배 이상 커져


1년 이상 빌리는 장기 렌터카 급증

-LPG 차량 있어 연료비 저렴

-세금·보험료, 月렌트비에 포함

-그랜저 LPG 월 40만원대에 이용


-정비조건·중도해지 수수료 등

-미리 꼼꼼하게 살펴봐야


※렌터카 신규 등록 추이


2001년      117

2010년  1만3516

2015년 15만6522대


자료: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


※자동차, 렌트와 리스 그리고 할부 구매의 차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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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법령]

*렌터카    :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리스      : 여신전문금융업법

*할부 구매 : 여신전문금융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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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명의]

*렌터카    : 렌터카 회사

*리스      : 이용자 또는 리스 회사

*할부 구매 :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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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차종]

*렌터카    : 15인승 이하 승용·승합

*리스      : 제한 없음

*할부 구매 : 제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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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판]

*렌터카    : '하' '허' '호' 번호판

*리스      : 일반 번호판

*할부 구매 : 일반 번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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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연료 사용]

*렌터카    : 가능

*리스      : 불가

*할부 구매 : 5년 된 중고차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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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거리 제한]

*렌터카    : 없음

*리스      : 연 2만~4만㎞ 초과시 비용 추가

*할부 구매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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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특성]

*렌터카

-비용 처리가 필요한 법인이나 개인사업자가 이용할 경우 유리

-개인 자산으로 잡히지 않기 때문에 재산세·의료보험요금

 등에 영향 없음

-차종 제한 있음(화물차·버스 불가)

*리스

-비용 처리가 필요한 법인이나 개인사업자가 이용할 경우 유리

-차량 이용 제한 없음(화물차·버스도 가능)

-렌터카 번호판을 꺼리는 경우 선택

*할부 구매

-개인 차량 구매의 가장 일반적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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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7/2016051700039.html


◈중앙《인기 아파트 '청약 메뚜기족'...당첨 한 달 내 주인 절반 교체

작년 이후 청약경쟁률 높은 지방 5곳 전매 현황


서울·지방 가리지 않고 웃돈 노린 단기 전매 극성

지방선 6개월이면 청약 1순위, 불법 떴다방 유혹

"60~70% 다운계약서"...국세청, 적발 땐 가산세


※청약경쟁률 높아지며 아파트 분양권 거래 늘어

단위:건, 거래건수 기준


[2013년]  1만4998│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대 1)  1.3

[2014년]  8만2698│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대 1)  5

[2015년]  9만8444│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대 1)  8.3

[2016년] 10만1831│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대 1) 13.2


자료:국토부·부동산인포·리얼투데이


※청약경쟁률 높은 단지에 분양권 단기전매 많아

단위:건


힐스테이트황금동(대구시 황금동)

*2015년 9월(분양시기)

[한 달 이내]  77(1순위 경쟁률 622.1 / 분양가구 수 197)

[3개월 이내] 111


용지더샵레이크파크(창원시 용호동)

*2015년 9월

[한 달 이내]  88(1순위 경쟁률 422.5 / 분양가구 수 108)

[3개월 이내] 100


부산광안더샵(부산시 광안동)

*2015년 4월

[한 달 이내]  37(1순위 경쟁률 379.1 / 분양가구 수 91)

[3개월 이내]  66


해운대자이2차(부산시 우동)

*2015년 6월

[한 달 이내] 235(1순위 경쟁률 363.8 / 분양가구 수 340)

[3개월 이내] 347


신반포자이(서울 잠원동)

*2016년 1월

[한 달 이내] 68(1순위 경쟁률 37.8 / 분양가구 수 113)

[3개월 이내] 81

http://news.joins.com/article/20035461


◈동아《"사표 던져라, 아이디어와 친정회사 믿고..."》

LG전자, 사외벤처 2곳 分社


틀에 박힌 기존 구조서 벗어나

임직원 아이디어 사업화 나서

美 펀딩사이트 통해 투자받아


삼성전자는 작년 3개벤처 분사

'손가락 통화' 등 연내 상품화

http://news.donga.com/3/all/20160516/78130922/1


◈경향《4년 전 집값 추월한 전셋값   공공임대 제때 공급이 열쇠》


대도시 아파트 5채 중 1채, 2012년 매매가보다 높아...5대 광역시는 33%


목표치 OECD 평균 8%까지 올리려면...주택 재고 매년 8만가구 늘려야


※현재 전세가가 4년 전 매매가와 같거나 높은 아파트 가구수


[서울·수도권]

전체 가구수 349만4643

현재 전세가가 4년 전 매매가와 같거나 높은 가구수 40만6998(12%)


[5대 광역시]

전체 가구수 147만3487

현재 전세가가 4년 전 매매가와 같거나 높은 가구수 48만2489(33%)


[합계]

전체 가구수 496만8130

현재 전세가가 4년 전 매매가와 같거나 높은 가구수 48만2489(18%)


※최근 4년간 아파트 매매 및 전세 가격 상승률

단위: %, 자료: 부동산114


[전세] 서울·수도권 48.59│5대 광역시 32.7

[매매] 서울·수도권  2.37│5대 광역시 20.78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5162204005&code=920202&med=khan


◈한겨레《우린 편의점으로 간다》

[2030 플랜Z]

실용적 소비 '플랜Z'가 뜬다


모바일쿠폰

수백가지

티끌 모아 티끌


1인가구 급증 따라 편의점 새 활기

'가깝고 소량 구매' 장점 말고도

다양한 할인쿠폰 나와 값도 저렴

스마트폰 활용하면 결제도 간편

전용 소액상품권도 반응 좋아


편의점 모바일 상품교환권 발행 현황

자료: 각 업체


CU         200여종

GS25       400여종

세븐일레븐 500여종


씨유(CU) 모바일 상품교환권 매출 증감률

*2014년은 카카오톡 플랫폼 개편에 따라 일시적인 판매 중단으로 감소

자료: BGF리테일


2012년        23.3

2013년        35.2

2014년       -10.2

2015년        48.5

2016년 1분기  41.7%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44107.html


◈한국《구조조정 전문社라더니...존재감 없는 유암코》


부실채권 관리社서 작년말 전환

채권 인수 마무리 부실기업 1곳뿐

주요주주 아니라 구조조정 한계


채권은행과 매각가 놓고 갈등

금융당국 개입하며 관치 논란까지


※유암코(연합자산관리) 주주 구성

(단위:원, 출자금액)


수출입 250억(2%)

신한│하나│국민│기업│우리│농협│산업 각 1,750억(14%)

1조2,500억


*산업과 수출입은 작년 말 신규 출자

자료:금융위원회


※유암코 구조조정 진행 상황


[2015년 10월]

유암코 기업구조조정

전문회사 운영방안

확정


[11월]

유암코 주요 주주간 협약 확정

- - - - - - - - - - - - - - -

구조조정 대상 기업 물색 등

구조조정 착수


[12월]

후보 기업 10곳 실사

시작


[2016년 1월]

오리엔탈정공·영광스텐 2곳

인수대상 확정


[5월]

2곳 중 오리엔탈정공

1곳만 채권인수

마무리

http://www.hankookilbo.com/v/8fddf8165bf549abbbcf6c2db624d2f7


◈부산《예대금리차 최저...은행 수수료 인상 러시》

지난해 1.97%P로 추락

수수료 100~200원 올려

수익 악화에 예금 금리 인하

"가계 부담 불구 당국 묵인"


국내 은행권 예대금리 차이

─────────────────────────

년도│예대 금리 차이(%p)│대출금리(%)│예금금리(%)

─────────────────────────

1999│       3.35       │   10.65   │    7.3    

─────────────────────────

2008│       2.99       │    7.48   │    4.49   

─────────────────────────

2009│       2.59       │    6.03   │    3.44   

─────────────────────────

2012│       2.59       │    5.63   │    3.05   

─────────────────────────

2013│       2.31       │    4.8    │    2.49   

─────────────────────────

2014│       2.18       │    4.34   │    2.16   

─────────────────────────

2015│       1.97       │    3.62   │    1.65   

─────────────────────────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 제공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517000045

10년, 15년, 1인가구, 2018년, 2023년, 2야, 5.18, 5.18광주민주화운동, 5.18기념곡, 5.18기념식, 5년, 5대광역시, 9중추돌, AI, eu, LG전자, LPG차량, MES, NYT, OECD, PK, WTO, 가계, 가구, 가산세, 가습기살균제, 가족, 간편, 갈등, 감만8부두, 강력범, 개정, 거부, 거역, 검찰, 검찰총장, 검토, 견제, 결의안, 결제, 경고, 경기규칙, 경유차, 경제난, 경찰, 경험, 계파, 고발, 고집, 곤두박질, 곤혹, 공공운수노조, 공공임대, 공공장소, 공급, 공정거래위원회, 공정위, 공조, 공직자, 공청회, 과장, 과징금, 과학계, 관광버스, 관리부실, 관치, 광주민주화운동, 교수형, 교육, 교직원, 교체, 교통비, 구조조정, 국가, 국가경쟁력, 국가기념곡, 국가보훈처, 국가책임, 국격, 국내도입, 국론분열, 국무총리, 국민의당, 국방부, 국세청, 국정협조, 국회, 군사요새화, 귀신, 규제, 그랜저, 극단보수, 극언, 금융당국, 금품수수, 급랭, 급정거, 기간제, 기자회견, 기준, 기지화, 김수남, 김용태, 난감, 남매, 남미좌파, 남사군도, 남성, 남중국해, 남중국해보고서, 남해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창원1터널9중추돌사고, 내각, 내분, 냉기류, 노래, 논란, 뇌관, 뉴욕, 뉴욕타임스, 님을 위한 행진곡, 닛산, 다운계약서, 단계축소, 단기전매, 단체행동, 답변, 당규, 당첨, 대결정국, 대도시, 대선개입, 대체, 대치, 대통령, 대통령비서실장, 더민주, 더불어민주당, 도널드 트럼프, 독일, 돌직구, 동중국해, 뒷줄, 디젤게이트, 디젤스캔들, 디젤차, 렌터카, 렌트비, 로드리고 두테르테, 로드맵, 로스, 로펌, 리스, 리콜, 마초문화, 매각, 매각가, 매매가, 명사수, 모바일쿠폰, 모태, 목표치, 몰락, 무속인, 무식, 무인도, 묵인, 미국, 미군생화학실험장, 미덕, 미중군사갈등, 미첼 바첼레트, 민간, 민주화, 밀어붙이기, 박근혜, 박승춘, 박승춘해임결의안, 박지원, 반격, 반대, 반덤핑관세, 반발, 반전, 배구코트, 배기가스, 배기가스불법조작, 배출, 배출가스조작, 버락 오바마, 버스, 번호판, 법개정, 법률문서, 법정, 변호사, 변호사법, 변호사수임금지규정, 보고, 보름, 보완장치, 보험료, 부담, 부산, 부산교총, 부실기업, 부실채권, 부인, 부정, 부처, 부패스캔들, 북부4지구, 분사, 분석, 분양권, 분쟁해역, 불가, 불법떴다방, 불온, 불허, 브라질, 비대위, 비대위원, 비서실장, 비정규직, 비판, 사살명령, 사상, 사업성, 사업화, 사외벤처, 사용, 사표, 사형제부활, 사회분열, 삭발, 산업계, 살포, 삼성전자, 상징, 상품화, 새누리당, 서울, 성균관대, 세계무역기구, 세금, 세분화, 소개료, 소득, 소량구매, 소액상품권, 소유, 손가락통화, 손배소, 솔로몬저축은행, 솜방망이식처벌, 수련회, 수사, 수수료, 수임, 수임사건, 스마트폰, 시장경제지위, 시판, 실용적소비, 실천, 실태조사, 아동학대, 아르헨티나, 아이디어, 아파트, 안전거리, 애국가, 야권, 야당, 약속, 엄마, 여걸, 여당, 여론전, 여성, 여성파워, 여소야대, 여야, 역행, 연구, 연료비, 열쇠, 영국, 영유권, 예금금리, 예대금리차, 오바마케어, 오키나와, 왓슨, 외부인사, 우물안개구리, 우상호, 웃돈, 원내대표, 원점재검토, 위기, 위반, 위법성, 윗선, 유감, 유럽연합, 유럽의회, 유암코, 유예, 은행, 의무, 의무적제창, 의심, 의중, 의회, 이공계병역특례, 이탈리아, 인간, 인공지능, 인권침해, 인도, 인도네시아, 인상, 일본, 일정표, 임을 위한 행진곡, 임직원, 잉크, 자문료, 자산, 자체판단, 잠수함, 잠수함기지, 장기렌터카, 장벽, 재고, 저렴, 저축은행, 적발, 전국위, 전매, 전방위수사, 전방주시, 전셋값, 전수조사, 전환, 접근금지명령, 정국, 정권협조, 정규직, 정면충돌, 정부, 정비조건, 정진석, 정책수석, 제조사, 제창, 제출, 제한, 조작, 조장, 조직범죄자, 존재감, 주류판매, 주요주주, 주인, 주택재고, 주한미군, 중국, 중도해지수수료, 중일영토분쟁, 중학생, 즉결처형권한, 지방, 지연, 지우마 호세프, 지지율, 직장동료, 질소산화물, 집값, 집단반발, 집단소송, 차관급, 차기정부과제, 차별, 찬성, 창원1터널, 채권은행, 채권인수, 책임, 철수, 첫단추, 청약, 청약경쟁률, 청약메뚜기족, 청와대, 청와대회동, 체육대회, 초과, 총알, 최저, 추락, 출근길, 충청도, 취직, 치안, 친박, 친정회사, 칠레, 카풀, 캐시카이, 쿠데타, 퀴즈쇼,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키워드, 탄저균, 탄핵, 퇴마의식, 투자, 투톱체제, 파기, 판단, 판례, 펀딩, 편의점, 평균, 폐지, 폭행, 폴크스바겐, 풍랑, 플랜z, 피해자, 필리핀, 필리핀대선, 학교, 한계, 한국, 한국닛산, 할부구매, 할인쿠폰, 함정, 합동수사단, 합동훈련, 합수단, 합의문, 합창, 항공모함, 해군, 해상자위대, 해외자원개발, 해임, 핵심정책, 헛말, 혁신, 혁신안, 혁신위, 혁신위원장, 혁신위장, 현기환, 현역입영, 현장투입, 혐의, 협치, 형식논리, 홍만표, 홍만표전관의혹, 환경부, 활기, 후반기인사, 후속절차, 흉기, 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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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16일자(월)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靑은 '임기말 관리'...黨은 '혁신 시험대'에》

[NEWS&VIEW]


朴대통령, 총선 한달만에 靑 참모진 개편...이원종 실장 임명

정책조정수석 안종범·경제수석 강석훈, 國政안정형 인선

새누리, 혁신위원장에 강성 非朴 김용태..."뼛속까지 바꿀 것"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6/2016051600158.html


◈중앙《대통령 "협치" 이후 첫 인사 이원종》

[뉴스분석]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 임명

여야 충청권 인사들과 친분


정책조정수석엔 안종범

경제수석엔 강석훈 기용

임기말 안정형 친정체제로

http://news.joins.com/article/20030153


◈동아《'관리형' 靑비서실장

'非朴' 與혁신위원장》

[뉴스분]총선참패 한달만에 당-청 쇄신카드


이병기 실장 후임에 행정가 이원종

정책수석 안종범, 경제수석 강석훈

혁신위장 김용태 "뼛속까지 혁신"

http://news.donga.com/Main/3/all/20160516/78111113/1


◈경향《'총선 참패' 한 달 만에...청와대 인적쇄신》

이병기 사표 수리...새 비서실장에 이원종


정책조정 안종범·경제수석 강석훈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152326005&code=910203


◈한겨레《홍만표, 대검 퇴임 직후 '저축은행 사건' 수임 의혹》

2011~12년 저축은행 사태때 업체들 돈 수백만~수억씩 받아

'1년간 퇴임지 사건 금지' 변호사법 위반 지적...홍 "수임 안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3981.html


◈한국《靑 비서실장에 이원종...국정 '안정모드'로》

안종범 정책조정수석으로 옮기고

경제수석엔 강석훈 새누리 의원

총선 패배 한 달 만에 일부 개편

이르면 이달 소폭 개각 가능성도

http://www.hankookilbo.com/v/966b1d4022444e41bcc2b30fa475ee1f


◈서울《비서실장에 이원종...'협치·소통' 나선 靑》

총선 한달만에...참모진 개편


서울시장 등 지낸 '행정의 달인'

이 신임 "원활한 국정여건 조성"


안종범 정책조정수석 이동

신임 경제수석 강석훈 의원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516001011


◈세계《새 비서실장 이원종...청 "소통 적임"》

청와대 참모진 교체...야당 "총선 민의 반영 못해"

경제수석 강석훈 등용...안종범은 정책수석으로

이 신임실장 "박 대통령 최적의 의사결정 보좌"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5/15/20160515001816.html


◈국민《뜨는 '충청맨'...靑 비서실장에 이원종(前 충북지사)

朴대통령, 이병기 전격 경질


李 "원활한 국정 보좌"

정책수석 안종범 이동

경제수석 강석훈 발탁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531581&code=11121600&sid1=pol


◈매일경제《靑 인적쇄신...비서실장 전격 교체》

이병기 후임에 이원종, 정책조정수석 안종범, 경제수석 강석훈 등용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6&no=348695


◈한국경제《3黨 회동 직후...靑 참모진 전격 개편》

비서실장     이원종

정책조정수석 안종범

경제수석     강석훈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51522191&intype=1


◈부산《요트 제조·국적 크루즈 무산

부산 해양관광산업 '벼랑 끝'》

조선·해운업계 불황 여파

삼주에스텍 본사 중국 이전

관련 법안 처리 등 지원 절실


부산 해양관광산업 위기 징후들


[1] 요트 제조업체 ㈜삼주에스텍, 국내 시장 미성숙으로 중국 이전

[2] 세계 3위 요트 제조사 셰퍼, 부산 대규모 투자 계획 무산 위기

[3] KCL 국적 크루즈선 취항 현대상선 위기로 논의 중단 상태

───────────────────────────────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516000103



■정치 TOP


◈조선《非朴을 전면에...정진석의 '승부수'》

비대위 10명중 7명 비박계로 채워

'도로 친박黨' 우려에 과감한 인선

혁신위원장도 강성 비주류 선임

일각 "8월 全大前 임시 지도부"


※새누리당 비대위원


이름(나이)              │선수(20대 기준)지역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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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56) 원내대표     │      4선      │충청│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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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림(68) 정책위의장   │      3선      │경북│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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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69) 사무총장 대행│      3선      │충청│비박

- - - - - - - - - - - - - - - - - - - - - - - - - - -

김세연(44)              │      3선      │부산│비박

- - - - - - - - - - - - - - - - - - - - - - - - - - -

김영우(49)              │      3선      │경기│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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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복(59)              │      3선      │부산│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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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52)              │      3선      │서울│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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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일표(60)              │      3선      │인천│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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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62)              │      초선     │전북│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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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64)              │      원외     │강원│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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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6/2016051600216.html


◈중앙《국정조정자 안종범...청와대 "임기말 정책 추진력 강화"》

[총선 한달 만에 청와대 개편]

경제수석서 '신임' 정책조정수석으로


박 대통령이 가장 자주 찾는 수석

신임 두터운 만큼 질책수위 높아


청와대 발표 전날 맏딸 혼사 치러

대통령에게도 사전에 안 알려


1955년 대구 출생 대구 계성고, 성균관대 경제학과 미국 위스콘신대 경제학 박사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 제19대 국회의원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 위원 청와대 경제수석

http://news.joins.com/article/20030150


◈동아《비대위-혁신위에 非朴 중용

'박근혜당' 색깔 빼는 정진석》


비대위원, 당연직 외엔 친박 없어

'친유승민' 이혜훈-김세연도 포진

靑 '정권재창출 위한 변신' 용인한듯


일각 "친박, 임시체제에 의미 안둬"

8월 全大 앞두고 '전략적 후퇴' 관측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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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지역구                       계파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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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4선│충남 공주-부여-청양          │범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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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림│ 3선│경북 안동                    │친박/친최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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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3선│충남 홍성-예산               │비박/친김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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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3선│서울 서초갑                  │비박/친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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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3선│경기 포천-가평               │비박/친김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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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일표│ 3선│인천 남갑                    │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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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원외│강원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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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3선│부산 금정                    │비박/친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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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복│ 3선│부산 동래                    │중립/친김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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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초선│전북 전주을                  │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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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60516/78110583/1


◈경향《"120개 무쟁점 법안 19대서 처리 노력"》


여야 3당 '협치' 결과물 주목


20대 국회 원구성 갈등 여전

상임위·특위 숫자 조정 검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152304015&code=910402


◈한겨레《청 2인자에 또 '옛관료'...박정희 청와대서 '새마을운동' 담당》

[총선 한달만에 청와대 개편]

대통령 비서실장에 이원종


9급서 시작 충북지사·서울시장...

친화력 두터운 '행정의 달인'


행정관·비서관 이어 3번째 청와대행

"박 전대통령, 굶주린 농촌 변화 집념"

박대통령, 아버지와 인연 감안한듯


차기 1순위 반기문과 '청명회 회원'

'충청 대망론' 불지펴 국정장악 해석

충청출신 당·청 요직 장악 모양새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43938.html


◈한국《與 '재건 지휘' 혁신위원장에 40대 (비박계) 김용태》


정진석 "서울서 3선...개혁 정치인"

金 "뼛속까지 바꾸는 쇄신으로

지지 철회한 분들 마음 돌리겠다"

일부선 "정치적 무게감 떨어져"


비대위 인선...비박 대거 포진

http://www.hankookilbo.com/v/361686e9a8e3469f9446dc52c38df143


◈부산《'행정 달인' 투입 후반기 국정 안정 포석》

박대통령, 靑 참모진 개편 배경


지역위원장 출신 비서실장

신공항 등 지역갈등 해결 주목


현기환 정무수석 유임 불구

정무장관 신설 땐 교체 가능성


野 "총선 민심 최소한 답 못돼"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516000084



■사회 TOP


◈조선《최유정(구속된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 연수원 同期 팔아 사건 쓸어 담았나》

형사사건 26건 중 12건

담당 판사와 연고 있어

그 12건 중 6건에서

감형 또는 무죄 판결 받아


의뢰인과 구치소 접견록엔

"○○부로 배당되면 보석 가능"


※최유정 변호사가 수임한 형사사건

2014.12~현재


1심 ......................... 8건

2심 ........................ 17건

3심 .........................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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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 사건 재판부와 관계


연수원 동기 ................ 11건

고등학교 동문 ............... 1건

같은 지역 출신 .............. 1건

연고 없음 ...................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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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 변호사 항소심

감형 성공률


10건 58.8%

총 17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6/2016051600046.html


◈중앙《폐섬유화(폐가 딱딱하게 굳는 증상) 후유증 70대 "평생 15㎏ 산소통 끌고 다녀야"》

[메르스 그후 1년]

<상> 끝나지 않은 고통


344일째 호흡기로 연명 환자

-"감염된 딸이 낳은 손주 보며 버텨"


부인에게 임종편지 쓴 60대

-"요즘도 가끔 울컥, 의료진에 감사"


재활치료 받는 삼성병원 의사

-"폐기능 반쪽, 아직 병원 못 돌아가"


수퍼전파자로 불린 14번 환자

-"직장 복귀했지만 죄책감 시달려"


※감염병 대응체계 어떻게 달라졌나


주요 병원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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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성모병원]

*8104호(1번 환자 입원) 환풍구 2개 설치

*6~7인실을 4~5인실로 변경


[삼성서울병원]

*사전진료소 응급실 외부에 설치

*병동 내 음압격리병상 10개 확보

*보호자 1명 외 출입 제한, 면회 시간 한정


방역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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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본부장 1급에서 차관급으로 승격

*6924억원(올해)으로 예산 증액

*7센터 41과를 8센터 44과(위기소통담당관,

 긴급상황센터 등 신설)로 개편

*국립보건원 외에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서도

 메르스·지카 등 감염병 진단 가능


[그 외 부처]

*인사혁신처: 방역직을 보건직에서 분리·신설,

 감염병 대응 등 보조

*보건복지부: 응급실·격리실 등의 수가 개선

 (의료기관 감염 관리)

http://news.joins.com/article/20030133


◈동아《"열여덟살에 세상밖으로...(자립정착지원금) 500만원으로 홀로서기 두려워"》

오늘 성년의 날...아동보호시설 '퇴소 청소년' 생활苦


年2000명씩 보호시설 떠나지만

방 구하고 생필품 사면 정착금 동나

돈 없어 알바 전전...학업 꿈도 못꿔


임대차계약서 쓰기-공과금 납부 등

자립교육에 경제적 지원도 늘려야

http://news.donga.com/3/all/20160516/78110828/1


◈경향《정부, 유해물질 선정하고도 2년간 유통 방치》

속속 드러나는 '가습기 살균제 방관' 정황들


환경부, 2009년 CMIT·MIT 어린이 유해물질로 추가

장하나 의원 확인...피해자 막을 2년의 '골든타임' 놓쳐

관계자들, 해당 물질이 '유해 목록'인지 최근까지 몰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100&artid=201605160600005


◈한겨레《2011~12년 검찰 수사, 왜 현대스위스저축 비켜갔을까》

[홍만표 전관의혹 확산]


홍, 현대스위스로부터 수천만원 받아

자문료라 해도 '수사자문' 가능성


당시 검찰, 비리제보 받고도 수사안해

"금감원 고발 없었고 수사 여력 없어"

2년지난 2013년에야 '늑장 봐주기 수사'


보해양조선 3억원 받아 수임료 추정

솔로몬저축서도 수백만원 받아


검사 퇴임뒤 변호사 개업시기와 겹쳐

"변호사법 위반" 지적 나와


※홍만표 변호사와 저축은행 사건


[2011년 3분기]

현대스위스저축은행 200만원


9월22일

대검 중수부,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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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현대스위스저축은행 600만원

                 +                 

보해양조(보해저축은행 대주주) 1억원


현대스위스저축은행 대주주 비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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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분기]

현대스위스저축은행 600만원

             +            

솔로몬저축은행 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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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현대스위스저축은행 600만원

             +            

솔로몬저축은행 300만원


보해저축은행 본격 수사


6월20일

솔로몬저축은행 대주주 등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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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기]

현대스위스저축은행 1200만원

             +             <(홍 변호사 매출신고액)

보해양조 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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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서울중앙지검,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김아무개 전 회장

부실대출 혐의 기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3982.html


◈한국《최유정·홍만표 전관비리 눈감은 '법조계의 감사원'》

법조윤리협의회 책임론 대두


6개월간 형사사건 30건 이상 땐

수임내역 등 조사할 권한 불구

비리정황 알고도 정밀심사 뒷짐


협의회 직원은 파견 검사 등 6명

"연간 400여명 확인 불가능" 해명

http://www.hankookilbo.com/v/92e7e208ca91421c8692a52f380df9a6


◈부산《"돈 안 된다며 수술 거부" 의료관광 중심지 맞나》


코 다쳐 성형외과 찾은 30대

서면메디컬스트리트서 분통


미용 치중, 재건 성형 꺼려

'불친절' 오명까지 확산

이미지 훼손·신뢰 상실 우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516000095



■국제 TOP


◈조선《여성에 기습키스·수영복 강요...트럼프는 못 말려》

50명이 전한 '내가 겪은 트럼프'


고교 동기 "女 미모에 극도 민감"

미스USA 후보 "훑어보며 흠~"


대놓고 몸매 품평 예사로 하고

아무에게나 '자기'라고 불러


업무능력 있으면 과감히 중용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6/2016051600114.html


◈중앙《열차로 온 '다칭(大慶, 헤이룽장성) 원유' 열처리 뒤 30㎞ 송유관 타고 북으로》

[중국, 대북 원유 원조 첫 확인]


신경진 특파원

단둥 송유기지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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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는 평북 봉화화학공장

원유 응고 막으려 89도까지 데워

단둥송유기지에 연기 짙게 피어


"열차 왕래 많아야 하루에 두번"

송유능력 연 300만t, 지금은 52만t

중국 세관은 3년째 "수출량 0"


※북·중 송유관(중조우의 송유관)


다칭유전(헤이룽장성) 열차 운송 바싼 유류저정소(단둥시 러우팡진) 마스 봉화화학공장(피현군 백마리)

                                                                                                                                                                             송유(30.3㎞)

*직경 ............ 377㎜

*설계 송유량 ..... 연 300만t

*2012년 송유량 ... 연 52만t


자료: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CNPC)

http://news.joins.com/article/20030147


◈동아《(FT) "톈안먼처럼 잊고싶은 사건"

문혁 50년, 침묵의 中정부》


시진핑 권력집중, 문혁 회귀 논란

서방 언론 "마오 이미지 연상시켜"


"문혁, 좌경화 잘못으로 생긴 동란"

런민일보, 시진핑 1월 발언 공개

'개인 우상화' 논란 진화 나서


중국 문화대혁명 개요


[시작]

1966년 5월 16일 공산당 정치국 '5·16 통지' 통과


[끝]

1976년 9월 9일 마오쩌둥 사망 및 10월

4인방 체포로 사실상 종결


[공식 평가]

1981년 6월 27일 공산당 11기  6중전회,

'역사 결의'로 당과 국가에 재난을 초래한

내란으로 규정


[인명 피해]

농촌에서만 75만~150만 사망(파이낸셜타임스)


[문혁 관련 주요 용어]

홍위병(학생 행동대원), 조반유리('당에

반항하는 것에는 이유 있다'는 홍위병 구호),

하방(지식인을 농촌으로 내려보냄),

라오싼제(1966~68년 고등학교 졸업자.

문혁으로 대학 못 간 젊은층 상징),

사인방(문혁 주도한 장칭 등 4명)


[시진핑과 문혁]

부친 시중쉰 국가부주석 실각, 시진핑 산시 성

옌안 시 량자허에서 7년간 하방 생활

http://news.donga.com/3/all/20160516/78111025/1


◈경향《마두로(베네수엘라 대통령), 공장 멈춘 재벌에 "이 나라 떠나라"》

베네수엘라 극심한 경제난...좌파 대통령 국민소환 추진

'호세프 탄핵'도 악재로...미 정보기관선 쿠데타설 흘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70201&artid=201605151653001


◈한겨레《문혁 50년...박제화된 '기억' 어정쩡한 '상흔 치유'

[국제 초점]중국 문화대혁명 발발 반세기


안 쓰는 방 세줬다고 자본가 몰리고

미국에 그림 전시했다고 내통자로

괴로운 나머지 창밖으로 몸 던지니

'자살을 통해 항거했다'며 쇠고랑


문혁 당시 벌어진 어이없는 일들

세월과 함께 역사가 돼가고 있다

젊은이들은 소설·영화로나 접할 뿐

일부선 향수·낭만의 대상 되기도


'지도자 오류로 시작된 내란'이라는

공산당 평가는 마오 후광에 묻혀

피해 책임 물을 대상만 모호해져

50주년 맞아 새로운 변화 있을까


※문화대혁명 이후 세대의 '문혁 단상'


"어릴 때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이야기를 주고받는 걸 들었다. 글로벌·정보화

 시대에 문혁 같은 일은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ㄱ(남·27)/산둥(출신지)/대학원생


"할아버지 세대로부터 들으면서 '어떻게 그런 일이…'라는 느낌이었다. 중학교

 역사교과서에 문혁 관련 내용은 달랑 두 쪽뿐이다."

ㄴ(여·30)/헤이룽장/회사원


"부모님은 상산하향(하방) 시절에 만난 '지청'(지식인 청년)이었다. 문혁 기간

 국력 소모와 사회 퇴보, 문명 도태의 책임은 피할 수 없다."

ㄹ(남·39)/장쑤/회사원


"문혁은 이미 전설이다. 문혁이 지식인들에게 남긴 가장 큰 유산은, 언론의

 자유를 믿지 말라는 것이다."

ㅁ(여·42)/베이징/교수


※문화대혁명 : 중국 최고지도자 마오쩌둥이 주도한 극좌 사회운동으로, 일반적으로 1966년 5월16일 중국공산당 정치국 회의에서 발표된 '5·16 통지'를 시작으로 본다. '새로운 공산주의 문화를 만든다'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대약진운동 실패로 권위가 추락한 마오쩌둥이 류사오치와 덩샤오핑 등 실리파를 상대로 반격을 취한 권력투쟁 성격이 강하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743921.html


◈한국《위기의 남미...이번엔 베네수엘라 대혼란》


마두로 대통령 "국가 비상" 이어

"외세 개입" 주장...기업 몰수 선언


살인적 인플레·약탈·시위로 몸살

野 "탄핵 막으려 비상사태 악용"


베네수엘라 사태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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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우고 차베스 대통령 암투병 끝에 사망, 니콜라스 마두로 부통령이

           권한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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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마두로 대통령 공식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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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12월 총선서 중도우파 야권연대(민주연합회의·MUD)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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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마두로 대통령, 경제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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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30일 폴라그룹 "맥주 생산 중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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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13일 마두로 대통령, 국가 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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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비상사태 후속 조치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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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ookilbo.com/v/68065fe9c8e7475f8e9ed16dd33b387b


◈부산《'핑크 타이드(온건 사회주의 좌파 물결)' 퇴조...남미 좌파 정권 위기 도미노》

베네수엘라 경제난 가중

곳곳 약탈 발생, 조업 중단

비상사태 속 쿠데타 가능성

브라질 정국 싸고 마찰 심화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00000&newsId=20160516000019



■경제 TOP


◈조선《철강·조선 구조조정...나는 日, 기는 韓

日 1위 철강사 '신일철주금'·4위 '닛신제강' 합병...세계 1위 추격


중국發 공급과잉에 맞서

신일철주금, 4년 만에 또 합병

포스코와 격차 더 벌려


"日, 생존 위해 구조조정 시작

그 과정서 새 먹거리 만들어내"


한국기업, 구조조정 시기 놓쳐

주력산업 경쟁력 상실 우려


※신일철주금·닛신제강 VS 포스코


구분                  │신일철주금(일본 1위)+닛신제강(4위)포스코(한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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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2015년)          │         6조2275억엔(67조1220억원)│   58조192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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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2015년)        │             2311억엔(2조4900억원)│       -96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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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         2조2595억엔(24조3500억원)│         19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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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철강 생산량(2014년)│                           5330만t│        4143만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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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주요 구조조정


[조선]

*한국

-3대 조선회사 구조조정 지지부진

-21세기조선 등 중소형 조선소 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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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니버설조선+IHI마린유나이티드→ 재팬마린유나이티드(2013년)

-이마바리조선과 미쓰비시중공업의 LNG 사업부 합병→ MI-LNG(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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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한국

-세아특수강, 포스코특수강 인수(2015년 3월)

-동부제철, 워크아웃 돌입(2015년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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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KK+가와사키제철→ JFE홀딩스(2002년)

-신일본제철+스미토모금속공업→ 신일철주금(2012년)

-신일철주금+닛신제강 합병(5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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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한국

-르노삼성·GM대우 등 작년 희망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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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산자동차, 미쓰비시자동차 경영권 인수(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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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세계철강협회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5/2016051501916.html


◈중앙《지도 쇄국정책...위치기반 IT기업 해외 가는 길 봉쇄

국내지도 해외 반출 금지 정책 다시 논란


청와대·군부대 등 안보 문제 내세운 규제 득보다 실

방한 외국인들도 구글맵 제대로 쓰지 못해 불편

이스라엘, 외교협정으로 상업용 위성 노출 예방 '주목'


※한국에선 대중교통 길찾기만 되는 구글 지도


인터넷 선진국           │인터넷 개발 폐쇄적인 국가

(미국, 영국, 독일, 일본,│

 프랑스, 캐나다 등)     │러시아│이스라엘│중국│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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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3D)지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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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길찾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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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 길찾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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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길찾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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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길찾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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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교통상황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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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내비게이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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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지도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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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구글

http://news.joins.com/article/20029997


◈동아《건설업 구조조정 6년 성적 '낙제수준'》

2008~2014년, 5대 재무지표중 4개 악화...부실만 키워


영업이익으로 이자 못 갚는

좀비기업 늘어날 가능성 많고

이익률-차입금지표도 뒷걸음


"부실기업 퇴출 미루다 하향평준화

8월 시행 원샷법 적극 활용을"


※종합건설사 주요 재무지표 단위: %


구분        │2008년│  │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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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률  │  5.8  2.2(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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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순이익률│  3.1  0.3(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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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보상비율│ 387.4 201.9(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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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비율    │ 193.1 143.1(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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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입금의존도│ 20.0  23.6(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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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건설사 규모 및 면허 수 추이 단위: 개


[2008년] 회사 수 1만2590면허 수 1만4262

[2014년] 회사 수 1만972면허 수 1만2906


자료: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대한건설협회

http://news.donga.com/3/all/20160515/78109718/1


◈경향《현대상선, 외국 선사 초청 용선료 협상》

긍정 반응 있어야 사채권자 설득도 가능 '막판 총력전'

산은 자회사 편입 땐 현대그룹도 '대기업 집단'서 제외


현대상선 용선료 협상


[성공] 채무재조정 진행

[실패] 법정관리(?)


※양대 해운사 부채 현황

*지난해 말 기준, 자료: 각 사


구분      │현대상선   │한진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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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대출금│1조2000억원│7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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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    │1조8000억원│1조5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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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금융  │1조8000억원│3조2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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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화채권│-          │2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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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조8000억원│5조6000억원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5152210005&code=920100&med=khan


◈한겨레《조미김 인기에 짝퉁도...중국인 입맛 홀릴 다음 먹거리는?

[경제의 창]


중국인 수산물 소비 최근 들어 급증

한국은 아직 수출보다 수입이 많아


국내 중소·영세업체 중국 진출 모색

어묵 등 고품질 내세워 현지 공략


조미김, 반찬 아닌 간식으로 인기

최근 어육소시지도 유아들한테 돌풍

"한국산 수산물 정보 여전히 부족

긴 안목에서 지속적인 홍보 필요"


중국 수출 주요 수산물 현황

*2015년 기준   자료: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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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6643만달러

수산물 수출 금액


21.2%

수산물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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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3800만달러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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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036만달러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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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란]

1416만달러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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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산물 교역 규모 추이

자료: 해양수산부 (단위: 달러)


[2010년] 중국에서 수입 10억9600만│중국으로 수출 2억3100만

[2011년] 중국에서 수입 12억5000만│중국으로 수출 4억6400만

[2012년] 중국에서 수입 10억7600만│중국으로 수출 3억7200만

[2013년] 중국에서 수입 10억2600만│중국으로 수출 3억7000만

[2014년] 중국에서 수입 11억7500만중국으로 수출 3억900만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43960.html


◈한국《세종시 분양권 수사에 부동산시장 움찔》

특별분양 공무원 입주 62% 불과

중개업소 "불똥 튈라" 상당수 휴업

기존주택 시장까지 위축 우려도


※세종시 공동주택 평균 공시가격 변화

(단위:원)


2013년 12,898

2014년 14,107

2015년 15,172

2016년 16,244


자료:국토교통부

http://www.hankookilbo.com/v/1d6eb68facb64447937a8b130fb68409


◈부산《일감 '뚝' 끊긴 울산·경남 고용도 '뚝'》

울산 실업률 올 들어 3%대

2011~15년 2%대와 대비

경남도 올해 '고공행진'

조선 불황에 고용 '직격탄'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51600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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