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우의 세상유람기


[2018년 5월23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文대통령 "北 성의 보였으니…美, 기회 살려야" 트럼프 "김정은 진지해도 조건 안되면 안만나"》

백악관서 韓美정상회담

트럼프 "6월회담 안열릴 수 있는

상당한 가능성이 있다"

文대통령, 폼페이오·볼턴에

"김정은 美北회담 의지 분명"

❍ 內需(내수) 1위 기업들도 줄줄이 꺾였다

-에이스침대·코웨이·한샘 등

-올 1분기 예상 깨고 매출 줄어

-"내수 불황 전조인가" 위기감


❍ 짜장면 시켰을 때 둘러싸는 랩…태울 수도 없는 'PVC랩'입니다

[환경이 생명입니다]

1부-<4·끝> 플라스틱의 반격


-재활용 안되고 소각땐 유독물질

-냉동식품外 식품 포장에는 금지

-"싸고 잘 붙어" 마트·가게서 사용


※PVC(폴리염화비닐)랩


딱딱한 PVC를 부드럽게 만들어 용기 등에 잘 달라붙게 하기 위해 프탈레이트 종류나 식물성 기름 등 가소제를 넣어 만든다. PVC는 재활용이 어려운 플라스틱이다.


※PE(폴리에틸렌)랩


대부분 가정용으로 판매된다. PVC랩에 비해 신축성과 점착력이 떨어진다.


❍ "김경수 의혹, 특검 수사前 공소시효 끝나"

-법조계 "총영사직 제안, 사실이면

-6월 27일까지 선거법 기소 가능"

-野 "정부, 특검법 공포 고의 지연"


◈중앙《트럼프 "여건 충족 안되면 북미회담 안할 것"》


한·미 정상, 북·미 정상회담 논의

문 대통령 "수십년 못한 역사적 위업

트럼프가 반드시 해낼 것 확신"


트럼프 "지금 아니면 다음에 회담

김정은 비핵화 진지하다고 생각

한·중·일, 북 잘살게 돕고 투자할 것"


❍ 드루킹 "송인배 접촉" 지난주 경찰에 진술…경찰청장은 "몰랐다"

-경찰 부실보고·부실수사 의혹

-야당 "청와대·경찰 교감 의심"


◈동아《트럼프 "6월 북미회담 안 열릴수도 있다"》

文대통령-트럼프 한미 정상회담


"원하는 조건 충족 안되면 회담 안해"

김정은 만남 취소 가능성 첫 언급

文 "어렵게 만든 기회 놓치지 말아야"


北, 풍계리 참관 초청 '한국 패싱'

외신 기자들만 베이징서 원산행


❍ "北 비핵화 반드시 이뤄져야"


❍ 흔들리는 北제재…美中 점검회의 중단

-北 대화 끌어내는데 핵심적 역할

-"중국측 사정" 올해초부터 안열려

-트럼프, 北中접경 구멍 경고했지만

-中 압박할 무역카드 이미 소진


❍ "드루킹, 김경수 만남…모두 기록 USB 있다"

-김경수 의원실 5차례 이상 찾아가

-드루킹측 "金 보고용 문건도 작성"


◈경향《'우리를 기억하세요'》

위안부 피해 할머니 5명 자전적 연작 '리멤버 허' 출간


인터뷰·자료·증언 바탕

5인의 삶 기억 위한 기록


집필 맡은 출판사 대표

"위안부 진상규명 노력 등

여성인권운동가의 기록"


❍ 손 잡은 한·미


❍ "김정은, 비핵화 성의 보여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문 대통령 "북·미 회담 성공 기대" 트럼프 "이번 아니면 다음에 열릴 것"


한·미 정상회담 모두발언


❍ 민주노총 "사회적 대화 불참" 선언

국회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밀어붙이기에 강력 반발


-환노위, 이견 못 좁혀 내일 재논의

-한국노총도 "강행 땐 참여 재검토"


◈한겨레《트럼프 "비핵화 반드시 이뤄져야…김정은 진지하다 생각"》

[네번째 한미 정상회담]


문 대통령 "한반도 운명

북미회담 성공에 달려"


❍ 인텔이 100억 낸 국내 기술, 삼성은 특허료 안내려 '꼼수'

-모바일 기술 3년간 무단사용 뒤

-특허침해 소송서 불리하게 되자

-특허권자 근무했던 대학 회유

-소유권 다툼으로 소송기각 노려


❍ 재개발에 또…장위동 세입자의 비극

-턱없는 공장 이주보상금에 절망

-옮길 곳 못찾자 유서 쓴 채 결국…

-"대규모 재개발 벗어나야" 목소리


◈한국《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에 南 뺀 北…북미·남북관계 분리》


文대통령 美 도착한 날 南 문전박대

北, 미중영러 취재진만 입북시켜

'트럼프에 北입장 전달' 압박 메시지


통일부 "오늘 취재단 명단 재전달"

한국도 막판 합류 가능성 열어둬


❍ 文 "어렵게 마련된 기회 놓치지 말아야"…트럼프 "여건 충족 안되면 회담 안한다"

-文대통령·트럼프 네번째 정상회담


❍ 민노총, 노사정 대화 또 불참 선언

-국회 '최저임금 숙식비 포함' 논의에 반발

-새 대화기구 小委 의결 하루 만에 보이콧

-"사회적 대화를 협상 카드로" 비판 목소리


❍ 중국도 고령화 고민…산아제한 완전폐지 검토


◈서울《트럼프 "北 돕기 위해 투자…조건 충족 안되면 (북·미정상) 회담 연기"》

백악관서 4번째 한·미 정상회담


트럼프 "비핵화 이뤄져야" 강조

특유의 승부사 기질 발휘한 듯


文대통령 "기회 놓치지 말아야"

대화 모멘텀 살리기 긴밀 공조

北체제 보장·제재 완화 등 협의


❍ 北 핵실험장 폐기 행사…한국기자단 일단 배제

-통일부, 오늘 北접촉 다시 시도


❍ 학부모 폭언·폭행에…교사들 '보험 가입' 자구책

-정신적·육체적 고통에 치료비

-교권침해보험 드는 교사 급증

-일부 시·도교육청 단체 가입도


◈세계《文대통령 "北·美정상회담 성공 확신"》

韓·美 정상회담 개최


두 정상, 배석자 없이 단독회담

文, 김정은의 비핵화 진의 전달

"트럼프 대통령 끝까지 도울것"

남북관계, 美와 긴밀공조 강조

종전선언·평화협정 체결 협의도


❍ "北, 핵협상 무산땐 리비아처럼 파국"

-펜스 美 부통령, 北 위협에 경고

-"군사옵션, 테이블 내려온 적 없어"


❍ 국제기자단 원산으로


❍ 정부 "오늘 남측 취재단 명단 다시 전달"

-"北 수용시 직항로 이용해 이동"

-취재단, 베이징서 대기 중 귀국

-풍계리 취재, 외신기자만 방북


❍ "北측과 서해 NLL '평화수역' 논의…해상기준선 정하지 않는 방안 검토"

김영춘 해수부 장관 밝혀


-"남북 군사회담서 경계선 논란 땐

-다른 문제부터 풀어 나갈 수도"


◈국민《文(문재인 대통령) "25년간 북한에 기만당했지만 이번엔 다르다"》

미국 방문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와 정상회담 앞서

폼페이오·볼턴과 면담

北·美회담 비핵화 합의 위해

양 정상 긴밀히 공조키로

비핵화 보상 방안도 협의


❍ 원산에 도착한 외국 기자들


❍ 드루킹, 김경수 의원실 (2016년 6월 이후) 6~8회 출입했다

경찰, 국회 방문기록 확보


-경공모 회원 2명은 4~5회

-출입기록 합하면 15회 이상

-알려진 "서너 차례"보다 많아


-다른 與의원 접촉 기록 없어

-의원회관 들어와 金 만난 후

-다른 의원 만났을 가능성도


❍ "시급 5만원"…이력서 올린 미성년자에 '19禁 알바' 유혹

[투데이 포커스]

'비공개 촬영회'는

빙산의 일각이다


-18세 여고생 알바하기 위해

-인터넷에 이력서 올렸더니

-수상한 업체 연락 줄이어


-구직 미성년자 신상정보

-성인 채용하는 업체에 노출

-성폭력으로 이어질 우려도


◈매일경제《실리콘밸리선 '52시간(韓 주당 근무시간) 강제' 말도안돼》

美 '무제한 노동' 범위넓어

자율·성과보상이 경쟁력

韓 IT·창조산업 몰락위기


❍ 삼성, 英·加·러에 AI(인공지능)센터…JY, 미래먹거리 집중육성


❍ 文·트럼프 네번째 정상회담…6·12 美北회담 본격 중재


❍ 트럼프 "여건 안되면 北과 회담 안할 것"

-회담 연기 가능성 공식 언급

-文 "CVID는 韓美 공동목표"


❍ '최저임금 몽니' 민노총, 노사정대화도 걷어차

-복귀 4개월만에 투쟁 선회

-국회 내일 최저임금 재논의


◈한국경제《"고집불통 민노총에 최저임금 (산입범위 조정) 결정 못맡겨"》

노동계 출신 與원내대표, 국회 논의 방해한 민노총에 직격탄


홍영표 "국회서 결론낼 것"

양대노총·경총 합의 일축


민노총 "노사정 대화 불참"


❍ 女心 제대로 읽은 K뷰티…세계 화장품 '대세' 되다

-"뛰어난 품질·아이디어 사자"

-글로벌 자금 몰리고 창업 붐


❍ 폼페이오·볼턴 만난 文대통령


❍ 文 "北核 해결할 소중한 기회 놓치지 말아야"

韓美 단독·확대정상회담


-"美·北 정상회담 성공 위해

-트럼프와 끝까지 함께할 것"


❍ 美와 무역협상 타결되자…中, 車관세 인하

-7월부터 25%→15%로 내려


❍ 한국 간판기업 '엘리엇 포비아(공포증)' 확산

-정부는 되레 투기자본 거들어


◈서울경제《親勞정책에 車산업 일자리 (2021년) 16만개 증발》

최저임금·근로시간 단축에

임금 싼 해외로 이전 불가피

현대차 국내생산 77만대 줄어

GM까지 철수 땐 25만개 감소


❍ 文대통령, 폼페이오·볼턴과 면담


❍ 북미회담 난기류…한미 "비핵화 땐 미래 보장"

文·트럼프 대통령 정상회담


-"한반도 CVID가 목표" 재확인

-펜스 "회담 철회할 수도" 강수

-韓 기자단 '풍계리 취재' 무산


❍ 삼성, AI 속도전…5개국에 연구거점 구축

-2년뒤 연구인력 1,000명으로 확대


❍ 정기상여금, 최저임금 포함…숙식비 유예 놓고 막판 절충

여야, 산입범위 조정 진전


❍ "노사정 대화 불참" 민노총의 몽니

-홍영표 "고집불통" 작심 비판


❍ '문재인 나이스' 나온다

11년만에 개편…2022년 오픈

고교학점제 등 교육정책 지원


◈부산《승진보다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장학사 인기 '시들'》


부산교육청 올해 중등 공채

무더기 미달로 '재공고 사태'


"승진 이점 줄고 업무 과중"

최근 몇 년간 경쟁률 하락세


❍ 문재인-트럼프 '北 비핵화 방법론' 논의

-오늘 새벽 단독 정상회담


❍ "김경수에게 격려금 받아"…드루킹 경찰 조사서 진술


-"매크로 프로그램 시연 후

-100만 원 봉투 건네 받아"


-김 의원 측 "황당한 주장"



정치 TOP


◈조선《드루킹측, 2년간 15차례 이상 국회로 김경수 의원 찾아가》


경찰, 국회 사무처 기록 조사 중

드루킹 본인만 5회 의원실 방문

김후보, 회견 땐 "2~3차례 만나"


與 "언론들 무책임한 보도…

대선 불복의 발톱 드러내는 것"


◈중앙《야당 "대통령 측근들 처벌 피하려고 특검법 의결 늦췄나"》


홍준표 "공소시효 넘기려는 술책"

추경만 신속 처리한 정부에 반발


김경수 센다이 총영사 제안 의혹 등

선거법상 공소시효 40일 안 남아

특검 늦게 시작되면 처벌 힘들어

민주당 "근거없는 가짜뉴스" 일축


◈동아《독방 수감 60일째 드루킹, 특검 통해 김경수에 반격 별러》

[드루킹 파문]


'변호인外 금지' 지난주 풀렸지만

아직까지 접견 온 사람 없어

경공모 회원과 서신교환 금지당해


김경수 주장 반박할 증거 몰두

"金에 철저하게 이용당했다" 말도


드루킹-공범 3명 '죄수의 딜레마'

상대 진술 궁금해하며 유불리 촉각


◈경향《안철수·김문수, 단일화 만지작…김태호, '드루킹 의혹' 키우기》

6·13 투표 D-21…서울시장·경남지사 선거 변수


서울, 박원순 압도적 우위…평화 이슈가 정국 뒤덮어

'일대일' 구도라야 여론 주목…성사돼도 역전은 어려워


경남, 김태호 공세에 김경수 "선거용 네거티브" 일축


◈한겨레《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예정대로…북 "모든 것 보여줄 것"》

[남북관계 난기류]


미·중·영·러 기자 원산 도착

외신 "마네킹처럼 우리를 맞아"

남쪽 취재진 방북 허용안해

정부 "계속 접촉…수용땐 직항로로"


◈한국《지방선거 '변수의 역설'에 촉각 세우는 여야》


세월호 참사·천안함 폭침 등

영향력 클 것으로 꼽힌 변수가

실제론 예상과 다른 결과 가져와


풍계리 참관 거부 등 北 몽니에

한국당, 남북문제 다시 집중 공략

민주당은 냉정한 자세 촉구



사회 TOP


◈조선《법원 "육체노동 정년, 60세 아닌 65세"》

"장기파열 20대 교통사고 피해자

손해 배상액 추가로 지급해야"

평균 수명 연장 등 반영해 판결

'60세 정년' 대법 판례 바뀔지 주목


◈중앙《페트병·비닐 널린 해변…'청정 제주' 쓰레기 몸살 앓는다》

10년 새 관광객 3배 늘어 1500만

하루 생활폐기물 1300t의 주원인

해안 쓰레기 염분 많아 재활용 못해

소각장 한계 넘어 5만t 쓰레기산도


◈동아《마지막 길도 소박하게…재계 큰 별, 자연 속에 잠들다》

[구본무 LG회장 어제 영결식]


서울대학교병원서 발인

유족-지인 등 100여명 뒤따라

구본능, 눈시울 붉히며 "안녕히…"


허창수-박삼구-조현준 등

정재계 인사들도 마지막 배웅

곤지암 화담숲 인근에 수목장


◈경향《"대한항공 회사 경비를 집 노예로 부렸다"》

한진그룹 조양호 부부 '갑질' 추가 폭로


용역 노동자 5명 사택근무

애견관리·청소·빨래 시켜

"유통기한 지난 음식 줘"

최저임금 인상분 체불도


◈한겨레《"라돈제품 생산 노동자들, 방사선 노출 피해 더 심각"》

강희태 교수 "노동자 전수조사 필요

모나자이트 지속 노출탓 건강 위험"

미량 노출돼도 폐암 발병 위험 높아

김철주 위원장 "공장 전부 조사해야"


◈한국《연예인 촬영하려 공항 활보하는 홈마(홈페이지 마스터) 골머리》


공항 패션 사진 비싸게 거래

때와 장소 안가리고 찰칵…찰칵

촬영 금지 보안구역서도 찍어


검색대까지 따라 들어가 촬영하고

구매 항공권 탑승 직전에 취소



국제 TOP


◈조선《고령화 악몽…日, 2040년 일자리 다섯 중 하나가 간병인》


늘어나는 간병 범죄·노인 혐오

-가족끼리 모진 결심하고

-요양원 직원 범행도 잦아

-2주에 한번꼴 살인 통계도


치솟는 사회보장비용(2040년)

-연간 121조엔서 190조엔으로

-간병비만 2.4배 늘어 26조엔

-조세부담 지금보다 1.7배 늘듯


◈중앙《이탈리아 포퓰리즘+극우 연정 "저소득층 월 100만원 줄 것"》


포퓰리즘 오성운동, 극우 동맹당

총리 후보 압축…연정 출범 초읽기


기본소득 등 도입 땐 연 127조 부족

유로존 재정위기 새 뇌관 될 수도


◈동아《美-이란 핵충돌…(폼페이오 美국무) "새 합의 수용 안하면 최강 제재" vs (로하니 이란 대통령) "굴복 안해"》

폼페이오, 체제변화 '플랜B' 압박


우라늄 농축 중단-핵 완전 접근 등

美, 12개항 요구…수용땐 외교 복원

"진정성 의심? 北과의 외교를 보라"


이란 "주권 침해…하나도 수용 못해"

EU도 "대안은 없다" 美제안 일축


◈경향《미, 이란에 '항구적 핵포기' 강요…로하니 "수용 못해"》


폼페이오, 12개 요구 제시

"안 받아들이면 최강 제재"


CNN "완벽한 환상" 비판

사실상 정권교체 요구한 셈

EU도 "대안 없다" 거부


◈한겨레《입지 흔들리는 볼턴…이번엔 '비선실세' 논란》


NYT "볼턴 뒤에 '그림자 NSC'

비공식 측근들에 지나친 의존"


직원 입단속·신규채용에 개입

정책결정 과정 이해충돌 우려


◈한국《中 해상 실크로드 구상, 말레이서 브레이크?》


나집 전 총리 中과 유착관계

동부해안철도 등 대규모 사업


마하티르 총리, 中 투자 재검토

일부 사업 재협상 대비 나서기도



경제 TOP


◈조선《똘똘한 스타트업 찾아 삼만리…삼성의 투자공식 달라졌다》

"될성부른 나무, 떡잎부터 선점"

이재용 스위스·스웨덴 출장 후

美·中 벗어나 유럽기업에 집중

자율주행·AI 관련 분야 투자

영국 케임브리지엔 AI센터 개관


◈중앙《무더위 다가오는데…오리털값 2배 뛴 까닭은》


동물 학대 논란으로 생산량 줄고

중국 아웃도어 시장 10배 급성장

생산업체, 물량 확보 나서며 값 올라


패션업계, 대체 소재 찾기 안간힘

화학섬유 '프리마로프트' 등 거론


◈동아《급히 먹으려다 탈 났나…재건축 곳곳 파열음》


"부담금 폭탄 피하고 보자"

작년말 무더기 관리처분 신청


졸속계약으로 갈등 불거져

조합원간 소송전 잇달아


관리처분 총회 무효화땐

수억대 부담금 피하기 어려워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재건축 사업으로 조합원이 얻게 되는 이익의 일부를 정부가 부담금으로 걷는 제도. 부동산 시장 과열을 막겠다는 취지로 2006년 도입됐다. 조합원 1인당 이익이 3000만 원을 넘을 경우 이 초과분의 최대 50%를 세금으로 걷는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유예됐다가 올해 부활했다. 올해 1월 1일 이후 관리처분계획인가 신청을 한 단지들이 적용 대상이다. 서울 서초구 '반포현대' 조합은 최근 조합원 1인당 부담금이 1억3569만 원으로 예상된다는 구청의 통보를 받았다.


◈경향《작아진 물…커진 인기》

1인 가구 증가와 휴대용 선호에

300㎖대 소용량 연 40% 급성장

정수기도 직수형 '미니'가 대세


◈한겨레《'현대차 합병안' 무산, 허술한 자본시장법도 한몫》


글로비스 '기준시가'-모비스 '본질가치'

'합병 비율' 다른 잣대 들이대 모순

자본시장법 공시 예외 보완장치도

요건 까다롭고 허술해 유명무실


"적법성 넘어 적정성 존중하는

'합리적인 절차'로 관점 전환 필요"


◈한국《英에도 연구센터…삼성전자 '글로벌 AI' 가속》


美 캘리포니아주에 이어

케임브리지에 연구 거점 개설

AI 기반 감정인식 연구 수행


이달 중 토론토·모스크바 센터

잇따라 개소…5개 지역 거점 확보

한국 센터는 'AI 허브' 역할


알고리즘·음성인식 연구 등

각 센터엔 세계적 석학들 포진



문화 TOP


◈조선《"모험극으로 변신한 전래동화(헨젤과 그레텔)…관객 아이디어죠"》

스코틀랜드 국립발레단 햄프슨 감독

관객 대상 워크숍으로 원작 재창조

친구 찾아 모험 떠나는 '헨젤과…'

LG아트센터서 27일까지 공연


◈중앙《김주혁을 기리다, 이제 연기가 재미있다 했는데…》

조진웅이 말하는 범죄영화 '독전'


마약 밀매단 소탕 나선 형사 얘기

개성 강한 캐릭터들 충돌 볼만해

지난해 가을 타계한 김주혁의 유작

"류준렬과는 눈빛 하나로 통했다"


◈동아《"240년 전통 작품(백조의 호수)으로 볼쇼이의 현재-미래 만나보세요"》

볼쇼이오케스트라와 함께 23년 만에 내한공연 갖는 볼쇼이발레단 바지예프 감독


26~29일 서울 예술의전당서 공연


국립발레단이 매년 선뵈는

'백조의 호수' 원조 공연


"오케스트라와 합동 공연으로

가장 볼쇼이다운 작품될 것"


◈경향《"우리에겐 전 세계가 원고지"…한국 벗어난 한국소설 봇물》

다국적 문화소비 시대…문단의 새 트렌드로 '탈한국' 주목


포르투갈 화산섬의 미국인 화산학자, 지구 밖 행성에 사는 리…

배경도 한국 밖, 등장인물도 외국인에서 외계인까지 각양각색

"세계관 확장 따른 보편성 확대"에 "한국적 상황 외면" 지적도


◈한겨레《레비호 KBS교향악단, 내홍 딛고 '클래식 메이저' 입성》


'창단 62년만에' 도이체 그라모폰서

말러 교향곡 9번 실황녹음 첫 음반

한국 대표 교향악단 명성 되찾기 시동


재단 법인화 갈등 여진 겪다가

'덕장' 요엘 레비 음악감독 온 뒤

단원과 신뢰 쌓고 방향성 함께 고민


◈한국《"자연스런 연기 위해 카페 점주교육 실제로 받았어요"》

'예쁜 누나' 손예진 친구 역 장소연


2006년 첫 인연 후 6편에 출연

'안판석 사단'의 일원이 돼


"안 PD는 현실 연기를 중시

리허설 없이 단번에 찍어

눈물 장면도 대부분 즉흥 연기"



스포츠 TOP


◈조선《'마리한화(끊을 수 없을 만큼 재미있는 한화 야구)'는 계속된다, 10년만에 단독 2위》

1위 두산과 역전·재역전 명승부

송광민 11회 끝내기 안타

호잉, 대포 2방 승리 견인

강민호, 롯데상대 역전 결승타


◈중앙《야구를 수학으로 풀었더니…1위는 KIA, 2위는 SK》

'피타고리안 승률'로 본 프로야구


1위 두산, 2위 한화의 힘은 불펜

두산, 7회까지 앞선 경기는 전승


◈동아《"좌절 아웃!" 집념의 제주고, 골리앗 잡았다》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막강 부산고에 짜릿한 역전승


끌려가던 장충고 4회말 10득점

구원 등판 김준영 무실점 투구


◈경향《투톱 구상 깨진 신태용호, '플랜 C' 실험 통할까》

권창훈·이근호 잇단 부상 이탈로 공격 전술 새로 짜야 할 처지

A매치 경험 없는 문선민·이승우 투입, 평가전서 집중 실험할 듯


◈한겨레《시작도 전에…부상에 질라》

[러시아월드컵 D-22]

신태용호 '산 넘어 산'


이근호 부상 경미한 줄 알았는데

정밀검진 뒤 무릎 인대 파열 진단

'대표팀 맏형' 결국 명단서 빠져


신 감독 '플랜B'도 수정 불가피

"문선민·이승우·구자철, 투톱 가능

추가 발탁 없이 26명으로 훈련"

피로 누적 선수들, 부상 주의보


◈한국《"프로 2막 키워드는 몸싸움·다이나믹·투지"》

오리온과 FA 재계약 최진수


시장 나가고 싶은 마음 있었지만

감독님 시즌 구상 듣고 맘 바꿔


부상·슬럼프 탓 조연 머물러

올해는 열정적 플레이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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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19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北, 南기자 풍계리 취재 사실상 거부》


핵실험장 폐기 방북명단 안받아


남북 고위급회담 돌연 취소와

대화중단 발언 등 잇단 뒤집기

❍ "비핵화하라, 그럼 행복할 것"


❍ 트럼프 "北 비핵화땐 한국처럼 번영, 안하면 리비아처럼 초토화"

-"김정은 동의하면 체제보장"

-'트럼프 모델' 윤곽 드러나


❍ 여야 '드루킹 특검' 합의

-수사인력 87명, 기간 최장 90일

-오늘밤 추경예산안과 함께 처리


❍ 수출대기업, 반도체 빼곤 수익 추락

기계 -85%, 전기 -73%, 철강 -26%…


-상장사 매출 상위 19곳 중 13곳

-1분기 순익 전년 동기보다 감소


◈중앙SUNDAY《'드루킹 특검' 최장 90일 합의》

특검보 3명, 파견 검사 13명 규모

오늘 추경과 함께 특검법안 처리

드루킹 "김경수 매크로 시연 봤다"

경찰 "김 후보 23일 이전 재소환"


❍ '폭력소녀' 현아가 홀로섭니다…그의 마음 잡아준 어른 덕입니다

[SUNDAY 탐사]비행 청소년 구제 '골든 타임'


❍ 한·미 방위비 분담 협상 "주한미군 감축 없다"


◈동아《트럼프 "비핵화땐 北체제보장, 불발땐 섬멸"》

北 반발에 "리비아 모델과 달라"

"카다피처럼 될수도 있다" 경고도

"金, 방중뒤 달라져" 시진핑 겨냥


❍ 비핵화 어디로…군부 소집한 김정은


❍ 北, 풍계리 폐기 취재 남측 명단 수령 거부…외신 비자발급도 지연

-23일 시작 일정 연기 가능성


❍ 드루킹 "김경수 허락받고 댓글조작" 金 "황당 소설"

-진실공방에 김경수 재소환론 커져


◈경향《트럼프 "비핵화 합의 땐 북 체제안전 보장"》

"북에 리비아 모델 적용하지 않아"

'한국 모델' 거론, 경제지원 시사

"합의 안되면 리비아 수순" 경고도


❍ 검찰 자문단 "직권남용 불기소"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개입 의혹


-"검사장 2명 위법 없었다" 결론

-문 총장 '지휘 정당' 힘 실릴 듯


❍ 마블링 그림 같지만…쓰레기 뒤덮인 팔당호


❍ "서거 며칠 전 처음 전화한 장인, 우리 딸 부탁한다 말해"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9주기…사위 곽상언 변호사 인터뷰


❍ 당신, 말눈치 있나요?

[커버스토리]

공감 부르는 '배려의 말기술'


◈한겨레《문 대통령 "5·18 계엄군 성폭행 진상 밝히겠다"》

정부 공동조사단 구성 지시

"국가폭력 참으로 부끄러워

짓밟힌 여성들 삶 보듬을 것"


❍ 위성에 찍힌 하와이 화산 분출


❍ '드루킹 특검' 최장 90일 수사…오늘 추경과 함께 처리

-여야 합의…특검팀 87명 규모 구성

-'한반도 비핵화 결의안' 28일 처리


❍ 강원랜드 수사방해 의혹…검찰간부 2명 불기소 결론

-전문자문단 "직권남용 인정안돼"


❍ 다시 김영란

[커버스토리 3·4면]


-대입공론화위원장으로 6년 만에 국민 앞

-교육, 미투, 김영란법, 민주주의를 말하다


◈한국《김정은 돌변에…트럼프 "시진핑이 배후"》


北, G2 사이서 교묘히 줄타기

두 번째 북중회담 후 태도 바꿔


트럼프 '金 집권 보장' 달래기 속

중국과 경쟁 의식 노골적 표출


❍ 5·18 현장 獨 힌츠페터 기자


❍ 檢 자문단 "강원랜드 수사…대검 부당 개입한 것 아냐"

-김우현 반부패부장 '불기소' 의결

-문무일 총장, 책임론 위기 면해


❍ "수능·학종 비율 일률적 권고 못 해"…대입특위 위원장, 교육부와 엇박자

-"수시·정시 통합 땐 수험생 부담 가중"

-공론화위 쟁점에서 배제될 가능성도


❍ 전기차 '퍼스트 펭귄'들의 사랑과 전쟁

[Cover Story]


-전기차 도입 5년째…인프라 부족

-정부도 업계도 지원에는 소극적

-몸소 발품 팔며 앱 개발 등 분투


-"유지비 적게 들어 마음껏 타"

-"운전모드 간편, 소음도 작아"

-너나없이 전기차 매력에 빠져


※퍼스트 펭귄(First penguin) : 무리 가운데 가장 먼저 차가운 바다에 뛰어드는 펭귄을 뜻하는 말로 선구자, 개척자의 의미를 담고 있다. 미 카네기멜런대 랜디 포시 교수의 강의에서 유래했다.


◈서울《트럼프 '김정은 체제 보장' 카드 꺼냈다》

[뉴스 분석]


"비핵화 땐 한국처럼 번영 누릴 것"

北에 리비아식 아니라고 못박아

볼턴 발언에 화난 김정은 '달래기'

"합의 안 되면 카다피처럼" 경고도


❍ 고심하는 트럼프 안보팀


❍ 드루킹 특검보 3명…최장 90일간 수사

-여야, 특검법안 세부사항 등 한밤 합의

-오늘 본회의…특검법·추경 동시 처리

-판문점 선언 비준 북·미회담 이후 결정


❍ "전두환 기소 보류하라"…문무일(검찰총장), 서면 지시했다

-대검 "지방선거 후 기소" 문서 하달

-본지 보도 부인 '거짓 해명' 드러나


◈세계《트럼프 "北 비핵화 땐 확실히 체제 보장"》

김정은 겨냥해 '당근·채찍' 꺼내들어

北 반발에 '한국 모델' 언급 지원 약속

"끝내 거부 땐 정권 교체 당하게 될 것"

회담 무산 대비 '제2 리비아' 경고도


❍ 北·美 기싸움


❍ 드루킹 특검법·추경안…與野, 동시처리에 합의

-오늘 오후 9시 본회의 상정 예정


❍ 아이돌 음악에 밀려…불꺼진 '한국 ROCK'

[Saturday]


-해외 록가수들 내한공연 성황 반면

-국내 록, 방송서도 사라져 인기 '시들'

-대형 록페스티벌도 올해 개최 중단


◈국민《'金(김정은) 체제 보장+한국형 경제모델' 제시》

[투데이 포커스]트럼프가 직접 말한 北 비핵화 '트럼프 방식'


"합의 땐 김정은 강력한 보호받을 것"


평화협정·북미수교 등 의미인 듯

'리비아 방식' 적용 않겠다고 분명히 해


北의 최근 태도 돌변엔 '중국 입김' 의심


中, 단계별로 동시·일괄적 해결 재확인


❍ 여의도순복음교회 60주년…한반도 평화 위한 뜨거운 기도


❍ 바이오젠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대한) 콜옵션 행사"…삼바(삼성바이오로직스)에 유리한 국면 되나


-최근 재확인 서신 삼바에 보내


-삼바, 2015년 회계처리 변경

-합리적 근거로 삼을 수 있어


-금감원, 분식회계와 무관 강조


❍ "진실의 역사 다시 시작…성폭행 진상 반드시 밝혀낼 것"

[5·18민주화운동 38주년 기념식]


-文 대통령, 국가폭력 비판 메시지


-"짓밟힌 여성 보듬는 것부터…"

-정부 공동 조사단 구성 지시


-李 총리 "책임져야 할 사람이

-사실 왜곡…광주 명예 훼손"

-전두환 직접 겨냥 강한 비난


◈매일경제《경제도 외교도 정책혼선…국민은 불안하다》


"韓경제 침체" "아니다"

경제수뇌부간 엇박자


"한미동맹→다자동맹"

문정인특보 또 '딴소리'


❍ 오늘 세기의 결혼식…들뜬 영국


❍ 北 '풍계리 南취재단' 명단 접수 거부

-고위급회담 연기 이어 계속 '몽니'

-핵폐기 행사도 협상카드 삼을듯


❍ 바이오젠 "콜옵션"…삼바(삼성바이오로직스) 주장 힘 받나

분식회계논란 새국면


❍ 與野, 드루킹 특검법안 합의…최장 90일 수사

-오늘밤 9시 추경안과 동시처리


◈한국경제《반도체 9308명↑ vs 조선 1만7336명↓》

슈퍼 호황·최악 위기 2년…산업 성패가 일자리 갈랐다


업종별 일자리 증감 보니…

-바이오 '톱2' 직원 18% 증가

-자동차 고용인원 973명 줄어


❍ 與野 '드루킹 특검' 전격 합의

-오늘 본회의…추경과 동시 처리


❍ '만화 왕국' 日서도 펄펄 나는 K웹툰

[커버스토리]


-플랫폼 매출·콘텐츠 수출

-올해 1000억원 넘을 듯


❍ 트럼프 "北정권 보장…협상 실패 땐 초토화"

-"리비아 모델 적용 안한다"


❍ 돌아온 中 단체 관광객


❍ 美 (10년물) 국채금리 고공행진…年 3.1% '7년來 최고'

신흥국 통화 위기 '가속'


◈서울경제《신흥국 위기·고유가에 국내자금 단기 피신처로》

시장 불안에 넉달새 18조 정기예금으로 급속 이동

'슈퍼스파이크' 등 이어질 땐 머니무브 가속화할 듯


❍ '리비아 모델' 포기 인정…결국 金에 말려든 트럼프

-비핵화 땐 '한국 모델' 경제 지원

-트럼프, 北 돌변 習 배후론 제기


❍ 기싸움 팽팽


❍ 지방선거 후 개각·靑 조직개편

-농식품부 장관 공석 이어

-고용·교육 정책 '불협화음'

-여권發 '장관 교체론' 솔솔


❍ LG 구광모號 조직 개편 착수


❍ '혼자'서 '함께'…러닝크루에 빠진 2030

[토요 Watch]


-게스트로 참여 하루 같이 뛸 뿐

-구속 안받는 가벼운 관계 매력


-보여주는 달리기로 패션도 민감

-'런예인'으로 SNS서 화제되기도

-나이키 등 크루 통해 수익창출까지



정치 TOP


◈조선《빗속 5000명 '임을 위한 행진곡'…與野 함께 불렀다》

文대통령 5·18 기념식엔 불참…"계엄군 성폭행의혹 밝힐것"

李총리 기념사중 눈물…영화 '택시운전사' 실제 가족도 참석


◈중앙SUNDAY《문 대통령, 트럼프 만나 '도보다리 대화(4월 27일 남북 정상회담)' 전할 듯》

백악관서 22일 배석자 없이 회담

18일 방북기자단 명단 수령 거부 등

북한, 한·미 겨냥 강경 입장 계속

문 대통령, 북·미 중재 역할 고심


◈동아《매크로 시연했다는 2016년 10월…드루킹 측근 "김경수 찾아왔다"》

[드루킹 '옥중편지' 논란]

옥중편지 내용 진위 공방


측근 "金, 저녁시간 사무실 방문

경공모 회원 10여명과 식사도"


드루킹 "金, 보좌관 통해 특1급 제안"

해당 보좌관 "인사청탁, 나는 몰라"


檢 "드루킹, 수사축소 불법적 요구

증언 대가로 조기석방 거래 시도"

편지속 '檢이 사건축소' 주장 반박


◈경향《문 대통령·트럼프, 22일 단둘이 만나 '평화 로드맵' 조율》

한·미 정상회담에 쏠리는 눈


북·미 정상회담 전 북 비핵화 '원포인트' 협의…공동 언론발표 없어

청 "가교 역할" 중재 외교 예고…방미 전 김정은과 핫라인 통화 기대


◈한겨레《"국가폭력 상처 치유"…국방·여성부·인권위 공동조사 나선다》

['5·18계엄군 성범죄' 전면 조사]

문 대통령 5·18 38돌 메시지


"광주로 통칭된 한 사람 한 사람의 삶

존중하는 게 국가 존재 이유"


비인도적 범죄 진상 규명 지시

피해 보상·책임자 처벌도 함께

'한겨레' 5·18 성범죄 보도로 공론화


◈한국《與野 '드루킹 특검' 한밤 극적 합의》


원내대표들 막판 협상 통해

특검보 3명·파견검사 13명

수사기간 최장 90일로 타협


어제 본회의 개최 불발

오늘 오후 9시 다시 소집해

추경·특검법 동시 처리키로



사회 TOP


◈조선《"대검 간부의 강원랜드 수사지휘, 직권남용 아니다"》

전문 자문단, 반부패부장·서울남부지검장 불기소 결정

검찰내홍 봉합 수순…수사단 반발로 文총장 리더십엔 상처


◈중앙SUNDAY《집단폭행한 소녀 2명 새 꿈 찾는 데도 '골든 타임' 있었다》

[SUNDAY 탐사]대전 여중생 집단폭행, 그 후 2년


가해자 8명 소년원·회복시설로

6명은 방황, 지명수배된 아이도


자원봉사자와 어울리고 후원 받아

회복지원시설 간 2명은 새 출발


비행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아이

제자리 돌아갈 가능성 더 높아


◈동아《'뇌송송' 괴담 촛불로 번졌지만…아무도 책임진 사람 없어》

[토요기획]광우병 10년 그날과 오늘


10년 전 그날

-한미 쇠고기 수입협상 타결되자

-PD수첩 '광우병' 보도로 불안 키워


-대규모 촛불집회 '명박산성' 대응

-우왕좌왕 MB정부, 결국 추가협상


10년 뒤 오늘

-미국산 쇠고기, 호주산 제치고 1위

-"싸고 맛있어" 수입육 직판장 인기


-10년 동안 광우병 피해사례 전무

-시위주도측 "100% 안전하지 않아"


◈경향《드루킹 "김경수, 댓글조작 동의" 옥중편지 파문…검찰 "드루킹, 축소 수사 조건 거래 제안했었다"》

드루킹 "검찰에 갔을 때 사건 매우 축소되는 느낌 받아…직무유기"

검찰 "편지 내용 사실과 달라…면담 모두 녹화·녹음, 공개할 수도"


◈한겨레《"미투도 김영란법도 '노'라고 말할 권리 위한 것"》

[커버스토리]김영란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위원장 인터뷰


대입공론화위원장에 임명되자

'김영란표 수능 나오나' 기대·우려

"교육은 모든 사람이 이해관계인

우리 국민 판단할 능력 갖췄다"


"아이들 왜 행복하지 않을까" 고민

두 딸은 대안학교에 보내

"지금 같은 단순 암기 교육이

언제까지 쓸모 있을 것인가"


"여자 늘어나면 조직 질 떨어진다"

공공연히 말하던 남성 판사들

재판장에 문제제기한 여성판사

'저 판사가 그 판사지?' 낙인


"청탁금지법 소소한 걸 규제해도

결국 거악 문제 삼을 수 있게 돼"

"촛불 이후 '일상의 민주주의'가

같이 가지 않으면 되돌아갈 우려"


※국가교육회의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위원회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는 2022년 대입제도 권고안에 국민참여형 공론화 과정 결과를 반영하기 위해 대입제도 개편 특별위원회와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했다. 공론화위는 이해관계자와 전문가 20~25명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진행해 6월까지 개편 시나리오를 정한다. 시나리오가 정해지면 7월까지 티브이 토론회, 대국민 토론회, 온라인 등을 통해 국민의견을 수렴한다. 7월에는 400여명의 시민참여단을 구성해 의견을 받는다. 공론화위가 8월초까지 시민참여형 조사결과를 정리해 특위에 전달하면 특위는 이를 바탕으로 개편 권고안을 만든다. 공론화위원은 김영란 전 대법관(위원장)을 포함해 7명이다.


※베트남 시민평화법정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진상을 규명하는 취지로 지난 4월 21~22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모의법정.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과 한베평화재단 등이 주최했다. 1968년 2월 베트남 광남성 퐁니·퐁넛마을(74명 사망)과 하미마을(135명 사망)에서 일어난 학살사건 피해자가 원고로 나서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국가배상 소송을 냈다. 재판부는 국가배상법 배상 기준에 따른 배상금 지급과 정부의 공식 사과를 주문했다. 또 베트남전 당시 불법 행위에 대한 진상조사를 권고했다. 시민평화법정 쪽은 올해 말 한국 정부를 상대로 정식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한국《드루킹 "킹크랩(매크로 자동화 프로그램) 시연 보고 댓글조작 동의" 김경수 "소설 같은 얘기"》

옥중편지 내용 진실공방


드루킹 "함께 죗값 치러야"

김경수 "마구 기사화해도 되나"

경찰 "수사와 직접 연관된 내용

진위 여부 아직 밝히기 어렵다"



국제 TOP


◈조선《美, 이라크에 15년간 1000조원 썼지만…돌아온건 '反美정권'》

미군 살해 지휘한 反美 강경파가 최근 총선서 실권자로 등장


美, 민주화 프로젝트 적극 추진

종파주의 이라크에 전혀 안먹혀


송유관 복구 등 경제 재건에도

경제는 조금도 나아지지 않아


민병대·알카에다 등 무장단체

미군 상대로 계속 공격 퍼부어

전쟁 이겼지만, 전쟁 끝내지 못해


◈중앙SUNDAY《트럼프 "김정은, 시진핑 만난 뒤 강경 모드" 중국 배후 의심》


북 기류 변화에 강온 양동작전

비핵화에 합의하면 '한국 모델'

김정은 통치하며 번영 이룰 것


합의 안하면 '완벽한 초토화'

리비아 모델 적용할 뜻 시사

북·중 밀착에 경고 메시지도


◈동아《10만 인파속 마차 타고 윈저마을 행진》

오늘 英 해리왕손-마클 세기의 결혼


시민 1200-귀빈 600명만 윈저성 초대

정오 결혼식 뒤 주민과 25분 보내

저녁엔 가족-친구 초청 연회 개최


해리, 모친 다이애나 사망후 방황

육사 입학-軍입대후 새 삶 찾아


◈경향《"북·미, 의제보다 큰 그림 그려라" 10년 전 파격 제안…미국 북한통은 왜 '통 큰 담판' 기대치 되레 낮췄을까》

[김진호의 세계읽기]


2008년엔 다단계 협상 가능

-지금은 핵무기·미사일까지 가져

-북한의 핵포기 가능성에 회의적


트럼프 "정해진 틀 없다"지만

-미, 사찰 없이 합의안 서명 안 해

-북한 '불시사찰' 받을지도 만무


정상회담 실패 땐 문제 악화?

-트럼프가 회담장 박차고 나오면

-대북 군사행동 압박 강화할 수도


성공 땐 트럼프에 노벨 평화상?

-세계평화 기여 과장선전 걱정돼

-피해 수반 외면, 승리 집착 우려


◈한겨레《트럼프, 직접 나서 '김정은 체제 보장' 약속…북 달래기》

리비아모델 적용 않고 북미회담 의지


"김정은 그 나라에 있으면서

그 나라 운영하는 방식으로

합의 이뤄지면 그는 행복해질 것"


체제보장 구체 방안은 제시안해

"경제는 한국 모델로" 밝혀


◈한국《北 달래기 나선 트럼프 "합의 못하면 카다피처럼…" 경고장도》

[6·12 북미 정상회담]


비핵화 리비아모델 언급하며

"카다피 보호한다는 약속 안해"

김정은 정권 보장엔 "강력 보호"

판 깨지 않겠다는 뜻 분명히


"회담 열리지 않으면 다음 단계"

결렬 땐 강경 대응 가능성 시사



경제 TOP


◈조선《한국 수출 증가율, 세계 교역 증가율 밑돌고 있다》

수출 대기업 반도체 빼곤 곤두박질


삼성전자 올해 1분기 순이익

20大 상장사 합친 것보다 많아

현대차 48%·모비스 39% 줄어

LG디스플레이는 공급과잉 적자

고용효과 높은 업종일수록 부진


◈중앙SUNDAY《'이상해지자'가 모토…독신 축의금·반려동물 수당 주고 성 소수자 뽑는다》

[홍병기의 경제 리포트]이색 복지 실험, 우미령 러쉬코리아 대표


도발적이고 생각 다른 사람 포용

부모·아이 중심서 균등한 복지로


공채 선발 때 막내 직원들이 면접

판매 수익 일부 기부하는 윤리경영


65%가 여직원, 간부 7명 중 5명 여성

일과 가정 양립할 수 있는 제도 도입


◈동아《年 9% 수익률 솔깃…투자자 보호장치는 미흡》

[금융상품 뒤집어보기]P2P대출


저금리시대의 투자대안 각광

상품출시 몇분만에 투자 마감도


2016년부터 신규업체들 급증

누적대출 3조…2년새 4.7배로


손실보전 등 안전장치 있지만

제도권 금융기관보다는 느슨

'高수익=高위험' 잊지 말아야


◈경향《한진 조양호·조원태 부자, 권한도 없이 진에어 서류 결재》


공식 직책 없는 시기에 75건

국토부, 공정위에 조사 의뢰


'땅콩회항'엔 과징금 28억원


◈한겨레《조양호·조원태 부자, 진에어 직책없이 서류 '무단결재'》


국토부, 공정위에 조사의뢰

마케팅 부서 서류 결재만 75건

나머지 부서도 추가 조사 필요

공정위 "일감 몰아줬는지 살펴볼 것"


'땅콩회항' 3년여만에 뒷북 징계

대한항공 28억·조현아 150만원 과징금


◈한국《'땅콩회항' 과징금 28억…42개월 뒷북 징계》


항공법 단일 위반으론 최고 금액

조현아엔 과태료 150만원 부과


"여론 악화에 뒤늦게 징계" 비판

국토부 내 유착세력 존재 의혹도


조양호·조원태, 공식 직함 없이

진에어 문서 결재 사실도 적발

공정위 '사익 편취' 여부 등 검토



문화 TOP


◈조선《대결에서 만남으로…빠르게 변하는 한반도, 北의 '완전한 비핵화' 해법을 찾는다》

전문가 5인이 추천하는

한반도 정세를 이해하는 책


한반도 분단은 강대국의 실수

-윤영관 전 외교부 장관


미국의 힘은 지도자 결단에서 나온다

-함재봉 아산정책연구원장


한국, 중국보다 美 편에 서야 안전

-리 소테츠 일본 류코쿠대 교수


미·북회담이 北核 해결 마지막 기회

-윤덕민 전 국립외교원장


평화체제 위해 미·중 설득을

-한용섭 국방대 교수


◈중앙SUNDAY《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노을 보며 모히토 마시는 이 곳》

섬나라 쿠바 알짜여행


헤밍웨이가 자주 머문 아바나

체 게바라가 잠든 트리니다드

칸쿤 뺨치는 휴양지 바라데로

살사의 본고장, 거리마다 춤판

'올드카' 타고 구경 재미 쏠쏠


◈동아《"천도교-기독교 힘 합칩시다"…초유의 종교연대 운동 성사》

[토요기획]1919~2019 3·1운동 100년 역사의 현장

<제7화> 풍전등화


벽에 부딪힌 독립선언서

-지도자급 인사들 서명 날인 꺼리자

-천도교 대외창구 맡았던 최린 격분

-"차라리 이 운동을 중지합시다"


"이 불쌍한 백성에게 독립을…"

-관서지역 기독교 지도자 이승훈

-천도교와의 합동거사 수락

-인촌, 쌀 1000가마 값 자금 제공


윤곽 드러나는 민족대표

-승려 한용운-백용성도 동참

-천도교-기독교-불교 지도자

-'민족 독립' 이름아래 연합 이뤄


◈경향《상상력 갖되 올바르게·창의적이지만 본분에 맞게…한국에서 '학생 래퍼'로 산다는 것》

[이로사의 신콜렉터]EBS '배워서 남줄랩' Mnet '고등래퍼2'


묘하게 착해진 '고등래퍼 시즌2'

어른 눈에 거슬리는 언행 없이

랩 과목 수행평가하는 듯 보여


힙합·강연 섞은 '배워서 남줄랩'

래퍼가 갑자기 창의적 인재로 둔갑

숙제하듯 랩 쓰고 평가받는 구조


래퍼가 불온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방송에선 '학생다운' 역할 수행

안전·온건한 방식으로만 소비


◈한겨레《"살아남은 자의 부끄러움이 '광주 진실'을 팠다"》

[인터뷰]광주항쟁 진실을 알린 사람들


정상용·정용화 등 1981년부터

광주항쟁 백서 자료수집 나서

복학생 이재의가 85년초 집필

황석영에 "저자 돼달라" 제안


5·18 때 서울 머물렀던 황석영

살아남은 죄책감에 쾌히 수락

'죽음을 넘어~' 85년에 출간

6월항쟁 등 민주화 밑거름 돼


◈한국《"사람과 공간 잇는 직업…작품과 맞는 장소 찾아 지구 24바퀴 누벼"》

[스태프가 사는 세상]

<10> 김태영 로케이션 매니저


17년간 車 4대 교체하고

이동거리만 970,000㎞

소지섭·박신혜 숲속집 찾으려

배낭 메고 제주 3주간 뒤지기도


보기에만 좋을 것 같아 낙점?

장비 진입·소음 해결 등

촬영까지 허가 난관 많아



스포츠 TOP


◈조선《美 꿈의 무대 입성한 '파리채 블로킹'》


박지수, WNBA 정규리그 입성

한국선수론 정선민 이후 15년만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19번 달고

개막 11인 명단에 이름 올려

"내 인생 중 하나의 목표 달성"


◈중앙SUNDAY《악바리 이영표도 이 사람 앞에선 눈물이 글썽글썽》

[스포츠 오디세이]최주영 전 축구 대표팀 의무팀장


이임생·황선홍·최진철 붕대투혼 발휘

고통보다 팀이 먼저…후배들 본받길


혹독한 재활훈련에 '저승사자' 별명

이영표 "얼굴도 보기 싫어요" 소리쳐


부상 선수들 조바심 갖게 해선 안돼

아픔 이해하고 함께하는 마음이 중요


◈동아《황금팔 선발 번쩍投…부산고-북일고 활짝 웃었다》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부산고 이상영-북일고 최재성

6이닝 2실점으로 승리 이끌어


궂은 날씨에 몸 덜 풀린 첫경기

선발투수 호투가 분위기 바꿔


안산공고 승부치기 끝 충훈 눌러


◈경향《큰 무대 즐비한 미국, 판돈도 커진다》

'스포츠 도박 규제' 위헌 결정


스포츠 산업시장 성장 촉진

NBA·PGA 등 환영 목소리

영국 베팅금액 한 해 '21조원'

뉴욕타임스 "미국, 더 커질 것"

"가치보다 결과만 집착" 우려도


◈한국《"신욱이 형이 운동·식단 진짜 전문가" "재성이와 뛰면 박지성과 뛰는 기분"》


전천후 폭격기 진화 김신욱

-혹독한 노력 머리·발 다 잘 써

-터키 전훈 3차례 평가전 4골

-"유럽 수비수 뚫는 모습 기대를"


K리그 MVP 실력 이재성

-이동국 "재성이 없는 팀은 1.5군"

-전북·대표팀 오가며 살인적 일정

-"세계 무대서 실력 검증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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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16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드루킹 "김경수가 센다이총영사 제안"》

"오사카 총영사 청탁 불발 뒤

김경수, 작년 12월 직접 제안

대선 경선 승리 도운 대가"

드루킹, 한직으로 여겨 거부

❍ "제자들아 고맙다" 울어버린 스승


❍ "총장이 강원랜드 수사 개입" 검찰 내분

-안미현 검사 "외압 행사한 의혹"

-수사단 "권성동 영장 보류 지시"

-문무일 총장 "이견 조정했을 뿐"


❍ 글로벌 리더 140여명 서울에

-어제 韓美전문가 17명 익명 토론

-오늘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개막


❍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에 또 '암초'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와

-글래스루이스, 엘리엇 이어 "반대"


◈중앙《"북, 비밀 고농축우라늄 시설 1~2곳 공표"》


추적 힘들어 '악마의 디테일' 악명

"김정은, 트럼프에 사찰 뜻 밝힐 듯"

풍계리 이어 또 비핵화 의지 표명


미, 해당 시설 위치 등 이미 파악

더 많은 비밀시설 있나 계속 추적


❍ 탈북 교사의 '스승의 날'


❍ 미르재단 보도 뒤 드루킹 본격 댓글…김경수도 만나

-"촛불시위 필요성 주장 댓글도"


(문무일) 검찰총장 치받은 검사들

-"강원랜드 비리 수사 지휘권 행사"

-안미현·수사단 주장에 검찰 내분

-대검 "총장이 주요사항 판단 당연"


◈동아《강남 (조합원 1인당) 1억4000만원 재건축 부담금 폭탄》

올해 초과이익 첫 적용 반포현대

조합 최초 추산액의 16배 통보

규모 더 큰 단지들 불안감 확산


❍ 北, 풍계리 핵실험장 일부 시설 철거…폐기 준비 들어간 듯


❍ 검찰총장-강원랜드 비리 수사단 정면 충돌


-수사단 "文총장이 권성동 영장 제동

-공언과 달리 수사 지휘권 행사" 주장


-文 "이견 조정중 수사팀 질책" 반박


❍ 팔 청년 "내가 할 수 있는 건 돌팔매뿐"

이-팔 유혈 충돌

박민우 특파원 예루살렘 르포


-美대사관 이전 반발, 팔 격렬 시위

-이스라엘軍 총탄에 최소 60명 사망


❍ 제72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오늘 개막

[알립니다]

전국 42개교 서울 목동야구장서 열전


◈경향《문무일 검찰총장도 '강원랜드 수사 외압' 의혹》

수사단 "문 총장 약속 깨고 지휘권 행사, 외압 간부 기소 등 지연"

안미현 검사도 "권성동 소환 방침에 질책"…문 "이견 제시" 해명


❍ 남북 고위급회담 오늘 판문점 개최

-판문점선언 이행 방식·일정 조율

-북 "리선권 등 대표단 29명 파견"


❍ 미세먼지 원인, 중국 반 국내 반…화력발전이 '국내 주범' 맞았다

-기상청 '나쁨' 이상 32일 기류 분석

-바람 역추적하니 발전소 밀집 서해


❍ "쌤님! 고맙습니다" 산골 학교의 '0'원짜리 들꽃다발


◈한겨레《언니들은 언제든 교체되는 '부품'이었다》

[현장, 몸으로 쓰다]

노동 orz

1부 ② 떠도는 언니들


공장서 만난 여성노동자들

한창 바쁠 땐 하루 16시간 일해도

일감 떨어지면 잘리는 파견직


대부분 옮겨다닌 공장만 10여곳

주야 맞교대·야간고정·3조2교대

"계속 이렇게 살고 싶진 않지만…"


❍ 한겨레 30돌 기념식 '영상 축전'


❍ "한반도 평화 꽃피우는 '정론직필' 되어주시길"

문 대통령, 한겨레 30돌 축사


❍ 강원랜드수사단 "대검 반부패부장 기소"…문 총장 '수사방해' 폭로


-"독립수사 보장 깨고 수사지휘"

-검찰총장 관여로 수사지연 주장


-권성동 구속영장도 청구키로

-대검 "총장, 법리 판단했을뿐"


❍ 남북 오늘 고위급회담…"판문점선언 이행 협의"


◈한국《"文총장이 권성동 영장 제동" 檢 공개 항명》

강원랜드수사단, 문무일에 '반기'


"文, 대검 자문단 심의 거칠 것 요구

양부남 단장 '부적절' 지적에 철회"


안미현 검사 "권 의원 소환 방침에

춘천지검장 호되게 질책" 폭로도


文, 수사외압 아닌 "이견 제시" 해명

법사위원장 비호 의혹, 리더십 타격


❍ 무슨 죄가 있다고…이스라엘 최루탄에 숨진 8개월 아기


❍ 北 "핵실험 금지 국제적 노력에 동참"


-주제네바 北대사, 유엔 군축회의서 발언

-핵실험 포기 의사 명시적으로 첫 언급


-미국선 '북핵 CVID 검증' 회의론 고개

-백악관, 풍계리 폐기 전문가 참관 요구


❍ 초뽀(경공모 핵심 회원) 보안USB 이미 폐기됐다

-경찰이 압수한 것은 '개인용' 밝혀져

-킹크랩 댓글작업 하던 '보안용' 오인

-핵심 멤버들 참고인 조사조차 불응

-압수수색 영장도 반려 USB 확보 난항


❍ 文대통령 "몰카·데이트폭력 중대한 위법으로 다뤄야"

-여성 대상 범죄 엄정한 수사 주문


◈서울《"권성동 소환·영장…문무일(검찰총장)이 막았다"》

안미현 검사 "강원랜드 수사 외압"

수사단도 "지휘권 발동 영장 보류"

文 "이견 조정하는 과정이었을 뿐"


❍ 제네바 北대사 "포괄적 핵실험 금지 노력 동참"

-한대성, 유엔 군축회의서 첫 언급

-北, CTBT 가입 카드 제시 관측

-남북 오늘 판문점서 고위급회담

-철도 연결·산림협력 등 논의할 듯

-핵실험장 폐기, 南기자 8명 초청


❍ 가정해체 아동 보호 '그룹홈' 정부지원 사각지대

-교사 3명 등 10명 이내로 구성

-전국 510곳 아동 2758명 생활

-전담 부처 없고 지원체계 허술

-15년 지나도 여전히 '부실 운영'


❍ 선생님 못 만나는 스승의 날


❍ 조세회피처에 숨은 594조…해외 탈세 뿌리 뽑는다

-檢·국세청·관세청 합동조사단

-한진·이명박 등 지도층 정조준

-역외탈세 추징 5년새 60% 급증


❍ '삼성노조 와해' 전무 구속 반대한 노조원

-"정규직화 협상 난항" 불구속 요청

-檢 "엄벌" 맞불 탄원…결국 구속


◈세계《"문무일 총장이 강원랜드 수사 개입"》

수사단 "권성동 영장 보고에

전권 약속 깨고 지휘권 발동

수사심의위 소집도 거부해"

안미현 검사 "지휘부서압력"

檢 "항명"…사태 일파만파


❍ 南北 오늘 판문점서 고위급회담

-이산상봉·연락사무소 등 협의

-당·정·청도 '6·15 행사' 논의

-北 "풍계리 南기자 8명 초청"


❍ 탈북 명예교사에 카네이션


❍ 트럼프 정부, 주한미군 맘대로 못 줄인다

-美하원 군사위 '국방수권법' 통과

-감축·철수 땐 의회 승인 의무화

-"최소 규모 2만2000명 유지해야"

-대북 협상 카드 이용 우려 차단


❍ 日 올해도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

외교청서에 '일본 땅' 명기


-동해도 "일본해 유일" 주장 추가

-'韓 중요한 이웃 국가' 표현 삭제

-외교부, 주한 日공사 초치 항의


◈국민《삼성전자 공장(베트남 공장 규모)만 들어가도 北 5% 성장》

[이슈분석]北 '베트남式 개방' 가능할까

美 투자은행 모건스탠리 분석


베트남 개방 당시 상황보다

北 산업구조 좋아 훨씬 유리

'신흥국 투자 대가' 모비우스

"북한에 투자하면 성공할 것"


❍ 포옹·시위…스승의 날 두 모습


❍ 강남 재건축 '부담금 폭탄'

반포현대에 1인당 1억3569만원 통지


-부활 초과이익환수 첫타자

-조합 계산액보다 2배 많아

-재건축 시장 위축 불가피


❍ '보행자 습격'…도로 미세먼지, 경기·인천이 서울보다 2배 나빠

환경공단, 2017~2018년 조사


-일반 미세먼지보다 인체 해롭고 직접 영향

-측정 8058곳 중 323곳이 '나쁨 151㎍' 넘어

-공사현장 주변은 1000㎍ 훌쩍…대책 시급

-지자체들, 기준초과에도 도로 물청소 소홀


◈매일경제《재건축 '부담금 폭탄' 올것이 왔다》

반포현대 초과이익 환수금

가구당 1억3500만원 통보

조합 첫 제시 850만원의 16배

다른 단지도 급증 불가피


❍ 현대, 對北경협 '다국적 컨소시엄' 추진

-국내외 기업·국제기구 참여


❍ 페소화 하루 9% 폭락…아르헨 곧 IMF구제금융 협상


❍ 프랜차이즈, 美·中서 '생존 출구' 찾는다

-입점 제한·상생 규제로

-국내선 성장세 둔화

-규제없는 中시장 진출 붐

-급팽창한 美도 사업기회


❍ ISS "현대모비스 합병 반대" 권고

-현대차 "주주들에 이득" 반박

-외국인 주주 영향에 촉각


❍ 롯데 '쇼핑 승부수'…8개 온라인몰 통합


◈한국경제《'고용정책 실패' 확인해준 靑 일자리 상황판》

설치 1년…초라한 성적표


16개 지표 중 좋아진 건 3개

親노동정책이 일자리 줄여

靑 참모들 "인구 구조 탓"


❍ 반포현대 1억3569만원…재건축 부담금 '쇼크'

-서초구, 초과이익환수금 통보


❍ 아르헨 페소화 또 폭락…구제금융 반대 시위


❍ 롯데 'e커머스 승부수'…8개 온라인몰 통합 3兆 베팅


❍ 주한미군 못 줄이게 '쐐기' 박은 美 하원

군사委 "최소 2만2000명 유지"


❍ AI 연구에 2.2兆 투자…전문가 5000명 키운다

4차산업혁명위원회 의결


◈서울경제《반포현대 (예상 부담금) 1.35억…재건축 공포 현실화》

서초구, 당초 조합 제출액보다 16배 늘려 통보…강남 단지들 불안감 확산


❍ 국내소비 11% 책임지는데…濠 LNG광구(가스공사 지분 15%) '미운오리' 전락

[자원·에너지빅뱅…갈림길 선 한국]


-전체 생산 44% 한국 반입 되지만

-韓 "투자비 회수 늦다" 부실 딱지


❍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시작


❍ 한노총, 산입범위 확대 물꼬

"최저임금에 정기상여 포함" 전격 선회


-현 제도 '불합리' 사실상 인정


❍ 현대그룹, 웅진식품 인수 검토

-남북경협 맞물려 신사업 기지개


❍ 안미현 "수사 외압"…의혹 휩싸인 文총장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의혹 파장


◈부산《오 "가덕신공항, 대통령과 담판"…서 "대통령 말 한마디면 다 되나"》

본보 주최 부산시장 후보 토론회


신공항 문제 등 놓고 충돌

BRT·오픈카지노도 이견


❍ 오늘 남북 고위급회담

-'판문점 선언' 로드맵 마련

-군사회담·적십자회담 논의

-경제협력 논의도 진행될 듯


❍ '수시·정시 통합' 공론화에서 빠지나

-국가교육회의 특위 위원장

-"통합 땐 죽음의 트라이앵글"

-부정적 발언에 논란 예상



정치 TOP


◈조선《특검 합의 하루만에…與野 또 기싸움》

'드루킹 특검' 규모·기간 이견


與 "대통령·김경수, 대상 아니야

내곡동 특검에 준해 규모 최소화"


野 "수사기간 90일에 검사 20명

최순실 특검 수준으로 꾸려야"


◈중앙《국회의원 4% 바꾸지만…6·13 재·보선은 민심 바로미터》


수도권 3, 영남 4, 충청 3, 호남 2곳

전국에 골고루 걸친 '미니 총선'


1당 민주당과 2당 한국당 5석 차이

여당 승리 땐 문 정부 2년차 동력

한국당 압승 땐 강력한 견제력


◈동아《"NLL 평화수역 논의, 北 천안함-연평도 사과부터 받고 해야"》

[北-美 비핵화 협상]

軍안팎서 '남북 군사회담 의제' 여론


北 과거 도발 제대로 정리해야

군사적 신뢰 구축 가능해져

향후 군축 등 조치 빨라질 것


일각 "北, 역풍 우려 계속 발뺌할듯"


◈경향《소연정 가능성까지 보여준 150명 '범진보의 힘'》

여당 협치 통해 평화·정의·민중·무소속 '원포인트 연대'

보수야당 높은 벽 허물고 달라진 원내 역학구도 확인

민주당·진보정당, 울산 지역 후보 '묵시적 연대'도 거론


◈한겨레《남북, 개성연락소·이산상봉·철도연결 '혈맥잇기' 틀 그린다》

[한반도 '평화 새 시대']

남북 오늘 판문점서 고위급회담


철도성·민족경제협력위원회 등

북 대표 구성 경제통 비중 높아

남북 문화체육계 차관급 모두 참석

아시안게임 단일팀 등 논의할 듯

남 산림청 차장 참석…산림협력 의지


◈한국《농성·단식·막말로 점철된 42일…누구를 위한 파행이었나》

국회 정상화 봉합, 거센 후폭풍


'드루킹 특검' 여야 대치하는 사이

개헌 논의 소리소문 없이 묻히고

골목상권 보호 등 민생법안 뒷전

丁의장 "부끄럽기 짝이 없다"


국민 80% "파행기간 세비 반납"

전문가 "시민 견제권 강화해야"



사회 TOP


◈조선《"김경수, 드루킹에 '文캠프내 두 자리' 보장해줬다"》

은밀한 '報恩인사 협의' 내막은


경선 때 경공모 동원 대가였지만

1명만 들어가며 드루킹 불만

오사카 총영사직도 무산되자

김경수, 뒤늦게 센다이 총영사 타진


본지 해명요구에 김경수 답 안해


◈중앙《문무일 부당한 개입이냐, 정당한 의견 제시냐 공방》

강원랜드 채용 비리 수사 파장


수사단 "권성동 영장 자체 결정"에

문 총장 "외부자문단 심의 받으라"

수사단은 "수사 지휘한 것" 주장

대검 "자문단은 수사단과 합의사항"


◈동아《月10만원 아동수당 9월 21일 첫 지급…신청 안하면 못받아》

0~5세 대상 '아동수당' 문답풀이


2012년 10월 1일 이후 출생 아이

주민센터서 접수…온라인 신청 가능


고소득층 11만여명은 대상서 제외

헷갈릴땐 일단 신청하면 可否 통보


◈경향《엄마 몰카·선생님 몰카…아슬아슬 초등생 '엿보기 놀이'》


몰래 촬영해 유튜브 올리고

"구독 누르면 보여주겠다"

학부모 "놀이로 소비, 충격"


공공장소에선 벽화 등

불법 행위 '희화화'도 늘어

당국, 관련 대응책 부족


◈한겨레《'삼성 노조 와해' 전무 첫 구속…검찰 수사 '그룹 윗선' 겨눈다》


삼성전자 '인사라인' 잔뼈 굵어

모기업 노조 대응 회의도 참석

조직적 증거인멸 정황 포착


본사·콜센터 세번째 압수수색

조합원 일감 빼앗았는지 분석


◈한국《정신질환 돌보는 보건센터 요원…폭언·협박·성희롱에 무방비 노출》


지역內 ADHD·알코올 중독자 등

1인당 많게는 100명이나 관리


직원 대다수 위력에 취약한 여성

77% "업무 중 신변의 위협 느껴"


낮은 보수·불안정한 고용도 문제

"2인1조 출동 의무 등 대책 필요"



국제 TOP


◈조선《절망하는 팔레스타인, 이슬람권 침묵이 더 아프다》


이슬람권, 유혈사태에 미온적 반응

-사우디는 이란에 맞서기 위해

-이스라엘과 암묵적 밀월 유지

-美와 협력 UAE·이집트도 소극적


팔레스타인이 자초한 면도

-아라파트 이후 유력 지도자 없어

-정부도 온건파와 과격파로 분열


◈중앙《신용카드·신분증 귀찮다…몸 속에 칩 심은 스웨덴 3000명》


피어싱 구멍 뚫듯 주사기로 이식

열차표 대신 손만 스캔하면 탑승

신분증·열쇠 없어도 회사 문 열려


개인정보 해킹될 우려 있지만

편리함 선호하는 사람들 늘어나


◈동아《시커먼 연기속 최루탄이 비처럼…(고무총탄) 총성 울릴때마다 시위대 쓰러져》

이-팔 유혈 충돌 현장 르포


최루가스에 생후 8개월된 아기도 숨져

엄마 "세상 떠나기엔 너무 어려" 오열


유럽 "실탄 사용해 과잉진압" 비판

미국은 "하마스 책임" 이스라엘 두둔

안보리 중재안-성명채택도 무산시켜


'이' 경찰, 택시 세운뒤 '팔' 기사 연행

타고가던 기자엔 "다른 차 이용하라"


◈경향《티셔츠에 대만 뺀 중국 지도…'갭'도 중국인에 무릎 꿇었다》

'하나의 중국' 원칙 고수

홍콩·마카오 등 표시 민감

벤츠·자라 등 줄줄이 사과


◈한겨레《북·이란 비핵화 압박하며…핵전력 키우는 미국》

지난주 차세대 핵무기 개발 계획 발표

핵탄두 소형화 부품 '핏' 생산 포함

하원 소위는 저강도핵무기 개발 승인

민주당 의원 "핵 억지력 수준 넘어서"


◈한국《꼬리 무는 자폭 테러, 인도네시아 패닉》


8월 아시안게임 개최 앞두고

IS 추종 세력, 부녀자·어린이 동원

성당·교회 이어 경찰까지 공격


조코위 대통령 '반테러법' 압박

관광객 감소 등 피해 불가피할 듯



경제 TOP


◈조선《가구당 1억4000만원…부담금 폭탄 떨어졌다》

서초구청, 반포현대 재건축에 1호로 통보…조합 예상 850만원 16배


◈중앙《철도 다음은 전력망?…남북 교류 앞당길 직류 전기》


전자파 적어 인체에 덜 해로운 직류

반도체 기술로 원거리 송전 길 열려


LS전선 송전효율 높인 케이블 개발

남북·중·일 잇는 전력망 사업 가능

경협 활성화시킬 대안으로 주목


◈동아《한국 AI 기술력, 中에 추월당해…다른 분야도 위태》

12개 ICT분야 전문가 124명 분석


美 기술력 100일때 中 81.9-韓 78.1

美와 격차 줄였지만 中 급성장에 역전

국내 R&D 투자액 中의 3%도 안돼


정부, 2020년까지 2조2000억 투자

인재 5000명 양성 'AI 4대강국' 도약


◈경향《몽골·러시아부터 한·중·일까지 '전력망 연결' 속도 내나》

남북 해빙 맞아 경협 우선순위로 '동북아 슈퍼그리드' 검토

LS전선, 세계 최초로 '고압직류송전 케이블' 공인인증 완료

NLL 해상풍력단지 조성에 필요한 해저 케이블 기술도 탄탄


◈한겨레《상장사 절반 '내부감사부서' 없다》

삼정케이피엠지, 조사 결과

기업 1941곳 중 824곳 미설치

감사행위 경영진에 보고도 40%

"업무 수립·수행 독립성 확보 한계"

'감사위 운영규정 공시' 의무도 소홀


◈한국《역외탈세, 과세 공소시효 10년으로 연장한다》


文대통령 "반드시 근절" 지시 따라

과소·무신고 부과제척기간 늘려

7월말 세법개정안에 포함시킬 듯


年 1조 넘는 역외탈세 수법도 교묘

"국세청 전담조직 확대 필요"



문화 TOP


◈조선《"어둠을 알아야 빛도 이해할 수 있는 게 인생"》

파리 데뷔 50년 맞은 김인중 신부

스테인드글라스 등 5000점 多作

유럽 각지서 '빛의 화가'로 찬사

올해 佛에 '김인중 미술관' 개관


◈중앙《속도 내는 '콘텐트 공룡' 넷플릭스, 독인가 약인가》

영화 이어 예능·드라마 잇단 제작


유재석 출연 '범인은…' 공개 화제

190개국 서비스, 한류 확산 기대

프랑스·영국 등 동영상 시작 장악

적과의 동침인가, 긴장감 높아져


◈동아《중국자본 본색…연예계 투자 넘어 경영권 쥔다》

유명 가요기획사 첫 중국인 대표


'위키미키' 등 보유 판타지오뮤직

한국인 대표 해임…중국인이 나서

가요계, 향후 경영방향에 촉각


가요-영화계, 中자본 폭넓게 포진

한국 연예인의 활동 지휘할 수도


업계 "자금난 중소기획사 경계를"

일각 "외국자본 긍정적 역할도"


◈경향《치열한 예술혼의 두드림…벽, 세상을 향한 문을 열다》

경기도미술관 '그림이 된 벽'전


라스코 동굴벽화의 유산 지닌

프랑스 작가 8명의 대작 전시


물질과 표면 이미지 관계 탐구

'쉬포르 쉬르파스' 운동 연장선

회화의 개념 재정립, 영역 확대


◈한겨레《부여서 백제 사비시대 '시가지급' 왕경유적 나왔다》

쌍북리 사비 한옥마을 조성터에서

1만㎡ 규모 도로중심 구조 첫 확인

사비도성 도시계획 연구 획기적 자료

유적보전 두고 학계-지자체 논란 일 듯


◈한국《에릭 클랩턴이 사랑한 '깁슨 기타'의 몰락…록 영광의 시대가 저물다》


유명 기타리스트의 애호 기타

자금 압박에 파산보호신청


국내 록페스티벌 5개→1개

펜타포트만 겨우 명맥 이어가


유명 DJ나 래퍼 꿈꾸는 젊은층

EDM·힙합이 대중음악 주류로



스포츠 TOP


◈조선《굿바이 홈런, 굿모닝 단독 1위》


두산 김재환 끝내기 홈런

SK 누르고 단독 1위에 올라


양현종 8이닝 9탈삼진 1실점

넥센 꺾고 시즌 6승째 거둬


삼성, LG 꺾고 꼴찌에서 9위로

롯데, 연장 10회 NC에 역전승


◈중앙《노란 셔츠만 보면 꿈틀, 손흥민의 골 본능》

올 시즌 옐로 유니폼 팀 상대로 8골

전문가 "무의식중 자신감 나올 수도"

인터넷엔 노란색 선글라스 쓴 '움짤'

손 "한국 최약체지만 더 많이 뛸 것"


◈동아《"아버지, 우월한 '야구 유전자' 감사합니다"》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오늘 팡파르…부전자전 스타 재목들


광주일고 정해영-북일고 신지후

지역 주말리그 마운드 유명세

경북고 원태인도 강속구 자랑

덕수고 1학년 장재영, 벌써 152㎞


◈경향《"우린 최약체…11명이 12명처럼 뛰어야 희망 있죠"》

손흥민 귀국 기자회견


현실적 목표는 조별리그 통과


스스로 에이스라 생각 않지만

견제 집중되면 동료들에 기회


대표팀서 눈물 흘린 날 많지만

이번엔 웃는 사진 남기고 싶어


◈한겨레《스리백 쓰려니 포백에 미련이》

[러시아월드컵 D-29]

신태용호 수비진 구상은


수비 강화 4-4-2 '플랜A' 포백

좌우풀백 공격 가담 땐 측면 취약

중앙 맡을 김민재 공백 변수에

주전급 조합 성적도 안좋아 고민


신, 센터백 늘리며 '플랜B' 열어둬

미드필더 활용 3-4-3 가능하지만

공간 점유·조직력 향상이 과제

28일·내달 1일 평가전서 결정할듯


◈한국《"5개 종목 뛰다보면…인생 새옹지마 제대로 배워요"》

근대5종 월드컵 첫 메달 김선우


수영하다가 전향 고2때 국가대표

체력 좋고 과감한 성격 기량 쑥쑥

펜싱에 특히 강하고 승마도 잘해

사격+육상 보완 위해 체력 훈련


3종목 줄곧 1위…막판 추격 허용

"결승선 통과 때까지 예측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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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18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휴대폰(드루킹 집·사무실서 압수) '133개 핑퐁'…몸사리는 檢·警》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 수사


경찰, 검찰에 드루킹 폰 넘기며

"분석할 필요 없는 것들" 했다가

김경수 보도 나오자 "돌려달라"


검찰, 드루킹·김경수 문건 받고

언론보도전까지 내용 확인 안해


❍ 한국GM 협력사들은 "살려달라" 호소하고…노조는 파업수순 밟고


❍ 반도체공장 정보 공개 보류…한숨 돌린 삼성전자

-권익위, 고용부 공개 방침에 제동

-산업부도 "국가핵심기술에 포함"


❍ "근로시간 단축되는 7월, 버스 노선·운행 축소 준비하라"

-국토부, 지자체에 공문 내려보내

-7월부터 운전자 1만3000명 부족


❍ 美 북핵 브레인들 서울로…볼턴 발탁해 키운 체니 온다

[알립니다]제9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5월 16~17일


-세계 정상급 리더 150여명 참가

-블록체인 혁신가들도 한자리에


-오늘부터 참가 신청 받습니다


◈중앙《드루킹 운영비 연 11억…자금 출처 추적 나섰다》


경찰 "강연·비누 판매만으론 부족"

수사인력 2배 늘려 계좌추적 착수

여권서 지원 단서 나올 땐 큰 파장


바른미래 "대선 때 안철수 시달려"

드루킹·문 캠프 연루 여부 수사 의뢰


❍ 블랙이글스 비행에 깜짝 놀란 시민들


❍ "남북 정상 간 핫라인 20일께 첫 시범 통화"

-임종석 "정상회담 전 필요하다면

-서훈·정의용 평양 방문 가능성"


◈동아《드루킹 통화-계좌추적 늑장부리는 경찰》


구속 17일 뒤에야 통신영장 신청

피의자들 계좌 압수도 아직 안해

"여권 수사 부담에 눈치" 비판론


휴대전화 170대 동원해 댓글조작

추적 피하려고 이통사 가입안해


❍ 국회 상공 비행하는 블랙이글스


❍ 4말5초 '봄 여행주간'…KTX-렌터카-호텔 등 최대 70% 할인해준다

[충전 코리아 2018, 국내로 떠나요]


❍ 산업부 "반도체 공장 보고서에 국가핵심기술"…행정심판委, 삼성 요청 받아들여 정보공개 보류


❍ "대기업, 스타트업 투자로 개방형 혁신을"

[2018 동아 이코노미 서밋]


-홍종학 장관 "동반성장 생태계로"


◈경향《'무노조 삼성' 마감》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사 8000명 직접고용 "노조활동 보장"


❍ 부메랑 된 청와대 '국정 독주'

[뉴스분석 - 문재인 정부 첫 위기]


-개헌·권력기관 개혁 직접 주도

-내각 위축·여당은 존재감 상실

-"당·청관계 재정립" 목청 커져


❍ 법정관리 기로의 한국지엠…협력업체 "노사 타협" 호소


❍ "남북 정상 간 핫라인 20일쯤 연결"

-임종석 실장 "정의용·서훈 사전 방북, 정상회담 조율할 수도"


❍ "북한은 북·미 수교 단계적·동시적 접근하자는 것"

[정상회담 릴레이 인터뷰]

③ 김영진 명예교수


◈한겨레《삼성 '80년 무노조 경영' 깨졌다》

전자서비스 협력사 직원 8천여명

직접고용하고 노조활동 보장키로

'노조 파괴' 검찰수사 영향 끼친듯


❍ 로힝야 난민의 비극 '퓰리처상'


❍ 드루킹 수사팀 확대…자금출처 추적 나서


❍ 청와대 "남북 정상 판문점서 수시로 회담 여는게 중요"

[남북 정상회담 D-9]


-"정상회담 합의 수준 높이려

-정의용·서훈 평양 갈 수도

-정상간 핫라인 20일께 연결"


◈한국《8000명 직고용하며 '80년 무노조' 깬 삼성》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 90곳서

하청 형식 근무 직원들 고용 합의

합법적 노조 활동까지 보장키로


다른 계열사로 노조 확산 가능성 커

文정부 출범 후 최대규모 직접고용


❍ '로힝야족의 비극' 피처사진 부문 퓰리처상


❍ 드루킹의 '경인선(經人先:경제도 사람이 먼저다)', 文 대선 경선 때 외곽조직으로 존재감

-김경숙 여사 "경인선에 가자" 언급하며

-민주당 경선서 챙기는 모습 유튜브 게재

-靑 "지지그룹 응원전 보고 갔을 뿐"


❍ 프로스포츠 '미투' 나오나…치어리더·스태프 등 조사

-문체부, 축구·야구·배구·농구·골프 등

-구단 임직원과 선수단 성폭력 실태조사

-스포츠 아나운서 등 간접종사자도 포함


❍ 남북정상회담 '최종 조율'…서훈·정의용 평양 갈 수도

-임종석 靑 비서실장 언론브리핑


◈서울《삼성 '無노조 경영' 80년 만에 접었다》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사 직원

90여곳 8000여명 직접 고용

합법적인 노조 활동도 보장


❍ 드루킹 댓글조작 민주당 개입 여부 수사

-檢 '평창 댓글조작' 우선 기소

-警, 대선 여론조작 의혹도 수사

-드루킹 등 댓글팀원 계좌 추적

-바른미래 '文캠프 연관' 수사 의뢰


❍ 中예술단 만난 김정은


❍ "삼성반도체 작업보고서, 국가핵심기술 포함"

-산업부 반도체위원회 최종 판정

-중앙행심위도 "공개 보류" 결정


❍ 靑 "정상회담 의제 합의 안 되면 정의용·서훈 방북"

-회담 정례화·이산상봉 주요 의제

-남북정상 핫라인은 20일쯤 설치


◈세계《'매크로 댓글'에 무방비…못믿을 포털》

인터넷 여론조작 수면 위로


IP 우회 방식 실시간 감시 피해

댓글·검색어 무차별조작 드러나

6월 지방선거 앞두고 기승 우려


❍ 세계가 놀란 '평창 드론 오륜기'…韓 기술력 5년내 세계 5위로

[드론, 희망찬 미래로 날다]


-정부, 3500억 투입 시장활성화

-4차 산업혁명 성장동력으로

-'드론 하이웨이' 조성도 박차


❍ 취재진에 둘러싸인 김정은


❍ 文 "세계 마지막 남은 냉전구도 해체"

-한반도 평화 기원 법회서 강조

-靑 "남북 정상 핫라인 20일 연결

-정의용·서훈 필요땐 방북 가능"


❍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사 8000명 직접고용

-본사 직원의 7배 규모 이례적

-합법적 노조 활동도 보장키로


◈국민《삼성, 협력사 8000여명 직접 고용》

삼성전자서비스 AS 등 인력

정규직으로 노조 활동 보장

80년 무노조 방침 폐기 수순


❍ 소녀상 옆 징용노동자상


❍ '4·27 판문점 선언' 담을 내용 北과 조율

靑, 정상회담 준비 브리핑


-필요하면 정의용 방북 추진

-정상회담 정례화 의제로

-공동 기자회견도 적극 검토

-정상 핫라인 20일쯤 연결


❍ "빨간펜은 사실상 다단계"…교사만 빚더미

[투데이 포커스]


-피해 교사들 한목소리 제기

-매출 늘리려 가짜 계약 강제

-주도한 관리자는 승진가도


-하위직 교사가 올린 실적 일부

-상위직이 수수료로 가져가

-사람 뽑아 매출 올리는 구조

-교원 "적법하게 판매 영업"


◈매일경제《포스코 권오준 회장 오늘 전격 사퇴》

임기 2년 남기고 용퇴하기로

임시이사회 열고 공식 발표

정권교체기마다 포스코 수난


❍ 해외공급사 제조비밀도 밝히라니…재계 '패닉'

고용부 산업안전법 개정예고


-납품 중단땐 공장 멈출수도


-삼성반도체보고서 공개 논란

-산업부 "국가 핵심기술 포함"


❍ 자율주행카트, 마트서 물건 찾아주고 결제도 '척척'


❍ 김경수 37% > 김태호 24%

6·13선거 경남지사 여론조사


-부동층 37% '드루킹파장' 주목


❍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사 8천명 직접고용

-자회사 설립않고 본사서 고용


❍ '드루킹 댓글팀' 계좌추적


◈한국경제《권오준 포스코 회장 오늘 사퇴》

오늘 임시이사회 개최

"명예롭게 은퇴하는 게 바람직"


❍ 삼성전자서비스 '통 큰 결단'…협력사 직원 8000명 고용

-협력사 대표엔 별도 보상


❍ '혁신 후속타' 못 찾은 스타기업들의 추락

-틈새시장서 '실적 홈런' 쳤지만

-두 번째 히트作 없어 '별똥별' 신세


❍ 한국GM 정상화 촉구


❍ 산업부 "반도체 공정 공개 안 된다"

-작업환경보고서 공개 제동


❍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헌재, 위헌소송 각하


◈서울경제《산업부·권익위, 반도체 정보공개 제동》

산업부 "핵심기술 포함"

고용부 "결정 존중" 수용


❍ 갑질·성추문·폭행…'윤리'를 버린 기업, 시장의 버림 받다

[이슈&워치]


-'물벼락 파문' 대한항공·진에어

-시가총액 며칠새 2,600억 증발

-성추문 한샘 영업이익 반토막에

-주가 하루새 15%나 곤두박질

-기업들 소비자 윤리민감도에 긴장


❍ 삼성(전자서비스), 하청 8,000명 직고용…80년 무노조경영 변화 오나

-90여개 협력사 노조와 합의


❍ 한국GM D-2…노사 교섭재개


❍ 與, 최저임금에 상여 포함·숙박비 제외 가닥

-다음주중 야당과 협상 진행

-불발땐 시행규칙 변경 검토


❍ 警, 느릅나무 출판사 등 '드루킹' 자금출처 추적


◈부산《부산시장 오거돈 45.3%, 서병수 26.4%》

본보·부산MBC 지지도 조사


吳, 徐에 18.9%P 차로 1위

당선 가능성도 21%P 격차


경남지사 1위 김경수 43.2%

울산시장 1위 송철호 41.6%


❍ 경찰, '드루킹' 활동자금 수사 착수


-수사팀 2개→5개로 확대

-자금 출처·배후 파악 주력


-김경수, 19일 출마 선언


❍ "남북 정상 핫라인, 20일 개통"

-임종석 비서실장 브리핑

-"필요하면 서훈·정의용 방북"



정치 TOP


◈조선《"내가 시장 되면 그 자체가 정치·시대교체"》

[6·13 지방선거 후보에 듣는다]

서울시장 도전 민주당 우상호


이제는 민주당 적통 후보 나와야

안철수와 2파전으로 가도 승산

운동권의 배타성·급진성 넘었다

공공주택보급률 25%로 늘릴 것


박원순시장 7년은 뜯고나면

손 안가는 종합선물세트와 같다


◈중앙《백원우(민정비서관), 3월 초 아닌 드루킹 구속된 3월 말 (오사카 총영사) 추천 인사 만났다》

[민주당원 댓글 조작]


청와대 측, 면담 시점 세 번 번복

"2월→3월 초→3월 중순→3월 말"


김경수·드루킹 어떤 관계이길래

민정비서관이 직접 나섰나 의문

드루킹이 청와대 행정관도 추천

청와대 "백원우, 드루킹 체포 몰라"


◈동아《'공금 사적기부' 검증 항목에 있었는데…민정은 체크도 안했나》

[김기식-김경수 논란]

'김기식 검증 실패' 조국 책임론 확산


인사 질문지에 버젓이 있는데도

靑 "후원금 검증대상 아냐" 부인


참여연대-캠프 출신 검증팀 포진

"자기 편 흠결엔 눈감나" 뒷말


조국, 논란 불거져도 해명 안나서

여권 "개헌 홍보 등 튈때만 등장"


◈경향《개혁 상처·개헌 실종·선거 먹구름…문재인 정부의 '첫 위기'》

개혁 컨트롤타워 조국, 검증 책임론 치명상…임종석도 도마에

대통령 발의 개헌안·수사권 조정 등 국정 의제 논의 '올스톱'

고공 지지율에 여당 낙승 기대했던 지방선거, 고개 드는 불안감


◈한겨레《박영선 "남 탓하는 시장" 우상호 "성과 과장" 협공…박원순 "두 후보는 의정을 이끄는 리더" 여유 과시》

한겨레TV,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토론


미세먼지·임대주택 정책 공방

-박영선 "대중교통 무료, 시민 요구 탓?"

-박원순 "시민 3천명 의견 종합한 것"

-우상호 "임대주택 공급 부풀렸다"

-박원순 "중앙정부 방식대로 계산"


박 시장 정치적 행적 설전

-우상호 "대선때 문재인 때리기"

-박원순 "그때 실수했다고 사과"

-박영선 "필요할 때만 민주당 찾아"

-박원순 "왜 자꾸 떨어내려고 하나"


◈한국《"3선 피로감은 없다…새 도시로 바꾸려면 10년은 필요해"》

[6·13 지방선거 인물 360˚]

<10> 박원순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광화문광장 확대·미세먼지 등

사람과 삶의 질에 투자할 것


4년 후 대선 출마 여부보다

지금은 文정부 성공이 중요


난 朴정부 때 댓글 조작 피해자

선거 임박했는데 악용하면 안돼


예측불허 결선투표 철저히 준비

목수가 연장 탓할 수는 없어



사회 TOP


◈조선《밤섬 뒤덮은 가마우지떼, 똥 한번 치우는 데 2억》


팔당댐 등 서식하며 한강서 사냥

1500여마리 밤섬에 들러 배설

섬 전체에 버드나무 죽는 백화현상


중국 등서 월동하러왔다 눌러앉아

포획 등 개체수 줄일 방안 필요


※민물 가마우지


한반도에는 민물 가마우지, 가마우지, 쇠가마우지 3종이 서식한다. 민물 가마우지와 달리 가마우지·쇠가마우지는 서해·동해 등 바닷가에만 산다. 한강에 출몰하는 민물 가마우지는 몸길이가 1m 정도로 크고 온몸이 새까맣다. 전국 10여 곳에 번식지가 있다. 몸집에 비해 먹성이 좋다. 과거 중국 어부들이 목에 줄을 감아 고기잡이용으로 썼다.


◈중앙《드루킹 협박 세지자 체포…김경수·청와대·경찰 교감 있었나》

[민주당원 댓글 조작]


서울경찰청 수사 착수한 시점은

드루킹이 총영사 추천한 뒤인 2월

드루킹, 인사 불발되자 협박 시작

백원우, 김경수 협박 보고 받은 뒤

경찰 압수수색 등 수사 속도 붙어


◈동아《"천만 관객 시대 디딤돌 놓은 영화계 어머니 떠나셨다"》

배우 최은희 빈소 추모 발길


김동호 "스타중의 스타였다"

정혜선 "따뜻하고 천사 같은 분"

한지일 "늘 겸손하라고 가르쳐"


염수정 추기경도 애도 메시지

"영화서 다양한 삶 보여주신 분"


北배우의 탈북한 딸도 조문


◈경향《'오너리스크' 제동장치 고장 난 대한항공》


국민 공분산 '땅콩 회항'으로

3년 전 고개 숙인 조양호 회장

'기업 쇄신' 약속했지만 말뿐

총수 일가 감시 시스템 부재


"노동이사제 도입 등

독단적 지배문화 감시해야"


◈한겨레《'국회 100m 내 집회 금지' 올해만 3번째 위헌심판 제청》


광주지법 등 이어 서울남부지법도

"국민 의사표현 막는 법 허용 안돼"

위반혐의 7건에 법원이 무죄 선고도


2009년 재판관 의견 5대4로 합헌

2013년 다시 헌소 뒤 5년째 심리중

올안 결론 앞두고 '위헌' 나올지 주목


◈한국《'직접고용 검토' 청소노동자 79일째 파업 왜?》


동국대 갈등에 국회의원 중재하자

이사장 "상반기 안에 고용 검토"


노조 "아직도 약속 이행 안 해"

학교 "검토하겠다고 했을 뿐"


용역업체와 올해 계약기간 끝나

당장 해지 여부 놓고도 이견



국제 TOP


◈조선《트럼프가 비난한 '가짜 뉴스', 퓰리처 휩쓸다》

워싱턴포스트·뉴욕타임스 '트럼프 러시아 스캔들' 보도 수상


퓰리처 "깊은 취재와 끈질긴 보도

러시아 대선개입 의혹 파헤쳐"

'살아있는 권력' 견제한 노력 인정


WP는 '공화당 후보 성추문'

NYT는 '미투 촉발'로 추가 수상


◈중앙《4조원 줄 테니 난민 막아달라…EU·터키 추악한 뒷거래》

[유럽의 두 얼굴]

터키, 2016년부터 국경 감시 강화


첨단장비 동원 장벽…유럽행 막아

난민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총격도

빚지고 노예 신세…인권침해 심각


◈동아《NYT-WP 퓰리처상…"가짜뉴스" 비난한 트럼프에 한방 먹이다》

트럼프 '러시아 스캔들' 파헤쳐


'실패한 언론' 공격받은 NYT

미투 촉발 와인스틴 폭로 등 3개

'로비업체'라던 WP 2개부문 수상


러마, 힙합가수 첫 음악부문 영예


◈경향《미국 "ZTE(중 통신장비업체) 제재" 중국 "수수 반덤핑"…다시 불붙는 무역전쟁》

북·이란 제재 위반 기업…미 상무부 "7년간 거래 금지"

'팜벨트 때리기' 나선 중, 무역 갈등에도 GDP 6.8% 증가


◈한겨레《트럼프-캘리포니아주 '끝없는 내전'》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이민·환경·세제 등 사사건건 충돌

이번엔 주방위군 국경배치 거부

NYT "하나의 미국, 또다른 미국과 싸워"

트럼프 "캘리포니아주, 통제 불능"


◈한국《성폭행 年 3만건…인도 여성들 호신술 연마》


강한 남아선호·왜곡된 남성성 탓

델리 '여성 위험한 도시' 4위 올라

경찰, 태권도 등 무료 교육 나서


연이은 집단 성폭행에 여론 분노

모디 총리 "딸들 위한 정의 약속"



경제 TOP


◈조선《전국의 공원 41곳에 '숲세권' 아파트 뜬다》

공원이었던 땅 활용해

2년 뒤 '숲속의 아파트' 건설

모두 합치면 여의도 40배 부지


※공원 일몰제


20년 이상 공원으로 지정된 사유지 중 2020년 7월까지 지방자치단체가 사들이지 않는 땅에 대해 공원 지정을 무효화하는 것. "정부가 개인 땅을 공원으로 지정해 놓고 보상 없이 장기간 내버려두는 것은 사유재산권 침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른 것이다.


◈중앙《사드 보복 푼다더니…소식 없는 중국 단체관광객》

양제츠 2주 전 방한 "믿어달라" 약속

중국 여행사 "지침 없어 못 움직여"

국내 여행사, 보따리상 유치하거나

동남아 고객들 모집으로 방향 틀어


◈동아《그곳에 가면, 나도 드라마 속 주인공》

[충전 코리아 2018, 국내로 떠나요]

<1> '봄 여행주간' TV 속 명소를 찾아


1인-가족-커플여행 주제로 나눠

영화 '내부자들' 속 '새한서점' 등

전국 17곳 대표적 명소 선정

다양한 할인행사…무료여행 추첨도


◈경향《저비용항공사 '대기업 보호막' 걷힐까》

국토부, 과당경쟁 우려 진입 규제

공정위는 "경쟁 촉진 필요" 판단

'개정 항공법 시행령' 분석 예정

'인력 스카우트 금지' 담합 의혹도


◈한겨레《제약·바이오주 '회계'가 불안해》


신약 성공가능성 0.02%인데

연구개발비 평균 32%나

비용처리 않고 자산으로


외국선 임상 3상 통과 전이나

FDA 승인 전까진 모두 '비용'

국내사는 1상부터 '자산'

"대부분 적자로 뒤바뀔 위험"


◈한국《살 물건 찾아주고 결제까지…카트, 비서가 됐네~》

이마트 AI카트 '일라이' 공개


장착된 카메라로 고객 인식 후

따라다니는 자율 주행 기능


원하는 상품 목록 입력하면

최단거리 계산해 일일이 안내

일반 신용카드 사용해 결제


고객 차량 주차 위치도 알려줘

쇼핑후엔 자동 복귀 기능까지



문화 TOP


◈조선《카페야? 뷔페야?…탕비실은 지금 진화 중》

다과 준비할 때 쓰던 탕비실

사내 분위기 파악 공간으로 여겨

샐러드바와 전용 위생사 배치도

"작은 공간이 부서 간 벽 허물어"


◈중앙《한평생 영화왕국, 죽음도 무너뜨리지 못합니다》

[1926~2018]

최은희 선생님을 보내며

영화감독 이장호


53년 전 첫 만남 기억합니다

단아하고도 야성이 넘치셨죠

납북과 탈북, 전설 같은 실화

아! 숙명 같은 영화 사랑이여


◈동아《뜨는 힙합-EDM 축제…쪼그라든 록-재즈 페스티벌》


관객 30% 넘게 줄어 수익성 타격

지산록페 올해 안 열기로 가닥

송도 펜타포트만 명맥 이을듯


자라섬재즈축제는 2일로 축소

운영문제로 檢 수사…보조금 끊겨


"음악축제, 다변화 지역화" 분석도


◈경향《문학을 품는 TV…감동도 진해질까》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 등

드라마서 시·소설 등장 장면

최근 부쩍 늘어 새 트렌드로


김용택 시집과 박준 산문집

드라마에 소개된 후 판매 급증

'미디어셀러' 대열에 합류


"작품성 높이려는 장치 혹은

책 간접광고 의도도 있을 것"


◈한겨레《"배우를 넘어 제작자, 감독으로…그는 천생 영화인이었다"》

영화인 5인이 회고한 최은희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주례

'신필름' 업적 절반은 그의 몫

분단 없는 예술세계 살다 가다

따뜻했던 '신앙적 어머니'

마지막까지 신상옥과 함께…


◈한국《"우리 사귈까요" 짝짓기 프로그램 정말 달라졌을까》

[별별리뷰]


'선다방' '하트시그널2' 등

출연자 스펙·외모 부각 여전



스포츠 TOP


◈조선《"우린 최약체…그래도 한 방 있죠, 나는 '난놈'이니까"》

월드컵 두 달 앞둔 신태용 감독

"올해 열리냐 묻는 분 많아

성과내면 대중 관심도 따라올 것

올여름도 2002년 같았으면…"


◈중앙《"손흥민 공격력 극대화…토트넘의 4-4-2 쓴다"》

신태용 감독 러시아 월드컵 구상


전방-중원 구분 없는 제로톱 사용

자기 희생할 선수가 대표선발 1순위

1차전 상대 스웨덴 공략법 찾기 집중


◈동아《"월드클래스 손흥민, 러시아서 스스로 입증해야"》

두 달도 안남은 월드컵…신태용 감독 인터뷰


4년전 브라질서 크게 울었지만

이젠 환희의 모습 함께 하고파

강호 이기려면 역습 중요하니

손흥민, 해결사 본능 보여주길


스웨덴전, 느린 수비 공략하고

멕시코는 다혈질 이용하는 전략

3차전 독일은 편하게 붙고 싶어


◈경향《이번엔 9K…'닥터K' 류현진》

샌디에이고 원정서 2실점 '2승'

커터 맞자 포심 늘린 영리한 투구

LA 감독 "전성기 떠올리게 해"


◈한겨레《'승승'장구 RYU》

류현진, 샌디에이고전 '시즌 2승'


4년만에 '약속의 땅' 마운드 올라

6이닝 2실점…탈삼진 9개로 호투


2회 투런홈런 등 커터 공략당하자

신속한 구종 변화로 상대 허 찔러

패스트볼로 잡아낸 삼진만 5개

켐프 스리런 등 타선 지원도 한몫


◈한국《'슬기로운 축구' 월드컵 본선 따냈다》

한국 여자대표팀 첫 2회 연속 진출


북한전 동점골 '평양 기적' 장슬기

필리핀전 답답했던 공격에 물꼬

선제골 터뜨리며 5-0 완승 이끌어


日리그서 돌아와 현대제철서 활약

윤덕여 감독 "공격 수비 모두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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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13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시진핑 "비핵화·美北수교 병행해야"》


시진핑, 전인대 중 정의용 면담

중국식 해법 '쌍궤병행' 또 꺼내

"한반도에 얼음 녹는 봄날 올 것"

남북·미북 정상회담 지지 표명


'혼밥' 등 홀대 논란 불거졌던

文대통령 방중 때와 달리 환대


❍ 정의용 안보실장 만난 시진핑 주석


❍ 미군 떠나는 용산 기지…이대로 가면 '용산 공터'

밑그림도 없는 용산공원<上>


-2016년 공원 계획 발표했지만

-부처간 나눠먹기로 백지화돼

-올해 이전…現정부서도 제자리


❍ 검찰총장 "전국 특수부, 5개 지검만 남기고 폐지"

-국회 사개특위서 오늘 업무보고

-조폭·마약 수사, 별도 기관으로


❍ '공문 조작' 일본 재무성, 아베 관여한 기록 310곳 지웠다

-사학 스캔들 조직적 은폐

-아베, 공문서 조작 공식 사과


◈중앙《일본 점포 26만곳 암호화폐 받는다》

암호화폐, 투기서 산업으로 <상>


제도화 앞선 일본, 경쟁 촉진 초점

산업활성화로 경제 성장에 기여


한국 '암호화폐=투기' 인식 강해

"관련법 정비해 제도화 논의할 때"


❍ 시진핑 "남북-북·미 정상회담 적극 지지"

-정의용 특사 만나 "한국 노력 평가"

-문 대통령, 시 주석 국빈 방한 초청


◈동아《시진핑 "北美대화 지지" '차이나 패싱'엔 견제구》


정의용 면담서 "쌍궤병행 결합해

한반도 문제 해결을" 역할론 강조


鄭 "習 지도력 덕분…국빈방한 초청"

서훈은 日외상 회동, 오늘 아베 만나


❍ "워라밸(일-삶의 균형)로 가는 길, 짧고 굵게 일하자"

[2020 행복원정대]


-기업 45% "워라밸 중심 조직 지향"

-근로단축 발맞춰 '일의 질' 높이기

-회의 줄이고 업무 몰입 향상 실험


❍ '채용비리 의혹' 최흥식 금감원장 사의

-첫 민간출신 6개월만에 퇴진


❍ 문무일(검찰총장) "공수처 수용…검찰도 병행수사 필요"

-오늘 사개특위 출석해 밝히기로


◈경향《대통령 개헌안 '국가원수' 삭제…감사원은 독립헌법기구로 분리》

정해구 국민헌법자문특위 위원장 인터뷰서 밝혀


대통령 4년 연임제 제안하기로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 명시

자문안, 오늘 문 대통령에 보고


❍ 악수하는 시진핑 주석과 정의용 실장


❍ "지금껏 성공 못한 한반도 대전환의 길…국력 모아달라"

-문 대통령, 수석·보좌관 회의


❍ 병원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장애인'

[우리는 충분히 돌봄 받고 있는가]


❍ '하나은행 채용비리 의혹' 최흥식 금감원장 사의


◈한겨레《"남북-북미회담 성공땐 세계사 극적 변화 될것"》


문 대통령, 비핵화·평화 자신감

"앞으로 두달 한반도 운명 걸려

이념 초월 국력 모아주길 당부"


시진핑, 방중 정의용 만나

"남북관계 개선·북미대화 지지"


❍ 시진핑 만난 정의용


❍ 댓글공작 경찰, 보수단체 7만명 동원도 계획

-2011년 '여론 대응문건' 2개 작성

-보안요원 전체 1860명 활용 등

-3단계로 나눠 '구체적 시나리오'

-"조현오 청장에 보고" 내부증언도


❍ 돌봄노동 대접하는 '돌봄국가' 지향해야

값진 돌봄 값싼 대우 (하)


❍ '채용비리 의혹' 최흥식 금감원장 사의


◈한국《美, 목표는 비핵화…양보 없는 제재 계속된다》

트럼프 정부 '북미정상회담 4원칙'


① 완전·검증 가능 비핵화 재확인

② 미국인 석방 배제해 양보 차단

③ 회담 조건은 핵·미사일 실험 중단

④ 한미훈련은 지속 "쌍중단 없다"


❍ 정의용 실장, 시진핑 면담


❍ "향후 두달간 한반도 대전환…여야·이념 초월해 힘 모으자"

-文대통령, 평화·외교적 해법 강조


❍ 책값으로 두툼한 돈봉투 버젓이…선거 앞 '편법 출판기념회' 봇물

-예비후보들, 선거자금 음성적 통로 악용

-참석자는 돈 전달하며 '얼굴 도장' 찍기


❍ 민간 출신 첫 금감원장 '채용비리 의혹' 퇴진

-최흥식 원장, 취임 6개월 만에 사의

-하나금융 회장과 지배구조 갈등 속 낙마


◈서울《시진핑 "남북·북미 정상회담 지지"》


"한국 노력으로 한반도 정세 진전

남북관계 개선 성과 있기를 기대"

정의용 "국빈 방문해 달라" 요청


文대통령 "한반도 운명 걸린 두 달

회담 성공 땐 세계사적 극적 변화"


❍ 시진핑 또 혼자 상석에…외교 결례 논란


❍ '채용비리' 최흥식 금감원장 사의

-6개월 만에 낙마 '최단명 불명예'

-"불법 없지만 국민 눈높이 안맞아"


❍ "성폭력 수사 끝날 때까지 피해자 무고죄 조사 중단"

-법무부 대책위, 2차 피해 방지안

-반복 진술 요구·인신공격 중징계

-朴법무 "적극 수용…세부안 마련"


❍ 빈곤 탈출 6.8%뿐…가난에 비상구는 없다

-금융위기 이후 빈곤 유지 86%

-빈곤 세습·양극화 갈수록 심화


◈세계《시진핑 "南北회담, 北·美대화 지지"》

訪中 정의용 실장 면담서 밝혀

鄭, 習에 "국빈방문 해달라"

文대통령 '중재외교' 탄력 받아

文 "앞으로 두달 중대한 변화"

서훈도 訪日…오늘 아베 접견


❍ 시주석, 개헌 이후 첫 외빈 맞이


❍ 美 "北 도발 중단 때까지 제재 안푼다"

폼페이오 CIA 국장 밝혀


-"트럼프, 연극하려는 게 아닌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


-백악관 "북·미 정상회담 장소

-평양·워싱턴 모두 배제 안 해"


❍ '빈곤 포르노' 불편한 진실

자극적인 사진·영상 과도하게 노출


-가난 지나친 부각…기부 유도

-"단기간 고액 모금에 큰 효과"

-"인권·사생활 침해…개선 필요"


❍ '채용비리 의혹' 최흥식 금감원장 사의


◈국민《유엔 "한국 성폭력 2차 피해 시정하라"》

여성차별철폐委, 최종 권고안


피해자 무고·명예훼손 눈물

정부가 나서 직접 해결 촉구

사회적·제도적 편견에 침묵


❍ "한국정부 성폭력 근절 의지 안보여"

본보, 유엔여성차별철폐委 카다리 부의장 인터뷰


-"2011년 처음 한국문제 관여

-7년 전 지적, 지금도 그대로"


❍ 시진핑 만나는 정의용


❍ 시진핑 "北·美 대화 지지" 정의용 "조기 방한 요청"


-인민대회당서 35분 면담

-시 "한국 노력으로 큰 진전

-양대 정상회담 성과 기대"


-文 대통령 "대전환 두 달

-한반도 운명이 걸려 있다"


❍ 하나銀 채용비리 연루 의혹…최흥식 금감원장 결국 낙마

-하나금융지주 사장 시절

-대학동기 자녀 채용 개입

-6개월 만에 최단명 불명예


❍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고용주 존재 알고 있었다

[투데이 포커스]잠실야구장 '현대판 노예' 몰랐다지만…


-사업소 이름·전화번호 기록

-들어본적 없다는 건 거짓말

-현장 관계자들도 존재 인정

-분리수거 업무도 석연찮아

-등잔 밑서 초유의 인권유린


◈매일경제《기업 빠진 청년 일자리대책 '백약이 무효'》

막대한 일자리 예산에도

청년실업률 사상최고 행진

이름 바꾼 미봉책만 쏟아내

최저임금·근로단축도 발목


※급증하는 청년일자리 예산

(단위=원)


ㆍ2015년 1조7,549억

ㆍ2016년 2조1,112억

ㆍ2017년 2조5,933억

ㆍ2018년 3조125억


*자료=고용노동부


❍ 日벤처, 게이단렌(일본의 전경련) 지원에 인공위성까지 쏘는데…

1000억 벤처 1000개 만들자-2부


-韓대기업, 벤처 M&A하면

-강도 취급…벤처 퇴로 막아


❍ 시진핑, 訪北·訪美 결과 전해듣고…


❍ 習 "비핵화땐 한반도 꽃피는 봄 온다"

-習주석 "남북화해·북미대화 지지"

-美 "북미회담 추가 전제조건 없다"


❍ 대기업·정치인 특별수사 5개 검찰청(서울·대전·대구·부산·광주)서만 맡는다

-文총장 오늘 검찰개혁안 발표


❍ 최흥식 금감원장 사의

-하나은행 취업청탁 관련


◈한국경제《"일자리자금 실적 닦달…못해먹겠다"》

최저임금 큰 폭 인상 '후폭풍'


정부, 무리한 정책 밀어붙이기

접수 직원들 "본업 못 할 지경"


※일자리안정자금 신청

(단위:명)


ㆍ1월15일 3807

ㆍ24일 1만2313

ㆍ2월2일 16만3270

ㆍ14일 51만8723

ㆍ27일 80만7460

ㆍ3월9일 112만2710


*근로자 누적 기준

자료:고용노동부


❍ "한반도 운명 걸린 두 달…國力 하나로 모아달라"

-文대통령 "너무나 소중한 기회"


❍ 정의용 만난 시진핑 "北·美 대화 지지"


❍ 군산 철수한다며…한국GM, 오늘 '외투지역' 신청

-세금 감면 요구 '형평성 논란'


❍ 론스타 먹튀 논란 13년…국세청, 1040억 받아낸다

-'스타타워 소송' 최종 승소


❍ 최흥식 금감원장 사퇴…채용비리 파문 확산


◈서울경제《"창의·융합인재 키워라"…교육혁명으로 미래 연다》

[미래한국│교육에서 길을 찾다]


세계 각국 로봇교사·학년 없는 교실 등 변화 시작했는데

한국은 문과·이과 나누고 '외워서 답쓰는' 과거방식 여전


※교육의 변화 모습


ㆍ인공지능(AI) 로봇이 교사 역할 대체

ㆍ교사는 학생 코치로 위상 변화

ㆍVR(가상현실)·AR(증강현실) 통한 가상교실 등장

ㆍ교육기술기업(에듀테크) 폭발적 성장

ㆍ기업의 교육 기관으로서 역할 강화

ㆍ무크(온라인 공개강좌)의 급성장

ㆍ대안 학교(학년 구분 없는 학교 등) 등장


❍ '증여추정배제기준(정밀검증 제외대상)' 4억→3억(40세이상 세대주) 부동산 탈루 더 어려워진다

-전국 주택 절반이 타깃

-다음달부터 새기준 적용


❍ BMW도 LG 통신모듈 장착

-텔레매틱스 공급계약 체결

-이르면 내년부터 전차종 적용


❍ 대우조선 살아나자 "돈 더달라" 나선 노조

-기본급 4%인상 단협안 추진


❍ 채용비리 의혹 최흥식(금감원장) 전격사임


◈부산《김영춘 빠지자 더 꼬인 부산 민주당》

[뉴스 분석]


당내 '反오거돈 정서' 여전

경선 함수관계 복잡해졌고

내홍 표면화 가능성도 커져


❍ 시진핑 만난 정의용


❍ 온라인 커뮤니티 진짜 이웃이 되다

-장유지역 '소녀감성아줌마'

-각종 지역정보 교환은 물론

-위기 상황 이웃 도와주고

-성금 기탁 등 '사랑 나눔'도


❍ '병원 옮길 때마다 진료기록 복사' 부산에선 사라진다

-전국 첫 ICT 정보 공유 추진

-4개 대학병원 적극 동참



정치 TOP


◈조선《'제왕적 대통령'은 놔둔 채…靑 개헌 마이웨이》


자문특위, 靑 개헌안 초안 확정

대통령 권한 축소 약속은 실종


野, 대통령 발의에 강력 반발

6월 개헌투표 사실상 어려울 듯


정세균 의장 "여야 합의안 만들어

지방선거 이후에 표결하자" 제의


◈중앙《문 대통령 "향후 두 달 남북-북·미회담에 한반도 운명 달려"》

[빨라진 한반도 시계]


여야·이념 떠나 국론 결집 당부

남북정상회담 준비위 주내 인선

중·일 소외감 달래야 회담 성공

방북·방미 결과 설명, 협조 구해

서훈 만난 고노 "한국 노력에 경의"


◈동아《"대통령 4년 연임제…현직이 대선 패배땐 재도전 못하게"》

자문위 '대통령 개헌안' 초안 확정


행정수도 둘러싼 위헌 논란 감안

"수도 규정 법률에 위임" 조항 신설

헌법 전문에 '촛불' 넣지 않기로

자문위, 오늘 文대통령에 보고

여야 개헌안 합의 못한채 평행선


◈경향《대통령 발의 가시화에 달궈진 여야 테이블…개헌 '분수령'》

여, 6월 투표 압박 강도 높여 야당에 "대승적 결단" 촉구

권력구조 '4년 연임' 첨예한 쟁점…오늘 논의 채널 가동


◈한겨레《남북, 정전체제 종식 로드맵 논의…'북·미회담 밑돌' 놓는다》

[격동의 한반도]

남북정상회담 어떤 내용 다룰까


준비위 본격 가동

-이번주 안 위원회 인선하고 첫 회의

-정상간 핫라인 구축 실무준비 착수


정상회담 의제는

-'한반도 비핵화' 큰 틀 협의 가능성

-정상회담 정례화도 테이블 오를듯


◈한국《文대통령 개헌안 발의 가닥…여의도 전운 고조》


靑 "국민과 약속 이행에 무게"

대통령 4년 연임제 담긴 초안

오늘 보고받고 이르면 20일 발의

논의 지지부진 국회 압박 의도도


"시한 정해 놓고 다그치듯 종용"

한국당 등 야권은 거센 반발



사회 TOP


◈조선《사표받고 덮었나…'에이스 검사' 3년전 성범죄 미스터리》

[이슈 파헤치기]

회식 때 후배 여검사 강제추행 의혹…검찰, 전직 검사 소환


당시 피해자가 수사 원치 않아

검찰내 조사·징계 없이 일단락


친고죄 폐지돼 수사 가능했던 시점

직무유기로 보기 어렵지만

'제식구 감싸기' 비판 피하기 힘들어


※진모 전 검사의 성범죄 의혹 사건


ㆍ2015년 4월 검찰 회식 자리 끝난 뒤 후배 여검사 상대로 성범죄 의혹

ㆍ5월 진 검사 사표, 후배 여검사 "사건화 원치 않는다"

ㆍ그해 말 진 전 검사, 대기업 임원으로 이직

ㆍ2017년 진씨, 미국 연수 떠남

ㆍ2018년 1월 서지현 검사, '미투' 폭로 후 "또 다른 성폭력 사건 있다"

ㆍ2월 검찰 성추행 조사단, 진씨에게 출석 통보

ㆍ3월 진씨, 회사에 사표 낸 뒤 귀국해 검찰 출석


◈중앙《'백조의 호수' 변신한 세미원(양평)…몽골 가기 전 269마리 휴식》

팔당호 옆 집단 서식은 처음

갈대·연꽃 뿌리 등 먹이 풍부

을숙도 등서 월동 뒤 귀향길


◈동아《'안희정 오피스텔(성폭행 장소)' 소유한 건설사, 충남 수로공사 2건 참여》


安, 지사때 정부에 가뭄대책 요청

금강~보령댐, 예당저수지 연결


安 친구 대주주인 토목업체가

총 82억에 대우건설과 하청계약


"해당 공사, 安과 무관" 주장

건설사 홈피서 수주내역 삭제


◈경향《변협 "정동기 변호사, MB 사건 수임 불가"》

"대검 차장검사 시절 BBK·도곡동 땅 사건 수사지휘 가능성"

'변호사 법 위반' 유권해석…이명박 변호인단, 선임계 제출


◈한겨레《노조 있으면 중·저임금 노동자 임금 더 받는다》

노동연 '노조와 임금분배' 보고서

"중임금 9.8% 저임금 1.8% 더 받게

고임금 8.8% 덜 받게 영향 미쳐"

'노조 고임금 노동자 대변' 통설 깨져

"기업간 임금격차 해소 등 노력 필요"


※임금수준별 노조의 임금효과

(단위: %) 자료: 한국노동연구원 <노동시장제도와 경제적 불평등>


ㆍ1987년: 중임금 7.1, 저임금 2.6, 고임금 -5.6

ㆍ2016년: 중임금 9.8, 저임금 1.8, 고임금 -8.8


◈한국《성차별 부추기고 시간 때우기…빗나간 성교육》


교육부 '국가 수준 성교육 표준안'

1년여간 손 봤지만 다시 도마에


男 강하고 모험적, 女 민감·다정

이분화시킨 고정관념 여전


연간 15시간 이상 의무화 했지만

교사들 "계획서만 쓰고 다른 진도"


※성교육 표준안 지도서 내용


ㆍ남성과 여성의 성격

  - 남성성: 강하고 모험적이고 경쟁적, 진취적, 공격적

  - 여성성: 민감하고 말 많고 다정하고 상냥한


ㆍ건전한 이성 교제에 있어 생각할 점

  - 공개된 장소에서 만나기


ㆍ성적 욕구의 해소

  - 이성과 단 둘이 있을 때 부적절한 성적 충동이 일어나면 밖으로 나가 사람이 많은 곳으로 이동


ㆍ피임 방법 선택 시 고려할 점

  - 일시적이고 경비가 적게 드는 방법 선택(결혼전)


자료:교육부 등



국제 TOP


◈조선《아베, 공문조작 확인되자 관저 앞에 나와 "국민께 깊이 사과"》

日재무성, 사학스캔들 공문 14건 조작 시인…"아베 최악의 위기"


"아키에 여사가 잘 해보라했다"

사학재단 이사장의 발언과

아키에 사진 언급된 부분 삭제


아베·아소 잇따라 사과했지만

둘다 '내 밑에서 한 일' 선 그어


※아베 내각 지지율 추이

요미우리신문 기준


ㆍ2012년 12월 65%(2차 내각 출범 직후)

ㆍ2013년  4월 74%(아베노믹스 기대감 상승)

ㆍ2015년  9월 41%(자위대 해외 활동 범위 넓히는 안보법 개정)

ㆍ2017년  3월 56%(사학스캔들 발생)

ㆍ2017년  7월 36%(사학 스캔들 여파 최저 지지율)

ㆍ2018년  2월 48%(사학스캔들 재점화 이후 첫 여론조사)


◈중앙《아베 '문서 조작' 사과…야당 "부인 아키에 청문회 세울 것"》

'사학스캔들' 지지율 6%P 하락


재무성이 아키에 이름 삭제 드러나

"아소 재무상 퇴진 찬성" 70% 넘어


◈동아《푸틴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찍기만 하면 돼)'》

러 대선, 크림반도 합병 4주년인 18일 투표…'21세기 차르' 4선 확정적


크렘린궁 압도적 당선 노려

-선정적 속옷 모델이 투표 캠페인

-'러의 패리스 힐턴' 출마하기도

-사실상 마지막 대선 최고득표 총력


옛 소련 향수 자극 전략

-차세대 무기 공개 등 '강한 러시아'

-美와 대립각 세우며 지지층 결집

-중동지역 확장 등 신냉전 우려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역대 대선 득표율

단위: %


ㆍ2000년 53.4

ㆍ2004년 71.9

ㆍ2012년 63.6

ㆍ2018년 ?


자료: 러시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러시아 대선 후보별 지지율

단위: %.

2월 19~26일 18세 이상 러시아 국민 7000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자료:전러시아여론연구센터(VTsIOM)


ㆍ블라디미르 푸틴(66)

  - 소속: 무소속

  - 지지율: 69.1

  - 비고: 현 대통령


ㆍ파벨 그루디닌(58)

  - 소속: 공산당

  - 지지율: 7.8

  - 비고: 러시아 최대 딸기농장주


ㆍ블라디미르 지리놉스키(72)

  - 소속: 자유민주당

  - 지지율: 5.9

  - 비고: 극우 포퓰리스트


ㆍ크세니야 솝차크(37)

  - 소속: 시민발의당

  - 지지율: 1.6

  - 비고: 러시아의 패리스 힐턴


ㆍ그리고리 야블린스키(66)

  - 소속: 야블로코당

  - 지지율: 0.9

  - 비고: 자유주의 경제학자


ㆍ세르게이 바부린(59)

  - 소속: 러시아 전국민동맹당

  - 지지율: 0.3

  - 비고: 민주주의자


ㆍ보리스 티토프(58)

  - 소속: 성장당

  - 지지율: 0.3

  - 비고: 와인 사업가


ㆍ막심 수라이킨(40)

  - 소속: 러시아 공산주의자당

  - 지지율: 0.1

  - 비고: 스탈린주의자


◈경향《중국 밖 지식인들 "개헌, 독재로 돌아선 것"》


"마오쩌둥 시대 실수 되풀이"

해외활동 인사들, 격한 비판


당국은 반대 여론 통제·검열

장기집권 정당성 선전 강화


◈한겨레《일 재무성 '사학 스캔들 문서 조작' 파문…아베, 대국민사과》

총리 "책임 통감…국민께 깊이 사죄"

아베 부인 이름 삭제 등 300여곳 손대

재무성 "위조" 시인 보고서 국회 제출

야당 "내각 총사퇴 해당 사안" 공세

아베 지지율 5개월만에 50% 밑으로


◈한국《"시황제(시진핑 中 주석) 천하통일 꿈꾼다" 불안한 대만》

"치적 쌓으려 통일 시도한다면

향후 3연임 나설 명분도 생겨

평화통일 접고 무력 행사할 수도"



경제 TOP


◈조선《함께 타는 두바퀴, 중국의 공습》

공유자전거 세계 1·2·3위 모두 한국 상륙


4만대 공유자전거 10만대로

-中 오포·모바이크 서비스 시작

-싱가포르 업체 오바이크도 진출

-한국은 에스바이크·지바이크 운영

-최근엔 카카오도 진출 검토


한국선 잘 굴러갈까

-레저용으로 인식, 자전거 도로 부족

-이용 후엔 길에 방치될 가능성도


※커지는 공유자전거 산업


ㆍ2017년: 4만대

  - 서울 따릉이 등 지자체 4만대


ㆍ2018년: 10만대 이상

  - 서울 따릉이 등 지자체 4.5만

  - 지바이크(한국) 2만

  - 에스바이크(한국) 2만

  - 오바이크(싱가포르) 1만

  - 모바이크·오포(중국) 1만


자료=각 지자체, 업체


※따릉이와 민간 자전거 차이점


ㆍ따릉이 등 지자체

  - 지자체 관리·유지·보수

  - 지정된 거치대서 대여·반납

  - 보증금 없음


ㆍ민간 공유자전거

  - 기업이 운영

  - 제한 없음(자전거 주차장 이용 권고)

  - 회원가입 시 보증금 있음


◈중앙《'그들만의 리그' 된 개포 8단지 청약》

무주택자 울리는 부동산 규제 역설


주택대출 막아 목돈 쥔 사람만 유리

84㎡ 아파트 현금 10억 있어야 계약


청약 경쟁률 123대 1 과천 푸르지오

일반 분양 22% 미계약 매물로 나와


※개포 일대에 분양된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자료: 금융결제원


ㆍ래미안블레스티지(주공 2단지)

  - 분양시기: 2016년 3월

  - 분양가(원): 3812만

  - 1순위 경쟁률(%): 33.6

  - 가점제 비율: 전용 85㎡ 이하 40%, 초과 전량 추첨

  - 당첨자 평균 청약가점: 57~73


ㆍ래미안루체하임(일원현대)

  - 분양시기: 2016년 6월

  - 분양가(원): 3728만

  - 1순위 경쟁률(%): 50.0

  - 가점제 비율: 전용 85㎡ 이하 40%, 초과 전량 추첨

  - 당첨자 평균 청약가점: 54~71


ㆍ디에이치아너힐즈(주공 3단지)

  - 분양시기: 2016년 8월

  - 분양가(원): 4141만

  - 1순위 경쟁률(%): 100.6

  - 가점제 비율: 전용 85㎡ 이하 40%, 초과 전량 추첨

  - 당첨자 평균 청약가점: 68~77


ㆍ래미안강남포레스트(개포시영)

  - 분양시기: 2017년 9월

  - 분양가(원): 4243만

  - 1순위 경쟁률(%): 40.8

  - 가점제 비율: 전용 85㎡ 이하 75%, 초과 50%

  - 당첨자 평균 청약가점: 57~68


※디에이치 자이 개포 예상 분양가와 대출한도

단위: 원


전용(㎡)│    분양가│계약금(10%)│중도금(60%)│잔금 대출한도(LTV 40%)│대출 가능 연소득(DTI 40%)

─────────────────────────────────────────────────

   63   │ 9억9840만│     9984만│  5억9904만│       3억9936만      │                   7000만

--------------------------------------------------------------------------------------------------

   84   │13억3120만│  1억3312만│  7억9872만│       5억3248만      │                   9300만

--------------------------------------------------------------------------------------------------

   103  │16억2240만│  1억6224만│  9억7344만│       6억4896만      │                1억1500만

--------------------------------------------------------------------------------------------------

   132  │20억8000만│   2억800만│ 12억4800만│       8억3200만      │                1억4500만

--------------------------------------------------------------------------------------------------

   176  │28억2880만│  2억8288만│ 16억9728만│      11억3152만      │                      2억


*분양가는 평균 가격. 계약금 등 비율은 예상치, LTV·DTI는 원리금균등분할, 대출기간 20년. 대출금리 연 3.5% 적용


◈동아《넘치는 전세 물량…'월세 전성기' 저무나》

임대수익 노리는 5060 투자처 고민


서울 주택 전월세전환율 5.3% '최저'

입주 폭탄에 갭 투자 물량 쏟아져

증시 활황-저축銀 예금금리도 올라

전문가 "전세우위 지속…투자 신중"


※전국 주택 전월세 거래량 및 월세 비중 추이

단위: 건, 괄호는 월세 비중.


ㆍ2014년: 전세 99만, 월세 62만8000(38.8%)

ㆍ2015년: 전세 94만5000, 월세 69만(42.2%)

ㆍ2016년: 전세 93만9000, 월세 71만6000(43.3%)

ㆍ2017년: 전세 96만2000, 월세 71만2000(42.5%)


자료: 국토교통부


※서울 전월세 전환율 추이

단위: %


ㆍ2013년: 전체 주택 7.8, 아파트 6.7

ㆍ2014년: 전체 주택 7.3, 아파트 6.0

ㆍ2015년: 전체 주택 6.8, 아파트 5.5

ㆍ2016년: 전체 주택 6.0, 아파트 4.6

ㆍ2017년: 전체 주택 5.6, 아파트 4.2

ㆍ2018년: 전체 주택 5.3, 아파트 4.0


매년 1월 기준.

자료: 한국감정원


※주요 금융투자상품 연간 수익률 추이

단위: %


ㆍ2013년: 코스피 0.7, 코스닥 0.7, 국내 채권형 펀드 2.272

ㆍ2014년: 코스피 -4.8, 코스닥 8.6, 국내 채권형 펀드 4.671

ㆍ2015년: 코스피 2.4, 코스닥 25.7, 국내 채권형 펀드 2.657

ㆍ2016년: 코스피 3.3, 코스닥 -7.5, 국내 채권형 펀드 1.417

ㆍ2017년: 코스피 21.8, 코스닥 26.4, 국내 채권형 펀드 1.074

ㆍ2018년 3월 9일 현재: 코스피 -0.3, 코스닥 8.4, 국내 채권형 펀드 -


채권형 펀드는 공모펀드 258개 평균 수익률.

자료: 한국거래소, 에프앤가이드


◈경향《유엔 마음 녹여야 개성공단에 봄 온다》

정부 "경협, 아직 말할 단계 아냐"…독자적 재개 안보리 결의 저촉 우려

"남북, 북·미 정상회담 현실화 땐 국제사회 적극적 설득 시작해야" 지적


※개성공단 약사


ㆍ2000·8 개성공업지구 개발 합의서 채택

ㆍ2003·6 개성공단 1단계 개발 착공

ㆍ2007·1 누적 생산액 1억달러 달성

ㆍ2013·4 북, 개성공단 근로자 전원 철수

ㆍ2013·9 개성공단 재가동

ㆍ2016·2 개성공단 가동 전면중단


※개성공단 중단 뒤 기업 주요 피해

2016년 5월 기준, 단위: 원


ㆍ투자자산 5088억

ㆍ유동자산 1917억

ㆍ위약금    633억

ㆍ개성 현지 미수금 141억


※국제사회 제재 이후 북한의 대중국 수출입 증가율

단위: %, 전년 동월 대비


ㆍ2017·9 -39.9

ㆍ2017·12 -82.6


자료: 현대경제연구원, 통일부, 무역협회 등


◈한겨레《'저가요금제'는 쏙 빼고…이통사, 속 빈 요금경쟁》


무약정 혜택·위약금 축소 등

요금·서비스 개편 바람 불지만

일부 고객만 해당되는 경우 많고

돈 되는 고가요금제 위주 지원


저가요금제는 혜택 '쥐꼬리'

"보편요금제 상응하는 개편 내놔야"


※통신사들이 최근 내놓은 요금, 약정제도 개편 내용


ㆍLG유플러스

  - 용량, 속도 제한 없는 월 8만8천원 요금제 출시

  - 20% 약정할인 고객, 25% 할인으로 갈아탈 때 위약금 유예


ㆍSK텔레콤

  - 무약정 플랜 (무약정 고객에게 월 3천~9천점 포인트 적립. 포인트는 단말기 대금이나 요금 납부에 사용)

  - 20% 약정할인 고객, 25% 할인으로 갈아탈 때 위약금 유예

  - 약정 해지 시 위약금 축소


ㆍKT

  - 3월 중 발표 예정


◈한국《대기업도 속속 참전…불붙은 '렌털 대전'》


비데·정수기에 국한됐던 시장

건조기·세탁기·가스레인지 등

다양한 제품으로 렌털 확산


LG·SK, 정수기 시장 10% 점유

1위 코웨이·2위 청호는 수성 전력

공기청정기도 '1강 2중' 구도로


※지난해 정수기 시장 점유율


ㆍ코웨이 40%

ㆍ청호 10

ㆍLG 10

ㆍSK 10

ㆍ교원 등 기타 30


※지난해 공기청정기 시장 점유율


ㆍ코웨이 30%

ㆍLG 20

ㆍ삼성 20

ㆍ위닉스 등 기타 30


자료:업계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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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8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정의용 '北 ICBM 히든 카드' 들고 미국 간다》


北, 美태도따라 개발중단 시사

미국인 3명 석방 카드도 포함


서훈 국정원장 오늘 함께 방미

김정은 비핵화 발언 설명하며

트럼프에 美北대화 설득할 듯


❍ 文대통령·5당 대표 한자리에


❍ "안희정에 나도 당했다" 이번엔 싱크탱크 女직원


-"1년 넘게 성폭행만 3차례" 증언


-정봉주, 2011년 여대생 추행 의혹

-서울시장 출마회견 돌연 취소


❍ 10조원 들어간 STX·성동조선…'연명 돈줄' 끊기로

-정부·채권단 오늘 최종방침 결정

-성동조선은 법정관리 직행할 듯


❍ 美 알루미늄 업계조차 '트럼프 관세폭탄' 반대

-"수입의존도 높아 득보다 실"

-트럼프는 10일쯤 서명 강행


◈중앙《문 대통령 "대화 위한 대북제재 완화 없다"》


5당 대표와 청와대 오찬 회동

"비핵화 추진, 한·미 간 합의 따를 것

정상회담 전 북·미 대화 이뤄져야"


홍준표 "4월 말 정상회담은 책략

북쪽 기획에 손발 맞추기 불과"


❍ '안희정 성폭행' 검찰 직접 수사

-안 전 지사, 오늘 사죄 회견

-또 다른 피해자 폭로도 나와


◈동아《김정은, 美 향해 "정상국가 대우해달라"》

北-美 비핵화 줄다리기 본격 시작


金, 대북특사단 면담서 직접 언급

트럼프 "남북 발표 매우 긍정적"

정의용 北메시지 들고 오늘 방미


❍ 文대통령-與野대표 회동 배석한 정의용 실장


❍ 文대통령 "北과 이면합의 없어…정상회담 위한 제재완화 안해"

-與野 5黨대표 초청 靑오찬서 밝혀


❍ 공공임대아파트에 어린이집 내달 허용

-정부, 규제개혁 신문고 1159건 처리


❍ 안희정 성폭행 장소 오피스텔 압수수색

-다른 여성도 성폭행 피해 주장

-安, 오늘 충남도청서 입장 발표


◈경향《미 "북 행동 매우 긍정적"…가까워진 북·미》

특사단 '북 비핵화 의지' 발표에 트럼프 "북과 대화 가능성 있는 진전"

북 핵개발 시간벌기엔 경계도…정의용·서훈, 오늘 2박4일 방미길


❍ 웃으면서 시작했는데…


❍ 문 대통령 "북핵 확산 방지·동결 아닌 비핵화가 목표"

-여야 5당 대표 회동, 방북 결과 설명…"판문점 정상회담 북이 선택"


❍ MB, 당선 직후 이팔성 민원에 "이상득 만나라"

-검찰, '만사형통' 정황 확보


◈한겨레《문 대통령 "비핵화 구체 로드맵 필요" 트럼프 "어느 경로로든 준비돼 있다"》


문 대통령, 5당 대표 오찬서 강조

"핵폐기가 최종 목표…미국과 논의"


트럼프 "남북발표 매우 긍정적"

방미 특사단 설명 듣고 결론낼 듯


❍ 술없는 회식·적극적 고발…미투가 바꾼 일상

-대학 OT서 술자리 주의지침 공지

-직장선 '강제 회식' 줄고 예방교육

-'성폭력 문화' 개선 움직임 잇따라


❍ 오늘 '여성의 날'…엄마도 딸도 손녀도 행복한 세상을


❍ 돌봄노동도 돌봄이 시급하다

값진 돌봄 값싼 대우 (상)


-저출산·고령화 '돌봄 사회화' 절실한데

-헌신·봉사 내세워 값싼 노동만 강요


❍ 패럴림픽 내일 개막…북 선수단 입촌


◈한국《파격인 듯 착시인 듯…김정은의 '양날 화법'》


비핵화, 핵·미사일 모라토리엄 등

통큰 제안마다 전제조건 달아


군사위협 해소·체제보장 요구는

美 대북 적대 정책 철회와 동의어

표현만 바꿔 입장 변화로 포장


❍ "남북·북미 대화 이뤄져도 대북제재 공조 이완 없다"

-文대통령, 여야 5당 대표와 靑 회동


❍ "피해자 잘못이 아니라 성범죄였다고 인정해 달라"

성폭력 '애프터 미투' 메시지


-한샘 직장 내 성폭력 피해 여성

-가해 상사 형사고소 본격 싸움 나서


-'형량보다 확실한 처벌이 중요' 인식

-여성의날 맞아 제도·법 변화 목소리


❍ 혈세 4조 삼킨 성동조선 결국 법정관리 가닥

-"STX조선은 구조조정 거쳐 정상화"


◈서울《트럼프 "남북 발표 매우 긍정적"…북미 대화 신호》

트럼프 "상황 곪아터지게 안 놔둬

무슨 일 일어날지 곧 알게 될 것"

정의용·서훈 오늘 2박 4일 방미

'김정은 메시지' 들고 중매 외교


❍ 文대통령 "남북대화 이면합의·선물 없었다"

여야 5당 대표와 靑 회동


-"국외서 따로 비밀접촉한 적 없어

-北이 정상회담 장소 판문점 선택

-제재 유지…최종 목표는 핵폐기"

-방북결과 설명 초당적 협조 요청


❍ 권력기관 檢·국정원 첫 직접감사 받는다

-감사원, 靑도 내주 실지감사


◈세계《미국 가는 특사단, 北·美대화 길 연다》

정의용·서훈, 오늘 2박4일 訪美


트럼프에 '김정은 메시지' 전달

靑 "비핵화 구체적 내용 전할 것"

방미후 鄭은 中·러, 徐는 日 방문


트럼프 "남북 발표 매우 긍정적

美 열심히 갈 준비 돼 있다" 강조


❍ 나란히 청와대 오찬장으로…


❍ 文 대통령 "궁극적 목표는 북핵 폐기"

-여야 5당 대표에 방북 결과 설명

-"남북대화 이면합의·선물 없었다

-이제 시작…성급한 낙관은 금물"


❍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편 정부·국회로 '공' 넘어가

-최저임금위 노사협의 최종 결렬

-상여금 포함 여부 입장차 커 진통


◈국민《文 "北에 선물·제재 완화 없다"》

여야 5당 대표 靑 초청 오찬…대북특사 방북 결과 등 설명


"국외서 따로 비밀접촉은 없어

기대 이상으로 北 많이 수용


예비적 대화 위한 美 요구 갖춰


압박은 안보리 결의 따른 것

우리가 임의로 푸는 건 불가능"


❍ 마주앉은 '협치 테이블'


❍ "남북 합의 매우 긍정적" 트럼프, 어떤 카드 낼까


-"아주 좋은 대화할 것 같다"

-김정은 만남엔 "지켜보자"

-한국특사 만난 후 입장낼 듯


-국무부도 "이런 날 올 줄 몰라"


❍ 진보 인사에 '미투 집중' 왜? 권력 이동하며 문제 표면화

-'도덕성' 내걸었지만 추태

-큰 기대 걸었던 국민 분노


◈매일경제《STX조선, 40% 감원후 소형선박제조사로》

정부, 오늘 구조조정案 발표


채권단 "추가자금지원 불가"


성동조선은 법정관리 가닥

수리·블록조선소로 전환


❍ 최저임금 범위 협상 결렬…인건비 폭탄 기업만 '골병'

-勞, 상여금 포함에 반발

-경총 "심각한 위기 초래"


❍ 文 "살얼음판 상황…김정은 판단 들어봐야했다"

文대통령-여야 5당 대표 회동


❍ 安 성폭행 피해자 또 나와…정봉주도 성추문

-싱크탱크 직원 "3차례 당해"

-안희정 오늘 오후3시 입장표명


◈한국경제《덜컥 올린 최저임금…보완대책(산입범위 확대) 합의 실패》

노동계 반대…공은 국회로

親노동정책 혼란 되풀이


※보완책 빠진 노동정책


ㆍ최저임금 16.4% 인상 ▶ 산입범위 확대 지지부진

ㆍ근로시간 단축 ▶ 탄력근로제 논의는 유예

ㆍ60세 정년 의무화 ▶ 임금피크제 법제화 빠져


❍ 文(문재인 대통령) "정상회담 위한 北 제재 완화는 없다"

-여야 5당 대표와 靑 오찬

-洪 "평화 공세에 속지 마라"


❍ 한국GM 추월한 벤츠·BMW

-수입차 업체론 사상 첫 4, 5위

-'빅3' 쌍용차 턱밑까지 추격

-수입차 국내 점유율 18.4%


❍ '철강 관세' 말리던 콘(美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끝내 사퇴

-트럼프 주변 강경파 일색


◈서울경제《STX 생산직 75% 구조조정…성동은 청산 대신 법정관리》

중견조선 구조조정안 오늘 발표


선거 앞두고 지역의식 비판도


※중견조선사 구조조정 방향


ㆍSTX조선해양: 생산직 75% 구조조정 전제, 채권단 추가 지원 지속

ㆍ성동조선: 회생 기대한 법정관리, 법원에 기능조정 건의


❍ 통상임금訴 우발채무 8,400억 "다 받아내겠다"는 GM노조

-美 본사 사업 보고서 분석

-패소땐 사실상 존속 어려워


❍ 한자리에 모인 文-여야 대표


❍ 文 "북핵 동결로 만족 못해…궁극 목표는 폐기"

-영수회담서 비핵화 의지 재천명

-鄭 오늘 방미 "北 방법론 제시"

-美 "시간벌기 대화 오래 못가"


❍ 최저임금 범위 합의 불발 인건비 후폭풍…기업 비상

-상여금·수당 산입 무산


❍ '이달의 과기인상' 이희승 교수


◈부산《"국가 미래 위해 지방분권 개헌 필요"》

한신협 7일 지방분권 토론회


"현 헌법, 중앙집권 정당화

지방분권 피로감만 확대

국회·정부 조속히 추진해야"


❍ 부산 산모·태아 건강 지표, 전국 대도시 중 최하위

-부산 태아 사망률 0.68%

-전국 평균 웃돌고 대전의 2배

-유산·조산 관련 수치도 최악


❍ 부산서 내년부터 LPGA 열린다

-아시아드CC서 10월 첫 대회

-내년 여름까지 골프장 리뉴얼


❍ 통영 욕지도 근해서 쌍끌이 어선 전복

-선원 4명 사망·4명 실종



정치 TOP


◈조선《김영춘·김영록 장관 출마시키고 개각 움직임》


與, 부산시장·전남지사 선거에

필승카드로 두 사람 차출 추진

현역의원 수 줄어들게 돼 고민


빈자리만 채우는 개각 아니라

이참에 일부 장관도 교체 가능성


◈중앙《홍준표 "북 시간벌기" 문 대통령 "대안 있나" 홍 "왜 내게 묻나"》

[여야 대표 청와대 회동]

남북합의 내용 놓고 날 선 충돌


유승민 "우리가 북에 약속한 것 있나"

대통령 "전혀 없어…솔직함이 통해"


홍·유, 문정인 특보 파면 요구하자

대통령 "한·미동맹 해친다 생각 안해"


◈동아《'제재완화+α' 노리는 김정은…'최대압박' 못 푼다는 트럼프》

[남북미 비핵화 대화 급물살]

北-美 비핵화 줄다리기 본격화


김정은의 전략은

-부인 만찬 동석-특사단 깍듯한 예우…파격적 제스처

-체제보장-북미수교 염두 '불량국 아닌 정상국가' 강조


트럼프의 전략은

-"압박작전 효과…前정권과 다르게" 제재 강화할수도

-北, 과거에 대화 제의뒤 핵개발…美 "진의파악 우선"


※김정은의 최근 북핵 관련 발언


"비핵화는 선대의 유훈."

3월 5일 우리 측 특사단과의 회동에서


"화해와 대화의 좋은 분위기를 더욱 승화시켜 훌륭한 결과들을 계속 쌓아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2월 12일 김여정으로부터 방남 결과를 보고받고


"적들이 10년, 100년을 제재한다고 해도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

1월 12일 국가과학원 시찰에서


"핵 단추가 내 사무실 책상 위에 항상 있다는 것은 위협이 아니라 현실임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2018년 1월 1일 신년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북핵 관련 발언


"북한이 긍정적으로 행동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는 두고 볼 것이다. 한국과 북한에서 나온 발표들이 매우 긍정적."

3월 6일 기자들과 만나


"남북 대화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북-미 대화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된다고 확신한다. 미국은 100%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한다."

1월 4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통화


"미국과 동맹국들을 방어해야 한다면 북한을 완전히 파괴할 수밖에 없다."

지난해 9월 19일 유엔총회 연설


◈경향《홍준표 "북한 시간끌기" 지적에 문 대통령 "대안 있나" 역공》

[여야 대표 청와대 회동]


북한 압박 지속엔 공감대…문정인 특보 경질 요구는 거절

정의용 "이면합의 없어"…미 전달 메시지 질문엔 "비공개"

야 "국회가 개헌 주도" 문 "국회 발의 늦어"…신경전 팽팽


◈한겨레《남북 정상회담 장소로 '평화의집(판문점 남쪽 관할지역)' 선택한 건 북쪽이었다》

[남북 정상회담 합의 이후]

특사단 방북 뒷얘기


판문점서 사전 비공개 접촉

남쪽, 평양·서울·판문점 제안

회담 시기 4월말로 잡은 건

지방선거·'문 재임 1년' 고려


대화 대가 이면합의 여부엔

문 "제재 완화나 선물 약속 안해"


특사단, 김정은 위원장에 대해

"솔직하고 대담하더라"


◈한국《洪 "北과 사전접촉 했나" 묻자…文 "비밀접촉 없었다"》

청와대 영수회담 주요 발언


보수야당, 안보 공세적 질문

-洪 "정상회담 장소 누가 정했나"

-文 "우리는 어디든 좋다고 제안

-北이 남쪽 평화의집 선택한 것"


-유승민 "특사단 이면합의 없었나"

-정 실장 "남북 수없이 많은 접촉

-6개항 합의문도 같이 만들었다"


-劉 "文, 김영철 방남 사과해야"

-文 "남북대화 위한 불가피한 조치

-천안함 생각하면 마음 무거워"



사회 TOP


◈조선《갈 데까지 간 '1인 방송'…투신 장면까지 생중계》

우울증 BJ, 인터넷 생방송 중 투신 예고…8층서 뛰어내려 사망


일부 시청자는 댓글로 실행 재촉


전문가들 "자살·죽음 콘텐츠를

생산하고 즐기는 사람 있다는건

우리 사회 병든 단면 보여주는 것"


※인터넷 방송 심의현황


ㆍ2014년 63(추정)

ㆍ2015년 216

ㆍ2016년 718

ㆍ2017년 286건(6월 기준)


*2015년부터 공식 집계. 2014년은 아프리카TV 집계치.

자료=방송통신심의위원회


◈중앙《테이크아웃 모든 음식 오늘부터 버스서 아웃》

커피 등 음료만 안 되는줄 알려져

서울시, 떡볶이·햄버거 등도 금지


◈동아《MB "특활비 한푼 안썼다" 변호인과 대응 숙의》

내주 소환 앞두고 MB측-檢 분주


MB 지인 "그런 돈 왜 쓰냐며 화내

다스소송비 대납 처음 듣는다고 해"

정동기-강훈 등 변호인 곧 선임계

측근 일부 "14일전 나가 적극 해명을"


'댓글수사 개입' 김관진 구속 면해


◈경향《걸음걸이 보니…범인은 너야!》

'법보행 분석' 아시나요


관절 길이·보폭 등 계산

얼굴 가리거나 옷 바꿔도

용의자와 동일인 식별 가능

재판서 증거능력도 인정


◈한겨레《MB소환 D-7…친형 이상득 재조사 '혐의 굳히기'》

검찰 '2007년 대선 때 뇌물전달' 추궁

이, 혐의 부인…검찰 "입증 문제없다"

'MB 출두 동선' 등 경호처와 협의

MB 변호인단 '혐의부인 전략' 마련중


◈한국《'섹계(SNS서 섹스계정 운영)'에 빠져드는 10대들》


호기심에…일상 탈출구로

미성년 여성, 트위터·페이스북에

음담패설·자신의 신체 노출 사진

현재 유저 1만~2만명 추정


신상정보 유출·사진 유포 협박

온갖 성범죄에 무방비 노출돼


※1년간 연령대별 아동·청소년 음란물 접촉 경험(단위:%, 괄호안은=명)


ㆍ10대 38.5(146)

ㆍ20대 30.9(288)

ㆍ30대 27.9(280)

ㆍ40대 26.1(305)

ㆍ50대 21.8(242)

ㆍ60대 19.4(79)

ㆍ전체 26.8(1,340)



국제 TOP


◈조선《"아베든 아사히든 하나는 죽는다"…'사학 스캔들' 또 터트린 아사히》

아사히 신문 "재무성이 스캔들 무마하려 공문서 위조 의혹"


日정부, 관련 자료 못 내놓자

야당 "내각 총사퇴하라" 압박

與서도 "의혹이 사실이라면

재무성 이끄는 아소 물러나야"


아베·아사히 '위안부 문제' 등으로

10여년 전부터 충돌 이어와


※아베 총리·아사히 신문 '13년 악연'


ㆍ2005년

  - 아사히 "아베가 NHK에 위안부 관련 방송내용 바꾸라고 압력"

  - 아베 총리 강력 부인


ㆍ2006~2007년

  - 아사히 아베 역사·외교관 집중 비판


ㆍ2014년 2월

  - 아베 총리 "아사히 때문에 위안부 문제 커져"


ㆍ2014년 8월

  - 아사히 위안부 관련 오보 인정


ㆍ2017년 3~12월

  - 아사히 아베 관련 사학스캔들 보도 주도


ㆍ2018년 3월

  - 아사히 "재무성이 사학스캔들 관련 공문서 조작 의혹" 특종 보도


◈중앙《아베가 죽느냐 아사히가 죽느냐…사학스캔들 재점화》


국유지 매입 때 총리 개입 의혹 관련

아사히, 국회 제출 문서 조작설 제기


야당 "사실이면 내각 총사퇴해야"

보도가 허위라면 신문사가 위기


◈동아《100년전엔 돌-폭탄 들고, 지금은 SNS로…성평등 외치다》

오늘 세계 여성의 날…'현대판 서프러젯' 미투혁명


1918년 英여성참정권 운동 후예들

"권력자 성폭력 고발" 지구촌 연대


이젠 "차별근절" 임금평등으로 진화

"현대 여성의 다양한 역할상 표현"

스노보더 클로이 김 바비인형도 나와


◈경향《게리 콘 경제위원장 사임…백악관 혼란 가중》


트럼프 철강 관세 강행 반대

강경 보호무역론 입김 커져


벌써 고위직 3분의 1 떠나

집권 2년차 갈등 격화 방증


◈한겨레《'게리 콘'도 짐싼다…백악관서 먼저 터진 '관세 폭탄'》

백악관 보좌진 잇단 사임·내분


자유무역 옹호 국가경제위원장

트럼프의 보복관세에 맞서다 사임

트럼프 "물러나지 않을것" 강경

공화의원, 의회 차원 대책마련 나서

보복관세 강행 땐 내분 격화될듯


◈한국《英 "월드컵 보이콧" 이중간첩 독살 시도 러에 의심의 눈초리》


前 러시아 출신 스파이 스크리팔

英 솔즈베리서 의식 잃은 채 발견

"정체불명 물질에 중독된 듯"


존슨 英 외무 "러시아 테러 의혹"

러 측 "반러 운동 대본 쓰나" 발끈

푸틴 재선 앞두고 '경고' 가능성



경제 TOP


◈조선《ICO(가상 화폐 공개) 위험한 유혹》

"투자하면 가상 화폐 드릴게"

순식간에 1조원 가량 모아


-"개미 투자자들 사기당할 위험"

-美당국 기업 80여 곳에 소환장


계획만 보여주고 나몰라라?

-ICO 기업 5%만 실제 사업 진행

-기업 투명 공개하는 IPO와 달리

-사업계획서 하나만 달랑 내세워


페북은 7년, 우버는 5년 걸렸는데…

-텔레그램 2주만에 9000억원 모아

-한국은 금지…기업들 스위스로


※ICO(Initial Coin Offering·가상 화폐 공개)


기업이 백서(사업 계획서)를 공개하고 신규 가상 화폐를 발행해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방식으로 사업 자금을 모집하는 것. 기업은 현금 대신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 화폐를 받고 투자자에게 신규 가상 화폐를 지급한다. 신규 가상 화폐가 거래소에 상장이 되면 투자자들은 수익을 낼 수 있다.


※ICO 진행 방식


1. 발행사: 백서(사업계획서)를 홈페이지에 띄우며 ICO 공지


2. 투자자: 백서를 보고 수익성 판단. 발행사 계좌에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 화폐 송금


3. 발행사: 자체 가상화폐 발행. 비트코인과 일정 비율로 교환.(예: 1비트코인당 ○○코인 1000개)


4. 투자자: ○○코인 보유.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코인 가격이 오르면 되팔아 현금화.


※빠르게 커지는 ICO 규모


ㆍ2017.4  1억

ㆍ2018.2 15억달러


※ICO와 IPO의 차이


ㆍ조달 자금

  - ICO: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 화폐

  - IPO: 진행 국가의 법정화폐(달러, 원화 등)


ㆍ보상

  - ICO: 발행 기업의 자체 가상 화폐

  - IPO: 해당 기업의 주식


ㆍ요건

  - ICO: 코인 발행 기업에 대한 요건 없음. 백서를 보고 장래 수익성 판단

  - IPO: 업력 3년 이상. 자기자본 30억원 이상. 당기순이익 20억원 이상(코스닥 일반 기업 기준)


자료=코인데스크, 뉴욕증권거래소, 어니스트앤영


◈중앙《성동(5척)·STX조선(16척)의 운명, 수주 잔량이 갈랐다》

오늘 중형 조선사 구조조정안 확정


청산가치가 더 높게 나온 성동조선

신규자금 지원 없이 법정관리 가닥

수출입은행 3조 넘는 손실 불가피

STX는 선종 특화 통해 정상화 지원


※성동조선 주주 구성


ㆍ수출입은행 67.04%

ㆍ우리은행 14.22%

ㆍ무역보험공사 10.09%

ㆍ농협은행 8.55%

ㆍ기타 0.1%


※성동조선에 얼마나 지원했나(단위:원)

*2016년 말 기준


ㆍ농협은행: 출자전환 1189억, 채권 874억

ㆍ무역보험공사: 출자전환 1404억, 채권 1078억

ㆍ우리은행: 출자전환 1975억, 채권 100억

ㆍ수출입은행: 출자전환 9320억, 채권 2조2382억


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동아《택시업계 반발에…현대차 '한국형 우버' 중단》

현대차 투자했던 카풀업체 '럭시'

카카오 자회사에 지분 100% 팔려


카풀영업 낮시간 확대 시도

서울시-국토부서 불법이라고 제재


기득권 보호 집착하는 낡은 규제

혁신과 차량공유경제 성장 막아


※국내 업체들의 차량공유 관련 사업 주요 이슈


ㆍ현대자동차: 최근 카풀 업체 '럭시' 지분 매각. 국내에서 차량 호출 사업 사실상 포기.

ㆍ기아자동차: 주거형 카셰어링 서비스 '위블' 시범 사업 중.

ㆍ현대캐피탈: 중소 렌터카 업체 규합해 배달형 카 셰어링 서비스 '딜카' 운영 중. 제주 등 주요 사업지역에서 기존 렌터카 업체들과 갈등.

ㆍ풀러스: 카풀 서비스 운영 시간 확대하려 했으나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제재에 막힘.

ㆍ카카오: 올해 2월, 카풀 업체 '럭시' 지분 100% 인수.


◈경향《'청년공제' 노동자 단독 가입 길 열릴까》

일자리 정책, 노동자 직접 지원 강화 방침…기업 중심 제도 보완 예상

인력난 심한 업종 차등지원 주문…질 낮은 일자리 유도 부작용 우려도


※청년일자리 관련 임금보조금 사업 현황

자료: 기획재정부 등


ㆍ노동자 지원

  - 청년내일채움공제(청년공제): 중소 중견기업에서 2년 근속한 청년에게 1600만원 지급

  -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중소기업 취업 청년에게 3년간 소득세 70% 감면


ㆍ기업 지원

  - 청년취업인턴제: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청년공제 가입 시 기업에 2년간 700만원 지급

  - 고용촉진지원금: 취업성공패키지Ⅱ에 참여한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청년공제 가입 시 기업에 2년간 700만원 지급

  - 중소기업 사회보험료 감면: 청년 상시근로자를 늘릴 경우 기업에 노동자 1명당 사회보험료 100% 감면

  - 고용증대세제: 청년 상시노동자를 늘릴 경우 기업에 근로자 1명당 특정액수의 소득세 공제

  - 세대 간 상생고용지원: 세대 간 상생고용 노력을 한 사업장이 청년을 채용하면 1인당 연 최대 1080만원을 2년간 지원

  - 중기 청년 추가고용 장려금: 청년 정규직 3명 채용 시 3번째 노동자 인건비로 기업에 3년간 연 2000만원 지급


◈한겨레《3조 쏟아부은 성동조선, 결국 '법정관리' 가닥》

중견조선사 구조조정안 오늘 확정


'실패한 기업엔 세금 투입 않는다'

정부, 시장원리 바탕 새 원칙 적용


성동조선 7년째 공적자금 '연명'

외부컨설팅서 "청산가치>존속가치"


수주잔량 11척 있는 STX조선은

인력감축 통한 정상화 쪽으로


※성동조선과 STX조선의 수주일감과 채권단 여신·출자 현황

자료: KDB산업은행, 수출입은행


ㆍ일감

  - 성동조선: 5척(선주 요청으로 3월 이후 착수 예정. 현재 도크는 비어 있음)

  - STX조선: 11척(6척 추가 수주협상 진행 중)


ㆍ채권단 여신(보증 포함)

  - 성동조선: 2조5천억원(수출입은행 2조1천억원)

  - STX조선: 1조원(산업은행 7천억원, 수은 940억원)


ㆍ채권단 출자전환

  - 성동조선: 1조5천억원(수출입은행 1조원)

  - STX조선: 6조9천억원(산업은행 2조8천억원, 수은 9천억원)


◈한국《'고용 유지' 명분 한계…밑빠진 독 물붓기보다 구조조정 원칙》

정부, 성동조선 법정관리 가닥


천문학적 자금 투입에도

시장선 이미 사망선고 받은 기업

더 이상 채권단 설득 어려워져

한국GM·금호타이어 상황도 감안


향후  강제적 채무조정 가능

순조로운 회생 절차 이뤄질 수도


※성동조선·STX조선 현황


ㆍ현 상태

  - 성동조선: 2010년 4월 자율협약 돌입, 8년째 구조조정 중. 자본금: -1조4,306억(자본잠식). 청산가치>존속가치

  - STX조선: 2016년 5월 법정관리 신청, 이듬해 7월 졸업. 자본금: 8,516억. 청산가치>존속가치


ㆍ채권단 지원액

  - 성동조선: 3조7,000억원

  - STX조선: 6조5,000억원


ㆍ구조조정방향

  - 성동조선: 법정관리 유력

  - STX조선: 수리 전문 조선소 기능 특화


자료: 금융감독원(2017년 6월 기준)


※문재인정부 기업 구조조정 개선 방향


ㆍ기존 정책: 부실 발생 이후 사후 대응 ▶ 개선책: 사전 구조조정 체계 확립(산업진단시스템 구축)

ㆍ기존 정책: 국책은행 중심 구조조정(공적부담 발생) ▶ 개선책: 시장 중심 구조조정(1조원 구조조정 펀드 조성)

ㆍ기존 정책: 재무적 판단, 금융논리 중심 구조조정 ▶ 개선책: 산업 + 금융 논리 균형 있게 반영


자료: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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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7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김정은, 군사분계선 넘어 '판문점 정상회담'》

특사단이 밝힌 '남북 3·5 합의'


4월 말 남측 평화의 집서 개최

정상간 핫라인 설치해 곧 통화

"김정은, 韓美 훈련 이해…

대화 기간엔 핵실험 안하기로"


트럼프 "진전, 거짓 희망일수도"


※정의용 실장이 전한 김정은 발언


"비핵화는 선대의 유훈. 유훈에 변함없어"

"4월 한·미 훈련 예전 수준으로 진행 이해"

"한반도 정세 안정되면 훈련 조절 기대"

"문재인 대통령에게 상당한 신뢰 있어"


※정의용 실장이 전한 북측의 입장


"비핵하 의지 분명히 해. 군사 위협 해소되고 체제 안전 보장되면 핵 보유 이유 없어"

"대화하는 동안 핵실험·미사일 발사 안 해"

"미국과 허심탄회한 대화할 수 있어"


❍ 만찬 후 인사하는 김정은 부부와 대북특사단


❍ 안희정 쇼크

-"체포하라" 청원 줄잇고

-"배신당했다" 지지 철회


❍ MB에 14일 소환 통보…김관진 두번째 영장은 기각

-검찰, 이 前대통령 피의자로 조사

-100억대 수수 혐의와 다스 의혹

-자재업체서 2억 받은 혐의 추가


❍ 집필 책임자도 모르게 바뀐 초등교과서…"나를 빼고 정권 입맛에 맞게 다 수정됐다"

-박용조 책임교수 "교육부 요구를

-거절했더니 표현 수정 때 배제돼"


◈중앙《내달 말 판문점 남측(평화의집)서 남북 정상회담》

특사단 어제 귀국…정상 간 핫라인 설치 등 남북 6개항 발표

김정은 "미국과 비핵화 논의 가능…대화 기간 핵실험 안 해"

야당선 "모든 게 조건부 합의…북 위장평화 공세 말려들 우려"


※남북 발표문 주요 내용


ㆍ4월 말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남북 정상회담

ㆍ남북 정상 간 핫 라인(Hot Line) 설치

ㆍ북측은 미국과 비핵화 논의 가능

ㆍ북측은 대화 기간 추가 핵실험 중단


❍ 친서 받아든 김정은


❍ MB 피의자 신분…검찰, 14일 소환

-MB 측 "소환 응할 것…날짜는 협의"


◈동아《남북정상회담 4월말 판문점(남측 평화의 집)서 연다》

특사단, 김정은과 합의 "남북정상 핫라인 설치"

北 "체제안전 보장된다면 핵 보유할 이유 없어

美와 비핵화 논의 용의…대화중 핵실험 안할것"

정의용 "美에 전달할 김정은 별도 메시지 있다"


※대북 특사 방북 결과


1. 4월 말 판문점 제3차 남북 정상회담

2. 정상 간 핫라인 신설

3. 북, 비핵화 의지 밝혀

4. 북, 비핵화 협의차 미국과 대화 용의

5. 북, 대화 기간 전략도발 중지

6. 북, 핵무기와 재래식무기 남측에 사용 안 해


❍ 안희정 성폭행 피해자 서울서부지검에 고소…검찰, 바로 수사 착수


❍ 檢, MB 14일 소환 통보

-MB측 "날짜 검찰과 협의해 응할것"


◈경향《4월 말 판문점서 남북정상회담…김정은 "비핵화 뜻 있다"》

대북특사단, 방북 마치고 귀환


남측 '평화의집'서 개최 합의

정상 간 핫라인도 개통키로

김 "미와 허심탄회하게 대화"

트럼프 "북과의 대화에 진전"


※특사 방북 결과 언론 발표문


1. 4월 말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2. 군사적 긴장완화 협의 위해 정상 간 핫라인 설치. 정상회담 이전 첫 통화

3. 북측, 한반도 비핵화 의지와 군사적 위협 해소 및 체제안전 보장 시 핵 보유 이유 없다고 밝힘

4. 북측, 비핵화 협의 및 북·미관계 정상화 위해 미국과 허심탄회한 대화 의지 표명

5. 대화 진행 시 추가 핵실험 및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재개 없고 핵무기는 물론 재래식 무기 사용 않겠다고 확약

6. 남북 간 화해와 협력의 좋은 분위기 이어가기 위해 남측 태권도시범단과 예술단의 평양 방문 초청


❍ '문 대통령 친서' 받아든 김정은


❍ '안희정 쇼크'

미투 쓰나미 정치권 강타…사회변혁운동으로 진화


-충남지사직 사퇴…경찰, 내사 착수


❍ "군산 공장 폐쇄는 한국지엠 탓 아냐"

-라일리 전 GM대우 사장 인터뷰


❍ '뇌물 혐의' MB 14일 검찰 소환


◈한겨레《내달말 남북 정상회담…김정은 "비핵화는 선대 유훈"》


대북특사단 '6개 합의안' 발표

비핵화 협의·미국과 대화 용의

핵·미사일 추가실험 중단 밝혀


문 대통령 "합의 차질없이 이행"

김 "대화상대 진지한 대우 원해"

트럼프 "북과의 대화 가능성 진전"


※대북특사 방북 결과 언론발표문 주요 내용


① 4월 말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② 남북 정상 간 핫라인 설치 및 정상회담 이전 첫 통화

③ 북, 한반도 비핵화 의지 확인

④ 비핵화 협의 및 북-미 관계 정상화 위해 미국과 대화 용의 표명

⑤ 대화 지속되는 동안 핵·미사일 실험 등 도발 않기로 확인

⑥ 남쪽 태권도시범단·예술단의 평양 방문 초청


❍ 친서 받은 김정은


❍ 정부 개헌안 '대통령 4년 연임제' 확정

-헌법자문특위, 13일 대통령 보고

-국회 조약비준·예산통제권 강화

-'사회적 약자 우대정책' 조항 신설


❍ '성폭행 폭로' 비서, 안희정 고소

-안, 도지사직 사퇴…경찰, 내사 착수


❍ 이명박, 14일 피의자로 검찰에 소환

-구속영장 청구여부 신속 결정


◈한국《文대통령·김정은, 내달 말 판문점(남측 평화의집)서 만난다》

3차 남북정상회담 등 6개항 합의


北 지도자로는 남측 첫 방문

北 "비핵화 협의·북미대화 용의"

조건부 핵·미사일 시험 중단 약속


정의용·서훈 이르면 내일 방미

트럼프 "북미대화 가능성 있는 진전"


※대북 특사단 방북 결과 발표문


1. 4월 말 판문점 평화의집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2. 군사 긴장 완화 위한 정상 간 핫라인 설치

3. 북측, "군사적 위협 해소와 체제안전 보장 시 핵 보유 이유 없다" 입장 표명

4. 북측, 비핵화 협의 및 북미대화 용의 표명

5. 북측, 대화 기간 핵 및 탄도미사일 도발 중단. 남측 향해 재래식·핵 무기 불사용 입장 표명

6. 북측, 남측 태권도시범단과 예술단 평양 방문 초청


❍ MB, 14일 검찰 소환…전직 대통령으론 5번째

-특활비 등 100억 뇌물 혐의에

-다스 실소유주 의혹 등 피의자 신분

-퇴임 5년1개월 만에 檢 소환

-MB측 "날짜는 檢과 협의할 것"


❍ 제1회 일자리정책 박람회 내일부터 킨텍스서 열립니다

[알립니다]


-243개 지자체·공공기관 등 참가


◈서울《남북 "4월말 정상회담"…北최고지도자 첫 남한땅 밟는다》

정의용 대북 수석특사 브리핑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서 개최

北 "미국과 비핵화 대화 용의

예년 수준 한·미 연합훈련 이해"


트럼프 "北과 대화에서 진전"

정의용·서훈 이르면 내일 訪美


※특사 방북 결과 언론발표문


ㆍ4월 말 판문점 평화의집서 제3차 남북 정상회담 개최

ㆍ정상 간 핫라인 설치…제3차 남북 정상회담 전 첫 통화

ㆍ북, 한반도 비핵화 의지 밝혀…체제 안전 보장되면 핵 보유 이유 없어

ㆍ북, 비핵화 협의와 관계 정상화 위해 미국과 대화 용의 있어

ㆍ대화 동안 핵실험·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없어…핵무기·재래식 무기 남측에 사용 안 해

ㆍ북, 남측 태권도시범단·예술단 평양 초청


❍ 친서 전달


❍ 그는 울타리 속 甲…그녀들이 울고 있다

[甲男세상, 乙女의 반격]


-팀장에 성추행당하고 '자책'만

-편견 넘어 권력사슬 끊기 험난


❍ 100억대 수뢰 혐의…檢 "MB 14일 소환"

-전직 대통령 5번째 수사

-MB측 "檢과 일정 협의"


◈세계《文대통령·김정은, 내달 말 판문점서 만난다》

특사단, 남북 정상회담 합의 등 발표


金 "비핵화 의제 北·美 대화 용의"…트럼프 "지켜볼 것"

남북 정상 간 핫라인 구축…대화 중 核도발 중단 약속

北 "체제 보장 땐 핵보유 안 해"…文 "합의 이행 노력"


※대북특사단 방북 합의 내용


1. 4월 말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2. 남북 정상 간 핫라인 설치

3. 북측, 한반도 비핵화 의지 분명히 표현

4. 북측, 비핵화 문제·북미관계 정상화 위한 대화 용의 표명

5. 북측, 대화 지속기간 핵·미사일 발사 등 도발 중단

6. 북측, 남측 태권도시범단과 예술단의 평양 방문 초청


❍ 경찰 '성폭행 의혹 안희정' 내사 착수

-도지사직 사퇴…참모진도 일괄사표

-여당, 초대형 악재에 파문 차단 주력


❍ MB 14일 소환 통보…檢, 피의자신분 조사

-100억 뇌물수수·다스 의혹 등 수사

-MB측 "소환 응할 것…날짜는 협의"


◈국민《남북 정상회담 내달 말 판문점(남측 평화의집)서 열린다》

군사적 긴장완화 위해 정상간 핫라인 설치

대화 지속되는 동안엔 핵실험 등 도발 안해

김정은 "비핵화 위해 美와 허심탄회한 대화"


특사단 방북 결과 발표

트럼프 "대화 진전 이뤄져"


※대북 특사단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합의 내용


1. 4월말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2. 남북 정상 간 핫라인 설치. 제3차 남북정상회담 이전 첫 통화

3. 북, 한반도 비핵화 의지. 체제 안전 보장된다면 핵 보유할 이유 없다는 입장 표명

4. 북, 비핵화 문제 협의 및 북·미 관계 정상화 위해 미국과 허심탄회한 대화 용의 표명

5. 북, 대화 지속 기간 추가 핵실험 및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없고, 남측을 향해 핵 및 재래식 무기 사용하지 않겠다고 확약

6. 한국 태권도시범단과 예술단을 평양으로 초청


❍ 文 대통령 친서 받아든 김정은


❍ 진보·보수 떠나 '권력의 탈선'

[투데이 포커스]

안희정 왜 그랬을까


-"일탈적 권력형 성범죄

-자신의 행위 통찰력 상실

-겉 다르고 속 다른 두 얼굴"


-유력주자 하루아침에 나락

-사실상 정치생명 종지부

-피해자, 서울서부지검에 고소


❍ 미투, 계란으로 바위를 깨다


-"나만 아니면…" 방관자서

-"행동하면 바뀐다" 변화


-침묵하던 피해자에게 용기

-사회 전반 희망의 큰 울림


❍ MB 14일 소환…檢, 피의자 신분

-100억원대 뇌물 등 혐의

-MB측 "날짜 협의 필요"


◈매일경제《남북정상, 내달말 판문점 평화의집(남측 지역)서 만난다》

대북특사단 귀환 보고


-김정은 "체제 보장된다면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

-북미대화서 비핵화 논의

-내달 한미연합훈련 이해"


-트럼프 "북한과 대화 진전

-헛된 희망이라도 갈 준비"


※남북 주요 합의 사항


ㆍ4월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남북정상회담

ㆍ정상회담 전 남북 정상 간 핫라인 설치

ㆍ북, 한반도 비핵화 의지 표명

ㆍ북미 관계 정상화를 위한 대화 용의

ㆍ대화 중 핵실험 등 도발 안해

ㆍ남측 태권도시범단과 예술단의 평양 초청


❍ 文 친서 들고있는 김정은


❍ 日·호주·加 정상 "美관세폭탄 공조"…한국은 컨트롤타워도 없이 '왕따'


❍ 安쇼크…지방선거·대선판 '요동'

-추가피해자 폭로 가능성


❍ 서초구 3개단지 재건축 '줄연기'


❍ 매경 금융상품대상에 농협銀·미래에셋생명


◈한국경제《판문점서 4월말 남북정상회담…北 "비핵화 北美대화 용의"》

특사단, 北과 '정상 간 핫라인 설치' 등 6개항 합의


김정은 "체제안전 보장시 핵보유 이유 없어"

트럼프 "대화 가능성 진전…헛된 희망일 수도"


※특사 방북 남북합의 요지


1. 4월 말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남북 정상회담

2. 남북 정상 간 핫라인 설치, 정상회담 전 첫 통화

3. 북, 군사적 위협 해소 및 체제안전 보장 시 비핵화 입장 천명

4. 북, 비핵화 협의 및 북·미 관계 정상화를 위해 미국과 대화 가능

5. 대화기간에 추가 핵실험 및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재개 않음. 핵무기 및 재래식 무기를 남측 향해 사용 않음

6. 남측 태권도시범단·예술단 평양 초청


❍ 4시간12분 면담…정의용 특사, 김정은에 文대통령 친서 전달


❍ 탈진한 섬유 기업인 "이젠 다 포기"

-무너지는 산업생태계…노동비용 급증이 '결정타'

-"파산 내몰리는 기업 속출…공장 내놔도 안 팔려"


❍ 근로시간 단축 따른 임금 손실…또 세금으로 메운다

-고용부, 1인당 최대 月80만원


❍ ADT캡스 인수전 SK텔레콤 참여


◈서울경제《내달 남북정상회담…"北, 체제 보장땐 비핵화"》

특사단 귀환, 방북결과 발표


文대통령-김정은 핫라인 설치

정상회담 이전에 첫 통화키로

金 "비핵화 주제 美와 대화용의"


※대북특사 남북합의 내용


ㆍ4월말 제3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ㆍ긴장완화 위해 정상간 핫라인 설치

ㆍ남북정상회담 이전에 첫통화 실시

ㆍ북측은 한반도 비핵화 의지 천명

ㆍ北, 체제안전 보장되면 핵 보유 이유 없어

ㆍ비핵화 문제 협의 위해 美와 대화

ㆍ대화 동안 전략도발 중단


❍ 文대통령 친서 받은 김정은


❍ '8년 좀비기업' 성동조선 결국 법정관리 가닥

-정부, 내일 구조조정방안 발표


❍ 반복되는 '샤워실의 바보' 자원개발 포기해도 좋은가

-광물公, 해외광구 전량 처분

-투자액 5.6조 중 3.1조 회수

-IMF대 헐값매각 논란 재연에

-공기업 없이 자원전쟁 나설 판


❍ 韓 호소에도…美 또 '덤핑 낙인'

-대형구경강관에 반덤핑 예비판정

-加 등 '나프타 연계' 관세 예외 시사


❍ 올 '베스트뱅커'에 김도진 기업은행장


◈부산《남북정상회담, 4월 말 판문점 평화의 집서 개최》

대북특사단 방북 결과 발표

'북한 체제 보장 땐 핵 포기'

'정상 핫라인' 등 6개 항 합의


※특사 방북 남북합의 요지


① 4월 말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② 남북 군사긴장 완화 위해 정상 간 핫라인 설치

③ 북측은 한반도 비핵화 의지 분명하며 군사 위협 해소되고 체제 안정 보장되면 핵보유 이유 없음

④ 비핵화 협의 및 북미관계 정상화 위해 미국과 대화 용의

⑤ 대화가 지속되는 동안 핵실험, 탄도미사일 발사 등 전략도발 하지 않고 핵무기·재래식 무기 등 남측 향해 사용 않음

⑥ 협력 분위기 잇기 위해 남측 태권도시범단과 예술단 평양방문 초청


❍ '안희정 파문' 지방선거 앞둔 정치권 흔들

-安, 지사직 사퇴·정치 중단

-민주당, 초대형 악재에 고심

-한국당 "도덕적 해이" 공세


❍ 이명박 전 대통령, 14일 피의자 소환



정치 TOP


◈조선《안희정 불똥 튈라…여권 후보들 지방선거 비상》

'미투 운동'이 새 변수로 부상


민주당 지도부회의 취소하는 대신

젠더폭력대책위원회 열어 논의


親文 전해철, 출마 회견 취소

安 친구 박수현 "선거운동 중단"


의원들 "말, 행동 조심"이 인사말

일부는 지도부 찾아 '고백성사'도


◈중앙《"핵 흥정 대상 아니다"→"비핵화는 선대 유훈" 180도 선회 왜》

[남북 정상회담 합의]

김정은 대화공세 노림수 뭔가


체제 안전 보장 조건 비핵화 의사

조건부 핵·미사일 모라토리엄 시사도

"북, 대북 지원 얻고 제재 풀기 전략"


◈동아《김정은, 金씨 3代 北지도자 중 처음으로 한국 땅 밟는다》

[남북 정상회담-비핵화 대화 합의]

내달말 판문점 남측지역서 정상회담


김정은 "美와 허심탄회 대화 용의"

속도 조절하던 정상회담 급물살

평양 초청에 "이번엔 南에서" 역제안

靑 "방북전 서울-제주 개최도 논의"


文대통령-김정은 집무실에 '핫라인'

정상회담 이전 첫 통화하기로


김정은 "예년 수준 한미훈련 이해"


◈경향《부인 리설주 이례적 참석…'정상국가 이미지' 과시》

[남북정상회담 합의]

'4시간12분' 접견·만찬


방남특사였던 동생 김여정 제1부부장, 두 자리 모두 동석

만찬주로 귀빈 접대용 북한식 인삼주 '수삼삼로' 내놓아


◈한겨레《미국과 대화 걸림돌 치운 김정은…미, 호응 가능성 높아져》

[대북특사단 귀환]

북 적극적 비핵화 의지 표명


"체제안전 보장땐 핵 보유 이유 없어"

집권이후 행보와 다른 전향적 입장

미국과 관계 정상화 희망 드러내

전문가 "미, 상당 의미 부여할듯"


◈한국《김정은, 직접 로비 나와 특사단 맞아…손 흔들며 배웅까지》

[내달 말 남북정상회담]

4시간12분 회동 '파격 환대'


도착 3시간 만에 '속전속결' 만남

일일이 악수하며 접견장 안내

리설주·김여정 등 만찬 총출동


둥근 테이블 앉아 남북 전면 접촉

金, 시종 웃음 띄우며 대화 주도

도중에 건배하며 친근함 드러내



사회 TOP


◈조선《여직원에 말 안섞고 톡(카톡)으로 지시…미투 이후 또다른 차별》

성추행 오해살라…과도한 여성 경계 '펜스 룰'에 그녀들이 운다


男직원들은 동행출장 거부하고

상사들은 여직원 빼놓고 회식


전문가들 "또 다른 가해 행위

직장 내 남녀 갈등 골만 깊어져

여성 경력에도 장벽 세우는 일"


※펜스 룰(Pence Rule)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2002년 미국 의회 전문지 '더 힐' 인터뷰에서 언급한 자신만의 철칙에서 유래한다. 그는 당시 "아내 이외 여자와는 절대로 단둘이 식사하지 않는다"고 했다. 구설에 오를 수 있는 행동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아내 외 다른 여성들과 개인적인 교류나 접촉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펜스 룰'을 따르는 남자들의 말말말…


"요즘 잘못 걸리면 안 돼, 회식은 남자만"


"오해받기 싫어, 여자와는 출장 안 가"


"여직원과는 메신저로만 대화해야지"


◈중앙《검찰 불려가는 5번째 전직 대통령…MB 측 "당당히 출두"》

[MB 14일 검찰 소환]

100억대 뇌물수수가 핵심 혐의


10년 전 BBK 특검 땐 방문조사

수사팀 "여러 차례 소환은 안 할 것"

다스·도곡동땅 MB 것인지 다툴 듯

MB 측 "방어 자료·논리 준비됐다"


※소환된 MB 혐의와 관련자들


ㆍ불법자금 수수 의혹

  -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검찰 조사): 대선자금 등 명목으로 22억원 이상주·이상득에게 전달 의혹

  - 이상주(MB 맏사위) 삼성전자 전무(검찰 조사): 이팔성 전 회장에게 수억원대 대선자금 받은 의혹

  -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검찰 조사): 불법자금 수수 관여 의혹

  -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검찰 조사): 불법자금 수수 관여 의혹

  -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검찰 조사): 불법자금 수수 관여 의혹

  - 이상득(MB 친형) 전 의원(검찰 조사): 이팔성 전 회장에게 수억원대 대선자금 받은 의혹


ㆍ국정원 특활비 수수 의혹: 6억원 이상 국정원 특활비 수수 지시·묵인(뇌물)

  - 이상득(MB 친형) 전 의원(검찰 조사): 억대 특활비 수수 의혹

  - 원세훈 전 국정원장(구속):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및 개인 유용 의혹

  -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구속): 특활비 5000만원 받아 총리실 민간인 사찰 입막음 사용 의혹

  -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검찰 조사): 국정원 특활비 약 1억원 받아 김윤옥 여사 측에 전달 의혹

  -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구속): 특활비 약 4억원 받은 의혹


ㆍ삼성의 다스 변호사 비용 대납: 삼성의 다스 소송비용 60억여원 대납 지시·묵인(뇌물)

  -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구속): 다스 소송 총괄, 삼성에 소송비 대납 요구 의혹

  -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검찰 조사): "이건희 회장 사면 기대하고 에이킨검프에 변호사비 대납" 자수서 제출


ㆍ다스 실소유주 및 차명재산 보유 의혹: 서울 도곡동 땅·경기 가평 별장 등 10여 곳 차명 보유(탈세·횡령). 다스의 BBK 투자금 140억원 회수 관여(직권남용)

  - 김성우 전 다스 사장(검찰 조사): "다스 설립에 MB 관여" 자수서 제출

  - 신학수 다스 감사·전 청와대 총무비서관(검찰 조사): 다스의 BBK 투자금 140억원 회수 관여. 청와대 근무하며 다스 경영 관여 의혹

  - 이동형(MB 조카) 다스 부사장(검찰 조사·일부 기소): 다스 자금 빼돌려 비자금 조성 의혹

  - 이시형(MB 아들) 다스 전무(검찰 조사): 다스 부당승계·비자금 조성 의혹


◈동아《또다른 지옥…'외칠 수 없는 미투'에 우는 지적장애 여성들》


범죄 신고-입증 어려운 지적장애

성폭행 피해 장애여성 76% 차지

대부분 기소조차 안된 채 종결


호의뒤 흑심 눈치못채 성폭행 노출

장애 고려한 피해조사 시급


※2013~2016년 장애인 대상 성범죄 기소 건수


ㆍ2013년: 입건 986, 기소 447

ㆍ2014년: 입건 1204, 기소 447

ㆍ2015년: 입건 1147, 기소 384

ㆍ2016년: 입건 1095, 기소 367


자료: 법무부


※2016년 성폭력상담소에 접수된 피해자의 장애 유형(단위: 명)


ㆍ지적장애 2321(76.4%)

ㆍ정신장애 176(5.8%)

ㆍ지체 169(5.6%)

ㆍ뇌병변 101(3.3%)

ㆍ청각·언어 82(2.7%)

ㆍ시각 45(1.5%)

ㆍ기타 144(4.7%)


자료: 여성가족부


◈경향《검찰, '100억 뇌물 피의자 MB' 14일 하루 조사로 끝낸다》

MB 측 "소환 날짜 협의"…검찰선 "협상은 없다"

오늘 형 이상득 소환 '불법자금 수사' 마무리 계획


◈한겨레《'맹탕' 경찰 개혁안…'일반국민 사찰구조 폐기' 쏙 빠져》

'정치관여 정보 수집제한' 법 개정안

"당연한 의무인데…개혁의지 부족

경찰청 정보국 분산을" 비판받아

"정보경찰 축소" 개혁위와도 입장차


◈한국《현직 검사가 서지현 인사파일 빼내고 누설한 정황》

성추행조사단, 부산지검 검사 소환


안태근 검찰국장 때 인사업무담당

개인저장장치에 담아 보관하다

다른 보직 이동할 때 가지고 나와


서검사 미투폭로 뒤 인사내용 누설

법리검토 끝나면 피의자 전환 예정



국제 TOP


◈조선《중국 위협에…베트남, 혈전 치렀던 미국 항모 대대적 환영》

美 칼빈슨호 맞이한 다낭

김경필 특파원 르포


베트남전 이후 43년만에 첫 기항

300만명 숨진 전쟁 앙금 털어

항모전단장 "역사적 발걸음 뗐다"


美해군 악단 공연 수천명 관람

베트남 국민가요 함께 부르기도


中 남중국해 세력확장 견제위해

美·베트남 군사교류 점점 늘어


◈중앙《전 러시아 스파이 또 당했다…영국서 의식불명 상태 발견》


솔즈베리 쇼핑센터서 부녀가 함께

경찰 "알 수 없는 물질에 노출"


2006년 숨진 전직 러시아 요원은

청산가리 25만배 방사성 물질 중독


◈동아《유럽 시민, '제3의 길'에 레드카드…무능 중도좌파에 등돌렸다》

날개 없는 사민계열 정당 추락


獨 슈뢰더-英 블레어 뒤 내리막

-'고용-해고 쉽게' 자본주의 접목

-기업-국가경쟁력은 높아졌지만

-"노동자만 시베리아로" 배신 여겨


2008년 경제위기가 결정타

-실업-불평등에 기성정당 불신 심화

-난민 유입에 "일자리 뺏긴다" 폭발

-극우-극좌 포퓰리즘 정당으로 쏠려


※EU 주요 17개국 사회민주계열 정당 지지율 변화

단위: %, 2000년 이후 가장 빠른 선거와 가장 최근 선거 비교.

상하원 있는 나라는 하원 기준, 1, 2차 선거가 있는 경우 1차 선거 기준.


(1) 오스트리아: 2000년 36.5 → 2018년 27.0

(2) 불가리아: 2000년 17.1 →2018년 27.2

(3) 체코: 2000년 30.2 → 2018년 7.3

(4) 덴마크: 2000년 29.1 → 2018년 26.3

(5) 핀란드: 2000년 24,5 → 2018년 16.5

(6) 프랑스: 2000년 23.8 → 2018년 7.4

(7) 독일: 2000년 38.5 → 2018년 20.5

(8) 그리스: 2000년 43.8 → 2018년 6.3

(9) 헝가리: 2000년 42.1 → 2018년 25.6

(10) 이탈리아: 2000년 43.2 → 2018년 18.9

(11) 네덜란드: 2000년 15.1 → 2018년 5.7

(12) 노르웨이: 2000년 24.3 → 2018년 27.4

(13) 포르투갈: 2000년 37.8 → 2018년 32.3

(14) 스페인: 2000년 34.7 → 2018년 22.7

(15) 스웨덴: 2000년 39.9 → 2018년 31.0

(16) 스위스: 2000년 23.3 → 2018년 18.8

(17) 영국: 2000년 40.7 → 2018년 40.0


자료: EU옵서버


◈경향《유럽 '좌파 정치' 설 땅을 잃어간다》

이탈리아 총선도 '우향우'…유럽연합 28개국 중 6개국 남아

사민주의, 금융위기 후 삐걱…난민 위기까지 겹쳐 극우 확산


※유럽의 정치 지형도


ㆍ우파: 노르웨이, 핀란드, 아일랜드, 영국, 스페인, 오스트리아, 체코, 폴란드, 헝가리, 불가리아, 우크라이나

ㆍ좌파: 스웨덴,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그리스, 몰타

ㆍ중도 및 좌·우 대연정: 프랑스, 독일

ㆍ정부 미구성: 이탈리아


◈한겨레《'제2의 리트비넨코'일까…전직 러 스파이 또 당했다》

영국에 기밀 넘긴 러시아 군 출신

영 쇼핑몰서 미확인 물질에 노출

함께 있던 딸과 의식 잃고 위독

2006년 '러 스파이 피폭사건' 닮아

이번에도 '러시아가 배후' 의혹


◈한국《이번엔 에너지 신경전…美·러 갈등 고조》

시리아 내전 등 이해 충돌 이어

백악관 "2023년엔 美 석유 생산량

러시아 추월해 세계 1위 될 것"

언론 보도 새삼스레 메일로 배포


※미국 vs 러시아의 주요 대립·견제 사안


ㆍ미국의 새 국가안보전략(지난해 12월 말)

  - 미국: "러시아와 중국은 미국의 가치와 이익에 반하는 방향으로 기존 세계질서 흔드는 수정주의 국가"

  - 러시아: "외교적으로는 뚜렷한 공세적 요소, 군사적으로는 확실히 공격적" (푸틴 대통령)


ㆍ미 핵태세 검토 보고서(올해 2월 초)

  - 미국: 중국, 북한과 함께 러시아의 핵 위협 구체적 거론

  - 러시아: "대결적, 반(反)러시아적 성격 명백"(외무부)


ㆍ러시아 신형 핵무기 개발

  - 미국: "무책임하며 무기감축 협정 파기하겠다는 증거"(국무부)

  - 러시아: 푸틴 대통령, 1일 시정연설서 "세계 어디든 도달하는 무적의 핵 미사일 개발했다"


ㆍ에너지 패권

  - 미국: 미국, 2023년까지 러시아, 사우디 제치고 세계 최대 원유생산국 전망

  - 러시아: 올해 말까지 원유 감산키로 석유수출국기구와 합의했으나 파기 우려도 제기


ㆍ대북 문제

  - 미국: "북한 정권 도우면 독자행동 불가…러시아는 변명 말라"(국무부)

  - 러시아: 북한 선박 석탄 운송에 러시아 항구 이용 의혹(WP 보도)


ㆍ선거 개입

  - 미국: 뮬러 특검, 러시아 스캔들 수사. 백악관은 러시아와의 공모 부인

  - 러시아: "러 대선에 미국 개입공작 시도 증거 있다"(외무차관)



경제 TOP


◈조선《웹툰 도둑이야!》

불법복제에 눈뜨고 당하는 '차세대 한류 산업'…신작 올린지 2시간도 안돼 불법사이트에 올라


70곳 넘는 '어둠의 경로'

-네이버·다음·레진 등 유료 웹툰을

-무단 복제하고 도박 광고로 수익


2000억 넘는 피해, 도둑 왜 못잡나

-'벨리즈'라는 小國에 유령업체 두고

-실제 운영은 불가리아에서

-데이터 센터는 우크라이나에


※웹툰(webtoon)


웹(web)과 카툰(cartoon·만화)의 합성어로 PC·모바일 전용으로 제작된 만화. 텍스트·이미지뿐 아니라 IT(정보기술)와 접목한 멀티미디어 효과도 활용한다. 웹툰업체들은 미국·중국·일본 등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


※웹툰, 어떻게 불법 복제하나


ㆍ네이버·다음·레진코믹스 등 웹툰 서비스


ㆍ스마트폰·PC화면 캡처 또는 불법 복사 프로그램 가동


ㆍ불법 웹툰 사이트나 인터넷 게시판, 블로그, 소셜미디어 등에 유통


*해외에 서버를 둔 불법 웹툰 사이트 71곳(2018년 1월 현재)


◈중앙《'최저임금 일자리' 줄인 최저임금 인상》


문 대통령 "고용 안정추세" 언급

1월 취업자 수 33만 명 늘었지만

반도체 등 호황 업종이 끌어올려

실업률은 3.7%로 지난해와 같아


최저임금 대상 많은 음식·숙박업

오히려 전년 대비 1.3% 줄어들어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자 95만 명

예상 수준 40%로 아직 갈 길 멀어


※올해 1월 고용률과 실업률(단위:%)


ㆍ고용률 66.2 *등락 폭(전년 동월 대비): 0.7%포인트 상승

ㆍ실업률  3.7 *등락 폭(전년 동월 대비): 동일

  *취업자수가 늘어 고용률이 올라도, 실업자수 역시 늘면 실업률은 떨어지지 않음


※올해 1월 산업별 고용동향(단위:명, 취업자 수 증감, 전년 동월 대비)

*()안은 취업자수 증감 비율(%)


ㆍ제조업 10만6000(2.4)

ㆍ건설업  9만9000(5.2)

ㆍ농림·어업 9만4000(10.5)

ㆍ공공행정·국방 6만2000(6.6)

ㆍ도매·소매업 -3만2000(-0.8)

ㆍ숙박·음식점업 -3만1000(-1.3)


자료:통계청


◈동아《3연임 앞둔 김정태(하나금융지주 회장) '1인 체제' 굳히기》

딘독 사내이사 추천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3인 사내이사 체제'서 2년만에 무너져

이사회 "지배구조 개선 권고안 따른 조치"

작년 사상최대 실적 자신감도 반영


당국 "유사시 경영공백…검사때 살필 것"


※하나금융지주 당기순이익 추이

단위: 원

김정태 회장은 2012년 3월 취임.


ㆍ2013년 9930억

ㆍ2014년 9377억

ㆍ2015년 9368억

ㆍ2016년 1조3305억

ㆍ2017년 2조368억


자료: 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이사회 현황


ㆍ사내이사

  - 현재: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김병호 하나금융 부회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등 3명

  - 변경(3월 23일 주주총회에서 확정): 김정태 회장 1명

  - 변경 내용 특징: 2년 만에 사내이사 1인 체제로 복귀


ㆍ사외이사

  - 현재: 윤종남 송기진 양원근 김인배 윤성복 박원구 차은영 등 7명

  - 변경(3월 23일 주주총회에서 확정): 김홍진 박시환 백태승 양동훈 허윤(이상 신규 선임) 윤성복 박원구(이상 재선임) 차은영 등 8명

  - 변경 내용 특징: 사외이사 7명에서 8명으로 확대. 법률 및 규제 전문가 대거 신규 선임


◈경향《3.5%(미국 내 점유율) 2.4%(중국산 가공수출 비중) 392만톤(최근 4년간 설비감축 규모) 3만3천명(미국 내 창출 일자리)…한국의 '포 카드' 철강 관세폭탄 막을까》


'한국산 수입규제 제외' 설득 위해

김현종 교섭본부장 다시 미국행


대미 수출 감소·현지 투자 증가 등

미국 측 우려와 다른 근거들 부각

나흘간 정·관계 인사들 설득 나서


※한국산 철강 미국 수출량(단위: 톤)


ㆍ2014 497만

ㆍ2015 440만

ㆍ2016 346만

ㆍ2017 340만


※한국산 철강 미국 시장점유율(단위: %)


ㆍ2014 4.6

ㆍ2017 3.5


※조강설비 규모 변동(단위: 톤)


ㆍ아시아: 2013 15억1300만 → 2016 16억900만

ㆍ한국: 2013 8500만 → 2016년 8100만


※중국산 철강 한국 수입량(단위: 톤)


ㆍ2014 1341만

ㆍ2015 1373만

ㆍ2016 1462만

ㆍ2017 1154만


◈한겨레《두달째 뛴 외식물가…통계청 "최저임금 영향은 제한적"》

2월 소비자물가 1.4% 상승


한파로 농산물값 7.4% 껑충

외식물가, 1월 이어 2.8% 상승

김밥 5.4%·자장면 4.8%나 뛰어


소비자물가 다섯달 연속 1%대

"외식물가, 보통 연초에 많이 올라

식재료비·인건비 등 복합적 영향"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자료: 통계청)

(단위: %, 전년 동월비)


ㆍ2017년

  - 1월: 생활물가 2.4, 외식물가 2.2, 소비자물가 2.0

  - 3월: 생활물가 2.8, 외식물가 2.3, 소비자물가 2.2

  - 5월: 생활물가 2.5, 외식물가 2.4, 소비자물가 2.0

  - 7월: 생활물가 3.1, 외식물가 2.4, 소비자물가 2.2

  - 8월: 생활물가 3.7, 외식물가 2.5, 소비자물가 2.6

  - 9월: 생활물가 2.9, 외식물가 2.4, 소비자물가 2.1

  -11월: 생활물가 1.3, 외식물가 2.6, 소비자물가 1.3


ㆍ2018년

  - 1월: 생활물가 0.8, 외식물가 2.8, 소비자물가 1.0

  - 2월: 생활물가 1.4, 외식물가 2.8, 소비자물가 1.4


*생활물가: 체감도 높은 141개 품목


◈한국《일자리 寶庫라던 말산업, 작년 종사자 400명 줄었다》


경마 무인발매기 도입 감안해도

승마·의료·제조서 고작 5명 늘어


정부 "승마 대중화 추세" 불구

체험분야에 영세업체 난립 등

고용 창출로 이어지긴 어려워


관련 전문인력 육성 계획도

채용할 시장 부족해 한계


※말산업 일자리 추이


ㆍ승마인구(명)

  - 2014년 81만1,672

  - 2015년 87만3,380

  - 2016년 93만8,422

  - 2017년 94만8,714


ㆍ종사자수(명)

  - 2014년 1만6,091

  - 2015년 1만5,845

  - 2016년 1만6,662

  - 2017년 1만6,261


ㆍ사업체(개)

  - 2014년 1,999

  - 2015년 2,052

  - 2016년 2,278

  - 2017년 2,470


자료: 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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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27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안보라인 4명, 김영철과 호텔 회동》


정의용·서훈·천해성·이도훈

김영철 숙소 찾아가 '北核' 꺼내

金 "美와 대화문 열려" 언급만


文대통령 "美 대화 문턱 낮추고

북한도 비핵화 의지 보여야"


❍ 정부 北核 핵심, 김영철 만난 후…


❍ "인도는 7% 고속성장…한국도 함께 갑시다"

[2nd INDIA-KOREA Business Summit]

모디 총리 인터뷰


-韓·印 비즈니스 서밋 오늘 개막

-本紙·인도CII·코트라 공동개최


❍ 마힌드라 전기차, LG 배터리 단다

-LG화학, 2020년부터 7년간

-수천억원 규모 독점공급 계약


❍ 文대통령 "미투 운동 지지…피해자 고소 없어도 수사하라"

-"수단 총동원해 성폭력 발본색원"

-경찰청장 "인지도 있는 19명 조사"


❍ KBS 신임 사장 후보에 양승동씨


◈중앙《1년 전엔 문제 없다더니 (대기업) 공익재단 겨눈 공정위》


2016년 39개 재단 평균지분 0.56%

"총수 지배력 확장에 별 영향 없다"


김상조 위원장 된 뒤 180도 바뀌어

"의결권 제한해야" 재단 171곳 조사

전문가 "과잉 규제, 기부 위축 우려"


❍ 시리아의 비극


❍ 김영철 연일 "미국과 대화 문 열려 있다"

-정의용, 오찬서 비핵화 로드맵 제시

-북, 비핵화 전제 대화인지 불투명


◈동아《외칠 수 없는 '미투'…이주여성들이 운다》

한국 식당-공장 취업한 외국인

성희롱-성폭력 시달리기 일쑤

언어장벽과 해고 위협에 속울음

"우리도 같은 사람입니다" 분노


❍ 文대통령 "미투운동 지지…성폭력 적극 수사"


-"2013년 이후 사건, 고소 없어도 수사

-범정부 차원 발본색원 대책 마련"


-경찰, 1명 첫 체포…19명 내사


❍ 北김영철 만나고 나오는 靑안보실장-통일차관


❍ "北, 비핵화 협상 위한 사전조치 해야"

-文대통령 25일 김영철 만나 요구

-핵개발-추가도발 중단 제시한듯

-美 향해선 "대화 문턱 낮출 필요"


◈경향《남북, 북미 접점 찾는 '탐색 대화' 시작》


문 대통령 "미 대화 문턱 낮추고

북 비핵화 의지 보여야" 중재외교


정의용 안보실장·북 김영철 회담

"한반도 항구적 평화 정착 협력"


❍ 놓기 싫은 남과 북의 손


❍ 최고의 자리, 주인공이 되세요

[알림]제67회 이화경향음악콩쿠르…내달 9일까지 접수


❍ 문 대통령 "미투 운동 지지…젠더폭력 발본색원"

-범정부 대응·적극 수사 지시


❍ KBS 새 사장에 양승동 PD 내정

-'공영방송 사수…' 공동대표 지내


◈한겨레《"미국은 대화의 문턱 낮추고 북한도 비핵화 의지 보여야"》

문 대통령, 북·미 양쪽에 주문

"빨리 마주 앉는 게 중요하다"

김영철 "미와 대화 용의" 또 강조

미 "비핵화 조처 이어져야" 관망


❍ 남북 단일팀 '눈물의 이별'


❍ 정해구(헌법자문특위 위원장) "개헌안에 토지공개념 강화 담아"

한겨레TV '더정치 인터뷰'


-"대통령제 지지하는 국민 뜻 반영"

-정부 개헌안 '4년 중임제'에 무게


❍ 문 대통령 "미투 지지…성폭력 발본색원"

-"피해자 고소 없어도 적극 수사 당부"

-여,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폐지 추진


❍ 10일 뒤…평창은 다시 '평화의 축제'

-새달 9일 패럴림픽…북 선수 첫 참가


◈한국《文대통령, 北美 양쪽 향해 "대화 나서달라"》


"미국은 대화 문턱 낮출 필요

北도 비핵화 의지 보여야"

북미대화 적극 중재 의사 밝혀

中부총리 접견 "지속 협력" 부탁


트럼프 "美·北 모두 대화 원하지만

적절한 조건에서만 대화하겠다"


❍ 남북 단일팀 '눈물의 이별'


❍ 제1회 '일자리정책 박람회' 열립니다

[알립니다]


-내달 8~11일 고양 킨텍스서 개최

-240여 지자체·공공기관 정책 소개


❍ '보호무역 매파' 美 통상정책 전면에

-트럼프, 나바로 특별보좌관 임명 검토

-FTA 등 美 통상압력 전방위 확산 우려

-정부,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美 급파


❍ "미투 운동 무겁게 받아들여" 文대통령, 성역없는 수사 지시


◈서울《文대통령 "미투운동 지지…성폭력 발본색원"》

"피해자 고소 없어도 수사

공공·민간 가릴 일 아니다"

범정부 수단 총동원 지시

당정 대책 오늘 각의 상정


❍ "美 대화 문턱 낮출 필요…北도 비핵화 의지 보여야"


-文대통령, 中부총리 회동서 밝혀

-"대화 분위기 평창 이후 지속돼야"


-김영철, 정의용 실장과 오찬에서

-"美와 대화 門 열려있다" 거듭 밝혀


❍ "언니, 안 울기로 했잖아"

-단일팀 위대한 평화 여정 마감


❍ 한국GM '매몰비용' 협력사에 떠넘긴다

-군산공장 조립 부품 반품

-납품업체 연쇄 도산 우려


◈세계《"美 대화문턱 낮추고, 北 비핵화 의지 밝혀야"》

文대통령, 中부총리 회동서 강조


"北·美가 빨리 마주 앉는 게 중요"

美에도 전향적 태도 변화 주문

대화 성사 위해 中 협력 당부도

김영철 "美와 대화 용의" 거듭 표명

美 "北 비핵화 첫걸음 지켜볼 것"


❍ 남북 단일팀 눈물의 작별


❍ "레지던트가 인턴 성폭행"…의료계도 #미투

-피해여성 "2016년 강남 종합병원서"

-경찰, 성범죄 혐의 유명인 19명 조사


❍ 文 "미투운동 지지…젠더폭력 뿌리 뽑겠다"


❍ 3년 끌다 유야무야 끝난 '민변' 변호사 징계 논란

-朴정부 시절 의욕적으로 추진

-법무부, 최근 기각으로 일단락


◈국민《"기약은 없지만…꼭 다시 만나요"》

[투데이 포커스]女 아이스하키 단일팀 이별 '눈물 바다'


南 선수들 새벽부터 기다려

北 선수 보이자 부둥켜 안아


손편지·사진 전해주며 "잘 가"

北 김주식 "뜨거운 성원 감사"


응원단도 함께 CIQ 거쳐 돌아가


❍ 마지막 포옹


❍ 文 대통령, 北·美대화 강조…北에 비핵화 프로세스 설득


-김영철, 대화 용의 있다면서도

-구체적 전제 조건엔 함구


-靑 "北, 조금씩 진전된 태도"


❍ 궐련형 전자담배 때문?…금연클리닉 신청 확 줄었다

복지부·건보공단 1월 분석


-병의원 27.8% 보건소 20.8%↓


-아이코스 등 전자담배 영향

-덜 해로운 금연보조제로 오해


-인식 전환·명칭 변경 목소리 커


◈매일경제《STX·성동조선 살린다》

정부 구조조정案 곧 발표


STX는 중소 유조선 특화

성동은 선박 개조·수리

KPMG, 산업부·靑에 보고


선거 앞두고 '봐주기' 논란

전문가 "정치 개입 배제를"


※올해 1월 주요국 조선업체 수주 현황(단위=만CGT)


ㆍ한국 48

ㆍ일본 67

ㆍ중국 87

ㆍ기타 32


*자료=클라크슨리서치


❍ 文, 김영철에 '비핵화' 압박…美엔 "대화 문턱 낮춰달라"


❍ 갤럭시S9에 쏠린 눈


❍ MWC(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주인공으로 부상한 구글·페북

-증강현실 플랫폼 등 공개


❍ 서울시도 '재건축 옥죄기' 가세

-잠실 진주 관리처분 8개월 늦춰

-역대최장…미성·크로바도 5개월


❍ 행안부·과기부 내년 8월 세종시로


◈한국경제《물가 불안 '도미노'》

외식비·생필품 이어 택시까지…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

인플레 심리 확산 우려


※줄줄이 오르는 생활·공공 물가

(단위:원) *( )안은 인상률


ㆍCJ햇반(210g): 1400 → 1500(7.1%)

ㆍ배달 대행요금(1.5㎞당): 3000 → 3500(16.7%)

ㆍ서울 택시요금(기본료): 3000 → 전망치 3900~4500(15~25%)

ㆍ수도권 지하철요금: 1250 → 전망치 1450~1550(16~24%)


자료:각업계


❍ "성공할까 의구심에…사직서 품고 KTX처럼 달렸다"

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


-'퍼펙트 올림픽' IOC가 인정

-평창은 우리 국민의 승리

-폐회식 끝나고 눈물 났다


❍ 삼성 갤럭시S9에 쏠린 관심


❍ 강남 재건축 압박 칼 뽑은 서울시

이주 시기 늦춰 사업 급제동


❍ 한국GM, 이달 車 판매 반토막

-군산공장 폐쇄 소식에 직격탄


❍ 한국 IB대상에 한국투자증권


◈서울경제《삼성, 세탁기 이어 美에 첫 TV 공장》

보호무역 공세에 선대응…포틀랜드 등 설립 검토


※삼성전자 美 TV공장 후보지


ㆍ오리건주 포틀랜드

ㆍ워싱턴주 리칠랜드

ㆍ사우스캐롤라이나 뉴베리카운티


자료:삼성전자


❍ 툭하면 혈세…'재정만능주의' 度 넘었다

[이슈&워치]


-中企취업 임금지원·수당 확대

-초1 학부모 근무시간 줄여주면

-1년간 월 최대 44만원 지원도

-구조적 대책없이 돈만 더 풀어


❍ 택시·수영장 요금까지…최저임금發 '얌체인상' 봇물

-서울, 택시비 15~25% 인상 추진

-수영장 33%·음식점 소주값 20%


❍ 갤럭시S9 카메라 원더풀


❍ 현대車 부진·한국GM 유탄…엠티코리아(2차 협력사) 결국 청산 위기

-법정관리 전 매각 절차


❍ 文, 김영철에 비핵화 방법까지 제시

-'2단계 로드맵' 언급 가능성

-김영철 "美와 대화문 열려있어"


◈부산《빈방 늘어나는 부산 호텔, 불붙는 생존경쟁》

부산 찾는 관광객 제자린데

3년 사이 호텔 66→143곳

연내 10여 곳 폐업 위기 전망

"관광 경쟁력 제고가 급선무"


※부산 지역 호텔·외국인 관광객 추이


ㆍ외국인 관광객 수(명)

  - 2014년 227만7641

  - 2015년 209만790

  - 2016년 296만6376

  - 2017년 239만6287


ㆍ객실 수(실)

  - 2014년 7726

  - 2015년 8397

  - 2016년 9791

  - 2017년 1만 1050


ㆍ호텔 수(곳)

  - 2014년 66

  - 2015년 86

  - 2016년 110

  - 2017년 143


<자료:문화체육관광부, 부산시>


❍ 北 아이스하키단 '눈물의 작별'


❍ 北 김영철 "미국과 대화 문 열려 있다"

-정의용 靑 안보실장과 회동

-북·미 대화 의지 재차 밝혀


❍ 김해공항 국내선 주차빌딩 내년 7월 완공

-올 6월 착공…1500대 수용


❍ '공원일몰제' 383억 등 부산 추경 1229억 편성



■ 정치 TOP


◈조선《직접나선 文대통령 "미투, 여성인권 문제다"》


'성폭력 발본색원' 발언 왜?


靑·여당·진보진영 잇단 추문에

고강도 수사 지시로 적극 대응


김어준 '정치공작 이용' 발언 등

이념 문제로 튀는 것도 차단

탁현민 행정관 거취 다시 도마에


◈중앙《김영철을 숨겨라…롯데타워 전망대 방문도 취소》

[김영철 방한]


정부 "반대 여론 고려해 일정 취소"

신변 보호 이유로 동선 007작전


투숙 호텔서 종일 안 나오는 김영철

청와대·정부 고위급 줄줄이 찾아

일부선 "북한 관련 함구령 있었다"


◈동아《文대통령, 北-美 신뢰 위한 비핵화 조치 제안…김영철 경청》

['포스트 평창' 외교전]

남북 이틀째 비공개 접촉


'美에 구체적 대화의지 보여라' 요구

김영철, 뚜렷한 수락의사는 안밝혀


金, 정의용에 "美와 대화 문 열려있어"

핵보유국 등 전제조건 언급 안해

서훈-천해성 등과도 잇따라 회동


文대통령 발언 뒤늦은 공개 논란에

靑 "불면 날아갈것 같은 상태" 해명


◈경향《'김영철 방남' 전면전 치닫는 여야…'포스트 평창 정국' 급랭》

한반도 이슈 놓고 '범진보 대 범보수' 진영 싸움으로 확대

'6월 대 10월' 개헌 입장도 팽팽…개혁·민생 입법 '빨간불'


◈한겨레《'비핵화 방법론' 북에 제시…남북 "주변 4국과 협력" 뜻모아》

[평창 외교]

김영철 방남 이틀째 '분주한 남북'


문 대통령 전날 김 부위원장에

'핵 동결-폐기' 해법 설명한 듯

북-미 중재자로 적극적 움직임


정의용 실장 "대화분위기 조성

미·중·일·러 설득에 최선 다해"

북한에 전향적 태도 변화 설득


◈한국《與 "과열 양상 서울시장 경선, 결선투표로 흥행몰이"》

여야 지방선거 체제 전환 속도전


민주당, 일부 지역 출마 줄 잇자

당내 경선 룰 논의 잰걸음

1차 최다득표자가 과반 미달 땐

1·2위 대상 2차투표 사실상 확정


한국당은 공천관리위 공식 출범

가이드라인 의결하며 인재 찾기



■ 사회 TOP


◈조선《사위까지 압수수색…MB 더 조이는 검찰》

이상주 삼성전자 전무

인사청탁 대가로 수억원 받고

MB측에 돈 전달한 혐의

특활비·다스 소송비 대납과 별개


※이명박 전 대통령 일가(一家)와 관련된 검찰 수사


ㆍ부인 김윤옥 여사: 2011년 국정원 특활비 10만 달러 수수 의혹

ㆍ아들 이시형 다스 전무: 다스의 횡령·배임 등 경영비리 및 실소유주 의혹

ㆍ형 이상득 전 의원: 2011년 국정원 특활비 1억원 수수 의혹

ㆍ사위 이상주 삼성 전무: 기업에서 수억원 받아 이 전 대통령에게 전달한 의혹


◈중앙《"팔순 넘었지만 제법 팔팔하죠" 수퍼시니어 전성시대》

[나이 잊은 '제2의 청춘']


80대 어르신 11명 '올림픽 도우미'

90세 현역 의사, 86세 자원봉사자

태극권·테니스 등 스포츠 활약도


※수퍼시니어(Super Senior)=80세 이상으로 암·치매·당뇨 등 주요 노인성 질환 없이 활기차고 자립적으로 생활하는 건강한 노인.


◈동아《제자 성폭행 극단대표 첫 체포…사법처리 빨라진 '미투'》

경찰 19명 내사…수사 본격화


김석만 국립극장장 후보 지위 박탈

박재동 화백, 예비신부 성추행 의혹

추행 전력 감태준 시인협회장 사퇴

배우 최일화는 자진해서 털어놔


김덕진 천주교인권委 사무국장도

추행 드러나 사퇴…경찰, 내사 착수


◈경향《아들 이어 사위까지…MB 턱밑까지 온 수사》


인사청탁 명목 뇌물수수 포착

이상주 삼성 전무 압색·소환

MB 측 "내용 아는 바 없다"


검찰, '형' 이상은 조사 예정

김관진 재소환 등 수사 속도


◈한겨레《비정규직과 산별노조도 같이 못하겠다는 정규직》

현대·기아차 판매 정규직 노동자들

대리점 비정규직 산별노조가입 반대

어제 금속노조 중앙위서 욕설·고함

가입승인 처리못하고 결국 유회


◈한국《최인호(군 비행장 배상금 횡령 변호사)사건, 동문 얽혀 검찰 소극수사 정황》

본보, 제보자의 가족 서신 입수


"작년 수사 맡았던 김 검사가

지검장·변호사와도 대학 동문

시키는 대로 빨리 정리" 말해


김 검사는 시인도 부인도 안 해



■ 국제 TOP


◈조선《브렉시트 더 복잡하게 만드는 '대영제국의 흔적들'》

[이철민의 inside out]

EU국가와 국경맞댄 英해외영토

물자·사람 이동 제한에 골머리


아일랜드와 이웃한 북아일랜드

하루 4만대 차량이 국경 오가


스페인 끝자락에 위치한 지브롤터

8000여명이 스페인서 출퇴근

국경 근처 공항 운영 놓고도 갈등


◈중앙《국가주석 임기 제한 철폐 나선 시진핑, 마오쩌둥의 길 가나》

[뉴스분석]중국 공산당 3중전회 개막


당 중앙위원회, 헌법 개정 건의

내달 전인대서 통과 확정적


취임 직후 푸틴 만나 "닮은점 많다"

이론적으로는 종신 집권도 가능

일부 네티즌 "북한 돼 가고 있다"


◈동아《시진핑 "黨의 영도 견지 못하면 오늘의 분투 무슨 의미 있나"》


習 핵심측근 딩쉐샹 판공청 주임

1월 비공개 발언 黨기관지에 소개

장기집권 불가피 취지 강조해 주목


부주석 임기 제한도 없애기로

왕치산, 習 장기집권 파트너 될듯


SNS에서 비판 목소리 나오자

中당국, 웨이보 관련글 댓글 금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임기 제한 폐지에 엇갈린 반응


ㆍ중국 공산당 기관지 런민일보

  "신시대를 맞아 중국 특색 사회주의를 견지, 발전시키려면 (임기 제한 폐지) 개정이 꼭 필요"


ㆍ중국 환추시보

  "중앙의 개헌 건의를 결연히 지지하는 것은 이성이자 신앙"


ㆍ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시 주석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종신 집권의 길을 따를 것이라는 루머는 이제 더 이상 루머가 아니다"


ㆍ미국 뉴욕타임스

  "시 주석은 이미 사실상 임기가 평생인 황제에 등극한 셈"


◈경향《'셈법' 다른 강대국들, 시리아 사태 더 복잡하게 만든다》

시리아 흔드는 세력들


러시아, 군 기지 구축 위해

시리아 정부군 만행 눈감아


미국, 역할 없이 "러 책임"

쿠르드 앞세워 러·이란 견제


터키, 시리아 반군 손잡고

'쿠르드 때리기' 군사작전


이란·이스라엘 '견제 중'

큰 혼돈 몰고 올 '뇌관'으로


※시리아 사태 당사국 및 세력들의 목표


ㆍ러시아: 시리아 군기지 구축하며 유럽 견제

ㆍ미국: 쿠르드족 앞세워 러시아·이란 군사 움직임 파악

ㆍ쿠르드족: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자치정부 수립

ㆍ터키: 쿠르드족 세력 확대 저지

ㆍ이란: 이라크-시리아-레바논으로 이어지는 시아파 벨트 구축

ㆍ이스라엘: 이란 및 레바논 시아파 무장정파 헤즈볼라 견제


◈한겨레《베를루스코니의 재등장…이탈리아, 극우 품으로?》

다음달 4일 총선…우파연합 우세


'포퓰리즘' 업고 유세 전면 나서 선전

극우정당들과 연합…집권 가능성

'동맹' 당대표 "60만 난민 대청소" 공언

100여 도시선 '극우' '반파시즘' 시위

서유럽 극우 약진…유럽연합 긴장


※이탈리아 총선 정당 지지율

자료: 루이스대


ㆍ중도우파연합 34.7%

  - 포르차 이탈리아 15.0

  - 동맹 14.7

  - 이탈리아의 형제들


ㆍ오성운동 29.4%


ㆍ중도좌파연합 27.4%

  - 민주당 23.7(집권당)

  - 피우 에우로파


◈한국《시진핑 최측근 왕치산 재등장…납작 엎드리는 6세대》

'국가기구 개혁' 19기 3중전회 개회


왕치산 국가부주석 기용 초읽기

시진핑, 권한 키우며 힘 실어줄 듯


후춘화·천민얼 등 차기 주자들은

생존 위한 충성 경쟁 내몰릴 전망



■ 경제 TOP


◈조선《평창의 밤하늘…우리 드론은 왜 날지 못했나》

기술이 없어서가 아니라 규제가 많아서다

올림픽서 증명된 IT 코리아 초라한 성적표


세계 두번째로 드론택시 기술

한국이 개발했지만 상용화 못해

외국에선 농사·건설에도 쓰여


중국은 휴대폰 앱으로 승인

한국에선 비행 허가는 국토부

촬영 허가는 국방부 승인 받아야


※드론 신시장을 열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


ㆍ엔터테인먼트

  - 미국 인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드론 1218대 동시 비행 기록

  - 중국 이항, 2016년 드론 1000대 군집 비행 성공


ㆍ택시

  - 중국 이항 '이항184', 탑승객 태우고 실고도 비행 성공

  - 에어버스·인텔·도요타·다임러도 드론 택시 개발, 투자


ㆍ택배

  - 독일 DHL, 도서 지역 대상 드론 택배 서비스 중

  - 미국 아마존, 영국에서 첫 상업용 드론 택배 시작


ㆍ의료

  - 미국 집라인·UPS, 아프리카에서 혈액·의약품 수송 사업

  - 스위스·벨기에·일본, 재난지역 대상 의약품 수송 시작


ㆍ농업

  - 중국 DJI, 농약 살포, 파종용 드론 '애그리 MG-1' 개발

  - 영국 하퍼 애덤스대, 드론과 로봇 트랙터 단독 농사 성공


자료=각 사


※세계 시장에서 맥 못 추는 한국 드론 산업


ㆍ전체 드론업체…………………………………… 1200여 개

ㆍ수익 낸 업체는………………………………………30여 개

ㆍ대부분 매출…………………………………… 10억원 미만

ㆍ드론 등 무인이동체 핵심기술력 세계 최고 수준의…60%


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


※세계 민간용 드론 시장 점유율

2016년 2월 기준


ㆍDJI(중국) 70%

ㆍ3DR(미국) 10

ㆍ패럿(프랑스) 2

ㆍ유닉(중국) 2

ㆍ기타


자료=오픈하이머


◈중앙《르노삼성·한국GM 운명 가른 노조의 선택》


5년 전 생산량 반토막 난 르노삼성

임금 동결, 호봉제 폐지 노사 대타협

북미 인기 차종 배정받아 부활 성공


적자 누적으로 위기 맞은 한국GM

노조, 임금인상 요구하며 파업 반복

비인기 차량 할당 받아 악순환 계속


※노사 협력 통해 경쟁력 확보해 온 르노삼성


ㆍ노조, 2012~2013년 임금 동결(호봉·승급분 제외)

ㆍ2015년 '노사 대타협' 합의(통상임금 자율 합의, 임금피크제 도입, 호봉제 폐지,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제 도입 등)

ㆍ2015~2017년 3년 연속 무분규 임금단체협상 타결

ㆍ생산목표 달성 위해 사측의 긴급 특근 요청 수용


자료: 르노삼성


※'공장 폐쇄'에도 타협점 못 찾는 한국GM 노사


ㆍ회사 적자 누적에도 2013~2016년 기본급 3.3~5% 인상

ㆍ2017년 임금 외 3038억원가량 복리후생 혜택(주유권·사기진작비·복지포인트·자녀 학자금 지원 등)

ㆍ2011~2013년, 2016~2017년 임금협상 관련 파업

ㆍ회사, 노조의 '미래 발전 방안 제시' 요구 무시


자료: 한국GM


◈동아《해킹 불가 양자암호통신…SKT, 한발 앞서 간다》

세계 1위 기업 IDQ 700억 원에 인수


2025년 27조 규모 시장 겨냥

미래 핵심 보안기술 집중투자

5G시대 자율차 등에 활용 계획


'더 나은 미래 창조' 주제 MWC

기술 경연 중심의 예년과 달리

구성원 사회적 역할 논의에 초점


※양자암호통신이란?


'양자(Quantum·더 이상 쪼갤 수 없는 물리량의 최소 단위)'를 이용해 도청 불가능한 암호키(Key)를 생성해 송·수신자 양쪽에 나눠주는 통신기술. 암호키를 가진 송·수신자만 암호화된 정보를 해독할 수 있다.


※SK텔레콤-IDQ 시너지 효과


ㆍ양자분야 특허

  - SK텔레콤: 응용기술

  - IDQ: 원천기술


ㆍ석·박사 연구원

  - SK텔레콤: 15명(퀀텀테크랩)

  - IDQ: 30명


ㆍ파트너십

  - SK텔레콤: 글로벌 이동통신사와 한국 강소기업

  - IDQ: 북미·유럽 기업과 정부


ㆍ글로벌 경쟁력

  - SK텔레콤: 5G 통신기술

  - IDQ: 양자암호통신 글로벌 1위


자료: SK텔레콤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8 개요


ㆍ주제: 더 나은 미래 창조(Creating a Better Future)

ㆍ의미: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기술들이 바꿔 가는 미래 사회 및 삶의 모습 조명

ㆍ전시 규모: 모바일·IT·사물인터넷(IoT) 기업 2300여 개 전시, 관람객 10만 명 이상

ㆍ주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ㆍ기간 장소: 2월 26일~3월 1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자료:GSMA


◈경향《"웬디야, 날씨는?" 말하니 홀로그램이…5G로 꽃피운 AI 신세계》

[MOBILE WORLD CONGRESS]

막 오른 MWC 관전 포인트는 5G


SKT 전시관선 5G 영상통화 시연

KT는 드론 영상 실시간 합성 중계


5G 접목 자율주행차 앞다퉈 공개

AI 가전, VR·AR도 더 다양해져


◈한겨레《한국GM, 출자전환→차등감자→유상증자의 길로 갈까?》

4월 본격 협상 앞두고 숨고르기


3월, 실사·신차배정·희망퇴직 변수

-신차배정 여부가 1차 관건

-회사 "희망퇴직으로 배정 주력

-3000~4000명 신청 땐 5천억 절감"


4월, GM-산은 자금 분담비율 쟁점

-GM 대출 2조9천억 출자전환 뒤

-지분 20~25 대 1 차등감자 전망

-"차등감자해야 산은 지분율 유지"


※한국지엠(GM) 주주 구성 현황·재무구조 개선 방안 시나리오

(단위: %) 자료: 산업은행 등


ㆍ현재 구성

  - GM 계열 76.96

  - 상하이차 6.02

  - 산업은행 17.02


ㆍ지엠 출자전환(차입금 2조9천억원)

  - GM 계열 98.75

  - 상하이차 0.33

  - 산업은행 0.92

    *산은 지분을 유지 하려면, 5900억원 추가 출자 필요(정부 거부로 무산)


ㆍ25 대 1 차등감자

  - GM 계열 75.97

  - 상하이차 6.28

  - 산업은행 17.75

    *이후 3조원 유상증자(GM 계획안) 때 산은 5326억원, GM 5조1790억원 부담(출자전환 비용 포함)


◈한국《고객예금이 쌈짓돈? 은행들, 출연금 펑펑》

지자체·대학·병원 등 대상

금고 사업권 내 준 대가로

후원 등 명목 4년간 5600억 지원

기관 직원들엔 우대상품 특혜

금리·수수료 인상 요인 가능성


※최근 4년간 은행이 거래상대방에 제공한 이익 규모(단위: 억원)


ㆍ우리 1,811

ㆍ농협 1,612

ㆍ신한 1,299

ㆍ하나 566

ㆍ국민 152

ㆍ기업 176


2014년 3월~2017년 12월, 10억원초과 제공분만 공시 대상. 자료: 각 은행 공시


※지자체 금고지정 평가항목별 배점(총 100점)


ㆍ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 안정성 30

ㆍ지자체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15

ㆍ지역주민 이용 편의성 18

ㆍ금고업무 관리 능력 19

ㆍ지역사회 기여 및 지자체와 협력사업 9

ㆍ기타(지자체 자율항목) 9


국민권익위원회 2017년 12월 행정안전부에 '지역사회 기여실적 평가배점 하향 조정' 권고. 자료: 국민권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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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5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22도(체감 온도)…보안검색 100m 가는데 1시간》

평창올림픽 D-4


5시간 벌벌 떤 모의 개회식

테러 대비에 보안검색 필수지만

검색대 줄여 관객 700m 줄 서

입장 늦자 행사 직전 검색 포기

"그나마 방풍막 설치돼서 다행"


❍ 아이스하키 단일팀 '한반도' 입고 첫 경기


❍ 北 평창 대표단장에 서열 2위 김영남

-9일 訪南…명목상 국가수반

-文대통령과 면담 가능성 커


❍ 펜스 "전략적 인내 끝났다는 말 전하러 평창 간다"


❍ 매년 '실전 같은 훈련'이 세브란스 살렸다

-신촌 병원 화재, 매뉴얼대로 척척

-환자·의료진 수백명 무사히 대피


❍ 이재용 오늘 항소심 선고…박 前대통령 "李 선처" 탄원서(지난달 16일)

-법원, 작년 8월 1심선 징역 5년

-朴, 李재판 관련 입장 밝힌 건 처음


◈중앙《김영남이 평창 온다…북, 고위대표단 통보》

"9~11일 방남" 통일부에 알려와

김영남, 명목상 북한 대외 수반

문 대통령과 별도 접촉 가능성도


❍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첫 평가전


❍ 평창 참석 펜스 "미국 인내 끝났다 알리러 가는 것"

-북·미 대화 원하는 한국과 온도차


❍ 세종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안전 투자가 운명 갈랐다

비상구 없는 위험사회 <하>


-밀양 불 8일 만에 세브란스 화재

-스프링클러·방화셔터 정상 작동

-매뉴얼대로 대피해 사상자 없어


◈동아《北 평창 고위대표단 단장에 김영남(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파견》

평창 개막일 9일부터 11일까지

김영남, 北 행정부 수반 역할

펜스와 북미대화 성사 여부 주목


❍ 南-北 하이파이브


❍ 직지(직지심체요절) 130년만의 귀향, 눈치국회에 길막혔다

-佛, 대여조건으로 압류면제법 요구

-與의원, 일부단체 반발에 발의 포기

-지방선거 앞두고 표심 의식 몸사려

-입법 미비로 국내전시 무산될 위기


❍ 국민-하나銀 'VIP 리스트' 특혜채용 의혹

-경영진 자녀 등 명부 작성, 별도관리

-필기 붙은 9명 전원 면접 통과 합격


◈경향《'북 서열 2위' 김영남(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고위급 대표로 온다》

9일 개막식 참석 등 2박3일 일정

장웅 북 IOC 위원은 어제 입국


❍ 한반도기 아래 남북 단일팀


❍ "알바의 권리, 학교는 왜 가르쳐주지 않죠"

[교육에 '노동'은 없다]


-건물주 꿈 좇는 예비 노동자들

-현실은 10대 때부터 알바 노동


-진로 교육에 경시된 노동 가치

-이젠 제대로 가르치고 배울 때


❍ 현직 검사 '강원랜드 수사 외압' 폭로

-안미현 검사 "당시 춘천지검장이 불구속 지시"…권성동 의원 연루 의혹


◈한겨레《북 고위급 단장에 김영남(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평창 대화' 힘 실린다》

대표단 22명 9일~11일 방한

북 국가수반 파견 '격' 맞춰

당 서열2위 최룡해 포함 전망도


❍ 빙판 녹인 남북 단일팀 '우리는 하나다'


❍ 성폭력 피해 폭로에도 가해자는 끄떡없었다

#미투가 드러낸 일그러진 사회


-피해자는 폭로 뒤 불이익 받고

-가해자엔 솜방망이 처벌 일쑤


-남성 위주 법·제도탓 '2차 피해'

-"두려움 없이 피해 고발케 하려면

-가해자 책임 추궁에 방향 맞춰야"


❍ 강원랜드 수사검사 "채용비리 수사 부당외압" 폭로

-안미현 검사 "최종원 춘천지검장이

-총장 만난뒤 최흥집 불구속 종결 지시"

-공판 과정 권성동 이름 삭제 요구도


❍ 한전 변압기 전력손실 '외국산 1.62배'

-독과점 대기업들 성능개선 외면

-전기료 반영 '연 600억' 국민 부담


◈한국《특활비 공개 판결에 버티기…'내로남불' 국회》

법원서 시민단체 승소 판결 잇달아도

국회, 항소 거듭하며 시간끌기 논란

"20대 임기 후 공개 전략" 지적 나와


❍ 한반도기 유니폼으로 하나 된 단일팀


❍ 순천시, 행정서비스 등 고루 선전해 1위로

[2018 지자체 평가]


-인구 50만명 미만 도시 60곳 중

-군포·계룡·오산·광명이 2~5위 차지


❍ "정부 소개로 日 취업했는데…가보니 블랙기업(직원 혹사 강요 기업)"

-해외취업 작년 5000명 넘어섰지만

-'묻지마 알선'에 저임금·착취 시달려


❍ 北 고위급 대표단장에 김영남…평창 참가 위해 9~11일 방남


◈서울《北 한밤에 "고위급 대표단장 김영남(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9~11일 방남" 통일부에 통보

北 단원 3명은 누군지 안 밝혀

펜스 美부통령과 접촉 여부 관심

靑 "北 남북관계 개선 의지 반영"


❍ 한반도기 아래 "우리는 하나"…남북 단일팀 첫 평가전


❍ "北 끌려다닌다는 비판, 개회식 보면 사라질 것"

-도종환 문체부 장관 인터뷰


❍ 기업 44% "최저임금 인상 부담…그래도 가야 할 길, 버텨보겠다"

국내 기업 120곳 설문조사


-'기업 죽어간다' 주장과 거리

-"채용 축소·감원 불가피" 18%


❍ 고깃배로 낚싯배 영업 엄격 제한

-해수부, 낚시 전용선 허가제 도입


◈세계《"韓·美, 연합훈련 4월20일 전후 실시"》


정부 "宋 국방·매티스 합의

지난달말 하와이서 만나 조율"

선제타격 등 군사옵션 점검


"北 평창 고위급 대표단에

정치국 상무위원 포함 예상"


❍ 남북 女아이스하키 단일팀 '데뷔전'


❍ "北, 韓·美 공격 땐 정권 종말 맞을 것"

美 국방부, 핵태세 보고서 발표


-"김정은 정권 핵사용 땐 생존 못해"

-매티스 "탄도미사일 보고서 준비"


❍ 공부 잘하는 '흙수저' 줄었다…한국, 학업탄력성 세계 9위(2위서 7계단 하락)

OECD 국제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상위권 든 저소득층 학생 비중

-2006년 53%→2015년 37% 뚝

-빈곤의 대물림 현상 갈수록 심화


❍ 현직 女검사 "수사 외압" 폭로

-작년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검사장이 돌연 사건종결 지시"

-총장·권성동 의원도 연루 의혹

-당사자 부인…진상조사 불가피


◈국민《지금도 계속되는 '현대판 노예'》

[투데이 포커스]23년간 임금 한푼 못 받은 60대, 경북 농가서 발견


면사무소 학대의심 신고로 구출

컨테이너 생활하며 농장일 혹사

"농장주가 잘해줬다"…수사 중단

말투 어눌…지적장애 2급 수준

전문가 "오랜 기간 학대 당하면

익숙해져 피해 사실 인지 어려워"


❍ 北, 고위급 대표단 단장에 김영남(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9~11일 訪南 통지문 보내

-단원 3명·지원인력 18명

-정상급 다자외교 포석인 듯


❍ 골맛에 환호하는 남북


❍ 27년 만에 하나된 코리아


-女아이스하키 단일팀 첫 경기

-한반도기 물결 아리랑 대합창


-스웨덴과 평가전서 1-3 석패

-졌지만 가능성 확인한 출정식


❍ 드러나는 '총선 농단'…朴(박근혜 전 대통령), 공천위원장 낙점

-2016년 새누리당 공천 전횡

-"이한구 앉혀라" 직접 지시

-최경환·윤상현 행동대 역할

-檢 "관련 진술 충분히 확보"

-최순실 개입설은 규명 안돼


◈매일경제《靑정책위(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최저임금 1만원 목표 유연하게"》

매경데스크와 200분 심층토론


"일자리창출이 더 중요하다"

소득주도성장에서 벗어나

무게중심 혁신성장으로


"국회와 별도 개헌안 준비"


❍ 평창 D-4…한반도 품고 아리랑 부르는 南北단일팀


❍ 美 채권값·주가 폭락…아시아증시 후폭풍 초긴장

-금리급등 공포에 주식투매

-다우 2.54%↓…2년來 최대폭


❍ 北 고위급 대표단장 김영남

-"9일~11일 訪南" 통보

-평창서 美펜스 조우 주목


❍ 文 "대화" 트럼프 "北인권" 아베 "한미 훈련"

-엇갈리는 韓美日 대북정책


❍ 마윈·구테흐스·반기문·최태원 서울 모여 글로벌 성장 논한다

[알립니다]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포럼

-매경 후원…7~8일 연세대


◈한국경제《글로벌 인플레 조짐…금리인상 빨라지나》

美 증시 급락·채권금리 급등

Fed, 금리 올해 네 번 올릴 듯

韓銀도 인상 앞당길 가능성


❍ "홍보 부족이라고? 알아도 신청 안해"

외면받는 일자리안정자금


❍ 붐비는 백화점 선물 코너


❍ 김영란法 개정(농축수산물 선물 5만→10만원) 효과…설 선물 두 자릿수 증가

-이마트 농수산물 판매 78% 늘어


❍ 청년 고용 대축제…2018 대한민국 고졸인재 Job Concert

[모십니다]


-내달 28~29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 北 고위급 대표단 이끌고 김영남(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9~11일 訪南


❍ "北核 평화적 해결 길이 다 끝나간다"

-트럼프, 北 열병식 앞두고 경고


◈서울경제《한국 금융산업 이대로 버려도 되나》

[데스크 진단]


회장 연임·채용비리 논란 등

당국 혼란수습커녕 '화' 자초

인터넷銀·초대형 IB 등 답보

'글로벌 베스트 금융사' 요원


※진전없는 금융 부가가치 창출 방안


ㆍ인터넷은행 → 은산분리 완화 제자리

ㆍ초대형 IB → 한투증권 1곳 외 지정보류

ㆍ친시장 → 금리·수수료 등 과도 개입

ㆍ자율경영 → 노조 주장 노동이사제 도입


❍ 美국채發 증시 폭락…국내금리(주택담보대출) 5% 넘어

-다우 666P↓…9년만에 최대

-국민·농협 주담대 최고 5.03%


❍ 산업부 국장 구속이후…충격 커지는 공직사회

-세월호 조사 방해…인사 개입…

-올 들어서만 구속·소환 16명


❍ 개헌 통해 '쪽지예산' 합법화 나선 여당

-"정부동의 의무화 폐지" 논란


❍ 실전무대 오른 女하키 남북단일팀


❍ 도 넘은 막말·성희롱…'댓글괴물' 키우는 한국

[서경 연중 캠페인]예의를 지킵시다

<3> '익명의 바다'서도 네티켓을


◈부산《강남 부동산 잡으려다 지방만 죽어난다》

정부 8·2 대책 발표 이후

부산 집값 5개월째 하락세

경남은 매달 5% 이상 급락

거래량도 절반 이하로 '뚝'

신규 물량에 빈집 넘쳐나


※8.2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부산 집값 추이

단위:%, 출처: 한국감정원


ㆍ서울

  - 2017년 8월 0.45

  - 2017년 9월 0.07

  - 2017년10월 0.23

  - 2017년11월 0.36

  - 2017년12월 0.59

  - 2018년 1월 0.86


ㆍ부산

  - 2017년 8월 0.20

  - 2017년 9월 0.20

  - 2017년10월 0.10

  - 2017년11월 0

  - 2017년12월 -0.1

  - 2018년 1월 -0.4


❍ 한파 '맹위'

-부산 내일 최저 영하 9도

-주말돼서야 한풀 꺾일 듯


❍ 남북단일팀 "기쁨도 함께"


❍ 아시아나 노조 "회장 성희롱 사과하라"


-"가시적인 변화 촉구" 성명


-"잘릴까 두려워 선뜻 못 나서"

-남자직원 자책의 목소리도



정치 TOP


◈조선《범여(汎與) 148석 對 야권 148석》


국민의당 분당으로 국회 재편

완전 양분 구도로 바뀔 가능성


1당이 어디냐에 따라 의장 갈려

與, 현역의원 지방출마 자제령

전현희 "서울시장 나가겠다"


※국민의당 분당에 따른 국회 의석 분포 예상

전체 296석, 최소 과반 149석


ㆍ범여 성향(총 148명)

  - 더불어민주당 121명

  - 민주평화당 16명(2월4일 현재, 1명 더 합류할 가능성)

  - 국민의당 3명(민평당과 뜻을 같이하는 비례 의원)

  - 정의당 6명

  - 민중당 1명

  - 무소속 1명(정세균 국회의장)


ㆍ야권(총 148명)

  - 자유한국당 117명

  - 국민의당 20명(1명 줄어들 가능성)

  - 바른정당 9명

  - 대한애국당 1명

  - 무소속 1명(이정현 의원)


◈중앙《남북 관계 운명의 일주일…펜스·김영남 접촉여부 최대 관심》

[이슈추적]분수령 맞는 한반도 정세


응원단, 예술학교·여대생 주축 될 듯

열병식 논란에 북 "올림픽 택일 잘못"

"펜스, 북 인사 조우 부담 느끼는 듯"


※남북관계 분수령 될 평창올림픽 첫 주


ㆍ5일(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기술진 23명 경의선 육로로 방남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 회담


ㆍ6일(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본단 120여 명 경의선 육로로 방남


ㆍ7일(수)

  -북한 민족올림픽위원회 대표단, 북한 응원단(230여 명), 태권도 시범단(30여 명), 기자단 경의선 육로로 방남

  -북측 국제태권도연맹(ITF) 대표단 베이징 경유해 방한


ㆍ8일(목)

  -북한 평양에서 건군 70년 열병식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강릉아트센터 공연, 오후 8시~9시30분

  -문 대통령, 청와대서 펜스 부통령 접견·만찬


ㆍ9일(금)

  -북한 고위급 대표단 방남

  -문 대통령, 평창올림픽 참석 각국 정상급 인사 초청 리셉션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식. 오후 8시

  -남북 합동 태권도 시범단 개막식 사전 공연

  -올림픽 개막식 남북 공동 입장. 선수단 한반도기 들고 입장

  -문 대통령, 펜스 부통령, 북한 고위급 대표단장 등 평창올림픽 개막식 참석


ㆍ10일(토)

  -남북 합동 태권도 시범단 공연. 속초시 강원진로교육원


ㆍ11일(일)

  -삼지연관현악단 서울 공연. 오후 7시~8시30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동아《(민주평화당)"우리가 與 손들어주면 과반" (미래당)"2중대 자임하나"》

민평당vs미래당 '캐스팅보트 공방'


민평당 "최대 19명 표결 함께할 것

범여권에 가세땐 148석 달성


미래당 "구태세력 생명연장일 뿐

의석수는 재보선 등 변수 많다"


※국민의당 바른정당 합당 때 동원 가능 의석수 변화


ㆍ범여권(148석)

  - 민주평화당(18+1석)

    ① 국민의당 탈당 15석

    ② 비례대표 3석(소속은 미래당이지만 민평당 입당 원함)

    ③ 이용호 의원 추가 입당 가능성

  - 더불어민주당(121석)

  - 정의당(6석)

  - 민중당(1석)

  - 무소속(1석)


ㆍ야권(146석)

  - 미래당(29석)

    ① 국민의당 20석

    ② 바른정당 9석

  - 자유한국당(115석)

  - 대한애국당(1석)

  - 무소속(1석)


수감 중으로 본회의 투표가 불가능한 2석(자유한국당 최경환 이우현 의원) 제외. 미래당 소속 비례대표 3인은 민평당 의석으로 합산.


◈경향《범개혁·진보진영, 국회 과반 확보하나》

'새 4당 체제' 민평당, 19석 낙관…미래당과 캐스팅보트 다툼

민주·한국당 '1당 경쟁'…지방선거·국회의원 재보선 변수로


◈한겨레《김영남·펜스 개막식 한자리…문 대통령, 북-미대화 중재 '멍석'》

[평창 겨울올림픽 G-4]

북 대표단 단장에 김영남


김 위원장 대표단 단장 통보에

청 "북 최대한 성의 표시한 것"

"평창 계기 귀중한 기회 열린만큼

한반도 긴장해소 모멘텀 열리길"


문 대통령, 북-미대화 연결 기대

트럼프와 통화 "평화정착 희망"

트럼프 "한국과 100% 함께 하겠다"


◈한국《여야 헌정특위 간사 인터뷰》


["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제 협상 불발 땐 정부 발의 불가피"]

이인영 민주당 간사


"한국당이 입장 내놓을 차례

이달 말까지 결론 내야"


["권력 분산 빠진 개헌 강행…국민의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

주광덕 한국당 간사


"9일 개헌 논의 본격화

이달 하순엔 국민 대토론회"



■ 사회 TOP


◈조선《환자는 중앙, 일반인은 병동 끝…훈련때처럼 계단도 구분 대피》

매뉴얼대로 한 세브란스 의료진 "훈련인 줄 알았는데 참사 막아 다행"


세세하게 작성된 매뉴얼

-자체소방대 만들고 직원임무 규정

-'정전때 휴대 인공호흡기 사용' 등

-대피 요령·계획 세분화해 기재

-전층 대피로 병원 곳곳에 붙여놔


※신촌세브란스 병원 화재 상황


ㆍ화재 발생: 5번 출구 천장

ㆍ피자가게 화덕: 열기·불씨가 덕트(천장 환기 통로) 통해 화재 지점으로 번져

ㆍ방화문: 화재 때 자동 작동

ㆍ중앙비상계단: 환자들 대피

ㆍ1병동 연결 비상계단: 유독가스 우려로 출입통제

ㆍ2병동 연결 비상계단: 일반인 대피


※신촌세브란스와 밀양 세종병원 화재 대응


ㆍ화재 진압 설비

  - 신촌 세브란스병원: 스프링클러 작동(설치 의무)

  - 밀양 세종병원: 스프링클러 없음(설치 의무 아님)


ㆍ방화문으로 유독가스 차단

  - 신촌 세브란스병원: 층마다 방화문 자동으로 닫힘

  - 밀양 세종병원: 1층에 방화문 없음. 다른 층 방화문 훼손


ㆍ화재 신고 매뉴얼

  - 신촌 세브란스병원: 화재 발생 후 곧바로 119 신고

  - 밀양 세종병원: 직원이 자체 진압 시도하다 신고 지연


ㆍ탈출 매뉴얼

  - 신촌 세브란스병원: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게 한 후 환자는 안아서 대피

  - 밀양 세종병원: 엘리베이터로 탈출 시도했던 6명 사망


◈중앙《방화셔터가 유독가스 길목 자동 차단…309명(세브란스 화재 당시 환자) 지켰다》

비상구 없는 위험사회 <하>

세브란스 화재 사상자 '0' 비결은


스프링클러, 초기 불 잡는데 큰 몫

병원 '코드 레드' 즉각 대피 방송

간호사 "물 적신 휴지 코에 대라"


소방관 신고 5분 만에 현장 도착

건물 신속 수색, 환자 대피 시켜


※신촌 세브란스병원 화재 시간대별 상황


ㆍ발화지점: 본관 3층 5번 게이트


ㆍ2월 3일

  - 오전 7시56분: 신촌세브란스병원 본관 3층 건물 5번 게이트 부근에서 화재 발생. 스프링클러·방화문 곧바로 작동

  - 오전 7시59분: 소방서 최초 신고

  - 오전 8시2분: 병원 측, 소방서에 신고 후 매뉴얼 따라 환자 등 300여 명 대피 도와

  - 오전 8시4분: 서대문소방서 지휘대 현장 도착

  - 오전 8시11분: 소방대응 1단계(소방서 인력 및 장비 총동원) 발령

  - 오전 8시45분: 소방대응 2단계(인근 소방서 동원 총력 대응) 발령. 소방관 298명, 소방차 등 88대 동원

  - 오전 9시11분: 초기 진화 완료


※세브란스병원-밀양병원 화재 비교


ㆍ발화 원인

  -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2월 3일): 피자가게 화덕 불씨(추정)

  - 경남 밀양 세종병원(1월 26일): 전기 배선 요인(추정)


ㆍ사상자

  -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2월 3일): 0명

  - 경남 밀양 세종병원(1월 26일): 191명(사망 41명·부상 150명)


ㆍ화재 발생 시간

  -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2월 3일): 오전 7시56분

  - 경남 밀양 세종병원(1월 26일): 오전 7시25분


ㆍ최초 신고 시간

  -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2월 3일): 발생 직후

  - 경남 밀양 세종병원(1월 26일): 오전 7시32분


ㆍ화재 발생 직후 대처

  -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2월 3일): 신속 신고, 소방설비(스프링클러·방화문) 작동, 환자 신속 대피

  - 경남 밀양 세종병원(1월 26일): 소방설비(스프링클러·방화문) 미비, 신고 늦었다는 의혹 제기


◈동아《'미투' 거센데…임명 이틀만에 성희롱 불거진 민중기(서울중앙지법원장)


4년전 여기자 포함된 저녁식사때

신용카드에 특정부위 빗대 표현

민원장 "그때 참석자들에 사과했다"


野 "성희롱 당사자에 개혁 맡기나"


◈경향《성추행 이어 수사 외압 의혹까지…속속 드러나는 검찰 적폐》

수사 종료 전 권 의원·모 고검장·최 전 사장 측근 통화 확인

권 "통화만 한 것이 축소 정황 되나"…해당 인사들, 전면 부인


◈한겨레《'제왕적 교장' 줄이자는데…'공모제 확대' 막는 교총》


내부형 교장공모제 시행 10년

15% 제한규정 탓 평교사 출신 9.8%

'제한 폐지' 입법예고 오늘 끝나


기존 교장들 "교직 안정성 훼손

전교조 출신 교장 만들기" 반발


교육공무원 71%는 확대 찬성

"관료주의 청산·미래사회 대응"

교육부 "접수의견 바탕 추가검토"


※교사 승진 공통 평가요소

*①② 대부분 만점, ③④로 경쟁


① 경력: 20년 만점

② 근무성적: 최근 5년 성적 중 최고점 3개년 반영(각 100점 만점)

③ 연수성적: 교육성적(매년 60시간 직무연수)+연구실적(대학원 석·박사, 연구대회 입상)

④ 각종 가산점: 연구학교 근무, 재외교육기관 파견, 학교폭력 예방실적, 보직교사 근무경력, 도서벽지 근무경력, 청소년단체 지도, 컴퓨터 등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등

   *전국 공통가산점+시·도별 선택가산점


◈한국《밀양에 없던 '준비된 안전'…세브란스엔 있었다》

3층 피자가게 화덕 불씨로 화재


인명 피해 없이 2시간 만에 진화

스프링클러·방화셔터 정상작동

초기진압으로 연기 확산 막아

직원들 매뉴얼 따른 대처도 한몫


안전시설 전혀없던 세종병원 참사

방재 설비 등 준비 중요성 깨우쳐


※세브란스, 세종병원 화재 비교


ㆍ방재설비 작동

  - 밀양 세종병원(사망 41명): 스프링클러 미설치. 1층 방화문 없어 유독가스 확산

  - 신촌 세브란스 병원(사망 0명): 스프링클러 작동, 화재 초기 진화


ㆍ대피 방송 및 시설

  - 밀양 세종병원(사망 41명): 화재 시 대피 방송 없어

  - 신촌 세브란스 병원(사망 0명): 대피 방송 실시. 특별피난계단 등으로 대피. 화재경보기 울리자 옥상문 자동 개방


ㆍ평소 소방 훈련

  - 밀양 세종병원(사망 41명): 소방훈련, 온라인 대체 의혹

  - 신촌 세브란스 병원(사망 0명): 실전 같은 대피 훈련 정기 실시


ㆍ의료기관 인증평가(전기설비·화재안전 관리 평가 등)

  - 밀양 세종병원(사망 41명):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인증평가 의무 아님

  - 신촌 세브란스 병원(사망 0명): 상급종합병원으로 인증평가 필수



국제 TOP


◈조선《'미투(Me too)', 남성을 넘어 세상을 저격했다》

F1, 레이싱걸 없애고…英미술관, 누드名畵전시 일시 중단


문화·스포츠계까지 영향


라운드걸·옥타곤걸도 '위태'

"명화 감상까지 제한은 심해"

미투 지나친 과열 우려도


◈중앙《선수 폭행이 몽골선수 이지메로…민족감정 휘둘린 스모판》

[서승욱의 나우 인 재팬]

파벌 갈등 속 위기에 몰린 스모


몽골 선수간 술자리 폭행서 불거져

토종선수 약세에 '국기 자존심' 상처

"차별·배제 풍조 드러나" 반성도


※일본을 뒤흔든 스모 전쟁


ㆍ2017년

  - 10월 26일: 돗토리현 음식점에서 몽고출신 요코즈나 하루마후지가 후배 폭행

  - 29일: 피해자와 피해자의 스승인 다카노하나가 피해 신고

  - 11월 1일: 돗토리현 경찰, 일본스모협회에 수사협력 요청

  - 14일: 폭력사건이 언론에 보도

  - 29일: 가해자 하루마후지 은퇴 선언

  - 12월 19일: 일본스모협회, 피해자인 다카노이와에게서 진술 청취

  - 20일: 폭력사건 동석자인 요코즈나 하쿠호와 가쿠류에 대한 감봉 징계

  - 25일: 스모협회, 다카노하나 진술 청취

  - 28일: 스모협회, 다카노하나의 이사 해임 의결


ㆍ2018년

  - 1월 4일: 다카노하나 이사 해임 추인, 하루마후지에게는 법원이 벌금 50만엔 명령

  - 14일~28일: 올해 스모 첫 대회 개최

  - 2월 2일: 스모협회 이사 선거


※일본 스모계 대립 구도


ㆍ하쿠호(요코즈나) 등 몽골 출신 선수 ← 공생? → 핫카쿠 일본스모협회 이사장

ㆍ하쿠호(요코즈나) 등 몽골 출신 선수 ← 견제 → 다카노하나(전 요코즈나)

ㆍ다카노하나(전 요코즈나) ─ 불만 → 핫카쿠 일본스모협회 이사장

ㆍ핫카쿠 일본스모협회 이사장 ─ 징계 → 다카노하나(전 요코즈나)


※스모 품계


ㆍ마쿠노우치(幕内)

  - 요코즈나(横綱)

  - 오제키(大關)

  - 세키와케(関脇)

  - 고무스비(小結)

  - 마에가시라(前頭)


ㆍ쥬료(十兩)

  - *세키토리(関取)


*쥬료 이상 등급의 선수들은 세키토리로 불리고 스모협회로부터 급료를 받음.


◈동아《美 "北, 핵공격땐 정권 종말…김정은 살아남는 시나리오 없다"》

국방부, 8년 만에 '핵태세 보고서'…한국어 요약본도 발표


北언급, 2010년 4회-올해는 51회

"北 몇 달 내 美타격능력 갖추게 돼

사이버 등 비핵 공격에도 핵보복"

저강도 핵탄두 도입-SLCM 개발


매티스도 "수비만 하는 축구팀 있나

敵이 공격 시도하면 군사옵션 제공"


◈경향《이스라엘·이집트 '적의 적=내 편'》

"이스라엘, 이집트 허가 받아 IS 겨냥 100여차례 시나이 공습"

NYT, 미·영 전·현직 관료 인용…'반이란' 매개 은밀한 동맹


◈한겨레《'말싸움'으로…미국과 맞짱 뜨는 중국》

틸러슨 "중, 중남미 약탈자" 부르자

신화통신 등 '미국 약탈사' 논평

중·러가 경쟁자라는 트럼프 정부에

"냉전적 사고 버려라" 정면 대응


※미-중, 거칠어지는 설전


ㆍ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중남미는 신제국주의적 권력을 필요로 하지 않아"

"잠재적 약탈자에 맞서야"


ㆍ중국 <신화통신>

"19세기 미국은 멕시코·쿠바에 불평등조약 강요"

"먼로주의, 미국 우선 태도와 정책으로 중남미 인정 못 받아"


ㆍ마이크 폼페이오 중앙정보국 국장

"중국을 위해 일하면서 미국의 정보를 탈취하고 미국에 침투하려는 집중적 노력을 목격"


ㆍ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대로 세상이 보이기 마련…다른 나라 감청하고 정보를 훔친 게 대체 누군가?"


◈한국《美도 러도 중동 수렁에 '허우적'》


러 전투기 시리아 반군에 피격

곧바로 보복공격해 30여명 사망


아프간에 파병규모 늘린 美는

軍 사상자 급증 등 피해 커져

IS 토벌전서도 고전 이어져



경제 TOP


◈조선《하나銀 55명, 국민銀 20명…특혜채용 'VIP 명단' 또 나와》

금감원 "서류 다 통과, 면접은 100% 합격"…은행들은 부인

금융당국과 '회장연임 갈등' 김정태·윤종규로 불똥 튈 수도


계열 카드사 사장의 知人 자녀

면접 점수 조작해 합격시키는 등

앞선 우리銀 채용비리와 닮은꼴


※주요 시중은행 '채용 비리' 혐의 및 수사 상황


ㆍ우리은행

  - 외부 청탁자 명부를 관리하면서 불합격권에 있던 지원자들을 합격 처리

  - 수사 상황: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 사퇴, 관련자 불구속기소 돼 재판 예정


ㆍKEB하나은행

  - 사외이사, 계열 카드사 사장 지인 관련 지원자를 면접 점수 높여 합격시킴

  - 특정 대학 출신 지원자에게 면접 점수를 올려주고 타 대학 지원자 점수를 내려 합격자를 조정

  - 수사 상황: 검찰 수사 착수


ㆍKB국민은행

  - 전직 사외이사 자녀를 합격시키기 위해 서류 전형 합격자 수를 증원, 최종 합격시킴

  - 서류 전형과 1차 면접에서 하위권에 든 윤종규 KB금융 회장 누나의 손녀를 2차 면접에서 최고 등급을 부여해 합격시킴

  - 수사 상황: 검찰 수사 착수


◈중앙《설날 장 보기 겁나는데…물가(1월 소비자물가) 1% 상승 맞나》

460 품목 중 289개 올라도 저물가?


값 47% 오른 생강은 가중치 0.2

되레 떨어진 월세는 가중체 43.6


생강 안 사는 1인가구가 느낀 물가

농산물 값 민감한 4인가구와 달라


체감물가 반영 안 돼 '착시' 여전

"저물가로 오판 말고 괴리 줄여야"


※물가 들썩이는데 더 낮아진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단위:%)

*월별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ㆍ2017년 9월 2.1

ㆍ2017년10월 1.8

ㆍ2017년11월 1.3

ㆍ2017년12월 1.5

ㆍ2018년 1월 1.0


※가중치 높은 품목은 상승률이 낮고


     품목     │상승률(%)│가중치

─────────────────

전세          │   2.2   │  49.6 

월세          │   -0.1  │  43.6 

휴대전화료    │   -0.7  │  38.3 

휘발유        │   2.9   │  25.1 

전기료        │    0    │  18.9 

공동주택관리비│   4.3   │  18.6 

도시가스      │    -4   │  18.3 

중학생 학원비 │   1.4   │  18.0 

외래 진료비   │   2.5   │  15.2 

경유          │   3.4   │  14.8 


※많이 오른 품목은 가중치 낮아


     품목     │상승률(%)│가중치

─────────────────

밀폐용기      │  48.2   │   0.7 

생강          │  46.6   │   0.2 

고춧가루      │  43.4   │   1.5 

오징어        │  43.3   │   1.0 

마른오징어    │  36.2   │   0.3 

믹서          │  36     │   0.7 

전기레인지    │  24.3   │   0.1 

감자          │  20.5   │   0.7 

김            │  19.4   │   0.6 

콘도이용료    │  19     │   0.3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소비자물가지수 가중치 합은 1000


자료: 통계청


※생활물가지수=구입 빈도나 지출 비중이 높은 식료품·음료·주류·음식 서비스 등 생활필수품 141개 품목이 대상이다.


※신선식품지수=신선채소, 신선과일, 생선·어패류 등 계절 및 기상 조건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50개 품목으로 구성된 물가 보조 지표다.


◈동아《기대는 高수익, 현실은 '苦수익'》

수익형 부동산의 배신


오피스텔-분양형 호텔 등

공급초과로 수년째 임대료 뚝 뚝

'황금알 낳는 거위'서 애물단지로


노후대비 투자 4050 깊은 시름

금리인상-임대료 규제 '설상가상'


※오피스텔 연간 수익률 추이

단위: %


ㆍ서울

  - 2013년 5.33

  - 2014년 5.24

  - 2015년 5.12

  - 2016년 4.93

  - 2017년 4.78


ㆍ경기

  - 2013년 5.78

  - 2014년 5.68

  - 2015년 5.48

  - 2016년 5.26

  - 2017년 5.12


ㆍ부산

  - 2013년 5.77

  - 2014년 5.52

  - 2015년 5.36

  - 2016년 5.24

  - 2017년 5.19


수익률은 오피스텔 취득가격 대비 임대료.

자료: 부동산114


◈경향《물류 자동화·PC 강제 종료…업무 줄자 직원들 '저녁 있는 삶'》

'주 35시간 근무' 한 달 맞은 신세계 이마트 가보니


상품 분류 시스템 개선에 집중근무하니 생산성 향상

일·가정 양립도…현장 저임금 노동자 등은 되레 악화


※이마트 주 35시간 근로단축제 전후 변화


ㆍ본사 야근율: 이전 32%, 이후 0.3%

ㆍ팀별 회의실 이용 횟수: 이전 주 3회, 이후 주 1.5회

ㆍ회의실 이용시간: 이전 2시간, 이후 1시간

ㆍ점포 상품 입고 소요시간: 이전 5시간, 이후 2시간 반

ㆍ사내 피트니스 이용수: 이전 일 140~150명, 이후 180~190명


자료:이마트


◈한겨레《'종부세 인상' 3가지 시나리오(세율·공시지가·공정가액비율)…투기 잡을 최후의 한방은?》

[정책통 블로그]

보유세 개편 논의 본격화


세율 인상하려면

-현행 0.5%~2%

-국회서 법 고쳐야 하는데

-통과 쉽지않아


공시가격 조정

-현재 실거래가의 60%

-법 개정 없이도 가능하나

-주택보유자 전체 세 올라


공정가액비율 조정

-현행 모두 공시가의 80%

-3주택 이상 100%까지 올리기

-손쉽지만 효과 크지 않아


고가 1주택자는?

-서너채 합산보다 비싼 1주택

-여당 "1주택자는 안 해"

-정부 "형평성 고려해야" 고민


※종합부동산세(주택분) 개편 방안 예시


[① 공정시장가액비율 조정]

ㆍ절차: 행정부의 시행령 개정

ㆍ현행

  - 과표를 정하기 위해 총 재산가액(6억원 기본공제, 1주택자는 9억원 공제)에 곱하는 일정 비율

  - 일률적으로 80% 적용

ㆍ개편 예시

  - 90~100%까지 올릴 수 있으며, 1주택자 및 다주택자, 초다주택자를 차등조정하는 방안도 가능

    <예시> 3주택 이상 보유자만 90~100%로 올릴 경우 10만9797명 종부세 인상 예상

ㆍ더불어민주당 개정안

  - 80%에서 100%로 상향

  - 1주택자는 공제를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확대


[② 세율 인상]

ㆍ절차: 국회의 법 개정

ㆍ현행(과표구간별 세율 및 대상 인원)

  - 6억원 이하: 0.5%(24만8051명)

  - 6억~12억원: 0.75%(1만9503명)

  - 12억~50억원: 1%(5762명)

  - 50억~94억원: 1.5%(155명)

  - 94억원 초과: 2%(84명)

    *2016년 기준(전체 27만3555명)

ㆍ개편 예시

  - 세율을 일괄적으로 올리거나 다주택자에 대해 중과세 할 수도 있음

    <예시> 다주택자 6억원, 1주택자 9억원을 빼주는 현행 공제 방식도 조정 가능

ㆍ더불어민주당 개정안

  - 6억원 이하: 0.5%

  - 6억~12억원: 1%

  - 12억~50억원: 1.5%

  - 50억~94억원: 2%

  - 94억원 초과: 3%


[③ 공시가격 조정]

ㆍ절차: 국토교통부의 가격조사 및 평가

ㆍ현행

  - 과세 기준이 되는 주택의 가격

  - 종부세 외에 재산세 등 다른 세목과 사회부담금에도 적용

  - 현재 공동주택(아파트 등)은 실거래가의 60~70%, 단독주택은 실거래가의 40~50% 수준

ㆍ개편 예시

  - 공시가격의 실거래가 반영 비중을 종전보다 올리는 방안 검토될 수 있음

ㆍ더불어민주당 개정안

  - 관련 내용 없음


※2017년 기준 공시가격대별 아파트 현황

*총 1242만7559호 (단위: 호) 자료: 국토교통부


ㆍ1억원 이하 427만4386

ㆍ1억~2억원 이하 448만3729

ㆍ2억~3억원 이하 205만4954

ㆍ3억~6억원 이하 132만6036

ㆍ6억~9억원 이하 19만6262

ㆍ9억~30억원 이하 9만1602

ㆍ30억원 초과 590


◈한국《공정위 달라졌다…대기업 '스타트업 M&A' 장려》


"계열사 확대=문어발 인식 탈피

벤처 M&A 활성화 필요"


계열사 현황도 분기 단위 발표

숫자 증감 여부는 판단 않기로


투자→회수→재투자 선순환 기대

"플랫폼 구축 등 대책 필요" 지적도


※대기업이 인수한 스타트업


ㆍ삼성전자

  - 플런티(인공지능)…………………… 2017.11


ㆍ카카오게임즈홀딩스

  - 셀잇(중고거래 플랫폼)……………… 2015.5

  - 카닥(자동차수리 견적비교)………… 2015.8

  - 블루핀(유아·아동 콘텐츠)………… 2017.4


ㆍ카카오

  - 록앤올(네비게이션 '김기사' 운영)…2015.5

  - 포드트리(애니메이션)…………………2015.8

  - 파킹스퀘어(주차서비스)………………2016.2


ㆍSK플래닛

  - 헬로네이처(신선식품 쇼핑몰)………2016.12


ㆍ네이버

  - 컴패니에이아이(인공지능)……………2017.7


ㆍ네이버랩스

  - 에피폴라(3차원 지도)…………………2017.3


ㆍNHN페이코

  - 모코플렉스(모바일광고)………………2017.4


ㆍNHN엔터테인먼트

  - 아이엠컴퍼니(교육)……………………2017.8


ㆍ라인플러스

  - 네무스텍(소프트웨어)…………………2017.9


ㆍ라인게임즈

  - 넥스트플로어(게임)……………………2017.7


ㆍNXC

  - 코빗(가상화폐 거래소)……………… 2017.9


※벤처투자 회수 방식

2016년 기준


ㆍ인수·합병(M&A) 3.1

ㆍ기업공개(IPO) 27.4

ㆍ기타 69.5%


자료:한국벤처캐피탈협회


※국내 대기업집단 M&A

자료:공정거래위원회


ㆍ건수

  - 2014년 230건

  - 2015년 150

  - 2016년 122

  - 2017년  45


ㆍ규모

  - 2014년 31조4,000억원

  - 2015년 26조7,000억

  - 2016년 11조1,000억

  - 2017년(상반기) 15조3,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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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2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탈북자 5~6명에 트럼프의 초청장》

이르면 오늘 백악관서 인권 논의

美국무부 "北 열병식 하지 말라"


❍ 北, 유엔 총장에 돌연 편지 "미국이 전쟁 못하게 해달라"

-미국의 '코피 작전' 검토 경고에

-"한반도 정세 고의 악화" 주장


❍ 민주당, 헌법서 '자유' 지워버리곤…4시간 뒤에 "실수"

-어제 오후 6시30분, 개헌 의총 후 '자유민주'서 '자유' 삭제 발표

-10시 30분엔 "대변인 착오"…국가 정체성을 손바닥 뒤집듯 바꿔


❍ 19억달러 코인 상품권 작년말 마구 발행 후 비트코인 가격 폭등

-美, 세계 5위 거래소 조사 착수


◈중앙《오늘도 행인 위로 철근이 날아다닌다》

비상구 없는 위험사회 <상>


공사 불편하다고 안전망 접고

크레인 지지대도 불완전 설치


화재 취약 건물에 불법증축 카페

서울 목욕탕 38% 안전규정 위반

"한국은 여전히 목숨값 싼 사회"


❍ 헌법에 촛불 명시…민주당 당론 결정

-헌법 전문에 '시민혁명' 문구 삽입

-한국당 "대한민국을 분열 내몰 것"


◈동아《"빈 교실에 어린이집" 국민 목소리 통했다》

학부모들 "안전-비용 모두 이익"

정부, 학교시설 활용방안 확정

내달까지 가이드라인 만들기로


❍ 北 선수단 입촌…평창 D-7 준비는 끝났다


❍ 툭 터진 '코피 전략(bloody nose·예방적 대북 선제타격)', 불붙은 워싱턴 논쟁


-빅터 차 낙마, 대북타격 이슈 부각

-트럼프에 한반도 브리핑한 클링너

-"많은 전문가들이 코피 전략 반대"


-백악관 "후임 대사 긴 검증 거쳐야"


❍ 또 女검사 성희롱…번지는 '#MeToo(나도 당했다)'

-회식자리서 술따르라 하고 욕설

-감찰-징계 없이 다른 지검 발령

-성추행 파문 커지자 당사자 사표


◈경향《"남녘 겨레에 북녘 동포의 인사 전한다"》

평창 동계올림픽 G-7


원길우 북한 선수단장 등 32명 방남…강릉선수촌 어제 입성


❍ 문제는 '미투' 이후다

어김없는 성범죄 피해자 '2차 가해'


-폭로 검사에 업무능력 '뒷담화'

-SNS 고발 여성 '역고소' 시달려

-법적 보호 시스템 마련 시급해


❍ 그들만의 '사법 왕국', 불행은 시민의 몫으로

[신년 기획]헌법 11.0 다시 쓰는 시민계약


-권력의 시녀 막기 위한 '1987 헌법'

-30년 지나 자율이 제왕적 권위로


◈한겨레《선수촌 문 열었다…평화 열전 시작》

평창 겨울올림픽 G-7


북 선수단 모두 어제 들어와 입촌

"남녘에 북녘동포 인사 전합니다"

경기장 개방 각국 선수 적응훈련

최문순 "평양서 4월 마라톤 합의"


❍ "피해자 코스프레" "이제와서 왜"…'2차 가해' 비수 꽂는 동료검사들

-SNS·내부망에 서 검사 비난글

-성추행 빌미 인사청탁으로 매도

-'검찰조직 보호' 가해자 두둔까지


❍ '검찰·국세청 로비' 수사받던 변호사 잠적

-횡령·탈세 혐의 영장심사 불출석

-대형 로비사건으로 번질 가능성


◈한국《'몸캠 피싱(음란한 영상 채팅 통해 해킹)' 통해…靑고위급·육군 소장 신상 샜다》

해외 서버서 6000여건 발견


전·현직 軍간부 개인정보 해킹돼 유출

각종 기밀사항 빠져나갔을 수도

軍 "사실관계 확인 후 조치 취할 것"


❍ 선수촌 열린 날, 北선수단 본진 방남

평창동계올림픽 G-7


❍ 화성시, 동탄 인구 유입·행정서비스 우위로 1위

[2018 지자체 평가]


-인구 50만 이상 도시 15곳 가운데

-용인·성남·수원 등 수도권 강세

-김해·전주는 중상위권으로 도약


❍ 서지현 검사 작년에 성추행 피해 알렸지만…뭉개버린 법무부

-박상기 장관에 면담 요청 이메일


◈서울《'검사 성추행' 알고도 손놓은 법무부》


서 검사, 작년 장관에게 이메일

"면담 요청 없었다"던 법무부

하루 만에 "면담 확인" 번복


말 바꾸기 거듭…은폐 의혹

조희진, 장관 조사 가능성 시사


❍ 文대통령 "일자리 모범 한화큐셀, 업어주고 싶다"

-3조 3교대 주 56시간 노동서

-4조 3교대 주 42시간으로 단축

-청년 일자리 늘린 친환경 기업


❍ 北 품은 평창…달아오른 평화

-北선수단 32명 전세기로 방남

-IOC 승인 인원보다 1명 늘어

-단장에 원길우 체육성 부상

-선수촌 입촌식…인공기 게양


◈세계《全주한미군에 난연(難燃)전투복…한반도 무력충돌 대비하나》


연내 2만8500여명 모두 지급

폭발시 화염으로부터 보호 가능

2006년 아프간전쟁 때도 착용

평창이후 군사행동 가능성 주목


北 노동신문 "美 핵전쟁 준비"


❍ "지방분권 개헌 먼저…시기 놓치면 어렵다"

文대통령, 국가균형발전 선포식 참석


-여야 합의된 과제부터 '순차개헌'

-6월 지방선거와 동시 실시 강조


❍ 北선수단 32명 강릉선수촌 입촌

-단장에 원길우 북한 체육성 부상

-마식령 방문 南선수단과 함께 도착


❍ 朴 법무, 女검사 성추행 피해 알고 있었다

-서지현 검사측 "작년 보고" 주장에

-법무부, 부인하다 뒤늦게 사실 인정

-檢 진상조사단에 민간위원 참여


◈국민《'투기사회' 청춘을 앗아가다》

[투데이 포커스]좌절하는 2030, 가상화폐에 또 좌절


대학 휴학생 극단적 선택

투자 실패 후 우울감 호소

제2,제3 유사 사태 우려

정부 대책 마련 서둘러야


❍ 달아오르는 평창…北 선수단 32명 도착

-코트 차림 가슴에 인공기

-단장은 원길우 체육성 부상

-"북녘 동포의 인사 전한다"


❍ '동맹'은 어디 가고…트럼프, 韓홀대 왜?

-대북정책 두고 이상신호

-강경 연두교서 단적인 예

-주한 대사 철회 초유의 일

-對韓 시그널 심상치 않아


❍ 교육부 '논문 자녀 끼워넣기' 재조사 한다

-전국 대학에 추가조사 지시

-40일간 10년치 논문 대상

-최소 17건 전수조사서 누락


◈매일경제《"文정책 이대로면 '잃어버린 20년' 온다"》

경제학 공동 학술대회서

정부정책에 쓴소리 쏟아져


생산성 무시한 최저임금 인상

일자리 파괴·투자위축 부를것


❍ 文 "일자리 모범 한화큐셀, 업어주겠다"

-국내 10대그룹 현장 첫 방문

-근로시간 단축·청년고용 극찬


❍ 與 개헌초안에 촛불혁명 명시…토지공개념 조항 강화하기로

민주당 의원총회서 초안 논의


-한국당 "사회주의 혁명" 반발


❍ 최저임금 충격 외식업계 "고객님 이젠 쿠폰 못줘요"

-포인트 축소 등 부작용 속출


❍ 법원행정처, 김명수사단으로 물갈이


◈한국경제《"韓·美 법인세율 역전에 대기업 엑소더스 우려"》

2018 경제학 공동학술대회


'소득주도성장'에 비판 목소리


❍ 文대통령 "일자리 늘린 한화큐셀 업어드리고 싶다"


❍ "기술 변화, 이렇게 두려운 적 없었다"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단독 인터뷰


-미래車 시장 놓고 생존경쟁

-밤잠 설치는 절박한 위기감

-R&D투자 늘려 승자 되겠다


❍ "이재용 安家(삼청동) 출입기록 없다"

-靑 경호처, 재판부에 자료 제출

-허공에 뜬 특검 '0차 독대' 주장


❍ "출퇴근 길 자동차 사고도 산재보험 신청하라"는 고용부

-과실 여부 안따지고 치료비

-사업주가 낸 보험료로 '생색'


❍ 1월 수출 22%↑…역대 최대 실적

492억弗…반도체 53% 늘어


◈서울경제《"국가가 최대 고용주 아냐…시장 이길순 없다"》

노동개혁·규제혁파 없는 복지는 일본식 장기 침체 불러


경제학회 참석자 긴급설문

-"최저임금·부동산 규제 남발

-시장 존중해 개입 최소화를"


※경제 전문가들의 주요 제언


ㆍ시장 개입: 개입 최소화. 국가가 가장 큰 고용주라는 생각 버려야

ㆍ규제 완화: 투명하고 예측가능한 체계 필요. 민간 분야 규제완화

ㆍ구조 개혁: 노동시장 유연화 및 기득권 철폐. 교육정책 보완

ㆍ먹거리: 주력산업 선정 지원. 환경·지역 개발에 관심


❍ 한화큐셀 찾은 文 "美세이프가드에 정부 손 놓지 않을것"


❍ 복지분야 최저임금 압박…요양기관 줄폐업 현실로

-작년 12월 이후 7곳 문닫아


❍ STX·성동조선 결국 다 살린다

-지역경제 미치는 영향 고려

-정부 "더 논의해 최종 결정"


❍ 미래에셋-차병원…싱가포르 병원 품고 지주사 현지 상장

-해외서 K의료 '날개'


❍ "최대 5개 종목 출전…한국음식도 꼭 맛볼래요"

[평창 G-7]'스키 요정' 시프린


◈부산《"박삼구 회장의 성희롱 참지 말자"》

아시아나 승무원들의 '미투'


직원에 "백허그 안 해주냐"

신년사엔 "허그 기다린다"

"회장님 맞이 때 팔짱 끼라"

사측이 스킨십 지시하기도


사측 "방문 행사 자발적…

스킨십 강요·성희롱 없어"


❍ 부산국제수산물도매시장 물량 90%가 명태·오징어

-개장 10년, 외형 성장했지만

-위판구조 편중돼 '외화내빈'


❍ 文 "균형발전 정책, 더 강력하게 추진"

-비전·전략 선포식서 밝혀



■ 정치 TOP


◈조선《與 "참고자료일뿐"이라더니…좌편향 자문위 개헌안과 비슷》

민주당, 오늘 개헌안 당론 확정


'촛불 혁명'

-헌법 전문에 명기하기로


'자유' 삭제→"착오였다"

-전문가 "北 인민민주주의처럼

-비쳐지는 역풍 우려했을 것"


공무원 노동3권 보장

-전문가 "공무원 파업 길 열어놔"


※민주당 개헌안 주요 내용


ㆍ헌법 전문(前文)

  - 민주당 안(案): 촛불 시민혁명 명기

  - 개헌특위 자문위안: 소수 의견으로 명기


ㆍ제 4조(평화 통일)

  - 민주당 안(案):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서 '자유' 삭제

  - 개헌특위 자문위안: 일치→민주당 번복


ㆍ제 10조(기본권)

  - 민주당 안(案): 생명권 및 안전권 추가

  - 개헌특위 자문위안: 일치


ㆍ제 12조 및 16조

  - 민주당 안(案): 검사 영장독점 청구권 폐지

  - 개헌특위 자문위안: 일치


ㆍ제 25조(직접민주주의)

  - 민주당 안(案): 국민 발안권·소환권 신설

  - 개헌특위 자문위안: 일치


ㆍ제 32조(근로권)

  - 민주당 안(案): '근로'를 '노동'으로 수정

  - 개헌특위 자문위안: 일치


ㆍ제 33조 2항(공무원의 노동3권)

  - 민주당 안(案): 공무원의 노동 3권을 헌법으로 인정하고, 경찰·군인만 예외로

  - 개헌특위 자문위안: 일부 일치


ㆍ제 121조(토지 관련)

  - 민주당 안(案): 토지공개념 강화

  - 개헌특위 자문위안: 다수 의견으로 명기


◈중앙《"내가 철새면 DJ·노무현도 철새…아마추어 포퓰리즘 막아야"》

밀착마크 [2] 남경필 경기지사


"바른정당 결국 문 닫는 상황으로

정체성 모호한 신당엔 합류 못해"


최저임금 불똥 어린이집 측 면담 뒤

"문 정부 아마추어 포퓰리즘은 최악"


구치소에 있는 장남 얘기 꺼내자

"우리 둘다 상처 받은 영혼, 서로 의지"


◈동아《"날 고문한 北에 이겼다는걸 보여주고 싶어 목발 치켜들어"》

트럼프 국정연설장의 '자유 아이콘' 탈북자 지성호 씨


"내 이름 듣는 순간 숨 멎는 기분"

-트럼프, 접견실 첫 만남때 내게 윙크

-날 꽉 안아줘…아버지 같은 느낌


"웜비어 부모가 날 보고 많이 울어"

-아들이 北서 맨 넥타이 선물로 주며

-北주민 돕는 일 함께하자고 말해


세계적 관심 인물로 떠올라

-워싱턴 시민들 "감동적"이라며 인사

-北인권에 더 큰 관심 갖는 계기 되길


◈경향《민주당, 헌법 전문에 '5·18' '촛불혁명' 담는다》

안전권 신설 등 90여개 조항 당론 사실상 확정


국민 기본권·토지공개념 강화로 국가의무도 확대

검찰 영장청구권 독점 삭제…'공수처' 법률로 추진


◈한겨레《문 대통령 "지방분권 중심 개헌하면 여야 부딪힐 이유 없어"》


국가균형발전 비전 선포식서

"이 기회 놓치면 개헌 어려울수도"

지방선거때 '단계적 개헌' 뜻 밝혀


"행안부·과기부 빨리 세종시로 옮기고

내년까지 153개 공공기관 지방 이전

100원 택시 등 지역 교통체계 개편"


◈한국《UAE, 원전 대가 軍개조 수준 방대한 요구》

본보, 국방협력회의 문건 입수


탄도로켓·탄약 등 성능 개량 포함

2010년 39개 항목 군사지원 요구


육군 "기술이전은 불가" 반대에도

국방부가 "긍정적 검토" 지침 내려

UAE와 5개분야 후속 MOU 체결



■ 사회 TOP


◈조선《법무장관 "서지현 검사 메일 안받았다"…2시간 뒤 "받았다"》

"법무부 직원에게 서 검사 면담 지시"…해명 번복 이유는 말 안해

조희진 조사단장 "안태근 못 건드린다 말한 적 없어" 의혹 부인


※'서지현 검사 성추행 파문' 둘러싼 논쟁 2막


ㆍ의혹 "한 여검사가 안태근 성추행 언급했지만 '그런 사람 못 건드린다'고 답했다"

ㆍ해명 "전혀 그런 사실 없다" 조희진 성추행사건 조사단장


ㆍ의혹 "서 검사가 박 장관 취임 후 피해 상황 전달하고 진상 조사 요청했지만 아무 조치 안 했다"

ㆍ해명 "소속 검찰청에 서지현 검사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요청하는 등 조치 취했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


ㆍ의혹 "성추행 사건 당시 법무부 검찰국장이었던 최 의원이 사건 덮었다"

ㆍ해명 "서 검사 스스로 문제 제기 않기로 결정해 감찰 중단, 은폐 없었다" 최교일 의원


◈중앙《1층(1980년대)→5층(2005년) 덩치 키운 세종병원, 안전시설은 빼먹었다》

비상구 없는 위험사회 <상>


이웃 주민 "66㎡ 동네의원서 출발"

증축 거듭해 2005년 병원 승격

인근 모텔 인수해 요양병원으로


증축 때 시에 낸 도면엔 방화문 2개

경찰 확보 도면엔 없어, 질식사 원인


※세종병원 증축의 역사


ㆍ1992년 이전

"'경남의원' 상호를 단 아담한 가정집 크기의 의원이었다"(지역주민 증언)


ㆍ1992년 6월 22일

본관(가동)

1층 227.01㎡(68.7평) 증축


ㆍ1992년 11월 28일

본관(가동)

1층 5.81㎡(1.76평),

2층 259.82㎡(78평),

3층 203.60㎡(61.6평) 증축


ㆍ1993년 4월 16일

본관(가동) 4층

87.36㎡(26.43평) 증축


ㆍ2005년 4월 4일

본관(가동)

4층 275.69㎡(83.3평),

5층 209.82㎡(63.5평) 증축


ㆍ2006년 7월 20일

숙박업소였던 6층 규모 세종병원 별관(요양병원) 인수해 1~5층까지 16.63㎡(5평), 6층 73.72㎡(22.3평) 증축.

의료시설로 용도변경. 2008년부터 노인복지시설로 운영


*세종병원의 2005년 도면에는 1층 계단에 방화문 2개가 있다고 기록돼 있지만 2008년 도면에서는 사라졌다.


◈동아《도의원도 前여경도 "나도 피해자…더는 침묵 말자"》

사회 전반으로 번지는 '미투' 바람


"동료 男의원 노래방서 바지 벗어"

"성희롱 경찰 상관은 징계 안받아"

SNS에 글 올리며 서지현검사 응원

상습 성추행 MBC PD 대기발령


검찰 성추행조사단 본격 활동

徐검사 "법무장관 알려…조치없어"

법무부, 이메일 부인하다 "확인 지시"


◈경향《'20대총선 친박 공천 개입' 박근혜 추가 기소》

검찰, 유승민·권은희·김희국 지목해 공천 배제 진술 확보

김기춘·조윤선 등 무더기 기소 '화이트리스트' 수사 일단락


◈한겨레《거액 횡령 수차례 수사받고도 구속 면해…검찰 '봐주기' 의혹》

'로비 혐의' 변호사 영장심사 앞 잠적


친인척 등 차명계좌 46개 이용

소송금 빼돌린 USB 내역 있는데

검찰, 탈세혐의 적용 않고 재판 넘겨

'윗선' 로비 의혹 제보받고도 반려

녹취록엔 "세무·검찰공무원…" 내용


※검찰 '집단소송금 횡령' 최○○ 변호사 수사일지


ㆍ2015년

  - 2월 ㄱ씨, 서부지검에 집단소송 승소금 등 횡령, 탈세 제보

  - 5월 검찰, 최 변호사 사무실 등 압수수색, 추징보전명령 청구

  - 6월 ㄱ씨, 서울 서초세무서에 탈세 제보

  - 11월 검찰, 업무상횡령·사문서위조 혐의로 불구속기소(탈세 제외)


ㆍ2016년

  - 2월 남부지검, 최 변호사 횡령 등 수사 착수

  - 4월 최 변호사, 관할지 변경소송 승소


ㆍ2017년

  - 1월 서울중앙지검, 업무상횡령·사문서위조 혐의로 불구속기소

  - 11월 대검 범죄정보기획관실, 최 변호사 '로비첩보' 입수

  - 12월 서울고검 수사팀, 자택 등 압수수색


ㆍ2018년

  - 1월29일 수사팀, 최 변호사 소환조사

  - 1월30일 횡령 혐의 등으로 최 변호사 구속영장 청구

  - 2월1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 불출석하고 '잠적'


◈한국《"새벽달 출근 10년…필요없다 할까봐 걱정"》

연세대 청소노동자들 하소연


오전 5시까지 허겁지겁 출근

화장실·강의실·복도·계단…

눈코 뜰 새 없어 '아오지 탄광'


퇴직자 빈자리 알바로 채운 뒤

일자리 걱정에 '불안한 나날'



■ 국제 TOP


◈조선《"당신 우리 편 맞아?"…트럼프, 법무부·FBI와 충돌》


'러시아 스캔들' 수사 놓고 갈등


공화, 수사 편향성 비판 메모 작성

"FBI, 트럼프·러시아 커넥션 수사

클린턴측 돈으로 작성된 문건 활용"


트럼프 '공화당 메모' 공개 방침에

FBI "국가 안보에 해롭다" 반발

법무부도 "극도로 무모" 경고


※크리스토퍼 스틸 문건 내용


ㆍ트럼프 측, 러시아서 '민주당 정적들' 정보 받아

ㆍ트럼프, 2013년 모스크바 호텔서 성매매 여성들과 파티

ㆍ트럼프 캠프, 러시아에서 수시로 힐러리 약점 받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스틸 문건은 가짜 뉴스"

"FBI 수사의 민주당 편향성 밝힌 '공화당 메모' 공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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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화당 메모

"스틸 문건은 민주당 돈 받아 작성"

"FBI가 스틸 문건을 '트럼프·러시아 커넥션' 수사에 활용"


⇒ FBI

"참고 자료 중 하나일 뿐"

"공화당 메모는 생략 많고 왜곡됐다. 공개하면 안보에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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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공화당 메모 공개는 매우 무모하다"


◈중앙《빅터 차 낙마 뒤엔, 맥매스터·틸러슨(미 국가안보보좌관·국무장관) 권력암투 있었다》

[주한 미 대사 지명 철회 파문]

백악관에선 무슨 일 있었나


맥매스터, 틸러슨 대북 대화론 못마땅

국무부, 빅터 차 지명 철회 사실 몰라

헤일리 대사가 '사실상의 국무장관'

선제타격, 점점 엄포가 아닌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