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14일(토)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5월14일자(토)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朴대통령·3黨대표 분기마다 만난다》
朴대통령, 與野원내지도부와 1시간28분 회동
경제부총리·3黨정책위의장 '민생경제 회의'도 신설
우상호 "협치 차원의 진전"...박지원 "상당한 성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4/2016051400178.html
◈중앙《대통령의 협치(協治), 3당 대표 분기마다 만난다》
박 대통령, 원내지도부 회동
민생경제 점검회의도 신설
유일호·3당 정책위장 참석
가습기 여야정 협의체 제안
성과연봉·세월호법은 이견
http://news.joins.com/article/20024381
◈동아《'협치' 첫발 뗐다...靑-3당대표 회동 (분기별) 정례화》
朴대통령-여야 원내지도부 회동
여야정 민생회의-안보정보 공유
우상호 "성과도 한계도 있었다"
靑 "이렇게 진전된 案 예상 못해"
http://news.donga.com/Main/3/all/20160514/78088358/1
◈경향《대통령·여야 3당 "석 달마다 만납시다"》
여소야대 국회 첫 만남 '협치' 모색...'분기마다 회동' 정례화
노동시장 개편 등 시각차 여전...정부·3당 '민생회의' 열기로
※청와대 회동에서 정리된 6개항
①대통령, 3당 대표 회동 분기당 1회 정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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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경제부총리, 3당 정책위의장 민생경제 현안
점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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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정부는 안보상황 관련 더 많은 정보 공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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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가습기 살균제 피해 검찰 수사 후
여·야·정 협의체 구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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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임을 위한 행진곡' 기념곡 지정
국론 분열 않는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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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정무장관직 신설 검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10402&artid=201605132318015
◈한겨레《박대통령, 3당대표와 분기별 회동...세월호법엔 난색》
청와대-3당 원내지도부 첫 만남
경제부총리·정책위의장 '민생경제 현안회의' 조속히 열기로
가습기살균제엔 여야정 협의체 제안...야 "성과·한계 있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43807.html
◈한국《'소통과 협치' 물꼬는 텄다》
[뉴스 분석]
朴대통령·3당 88분간 靑 회동
분기별 만남 정례화하고
민생 협의체 구성 의견 모아
세월호법·노동개혁 등
쟁점 현안엔 입장 차 확인
http://www.hankookilbo.com/v/31b9b61d15f341ce921a32314ac86146
◈서울《靑·3당 대표 분기별 회동...첫발 뗀 '협치'》
여야정 민생경제회의 개최...안보상황 정보 더 많이 공유
朴대통령, 보훈처에 '임을 위한 행진곡' 해결 방안 지시
가습기 살균제 필요시 국회에 여야정 협의체 구성 제안
※박 대통령·3당 회동 6개 발표 사항
■ 매 분기 3당 대표 회동 정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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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부총리와 3당 정책위의장은 민생경제
현안 점검회의 조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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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보상황 관련 정보 더 많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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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습기 살균제 문제 필요하면 국회 여야정
협의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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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을 위한 행진곡' 5·18 기념곡 지정·허용,
국론분열 생기지 않는 방안 찾도록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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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무장관직 신설 종합적으로 검토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514001009
◈세계《민생·경제위해 손잡고...'협치' 물꼬 텄다》
박 대통령·3당 원내지도부 회동
3당 대표와 분기별 회동 정례화
여·야·정 협의체 개최도 합의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5/13/20160513003431.html
◈국민《'협치' 물꼬...靑·3당 회동 (분기당 1회) 정례화》
朴 대통령·3당 원내 지도부 靑 회동...6개항 합의
민생·경제 현안 점검회의 개최
안보 상황 관련 정보 공유
가습기 여야정 협의체 구성
'임을 위한 행진곡' 해법 모색
정무장관직 신설 검토
野 "성과도 있었고 한계도 있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530600&code=11121600&sid1=all
◈매일경제《朴대통령-3당 대표
분기마다 정례회동》
3당 원내지도부 청와대 회동
http://news.mk.co.kr/newsRead.php?no=346102&year=2016
◈한국경제《새 해운동맹, 한진 승선...현대상선 제외》
현대상선 "용선료 인하하면 추가 가입 가능"
채권단 "계속 지원"...협상 실패땐 법정관리
※현대상선 운명 가를 주요 일정
[5월13일]
제3해운동맹
(디 얼라이언스)에서 제외
[5월 말]
용선료 협상
마무리
[5월31일~6월1일]
사채권자집회에서
채무조정 논의
[6월 초~9월 이전]
제3해운동맹 가입
여부 최종 결정
[9월 이후]
자율협약
유지 여부 결정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51397461
■정치 TOP
◈조선《協治 틀 만들었지만...노동개혁·세월호法·北核해법 등 이견》
朴대통령, 與野 원내지도부 88분간 만나...무슨 얘기 나눴나
2野 "노동개혁, 사회적 합의 거쳐야 정당성 생겨"
朴 "그게 이상적이지만 시간이 부족...도와달라"
[노동개혁법·구조조정]
朴 "북핵 엄중...北 태도 변화 우선돼야 대화"
박지원, 회동 후 "대통령, 정상회담 뜻 없는 듯"
[남북관계]
2野 "세월호 조사위 연장해야"...朴 "세금 많이 들고 찬반 갈려" 부정적
[세월호 특별법]
朴, 진상조사 與野政협의체 제안...우상호 "정부 책임 따져야 하는데 부적절"
[가습기 살균제 사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4/2016051400212.html
◈중앙《김여정 작년보다 야위어
수첩 들고 군중대회(당대회 축하 10만 군중대회) 지휘》
[외신에 포착된 '백두혈통 공주']
대북 정보 관계자 "병색 있는 듯"
당대회 때 주석단서 김정은 보좌
당 간부 사이 '만사여통' 말 유행
http://news.joins.com/article/20024380
◈동아《"역사의 대열 앞장서겠다"...광주서 '대권 발언' 쏟아낸 박원순》
전남대 강연, 대선 출사표 방불
"역사 부름에 부끄럽지 않게 행동"
더민주 '무주공산' 호남잡기 행보
朴측근 "앞으로 정치적으로 변할것"
문재인-안철수도 내주 호남 방문
http://news.donga.com/Main/3/all/20160514/78088507/1
◈경향《야권 잠룡들 '대선 앞으로' 스타트업》
문재인 '숨고르기'...안철수 '싱크탱크'...박원순·손학규 '호남·강연'
'호남·친노' 민심 확보전 본격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10402&artid=201605132305015
◈한겨레《협치 탐색한 82분...박, 누리예산 등 불리한 현안은 "국회 논의"》
[박대통령-3당 원내지도부 회동]
"세월호특조위 연장 찬반 있고 세금 많이 들어"
백남기씨 대책 묻자 특별한 언급없이 메모만
쟁점현안 입장차 재확인
-박 대통령, 남북관계 개선 요청에
-"이번 기회에 북핵 해결" 강경 고수
박 "노동개혁·성과연봉제 청년일자리 위한 것"
야 "일방적 밀어붙이기 안돼...노사 합의 필요"
경제 현안 팽팽한 줄다리기
-낙하산 금지법엔 "인재 쓸 기회 막혀"
※각종 현안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반응
'임을 위한 행진곡' 기념곡 지정
"찬반양론이 있다. 국론분열을 일으키지 않는
차원에서 좋은 방안 찾아보도록 보훈처에
지시하겠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
"검찰 특별수사팀이 철저하게 조사하도록 해
진상을 규명하겠다. 필요하다면 여야정
협의체를 꾸려서 논의하자."
세월호 특조위 활동기간 보장
"국민세금이 또 투입돼야 하는 만큼 여론을
고려한 종합적 판단 필요. 국회에서 잘
협의해서 처리하는 게 좋겠다."
누리과정 예산 논란
"매년 잘못되면(논란이 되면) 학부모와 학생이
정말 힘들어지니 예측 가능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회에서 여야간 잘 합의해달라."
남북관계 개선
"(남북이) 대화를 계속해서 다람쥐 쳇바퀴 돌듯
하면 결국 북한의 시간벌기를 허용하기 때문에
북한의 근본적 태도 변화가 있어야 한다."
어버이연합 게이트 청와대 개입 의혹
"조사를 해보니 청와대 지시 사실이 없다고
보고받았다. 검찰 수사에서 불미스러운 일
나오면 법대로 엄정 처리하겠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43808.html
◈한국《가습기 살균제 사건 처리 위해
朴대통령, 여야정 협의체 제안》
3당 원내지도부 회동
"청와대·국회 소통 강화"
정무장관직 신설도 논의
http://www.hankookilbo.com/v/5a8e4de01f564b9fa805e65b45d2d5ce
■사회 TOP
◈조선《연금모아 16년째 매달 장학금...82세 큰 스승》
내일 스승의 날...45년 교직생활 마치고 학생들 돕는 박세춘씨
매달 받는 돈의 10%씩
200명에게 1억원 넘게 전달
팔순 잔치도 건너뛰며 베풀어
"어릴적 선생님의 도움으로
성냥 공장서 일하며 학업 끝내
그때 받은 은혜 돌려주는거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4/2016051400132.html
◈중앙《제빵반 8년간 재범률 0...소년원 선생님의 '205호실 기적'》
[내일 스승의 날]
서울소년원 윤두남 제과제빵 교사
'실수로 잠시 넘어진 이들' 보듬어
제자 1000여 명 모범적 사회생활
반항아에 맞아 병원 신세 질 때도
"애들이 그럴 수 있지" 희망 안 놓아
http://news.joins.com/article/20024361
◈동아《찧고 우려내고 걸러내기 3시간...맥주, 널 다시 보게 됐다》
[커버스토리]도전! 수제맥주
기자, 맥주공방에 가다
맥아 손질...당화...여과 반복...
어느 순간 식혜 같은 구수한 향이
막노동 끝 처음 접한 신세계
http://news.donga.com/3/all/20160514/78088475/1
◈경향《홍만표가 '무혐의' 만든 사건, 다시 기소 왜?》
'재건축 뇌물' 연루자, 석연찮은 처분...김수남 총장이 당시 지검장
검찰, 지검장 바뀌자 번복...'정운호게이트' 외 또다른 의혹 드러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100&artid=201605140130001
◈한겨레《광주 간 박원순, 정부 강력 비판하며 "뒤로 숨지 않겠다"》
[박원순 서울시장 전남대 강연]
세월호·메르스·교과서·위안부
어버이연합·개성공단·가습기...
정부 실책 일일이 짚고
"4·13 총선은 반란 아닌 혁명"
"대선 행보 시동" 시각 적잖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3725.html
◈한국《홍만표 수임료 1억5000만원 vs 최소 10억》
검찰, 홍 변호사 내주 소환 준비
원정도박 경찰·검찰 수사 무혐의
"30억~40억은 받았을 것" 추론
정운호 정확한 액수엔 함구 일관
"檢에 6억 정도로 진술" 얘기도
http://www.hankookilbo.com/v/040c145540c04b8aa0e4459c3c80970c
■국제 TOP
◈조선《점령군처럼...上下院 훑은 트럼프》
라이언 연방하원 의장 만난 뒤
"黨 화합·大選 승리 위해 협력"
하원서 라이언과 2시간 대화
-트럼프, 정중하게 들으며 끄덕
-라이언은 이해 쉽게 하려고
-도표·슬라이드 만들어 설명
상원도 사실상 '접수'
-라이언 만난 뒤 곧바로 상원行
-맥코널 등 공화당 지도부 만나
-오후엔 전용기 타고 사라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4/2016051400172.html
◈중앙《덩샤오핑, 문혁 4인방 체포소식에 마오타이 27잔 마셔》
[세계 속으로]중국 현대사와 함께한 국주(國酒) 마오타이
구이저우성 쭌이시에 500개 양조장
연 4만t, 500mL짜리 8000만병 생산
7차례 발효·증류 전통공법으로 빚어
간 보호 광물성분 있다는 애주가도
최소 5년 숙성 거쳐 시장에 내놔
30년산은 쓴맛인데 50년산은 단맛
마오쩌둥이 공산당 실권 잡은 성지
신중국 건국날 연회에 올려 '국주'로
http://news.joins.com/article/20024324
◈동아《모든 걸 다 가진 것 같은 그녀, 인터뷰 도중 눈물 쏟아내다》
[글로벌 피플]전기차 '테슬라' CEO를 아들로 둔 68세 현역모델 머스크
부형권 특파원 뉴욕 단독 인터뷰
싱글맘-워킹맘으로 3자녀 키워
-"아이가 우유 쏟으면 슬펐다
-왜냐하면 다시 살 돈이 없었으니까"
-힘든 시절 얘기하며 흐느껴
-"왜 이러죠, 이런 적 한번도 없었는데"
142억 달러 자산가 아들 양육법
-"건강하기만 해라...간섭 잘 안해
-그저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줬을뿐
-단 예의없는 행동은 그냥 안넘어가
-10명의 손주에게도 그대로 적용"
'영원한 현역모델'의 조언
-"먹은 것-먹을 것 매일 기록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세요"
http://news.donga.com/3/all/20160514/78088299/1
◈경향《테메르 새 내각은 전원이 '백인·남성'》
브라질 민주화 후 '여성 0' 최초
과학장관에는 복음주의 목사
국정운영 '급격한 우경화' 우려
비리 연루로 소환...입지 불안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70201&artid=201605132245005
◈한겨레《탄핵으로 권력 승계한 테메르(대통령 직무대행)의 새 내각도 위기》
[탄핵 수렁에 빠진 브라질 정국]
테메르, 부통령때 재정 분식에 서명
국영석유회사 부패 스캔들도 연루
지지율 8%에 불과 반대는 62%
새 내각 장관 6명도 검찰 수사중
장관 전원 백인 남성...다양성 무시
호세프·노동자당 "보수의 음모"
룰라 위기 대응 위해 전면 나설 듯
※브라질 대통령 탄핵 정국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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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세력
[여당]브라질 노동자당(PT)
→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소속
[연정 파트너]브라질 민주운동당(PMDB)
→ 3월29일 연정 파기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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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탄핵심판 개시 결정 뒤 기자회견
"탄핵은 쿠데타다.
대통령직 유지를 위해
투쟁할 것이다."
──∨────────────────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68·노동자당·직무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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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세력
[야당]사회당(PSDB) 등 4개 당
[연정 파트너]브라질 민주운동당(PMDB)
→ 3월29일 연정 파기 선언
─────────▼─────────
───────────────────
12일 대통령 권한대행 취임 연설
"위기에 대해선 그만 말하자.
대신 일을 하자. 브라질 통합이
시급하다."
──∨────────────────
미셰우 테메르 부통령
(75·민주운동당·대통령 직무대행)
※호세프 대통령 탄핵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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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탄핵심판 개시 표결 1차 통과(5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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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대 22로 가결(대통령 직무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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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장 주재로 상원에서
탄핵 심판(5~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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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탄핵안 2차 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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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전체회의에서 3분의 2(54명) 이상 찬성 시 탄핵 확정,
부통령이 2018년까지 대통령 잔여 임기 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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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43779.html
◈한국《호세프 탄핵 터지자...좌향좌·우향우 갈리는 남미》
좌파 베네수엘라·볼리비아 정부
"의회 쿠데타...호세프에 동조"
우파 마크리 아르헨 대통령은
"민주주의 강화될 것" 대조적 성명
http://www.hankookilbo.com/v/c843cc3fcde143e5953231bb65c64ab1
■경제 TOP
◈조선《인공지능, 평창올림픽 때 7개 국어 통역》
정부, 4大 정보통신 기술 내놓기로
사투리도 학습해 정교한 서비스
영어·중국어·일본어는 학습 끝내
"강연·회의까지 통역 가능"
※평창올림픽 때 선보일 대표적 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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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한국어와 7개 언어 통·번역 서비스 제공
-방문객에게 자율주행차 시승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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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VR)]
-올림픽 경기 VR 중계 서비스
-VR 드론레이싱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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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이동통신(5G)]
-2020년 상용 예정인 5G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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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IoT)]
-최첨단 IoT 기술 체험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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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4/2016051400074.html
◈중앙《3개국(독일·일본·대만) 메이저 업체와 손잡은 한진해운...회생 항로 보인다》
[국제 해운동맹 재편성]
항로·화물 공유하는 해운동맹
지난달 새 동맹 생기며 헤쳐모여
한진, 대만 등과 물밑작업 성과
현대상선, 내달 채무조정이 관건
"재무 개선 때 9월 제3동맹 합류"
※'빅3' 체제로 재편된 세계 해운동맹
단위:%, 점유율(발주 선박량 고려한 수송능력)
2M 34.7
├머스크(덴마크) 18.0
└MSC(스위스) 16.7
오션 39.0
├CMA-CGM·APL(프랑스) 13.4
│코스코·CSCL(중국) 14.9
│에버그린(대만) 6.9
└OOCL(홍콩) 3.8
THE 얼라이언스 24.0
├한진해운(한국) 3.3
│하파그로이드·UASC(독일) 8.2
│NYK(일본) 3.2
│MOL(일본) 3.5
│K라인(일본) 2.3
└양밍(대만) 3.5
기타 2.3
└현대상선(한국) 2.3
자료:알파라이너(2016년 4월 말 기준)
http://news.joins.com/article/20024368
◈동아《서울 최대 3개층 수직증축...리모델링 큰 장 선다》
15년이상 아파트 단지 168곳
강남-양천-노원구 등 수혜
내력벽 철거기준도 곧 마련
일부선 "재건축하는 게 더 유리"
※서울 리모델링 대상 아파트
2014년 기준 15년 이상된 아파트 비중.
2416단지
전체의 58.4%
도심권(142단지) 65.1%
동북권(757단지) 63.6%
서남권(793단지) 59.3%
동남권(496단지) 53.7%
서북권(228단지) 48.9%
자료: 서울시
※'서울형 리모델링' 유형
[저비용 리모델링(맞춤형)]
기본형
대수선+주차장 확충
주거환경 개선 및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확보
평면확장형
기본형+평면확장
가구구분형
기본형+멀티홈
커뮤니티형
기본형+커뮤니티시설
─────────────
[고비용 리모델링(증축형)]
수평증축형
기본형+수평증축
수직증축형
기본형+수직, 별동증축
http://news.donga.com/Main/3/all/20160513/78087934/1
◈경향《새 '해운동맹' 한진해운 합류...현대상선 제외 '시간과 싸움'》
독일 선사 하팍로이드, 일·대만 등 5개사와 '더 얼라이언스' 결성
한진해운은 일단 한숨 돌려
'구조조정 핵심요건' 충족 못한
현대상선, 더 험난한 길 예고
※글로벌 해운동맹 개편 전후
[기존 동맹그룹]
*2M : 머스크(덴마크), MSC(스위스)
*CKYHE : COSCO(중국), 한진해운(한국),
양밍·에버그린(대만), K라인(일본)
*O3 : CMA-CGM(프랑스), CSCL(중국),
UASC(중동)
*G6 : 하팍로이드(독일), 현대상선(한국),
MOL·NYK(일본), OOCL(홍콩), NOL(싱가포르)
──────────∨──────────
[새 동맹그룹]
*2M : 머스크(덴마크), MSC(스위스)
*오션 : COSCO(중국), CMA-CGM(프랑스),
에버그린(대만), OOCL(홍콩)
*THE 얼라이언스 : 하팍로이드(독일),
한진해운(한국), NYK·MOL·K라인(일본),
양밍(대만)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5132209005&code=920501&med=khan
◈한겨레《2016년 5월, 정운영의 '경제민주화'를 다시 읽다》
[특집]<한겨레> 창간호와 경제민주화
1988년 창간호 실린 정운영 칼럼
경제민주화 스펙트럼 폭넓던 시절
전경련 산하 한국경제연구원도 주장
독점자본과 권력 결탁 깨자는 개념
"근원적 질문 제기해야" 촉구
노골적 탄압과 고된 노동 희생 위에
경제발전으로 자유·정의 확대됐으나
최저임금 지키지 않을 '자유'와
무분별한 해고의 '정의' 새롭게 등장
경제민주화는 우리 시대 핵심 과제
다수의 빈곤과 소수의 소득·부 집중
정치적 민주주의의 퇴행 불러와
외환위기 이후 비정규직 확대
노동소득분배율 악화의 핵심 원인
'인간다운 삶' 회복이 '민주경제'
분배가 성장을 해친다는 생각은
"우리가 버려야 할 고정관념"
그릇된 신화 깨뜨리자 주문
금융위기·저성장 현실 부딪히며
소득주도성장론 등 논의 봇물
※정운영은 누구?
1944년 충남 온양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닌 뒤, 온양으로 돌아와 온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64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 1972년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벨기에로 유학을 떠나 1981년 루뱅대학교에서 마르크스경제학의 핵심인 이윤율 저하를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2년 귀국해 한신대학교 경상학부 교수로 일하다가 학내 민주화투쟁에 연루돼 1987년 초 해직됐다. 1988년 <한겨레신문> 창간 때부터 논설위원을 지냈으며 2000년부터는 <중앙일보> 논설위원으로 활동했다. <문화방송> '100분 토론'의 사회를 맡기도 했다. 2005년 9월24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노동가치이론 연구>(1993) 등 경제학 이론서와 <광대의 경제학>(1989), <심장은 왼쪽에 있음을 기억하라>(2006) 등 여러 권의 칼럼집을 남겼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43796.html
◈한국《자본확충펀드, 국책銀 실탄 확충 핵심카드로》
이주열 "관계기관과 논의 중"
기재부 "유력한 방안 중 하나"
자본확충 협의체, 주말 2차 회의
정부 지급보증·한은 출자 병행 등
세부 방식엔 논란 적지 않을 듯
신임 위원 4명 데뷔 금통위
만장일치로 기준금리 동결
http://www.hankookilbo.com/v/f359ba88c90548239bd7360db46ed8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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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년 5월13일(금)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5월13일자(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집무실서 쫓겨난 브라질 대통령》
上院 표결 55:22로 호세프 탄핵심판 착수, 최대 6개월 직무정지
테메르 부통령이 직무대행...최종 3분의 2 찬성하면 탄핵 확정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3/2016051300333.html
◈중앙《산은 자회사 132개(대우건설 등 비금융부문) 1년 내 판다》
기재부, 기업 구조조정 실탄 지원받기 전 국책은행 구조조정 나서
민간과 겹치는 IB부문도 폐지
산은·기은 중장기 통합 추진
수출입은행은 공사 전환 검토
http://news.joins.com/article/20019274
◈동아《R&D(연구개발) '한우물 파기'로
선진국 기술 넘는다》
朴대통령 첫 과학기술전략회의 주재
"한국, 日-中 사이 낀 新너트크래커"
대학 기초연구 지원 4000억 확충
장기연구과제 비율 10%→20%로
http://news.donga.com/3/all/20160513/78071403/1
◈경향《지자체 절반이 '최저임금 위반'》
민주노총, 전국 241곳 인건비 예산 전수조사
대전·충청북도 등 112곳 해당
작년 조사 때보다 40곳 더 늘어
노동부 "실지급액은 최저 넘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122248005&code=940702
◈한겨레《회사 다닐 만해요?》
창간 28돌 한겨레가 '좋은 일자리 평가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업무 / 회식 / 야근 / 군대문화 / 스트레스
*연봉 / 복지 / 승진 / 정년 / 성취감
*차별 / 보고서 / 결재 / 출근 / 수직적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43605.html
◈한국《反日·혐한 줄었지만 위안부합의 평가엔 극과 극》
한국일보·讀賣新聞
2016 공동 여론조사
상호 신뢰도 韓 3%P 日 12.5%P↑
작년 정상회담 성사 등 영향인 듯
위안부합의 韓 73% 日 38% 부정적
인식차 커 관계 정상화 '머나먼 길'
※양국 위안부합의에 대한 평가
[한국인] 긍정적 21.2%│부정적 73.4%
[일본인] 긍정적 49.0%│부정적 38.0%
http://hankookilbo.com/v/5aa3f6237db84605868aa7d630bcbd07
◈서울《기초연구, 논문·특허 숫자 안 따진다》
제1차 과학기술전략회의
원천기술 등 선도형 R&D 혁신
양적 목표 폐지...질적 성과 유도
기초연구비 지원 4000억 증액
朴대통령 "한국 新넛크래커 직면
과학기술로 어려움 극복할 것"
※연구·개발(R&D) 정책 전환 주요 내용
───────────────────────
정부는 국가적으로 필요한 '전략분야'에만
집중하고 나머지는 기업 등 민간 중심으로 전환
───────────────────────
'크라우드소싱' 등을 통한 연구협력 및 융합
연구 촉진 등 개방형 플랫폼 구축·지원
───────────────────────
연구비를 자율적으로 활용하는
'네거티브 방식' 예산 집행기준 도입
───────────────────────
기초연구사업은 논문 수, 특허 수 등 양적 성과
목표 전면 삭제(대표 성과 위주 질적 평가)
───────────────────────
우수한 교포 인재 및 해외 인재의
전략적 유치 및 국내 정착 지원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513001009
◈세계《공기업 성과연봉제 드라이브
정부·노조·정치권 소용돌이》
[뉴스분석]공공개혁 핵심 이슈 부상
오늘 박 대통령·3당 회동
주요 의제로 다뤄질 듯
이 노동 "임금 개편" 압박
야권선 일방 추진 제동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현황(5월8일 기준)
──────────────────────
적용 대상 120개 기관
──────────────────────
도입 확정 53개(공기업 15개·준정부기관 38개)
──────────────────────
도입률 44.1%
──────────────────────
※평균임금 비교(단위: 원)
9개 금융공공기관 8882만
공공기관 6484만
전체 근로자 3619만2000
자료: 기획재정부, 알리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5/12/20160512003673.html
◈국민《홍만표(검사장 출신 변호사), 정운호에게
최소 6억원 받았다》
법조계 로비 의혹 수사
檢, 鄭대표로부터 진술 확보
종전 洪 "1억5000만원" 주장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529676&code=11131100&sid1=soc
◈매일경제《폭스바겐 연비조작 의혹
檢 압수수색서 단서포착》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6&no=342660
◈한국경제《門도 열기 전에...기업 겨누는 '(20代) 野大 국회'》
*사내 유보금 추가 과세 *금융소득에 38% 세율 *법인세 인상
두 야당 경제민주화 경쟁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51265881&intype=1
◈부산《북항에 제조업 유치 길 열렸다》
해양산업클러스터법
국회 농해수위 통과
"현안 법안 외면" 비난에
수협법 개정안도 처리
※해양산업클러스터 법은?
근거법 해양산업클러스터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목적 해양산업의 육성 / 연관산업 연계 활성화 / 지역 간 균형 발전 도모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인센티브 제조업입주 허용 / R&D 지원 / 조세·부담금·임대료 감면
──────────────────────────────────────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513000116
■정치 TOP
◈조선《'도로 친박黨' 조짐에...비박, 제3의 길 찾나》
非朴, 일제히 '정진석 때리기'
"관리형 비대위는 親朴 뜻 반영"
정두언 "새누리, 이렇게 가다간
과거 열린우리당처럼 소멸할 것"
한편선 "할수 있는게 없다" 자조
'제4黨 만들자'는 얘기까지 나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3/2016051300356.html
◈중앙《(더민주 우상호) "20대 국회 제1과제"...야당 일각 '제2 세월호' 규정 조짐》
['가습기 살균제' 정국 쟁점으로]
"김대중 정부 때 옥시 생산해 판매"
새누리당선 현정부 책임론 일축
국민의당 "원구성 협상서도 논의"
청와대 "검찰 수사 따라 책임 물어야"
http://news.joins.com/article/20019277
◈동아《"외부인사가 뭘 바꾸나"-박희태 前 국회의장 "마누라 빼고 다"-정진석 원내대표...갈피 못잡는 與》
"비대위+혁신위 체제" 하루만에 혼란
정진석 만난 새누리 상임고문단
"대통령 안달라져...소신껏 해야"
하태경 "鄭비대위 저항 부딪힐것"
이정현 "전대 일정 더 앞당겨야"
黨 쇄신 방법 싸고 또 중구난방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혁신위원회
분리 운영에 대한 당내 반발
김영우 의원(3선)
당의 혁신을 부차적인 것으로 여긴다는 의미다. 평온함과
안락함이 지속되면 손도 못 써보고 가라앉게 될 것이다.
이정현 의원(3선)
(비대위-혁신위 분리 운영 결정한) 중진 회의는 당헌·
당규에 없는 친목모임이다. 의원총회 인준받아야 한다.
하태경 의원(재선)
(비대위 체제를 추인할) 전국위원회에서 저항에 부딪힐
가능성이 크다. 원유철 전 원내대표의 시행착오를 그대로
반복하고 있다.
http://news.donga.com/3/all/20160513/78070869/1
◈경향《"호남 잃은 우린 패배자"...회초리 맞으러 광주 향한 더민주》
20대 총선 당선자 워크숍..."야당답지 않고 무능했다"
4대 의제 선정 등 민심 되찾기 고심...TF 구성하기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122238005&code=910402
◈한겨레《여당의원도 "'임을 위한 행진곡' 막는 박승춘 (보훈처장) 국정조사"》
[5·18 기념곡 논란]
5·18 기념곡 지정 완강 거부
하태경 "북 찬가로 공식화" 비판
박 돌출행보 뒤엔 청와대의 용인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43609.html
◈한국《與 내부서 점점 커지는 '혁신위 무용론'》
비박 "실행권 없어 쇄신 난망"
친박 "새 지도부가 혁신해야"
'8월 전대' 싸고도 갈등 조짐
시기 늦출수록 친박 책임 희석
http://hankookilbo.com/v/5800f0636d2a4a43a05becd6f0ad3ed0
◈부산《與 계파 갈등 '정진석 비대위' 출발부터 흔들》
원내대표·비대위원장 통합
투 트랙 노선 반발 불러
하태경 "국민 저항 우려"
홍일표·이정현 등 비판 가세
친박은 임시 지도부 옹호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513000100
■사회 TOP
◈조선《"외모 평가해달라"더니...댓글 달았다가 고소당했다》
[흉기가 된 SNS]
<4>성행하는 악플 유도 비즈니스
의도적으로 악플 유도 글 올려
댓글 달리면 무더기로 고소
합의금 요구하거나 민사소송
착수금 200만~300만원
상담센터 운영 법무법인도 등장
※사이버상 명예훼손 적발 및 기소율
단위: 명, 괄호 안은 기소율
[2010년] 적발 사범 수 4278(24.9%)│기소자 수 1065
[2011년] 적발 사범 수 4505(23.9%)│기소자 수 1078
[2012년] 적발 사범 수 5645(20.5%)│기소자 수 1156
[2013년] 적발 사범 수 7170(17.2%)│기소자 수 1234
[2014년] 적발 사범 수 7086(15.7%)│기소자 수 1111
[2015년] 적발 사범 수 9517(12.3%)│기소자 수 1174
자료:대검찰청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3/2016051300210.html
◈중앙《"이천원(이춘원 선생님 별명) 선생님~죄송했어요" 20년 만에 꺼낸 제자들 마음》
[스승의 타임캡슐]
시흥 장곡고 이춘원 교장선생님
1995~2000년 가르친 1500명에게
"선생님과 20년 후 자신에 편지 써라"
이사 할 때 손편지·영상 먼저 챙겨
"너희가 넘어진 곳에 선생님 있다
언제든 편한 마음으로 찾아오렴"
http://news.joins.com/article/20019281
◈동아《"가습기 살균제 세퓨, 두가지 독성물질 멋대로 섞어 제조"》
'세퓨' 제조사 前대표 검찰 진술
"국내 업체서 원료 공급받아 사용"
덴마크 원료업체 前대표는
"농업용으로 쓴다고해 샘플만 보내
중국산 독성물질 수입 얘기 들어"
정부, 표시원료 달라도 8년간 깜깜
http://news.donga.com/3/all/20160513/78071170/1
◈경향《홍만표(검사장 출신 변호사) "내 인생 뭐가 되나, 한탄만 나온다"》
언론에 심경 토로...정운호 도박장 증거 조작 의혹도
최유정 변호사는 구속 수감...영장실질심사는 포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122231005&code=940301
◈한겨레《오후 5시 편집국 맥박이 요동쳤다》
[더불어 행복한 세상]창간 28돌 기획
주주 통신원이 본 한겨레
슈퍼데스크 중심 방사형 구조
의자만 돌리면 곧바로 구수회의
각 언론사 모니터링 장비 곳곳에
오후 6시 지면 꼼꼼히 점검
밤 9시에 또 한차례 회의
하루가 하루로 끝나지 않는다
※한겨레 주주 통신원 : 한겨레와 6만7천 주주 사이에 <한겨레:온>이 있다. 주주들이 만드는 온라인 소통 공간이다. 한겨레 소식도 전하고 주주들 사는 얘기도 담는다. 전국에서 150명이 '주주 통신원'으로 활동 중이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743606.html
◈한국《'전관 로비의 흑막' 장본인
최유정 前 부장판사 구속》
전관의 몸값 수십억원 호가
법조계 현실 발가벗겨져
영장 실질 심사도 포기
'정운호 게이트' 첫 구속 법조인
정 대표 "30억에 깎아달란 요구
절대 안 된다고 답해 믿음 갔다"
http://hankookilbo.com/v/5f4d2fc099a1433e8d440dd86b8f84fb
◈부산《'국립대 유일 직선' 개교 70주년 희소식》
전호환 부산대 총장 임명
간선제 밀어붙인 정부
파장 적다고 판단한 듯
5개월 끌다 전격 임명
※부산대 전호환 신임 총장 임명 과정
2015년
8월 17일 고(故) 고현철 부산대 교수 투신
8월 19일 대학본부·교수회 총장임용후보자 직선제 선출 학칙 개정 합의
11월 17일 총장임용후보자 추천 선거(1위 전호환 교수, 2위 정윤식 교수)
11월 7일 총장임용추천위 총장임용 후보자 확정(1,2위)
12월 14일 대학본부 교육부에 복수(무순) 총장임용후보자 추천
2016년
5월 12일 제20대 총장 전호환 교수 임명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513000118
■국제 TOP
◈조선《日, 도쿄올림픽 유치 때 IOC 위원에 17억원 뇌물 의혹》
엠블럼 표절·주경기장 백지화 이어...최악 '스캔들 올림픽' 되나
가디언 "佛경찰, 송금 사실 포착
日조직위, IOC위원 아들에 보내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후
가장 당혹스러운 사건 될 것"
새 경기장도 성화대 뺀 채 설계
늦춰진 완공일도 맞추기 어려울듯
※2020 도쿄 올림픽 둘러싼 잡음
2013년 9월
도쿄, 마드리드(스페인), 이스탄불(터키) 제치고 2020년
하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15년 7월 17일
주겨기장 건설 계획, 선정 3년만에 고비용 등 문제로
설계 백지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15년 9월 1일
공식 엠블럼, 발표된 지 40여일만에 표절 의혹으로 취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15년 12월 22일
새 주경기장 설계안 발표. 원래 설계자였던 자하 하디드
"새 경기장에 내 설계 도용됐다"며 반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16년 3월 4일
새 주경기장 설계에서 성화대가 빠진 사실 밝혀져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16년 5월 12일
영국 가디언 "일본이 올림픽 유치 과정에서 IOC위원 측에 거액
송금한 사실 포착됐다"고 보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3/2016051300304.html
◈중앙《베저스(아마존 CEO) "트럼프 캐라"...워터게이트 특종 우드워드 나섰다》
[트럼프 낙마 팔걷은 IT 거물]
WP 기자 20명 동원, 전방위 추적
우드워드 "뉴욕 부동산 심층 조사"
여성 반감 부를 추문도 잇단 보도
아마존은 "트럼프 홍보물 안 팔아"
http://news.joins.com/article/20019240
◈동아《대통령 승계 1, 2, 3순위(부통령-하원의장-상원의장) 모두 부패 연루...조기대선론 부상》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직무정지
탄핵안 최종가결 가능성 높아
여론조사서 조기대선 찬성 60%
룰라, 좌파 이끌고 전면에 나설듯
8월 열리는 리우올림픽 차질 우려
http://news.donga.com/3/all/20160513/78071326/1
◈경향《경제난에 부패 겹쳐...'우파의 반격'에 남미 좌파 '동병상련'》
호세프 탄핵 배경엔 '보수적 가치' 내건 우파의 로비
볼리비아·베네수엘라 대통령 "우파의 쿠데타" 비판
※브라질 호세프 대통령 탄핵
[진행 과정]
2015·10 연방회계법원, 지우마 호세프 정부
2014년 예산재정법 위반 판단
- - - - - - - - - - - - - - - - - - - - - - - - -
2015·12·2 에두아르두 쿠냐 하원의장, 탄핵절차
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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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브라질민주운동당(PMDB), 연정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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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하원, 찬성 367 대 반대 137로 탄핵심판
개시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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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12 상원, 찬성 55 대 반대 22로 탄핵심판
개시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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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호세프 대통령 직무정지,
미셰우 테메르 부통령 권한대행
[남은 탄핵 절차]
연방대법원 주재하에 상원에서
탄핵심판 심리(최대 180일)
↓
상원 3분의 2 찬성 시 탄핵안 가결
↓
호세프 탄핵, 8년간 피선거권 박탈
테메르 2018년까지 대통령직 수행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121856011&code=970201
◈한겨레《부통령도 탄핵절차 직면...브라질 정국 '혼돈' 속으로》
상원 과반 "대통령 탄핵 찬성"
탄핵심판 동시 호세프 짐 꾸려
재선 1년반만에 불명예 기록
좌파·호세프 "쿠데타" 격렬 반발
직무 승계 유력자들도 부패 혐의
탄핵 결정땐 조기대선 불가피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43592.html
◈한국《권력 노린 부통령도 비리 스캔들...안갯속 브라질》
호세프 대통령 탄핵 심판대에
집권당은 "탄핵 절차 불법" 공세
테메르 부통령마저 탄핵 절차
표결서 호세프 탄핵안 통과돼도
순탄한 정권 계승은 어려울 듯
http://hankookilbo.com/v/967fa6d429c149dd86c9faa4b5459376
◈부산《호세프 대통령 직무 정지》
브라질, 탄핵심판 절차 개시
상원 의원 과반 55명 찬성
탄핵안 최종 가결 가능성 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00000&newsId=20160513000082
■경제 TOP
◈조선《日 자동차, 도요타 중심으로 '합종연횡'》
民官합동 자동차 산업 재편 '시동'...한국 車업계에 새로운 위협
2020년 3곳 이하로 정리 전망
-사상 최대 실적 올린 도요타
-다이하쓰 인수 동남아시장 강화
-인도공략 위해 스즈키와 제휴 추진
-닛산, 미쓰비시 경영권 인수
-해외시장 개척 시너지 효과 기대
-전자·철강 제조업 부진에
-日정부 자동차 산업 집중 지원
※'팀 재팬' 탄생?...합종연횡하는 일본 자동차업계
2015년 5월
도요타-마쓰다 제휴 발표
2016년 1월
도요타·스즈키 제휴 협상 돌입 외신 보도
2016년 1월
도요타, 다이하쓰 지분 인수 발표
2016년 5월
닛산, 미쓰비시 주식 30% 이상
인수하기로 합의, 최종 조율 중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도요타의
매출·영업이익
[2016년]
매출액 303조3453억원
영업이익 30조4804억원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3/2016051300054.html
◈중앙《10% 해고 룰(저성과자 추려내기 평가)...첫 도입 GE는 이미 없앴다》
GE 조직문화 새바람 이끄는 셈퍼 총괄
"잭 웰치식 평가 방식, 디지털 세대엔 안 통해
창의성 중시, 수시평가로 잠재 역량 끌어올려"
성과제 확산 국내 업계에 '공정평가' 큰 시사
※제니스 셈퍼=미국 펜실베이니아 뮬런버그대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뉴욕 컬럼비아대에서 조직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음료회사 펩시콜라를 거쳐 1998년 GE에 입사한 후 19년간 HR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1년에 한 번 직원을 평가하던 시스템을 버리고 상시 평가로 역량을 끌어내는 'PD'시스템을 도입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0019087
◈동아《미쓰비시車, 결국 닛산 품으로...車업계 요동》
2370억엔에 지분 34% 넘겨
연비조작 미쓰비시, 판매량 70% 뚝
"차 되사가라" 소비자들 항의 시달려
닛산, 연간 판매량 955만대로 껑충
세계 2-3위 폴크스바겐-GM 위협
"점유율 낮은 한국엔 큰 영향 없을것"
※지난해 완성차 업체 글로벌 판매 실적
단위:대
도요타 1015만1000
폴크스바겐 993만1000
제너럴모터스(GM) 984만
르노닛산 848만7000
현대·기아 801만6000
포드 663만5000
피아트크라이슬러오토모빌(FCA) 474만4000
혼다 458만3000
PSA(푸조·시트로엥) 305만6000
미쓰비시자동차 107만
자료:IHS
http://news.donga.com/3/all/20160512/78069722/1
◈경향《고령화가 (2000년 이후) 성장률 0.4%P 끌어올렸다》
은퇴 후 저축 늘리고 소비 줄여 단기적 악재지만
장기적 투자로 이어져 자본 형성 도움
KDI "잠재성장률 하락 완충 역할"
현대경제연구원도 '시니어 시대' 분석
"고령친화 산업 매년 13% 성장"
※기대수명 증가가
저축률과 소비에 미치는 영향
*기대수명이 0.5년 올랐을 경우의 추산
[1년 후] 저축률(%포인트) 0.30│소비(%) -0.39
[20년 후] 저축률(%포인트) 0.19│소비(%) 0.33
자료:KDI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5122212015&code=920100&med_id=khan
◈한겨레《'제조업 불모지' 전남에 불어온 일자리 훈풍, 왜?》
지난달 2만4000개 늘어...26% 증가
전국 일자리 증가분의 절반 차지
2014년 한전 본사 옮겨온 이후 '쑥쑥'
20개월간 한달 빼곤 두자릿수 성장
8% 불과하던 제조업 비중 12%로
한전 거래기업까지 이전...효과 배가
국토 균형발전 정책 효과 가시화
※제조업 취업자 증감률 자료: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전년 동월비
[2015년 10월] 전남 26.1 │경남 0.7 │전체 4.4
[12월] 전남 14.2 │경남 -2.5 │전체 3.3
[2016년 2월] 전남 9.5 │경남 -1.3 │전체 2.4
[4월] 전남 25.6%│경남 -3.9%│전체 1.1%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43637.html
◈한국《예산 압박에 동의서 강요도...소란 커지는 성과연봉제》
금융당국 실력 행사...갈등 확산
주택금융公 연수원 예산 90억
"금융위서 집행 불허" 주장 제기
산업은행선 "동의서 받아와라"
실적 비교하며 부서장들 다그쳐
노조 "총파업 불사" 반발 고조
"당국·노조 둘 다 문제" 여론 싸늘
※성과연봉제 미도입에 따른 불이익 사례
─────────────────────
산업은행
*성과연봉제 동의서 징구 실적 부서별 비교
- - - - - - - - - - - - - - - - - - - - -
기업은행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 승인 지연
- - - - - - - - - - - - - - - - - - - - -
기술보증기금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 승인 지연
- - - - - - - - - - - - - - - - - - - - -
주택금융공사
*이미 배정된 연수원 신설 예산 취소
*하반기 채용 불허
*주거보조비 폐지
*성과주의 인식조사 기명 설문지 징구
─────────────────────
http://hankookilbo.com/v/0df86c2f26844adfb9c36380ad6490a1
◈부산《대한항공, 보잉기 날개 핵심부품 공급》
부산 대저 테크센터서 개발
연료 효율성 높이는 '윙렛'
1천200대 분 이상 공급 예정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51300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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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11일(수)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5월11일자(수)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세계정치 '분노의 역류'》
양극화·실업 등 현실에 대한 분노로 불타는 民心 '역주행'...그 분노에 기름붓는 막말 정치인 득세
[NEWS&VIEW]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당선자
-범죄 척결, 족벌 정치 타파
-상원 의석 1석인 군소 좌파 정당 후보로
70년 필리핀 정치에 대이변 연출
- - - - - - - - - - - - - - - - - - - - - - -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사실상 확정)
-반자유무역, 미국 우선주의, 금권정치 비판
-지지율 1% 미만에서 시작해 기존 공화당
후보들 모두 제압
- - - - - - - - - - - - - - - - - - - - - - -
※자이르 볼소나루
-브라질 사회기독당 의원
-반이민, 반동성애
-소수자 공격하는 잇단 막말로 인기
유력 대권주자로 부상
- - - - - - - - - - - - - - - - - - - - - - -
※노르베르트 호퍼
-오스트리아 자유당 대선 후보(1차 투표 선두)
-반이민, 오스트리아 우선주의, 기존 정치 심판
-극우정당 후보로는 2차 대전 후 처음으로
대선 1차 투표서 1위 올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1/2016051100289.html
◈중앙《조선·해운 추락 때, 비상벨(회계법인·신용평가사·애널리스트)이 안 울렸다》
"현대상선 존속 기능" 회계감사 8일 뒤 부도 위기
신용등급도 일 터진 뒤 하향, 주식 매도 의견은 '0'
허술한 기업 감시에 구조조정 '골든타임' 놓쳐
http://news.joins.com/article/20007241
◈동아《김정은이 날려버린 평화협정》
美, 비핵화와 병행 논의 고려했으나
북한의 핵보유국 선언 계기로 접어
향후 대화보다 전방위 압박 나설듯
http://news.donga.com/Main/3/all/20160511/78028207/1
◈경향《"제조업체와 개인 간 문제다"》
정부, 3년 전 장하나 의원 발의 '가습기 살균제 특별법' 막으면서
환경부는 기재부서 반대하자
당초 '피해구제'서 입장 바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110600065&code=940100
《"특별 대우다"》
여당, '특별법' 뭉개면서
"교통사고와 형평성 맞지 않다"
상정 보류 등 3년간 처리 미적
당시 최경환도 "청문회 왜하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110600055&code=940100
◈한겨레《'침묵의 살인' 공모자는 누구인가》
4가지 열쇳말로 본 '가습기 살균제' 사태
[이윤에 눈먼 대기업]
소환된 SK케미칼
독성원료 유통 방치
검찰, '원료물질' 제공 뒤늦은 수사
"살균제 제조에 쓰인지 몰랐다" 해명
[연구·법조 윤리 실종]
'뱃속쥐 죽은 결과'
김앤장, 통째 뺐다
검찰 제출 의견서 3건 입수해 확인
옥시에 유리한 내용 발췌 "인과 없다"
[정치권 무책임]
번번이 피해구제 특별법 막은 당정
"수사 끝난 다음" "인과 몰라" 반대
야당 발의법안 4건 환노위서 낮잠
[보건 당국의 무지]
애경 살균물질 'MIT' 폐 굳히는데도 몰라
면역세포 파괴...세포 빠르게 괴사
수사빠진 제품 '폐 섬유화' 보고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3316.html
◈한국《정부, 가습기 살균제 원료 수입 때도 '묻지마 심사'》
PGH 물질 용도 미표기 등
기준 미달했지만 허가 내줘
두달 뒤엔 안전성 인증까지
제조사 경고문구 있었어도
흡입독성 실험 요구 안해
http://www.hankookilbo.com/v/a565d0ac155945bd9797733c8996f4e2
◈서울《막말의 정치학》
붕괴된 중산층·밑바닥 분노를 먹고 자란다
민망한 발언 남발한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당선 '최대 이변'
'이민자 공격' 트럼프·볼소나루
美·브라질 대선 유력 후보 부상
말실수 아닌 기획된 이슈 메이킹
대중 반응 보며 막말 수위 조절
※막말 계보 잇는 정치인들의 주요 발언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이들은 성폭행범이고 범죄를 가져오고 있다"
(멕시코 이민자들에 대해)
▶"클린턴이 슐롱(schlong·남성의 상징을 뜻하는 비속어)됐다"
(클린턴이 2008년 대선경선에서 버락 오바마 후보에게 패한 사실을 거론하며)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당선인]
▶"개××, 집으로 돌아가라"
(프란치스코 교황 필리핀 방문 당시 교통정체가 심해지자)
▶"시장인 내가 먼저 했어야 했는데"
(다바오시 교도소 폭동 당시 성폭행당해 살해된 호주 여선교사에 대해)
[자이르 볼소나루 브라질 차기 대선 유력 후보]
▶"쓰레기가 들어오고 있다"
(브라질에 입국한 난민들에 대해)
▶"그 나라 여자들은 씻지도 않고 몸을 판다"
(아이티 출신 이주 여성들에 대해)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511001002
◈세계《핵대국 자처한 북 '경제 병진' 주목》
[뉴스분석]조직 재정비 마친 김정은 체제 어디로
시진핑 "북·중관계 중시" 축전
김정은 방중 등 추진 가능성
정책 실행 여부는 지켜봐야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5/10/20160510003737.html
◈국민《정부 '국책銀, 성과주의' 압박》
임종룡 금융위원장 "위기 관리 책임...성과연봉제 도입해야"
임, 9개 금융공공기관장 만나
"산은·수은 경영 국민 실망 크다"
구조조정 국면 '자구노력' 강조
노조 "관치 카르텔이 위기 본질"
강행 땐 9월 총파업 전면전 배수진
"거부는 언어도단" "정책 따랐을뿐"
노사 강대강 대립 국면 되풀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526295&code=11151100&sid1=eco
◈매일경제《인공지능, 미세먼지 해결사 된다》
정부, IBM '왓슨' 예보시스템 도입 추진
朴대통령 "국가차원서 특단대책 세워야"
※재해 해결사로 나서는 인공지능
─────────────────────
[IBM(왓슨)│사례]
*中 미세먼지 분석·예보 시스템 개발
*한국 환경부와 미세먼지솔루션 사업 추진
─────────────────────
[MS(코타나)│사례]
*美 홍수 방재솔루션(NFIE) 개발 참여
*케냐 등 오지 가뭄·식수 문제 연구
─────────────────────
[KT(빅데이터)│사례]
*메르스·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 확산 차단
*유엔과 아프리카 전염병 예방사업 추진
─────────────────────
http://news.mk.co.kr/newsRead.php?no=336180&year=2016
◈한국경제《혁신가냐, 파괴자냐 '백종원(더본코리아 대표·요리전문가) 軍團'의 진격》
베일속의 비상장사 [1] 더본코리아
年매출 1200억·외식 매장 1200개 돌파
"싼값에 맛 좋아"...경쟁업체는 "상권 파괴"
※질주하는 더본코리아 매출(단위:억원)
*( )안은 영업이익
2012년 683(42)
2013년 775(50)
2014년 927(63)
2015년 1238(109)
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51097501
◈부산《깜깜이 용역, 두 번 당할 순 없다》
[신공항 용역 제대로]
이달 말 자문회의 개최 불구
평가 항목 등 여전히 미공개
"백지화 당시와 다른 게 뭐냐"
부산 여론 벌써 '부글부글'
※동남권 신공항 타당성 용역 일정
[5월]
*5월 25일:부산지역 전문가 자문회의(가덕)
*5월 26일:대구·경북·경남·울산지역
전문가 자문회의(밀양)
*5월 27일:수도권 전문가 자문회의
[6월]
*6월 초~중순:최적 대안 선정 위한 입지 평가
*6월 24일:용역 만료일
(이전에 평가 결과 발표 전망)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511000085
■정치 TOP
◈조선《새누리 "黨權(당권) 잡아도 大權(대권)길 막지 말자" 목소리》
"대선 주자들 낙선, 사람 키우는게 중요...당권·대권 분리 따질 때 아냐"
비대위원장 놓고 당선자에 설문지
黨內 인사론 김황식·오세훈·김문수
黨밖선 김병준·조순형 등 거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1/2016051100297.html
◈중앙《아니면 '아니오'라고 한 벽창우(고향 벽동·창성의 크고 억센 소)...4·19때 탱크동원령 거부》
[삶과 추억]강영훈 1921~2016
5·16 땐 반혁명장성 1호 체포
노태우 정부서 2년간 총리
90년 평양서 만난 김일성
'강영훈 총리 각하' 호칭도
"천생 학자이자 꼿꼿한 선비"
이홍구 전 총리, 고인 추모
※강영훈 전 총리 걸어온 길
1921년 5월 30일 평안북도 창성군 출생
1941년 만주 건국대학 입학
46년 군사영어학교 입학, 소위 임관
49년 육군 제1사단 제12연대장
50년 6·25 발발, 제2군단 참모장
54년 연합참모본부장
60년 육군사관학교 교장
61년 5·16 육사생도 지지 시위 반대해 수감, 중장 예편
72년 미 서던캘리포니아대 정치학 박사
77년 한국외대 대학원장
78년 외무부 외교안보연구원장
80년 주영국 대사, 주아일랜드 대사 겸임
85년 주로마 바티칸 교황청 대사
88년 제13대 국회의원(민정당 전국구)
제21대 국무총리(1988~90년)
91년 18대 대한적십자사 총재
97년 세종재단 이사장
99년 유민문화재단 이사
http://news.joins.com/article/20007236
◈동아《"보수票 이탈하는 소리 안들리나"》
새누리 초선 당선자 연찬회
김형오 前의장 강연서 쓴소리
"지도부와 그 윗선 탓에 총선 참패
당장 선거하면 120석도 못얻어"
이정현 "대접 바라지말고 머슴돼라"
일각 "정진석 비대위원장 맡아야"
※새누리당 초선 당선자 직업별 분포
전체 당선자 122명 중 초선 45명.
단위: 명
정당인 23
교수 6
연구원 3
변호사 2
노동운동가 2
기업인 1
기타(전문가 등) 8
http://news.donga.com/3/all/20160511/78027890/1
◈경향《청와대, 이번엔 국회와 '협치' 이뤄낼까》
박 대통령, '3당' 신임 원내지도부와 모레 회동
김영란법·구조조정·가습기 살균제 등 현안 논의
야당 "협조" 내세우며 국정 운영방식에 변화 요구
지난 5번 만남 성과없이 끝나 '흑역사' 깨질지 주목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10100&artid=201605102304025
◈한겨레《새누리 보이콧으로 '세월호 특조위 연장(활동 기한 보장)' 처리 못해》
[세월호특별법 개정안 진통]
세월호법 개정안 이견 못좁혀
농해수위 참석 거부 선언
19대 국회서 통과 불투명
야당 "유가족 기대 저버리나"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43313.html
◈한국《"반성없는 180석, 반성하는 120석보다 못해"》
김형오 前의장, 與 초선에 특강
"당이 이렇게나 무기력..." 질타
"눈치 보는 예속물 안 되게" 당부
http://www.hankookilbo.com/v/1c5e06d60e48499ebb0e972fcff1ccf1
《"누구 사람이란 말 절대 안 듣게"》
김종인, 초선 당선인 워크숍서
"소신껏 발언" 계파정치 타파 주문
우상호도 "2년간은 줄서지 말라"
http://www.hankookilbo.com/v/ec87c0e480b04c9da08d7c04ebdb7e08
◈부산《'비대위' 설왕설래만 한 달째인 새누리》
2개월 한시적 비대위 구성에
"누가 위원장 맡겠나" 회의론
쇄신 안된 채 7월 전대 땐
계파 간 당권 싸움 재연 우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511000098
■사회 TOP
◈조선《사무실 빼고 직원 자르고...1700개 (출연금 10억 미만) 영세법인 SOS》
['40년 규제' 묶인 공익법인]
2부 <5>획일적 70% 규제
초저금리로 문 닫을 판
-수익 70%를 장학금으로 줘야
-재단 운영비 月40만원도 안돼
-이사장 혼자 전화받고 서류 작성
※70% 의무 지출 규정 : 공익법인이 설립 취지에 맞지 않는 무분별한 지출을 하는 걸 막기 위한 규정. 현행 상속·증여세법은 공익법인이 얻은 투자 수익의 70% 이상을 장학금 지급 등의 고유목적사업에 활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1/2016051100263.html
◈중앙《검사장 출신 홍만표(변호사) 압수수색...정운호(네이처리퍼블릭 대표) 구명 로비 의혹》
[법조계 전반으로 번지는 수사]
2014년부터 도박사건 세 차례 수임
수임료 액수 정씨와 진술 엇갈려
연수원 17기...대표적 특수통 검사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참여
개업 직후 91억 소득 올려 화제
http://news.joins.com/article/20007245
◈동아《수임료 100억 받은 최유정(부장판사 출신 변호사) 오늘 영장...홍만표(검사장 출신 변호사) 압수수색》
검찰 '정운호 게이트' 핵심 조준
"崔, 정운호-송창수에게서 50억씩"
鄭원정도박 변호 홍만표, 탈세혐의도
崔와 사실혼 주장 브로커 李씨
사무장 권모씨 행세하며 폭로전
http://news.donga.com/3/all/20160511/78027989/1
◈경향《(정운호 변론) 최 변호사의 '전관 파워'...항소심 성공률 70%, 평균의 2배》
경향신문, 개업 후 수임한 형사사건 29건 분석
1심서 징역·실형, 2심서는 벌금형·집행유예로 감형
여성 재판부에 집중...'이유없는 감형' 사례 수두룩
※최모 변호사가 항소심 변론 맡아서 감형된 사례
─────────────────────────────
*의뢰인 : 복모씨
*혐의 : 집단 흉기 등 상해
*판결 내용
1심 "범죄 전력이 많고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 반성 없다"
2심 "모두 자백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
*선고 결과
1심 징역 1년6월
2심 징역 1년6월·집유 3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의뢰인 : 임모씨
*혐의 : 아내 상해 및 폭행
*판결 내용
1심 "800만원 공탁, 반성 않고 동종 범행 전력 많다"
2심 "1500만원 공탁, 범행 인정하고 피해자와 합의"
*선고 결과
1심 징역 8월
2심 징역 8월·집유 2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의뢰인 : 진모씨
*혐의 : 유사수신행위규제에 관한법률 위반
*판결 내용
1심 "책임 회피 일관, 조합원들에게 막대한 손해"
2심 "범행 인정, 잘못 뉘우치며 건강상태도 안 좋아"
*선고 결과
1심 징역 1년6월
2심 징역 1년·집유 2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의뢰인 : 최모씨
*혐의 : 모르는 여성들에게 전화로 음란행위
*판결 내용
1심 "성추행 혐의로 집행유예 기간에 범행, 죄질이 불량"
2심 "이미 4개월 구금, 이 사건으로 실형 사는 것은 가혹"
*선고 결과
1심 징역 4월
2심 벌금 700만원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301&artid=201605102128005
◈한겨레《쥐에 문제없다고 인체 무해?...가습기메이트 '면죄부'》
[죽음의 가습기 살균제]
살균제 원료 CMIT·MIT 미스터리
시험관·동물실험서 인과관계 드러난
원료 PHMG·PGH 계열만 수사
CMIT·MIT 사용한 가습기메이트는
쥐 실험선 폐섬유화 증상 없어 제외
가습기메이트 사용자도 폐질환 사망
"쥐는 괜찮은 페스트균, 사람엔 치명적"
독성학자들 '쥐실험' 과대평가 우려
※가습기 살균제 독성실험 결과
*PHMG(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PGH(염화에톡시에틸구아니딘) 계열: 옥시싹싹, 와이즐렉, 세퓨
*CMIT/MIT(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메틸이소티아졸리논) 계열: 가습기메이트, 이플러스, 함박웃음, 산도깨비
[세포 독성실험(인비트로)]
가습기 살균제 물질을
세포 단위에서 노출
<2011년 성균관대>
PHMG&PGH 계열: 정상 폐세포(BEAS-2B) 괴사 │독성│
CMIT/MIT 계열: 정상 폐세포(BEAS-2B) 괴사 │있음│
- - - - - - - - - - - - - - - - - - - - - - - - -
<2015년 안전성평가연구소>
CMIT/MIT 계열: 대식세포(264.7), │독성│
혈관 내피세포(926) 괴사 │있음│
[동물 흡입실험(인비보)]
가습기 살균제를 1개월, 3개월 장기 흡입
<2011년 안전성평가연구소>
PHMG&PGH 계열: 폐, 기관지 │ 인과관계│
염증 및 섬유화 │ 인정 │
- - - - - - - - - - - - - - - - - - - - - -
CMIT/MIT 계열: 이상 증상 없음 │ 인과관계│
│파악 안됨│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743235.html
◈한국《홍만표 前 검사장 자택·사무실 압수수색》
정운호 구명로비 의혹
수임 관련 탈세 혐의 단서 확보
일각에선 "뒷북 압수수색" 지적
체포된 최 변호사 구속영장 방침
이숨투자자문과 유착도 드러나
http://www.hankookilbo.com/v/8135eb9a33dc453eafe26e920a7f69e3
◈부산《'분실 휴대폰' 해외 밀반출 전국 조직망 적발》
'흔들이꾼' 통해 헐값 매입
中·필리핀 등지로 팔아넘겨
2천여 대 거래 10배 폭리
밀반출책 등 100여 명 검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511000099
■국제 TOP
◈조선《오바마, 일본의 숙원 풀어주다》
원폭 71년만에 히로시마 방문키로
2009년 訪日때 처음 제안 받아
원폭 희생자 위령비 참배 계획
지난달 케리 국무장관 보내
美 여론 반응 본 뒤 결론
美·日동맹 올인한 아베에 선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1/2016051100253.html
◈중앙《돈 찍어 빚 갚겠다는 트럼프...경제계 "대재앙 우려"》
[미 대선주자의 위험한 발상]
엄청난 인플레 감수해야 가능
전문가들 "국제 경제 질서 위협 발언
북한·그리스처럼 경제 망가뜨릴 것"
국채, 헐값에 재매입도 비현실적
http://news.joins.com/article/20007221
◈동아《"범죄자 10만명 물고기밥 만들 것...인권법은 잊어라"》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당선
무자비한 '범죄와의 전쟁' 예고
22년간 시장...가장 안전한 도시로
성폭행범 3명 직접 총살하기도
범죄 시달리던 한인 교포들
"청부살인 등 줄어들 것" 기대
※로드리고 두테르테 당선자의 주요 발언
*"범죄자 10만 명을 죽여 물고기 밥이 되도록 마닐라 만에 버리겠다."
*"자식이 마약에 개입되어 있다면 죽여 버릴 것이다."
*"피비린내 나는 대통령 자리가 될 것이다."
*"인권을 위해 법은 잊어버려라."
*"입 닥치고 있는 게 좋을 것이다.
대통령이 되면 외교관계를 잘라버리겠다."
(자신을 비판하는 미국 대사를 겨냥한 발언)
*"얼굴이 정말 예쁘더라.
내가 먼저 (성폭행) 했어야 되는데…."
(1989년 성폭행 후 사망당한 호주 여성 선교사 사건 언급)
http://news.donga.com/3/all/20160511/78028160/1
◈경향《오바마, '원폭 현장' 히로시마 간다...미국 대통령으론 처음》
백악관 "27일 G7 정상회의 후 방문"...사과 확대해석 경계
일 "위령비 헌화할 듯"...'피해자 부각' 아베의 외교적 승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70100&artid=201605102152001
◈한겨레《트랜스젠더 '화장실 전쟁'》
성 정체성 따라? 출생 성별 따라?
[미 연방-주 정부 소송전]
노스캐롤라이나주 법률 제정
"성전환 여성은 남성 화장실로"
미 법무부, "성소수자 인권 침해"
'화장실 논쟁' 전국 이슈로 비화
※미국의 트랜스젠더 화장실 사용 차별법 쟁점
───────────────────────
[주장]
*노스캐롤라이나주와 보수단체
트랜스젠더가 출생증명서상 성별과 다른 화장실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HB2 법안 발효
*미 법무부와 성소수자 인권 단체
트랜스젠더에 대한 명백한 인권 침해라며 법안
철회 권고
───────────────────────
[주장 이유]
*노스캐롤라이나주와 보수단체
"여성이 범죄 피해자가 될 수 있음"
*미 법무부와 성소수자 인권 단체
"주정부가 트랜스젠더 차별"
───────────────────────
[법률 근거]
*노스캐롤라이나주와 보수단체
"법무부의 법 철회 권고는 법적 근거 없으며,
주의회 입법 권한 무시한 월권"
*미 법무부와 성소수자 인권 단체
"인종·민족·국가·종교·성별에 의한 차별을
금지한 시민권법 위반"
───────────────────────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43266.html
◈한국《원폭 투하 71년만에...백악관 "사과 아니다"》
오바마 27일 히로시마 방문
퇴역군인 등 미국 내 반대 불구
비핵화 노력 성과 극대화 이벤트
아베 정부 집요한 노력 겹쳐 성사
日 '피해' 강조...韓·中 반발 클 듯
http://www.hankookilbo.com/v/72f96ea0995d443a82830841d33bf90d
◈부산《'징벌자 대통령' 대대적 사회 변화 예고》
필리핀 두테르테 후보 당선
집권당 후보 큰 표차로 이겨
범죄 근절 정책 최우선 순위
법 절차 무시 공포 정치 우려
언행·화법 외교 갈등 소지도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00000&newsId=20160511000038
■경제 TOP
◈조선《두산, 알짜사업 팔아 3兆(3조6000억원) 마련...'5년 내리막' 벗어나나》
구조조정 성과...주요 계열사 5곳, 1분기 흑자 전환 성공
두산건설 배열회수보일러 사업
GE에 3000억대에 팔기로 결정
매각대금, 차입금 상환에 쓰기로
수익성 위주로 사업 재편하고
인력감축 등 긴축경영 성과 내
1분기 수익성 유지하는 게 관건
※두산그룹의 주요 사업 구조조정
매각 시기│내용 │ 매각 금액
──────────────────────
[두산인프라코어]
2015년│몽따베르 매각 │ 1350억원
- - - - - - - - - - - - - - - - - - - - - -
2015년│공작기계 사업 매각│약 1조1300억
──────────────────────
[㈜두산]
2014년│KFC 매각 │ 1000억
- - - - - - - - - - - - - - - - - - - - - -
2014년│두산동아 매각 │ 250억
- - - - - - - - - - - - - - - - - - - - - -
2016년│KAI 지분 4.99% │ 3046억
- - - - - - - - - - - - - - - - - - - - - -
2016년│두산DST 지분 51% │ 6950억
──────────────────────
[두산건설]
2016년│렉스콘 사업 매각 │ 1300억
- - - - - - - - - - - - - - - - - - - - - -
2016년│HRSG 사업 │ 3000억
──────────────────────
※두산그룹 작년·올해 1분기 실적
[매출]
2015년 4조2690억 → 2016년 3조8894억원
[영업이익]
2015년 1485억 ───→ 2016년 2590억원
[당기순이익]
2015년 -878억 ───→ 2016년 2536억원
※주요 계열사 1분기 영업이익
[두산중공업]
2015년 1160억
2016년 2276억원
[두산인프라코어]
2015년 378억
2016년 1112억
[두산건설]
2015년 151억
2016년 245억
자료: 금융감독원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0/2016051003675.html
◈중앙《이 불황에 27%(1분기 64조 신기록) 늘다니...세수(稅收) 미스터리》
경기 부양 효과 뒤늦게 통계로
기업, 매출 줄어도 수익늘어
불황의 역설이 법인세 늘려
시간차 세수호황 5월이면 끝
하반기엔 '세금 펑크' 우려도
※경기와 거꾸로 가는 세금 수입
국세 수입(원)
경제성장률(%, 전기 대비)
2012년 1분기 국세 수입 55조 │경제성장률 0.6
2013년 1분기 국세 수입 47조1000억│경제성장률 0.7
2014년 1분기 국세 수입 48조7000억│경제성장률 1.1
2015년 1분기 국세 수입 50조2000억│경제성장률 0.8
2016년 1분기 국세 수입 64조 │경제성장률 0.4
※소득세와 부가가치세 특히 많아
단위:원, 2016년 1~3월 세목별 수입
[소득세] 세금 수입 16조6000억│전년 동기 대비 증가액 3조6000억
[법인세] 세금 수입 15조8000억│전년 동기 대비 증가액 3조
[부가세] 세금 수입 14조8000억│전년 동기 대비 증가액 4조5000억
[교통세] 세금 수입 3조8000억│전년 동기 대비 증가액 6000억
[관세] 세금 수입 2조1000억│전년 동기 대비 증가액 4000억
자료:기획재정부·한국은행
http://news.joins.com/article/20007042
◈동아《고령-유병자 보험 열풍...기대반 걱정반》
질문 셋 통과하면 OK
간편심사 보험 가입 러시
당뇨-고혈압 등 질환 있어도 가입
다른 보험보다 최대 2배 돈 더내도
삼성생명 출시 첫날 2만명 등 인기
"보험 사각지대 계층 대상 신상품"
"마구잡이 판매로 역풍 맞을수도"
금융당국-업계 진행상황 예의주시
※간편심사 보험 질문 항목
질문1 3개월 이내 입원, 수술, 추가검사(재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의 소견을 받았는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질문2 2년 이내 질병이나 사고로 입원 또는 수술(제왕절개 포함)을 했는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질문3 5년 이내 암 진단을 받았거나 암으로 입원 또는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지
※주요 간편심사 보험 판매 실적
괄호는 출시 시기.
현대해상 12만 건(지난해 8월)
KB손해보험 5만8000건(지난해 9월)
삼성생명 4만9000건(지난달 말)
교보생명 2만 건(지난달 말)
자료: 각 회사
※까다로웠던 고령자의 노후 실손보험 가입
전체 조사 대상 50~75세 106명.
가입 거부 75명(70.8%)
가입 성공 31명(29.2%)
자료: 정의당 정진후 의원실
http://news.donga.com/3/all/20160510/78026740/1
◈경향《정부, 구조조정 책임론 내세워 국책은행 성과연봉제 압박》
임종룡 "인건비 동결 등 불이익"...금융노조 "자정 능력 마비"
노동부도 조선업체 지원 조건으로 도입 요구...양대 노총 반발
※금융공공기관 성과연봉제 관련 일지
2015년 12월4일 임종룡 금융위원장 "성과주의 확산 검토"
2016년 2월1일 금융위, 주택금융공사 등 9개 금융공공기관에 성과연봉제 확대 추진 주문
2월2일 금융노조, 성과주의 반대 결의대회
4월20일 주택금융공사 등 7개 금융공공기관,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 탈퇴
"노조와의 개별 교섭으로 성과연봉제 도입할 것"
4월29일 금융노조, 교섭 결렬 선언하고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
5월4일 김재천 주택금융공사 사장 사의 표명
5월10일 임 위원장 "성과연봉제 지연 기관에 보수·예산 불이익"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5102220005&code=920100&med=khan
◈한겨레《돌아온 '4인치 아이폰'...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통할까》
통신3사, 아이폰SE 일제히 출시
디자인·크기는 3년전 '아이폰5S'
카메라 등 기능은 아이폰6S급
작은 화면 선호층 겨냥한 보급형
16기가 제품 출고가 56만9800원
아이폰6S보다는 40% 값싸지만
30만원대에 5인치 화면 갖춘
기존 중저가폰엔 경쟁력 떨어져
"양극화된 시장서 애매한 위치"
※아이폰SE 제원
구분 │내용
────────────────────────────
무게/크기 │113g / 123.8×58.6×7.6㎜
────────────────────────────
메모리 │16GB / 64GB
────────────────────────────
화면 │레티나 디스플레이, 1136×640픽셀(326ppi)
────────────────────────────
칩 │A9(64비트 아키텍처), M9(모션 보조 프로세서)
────────────────────────────
카메라 │1200만 화소(후면), 120만 화소(전면)
────────────────────────────
기능 │터치 ID, 시리(Siri), 라이브 포토 기능
────────────────────────────
배터리 │1624㎃h
────────────────────────────
출고가 │56만9800원(16GB)~69만9600원(64GB)
────────────────────────────
공시지원금│SKT(3만2천~12만2천원), KT(미정),
│LGU+(4만1천~13만7천원)
────────────────────────────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43275.html
◈한국《'빚이 자본으로' 코코본드(조건부 자본증권)의 마법...약인가, 독인가》
은행들, 건전성 높이려 발행 러시
"구조조정 탓 BIS비율 악화할라"
상반기 총 1조8000억 넘어
손쉽고 조달비용 저렴하지만
위기시 시장 혼란 부채질 소지
2월 도이체방크 사태 때 패닉
유럽 은행들 올해는 발행 안해
※국내은행 최근 코코본드 발행실적 (단위 : 원, 괄호 안은 발행시기)
<2015년 11월>
농협 3,000억
하나은행 3,000억
<2015년 12월>
산업은행 7,000억
신한은행 3,000억
제주은행 200억
<2016년 3월>
우리은행 2,500억
전북은행 800억
광주은행 700억
<2016년 4월>
기업은행 4,000억
<2016년 상반기 중>
산업은행 7,000억
신한은행 3,000억
자료 : 각 사
※코코본드 : 코코본드(Contingent Convertible Bond)는 유사시 투자금이 주식으로 변환되거나 상각되는 조건부 자본증권이다. 만기가 되면 갚아야 하는 부채의 성격을 띠고 있지만 다른 채권과 달리 자본으로 인정돼 은행들이 자본확충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2009년 영국의 로이즈 뱅킹 그룹이 세계 최초로 코코본드를 발행했고, 국내에서는 2014년 JB금융지주가 물꼬를 텄다.
http://www.hankookilbo.com/v/9fec6bfcbb904870af957979902729dc
◈부산《'김영란법' 시행 앞둔 지역 유통가 '벌벌'》
백화점 명절 대목 '직격탄'
식당가 "3만 원 상한 지나쳐"
골프업계 "회원 급감할 듯"
호텔도 접대 매출 타격 우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511000057
'박서방의 뉴스가게 > 조간신문 모아보기(2016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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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6일(금)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5월6일자(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트럼프 "한국, 주한미군費 100% 내라"》
CNN 인터뷰서 수치 첫 언급
"그들이 협상 응하지 않으면
스스로 미치광이 北 막아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06/2016050600207.html
◈중앙《500만원짜리 ARS(자동응답)에 휘둘린 '여론'》
[여론조사 이대론 안된다]
중고 응답기 1대 갖다놓은
선거철 '떴다방' 업체 난립
2년 전보다 업체 63% 급증
조사 횟수도 2배 늘었지만
응답률 8.9%, 신뢰도 추락
선관위, 선거법 개정 추진
http://news.joins.com/article/19987880
◈동아《초미세먼지 감시 '초대형 구멍'》
예보 활용되는 전국 152기 측정망
인구 많은 대도시 위주로 편중 배치
중국發 먼지 많은 충남-전북 9기뿐
늘릴 32기도 수도권 집중, 구멍 숭숭
※전국 초미세먼지 측정망 분포도
서울(25기)
경기(17기)
인천(12기)
강원(7기)
대전(4기)
세종(1기)
충남(3기)
충북(9기)
광주(6기)
전남(9기)
전북(6기)
제주(3기)
부산(19기)
울산(6기)
경남(12기)
대구(8기)
경북(5기)
http://news.donga.com/Main/3/all/20160505/77957134/1
◈경향《"우리도 DJP처럼...'협치' 합시다"》
새누리 정진석·더민주 우상호 새 원내대표 상견례
김대중·김종필 '정치적 제자'
배려 뜻 담은 넥타이 매고
여소야대 국면 속 의기투합
"국회 대하는 태도 바꿔야"
대통령 얘기에도 한목소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052238015&code=910402
◈한겨레《트럼프 "미군 주둔비 한국이 다 내라"》
'주둔국에 전액 전가' 처음 밝혀
협상 불응땐 주한미군 철수 시사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42663.html
◈한국《구조조정 골든타임에...컨트롤타워가 헛돈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발언 오락가락
국책은행 자본확충 추경 문제 등
며칠새 "안된다… 된다" 입장 번복
경기 진단·구조조정 해법 혼선 불러
※유일호 부총리의 오락가락 발언
[국책은행 자본확충 국민적 공감대]
*원래 발언 "국민적 공감대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5월2일)
*나중 발언 "국회·국민에게 설명해 공감대 획득하겠다" (5월4일)
──────────────────────────────────
[국책은행 자본확충 위한 추경 편성]
*원래 발언 "추경 여건이 되긴 어렵다" (5월2일)
*나중 발언 "필요하다면 그렇게 할 수 있다" (5월4일)
──────────────────────────────────
[해운사 구조조정]
*원래 발언 "제일 걱정되는 회사가 현대상선이다" (4월15일)
*나중 발언 "용선료 협상이 잘 돼야 한다는 원론 차원 발언" (4월20일)
──────────────────────────────────
[한국판 양적완화]
*원래 발언 "(강봉균) 개인의 소신이지 당론·공약은 아닐 것" (3월29일)
*나중 발언 "(양적완화 주장은) 일리가 있다" (4월6일)
──────────────────────────────────
[경기 진단]
*원래 발언 "수출 부진이 한국경제의 가장 큰 위험 요소" (2월22일)
*나중 발언 "가장 큰 위험요인은 근거없는 위기·불안감 조성" (3월16일)
──────────────────────────────────
http://www.hankookilbo.com/v/c10260e08d584fe1b2f759a6d7f11d62
◈서울《김정은 시대 공식화
지도부 물갈이 주목》
北, 36년 만의 당대회 오늘 개막
북한식 사회주의 제도적 완성
'핵보유국' 선언 치적 내세울 듯
"주석단 자리, 새 인물 앉힐 것"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506001002
◈세계《총선 물먹은 인사들
공기업 '낙하산' 눈독》
연내 기관장 80여명 임기만료
낙천·낙선인사 대거 투입 예고
벌써부터 특정인 낙점설 파다
야당 '낙하산 금지' 입법 박차
※올해 임기만료 주요 공공기관
───────────────────
기관명 │기관장│ 만료시점
───────────────────
산업연구원 │김도훈│ 5월
───────────────────
한국개발연구원 │김준경│ 5월
───────────────────
한국에너지공단 │변종립│ 6월
───────────────────
국악방송 │채치성│ 6월
───────────────────
한국산업기술진흥원│정재훈│ 9월
───────────────────
한국산업단지공단 │강남훈│ 9월
───────────────────
한국농어촌공사 │이상무│ 9월
───────────────────
한국서부발전 │조인국│ 9월
───────────────────
한국남동발전 │ 허엽 │ 9월
───────────────────
한국수력원자력 │ 조석 │ 9월
───────────────────
한국석유관리원 │김동원│ 10월
───────────────────
한국마사회 │현명관│ 12월
───────────────────
한국도로공사 │김학송│ 12월
───────────────────
한국무역보험공사 │김영학│ 12월
───────────────────
한국언론진흥재단 │김병호│ 12월
───────────────────
IBK기업은행 │권선주│ 12월
───────────────────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5/05/20160505001472.html
◈국민《核이냐 빵이냐...北 '운명의 날'》
[이슈분석]오늘 36년 만에 제7차 노동당 대회
사흘 동안 대대적 행사
'핵 모라토리엄' 선언하고
외교적 손길 내밀지 관심
핵·경제 병진노선 자축
"핵포기 불가" 반복 가능성
이후 전략적 도발 우려
별다른 대외 메시지 없이
내부결속 다지기 그칠 수도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522038&code=11121400&sid1=pol
◈매일경제《농협 조합원 요건 강화
'무늬만 농민' 솎아낸다》
年 비료 한포대라도 사야
60만명 자격 박탈 가능성
http://news.mk.co.kr/newsRead.php?no=326376&year=2016
◈한국경제《상장사 '투자절벽'
신규설비(투자계획) 4분의 1 토막》
수출·내수 장기 부진에
생산 중단·공장 폐쇄 속출
※격감한 상장사 설비투자 (단위:억원)
2015년 7조2502
2016년 1조8547
*기간:연초~5월5일
자료:금융감독원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50598711
◈부산《힘들면 알려주세요
희망 돌려드릴게요》
부산 중구청 '행복 우체통'
사연 선별해 도움 손길
'복지 사각 해결사' 호평
다른 지자체로 도입 확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506000082
■정치 TOP
◈조선《서먹한 初選들 '카톡방 소통'》
더민주 초선방서 "팽목항 갑시다"...국민의黨 비례대표방은 벌써 친근...새누리는 덜 활성화
[여의도 톡톡]
더민주 이철희·최운열 등 주도
카톡 않는 김두관까지 가입
친목도모, 각종 아이디어 나와
새누리 "기록 남는 대화 위험
단체 카톡방은 조심스럽다"
※더민주 초선 카톡방
"국회 등원 전날(29일) 초선들끼리 팽목항 가려는데
시간 되시는 분?"
"박주민 당선자가 안내하신답니다. 다함께 모여 세월호를 잊지
않겠다고 다짐하면 좋겠어요"
"좋은 취지네요. 당연히 참석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그날 미리 잡아 놓은 일정이 있어서..."
※더민주 비례 카톡방
"원내대표 선거가 다가오는데 도통 누굴 찍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맞아요. 후보가 6명이나 되는데 후보 단일화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우리끼리 점심 식사나 하면서 정보를 공유하는 게 어떨까요?"
※국민의당 초선 카톡방
"국회의원 되면 차량이 나오는 건가요?"
"TV 보면 다들 비슷비슷한 검은 색 차량을 타고 다니던데…"
"제가 알아보니 유류 보조금만 지급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헉, 그런가요?"
*취재를 바탕으로 대화를 재구성한 것.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06/2016050600265.html
◈중앙《(수도권 접전지) 집전화 조사, 새누리 5%P 높게 더민주는 15%P 낮게 나와》
여론조사 이대론 안된다 <상>
예측 실패한 여론조사 뜯어보니
종로 응답률 4.7% 가지고 "오세훈 승"
이재오 이긴다던 은평을 조사에선
30대 부족하자 가중값 2 곱해 보정
"조사 품질·신뢰도 문제 많을 수밖에"
※여론조사 횟수는 늘고, '품질'은 떨어졌다
구분 │2014년 6·4 지방선거│2016년 4·13 총선│ 증감
─────────────────────────────────────
여론조사 실시기관(개)│ 114 │ 186 │ ↑63.2%
─────────────────────────────────────
공표 여론조사(건) │ 816 │ 1744 │ ↑113.7%
─────────────────────────────────────
유·무선 ARS(건) │ 458 │ 838 │ ↑83.0%
─────────────────────────────────────
유·무선 전화면접(건)│ 349 │ 743 │ ↑112.9%
─────────────────────────────────────
ARS+면접 혼합(건) │ 7 │ 157 │ ↑2142.9%
─────────────────────────────────────
기타(건) │ 2 │ 6 │ ↑200%
─────────────────────────────────────
전화면접 응답률(%) │ 16.7 │ 14.1 │ ↓-2.6%P
─────────────────────────────────────
ARS조사 응답률(%) │ 6.5 │ 4.2 │ ↓-2.3%P
─────────────────────────────────────
자료: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20대 총선 격전지 개표 결과 vs 여론조사기관별 예측 비교 단위:%
[서울 종로]
개표 결과 오세훈 39.7│정세균 52.6
R&R 오세훈 44.9│정세균 35.6
TNS 오세훈 45.4│정세균 39.9
미디어리서치 오세훈 42.2│정세균 35.4
[서울 광진을]
개표 결과 정준길 37.2│추미애 48.5
엠브레인 정준길 32.1│추미애 45.0
미디어리서치 정준길 33.5│추미애 33.7
리얼미터 정준길 34.6│추미애 31.9
[서울 은평을]
개표 결과 강병원 36.7│이재오 29.5
리얼미터 강병원 18.2│이재오 27.5
포커스컴퍼니 강병원 19.2│이재오 30.6
코리아리서치 강병원 16.0│이재오 33.1
[서울 강남을]
개표 결과 김종훈 44.5│전현희 51.5
리얼미터 김종훈 45.2│전현희 30.1
코리아리서치 김종훈 41.9│전현희 25.8
중앙·엠브레인 김종훈 44.2│전현희 27.7
[경기 성남 분당갑]
개표 결과 권혁세 38.5│김병관 47.0
한길리서치 권혁세 32.3│김병관 28.3
한국리서치 권혁세 39.7│김병관 32.3
리얼미터 권혁세 42.0│김병관 27.8
[부산 사하갑]
개표 결과 김척수 45.4│최인호 49.4
KOSI 김척수 31.8│최인호 27.2
R&R 김척수 42.4│최인호 35.9
코리아리서치 김척수 46.0│최인호 26.7
http://news.joins.com/article/19987879
◈동아《鄭 "DJ-JP 문하생끼리 협치 손잡자"
禹 "靑 국회개입 못하게 설득해달라"》
정진석-우상호 상견례 신경전
http://news.donga.com/3/all/20160506/77957376/1
◈경향《신 3당 체제 '3김의 후예들'》
여소야대 속 '자산' 물려 받은 정치인들 전면에
JP 적극 지원받은 정진석
새누리 '원외' 원내대표에
DJ 아들 김홍걸, 박지원
야당 경쟁구도 속 '혈투'
YS '정치적 아들' 김영춘
야 간판으로 부산서 당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052232015&code=910402
◈한겨레《김정은 유일체제 공고화...대규모 세대교체 인사 예고》
[북 오늘 7차 노동당대회]
'노동신문 정론' 1만8천자 뜯어보니
충성 강조하며 "김정은 세대인 우리"
"자주·선군·사회주의" "핵은 만복"
기존 병진노선 재강조
개방선언 가능성은 낮아
미 국가정보국장 방한 뒤 출국
"박 대통령과는 만나지 않았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42671.html
◈한국《가습기·구조조정...3당 '민생 주도권' 경쟁》
더민주, 가습기 살균제 대책 집중
"4대 의혹 제기...국회 차원 특위를"
국민의당, 부실기업 등 경제 초점
정부 책임 조건으로 추경 제안
與, 가습기·미세먼지 등 당정협의
은행자본확충펀드 방식 검토도
※여야 3당 민생·경제 주도권 잡기
────────────────────
[가습기 살균제 사건]
*새누리당
오는 8일 당·정 협의 개최. 조속한 피해
구제에 초점
*더불어민주당
당 특위 구성 특별법 제정 위한 국회
특위 구성 제안. 국회 청문회 추진
*국민의당
특별법 제정 및 국회 청문회 개최 필요성
검토. 3당 공조 필요
- - - - - - - - - - - - - - - - - - - -
[부실기업 구조조정]
*새누리당
국책은행 자본확충 통한 한국적
양적완화 추진
*더불어민주당
양적완화 추진과 관련한 구체적 로드맵
수립이 우선
*국민의당
구조조정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제안
- - - - - - - - - - - - - - - - - - - -
[기타]
*새누리당
규제프리존특별법(전국 14개 시도에
지역전략산업 지정. 세제 및 재정 지원)
*더불어민주당
주택임대차보호법(전월세 상한제 도입)
*국민의당
청년고용촉진특별법(청년 의무고용제
확대)
────────────────────
http://www.hankookilbo.com/v/0800a397264d42d7ae05947dc86d9413
◈부산《손잡은 정진석-우상호 "소통·협치하자"》
새누리-더민주 원내대표 상견례
우 "여야간 자율성 갖고
국회 운영 땐 적극 협력"
정 "대통령도 무리한 요구는
내리지 않을 것" 화답
서로 배려한 넥타이 '눈길'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506000052
■사회 TOP
◈조선《정운호(네이처리퍼블릭 대표) 구명로비 內査하던 檢, 왜 중단했나》
檢 수사관과 금전 거래, 靑·국회 관계자와 접촉 확인 후 덮어
파문 확산 우려했나
-브로커 李씨 잠적 등 이유 '스톱'
-檢 "구체적 위법사항 못찾은때문"
-軍에 화장품 납품 로비
-또 다른 브로커도 구속
※정운호 대표 둘러싼 의혹들
정운호(수감 중)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법조 비리 의혹
├→ 최모 변호사
│정 대표 석방 로비
└→ H 변호사
정 대표 검·경 수사 무마 의혹
*정·관계 로비 의혹
└→ 브로커 이모·박모·한모씨
-서울메트로 입점 로비
-롯데면세점 입점 로비
-정·관계 Y·P·B씨 접촉
-화장품 군납 로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06/2016050600144.html
◈중앙《직접 만든 선물로, 기념일은 몰아서...지갑 얇은 5월 버티기》
['가정의 달'을 보내는 방식]
어린이날, 어버이날, 잇단 결혼식...
쏟아지는 지출에 허리띠 졸라매기
"월급이 초고속으로 스치는 기분"
카드시 단기대출 이벤트에도 솔깃
※5월을 실속 있게 보내는 방법
통합파: 어린이날·어버이날 등
기념일을 하루에 몰아 나들이나 식사
DIY파: 손편지를 쓰거나 직접 만든
과자·비누 등을 선물해 비용 절약
http://news.joins.com/article/19987827
◈동아《檢 "정운호 브로커, 靑수석-차관 실명 거론하며 '사업 해결' 주장"》
브로커 李씨-고교 동창 2014년 대화 녹취록 입수...진위 분석
수억원 빚 변제 독촉당하자
李 "고위직 동원 방해세력 제거"
李, 평소 고급외제차 수시로 바꿔타
지인에 광역단체장 가족-검사 소개
인맥-재력 과시하며 투자 권유
※정운호 대표의 핵심 브로커 이모 씨가
고교 동창과 나눈 대화 녹취록의 주요 내용
…발주가 돼야 수익이 좀 돌아가는데, 이것도 자꾸 한전에다가 투서질을 해.
그래서 할 수 없이 지금 왔던 ○○○ △△부 차관, 그 다음에 대통령 ▽▽수석 ◇◇◇,
검찰에 있는 ☆☆☆ 검사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내가 이번 기회에 아예 주저앉히려고 그래, 상대방 회사를.
오면서 우리는 많은 얘기를 하면서 왔어. "이놈들 더 이상 놔두면 안 되겠다."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그래서 경쟁 회사가) 계속 지속적으로 그러는 거야. 그러니까 (내가) 현금을 쥘 수가 있는 상황을
계속 못 만드는 거고….
http://news.donga.com/3/all/20160506/77957573/1
◈경향《호주제 없어졌지만...
여전한 '관습법 위력'》
대 끊긴 집안...출가한 딸보다 아버지 이복형제에 우선 상속 '합헌'
"민법 이전 사회규범 인정"
재판관 4명이 '합헌' 판단
2명은 "남녀 차별, 위헌"
3명 "심판 대상 안돼" 각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052210015&code=940100
◈한겨레《"어린이를 아프게 하잖아요"...고사리손으로 쓴 '옥시 아웃'》
[옥시 제품 불매운동 확산]
서울 시청광장서 환경연합 캠페인
가습기 살균제 피해 항의에 동참
부모 손잡고 어린이들 그림 인증샷
외국인도 참여...그림 200여장 쌓여
연예인도 "옥시 제품 사지 맙시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2667.html
◈한국《'정운호 게이트' 4대 브로커 속속 베일 벗다》
유명 법조브로커 이씨
항소심 재판장과 식사로 수면 위로
수감 중인 언론인 박씨
원정도박 무마 위해 경찰 접촉
거간꾼 노릇하다 구속된 한씨
軍 납품·롯데면세점 로비 관여
최 변호사 지인 투자자문사 이씨
정씨 변호사 폭행 고발로 주목
http://www.hankookilbo.com/v/f9a567f7ff494622aa87c95442f90f08
◈부산《부산 알바생 20% "최저 시급(6천30원) 못 받아"》
48%가 근로계약서 없고
21%는 초과 수당 못 받아
평균 시급은 6천129원
※부산지역 청년 알바 실태조사 결과
평균 시급 6천129원
(3천200원~1만 5천 원 사이 분포)
주당 평균 근무일 3.8일
일일 평균 근무시간 7.4시간
주당 평균 근무시간 28.4시간
*자료: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506000099
■국제 TOP
◈조선《트럼프, 지금은 뒤지지만...지지율 5%P만 올라도 예측 불허》
美 대선 본선 준비 시작, 판세는?
CNN "힐러리 현재 13%P 앞서"
지지율 1%로 출발한 트럼프
설마 하더니 공화당 후보까지
"힐러리도 결코 안심 못 할 것"
※트럼프·클린턴 주(州)별 대선 선거인단 확보 지도
[최근 여론조사 기준]
*클린턴
하와이 / 워싱턴 / 오리건 / 캘리포니아 / 네바다
콜로라도 / 뉴멕시코 / 미네소타 / 아이오와 / 미시간
위스콘신 / 일리노이 / 오하이오 / 펜실베이니아 / 뉴저지
뉴욕 / 코네티컷 / 로드아일랜드 / 매사추세츠 / 버몬트
뉴햄프셔 / 메인 / 메릴랜드 / 델라웨어 / 워싱턴 D.C
버지니아 / 노스캐롤라이나 / 플로리다
*트럼프
알래스카 / 몬태나 / 아이다호 / 와이오밍 / 노스다코타
사우스다코타 / 유타 / 애리조나 / 네브래스카 / 캔자스
오클라호마 / 텍사스 / 미주리 / 아칸소 / 루이지애나
테네시 / 미시시피 / 앨라배마 / 조지아 / 사우스캐롤라이나
켄터키 / 인디애나 / 웨스트버지니아
선거인단 확보 수
힐러리 347 > 191 트럼프
─────────────────────────────
[트럼프 지지율이 모든 주에서 5%P 오를 경우]
트럼프가 추가로 승리하는 지역
*클린턴
하와이 / 워싱턴 / 오리건 / 캘리포니아 / 네바다
콜로라도 / 뉴멕시코 / 미네소타 / 아이오와 / 미시간
위스콘신 / 일리노이 / 펜실베이니아 / 뉴저지 / 뉴욕
코네티컷 / 로드아일랜드 / 매사추세츠 / 버몬트 / 뉴햄프셔
메인 / 메릴랜드 / 델라웨어 / 워싱턴 D.C / 버지니아
*트럼프
알래스카 / 몬태나 / 아이다호 / 와이오밍 / 노스다코타
사우스다코타 / 유타 / 애리조나 / 네브래스카 / 캔자스
오클라호마 / 텍사스 / 미주리 / 아칸소 / 루이지애나
테네시 / 미시시피 / 앨라배마 / 조지아 /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 사우스캐롤라이나 / 켄터키 / 인디애나 / 오하이오
웨스트버지니아
선거인단 확보 수
힐러리 285 > 253 트럼프
─────────────────────────────
[트럼프 지지율이 모든 주에서 10%P 오를 경우]
트럼프가 추가로 승리하는 지역
*클린턴
하와이 / 워싱턴 / 오리건 / 캘리포니아 / 네바다
뉴멕시코 / 미네소타 / 미시간 / 위스콘신 / 일리노이
뉴저지 / 뉴욕 / 코네티컷 / 로드아일랜드 / 매사추세츠
버몬트 / 메인 / 메릴랜드 / 델라웨어 / 워싱턴 D.C
*트럼프
알래스카 / 몬태나 / 아이다호 / 와이오밍 / 콜로라도
노스다코타 / 사우스다코타 / 유타 / 애리조나 / 네브래스카
캔자스 / 오클라호마 / 텍사스 / 아이오와 / 미주리
아칸소 / 루이지애나 / 테네시 / 미시시피 / 앨라배마
조지아 / 플로리다 / 노스캐롤라이나 / 사우스캐롤라이나 / 켄터키
인디애나 / 오하이오 / 버지니아 / 웨스트버지니아 / 펜실베이니아
뉴햄프셔
선거인단 확보 수
힐러리 233 < 305 트럼프
자료:뉴욕타임스
※클린턴 대 트럼프 지지율·지지층
[전체 지지율]
힐러리 클린턴 54%│도널드 트럼프 41%
──────────────────
[성별]
남성
힐러리 클린턴 47%│도널드 트럼프 47%
- - - - - - - - - - - - - - - - - -
여성
힐러리 클린턴 61%│도널드 트럼프 35%
──────────────────
[인종별]
백인
힐러리 클린턴 43%│도널드 트럼프 52%
- - - - - - - - - - - - - - - - - -
非백인
힐러리 클린턴 81%│도널드 트럼프 14%
──────────────────
[연령별]
55세 미만
힐러리 클린턴 59%│도널드 트럼프 36%
- - - - - - - - - - - - - - - - - -
55세 이상
힐러리 클린턴 47%│도널드 트럼프 48%
──────────────────
[소득별]
5만 달러 미만
힐러리 클린턴 60%│도널드 트럼프 36%
- - - - - - - - - - - - - - - - - -
5만 달러 이상
힐러리 클린턴 50%│도널드 트럼프 45%
──────────────────
[학력별]
대졸 이상
힐러리 클린턴 59%│도널드 트럼프 36%
- - - - - - - - - - - - - - - - - -
고졸 이하
힐러리 클린턴 52%│도널드 트럼프 43%
──────────────────
[거주 지역별]
도시
힐러리 클린턴 70%│도널드 트럼프 25%
- - - - - - - - - - - - - - - - - -
교외
힐러리 클린턴 50%│도널드 트럼프 47%
- - - - - - - - - - - - - - - - - -
시골
힐러리 클린턴 36%│도널드 트럼프 55%
*CNN 여론조사(4월 28일~5월 1일, 1001명 대상 전화 인터뷰 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06/2016050600191.html
◈중앙《"TV 주문하면 다 삼성·LG"...한국 기업 별러온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 이젠 발등의 불]
"미국 상대로 엄청난 돈 버는데
왜 우리가 군함·항공기 보내 돕나"
1990년대부터 노골적 반감 표출
보호무역 옹호, FTA 재검토 주장
한국산 미국 수출 제동 걸릴 수도
http://news.joins.com/article/19987860
◈동아《'반성문' 쓰는 美 선거 전문가들》
"트럼프가 공화당후보 될 줄 정말 몰랐습니다"
'대선예측 족집게' 네이트 실버
트럼프 중도하차 예상했다 망신살
BBC "공화 경선전망 바보같았다"
http://news.donga.com/3/all/20160506/77957708/1
◈경향《좌와 우의 두 아웃사이더, 주류가 감춰온 '환부' 드러냈다》
[안희경의
미국 대선 리포트]
미 중산층 식탁에 오른 불만
의료보험·세금·이민자 등
경선 과정서 의제에 올라
트럼프 "중·멕시코만 이득"
정부의 '자유무역'에 반기
힐러리와 민주당 엘리트들
샌더스 진보 정책 포용해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70201&artid=201605051753001
◈한겨레《"지지 못해" "어쩌겠냐"...혼돈에 휩싸인 공화》
트럼프 대선 후보 확정됐지만
조지 부시 부자 "지지 못한다"
공화 주류 대체적 분위기는
"후보 인정 어쩔 수 없어" 현실론
인기 끈 공약들, 주류와 정면 상충
'큰손'·재계 신임 얻느냐가 변수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42697.html
◈한국《중·러 국익 위해 밀착 '전략적 상부상조'》
러 경제 위기 '차이나 머니'로 회생
中, 美 대항 파트너로 러시아 택해
남중국해 영유권과 한국 사드 등
군사·안보분야 적극적 협력 나서
http://www.hankookilbo.com/v/b960278e38e446369ea65556ff574421
◈부산《'트럼프 대통령' 취임 첫날
美-멕시코 국경 봉쇄 착수》
NYT 취임 초 예상 기사
오바마 이민개혁명령 폐기
해외 이전 공장 제품에 관세
자유무역협정 없었던 일로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00000&newsId=20160506000014
■경제 TOP
◈조선《미세먼지 골치인데...LPG車 줄고 디젤車 폭증》
배출가스 조작 파문에도
규제는 없고 연비 좋아
디젤차 1년새 68만대 증가
친환경 LPG차는 6년째 감소
※주요 대기 오염 물질의 농도
[이산화질소(ppm)]
2013년 LA 0.035│런던 0.027│파리 0.022
2015년 서울 0.032
- - - - - - - - - - - - - - - - - - - - -
[미세먼지(㎍/㎥)]
11년 서울 47
13년 서울 45│LA 30│파리 26│런던 18
15년 서울 46
※연료별 자동차 등록 현황
괄호는 증감
[휘발유] 2015년 3월 977만9236│2016년 3월 1004만6887대(+26만7651)
[경유] 2015년 3월 810만2652│2016년 3월 878만6779(+68만4127)
[LPG] 2015년 3월 233만8336│2016년 3월 225만4955(-8만3381)
자료:국토교통부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06/2016050600121.html
◈중앙《이주열 "출자보다 대출" 자본확충펀드 제시》
[한은, 국책은행 자본확충 카드]
"발권력 이용, 타당한 이유 있어야"
정부 요구 수용+손실 최소 '절충'
7년 전 4조 집행했지만 효과 적어
"출자 가능성 닫은 건 아니다"
※2009년 선보인 '은행 자본확충 펀드' 구조
[ 한국은행 ]
10조원 대출 [기관, 일반 투자자]
↓ 8조원 투입
[ 산업은행 ] │
2조원 추가 │
│
총 12조원 투입 │
└──────┬───┘
↓
[ 은행 자본확충 펀드 20조원(계획) ]
(은행 요청시 후순위채와 신종자본증권 매입)
↓
실제 집행액 3조9500억원
(한은 대출금은 3조3000억원)
자료:금융위원회·한국은행
http://news.joins.com/article/19987846
◈동아《日 아베노믹스 추락하자 '100엔숍'만 날개 달아》
소비자들 "경기 불확실" 지갑 닫자
할인점들 공격적으로 점포 늘려
콧대 높던 유니클로도 가격 내려
엔고 겹친 대기업들은 투자 꺼려
※투자 확대하는 일본 할인매장 자료: 니혼게이자이신문
──────────────────────
[시마무라]
*업종
캐주얼 의류
*내용
신설 매장 수를 예년보다 30% 이상 늘려 3년간
270개 매장 신규 개점 예정
- - - - - - - - - - - - - - - - - - - - - -
[세리아]
*업종
100엔숍
*내용
올해 150개 매장 신규 개점 예정
- - - - - - - - - - - - - - - - - - - - - -
[빅에이]
*업종
생활용품 할인점
*내용
매장을 매년 100개씩, 3년간 300개 늘릴 계획
- - - - - - - - - - - - - - - - - - - - - -
[도리기 조쿠]
*업종
균일가 야키도리(꼬치)
*내용
올해 100개 매장 신규 개점 예정
──────────────────────
http://news.donga.com/3/all/20160506/77957759/1
◈경향《부동산 띄우기에 '올인'...나라도 국민도 '빚'만 쌓였다》
───────
경제정책
새판 짜야 한다
───────
③단기부양책보다 체질 개선을
규제 완화·추경 편성·재정 조기집행 등 부양책마다 부작용만
부동산 활황에도 가계·국가부채는 '눈덩이' 전세대란에 '비명'
국내 산업 경쟁력 제고·비정규직 축소 통한 고용안정 우선해야
※가계부채 규모 추이
2015년 1207조
※국가채무(중앙정부+지방정부) 규모 추이
2015년 590조5000억
단위:원, 자료:기획재정부
※박근혜 정부
주요 부동산 규제 완화 현황
[2013년]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주택 구입자 양도세 한시적 면제
*주택 취득세율 인하
*생애 첫 주택 구입 시 취득세 면제
[2014년]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
*재건축 가능 연한 최대 40년에서 30년으로 축소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3년 유예
*재건축 조합원 1가구 3주택까지 허용
[2015년]
*청약 자격 요건 완화
*민간 택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
*재건축 시 가구 소유자 동의 요건 완화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대폭 확대
※서울 집값·전셋값 변동률 추이
2012년 전셋값 2.06│집값 -2.88
2013년 전셋값 6.78│집값 -1.27
2014년 전셋값 4.27│집값 0.80
2015년 전셋값 8.07│집값 4.34
단위:%, 자료:KB국민은행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5052136005&code=920100&med=khan
◈한겨레《소형 SUV
쾌속 질주》
엔진 배기량 1600㏄ 이하 급부상
'티볼리'가 불지피고 '니로'가 추격
'QM3'·'트랙스'도 새단장 반격 노려
작년 소형SUV 국내시장 2.6배 성장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742690.html
◈한국《성과연봉제 거센 역풍...체면 구긴 금융위》
금융공기업 이달 내 도입 구상
노조 반발로 출발부터 삐걱
대상 120곳 중 절반 넘게 난항
산하 기관 중 합의 예보 1곳 뿐
캠코·주택금융公 벼랑 대립
사장 사의 표명·고발 사태까지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도입 현황
(단위:개, 괄호안은 도입 비율 %)
[전체 공공기관]
총 120
도입 확정 53(44)
[금융공기업]
총 9
도입 확정 1(11)
자료:금융위원회
http://www.hankookilbo.com/v/6c6ecf97c7ec4fe783c174881283c4a8
◈부산《"꾸준히 한 우물만, 가치의 건축에 무게"》
[부산 건설사 열전]
경동건설㈜ 김재진 회장
1973년 설립 올해 43년째
신용 A-, 재해율 0.28%
시공능력 지난해 전국 63위
건축의 예술성 갈증 풀려
'부전교회 비전센터' 시공
건축문화제 8년 이끌어
"가덕신공항 가용성 측면
내륙 공항보다 이점 많아"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50600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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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2일(화)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2월2일자(화)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수출) -18.5%...한국경제의 비명》
1월 수출액 작년대비 급락
감소폭 6년5개월만에 최대
살아나던 對美수출도 줄어
※월별 수출 증감률 추이
전년 동월 대비
2015년1월 -1.0
2016년1월 -18.5%
[2015년 연간은 -8%]
자료:산업통상자원부·한국무역협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02/2016020200508.html
◈중앙《유승민 "권력은 국민에게서 온다"
최경환 "꿀리는 사람이 반기 든다"》
유, 헌법 1조 2항 SNS 올려
"대통령 뒷다리 잡는다"는
최경환 이틀 전 발언에 반격
최, 대구·부산서 진박 지원
http://news.joins.com/article/19513457
◈동아《수출의 절규》
1월 18.5% 급감, 6년반만에 최대폭
저유가-中침체에 올해 전망 캄캄
산업재편-다변화 등 근본해법 시급
※월별 수출 실적 추이
단위: 달러. 괄호는 증감률.
2015년
9월 434억3000만 (-8.5%)
10월 433억6000만(-16.0%)
11월 443억2000만 (-4.9%)
12월 424억7000만(-14.1%)
2016년
1월 367억4000만(-18.5%)
증감률은 전년 동월 대비.
자료:산업통상자원부
http://news.donga.com/Main/3/all/20160202/76257637/1
《귀막은 국회》
산업재편 원샷법 무산 놓고 공방만
여야 회동 불발...오늘 만남도 불투명
與 "3~5일 본회의 열어 직권상정"
http://news.donga.com/3/all/20160202/76257644/1
◈경향《이번엔 정부가 "국민이 나서달라"》
유일호 "대통령·정부가 일하게 해달라"...국회 압박
박근혜 대통령식 '남 탓' 담화 답습...선동 정치 가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011743471&code=910100
◈한겨레《롯데 '신'의 지배구조
지분 0.1%로 '황제경영'》
신격호 회장, 일가 합쳐도 2.4%
적은 지분으로 국내 86곳 지배
롯데 "순환출자 고리 해소할 것"
공정위, 거짓자료 제출 제재착수
※5대 재벌그룹 소유 지분구조 현황
자료: 공정거래위원회 (단위: %, 괄호 안은 동일인)
*총수 일가는 동일인을 포함한 친족
*롯데는 2015년 10월말 기준,
다른 그룹은 2015년 4월 기준
[롯데(신격호)]
총수 일가 지분율 2.4
└동일인 지분율 0.1
[삼성(이건희)]
총수 일가 지분율 1.3
└동일인 지분율 0.7
[현대차(정몽구)]
총수 일가 지분율 3.2
└동일인 지분율 1.8
[SK(최태원)]
총수 일가 지분율 0.4
└동일인 지분율 0.03
[LG(구본무)]
총수 일가 지분율 3.8
└동일인 지분율 1.4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28797.html
◈한국《반도체·車...수출 주력군 모두 무너졌다》
1월 수출 18.5% 급락
13개 산업 마이너스 기록
글로벌 금융위기 후 최대 낙폭
저유가와 中 경기 침체 탓
올해 무역 1조弗 회복도 불투명
http://www.hankookilbo.com/v/33a42ab6617046c2add973a0c84efb35
◈서울《추락하는 수출...끝이 안 보인다》
[뉴스 분석]1월 수출 18.5% '급락'...6년여 만에 최대폭↓
글로벌 경기 침체·저유가 여파
13대 주력 품목 모두 '뒷걸음질'
58년 만에 2년 연속 감소 우려
호전 기미 없어...앞으로 더 문제
※58년 만에 2년 연속 수출 감소하나
(단위:%, 전년비)
1957년 -9.7
1958년 -25.9
2015년 -8.0
2016년 1월 -18.5
2016년 정부 전망치 +2.1
<자료:산업통상자원부>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202001007
◈세계《저유가 직격탄
수출 급감 '쇼크'》
1월 수출액 18.5% 줄어
6년5개월 만에 최대 낙폭
정부 총력지원 체제 가동
※1월 품목별 수출 증감률
(단위: %, 전년 동월 대비)
무선통신기기 -7.3
반도체 -13.7
석유제품 -35.6
철강 -19.9
자동차 -21.5
가전 -29.2
선박 -32.3
OLED 8.7
화장품 2.1
자료:산업통상자원부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2/01/20160201004257.html
◈국민《수출 '급락 쇼크'》
[1월 18.5% 감소...금융위기 이후 최악]
중국 경기 둔화·유가 급락
글로벌 금리인하 경쟁 여파
수입도 20.1% 줄어들어
불황형 흑자 48개월째
"통화 당국 특단 조치 필요"
※수출입 증감률 추이
(단위:%, 전년동기대비)
2015년
1월
수출 -1.0│수입 -12.2
2월
수출 -3.3│수입 -19.3
3월
수출 -4.6│수입 -15.5
4월
수출 -8.0│수입 -17.5
5월
수출 -11.0│수입 -15.4
6월
수출 -2.7│수입 -13.8
7월
수출 -5.2│수입 -15.7
8월
수출 -15.2│수입 -18.6
9월
수출 -8.5│수입 -21.8
10월
수출 -16.0│수입 -16.6
11월
수출 -4.9│수입 -17.6
12월
수출 -14.1│수입 -19.2
2016년
1월
수출 -18.5│수입 -20.1
<자료:산업통상자원부>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415445&code=11151400&cp=nv
◈매일경제《1월 수출 -18.5%...한국경제 속수무책》
금융위기후 최대 폭락...내수도 적신호
물가하락·고용감소 맞물려 '트리플 쇼크'
※계속 내리막길 걷는 수출입(단위=%)
2015년
10월
수출 -16.0│수입 -16.6
11월
수출 -4.9│수입 -17.6
12월
수출 -14.1│수입 -19.2
2016년
1월
수출 -18.5│수입 -20.1
*전년 동월 대비. 자료=산업부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6&no=91732
◈한국경제《'국가대표 수출단지' 구미의 눈물》
*불황에 생산량 '반토막' *기업도 근로자도 떠나 *집값 곤두박질
※구미산업단지 최근 5년간 생산액
(단위:억원)
2011년 75조7800
2015년(1~10월) 41조493
자료:한국산업단지공단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20158901&intype=1
◈부산《오거돈 전 장관
총선 불출마》
"배지 다는 게 의미 있나"
동명대서 총장 추인 계획
野, 총선 전략 수정 불가피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202000086
■정치 TOP
◈조선《"권력,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봄이 곧 올 것"》
유승민, 출마 선언...朴대통령 겨냥 또 헌법 조항 언급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02/2016020200376.html
◈중앙《김종인 "성장 없인 분배도 없다, 단 경제민주화는 필수"》
[첫선 보인 야당식 성장론]
총선 겨냥 '더불어성장' 제시
청년 일자리 72만개 내걸어
"항공·제약 등 신산업 육성"
문재인의 소득주도성장보다
글로벌 경쟁력에 힘 실어
전문가들 "실행 방안은 모호"
※'더불어성장' 발표한 더민주, 과거 총선 공약과 비교해보니
[일자리 창출 및 청년 대책]
<19대 총선>
①고용률 70% 달성
②청년 실질실업률 감축
의무고용 미달 업주에 부담금
③정규직 전환 통해 비정규직 감축
<20대 총선>
①공공부문 35만 명 고용 창출
②민간부문 37만 명 고용 창출
③청년 15만 명에 셰어하우스형 임대주택
(월세 30만원 이하, 국민연금 활용)
─────────────────────
[신성장 산업 육성]
<19대 총선>
④경제·복지 선순환 통한 성장
(신산업 분야 명시 안 해)
⑤기초·중소기업 R&D 확대
⑥신재생에너지 개발·보급
⑦중소기업 기술 생태계 구축
<20대 총선>
④항공·우주, 제약 등 미래산업 선점
⑤과학기술부총리 신설 R&D 관리
⑥중소기업 지원 R&D 특별회계 도입
⑦남북경협 통한 성장률 제고와 일자리 창출
─────────────────────
*번호는 당에서 발표한 순서
http://news.joins.com/article/19513450
◈동아《'眞朴 논란' 대구 격전지를 가다》
["텃밭 의원이면 총대 메야"]
대구 동갑 '眞朴' 정종섭 前장관
"쉽게 당선된 현역, 국익 무관심
野와 공격적 토론하는게 TK 의무"
곽상도 선거사무소 찾은 최경환
"현역 반성하고 용서 구하라" 목청
["주민은 정치쇼 원치 않아"]
대구 중-남 '유승민계' 김희국 의원
"朴정부 안 돕긴커녕 몸바쳐 일해
증세없는 복지 등 관점 다를 뿐
예비후보 등록 마친 유승민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대구 지역 새누리당 진박(진짜 친박근혜)
대 유승민계 후보 여론조사 결과
[대구 동을]
이재만 27.7%
유승민 48.6%
1월 21, 22일 뉴시스-한길리서치 조사
- - - - - - - - - - - - - - - - - - - - -
[대구 중-남]
곽상도 13.1%
김희국 20.3%
이인선 18.5%
배영식 15.8%
1월 23, 24일 매일신문-폴스미스 조사
http://news.donga.com/3/all/20160202/76257742/1
◈경향《국민의당, 창당 전날에야...안·천·김(안철수·천정배·김한길) '3두 체제'로 지도부 절충》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에 김한길 포함 '3인 선대위원장'
'부패 기소 땐 공천 불가'...교섭단체 실리보다 명분 선택
당 지지율도 13%로 4%P나 떨어져...총체적 난맥 드러내
※야권 정당 지지율 추이
단위:%, 자료:리얼미터
- - - 안철수 탈당(12월13일)
[12월 셋째주]
더불어민주당 25.7│국민의당 16.3
- - - 더민주, 인재영입 시작(12월27일)
[1월 첫주]
더불어민주당 20.3│국민의당 18.7
[1월 둘째주]
더불어민주당 22.5│국민의당 20.7
- - - 한상진 '이승만 국부' 발언
더민주, 김종인 영입(1월14일)
[1월 셋째주]
더불어민주당 25.0│국민의당 17.1
- - - 문재인 사퇴,
'김종인 비대위' 출범(1월27일)
[1월 넷째주]
더불어민주당 26.9│국민의당 13.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012221565&code=910402
◈한겨레《건물벽에 매달려 '날 좀 봐주오'...거리는 벌써 4·13》
[정치BAR]예비후보자들 현수막 경쟁
"내 인맥 이 정도야"
-박원순·원희룡·안희정 등 잠룡들
-후보옆 '인맥'으로 줄줄이 동원돼
-'대통령 마케팅'도 어김없이 등장
"포장을 잘해야"
-'철새' 이력을 '고향으로 돌아온'으로
-과거 '흠' 감추려 얼굴 안쓴 후보도
*깊고 재밌고 의미있는 정치 콘텐츠를
정치BAR(polibar21.co.kr)에서 더 만나볼 수 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28780.html
◈한국《최경환 "TK 현역의원 반성하라"...비박계 "진박 지원 노골화"》
총선 앞 새누리 계파 갈등 확산
崔, 곽상도 등 선거사무소 개소식서
"현역들 억울함 말하기 전에..." 비판
비박계는 대구 물갈이론에 반발
"지역구 동료 의원 놔두고..." 맹비난
http://www.hankookilbo.com/v/ead47573662b423b838d469d3c65519c
◈부산《"더는 미련 없다" 최고의 위치에서 훈훈한 퇴장》
오거돈 불출마 배경은?
여야 안 가린 러브콜 불구
'물러날 때'에 맞춰 큰 결심
反새누리 '핵심 고리' 불발
野 "마지막 기대주 잃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202000110
■사회 TOP
◈조선《"폴크스바겐이 공기 더럽히든 말든 값 싸면 그만"》
[한국서만 질주]
배기가스 조작해 전세계서 고전...국내 소비자는 왜 몰리나
대대적 할인마케팅 먹혀
-모든 차종 60개월 무이자 할부
-현금 내면 최대 1700만원 할인
-외제차 선호하는 심리도 한몫
폴크스바겐, 美엔 고개 숙이면서...
-120만원 보상에 무상수리 약속
-한국선 아무런 계획도 없어
※폴크스바겐의 디젤차 한국·미국 판매량 비교
[2015년 8월]
한국 5898
미국 8688
- - - 9월 18일
미(美) 환경보호청
배기가스 조작 문제 발표
[2015년 10월]
한국 3111
미국 1879
[2015년 12월]
한국 5191대(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
미국 76대
자료:하이브리드카즈닷컴,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폴크스바겐 구매 둘러싼 말말말
─────────────────────────────────────────────────
[옹호] "싼 차량을 구매하는 건 지극히 합리적인 선택. 왜 개인의 선택을 두고 비난하는지 모르겠다."
[비난] "폴크스바겐 디젤차 구매한 사람들은 소비자 권리 따질 자격 없어."
─────────────────────────────────────────────────
[옹호] "대기오염을 시키는 건 자동차 말고도 사방에 널렸다. 그리 큰 문제 아냐."
[비난] "한국은 참 외제차 팔기 좋은 나라…. 가격 좀 싸다고 다른 사람 건강 망치면서까지 사고 싶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02/2016020200245.html
◈중앙《"내 하루를 소비하는 곳, 편의점은 나의 냉장고"》
[편의점 나홀로 성장 왜]
서울 17개 자영업 카드매출 29억 건 분석...편의점만 승승장구
※불어나는 서울 편의점 매장당 매출
단위:원, 카드 매출
2013년 1억1049만
2014년 3억7695만
2015년 4억8309만
자료:서울시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 서비스
※전국 편의점 수도 크게 증가 단위:개
2006년 9928 → 2014년 2만6020
자료:한국편의점산업협회
http://news.joins.com/article/19513456
◈동아《공항 용역경비, 보안 뚫린 출입국심사대는 정작 출입못해》
"사법경찰권 있어 별도 요원 불필요"
법무부 출입건의 무시, 따로 관리
CCTV도 실시간 공유 안해
통관업무 세관구역도 마찬가지
보안 공조 안돼 눈뜨고 당한 꼴
'폭발물 의심상자' 용의자 4명 압축
※인천공항 주요 기관별 보안업무와 담당구역
──────────────────────
[인천공항공사]
*여객터미널과 부대시설 운영 관리
*3층 출국장 보안검색과 면세구역 등
보안구역 경비(용역)
*터미널과 활주로 내외곽 경비(용역)
- - - - - - - - - - - - - - - - - - - - - -
[법무부 출입국 관리사무소]
*터미널 2, 3층 입출국심사장
- - - - - - - - - - - - - - - - - - - - - -
[인천본부세관]
*터미널 1층 입국장 세관구역
(수하물 수취대 포함)
- - - - - - - - - - - - - - - - - - - - - -
[인천공항경찰대]
*항행위해사범 단속 및 터미널 치안
──────────────────────
http://news.donga.com/3/all/20160202/76257870/1
◈경향《방석호(아리랑TV 사장), 집 근처 고급식당서 1200만원...법인카드 유용 '의혹'》
업무추진비·영업 활동비도 비정상적 지출
7월에 연간 업무비 거의 소진...1600만원 추가 조성
동석자도 상당수 허위신고...문화부, 특별조사 착수
※아리랑TV 방석호 사장의 지역별 업무추진비·영업활동비 사용내역
*업무추진비(2015년 전체), 영업활동비(2015년 8월1일~10월31일), 단위: 만원
지역 │업무추진비│활동비│합계
──────────────────
서초동 │667 │- │667
- - - - - - - - - - - - - - - - - -
청담동 │399 │218 │617
- - - - - - - - - - - - - - - - - -
반포동 │299 │75 │374
- - - - - - - - - - - - - - - - - -
종로구 │290 │36 │326
- - - - - - - - - - - - - - - - - -
방배동 │321 │- │321
- - - - - - - - - - - - - - - - - -
중구 │300 │20 │320
- - - - - - - - - - - - - - - - - -
신사동 │256 │18 │274
- - - - - - - - - - - - - - - - - -
논현동 │144 │32 │176
- - - - - - - - - - - - - - - - - -
대치동 │143 │20 │163
- - - - - - - - - - - - - - - - - -
역삼동 │97 │45 │142
- - - - - - - - - - - - - - - - - -
압구정동│26 │98 │124
- - - - - - - - - - - - - - - - - -
여의도 │89 │- │89
- - - - - - - - - - - - - - - - - -
삼성동 │61 │- │61
- - - - - - - - - - - - - - - - - -
기타 │144 │- │144
──────────────────
총합계 │3236 │564 │3800
자료: 아리랑TV 내부작성 자료
(천 단위 이하 누계는 총합계에 반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10100&artid=201602020600035
◈한겨레《"노조와 약속 깬 박대통령, 고영주 이사장 통해 자기방어"》
[MBC 부당해고 파문]
이상돈 교수 인터뷰
2012년 MBC 노조파업 당시
박근혜 대선후보 메신저 역할
"박대통령 노조와 약속 깨고도
파업중단 수혜는 누려
공영방송 제대로 굴러가려면
이사진 여야 동수로 하고
정치중립적 이사장 체제로"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728806.html
◈한국《"아이돌 사진 팝니다" 대기업 연봉 버는 홈마(홈페이지 마스터)들》
연예인 홈피·SNS 계정 운영하며
플래카드·사진책·인형 등 판매
수십만원서 수천만원대 수입
초상권 침해에도 제재 사각
거액소득 올리며 세금 한푼 안내
주문 받고 잠적 등 사기도 빈번
http://www.hankookilbo.com/v/3e671f87f999499dbfbf09f97073af3e
◈부산《납치범, 카트 반납하는 틈을 노렸다》
마트 주차장 납치 미수사건
CCTV·블랙박스 공개
피해 주부, 물건 실은 뒤
보관대로 빈 카트 밀고 가자
기둥 뒤 있다 뒷좌석에 숨어
※대형마트 주차장 안전수칙
1.차량 탑승, 카트 반납 때 반드시 문을 잠가야
2.트렁크에 물건 실을 때에도 운전석 문 잠가야
3.CCTV, 출입구와 가까운 곳에 차량을 주차
4.멀리 떨어진 곳에서 스마트키로 문 여는 행위 금물
5.선팅 짙은 차량 옆 주차 피하고, 여성 전용 주차장도 방심 금물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202000095
■국제 TOP
◈조선《지카 바이러스, 동남아에 이미 들어왔다》
인도네시아 20代 자국內 감염
아시아 전체로 확산될 가능성
각국 감염자 출입국 감시 강화
엘니뇨로 모기 늘어 불안 加重
WHO '비상사태' 선포 논의 중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02/2016020200361.html
◈중앙《'보수의 땅' 잡아라...트럼프·힐러리 임신한 딸들도 뛴다》
[미 대선 첫 승부처 오늘 판가름]
채병건 특파원 아이오와를 가다
공화당 크루즈, 어린 딸 데려와
민주당 샌더스도 부인과 동행
트럼프 "크루즈는 거짓말쟁이"
크루즈 "트럼프식 모욕 않겠다"
http://news.joins.com/article/19513453
◈동아《위안화 공격 나선 美헤지펀드들...中 "자본주의 악당" 발끈》
WSJ "월가-中國 환율전쟁 시작"
월가 큰손들 "위안화 약세에 베팅"
"3년간 최대 40% 하락" 전망도
中언론, 경착륙 발언 소로스 비난
"고령으로 분간못해...큰손실 볼것"
http://news.donga.com/3/all/20160202/76258012/1
◈경향《"샌더스가 돼야 정치 혁명" "미국의 안전 위해 힐러리"》
[2016 미국의 선택]
결전 앞둔 아이오와...민주당 후보들, 막판 표심 잡기 열전
트럼프, 외국 기자 취재 막아...크루즈와 또 '네거티브 싸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70201&artid=201602012158545
◈한겨레《클린턴쪽 3000명 '온탕' [아이오와 유세장] 샌더스쪽 2000명 '열탕'》
결전의 날 맞은 '아이오와 코커스'
민주·공화 후보들 막판 표심 경쟁
클린턴 "중산층 보호·일자리 증대"
선거사무실 '조용한 커피숍' 분위기
샌더스 "국민의 선거에 자부심"
사무실 북적...'록카페' 연상시켜
트럼프 사무실은 기자들 출입 막아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28834.html
◈한국《올랑드(프랑스 대통령), 폭력 남편 죽인 아내 철창서 꺼내다》
알코올 중독자 남편 학대와 폭력
세 딸은 근친강간...피해자 상징 돼
정당방위 기각에 시민 집회 줄이어
전격 사면 결정 "가족에 돌려보낼 것"
http://www.hankookilbo.com/v/dcc52801f321423c9bfad33ab8367348
◈부산《브라질 빈부 격차, 소두증의 또 다른 공포》
부유층 임산부 유럽 여행길
빈곤층은 영향 없길 바랄 뿐
모기 퇴치약도 빈부 차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00000&newsId=20160202000026
■경제 TOP
◈조선《中보다 일 잘하고 임금은 싸...베트남 '한국 3大시장(수출, 中·美 이어 세 번째 규모)'으로》
'제2의 중국' 베트남 르포
<上>한국 기업 4200개 진출
한국이 베트남 최대 투자국가
對베트남 수출품목의 92%는
생산에 필요한 부품 등 중간재
총리가 직접 한국기업 챙겨
TPP 등 여러 FTA 참여도 강점
※1988년 이후 베트남에 대한 국가별 누적 투자액
1위 한국 436억달러
2 일본 387억
3 싱가포르 339억
4 대만 295억
5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192억
*2015년 10월 20일 기준
자료:베트남 기획투자부(MPI)
※2015년 한국의 주요 수출 대상국
괄호는 전년 대비 증가율
1위 중국(홍콩 포함) 수출액 1676억달러
(-0.3%)
2 미국 698억
(-0.6)
3 베트남 278억
(24.3)
4 일본 256억
(-20.5)
5 싱가포르 150억
(-36.7)
자료:한국무역협회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01/2016020103716.html
◈중앙《돈 냄새 맡은 헤지펀드, 홍콩 집결》
중국·투기 세력 '쩐의 전쟁'
카일 배스 등 월가 큰손들
위안화 가치 하락에 풀 베팅
중 정부 달러 쏟아부어 방어
어제 외환시장서 종일 공방전
※데이비드 아인혼
─────────────
운용자산 60억3200만 달러
※빌 애크먼
─────────────
운용자산 13억9500만 달러
※카일 배스
─────────────
운용자산 2억1700만 달러
자료:구루포커스
※헤지펀드=비공개로 소수 투자자로부터 돈을 모아 주식·채권·외환·파생상품 등 위험자산에 투자해 전체 위험 수준을 낮추는 펀드. 헤지(hedge)는 양을 지키기 위해 친 울타리란 의미였다. 1946년 미국 저널리스트 겸 펀드매니저였던 앨프리드 존스가 처음 헤지펀드를 개발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19513168
◈동아《한전, 에너지 新산업 2조 '통큰 투자'》
[공공기관 혁신DNA 심는다]미래 먹거리 발굴 한국전력
빚 21조 줄이고 영업익 10조
경영성과 바탕으로 선도적 투자
광주-전남 에너지밸리 구상
2020년까지 기업 500곳 유치
※한전 투자 집행 추이 단위: 원
자료: 한전
2011년 5조514억
2012년 4조6096억
2013년 4조6092억
2014년 5조1570억
2015년 6조3357억
http://news.donga.com/3/all/20160201/76257330/1
◈경향《'화려한 성적표' 뒤엔 '초라한 경제'》
[수출 '뚝' 수입 '뚝 뚝'...작년 경상수지 흑자, 첫 1000억달러 돌파]
유가 하락·내수 부진 '불황형 흑자'...서비스수지도 사상 최악
국내외 연이은 '악재'에 올 전망도 암울...저성장 고착화 우려
※경상수지 흑자 추이
2011 186억6000만
2015 1059억5000만
단위:달러, 자료:한국은행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2011704411&code=920100&med=khan
◈한겨레《지지대 없는 수출, 미덥잖은 내수...뾰족수가 없다》
수출 급감 어떻게 하나
저유가·가격경쟁력 약화 탓
정부, 고환율 정책엔 부정적
소비 활성화 통한 대응에 무게
이번주 안 경기대책 내놓기로
재정 조기집행·소비진작 담길 듯
※13대 주요 품목 1월 수출 감소율
자료: 산업통상자원부 (단위: %, 전년 동월 대비)
반도체 -13.7
무선통신기기 -7.3
평판 디스플레이 -30.8
컴퓨터 -27.6
가전 -29.2
선박 -32.3
일반기계 -15.2
자동차 -21.5
자동차부품 -13.6
철강제품 -19.9
석유제품 -35.6
석유화학제품 -18.8
섬유류 -14.7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28845.html
◈한국《금융公기관 성과연봉제...한발 더 나간 금융위》
기재부 가이드라인보다 더 강력
예보 등 9곳 올해 말 전면 도입
최하위·기능직 外 직원 68% 대상
3급 첫해 최대 연봉격차 2054만원
임종룡 "반드시 가야 할 방향"
민간 확산 겨냥...노조 "관치" 반발
※금융 공공기관의 임금수준
(단위 : 원, 2014년 기준 1인당 평균보수)
금융 공공기관 8,525만
전체 공공기관 6,296만
금융사 전체 5,849만
민간은행 8,800만
일반기업(500인 이상) 5,996만
※성과연봉제 적용시 기대효과
■ 적용대상
(단위 : %, 전체 임직원 기준)
적용 전 7.6
↓9배
적용 후 68.1
■ 최대 연봉차이
(단위 : 원)
3급 직원 첫 해 기준
성과연봉 1,920만
기본연봉 134만
────────
2,054만
전체연봉
(기본+성과)
※제조업 대비 금융업의 임금과 생산성
(단위 : 배, 2013년 기준)
[한국]
임금 1.4
생산성 1.0
[OECD 평균]
임금 1.6
생산성 1.7
자료 : 금융위원회
http://www.hankookilbo.com/v/25e426234b4b42e297273ede156cfdcb
◈부산《유커 유치 골든타임 '춘절'을 잡아라》
오는 7일부터 中 춘절 연휴
지역 업계 '특수' 기대감 고조
상품권 증정·교통편 제공 등
다양한 혜택 홍보전 활발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20200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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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29일(금) 조간신문 모아보기 (0) | 2016.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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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8일(화)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5년 12월8일자(화)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野 비주류 핵심당직자들 오늘 사퇴》
주승용·최재천 등 3명...이종걸은 어제 최고委 불참
文체제 무력화 시도, 이달내 20여명 탈당 시나리오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08/2015120800209.html
◈중앙《"노동개혁, 다 죽은 뒤 무슨 소용"》
박 대통령, 김무성·원유철 만나
5개 법안 연내처리 재강조
새누리 "10일 임시국회 소집"
http://news.joins.com/article/19207807
◈동아《"법안 지연, 총선서 얼굴 들겠나"》
朴대통령, 與지도부 靑불러 긴급회동
노동개혁-경제법안 연내 처리 당부
"골든타임 놓치면 용써도 소용없어"
與, 10일부터 임시국회 단독 소집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208/75237608/1
◈경향《강남구 '서울시 비방' 댓글팀 가동》
"서울시는 X판...제정신 아냐" "시장님, 구청장에게 배워라"
경향신문·여선웅 강남구의원 확인
'시민의식선진화팀' 2월 신설
소속 공무원들 수백건 올려
담당자 "개인 의지로 달았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080600095&code=940202
◈한겨레《노동5법 등 연내처리 압박...여야 대결 부추긴 박대통령》
김무성 등 여 지도부 청와대 불러 관심법안 열거
"정기국회 이틀 남아...총선서 얼굴 들수 있겠나"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20709.html
◈한국《朴 "법안 처리 못 하면 선거 때 얼굴 들겠나"》
여당 지도부 불러 청와대 회동
노동개혁 법안 등 연내 처리 압박
"골든타임 놓치면 가슴을 칠 일"
강경한 어조로 "반드시 입법" 주문
與, 회동 직후 "임시국회 10일 소집"
野 "법안들 상임위 정상적 거쳐야"
원내지도부서 정치적 합의 안 할 것"
http://www.hankookilbo.com/v/a2e8751c202e47c8a78f3a6e91d54306
◈서울《어려운 일 하는 공무원 연봉 더 받는다》
인사처, 보수체계 전면 개편
난이도 기준 '중요직무급' 신설
성과연봉제 대상 5급까지 확대
2017년 연봉제 비율 15.4%
최하위 9급 초임은 올리기로
※성과연봉제 대상 확대
*일반직 약 15만명 기준
(경찰, 교원 등 특별직 제외)
2015년(과장직 4급 이상) 4.5%(6650명)
2017년(5급 이상) 15.4%(2만 2600명)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1208001010
◈세계《"법안 처리도 못하고
얼굴을 들 수 있겠나"》
朴대통령, 與지도부와 회동
노동개혁 5개法 처리 촉구
"국민기대 화답 마지막 기회"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2/07/20151207003589.html
◈국민《결국은 '빵'이 문제다》
베네수엘라 16년 만에 집권당 패배...남미 좌파정권 몰락
유가 하락으로 경제 직격탄
무상의료·빈곤층 보조금 등
포퓰리즘식 사회정책 한계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348842&code=11142600&sid1=all
◈매일경제《"노동 5법 연내 처리 못하면
선거때 국민께 얼굴 들겠나"》
朴, 여당 지도부와 청와대회동
※박근혜 대통령
노동개혁 호소 사례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해소하지 않고선
질 좋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는 어렵다" (1월 12일 신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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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우리 경제 재도약을 위한 첫 번째 과제로
노동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해 가겠다" (8월 6일 대국민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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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개혁은 노사정 합의로 첫걸음을 내디뎠다.
결국 이를 완성하는 것은 국회의 몫" (10월 27일 국회 시정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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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을 통과시켜달라고 사정하는 것도
단지 메아리뿐인 것 같아서 통탄스럽다" (11월 10일 국무회의)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1157743
◈한국경제《이재용(삼성전자 부회장) "삼성엔지니어링 살리겠다"》
1조2000억 증자...未청약 발생 땐 개인 돈 투입
최대 3000억 들여 그룹 리더로서 '정상화 의지'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20767851&intype=1
◈부산《PK 현역 의원 '물갈이 태풍' 분다》
새누리 결선투표제 전격 도입
현역 프리미엄 대폭 축소
경쟁력 있는 신인 발탁하기로
김무성 "공천룰 기구서 논의"
※결선투표제 : 각종 선거에서 1위 후보가 충분한 수(과반수 혹은 40% 이상)의 득표를 하지 못한 경우 가장 높은 득표를 기록한 두 후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투표 제도를 말한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208000063
■정치 TOP
◈조선《文·安 '벼랑끝 승부' 시즌2(3년前엔 후보 단일화 싸움)...타협이냐, 分黨이냐》
안철수發 최후통첩, 결국 野 주류·비주류 전쟁으로
주류, 그대로 간다
-'최고위원 충원' 당규 개정
-새로운 黨名 공모도 시작
-"자기가 만든 집 부수겠나"
-안철수 脫黨 명분 빼앗기
비주류 모임 결성, 安 지원
-김영환·김동철 등 의원 14명
-"現 지도부론 총선 어렵다"
-安 탈당땐 집단 동조할 듯
-3선 의원 지낸 조배숙 탈당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08/2015120800336.html
◈중앙《다급한 여당, 노동 5법 쪼개 2~3개 우선 처리 의견도》
[노동개혁 협상전략 고민]
야당 움직일 '예산안 카드' 써버려
고용보험·산재보상법 등 2개는
야당도 크게 반대하지는 않아
야당 협상력 높이려 갈수록 강경
여당 "여론전으로 호소할 수밖에"
http://news.joins.com/article/19207806?cloc=joongang|article|tagnews
◈동아《의료(서비스법) 빼고 대기업(원샷법) 빼고...정부 "野 주장 수용땐 맹탕법안"》
[朴대통령 경제-노동 입법 촉구]
'경제법안 내일까지 처리' 지켜질까
기재위 여야 협상 접점 못찾아
13개 업종단체 "원샷법 시급" 호소
노동개혁은 상임위 상정도 못해
5개 법안 중 일부 포기 가능성
※노동개혁 5대 입법 관련 여야 주장
[근로기준법]
*정부-새누리당
-휴일근로를 연장근로에 포함
-특별연장근로 한시적 허용
*새정치민주연합
-단계적 시행 및 특별연장근로 허용 반대(근로시간 단축 효과 절감)
[기간제근로자 보호법]
*정부-새누리당
-35세 이상 근로자 희망 시 사용기간 연장(2년+추가 2년) 허용
*새정치민주연합
-사용기간 연장 허용 반대
-기간제 사용 사유 제한
[파견근로자 보호법]
*정부-새누리당
-고령자(55세 이상), 고소득 전문직, 뿌리산업에 대한 파견 허용
*새정치민주연합
-숙련공 필요한 제조업, 전문직종 파견 허용 반대
-파견 사용 사유 제한
[고용보험법]
*정부-새누리당
-구직급여 지급 수준
(실직 전 평균임금 50%→60%),
지급 기간(90~240일→120~270일) 확대
*새정치민주연합
-구직급여 수급요건 강화 반대
-구직급여 하한액 기준 인하 반대
[산재보험법]
*정부-새누리당
-통상적 출퇴근에 대해 단계적 산재 인정
(2017년 도보·대중교통, 2020년 자동차)
*새정치민주연합
-출퇴근 사고의 유형 구분 없이 전면적 시행
※'경제활성화법' 관련 여야 주장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정부-새누리당
-민관 합동 서비스산업 선진화위원회 구성
-유망 서비스산업에 대한 재정·금융·인력 양성 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료·교육 분야 산업화 무리하게 추진될 위험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원샷법)]
*정부-새누리당
-인수합병(M&A) 등 사업 재편 쉽게 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제 완화
*새정치민주연합
-대기업(자산 5조 원 이상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적용 제외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208/75237682/1
◈경향《또 야당 겨눈 박 대통령..."경제, 백날 말로 걱정하면 살아나나"》
'관심법' 처리 국회 압박
'정치권 심판론' 벌써 네번째
'법안 발목' 부각 총선연계 의도
여 "테러방지법, 야당 귀 막아"
야 "대놓고 날치기 하라는 식"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072251255&code=910100
◈한겨레《박대통령 호통에...여당 '비상', 야당 "민생경제 팽개쳐놓고"》
[박대통령, 논란법안 강공 주문]
새누리 10일 임시국회 소집 요구
노동5법 등 처리 총력전 펼듯
야 "경제 골든타임 놓친건 박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촉구' 법안 여야 찬반 쟁점
여당 야당
[테러방지법]
*국가 차원의 테러 대응 체계 구축 필요
*국가정보원 권한 남용과 인권 침해 우려
- - - - - - - - - - - - - - - - - - - - -
[노동관계 5법]
*청년 취업난, 비정규직 고용불안 등 해소
*비정규직 증가, '쉬운 해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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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안]
*기업 사업 구조 재편 때 절차, 규제 완화
*재벌 대기업 특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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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안]
*서비스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일자리 70만개 '부풀리기', 의료·교육 분야 민영화 논란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20716.html
◈한국《朴정부 브랜드 '4대 개혁' 좌초 우려...국회에 간청·경고 동시에》
[박 대통령, 법안 처리 압박]
내년 4월 총선 등 정치 일정 감안 땐
연내 입법 안되면 자동 폐기 가능성
"걱정만 한다고 하늘서 돈 떨어지나"
경제 살리기 실기 위기감 반영된 듯
"연내 처리 이외의 플랜B는 없다"
뜻대로 안되면 여론전 강수 의지
http://www.hankookilbo.com/v/e922e47abe80456ab1bba6a6963ceae3
◈부산《"이러다 내년 총선서 다 죽어"
文安싸움에 부산 野 '죽을 맛'》
"가뜩이나 야권 열세 지역
당 내분 극에 달하며
지역 민심 이반 더 심화"
'총선 전패 위기' 푸념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208000071
■사회 TOP
◈조선《"야스쿠니 폭파했나" 질문에...그는 시인도 부인도 안했다》
일본 언론이 주목하는 J씨...그는 누구인가
고졸 검정고시 출신
공군 施設 병과 하사 전역
최근까지 원룸서 혼자 생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08/2015120800299.html
◈중앙《5급 공무원(과장 2016년, 전체 2017년)도 성과연봉제...1급은 1800만원까지 차이》
[공무원 보수체계 개편안]
교원·경찰·군무원으로 순차 확대
2020년까지 성과급 비중 두 배로
상위 2% 고성과자, 성과급 50% 가산
업무 중요·난이도 높으면 수당 더 줘
※공무원 보수체계 개편 내용
[성과 평가 최고·최하위 등급 보수 차이]
*고위공무원(실장급)
1200만원(2015년)→1800만원(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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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급
1000만원(2015년)→1500만원(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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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급
490만원(2015년)→650만원(2016년)
[직급별 연봉 대비 성과급 비중]
*고위공무원(실장급)
7%(2015년)→15%(2020년)
- - - - - - - - - - - - - - - - - - - -
*과장급
5%(2015년)→10%(2020년)
- - - - - - - - - - - - - - - - - - - -
*복수직 4~5급
4%(호봉제·2015년)→8%(성과급적 연봉제·2020년)
[9급 초임(1~5호봉) 기본급 우대 인상]
인상률: 4.2%(1호봉 기준 26만원 상승)
*정부 전체 임금 인상률 3.0%
[전 직급 공통 특별성과급 도입]
고성과자(직급 전체 상위 2%) 대상
성과급의 50% 가산 지급
자료:인사혁신처
http://news.joins.com/article/19207756?cloc=joongang|home|newslist1
◈동아《한상균(민노총 위원장) "못나간다" 버티기...조계사측 "여론 모두 등돌려"》
韓, 노동법 저지 핑계 '퇴거' 말바꿔
되레 "경찰병력 철수하라" 요구
조계사측 "민노총, 신뢰 저버려"
경찰청장 "선택의 폭 점점 좁아져
최악 순간 강제진입 배제 못해"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208/75237808/1
◈경향《일 많이하고 잘하는 공무원, 연봉 더 준다》
인사혁신처, 보수체계 개편...직무 난도·성과따라 차등
내년부터 시행키로...성과연봉제, 2017년 5급까지 확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702&artid=201512072234175
◈한겨레《집회는 막아야할 범죄? 색안경 벗을때 변화 시작된다》
집회 봉쇄-폭력, 악순환 끊자 (상)
금지→강행→봉쇄→충돌 되풀이
정부가 '집회는 국민 기본권'
인정할 때 평화 정착 길 열려
대법 "금지·미신고때도
명백한 위험 없으면 보장돼야"
※과잉진압-폭력시위의 쳇바퀴
[11월12일]
민중총궐기 투쟁본부 집회 및 행진 신고서 제출
[13일]
법무부 장관 등 기자회견 및 경찰 행진 금지 통고
[14일]
오후 3시
차벽 등장(경찰은 '주차'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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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30분
시위대 행진, 광화문 방향 진출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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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사다리·밧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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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7시
백남기 농민에게 직사 물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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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
51명 연행
[이후]
2차 대회 관련 3차례 집회·행진 금지 통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0714.html
◈한국《일부 사무실서는 아직도 '뻐끔뻐끔'》
'금연구역 지정' 어디까지 <상>
국민건강증진법 제정 20년
벌금 10배로 뛰고 지역도 확대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개선 효과
현재는 시설·업종별로 구역 지정
"공공장소 실내 전면금연 해야"
http://hankookilbo.com/v/bf7af280e5fb4ebda243bb45e36ac6a3
◈부산《"치마 속 손 넣고 교실서 야동"
중학교서도 교사 성폭력 의혹》
부산 모 중학교 3학년 교사
2년간 상습 성폭력 일삼아
피해 학생 10여 명에 달해
여고 이어 여중생까지 충격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208000069
■국제 TOP
◈조선《테러에 놀란 프랑스 국민, 反이민 '국민전선' 택했다》
佛 지방선거 '극우 돌풍'
광역단체 13곳 중 6곳 1위
올랑드의 집권 사회당과
사르코지의 공화당 제쳐
2차 투표 남아있긴 하지만
르펜 대표, 득표능력 과시
향후 집권 가능성 보여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08/2015120800325.html
◈중앙《경제 파탄에 등돌린 민심...'남미의 케네디' 로페스 떴다》
[베네수엘라 16년 만에 우파 승리]
유가 하락에 성장률 -10% 추락
WSJ "돈 떨어지면 포퓰리즘도 끝"
야당 대표 로페스 감옥서 총선 승리
차베스 후계자 마두로 소환 추진
아르헨 이어 좌파블록 해체 도미노
※남미 흔들리는 좌파 블록
[좌파 정부]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집권 통합사회주의당
16년 만에 총선 패배
-브라질
-볼리비아
-우루과이
-페루
-칠레
-에콰도르
[우파 정부]
-아르헨티나
└마우리시오 마크리
(2015년 12월 10일 대통령 취임 예정/우파)
-파라과이
-콜롬비아
http://news.joins.com/article/19207782?cloc=joongang|home|newslist1
◈동아《"무조건 야당 찍겠다"...유권자들 새벽부터 투표소 몰려가》
베네수엘라 총선 17년만에 우파 승리
"野 과반 확보" 발표에 축제 분위기
차베스식 복지 포퓰리즘 사망 선고
물가 치솟아 인플레 발표도 포기
올 성장률 시리아 이어 꼴찌서 두번째
마두로 "헌법의 승리" 결과 수용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208/75237522/1
◈경향《오바마 "테러 위협 있지만...미국 대 무슬림 전쟁은 안된다"》
오벌오피스 대국민 연설
총기난사 테러행위 규정
대규모 지상군 파병 불가
의회엔 총기규제 요구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70201&artid=201512072108295
◈한겨레《경제난·인플레...'차비스모(차베스식 사회주의 복지정책)'에 등돌린 베네수엘라》
총선서 16년만에 우파 야당 승리
야권연합 과반 넘는 일방적 승리
마두로 대통령·집권당 최대 위기
성장률 마이너스·물가 159% 폭등
경제 사정 나빠지자 지지율 급락
야권, 대통령 국민소환도 별러
※베네수엘라 물가상승률과 경제성장률 추이 *2015년은 예상치
[물가상승률]
2015 159%
[경제성장률]
2015 -10%
자료:국제통화기금(IMF)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20737.html
◈한국《오바마 "IS 반드시 파괴하겠다...지상군 투입은 안해"》
취임 후 세번째 집무실 대국민연설
캘리포니아 총기난사 테러 규정
무비자 입국자 심사·관리 강화
무슬림 전체 적대시 안돼 당부도
공화당 "새 내용 없다" 냉소적 반응
http://hankookilbo.com/v/e37bbfb1b13e4e79bb9ba4210584da5b
◈부산《"LA 총기난사는 테러"
오바마, IS 응징 방침 밝혀》
대국민 연설 "IS 파괴"
공습 등 4대 전략 제시
지상군 파병은 '선 긋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00000&newsId=20151208000022
■경제 TOP
◈조선《만능통장(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예금밖에 모르던 日本을 바꿨다》
[ISA 선진국에서 배운다]
[1] 日 제로금리 탈출, 공격투자 바람
年100만엔 납입·수익 전액 비과세
출시 1년반만에 3조엔 증시 유입
계좌 평균수익률 11.6% '高수익'
손자·자녀 명의 투자땐 비과세
'주니어 통장'도 내년 1월 출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Individual Savings Account) : 한 계좌 안에 예금·적금·펀드·주가연계증권(ELS)·상장지수펀드(ETF) 등 각종 금융 상품을 담아 통합 관리하면서 발생하는 수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는 제도다. 영국에선 1999년, 일본에선 2014년 도입돼 큰 성공을 거뒀고, 국내에도 내년 3월 도입될 예정이다.
※NISA(소액투자비과세 제도) 계좌에 1년 반 새 50조원 유입
[투자 금액(엔)]
2014년 3월 말 1조34억
2014년 12월 말 2조9770억
2015년 6월 말 5조1936억
[계좌 수(개)]
2014년 3월 말 650만
2014년 12월 말 825만
2015년 6월 말 921만
자료:일본금융청
※꿈쩍 않던 예금 비중 줄고, 주식 늘었다 단위:%
[현금·예금]
2002년 56.5
2015년(2분기) 52.0
[주식]
2002년 7.3
2015년(2분기) 10.6
전체 금융자산에서 현금·예금과 주식이 차지하는 비중.
나머지는 보험, 채권, 투자신탁 등임.
자료:일본은행(BOJ)
※韓·日 ISA제도 어떻게 다른가
[도입 시기]
*일본 : 2014년 1월
*한국 : 2016년 3월 예정
[가입 자격]
*일본 : 만 20세 이상 일본 거주자 누구나
*한국 : 근로소득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자, 농어민(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 제외)
[세제 혜택]
*일본 : 발생 소득 전액 비과세
*한국 : 총급여 5000만원 이하 근로자와 종합소득 3500만원 이하 사업자 250만원까지 비과세
[가입 가능 기간]
*일본 : 10년(2014~2023년)
*한국 : 3년(2016~2018년)
[의무 가입 기간]
*일본 : 없음
*한국 : 5년
[납입 상한]
*일본 : 연간 100만엔(내년부터 120만엔으로 상향)
*한국 : 연간 2000만원
[중도 인출 가능 여부]
*일본 : 가능
*한국 : 불가능
금융투자협회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07/2015120703873.html
◈중앙《"빨리 털자"...콧대 꺾는 분양가》
연말 신규 분양 아파트 고육책
시장 안 좋아 미분양 땐 부담
3.3㎡당 100만원 안팎 낮춰
중도금 무이자 금융 혜택도
※연말 분양 물량 쏟아내면서
단위:가구 수, 전국 기준
2010년12월 9470
2011년12월 2만5560
2012년12월 9975
2013년12월 1만7050
2014년12월 3만1742
2015년12월(예정) 5만7708가구
※분양가 낮추고(평균 분양가(3.3㎡당)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서울 사당동)
2200만원대(계획) ▶ 2070만원(확정)
- - - - - - - - - - - - - - - - - -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고양시 중산동)
1250만원대(계획) ▶ 1183만원(확정)
※금융혜택 늘리고
*래미안 북한산 베라힐즈(서울 녹번동)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분양가의 60%) 무이자
*동탄자이파밀리에(화성시 동탄2신도시)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분양가의 60%) 이자 후불제
자료:부동산114·각 업체
http://news.joins.com/article/19207647
◈동아《포니(현대차 첫 고유모델)신화 39년만에...제네시스로 진화》
[2015 재계 名장면]
<2>현대차, 고급차 브랜드 론칭
대중차 위주 양적성장에 한계
후발국 추격 따돌릴 名車 승부수
내일 출시 EQ900 사전계약 1만대
※전 세계 고급차 수요 전망치(단위:대)
2014년 833만3801
2015년 881만6200
2016년 923만9365
2017년 951만8529
2018년 983만2652
2019년 1033만4854
2020년 1066만9598
자료:IHS
http://news.donga.com/3/all/20151207/75237239/1
《이재용, 최대 3000억 참여》
삼성엔지니어링 1조2000억 유상증자
기존 주주 미청약분 발생시
李부회장 일반공모에 청약
시장 '증자 불안감' 잠재우기
삼성 "지분 확보 목적 없다"
※삼성엔지니어링 최근 4년간 주가 추이
단위:원
2011년 12월 7일 23만6000
2015년 12월 7일 1만3950
http://news.donga.com/3/all/20151207/75237232/1
◈경향《누군가엔 '짐'...내게는 '가치'
불황에 '중고물품 소비' 뜬다》
해마다 50% 이상 시장 성장세
의류·가전·가구·유아용품에서
휴대폰·레저장비까지 품목 확대
흠집·반품 '리퍼브' 제품도 인기
※옥션의 중고물품 성장률
유아용 신발·가방 82
가방·패션잡화 64
주방가전 58
카메라·액세서리 54
남성의류 48
단위:%, 올해 11월까지, 전년 대비 기준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12071649491&code=920401&med=khan
◈한겨레《개정 상법에 '원샷법'까지...재벌 경영권 승계 도와주나》
소규모 합병엔 주총 필요 없어
합병 절차도 1주일새 '후다닥'
삼각분할합병·역삼각합병 허용
삼성·한화 등 지배력 손쉽게 높여
정부 "심의위 설치해 공정성 확보"
※삼성SDS의 삼각분할합병 예시
<분할>
[삼성전자 주주] [SDS 주주]
│ │
↓ ↓
[삼성전자] [SDS]
│ │
│삼성전자 100% │
│자회사 물적분할 │SDS 분할
↓ ┌─┴─┐
[삼성전자 [SDS [SDS
A 자회사] A 자회사][B 자회사]
─────────────────
<합병>
[삼성전자 주주]
│
↓ [SDS A주주] [SDS B주주]
[삼성전자] ↗ (오너+기타주주) (오너+기타주주)
│ SDS A주주에게 │ │
↓↗삼성전자 지분 교부 ↓ ↓
[삼성전자 + [SDS [SDS
A 자회사] 합 병 A 자회사] B 자회사]
─────────────────
<최종 주주구성>
[삼성전자 주주] [SDS A주주]
│ (오너+기타주주)
│ │
└───┬───┘
↓
[삼성전자]
│100% 자회사
↓
[삼성전자
A 자회사]
[SDS B주주]
(오너+기타주주)
│
↓
[SDS
B 자회사]
※원샷법 통과시 소규모 합병 요건 변화
[소규모 합병 요건 완화]
*내용 : 합병으로 발생한 신주를 10% 이하에서 20% 이하로 완화
*사례 : 시가총액이 5배 차이 나는 삼성전자(197조원)와 삼성SDS(20조원)의 경우 이론적으로는 삼성전자 주총 없이도 소규모 합병이 가능해짐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20750.html
◈한국《여기가 '웃돈 2억' 위세 떨치던 위례 맞나요?》
막상 입주 시작하니
열기 식은 위례신도시
급매물 쏟아지고 분양권 거래 뚝
전셋값 5000만원 정도 떨어져
강남역 직통 버스 고작 1대뿐
곳곳 공사판에 편의시설조차 없어
"경전철 개통도 5년 이상 남아
가격 더 조정될 가능성 커"
※위례신도시
*위치 서울시 송파구 거여동, 경기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하남시 학암동 일대
*사업규모 4만3,419가구
*사업면적 677만4,628㎡
*사업기간 2008년8월~2017년12월
※위례신도시 입주(예정) 단지들 자료:각 사
구분 │위치 │세대수(가구)│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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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위례신도시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410 │2015년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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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아이파크1차 │서울 송파구 장지동 │ 400 │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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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엠코타운플로리체 │하남시 학암동 │ 970 │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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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힐스테이트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621 │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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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사랑으로부영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1,380 │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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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그린파크푸르지오 │하남시 학암동 │ 972 │ 2016년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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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에코앤롯데캐슬(공공분양)│하남시 학암동 │ 1,673 │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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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와이즈더샵 │서울 송파구 장지동 │ 390 │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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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센트럴푸르지오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687 │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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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엠코타운플로리체 분양권 거래 추이
자료:국토교통부
7월 17건
8월 9
9월 11
10월 19
11월 9
12월 0
http://hankookilbo.com/v/7219f74b53a048179882c10ffc875403
◈부산《혼자 맛 여행하는 '미식 유목민' 는다》
농림부 '내년 외식 트렌드'
맛집 순례·1인 식사 증가
앱으로 유명 음식 배달 등
모바일 결합 시장도 확대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20800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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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