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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2019년 9월25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2019년 9월25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 1면 ◈중앙《"조국 아들 부탁받고 하드디스크 2개 사줬다"》 검찰, 한투증권 직원 진술 확보 "아들이 PC 하드 교체하는 것 목격" 조국 측 "내용 확인하기 어렵다" "조국, 아내 도와줘 고맙다고 인사" 법조계 "증거인멸 방조 될 수도" ❍ 북핵엔 원론적 접근, 방위비는 꼼꼼히 짚었다 -한·미 정상 뉴욕서 9번째 회담 -금강산·지소미아는 거론 안 돼 ❍ 독재 이긴 경험, 386 장점이자 단점 386의 나라 대한민국 [3] -낙관적 진보…선악 이분법 강해 더보기
2019년 1월19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2019년 1월19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 1면 ◈조선《美北 그들의 거래, 북핵 기로에》[NEWS&VIEW]北김영철, 폼페이오와 워싱턴 회담… 트럼프 면담 예정 완전 비핵화 대신… 美의회서도 'ICBM 폐기-제재 완화' 주장주한미군 감축설… 美, 7월 순환배치 때 지상군 4500명 뺄 수도靑 관계자 "주한미군 철수론, 韓美 방위비 분담금 협상 압박용" ❍ 손혜원, 11억 대출 받아 목포 부동산 매입에 썼다-남편 재단에 7억 기부해 투자-'손혜원 타운' 부동산 최소 25곳-국회선 60억 쪽지예산 배정 논란-손혜원 "검찰 수사 요청하겠다" ❍ 짠물 배당 기업엔 국민연금이 경영권 개입-'스튜어드십 코드' 가이드라인-임원 선임 반대 기업도 중점관리 ❍ (2005년 이전 출시) 노후 경유차 2.. 더보기
2018년 8월7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8월7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노인 집에 찾아가 치료, 일본은 왕진 (2015년) 1000만건》고령화시대 '재택 의료' 거동 불편 환자 늘어나자 10여년 전부터 방문진료 활성화비용은 병원 입원비 3분의 1… 환자도 정부도 의료비 절감 ❍ 특검 출두하며 손 흔드는 김경수 지사 ❍ 피의자 김경수, 특검 출범 40일만에 출두 ❍ "7~8월 가정용 전기료… 한시적 누진제 완화"-文대통령 폭염 대책 지시 ❍ "남동발전, 북한산 의심 조사받던 석탄 그대로 사용"-野 "작년말 세관조사 시작됐는데-아무 조치 없이 발전용으로 써" ❍ 국제무대서 빠지는 북핵 'CVID'… 한국은 지켜만 봤다 ◈중앙《국내기업 역차별 규제… '유튜브 독주' 불렀다》 국내 업체만 동영상 콘텐트 규제유튜브.. 더보기
2018년 6월12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6월12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北이 비핵화 시간표 받으면…美, 종전선언》트럼프·김정은 오늘 45분 단독 회담, 1시간 30분 확대 회담美 비핵화 시한·신고시설 리스트 명문화 요구…北 확답 안해"트럼프 오늘 오후 5시(한국 시각) 기자회견, 오후 8시 싱가포르서 출국" ❍ 文대통령 "북핵 완전해결 1년, 2년…더 걸릴 수도" -어제 트럼프 대통령과 40분 통화-"기적과 같은 성과 만들길 기원" -폼페이오 내일 방한…외교회담 ❍ 직장 회식은 근로시간으로 안본다-주52시간 20일 앞두고 가이드라인-재계 "판례 모은 것, 별 도움 안돼"-고용장관 "준비부족 질책 많았다" ❍ 野 "이재명 사퇴하라"…與지도부는 경남으로[지방선거 D-1] -경기·경남지사 막판 관심 고조 ◈중.. 더보기
2018년 5월25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5월25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트럼프, 김정은과 정상회담(6·12 싱가포르 회담) 전격 취소》"북한이 드러낸 분노와 적대감에 지금은 부적절우리의 강력한 핵능력 사용되지 않길 神께 기도김정은, 마음 바뀌면 전화·편지 달라" 공개서한 靑 당혹 "트럼프 뜻 파악 중"❍ 北,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폐쇄된 1번 뺀 2→4→3번 갱도順-전문가 없이 5개국 기자만 참관-北 "핵군축 위한 중요 과정" 주장 ❍ 美 관세폭탄 2탄…이번엔 자동차-25% 검토…한국차 85만대 비상 ❍ 소득주도 성장의 역설-최하위층 소득 -8% 최대 급감-최상위층 소득 9% 최대 급등-1분기 빈부격차 최대폭 벌어져-'소득주도 성장' 논란 커질듯 ◈중앙《트럼프 "북한은 기회 잃었다" 김정은과 회담 취소》.. 더보기
2018년 4월27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27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25년을 끌어왔다, 北核 마침표 찍자》[오늘 남북정상회담] 文대통령·김정은, 오전 9시 30분 군사분계선서 만나 두 차례 회담'판문점 선언' 비핵화 담아야 美北정상회담서 구체적 핵폐기 논의 ❍ "정상회담 보도, 정부 발표 토대로 써라"-방통심의위, 사실상 가이드라인-전문가 "취재 자유 막는 보도지침" ❍ 檢·警, 낯 뜨거운 '김경수 핑퐁'-경찰 "김경수 계좌추적 등 압수수색 영장 신청했는데 검찰이 기각"-검찰 "영장 수준이 기본에 못 미쳐…경찰이 기밀 누설하고 있다" ❍ 한국GM은 10년간 국내 공장 유지하고 정부는 8100억 지원-지원 규모 3100억원 늘어 ◈중앙《비핵화 여정…한반도 빅게임 시작됐다》[뉴스분석]오늘 남북정상회담 문.. 더보기
2018년 4월18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18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휴대폰(드루킹 집·사무실서 압수) '133개 핑퐁'…몸사리는 檢·警》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 수사 경찰, 검찰에 드루킹 폰 넘기며"분석할 필요 없는 것들" 했다가김경수 보도 나오자 "돌려달라" 검찰, 드루킹·김경수 문건 받고언론보도전까지 내용 확인 안해 ❍ 한국GM 협력사들은 "살려달라" 호소하고…노조는 파업수순 밟고 ❍ 반도체공장 정보 공개 보류…한숨 돌린 삼성전자-권익위, 고용부 공개 방침에 제동-산업부도 "국가핵심기술에 포함" ❍ "근로시간 단축되는 7월, 버스 노선·운행 축소 준비하라"-국토부, 지자체에 공문 내려보내-7월부터 운전자 1만3000명 부족 ❍ 美 북핵 브레인들 서울로…볼턴 발탁해 키운 체니 온다[알립니다]제9회 .. 더보기
2018년 4월13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13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김기식 또 거짓말》"우즈벡 2박3일 공무"라더니…4박6일에 공무는 하루野 "김, 선관위서 불법 답변받고도 5000만원 셀프기부" ❍ 靑 "김기식 도덕성 평균이하인지 의문"-"19·20代 피감기관 돈 해외출장-한국당이 민주당보다 더 갔다"-외유 위법 판단 선관위에 넘겨 ❍ 남중국해에 함정 48척, 하늘엔 군용기 76대…시진핑, 건국이래 최대 해상열병식 사열 ❍ 사드 공사, 일일이 시위대 허락받는 軍-軍 "건설장비 반출하게 해달라"…시위대와 협상후 겨우 빼내-경찰 4000명이 반대단체 150명에 막혀 모래 한포대 못 들여놔-제주선…해군기지 국제행사, 강정마을 주민 반대 부딪혀 차질 ❍ 폼페이오(美국무 지명자) "北核, 과거 실수 되풀이 .. 더보기
2018년 4월3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4월3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高3·高2·高1·中3 대입이 다 다르다》교육부, 갑자기 "정시 늘려라"예측 불가 입시, 교육현장 혼란대학은 논술 줄여 정시 확대학부모 "어떻게 공부하란 거냐" ❍ 김정은이 불러낸 시진핑…북핵 중재자냐, 장애물이냐[시황제의 중국과 한반도] 북한 비핵화 어떻게 되나 ❍ "졸업장 떼러 왔다" 교문 통과…초등학교서 인질극 ❍ 금감원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도 채용비리 관련 정황" ❍ "남측서 천안함 폭침 주범이라는 사람이 저 김영철입니다"-폭침 모략극으로 주장해 온 北…-김영철, 취재진에 농담하듯 언급 ◈중앙《"최저임금 사실상 1만원…올해 같은 충격은 그만"》어수봉 최저임금위원장 작심 발언 풀타임 근로자 이미 1만원 넘어효과로 보면 정부 공약 .. 더보기
2018년 3월30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3월30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북핵 폐기' 공든 탑 흔들리나》[NEWS&VIEW] 김정은 '단계적 조치' 언급에 文정부 일괄타결論 쏙 들어가정상회담 자문단 정세현 "美는 공짜로 핵 뺏으려해선 안돼"대북제재 국제공조 깨지면 美 '군사적 해결' 카드 꺼낼 수도 ❍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고위급회담서 공동보도문 채택-北비핵화 등 의제는 언급 안돼 ❍ "이것이 우리 공군의 첫 스텔스기"…2021년까지 40대 들여온다 ❍ 차관급 이상 3명 중 1명이 다주택자-本紙, 공직자 재산 변동 분석-206명 중 71명이 집 2채 넘어 ❍ 문무일(검찰총장) "법 전공한 분이 그런…" 수사권 조정안에 정면 반박-"도대체 이해가 안 간다"-曺수석·朴법무에 노골적 불만 ◈중앙《이세돌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