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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

2018년 11월27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1월27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카드수수료 내려 자영업자 달래니… 이번엔 카드노조가 들고일어났다》당정, 매출 30억이하 자영업 수수료율 1.4~1.6%로 대폭인하카드사 年 1조4000억 수익 날아가, 노조 "대량실업 사태 올것"'최저임금 과속'이 부른 참사, 이젠 자영업자서 카드사로 번져 ❍ 저소득층 지원금, 담당공무원만 4400명·인건비 3000억-근로·자녀장려금 1.7조원 지급에-국세청 직원 22% 매달려 비효율 ❍ GM "해외공장 2곳 등 총 7곳 1년내 폐쇄할 것"-美 4곳·캐나다 1곳·해외 2곳-한국 포함 여부는 안 밝혀 ❍ 57개大 교수 210명 "탈원전 국민 뜻 물어야"-원자력·화학 교수협회 '에교협'-정부 "대만과 우린 달라" 거부 ◈중앙《6조 쏟아.. 더보기
[부들부들 청년][마지막회- 청년이 보내온 청년 이야기]꿈을 잃은 흙수저 가족(16.3.26) [부들부들 청년][마지막회- 청년이 보내온 청년 이야기]“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데…발버둥칠수록 수렁에 빠지는 느낌” ■꿈을 잃은 흙수저 가족(박동우·24) #이야기 하나. T는 꿈이 없다. 목표가 없다. 분명 길을 걷고 있는데, 어디로 향하건 그저 발을 옮길 뿐이다. 그는 얼마 전 공군에서 제대하고, 올 봄 복학한다. 하늘 높이 떠 있는 ‘SKY’ 중 한 군데다. 고교 시절 이과에 몸 담았던 친구는 공부를 잘했다. 수학 학원 한 곳만 다닐 정도로 사교육과는 거리가 멀었다. 모의고사만 보면 1등을 곧잘 하니 다들 엄지를 추켜세웠다. 저 놈 장차 크게 될 놈이라고. 하지만 T는 어지간해서 크게 웃은 적이 드물었다. 쭉 찢어진 일자 족제비눈에 미동 없는 입술. 언젠가 “니 장래희망은 뭐고?” 물으면 넉 자 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