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우의 세상유람기


[2018년 6월6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대법원장이 자초한 '사법의 亂'》

高法부장판사 "現사태, 재판독립 침해우려" 초유의 집단성명

高法판사들도 "행정처 수사 반대"…일선 판사들은 "수사하라"

金대법원장, 조사단 결론 뒤집고 결정 미루며 법원 내홍 불러


❍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각)…美·北 첫 담판

-백악관 "첫 회담" 추가 협상 시사

-트럼프 "큰일의 시작 보게 될 것"


❍ 환경의 날인데…정부 고위직 회의선 여전히 일회용품 썼다


❍ 文대통령 "오늘 하루 플라스틱 없이 보내세요"

-어제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제안

-"조금 불편하면 모두가 편리해져"


❍ 국민연금 경영참여 쉽게 '5%·10%룰'(투자 목적 바뀔 때 규제) 완화 추진

-"기업 사외이사 선임 관여 길 터"


◈중앙《서울고법 부장판사들…사법부 수사의뢰 반대》

양승태 대법시절 의혹 조치 논의

"형사고발 땐 재판 독립 침해 우려"

젊은 판사들의 수사 요구에 제동

어떤 결론 내도 파장 "사법부 비극"


❍ 두테르테 "보고 싶다" 하자 용산 날아온 수리온


❍ 김정은, 시진핑에 북한 4대 거점(평양·청진·남포·신의주) 경협 요구

-소식통 "다롄 정상회담 때 요청"

-김정은·트럼프 12일 오전 10시 회담

-미국 밤 9시 시청률 최고시간 맞춰


◈동아《공약은 읽어보셨나요…무관심 6·13》

[6·13 지방선거 D-7]


북미회담 이슈에 묻혀 선거 실종

공약사이트 접속, 유권자의 1%뿐

후보 자질 검증없이 깜깜이 투표

피해는 고스란히 유권자 몫으로


❍ 찾아가지 않는 선거공보물


❍ 트럼프-김정은 담판 막오른다

2018.6.12 10:00(한국시간)


-싱가포르서 종전선언 어려울듯


❍ 대법원 '영장제도-상고법원' (2015년) 거래시도 정황

법원행정처 98개 문서파일 공개


-"법무부가 관심가질만한 빅딜 카드"

-영장 없는 체포 활성화 등 제시


-사법발전委 11명중 7명 "수사필요"


◈경향《"상고법원 도입 좌초되면 진보인사 대법관 못 막아"》

양승태의 법원행정처 'VIP 보고서' 등 사법행정권 남용 파일 공개


법원장에 판사회의 개입 제안하며

"해외연수 희망 판사를 활용하라"


전국서 판사회의, 검찰 수사 촉구


❍ 최저임금 해법, 제대로 된 통계가 먼저다

-김동연 부총리 '신중론'으로 촉발

-노동연구원·KDI도 엇갈린 분석

-"지금은 연구기반 확립이 더 중요"


❍ '428030 호국영령' 그 이름 기억합니다

-오늘 63회 현충일…19년 만에 대전현충원서 추념식


◈한겨레《"새누리당 때도 매크로 돌려 가짜뉴스 유포했다"》


2014선거 선대위 카톡 대화록 입수

광역후보 캠프 실무자 모두 참여

"오토핫키 등 매크로로 여론조작"


투표 하루 전 "유병언 연루 의혹"

박원순 비방 허위글 마구 퍼뜨려


❍ 난민 받아들인 마을, 웃음이 번진다

[평화원정대]


❍ 양승태, 법무부와 상고법원 '빅딜'하려 '영장없는 체포 활성화'까지 검토했다

-'사법농단 문건' 98건 추가 공개

-사법발전위 간담회 "수사 필요"


❍ 12일 오전 10시…트럼프-김정은 '역사적 만남'

-트럼프 "뭔가 거대한 것의 시작 되길"

-싱가포르, 센토사섬도 특별구역 지정


◈한국《양승태 대법, 국민 기본권(영장 없는 체포 활성화·체포 뒤 계속 신병확보)까지 '거래' 정황》

사법행정권 남용 특조단, 문건 추가 공개


박 前대통령 면담 뒤 상고법원 박차

걸림돌이던 법무부와 '빅딜' 추진

인권침해 소지 거래용 당근 제시

보수 언론 1면 이용 압박 전략도


'문제법관' '출세 포기한 판사' 감찰

수뇌부 나서 법관 찍어내기 검토도


❍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기념주화


❍ 靑 의전팀, 싱가포르서 남·북·미 정상회담 준비

-김정은·트럼프 세기의 담판

-한국시간 12일 오전 10시 시작

-文대통령 합류, 종전선언 가능성

-싱가포르, 센토사섬도 특별구역 지정


❍ 과학기술인공제회, 美파생상품 손댔다 1600억 날려

-내부결정으로 1개 상품에 2000억 '올인'

-회복 가능성 낮아…가입자들 항의 빗발


❍ "대한항공 경영진 일탈 의혹…사실관계·해결안 제출하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공개서한

-의결권전문委는 경영체계 개선 요구


◈서울《이념논쟁 번진 최저임금…빈곤층 보호대책이 우선》

[뉴스 분석]'최저임금 인상' 논란 속 정치공학적 셈법


속도조절론·경제실정 부각에

李총리 "갈등 몰아가는 건 부당"


金부총리 "3개월 분석 가지고

누구도 효과 100% 단정 못해"


전문가 "조건 따라 결론 다양

부작용 개선 방향으로 논의를"


❍ 오늘 현충일…대통령을 향한 '노병'의 경례


❍ 2018.06.12.10:00(한국시간 오전)…세기의 담판, 센토사섬에서

-백악관 "카펠라호텔서 정상회담"

-최소 두 차례·하루 연장 가능성

-트럼프 "큰일의 출발점 될 것"


❍ 양승태 사법부, 靑·與 상대 '상고법원' 로비 정황

-특조단, 문건 98건 추가 공개

-한명숙·통진당 등 맞춤형 접근

-승진 포기 판사 문제법관 규정도


◈세계《1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核담판'…트럼프에 달렸다》

[뉴스분석]

北·美 정상회담 최대 변수로


CVID·CVIG 절충점 찾을 땐 '빅딜'

'리얼리티쇼' 가능성도 배제 못해

"정치생명·정권 걸고 주도권 다툼"

백악관 "싱가포르 협상 마무리 단계"

12일 이후 추가 회담 할 가능성도


❍ "자율주행車 운행…제주도가 최적지"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장


-"미래차 시험장 활용 조건 갖춰

-세계 전기차 각축전 벌어질 것"


❍ 아들 묘비 뜨거울까 봐…오늘 현충일


❍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형사고발 안 돼"

-서울고법 부장판사들 檢 수사에 반대

-"법관 독립 침해 우려…갈등 치유 시급"

-행정처, '재판거래' 문건 98개 추가공개


◈국민《커지는 '사법 파동'…檢 수사 턱밑》

법원행정처, '재판 거래' 의혹 문서 98건 전격 공개


'양승태 대법원', 靑에 상고법원 곳곳 로비 정황

-난데없이 '사법 한류' 추진

-노동개혁 방안 앞장서 연구

-재판도 구애 수단 활용 시도

-코드 맞추기 민낯 고스란히


-朴 대통령과 면담 이후엔

-입법화 전환점 도래 '자평'


-특조단 결과보다 훨씬 구체적

-판사들 "엄중한 책임 물어야"


❍ 김동연 국무회의 불참…거센 최저임금 후폭풍


-피로 누적 이유 '반차' 제출

-오후 헬스케어 행사는 참석

-"지금 이견이 중요한 게 아냐"


-李 총리 "최저임금 때문에

-나빠진 것처럼 몰아선 안돼"

-에둘러서 金 부총리 비판


❍ '빅딜' 첫 단추, 12일 오전 9시(한국시간 10시)

싱가포르 회담 시간 발표


-아침부터 마라톤협상 예고

-오솔길 산책 등 이벤트 관측

-포괄적 합의 '공동성명' 예상

-트럼프 "큰일의 시작 기대"

-백악관, 추후 후속회담 시사


◈매일경제《주52시간 대혼란…고용부 '불구경'》

[뉴스 & 분석]


근로단축 내달 시행인데

가이드라인조차 안만들어


애매모호한 기준 많아

기업현장 곳곳 '갈팡질팡'


❍ 자식 가슴에 묻은 노부부의 그리움


❍ 국민연금 실력행사 수순…"한진 경영체계 개선하라"

-의결권전문위 긴급소집

-대한항공에 공개서한 발송


❍ '정부-엘리엇 ISD(투자자·국가 간 소송)' 14일 협상

-회담장소 한국·일본 조율중


❍ 美北 '12일 오전 10시' 核담판…"실무협상 상당한 진전"

-백악관대변인 '첫회담' 표현

-정상회담 수차례 열릴듯


◈한국경제《SK, 5천억 조달…e커머스(온라인 쇼핑) '판' 흔든다》

H&Q·국민연금에 11번가 지분 15~20% 매각 추진

AI 주문·결제 등 투자…"한국의 아마존 만들겠다"


❍ 툭하면 부도, 수백억 '먹튀'…밤잠 못자는 P2P(개인간 금융) 투자자

위기의 P2P 금융


-정부, 뒤늦게 대책 마련 나서


❍ 美·北 '세기의 核담판'

6월 12일 10:00


-백악관 "첫 회담 적극 준비

-비핵화 없이 제재 안 푼다"


❍ 신용카드 신청하면 5분 후 쓸 수 있다

삼성카드, 즉시 발급 서비스


❍ 경상수지마저…흑자규모 6년 만에 최소

-4월 17억7000만弗 그쳐

-'역대 최대' 해외배당 영향


◈서울경제《포퓰리즘 정책에 골병드는 이통사》

정부 보편요금제 도입 압박에

'울며 겨자먹기식' 요금 경쟁

ICT생태계 붕괴 우려 커져


❍ 부처별로 쪼개진 R&D관리규정 하나로 묶는다

3대한림원 혁신전략 토론회


-연내 국가연구개발특별법 제정

-연구비관리시스템 2개로 통합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곧 복원


❍ 지방선거 D-7…金·安, 오늘 단일화 할까


❍ 12일 오전 10시 북미회담…백악관, 추가회담 공식화


❍ 최저임금 영향 없다더니…올 불황·폐업 실직자 41만명

장기실업자 18년래 최고 수준

구직단념자도 4년간 가장 많아


❍ 엘리엇 등 헤지펀드 기승에…해외배당 8.1조 '사상최대'


◈부산《정책 대결은 어디가고 '건강검진' 공방》

[선택 6·13]D-7


과열 양상 부산시장 선거전

오거돈-서병수 후보 진영

사흘째 '반박-재반박' 공전

"유권자 선택 기회 뺏는 것"


❍ 북·미 '싱가포르 담판'…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개막

-백악관, 공식 일정 발표

-'first meeting' 표현 써

-2·3차 회담 진행 분석도


❍ 해양수산 '맞수' 한국해양대 - 부경대…조정경기 '맞짱'

-9일 수영강서 첫해 행사



정치 TOP


◈조선《美동부 밤 9시…트럼프의 라이브(live)가 시작된다》

[美北정상회담 D-6]


황금시간대 회담 생중계…선거 앞두고 정치적 효과 극대화 노려

비핵화 최종 담판 가능성 남아 오전·오후 릴레이 회담 열릴 수도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서 정상회담, 트럼프 숙소는 샹그릴라 호텔"


◈중앙《'4시간(1~4차)→90분(5차)' 짧아진 북·미 판문점 접촉…백악관 "중대 진전"》

[북미 정상회담 D-6]

간극 좁혀가는 성 김-최선희 라인


1·2차 협의 때까지만 해도 이견 커

트럼프, 친서 받은 뒤 협상 급진전

미 "후임 행정부가 못바꿀 조약 추진"

싱가포르 회담까진 기싸움 계속될 듯


◈동아《후보들 키워드는 박원순 '청년수당' 김문수 '경기지사' 안철수 '신당'》

[지방선거 D-7]

광역長 후보 이미지 빅데이터 분석


서울

-朴 '3선' 金 '태극기' 安 '연대'

-긍정 작용 동시에 단점 될수도


경기

-이재명 '대선-논란-구단주' 연상

-남경필 '연정' 호평…'아들' 약점


경남

-김경수, 연관정치인 문재인 꼽혀

-김태호, 공천갈등 김무성 상위권


◈경향《운명의 시간표 확정…김정은·트럼프, 오전 '1 대 1 담판'》

[북·미 정상회담 D-6]

6월1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북·미 역사적 만남


오찬 후 오후 확대 회담 예상…미 "실무 협상 긍정적 진전"

백악관, 장소·기간은 미공개…하루 만에 끝낼지 '불확실'

트럼프 "싱가포르에서 뭔가 큰일의 출발…곧 알게 될 것"


◈한겨레《2011년 이후 매크로 여론 조작은 공소시효 남았다》

[새누리당 때도 매크로 활용]

'한나라당 의혹' 수사 가능한가


선거법 위반 시효 6개월이지만

업무방해·명예훼손죄 등은 7년

'드루킹'도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


불법 선거운동 비용 지출했다면

시효 5년 정치자금법 적용할 수도


대통령 재임기간은 공소시효 정지

MB 대선 때 관여했다면 처벌 가능


◈한국《민주당 "영남 확연한 상승세" 한국당 "충남 이제 대등한 수준"》

[지방선거 D-7]


이춘석 민주당 선거대책본부장

"기초단체장 100곳 이상 자신해"


장제원 한국당 수석대변인

"울산·경남 지지층 결집하고 있어"



사회 TOP


◈조선《77세 김일두는…올해도 '전사자 김일두'를 참배했다》

오늘 현충일…동명이인의 전몰용사 묘비 찾아 헌화하는 '나라 지킴이 고교 연합'


김일두 前코오롱건설 대표

"어린 나이에 전사한 용사 묘비에

꽃 한 송이 없는 것 보고 시작"

10년 전 동창과 두 명만 모임

지금은 전국에 회원 500명 넘어


학도의용군·무명용사도 참배


◈중앙《경찰 공채는 체력…체대 입시 과외 받고 금지약물 도핑도》

[취업난 2030 자화상]

특수 공무원직 체력검사 백태


면접 전 최대한 점수 받으려 올인

시험장엔 부모·연인 나와 응원전

해경·소방 채용 현장서도 구슬땀


감독관들은 '최신 부정동작' 연구

올해 금지약물 복용 1명 첫 적발도


◈동아《서울 30년 넘은 주택 16만동…영세 세입자, 시한폭탄 안고 산다》

단독-공동주택 37%가 노후


외벽 금가고 담벼락 훼손돼도

재개발 기대하며 집 안고쳐

붕괴 위험에 무방비 노출


10년만에 정비구역서 풀린 지역

"수리비 얼마나 나올지 걱정"


◈경향《"전북대병원 당직 전문의, 응급 호출 무시"》

감사원 '전주 소아 환자 사망' 감사 결과 곳곳 부실 드러나


환자 이송, 14개 병원 거부

복지부 현지 조사도 허술


◈한겨레《음주·과속운전했던 사람이 또…무서운 '습관'》

[소소하지만 확실한 안전]

② 음주·난폭·보복 운전은 범죄


술에 취해 고속도 역주행 참사

가해자 "사고상황 기억 안나" 발뺌


10명중 2명꼴 '상습 위반'인데다

다시 적발되는 기간도 점점 짧아져

청원 게시판 "음주법 강화" 빗발


◈한국《한강공원 옆에 사는 죄?》

아파트단지 '행락객 민폐' 몸살


반포공원~고속터미널 통행로 변질

먹다 남은 음식물 몰래 버리거나

단지 내서 술판 시민의식 실종


주차비 안내려 외부차량 얌체주차

정작 주민들은 공간부족 불편 호소


"차량용 차단기라도 설치해달라"

구청, 도로점용 문제 들어 난색



국제 TOP


◈조선《유럽의 위기…2011년은 PIIGS(포르투갈·아일랜드·이탈리아·그리스·스페인), 2018년은 PHIGS(폴란드·헝가리·이탈리아·그리스·스페인)

과도한 나랏빚이 불러온 재정위기에 反EU·난민 풍조까지 확산

폴란드·헝가리, 극우 정부 들어서 인종혐오 부추기고 난민 거부

이탈리아·그리스·스페인, 여전히 좌파·포퓰리즘 세력에 휘둘려


◈중앙《특검 조여올수록 김정은에 매달리는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D-6]

국내서 궁지, 외교로 돌파구


러 스캔들, 중간선거 걸림돌 되자

'셀프 사면권' 거론하며 뮬러 공격

북·미 회담 적극 나서는 배경 작용


"회담 성공 위해 미국 이익 팔 수도"

미 의회, 비핵화 합의 검증 별러


◈동아《뻣뻣한 아베…"뻔뻔한 아베"》

"문서조작 재발방지, 아소가 책임 다하길"

언론 "세상 공기 못읽어…국민이 바보냐"


모리토모 스캔들 꼬리자르기

-아소 "당시 재무성 이재국 주도"

-사퇴 거부하며 직원 20명 징계


-검찰도 관련 직원 전원 불기소

-시민들 "檢 면죄부처분" 심사 요청

-언론도 "정치책임 물어야" 비판


◈경향《파기·탈퇴·중단…'트럼프의 미국' EU 흔들다》

[위기의 유럽연합]

① 끈끈했던 대서양동맹, 적으로


트럼프, 이란 핵합의 탈퇴

이란 진출 기업 피해 불보듯

노골적 이스라엘 편들기에

동·서유럽도 입장 갈라져

고관세 폭탄도 '불안 요소'


EU, 공동 대응책 마련 나서


◈한겨레《사우디 여성, 마침내 운전대 잡지만…》


24일 여성운전 전면허용 앞두고

국외면허 10명에게 면허증 내줘


'운전투쟁' 9명 아직도 수감중

유죄판결 땐 최대 징역 20년


하향식 개혁개방…벗어나면 철퇴

"더 큰 개혁 목소리 막으려는 뜻"


◈한국《"과학자는 물론 스파이도 환영" 인재 블랙홀 된 중국》


시진핑 '중국몽' 드라이브

인프라 예산은 이미 美 뛰어넘어


연구진에도 차이나머니 물량공세

美 떠나 中 택하는 인력 늘어



경제 TOP


◈조선《아스피린 만든 바이엘, 이젠 세계의 밥상 지배한다》

세계 최대 종자기업 美 몬샌토를 67조원에 인수


110년 역사 美 몬샌토, 어떤 회사?

-GMO 콩 세계 최초 개발한 기업

-식탁 위 농산물 종자의 40% 생산


바이엘, 세계 최대 농화학 기업으로

-몬샌토의 작물 유전자 정보 분석해

-종자부터 농약·비료시장 석권 야심

-"이번 인수, 세계 농업 뒤흔든 사건"


◈중앙《(8조원) 해외 배당 신기록…경상수지 흑자(17억7000만 달러) 6년 만에 최소》

한은, 4월 국제수지 잠정치 발표


12월 결산법인 배당 몰렸기 때문

수출 7% 증가, 수입은 13% 늘어

유커 61% 늘어 여행적자는 감소


◈동아《국민연금 "대한항공 경영관리 개선" 공개 압박》

지분 12.45% 보유한 2대주주

"오너일가 일탈…수익성 저해 위험"

경영진과 비공개 면담도 요구

재계 "기업경영 위축" 우려 목소리


◈경향《잘 안 녹는 '껍데기'는 가라》

초경량 플라스틱병·종이캔·종이 충전재 등 친환경 포장 도입 잇달아…기업들 사회적 책임에 소비자 호감


◈한겨레《"반응속도 50~70%↑…스마트중독 방지기능"》

애플 새 운영체제 'iOS 12' 공개


스크린 타임

-앱별로 사용시간 설정

-자야 할 시간에 작동 안 되게

-보호자 폰에서 원격 작동


개인정보 보호 강화

-이용자 정보 수집하는 사이트

-별도 창 띄워 경고


32명까지 영상통화

-"앱 실행 최대 2배 속도"

-사람 이모티콘 '미모지' 도입

-이달말 시험판, 가을에 정식판


◈한국《폭리로 배불리고도…금리 낮출 여력 없다는 저축銀》

금감원, 수익지표 공개 초강수


평균 순이자마진 7% 달해

일부 저축은행은 최고 14%도

시중은행의 4~9배 폭리 취해


당국 "소비자 판단 자료 공개"

일부선 "지나친 시장 개입" 의견



문화 TOP


◈조선《여든둘에 아들 얻은 격정의 화가…"나는 미래를 그린다"》

중국 현대미술 거장 한메이린

'격정, 융화, 올림픽' 세계순회展

베이징올림픽 마스코트 '푸와' 그려

회화·서예부터 주전자까지 선봬


◈중앙《'텔미'의 걸그룹은 잊어라, 원더걸스 4인 4색 시대》

K팝 북돋는 아이돌 출신 뮤지션


30대 길목 유빈 80년대풍 새 앨범

선미·예은 등도 성공적 홀로서기

투애니원 씨엘은 할리우드 데뷔

씨스타 효린, 유럽 EDM사 손잡아


◈동아《"이 시대 아빠들의 속 깊은 사랑, 울고 웃다 배우게 되네요"》

채널A '아빠본색'

오늘 100회 방송

세 MC 자축토크


가장 인상적인 아빠는?

-박지헌, 아이 보며 스트레스 풀어

-교감 노력하는 이윤석 절로 응원

-이한위, 이토록 가정적일줄이야


MC들 "나도 아빠다"

-아무래도 아이 교육이 가장 고민

-돌 지난 딸, 벌써 시집보낼 걱정

-아들녀석 軍생활 잘 마쳤으면


◈경향《한국전쟁 이후 현재까지, 서울의 변화를 조감하다》

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 기획전 '유유산수…'와 '정릉시대'전


'유유산수 서울을 노닐다'전

-재현 대상으로서의 서울 주목

-특정 장소 묘사 그림들 한데 모아

-세대별 프레임·기법 비교도 흥미


'정릉시대'전

-박고석·한묵·이중섭·박경리 등

-정릉 살았거나 거쳐간 예술인들

-장르 넘어선 우애와 교류 조명


◈한겨레《"쓸모있게 바꾸지 마라" 소록도 수난사를 기억하는 건축》

서생리 복원, 추모의 방법을 묻다


뭉개진 손으로 지었을 집

한방에 네댓씩, 한집에 스무명

세상과 격리된 한센인 살았던 집


득량도 굽어보던 짓무른 눈

개발 욕망이 마케팅 활용할까

소멸과 기억…건축 근본 의미 고민


한센인 슬픈 역사 제대로 알리려

뚫린 지붕, 주저앉은 보…

지금 그대로 소멸을 유예했다


◈한국《법정드라마 전성시대, 현실성은 얼마나?》

[별별리뷰]


KBS2 수목드라마 '슈츠'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tvN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



스포츠 TOP


◈조선《키는 170㎝서 멈췄지만, 그의 테니스는 훌쩍 컸다》


슈바르츠만, 프랑스오픈 8강 진출

키 203㎝ 앤더슨에 3대2 역전승


마라도나처럼 위대한 선수되라고

부모가 '디에고' 이름 지어줘

5전5패 나달과 4강 놓고 맞대결


◈중앙《'손흥민 파트너' 황소(황희찬)가 떴다》

황희찬, 월드컵 대표팀 '투톱' 나서

오스트리아 리그의 유일한 출전자

타고난 천재성에 노력까지 겸비해

휴식기엔 프리스타일 기술 훈련도


◈동아《쉿! '극비 세트피스'》

[러시아월드컵 D-8]

신태용호, 비공개 집중연마


역대 한국 31득점 중 11골 차지


스웨덴 장신 수비벽 깨려면

세밀하게 약속된 플레이 필요


"11일 세네갈 평가전에 적용"


◈경향《체력에 '적신호'…대표팀 '파워 프로그램' 가동했다》

[FIFA WORLDCUP RUSSIA 2018 D-8]


예정에 없던 훈련…선수들 체력 한계치까지 끌어올려

기성용·고요한 등 일부 선수 어깨 통증에 잠시 중단도


◈한겨레《낯익은 여름 경기장…다시 쓰고 바꿔 쓰는 '재활용 올림픽'》

2022 베이징겨울올림픽 준비현장


여름·겨울 모두 치르는 첫 도시

경기 열릴 옌칭·충리와 고속철 연결

만리장성 터널 등 기초공사 한창

240㎞ 거리도 50분이면 도착 가능


철강단지 터에 빅에어 경기장 짓고

수영장·농구장·배구장엔 얼음 깔아

컬링·아이스하키·빙상장 탈바꿈

개·폐회식도 '냐오차오' 재활용


◈한국《"프리미어리그를 이끄는 선수" 명장도 극찬한 손세이셔널》

[너, 어느 별에서 왔니]

<2> 신태용호 에이스 손흥민


축구 선수 출신 아버지 지도로

어린 시절부터 기본기 다져

중학교 시절 은사 "달릴 때보다

공 가지고 뛸 때가 더 빨랐다"


공지천서 하루 1000개 슈팅 연습

골키퍼 손 못쓰는 손흥민 존 완성

"아직도 브라질 눈물 기억한다

국민이 절 보고 웃는 게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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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31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GM 마지막 통근버스…막막한 군산》

[기업 떠난 '군산의 눈물']

<上> 오늘 문닫는 GM공장 가보니


작년 현대重, 이번엔 GM…7만명 먹여살리던 회사들 2년새 사라져

아빠는 일자리 찾아 외지로, 곳곳 불꺼진 아파트…비어가는 도시로

❍ "美北 3각 접촉 진전"

-뉴욕, 오늘 폼페이오·김영철 만찬

-판문점, 성 김·최선희 DMZ 회담

-싱가포르, 정상회담 경호 등 협의


❍ 글로벌 금융시장 '이탈렉시트(이탈리아의 EU 탈퇴) 공포'

-유로존 3위 경제대국의 政局불안

-유럽 재정위기 우려에 증시 휘청


❍ '행정처 (권한남용) 논란'에 두쪽 난 법원…사법 불신 커진다

-우리법연구회 출신 부장판사

-양승태 前대법원장 고발 요구

-서울고법 부장판사 2명은 반발

-"원하는 결과 나올 때까지 할건가"


◈중앙《"북·미, 비핵화·수교·제재해제 조약 추진"》

성김·최선희, 의제 초안 의견 접근

"미, 일부 핵무기 반출 조치 요구

북, 전략자산 전개 중단 등 원해"

미 의회 조약 비준 뒤 CVID 절차

김영철·폼페이오 오늘 뉴욕 담판


❍ 막 오른 6·13, 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


❍ '대주주' 국민연금…대한항공 상대 적극 주주권 행사

-"오너 횡령 등 경영진이 조치" 요구


◈동아《통상압박-규제 넘어…美로 간 투자보따리》

한화큐셀, 1600억원 공장 신설

세이프가드 장벽 정면돌파 나서

美, 땅 제공하고 세금감면 혜택

현대차도 美공장 4000억원 투자


❍ 레이스는 시작됐다…투르 드 코리아 803㎞ 대장정


❍ '한국 최저임금 리스크' OECD의 경고

-"생산성 향상 없이 최저임금 인상

-고용 줄고 국가경쟁력 약화 우려"

-서비스업 과감한 규제개혁 권고


❍ "정부 개입, 규제보다 투명성 높이는게 효과적"

[2018 동아국제금융포럼]


-'넛지' 세일러 교수 기조강연


❍ 北-美 '뉴욕 담판'…6·12회담 성패 분수령

-김영철-폼페이오, 합의문 최종조율

-美국무부 "며칠간 엄청난 진전"


◈경향《"양승태 재판 거래 시도는 헌정유린"》

사법행정권 남용 수사 촉구 확산

법관대표회의 의장 "엄정 조치"

사건 피해자들, 공동 고발키로


❍ 미·중 '무역전쟁' 10일 만에 재점화

-백악관 "중국산 제품 25% 관세 강행"…중 "합의정신 위반" 반발


❍ 북·미 '핵 담판' 운명의 날

-김영철·폼페이오, 오늘 뉴욕 회담


❍ 막 오른 '6·13 국민의 선택'…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

-지방선거 동시 국회의원 재·보선…내달 8~9일 이틀간 사전투표


◈한겨레《김구 등 7명 잠든 효창공원, 독립운동 성지로》

[효창공원을 독립공원으로]


독립운동가 묘역 만들었지만

임시정부 기념관 하나 없어


효창공원 안장된 애국지사들

대한민국 정통성 상징적 인물

민족독립공원 성역화에 최적

보훈처 "국가차원 예우 바람직"


❍ 임정 99년…운동장에 밀린 백범 묘역


❍ 김영철-폼페이오…'뉴욕 담판' 돌입

-미 "회담들 기대" 수차례 회동 예고


❍ 김동연 부총리, 청와대 경제정책에 '반기'

-청 '복지확대' 주문 하루 만에

-"혁신성장이 중요" 작심발언


◈한국《北美 'ICBM 우선 폐기' 가닥 잡았다》

6·12 정상회담 성과로 제시 전망

美 "北 양보해야 체제보장" 분위기

北 "국내 폐기" 美 "국외 반출" 주장

괌 타격 IRBM 포함 여부도 문제

김영철 방미, 폼페이오와 최종 담판


❍ 북미회담에 쏠린 관심


❍ 막 오른 6·13지방선거…13일간 선거운동 열전

-의원 재보선도 12곳 '미니 총선'


❍ 대한항공 겨눈 국민연금 "주주권 적극 행사"

-경영진에 공개서한 발송…면담도 추진

-"스튜어드십 코드 시행전 본보기" 분석도


❍ '이탈렉시트(이탈리아의 유로존 탈퇴)' 현실화 우려에 코스피 장중 2400선 붕괴

-삼성전자株 블록딜 매각도 한몫


◈서울《북·미, 핵·체제 걸고 1박2일 '뉴욕 담판'》

김영철·폼페이오 오늘부터 회담

정상회담 의제·일정 확정될 수도

판문점팀도 실무협상 마무리

백악관 "6·12회담 확실히 준비"

靑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 같다"


❍ 선거포스터 꼭 보고 투표하세요


❍ 지방선거·미니총선 13일간 총력전

-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 돌입

-민주당 "지역주의 극복하겠다"

-한국당 "현 정권 견제해 달라"


❍ 트럼프 다시 '관세폭탄'…미·중 무역전쟁 재점화

-美, 中 첨단제품에 25% 부과


❍ 이탈리아 정국 혼란에 국내 금융시장 요동

-코스피 48.22P 급락·환율 상승


◈세계《'보수 텃밭' 영남 최대 격전지 부상》

6·13 지방선거 '13일의 열전'


오늘부터 공식 선거전에 돌입

재보선 결과에 '1당' 바뀔 수도


❍ 누가누가 나왔나…선거 벽보 분류


❍ 北·美 '뉴욕 대리 담판'

-김영철·폼페이오, 쟁점 타결 시도

-이틀 연속해 1·2차 회동 가능성도

-靑 "순조롭게 진행중…결실 기대"


❍ "사법부 본질 훼손…판결 불복은 안돼"

-전직 대법관들 '양승태 사태' 입장

-김명수, '판사 간담회' 등 수습 나서


❍ 노인도 아이도…스마트폰에 푹 빠지다


-최첨단 기기 낯선 어르신들

-도서관 등서 사용법 익히기


-어린이 콘텐츠 성장도 '광속'

-흡수 빠른 만큼 '중독' 우려도


◈국민《판문점 협상 끝…오늘 金(김영철)·폼페이오 '의제' 담판》

북·미 협상단 '비핵화-체제보장' 초안 만들어 본국 보고


양국 입장 차 최대한 좁혀


靑 "진행 순조…좋은 결실 기대"


트럼프 "잘 진행되고 있다"

김영철, 中서 미국으로 출발


오늘 뉴욕서 최종 확정 협상

조명균 "비핵화 불가능 아냐"


(민주당)15대 2-(한국당)10대 7…여야 '광역 셈법' 최고 성적?

지방선거 D-13

선거운동 스타트


-비핵화 이슈 가려 분위기 썰렁


-PK 예측 어려워 편차 심해


-민주당, TK 제외 싹쓸이 노려

-한국당, 영남 등 '6+α' 목표

-바른미래, 안철수 당선에 사활


-북·미 회담 결과 막판 변수

-샤이 보수 결집 여부도 관심


❍ 상습 폭언에 우울증 걸렸다면…檢, 첫 상해죄 기소


-"개보다 못해" "뇌 고장 났어"

-여직원에 수십 차례 폭언

-前 삿포로 총영사 불구속 기소


-병력없는 피해자 6개월 치료


-檢, 日 판례 2건 법원 제출

-재판 과정 법원 판단 주목


◈매일경제《이탈렉시트(이탈리아 유로존 탈퇴)·G2무역전쟁…금융위기 전조?》

[뉴스&분석]


유로존 붕괴위기 우려

신흥국 자본유출 겹쳐

亞증시 급락…유럽은 혼조

소로스 "위기로 가고있어"


❍ 폼페이오·김영철 오늘 뉴욕담판…백악관 "엄청난 진전"

-평양 이어 세번째 만남 성사

-비핵화·체제보장 최종 조율


❍ 18년만에…北최고위층 訪美


❍ 삼성생명·화재, 전자 지분 1조4천억 매각

-금산법 위반 해소위한 조치

-일각선 "지배구조 압박 영향"


❍ 땅 공시價도 급등…보유세 폭탄 예고

-전국 6%↑…제주 17% 최고


❍ 이통사 가격파괴 경쟁…KT 4만원대 무제한 요금


◈한국경제《소로스 "금융위기 다시 올 수 있다" 경고》

'이탈리아 쇼크'에 글로벌 증시 '흔들'


스페인·포르투갈로 위기 확산

유로화 가치 10개월來 최저치

코스피 -1.96% 등 亞증시 급락


❍ 국민연금, 국내 증시엔 신규 자금 더 안넣는다

내년 기금운용계획 의결


-국내주식 비중 21%→18%로

-신규 투자 여력 사실상 '제로'


❍ 6·13 선거운동 돌입


❍ 김상조(공정거래위원장) "포이즌필(경영권 방어수단) 도입은 시기상조"

한경 인터뷰


❍ 삼성생명·화재 "電子 지분 1.4兆 매각"

-2700만株 '블록딜' 나서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 신호탄"


❍ 개별공시지가 6.28%↑…10년 만의 최대폭 상승


◈서울경제《산업현장 충돌 확산…갈길 먼 週 52시간》

근로단축 D-한달…현장에선


생산직 "임금 줄어든다" 반발에

기업은 인력충원으로 비용 늘어

예외직무 놓고도 노사갈등 심화

뒷짐진 정부에 기업만 우왕좌왕


❍ 이목희 "金(김동연), 신의 영역에 있나" 또 파열음…경제팀 '이전투구'

소득주도 성장 속도조절에 직격탄

金 "경제활력 위해 혁신성장 더 중요"

경기 논쟁 이어 경제라인 또 '반목'


❍ 伊 포퓰리즘發 금융시장 요동…소로스 "글로벌 위기 올수도"

伊 이어 美·獨 등 증시 일제 급락…코스피 1.96%↓


❍ 이번주 북미회담 최종안 나온다

-폼페이오-김영철 주중 '뉴욕담판'

-비핵화·체제보장 마지막 퍼즐 맞춰


❍ 전자지분 1조4,000억…삼성생명·화재 블록딜


◈부산《"PK 잡아라" 사활 건 선거전 시작》

오늘 공식 선거운동 돌입


여야 모두 PK에 당력 집중

여 "승리하면 정치구도 급변"

야 "선전하면 보수 위상 회복"


❍ 부산 땅값은 오르고

-국토부, 개별공시지가 발표

-제주 이어 상승률 전국 2위

-최고가는 서면 유플러스 땅


❍ 제조업 회복 더디고

-생산지수 증가율 1.7%

-전국 평균 7.2%에 못 미쳐


❍ 北 김영철-美 폼페이오 '뉴욕 담판'

-북·미 정상회담 마지막 고비

-판문점 협상 사실상 마무리



정치 TOP


◈조선《폼페이오·김영철 뉴욕 담판이 '싱가포르 성패' 가른다》

[남·북·미 '격동의 시간']


김영철, 김정은 지침 받기 위해 北유엔대표부 있는 뉴욕 택해

사실상 트럼프·김정은의 대리전…"환영 만찬으로 회담 시작"

美국무부 "김영철, 워싱턴 가려면 추가로 제재 면제 받아야"


◈중앙《북한, 김정은 집권 전제로 한 체제 안전보장 요구》

[살아난 북·미 정상회담]


미국, 비핵화 초기 단계라도

연락사무소 가능하다는 메시지


북·미 CVID·CVIG 맞교환한 셈

북 인권 거론 의회 반대 땐 차질


◈동아《선글라스 요원 2명 대동한 김영철, 비즈니스석 타고 뉴욕으로》

[北-美 6·12회담 본궤도]

18년만에 北최고위급 방미


최강일 등 北 실무진 3명 동행

金 이외 일행은 이코노미석 이용


폼페이오, 트럼프 만나 대응 논의

백악관 "北과 협의 잘 되고 있다"


◈경향《문 정부 첫 전국선거…여 '국정 뒷받침' 야 '독주 견제' 사활》

[6·13 선거운동 시작]


'힘 있는 여당' 앞세운 민주당, 평화 이슈로 표심 공략

한국당은 경제 심판·네거티브 강화로 전세 역전 노려

13일간 열전…결과 따라 진보·보수 세력 재편 불가피


◈한겨레《서울 출정식 뒤 승부처로…민주→부울경, 한국→충남·부산》

오늘부터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민주 지도부, 중랑구 지원 유세 뒤

내일 한국GM 폐쇄 위기 군산행

모레 부울경 찾아 "지역주의 극복"


한국당, 지도부 '대국민 호소' 회견

서울역서 출정식·유세 시동


평화, 군산에 이어 광주 찾아

"경쟁구도 돼야 정부가 신경 쓸 것"


바른미래, 0시 선거운동 개시선포

유승민은 대구, 박주선은 광주로


정의, 지하철9호선·인천 노동자 만나


◈한국《6·13 지방선거 격전지 민심 르포 <2> 경남》

지방선거 D-13


["대통령이 잘한다케도…" 경제침체 불만 많은 서부권(진주·고성·거창)]

대선 때 洪 우세했던 서부권


"그래도 보수" PK 전통 표심 속

"대통령 힘 좀 받을 수 있게 해야"

60대 이상도 김경수 지지 적잖아


"큰 문제 아니다" "감싸기 급급"

드루킹 사건엔 세대별 반응 갈려


["김태호가 싫은 건 아닌데…" 한국당에 반감 커진 동부권(창원·김해·양산)]

대선 때 文 우세했던 동부권


"아이들 밥 안 먹이던 홍준표

야당 대표 말본새가 너무 싫다"

대체로 김경수 후보 우세 점쳐


"알바 2시간만 써도 부담 훌쩍"

시장에선 정부 최저임금에 불만



사회 TOP


◈조선《사람도 가게도 떠난다, 군산엔 이삿짐센터만 슬픈 호황》

[기업 떠난 '군산의 눈물']

<上> 일자리 때문에…흩어지는 가족


애들 넘쳐나던 어린이집도

정원 못 채우고 잇따라 폐업

노인센터로 간판 바꿔 달기도


이사갈 형편 안되는 집들

家長만 다른도시 공장 기숙사로


◈중앙《재판 거래 의혹에 고발 러시…곤혹스러운 '김명수 사법부'》

'블랙리스트 3차 조사' 후폭풍


문건 거론 단체들, 보상·재심 요구

조사단선 "재판 영향 없었다" 결론


법원, 판사들 긴급회의 잇따라 소집

"수사 피하기 힘든 상황" 의견 많아


◈동아《'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연루 판사들 사실상 징계절차 착수》

김명수 대법원장, 종합보고서 검토


관계자 "개인별 관여정도 담겨

향후 징계 자료로 활용할 것"


이틀째 행정처 판사 의견 수렴

조만간 징계결정 입장 밝힐듯


민변-통진당-전교조 등 회견

'양승태 대법원 판결' 불복 잇따라


◈경향《인허가 '뒷돈' 공무원 구속…돈 줬다는 임우재(전 삼성전기 상임고문)는 무혐의》

서울 중구청 3명 '청탁 뇌물'

경찰 "거래 흔적 없다" 결론

임 '거짓 진술' 왜 했나 의문


◈한겨레《햇빛가리개 돌리다, 문자 보내다 '쾅'…'운전중 딴짓' 당신도?》

[소소하지만 확실한 안전]

① 사소한 습관이 부른 불행


안전 의무 안 지켜 발생한 사고

작년 12만1322건·2891명 사망

주행중 휴대폰 사용이 대표적

사고 후유증, 아이들에 가장 피해

"운전 부주의 사고 때 처벌 강화해야"


◈한국《"인생사진 찍자" 달콤한 유혹 뒤…사진업계 성범죄 추가폭로 잇따라》

구두로 협의 후 작업하는 관행 탓

피해 발생해도 제도적 보호 못받아

의상 사전 고지 등 표준계약서 시급

가해자 전시 제한·제재안 만들어야



국제 TOP


◈조선《이탈렉시트(이탈리아의 EU 탈퇴)?…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이은 금융시장 새 뇌관》

글로벌 금융 시장 이탈리아 쇼크


유로화 가치 급락·伊국채 투매

소로스 "세계 금융위기 올수도"


대통령·포퓰리즘 정당 대치

이탈리아 새 정부 출범 늦어져

포퓰리즘 정당 의회 과반 차지

유로존 탈퇴 가능성 높아져


◈중앙《일본 "일어 못해도 OK"…외국인 노동자 모시기》


이삿짐 직원 없어 '이사 난민'까지

기업 불만 폭발에 이민 문호 개방


취업 자격 중 언어 장벽 낮추고

외국서 온 기능실습생 체류 연장


◈동아《美 총기 희생자 아빠들의 분노, '학교 총격 게임' 퇴출시키다》


테러범 선택해 소총-수류탄 무장

교실-복도 돌며 난사 점수 올려


"아이들 죽음 소재로 역겨운 돈벌이"

유가족 등 10만명 출시금지 서명

쇼핑몰 결국 내달 판매 계획 취소


◈경향《리비아 12월에 대선·총선 실시…마크롱 중재 '독 될까, 약 될까'》


양대 정파 지도자와 합의

마크롱 "화해의 발걸음"


13개 군벌 세력 거부 등

선거 후 더 큰 충돌 우려

"성과 내는 데 치중" 비판


◈한겨레《트럼프 무역전쟁 재도발…중 "적군 오면 장군 보내 막겠다"》

미 "중국 수입품 500억달러 규모에

고율관세 품목 내달 15일 공개"

"대미흑자 감축" 중국과 타협하고도

주말 추가협상 앞두고 압박전술

중 "굳고 강력한 조처" 맞대응 경고


◈한국《이도저도 아닌 개혁, 외채 의존하다 골든타임 놓쳤다》

[금융위기 신흥3국]

<상> '디폴트 경보' 아르헨티나


경제 정상화 약속했던 마크리

4년 만에 또 IMF 구제금융 신청


고금리 단기채권 마구 발행했지만

美 금리 변동에 투자금 빠져나가

"마크리 점진주의 개혁이 원인"



경제 TOP


◈조선《파격 채용 나선 바디프랜드, 성장이 일자리로 연결됐다》

직원 1000명 회사, 1000명 더 뽑아

콜센터·배송인력 등 전원 정규직


안마의자 만드는 중견기업이

대기업 규모로 신규채용 나서

고속 성장으로 영업이익률 20%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올해 안에 기업공개도 추진


◈중앙《4만원대도 데이터 무제한…요금제 빅뱅 오나》

이통3사, 통신비 압박에 파격 대응


KT, 용량 제한 없이 속도만 차등

로밍도 국내 요금으로 1초당 부과


SKT 회원 할인 한도 폐지 이어

LGU+도 최근 무제한 로밍 서비스


◈동아《거스름돈 자동저축…카드로 기부…넛지(선택을 유도하기 위한 부드러운 개입), 금융을 툭 치다》

[2018 동아국제금융포럼]

'행동경제 적용' 전문가 진단


작은 아이디어로 행동변화 유도

새로운 상품개발-시장개척 효과


보상절차 안내 다양화 통해

소비자 피해 구제에도 적용 가능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

고객 니즈 반영한 혁신 이뤄야


◈경향《'소득주도성장' 정책, 경제지표 악화 뚫고 일단 직진》

정부, 현재 기조 유지…단기 통계 따른 방향 전환 '무리' 판단

저소득층 가구 분석해 근로장려세제 강화 등 지원 대책 검토


◈한겨레《100만원 벌어 110만원 지출…저소득가구 '아껴써도 적자'》

통계청 지난해 '가계지출' 조사 결과


가구 한달 평균 255만원 지출

600만원이상 소득 가구는 442만원

계층간 소비지출 양극화도 뚜렷


1인가구 주거비 가장 큰 부담

4인가구 교통비·교육비 지출 커


아이 있는 가구 141만원 더 지출


◈한국《전국 땅값 6.3%↑…주요 상승지역 보유세 14% 늘 듯》

2018 개별 공시지가


헬스케어타운 조성 등 호재

제주 17.5% 올라 상승률 1위

부산·세종·대구가 뒤이어


서울선 마포·용산·성동 급등

상위 10곳 서울 명동이 차지

변동률 상위권은 강원도에 몰려



문화 TOP


◈조선《빌보드 싱글 진입하자마자 톱10…총알 탄 BTS》

방탄소년단 신곡 '페이크 러브'

빌보드 '핫 100' 차트 상위권 진입

"美, 영어 아닌 음악에 귀 열어…

본받아야 할 한국의 소프트 파워"


◈중앙《대학로 스타 이석준 "반바지 입고 정장 연기? TV는 어려워"》

연극 '킬롤로지' 등 두 편 동시 출연


지난 1년간 8편 나오며 인기몰이

배우 추상미 남편으로 유명해져

마침표보다 물음표 많아야 좋아

미투 관련 교육 더욱 전문화돼야


◈동아《마블 독주 멈춰 세운 '독한 자들'》

국내영화 '독전' 예상 밖 선전


개봉 8일 만에 200만 넘어서

입체적인 캐릭터들 매력적

탄탄한 기본기로 관객 끌어


◈경향《여성의 눈으로 더 깊이 본 세상》


서울국제여성영화제 20주년

블랙리스트 땐 지원금 축소 등

순탄치만은 않은 길 걸어와


낙태·미투·사이버 성폭력 논의

올해는 더 큰 붐 조성 기대감


◈한겨레《충무로가 주목한 두 샛별》


["칸 이후? 행복 따라갈래요"]

'버닝' 전종서


오디션 한방에 '이창동 뮤즈'

모든 게 갑작스러워 어리둥절


내 맘대로 춘 '노을 속 춤사위'

감독님 믿어줘서 즐겁게 촬영


휘둘리지 않는 법 배우고

'여성 목소리' 담은 영화 하고파


["내 얼굴로 블루오션 개척"]

'독전' 이주영


'연기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연기'

대사 한마디 없이 '신스틸러'로


20대 때는 주목 못받던 모델

"오뚝이처럼 일어나는 법 배워"


재밌게 연기하며 밥 벌어먹고 사는,

'월급쟁이만큼 버는 배우'가 목표


◈한국《"번역 핵심은 텍스트를 깊이 읽고 맥락을 찾아내기"》

'완전한 번역…' 등 책 2권 낸

정영목 이대 통역번역대학원 교수


번역된 한국어는 '제3의 언어'

무작정 매끄러운 번역에 반대

텍스트의 독특한 느낌 살려야



스포츠 TOP


◈조선《분노한 야구팬들 "모두 한통속…거짓말·범죄자 리그"》

넥센 131억원 '뒷돈 거래' 충격


리그 전체 도덕성 치명타

넥센과 돈 준 8개 구단 공범

손놓고 있던 KBO도 책임

정운찬 총재 "세밀하게 점검할 것"


◈중앙《20년 전 박세리의 흰 맨발은 우리에게 위로였다》


최고 권위 US여자오픈 오늘 개막

1998년 박세리 우승한 지 꼭 20년


연장 20번째 홀서 극적으로 우승

그 해 7월 4개 대회 중 세 차례 정상


◈동아《군산~천안 '두 바퀴 460리(184.6㎞)' 한국인이 맨 앞》

'투르 드 코리아 2018' 사이클 첫날


최형민 4시간19분2초 깜짝 우승

25㎞ 남기고 선두그룹 합류

1㎞ 불꽃 스퍼트 '옐로 저지'

산악도 강해 종합우승 가능성


◈경향《"보인고 아성 허물어라" 36개 고교축구팀 '격돌'》

제51회 대통령금배 고교축구대회, 6월2일 충남 당진서 개막


'2연패 도전' 똘똘 뭉친 보인고

주말리그 8승1무 '압도적 전력'


'금배 강자' 부평고도 우승 후보

뉴양동FC 등 클럽축구팀도 주목


◈한겨레《3명은 짐 싼다…내일 최종면접》

[러시아월드컵 D-14]

엔트리 합류 막바지 경쟁


신태용 감독 "아직 결정된 것 없다"

보스니아전 뒤 최종 23명 확정


탄탄한 입지 다진 공격진과 달리

문선민·이승우 주가 높인 허리선

최소 1명 예상…생존경쟁 치열

수비는 김진수 회복이 최대 변수


◈한국《넥센, 뒷돈 131억 챙겼다》

SK 제외 8개 구단과 이면계약

KBO, 확인작업 후 추가조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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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16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댓글 기사 목록, 김경수에 보냈다"》

조작 주범 드루킹 "2016년부터 활동…金의원과 수백번 문자"

김경수 "감사인사는 보냈지만 상의하듯 문자 주고받진 않아"

한국·바른미래 "특검 불가피"…안철수 "메시지 내용 공개를"


❍ GM "이대로면 20일 법정관리"…15만 일자리 걸고 벼랑끝 전술

-정부·産銀엔 출자전환 철회 압박


❍ 불 뿜는 토마호크…화학무기 시설 잿더미로


❍ 트럼프, 시리아에 미사일 105발…김정은에도 '경고장'

-핵·화학무기 그냥 안 둔다는 의지

-美·英·佛, 화학시설 3곳 정밀타격


❍ 공무원들, 내일부터 퇴직선배(퇴직 2년 내·직무연관) 못 만난다?

-'공무원 행동강령' 개정안 시행

-골프 등 사적 만남땐 신고해야


◈중앙《"대선 때 댓글 (텔레그램) 단톡방…김경수 곳곳에 등장"》


사정당국 "댓글 조작 주범 드루킹

40~50명 단톡방 40~50개 운영"

"후보에 보고했다" 문자도 오가


경찰, 김 의원 관여했는지 조사

김경수 "아무런 관련 없다" 주장


❍ 미·영·프, 시리아 화학무기 시설 정밀타격


❍ 민주당, 수도권·충남·PK 격전지 6곳 우세

6·13 선거 D-58 여론조사


-"지지 후보 아직 결정 못해" 66~75%


◈동아《대선때 김경수에 기사 주소(URL)-활동내용 보냈다》

경찰, 댓글 여론조작 민주당원과 金의 텔레그램 대화 확보

金 "지시 안했다…무리한 인사청탁 거부하자 악의적 활동"


❍ 미사일로 시리아 화학무기 시설 정밀타격


❍ 시리아 화학무기…美 '코피작전' 응징 "또 쓰면 추가 공격"

-러 "국제법 무시" 美-英-佛 비난


❍ 文대통령-김정은 내주 첫 핫라인 통화

-27일 남북정상회담 직후엔

-文대통령, 트럼프와 통화 추진


❍ 美 "한국정부 달러 사고판 액수 다 밝혀라"

-외환시장 개입 상세히 공개 요구

-환율관찰국 지정…'조작국'은 면해


◈경향《박근혜 정권 때 문체부 '댓글 감시시스템' 구축》

2013년 여가부 '댓글부대' 성과 나오자


박, 보좌관 회의서 직접 지시

2016년 총선 여론 동향 파악

국정원 특활비 지원 업체에

포털·SNS 실시간 분석 맡겨


❍ 폐허 된 다마스쿠스 화학무기시설


❍ 미·영·프 연합군, 시리아 공습…러시아와 충돌 위기 고조

-트럼프 "러, 약속 못 지킨 결과"

-푸틴 본질은 테러리스트 비호"


❍ "남북·북미 정상회담, 세계 역사에 기록될 획기적 사건"

정상회담 릴레이 인터뷰 ①반기문


-"중재외교 표현 쓰면 안돼"


◈한겨레《분향소 떠나는 아이들…이 비극은 영결되는가》

[세월호 4주기]

김훈, 안산에 가다


1년 만에 만난 안산의 가족들

상처 아물었다 다시 도졌지만…

노래로, 연극으로, 기록으로

그들은 슬픔을 삭여왔다


❍ 침잠했던 슬픔이 다시 일렁이는 오늘…"기억할게요"


❍ 정부비방 댓글조작 민주당원 '드루킹'…김경수에 오사카 총영사직 요구했다

-경찰 "추천 수 조작 5~6팀 더 있을 것"


◈한국《"일단 안 된다" 규제 탓…新서비스 또 좌초》

카카오택시 유료화 실패가 남긴 것


승객의 목적지 표시 안한 호출

택시업계 외면에 3일 만에 철회


카톡 대형 플랫폼만 믿고 강행

당국은 시장 수요 무시한 채 규제


우버·에어비앤비 도입 막을 때처럼

디지털 시대 새 사업모델 무산


❍ 폐허가 된 시리아 화학무기 연구센터


❍ 김기식 논란 이어 김경수 '댓글 의혹'…정치권 소용돌이

지방선거·재보선 앞두고 파장


-與 "근거 없는 마녀사냥" 차단 안간힘

-野 "특검 실시" 공세…정국 반전 모색


❍ 1분기 '일자리 쇼크'…실업급여 역대 최대

-62만명에 1조5000억원 지급


❍ 文대통령 "세월호 진실 끝까지 규명해낼 것"

-참사 4주기 추모 메시지

-'4·16생명안전공원' 필요성 당부


◈서울《재난 대응력 향상됐지만 안전 한국은 아직 멀었다》

'세월호 4주년' 전문가 20명 조사


"대한민국 안전 개선됐다" 60%

작년 "개선 안 돼" 80%서 변화


"시스템 운용 가치·철학 바뀌어"

"지역별 재난관리 체계 구축을"


❍ "세월호 진실 끝까지 규명…미수습자 수습할 것"

-文대통령, 페이스북에 글 올려

-"별이 된 아이, 불러 주고 싶어"


❍ 경찰 '여론 조작' 드루킹-김경수 관련 수사

與당원 反정부 댓글 파문 확산


-與 "드루킹, 오사카 총영사 청탁"

-野 "文 측근 金의원 연루" 총공세


❍ 폐허가 된 시리아 화학무기 핵심시설


❍ 미·영·프 시리아 공습…新냉전 격화

-화학무기 시설에 미사일 105발

-러 주도 유엔 규탄 결의안 부결

-북·미 정상회담 영향 여부 주목


◈세계《휠체어 타고 간 전철역…탈 때도 내릴 때도 '막막'》

[장애인들의 빼앗긴 권리]


'교통약자 이동편의법'에도

장애인 교통수단 이용 제약

환승 표시·이동구간 등 복잡

전동차·승강장 간격에 '위험'

"장애인 택시 5시간 대기도"


❍ 크루즈미사일에 파괴된 시리아


❍ 불붙은 '중동 화약고'…美·러 '신냉전' 대결 격화

[뉴스분석]美·英·佛, 시리아 공습


-트럼프 "미사일 105발 공격 완벽"

-美·英·佛 '3각 공조' 러에 무력시위

-시리아 동맹 러·헤즈볼라 등 반발

-외교부 "화학무기 불용"…美 지지


❍ 민주당 최고위층도 댓글활동 보고받았다

-警, 작년 대선 때 '문자메시지' 확보

-與 지휘부·대선 관련 수사 불가피

-김경수 "명예 훼손"…배후설 부인


◈국민《'드루킹(진보 논객 닉네임)', 靑 행정관 자리 요구했다 거절당해》

김경수 의원에 청탁…'反정부 댓글 조작' 파문 확산


지인은 오사카 총영사 요구

金 "무리한 요구 거절하자

상당한 불만 품은 것 같다"


민주당도 "깊숙한 관계 없어"


김씨, 안희정·유시민 등

여권 인사와 폭넓은 접촉 시도


야권, 대선 때도 '뒷거래' 의심

특검·국정조사 카드 총공세


❍ 별이 된 아이들…이 땅에 '희망의 빛' 비춰주렴

[오늘 세월호 4주기]

"잊지 않겠다" 지키는 사람들


-文 대통령 "진상 끝까지 규명"

-온라인카페·아파트주민회 등

-동네마다 자발적 모임 잇따라


-영화 상영부터 추모곡까지…

-젖먹이 맘·학생·어르신 등

-남녀노소 따로 없이 '아픔' 공유


◈매일경제《수서·판교에 반값 공공아파트 나온다》

신혼부부용 전용면적 60㎡

3억선에 연내 2~3곳 분양

수도권 4만가구 공급하기로


❍ 韓 환율조작국 지정 면했지만…美 "개입내역 신속 공개" 압박

-美, 한·중·일 등 6개국

-관찰대상국으로 묶어


❍ 시리아 軍시설 박살낸 토마호크


❍ 미·영·불 연합, 시리아 화학무기시설 폭격

-저장소·지휘부 정밀타격

-러시아·이란은 강력 반발


❍ K팝 콘서트에 日 7만명 '들썩'

한류의 봄이 온다 (上)


-혐한 언제 있었냐는 듯

-관련상품 매장도 활기


❍ 매경 AI 레이더스탁…주식 포트폴리오도 추천


◈한국경제《쫓겨나는 국책硏 비정규직 박사들》

무리한 정규직 전환의 부작용


직능원 120명·KEI 50명

인건비 감당 못해 내보내

다른 곳도 수십명씩 계약 해지


❍ "외환시장 개입 내역 밝혀라" 美, 환율주권 노골적 위협

-한국 등 관찰대상국 지정

-年 90억弗 '원高 방어' 의심


❍ 美, 시리아 공습…국제유가 '들썩'


❍ 강남권 아파트 거래 '반토막'

-양도세 중과 이후 눈치보기 극심


❍ 구글·애플 겨냥 '디지털稅' 검토

-정부, IT업계 의견 수렴 나서


◈서울경제《통신요금 결정까지 '시민단체 허락' 논란》

與 '요금결정때 시민단체 참여'

전기통신사업법개정안 발의

원가공개 제도화내용도 담겨


❍ 미-러 신냉전 격화…원자재 '슈퍼 스파이크(장기 가격상승)' 오나

트럼프-푸틴 '날 선 설전'


-美·英·佛 합동 시리아 공습

-브렌트油 한주간 7.8% 급등


❍ 지배구조 수술만 있고…방패는 없는 한국기업

-정부, 순환출자 해소만 집중

-차등의결권·포이즌 필 등

-경영권 방어장치는 외면


❍ 여야 선거용 조세특례법안 남발…내년 국세감면액 40조 넘어설듯

-지난주 제출된 개정안 8건 달해

-올 일몰 89건 상당수 연장 가능성


❍ '댓글' 파동에 갇힌 文복심…野 "김경수 의혹 특검해야"


◈부산《형제복지원 소유 '호주 골프장 문건' 확인》

[형제복지원 '절규'의 기록]


본보 '호주 보고서철' 입수

2003~2004년 日 단위 작성

물 판매량까지 상세히 기록

한국으로 '팩스 보고' 추정


❍ 상춘객 덮친 미세먼지


❍ '김경수 댓글 조작 연루 의혹' 정국 강타

-김 의원 '전면 부인'했지만

-野 집중 공세, 與 강력 반발


❍ 남북정상회담 표어 '평화, 새로운 시작'


❍ "시리아 공습 성공" "미사일 70% 요격"

-연합군-시리아, 다른 주장



정치 TOP


◈조선《"뉴욕·파리도 市長 1명이 10년 맡아 최고 됐다"》

[6·13 지방선거 후보에 듣는다]

3선 도전 박원순 서울시장


"땜질 아닌 지속가능한 정책 필요

도시의 운명 바꿔 글로벌 톱으로"


김기식 문제엔 세종대왕 언급

"황희 정승 부패 용서하고 썼다"


"안철수와 아름다운 관계였는데…

野 안철수 단일화 땐 내가 불리?

시민들 수준 그 정도로 낮지 않아"


◈중앙《드루킹(댓글조작 민주당원) "문재인 승리가 시민 힘? 우리 진영이 준비한 결과"》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


지난해 대선 끝난 뒤 블로그에 올려

2000년대부터 활약 친노·친문 성향

네이버 파워블로거로 방문객 980만


촛불 땐 "탄핵 늦추면 박근혜 도망"

"MB, 댓글부대 중요성 알아" 주장도


◈동아《드루킹 "文대통령에 을(乙)질 당하는건 올해까지만" 선동 채팅》

[민주당원 댓글 여론조작 파문]

온라인 정치공세 행적


올해초 '경공모' 카페서 여론몰이

"거짓말 김경수 날려줘야죠" 글도

인사청탁 거부당하자 공격 나서


2009년 네이버 파워블로거로

특정 정치인 콕집어 비난 유명

"의원들 표적 안 되려 신경 써"


◈경향《친문 파워블로거인 '드루킹('댓글 추천수 조작' 김모씨)', 오사카 총영사직 요구했었다》

김경수 의원에게 청탁…이후 '정부 비판' 돌변 댓글 작업

여당 인사 "정치 영업했던 인물" 이재명 "나도 음해당해"

경찰, 김씨 사무실 압수수색…텔레그램 메시지도 확보


◈한겨레《카운트다운 들어간 남북정상회담…이번주 준비접촉 분주》

[격동의 한반도]


18일 의전 경호 등 실무회담

19일께 2차 고위급회담 개최


회담 표어 '평화, 새로운 시작'

정상회담 온라인 플랫폼 내일 개설

회담 관련 속보 실시간으로 공개


◈한국《순식간에 수만명 공유…정치팬덤(온라인 지지층), 여론 넘어 현실정치 개입》

[댓글 여론조작 파문]


수만명 지지 '제2 드루킹' 수두룩

기사 공유통한 '좌표 찍기' 방식서

매크로 활용 '기술적 조작' 일탈도


與인사 '김경수 의혹' 기사 링크에

수백 건 리트윗 "가짜뉴스다" 도배

보수 커뮤니티 올린 '같은 기사'엔

여당 비난 댓글 1만4000개 추천


지지층내에서 의견 교환만 해도

수만명 여론 움직이는 착시 효과



사회 TOP


◈조선《"안전한 나라 만들자" 대학생 된 세월호 세대의 외침》

오늘 세월호 4주기 전국 추모 물결

안산에서 정부 첫 합동영결식 열려

인천선 일반인 희생자 11명 영결식


◈중앙《"아픈 대사 많아선지…공연 끝나면 몸도 마음도 힘들죠"》

[세월호 4주기]


세월호 가족극단 '노란 리본'

배우 8명은 희생·생존 학생 어머니

연극으로 참사 알리자며 시작

"추모공원 계획대로 완공돼야"


◈동아《1449일 91만명의 눈물…마지막 추모 발길은 더 애달팠다》

오늘 세월호 참사 4주기

안산 합동분향소 문닫아


시민들 "못 와서 늘 마음 무거워"

어제만 4000여명 찾아

19일 철거 시작해 이달내 마무리

영정-위패 국가기록원 보관


오늘 합동영결식-추모식 거행

文대통령 "완전한 진실규명 다짐"


◈경향《"수사에 필요…계좌이체를" 속지 마세요》

검찰·경찰·금감원 사칭 보이스피싱 기승

오늘부터 '이동통신사 명의' 사기 예방 메시지 발송


◈한겨레《'불법 정치자금' 황창규 KT회장 이번주 경찰 소환》


의원 수십명에 쪼개기 후원 의혹

5~6개월 끈 수사 막바지 단계에

후원받은 의원들 조사할지 주목


미르 출연·이건희 차명에도 연루

회장직 사퇴요구 목소리 커질 듯


◈한국《'삼성 노조 문건' 부인한 서울노동청 조사》

개혁위, 근로감독관 5명 소환


'S그룹, 삼성 아니다' 결론 과정

고용부 개입 여부 드러날 지 주목


삼성 측의 노조 와해 지시 등 활동

검찰, 상부 일일보고 문건 확보



국제 TOP


◈조선《美·러, 시리아를 대결 장소로…"냉전이 맹렬한 기세로 돌아왔다"》

시리아 내전 7년…美·英·佛 vs 러·이란 대결구도 뚜렷해져


러시아 "트럼프는 두번째 히틀러"

안보리 소집해 미국 등 강력 비난

헤일리 "우린 장전돼 있다" 받아쳐


美, 러시아 시설은 공격 안해


◈중앙《화학무기 시설 3곳만 때리고 "임무 완수" 선언한 트럼프》

[시리아 공습한 미국]

미국 파워만 과시한 '절제된 작전'


러시아·이란 보복 공격 차단 의도

2003년 부시 "임무 완수" 선언 후 낭패

"트럼프 정치적 위기 탈출용" 분석도

시리아, 미·러 대결 국제전쟁터로


◈동아《러 "주권국 침략 행위"…美 "우린 장전돼 있다"》

트럼프 시리아 공습…新냉전 충돌 격화


中도 "유엔 원칙 위배" 반발

메르켈-아베 "적절 조치" 지지

러 주도 '규탄 결의안'은 부결


◈경향《"아베 조작내각 총사퇴" 일본 국회 앞 3만명 시위》

가열되는 '반아베 집회'


"문서 조작 민주주의 붕괴"

"국민을 우습게 보지 마라"

의사당 앞 도로 가득 메워

고이즈미 전 총리 쓴소리


◈한겨레《"아베 퇴진" 외친 3만 인파…일본판 촛불시위도》

커지는 일 내각 총사퇴 요구


'총리 친구 특혜' 등 3대 스캔들

10명 중 8명 "해명 납득못해"

안보법제 반대 이후 최대 집회

'한국 탄핵 본받자' 촛불 들기도


자민당 보수파조차 회의적…

고이즈미 전 총리 "3선 어렵다"


◈한국《강제노동·인신매매…추악한 뒷면 드러낸 브라질 교회공동체》


빈민구제 내세워 교세 급성장

당국, 교단 간부 등 수사 착수


'영원한 예수진리 공동체' 등 교단

종교자유법 악용해 수사 난항



경제 TOP


◈조선《직방과 다방(부동산 앱 1·2위), 부동산시장 훼방》

점유율 62% '공룡'이 된 그들…소비자·공인중개사들에게 횡포


직방에서 방 빼고 싶은 공인중개사

-2년새 광고수수료 2배 요구해

-"최고 10배 비쌀 때도…탈퇴 고민"


소비자들 "직빵으로 당할라"

-내놓지도 않은 집, 버젓이 매물로

-막상 가보면 실제 관리비는 2배


◈중앙《외환시장 개입 어려워져…원화 강세 빨라질 듯》

[뉴스분석]환율조작국 피한 한국


미 재무부, 외환시장 투명화 요구

정부는 세부 공개 기준 놓고 고심

세세히 밝히면 투가 세력 공격 우려


미국 압박에 달러 매수 쉽지 않아

원화가치 올라 수출 기업에 타격


◈동아《도시바(메모리) 인수 앞둔 한미일 연합군에 '중국 장애물'》

中, 반독점 승인심사 고의 지연


美-中 무역패권 놓고 힘겨루기에

SK하이닉스 인수계획 차질


최근 도시바 재무상황 개선돼

6월 주총 넘기면 매각철회 가능성


◈경향《서울시민, 주택대출 받아 '지방의 집' 구입 비율 4년 만에 두배》

강병원 의원 공개 '대출 현황 자료'서 작년 말 28.5%로 나타나

선호 지역은 '경기' 1위…전세대란 피한 분양·투자 목적인 듯


◈한겨레《청년 품은 '근로장려금'의 진화…저소득층 구원투수 될까》

[정책통 블로그]


'청년 1인가구'도 내년부터 지원

20대 알바생, 한해 64만원 '숨통'

정부 "일하는 복지 기본틀 삼겠다"

도입 10년 만에 전면 개편 착수


"근로 저소득층 실질소득 지원"

지난해 188만가구 받았지만

평균 지급액 연 73만원밖에 안돼

'노동빈곤 해소' 효과 미지수


단독기구 소득기준 연 1300만원

최저임금 노동자조차 혜택 못받아

"소득기준 바꾸고 지급액 늘려야"


◈한국《강남 거래 반토막·지방 청약 제로 속출…부동산 빙하기》

양도세 중과 시행 보름


상승세 꺾이고 보유세 인상 전망

강남·서초구 일평균 5,6건 거래


지방은 분양 나선 14개 단지 중

11개 단지 미달된 채 청약 마쳐


디에이치자이 이어 동탄·세종

'로또 아파트' 청약 열풍은 확산



문화 TOP


◈조선《록펠러는 왜 몽마르트의 '꽃파는 소녀'를 사랑했나》


록펠러 3세 부부 5300억대 경매

피카소·마티스·모네 등 1550점

소반·주칠장 등 한국 고미술품도


'세기의 경매'…수익금 전액 기부

"최대한 벌어서 최대한 돌려준다"


◈중앙《며느리는 오늘도 시댁에 '사표'를 내고 싶다》

2018 키워드로 떠오른 며느리


방송·웹툰·영화·책 등 잇단 조명

둘째 출산 직전 "셋째는 언제" 물어

'B급며느리' '며느라기' 신조어도

고부갈등 넘어 남녀평등에 무계


◈동아《유시민-김어준 '깠다'가 난리 난 방송…진영의 벽 높고 높더라》

[컬처 까talk]

팟캐스트 '까고있네' 퇴출 논란


국민TV 방송된 '나쁜놈대회'

386세대 비판하자 콘텐츠 삭제


"과거에 어땠다는 것 공감 어려워

거악 사라지면 청년이 행복?

우리도 진보지만 진영논리가 문제

'개인보다 조직' 고정관념 깨야"


◈경향《저자·독자·출판사의 '교집합' 뚫어라》

스타트업, 출판계에 새바람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퍼블리'

출판사와 손잡고 종이책 출간


책 내용 소개 '책 끝을 접다' 등

마케팅·독자개발 영역서도 활약


"책을 다 만들어 놓고 독자 찾기?

먼저 독자에게 다가가기 필요"


◈한겨레《'마이웨이' 캐릭터에 끌려요…현실 속의 내가 동행해주는 느낌이랄까》

'당신의 부탁' 첫 엄마 역 임수정


"영화 속 효진도 그렇잖아요?

남들 다 말려도 아이를 데려오죠


30대가 좋아

하고 싶은 일이 선명해져 행복


이젠 좋아하는 일을

느리더라도 천천히 찾게 돼"


◈한국《가파도, 아름다움 넘어 예술이 되다》

2012년 가동 '가파도 프로젝트'

20년간 물에 잠겨 방치된 건물

예술가들의 공간으로 탈바꿈

국내외 예술가 7명 입주

가파도의 영감받아 작품 활동



스포츠 TOP


◈조선《"집에 있는 시간 많아져…아내가 자꾸 밖에 나가래요"》

'홈런왕' 이승엽, 야구장학재단 운영


카톡 프로필엔 '다시 시작'

"야구 포기하는 꿈나무들

계속 할 수 있도록 돕고 싶어…


아침엔 애들 통학 운전기사

저녁엔 붙박이 야구 시청자"


◈중앙《어우두(어차피 우승은 두산)! 어우두!…신바람 난 곰돌이 야구》


시즌 개막 전 '전력 약화' 예상 무색

이달 초 8연승, 14승4패 단독 선두


린드블럼·후랭코프·이용찬 3승씩

김강률 부상 빠진 사이 함덕주 3S


'장거리포' 김재환·오재일 맹활약

"부상 선수 돌아오면 더 무서워져"


◈동아《권창훈, 3경기 연속 득점포…월드컵도 부탁해》


리그 낭트전 시즌 9호 동점골

공격 이끌며 패스 성공률도 80%


협력 플레이 탁월 '골 넣는 윙어'

러시아서 '손흥민 짝' 기대 커져


◈경향《김광현의 부활…'재활' 꼬리표 뗀다》

NC전 6.2이닝 무실점 투구, SK의 3 대 2 승리 이끌며 시즌 3승

"이제 수술 핑계는 끝"…다음 등판에선 세 자릿수 투구 목표로


◈한겨레《슬슬 봄바람 타는 '신바람 LG'》


주말 KT전 싹쓸이 5연승 질주

5경기 연속 '선발 퀄리티스타트'

개막 3연패 딛고 승률 5할 넘어


NC, SK에 지며 충격의 9연패

광주경기는 미세먼지 탓 취소


◈한국《권창훈의 왼발, 담금질 끝났다》

프랑스 리그 9호골


디종 0-1로 뒤진 상황에 동점골

왼발 슈팅으로 3경기 연속 득점


2002년 월드컵 보고 축구 시작

훈련 밖에 모르는 박지성 닮은꼴

신태용호 강력한 공격 자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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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9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실패한 로비(로비 받았지만 혜택 안줬다)"라며…靑, 김기식 감싸기》

접대 외유 의혹에 "임명철회 없다"

金금감원장은 "죄송한 마음 크다"

한국당 "검찰, 즉각 수사 나서야"


❍ "한국 정부가 美싱크탱크 검열"…워싱턴이 발칵

[강인선의 워싱턴 Live]


-한미연구소 예산 지원 중단 후폭풍…미국 외교街 "이럴 줄 알았다"

-"지원한다고 입맛대로 영향력 행사" 수십년 쌓은 신뢰 무너질 수도


❍ 시리아 또 화학무기 공격…트럼프 "아사드 지원한 푸틴과 이란, 큰 대가 치를 것"


❍ STX조선 9개월 만에 또 법정관리 눈앞

-오늘 자구안 제출 데드라인

-노조, 사측 구조조정안 거부


❍ 美 CIA·北 정찰총국, 제3국서 정상회담 비밀 접촉

-北, 비핵화 논의 의사 직접 전달


◈중앙《중재카드로 뜨는 '2년(트럼프 임기) 내 완전 비핵화'》

여권 인사가 언급한 청와대 전략


북·미 상호 선제적 신뢰조치 필요

북한은 핵 개발 특정 단계 들어내고

미국, 상응하는 제재조치 해제 가능

CIA·정찰총국 북·미회담 조율 시작


❍ 눈 맞은 벚꽃…꽃샘추위 물러가면 또 미세먼지


❍ 국내 페북 가입자 최대 8만5709명 개인정보 샜다

-페북, 내일까지 개별 통보 예정


◈동아《규제 풀었더니, 일자리 매듭이 풀렸다》

한국경제硏 5개 업종 고용 분석


화장품업 허가제→등록제 완화

업체수 5배, 일자리 2배로 늘어

"재정 부담 주지않는 최선의 정책"


❍ 페트병 재활용 쉽게 색상-재질 제한하기로

-환경부, 이달부터 적합성 평가


❍ 겨울 같은 봄


❍ "CIA-정찰총국 비밀접촉 정상회담 논의"

-CNN "수차례 만나 장소 등 협의

-美 폼페이오-北 김영철 라인 주도"


❍ 中매체 "6·25 같은 의지로 美와 무역전쟁"

-관영 환추시보 "美 쳐부술것"

-美-中 항모 남중국해 맞불 훈련


◈경향《전·현 임원 자녀 24명…신한금융 '수상한 채용'》

라응찬·한동우 전 회장 자녀 포함

은행·카드 등 현재 17명 근무 중

"사측, 대행사에 정보 제공" 의혹도


❍ 눈꽃 핀 벚꽃


❍ "남녀가 일·가사 함께…반세기 만에 역할 급변"

[라테파파의 나라에서 띄우는 편지]

70대 반예가 전하는 스웨덴의 과거·현재


-부모 세대엔 여성이 육아 전담

-공보육·경제 혜택 등 늘면서

-우리 세대부터 변화 시작돼


❍ 100조 '배당착오' 삼성증권 오늘 특별검사

-금융위 "모든 증권사 일제 점검"


◈한겨레《죽기 직전까지도 '가면'에 속았다》

스토킹 살인…3명의 비극

① 동생 잃은 언니의 후회


일방적 구애에 시달리던 동생

협박·폭행 안 당해 신고 않고

가족의 경계심도 다소 낮았다

동생은 마지못해 몇번 만났지만…


❍ 삼성 노조파괴 문건 '마스터플랜' 나왔다

-검찰, 문건 확보…실행 여부 수사

-노조설립 방해 등 구체 전략 담겨


❍ "북·미 정상회담 장소, 평양-워싱턴 놓고 협의"

-소식통 "접점 못찾으면 한국 가능성"


◈한국《"인건비 40% 뛰어" 막막한 도금공장 사장님》

[제2의 근로혁명…길을 묻다]


최저임금 16% 올랐지만 타격 더 커

3D 업종이라 외국인 노동자 많은데

숙식비는 최저임금에 포함 안 되고

신입 급여 오르니 숙련공도 올려줘


재정 나빠졌는데 근로시간도 준다니…

정부, 뿌리산업 아우성 귀 기울여야


※제2의 근로혁명


2004년 '주5일 근무제' 도입에 이어,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되는 주52시간 근무, 최저임금 인상 등이 불러올 근로, 산업 분야의 변화를 통칭하는 말


❍ 증평 모녀의 비극, 두 달간 이웃도 지자체도 정부도 몰랐다

-40대女 생활고에 네 살배기 딸과 자살

-수도료 등 수개월 미납, 청구서 수북해도

-아파트 거주자는 당국 인지 늦어져

-송파 세 모녀 사건 후 4년, 사각지대 여전


❍ 김영춘 "北 해주·원산 등 항만 개발 협력사업 추진"


◈서울《스위스 IB(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 논술형시험 고교 도입 검토》

토론식으로 수업 후 서술형시험

교육부, 객관식 평가 대안 연구

교육현장선 채점 공정성에 우려

대학과목선이수제 적용도 검토


❍ 文대통령·김정은 핫라인…이르면 이번주 설치한다

-실무회담 한 번 더 갖고 매듭

-통화 시기 고위급회담서 결정


❍ 북·미 정보당국 직접 만나 정상회담 조율

-美 폼페이오 국무지명자 전면에

-정상회담 장소 울란바토르 부상


❍ "졸업생 선배님 미투 지지합니다"…여고 창문에 붙은 '#WITH YOU'


❍ 어민 10명 중 6명이 60대 이상 '어업의 위기'

[어촌이 늙어간다]


◈세계《사기에 멍드는 한국…깊어지는 '불신의 병'》

피해사례 2016년 51만건 껑충

대부분 지인에 속아 '가슴앓이'

강력범죄보다 가볍게 봐선 안돼

타인·국가신뢰도 OECD 하위권


❍ 초록과 백설 사이…봄의 두 풍경


❍ "北·美, 정상회담 준비 비밀리에 접촉중"

-CNN "양국 정보당국 수차례 만나

-회담장소·날짜·의제 등 물밑조율

-北, 평양 제안…울란바토르도 거론

-회담 시기 5월말·6월초 될 수도"


❍ 최저임금發 물가인상 바람 전방위 확산

-외식·식품·영화 관람료 줄인상

-택시 기본료도 하반기 오를듯

-생활물가 들썩…가계 '주름살'


❍ "韓 제조업 경쟁력, 中에 이미 추월당해"

현대경제연구원 보고서


-2015년 中 세계 3위…韓 5위 '뚝'

-"자동차·철강 등 주력산업 부진탓"


◈국민《고임금이면 된다?…'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이 1순위》

[청년들이 말한다…좋은 일자리란?]

월급 더 줄테니 중소기업 가라는데…


본보, 폴리텍大 150명 설문


임금보다 복지·휴가 등 꼽아

원하는 일 하며 여가 우선시

생각만큼 눈높이 높지 않아


정부 정책 방향과 시각차

돈이면 된다는 건 착각

청년실업 대책 손질 불가피


※한국폴리텍대학


24개 기능대학과 21개 직업전문학교를 통합해 2006년 출범한 국책 특수대학이다. 현재 전국 11개 대학 35개 캠퍼스로 구성돼 있다. 최근 5년간 졸업생 취업률은 80%를 넘는다. 이번 조사에는 4차 산업혁명과 연관성이 높은 교육과정을 지닌 5개 캠퍼스 재학생 150명이 참여했다. 응답자는 타 대학 졸업 후 폴리텍대학에 재입학한 이들로 선별했다.


❍ 성경륭(경사연 이사장) "한미연구소장 교체 결정 바꾸기 어렵다"

이사회 승인…외압설 일축


-"교체 이유는 불투명한 회계

-국제협력기관 특별 케이스"


-靑 "인사 논의 안했다" 부인

-한국당 "文정부 블랙리스트"


❍ 나락의 '증평 모녀'…신음 들어줄 곳 하나 없었다

[투데이 포커스]'송파 세 모녀' 사건 4년…끝나지 않은 비극


-남편·친정엄마 잇따라 사망

-외부와 접촉 끊고 두문불출

-우편함에 연체고지서 수북

-유서 "사는 게 너무 힘들다"


-집 보증금·차량 있었지만

-남편이 남긴 빚 독촉 시달려

-복지사각지대 발굴 형식적

-郡, 뒤늦게 연체가구 조사


◈매일경제《勞고집에…STX조선·GM 부도 초읽기》


STX, 오늘 법정관리 결정


한국GM 협력사 등 포함

17만개 일자리 '풍전등화'


❍ 환경부 행정무능 '심각'…재활용대책 6개월 방치

-작년 10월 입법예고후 손놔

-타이밍 놓친 정책 무용지물


❍ 갑질 애플에 1천억원대 과징금 추진

공정위, 이통사에 비용전가 혐의


❍ 눈에 파묻힌 벚꽃


❍ "美·北정보라인 제3국서 수차례 접촉"

-CNN 보도…靑 "좋은 신호"


❍ 서울머니쇼…"돈 버는 지혜 다 있어요"

[알립니다]

내달 10일 코엑스서 개막…사전등록땐 무료입장


◈한국경제《시늉만 내는 최저임금 개편…속 터지는 기업》

당정, 각종 수당·밥값 다 빼고

매월 주는 상여금·숙박비만 산입

中企·영세 자영업자 부담 외면


❍ 트럼프, 車시장 장벽…韓·日 자동차 겨냥

수입차 배출가스 기준 강화


❍ '남미 좌파 아이콘' 룰라 수감


❍ 주총 의결 정족수 20%(지금은 발행주식의 25%)로 낮춘다

-당정, 무더기 부결사태 대책 마련


❍ 유령주식 무한정 발행·거래 전혀 파악 못한 증시 시스템

-제2 삼성증권 사태 무방비

-감독당국 '뒷북' 전수조사


❍ 참이슬후레쉬 0.6도 순해진다


◈서울경제《'팻핑거'에 무력화된 증시시스템…'유령주식' 공매도 수술대 올라》

[이슈&워치]

삼성증권 배당사고 일파만파


靑 국민청원 쇄도…당국 특별 점검

정부, 공매도 제도 전반 개편키로


※무차입공매도=가상의 주식이나 채권을 팔아 결제일에 주식이나 채권을 구해 반환하면서 시세차익을 얻는 투자 방식. 주가 하락시 차익을 거둘 수 있지만 반대의 경우 손해가 커질 수 있다.


❍ 금감원 몰래 빠져나가는 김기식

"공적 목적 출장…원장직 계속 수행"


❍ 교육에서 미래한국 길을 찾다

-'서울포럼 2018' 내달 8~10일 신라호텔서 개최


❍ 택배·편의점, 최저임금發 '어닝쇼크' 현실화

-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익 전망

-두달도 못돼서 100억 이상 줄고

-BGF·GS리테일도 매달 내리막


❍ '운명의 날' 임박 STX조선·GM 버티는 노조에…결국 파국 가나

-STX, 30%만 희망퇴직 등 신청

-"성과급 달라"는 한국GM 노조에

-카젬 사장 "납품 대금조차 없다"


◈부산《일가족과 함께 젖먹이까지 수용》

[형제복지원 '절규'의 기록]


1985년 7월부터 12월까지

입소자 2000명 명단 확보

본보, DB 구축 검색 서비스


❍ '사랑의 보청기'를 드립니다

[알림]

본보 애독자 100명…대당 220만 원 상당


❍ 꽃샘추위 속 4월 진풍경…벚꽃과 눈꽃 사이


❍ '한국교원노조 사건' 57년 만에 무죄

-간부 이종석 씨 등 3명

-반국가행위 혐의 재심


❍ 최저임금 인상 탓?…물가 인상 전방위 확산

-선거 후 공공요금 오를 가능성



정치 TOP


◈조선《與 11곳 경선 흥행기대…野 경선없이 후보꽂기》

[6.13 선거 각당 경선은]


한국당 경선 대구·경북 2곳뿐

바른미래는 인물난에 현재 0곳


與 25일까지 TV토론회 등 빡빡

"경쟁 과열이 국민 주목도 높일것"


◈중앙《볼턴, 맘에 안 들면 협상장 박차는 스타일》

미 안보보좌관 업무 시작, 과거 사례


'처벌 약하다' 생물무기협약 판 깨

우방이 비난해도 미국 이익 우선

북핵 협상서도 '미국 퍼스트' 가능성

정의용이 당시 제네바 대표부 대사


◈동아《朴(박원순)캠프 건너편에 캠프 꾸린 안철수》


안국동 사무실 내고 창밖 보더니

"7년전 저기로 지지편지 들고가"

이번주 '중도 어필' 선대본 발족


한국당, 내일 김문수 후보 추대


◈경향《김기식 "공적 출장" 한국당 "자진 사퇴하라"》

커지는 해외출장 의혹에 금감원장 '적격성 논란'


의원 시절 한국거래소 등 피감기관 예산으로 3차례 외국행

한국당 "검찰 고발" 주장…김 "국민 눈높이 못 맞춰 죄송"


◈한겨레《북-미 정보기관, 정상회담 준비 위해 수차례 비밀 실무회담》

[격동의 한반도]


폼페이오 등 미 CIA 전담팀 가동

북 '평양 개최' 희망…미 의향 불분명

장소 확정 뒤 일정·의제 논의 수순


북-미 현재 '제3국 개최' 부정적

'한반도 운전자' 꿈꾸는 문 정부

"회담 지원 가능" 한국 개최 기대


◈한국《"난 뼛속 친노이자 친문, 친박의 마지막 그림자 지우겠다"》

[6·13 지방선거 인물 360˚]

<6> 박남춘 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


민주당 유일한 인천 토박이

바닷가 주민과 교류도 많아

나만이 유정복 토박이론 깰 수 있다


現시장 재정정상도시 주장하지만

아직 빚이 10조1000억이나 남아

본청 부채 1조만 갚은 눈속임


원도심 전담 부시장제 도입

도시재생 총괄 기구 만들어

주민참여로 격차 문제 개선 유도



사회 TOP


◈조선《'4·3 간판' 내걸고…33개 좌파단체 反美 외쳤다》

범민련 등 250명, 美대사관 앞에서 "4·3학살 주범은 미국" 주장


"한·미 군사동맹 즉각 해체하라

여순사건, 국가폭력에 대한 항쟁"

4·3기념위 인사들도 시위 참여


◈중앙《7년 전 아내 죽인 남편 '술값 19만원'에 잡혔다》

생계 문제로 다투다 2011년 살해

살아있는 것처럼 쓴 카드에 덜미


◈동아《노점상이 상자 버리자 너도나도 휙휙…벚꽃길에 쓰레기 산》

여의도 벚꽃축제 또 시민의식 실종…'깨진 유리창의 법칙' 확인


노점상 식자재 상자-비닐 투기

시민들 아무렇지 않게 옆에 버려

사람들 몰리자 순식간에 눈덩이

미화원 "치워도 한시간 못 가"


◈경향《2020 정시 확대냐 유지냐…고려대에 쏠린 눈》

'수시대세 앞장' 고려대, 오늘 교육부 권고 수용 여부 논의

입시지도 교사·전문가 "중하위권 학생·학부모 타격 우려"


◈한겨레《증평 임대아파트서 숨진 모녀…이웃은 두 달 되도록 몰랐다》

임대·수도·전기료 등 고지서 수북

이웃과 왕래 없어 숨진 채 발견

"남편 숨진 뒤 힘들었다" 유서뿐

긴급생계비 지원 못받아


◈한국《광고 아이디어 뺏고 계약 취소…중소 대행사, 고객사 갑질에 눈물》

수백만원 돈 들여 입찰 통과해도

프로젝트 일방적 취소 통보 예사

법정다툼 땐 수 년씩 걸리고

찍힐까 우려 억울해도 속앓이만



국제 TOP


◈조선《시리아, 반군 지역에 또 화학무기…"어린이 등 100여명 사망"》

민간인 500여명 호흡곤란 증세

정부군, 러시아·이란 지원받은 듯


◈중앙《"남북 정상회담서 경제지원 약속 땐 북·미 회담에 악영향"》

[격동의 한반도]

북핵 전문가 릴레이 인터뷰 [5]

야부나카 전 일본 6자회담 대표


북한의 비핵화 원칙적 합의만으로

경제제재 해제 나서서는 안 돼


북핵 단번에 전부 없애는 건 불가능

일괄타결론자도 시간 걸릴 것 알아


◈동아《'태양광 왕국' 꿈꾸는 중동의 '석유왕국'》


유가 하락-실업률 상승에 휘청

"脫석유" 에너지-경제 다각화

사우디, 日소프트뱅크와 손잡아


풍부한 일조량에 넓은 사막

발전단가, 세계평균 20%수준

원전보다도 저렴해 열풍 확산


◈경향《룰라, 결국 수감…브라질 대선 정국 요동》

부패 혐의로만 재판 6개

대선 도전 사실상 '좌절'

룰라 대체 후보 지명하거나

우파에 자리 내줄 가능성도


◈한겨레《룰라 결국 구속…브라질 대선 어디로》

지지자에 둘러싸여 경찰차 탑승

노동자당 "후보는 여전히 룰라"

후보 등록 땐 법원 판단 거쳐야

'지지율 1위' 룰라 없는 대선 될듯


◈한국《트럼프·시진핑, 싸우면서 속으론 웃는다》

무역전쟁 속 정치 실리


트럼프, 러 스캔들 등 묻혀가

지지율 45% 이상 고공 행진

"무슨 일 일어나든 시진핑과 친구

中, 무역장벽 거둘 것" 트윗


中 관영매체들 연일 반미 구호

시진핑 1인 지배 정당화 계기로



경제 TOP


◈조선《"대한조선 만세"》

망한다던 이회사, 어떻게 살아났나

구조조정 모범생 '대한조선'에게 배운다


머리띠 빨리 풀고, 허리띠 함께 조여

-선박 가격 하락에 긴축 빨리 돌입

-임원 연봉 20~40%, 직원 10% 반납

-제품까지 구조조정, 유조선 위주로


비슷한 중견 조선사 STX는…

-2015~2016년 구조조정 질질 끌어

-골든타임 놓쳐서 위기상황 맞아


◈중앙《송파·용인아파트는 왜 허위매물 신고가 많을까》

신고 건수 3배 급증, 집값 담합 의혹


특정 지역·단지서 조직적 움직임

조금만 싸게 내놔도 포털서 사라져

입주민들 "제값 받기 위한 것" 반박

정부, 업무방해 혐의로 처벌 추진


◈동아《환율 불안…수출전선 '빨간불'》

美-中 무역전쟁 겹쳐 우려 가중


2주간 원화가치 상승률 1.16%

G20 중 멕시코 다음 2위

북핵 등 한반도 긴장 완화땐

연내 달러당 1000원 선도 위협

차-반도체 등 수출품목 직격탄


◈경향《기업·청년에 맡겨진 '일자리 추경 약발'》

인력난 해소·안정된 소득 기회

정책 끊기면 인력 유출 등 위험

일각 "장기적·근본적 대책을"

전문가 "단기 처방도 필요해"


◈한겨레《약정 해방, 요금 자유…'자급제폰' 자리 잡을까》

[소비자 리포트]

프리미엄폰도 출시 바람 '시장 꿈틀'


가전매장·온라인몰서 구입해

원하는 통신사·요금제로 개통

삼성 갤S9 출시에 LG "우리도"


'24개월 약정'서 자유롭고

삭제 불가 기본설치앱도 없어

자급폰+알뜰폰요금 땐 값 저렴


국내 이용률 8%…외국은 61%

구입→가입 과정 발품 더 들고

기존 정보 직접 옮겨야 할 수도


◈한국《유령주식 거래는 사실상 위조지폐 유통…시스템도 감독도 '먹통'》

삼성증권 최악 금융사고


발행 주식도 자사주도 없어

시스템상으로 불가능한 배당

전산 입력만으로 가짜주 생산


30분도 채 안돼 주식 대량 매도

당국은 알지도 막지도 못해

피해 입증 등 보상도 혼선 예상


당국 "모든 증권사 일제 점검"



문화 TOP


◈조선《"요리는 접시 위에 '나'를 올리는 것…개성 담아야 살아남죠"》

佛 최고 요리사 알랭 뒤카스 인터뷰


미쉐린 스타 총 18개 받은 '스타'

어릴 때부터 음식 불평하던 입맛

"이제 나는 요리사 키우는 감독"


◈중앙《'부산행' 가상현실로…영화관 풍경이 바뀐다》

VR 콘텐트 어디까지 왔나


영화 '보는' 시대에서 '노는' 시대로

4D VR영화 '기억을 만나다' 개봉

헤드셋·현기증 등 단점 개선돼야


◈동아《밤샘촬영 일쑤인데…"주 52시간 근무, 가능한건가요?"》

[컬처 까talk]

영화-방송계 해법찾기 고심


"하루 18시간씩 주 7일" 제안 했다

"그게 대안이냐" 반발에 머리싸매


쪽대본 촬영-광고 수입 위주 편성

"근본적 문제 손봐야" 의견 많아


제작사 "비용 늘고 콘텐츠 획일화

증가분 정부지원 등 대책 마련을"


◈경향《예능·연기 캐릭터 나누고…솔로·유닛 때도 돌아갈 그룹은 있었다》

동방신기·슈퍼주니어·빅뱅 등 2세대 아이돌 롱런 이유


그룹 없는 솔로 생명 짧아

1세대 성패 보며 영리해져

계약 투명화·팬덤 지속력

오래 가면 기획사도 이득


◈한겨레《이런 청와대 어떤가요? 건축학도들의 유쾌한 상상》


'우리동네 청와대' 주제로 열린

정림학생건축상 12개 작품 보니


한강다리 밑 설치, 지방에 분점

도시 난민들과의 동거 등

"불통과 권력의 상징공간 벗어나

소박한 청와대·새 정치 기대"


◈한국《20세 차이 두 거장 "말이 필요없는 파트너"》


피아니스트 김선욱·첼리스트 지안왕

15일 롯데콘서트홀서 첫 듀오 연주

낭만주의 가득한 프로그램 구성


"섬세한 색채에 놀라움 금치 못해"

8년 전 지안왕이 먼저 교류 제안


"같이 연주하며 많은 것 배운다"

김선욱도 존경 표현하며 협업



스포츠 TOP


◈조선《흥행은 우즈, 실력은 우즈 키즈》

[민학수의 마스터스 라이브]


셋째날 우즈 40위로 떨어졌지만

시청률 오르고, 구름관중도 여전


우즈 보며 꿈키운 리드·매킬로이

각각 14언더·11언더파로 1·2위


김시우는 이븐파로 공동 21위


◈중앙《버튼, 우승 향한 첫 단추 누르다》

원주 DB, 서울 SK 꺾고 먼저 1승


프로농구 챔프 1차전 38점 맹활약

어머니 위해 핑크색 양말 즐겨신어

이상범 "미국 집 찾아가 재계약할 것"


◈동아《인기 최고 우즈, 절반의 성공》


3년만에 출전 마스터스 컷통과

3R 4오버 공동40위, 미흡해도

4R 티켓 최고 235만원 치솟아


김시우도 공동21위까지 순위 올려


◈경향《KIA, 올해는 '낮이밤이(낮에도 이기고, 밤에도 이긴다)'》

넥센전, 시즌 첫 스윕…4연승

불펜 평균자책점 3.20 '걱정 끝'

"야간경기 공포감 없애주겠다"


◈한겨레《4시간44분 빗속 혈투…오재원이 끝냈다》


수차례 동점과 역전 거듭

9회말 오재원 끝내기 안타

두산, NC 11-10 꺾고 4연승


SK 김광현, 첫 패전 기록

기아, 넥센에 4-3 역전승


◈한국《혼자 38득점 14리바운드…버튼을 놓칠 수 없는 DB》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SK와 첫 경기서 3점 차 승리 견인

10년 만의 우승 유리한 고지 점령

"재계약 안 하면 집에 가서 눕겠다"

이상범 감독, 진심 드러낸 농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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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5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JP(적폐)지수' 공포, 공무원 짓누른다》

前정부 정책에 관여했으면 'JP지수 높은 사람'…요직서 배제

"정권 바뀌어도 후환없게 상사 지시 녹음" 서로 못믿고 몸사려


❍ 삼성 때렸던 엘리엇 이번엔 현대차 겨냥

-"그룹주식 10억달러 이상 보유…

-지배구조, 추가조치 필요하다"


❍ 미세먼지 걷히나…뻥 뚫린 하늘


❍ 美, 중국이 키우는 첨단산업 1300종에 관세폭탄…中, 미국이 아파할 車·대두 등 106종에 맞불관세

-서로 급소 찌르며 확전 양상


❍ 부모 69% "아동수당, 자녀 출산에 도움 안된다"

-보건사회硏 1021명 설문조사

-56% "양육 부담 안 줄어든다"

-77% "자녀 많을수록 더 줘야"


◈중앙《53조원 대 53조원…미·중 관세폭탄 맞불》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무역전쟁


미국, 로봇·항공 1300종 고율 관세

시진핑이 공들이는 미래 산업 타깃


중국, 대두·자동차 106개 품목 관세

트럼프 지지층 겨냥해 바로 보복


❍ 14일 만에 보는 서울의 말간 하늘


❍ "학교서 놀아라" 돌봄 절벽 메운 화천초등교

-강원도 '놀이수업' 시범사업 현장

-학생들 방과 후 술래잡기·땅따먹기

-학부모 "아이가 학교에 있어 안심"


◈동아《택배 과대포장 규제…빵 봉지도 돈받는다》

정부, 재활용 쓰레기 감축 대책


택배포장 양-재질 지침 만들고

이르면 8월 제과점 비닐 유료화

마트 비닐 사용 30% 줄이기로


❍ 탁 트인 봄…오늘 식목일


❍ 오후 7시(현행 오후 5시)까지…맞벌이 위해 초등돌봄 확대

-대상도 1, 2학년서 전학년으로

-2022년까지 예산 1조원 투입

-"아이 가고싶게 질도 높여야" 지적


❍ 트럼프-시진핑 '관세 난타전'

-美, 1300개 폭탄 투하…中, 美서 수입 1~3위 품목에 보복관세


◈경향《미·중 무역전쟁 '전면전' 치닫는다》

미, 중 10대 핵심 산업 1300개 제품에 대해 25% 고관세 부과 발표

중, 메주콩·자동차 민감 품목에 25% 관세 맞불…'치킨게임' 양상


❍ 트럼프 "중국에 굴복 않겠다"


❍ 2007년 '포스코 봐주기 판결' 후 국가 의무인 독과점 규제 '고장'

[경제민주화로 가는 길, 기울어진 법정]


❍ 검찰 "MB 차명 부동산도 추징보전 청구"

-논현동 자택으로는 범죄수익 환수 불가능 판단…다스 지분은 제외될 듯


❍ 비겁한 부모의 "내 맘 알지?"

주철환의 내 인생의 책 ③

미안하다고 말하기가 그렇게 어려웠나요│이훈구


◈한겨레《미·중, 급소 치고받고 '관세 폭탄' 전면전》


미 "중국산 1300개 품목 25% 관세"

10대 미래 핵심산업 로봇 등 망라


중 "대두 등 106개 25% 추가관세"

연간 500억달러 액수 맞춰 '보복'


❍ 요즘 노동자들 SNS로 뭉친다

-보육교사·제빵기사 노조 등

-고충 나누며 참여도 높아져

-흩어진 노동자 조직화 도구로


❍ 달리고 싶다, 이 벚꽃에 취해…


❍ '초등 돌봄' 2022년까지 20만명 늘린다

-문 대통령, 초교 방문 정책 발표

-돌봄교실은 모든 학년으로 확대


◈한국《'눈에는 눈' 美中 관세폭탄 전면전》


美 "中 1300개 품목에 25% 관세"

반도체·로봇 등 미래산업 겨냥


中 "美 106개 품목에 25% 관세"

대두·車 등 트럼프 표밭 흔들 카드

양측, 시행일 미뤄 협상 여지


❍ 프랑스 철도 3개월 파업 돌입


❍ 여성 10명 중 3명 "성폭력 피해 겪어"

본보·한국리서치 여론조사


-84%가 "미투 운동 지지" 답변했지만

-"조직 분위기 경직" 등 부정적 의견도 다수


❍ 트럼프 '45분 만의 OK'에 김정은도 놀랐다

-핀란드 1.5트랙 회의 북측 참석자

-"북미 정상회담, 내년쯤으로 예상했다"

-"트럼프, 스캔들 무마하려 속도" 분석도


❍ 文대통령 "초등 돌봄 임기 내 20만명 확대"

-운영시간도 오후 7시까지 연장


◈서울《트럼프·시진핑 '보복 관세' 전면전》


美, 中 1300개 품목에 25% 관세

반도체·항공우주 등 54조원 규모


中 "美 106개 품목 2차 보복관세"

대두·車·항공기 등에 25% 맞불


❍ 2022년까지 초등생 53만명 온종일 '돌봄 서비스' 받는다

-1조 1053억 투입 20만명 늘려

-1~2학년→전 학년 단계적 확대

-文대통령 "공적 돌봄 강화할 것"


❍ 미세먼지 사라진 서울


❍ 엘리엇(美 헤지펀드), 이번엔 현대차그룹 '기습 공격'

-주식 1조 보유…경영관여 선언

-주주 위한 지배구조 개편 요구


❍ 교수가 미성년 자녀 공저자로 올린 논문 138건

-86명 적발…서울대 14건 최다

-자녀 대입 '스펙 쌓기' 위한 꼼수


◈세계《가짜뉴스…여론 조작 지방선거 벌써 혼탁》


임시전화 설치 여론조사 조작

당비 대납·공무원 동원도 적발


산악회 따라 등산 주민 800여명

선거법 위반 혐의 과태료 날벼락


선관위, 총 67건 검찰에 고발


❍ "물러서지 않겠다"


❍ 美·中 '관세폭탄' 맞불…무역전쟁 격화

-美 바이오신약·산업로봇 포함

-1300개 품목 25% 부과 공표

-中선 106개 품목에 25% 관세


❍ 엘리엇(미국계 헤지펀드) "현대車, 주주 위한 추가 조치 필요"

-주식 1조 보유…삼성 합병 때 반대

-그룹 지배구조 개편 요구 파장 예고


❍ 감사원 'F-35A 도입 비리 의혹' 김관진 조사

-도입 부적절성·리베이트 추궁

-金 "前 공참총장들 건의로 결론"

-불법 금품 거래 흔적은 안 나와


◈국민《G2 포격전에 '유탄'…韓, 수출 최대 39조원(6.4%) 손실》

[투데이 포커스]美, 中 10대 핵심산업 겨냥 또 관세폭탄


무협, 시나리오별 피해 추산…KDI, 성장률 전망치 하향 검토

전문가들 "유탄 피해 방어 위해선 日·EU 등과 연대해야"


中 "美 106개 품목에 25% 관세…WTO 분쟁해결 절차 개시"


❍ 2野 '단일화 전쟁' 시작

서울시장 출사표 안철수 "표 한곳으로 모아야"


-安, 표 쏠림 현상 기대하며

-후보 단일화엔 일단 거리두기


-한국당도 겉으론 부정적

-安 지지율 보며 전략 찾을 듯


❍ 논문에 자녀 끼워넣기…교육부, 56건 추가 적발

2차 실태조사 결과 발표


-해당大에 연구부정 검증 요구

-부정 확인 땐 입학 취소 등 조치


-연구윤리 강화 제도개선 착수


◈매일경제《美·中 통상전쟁, 서로 급소 찔렀다》

[뉴스 & 분석]


美, 中이 키우는 첨단제조업

1300개 품목에 관세폭탄


中은 트럼프 표밭 겨냥해

美 차·대두에 25% 맞불관세


❍ 美행동주의펀드 엘리엇…이번엔 현대車에 손벌려

-계열 3개사 주식 1조 매집

-"주주 위한 조치하라" 요구


❍ 해킹 막아라…코드게이트 2018 개막


❍ SK, 동남아판 우버 '그랩'과 손잡았다

-차량공유 亞시장 공략


❍ 與, 수능 대신 서술형 IB(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 도입 검토

-이르면 현 초등6학년부터 적용


❍ 초등학생 '돌봄' 인원 20만명 늘린다

-2022년까지 1조 투입


◈한국경제《삼성 핵심기술 줄줄이 공개하는 정부》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 담긴

고용부 작업환경 측정보고서

삼성 "공개 금지" 행정소송


❍ 상대 급소 찌른 'G2 통상戰'

전면전 치닫는 美·中


-트럼프, 中 '제조굴기' 공격

-中, 트럼프 표밭 즉각 응징


❍ 현대車 지배구조 개편에 갑자기 끼어든 美 엘리엇(행동주의 헤지펀드)

-"모비스 등 주식 10억弗 보유"

-내주 현대차 경영진 면담할 듯


❍ 文대통령 "모든 어린이 공적 돌봄이 목표"


❍ 치솟는 쌀값…정부만 웃는다

-80㎏ 17만원 넘어…소비자 '한숨'

-작년 말 쌀 넘긴 농가는 수혜 못 봐

-직불금 부담 줄어든 정부 '표정 관리'


◈서울경제《트럼프·習 서로 '아킬레스건' 쳤다》

美·中 쌍방 관세폭탄…무역전쟁 '전면전'


美 '中 기술굴기' 1,300개 품목에 500억弗 관세

中은 미국산 대두·車 등 106개에 25% 부과 반격


❍ '보복 vs 보복'


❍ 비대해진 청와대…장관이 안보인다

[데스크 진단]


-靑참모 정책·인사권 '쥐락펴락'

-남북회담·개헌·수사권 조정 등

-굵직한 현안 부처 존재감 없고

-교육·쓰레기 등은 혼란만 키워

-높은 지지율 함정에 '만기靑람'


❍ '기업사냥꾼' 엘리엇(美 헤지펀드)…이번엔 현대차 겨냥

-모비스 등 주식 10억弗 보유

-지배구조 개편 작업에 개입


❍ '온종일돌봄' 초등 전학년 확대

-33만→53만명으로 혜택 늘어


❍ 넷마블 2,014억 투자…'방탄소년단' 2대주주로

-빅히트엔터 지분 25.71% 확보


❍ '이달의 과기인상' 선정윤 교수


◈부산《북항 오페라하우스 '사업비 빨간불'》

총사업비 2500억 원 중

280억 원 국비 추진했지만

문체부 "지원 어렵다" 밝혀

시비 1220억 마련도 부담


❍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명지신도시 구간 지하화

-기재부 예타 대상사업 선정


❍ "한·일 어업협정 기다리다 다 죽는다" 어민들의 절규

-부산 어업인 총궐기 대회

-정부에 대책 마련 촉구


❍ 내일 오전까지 봄비 뚝뚝…치솟았던 낮 기온도 뚝



정치 TOP


◈조선《자신이 비판했던 피감기관 돈으로 9박 10일 해외시찰》

김기식 금감원장, 국회의원 시절 출장 논란…野 "로비성 외유"


대외경제硏서 3000만원 부담

여비서와 연구원 직원 4명 동행


당시 국회 결산 심사 한달 앞둬

수행했던 연구원 보고서엔

"김 의원을 위한 의전 성격"


◈중앙《'문 코드에 짐싸는 박사들'…청와대 "블랙리스트 딱지는 모욕"》


'과거 정부와 비슷한 행태' 보도에

김의겸 대변인, 정정 보도 요청


국책연구원 박사 기고 '검열' 지적엔

"국민 혼선 주면 안돼, 당연한 조치"


◈동아《안철수 "내가 야권 대표선수"…양보 7년만에 '서울 승부수'》

바른미래 서울시장 후보 출사표


"양보할땐 박원순 잘할거라 믿어

그러나 7년간 서울 변화 놓쳤다"

스마트 도시 등 5대 공약 제시


安, 한국당과 단일화 부인하지만

양당 모두 '막판 연대론' 꿈틀


◈경향《안철수, 서울시장 출사표 "내가 야권 대표"》

7년 만에 재도전…정부 국정운영·서울시정 강도 높게 비판

민주·한국당과 3자 대결 구도…'보수 후보 단일화'가 변수


◈한겨레《서울시장 재도전 안철수 "내가 야권의 대표선수"》


바른미래당 후보로 출마 선언

"함께 걷는 시장으로 선택받겠다"

스마트도시·미래인재교육 등 공약


한국당 김문수 의식해 "표 모아야"

단일화엔 "야권연대 없다" 선 그어


박원순쪽 "당 안팎 표심 더 결집"


◈한국《安, 정치인생 건 승부수 던졌다》

서울시장 출마 선언


대선 패배 불과 1년도 안 돼

비상이냐 추락이냐 다시 심판대

7년 전 후보 양보한 박원순 향해

"그땐 잘할 거라 믿었는데…" 포문


"내가 야권 대표선수" 지지 호소

한국당과 연대엔 일단 선긋기



사회 TOP


◈조선《세금으로 만든 4·3단체, 주말 反美 상경시위》


70년 사업위, 이적단체 범민련과

美대사관 앞에서 공동 규탄 집회

학살주범 외치며 사과 요구 계획


올해 행사비 등 30억원 지원받아


◈중앙《박근혜 1심 생중계 "무죄추정 위배" "공공의 이익" 논란》

도태우 변호사, 중계 제한 가처분 내

"아직 다툼 있는데 판결 중계하면

마치 최종결론 난 것처럼 비춰져"

법원 "대법원 규칙에 근거해 결정"


◈동아《등교뒤 정문 잠그고 강사까지 신분증 대조…5중 안전장치》

8년전 '김수철 초등생 납치사건' 겪은 초등교 가보니


①학교보안관에 호출기 지급

②가정통신문에 방문증 첨부

③오전 9시되면 출입문 폐쇄

④외부인 신분증 꼼꼼히 확인

⑤지역경찰은 등하교때 순찰


"불편해도 기본만 지키면 안전"


◈경향《검찰 '과거사 조사단' 검사 20명으로…국정농단 특검 규모》

현재 검사 6명 포함 30명이 12건 맡았지만 2차로 사건 추가

"검토한 서류만 40만쪽, 업무 과중"…10개팀 80명으로 확대


◈한겨레《'교수 성폭력' 폭로해도 징계 늑장…또 고통받는 학생들》

연세대 '강의 때 룸살롱 초이스' 사건

교수 사과 않고 학교 징계 지지부진

학생들 "강의 계속해 마주칠까 불안"

서울대서도 8개월째 징계 미뤄 농성

이대생들도 "빨리 절차 착수해야"


◈한국《'해피벌룬' 국내 단속하자…베트남 원정 파티》


정부 작년 8월 '환각물질' 지정

베트남은 위험물질 인식조차 없어


유흥업소, 한국손님에게 무료 증정

일부 여행사는 이색체험 상품까지


"해외서 흡입해도 국내법 처벌

여름방학 기간 범법행위 우려 커"



■ 국제 TOP


◈조선《팔로어 975만명…'33년 독재자' 훈센(캄보디아 총리)의 신무기는 페북》

독재자들 일방소통 통로 된 페이스북, 동남아 정치판 뒤흔들어


저개발국선 '인터넷=페이스북'

집권자들이 페북에 올린 글을

국민들 대부분 뉴스로 인식


로힝야 인종청소도 페북 탓 확산

저커버그 "문제점 인식하고 있다"


◈중앙《일본 우익재단, 한·미 전문가 불러 한반도 전쟁 시뮬레이션》

사사카와 재단 2월 비공개 세미나

한국 한완상·한승주·윤영관 참석

미국 멤버는 러셀·샤프·리퍼트

한국 측 "위기의식 부풀려선 안돼"


◈동아《反난민-親러-극우 열풍…헝가리 총선도 삼키나》

선거 D-3…유럽 시선 집중


伊-체코 등 최근 유럽 선거 4연승

헝가리서도 승리땐 EU 균열 심화


'리틀 푸틴' 오르반총리 4선 주목

23개 야당 연합 후보 돌풍 변수


◈경향《킹 목사 50주기…"이젠 인종주의 끝낼 때" 수만명 추모》


워싱턴·멤피스 등 전역서

침묵시위·기도회 등 열려


흑인에 대한 '편견' 여전

경제·교육 격차 '고착화'


◈한겨레《프 철도파업 교통대란…마크롱, 노동개혁 시험대》

정부 철도시장 개방 등 추진에

노조, 36일간 징검다리 총파업

450만명 '검은 화요일' 대혼잡

국적기 에어프랑스도 파업 동참

마크롱 '친기업적 정책' 심판


◈한국《트럼프 등에 업고…사우디, 핵무장 꿈 꾼다》


"이란 핵개발 방관 못 해"

원전 800억弗 투자 맞물려

빈살만 왕세자 발언 주목


트럼프, 원전 수주 명목으로

우라늄 농축 등 기술 이전 의사



경제 TOP


◈조선《엘리엇 속셈은 주가 띄우기? 현대車 관련주 일제히 들썩》

현대모비스 3.52% 상승

글로비스는 3.01% 올라


전문가들 "모비스 지주회사 안되자

주식 덜 올라, 이익 예상보다 적어

시끄럽게 만들어 주가 올리려 나서"


◈중앙《번번이 회계 규정 무시…증시 덮친 '차이나 리스크'》

중국 '레드 캐피털리즘' 그림자


삼부토건 인수한 디에스티로봇

이면 합의로 생기는 숨겨진 빚 감춰


중국 기업, 공시 위반 사례도 잦아

연합과기·성융광전 등 상장 폐지

투자자들 피해 막을 보호장치 필요


◈동아《창의적 끼와 혁신적 技가 만나 '스마트 골프화'를 낳다》

[다함께 꿈꾸는 혁신성장]

<1> 웨어러블 스타트업 '솔티드벤처'


삼성전자 사내벤처 출신 3인

회사 지원 힘입어 3년전 창업


센서 내장-코칭 기능 신발 개발

출시 1년만에 매출 2억대 순항


작년엔 CES 혁신상까지 수상

외국인 투자 바탕 세계시장 도전


◈경향《따르릉~ 공유자전거 시장 경쟁 '가속페달'》

세계 1위 중국기업 오포, KT 등과 손잡고 '한국형 공유자전거' 서비스

2·3위 업체와 국내 기업도 작년 연말부터 시작 '자전거 춘추전국시대'

제조업·핀테크 등 부가가치…레저용 아닌 '교통수단' 인식 전환 과제


◈한겨레《이번엔 현대차 겨눈 엘리엇…지배구조 개편 '복병'》


'삼성물산 합병 반대' 미 헤지펀드

"현대차그룹 지분 1조원 보유

지배구조 개선책 더 구체화해야"


기업구조 개편 노력은 긍정평가

주주이익 위한 추가 조처 요구

모비스 분할 등 문제삼을 수도

현대차 "주주 소통 충실히 노력"


◈한국《삼성 흔든 엘리엇(미국계 헤지펀드), 이번엔 현대차에 "주주 위한 조치 내놔라"》

10억弗 지분 보유 공개


계열사별 기업경영구조 개선

주주환원 로드맵 공개 등 제안


현대모비스 분할·합병 승인 후

배당 확대·자사주 매입 요구 가능성


"지분 영향력은 크지 않아

전면전보다 차익 노린 목적인 듯"



문화 TOP


◈조선《"난 아직도 '초짜'…연기, 여전히 어렵지만 매력 있죠"》


연극 '엘렉트라' 주역 장영남

소포클레스 비극의 여전사로


"7년 만에 돌아온 연극 무대

이번 작품은 연기 인생 반환점"


오는 26일 LG아트센터서 개막


◈중앙《숱한 탈락 끝에 맛본 영광…벼랑 끝에서 일어섰죠》

[제44회 중앙음악콩쿠르 수상자]

바이올린 1위 김현지


◈동아《"저승 이승 오가며 화엄경 해설서 81권 완간…개정판 내야죠"》

무비 스님 4년만에 대장정 마무리


'부처 첫 설법' 전체 해설은 처음

후학들 연구에 보탬 됐으면


티끌에도 우주에도 화엄세계

끝과 한계 없는 사유 누려보길


스님들 바로 서야 불교가 바로 서

중 되면 시간부자…끝없이 닦아야


◈경향《시대의 숨결 켜켜이 쌓인 역사의 더께》

한성백제박물관 '고려 건국 1100년 특별전'…고려 영국사 위에 지어진 조선 도봉서원터 출토 유물 첫 전시


◈한겨레《더럽지만 신선한 웃음을 안겨줄게요》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이병헌 감독


불륜 다룬 19금 B급 코미디

병맛 대사·감칠맛 연기 어우러져


"부정적인 욕망 꼬집고 싶었죠

미혼남녀는 겪어보지 못한 상황

즐기는 사람만 즐기는 게

어쩌면 이 영화의 숙명일지도"


◈한국《"우리 오빠가 읽는대"…'아이돌 셀러' 바람》

문학 관련 출판계가 들썩


강다니엘 '시요일' 언급에

창비 휴대폰 詩 앱이 마비

아이린이 "읽었다"고 소개 후

'82년생…' 이달 6만여부 팔려



스포츠 TOP


◈조선《'천국의 골프장'…색바랜 그린에 녹색 스프레이 뿌린다》

[민학수의 마스터스 라이브]


오거스타 내셔널 아름다움 비결은

1주일 위해 1년 준비하는 철저함


대회 동안 하루 8번 잔디 깎아

하늘·나무 더 잘 반사되게 하려고

연못에 검정 색소 뿌리기도


◈중앙《외국도 따라하는 '발 펜싱'…적수 없는 남자 사브르》

17~18시즌 네 차례 월드컵 3회 우승

런던올림픽 끝난 뒤 세대교체 성공

구본길 세계 1위 등 개인전도 최강

"아시안게임서 개인·단체전 석권"


◈동아《매킬로이 "내 눈엔 오직 '그린재킷'뿐"》


오늘 개막 마스터스 우승 1순위

"올해처럼 완벽한 준비는 없었다"


2016년 '쿼드러플 참사' 스피스

"과거는 잊고 적극적으로 공략"


왼손 장타자 왓슨도 챔피언 후보


◈경향《환상의 골, 위대한 기록…'호날두 전설'은 계속된다》

해외축구 돋보기


챔스리그 8강 유벤투스전 원맨쇼

레알 마드리드 4강 유리한 고지로

바이시클킥 골에 상대팀 팬도 박수

10경기 연속 골행진 '새로운 역사'


◈한겨레《"감독님, 센터 꼭 뽑아줄 거죠" "정은아, 골망 자르는 연습 좀"》

우리은행 위성우-김정은 가상대담


위성우 감독

-보자마자 '우리' 데려오려 점찍어

-'올핸 우승 어렵겠다' 싶었는데

-센터까지 맡아줘서 고마울 따름…

-슬슬 다음 시즌 준비 들어가야지?


MVP 김정은

-악명높은 '우리' 훈련도 훈련이지만

-'퇴물 데려왔다' 악플에 이 악물어

-영희 언니·혜진이 격려에 큰 힘…

-일단 우승 여행 뒤에 얘기할까요?


◈한국《전설의 맞수, 훈훈한 마스터스 동행》

우즈·미컬슨 동반 연습라운드


전성기 때 세계 1, 2위 다투던 라이벌

한 조로 나란히 이글 2개·5연속 버디

실력 뽐내며 서로 존경·친근감 표현

매킬로이 "이런 모습을 보다니"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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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26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한국 철강 관세는 면제…수출량 줄여"》

美재무 "한미 FTA 협상 곧 사인"

김현종 "농업 추가 개방은 없다"


❍ '미세먼지 폭탄'에 마스크 쓰고 돌아온 야구…오늘 수도권 공공기관 차량 2부제


❍ 주52시간서 빠졌던 방송업 등 5개 업종 한밤 환노위 小委서 3시간만에 '뚝딱' 넣어

[눈앞에 온 근로시간 단축]

<6> 환노위 심사 때 무슨 일이


❍ 5년 뒤엔…국내 대학 신입생 5만명 모자라고 17년 뒤엔…(여성) 셋중 한명 65세 넘는 '할머니 대국'

[아이가 행복입니다]

2018 신년기획 <제2부-1>


-인구학자 조영태 교수가 예측한

-'저출산 인구 충격' 덮치는 한국


❍ 文대통령 "UAE와 잡음 일었지만…국방협력 더 강화"

-왕세제와 회담…외교 갈등 인정


◈중앙《최악 미세먼지, 길에 물 뿌린 게 전부였다》


"휴일 재해 수준" 내일까지 나쁨

대책은 "외출 자제" 시민들 분통

긴급 저감 특별법은 국회서 낮잠


오늘 수도권 공공차량 2부제

서울 공공기관 주차장도 폐쇄


❍ 농업·철강 지키고 자동차 시장 양보…한·미 '패키지 딜'

-FTA 개정 협상 원칙적 타결


◈동아《부동산-자영업 대출 오늘부터 더 옥죈다》

DSR 등 새 규제 3종 동시 시행


신용대출-車할부 등 포함 원리금

소득보다 많으면 담보대출 제한

자영업자 대출심사도 깐깐하게


❍ "총기 없는 세상을"…워싱턴 뒤덮은 80만명 행진


❍ '미세먼지 돔'에 갇힌 한반도

-대기정체로 미세먼지 지붕 생겨

-어제 수도권 관측사상 최악농도

-오늘 공공車 2부제 등 비상조치


❍ 美에 車 일부 양보…농산물은 지켜

-FTA개정-철강관세 사실상 타결

-오늘 국무회의 보고뒤 결과 발표

-안전기준 완화해 車수입 늘릴듯


❍ 아베의 자민당 '자위대 명기' 개헌안 발표

-'전쟁 가능한 일본' 안팎 우려에도

-사학 스캔들 돌파위해 개헌 나서


◈경향《불공정 갑질에 관대 '기울어진 법정'》

시정명령·과징금 잇따른 취소

2015년 공정위 패소율 50% 육박

보수적 사법부, 경제정의 발목


❍ 미 워싱턴서 "총기 규제" 80만명 역대 최대 시위


❍ 검찰의 수사지휘 조항 삭제…경찰에도 수사종결권 준다

-청와대·법무·행안부, 조정안 합의

-검찰 영장청구권은 현행대로 유지

-문 대통령 28일 귀국 후 발표할 듯


❍ 한국지엠 노동자 또 목숨 끊었다

-희망퇴직 앞둔 40대…한 달 새 2명


❍ 김현종 "한·미 FTA 협상 원칙적 타결"

-철강 관세도 사실상 마무리 시사


◈한겨레《"총기에 침묵 않겠다" 워싱턴 80만 함성》

르포│'우리 생명을 위한 행진' 현장


의회 앞서 총기규제 최대 시위

플로리다 고교 생존학생 연설

"당신 삶을 위해 싸우라" 울림

미 주요도시 800곳서 동시 집회

AP "베트남전 반대시위 뒤 최대"


❍ 대통령 개헌안 오늘 국회로

-청 "순방중 전자결재로 발의"


❍ 김현종 "한-미FTA·철강 관세 원칙적 타결"

-통상본부장, 협상 마치고 귀국

-오늘 국무회의 보고 뒤 내용 공개


◈한국《"한미 FTA와 철강관세 협상 원칙적 타결"》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미국서 귀국

오늘 국무회의 참석…협상 결과 보고

므누신 "한국산 철강 수입 일부 줄일 것"


❍ 마스크 쓴 창밖 풍경

-미세먼지 사상 최악…수도권 오늘 비상저감조치


❍ 편의점 4만개 '과포화'…은퇴 후 창업 짙은 그늘

-5대 프랜차이즈 점포 2년 만에 1만개↑

-'편의점 대국' 日보다도 밀집도 높아져

-점포당 매출 12개월 연속 뒷걸음질


❍ 오늘 개헌안 발의…文대통령 '승부수'

-국회 심의기간 여야 수싸움 예고


◈서울《광역단체장 '일자리 실천' 유독 약했다》

본지·매니페스토본부 '민선 6기 공약 이행' 평가


서울·대구·세종·경기·경북·제주

17개 시도 중 6곳 '최우수 등급'

공약이행률 78.3%…1.5%P↑

대형사업 애로…일자리 '제자리'


❍ 美 뒤덮은 "총기 없는 세상"…역대 최대 규모 집회


❍ 농업·철강 지키고 자동차 일부 양보

-김현종 "한미FTA 원칙적 타결"


❍ 교육부, 대학에 수시 '수능 최저기준' 폐지 권고

-"수험생 부담 커"…첫 명문화


❍ 정세균 "여야 합의 불발 땐 단계적 개헌 고려"

-오늘 '대통령 개헌안' 발의


◈세계《오늘도 꼼수 초과근무…수당 훔치는 공무원들》

[심층기획]


일과시간 가능한 업무 슬쩍 미뤄

수당 부정수급 관행에 혈세 줄줄


정부 노동시간 단축 '삶의 질' 지향

현장에선 거꾸로 '초과근무 풍년'


❍ "총기 없는 세상 만들자"…워싱턴 80만명 최대 규모 집회


❍ 수능 최저학력 기준 각 대학에 폐지 권고

-교육부, 수험생 부담 완화


❍ 韓美 FTA·철강관세 협상 사실상 타결

-귀국 김현종 "美와 원칙적 합의"

-트럼프 "협상 종료 매우 근접"


❍ 韓·UAE '특별 동반자 관계'로


◈국민《美 '北 비핵화 해법' 제3의 길 찾는다》

[투데이 포커스]종전 여러 모델 적용 어려워 난제


北, 핵개발·무기 능력 모두 갖춰

우크라·리비아 모델 사실상 불가

인도·파키스탄식 묵인도 어려워


이란 핵협상 타결, 北과는 달라

일각선 '점진적 해법' 추구 지적도


❍ 한·미 FTA 개정 사실상 타결…농업분야 추가 개방 없었다


-김현종 "레드라인 지켜"…오늘 공개


-철강 관세 면제 얻고 '車 양보' 관측

-車안전·환경 규제 완화 등 유력

-美 생산 獨·日 차 포함 땐 타격 불가피


❍ 미투 확산에도 '진원지' 법조·의료계는 잠잠

'운동' 두 달…폭로 62건 분석


-문화계 19건·교육계 24건 등 압도적

-젊은 층 민감한 젠더감수성에 영향

-익숙한 SNS를 폭로 통로로 활용


-법조계 5건·의료계는 3건 '미풍' 그쳐

-강압·폐쇄적 조직문화 때문인 듯


◈매일경제《결국 트럼프 뜻대로…한미FTA 개정 타결》

車 내주고 철강관세 면제

협상단, 오늘 국무회의 보고


❍ 美 총기규제 시위…베트남전 반대시위 이후 최대


❍ 한-UAE '오해' 풀고 특별 동반자관계로


❍ 육아·일 선택하는 '보육절벽'

-어린이집 "오전에 데려가라"

-휴가 못내는 맞벌이 발동동


❍ 무작정 섀도보팅(의결권 대리행사제도) 폐지에…주총 파행 속출


❍ 정진기 언론문화상 후보 찾습니다

[알립니다]


◈한국경제《툭하면 '1~3년짜리 대책'…뒷감당은 누가》


청년 일자리도 최저임금도

재정 쏟아붓는 '임시처방'만


"근본적 구조개혁 병행해야"


❍ 이재용 부회장 유럽行…18개월 만에 해외출장

출소 이후 첫 공식행보


-삼성 해외경영 '숨통' 트일 듯


❍ 반갑다, 프로야구


❍ 韓·美 FTA 개정협상 사실상 타결

-김현종 "철강관세 등 원칙적 합의"


❍ 위례 등 신도시 상가 살 때 대출 확 줄어든다

-오늘부터 RTI 1.5배 넘어야


❍ 4차 산업혁명 한눈에…2018 월드IT쇼 개최

[모십니다]


-5월23~26일

-서울 코엑스


◈서울경제《한미 FTA 협상 타결…철강위해 결국 車줬다》

김현종 "농업 레드라인 지켜"

이번주 美와 결과 발표할 듯


❍ 자동차 재고 심상찮다

글로벌 판매 둔화에 재고기간 31→61일로 늘어


❍ 경제서 영토·군사까지…불붙는 헤게모니 전쟁

[이슈&워치]


-트럼프, 무역·패권 다툼 불댕겨

-習, 아프리카 지원…중국몽 과시

-푸틴, 미사일 개발 군비 경쟁 촉발

-아베도 '전쟁 가능국' 개헌 강행

-韓, 넋놓다간 구한말 상황 올수도


❍ 中 '보복 예고'에 돼지값 폭락…시장 혼란 확산

-中 "美국채 매입 축소" 공식 경고

-므누신·류허 갈등 물밑조율 시도


❍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 한국·UAE 관계 격상"

文대통령·모하메드 왕세제 정상회담


◈부산《'513명 사망' 형제복지원 신상 기록 첫 공개》


70년대 후반~80년대 중반

126명 신상기록카드 입수

41명 사망·5명 도망…


기록으로 '인권 유린' 확인

특별법 제정 탄력 붙을 듯


❍ 갈 곳 없는 재활용품 '수거 대란' 코앞

-중국, 쓰레기 수입 거부 정책

-미국·유럽, 한국에 헐값 수출

-부산 업체 "내달 수거 중단"


❍ '대통령 개헌안' 오늘 발의 강행


❍ 새 대출규제 DSR 오늘부터 시행



정치 TOP


◈조선《野4당 반대에도…해외서 '개헌안 전자결재'》

文대통령, 오늘 순방 중에 발의

평화당·정의당까지 "제출 말아야"


이낙연 총리, 국무회의 의결 예정


김성태 "한낱 결재서류로 취급"

野 4당 합동의총 개헌 연대 제안

바른미래당 "野 4당 원내대표가

분권형 대통령 개헌안 도출해야"


◈중앙《국무회의 패싱 위헌 논란…발의 당일 심의한다는 청와대》

[문 대통령 개헌안 오늘 발의]


헌법에 '국무회의 심의 거쳐야' 규정

여당 "미처 생각 못해 아차 싶었다"

청와대 "오늘 심의서 반영할 건 할 것"


야당 "몇시간 만에 어떻게 심의하나

문 대통령이 회의 직접 주재 않고

UAE서 전자결재하는 건 헌법 무시"


◈동아《개헌안 발의 하루 앞두고 조항3곳 수정 '졸속' 논란》


'늦어도 2020년 5월 30일 시행' 등

어제 법제처 요청에 문구 변경

文대통령, 오늘 UAE서 전자결재


민주당 "즉각 머리 맞대고 논의"

한국당 "독재정권처럼 일방 추진"


◈경향《'비례성 원칙' 소수야당 우군 삼아도 '총리 추천권'이 변수》

[대통령 개헌안 오늘 발의]

정부·여당, 국회 협상 전략


선거법으로 지지 확보 후

6월 개헌 '한국당 압박'


총리 문제는 야당에 포위

돌파구 마련 만만찮아


◈한겨레《개헌 평행선 달리는 여야, 평화·정의당 절충안(총리 추천·연동형 비례)도 험로》

[문 대통령 개헌안 오늘 발의]


개헌 공 넘겨받은 국회

민주당 "남북 정상회담전 매듭"

한국당 "야4당 공동대응" 맞서


'총리 추천·연동형 비례' 절충안에

민주당 "총리선출제와 비슷" 반대

한국당 "책임총리제 수용해야 논의"


◈한국《우상호·박영선 "결선 투표 받아라" 박원순 정조준》


민주당 지방선거 경선 앞두고

후발주자들 "도입하자" 한목소리


지도부는 과열 우려 반대 입장

서울·경기·광주 3곳에 불과


상황 주시하는 이재명·박원순

"당 결정에 따르겠다" 느긋



사회 TOP


◈조선《한국당·경찰, 그들만의 '개' 설전》


울산시청 압수수색 지휘한

황운하 울산청장 "광견병 논평에

심한 모욕감, 분노 억제 힘들어"

홍준표 대표 "미꾸라지 하나가…

경찰의 수사권 독립은 요원"


각계, 양측 갈등에 비난 목소리


◈중앙《여자는 꾸며야…예쁜데 일도 잘해…미투 키우는 작은 차별》

일상생활 속 여성에 대한 편견들

칭찬인 듯 아닌 듯 따지기도 힘들어

사소해도 쌓이면 결국 미투 불씨로

인권위 '혐오 표현' 규정, 대응 나서


◈동아《"천안함 폭침, 美대통령이라도 北의 사과 받아냈으면"》

백령도 8주기 추모식 유족들 호소


"北 김영철 방남에 또한번 상처

靑에 北소행 확답 요청…답 없어"

文정부에 대한 아쉬움 쏟아내


"우리 아들들 너무 울어 안개낀듯"

희뿌연 침몰해역 보며 눈물


◈경향《독재적 학사 운영에 반기 든 대학생들 '새로 쓰는 민주주의'》

홍익대, 적립금 축적 찬반투표로 학생 의견 반영 요구

이화여대는 학내 비정규직 노동자 처우 개선 연대 활동

전국 19개 대학 총학생회, 총장 직선제 입법 청원 추진


◈한겨레《"새 초등돌봄 대책도 역부족" 사표 쓰는 직장맘들》

'로또' 방과후학교도 오후 4시 끝

퇴근때까지 학원 뺑뺑이 돌려야

"학원비 따지면 직장 관두는게 나아"

초1~3 자녀 둔 엄마들 퇴직 행렬

"돌봄휴직제 신설 등 대책 늘려야"


◈한국《'수사정보 유출 연루 의혹(공군 비행장 배상금 횡령 변호사 사건)' 지청장 소환 조사》


최인호 변호사의 부탁 받고

공판 검사에 "잘 봐달라" 전화 의혹

검찰, 청탁 대가성 여부 계좌 추적


崔, 검찰 고위직 인척에 접근

자신 연루 사건 무마 의혹도 수사



국제 TOP


◈조선《"총기 규제하라"…베트남 反戰 시위 때보다 많이 쏟아져 나왔다》

美수도 워싱턴에만 80만명…전국 800여곳에서 시위


플로리다 고교 총기난사 생존자

사고 벌어진 6분 20초 맞춰 연설

소녀의 흐느낌에 군중도 눈물


"여러분이 우리를 전진시킨다"

오바마 트위터로 학생들 격려

할리우드 스타들도 참여·기부


◈중앙《'난 총맞고 싶지 않다' 워싱턴서만 80만 명이 외쳤다》

총기 참사 고교 학생들 행사 주도

미국 800곳서 규제 강화 요구 시위

백악관 "총기 살 때 신원조회 강화"


◈동아《日서도 타오른 촛불…시위대 "아베 퇴진", 시민들은 "스고이(멋지다)"》

1만명 23일 총리관저 앞 집회

'사학스캔들' 아베정권 압박


안보법제 반대시위 주도자가 기획

트위터로 참여 촉구-포스터 배포

안전 고려 LED촛불-야광봉 활용


시민들 "시위라면 무서웠는데

촛불은 부드럽고 예쁘고 비폭력적

한국선 정권 바꿔…우리도 본받자"


우익 "한국 따라하나" 노골적 반감


◈경향《"총기 규제,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미국 전역 분노의 외침》

워싱턴 등 800곳서 50여년 만에 최대 규모 청년 시위


거리로 나선 생존학생들

"침묵한 정치권·NRA 규탄"

저항 포기했던 시민들도

"이젠 뭔가 변할 수 있겠다"

트럼프, 언급 없이 골프장행


◈한겨레《추락하는 아베, 개헌안 쏘아올리다》


발표 연기 예상 깨고

자민당, 초안 발표 강행


"자위대 보유한다" 조항 신설

'전력 소유 금지' 사문화


지지율 31%까지 떨어진 상태

올해안 국회 발의 미지수

개헌파도 "국민투표 쉽지 않다"


◈한국《IS 테러 현장, 군인은 인질을 자청했다…佛 추모 물결》


군인경찰 아르노 벨트람 중령

"대신 인질 되겠다" 현장 진입

테러범 흉기·총에 맞아 숨져


佛 "그는 영웅" 국가 차원 애도



경제 TOP


◈조선《깐깐해진 은행 대출…빚내서 집사기 더 어렵다》

새 대출규제 DSR 오늘부터 적용


마이너스통장·카드론·車 할부…

모든 부채 계산해 대출 한도 정해

연봉 5000만원 직장인이

年 상환 원리금 5000만원 넘으면

대출 제한 가능성…거절될 수도


※DSR·Debt Service Ratio 총체적상환능력심사제


은행이 개인의 대출 금액을 정할 때 원리금 상환 능력을 철저히 반영하도록 한 제도. 주택대출뿐 아니라 신용대출·마이너스 통장·자동차 할부금융·카드론 등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을 연 소득으로 나눠서 비율을 산출한 다음, 이 비율이 일정 수준을 넘지 못하도록 대출 금액을 제한한다.


◈중앙《계열사 임원 사외이사로…'예스맨' 양산하는 주총》

끊이지 않는 '거수기' 논란 왜


아모레, 자문용역 맡았던 사람 선임

경영진 견제 역할 기대하기 어려워


결격 사유 해당하면 즉시 교체 등

기업, 제대로 훈수 둘 후보 골라야


◈동아《한국GM-금호타이어…운명의 한주, 노조의 선택은?》

이달말 합의 시한 째깍째깍


한국GM, 복지비 축소 일부 철회

"주내 잠정합의라도 이룰땐

신차 배정-차입금 연장 조치"


금호, 해외매각에 노조 반발 여전

'국내기업 인수설' 진위 막판 변수로


◈경향《'고래싸움에 새우 신세'…미·중 통상마찰에 한국 경제 '찬바람'》

한한령 해제에도 중국 소비자 심리 '사드 이전' 회복 못해

미·중 무역의존 높은 탓에 어느 한쪽 편 못 들고 속앓이만


◈한겨레《주총이 달라졌다》

소액주주 챙기는 기업

거수기 오명 벗는 기관


'섀도 보팅' 폐지 효과

-기업들, 의결정족수 부족할라

-전화·방문 통해 참석·위임 독려

-개최일 분산…전자투표도 늘어

-의결권 위임 대행업계는 특수


'스튜어드십 코드' 본격 도입

-자산운용사들 적극적 안건 분석

-트러스톤, 작년 70건→올해 130건

-KB는 투자사에 질의서신 보내

-의결권 자문사 영향력 커지기도


◈한국《외부 교육 빌미로…공정위·대기업·로펌 '3각 커넥션'》


대기업·법무법인 회원사 둔

공정경쟁연합회 교육·강연

공정위 직원, 5년간 375회 참여


다른 기관 교육엔 거의 참여 안해

로비스트법도 '교육'은 보고 제외

업무 연관 인사들 암암리 접촉



문화 TOP


◈조선《음반 가게가 사랑방…주인이 강의하고 공연도》

골목 안 독립음반점들 <중>


음악 감상하며 설명하는 음반점

주인이 무대 서는 콘서트도 열려

해박한 지식으로 '음악 큐레이션'

음악팬끼리 만나 공연 기획·투자


◈중앙《'신과함께' 이번엔 뮤지컬…저승 변호사의 뭉클한 활약》

27일 서울 예술의전당 개막


원작 웹툰에 한결 충실한 전개

주인공은 소방관 아닌 소시민

영화에 빠졌던 '진기한'도 복귀


◈동아《엄마들이 외친다 "전업주부-며느리 이젠 사표"》

[컬처 까talk]

'주부 페미니즘' 문화계 확산


주부들 미투 계기로 목소리 높여

생활 속 차별 다룬 책-웹툰 인기

'가부장적 잔재' 잘못된 관행 거부


"성대결 아닌 인권문제로 풀어야"


◈경향《현실이라는 '음산한 호수'》

내한공연 앞둔 아일랜드 안무가 키간돌란의 '백조의 호수'


왕자와 공주도, 차이콥스키의 음악도 없다

낭만적 몽환을 깬 자리엔 지독한 실소 가득

"공연이란, 목소리를 돌려주는 작업"


◈한겨레《실감난다는 건 이런 것, VR 영화가 온다》


레디 플레이어 원

-60% VR…40%만 현실배경

-레이싱 장면선 카레이서 기분

-80년대 대중문화 코드도 매력

-3D·4DX로 봐야 장점 살아


기억을 만나다

-세계 최초 4DX VR 기술 구현

-눈 돌리면 360도 화면 펼쳐져

-공간에 함께 들어간 느낌

-무거운 고글·낮은 해상도 한계


◈한국《마초 캐릭터·성폭력 장면 퇴출…무대 위에도 '미투' 울림》


'삼총사'의 호색한 포르토스 역할

10주년 공연에선 캐릭터 바뀌어

'맨 오브 라만차' '닥터 지바고'는

여주인공 성폭력·추행 장면 수정


초연 '레드북' '아홉소녀들' 등

여성·소수자 앞세운 작품도 속속



스포츠 TOP


◈조선《어린 白虎, 큰 포효》

프로야구 개막 첫날 9만6555명 입장, 역대 2번째 기록


고졸 신인 KT의 강백호

작년 다승왕 KIA 헥터 상대

프로 데뷔전 첫 타석 홈런

강 "선배들 기에 눌리지 않겠다"

SK 김광현, 541일만에 승리 거둬


◈중앙《김광현·양현종·장원준 "최고 왼손투수는 나야 나"》

나란히 선발 등판 시즌 첫 승 '합창'


팔꿈치 수술 김, 553일만에 복귀

직구·슬라이더 예전 위력 그대로


양, 타격 지원 속에 2피안타 호투

4년 간 750이닝…누적피로 우려


장, 1회 4실점했지만 역전승 따내

철저한 자기관리 별명도 '장꾸준'


◈동아《미세먼지 뚫고…'야구의 봄'이 왔다》

개막 이틀간 18만명 넘는 관중


김광현 5이닝 6K 무실점

567일 만에 선발 승리 포효


양현종도 7이닝 1실점 쾌투


◈경향《돌아온 야구의 봄, 기지개 켠 에이스들》

KIA 양현종, 첫 등판부터 쾌투

kt 상대로 14 대 1 승리 이끌어

SK 김광현, 567일 만에 선발승


◈한겨레《질주와 부활…왼손 에이스 '양·김 시대'》

동갑내기 라이벌 양현종·김광현

시즌 개막 첫 등판서 나란히 승리

양, 작년 MVP 2관왕 기세 이어가

김, 부상 뒤 533일만에 복귀 성공


◈한국《김광현 승리 뒤 긴머리 싹둑…소아암 환자 위해 기부》

부상 딛고 다시 선 SK 에이스


팔꿈치 수술 마운드 떠난지 533일

152㎞ 강속구·날카로운 슬라이더

전성기 같은 투구로 5이닝 무실점

"힘든 재활 이겨내…신인 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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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23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이번엔 '천안함 폭침 주범'이 평창 온다》

'한·미 제재 대상'인 대남총괄 김영철, 폐회식에 北 대표단장 참석

靑 "천안함 주역 누군지 발표 없었다" 수용…文대통령 면담 예정


❍ 한국당, 긴급의총 "김영철 訪南 저지"

-"한국 땅 밟으면 체포해야"

-"방남 반대" 靑국민청원 봇물


❍ 괜찮아, 넘어질 때도 있어


❍ 쇼트트랙 男 500m 은메달·동메달

-여 1000m, 남 5000m 계주 '꽈당'


❍ 정의·인권 외치던 그들의 이중성

-한국작가회의·여성단체연합·민변 등 좌파 성향 단체들

-고은·이윤택·조민기 성추문 앞엔 진영논리로 소극 대응


◈중앙《북 "김영철(천안함 폭침 주역) 파견" 청와대 "북·미 대화 중재 안해"》

[뉴스분석]


북, 평창 폐막식 대표단 8명 통보

청와대 "대화 염두에 안 둔 명단"

백악관도 "이방카, 북측 안 만나"

문 대통령 '북·미 대화 구상' 난항


❍ 괜찮아 잘했어

-쇼트트랙 남자 500m 은·동…여자 1000m·남자 계주는 노메달


◈동아《'천안함 폭침 주도' 北김영철 평창 온다》


25일 폐회식 참석, 文대통령 면담

"北의 제재 허물기 노림수" 분석

한국당 "절대 불가…靑 항의 방문"


이방카 오늘 文대통령과 靑 만찬


❍ 金 부담감 너무 컸나

-쇼트트랙 男도 女도 넘어져 노골드

-500m선 황대헌 銀-임효준 銅


❍ "괜찮아, 최선 다했잖아"


❍ GM "기존 부실 책임지겠다" 産銀 요구 수용

-3조원 출자전환-노조 고통분담

-한국 안떠날 경영계획 제출 등

-자금지원 위한 3대 전제조건 합의


❍ 제3회 박수근미술상 이재삼 화가


◈경향《평창 오는 북 김영철(대남 담당 부위원장)…북·미 접촉 또 시험대》

폐회식 대표단 8명 25일 방남

오늘 방한 이방카 수행원 후커

2014년 김영철과 만나 '구면'


❍ GM "노사 합의 못하면 3월 임금 못 준다" 압박

-한국지엠노조는 "총력 투쟁"


❍ 괜찮아, 최선을 다했잖아!


❍ 우병우 1심서 징역 2년6월 실형

-재판부 "국정농단 심화에 일조"


❍ 'NO 골든데이'

-'넘어진' 쇼트트랙, 기대가 탄식으로

-여 1000m·남 5000m 계주 노메달

-남 500m 사상 첫 동반 메달 '수확'


◈한겨레《'김정은 특사' 김영철(대남정책 총괄 통일전선부장) 방남…남·북·미 '2차 평창 외교'》

북, 올림픽 폐막식에 대표단 파견

이방카도 오늘 나흘 일정 방한

남한 중재 북-미 접촉 성사 주목


❍ 넘어지고 또 넘어지고…한국 쇼트트랙 '탄식'


❍ 정부 "지엠, 대주주로서 책임 다하라"

-'벼랑끝 전술'에 3대원칙 대응

-"구조조정 때 고통분담 나서고

-지속가능 정상화 방안 마련을"

-지엠도 제시안에 "합리적" 평가


❍ '국정농단 방조·은폐' 우병우 징역 2년6개월


◈한국《'수사기밀 유출' 검찰 게이트 열렸다》


'배상금 횡령' 변호사 비리 수사 때

구치소 녹음파일·주가조작 자료 등

유출 혐의 검사 2명 영장 청구


초임 때라 윗선 지시 가능성 높아

고위 검찰 로비 수사 본격화할 듯


❍ 주저앉은 골든데이

-쇼트트랙 女 1000m·男 5000m 계주 노메달

-황대헌·임효준, 男 500m 은·동 첫 동반 메달


❍ 폐회식 오는 김영철(北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이방카(트럼프 대통령의 장녀)…평창 외교전 '2라운드'


-金단장·리선권 등 25일부터 3일간 방남

-'천안함 폭침' 김영철 방남 논란


-이방카, 오늘 방한해 文대통령과 만찬

-3년여 전 김영철과 만났던 후커 동행

-26일까지 머물러 北과 접촉 여부 촉각


❍ '국정농단 방조' 우병우 1심 징역 2년6월형

-법원 "반성하는 태도 전혀 안 보여"


◈서울《北 김영철(통일전선부장) 온다…남북 2차 평창 외교전》

北·美 대표단 평창 폐회식 참석


北측 25일부터 3박 4일간 방남

'천안함 배후' 논란에 보수 반발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 오늘 방한

靑 "북미 접촉 없다" 일단 선긋기


❍ "국정농단 은폐…혼란 악화" 우병우 1심 징역 2년 6개월

-재판 311일 만에 실형 선고

-禹 "판결문 검토한 뒤 항소"


❍ 고개 들어! 너희들은 최고였어

불운에 미끄러진 쇼트트랙


-女1000m·男계주 '메달 실패'

-황대헌·임효준 500m 銀·銅

-금메달 8개 종합 4위 '빨간불'


❍ 정부·GM '빠른 실사' 합의

-GM "정상화 방안 조속히 제출"

-산은, 부평공장 담보 제공 반대


◈세계《'천안함 폭침' 관여 김영철, 평창 온다》


北고위대표단 25일 폐회식 참석

文대통령과 최소 2차례 만날 듯

남남갈등 초래·제재 무력화 논란


이방카, 오늘 文대통령과 靑만찬

청와대 "北·美 접촉할 일 없다"


❍ '골든 데이'에 울어버린 쇼트트랙

한국 올림픽 4위 꿈도 미끄러져…


-金 3개 사냥 나섰지만 '노 골드' 그쳐

-女 1000m·男 5000m 계주서 넘어져

-男 500m서만 황대헌 銀·임효준 銅


❍ '국정농단 방조' 우병우 징역 2년6월

-1심 "직무유기 국가혼란 일조"


❍ "권력 악용 性폭력 법 바꿔서라도 가중처벌"

-李총리, 관계부처에 엄정대처 지시

-이윤택·조민기 경찰수사 본격화


◈국민《北 김영철(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 온다…'대화 잇기' 중대 국면》


평창 폐회식 대표 단장으로

2주 만에 또 고위급 보내

2박3일 일정 경의선 육로로


韓·美 동시 제재 대상 인물

대남정책 총괄하는 강경파

北·美 접촉 연결될지 주목


❍ 美 이방카 오늘 방한…文 대통령과 만찬

-아버지 트럼프 메시지 촉각

-평창 경기 관람 폐회식 참석


❍ 우병우 실형 징역 2년6개월

-1심 "국정농단 묵인·방조"


❍ 아! 이럴수가…韓 쇼트트랙 '탄식의 골든데이'

-男도 女도 '꽈당' 불운


❍ 소멸 가능성 1위 의성의 대반전…"컬링 딸들이 살렸다"

기적의 승전보에 활력 찾은 시골 가보니…


-"시골처녀들이 큰일했다

-이제 컬링이 먹여 살릴 것

-금메달 꼭 목에 걸었으면"

-4강 신화에 군민들 부푼 꿈


-NYT·로이터 등 현지 취재

-특산품 마늘 전 세계에 홍보

-명실공히 컬링 본고장으로

-지역경제 새로운 성장동력


◈매일경제《규제 푼 中 모바일페이 폭풍질주 작년 결제 9400조…韓의 620배(GDP는 中이 韓의 8배)

갈길 먼 모바일페이 강국


※작년 모바일페이 결제 규모(단위=조원)


ㆍ중국 9,390

ㆍ한국 15


*추정치. 자료=중국 아이리서치, 박찬대 의원실


❍ '천안함 폭침 배후' 김영철(北노동당 통일전선부장) 온다

-北, 평창 폐막식에 파견

-이방카는 오늘 訪韓


❍ "수고했어" 불운에도 똘똘 뭉친 팀코리아


❍ 정부-GM '빠른 실사' 합의

-'임금동결·성과급 無지급'

-엥글 사장, 노조에 제안


❍ 직장 성추행 4년새 56% 급증


❍ 경총 박상희 회장 선임 하루만에 전격 무산


◈한국경제《고용충격 또 돈으로…김동연(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일자리 추경 편성"》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에

GM사태 겹쳐 '일자리 비상'


한국GM 정상화 3원칙 제시

"주주·노조도 고통 분담해야"


❍ 中企, 커지는 '최저임금 고통'

주물업계 "납품단가 안 올려주면 공장 가동 중단"


-기업간 갈등으로 번져

-업황 나쁜 車·조선·철강

-납품업체들 '2중·3중苦'


❍ 아! 불운…쇼트트랙 '금맥'은 없었다


❍ 25일 평창 폐회식…北, 김영철(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 보낸다

이방카 오늘 訪韓…회동 주목


❍ 삼성전자, 김종훈·김선욱 내정

-美 벤처신화·첫 여성 법제처장을 사외이사로


❍ 경총 '박상희 회장 카드' 하루 만에 '없던 일'로


◈서울경제《'따로국밥' 정부…구조조정 난맥》

기재부·산업부·금융위 등

한국GM 협상창구 뒤섞여

정치권 개입도 혼란 부채질


※혼돈에 빠진 구조조정


ㆍ의사소통 부재

  - 국책은행은 금융위·기재부 소관

  - 구조조정 주무인 산업부는 도구 없어


ㆍ정치권 개입

  - 협상 방식 및 내용 직접 언급


ㆍ신구조조정 한계

  - 일자리 프레임에 갇혀 선택지 위축

  - 공개원칙에 이해관계자 설득 어려워


❍ '천안함 폭침주범(北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에 방남 허용한다는 靑

-올림픽 폐막식 참석 文 만나

-趙통일 "폭침주범 단정못해"


❍ "경총마저 親勞정부 입맛 맞추나"…회원사 반기에 회장선임 무산

-"중기인이 경총 회장이라니"

-박상희 내정 하루만에 원점


❍ 누구보다 간절했을 그 마음 알기에…괜찮아 그리고 고마워


❍ "통상제재탓 현지공장도 문닫을 판"

美진출 합작 철강사 손봉락 회장의 절규


-TCC동양 "2년째 적자"


❍ OLED시장 진출 삼성TV '궤도수정'


◈부산《2030 청춘들, 부스마다 절박한 '취업 대기'》

부산 일자리 박람회 가 보니


'일자리 정부' 첫 박람회

대기업 등 116곳 참여

'일회성 행사 치중' 지적도


※청년실업률 추이(15~29세)

*자료:통계청·부산경제진흥원


ㆍ2013년: 부산  8.8%, 전국 8.0%

ㆍ2014년: 부산  9.0%, 전국 9.0%

ㆍ2015년: 부산  9.7%, 전국 9.2%

ㆍ2016년: 부산  9.9%, 전국 9.8%

ㆍ2017년: 부산 11.5%, 전국 9.9%


❍ 눈물 흘리는 임효준


❍ 미끄러진 쇼트트랙, 날아간 금메달

-세 종목 중 男 500m만 은·동

-한국 종합 4위 달성 불가능


❍ 北 김영철·美 이방카 평창 폐막식 참석


❍ "GM, 정상화 방안 제출하라"

-김 부총리, 3대 원칙 제시



■ 정치 TOP


◈조선《"부자 지자체 돈, 가난한 곳에 나눠주게 해야"》

김부겸 행안부 장관, 지방분권 개헌 관련 인터뷰

"6월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 안 한다" 못 박아


대한민국 어디에 사는 사람이든

최소한의 행정·복지 누릴 권리

독일도 헌법에 州재정균형 명시


지난 9개월, 대통령 개인기 의존

이젠 국민이 성적표 요구할 것


◈중앙《연평도 포격 배후도 김영철…"방한 반대" 국민청원》

[평창 오는 김영철]


"천안함 주역 누군지 발표 없었다"

청와대 설명에 되레 여론 역풍


"펜스 천안함 찾자 미국에 어깃장"

한·미 이간질, 남남 갈등 노린 듯


◈동아《靑 "천안함 주범 명시한 적 없어"…도발책임 덮고 訪南 수용》

[北 김영철 파견 논란]

평창 폐회식 北대표단장에 김영철


김영철, 한미서 모두 제재대상 올라

靑 "대승적 수용…美와 협의중"


펜스 방한때 천안함기념관 찾자

김정은 '맞불카드'로 남남갈등 조장

일각 "金, 되레 북핵 논의 적임자"


※김영철의 거친 입


ㆍ"미제에 대해 다종화된 우리식의 정밀 핵 타격 수단으로 맞받아치게 될 것이다. 퍼부으면 불바다로 타 번지게 돼 있다."

  - 2013년 3월 조선중앙TV에서 '정전협정 백지화' 발표하며 위협


ㆍ"미국이 위험한 무기와 구축함으로 우리를 파괴하려 하고 있다. 우리는 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대응할 준비는 돼 있다."

  - 2013년 4월 7일 평양 주재 외국 대사들 대상 '공관철수 계획' 심층 브리핑에서


ㆍ"한미 연합 군사연습은 전쟁 도발이다."

  - 2014년 11월 제임스 클래퍼 미국 국가정보국장과의 저녁 식사에서 손가락질하며 언쟁


ㆍ"북측에 대한 심리전과 도발 때문에 남측은 값비싼 징벌을 받게 될 것이다."

  - 2015년 8월 21일 평양 외신기자 상대 기자회견에서


◈경향《남북관계 풀고 북·미 접점 모색…제재 흔들기까지 '다목적 포석'》

북, 김영철 고위급 대표단장 카드 왜


평양 '대남 총괄' 백악관 '한반도 정통' 인물 한자리에


◈한겨레《남북대화 발판 정세돌파 '승부수'…북-미대화 마중물 될까》

[남·북·미 '2차 평창외교']

북 고위급대표단 25일 파견


김정은의 '두번째 특사'

-김영철 통전부장, 김정은 측근 중 핵심

-정부 "북과 사전 협의…미에도 알려"

-'비핵화' 포함 밀도있는 협의 기대감


남북 지도자 '대리인' 내세워 간접대화

-김영철 상대역 '서훈 국정원장' 지목

-청와대, 대북 특사파견 부담 덜어내

-북-미대화로 이어질지 '미 반응' 촉각


◈한국《비교섭단체에 러브콜…개헌 우군 늘리는 與》


국회 개헌안 협상 창구 확대

6월 지방선거·개헌 동시 투표

바른미래·민평·정의당 합치면

한국당 없어도 개헌안 발의 가능


文대통령, 국민 공감 개헌안 주문



■ 사회 TOP


◈조선《작가회의(좌파 성향 문인단체), 16일만에 징계 시늉…일부는 "고은 흠결 작다"》


고은·이윤택 회원 징계안만 상정

-"고은 남자에게도 뽀뽀, 천진한 분

-지금 윤리로 매장시켜선 안돼"

-'같은 좌파라 미온 대처' 지적나와


두 거장 실체 까발려진 연극계

-어디에 줄 설지 우왕좌왕하는 중


◈중앙《우병우 1심 징역 2년6개월…법원 "변명 일관, 반성 안 해"》


검찰 첫 소환 뒤 473일 만에 선고

특감법 위반, 직권 남용 유죄 인정

문체부 인사 개입 혐의는 무죄


변호인 "판결문 검토 뒤 항소할 것"

'불법사찰' 재판 남아 형량 늘 수도


※우병우 혐의 및 1심 결과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 등 공무원 및 민간인 사찰 지시 혐의 재판은 진행 중


ㆍ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감찰 포기

  - 혐의: 직무유기

  - 1심 선고: 유죄


ㆍ이석수 특별감찰관실 직무 수행 방해

  - 혐의: 특별감찰법 위반

  - 1심 선고: 유죄


ㆍ공정위에 CJ E&M 검찰 고발 조치 의견 강요

  - 혐의: 직권남용 및 강요

  - 1심 선고: 직권남용만 유죄


ㆍ문체부 간부에 대한 좌천성 인사조치

  - 혐의: 직권남용 및 강요

  - 1심 선고: 무죄


ㆍK스포츠클럽에 대한 부당 현장 실사

  - 혐의: 직권남용

  - 1심 선고: 무죄


ㆍ2016년 정기 국정감사 불출석

  - 혐의: 국회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 1심 선고: 유죄


ㆍ세월호 수사팀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 허위 증언

  - 혐의: 국회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 1심 선고: 공소기각


ㆍ2017년 최순실 국조특위 불출석

  - 혐의: 국회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 1심 선고: 무죄


◈동아《"국정농단 은폐, 혼란 키워" 2년6개월 선고에 표정굳은 우병우》

'朴정부 최고 실세'의 추락


"최순실-안종범 비위묵인 직무유기

이석수 특감실 감찰활동 방해

반성 전혀 없이 변명으로 일관"

9개 혐의 중 4개 유죄 판단


기소 311일만에 1심 선고

禹 前수석측 "판결문 검토후 항소"

국정원 불법사찰 재판 남아


※우병우 전 민정수석 혐의 및 1심 재판부 판단


ㆍ문화체육관광부 국·과장에 대한 좌천성 인사조치 강요(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강요): 무죄


ㆍ문체부 감사담당관에 대한 좌천성 인사조치 강요(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강요): 무죄


ㆍK스포츠클럽에 대한 부당한 현장점검 준비(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강요): 무죄


ㆍ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에게 CJ에 대한 검찰고발 필요하다는 취지의 진술 강요(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강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유죄│강요 무죄


ㆍ위력에 의한 특별감찰관실의 직무수행 방해(특별감찰관법 위반): 유죄


ㆍ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에 대한 감찰 직무 포기(직무유기): 유죄


ㆍ정당한 이유 없이 국정감사 불출석(국회증언감정법 위반): 유죄


ㆍ국정 농단 청문회에서 세월호 수사 외압 관련 허위 증언(국회증언감정법 위반): 공소기각


ㆍ정당한 이유 없이 국정 농단 청문회 불출석(국회증언감정법 위반): 무죄


◈경향《법관대표회의 정상화 '법원행정 전횡' 막는다》


대법원장 권한 견제·감시

일선 판사들 의견 반영

"민주적 의사결정구조

법원 내 제도화" 평가


판사 블랙리스트 조사

대법관 후임 인선 과정서

어떤 역할 할지 주목


◈한겨레《수사기록 유출 검사 2명 영장…게이트로 번지나》

'법조계 로비' 검찰수사


100억 횡령 수사무마 로비 변호사에

2015·2016년 정보 준 혐의 긴급체포

검찰 '윗선' 개입여부 수사 불가피

'국세청 등 지속 로비' 진술도 잇따라


◈한국《朴정부 고위층 2명 금품수수 드러나나》

수사기밀 유출 검사 2명 영장


변호사 탈세·횡령 수사 난맥상에

관여 전·현직 검사들 조사 불가피



국제 TOP


◈조선《베이징~뉴욕 2시간…美·中 '마하5 여객기' 속도 경쟁》


美보잉, 극초음속 무인 항공체

마하 5서 6분간 시험비행 성공

中선 극초음속기 디자인 공개

사막에 '마하35 실험장'도 지어


비싼 요금·음속 돌파 때 소음 등

취항 전 해결해야 할 문제도


※각국의 극초음속 여객기 개발경쟁


ㆍ미국 보잉 X-51 웨이브라이더

  - 마하 5

  - B-52 폭격기 탑재 무인 항공체, 로켓 부스터로 발사


ㆍ미 보잉

  - 마하 5 세계 전역 1~3시간

  - 10~20년 내 취항 목표


ㆍ미 붐(Boom)사 XB-1

  - 마하 2.2 도쿄~샌프란시스코 5시간

  - 2023년 취항 목표


ㆍ중국 아이 플레인(I-Plane)

  - 마하 5 베이징~뉴욕 2시간


ㆍ유럽 에어버스 '콩코드 2'

  - 마하 4 런던~도쿄 2시간

  - 2011년 개발 돌입


◈중앙《"이방카, 북 관리 만날 계획 없지만 마주칠 경우 대비 압박정책 숙지"》

[이방카 오늘 방한]


한국통 후커, 백악관 대변인과 동행

미 고위 관리 "탈북자 면담은 안 해"

NYT "펜스보다 부드러운 방문 될 것"

김여정처럼 폐막식 스타 되기 기대


◈동아《총에는 총》

트럼프, 총기규제 요청 유족에 '교사 무장' 제안 논란


학생-희생자 부모 등 40명 백악관 초청

-유족 "얼마나 더 총 맞아야하나"에

-트럼프 "교사 20% 총기휴대 어떤가"

-학교 등 총기금지 구역 폐지 주장도


◈경향《이민자 단속 강화…180도 바뀐 마크롱》


가짜 신분증 등 최대 5년형

불법 이민 관련 법안 제안

1년 전 대선 땐 "더 수용"


"이민 정책 느슨" 여론 의식

EU 결속력 약화 우려 나와


◈한겨레《"교사들 무장"…총을 총으로 막겠다는 트럼프》


총기사고 겪은 학생·학부모와 만남

총기협회 주장내용 '해법'으로 제시

"교사 무장하면 총격 대처 가능" 주장

총기금지구역 폐지도 언급


총기난사 사건으로 딸 잃은 학부모

"복도에서 총싸움하라는 거냐" 분노


◈한국《미·러·터키·이스라엘 개입…시리아 민간인만 희생양》


정부군, 반군거점 동구타 맹폭

유엔 사무총장 휴전 호소에도

민간인 희생자 300명 넘어서


美는 SDF, 러는 정부군 공중 지원

터키도 쿠르드 견제 위해 軍 투입

이스라엘, 이란 막으려 공습 확대



■ 경제 TOP


◈조선《최저임금 도미노, 뿌리산업이 휘청거린다》

車·造船 떠받치는 주물업계

"납품 단가 안올려주면

내달 공장가동 전면 중단"


평균 직원 26명, 영세 주물업체들

-1년에 7000만원 안팎 더 들어

-최저임금 오르고 납품가 그대로

-"공장을 돌리면 돌릴수록 적자"


대기업도 발등에 불 떨어졌는데…

-통상 압박에 자동차 업계 우울

-造船업계도 인력감축 나선 상황


※10년 사이 두 배로 오른 최저임금

1인당 시급 기준


ㆍ2008년 3770원

ㆍ2012년 4580원

ㆍ2017년 6470원

ㆍ2018년 7530원


자료=고용노동부


※주물업계의 요구


① 지난 10년간 최저임금 인상분을 납품 단가에 반영

② 향후 최저임금 인상 시 납품 단가를 자동으로 인상


⇒ 가격 현실화 안 되면 3월 26일부터 생산 전면 중단(협회 회원사 240여 곳)


※국내 주물업계 현황(2015년 기준)


ㆍ사업체 수: 1397개

ㆍ종사자 수: 3만6580명

ㆍ전체 매출 규모: 12조8770억원


자료=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중앙《속도 제한 없는 데이터 무제한…통신비 경쟁 점화》

LG유플러스 8만원대 요금제 첫선

요금 낮춰 더 많은 고객 확보 전략

SKT·KT "품질 유지 안 돼" 주저

통신비 인하로 이어질지는 미지수


※이동 통신 3사 프리미엄 요금제 비교


ㆍ요금제

  - SK텔레콤: T시그니처 Master

  - KT: 데이터 선택109

  - LG유플러스: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


ㆍ요금(월)

  - SK텔레콤: 11만원

  - KT: 10만9890원

  - LG유플러스: 8만8000원


ㆍ음성 및 문자

  - SK텔레콤: 무제한

  - KT: 무제한

  - LG유플러스: 무제한


ㆍ데이터(월/일)

  - SK텔레콤: 35GB/2GB

  - KT: 30GB/2GB

  - LG유플러스: 무제한


◈동아《사외이사에도 '盧정부-親노조 출신' 영입 바람》

주총 시즌 앞두고 하마평 무성


KT 이정우, 포스코 김성진 등 물망

민영화된 기업서 두드러져

독립성 본래 취지 퇴색 우려

정치적 고려 싸고 안팎 갈등까지


노조 소액주주 권한강화 움직임도


※현재 거론되고 있는 주요 기업 사외이사 후보

IBK기업은행은 선임 완료. 자료: 각 사


ㆍkt

  - 이정우: 노무현 정부 청와대 정책실장, 대통령정책특별보좌관. 2012년 문재인 대선후보 캠프 경제민주화위원장


ㆍposco

  - 김성진: 노무현 정부 중소기업청장, 해양수산부 장관. 한경대 총장

  - 박경서: 한국기업지배구조원 기업지배구조연구위원회 위원장.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현)


ㆍIBK 기업은행

  - 김정훈: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한국금융연수원지부 위원장, 한국금융연수원 총무부장, 감사실장. 민주금융발전네트워크 전문위원(현)


◈경향《말하자마자 상대방 언어로…'영포자'들 설렌다》

스마트폰 기반 통·번역 넘어 웨어러블 실시간 통역기 개발 잇달아

업체들 여행 필수품화 기대…"전문분야 통역까지는 쉽잖을 듯"


※실시간 통역기 개발 현황


ㆍ네이버 '마스(MARS)'

  - 특징: 한 쌍으로 구성된 무선 이어폰을 착용한 후 언어를 설정하면 인공지능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Papago)'를 통해 10개 언어 통역 지원

  - 출시 일정: 올해 중

  - 가격: 미정


ㆍ로그바 '일리(ili)'

  - 특징: 스마트폰, 인터넷 접속이 필요 없어 휴대성 강함. 다만 스마트폰 기반의 통역기에 비해 성능은 제약. 한→일, 영(4월), 중국어 번역(올여름)

  - 출시 일정: 올 5월

  - 가격: 24만9000원


ㆍ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제로 유아이(Zero UI)'

  - 특징: 스마트폰이나 이어폰 터치 없이 음성 인식 가능. 한국어 기반 8개 언어 통역 지원. 한글과컴퓨터와 시제품 개발

  - 출시 일정: 올해 중

  - 가격: 미정


ㆍ구글 '픽셀 버드(Pixel Bud)'

  - 특징: 구글의 스마트폰 '픽셀'이 번역하면 픽셀 버드가 사용자에게 읽어주는 방식. 40개 언어 통역 지원

  - 출시 일정: 지난해 11월 중순 미국 출시. 국내 출시 계획 없음

  - 가격: 159달러(약 17만2000원)


※실시간 통역기 핵심 기술


ㆍ음성인식: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인식해 텍스트로 바꾸는 기술

ㆍ자동번역: 음성인식 내용을 상대방 언어로 바꿔주는 기술

ㆍ음성합성: 번역한 텍스트를 사람의 음성에 가깝게 변환시키는 기술

ㆍ유저 인터페이스: 이어셋에 음성인식·통신 기능 갖춘 AP가 내장된 형태로 발전할 듯


◈한겨레《가계 실질소득 2년 만에 증가…저소득층(소득 하위 20%) 근로소득 20% 늘었다》

통계청, 2017년 4분기 가계동향


가구 실질소득 월 431만원으로 1.6%↑

저소득 1분위 가계소득 10.2% 늘어

통계 집계 2003년 이후 최대폭 증가


"일자리 추경 집행 효과" 분석

정부 소득주도 성장정책 '청신호'


※분기별 가계동향 조사

자료: 통계청 가계동향 조사

*전국 2인 이상 가구 기준(단위: 전년 동기 대비, %)


ㆍ가계실질소득 증감률

  - 2015년 3분기 0.009

  - 2016년 3분기 -0.072

  - 2017년 4분기 1.577


ㆍ하위 20% 가구 근로소득 증감률

  - 2015년 3분기  8.4

  - 2016년 3분기 -12.4

  - 2017년 4분기 20.7


◈한국《강동·구로까지…재건축 추진 단지 반발 확산》


안전진단 강화에 집단 행동 논의

일부 오래된 빌라 주민들도 합세

양천연대 "주민 접촉 늘릴 것"


올 봄 수도권 입주 물량

작년보다 106%나 증가

재건축 투자 수요에 변수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

전셋값은 193주 만에 떨어져


※올해 3~5월 아파트 입주 예정물량(단위:가구)


ㆍ2018년 3월

  - 전국 3만3,813

  - 지방 2만5,274

  - 수도권(서울) 8,539(2,262)


ㆍ2018년 4월

  - 전국 2만8,622

  - 지방 1만5,736

  - 수도권(서울) 1만2,886(810)


ㆍ2018년 5월

  - 전국 3만923

  - 지방 1만5,896

  - 수도권(서울) 1만5,027(1,466)


ㆍ합계

  - 전국 9만3,358

  - 지방 5만6,906

  - 수도권(서울) 3만6,452(4,538)


자료:국토교통부, 부동산인포


※최근 3년간 3~5월 재개발 분양물량

(단위:가구, 괄호안은 일반물량)


ㆍ2016년 6,082(3,271)

ㆍ2017년 6,066(3,168)

ㆍ2018년 3만898(1만7,860)


※올해 3~5월 주요 지역별 재개발 분양 물량

(단위:가구, 괄호안은 일반물량)


ㆍ서울 1만77(4,164)

ㆍ경기 9,963(6,399)

ㆍ인천 2,591(1,684)

ㆍ부산 3,842(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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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7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육해공(陸海空) 다 열어주나》

[NEWS&VIEW]


현송월 육로, 만경봉호는 바다

김영남이 고려항공편으로 오면

北 발묶은 제재 모두 '예외' 인정

일각선 "국제사회의 공조 깬다"


❍ 만경봉호와 '태극기 시위대'


❍ 인도 모디 총리와 경제수장들 한국과 상생·신성장을 논한다

-27일 뉴델리서 '韓·印 비즈니스 서밋'

-양국 정·관·재계 인사 500여명 참석


❍ '다우지수 쇼크'에 글로벌 증시 줄줄이 급락

-"임금 급등에 금리인상 가팔라진다"

-다우 전날 역대최대 1175p 빠지자

-닛케이 4.7%, 코스피 1.5% 떨어져

-비트코인 한때 660만원, 또 폭락


❍ 1년에 10일 '자녀돌봄 휴가' 새로 생긴다

-정부,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신설

-초등 1학년 부모 '10시 출근' 지원도


◈중앙《이재용 복귀한 삼성 "대규모 반도체 투자"》

오늘 3개 부문장 경영위 개최

평택 반도체 2라인 증설 결정

투자 금액 최대 30조원 전망

미뤘던 금융사 인사도 곧 단행


❍ 남쪽이 궁금해…만경봉호 묵호항 도착


❍ 펜스 "북 실상, 남북 단일팀에 흐려지면 안 돼"

-"깡패정권 압박 위해 한·일 방문"

-김영남 접촉 여부엔 "두고 볼 것"


◈동아《美, 한국에 "北 가상통화 돈세탁 막아달라"》

재무차관 방한때 정부 대책 요청

"北 가상통화 해킹뒤 현금화 시도"

실명거래 강화 등 공조방안 논의

北으로 자금 유입 철저 차단 의지


❍ 이방카 평창 온다

-트럼프 장녀 25일 폐회식 참석

-미국팀 출전 일부 경기도 참관


❍ 北예술단 태운 만경봉호 동해 묵호항 입항


❍ 초등 1학년 부모 10시 출근제 도입

[워라밸 일·삶의 균형]


-정부, 돌봄 부담 덜어줄 정책 발표

-公기관 내달 시행, 민간엔 지원금

-연간 10일 '자녀돌봄휴가'도 추진


◈경향《평화 올림픽 흔드는 미국의 '정치 게임'》

웜비어 부친 개회식 초청 논란

올림픽 헌장까지 위배 '무리수'

북·미 간 접점 찾는 정부 '고심'


❍ '만경봉 92호' 남한에서의 첫날밤


❍ 가스안전공사 '사장 특채권' 폐지…공공기관 '채용비리' 방지 첫 대책

-면접위원 절반 이상 외부인사로

-연루 임직원에 손배 청구도 검토


❍ 월급 190만원 넘는 경비원도 일자리자금 받는다

-정부, 신청기준 210만원으로 완화

-초과수당 월 20만원 비과세 적용

-청소노동자 등 5만여명 추가 혜택


◈한겨레《60~90년대 정경유착 낡은 잣대로 삼성 '편법승계 거래' 눈감은 법원》

비판 쏟아지는 이재용 2심 판결


합병·순환출자 고리 해소 과정서

정치권력이 도운 사실 드러났지만

재판부 "전형적 정경유착 없었다"


특혜 대출·이권→경영권 편법승계

정경유착 양상 변했는데 외면해


❍ 5611일만에 입항한 만경봉호


❍ 미 증시 폭락에 세계금융 패닉…안전자산으로 자금 대이동 조짐

[뉴스분석]


-다우지수 역대 최대폭 하락

-미 금리 조만간 추가인상 예고

-주식→국채로 옮겨갈 가능성


❍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 등 12건 진상조사

-검찰 과거사위, 1차 조사대상 선정


◈한국《과학이 말한다 "이상화 3연패 OK"》

[평창동계올림픽 G-2]

金 예상하는 4가지 이유


① 초반 좌우 '키네틱 체인' 회복

② 낮게 깔린 질주 자세의 변화

③ 원심력 이기는 허벅지의 힘

④ 올림픽 2연패 이룬 강심장


❍ 만경봉호 묵호항 입항


❍ 이방카, 평창 폐막식 참석한다

-靑 "공식 통보 안 받아…美와 협의 중"


❍ 부산 기장군, 문화관광·교육 개선 1위 기염

[2018 지자체 평가]


-농어촌 기초단체 82곳 가운데

-완주·횡성·증평·화천군이 2~5위


❍ 김영주 장관 "최저임금 1만원 2020년으로 못박지 않아야"


◈서울《평화·문화올림픽 막 올랐다》

北예술단 태운 만경봉호 묵호항 입항…내일 강릉 공연

김일국 체육상·태권도시범단 등 280명 오늘 육로 방남


❍ '유통 공룡' 다이소·이케아도 규제한다

-다이소 中企 적합업종 지정 추진

-이케아 의무휴업 규제 방안 착수


❍ 美 다우지수 패닉…아시아 증시 요동

-美 금리인상에 투자심리 위축

-한국 1.54%·日 4.73% 급락


❍ 비트코인 가격 600만원대까지 추락

-한 달 만에 4분의1 수준으로

-주요국 규제에 해킹 등 영향


◈세계《교내 수상·자율동아리 학생부에 기재 못한다》

교육부 기재 항목 7~8개로 간소화

창의체험활동 글자 수도 대폭 축소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항목 개선안 주요 내용


ㆍ인적사항: 가족·특기사항 삭제

ㆍ수상경력: 항목 자체를 삭제

ㆍ자격증·인증 취득사항: 대입 자료로 미제공

ㆍ창의적 체험활동 상황: 자율동아리·소논문 기재 삭제, 청소년단체활동·학교스포츠 클럽활동 기재 간소화


자료: 교육부


❍ 8년 만에 바닷길 열고…北예술단 訪南

-北선박 5·24조치 후 첫 남측 해역 진입

-현송월 등 공연 기간 만경봉호서 숙박

-응원단 등 280명 오늘 경의선 육로 입경


❍ 묵호항 들어온 만경봉호


❍ 뉴욕발 악재에 코스피 2450대 추락

-전날보다 38.44P 하락…2453.31

-원·달러 환율도 1091.5원으로 상승

-닛케이 등 亞 증시도 줄줄이 급락


❍ 검찰 '박종철 고문 치사' 재조사한다

-과거사위 '우선조사대상' 12건 선정

-대검 진상조사단 구성…업무 돌입


◈국민《16년 前(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응원단 태우고 입항) 그 배가 다시 왔다》

北예술단 태운 만경봉 92호 묵호항으로 들어와


삼지연관현악단원·지원 인력

평양역서 김여정 배웅받고 출발

기차로 원산 이동 뒤 南으로


만경봉호, 단원들 숙소로 활용

강릉 공연 끝나면 北 돌아갈 듯


❍ 이방카 폐막식 참석…美, 평창 이후 포석


-트럼프, 양국 이상기류설 막고

-올림픽 뒤에도 긴밀 공조 의지


-펜스 "무슨 일 일어날지 보자"

-北대표단과 대화 가능성 언급


❍ 출소 후 총수들처럼?…이재용 행보 어디로


-김승연·최태원·이재현 회장

-공격경영 동시에 체질개선 나서


-李, M&A 등 투자 재개 관측

-확정판결 前이라 몸 낮출 수도


◈매일경제《유동성 파티 끝?…美증시 한파, 세계 덮쳤다》

[뉴스 & 분석]


美인플레 공포 전세계 확산

다우 이틀새 1841P 추락

아시아증시도 연일 폭락세


※주요국 증시 하락률(단위=%)


ㆍ미국 다우 -4.60

ㆍ일본 닛케이 -4.73

ㆍ중국 상하이 종합 -3.35

ㆍ홍콩 항셍 -5.12

ㆍ한국 코스피 -1.54

ㆍ영국 FTSE -2.05


*미국은 5일 종가 기준, 영국은 6일 오후 1시30분(런던시간) 기준.


❍ 5·24 제재 뚫고 온 만경봉92호


❍ 강남3구 재건축 인가 '외부검증' 거부

-지방선거 앞두고 주민 의식

-검증 의뢰 송파마저 취소


❍ "성동·STX조선 구조조정…산업·금융 전체 살필 것"

백운규 산업부장관 인터뷰


❍ 펜스 "北 반드시 핵·미사일 포기해야"

-美부통령 내일 방한

-이방카 평창 폐막식 참가


❍ THE 아시아대학평가…서울대 9위·KAIST 10위


◈한국경제《공포의 '알고리즘 투매' 글로벌 증시 동반 폭락》

'뉴욕發 쇼크' 덮쳐…코스피·코스닥은 낙폭 줄이며 '선방'


※동반 급락한 아시아 증시

*()안은 6일 종가


ㆍ한국 코스피 -1.54%(2453.31)

ㆍ중국 상하이 -3.35%(3370.65)

ㆍ일본 닛케이225 -4.73%(21,610.24)

ㆍ대만 자취안 -4.95%(10,404.00)

ㆍ홍콩 항셍 -5.12%(30,595.42)


❍ 파월 Fed 의장, 취임 첫날 '혹독한 신고식'


❍ 대통령은 (일자리 창출 기업) 업어준다는데…나주市는 일자리 걷어차나

-LG화학 공장 증설 요청

-5개월째 승인 않고 미뤄

-"안되면 중국공장에 투자"


❍ 외국인 대주주 (양도세) 과세 강화 '없던 일로'

-투자자·증권업계 반발에 보류


❍ 펜스(美 부통령) "평창서 北과 접촉 가능성 배제 않는다"

-"비핵화 메시지는 변함 없다"…백악관 "리본 자르러 가는 것 아냐"


◈서울경제《'9년 돈 파티' 끝나나》

[데스크 진단]


긴축발작 글로벌시장 덮쳐

코스닥 일 변동폭 5.43%

자산시장 빠른 변화 예고

실물경제로 위험확산 우려


※최근 2거래일 글로벌 주요 증시 하락률(단위: %)


ㆍ다우지수 -7.03

ㆍ독일 -2.43

ㆍ중국 -2.64

ㆍ일본 -7.15

ㆍ코스피 -2.85


❍ 평택 2공장 30조 투자…'스피드경영' 나선 삼성

오늘 경영위 승인


❍ 이방카 평창 폐막식 온다


❍ 명품의 추락

프라다·버버리 등 편의점서 껌 팔듯 할인


-통신사 카드로 10% 깎아주기도


❍ 5·24조치 논란 속 만경봉92호 입항


❍ 남극 생태계 빅데이터 한국이 관리한다

-세종과학기지 진출 후 첫 성과


❍ 1,000弗 널뛰기…비트코인 대혼란

-신용카드 금지 등 규제 여파

-국내 실명전환율 10% 안돼


◈부산《LNG 추진선 뜨는데 '손 놓은' 부산》

시, 예산 없어 신규 발주 스톱

기술개발·실적 확보 '주춤'

미래 먹거리 주도권 상실 우려


※세계 LNG 추진선 발주액 예상 추이

(단위:달러)


ㆍ2018년 121억

ㆍ2019년 132억

ㆍ2020년 131억

ㆍ2021년 132억

ㆍ2022년 137억


<자료:클락슨 리서치>


❍ 노포~북정 양산도시철도 11년 만에 내달 공사 시작


❍ 대학 재학생 28% '반값등록금' 혜택

-교육부, 국가장학금 확대


❍ 北 예술단 태운 만경봉호 묵호항 입항

-2002년 이후 15년 만에



■ 정치 TOP


◈조선《민주당, 일제히 '이재용·법원 때리기'》


"집행유예 선고한 법원에 분노"

"이재용이 나오고 정의가 갇혔다"


최저임금·가상화폐·부동산정책

野, 대정부질문서 비판 퍼붓자

총리·장관들, 언론 탓으로 돌려


◈중앙《청와대 "권력구조 개편 없이도 대통령 권한 분산 가능"》

'정부 개헌안' 내달까지 완성 계획

"감사원을 국회로 이관하거나

행정부가 가진 지방 인사·예산권

지자체로 넘기는 것도 권한 분산"


◈동아《제재 강화로 김정은 돈줄 마르자…北, 작년부터 가상통화 눈독》

[가상통화 털어가는 北]


"입사지원서입니다" 해킹메일로…

-투자자 '비번' 빼내 전자지갑 털어

-한미 IP추적, 발신처 北 파악


北, 분산 이체후 해외서 환전 시도

-日거래소 5700억원 해킹땐

-30개 넘는 계좌 동원…환전엔 실패


"꼬리표 달아 자금흐름 추적"

-석유 산뒤 가상통화로 결제하거나

-개인간 거래 통해 현금화 가능성


※북한의 국내 가상통화 거래소 해킹 및 환전 수법

자료: 국회 정보위원회


① 국내 가상통화 거래 회원에게 해킹 메일 유포

   *거래소들이 신입사원 수시 채용하는 것 착안해 입사지원서로 위장


② 수신자가 메일 열람 시 해킹 프로그램 전염시켜 비밀번호 등 회원정보 탈취

   *국내 유명업체 백신 무력화하는 프로그램 사용


③ 감염된 서버 등에서 거래소 보유 가상통화 탈취


④ 탈취한 가상통화를 다른 나라로 빼돌려 현금화


※북한이 배후로 지목된 가상통화 관련 해킹 공격 일지


ㆍ2017년 4월 국내 가상통화 거래소 유빗(당시 야피존) 해킹 피해 규모 55억 원 상당

ㆍ5월 '워너크라이' 사건. 150여 개국 23만 대 이상 컴퓨터 감염시켜 수십억 달러 규모의 피해 발생

ㆍ6월 국내 가상통화 거래소 빗썸 회원 3만6000여 명의 정보 탈취

ㆍ8월 국내 가상통화 거래소 코빗의 도메인으로 위장한 가짜 메일 발송

ㆍ9월 국내 가상통화 거래소 코인이즈 해킹. 피해 규모 21억 원 상당

ㆍ12월 국내 가상통화 거래소 유빗, 전체 자산의 약 17% 탈취당해 파산. 국내 가상통화 거래소 최소 두 곳, 한 곳은 피해 규모 260억 원 상당

ㆍ2018년 1월 일본 가상통화 거래소 코인체크 해킹 피해 580억 엔(약 5700억 원)


※북한의 가상통화 자금세탁 방지를 위한 한미 공조


ㆍ미국 측 요청

  - 북한의 가상통화 자금세탁 차단을 위한 대책

  - '가상통화 거래실명제' 현황 및 관련 자료 요청


ㆍ금융위원회 대응

  - '특정금융거래정보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마련

    *가상통화의 자금세탁을 막기 위해 가상통화를 고액거래, 의심거래 통보 대상에 추가하고, 국제적으로 자료 공조

  - 조속한 처리 위해 의원 입법 형태로 개정안 발의


◈경향《닻 올린 민주평화당 '신4당 체제'로》

창당대회 열고 공식 출범


민주당·국민의당과 경쟁

초대 대표에 조배숙 의원

"민생 우선, 햇볕정책 계승"


◈한겨레《청와대발 '개헌 열차', 4가지 길 중 어디로 갈까》

경우의 수로 본 '개헌 운명'


① 야당 반대로 3월 발의 포기

② 발의 개헌안 국회통과 실패

③ 야당 일부 찬성해 개헌 성공

④ 지방선거 뒤로 시간표 조정


오늘 '국민개헌' 일정 등 발표


◈한국《닻 올린 민평당, 정의당과 교섭단체 손 잡나》


호남계 15명 어제 창당대회

독자 교섭단체 20석 못 채워

합류 가능성 의원들 설득 총력

일부 "공동 교섭단체 구성하자"


노회찬 "사랑 없는 결혼" 부정적



■ 사회 TOP


◈조선《"10년 전에도…객실 청소 때 변기 수세미로 컵 씻었다"》

전직 객실 청소직원 "특급호텔 위생 무개념, 어제오늘 일 아냐"


직원들 추가 수당 받기 위해

담당 객실수 늘리며 일해

시간에 쫓겨 위생 매뉴얼 무시


호텔도 위생 설비 투자에 인색


※서울 특급 호텔의 청소 매뉴얼과 직원의 실제 청소 방식


ㆍ매뉴얼: 물컵 등은 전용 싱크대에서 세척 후 비치

ㆍ실제 청소 방식: 물컵을 객실 세면대에서 변기 닦던 수세미로 세척


ㆍ매뉴얼: 세면대·욕조는 변기 청소 때와 다른 고무장갑·수세미로 청소

ㆍ실제 청소 방식: 세면대·욕조를 변기 청소 때 사용한 고무장갑·수세미로 닦아


ㆍ매뉴얼: 세면대·욕조·변기 물기는 별도의 물기 제거용 타월로 제거

ㆍ실제 청소 방식: 욕실 물기를 투숙객이 사용한 수건으로 제거


ㆍ매뉴얼: 전화기와 TV 리모컨, 손잡이는 1회용 살균 티슈로 청소

ㆍ실제 청소 방식: 안전기준치의 80배 이상 세균 오염


◈중앙《4500억원짜리 한국형 자기부상열차, 영종도만 달리고 끝?》

2012년부터 공항 인근 시범 운영

고속이 장점인데 중저속형 채택

경쟁력 떨어지고 상용화 미지수

지자체들 관심 못 끌고 수출도 안 돼


◈동아《문화계도 '미투'…"젊은 여자만 보면 만지는" 최영미 폭로詩》

작년 12월 발표 '괴물' 뒤늦게 주목


"편집자 주무르는, 교활한 늙은이"

'노털상 후보 En선생' 암시적 표현

원로시인 "성희롱이라면 뉘우친다"

崔시인 "구차한 변명, 그는 상습범"


새 시인협회장은 성추문 전력 논란

女 영화감독 "동성 감독이 성추행"


※영화계 성폭력 실태조사 결과(단위: %)


ㆍ외모에 대한 성적 비유나 평가·음담패설 35.1

ㆍ술을 따르게 하거나 옆자리에 앉도록 강요 29.7

ㆍ특정 신체 부위를 응시 26.4

ㆍ사적 만남·데이트 강요 26.2

ㆍ원치 않는 신체 접촉 19.0

ㆍ술자리 성적 언동 17.9

ㆍ강제 성관계 요구 11.5


중복 응답 허용.

자료: 민주평화당 유성엽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실


◈경향《MB맨 박재완·장다사로 '특활비' 포착》

정무수석·정무비서관 시절 억대 수수 정황…검찰, 압수수색

영장에 '국정원 돈으로 2008년 총선 여론조사 혐의' 명시


◈한겨레《"국공립대 네트워크 만들어 서열화 해소·지역 발전 추진"》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장관 인터뷰


"국립대 발전방안 2~3월중 발표

수업교류·공동학위 주는 방식 등

정책연구 끝내고 대학 의견 수렴중"


"공영형 사립대와 함께 지역중심 돼

지자체와 함께 지역발전 동반자로

전교조 법외노조, 사회적 대화 필요"


◈한국《'(공군비행장)배상금 횡령' 변호사 세무조사 로비 수사》


142억 배상금 가로채 주식투자

서류조작해 수십억 탈세 혐의 구속


국세청 직원에 금품제공 단서 포착



■ 국제 TOP


◈조선《"총리 바꾸자" 英여당 뒷좌석 의원 '백벤처(backbenchers)'의 반란》

메이 총리 '브렉시트' 우유부단에…당 강경파, 불신임 투표 건의


무역 조건 놓고 애매한 태도에

黨서 영향력 약한 백벤처도 반발

위원회 열어 '불신임 서한' 보내

英언론 "8명 더 요구하면 재선거"


각종 압력에도 메이 "사퇴 없을것"


◈중앙《"미국 무역 적자는 과잉 소비 탓…원화 강세 대비해야"》

월가 '중국통' 로치 교수 인터뷰


대중 무역마찰도 달러 약세 부추겨

아직은 환율전쟁 아닌 무역전쟁


트럼프, FTA 재협상 압박할수록

원·달러 환율 변동성 커질 것


※지난 1년간 하락한 달러 인덱스


ㆍ2017년 3월 2일 102.2

ㆍ2018년 2월 1일  88.5

ㆍ2018년 2월 6일  89.4


자료:블룸버그


※스티븐 로치 교수=현재 미 예일대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잭슨세계문제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모건스탠리 아시아 회장을 역임했다.


◈동아《체리색 전기 스포츠카 화성 궤도를 달리다?》

스페이스엑스, 초대형 로켓 '팰컨헤비' 오늘 발사


달착륙 아폴로11호 이후 최대 크기

재활용 로켓 3개 묶어 추력 높여

인공위성 궤도까지 화물 64t 실어


머스크 "인류를 화성으로" 야심

자신의 차에 마네킹 태워 우주로


◈경향《'인도양의 보석' 몰디브 정국, 태풍 속으로》

'야당 지도자 석방' 판결 불복, 대통령이 비상사태 선포

군대 투입해 대법원장 체포…한국 외교부선 여행 경보


◈한겨레《트럼프 입 다물게 만든 '증시 롤러코스터'》

다우지수 1175 폭락


"주가는 내 업적" 번번이 자랑했지만

백악관만 "장기적 펀더멘털" 입장 내


전문가들 "트럼프 감세가 기름 부어"

천문학적 규모의 SOC·채권 발행

금리 인상 재촉하며 하락 계속될 듯


◈한국《사우디 "脫석유…태양광으로 미래 개척"》


3억弗 투입해 20만 가구 사용할

태양광 발전 시설 건설 착수


장기적 석유 수요 정체 전망에

사막에 신재생에너지 발전 청사진

연말까지 70억弗 투자 계획


※사우디아라비아


ㆍGDP 성장률

  - 2011년 10.3%

  - 2012년  5.4%

  - 2013년  2.7%

  - 2014년  3.7%

  - 2015년  4.1%

  - 2016년  1.7%


ㆍ산업별 GDP 비중(2016년 기준)

  - 석유 44.3%

  - 유통·서비스 18.4%

  - 제조 14.9%

  - 건설 8.5%

  - 금융 6.3%

  - 농업 4.2%

  - 기타 3.4%


자료:자드와인베스트먼트


■ 경제 TOP


◈조선《이재용의 첫 결정은…평택 반도체공장 30兆 투자》

조용했다, 하지만 움직였다…靜中動 행보


오늘 평택 반도체단지 방안 확정

-석방 다음날엔 출근 안하고

-시내 모처에서 임원들 만나

-경영 전면에 등장은 천천히


M&A 탄력받을 듯

-평창 개막식 참석은 안할 듯

-투자와 인수합병 결정에 집중


※석방된 이재용 부회장의 향후 행보는?


ㆍ경영 현안

  - 평택 반도체 공장 등 대규모 투자 계획 검토

  - 대형 M&A 대상 해외 기업과 본격 협상

  - 2월 중 삼성전자 신규 이사진 구성 확정


ㆍ공식 일정

  - 국내 사업장 방문해 현황 점검

  - 평창올림픽 현장 관람 검토

  - 2월 말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참석 고려


◈중앙《실명제·글로벌 규제 확산…사면초가 암호화폐》

리플 등 알트코인 가격도 급락세

일부 암호화폐 거래소 서비스 중단

드라기 총재 "매우 위험한 자산"

미 상원 조사 따라 시세 출렁일 듯


※주요 암호화폐 가격 추이

단위: 원 자료:빗썸

*1월 6일은 당일 최고가. 2월 6일은 오후 2시 기준


ㆍ비트코인(BTC)

  - 1월 6일 2598만8000

  - 2월 6일  661만1000(-74.6%)


ㆍ비트코인캐시(BCH)

  - 1월 6일 394만6500

  - 2월 6일  86만1000(-78.2%)


ㆍ이더리움(ETH)

  - 1월 6일 154만

  - 2월 6일  65만4000(-57.5%)


ㆍ이더리움클래식(ETC)

  - 1월 6일 5만1540

  - 2월 6일 1만6420(-68.1%)


ㆍ리플(XRP)

  - 1월 6일 4340

  - 2월 6일  682(-84.3%)


ㆍ모네로(XMR)

  - 1월 6일 63만3100

  - 2월 6일 16만8000(-73.5%)


※일주일 사이 악재만 쏟아진 암호화폐


ㆍ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암호화폐 테더, 거래소 비트파이넥스 조사 착수

ㆍ미국과 영국 대형 투자은행 신용카드 암호화폐 거래 금지

ㆍ페이스북, 암호화폐 관련 광고 전면 금지

ㆍ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암호화폐는 매우 위험한 자산" 발언

ㆍ중국, 자국 내 거래소 폐쇄와 코인공개(ICO) 금지 이어 해외 거래소 접근도 차단 시사


◈동아《한달새 4분의 1토막…가상통화 붕괴론 힘 얻나》

각국 고강도 규제에 시장 패닉


2500만원 하던 대표주자 비트코인

어제 장중 660만원까지 폭락


주요 거래소 4곳 실명전환율 8.9%

신규계좌 못 연 거래소 '거래중단'도


전문가들 "거품 꺼지는 징조" 분석


※최근 한 달간 비트코인 가격 추이

단위: 원, 빗썸 기준.


ㆍ1월 6일 2596만 *전일 대비 20% 이상 오르며 투기 과열)

ㆍ1월11일 1751만 *박상기 법무부 장관 "거래소 폐쇄" 발언)

ㆍ1월13일 2100만 *청와대가 폐쇄 계획 부인 후 시장 회복)

ㆍ1월18일 1180만 *중국 등 해외 각국의 규제 강화)

ㆍ2월 2일  820만 *미국, 테더코인 시세조작 의혹 조사(지난해 11월 26일 이후 처음 1000만 원 선 무너져)

ㆍ2월 6일  660만 *글로벌 규제 강화 영향(오후 2시 최저가 기준)


※주요 거래소의 실명 전환 현황

5일 기준.


ㆍ빗썸

  - 전체 가상계좌: 91만5000

  - 실명 전환 계좌: 5만(전환율 5.5%)


ㆍ업비트

  - 전체 가상계좌: 57만

  - 실명 전환 계좌: 7만7800(전환율 13.6%)


ㆍ코인원

  - 전체 가상계좌: 15만

  - 실명 전환 계좌: 1만5000(전환율 10%)


ㆍ코빗

  - 전체 가상계좌: 12만5000

  - 실명 전환 계좌: 1만3000(전환율 10.4%)


자료: 은행권


◈경향《지금 동부이촌동에 무슨 일이》

주민 모임선 "저가 허위매물 진원지"

중개소들은 "고가 담합에 저항 중"


주민들 "반포만큼 안 올라 억울"

커뮤니티 통해 일정 가격대 요구

불응 땐 "혐오시설" "적폐" 비난

광고가 낮으면 허위매물 신고도


중개소들 포털 광고 일제 중단

담합 주도 ID 추려 명예훼손 고소


사업체 아닌 담합, 처벌 근거 없어


※서울 이촌동·반포동 평당 매매가 연도별 추이

*이촌동은 동부이촌동과 서부이촌동 포함. 2018년은 2월 기준

*() 안은 가격차, 단위:만원, 자료:부동산114


ㆍ2008년: 반포동 2915, 이촌동 2809(106)

ㆍ2009년: 반포동 3722, 이촌동 2855

ㆍ2010년: 반포동 3788, 이촌동 2831

ㆍ2011년: 반포동 3782, 이촌동 2780

ㆍ2012년: 반포동 3388, 이촌동 2643

ㆍ2013년: 반포동 3355, 이촌동 2521(834)

ㆍ2014년: 반포동 3602, 이촌동 2463

ㆍ2015년: 반포동 3986, 이촌동 2644

ㆍ2016년: 반포동 4537, 이촌동 2833

ㆍ2017년: 반포동 5230, 이촌동 3297

ㆍ2018년(2월): 반포동 5376, 이촌동 3635(1741)


◈한겨레《연봉 4천만원, 만기 20년, 아파트 5억5천만원짜리 때 20~39살 3억7300만원…40~44살 3억200만원》

KB국민은행 신DTI, 나이 따라 달라진 대출한도


45살 이상은 2억8700만원


※KB국민은행 신DTI 시행 전후 직장인 연령대별 주택담보대출 한도 변화 예시


ㆍ예시

  - 차주조건: 연봉 4천만원, 첫번째 주택담보대출

  - 대출조건: 만기 20년, 금리 3.5%, 원금균등분할상환

  - 주택조건: 조정대상지역 아파트(DTI 50% 이하), 주택값 5억5천만원


ㆍ신DTI 시행 전

  - 모든 연령대(장래소득 미반영, DTI 50% 기준): DTI 적용 대출한도 2억8700만원


ㆍ신DTI 시행 후

  - 20~39살(장래소득 증가분 30% 반영): DTI 적용 대출한도 3억7300만원*

  - 40~44살(장래소득 증가분 5% 반영): DTI 적용 대출한도 3억200만원

  - 45살 이상(장래소득 증가분 0% 반영): DTI 적용 대출한도 2억8700만원


*조정대상지역 아파트는 LTV 60% 한도 규제(5억5천만원 주택은 대출한도 3억3천만원)도 받기 때문에 실제로는 대출한도가 DTI 규제로 나온 한도보다 줄어들게 됨.

자료: 국민은행 등 가공


◈한국《제2금융권 채용비리도 고강도 조사》


금융당국, 시중은행 이어

보험·증권·카드·저축은행 등

공채 과정 청탁 실태 점검

업계선 "과도한 경영 간섭" 비판


검찰, 국민은행 본사 압수수색


※금융권 '채용 비리' 수사 현황


ㆍ금융감독원

  - 비리 혐의: 2016년 신입직원 채용 때 특정인 청탁으로 점수 낮은 지원자 부당 선발

  - 수사 및 결과: 담당 부원장 검찰 구속, 담당 직원 중징계


ㆍ우리은행

  - 비리 혐의: 국정원, 금감원 자녀 등 16명 특혜 채용

  - 수사 및 결과: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 사퇴


ㆍKB국민은행

  - 비리 혐의: KB금융 회장 종손녀 합격, VIP 리스트(20명) 작성

  - 수사 및 결과: 검찰, KB국민은행 본사 압수수색


ㆍKEB하나은행

  - 비리 혐의: 특정 대학 출신 면접 점수 조정, VIP 리스트(55명) 작성

  - 수사 및 결과: 검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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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4일자(日)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중앙SUNDAY《69개 학과 폐지하고 30개로 융합…인류학 대신 '인간진화와 사회변화'》

미국 대학 개혁의 아이콘 '애리조나주립대' 가보니


총장 16년째 재임, 통폐합 주도

지원받은 연구비 15년간 5배 늘어

학과들간 담 쌓는 한국과 대조

'학과 동굴'서 벗어나 파격 변신해야


❍ 평창 D-5…경포호에 뜬 인공 달


❍ "올림픽 훌륭히 이뤄질 것…그 이후는 아무도 모른다"

트럼프, 탈북자 8명 백악관 초청 면담


-"남북 대화 매우 까다로운 상황

-그게 어떻게 되는지 볼 것"

-문 대통령과 30분 통화에선

-"평창 성공 기원, 100% 함께할 것"



■ 정치 TOP


◈중앙《'보수 적자(嫡子)' 노리는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승부수 띄울까》

[FOCUS]국민의당 분당의 숨은 코드 Q&A


안 대표·유승민 지방선거에 사활

성적표 따라 당 운명 좌우될 수도


통합파 "양당 구조 타파 위해 합당"

반대파 "정책·이념 공통분모 없어"


국민의당 의원 39명 반반 나뉘어

민평당 교섭단체 당장은 힘들 듯



■ 사회 TOP


◈중앙SUNDAY《스프링클러·방화셔터·매뉴얼이 인명피해 막았다》


신촌 세브란스병원 3층서 화재

소방시설 제대로 작동, 신속 대응


불 난지 1시간여 만에 초기 진화

환자·보호자 400명 무사히 대피


부인 입원, 현장에 있던 박지원 의원

"병원 측서 100% 완전하게 대처"



■ 국제 TOP


◈중앙SUNDAY《DR콩고 도우려다…국제 논쟁 부른 한국 전자투표 시스템》

[FOCUS]아프리카서 '선관위 스캔들'


선관위가 예산 전액 주는 AWEB

한국 기업 전자투표기 수출 도와


"문맹률 높아 선거 결과 조작 가능"

미국·프랑스 등 서방서 악용 우려


"독재국가에 투표기 수출 부적절"

AWEB, 현지 선관위와 협력 중단



■ 경제 TOP


◈중앙《두려움이 선을 넘었다, 암호화폐 한 달 새 455조어치 증발》

[FOCUS]글로벌 금융시장 덮친 '트리플 다운'


비트코인 작년 12월엔 1만8000달러

2일 한때 7800달러까지 주저앉아


각국 정부 줄 잇는 규제가 방아쇠

"폭락 뒤 적정가 수렴 기대 어려워"


※다우존스 지수 추이

단위:포인트


ㆍ2017년 7월 13일 2만1553.09

ㆍ2018년 1월 26일 2만6616.71

ㆍ2018년 2월  2일 2만5520.96


※미국 10년만기 채권 수익률

단위:%


ㆍ2010년 2월 3일 3.7047

ㆍ2018년 2월 2일 2.8411


※비트코인 가격

단위:달러


ㆍ2010년 12월 14일    1011.26

ㆍ2017년 12월 18일 1만8674

ㆍ2018년  2월  2일    8569


자료: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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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27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29명(제천) 이어 37명…또 유독가스에 당했다》

밀양 화재 143명 부상


병원 1층 응급실서 발화

고령·중환자 많아 피해 커

소방당국 "전기 누전 가능성"


❍ 물집에 멈췄지만 그래도 최고였어

-정현, 페더러와 준결서 기권패


❍ 트럼프 "한반도 비핵화 위해 최대의 압박"

-스위스 다보스포럼서 특별연설

-美 "올림픽 직후 韓美훈련 재개"


❍ 알바 구인공고 9% 감소…취업전선 꽁꽁

-최저임금 인상 이후 '일자리 역풍'

-취업 전망도 文정부 출범뒤 최저


◈중앙《병원 삼킨 유독가스, 밀양 37명 참사》

세종병원 화재 사망자 중 34명이 60대 이상…대부분 질식사

중소병원, 스프링클러·방염재 쓸 의무 없어 불나면 속수무책


❍ 김동연 경제부총리 "재건축 연한 연장 정해진 것 아니다"

-김현미의 규제 강화 시사와 엇갈려


◈동아《이번엔 노인병원 37명…안전이 질식당했다》

밀양 세종병원 화재…제천 참사 한달만에 또 참변

1층 응급실서 불길, 고령-중증환자 유독가스 덮쳐

스프링클러 없고 의료진 부족…대피늦어 피해 커져


◈경향《노인들 덮친 유독가스…밀양 세종병원 큰불 37명 사망》

1층 응급실서 발화 추정…대부분 거동 불편해 대피 늦어져

건물 내 스프링클러 전혀 없어 피해 키워…100여명 중경상


❍ 나의 노후도 부모의 노후도 내 몫…'화려한 싱글'의 삶은 멈췄다

[커버스토리]'독박 돌봄'에 갇힌 비혼 자녀들


◈한겨레《노인 중환자 많은데…스프링클러도 없었다》

밀양 세종병원 큰불…오후10시 사망 37명·부상 140여명

제천 화재 한달만에 또 참사…병원 이송뒤 상당수 숨져


※26일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오전 7시32분 화재 신고

ㆍ사망자 37명(의료진 3명 포함)

ㆍ부상자 143명 *밤 10시 기준


❍ MB조카(큰누나 아들 김동혁씨) "140억 줬잖아…영감이 시형이에게 달라 해서"

-다스 자금 MB쪽 흘러간 정황 담긴

-김씨-다스 관계자 통화녹음 공개돼


◈한국《밀양 큰불 37명 사망…안전은 또 질식당했다》

제천화재 한 달 만에…세종병원 참사


"1층 응급실 천장에서 발화"

신고 3분 만에 소방대 도착했지만

고령 환자들 빨리 대피 못 해

143명 부상…사망자 늘 수도


스프링클러 없어 고질적 인재


❍ 정현 부상 투혼에도…황제의 벽은 높았다

호주오픈 준결승서 기권패


-페더러에 1세트 내주고 2세트도 고전

-발바닥 물집 통증 탓 끝내 경기 포기


❍ 제조물 집단소송제 하반기에 도입

-공정위, 대기업 총수 지정에서

-이건희·신격호 회장 제외할 듯


❍ 트럼프 "美 우선주의는 美 고립주의가 아니다"

-다보스포럼 폐막 연설서 강조

-인터뷰선 "TPP 잔류할 수도"


◈서울《제천 한 달 만에 밀양…37명 병원 화재 대참사》

밀양 세종병원 큰불…180명 사상

거동 불편한 고령환자 연기에 질식

의사·간호사 등 의료진 3명도 숨져

스프링클러 설치 안돼 피해 더 키워

文대통령 "범정부 지원책 마련하라"


❍ 황제는 강했고 정현은 아팠다

-발바닥 부상…페더러에 기권패


❍ 국민·신한·하나도 채용비리…금융수장 '물갈이' 촉각

-면접점수 조작·정치인 자녀 등 특혜

-금감원 22건 적발…CEO 거취 압박


◈세계《밀양 세종병원서 화재 참사…(26일 오후 10시 현재)37명 숨져》

제천 참사 한달 만에…143명 부상

중상자들 많아 희생자 더 늘 듯

내장재 타며 유독가스에 질식사


소방설비도 미비…또 '人災' 가능성

다중이용시설 화재 국민 불안 가중


❍ "나도 배우다"

[Saturday]누구나 무대 주인공 '생활연극'


-프로 연극인들이 일반인 기초 교육

-반복되는 일상탈출…성찰 기회로


❍ 韓·美 "평창올림픽 직후 연합훈련 재개"

-군당국, 규모·방식 예년대로 진행할 듯


❍ 김동연 "재건축 연한 연장 결정 안돼"

-"강남보다 강북 더 영향…신중 검토"


◈국민《스프링클러도 없는 병원…火 키웠다》

밀양 세종병원 큰불 37명 사망


제천 참사 한 달 만에 또 비극

143명 중경상…희생자 늘 듯

대부분 유독가스 인한 질식사

의사 1명 등 의료진 3명도 사망


1층 응급실서 '펑'…누전 추정

진화·대피 매뉴얼 준수 조사

경찰 "방화 가능성은 안보여"


❍ 文 대통령 "안타까움 금할 수 없다"


❍ 남북 女아이스하키 선수들 "우리는 하나다"


-방남 북한 선수단 15명

-진천선수촌 합류


-추위 화제에 오르자

-北 관계자 "북한은 더 춥다"


❍ "괜찮아, 젊잖아"


-정현, 호주오픈 결승행 좌절

-발바닥 물집에 아쉬운 기권패

-황제 페더러 벽 끝내 못넘어

-22세 청년 도전에 '국민 행복'


-"최고의 선수들과 좋은 경험

-앞으로 더 잘할거라고 확신"


◈매일경제《취업전망 최악…'탁상행정의 역습'》

韓銀 1월 소비자동향


임금인상 기대감 크지만

취업기회전망치 '최저'

각종 부동산규제 비웃듯

주택가격전망치도 상승


❍ 밀양 병원 대참사, 스프링클러도 없었다

제천참사 한달만에 또…


-대형화재로 37명 참변

-중상자중 상당수 위독


❍ "北 비핵화 위해 최대한 압박"

트럼프 다보스포럼 폐막 연설


-양자협상으로 무역문제 해결


❍ "대마불사에 빠져서…현대차노조 착각마라"

-윤갑한 사장 퇴임식서

-'협력적 노사관계' 호소


❍ 4강서 멈춘 정현…그래도 우리의 챔피언


◈한국경제《'재건축 연한 40년' 한발 뺀 정부》

김동연 부총리 "결정된 바 없다"

선거 앞두고 주택시장 혼란에

김현미 '연장 시사' 발언 수습


❍ 한달 만에 또 '판박이 참사'…밀양의 통곡

밀양 세종병원 1층서 발화…유독가스 질식 37명 사망·143명 부상


❍ 허위·과장광고하면 소비자가 직접 고발

-공정위, 전속고발제 폐지


❍ 전력 수요 예측 빗나가 두 달 새 보상금 460억

급전지시 따른 기업에 지급…사흘 연속 발동은 처음


❍ 신세계 '쓱닷컴' 1조원대 투자 유치


◈서울경제《계속되는 참사…땜질대책이 화 불렀다》

밀양 세종병원 화재 37명 사망·143명 부상


2014년 장성 요양병원 화재후

스프링클러 설치 강화 했지만

소형 일반병원은 대상서 빠져

文 "복합건물 화재 방지책 마련"


❍ 진화하는 YouTube…동영상 놀이터 판 뒤집는다

[토요 Watch]


-글자보다 동영상 익숙한 1020

-수학공부 등 검색도 유튜브로

-콘텐츠 업로드는 1년새 두배

-VR·AR 결합 땐 '지각 변동'

-영화 등 기존 영역 잠식할 듯


❍ 文 질책 받고서야…정부 "3월중 청년대책"

-靑참모 2030 민심탐구 나서고

-법제처는 규제 혁신 법령 정비


❍ 대북제재 구멍 날라 韓 가상화폐 거래 조사 요구한 美

-6개 국내銀 뉴욕지점에

-"자금세탁 방지대책 내라"


❍ 정현 발바닥 부상 때문에…4강서 멈춘 '위대한 여정'

-호주오픈 페더러에 기권패



■ 정치 TOP


◈조선《문무일 검찰총장, 국회 사개특위(사법개혁특별위원회) 나갈 듯》


검찰개혁·MB수사 문제 관련

소신발언 우려해 반대하던 여당

야당의 출석요구 들어주기로


과거엔 검찰이 출석 불응했지만

文총장은 검찰 입장 적극 밝힐 듯


◈중앙《통일부 "내달 초 금강산 문화회관 K팝 공연 북에 제안"》

평창 D-13


남측 관람단 300명 시민단체 포함

스키 남북한 합동훈련 1박2일 진행

항공편 이용, 갈마비행장 이동할 듯

북한 선발대는 평창 경기장 둘러봐


◈동아《대법원장 "원세훈 재판문서 조사 필요" 언급》

법원행정처장 전격 교체 후폭풍


대법관들에 인사 이유 설명하며

김소영 처장 元상고심 참여 문제삼아

고강도 3차 조사 시사…파장 예고


김명수 "처장 재판부 복귀는 관행

대법관들과 추가발표 갈등 없어"


◈경향《조명균 통일장관 "북, 2월8일(평창 올림픽 개회식 전날) 건군절 때 대규모 열병식 준비"》

한반도 전략대회 기조강연

"국민들·국제사회 우려하지만

우린 평화올림픽 치르며 대응"


◈한국《예술인이라기보다 "나 평양 상류층이야"라는 과시욕이…》

[#끌림]광화문이 궁금해?

정치부 카톡방담-현송월이 뭐길래


방남기간 시종일관 위풍당당

김정은 애인說로 전국 떠들썩

"얼마나 대단한지 보자" 심리도


北 미인계·체제 선전 혐오감에

과잉예우 논란 겹쳐 뒷맛 씁쓸

2030세대 反北 정서도 한몫


※현송월 말말말


ㆍ황영조기념체육관에서

("갑자기 연락 주시는 바람에 체육관을 새로 만들 시간이 없었다"는 남측 관계자 이야기를 듣고)

"그럼 여기 체육관 측에서도 더 좋았을 걸 그랬습니다 하하하."


ㆍ강릉아트센터에서

"강릉 사람들이 따뜻한 것 같습니다."

"서울보다 강릉 남자가 친절한 것 같습니다."

"섞은 것 말고 아메리카노 커피로 주십시오."


ㆍ강릉에서 서울역으로 향하는 KTX에서

"왜 이렇게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이 많습니까?"

(열차에 아메리카노 커피가 없어 에스프레스 캔 커피를 자판기에서 뽑아주자)

"달지만 맛있습니다."


ㆍ잠실롯데호텔에서

"짬뽕이 맵지 않고 맛있습니다."


ㆍ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 취재진을 향해)

"안녕하십니까."

"음악을 들을 수 있겠습니까? 관현악 음악으로"



■ 사회 TOP


◈조선《"퇴원 날이었는데…마흔 여섯에 간호사 꿈 이뤘는데…"》

밀양 세종병원 화재가 남긴 안타까운 사연들


3년전 간호사 시험 합격한 49세

간호사 첫 일터서 황망한 죽음

남동생 "엄마같은 누나였는데"


간호사 등 의료진 3명

환자 대피시키려다 숨진 듯


숨진 사람들 평균 나이 80.5세


◈중앙《"응급실 알코올이 불쏘시개"…유독가스에 누운 채 당했다》

[제천 한 달 만에 밀양 참사]인명 피해 왜 컸나


중앙계단이 가스 확산 '굴뚝' 역할

검은 연기 삽시간에 6층까지 덮쳐

병실 자동문도 안 열려 환자들 갇혀


신고 3분 만에 소방대 도착했지만

1층 화염·연기 휩싸여 진입 어려워


◈동아《매트리스가 불쏘시개 역할…대부분 유독가스에 질식사》

[밀양 병원 화재 참사]신고서 진압까지 화재현장 상황


119 신고 3분뒤 도착했지만

병원 침구류 태우며 삽시간에 번져

CCTV 연기 포착 1분도 안돼 '자욱'


1층 불길거세 사다리로 2, 3층 진입

병실 곳곳서 "살려 달라" 절규

4층 고령환자들은 속절없이 당해


요양병원 불길 안번져 '불행중 다행'


※밀양 세종병원 화재


ㆍ사망자 37명, 부상자 143명(오후 6시 밀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발표)


ㆍ소방 대응 상황(자료: 밀양소방서)

  - 오전 7:32 최초 신고(발화 추정)

  - 오전 7:35 소방대원 도착

  - 오전 7:37 대응 1단계 발령

  - 오전 7:42 대응 2단계 발령

  - 오전 9:18 건물 수색 종료

  - 오전 9:29 초기 진압 완료

  - 오전 10:26 화재 진압 완료


ㆍ층별 입원 환자 및 사망자(환자 83명 중 34명 사망, 의료진 3명 사망.)


① 세종병원

   - 1층 : 발화 지점 '응급실'

   - 2층 : 34명 중 18명 사망

   - 3층 : 21명 중 8명 사망

   - 4층 : 28명 중 8명 사망

   - 5층

② 세종요양병원: 94명 입원


◈경향《MB '다스 140억' 돌려달라 한 정황 녹취파일 나왔다》


조카 김동혁씨, 다스 관계자에

"시형이가 '영감'이 달라 그래서

이상은씨 보고 '내놓으시오' 해"

MB 'BBK 회수 140억' 요구 암시


'국정원 뇌물 혐의' 이상득 검 출석

건강상 이유로 4시간 만에 귀가


◈한겨레《화재때마다 땜질·땜질…구멍난 법규가 참사 키웠다》

[밀양 병원화재 참사]스프링클러 설치조차 '허술한 법'


95명 입원 가능한 밀양 세종병원

건물 높이·바닥 면적 등 기준 미달

스프링클러 설치대상 포함 안돼

요양병원도 6월까지는 유예 대상


2010년 포항 화재뒤 요양시설 포함

2015년 장성 참사뒤 요양병원 확대

"의료기관 화재 대비시설 대폭 강화를"


◈한국《이번엔 휠체어 출두…쇠락한 만사형통(萬事兄通)

이상득, 세 번째 검찰 출석


2012년 첫 번째 조사 나와

발 헛디뎌 중심 잃고 "가슴 아프다"


2015년 두 번째엔 보좌진 부축

"왜 여기 와야 하는지 모르겠다"


어제는 눈 감고 입 닫은 채

건강 탓 조사 중단하고 귀가



■ 국제 TOP


◈조선《70만 이민자 쫓아내려다 "180만 구제"…트럼프 극단 오가는 전술》

셧다운까지 가며 거부하다 '자기가 원하는 것' 얹어 타협안 내놔


'다카' 등록 안한 청년들에게도

美시민권 주는 입법안 제안

대신 '멕시코 장벽' 예산 요구

민주당서도 "일단 받자" 목소리


작년에 탈퇴 선언한 TPP

복귀 가능성 첫 시사


◈중앙《'친구내각' 무능·부패 29대 하딩, 최악 미 대통령 오명》

[채인택의 글로벌 줌업]트럼프 취임 1년…나라 망친 역대 미국 리더들


15대 뷰캐넌 노예제 대립 방치

60만 생명 앗아간 남북전쟁 유발


31대 후버 신념 앞세워 개혁 미적

대공황 대처 못해 국가 위기 불러


냉전시대 종식 이끈 37대 닉슨

선거부정·거짓말로 날개없는 추락


43대 부시 허위 정보로 이라크전

국제사회서 국가 신뢰 떨어뜨려


※미국 역대 최악의 대통령들


① 29대 워렌 G. 하딩(1865~1923)

ㆍ재임 1921~1923 / 공화

ㆍ비효율적이고 우유부단. 친구들에게 재무장관 등 고위직 나눠주고 국정 방치, 부패 유발. 본인은 포커나 즐기다 건강문제로 임기 중 사망해 국가적 혼란 유발


② 15대 제임스 뷰캐넌(1791~1868)

ㆍ재임 1857~1861 / 민주

ㆍ노예제 둘러싼 국가적 대립 잘못 대처해 남부연합 출범과 남북전쟁(1861~65) 유발


③ 17대 앤드루 존슨(1808~1875)

ㆍ재임 1865~1869 / 민주

ㆍ노예 출신과 그 후손의 권리 보장 수정헌법 제14조에 반대해 탄핵 몰렸다 가까스로 생존


④ 14대 프랭클린 피어스(1804~1869)

ㆍ재임 1853~1857 / 민주

ㆍ노예해방운동 반대하고 국경 확장 욕심에서 노예주를 연방에 편입했다 남북전쟁 원인 제공


⑤ 13대 밀러드 필모어(1800~1874)

ㆍ재임 1850~1853 / 휘그

ㆍ노예제 둘러싼 국가적 분열과 위기 상황을 미봉책으로 막아 결국 비극에 이르게 한 책임


⑥ 10대 존 타일러(1790~1862)

ㆍ재임 1841~1845 / 무소속

ㆍ노예제 충실한 지지자로 표만 노리고 시대착오적인 정책 추진해 역사적 후퇴


⑦ 18대 율리시스 그랜트(1822~1885)

ㆍ재임 1869~1877 / 공화

ㆍ남북전쟁 영웅으로 대통령 올랐으나 빈부격차와 인종차별, 각료와 비서들의 뇌물 스캔들에 1873년 대규모 재정위기까지 발생해 추락. 1872년 재선에 국민이 의아해할 정도


⑧ 31대 허버트 후버(1874~1964)

ㆍ재임 1929~1933 / 공화

ㆍ상무장관 출신으로 '냄비에는 닭 1마리, 차고에는 자동차 2대를' 구호로 대선 압승. "빈곤 극복이 눈앞에" 주장하며 기업에 임금상승 종용. 시대착오적 이상주의자. 대공황(1928~41) 왔는데도 '불황은 이전 경기로 회복하는 신호'라며 정부 개입 주저. 2만 종에 이르는 제품에 대해 무역 보호조치 강화해 대공황 악화에 기름 부어


⑨ 37대 리처드 닉슨(1913~1994)

ㆍ재임 1969~1974 / 공화

ㆍ베트남전(1955~75) 종결, 환경국 설립, 아폴로 11호 성공(69), 대중 수교 노력, 데탕트 시대 개막 등 공로. 정치적 업적 많아도 역사는 부정선거 워터게이트 사태와 치욕적인 사임으로 기억


⑩ 43대 조지 W 부시(78세)

ㆍ재임 2001~2009년 / 공화

ㆍ9·11 이후 '테러와의 전쟁' 빌미로 아프가니스탄전(2001년)과 이라크전(2003~2011) 개전. 9·11과 무관한 이라크 침공하며 '대량살상무기'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허위로 밝혀져. 미 국민과 전 세계를 속이고 비극적인 전쟁으로 이끈 인물로 기억


◈경향《세계경기 '훈풍' 예고 속 정치적으론 '역풍' 걱정되는 한 해》

[토요 기획]김진호의 세계읽기


전 세계 주식시장 상승세 질주에

"차기 미 대선까지 불황 확률 50%"


'미·중' '북·미' 관계 갈등도 잠재

다보스선 위협 요소로 '전쟁' 꼽아


"국제사회 리더십 불투명 상황서

새로운 사회계약 체결해야 할 때"


◈한겨레《다보스서도 '미국 우선주의'…박수 못받은 트럼프》


세계경제포럼 폐막식 기조연설

"언제나 미국 우선…투자하라"

"불공정 무역 더 눈감지 않겠다"

중국 등 겨냥해 강경대응도 밝혀


'세일즈' 연설에 청중 싸늘한 반응

"가짜뉴스" 공격엔 야유까지 나와

유럽 "미, 통화정책 개입" 강력비판


◈한국《트럼프 취임식 후원한 美기업들 '남는 장사'》


기부기업 중 정부사업 따낸 63곳

절반 이상이 계약액 늘어

교도소 업체 코어시빅은 9배나


수주 대신 합병 승인 혜택도

"연방법 허점 파고든 대가성 정치"



■ 경제 TOP


◈조선《공정위 "이재용(삼성)·신동빈(롯데) 총수로 지정…재벌 개혁 강화"》

총수 일가의 사익 편취 방지…'일감 몰아주기'는 검찰 고발 원칙

프랜차이즈 판촉때 가맹점 사전동의 의무화…집단소송제 추진


※자산 5조원 이상 재벌 그룹들의 계열사 및 자산 합계


ㆍ계열사 수 : 2013년 1519개 → 2017년 1782개

ㆍ자산 : 2013년 1376.2조원 → 2017년 1622.7조원


※공정위 올해 주요 업무 계획


ㆍ대기업 집단 경제력 남용 방지: 지배 구조 자체 개선 없으면 규제 강화, 일감 몰아주기 고발 원칙, 총수 재지정(삼성: 이건희→ 이재용, 롯데: 신격호→ 신동빈)

ㆍ공정거래 기반 조성: 판촉 행사 비용 전가 조사, 부당 단가 인하 또는 납품 등 실태 점검

ㆍ소비자 권익 보호: 집단소송제 도입, 아이돌 굿즈 등 소비자 보호 의무 이행 점검, 불공정 약관 조사

ㆍ혁신 경쟁 촉진: 구글 등 특허 가졌거나 독과점 대기업의 반시장 행위 조사


자료=공정거래위원회 


◈중앙《은행 인사담당이 자식 직접 면접…채용인원 늘려 정치인 자녀 뽑아》

은행 채용비리 무더기 적발


금감원, 비리 22건 적발 수사 의뢰

사외이사·임직원 지인 별도 관리

명문대생 채용하려고 점수 조작도


※은행 채용 비리 수법


① 임직원 면접에서 성적 부진자에게 점수 몰아주기

② 서류전형 합격자 수 늘려 탈락 위기 지원자 구제

③ 명문대 출신 지원자의 면접 점수 조작

④ 인사 담당 임원이 본인 자녀 면접

⑤ 사전 집안 조사 후 전직 정치인 자녀에게 높은 점수


◈동아《CEO 평균 56(2008년)→59세(2018년)로…서울 빅3高(경기-경복-서울고) 출신 42(2008년)→15%(2018년)로》

[커버스토리]글로벌 금융위기 10년…국내 30대그룹 CEO 변화는


본보-CEO스코어 공동조사


'50대 CEO' 세대교체론 주춤

-충성심 강한 노련한 60대 발탁

-CEO 평균 연령 2.8세 높아져

-"공격경영보다 안정경영 확산"


명문高-SKY출신 비중 줄어

-평준화 세대-이공계 출신 부상

-4대그룹중 SK만 SKY출신 늘어

-"간판보다 실력중시 문화 정착"


※대표이사 수 및 평균 나이 변화


ㆍ2008년 1월

  - 대표이사 수 271명

  - 평균 나이 56.5세

ㆍ2018년 1월

  - 대표이사 수 326명

  - 평균 나이 59.3세


30대 그룹 계열사 중 금융감독원에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기업 대상.


※고교


[2008년]

1위 경기고 30명(13.8%)

2위 경복고 20명(9.2%)

3위 경남고 12명(5.5%)

4위 서울고 10명(4.6%)

5위 경북고·중앙고·광주제일고 각각 8명(각각 3.7%)

8위 부산고 7명(3.2%)

9위 용산고·경동고 각각 6명(각각 2.8%)


기업 사업보고서에 출신 고교를 밝힌 218명 기준.


[2018년]

1위 경기고 13명(6.3%)

2위 경복고 11명(5.3%)

3위 서울고 8명(3.9%)

4위 경북고·부산고·중앙고·보성고 각각 6명(각각 2.9%)

8위 경남고·경북대사대부고·마산고·신일고 각각 5명(각각 2.4%)


기업 사업보고서에 출신 고교를 밝힌 207명 기준.


※대학


[2008년]

1위 서울대 90명(34.1%)

2위 고려대 40명(15.2%)

3위 연세대 33명(12.5%)

4위 성균관대 12명(4.5%)

5위 한양대·한국외국어대 각각 9명(각각 3.4%)

7위 동국대·부산대·전남대 각각 6명(각각 2.3%)

10위 경희대 5명(1.9%)


기업 사업보고서에 출신 대학을 밝힌 264명 기준.


[2018년]

1위 서울대 83명(27.3%)

2위 고려대 35명(11.5%)

3위 연세대 31명(10.2%)

4위 한양대·부산대 각각 13명(각각 4.3%)

6위 성균관대·경북대·서강대 각각 10명(각각 3.3%)

8위 서강대·한국외국어대 각각 9명(각각 3.0%)

10위 영남대 8명(2.6%)


기업 사업보고서에 출신 대학을 밝힌 304명 기준.


※학과


[2008년]

1위 서울대 경영학과 17명(10.1%)

2위 고려대 경영학과·연세대 경영학과 각각 14명(각각 8.3%)

4위 서울대 경제학과 9명(5.4%)

5위 서울대 법학과·서울대 전기공학과·고려대 법학과 각각 5명(각각 3.0%)

8위 서울대 화학공학과·서울대 금속공학과·서울대 전자공학과·서울대 교육학과·성균관대 경제학과 각각 4명(각각 2.4%)


기업 사업보고서에 출신 학과를 밝힌 257명 기준.


[2018년]

1위 서울대 경영학과 17명(7.1%)

2위 고려대 경영학과 13명(5.4%)

3위 서울대 화학공학과·연세대 경영학과 각각 8명(각각 3.3%)

5위 서울대 법학과·서울대 경제학과 각각 6명(각각 2.5%)

7위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5명(2.1%)

8위 서울대 금속공학과·서울대 전기공학과·고려대 법학과·서강대 경영학과 각각 4명(각각 1.7%)


기업 사업보고서에 출신 학과를 밝힌 292명 기준.


※국내 4대 그룹의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출신 대표이사 비중 변화(단위: %)


[삼성]

ㆍ2008년 1월 53.8

ㆍ2018년 1월 37.5


[현대차]

ㆍ2008년 1월 45.0

ㆍ2018년 1월 40.9


[SK]

ㆍ2008년 1월 53.8

ㆍ2018년 1월 74.2


[LG]

ㆍ2008년 1월 85.7

ㆍ2018년 1월 75.0


자료: CEO스코어


◈경향《이건희·신격호, 5월엔 총수 자리 내려놓나》

공정위, 동일인 지정 실태 조사 중…총수 바뀌면 규제 대상도 변화


◈한겨레《'정용진의 상생경영'을 왜 주목해야 할까》

[리뷰 & 프리뷰]다음주의 질문


◈한국《호반 "대우건설 인수, 큰틀 합의는 끝났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연기


지분 40% 우선 분할 매수

3년 뒤에 풋옵션·우선매수권

총 인수가 1조6000억 예상


"대우의 조직력·맨파워 평가

인위적 구조조정은 없을 것"

호반, 산은에 상임감사 제안 예정


※대우건설 매각


ㆍ대상: 대우건설이 사모펀드 'KDB밸류 제6호 유한회사' 통해 보유하고 있는 지분 50.75%

ㆍ매각가: 주당 7,700원, 총1조6,000억

ㆍ매각 방식: 분할인수

             ① 지분 40% 먼저 사들이고, 10.75%는 산업은행이 3년 뒤 팔 수 있도록 풋옵션(주당 7,700원으로 떨어져도 이 가격에 인수) 주는 조건

             ② 가격 오르면 시장 가격으로 호반건설이 먼저 살 수 있도록 '우선매수권'도 요구

ㆍ향후 일정

  - 우선협상대상자 선정(1월)

  - 양해각서(MOU) 체결

  - 실사(2월)

  - 주식매매계약체결(4월)

  - 매각 종료(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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