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재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년 2월20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20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文대통령, 美 무역압박에 강경 대응》"WTO 제소, 한미 FTA 위반 검토당당하게 결연히 대응하라"美와 통상문제 정면충돌 조짐 ❍ 중국 "미국이 철강 관세 올리면 보복"-춘절 연휴에 이례적 성명 ❍ 유쾌한 차민규 "0.01초차 은메달, 다리가 짧아서요"-男 스피드스케이팅 500m 2위-모태범 후 8년만에 단거리 메달 ❍ 6·13 지방선거 출마자 자기 선거구도 모른채 '깜깜이 후보' 등록한다-국회서 선거구 획정 늦어져-선관위, 내달 2일 등록 강행 ◈중앙《뒤늦은 고발 아니다…너무 오랜 고통이다》[4050 여성들의 '미투'] 자신이 속한 조직 피해 줄까 침묵사회가 날 지켜줄까 고민도 많아법조·문화계 등 전방위 폭로 확산 가해자 상당수 각.. 더보기 2018년 2월7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7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육해공(陸海空) 다 열어주나》[NEWS&VIEW] 현송월 육로, 만경봉호는 바다김영남이 고려항공편으로 오면北 발묶은 제재 모두 '예외' 인정일각선 "국제사회의 공조 깬다" ❍ 만경봉호와 '태극기 시위대' ❍ 인도 모디 총리와 경제수장들 한국과 상생·신성장을 논한다-27일 뉴델리서 '韓·印 비즈니스 서밋'-양국 정·관·재계 인사 500여명 참석 ❍ '다우지수 쇼크'에 글로벌 증시 줄줄이 급락-"임금 급등에 금리인상 가팔라진다"-다우 전날 역대최대 1175p 빠지자-닛케이 4.7%, 코스피 1.5% 떨어져-비트코인 한때 660만원, 또 폭락 ❍ 1년에 10일 '자녀돌봄 휴가' 새로 생긴다-정부,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신설-초등 1학년 부모.. 더보기 2018년 2월6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6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이재용 '정경유착 굴레'서 풀려났다》2심서 집행유예, 353일만에 석방 법원 "대통령 겁박 따라 돈 줘…승계 청탁·정경유착 없었다"승마지원금 36억만 뇌물 인정…최지성·장충기도 집유 석방 ※이재용 부회장 항소심 결과 ① 뇌물 공여: 일부 유죄(혐의 433억원 중 36억원만 인정)② 횡령: 일부 유죄(298억원 중 36억원만 인정)③ 재산국외도피: 무죄④ 국회 위증: 일부 유죄⑤ 범죄수익은닉: 일부 유죄(78억원 중 36억원만 인정) ❍ 北, 만경봉호 앞세워 '5·24 제재(천안함 폭침 대응조치)' 흔들기-예술단 본진 오늘 묵호항 입항-정부, 제재 예외 허용하기로 ❍ (역사)교과서 집필시안서 '北세습' '6·25 남침' 빼-교육평가원 '.. 더보기 2018년 2월3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3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비틀 코인'》하루 100조원 날아갔다 美·인도·한국 글로벌 규제에세계 가상화폐 두달새 반토막국내 비트코인은 3분의 1토막해외보다 싼 '逆김치프리미엄' ※급락한 비트코인 가격2월 2일은 오후 10시 반 기준 ㆍ2017년 10월 1일 474만5000ㆍ2017년 11월12일 710만6300ㆍ2017년 12월 8일 2366만8668ㆍ2018년 1월 6일 2598만8000ㆍ2018년 2월 2일 863만4000원 자료=빗썸 ❍ 교과서 집필기준 초안서 '자유'가 빠졌다-'자유민주주의→민주주의'-노무현 정부 때로 돌아가 ❍ 제왕적 폐단 막겠다더니…與, 대통령 권한엔 손 안대-改憲의총…다수가 4년 중임 선호 ❍ 8일엔 펜스·9일엔 아베…文대통령, 릴.. 더보기 2016년 5월16일(월)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5월16일자(월)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靑은 '임기말 관리'...黨은 '혁신 시험대'에》[NEWS&VIEW] 朴대통령, 총선 한달만에 靑 참모진 개편...이원종 실장 임명정책조정수석 안종범·경제수석 강석훈, 國政안정형 인선새누리, 혁신위원장에 강성 非朴 김용태..."뼛속까지 바꿀 것"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6/2016051600158.html ◈중앙《대통령 "협치" 이후 첫 인사 이원종》[뉴스분석]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 임명여야 충청권 인사들과 친분 정책조정수석엔 안종범경제수석엔 강석훈 기용임기말 안정형 친정체제로http://news.joins.com/article/20030153 ◈동아《'관리형' .. 더보기 2016년 4월15일(금)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4월15일자(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122석 小與...통치(統治)보다 협치(協治)하라는 민심》[NEWS&VIEW] '입법 권력'은 野에 넘어가고 '미래 권력'도 안보여朴정부의 남은 22개월, 이전과 전혀 다른 접근 필요黨·靑 수평적 관계로...야당과 함께 국정 논의해야 ※4·13 총선 결과 새누리당│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 122 │ 123 │ 38 지역 105│ 지역 110 │ 지역 25비례 17│ 비례 13 │ 비례 13────────────────19대 152│ 19대 127 │ 정의당 6(지역 2·비례 4) 무소속 11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15/2016041500237.html ◈중앙《여소야대.. 더보기 2016년 3월26일(토)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3월26일자(토)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후보 등록 마감) 2시간 남기고...파국 피한 타협》[NEWS&VIEW]김무성·親朴, 최고위서 합의 眞朴 정종섭·추경호 공천하고유승민·이재오 지역은 不공천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26/2016032600127.html ◈중앙《불안한 봉합...차기 권력투쟁 시작됐다》김무성 '옥새 반란' 일단락...친박 "김, 리더십 끝났다"유승민·이재오 지역 무공천...이재만 등 출마 무산대구 정종섭·추경호·이인선은 그대로 공천 확정http://news.joins.com/article/19788955 ◈동아《이제 유권자가 심판할 차례다》20대 총선 253곳 944명 후보등록여야 사.. 더보기 2016년 3월19일(토)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3월19일자(토)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100곳 비었는데...與 공천 올스톱》공천위, 이틀째 심의 전면 중단...경선 결과도 발표 안해예비후보들 "野는 선거운동 하는데...내분 벌이며 自害" 반발최고위, 한밤 회의 열어 黨 정상화 논의했지만 접점 못찾아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19/2016031900238.html ◈중앙《후보등록 D-6, 여당 후보 40%가 없다》김무성·이한구 극한 대치공천위는 이틀째 개점휴업총 253곳 중 104곳 깜깜심야 최고위 유승민 결론 못내http://news.joins.com/article/19748278 ◈동아《'막장 공천'...이런 여당 2년 더 봐야 하나》[뉴스분석] 공.. 더보기 2016년 3월14일(월)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3월14일자(월)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resigns》인공지능이 항복했다 이세돌, 4국서 혼신의 반격...바둑史에 남을 묘수로 1202개 CPU 가진 알파고 제압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14/2016031400193.html ◈중앙《위대한 첫 승》이세돌, 세 판 내리 져 모두 끝났다고 했을 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284분 혈투 알파고에 불계승이 "값어치 매길 수 없는 1승"허사비스 "그는 창의적 천재"http://news.joins.com/article/19717335 ◈동아《창의성-집념이 희망이다》'인간' 이세돌, 알파고 허점 찾아내 3연패 뒤 첫승 알파고와 비슷한 수로 AI 실수 유발李 "무엇으로도.. 더보기 2016년 2월20일(토)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2월20일자(토)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산별노조 20년 장벽 무너졌다》大法 "개별노조 탈퇴 가능"금속노조의 탈퇴무효 소송서기존 판례 깨고 새 기준 세워 ※산별(산업별)노조 : 하나의 사업 또는 사업장 단위로 설립되는 개별 기업노조(기업별 노조)와 달리 동일한 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를 하나로 묶는 전국 규모의 노조. 노동계 입장에선 노조의 단체교섭권을 키워 고용자 측(사측)에 근로자들의 요구를 통일적·집중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1997년 허용된 이래 금속노조와 보건의료노조, 대학노조, 운송하역노조 등이 속속 산별노조로 전환해 민노총의 경우 조합원의 80%가 소속돼 있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