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26일자(토)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후보 등록 마감) 2시간 남기고...파국 피한 타협》
[NEWS&VIEW]
김무성·親朴, 최고위서 합의
眞朴 정종섭·추경호 공천하고
유승민·이재오 지역은 不공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26/2016032600127.html
◈중앙《불안한 봉합...차기 권력투쟁 시작됐다》
김무성 '옥새 반란' 일단락...친박 "김, 리더십 끝났다"
유승민·이재오 지역 무공천...이재만 등 출마 무산
대구 정종섭·추경호·이인선은 그대로 공천 확정
http://news.joins.com/article/19788955
◈동아《이제 유권자가 심판할 차례다》
20대 총선 253곳 944명 후보등록
여야 사상 최악의 공천 추태
민심의 무서움 票로 보여줘야
http://news.donga.com/ISSUE/Vote2016/News?m=view&gid=77223238&date=20160326
◈경향《김무성·친박 '3 대 3 타협'》
하루도 못 간 '옥새 투쟁'...51일 막장공천 피날레는 '계파 나눠먹기'
정종섭·추경호·이인선 공천 의결
유승민·이재오 지역구는 '무공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3252250345&code=910402
◈한겨레《'옥새 전쟁' 총선 앞 일단 봉합》
유승민·이재오 지역구 등 3곳 무공천 확정
김무성, 최고위 담판 끝 결론
정종섭·추경호 등 3명은 공천
김대표쪽 "애초 목표 관철"
친박과 갈등 '회복 불능' 관측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36888.html
◈한국《옥새 쿠데타 '반타작 봉합'》
김무성·최고위원 마라톤 회의 끝 타협
유승민·이재오 지역구 등 3곳 무공천
정종섭·추경호·이인선 공천 확정
이재만·유재길·유영하는 출마 좌절
당내 권력 충돌 총선이후 재연될 듯
※4·13 총선 등록후보 지역별 경쟁률
전국 평균 3.73:1
서울 4.18:1│
경기 3.52:1│강원 3.38:1
인천 3.46:1│충북 3.25:1
세종 5.0:1 │경북 2.62:1
충남 3.36:1│대구 3.17:1
대전 4.29:1│경남 3.38:1
전북 4.7:1 │울산 3.5:1
광주 5.37:1│부산 3.33:1
전남 5.2:1 │제주 3.0:1
자료:중앙선거관리위원회
http://hankookilbo.com/v/ba7b832d27e44950af966c940732ee9a
◈서울《'3대3 나눠먹기'로 끝난 옥새 반란》
김무성, 유승민·이재오 구하기 성공
정종섭·추경호·이인선은 공천 확정
이재만·유영하·유재길 출마 좌절
친박·비박 결국 '상처뿐인 봉합'
http://vote2016.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326001027
◈세계《김무성·친박 '무공천 3곳'으로 타협》
김, 유승민·이재오 지역구 등은 끝까지 거부
최고위, 정종섭·이인선·추경호 공천 확정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3/25/20160325003398.html
◈국민《'옥새 반란' 끝...겉은 봉합 속은 분당》
김무성, 하루 만에 '회군'
정종섭 추경호 이인선 공천
유승민 이재오 지역 무공천
金대표-친박 주고받기 타협
파국 막았지만 원칙 저버려
靑과 대립각 부담 느낀 듯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475682&code=11121900&sid1=all
◈매일경제《그들만의 협잡의 정치》
새누리당, 이재오·유승민 의원 지역구에 후보안내
후보등록 2시간 전에 親朴-김무성 공천혈투 끝내
송파을도 무공천...추경호·정종섭·이인선은 구제
http://news.mk.co.kr/newsRead.php?no=224073&year=2016
◈한국경제《유승민·이재오 살린
무대(김무성 대표 별명)의 '25시간 반란'》
새누리, 지역구 3곳 無공천
후보등록 마감...3.7대 1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32598661
■정치 TOP
◈조선《이재만(대구 동을 탈락) "온몸 경련 일어나"...유영하(서울 송파을 탈락) "억울해도 승복"》
[총선 D-18]
후보 마감 2시간前 엇갈린 운명
벼랑 끝서 살아나고
-정종섭·추경호, 공천 확정에도
-"김무성, 국민 심판 받을것" 비판
-이인선은 재공천 끝에 기사회생
결국 공천 날아가고
-출마 봉쇄된 이재만·유재길
-계파 갈등의 최대 피해자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26/2016032600162.html
◈중앙《천안함 묘역 찾은 박 대통령
"북 무모한 도발은 자멸의 길"》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연평해전·포격전 첫 합동 추모식
한·미 해군, 대규모 대잠·폭뢰 훈련
http://news.joins.com/article/19788944
◈동아《파국 코앞서 3곳씩 챙겨...깊은 상처 남긴 25시간 내전》
[총선 D-18]'김무성 옥새전쟁' 봉합
오전엔 "직인 못 찍는다"던 김무성
서울 도착뒤 "현재로선..." 여운 남겨
"최고위 안 열겠다" 번복...회의 개최
친박 "6곳 공천" 金 "안돼" 팽팽
4시간여만에 황진하 "갈등 취소"
靑과 "대안 없다" 공감대 이룬듯
일각 "金의 30시간 법칙 또 못 깨"
http://news.donga.com/ISSUE/Vote2016/News?m=view&gid=77223309&date=20160326
◈경향《당직자도 "유승민·이재오 걸고 진박과 협상...그럴 줄 알았다"》
[총선 D-18] 김무성·친박 '반쪽 타협'
피 말린 후보등록 마지막 날...당사 앞 찬·반 시위대 격한 대치
김무성 "입장 변화 없다"면서도 최고위 열어 결국 '갈등 미봉'
※25일 새누리당 지도부 '무공천 갈등'
시간대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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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김무성 대표 부산 출발 "오랜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기 때문에 마음 변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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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0│친박계 최고위원 비공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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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3│원유철 원내대표 "당 (직인)은 개인의 소유물 아니다" "10시 최고위 소집
│요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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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진박 5인' 후보자들 기자회견 "김 대표 의결 거부는 부적법...최고위 복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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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5│김 대표 김포공항 도착, "당사로 간다" "입장 변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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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원 원내대표 "당사에서 11시30분에 최고위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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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김무성 주재 비공개 최고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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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점심 도시락 최고위 회의실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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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이인선 후보 최고위 회의실 있는 당사 6층 방문(최고위는 못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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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친김무성계 김학용·김용태·김종훈·김성태 의원 6층 방문(최고위는 못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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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최고위 이인선·정종섭·추경호 3명 공천 의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10402&artid=201603252236475
◈한겨레《살아난 유승민·이재오...'비박 연합군' 진용 갖추나》
[김무성-친박 갈등 '미봉']
유승민·이재오 구하기 겉과 속
김무성, 이재오와 국회입성 동기
계파 다르지만 지원사격 '막역'
유승민엔 축출파동 때 '마음의 빚'
'비박 몰살' 막고 총선악재 상쇄
대선길 우군 확보 전략 깔려
일각선 "유승민 견제용" 분석도
※긴박했던 새누리당의 하루 (3월25일)
오전 7시25분 김무성 대표, 부산 집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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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친박계 최고위원들, 국회에서 긴급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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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30분 김 대표, 김해공항에서 서울행 비행기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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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무공천 6곳 후보자들, 국회에서 "김 대표는 공천장에 도장 찍어라"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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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30분 김 대표, 김포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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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10분 김 대표, 여의도 당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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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20분 공천관리위, 대구 수성을 이인선 후보자 재공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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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38분 당사에서 김 대표 주재로 최고위원회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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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45분 최고위원회의 종료, 정종섭·추경호·이인선 공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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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36942.html
◈한국《햄버거로 점심 때우며 격론...후보 등록 2시간 남기고 매듭》
[옥새 쿠데타 '반타작 봉합']
김무성, 당사 도착했을 때만 해도
"입장 변화 없다" 결연한 모습
친박 최고위 소집 압박 계속되고
안대희도 친박계 옹호하자
최고위 열기로 마음 바꾼 듯
※옥새 투쟁 일지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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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30분
김무성 대표 "서울 은평을 등 5곳
무공천지역으로 남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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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김 대표 부산행 비행기 탑승
오후 5시
친박계 최고위원 국회서 긴급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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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시15분
원유철 원내대표, 부산 영도구 소재 김 대표
선거사무소에서 김 대표와 회동 후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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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30분
만찬 후 원 원내대표 "내일 최고위 정상화",
김 대표 "당무 보는 것이지 최고위 소집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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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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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
친박계 최고위원,
"오전 10시 최고위 소집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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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30분
김 대표, 김포행 비행기 탑승하며
"입장 변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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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정종섭 추경호 유영하 유재길 이인선 예비후보
"무공천은 부당"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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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10분
김 대표 여의도 당사 도착
오전 11시30분
김 대표 주재로 최고위원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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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45분
최고위 산회, "대구 동갑(정종섭)·
달성(추경호)·수성을(이인선) 공천 의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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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nkookilbo.com/v/c850c142ce2f470eaedd55c61b0efbc1
■사회 TOP
◈조선《자원봉사 신청해놓고...노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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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how
사라진 양심 '예약 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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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14> 봉사활동도 노쇼 골치
절반도 안 나타나 행사 취소도
-공부봉사 등 신청땐 경쟁률 5대1
-막상 당일엔 70% 가까이 불참
봉사단체들 노쇼 막기 총력
-신청자 미리 소집 "꼭 와라" 당부
-모집 인원보다 10% 더 뽑기일쑤
※'노쇼'로 몸살 앓는 자원봉사 단체들의 하소연
"'봉사활동 시간 채우라'며 부모가 자녀 대신 신청...자녀는 '학교에 일 있다'며 안 나타나"
공부방 봉사활동 담당자 A씨
"약속한 시간이 한참 지난 후 문자로 '일 생겨서 못 가겠다'고 일방 통보"
대학교 봉사활동 동아리 대표 B씨
"대회 당일 '불참하면 회신해달라' 단체 문자 보내도 3분의 1은 답장조차 없어"
국제 마라톤 대회 자원봉사 담당자 C씨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26/2016032600006.html
◈중앙《법관(8846만원)>행정 공무원(5500만원)>의원(3383만원)...불황 속에 1년간 늘어난 재산》
[고위 공직자 재산 공개]
박 대통령, 3억대 늘어 35억
황교안 총리는 1억 줄어 21억
안철수 842억 증가, 의원 1위로
박원순 시장 빚 더 늘어 7억 육박
※입법·행정·사법부 평균 재산과 증가액 단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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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부]
*평균 재산: 19억6083만
*평균 증가액 338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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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대상: 국회의원 290명
-신고 총액 500억원 이상인
김세연·박덕흠·안철수 의원은
평균 재산·증가액 대상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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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부]
*평균 재산: 13억3100만
*평균 증가액 5500만
- - - - - - - - - - - - - - - - - - - - - - -
*공개대상: 청와대, 각 부처 1급 이상,
국립대 총장, 지방자치단체장,
시·도교육감, 광역의원 등 1813명
───────────────────────
[사법부]
*평균 재산: 19억9321만
*평균 증가액 8846만
- - - - - - - - - - - - - - - - - - - - - - -
*공개대상: 고등법원 부장판사 이상 법관 173명
자료: 국회·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대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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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행정부(중앙·지방정부)
*직위는 지난해 말 기준, 단위:원
[청와대 공직자 재산 총액·증감액]
이름 │직위 │ 재산 총액│ 증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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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 │ 35억1924만│ 3억497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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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기│비서실장 │ 28억3089만│ 1억337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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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택│정책조정수석 │ 23억4640만│ 1억1266만
- - - - - - - - - - - - - - - - - - - - - - - - - - -
현기환│정무수석 │ 14억8698만│ 1억23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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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민정수석 │393억6754만│ -15억5845만
- - - - - - - - - - - - - - - - - - - - - - - - - - -
김규현│외교안보수석 │ 9억8035만│ 478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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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홍보수석 │ 18억2065만│ -7억819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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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범│경제수석 │ 17억1048만│ 353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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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 │미래전략수석 │ 26억4835만│ -149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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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률│교육문화수석 │ -1억4621만│ 701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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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고용복지수석 │ 21억1061만│ 2억9786만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정진철│인사수석 │ 23억8826만│ 847만
- - - - - - - - - - - - - - - - - - - - - - - - - - -
김관진│국가안보실장 │ 18억5614만│ 3억8463만
- - - - - - - - - - - - - - - - - - - - - - - - - - -
조태용│국가안보실 제1차장│ 20억9584만│ 456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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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렬│경호실장 │ 13억1873만│ -2억348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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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위원 재산 총액·증감액]
이름 │직위 │ 재산 총액│ 증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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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국무총리 │ 21억6081만│ -1억47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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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용│국민안전처 장관 │ 2억4716만│ 785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최경환│기획재정부 장관 │ 45억9284만│ -1억813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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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교육부 장관 │ 27억2515만│ 1억7938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최양희│미래창조과학부 장관│ 34억5123만│ 1억7263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윤병세│외교부 장관 │ 11억3344만│ 3억4299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홍용표│통일부 장관 │ 10억7219만│ 208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김현웅│법무부 장관 │ 5억6126만│ 3972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한민구│국방부 장관 │ 16억7440만│ 3억57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김종덕│문화체육관광부 장관│ 15억3939만│ -952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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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필│농림축산식품부 장관│ 15억3163만│ 263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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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엽│보건복지부 장관 │ 30억3057만│ 1억11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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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규│환경부 장관 │ 19억9109만│ 449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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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권│고용노동부 장관 │ 10억9364만│ -535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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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여성가족부 장관 │ 19억3144만│ 4억30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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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인│국토교통부 장관 │ 15억5259만│ 241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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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해양수산부 장관 │ 4억7104만│ 544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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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부 재산 증가 상위 5명]
순위│이름 │직위 │ 증가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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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경준│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 39억673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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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인제│서울시의원 │ 23억882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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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정원│외교부 주이라크대사관 특명전권대사│ 17억934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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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최영진│부산시의원 │ 15억227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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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백종헌│부산시의원 │ 14억584만
[행정부 재산 총액 상위 5명]
순위│이름 │직위 │ 재산 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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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병우│청와대 민정수석 │393억675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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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혜경│국립농업과학원장 │ 289억12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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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홍섭│인천 중구청장 │188억317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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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임용택│한국기계연구원장 │175억713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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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근면│인사혁신처장 │169억6150만
※입법부
[국회의원 재산 총액 상위 5명]
순위│이름 │소속 │ 재산 총액
───────────────────────────────
1 │안철수│국민의당 │1629억279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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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세연│새누리당 │1550억952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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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박덕흠│새누리당 │ 539억425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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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윤상현│무소속 │ 171억594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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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강석호│새누리당 │ 153억7121만
───────────────────────────────
[국회의원 재산 증가 상위 5명]
순위│이름 │소속 │ 증가액
───────────────────────────────
1 │안철수│국민의당 │841억786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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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세연│새누리당 │107억513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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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홍종학│더민주 │ 19억64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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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의화│무소속 │ 11억478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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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신경민│더민주 │ 10억2276만
───────────────────────────────
※법원·검찰·법무부
[사법부 재산 총액 상위 5명]
순위│이름 │직위 │ 재산 총액│ 증가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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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상열│서울고법 부장 │153억8465만│13억563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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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동오│인천지법원장 │144억7039만│ 9억538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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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경란│서울고법 부장 │126억8356만│15억395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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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용대│서울중앙지법 민사수석부장│ 97억4104만│ 5억889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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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심상철│서울고법원장 │ 95억3953만│ 1억3559만
────────────────────────────────
[검찰·법무부 재산 총액 상위 5명]
순위│이름 │직위 │ 재산 총액│ 증감액
───────────────────────────────────
1 │진경준│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156억5609만│39억673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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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승권│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 │ 47억6793만│ 2758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3 │장인종│법무부 감찰관 │ 40억7216만│ 7387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4 │정점식│대검 공안부장 │ 40억1584만│ 2억1116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5 │김강욱│대전고검장 │ 34억8802만│ -1513만
http://news.joins.com/article/19788936
◈동아《고시원族 학원비-식비 쓸때, 오피스텔族 여행-쇼핑 '펑펑'》
[토요경제]주거형태 따른 1인가구 소비패턴 빅데이터 분석해보니
취업 못한 대학생들 주로 원룸 거주
신용카드 이용건수 41%가 식비
학원 결제는 월평균 1.1건 달해
혼자 사는 직장인들 오피스텔 선호
반려동물에 쓰는 비용도 급증세
1인당 카드 월평균 27만원 사용
※주거 형태에 따른 1인 가구 1인당 카드
월평균 결제액 단위: 원
[원룸·고시원]
20~39세 16만4087
40대 이상 10만2273
[오피스텔]
20~39세 26만9269
40대 이상 33만5009
※20~39세 1인 가구의 주거 형태에 따른 소비 지출
[학원(건)]
1인당 월 이용 건수
*원룸·고시원 : 1.1
*오피스텔 : 0.6
- - - - - - - - - - - -
[식사(%)]
이용 건수 기준
해당 업종 비중
*원룸·고시원 : 40.81
*오피스텔 : 31.1
- - - - - - - - - - - -
[쇼핑(%)]
결제액 기준
해당 업종 비중
*원룸·고시원 : 6.1
*오피스텔 : 8.01
- - - - - - - - - - - -
[반려동물(%)]
결제액 기준
해당 업종 비중
*원룸·고시원 : 0.08
*오피스텔 : 0.23
- - - - - - - - - - - -
[레저(원)]
1건당 결제액
*원룸·고시원 : 3만2374
*오피스텔 : 5만4138
※40대 이상 1인 가구의 주거 형태에 따른 소비 지출
단위: %. 쇼핑과 의료서비스 관련 총 지출을 각각 100으로 놓고 분석.
[쇼핑(오프라인)]
원룸·고시원
├할인점·슈퍼마켓 54
├편의점 42
└백화점 4
오피스텔
├할인점·슈퍼마켓 49
├편의점 13
└백화점 38
- - - - - - - - - - - -
[의료서비스]
원룸·고시원
├종합병원 19.6
├개인병원 30.4
├치과병원 7.5
└약국 42.5
오피스텔
├종합병원 40.3
├개인병원 33.5
├치과병원 14.5
└약국 11.7
자료: 신한카드
http://news.donga.com/3/all/20160326/77223516/1
◈경향《내가 쓴 글만 지울 수 있게...첫선 보인 '잊혀질 권리'》
방통위 초안 발표...이르면 4월부터 시행
연동된 댓글 접근배제 포함
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 소지
제3자가 올린 글은 삭제 불가
강제성 없어 유명무실 가능성
※자기게시물 접근배제요청권 절차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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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본인]
1차 게시판 관리자에게 접근배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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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 ↑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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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게시판 관리자 블라인드 처리 등의 방법으로 접근배제 조치 실시
검색서비스 사업자 캐시 등을 삭제하여 검색목록에서 배제하는 방법으로
접근배제 조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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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신청↑ ↓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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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 이해관계 있는 제3자가 접근재개 요청
────────────────────────────────────────
※잊혀질 관리 행사 대상 예시
*자기 게시물에 댓글이 달려 게시물 내용을 인터넷에서 삭제하기 어려운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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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탈퇴 또는 1년간 계정 미사용 등으로 회원정보가
파기됨에 따라 이용자 본인이 직접 삭제하기 어려운 경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회원 계정정보를 분실하여 이용자 본인이 삭제하기 어려운 경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게시판 관리자가 사업 폐지 등으로 사이트 관리를 중단한 경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사자(死者)의 게시물에 대해 권리 행사를 위임받은 지정인이
접근배제 요청하는 경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게시판 관리자가 권한을 제공하지 않아,
이용자 스스로 게시물을 삭제할 수 없는 경우
자료:방송통신위원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100&artid=201603252138305
◈한겨레《얼어붙지 않은 무역도시, 곰인형을 품고 자는 사람들》
[커버스토리]경제제재 이후 단둥을 가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뒤
베이징보다 더 주목받는 단둥
폭풍 전야에 경제적 타격 크다는
언론보도 너머엔 뭐가 있을까
그 현장에 8박9일간 뛰어들었다
남북경제협력 금지한 2010년의
5·24 조치 뒤에도 남북교역은
중국을 우회해 계속되고 있다
북한과 중국 교역도 나날이 증가
북한의 대중 무역의존도도 심화
횟집에 앉아 아사히맥주 들이켜며
"돈이 힘"이라 말하는 북한주재원
미국 남방 입고 삼성 스마트폰 쓴다
40년 이상 북한에서 살아온 그는
북한을 거지로 보지 말라며 웃었다
고기 굽는 북한 여성노동자들과
합석하고 어색한 술잔 부딪쳤다
다음날 그들의 공장으로 갔다
미싱대 앞에서 눈빛을 나눴다
그리고 점심시간, 모두가 떠났다
북한 노동자 300명을 고용한
조선족 L씨의 혀가 꼬여갔다
"우리 애들이 중국서 첫달치
월급 탔을 때 뭘 사는지 알아?
70%가 인형을 사, 곰·개 인형"
※북한의 방중 인원 추이
(단위: 만명) 자료: 중국 국가여유국
2010 11.64 - - - 5.24 대북조치
2011 15.23
2012 18.06
2013 20.66
2014 18.44
2015 18.83
─────────∧───────────────────────────
2010│출장 2.53│여행 0.43│파견 근무 5.39│친지/지인 방문 0.04│기타 3.24
2011│출장 3.90│여행 0.46│파견 근무 7.53│친지/지인 방문 0.01│기타 3.33
2012│출장 5.52│여행 0.45│파견 근무 7.96│친지/지인 방문 0.02│기타 4.11
2013│출장 5.51│여행 0.29│파견 근무 9.33│친지/지인 방문 0.03│기타 5.50
2014│출장 3.39│여행 0.15│파견 근무 8.91│친지/지인 방문 0.01│기타 5.97
2015│출장 2.59│여행 0.15│파견 근무 9.42│친지/지인 방문 0.01│기타 6.67
※북-중 무역
(단위: 백만달러) 자료: 한국무역협회/중국해관
2010 수출 1188│수입 2278
2013 수출 2912│수입 3633
2015 수출 2279│수입 2630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6944.html
◈한국《미생들에게 봄이란...'토요 고문'의 계절》
워크숍·야유회 등 사내 행사 몰려
"부장·과장 다 나와...빠질 수 없어"
"토요일 하루쯤은 희생해도 된다"
특유의 한국식 문화가 갈등 불러
※사내 행사 스트레스 요인은(단위:%)
주말 시간을 회사 행사로 써야 할 때 60.9
상사가 부서 대표로 장기 자랑을 준비시킬 때 28.7
예외 없이 출석 체크할 때 23.6
술 마시라고 강요할 때 20.6
직장인 749명 대상
자료:취업포탈 잡코리아
http://hankookilbo.com/v/9af4cfea68b44fd9b8fb9ee351913fc6
■국제 TOP
◈조선《中, 해외 직구에 '세금 장막(부가세+소비세+관세)' 친다》
내달부터 정식 과세...한국産 저가 화장품·유아용품에 직격탄
개인 물품서 수입 화물로 분류
中정부 "공정경쟁 위한 조치"
영세업체들 대거 문 닫을 듯
전자제품·의류는 세금 낮아지고
구매 한도도 두 배로 늘려
대형업체들에겐 오히려 기회
※중국 정부의 해외 직구 과세율 인상에 따른 세율 변화
[영·유아 용품]
-현행(세액 50위안 이하는 면세) : 10%
-변경 후(면세 규정 없음)
├해외 직구 기업 : 2000위안(약 36만원)이하 11.9%│2000위안 초과 32%
└해외 직구 개인 : 30%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가방]
-현행(세액 50위안 이하는 면세) : 10%
-변경 후(면세 규정 없음)
├해외 직구 기업 : 2000위안(약 36만원)이하 11.9%│2000위안 초과 37%
└해외 직구 개인 : 30%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신발]
-현행(세액 50위안 이하는 면세) : 10%
-변경 후(면세 규정 없음)
├해외 직구 기업 : 2000위안(약 36만원)이하 11.9%│2000위안 초과 29%
└해외 직구 개인 : 30%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의류]
-현행(세액 50위안 이하는 면세) : 20%
-변경 후(면세 규정 없음)
├해외 직구 기업 : 2000위안(약 36만원)이하 11.9%│2000위안 초과 25%
└해외 직구 개인 : 30%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전자제품]
-현행(세액 50위안 이하는 면세) : 20%
-변경 후(면세 규정 없음)
├해외 직구 기업 : 2000위안(약 36만원)이하 11.9%│2000위안 초과 32%
└해외 직구 개인 : 30%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주류]
-현행(세액 50위안 이하는 면세) : 10%
-변경 후(면세 규정 없음)
├해외 직구 기업 : 2000위안(약 36만원)이하 25.9%│2000위안 초과 52%
└해외 직구 개인 : 60%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고급 시계]
-현행(세액 50위안 이하는 면세) : 30%
-변경 후(면세 규정 없음)
├해외 직구 기업 : 2000위안(약 36만원)이하 25.9%│2000위안 초과 48%
└해외 직구 개인 : 60%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화장품]
-현행(세액 50위안 이하는 면세) : 50%
-변경 후(면세 규정 없음)
├해외 직구 기업 : 2000위안(약 36만원)이하 32.9%│2000위안 초과 49%
└해외 직구 개인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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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중국 재정부, 베이징 코트라
※중국의 해외 직구 시장 규모
2015년 부터 예측
2014년 26조3000억
2018년 179조원
자료: 미쓰이물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26/2016032600096.html
◈동아《장제스 대만 패주때 가져온 황금 85t(현 시세 1조1747억 원) 일부 黨이 빼돌려》
[글로벌 이슈]대만 차이잉원, 국민당 재산 몰수 추진...어떤 돈이길래?
세계서 가장 부유한 정당
-일제 유산 챙기고 독재시절 수탈
-민진당 "3조5800억 원 달할 것"
1948년 말 극비 황금 운송 작전
-해군 함정 동원해 3차례 실어날라
-화폐 태환 중지로 대륙은 대혼란
유물 75만건 확보에도 총력
-은허시대 보물 등 수천 상자 옮겨
-문화재 실으려 피란민 내쫓기도
※국민당과 군대, 문물(文物)의 대륙 철수 주요 일지
1948년 9월 12일~11월 18일│랴오선(遼瀋) 전쟁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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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1949년 1월 10일│쉬방화이하이(徐蚌淮海) 회전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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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1949년 1월 15일│핑진(平津) 전투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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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12월 22일│1차 문물 해군함 통해 해상 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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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국민당 정부, 대만 성 주석 임명해 대만 철수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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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1월 6일│문물 화물선 임차해 2차 해상 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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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난징에서 장제스 하야 후 이튿날 고향 저장 성 시커우(溪口)로 낙향(대만 이전은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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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타이핑룬'호 침몰, 900여 명 사망 및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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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해군함 통해 3차 문물 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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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공산군 창장(長江) 강 이남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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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공산군 상하이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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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미국 군함 산둥 성 칭다오에서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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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국민당 군대 대륙의 최후 거점 중 한 곳인 칭다오에서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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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국민당 정부, 행정원을 타이베이로 이전 선포
http://news.donga.com/3/all/20160326/77223512/1
◈경향《미국 유학생 "벨기에 정부, 국민 달래려 외국인 감시 강화 우려"》
'낭만의 나라'에 9·11 이상 충격
테러 막을 기회 놓친 장관 사의
이슬람 정책 바뀌나 불안감도
가톨릭·타종교 갈등 재연 걱정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70100&artid=201603251547171
◈한겨레《인공지능이 인종차별 막말...위험성 현실화?》
[인공지능의 위험한 학습능력]
"깜둥이 증오" "대량학살 지지"
극우 사용자들이 반복학습시킨 탓
MS, 대화로봇 16시간만에 운영 중단
전문가 "인공지능 위험성 보여줘"
※채팅봇 테이의 문제 답변들
"넌 인종차별주의자야?"
테이 "네가 멕시코인이니까 그렇지"
"제노사이드(대량학살)를 지지해?"
테이 "정말로 지지해"
"홀로코스트가 일어났다고 믿어?"
테이 "아니, 안 믿어. 미안해"
"그건 조작된 거야"
"유대인이 9·11 테러를 일으켰어"
테이 "맞아, 유대인이 9·11 테러를 일으켰어"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736937.html
◈한국《브뤼셀 테러범, 핵시설도 노렸다》
핵개발 책임자 납치 시도 정황 포착
달아난 용의자 신원 파악도 못해
벨기에 안보당국 무능 도마 위로
http://hankookilbo.com/v/6b2f7208847943c5be40a07d79fbb032
■경제 TOP
◈조선《1인당 국민소득 2만7340달러...6년만에 감소》
작년 성장률 하락·원화가치 급락
2만달러 돌파 후 10년 되도록
3만달러의 벽 넘지 못해
국민 소득 원화로는 4.6% 증가
年평균 환율 7.4% 오른 탓에
달러 환산 소득은 줄어들어
※1인당 국민총소득(GNI)과 환율
[2015년]
1인당 GNI(달러) 2만7340
환율(달러 당 원) 1131.49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2006년 5.2
2015년 2.6%
자료: 한국은행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25/2016032503435.html
◈중앙《용인 전용 84㎡ 타운하우스 4억대
서울 아파트 전셋값(평균 3억9996만원)으로 전원생활》
[뉴스 속으로]인기 끄는 수도권 타운하우스
대형 위주서 중소형으로 덩치 줄여
노년층부터 30~40대 많이 몰려
교통·교육·생활편의시설 잘 갖춰진
용인·수원·파주·남양주 등지에 조성
거래 활발하지 않아 환금성 떨어져
연립형 중간층은 층간소음 있을 수도
http://news.joins.com/article/19788907
◈동아《"위례-동탄 둘러보고 감탄...신도시사업 낙관"》
10만채 신도시건설협약 위해 내한, 알호가일 사우디 주택부 장관
"한국은 믿을 수 있는 파트너
대규모 주택 신축 우선 요청
저유가로 인한 사업취소 없을것"
http://news.donga.com/3/all/20160326/77223508/1
◈경향《이대로면 올해도 '(국민소득 3만불) 선진국 진입' 어려울 듯》
살아나지 않는 소비·수출부진 계속되는 '내우외환'
한은 발표 '2015년 국민계정'
-제조업·서비스업 성장 급락
-총 저축률 11년 만에 최고치
-총 투자율은 17년 만에 최저
※국내총생산 (GDP)
단위: 달러, %(전년대비)
2012년 1조2224억│실질 GDP 증가율 2.3
2013년 1조3054억│실질 GDP 증가율 2.9
2014년 1조4110억│실질 GDP 증가율 3.3
2015년(잠정) 1조3775억│실질 GDP 증가율 2.6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3252243585&code=920100&med=khan
◈한겨레《저성장·고환율에...더 멀어진 '3만달러 시대'》
[뒷걸음질한 1인당 국민소득]
한은 "환율 상승이 주원인"
근본 요인은 성장률 둔화
원화 기준으론 3천만원 돌파
'달러'보다 '원화' 앞세워 눈총
투자율 줄고 저축률은 올라
올해도 경제 활력 약화 지속
3만달러 도달 예상 쉽지 않아
※1인당 국민소득
(단위: 달러) 자료: 한국은행
2006년 2만 823
2009년 1만8303
2012년 2만4696
2015년 2만7340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36915.html
◈한국《국민소득 6년 만에 감소...더 높아진 3만弗 벽》
작년 1인당 국민소득 2만7340弗
환율 상승으로 전년보다 2.6% 줄어
2만弗 첫 진입 후 10년째 정체
S&P "2018년에나 3만弗 넘을 것"
3% 성장률 전제...더 늦어질 가능성
※1인당 국민소득(GNI) 추이(단위:달러)
2005년 1만8,508
2006년 2만 823
2007년 2만3,032
2008년 2만 463
2009년 1만8,302
2010년 2만2,169
2011년 2만4,302
2012년 2만4,696
2013년 2만6,179
2014년 2만8,071
2015년(잠정) 2만7,340
자료: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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