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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2018년 3월8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3월8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정의용 '北 ICBM 히든 카드' 들고 미국 간다》 北, 美태도따라 개발중단 시사미국인 3명 석방 카드도 포함 서훈 국정원장 오늘 함께 방미김정은 비핵화 발언 설명하며트럼프에 美北대화 설득할 듯 ❍ 文대통령·5당 대표 한자리에 ❍ "안희정에 나도 당했다" 이번엔 싱크탱크 女직원 -"1년 넘게 성폭행만 3차례" 증언 -정봉주, 2011년 여대생 추행 의혹-서울시장 출마회견 돌연 취소 ❍ 10조원 들어간 STX·성동조선…'연명 돈줄' 끊기로-정부·채권단 오늘 최종방침 결정-성동조선은 법정관리 직행할 듯 ❍ 美 알루미늄 업계조차 '트럼프 관세폭탄' 반대-"수입의존도 높아 득보다 실"-트럼프는 10일쯤 서명 강행 ◈중앙《문 대통령 "대화 위한.. 더보기
2018년 3월7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3월7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김정은, 군사분계선 넘어 '판문점 정상회담'》특사단이 밝힌 '남북 3·5 합의' 4월 말 남측 평화의 집서 개최정상간 핫라인 설치해 곧 통화"김정은, 韓美 훈련 이해…대화 기간엔 핵실험 안하기로" 트럼프 "진전, 거짓 희망일수도" ※정의용 실장이 전한 김정은 발언 "비핵화는 선대의 유훈. 유훈에 변함없어""4월 한·미 훈련 예전 수준으로 진행 이해""한반도 정세 안정되면 훈련 조절 기대""문재인 대통령에게 상당한 신뢰 있어" ※정의용 실장이 전한 북측의 입장 "비핵하 의지 분명히 해. 군사 위협 해소되고 체제 안전 보장되면 핵 보유 이유 없어""대화하는 동안 핵실험·미사일 발사 안 해""미국과 허심탄회한 대화할 수 있어" ❍ 만찬 후 .. 더보기
2018년 3월6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3월6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특사단, 김정은과 3시간 만찬회동》 정의용·서훈 등 특사 5명文대통령의 친서 전달 '핵실험 멈추면 美·北대화'3단계 비핵화案 제안한 듯 ❍ 비서 "安지사가 성폭행" 안희정, 지사직 전격 사퇴-비서 "8개월 동안 4차례 당했다"-安지사 "일체의 정치활동 중단" ❍ 現정부 역사관대로 초등교과서 수정·삭제-'1948년 대한민국 수립' 표현이-'대한민국 정부 수립'으로 바뀌어 ❍ 마크롱, 국영철도공사와 전쟁…공무원 철밥통도 깬다[경제, 정상들이 먼저 뛴다]1.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61조원 빚에도 복지 누리는 '요새'-"안 바꾸면 미래 없다" 개혁 칼날 ◈중앙《"안희정 지사가 성폭행" 현직 비서가 미투 폭로》김지은씨 "8개월간 네 차례 당해.. 더보기
2018년 3월5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3월5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마크롱이 '70년 프랑스病' 수술하자 글로벌 기업 4조원 들고 몰려들었다》[경제, 정상들이 먼저 뛴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누구도 손 못대던 노동개혁거센 반발 뚫고 승부수 던져 아마존·도요타·구글 투자 러시프랑스 성장률 7년만에 최고치 ❍ 정의용·서훈, 비핵화 외 '특별 임무' 안고 오늘 방북-北억류 미국인 3명 석방 논의-대북 특사단, 김정은 만날 듯 ❍ 혼돈의 시대…다시, 正論의 힘창간 98년 조선일보가 또 한 번 새로워집니다 -뜨거운 이슈 속으로 논설위원이 갑니다…'논설실의 뉴스 읽기' -더 알차고 풍성하게…조선경제가 12일부터 확 바뀝니다 -4차혁명 '테크 트렌드' 신설…최고 전문가가 쓰는 오피니언면 -송동훈과 함께 떠나는 '.. 더보기
2018년 3월3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3월3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트럼프식 '철의 장벽'》"철강 25%·알루미늄 10% 전세계에 일률적 추가관세"중국·EU 등 "당하고 있지는 않겠다"…세계증시 급락 ❍ 특사단 9일 전후 訪北…김정은 면담 예정된 듯-청와대 "이번 고위급 특사단-북한 가면 北최고위급 만날 것"-대북특사에 서훈 국정원장 유력-이낙연 총리·정의용 실장도 부상 ❍ 박前대통령이 임명한 한은총재 연임-文대통령, 이주열 내정…4년 더-연임은 김성환 前총재 후 44년 만 ❍ 시진핑, 中석유재벌 구금…장기집권 위해 '반대파 돈줄' 제거-보험사 회장 기소·경영박탈 이어-개헌 다룰 양회 앞두고 '공포 정치' ◈중앙《트럼프, 세계 무역전쟁 포문 열다》[뉴스분석] 모든 나라 철강에 25% 관세 추진한국, 완.. 더보기
2018년 3월2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3월2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文대통령 "대북특사 조만간 파견"》 트럼프와 어젯밤 30분 통화 "김여정 특사에 대한 답방 형식"이르면 이달 중 방북 가능성트럼프 "올림픽 성공 축하" ❍ 푸틴 "어떤 방어망도 뚫는 핵추진 미사일 개발 성공"-'사거리 무제한' 신무기 발표-"기존 미사일 방어망 무용지물" ❍ 中군함, 서해 중간선 100번 이상 넘어왔다-작년 80번, 올해 벌써 20번 월선-2016년의 10배…軍부표도 설치 ❍ 독립문 앞에서 만세 삼창 ❍ 文대통령 "건국 100년(2019년)…3·1 정신을 주류로 세울 것"-건국시점 꺼내며 주류 교체 선언-"日, 위안부 끝났다 말해선 안돼" ❍ 신기록 10개 강릉, 캘거리 같은 '빙상 메카' 만들자[평창, 이젠 활용이다].. 더보기
2018년 3월1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3월1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출산율 1.05명…세계 유례없는 쇼크》작년 신생아 35만7700명 그쳐2016년보다 11%나 급격히 감소서울 출산율 0.84명, 부산은 0.98월별 사망자 수, 출생아 첫 추월 ※연간 출생자 수*괄호는 합계출산율 ㆍ2012년(1.30명) 48만4600ㆍ2014년(1.21명) 43만5400ㆍ2016년(1.17명) 40만6200ㆍ2017년(1.05명) 35만7700명 ※2017년 시·도 합계출산율 ㆍ세종 1.67ㆍ울산 1.26ㆍ전북 1.15ㆍ대전 1.07ㆍ광주 1.05ㆍ부산 0.98ㆍ서울 0.84명 자료=통계청 ❍ 김구가 백범일지 쓴 충칭 臨政 (우스예샹) 청사 재개발에 밀려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오늘 3·1절] 중국 내 임정 유적지 가보.. 더보기
2018년 2월28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28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靑안팎 "文대통령이 트럼프 만나야"》[NEWS&VIEW] 북핵·남북회담·통상마찰…평창 이후 한반도 난제 첩첩美동의·조율 없인 풀기 힘들어정상간 1대1로 만나야할 상황 ❍ 제2회 한국·인도 비즈니스 서밋…모디 총리, 15분간 기조연설 ❍ "두 나라 모두 8·15가 독립기념일…한국기업 오라, 인도에 만족할 것"[2nd INDIA-KOREA Business Summit] -모디 총리 "적극 지원 약속한다"-양국 리더 1200명 신성장 논의-한국 中企 80곳 투자상담회도 ❍ 박 前대통령에 징역 30년 구형-검찰 "벌금은 1185억원" ❍ 주당 근로시간 68→52시간 단축-오늘 본회의 통과되면 7월 시행-300인 이상 기업부터 단계 확대 ◈중.. 더보기
2018년 2월27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27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안보라인 4명, 김영철과 호텔 회동》 정의용·서훈·천해성·이도훈김영철 숙소 찾아가 '北核' 꺼내金 "美와 대화문 열려" 언급만 文대통령 "美 대화 문턱 낮추고북한도 비핵화 의지 보여야" ❍ 정부 北核 핵심, 김영철 만난 후… ❍ "인도는 7% 고속성장…한국도 함께 갑시다"[2nd INDIA-KOREA Business Summit]모디 총리 인터뷰 -韓·印 비즈니스 서밋 오늘 개막-本紙·인도CII·코트라 공동개최 ❍ 마힌드라 전기차, LG 배터리 단다-LG화학, 2020년부터 7년간-수천억원 규모 독점공급 계약 ❍ 文대통령 "미투 운동 지지…피해자 고소 없어도 수사하라"-"수단 총동원해 성폭력 발본색원"-경찰청장 "인지도 있는 19명 .. 더보기
'18.2.27(火) 윤영찬 BH 국민소통수석_초중고 학교 페미니즘 교육 의무화 청원 관련 답변 ['18.2.27(火) 윤영찬 BH 국민소통수석_초중고 학교 페미니즘 교육 의무화 청원 관련 답변] ㅇ교육현장에서도 우려가 있는 게 사실. 작년 5월 발표된 한 조사에 따르면, 선생님 10명 중 6명이 학교현장에서 여성혐오적 표현을 직간접적으로 경험. 최근 미투현상에서 보듯이 사회 전반에서 성차별 인식과 문화가 바뀌어야된다는 것만큼은 매우 확실. ㅇ청원해주신 분들 요구에는 많이 못 미칠듯한데 이미 교과서 집필기준과 검정기준에 '양성평등' 관련 내용이 포함돼 있다. 다만, 초등학교 교과서에 가족 구성원의 역할 등 이런 정도의 수준이기 때문에 명시적으로 성평등 내용은 없다고 볼 수 있다. 중고교에서도 도덕이나 사회 등 교과에서 다루고 있으나, 양적 질적으로 많이 부족한 게 사실. ㅇ10개 범교과 주제가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