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방의 뉴스가게/2018년 조간신문 모아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년 11월24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1월24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시민단체가 짜는 '대한민국 산업정책'》참여연대 '삼성바이오 공격'에 금융당국 나서 "분식회계" 뒤집기통신 3사가 저소득층 요금 내려줬는데 "통신비 더 내려라" 압박환경단체는 탈원전 주도… 전기 수요 많은 4차 산업시대 역주행 ❍ 대통령이 "살인 행위"라 했는데… 靑 김종천 의전비서관 만취운전-文대통령 "단호 대처" 직권 면직-경찰, 동승 2명 방조죄 조사안해 ❍ "TV가 반값이네"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인파 ❍ 현대차, 민노총 11명 고소-"금속노조 현대·기아車지부장 등-불법파업 주도… 업무방해 혐의" ❍ 美, 동맹국들에 "中 화웨이 5G 장비 쓰지 마라"-미군 주둔 獨·日·이탈리아 등에-"중국의 정보수집에 악용될 우려" ◈중앙《보물.. 더보기 2018년 11월23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1월23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美, 日최대은행(미쓰비시 UFJ 파이낸셜그룹) 대북제재 위반 수사》"중국 사업가들과 거래때 신원확인 시스템 고의로 무시"NYT 보도… 美 연방검찰, 北 자금세탁 개입 정황 포착 ❍ 한국과는 다른, 미국·일본의 두 모습 ["오바마 판사도 트럼프 판사도 없다" 美대법원장, 트럼프 대통령을 꾸짖다]-트럼프가 판결 편향성 꺼내자-로버츠 대법원장이 정면 반박 [일본 NHK, 방송 수신료 4.5% 인하 방침]-수신료 수입 4년 연속 늘어나자-2020년부터 가구 부담 덜어줘 ❍ 민노총 빠진 경사노위 출범… 文대통령 "탄력근로제 보완장치 필요" ❍ 뒤로 가는 소득주도 성장… 가난한 사람만 더 가난해졌다-저소득층 7% 줄어든 월 132만원… 최상위.. 더보기 2018년 11월22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1월22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고용세습' 비리 국정조사 합의》 여야, 정기국회 끝난뒤 실시野 예산심의 복귀, 국회 정상화 여권내 親박원순계 의원 반발국정조사하기까지 논란 예상 ❍ 폼페이오 "韓美, 서로 딴소리·모르는 행동 말아야"-"비핵화·남북관계, 2인용 자전거"-워킹그룹 통해 한국의 과속 견제 ❍ JSA 귀순 오청성 "돈 벌기 어려운 거 한국서 체험했다"-탈북 1년, 본지 인터뷰 ❍ 민노총, 전국 14곳서 총파업 ❍ 가계부채 1500조, 가구당 평균 8000만원-올 3분기까지 63조 늘어 1514조-대출 조이자 증가 속도는 낮아져 ❍ 7조 태양광 사업하는 농어촌公 사장…취임 4개월前까지 태양광회사 운영-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이 現대표-사임하던 날 아들은 사내.. 더보기 2018년 11월21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1월21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남북합의 때문에 軍응급헬기 못떴다"》양구 GP 총기사고 金일병 사망 당시 무슨 일이 9·19 군사합의에서 군사분계선 10㎞ 이내 비행금지구역 설정"군사령부→합참→국방부 승인에 10분 넘게 지체… 병사는 숨져"군사합의 이전엔 승인 절차 불필요… 軍은 "군사합의와 무관" ❍ 與 "판사 탄핵 대상 최소 13명"-법관회의 하루만에 실명 거론하며 실무 검토 착수 ❍ 나눌수록 따뜻해져요 ❍ "소방관, 5급 이상 공무원도 노조 가입 허용"-경사노위, 공익위원안 발표-양노총 "환영" 재계 "우려" ❍ 중국이 반도체 계속 때리는데… 무기력한 우리 정부-반년째 삼성·하이닉스 반독점조사-文대통령, 시진핑에 거론도 않고-외교부·통상당국은 소극적 대응 .. 더보기 2018년 11월20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1월20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동료 판사 탄핵 촉구한 판사들》 "사법행정권 남용은 헌법 위반"전국법관대표회의서 안건 의결탄핵 대상이 누군지는 언급 안해 검찰을 법원 수사에 끌어들이고국회엔 법관 탄핵까지 맡겨 ❍ 법관 114명 모인 전국법관대표회의 ❍ 닛산차 부활 신화 카를로스 곤 회장 일본 검찰에 체포-보수 50억엔 축소 기재한 혐의 ❍ 탄력근로제 두고, 文대통령과 촛불 우군들 갈등-민노총·참여연대 등 반대 총공세-정부, 민노총 참여 여부 상관없이-22일 경제사회노동위 출범키로 ❍ 주 52시간 고발 벌써 60건… 계도기간 끝나가자 기업들 비상-6개월 계도기간 올해로 종료-제도 정착되기 전 잇단 위반신고-기업 "탄력근로제라도 확대해야" ◈중앙《"교통공사, 노조안 .. 더보기 2018년 11월19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1월19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주36시간 이상 근무) 괜찮은 일자리' 80만개가 올해 사라졌다》최저임금 16.4% 인상 10개월 성적표, 취약계층이 되레 직격탄알바가 대부분인 주17시간 이하 단기 일자리는 17만개 늘어 ❍ 치매 환자 실종 年 1만명 넘었다-104명은 돌아오지 못한 채 숨져 ❍ 주말 광화문 한복판의 두 모습'김정은 환영' 연설대회文정부 비판 태극기 집회 ❍ "이재명, 경기지사 사퇴하라" 親文진영서 출당 요구-文대통령 등 비방 '혜경궁 김씨'-경찰, 李지사 아내 트위터로 결론-李지사 "왜곡수사" 혐의 부인 ❍ 시진핑, 내년 한국·북한 교차 방문-APEC회의서 韓中 정상회담 ◈중앙《노조에 밀린 교통공사… 지하철 무인화도 철회》공사 노사합의서에는 .. 더보기 2018년 11월17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1월17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1년간 잠잠하던 北… 전술 신무기 과시》김정은 "첨단 무기 시험 성공"北 매체는 "억류 미국인 석방"美 압박하면서도 화해 메시지 ❍ 외국기업 잔칫상 돼가는 태양광·풍력 80조원(2026년까지 투자)-文정부 초대형 프로젝트에… 우리 기업들, 경쟁서 밀려 고사 위기-풍력업체 3년새 34곳→27곳… 태양광 모듈 국산화율 83%→62% ❍ 수능 국어 쇼크… 이젠 엄마·아빠들의 대입 전쟁 ❍ 정부의 압박에도… 다주택자 1년새 14만명 늘어난 212만명-주택소유자 70%가 집값 올라-104만명은 1억원 이상 뛰어 ❍ 문희상 "대통령, 국회 존중해야… 아니면 독선 돼"-국회의장 인터뷰… "소득주도성장-큰 방향은 맞지만 과속 땐 부작용" ◈중앙《.. 더보기 2018년 11월16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1월16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NLL·한강 하구도… 軍, 비행금지 추진》해상으로 비행금지구역 확대북한과 추후 경계선 설정 논의北, NLL불인정땐 갈등 불가피서해·수도권 방어도 공백 우려 ❍ "교통공사, 고용세습 덮으려했다" 사외이사(박윤배) 사퇴-"김태호 사장에 조사 요구했지만 정치권 프레임에 갇힌다며 반대"-金사장 "프레임 발언, 기억 없어"… 公社 "감사 앞둬 조사 안해" ❍ 美연방 하원 당선자들과 웃고 있는 앤디 김… 아직 개표 안 끝난 영 김 ❍ 국·영·수 모두 작년보다 어려웠다-수능, 국어영역 10년새 최고 난도 ❍ 상장사 영업이익 추락… 반도체 투톱(삼성전자·SK하이닉스) 빼면 -10%-3분기, 작년 72兆 올해 65兆-순이익은 15% 넘게 떨어져-매.. 더보기 2018년 11월15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1월15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삼성바이오 22조 주식 '거래 정지'》증선위 "고의적으로 분식회계" 상장폐지 심사·검찰고발이재용 승계구도의 '핵심 고리' 흔들려… 삼성 "행정소송" ❍ 세금으로 '(공공일자리) 19만개+(단기알바) α' 늘렸는데 취업자 증가는 불과 6만여명-통계청 10월 고용 동향 ❍ 올해 59만명 응시 "수능 잘 치겠습니다" ❍ 오늘 수능이것만은꼭 확인하세요 ❍ 美·日 "원자력은 청정 에너지, 혁신적 원자로 개발"-원전협력 5개 분야 각서 체결 ❍ 국정원 "北, 미북회담 뒤에도 계속 단거리용 핵탄두 소형화"-靑 "이런 활동 중단시키려 협상"-野 "靑대변인인지 北대변인인지" ◈중앙《삼바(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거래 정지…피 마르는 22조(시가총액 6.. 더보기 2018년 11월14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1월14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大檢까지… 무서운 게 없는 민노총》"검찰총장 나와라, 불법파견 처벌하라" 대검 들어가 8시간 시위석달새 관공서 7곳 점거… 전문가 "정부가 방관하니 공권력 무시" ❍ "트럼프, 김정은에 놀아나고 있다" 美 민주의원들, 미북정상회담 반대-北 비밀 미사일기지 보도 후폭풍-국무부도 미사일 시설 폐기 강조-靑 "北은 폐기 약속한 적 없다" ❍ 태양광 또 화재… 올해만 71곳 불탔다-소방시설 기준도 따로없이-발전시설 늘리는데만 급급 ❍ 방탄소년단이 혐한보다 강했다 ❍ MB 때 시작한 '노벨상 프로젝트', 연구비 대폭 깎이며 7년만에 위기-해외석학까지 모셔온 기초과학硏-연구단별 예산 평균 35% 삭감-여권 "애초 할 필요가 없던 사업" ◈중앙..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