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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

2018년 11월19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1월19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주36시간 이상 근무) 괜찮은 일자리' 80만개가 올해 사라졌다》최저임금 16.4% 인상 10개월 성적표, 취약계층이 되레 직격탄알바가 대부분인 주17시간 이하 단기 일자리는 17만개 늘어 ❍ 치매 환자 실종 年 1만명 넘었다-104명은 돌아오지 못한 채 숨져 ❍ 주말 광화문 한복판의 두 모습'김정은 환영' 연설대회文정부 비판 태극기 집회 ❍ "이재명, 경기지사 사퇴하라" 親文진영서 출당 요구-文대통령 등 비방 '혜경궁 김씨'-경찰, 李지사 아내 트위터로 결론-李지사 "왜곡수사" 혐의 부인 ❍ 시진핑, 내년 한국·북한 교차 방문-APEC회의서 韓中 정상회담 ◈중앙《노조에 밀린 교통공사… 지하철 무인화도 철회》공사 노사합의서에는 .. 더보기
2018년 11월17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1월17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1년간 잠잠하던 北… 전술 신무기 과시》김정은 "첨단 무기 시험 성공"北 매체는 "억류 미국인 석방"美 압박하면서도 화해 메시지 ❍ 외국기업 잔칫상 돼가는 태양광·풍력 80조원(2026년까지 투자)-文정부 초대형 프로젝트에… 우리 기업들, 경쟁서 밀려 고사 위기-풍력업체 3년새 34곳→27곳… 태양광 모듈 국산화율 83%→62% ❍ 수능 국어 쇼크… 이젠 엄마·아빠들의 대입 전쟁 ❍ 정부의 압박에도… 다주택자 1년새 14만명 늘어난 212만명-주택소유자 70%가 집값 올라-104만명은 1억원 이상 뛰어 ❍ 문희상 "대통령, 국회 존중해야… 아니면 독선 돼"-국회의장 인터뷰… "소득주도성장-큰 방향은 맞지만 과속 땐 부작용" ◈중앙《.. 더보기
2018년 11월16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1월16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NLL·한강 하구도… 軍, 비행금지 추진》해상으로 비행금지구역 확대북한과 추후 경계선 설정 논의北, NLL불인정땐 갈등 불가피서해·수도권 방어도 공백 우려 ❍ "교통공사, 고용세습 덮으려했다" 사외이사(박윤배) 사퇴-"김태호 사장에 조사 요구했지만 정치권 프레임에 갇힌다며 반대"-金사장 "프레임 발언, 기억 없어"… 公社 "감사 앞둬 조사 안해" ❍ 美연방 하원 당선자들과 웃고 있는 앤디 김… 아직 개표 안 끝난 영 김 ❍ 국·영·수 모두 작년보다 어려웠다-수능, 국어영역 10년새 최고 난도 ❍ 상장사 영업이익 추락… 반도체 투톱(삼성전자·SK하이닉스) 빼면 -10%-3분기, 작년 72兆 올해 65兆-순이익은 15% 넘게 떨어져-매.. 더보기
2018년 11월15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1월15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삼성바이오 22조 주식 '거래 정지'》증선위 "고의적으로 분식회계" 상장폐지 심사·검찰고발이재용 승계구도의 '핵심 고리' 흔들려… 삼성 "행정소송" ❍ 세금으로 '(공공일자리) 19만개+(단기알바) α' 늘렸는데 취업자 증가는 불과 6만여명-통계청 10월 고용 동향 ❍ 올해 59만명 응시 "수능 잘 치겠습니다" ❍ 오늘 수능이것만은꼭 확인하세요 ❍ 美·日 "원자력은 청정 에너지, 혁신적 원자로 개발"-원전협력 5개 분야 각서 체결 ❍ 국정원 "北, 미북회담 뒤에도 계속 단거리용 핵탄두 소형화"-靑 "이런 활동 중단시키려 협상"-野 "靑대변인인지 北대변인인지" ◈중앙《삼바(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거래 정지…피 마르는 22조(시가총액 6.. 더보기
2018년 11월14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1월14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大檢까지… 무서운 게 없는 민노총》"검찰총장 나와라, 불법파견 처벌하라" 대검 들어가 8시간 시위석달새 관공서 7곳 점거… 전문가 "정부가 방관하니 공권력 무시" ❍ "트럼프, 김정은에 놀아나고 있다" 美 민주의원들, 미북정상회담 반대-北 비밀 미사일기지 보도 후폭풍-국무부도 미사일 시설 폐기 강조-靑 "北은 폐기 약속한 적 없다" ❍ 태양광 또 화재… 올해만 71곳 불탔다-소방시설 기준도 따로없이-발전시설 늘리는데만 급급 ❍ 방탄소년단이 혐한보다 강했다 ❍ MB 때 시작한 '노벨상 프로젝트', 연구비 대폭 깎이며 7년만에 위기-해외석학까지 모셔온 기초과학硏-연구단별 예산 평균 35% 삭감-여권 "애초 할 필요가 없던 사업" ◈중앙.. 더보기
2018년 11월13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1월13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文대통령 공약, 靑사회수석 지론대로 하면… 국민연금 530兆 더 들고 빨리 고갈》 보험료율 9% 그대로 유지하고소득대체율은 40%→50% 상향내는 돈 안 올리고 더 받는 방식2054년 연금고갈, 미래세대 부담 복지부, 이달말 개편안 내놓을 듯 ❍ 원전 폐쇄 주장했던 美과학단체 "탄소 줄이려면 원전 유지 불가피"-회원 20만명 참여과학자 모임-"값싼 천연가스가 기후 위협해" ❍ SK, 8년 만에 한국야구 정상… 13회 역전포 한동민 MVP ❍ 與 "복권 판매 수익금, 남북경협에 쓰자"-경협기금·복권기금법 개정안 발의-재계 100명 데리고 내달 방북 추진 ❍ 15일 '스모그 수능'-중국, 국가난방 주중 본격 가동-내일 오후부터 미세먼지.. 더보기
2018년 11월12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1월12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2019년이 더 두렵다, 감원 칼바람》내년 최저임금 10.9% 추가 인상 앞두고 기업들 '직원 줄이기'3분기 中企 실직, 작년보다 3만7710명 늘어… 8년만에 최대공장가동률 73%, IMF후 최저… "일자리 대란, 내년 더 심화" ❍ 홍&김 "내년 경제 어렵겠지만 소득주도성장 수정 계획 없다"-홍남기 "올 성장률 2.9% 못 미쳐"-김수현 "부동산 선제적으로 대처" ❍ "민간 적극 참여땐 미세먼지 12% 줄일 수 있어"['미세먼지 제로' 프로젝트] -환경과학원 저감조치 시뮬레이션-노후 경유차 운행 중단 등 가정 ❍ 靑 예산으로 산 제주귤 200t, 수송기 4대가 4차례 北送 ❍ 美 펜스 "전례 없는 압박 계속"… 北 "이럴거면 대.. 더보기
2018년 11월10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1월10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市場에서 뭐라하든 '내 사람, 내 정책'》[NEWS&VIEW] 文대통령, 경제부총리 홍남기靑정책실장 김수현으로 교체 "성장과정 결과물 대기업에 집중"공정경제·소득성장 정책 고수 조명래 환경장관 임명도 강행野 "4일 만에 협치 무색해졌다" ❍ 5대 기업 앞에서 대기업 질타 ❍ 美하원 입성 앤디 김 "군사위원회에 지원해 한반도 이슈 목소리 낼 것" ❍ 쌈짓돈 쓰듯 대북사업 기업에 1200억 주더니… 내년 남북기금 1兆 중 4172억이 깜깜이 예산-국회 제출 목적과 다르게 사용-野 "비공개 내세워 예산 전용" ❍ 방만한 지상파에 중간광고까지 허용-방통위, 간접광고 시간도 확대-시민단체 "시청자 무시하는 처사" ◈중앙《홍남기 원톱 새 경제.. 더보기
2018년 11월9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1월9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현금 푸는 복지' 내년 33조 돌파》 文정부 2년만에 10조 불어나 노인 기초연금 예산 3조 증액기초수급 대상 늘려 1.7조 더아동수당 확대땐 추가로 늘어 ❍ 예산시한(12월 2일) 3주 앞두고… 靑, 김동연 오늘 경질-후임에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청문회 통과하려면 통상 한달-金부총리와 함께 차관도 교체설… 경제사령탑 사실상 공백 ❍ 펼치니 7.3인치 태블릿… 삼성, 스마트폰의 미래 열다 ❍ 경유車에 주던 혜택 다 없앤다-정부 미세먼지 대책 발표-95만대 주차·통행료 감면 폐지 ❍ 靑 "국민연금안 유출자 찾아라" 복지부 국·과장 휴대폰 압수-민정수석실 이례적 실무자 감찰-靑 "진상파악" 野 "재갈 물리기" ◈중앙《공공기관 경유차 (.. 더보기
2018년 11월8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1월8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北 준비 안됐다" 미북회담 연기》美, 폼페이오 4차방북 때처럼고위급 회동 직전 연기 발표"서로 허락될 때 일정 재조정" ❍ 김동연 "경제위기 아닌 정치적 의사결정의 위기"-국회서 정부 최고위층 경제정책 결정과정 겨냥 작심발언-靑, 김 부총리 주말 경질… 후임에 홍남기 국조실장 유력 ❍ 하원 내줬지만… 상원은 지켜낸 '트럼프 파워'-상원은 공화, 하원은 민주 과반-美중간선거에서 의회권력 양분 ❍ 국민연금 인상 저항 여론에 文대통령 "전면 재검토하라" ◈중앙《트럼프 집권 2년 만에 하원 뺏겼다》반이민정책·관세전쟁 포함 '아메리카 퍼스트'에 제동 걸려트럼프, 상원 이겨 의회 양분… 영 김, 20년만에 한인 하원의원 ❍ 폼페이오·김영철 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