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5일자(토)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非폭력" 약속 지킬까...오늘 모두가 지켜본다》
광화문·서울광장서 집회
"평화시위" 내세워 허가받아
'11·14 폭력시위' 참가했던
51개 단체 또다시 거리로
※5일 평화집회 관련 발언들
"밧줄로 당기고, 소위 불법이라고 이야기했던 그런 저항의 표현을 하지 않고, 평화 행진을 하겠다."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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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게 폭력을 배제하고 물리적 충돌을 미연에 방지할 것."
백남기범국민대책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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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적 집회가 되도록 조계종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와 연대할 것."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05/2015120500253.html
◈중앙《서해안 '동맥'이 막혔다》
하루 9만 대 오가는 서해대교 24일까지 통제...38번 국도 우회 주말 2시간 더 걸릴 듯
수도·충청권 교통대란 예고
※서해대교 우회도로
*서평택JCT→청북IC→평택~제천 고속도로→안성JCT→경부고속도로(부산 방면)
*서평택IC→38번 국도→39번 국도→청북IC→평택~제천 고속도로→안성JCT→경부고속도로(부산 방면)
*서평택JCT→청북IC→39번 국도(아산만 방조제 경유)→38번 국도→송악IC→당진IC→당진JCT
*서평택JCT→청북IC→39번 국도(아산만 방조제 경유)→32번 국도→당진IC→당진JCT
*서평택IC→38번 국도→39번 국도(아산만 방조제 경유)→38번 국도→송악IC→당진IC→당진JCT
*서평택IC→38번 국도→39번 국도(아산만 방조제 경유)→32번 국도→당진IC→당진JCT
http://news.joins.com/article/19194678?cloc=joongang|home|sectiontop
◈동아《"준법집회를"...오늘 온국민 지켜본다》
민노총 등 서울도심 대규모 집회
"폭력 배제...차벽도 설치 말아야"
경찰 "불법시위 재연땐 강력조치"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205/75197730/1
◈경향《45년 후 나랏빚 158%(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까지 폭증...국민연금 '깡통'》
정부, 장기재정전망 첫 발표
국가채무 비율 42%→62% 전망
재정건전성 영향 세수확보 빠져
"지출 축소보다 증세 논의 시급"
※2060년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 전망
단위:%, 자료: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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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1
10% 세출구조조정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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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2
세출이 경상성장률 따를 때 62.4 +24.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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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위험]
① 10조원 규모 신규의무지출 88.9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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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기초연금 소득연계 125.7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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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성장률 0.8%포인트 하락 157.9 +32.2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12042233565&code=920100&med=khan
◈한겨레《정부 "건보 등 10년뒤 고갈 시작"...사회보험료 인상 가능성》
건보 2025년·노인보험 2028년·국민연금 2060년 바닥
"국민부담률 11.4%p 올려야 유지"...총선·대선 쟁점될 듯
※주요 사회보험 장기 재정 전망
[국민연금] 2044년 적자 발생해 2060년 고갈
[건강보험] 2022년 적자 발생해 2025년 고갈
[노인장기요양보험] 2024년 적자 발생해 2028년 고갈
[산재보험] 2019년 적자 발생해 2030년 고갈
자료:기획재정부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20451.html
◈한국《또 도진 쪽지예산...53건 763억 찔러넣었다》
심의 테이블 오르지도 않고 불쑥
대부분이 실세들 지역구 사업
여야 근절 약속은 결국 빈말로
http://hankookilbo.com/v/072f00d19f264fa885807338e8611f87
◈서울《자동차 소유서 공유로
1년 300만원 아낀다》
[커버스토리]'소유의 종말' 현실화...공유경제 급속 확산
서울시 '나눔카' 하루 4000명 이용
숙박·집밥·앱...시간·경험도 공유
세계시장 규모 4년 새 10배 급성장
※자동차별 연간 비용 비교
*비영업용 자동차
평균보유기간 7.3년
평균배기량 2133㏄
차값 2585만원
평균주행거리 하루 32.6㎞
자동차공유는 K5 기준
[개인 승용차]
차량 구입 372만(감가상각비)
+자동차세 42만
+보험료 63만
+유류비 178만
+주차비 66만
+소모품비 30만
751만원
[공유 자동차]
연회비 0
+대여요금 228만
+시간요금 214만
442만원
<자료:경기연구원>
※공유경제 시장 규모 추이
(단위:달러)
2010년 8억 5000만
2011년 14억 7000만
2012년 27억
2013년 51억
2014년 100억
<자료:매솔루션·현대증권>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1205001030
◈세계《이르면 다음주 초 개각
총선출마 5, 6명 교체》
朴대통령 오늘 귀국 즉시 검토 착수
與 공천전쟁 앞두고 최경환 黨투입
황우여·정종섭·김희정 등도 대상
노동개혁 등 지연...다소 늦춰질 수도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2/04/20151204002977.html
◈국민《'司試(사법시험) 폐지 유예' 2(반대) < 5(찬성) < 9(유보)...안갯속》
국회 법사위 16명 전수조사
율사 출신 11명 중 3명 찬성
여야 의견수렴 쉽지않을 듯
'현대판 음서제'로 비판 받는
로스쿨 개선 필요성엔 공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사시 관련 의견
[새누리]
이한성(간사)
*4년 유예 : 찬성
*존치 : 유보
김도읍
*4년 유예 : 유보
*존치 : 유보
김용남
*4년 유예 : 찬성
*존치 : 찬성
김진태
*4년 유예 : 찬성
*존치 : 찬성
노철래
*4년 유예 : 찬성
*존치 : 찬성
이병석
*4년 유예 : 유보
*존치 : 유보
정갑윤
*4년 유예 : 유보
*존치 : 유보
홍일표
*4년 유예 : 유보
*존치 :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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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이상민(위원장)
*4년 유예 : 유보
*존치 : 유보
전해철(간사)
*4년 유예 : 유보
*존치 : 유보
박지원
*4년 유예 : 찬성
*존치 : 반대
서영교
*4년 유예 : 유보
*존치 : 유보
우윤근
*4년 유예 : 반대
*존치 : 유보
이춘석
*4년 유예 : 유보
*존치 : 유보
임내현
*4년 유예 : 유보
*존치 : 유보
서기호(정의당)
*4년 유예 : 반대
*존치 : 반대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346250&code=11121300&sid1=pol
◈매일경제《채용甲질 막을
'박카스 방지법'
속속 쏟아진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5&no=1150332&sID=504
◈한국경제《R&D 유리천장 뚫었다》
'배터리와 결혼한 여자' 김유미 삼성 부사장
294명 임원 승진...6년 만에 최소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20405921&intype=1
■정치 TOP
◈조선《힘 한번 크게 쓰고(예산안 통과) 허공에 소리만 치는 새누리》
노동개혁법 처리 '스톱'...시한 못박지 않은 '不實합의'에 발목 잡힌 셈
무기력한 與
-'예산안 카드' 이미 써버려
-野설득 도구 마땅치 않아
아쉬울 것 없는 野
-勞組 눈치...서두르지 않아
-"노동개악 철회" 소리 높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05/2015120500288.html
◈중앙《문재인 "타협 않고 가겠다"...안철수 측 "병(病) 주고 또 병 주나"》
[혼돈의 새정치련 앞날은]
혁신전대 거부 뒤 혁신안은 수용
박지원·노영민 공천 불이익 불가피
이종걸 "독선·분열의 정치" 직격탄
비주류 대책회의..."탈당은 아직"
http://news.joins.com/article/19194672?cloc=joongang|home|newslist1
◈동아《문재인, 안철수 10대 혁신안 수용...화해 손길? 탈당 발묶기?》
연일 승부수 던지는 文대표
"부패 척결 등 당헌당규에 반영"
安 결별선언 등 운신의 폭 좁히고
공천때 '反文 물갈이' 명분도 돼
비주류 "또 安카드로 모면할 속셈"
안철수측 "뒤늦은 수용, 의도 뻔해"
※새정치연합 안철수 의원이 제안한 '10대 혁신안'
'부정부패 척결' 관련
1. 당 윤리기구 혁신
2. 부패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거나 재판에 계류 중인 당원의 당원권 정지
3. 부패 혐의로 최종 유죄 판결 시 즉시 제명
4. 막말 등 부적절한 언행에 대한 엄정 조치
5. 당 차원의 부패 척결 의지 표명
'낡은 진보 청산' 관련
1. 당 수권비전위원회 설치
2. 윤리심판원 전면 재구성
3. '김한길 안철수 대표 체제'에 대한 집중토론
4. 19대 총선보고서, 18대 대선보고서 공개 검증
5. 원칙 없는 선거연대 금지 명시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205/75197878/1
◈경향《너도 나도 '진실한 사람'...진실 놀이에 갇힌 여권》
[박 대통령 언급 후 '화두'...TK에선 경쟁자끼리 "내가 진박" 집안싸움]
내년 총선 출마자들, 박 대통령 눈도장 찍기 열풍
대통령과 친분·근무 경력이 '마패'처럼 사용돼
진실 열풍은 '계륵'...수도권 등에선 반감 불러
※진박
*김종필 *곽상도
*전광삼 *민경욱
*유일호 *이재만
*윤두현 *조윤선
*김용판 *정종섭
*김 행 *유기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042213005&code=910402
◈한겨레《문재인, '안철수 혁신안'은 수용...공천 물갈이 칼뽑아》
[문재인의 정면돌파]
직접 인재영입위원장 맡아
총선 인물 발탁...세대교체 예고
박지원·신계륜·신학용 의원
공천 대상서 빠질 가능성
한명숙 당원 제명 여부도 관심
당무거부 유성엽·황주홍 징계 요구
'시집 강매' 노영민 감찰 착수키로
※문재인 대표의 첫 혁신 조처
[인재영입위원장 직접 담당]
내년 총선 때 새로운 인물을 선보이는 것으로 국민의 판단을 받겠다는 구상
[안철수 의원의 10대 혁신안을 당헌·당규에 반영]
안 의원과의 협력 가능성 남기면서 안 의원의 탈당 명분 차단
[유성엽·황주홍 의원 징계 요구, 노영민 의원 감찰 착수]
'당을 흔들고 해치는 일들 그냥 넘기지 않겠다'는 의지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20464.html
◈한국《깜깜이에 짬짜미까지...예산심사 부실의 끝을 보다》
[예산심사 복마전 방불]
여야, 예산안·쟁점 법안 연계로
상임위·예결위 심의 무력화
예산소위 꼼수 증원 시도에 발목
여야 충돌 교문위 파행 이어지자
예산소위가 먼저 심의 기현상도
예결위 통상 절차 생략한 채
기재부 차관·여야 간사 3자 회의
"정치권 요구 전달한 뒤부터는
기재부가 하고 싶은 대로 끝낸 셈"
※상임위·예결특위 심의 없이 최종 증액된 예산(단위:원)
[예산]
소관 │ 사업명 │ 정부안 │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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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보조망 구축 추진단 │ 0│7억4,4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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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충남대 시설보수(석면교체) │ 1억1,000만│10억
교육부 │경상대 국제문화관 건립 │ 13억1,000만│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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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부산출입국관리소 김해출장소 신설 │ 0│9억3,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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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 │ 0│1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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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ICT기반 치매관리기술 개발 │ 316억2,800만│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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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운영(정보화) │1,984억1,200만│2,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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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지역출판산업 육성 │ 0│2억
문화체육관광부│세계종교리더 포럼 │ 0│3억
문화체육관광부│천태종 불교문화 유산 전승센터 건립 │ 10억│5억
문화체육관광부│상무시민공원 관광 기반시설 확충 │ 0│3억
문화체육관광부│곡성 섬진강변 관광 명소화 │ 10억7,500만│2억7,000만
문화체육관광부│청춘복합문화센터 건립 │ 0│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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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산업기술박물관 건립 │ 0│35억
산업통상자원부│아암로 확장공사 │ 0│3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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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지방하천정비(마북천) │ 13억1,600만│3억
국토교통부 │동이 옥천 고속도로 확장 │ 0│6억4,000만
국토교통부 │광주 강진 고속도로 │ 100억│72억
국토교통부 │운암지 주변 주차장 조성사업 │ 4억5,000만│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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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어업정보통신지원(VHF-DSC중계소 설치) │ 124억4,900만│3억
해양수산부 │해양과학학술대회 및 포럼지원 │ 5억2,000만│2억
해양수산부 │노후어선 현대화 │ 10억1,800만│1억6,700만
해양수산부 │부산 남구 보행환경 개선사업 │ 0│10억
해양수산부 │부산 사상구 어린이집 보호구역 │ 0│1억
해양수산부 │부산 강서구 회전교차로 │ 0│1억4,000만
해양수산부 │인천 남동구 보행환경 개선사업 │ 0│7억5,000만
해양수산부 │인천 계양구 보행환경 개선사업 │ 0│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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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안중근의사의 동양평화론 답사 │ 9억 800만│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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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금융정책알리기 │ 3억8,500만│3억
금융위원회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출자(해운보증기구설립)│ 200억│2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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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위원회 │국가방사능방재체제 구축 │ 78억3,300만│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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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행정업무 지원 │4,517억3,800만│5억3,52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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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사적 기초조사 및 관리방안 연구 │ 1억8,800만│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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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사업종합자금(이차 보전) │ 68억6,800만│9억5,2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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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계 │ │ │544억4,8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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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
기획재정부 │평택 진위파출소 신축 │ 0│4억1,400만
기획재정부 │평택 서탄파출소 신축 │ 0│3억5,300만
기획재정부 │안산 단원경찰서 와동파출소 신축 │ 0│21억4,800만
기획재정부 │부산·대전 청소년자립생활관 증개축 │ 0│1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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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아시아 디지털방송 아카데미 운영 │ 325억3,400만│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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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고분동 관광테마파크 조성 │ 0│10억
문화체육관광부│문화관광해설사 육성 │ 36억2,200만│4억
문화체육관광부│내포해미 세계청년 광장 │ 0│10억5,000만
문화체육관광부│이순신 장군 기념공원 조성 타당성 조사 │ 64억6,100만│8,000만
문화체육관광부│고창 무장읍성 관광거점 │ 0│4억
문화체육관광부│이사부 역사문화 창조사업 │ 0│4억
문화체육관광부│거함산 항노화 체험지구 │ 0│4억
문화체육관광부│섬진강 뱃길복원 및 수상레저 기반조성 │ 0│4억
문화체육관광부│지역전통 한식 발굴 및 확산 │ 0│2억
문화체육관광부│세계 씨름대회 개최 지원 │ 3억│5,000만
문화체육관광부│창원 개방형 체육관 건립 │ 0│5억
문화체육관광부│문화체육 콤플렉스 │ 0│30억
문화체육관광부│다목적 체육센터 건립 │ 0│100억
문화체육관광부│다도해 국제요트대회 지원 │ 0│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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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계 │ │ │225억9,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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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 │763억4,3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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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nkookilbo.com/v/86fb91969a34402686fb122b0c307bda
■사회 TOP
◈조선《한국의 '自立 선물 3만원(매달 후원금)'...우간다 마을이 웃었다》
'기아대책' 한국 후원자 3000명, 쿠미지역 지원 사업 결실
밑 빠진 독 안되게, 자립
-학교·아이교육 지원하며
-부모에 가축·택시 등 후원
-소득 얻을 수 있게 만들어...
-100% 자립 판단 땐 '종료'
※후원을 받고 있는 우간다 모루 이카라 초등학교 출신 울루카 사무엘(17)군
"감사해요 코리아"
책상도 책도 없던 학교
급식에 기숙사도 번듯...
아빠도 이제 돈 벌어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05/2015120500206.html
◈중앙《25개 로스쿨생 "전원 자퇴" 김현웅(법무장관) "최종 입장 아니다"》
[사시 폐지 4년 유예 후폭풍]
법무부 하루 만에 한발 물러서
로스쿨 원장들 긴급총회 열어
"사시·변호사 시험출제 협조 안 해"
일부선 "인가 반납하자" 주장
변협 "법무부가 꼬리 내리나"
http://news.joins.com/article/19194674?cloc=joongang|home|newslist1
◈동아《한상균(민주노총 위원장) "서울로 진격하라"...경찰 "한 치 불법도 용납 안해"》
[오늘 서울도심 2차 대규모 집회]
민노총 위원장, SNS로 참여 독려
물리적 폭력은 행사 않겠다지만
도로 무단점거-행진코스 이탈 등
법-원칙 어기는 행위 엄단해야
경찰 "복면-폭력 시위땐 현장검거"
종교인 "꽃 들고 평화지대 만들것"
※2차 민중 총궐기 집회 및 행진 계획
참가 단체:
백남기 범대위, 민중총궐기 투쟁본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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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측 참가 예상 인원:
5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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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서울광장 집결
오후 3~4시: 민중총궐기 투쟁대회
오후 4~5시: 백남기 범대위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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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2개 차로 이용 서울대병원으로 3.5㎞ 행진
(서울광장-무교로-청계남로-광교-보신각-종로2~5가-대학로-서울대병원 후문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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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후문 앞
마무리 집회, 해산
시위대의 약속
*폴리스라인 준수
*경찰버스 훼손, 경찰 폭행 등 폭력 행위 금지
*신고한 코스 따라 2개 차로로 평화 행진
*쇠파이프 밧줄 등 불법 시위도구 집회장 미반입
*집회시간 준수
(오후 7시 전후 모든 행사 종료)
※경찰의 집회 관리 계획
경찰은 225개 중대 1만8000여 명,
차벽 트럭 20대, 살수차 18대 대기.
준법시위 보장하되
불법 행위 발견 시 현장 검거
경찰의 원칙
*신고 차로 이탈, 미신고 방향 행진 시도 봉쇄
*도로 점거, 행진로 이탈 시 차벽 설치
*차벽 훼손, 폭력 행위 등의 상황 발생 시 살수차 사용 검토
*복면 쓴 폭력 행위자는 유색물감 살포 후 현장 검거
*쇠파이프 밧줄 등 불법 시위용품 반입 검문검색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205/75197845/1
◈경향《로스쿨 거센 반발에 '깜짝'...법무부, 하루 만에 '스텝 꼬였다'》
"사시 폐지 유예" 발표 후폭풍
법무부 '밀어붙이기' 정황 속속
사시 존치 설문조사 논란 여전
갈팡질팡 태도로 혼란만 키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042155585&code=940100
◈한겨레《80년 광주, 2009년 쌍용차 진압, 2015년 백남기(물대포로 중태에 빠진 농민)를 다 보다》
[커버스토리]조계사의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지난 5월 세월호 1주기 집회 관련
법원이 체포영장 발부해 수배상태
현재 조계사 관음전에서 피신중
11월30일부터 백남기씨 쾌유 위해 단식
조계사 안에서 그를 만났다
"박근혜 대통령은 민주주의를
좀 잘못 배운 분 같다
유신시대가 부활하는 것 같다
그래도 노정간 대화할 준비 돼
대통령이 부르면 청와대 갈 생각"
80년 광주서 동창생들 쓰러질 때
도망칠 수 없어 학생시민군 역할
2009년 평택 쌍용자동차공장 지붕
노동자들 쓰러져가는 것 목격
2015년 오늘 다시 피가 끓는다
"평화시위를 하자
물대포를 쏘면 몸이 얼어도
동지애로 녹여 나가자
불의한 정권의 횡포가 결국
평화시위에 막힐 것이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720458.html?_fr=st1
◈한국《'사시 폐지 유예' 졸속 발표였나...한발 물러선 법무부》
로스쿨 24곳 집단 자퇴 움직임
교수들 "사시·변시 출제 거부" 가세
법무부 "최종 입장 아니다" 진화 속
국회 법사위원장 발표 만류 드러나
대법·교육부 등과 사전 논의 안 해
http://hankookilbo.com/v/551409d5c2f745c68c3edde6b146cb60
■국제 TOP
◈조선《사랑하면 닮는다더니...악명 높았던 세기의 '킬러 커플'》
'LA 부부 총기난사범'으로 본 男女 범죄자들
강도·살인 '보니와 클라이드'
영화로 만들어지며 유명세
커플 간 유사한 정신질환
지배·종속 관계 보이기도
※세계에 악명 떨친 '킬러 커플'들
[보니 파커·클라이드 배로 (미국)]
활동 시기 1930~1934년
미국 대공황 시대에 연쇄 은행 강도와 살인.
경찰과의 총격전으로 사망
[마사 벡·레이먼드 페르난데스 (미국)]
활동 시기 1940년대
신문에 구인 광고로 만난 사람 12명 이상 강도·살해.
1951년 사형. 2006년 '론리 하츠(Lonely Hearts)'로 영화화
[카릴 퍼게이트·찰스 스타크웨더 (미국)]
활동 시기 1957년
10대 소년·소녀였던 둘이 퍼게이트 가족 포함 11명 살해.
1994년 '올리버 스톤의 킬러(Natural Born Killers)'로 영화화.
[미라 힌들리·이안 브레디 (영국)]
활동 시기 1960년대
아이 5명을 유괴해 살해한 뒤 암매장
[데이비드·캐서린 비니 (호주)]
활동 시기 1970년대
도시 외곽의 집으로 젊은 여성들 유인한 뒤 강간·살해
[로즈메리·프레드 웨스트 (영국)]
활동 시기 1970년대
자신들의 큰딸 포함해 소녀 12명을 강간·살해
[살린·제럴드 가예고 (미국)]
활동 시기 1978~1980년
10대 청소년 위주로 10명 강간·살해
[수전·마이클 베어 카슨 (미국)]
활동 시기 1980년대
3건의 살인. 기독교 광신자로 동성애·낙태에 대한 혐오감 때문에 범행한 것으로 추정
[파이예·레이 코플랜드 (미국)]
활동 시기 1980년대
자신들이 운영하는 농장에 고용된 떠돌이 노동자 5명 살해
[에리카·벤저민 시프리트 (미국)]
활동 시기 2002년
국경일 휴가 기간 여행 중이던 커플을 자신들 숙소로 유인해 '재미 삼아' 살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05/2015120500235.html
◈중앙《'복면 부부' 총 쏜 직후, 부인(말릭)이 페북에 IS 충성서약》
[미국 총기난사범 행적]
하루 전엔 부부 휴대전화 파기
PC 하드·e메일 계정도 삭제
남편은 테러 혐의자와 SNS 접촉
모친에게 6개월 딸 맡기고 범행
집에서 파이프 폭탄 12개 발견
실탄 3000발까지 갖춘 '무기고'
http://news.joins.com/article/19194664?cloc=joongang|home|newslist1
◈동아《美 총기난사 테러 가능성...범인 집에 수천발 실탄-폭탄》
LA인근 도시 파티장 총격
파이프 폭탄 12개...車엔 자동소총도
"또다른 공격 준비했던 흔적"
범인, 작년 사우디-파키스탄 방문
수년전 이슬람 급진주의자 접촉 정황
FBI, 테러세력 연계 여부 집중 수사
http://news.donga.com/3/all/20151205/75197911/1
◈경향《유럽이 벌벌 떠는 러시아 무기 '가스관'...이번엔 터키 '위협'》
'1100㎞ 가스관' 건설 협의 중단...어느 나라 거쳐 가냐 따라 '첨예'
동유럽과 분쟁 땐 밸브 잠가 '가스 대란'...서유럽은 직통 '설치'
※유럽 주요 가스관 노선
[가스 라인]
*야말-유럽 가스관 : 러시아 북부→벨라루스→중부 유럽
*노르드스트림 : 러시아 비보르크→발트해→독일 그라이프스발트
*브라더후드 가스관 : 러시아 중부→우크라이나→중부 유럽
*소유즈가스관 : 러시아 중부→우크라이나→중부 유럽
*블루스트림 : 러시아 남부→흑해→터키
[건설논의 중인 가스 라인]
*사우스스트림(건설계획 폐기) : 러시아 남부→흑해→불가리아→세르비아→크로아티아→헝가리→슬로베니아→이탈리아
*터키스트림(건설협상 중단) : 러시아 남부→흑해→터키→그리스
*TANAP가스관(2018년 완공) : 아제르바이잔 카스피해 샤데니스 가스전→터키
*TAP가스관(2018년 완공) : 그리스→알바니아→아드리아해→이탈리아 남부
*나부코가스관(건설예정) : 터키 북부→불가리아→헝가리→루마니아→오스트리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042144015&code=970205
◈한겨레《와다 하루키(도쿄대 명예교수) "지금 중요한 것은 할머니들의 마음"》
[뉴스분석 왜?]일본 리버럴과 '제국의 위안부'
'제국의 위안부' 논쟁 제3라운드
검찰의 박유하 교수 기소결정에
일본 지식인들 비판 기자회견
'아시아 여성기금' 지지해온
와다 교수는 뜻밖에도 다른 목소리
조선의 위안부들은 일본군 병사와
동지의식 지닌 제국의 위안부였다?
와다 교수는 "그렇지 않다"는 입장
표현의 자유라는 표면적 논쟁 넘어
위안부 성격 탐구로 논의 확장해야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720477.html
◈한국《파룩 부부(美 캘리포니아주 총기 난사범) 집에서 실탄 3000발·파이프 폭탄 발견》
도주 차량서 자동소총 2정도 나와
실탄 다량 준비해 테러 가능성 커
SNS로 테러 단체와 접촉 흔적도
오바마 "범행 동기 아직 불투명"
공화 대선후보 '허술한 대응' 질타
일부 시민 불안감...공공장소 꺼려
http://hankookilbo.com/v/c108c2c59bd7489c9998dce527d07f79
■경제 TOP
◈조선《삼성 임원 승진자 (2009년 이후) 6년 만에 200명대로 줄어》
임원 294명 승진...작년比 17% 감소, 발탁인사 절반 줄어
500명 안팎 옷벗은 듯
사상 최고 실적 반도체
해외법인서 3명 승진
김유미 삼성 SDI 전무
'女엔지니어 출신 첫 부사장'
※2011~2015년 삼성그룹 임원 승진자 수와 여성 임원 수 단위:명
[임원 승진자 수]
2011년 501명
2012년 485
2013년 475
2014년 353
2015년 294
[여성 임원 수]
2011년 25명
2012년 34
2013년 50
2014년 58
2015년 58
자료:삼성그룹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05/2015120500162.html
◈중앙《포퓰리즘 복지 계속 땐
(2060년) 나랏빚, GDP 1.6배로》
[성장 없는 복지의 결말]
국가재정 관리 불가능해질 수도
당장 내년에 사상 첫 40%대 진입
"구조개혁 통해 일자리 확충이 최선"
※GDP 대비 국가채무 전망
2016년: 42.3%
[2060년 시나리오 1]
경제성장만큼 재량지출이 늘 경우 62.4%
+2020년 10조원 규모의 의무지출 신설 88.9%
+기초연금, 국민연금 가입자 소득에 연계 인상 시 125.7%
+실질성장률 매년 0.3%포인트 둔화 157.9%
[시나리오 2]
재량지출의 10% 삭감하는 세출 구조조정 38.1%
자료:기획재정부
http://news.joins.com/article/19194676?cloc=joongang|home|newslist1
◈동아《속임수 덮은 파격할인...폴크스바겐 (국내 수입차 시장) 판매 1위》
지난달 4517대로 2년만에 1위 회복
17개 차종 60개월 무이자 할부
한달새 배출가스조작 악재 털어
"소비자들, 환경문제보다 실리택해"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205/75198091/1
◈경향《삼성, 실용주의 인사...임원 승진 최소화》
뉴스 분석
294명 승진...2009년 이후 최소
성과 중시 '이재용 스타일' 반영
실적 개선 반도체·배터리 부문
승진 연한 뛰어넘는 발탁 인사
미래전략실 통합 조직개편 예고
※삼성그룹 승진인사
단위:명
[임원]
2010년 380
2011년 490
2012년 501
2013년 485
2014년 476
2015년 353
2016년 294
[사장단]
2010년 12
2011년 11
2012년 8
2013년 9
2014년 8
2015년 3
2016년 6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12041555211&code=920501&med=khan
◈한겨레《정부, 사회보험 지속 불가능하다며 세수확충은 '모르쇠'》
국민부담, OECD 평균보다 10%p 낮고
사회보장 기여금도 3%p 낮아
정부 "제도 개혁해야" 밝혔지만
'수급액 축소'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험료 인상·증세로 풀어야
※국내총생산(GDP) 대비 사회보장기여금 현황
*2013년 기준(단위:%) 자료: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한국]
총 6.4%
├기타(자영업 등) 0.8
├노동자 2.7
└고용주 2.9
[OECD 평균]
총 9.1%
├기타(자영업 등) 0.6
├노동자 3.3
└고용주 5.2
※연평균 성장률 추이
(단위:%) 자료:한국개발연구원(KDI)
2016~2020 3.6
2021~2030 2.6
2031~2040 1.9
2041~2050 1.4
2051~2060 1.1%
※국가채무 비율 변화
(단위:%) 자료:기획재정부
[시나리오 1]
2015년(잠정) 38.5
2060년 62.4
─────────
시나리오 1: 정부의 '재량지출'이 경제성장률 수준으로 증가하고, 현 제도가 유지되는 경우
[시나리오 2]
2015년(잠정) 38.5
2060년 38.0
─────────
시나리오 2: 시나리오 1의 재량지출 증가액보다 10% 줄일 경우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20459.html?_fr=mt2
◈한국《강남 아파트값도 하락, 부동산 관망세 뚜렷》
상승 주도하다 1년 만에 반전
美 금리 인상·대출 심사 강화 등
잇단 악재에다 겨울 비수기 겹쳐
전국 아파트값 상승 폭 4주 연속 ↓
※서울 주요지역 12월 첫 주 아파트 값 변동률
(단위:%, 11월28일~12월3일)
강남 -0.01
도봉 -0.01
강동 -0.05
성북 0.15
송파 0.10
영등포 0.09
동대문 0.09
관악 0.08
양천 0.08
구로 0.08
서대문 0.08
자료:부동산 114
http://hankookilbo.com/v/6d11f4f4913c4597aa18f23bde40ef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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