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용국가

2018년 11월14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1월14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大檢까지… 무서운 게 없는 민노총》"검찰총장 나와라, 불법파견 처벌하라" 대검 들어가 8시간 시위석달새 관공서 7곳 점거… 전문가 "정부가 방관하니 공권력 무시" ❍ "트럼프, 김정은에 놀아나고 있다" 美 민주의원들, 미북정상회담 반대-北 비밀 미사일기지 보도 후폭풍-국무부도 미사일 시설 폐기 강조-靑 "北은 폐기 약속한 적 없다" ❍ 태양광 또 화재… 올해만 71곳 불탔다-소방시설 기준도 따로없이-발전시설 늘리는데만 급급 ❍ 방탄소년단이 혐한보다 강했다 ❍ MB 때 시작한 '노벨상 프로젝트', 연구비 대폭 깎이며 7년만에 위기-해외석학까지 모셔온 기초과학硏-연구단별 예산 평균 35% 삭감-여권 "애초 할 필요가 없던 사업" ◈중앙.. 더보기
2018년 11월12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1월12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2019년이 더 두렵다, 감원 칼바람》내년 최저임금 10.9% 추가 인상 앞두고 기업들 '직원 줄이기'3분기 中企 실직, 작년보다 3만7710명 늘어… 8년만에 최대공장가동률 73%, IMF후 최저… "일자리 대란, 내년 더 심화" ❍ 홍&김 "내년 경제 어렵겠지만 소득주도성장 수정 계획 없다"-홍남기 "올 성장률 2.9% 못 미쳐"-김수현 "부동산 선제적으로 대처" ❍ "민간 적극 참여땐 미세먼지 12% 줄일 수 있어"['미세먼지 제로' 프로젝트] -환경과학원 저감조치 시뮬레이션-노후 경유차 운행 중단 등 가정 ❍ 靑 예산으로 산 제주귤 200t, 수송기 4대가 4차례 北送 ❍ 美 펜스 "전례 없는 압박 계속"… 北 "이럴거면 대.. 더보기
2018년 11월10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1월10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市場에서 뭐라하든 '내 사람, 내 정책'》[NEWS&VIEW] 文대통령, 경제부총리 홍남기靑정책실장 김수현으로 교체 "성장과정 결과물 대기업에 집중"공정경제·소득성장 정책 고수 조명래 환경장관 임명도 강행野 "4일 만에 협치 무색해졌다" ❍ 5대 기업 앞에서 대기업 질타 ❍ 美하원 입성 앤디 김 "군사위원회에 지원해 한반도 이슈 목소리 낼 것" ❍ 쌈짓돈 쓰듯 대북사업 기업에 1200억 주더니… 내년 남북기금 1兆 중 4172억이 깜깜이 예산-국회 제출 목적과 다르게 사용-野 "비공개 내세워 예산 전용" ❍ 방만한 지상파에 중간광고까지 허용-방통위, 간접광고 시간도 확대-시민단체 "시청자 무시하는 처사" ◈중앙《홍남기 원톱 새 경제.. 더보기
2018년 11월2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1월2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文대통령 "소득주도성장 계속하겠다"》국회 시정연설 "경제불평등 심각, 함께 잘사는 포용국가로""2%대 저성장 고착화 가능성" 언급하면서도 기존 정책 유지 ❍ 이런 군대사고 책임에 겁먹은 지휘관들나약한 병사, 간섭 심한 부모들 -마음이 힘들다 하면 훈련 열외-"민감 피부라…" 야간위장 거부-적보다 무서운 부모들의 민원 ❍ 화면을 자유자재로 휘고 펴고 ❍ 중국 스타트업, 삼성보다 먼저 '화면 접히는 폰' 출시-로욜, 세계 첫 폴더블폰 선보여-140만원대에 예약 판매 시작 ❍ 대법 "종교적 병역거부 무죄"… 14년만에 뒤집다 ◈중앙《종교적 병역거부자… 앞으론 감옥 안 간다》 징역형 받은 여호와의 증인 신도대법, 9:4로 무죄 취지 파기 환.. 더보기
2018년 10월25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0월25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어려운 숙제 제쳐두고… '선심 카드' 푸는 정부》김동연 "유류세 내달 15% 인하, 단기일자리 5만9000개 만들 것"카풀·원격의료 등 혁신성장 과제는 與반대 부딪히자 모두 제외 ❍ 서울택시 심야요금(기본료)… 50% 오른 5400원-밤11시~오전4시, 그외 3800원 ❍ 이포보 개방 후 재첩 썩어가자… 희한한 단기 알바 '재첩 구조대' 등장 ❍ 文대통령, 자서전서 "남북정상 합의는 조약… 국회동의 필요" 청와대는 "北, 국가 아니다… 조약 해당 안돼 국회동의 불필요"'남북 군사합의 비준' 위헌 논란… 文대통령과 靑 발언 모순 ❍ 南北연락사무소 개·보수에 100억 썼다-통일부, 남북협력기금서 先지출-당초 8600만원 편성, 100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