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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방의 뉴스가게/2016년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5년 11월17일(화) 조간신문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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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17일자(화)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파리 테러 총책은 '벨기에 국적 27세'》

압델하미드 아바우드, 올해초 IS 홍보잡지 나와

"십자군 테러 위해 동료 2명과 유럽에 갔다"

佛, IS심장부 맹폭...오바마 "IS는 惡의 얼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17/2015111700236.html


◈중앙《'IS 심장부(시리아 근거지 라카)' 공습 이어 핵항모 급파》

프랑스, 전폭기 12대 출격

IS 사령부 등 폭격 응징

샤를 드골함 내일 시리아로

IS "워싱턴 타격 맹세한다"

CIA 국장 "추가 테러 가능성"

http://news.joins.com/article/19080275?cloc=joongang|home|newslist1


◈동아《G20 "테러 돈줄 차단"

佛, IS거점(시리아 락까) 보복 공습》


G20 정상 反테러 특별성명 첫 채택

佛총리 "또다른 테러 공격 임박"

핵항모 곧 파견...지상군 투입 검토


IS "워싱턴 공격할것" 새 영상 공개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117/74821875/1


◈경향《프랑스, IS거점(시리아 라카) 맹폭...IS "다음 목표는 미국"》

제2 '테러와의 전쟁' 개시

유일 항공모함 걸프에 급파

"상징적 효과 그칠 것" 평가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70205&artid=201511162307295


◈한겨레《안전규정도 안 지키고

경찰 물대포 마구 쐈다》


농민 중태 빠뜨리고도

경찰 "운용지침은 예시일 뿐"

20m 거리서 고수압 직사


시위현장 살수차 계속 사용 밝혀

야당·농민단체, 책임자 처벌 촉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7746.html


◈한국《佛 분노의 응징, IS 심장부 때리다》


파리 테러 이틀 만에 전폭기 출격

시리아 북부 거점 락까 대공습

美 공군도 가세...무기고 등 초토화


올랑드 "IS 공습 강도 높일 것"

佛외무도 G20회의서 추가타격 시사


서방국들 고강도 복수전 예고

오바마, 지상군 파병 여전히 부정적

http://www.hankookilbo.com/v/9f21d6e94a74485ca57361b7d233a47d


◈서울《고위공직자 47%

임기 1년도 못 채워》

이러니 정책 일관성 있겠나...중앙부처 순환보직 실태


3급 40.7%·4급 41.4%도

교육부 30%가 6개월 못가


※일반직공무원 직위별 재직기간 현황


구분         │1년 1~2년2~3년3~4년

2014년 기준│미만미만  │미만   │미만

───────────────────

고위직(%)  │47.0│39.5 │9.6  │3.0

- - - - - - - - - - - - - - - - - - -

500(명)    │235 │197  │48   │15

───────────────────

3급(%)     │40.7│40.4 │13.0 │5.0

- - - - - - - - - - - - - - - - - - -

322(명)    │131 │130  │42   │16

───────────────────

4급(%)     │41.4│35.8 │15.0 │4.5

- - - - - - - - - - - - - - - - - - -

3016(명)   │1248│1081 │453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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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전보자의 전보 직전 부서 재직기간을 기준으로 한 자료임

<자료: 인사혁신처>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1117001014


◈세계《IS 심장부에 '佛(불)폭탄'》

佛 전투기 시리아 락까 공습...168차례 수색·검거 작전

테러 연루 5명 佛국적...백악관 "지상군 파병 고려 안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1/16/20151116003853.html


◈국민《佛 '응징 공습(IS 심장부 시리아 라카)'...IS와의 전쟁 시작》


전투기·폭격기 12대 동원

20차례 대규모 폭탄 투하

IS 사령부·무기고 등 파괴

아라비아海로 항모전단 발진


佛총리 "또다른 테러 가능성"

IS "워싱턴·로마 타격"

위협 동영상 공개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321934&code=11141500&sid1=int


◈매일경제《IS 심장부 맹폭...테러와의 전쟁 시작됐다》

佛·美 연합군, 시리아·이집트 거점 초토화

G20 "테러에 단호한 대응" 첫 별도성명 채택

글로벌 금융시장 직격탄...코스피 30P 급락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1091054


◈한국경제《"노동개혁 없는 청년고용, 겨울이 두렵다"》

1만명 서명 받은 청년단체


"청년 10명 중 6명

취업 기회조차 없어"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11689761


◈부산《"낙동강 하구 울타리섬(가덕도~다대포 사이 울타리형 모래톱) 육지화 진행"》

'30년 연구' 부산대 반용부 교수

짧게는 70~80년 걸릴 것 전망

"부산시 차원 연구 서둘러야"


낙동강 하구 모래섬 위성 지도


가덕도│눌차도 ~ 진우도 ~ 대마등·신자도·장자도 ~ 맹금머리등·백합등·도요등│다대포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117000078



■정치 TOP


◈조선《'한반도 평화'로 마지막 업적 남기려는 반 총장》

반기문 사무총장 조만간 訪北...국내 정치 영향주나


내년 임기끝, 평소 방북희망

김정은도 외교성과 필요한듯


별 성과없이 방북 끝내면

北에 이용만 당할 수도

유엔의 '北인권 결의안'

이번주 채택 절차도 변수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17/2015111700346.html


◈중앙《불쑥 나온 반기문 방북 보도...청와대 "처음 듣는 얘기"》

[유엔 사무총장 북한 가나]


일부 언론 "이번 주에 김정은 면담"

정부 관계자 "방북 검토한 건 사실

테러 변수로 내달 재추진할 수도"


8년 전 총장 된 뒤 평양 문 두드려

유엔 "현 시점서 더 말할 것 없다"

http://news.joins.com/article/19080272?cloc=joongang|home|newslist1


◈동아《기로의 文, 탈출구는 '安-朴(안철수-박원순)과 연대'》

野비주류 "23일 문재인 사퇴촉구 재논의"...친노 원로들도 "희생 필요"


내일 '호남의 심장' 광주 찾아

3자 협력통한 위기극복 호소할듯

安 "혁신 진정성에 달려" 부정적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117/74822040/1


◈경향《김무성·원유철 "테러방지법 이번엔 처리"...여, 총력전 나서》

[때는 이때다…1]테러방지법안 밀어붙이기


지도부, 5개 관련 법안 처리 '목청'...당정협의 의제로

야 "국정원 과도한 권한...군·검·경 대응 강화로 충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10402&artid=201511162234105


◈한겨레《김정은, 대외관계 개선 과시...반기문, 임기후반 성과 필요》

[반기문 총장 방북 추진]

반기문 방북 추진 배경


내년 5월 노동당대회 앞둔 북

유엔총장 임기 1년 남은 반기문

서로 이해관계 맞아떨어져


남북, 북미 관계 답보상태

김정은 만날 가능성 높지만

북핵문제 등 성과낼지는 미지수


※반기문 방북 관련 발언 및 주요 일지


[2006년 10월13일]

"(방북 문제는) 사태 진전과 여러 상황을 봐가며 생각해 볼 문제다. 다만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초청하면 북한을 방문할 수 있을 것이다."

반기문 총장 (뉴욕 주재 한국 특파원단 간담회)


[2009년 7월29일]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할 용의가 있으며, 평양을 직접 방문하는 것도 포함된다. 그러나 적절한 방북 시점을 찾아야 한다."

(유엔본부 기자회견)


[2010년 2월9~12일]

유엔 사무총장 특사 방북 (린 패스코 정무담당 사무차장, 김원수 사무총장 특보)


[2011년 8월11일]

"(방북에) 걸림돌은 없다. 북한 당국도 방북 시기, 의제를 검토해 와도 좋다는 입장이다."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


[2012년 10월29일]

"적절한 여건이 갖춰질 경우 북한을 방문하는 등 제가 직접 (북한 문제에) 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평화상 수상 연설)


[2013년 8월26일]

"적절한 기회를 봐서 북한 당국, 또 한국 정부와 협의를 해 가며 방북 문제 등을 검토해 가겠다."

(서울 외교부청사 기자회견)


[2014년 9월27일]

리수용 북한 외무상, 반기문 총장에게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 친서 전달


[2015년 5월19일]

북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통해 반기문 총장의 개성공단 방문 허용 통보


[5월20일]

북, 반기문 총장의 개성공단 방문 불허 통보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17745.html


◈한국《공천빅뱅 서막...'진박(진짜 박근혜 사람) 노이즈 마케팅' 우려도》

[새누리 총선 마케팅 조기 점화]


이재만, 유승민 지역구서 출사표

배신 정치·아문법 거론하며 맹비난

유승민도 조목조목 반박하며 맞불


박 대통령 TK서 지지도 하락 속

서청원 "김무성, 룰부터 정하라"

친박-비박 공천 혈투 막 올라

http://www.hankookilbo.com/v/73f926e57cdf4f55ac2d5e178f420391


◈부산《朴 대통령 "테러리즘은 국제사회 암적 존재"》

G20 정상회의 업무만찬서

'프랑스 파리 테러' 강력 규탄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117000035



■사회 TOP


◈조선《레드카드 받아야할 축구심판들》

경남 FC 前 사장 뒷돈 받고

유리한 판정 내려준 혐의

전·현직 5명 소환 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17/2015111700271.html


◈중앙《한남동 무슬림 "테러 나쁘지 않나, 택시 기사가 내게 따져"》

[파장]파리 11·13 테러

외국인들 '이슬람포비아' 우려


"아들이 학교서 차별받을까 걱정"

"시선 부담스러워 거리 잘 안 나가"


일부 네티즌 "모스크 폐쇄해야"

"싸잡아 비난 말라" 옹호도 많아

http://news.joins.com/article/19080255?cloc=joongang|home|topnews1


◈동아《'불법시위로 피해' 입증땐 선동단체 지휘부까지 연대책임》

과격-폭력시위 관련 손배소 법원 판결 분석해보니


상습 '불법 시위꾼' 재산-급여 압류

정부, 민사소송 24건 중 20건 승소


참여단체 많을수록 대상 특정 곤란

광우병시위 1심선 국가가 패소


법무부 "주말시위 끝까지 책임 추궁"


※불법 시위 관련 주요 소송 판례


[국가→시위단체]


<2008년 광우병 촛불시위>

*판례

1심: 1838개 단체 참가해 두 달 동안 진행돼 피고 3개 단체만 특정해 책임을 묻기엔 증거 부족하다며 인정 안 함.

2심: 진행 중.


<2015년 세월호 1주년 시위>

*판례

9000만 원 청구. 1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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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부상자→국가]


<2011년 한미 FTA 반대 시위>

*판례

시위 중 물대포 맞아 고막 손상된 피해자에게 120만 원 배상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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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시위단체 및 국가]


<2008년 광우병 촛불시위>

*판례

시위와 영업 손실의 직접적 연관성 입증 안 된다며 인정 안 함.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117/74822081/1


◈경향《내주 출소 황인자(정·관계 브로커)

또다시 구속되나》

정·관계 인사에 불법자금 전달 등 수사 위해

검찰, 투자비 8억여원 사기 혐의로 기소 검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301&artid=201511170600055


◈한겨레《헌재 작년에 "물대포 직사 반복될 가능성 없다"더니...》

[집회 과잉진압 논란]


2011년 한-미FTA 반대 집회때

고막 찢어진 박희진씨 헌법소원

헌재 2년반 지나 각하

이번 농민 혼수상태 초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7669.html


◈한국《공정위, SK건설 담합 또 봐주기?》


1000억원대 영일만 방파제 공사

입찰 담합 알고도 고발 안 하다가

조달청장이 요청하자 늑장 고발


지난 3월 새만금 사업 담합도

검찰총장에 떠밀려 뒤늦게 고발

http://www.hankookilbo.com/v/fd225407b5214d1eb1cdb2bc7a0cf889


◈부산《경남FC, K리그 심판 매수 의혹》

검찰, 심판 5명에 뒷돈 정황 포착

"2013·14년 2부 리그 강등 막으려"

로비 사실 땐 K리그 신뢰도 치명타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117000060



■국제 TOP


◈조선《"블라디보스토크 같은 자유港 늘릴 것...北海항로도 개방"》

푸틴 러시아 대통령 本紙에 특별 기고


"러, 유라시아경제연합을

中 일대일로 정책과 연계

財貨 국경 통과 쉽게할 것"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17/2015111700223.html


◈중앙《시리아 가는 드골함, 라팔(최신 다목적 전투기) 등 40대 탑재 유럽 최대 화력》

[응징]파리 11·13 테러

IS 공습 작전명 '내재적 결의'


호크아이 조기경보기도 실어

샤를리 에브도 테러 때도 파견


IS 근거지 라카 20차례 폭격

미국·호주는 이라크 공습 나서

현지 언론 "IS 대원들 이미 탈출"


※유럽 최대 핵 항공모함 샤를 드골함


길이 261.5m   동력 핵발전

──────  ──────

만재 배수량 4만2500t   속도 시속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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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재기 라팔M·슈페르에탕다르 전투기, E-2C 호크아이 조기경보기, 카라칼·쿠거 헬기 등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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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3차원 공중탐색 레이더, GIAT 20MM 함포 8문, 미스트랄 근거리 미사일, Aster-15 대공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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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article/19080271


◈동아《테러 46시간만에 佛의 응징...IS 사령부-훈련소 정밀 폭격》

[IS와의 세계대전]

서방, IS 공습 전방위 확대


프랑스, IS 군사시설 첫 공습

전투기 12대로 폭탄 20발 투하

美 주도 정보동맹에도 참여할듯


미국-호주-캐나다 등 연합군도

시리아-이라크內 기지 18차례 공격


※락까 : 시리아 북부 락까 주의 주도로 IS의 심장부다. 인구 22만 명으로 군사령부, 각종 행정시설, 무기고, 신병모집소 등 IS의 주요 시설이 있다. 2011년 아랍의 봄 이후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과 반정부 세력인 자유시리아군이 싸우는 사이에 IS가 이곳으로 세력을 확장했다.


※파리 테러 이후 시리아 이라크 내

IS 공습 지역


[프랑스의 공습]

*전투기 10대 이상 참여

-미라주 2000

-라팔 전폭기

*주요 공습지: 락까의 사령부(무기 저장소)와 훈련소

*폭탄으로 정밀 타격


[연합군의 공습]

*미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등 참여

*주요 공습지: 시리아의 하사카, 락까, 다이르앗자우르

이라크의 모술, 라마디, 신자르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117/74821966/1


◈경향《많이 벌고도 돈 안 푼 기업

일본 '경기 침체' 빠져든다》

중국 침체 우려 투자 꺼려

실질 GDP 성장률 -0.2%

2분기 연속 마이너스 기록


※일본 국내총생산(GDP) 추이

단위:%, 자료:일본 내각부


[GDP(연율환산)]

2분기 -0.2(-0.7)

2015년 3분기 -0.2(-0.8)


[개인 소비]

2분기 -0.6

2015년 3분기 0.5


[설비 투자]

2분기 -1.2

2015년 3분기 -1.3


[민간 재고]

2분기 0.3

2015년 3분기 -0.5


[공공 투자]

2분기 2.1

2015년 3분기 -0.3


[수출]

2분기 -4.3

2015년 3분기 2.6


[수입]

2분기 -2.8

2015년 3분기 1.7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70203&artid=201511162200165


◈한겨레《벨기에서 기획·조직된 테러...23명 체포·핵심 용의자 수배》

[파리 최악의 테러]

프랑스 경찰, 테러범 추적에 총력


도주한 26살 살라 압데슬람

프랑스 국적이면서 브뤼셀 거주

형 자폭·동생 체포됐다 풀려나

또다른 20대 1명도 벨기에 거주

프랑스인 용의자 추가 확인


현재 밝혀진 파리 테러 주요 용의자

*숨진 7명 가운데 3명은 신원 확인 안 됨. 공범을 추적중.

[ ]형제 관계


[살라 압데슬람(26)]

*프랑스인

*테러 실행 확인 안 됨

*도주중

*벨기에에서 차량 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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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힘 압데슬람(31)]

*프랑스인

*살라의 형.

*식당·카페 테러 현장에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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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압데슬람]

*프랑스인

*살라의 형제

*브뤼셀에서 경찰에 체포됐다가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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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 아무르(28)

*프랑스인

*국제 수배령 받은 인물

*바타클랑 콘서트홀 테러 현장에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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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마일 모스테파이(29)

*프랑스인

*바타클랑 콘서트홀 테러 현장에서 사망

*2013~2014 겨울 시리아에 갔다 온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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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랄 하드피(20)

*프랑스인

*축구경기장 테러 현장에서 사망

*시리아에서 이슬람국가(IS) 참여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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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마드 무함마드(25)

*시리아 여권 발견

(위조나 도난 가능성 있음)

*축구경기장 테러 현장에서 사망


Q. 테러 온상지 몰렌베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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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수도 브뤼셀 외곽도시

*면적 5.89㎢, 인구 9만5000여명

*무슬림 인구 30%가량 차지.

주로 모로코와 터키 출신 거주

*청년실업률 50% 육박


자료: <르몽드>, <워싱턴 포스트>, <AP연합뉴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717672.html


◈한국《클린턴 "오바마 대응 잘못" 트럼프 "난민 수용은 미친 짓" 카슨 "지상군 투입해야"》

파리 테러로 안보 이슈 떠올라


오바마의 IS 봉쇄 정책 비판

美 대선 후보들 일제히 포문


연합군 편성 등 구체적 대응책엔

카슨·루비오 명확한 대답 못해

http://www.hankookilbo.com/v/e6aba5b5b44a44d3851936b6528bec43


◈부산《"'파리의 눈물' 우리에게 닥칠 수도..." 떨고있는 유럽》

[파리 테러]

본보 기자 유럽 현장 취재


런던·로마 등 주요 도시

'IS 다음 타깃 될라' 전전긍긍

공항·고속열차 삼엄한 경비

佛대사관에 추모 발길 줄이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117000058



■경제 TOP


◈조선《테러 충격파...아시아증시 일제 하락, 금값은 뛰어》


UAE 3.6%·홍콩 1.7%·韓 1.5%↓

'유럽 위축→신흥국 타격' 우려 커져

환율 10.3원 급등 1달러=1174.1원


MSCI 한국 비중 축소 악재 겹쳐

향후 9000억원 자금 유출 가능성


※파리 테러 후 개장한 주요국 증시 일제히 하락


일본(닛케이225) -1.04%

한국(코스피) -1.53%

홍콩(항셍) -1.72%

대만(가권) -0.41%

사우디아라비아(타다울) -2.85%

아랍에미리트(두바이) -3.62%

이집트(카이로) -4.18%

이스라엘(텔아비브100) -2.66%


*중동은 15일, 아시아는 16일 현지 시각 기준


※'안전자산'으로 투자자 몰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달러인덱스) 13일 98.99 → 16일 9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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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달러/온스) 13일 1083.91 → 16일 10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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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 금리(미국 10년물, 연%) 13일 2.266 → 16일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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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각 16일 오후 4시 기준

자료: 블룸버그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16/2015111604441.html


◈중앙《테러보다 겁나는 불확실성...숨죽인 증시》

[파리 11·13 테러]


아시아 주요국 일제히 하락

코스피도 1950선 무너져


9·11 땐 한 달여 만에 회복

"충격 단기 그칠 것" 전망도


※9·11 테러 후 증시와 주요 테러 당시 해당국 주가

단위:포인트


[다우지수]

2001년 9월 4일 9997.49

2001년 10월 31일 9075.14


[코스피]

2001년 9월 4일 558.79

2001년 10월 31일 537.81


자료:코스콤·국제금융센터

http://news.joins.com/article/19080109?cloc=joongang|home|subtop


◈동아《인도 소비 빅뱅...특명, 코끼리 지갑 열어라》

삼성전자-현대자동차

현지 R&D센터 가보니


양사 해외연구소중 가장 큰 규모

"인도서 통하면 세계시장서 통한다"

구석구석 누비며 구매성향 파악


삼성 세탁기 등 전용제품 인기

현대차 '크레타' 주문 4개월 밀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인도 연구소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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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삼성전자 인도      │현대자동차

명칭     │벵갈루루 연구소    │인도기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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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벵갈루루           │하이데라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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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연도│1996년 2월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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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인력│4000여 명          │70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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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타이젠 등 자체     │크레타 등 신차

연구성과 │운영체제(OS) 및    │

         │인도시장용 가전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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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각 업체

http://news.donga.com/3/all/20151116/74821296/1


◈경향《미 금리 눈치 보던 코스피...'파리 충격'에 직격탄》

한국 증시, 조정 깊어지나


1.53% 급락, 1950선마저 무너져

원·달러 환율도 10원 이상 올라

아시아 주요국 증시 대부분 하락


대형 테러 때마다 세계증시 출렁

9·11테러 땐 회복까지 한 달 소요

'장기화' '단기 조정' 전망 엇갈려


※주요 테러 당시 세계주가 폭락 후

회복 소요 기간

(테러 발생일 주가=100)


런던 테러 1

(2005년 7월7일)


보스턴 테러 7

(2013년 4월15일)


스페인 열차테러 16

(2004년 3월11일)


9·11테러 30

(2001년 9월11일)


자료:MSCI, 국제금융센터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11162047155&code=920301&med=khan


◈한겨레《"투명경영했다면 이 지경 왔겠나"

일손 놓고 울분·다짐 '격정 4시간'》

르포│대우조선 옥포조선소 노사 5만여명 대토론회


3분기 연속 적자에 올해 6조 손실 예상

협력업체 포함 전직원 모여 자유토론

"책임 있는 해법 내놓으라" 성토 속

"원가절감 노력하자" 다짐하기도

"작업 멈춘 4시간, 육상 출발전 정적

내년부턴 달라진 모습 보여주겠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17699.html


◈한국《청약 알바까지 동원...뻥튀기 분양 어찌할꼬》


건설사들 아파트 청약률 부풀리기

1순위 완판에도 미분양 속출


"분양 포기 알려지면 악영향"

실제 계약률 공개는 안해


청약률·계약률 정확한 통계 몰라

소비자만 피해 떠안게 돼


※전국 아파트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 및 미분양 주택 수


[청약경쟁률(%)]

1월 10.4

2월 7.3

3월 10.6

4월 6.4

5월 7.4

6월 16.5

7월 16.5

8월 10.7

9월 16.2

10월 26.8


[미분양 주택 수 (가구)]

1월 3만6,985

2월 3만3,813

3월 2만8,897

4월 2만8,093

5월 2만8,142

6월 3만4,068

7월 3만3,177

8월 3만1,698

9월 3만2,524

10월 ?


자료: 국토교통부·부동산114

http://www.hankookilbo.com/v/4185f3535de44b47a8be740f1a246ded


◈부산《"영남권 재개발·재건축 우리를 주목하라"》

정비사업장 시장 '신흥강자'

동원개발, 대구 2곳 사업 수주

부산 브랜드 영남권 시장 진출

지역 건설업계도 환영 분위기


※동원개발 2015년 수주 정비사업장


사업장명│도급 공사비│착공 및 분양 예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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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신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약 870억│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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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촌 주택재개발정비사업│약 740억│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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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양덕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약 1,778억│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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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뉴타운신천 주택재건축정비사업│약 1,082억│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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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11700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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