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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방의 뉴스가게/2016년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5년 11월16일(월) 조간신문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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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16일자(월)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지구촌, IS테러와 세계大戰》

지난달 러시아機 224명, 12일 베이루트 쇼핑가 43명, 그리고 프랑스...IS "폭풍의 시작일 뿐"


파리 6곳 테러로 129명 사망

'소프트 타깃' 민간인만 노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16/2015111600295.html


◈중앙《테러에도 '3색 정신(자유·평등·박애)'은 꺼지지 않는다》

129명 파리 테러 참사...고정애 특파원 현장을 가다


광장의 시민들 'Pray For Paris' 'Innocent' 피켓 추모

"흔들릴지언정 침몰하지 않는다" 파리 상징 문구도

IS "형제 8명이 공격"...NYT "인류 이름으로 응징을"

http://news.joins.com/article/19072884?cloc=joongang|home|subtop


◈동아《'IS(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와의 세계대전' 시작됐다》

[IS, 파리 동시다발 테러

전승훈 특파원 현장 르포]


6곳 총기-폭탄테러로 129명 사망

준전시 상태...2차대전후 첫 통금


터키 G20회의  "對테러 성명 추진"

오바마, 시리아에 지상군 파병 검토

http://news.donga.com/3/all/20151116/74798891/1


◈경향《난사당한 유럽의 심장..."새로운 전쟁 시작됐다"》

[파리 동시다발 테러]


'9·11'과 닮은 꼴...사망 129명

IS 3개 팀, 총기·폭탄 테러

미 등 동맹국 전략 변화 올 듯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152335075&code=970100


◈한겨레《파리의 비극...'IS와 전면전' 기로에 섰다》

동시다발 테러...129명 숨져

프랑스 당국 "3개의 팀 연루"

시리아·벨기에 출신 등 포함

국제사회, IS격퇴 공조 나서


프랑스 파리 동시다발 테러 발생

13일 밤 9시께 파리 6곳에서 테러

3개 팀 8명이 자동소총 난사, 수류탄 투척


A팀: 스타드 드 프랑스 축구경기장

B팀: 바타클랑 콘서트홀

C팀: 레스토랑과 술집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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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현재

사망자 1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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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 352명(99명 위독)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717572.html


◈한국《파리의 피울음》

9·11 이후 최악 테러...전세계 공포 확산·정세 요동

테러 배후 자처한 IS "폭풍의 시작" 추가 공격 경고

佛 올랑드 "야만인에 자비는 없다" 강력한 응징 예고

http://www.hankookilbo.com/v/b34fabfd8f9c49baac4e143890d5ec95


◈서울《IS, 파리 연쇄 테러...佛 "톨레랑스(관용)는 없다"》

IS 3개팀, 6곳 동시다발 총기·폭탄테러...129명 사망·352명 부상

워싱턴·런던·로마 다음 표적설...英·伊 등 주요도시 경계 대폭 강화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1116001009


◈세계《IS, 무차별 테러...피로 물든 파리》

공연장·음식점 등서 동시다발...129명 사망·352명 부상

올랑드 佛 대통령 "전쟁행위...모든 수단 써서 행동할 것"

"테러 안전지대 없다"...국제사회, IS 격퇴 논의 본격화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1/15/20151115001889.html


◈국민《울지마, 파리...자유는 테러보다 강하다》

[IS, 문명 테러하다]

<1> 테러에 떠는 지구촌


파리 공연장 등 동시다발...129명 사망·350여명 부상

불과 보름 새 3개 대륙 넘나들며 초대형 테러 자행

'국가' 선포 2년도 안돼 전 세계 '시한폭탄'으로 떠올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320444&code=11141100&sid1=int


◈매일경제《문명과 법치, 폭력에 짓밟히다》

피로 물든 '파리의 통곡'


IS 무차별 테러에 최소 129명 사망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5&no=1087484


◈한국경제《테러당한 '유럽의 심장'...숨죽인 세계경제》


◈부산《지역 경제 '파리 테러' 후폭풍》

여행사마다 문의 전화 '빗발'

조선·자동차 업계 위축 전망

현재 사망 129명·부상 352명

G20 테러 대응책 의제 설정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116000090



■정치 TOP


◈조선《'테러방지'도 政爭...관련法 14년째 낮잠》

與, 法 제정 재추진


국정원이 컨트롤타워 되는

'對테러法' 등 3개 관련법안

野 "인권침해 우려" 반대


黨政 18일 테러대응 점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16/2015111600350.html


◈중앙《새누리 "광주는 놔두고 영·호남 똑같이 2석씩 줄이자"》

[선거구 획정 여당안 윤곽]


12석 늘어나는 대신 5석 줄어

지역구 의석 246→253석으로


'호남 더 많이 축소'서 일부 후퇴

대신 비례대표 7석 감축 요구


※새누리당의 '253개 지역선거구 획정안'


지역│현행 의석수│협상안│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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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48│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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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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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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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52│60│+8

────────────────

강원│9│8│-1

────────────────

충남│10│11│+1

────────────────

전북│11│10│-1

────────────────

전남│11│10│-1

────────────────

경북│15│13│-2

────────────────

계│246│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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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article/19072856?cloc=joongang|home|newslist1


◈동아《김무성의 사람들 '강남 러시' 왜?》

"전략공천 없으면 눈치볼 필요없어"

'與 텃밭' 서울 강남권 잇단 출사표

黨일각 "부귀영화 이어가려 하나"

강남3구 '우선추천지역' 가능성


※새누리당 텃밭 노리는 박근혜 대통령·김무성 대표 사람들


[서울 강남권]


*박근혜 대통령 사람들

-조윤선 전 대통령정무수석(서울 서초갑)


*김무성 대표 사람들

-이혜훈 전 의원,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서울 서초갑)

-정옥임 전 의원(서울 서초을)

-류지영 의원(서울 강남 분구 지역)

-안형환 전 의원(서울 송파갑)


[대구경북(TK)]


*박근혜 대통령 사람들

-김종필 전 대통령법무비서관,

전광삼 전 춘추관장(대구 북갑)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대구 동갑 또는 경북 경주)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대구 동을)

-윤두현 전 대통령홍보수석(대구 서)

-남호균 전 대통령민정수석실 행정관(대구 달서병)

-곽상도 전 대통령민정수석(대구 달성)

-백승주 전 국방부 차관(경북 구미갑)

http://news.donga.com/3/all/20151116/74798532/1


◈경향《'포용적 성장' 논의하려던 G20, '테러 성토장'으로 변했다》

터키 G20 정상회의 개막


파리 테러로 경제 대신 '정치 문제' 첫 주요 의제 논의

16일 특별공동성명...박 대통령 "테러 희생자들 애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10402&artid=201511152329071


◈한겨레《'문재인·안철수·박원순 연대' 문쪽 '대표 유지한채'...비주류 '대표직 내놓고'》

[새정치 '총선체제' 동상이몽]


주류쪽 "안 의원 계속 설득하면서

안희정·김부겸 함께하는 그림도"


안 "손만 잡으면 살길 열리는지"

박쪽 "돕겠지만 현직이라 제한"


비주류 "문 결단해야" 오늘 회견

일각 태도변화 "연대 성사시켜야"


새정치민주연합 지도체제 관련 그룹별 의견


"문·안·박(문재인·안철수·박원순) 연대로 총선 체제 돌입"

문재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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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부패 척결, 낡은 진보 청산, 인재 영입 등 3대 혁신 제안에 먼저 답해야"

안철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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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도 함께 한다면 문·안·박 연대 긍정 검토"

박원순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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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표 2선 후퇴하고, 천정배 무소속 의원 포함한 통합전당대회 열자"

비주류(정치혁신을 위한 2020모임, 민주당 집권을 위한 모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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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안철수, 주류-비주류 갈등 공론화해 접점 찾자"

통합행동(김부겸·김영춘·민병두·박영선·송영길·정성호·정장선·조정식)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17580.html


◈한국《정부, 佛 전역 여행경보 발령...'테러 대비' 비상근무 체제로》

[파리 동시다발 테러]


"현재까지 한인 피해는 확인 안돼"

각 부처 재외국민 대책 점검회의


공항·항만 등 입국 심사 강화

24시간 대테러상황실 설치 운용

佛 대사관·문화원 경비 순찰 보강

정치권은 테러방지법안 잰걸음

http://www.hankookilbo.com/v/a7186875c8f4407ba5ad8543fbfb8308


◈부산《안대희 침묵에 출마 예정자들 "속 타네"》

부산 출마 밝힌 안 전 대법관

총선 행보 '숨 고르기' 돌입

동·서·중부산권 폭넓은 연고

安의 지역구 선택에 시선 집중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116000099



■사회 TOP


◈조선《30년 무료봉사하고...팔순잔치 비용도 내놓다》

'요셉의원 산증인' 최동식 방사선사, 병원 위해 기부


"자리잡을 때까지 도와달라"

故선우경식 원장 요청에

낮엔 해군병원서 일하고

밤엔 무료로 엑스레이촬영


"선우 원장 생각하며

힘들 때마다 견뎌 내"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16/2015111600234.html


◈중앙《한해 3000만명 찾는 서울역, 경비인력은 총 24명뿐》

[대비]파리 11·13 테러


다중시설 안전한가, 현장 진단

-철도경찰 18명에 외주경비 6명

-장비는 사거리 4m 가스총과 경관봉

-방위 출신 50대 외주경비원

-"평생 총 한번 제대로 안 잡아봐"

-인천공항엔 군·경 빼고도 1135명


※테러대비 인력 비교 *2014년 기준


[연평균 이용객]

-서울역(일반 다중이용시설) : 3000만 명

-인천공항(국가주요시설) : 4500만 명


[예산 규모]

-서울역(일반 다중이용시설) : 54000만원

-인천공항(국가주요시설) : 1500여 억원


[경비 인원]

-서울역(일반 다중이용시설) : 24명(외주경비요원:6명, 철도경찰:18명)

-인천공항(국가주요시설) : 외주경비요원 1135명(군인·경찰은 제외)


[대응 장비]

-서울역(일반 다중이용시설) : 사정거리 4m 가스총, 경관봉

-인천공항(국가주요시설) : K-2소총, K-5권총, 가스총


자료:서울지방철도·인천공항


※전 세계 주요 기차역 테러


중국 쿤밍역 테러(2014년 3월 1일)

*분리독립을 요구하는 위구르족 테러범 10명

복면 쓰고 1m 길이 칼로 무차별 난자

*12분 동안 31명 사망, 143명 부상


스페인 마드리드 아토차역 테러(2004년 3월 11일)

*알카에다로 추정, 출근 시간인 오전 7시30분

아토차역에서 폭발. 인근 2개 역에서도 연쇄폭발

*200명 사망, 2000명 부상

http://news.joins.com/article/19072868


◈동아《서울대 의대 392~394점 전망》

주요大 정시 예상 합격선도 줄줄이 하락


6개 입시기관 가채점 데이터 분석

-高大 경영 385~391, 延大 의예 391~393점

-인문계 상위권 학과 2~5점 떨어질듯


※정시모집 예상 합격선

원점수 400점 만점 기준.


학과·학부│예상 합격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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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의예│387~389

한의예│376~381

- - - - - - - - - - - - -

[고려대]

경영대│385~391

경제│390

의대│388~390

- - - - - - - - - - - - -

[서강대]

경영│378~387

인문계│374~382

- - - - - - - - - - - - -

[서울대]

경영│391~393

사회과학│389~392

의예│392~394

화학생물│382~386

- - - - - - - - - - - - -

[성균관대]

글로벌경영│384~388

의예│390~392

- - - - - - - - - - - - -

[연세대]

경영│388~391

의예│391~393

치의예│387~389

- - - - - - - - - - - - -

[이화여대]

의예│384~388

- - - - - - - - - - - - -

[중앙대]

의학부│387~389

- - - - - - - - - - - - -

[한국외국어대]

LD학부│377~383

- - - - - - - - - - - - -

[한양대]

정책│379~386

의예│387,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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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대성학원, 메가스터디, 유웨이중앙교육, 이투스청솔, 종로학원하늘교육, 진학사

http://news.donga.com/3/all/20151116/74798646/1


◈경향《물대포 맞은 68세 쓰러졌는데도...경찰, 15초간 계속 '조준 발사'》

'민중총궐기 투쟁대회' 과잉진압 논란


"경찰, 경고도 없이 7~8m 거리서 얼굴·가슴 직격"

직사 금지·구호 등 3개 규정 다 어겨...부상자 속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100&artid=201511152313295


◈한겨레《행진하기도 전에 3중 차벽...보행통로까지 막아》

[국정화·노동개악 반대 시위]


경찰 위헌결정·유엔 경고도 무시

주민 등 항의 잇따라

과잉조처에 시위대도 과격

버스 흔들고 유리창 부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7520.html


◈한국《하나고 입시, 성적 90등 올려 합격시키기도》

2011~2013학년도 비리 확인

모집전형에 없던 가산점 부여하고

일부에겐 감점 주며 기준점수 조작

사회 특권층 자녀 특혜입학 의혹도

서울시교육청 "이사장·교장 등 고발"

검찰 수사따라 자사고 취소 가능성

http://www.hankookilbo.com/v/7dc98790283c4807a6fa5ed7427ae1ef


◈부산《구·군 흩어진 재활용품 선별장

부산 외곽으로 통합 이전 추진》

구청장협의회, 시에 건의

민원 해결·비용 절감 등

자동 선별기 설치 요구도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116000084



■국제 TOP


◈조선《8만명 들어찬 축구장 노린 테러범...수천명 죽을 뻔했다》

[IS테러와 세계大戰]

테러 현장 르포

파리=이성훈 특파원


테러범들, 록 공연장서 종교·국적 묻고는 '즉결 심판'


범인 3개 팀에 7명, 모두 사망

-폭탄조끼 두른 테러범

-축구장 입구서 들키자 자폭


파리에 병력 1500명 배치

-佛, 美와 함께 IS 적극 공습

-테러범들 "이건 올랑드 탓"


-IS, 지난 7월 인터넷서

-"파리 시체로 뒤덮일것" 경고


13일 파리 연쇄 테러 시간별 상황

(총 129명 사망, 352명 부상)


(1) 오후 9시 20분

'스타드 드 프랑스' 경기장 입구

자살 폭탄 테러. 1명 사망


(2) 오후 9시 25분

파리 10구 식당

'르 카리용'

'르 프티 캉보주'

자동소총 난사.

15명 사망


(3) 오후 9시 30분

경기장 입구 2번째 자살 폭탄 테러.

사망자 없음


(4) 오후 9시 32분

파리 11구 식당

'카사 노스트라'

기관총 난사. 5명 사망


(5) 오후 9시 36분

파리 11구 식당 '라 벨 에퀴프'

자동소총 난사. 19명 사망


(6) 오후 9시 40분

파리 11구 식당

'콤투아 볼테르'

자살폭탄 테러.

사망자 없음


(7) 오후 9시 40분

'르 바타클랑' 극장

89명 사망


(8) 오후 9시 53분

경기장 약 400m 거리

3번째 자살 폭탄 테러.

사망자 없음


자료:뉴욕타임스·텔레그래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16/2015111600311.html


◈중앙《올랑드 "전쟁 행위...극악한 테러에는 관용 없다"》

[응징]파리 11·13 테러


'샤를리' 테러 땐 관용 강조했지만

총리 "모든 수단 강구해 적 파괴"

파리에 수천 병력, 추가 테러 대비


오바마 "IS 봉쇄" 12시간 만에 발생

미 공화당 주자들 "지상군 투입을"

http://news.joins.com/article/19072883


◈동아《달러와 힘겨루기 나선 위안화...中 이번엔 '금융 굴기'》

위안화 사실상 국제기축통화로


IMF 특별인출권 편입 여부

30일 집행이사회서 최종확정


英-佛-獨 "지지"...美-日은 비판적

英-日보다 높은 13~16% 비중 전망


※SDR : IMF가 1969년 국제준비통화인 달러와 금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한 가상 통화로 IMF는 '국제준비자산'으로 표현. IMF 회원국이 외환위기를 겪을 때 담보 없이 필요한 만큼의 외화를 인출할 수 있는 권리. SDR의 가치는 각 구성 통화의 가치를 가중 평균해 산정하며 현재 1SDR은 1.38달러가량.


※SDR 통화바스켓 통화별 비중

단위: %


미국 달러 41.9

유로화 37.4

영국 파운드 11.3

일본 엔화 9.4


자료: IMF


※IMF 주요국 의결권 비중(단위: %)


순위│국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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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16.74

- - - - - - - - - - - - - - - - -

2 │일본│6.23

- - - - - - - - - - - - - - - - -

3 │독일│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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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영국│4.29

- - - - - - - - - - - - - - - - -

5 │프랑스│3.81

- - - - - - - - - - - - - - - - -

6 │중국│3.16

- - - - - - - - - - - - - - - - -

7 │이탈리아│2.80

- - - - - - - - - - - - - - - - -

8 │사우디아라비아│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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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캐나다│2.39

- - - - - - - - - - - - - - - - -

10│러시아│2.34

- - - - - - - - - - - - - - - - -

19│한국│1.36

─────────────────

자료:IMF

http://news.donga.com/3/all/20151116/74798840/1


◈경향《"종교·국적 뭐냐" 묻고...15초마다 인질들 사살 '공포의 밤'》

[파리 동시다발 테러]

테러범들 '3시간 대학살'


공연장·축구장·식당 등 6곳

범인들 "신은 위대" 외치며

총기 난사·자살 폭탄 공격

"신 믿는다" 칠레인 살려줘


※파리 동시다발 테러 시간대별 상황

자료:AFP,로이터 등 외신종합


13일 오후 9시16분~53분

스타드 드 프랑스

(축구 경기장)

경기장 입구 등 주변서 세 차례 자폭 테러

4명 사망(테러범 3명 포함)


오후 9시 25분

알리베르가 '프티 캉보주'

소총 난사 15명 사망


오후 9시32분

퐁텐 오 루아가 5명 사망


오후 9시43분

볼테르가 자폭 테러 1명 사(테러범)


오후 9시43분

샤론가 카페 '벨 에퀴프'

소총 난사 19명 사망


오후 9시45분~14일 0시58분

바타클랑 극장

테러범, 관객에 무차별 난사.

인질극 벌이다 테러범 3명 자폭, 1명 사살

92명 사망(테러범 3명 포함)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70100&artid=201511152331255


◈한겨레《"프랑스인인지, 신을 믿는지 묻고...한명씩 한명씩 쏴"》

[파리 최악의 테러]

바타클랑 콘서트홀 '악몽의 3시간'


미국 록밴드 공연 열리던 밤

괴한 3명 난입...20여분 총격

"칠레 출신" 답하자 풀어주기도

2명 자살폭탄...1명은 경찰에 사살


파리 6곳 동시테러 13일 저녁 상황


밤 9:20 스타드 드 프랑스 경기장 인근

자살폭탄1명 사망

────────────────────

밤 9:25 레스토랑(르 카리용 바, 르 프티 캉보주)

총격15명 사망

────────────────────

밤 9:30 스타드 드 프랑스 경기장 인근

자살폭탄│사망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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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32 레스토랑(레퓌블리크 광장 인근 라 카사 노스트라)

총격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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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36 레스토랑(샤론 거리 라 벨 에키프)

총격19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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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40 레스토랑(볼테르 거리 르 콩투아)

자살폭탄│사망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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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40 바타클랑 콘서트홀

총격과 자살폭탄89명 사망

(관중 1500여명 2시간 넘게 인질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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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53 스타드 드 프랑스 경기장 인근

자살폭탄│사망자 없음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717584.html


◈한국《파리 테러 美정가 강타...오바마, 지상군 파병 카드 꺼낼까》


공화 대선 후보들 "IS 공격 강화"

민주당도 대외·안보정책 질타

대선 구도, 공화당에 유리해질 듯


美, 파병 실효성 논란 등 여전

보복 다짐한 프랑스 주축으로

나토 참여 연합군 창설 지원 유력

http://www.hankookilbo.com/v/942e45903ea7489aa18c6801db10d74b


◈부산《IS, 폭탄조끼 터뜨리고 총기 난사...피로 물든 佛 "반드시 응징"》

[13일의 금요일, 파리 테러]


3개 그룹 최소 7명 범인

극장·축구장·식당 등 6곳

동시다발 무차별 공격


佛 "전쟁 행위" 비상사태 선포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 시간대별 상황

13일(현지시간)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발생한 이슬람국가(IS)의 동시다발 테러로 인한 사망자가 현재까지 모두 129명. 부상자는 352명으로 집계


사망 129

─────

부상자 352

(중상자 99명)


14일(현지시간) 기준


13일 오후 9시 20분께

스타드 드 프랑스

(축구 경기장)

경기장 입구 등 주변서 3건의 폭탄테러 발생.

경기장에 와있던 올랑드 대통령 긴급 대피

1명 사망 (테러범 3명 사망)


오후 9시 25분께

알리베르가 캄보디아 식당

소총난사 15명 사망


오후 9시 32분께

퐁텐 오 루아가 5명 사망


오후 9시 38분께

샤론가 카페 벨 에퀴프

19명 사망


오후 9시 43분께

볼테르가 식당

폭탄 자살


오후 9시 50분께

바타클랑 극장

테러범, 관객에 무차별 난사.

인질극 벌이다 테러범 3명 폭탄 자살, 1명 사살됨

89명 사망


자료/AFP,로이터 등 외신종합

연합뉴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00000&newsId=20151116000076



■경제 TOP


◈조선《위안貨 굴기(崛起)...달러 패권에 도전》

세계 5大 통화로 사실상 인정


SDR내 위안화 비중 14~16% 전망

달러·유로화 이어 3위에 오를수도


경제 강대국들, 中 파워 인정

외환보유액 위안화 비중 늘릴 듯

장기적으로 위안화 강세 예상


※SDR(Special Drawing Rights·특별인출권) : 국제통화기금(IMF)이 1969년 국제 금융 시장에서 미국 달러의 부족 사태를 막고 달러 가치의 불안에 대비하기 위해 만든 가상의 통화다. 주로 IMF와 각국 중앙은행이 거래를 할 때 환산 단위로 사용하며 실제 거래에는 쓰이지 않는 서류상의 돈이다. 하지만 SDR의 구성 통화가 되면 위기를 대비해 각국이 쌓는 준비 통화의 하나로 인정받는다는 의미가 있다.


※현재 SDR의 구성(단위: %)


미국 달러 41.9%

유로 37.4

영국 파운드 11.3

일본 엔 9.4


자료:IMF


※세계 결제통화 비중(단위: %)

*2015년 8월 기준


미국 달러 44.8%

유로 27.2

영국 파운드 8.5

중국 위안 2.79

일본 엔 2.76

기타 13.95


자료:국제은행간 통신협정(SWFT)


※글로벌 외환보유액 통화 비중


미국 달러 63.7%

유로 21.0

영국 파운드 4.1

일본 엔 3.4

호주 달러 2.1

캐나다 달러 2.0

중국 위안 1.0

기타 2.7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15/2015111502422.html


◈중앙《따내도 불안한 '5년짜리' 면세점》

[뉴스분석]선정 후폭풍


신세계·두산 '쌍대문 면세점'

롯데·SK 탈락...임직원 충격

"10년은 돼야 자리 잡는데"

신고제 사후면세점 커질 조짐


※서울 시내 신규·재승인 면세점


(1) 롯데면세점 소공동 본점(재승인)

(2) HDC신라면세점(올해 7월 승인)

(용산구 한강로 아이파크몰, 12월 23일 개장)

(3) 갤러리아면세점(올해 7월 승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 12월 28일 개장)

(4) 두타면세점

(을지로6가 두산타워, 내년 5월 개장)

(5) 신세계면세점

(중구 신세계백화점 신관, 내년 4~5월 개장)


※시내 면세점 매출

단위:원, 지난해 기준


롯데 전체:3조877억

소공동 본점 1조9763억

월드타워점 4820억

코엑스점 1732억

제주점 1998억

부산점 2564억


신라 전체:1조5504억

장충동 본점 1조1521억

제주점 3983억


워커힐점 2747억(SK)

부산점 1662억(신세계)


자료:각 업체·관세청

http://news.joins.com/article/19072724?cloc=joongang|home|newslist2


◈동아《신세계-두산 환호...면세점 시장 새판 짠다》


2곳 서울시내 운영권 신규 획득

'도심 시장 관광명소화' 전략 성공


'경영권 분쟁' 롯데 잠실점 잃고

1000억 투자 SK는 사업 접어


※신세계·두산의 면세사업 계획


[면세점 위치]

*신세계: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두산: 서울 중구 장춘단로 두산타워


[매출 목표(개장 후 1년간)]

*신세계: 1조5000억 원

*두산: 5000억 원


[면적]

*신세계: 2만3200㎡

*두산: 1만7000㎡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신세계: 본점 앞 분수대 랜드마크화 및 남대문시장 연계

*두산: 인근 쇼핑몰과 연계한 K스타일 타운 조성 및 심야 쇼핑 환경 제공


[상생 사회공헌 계획]

*신세계: 남대문시장 활성화 등 지역 상생

*두산: 영업이익의 10% 사회환원


자료:각 사

http://news.donga.com/3/all/20151115/74797907/1


◈경향《'남대문(신세계)·동대문(두산)' 외국인 몰리는 곳에 면세점 줬다》

사업자 선정 엇갈린 '희비'


신세계 본점·두산 두타 신규 진출

입지·인근 상권과 상생 전략 주효


경영권 분쟁 롯데, 소공점만 지켜

'롯데·신라·신세계' 3강 구도 재편


※서울시내 면세점 사업자 선정 결과


*기존 면세점

-롯데 소공점

-광진구(SK워커힐점)

-송파구(롯데월드타워점)


*신규 면세점

-중구(신세계백화점 본점)광진구(SK워커힐점)

-동대문구(두산타워점)송파구(롯데월드타워점)


[롯데 면세점]


중구 소공점 1만3355㎡


[신세계 면세점]


규모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8~14층)

메사빌딩(3~7층, 10~11층) 등 총 14개층

연면적 3만3400㎡

- - - - - - - - - - - - - - - - - - -

도심 관광자원 개발

전통시장 등 관광인프라 재정비

관광진흥 프로그램 개발로

신규 관광객 650만명 증가

- - - - - - - - - - - - - - - - - - -

5년간 경제효과

7조5000억원 경제적 부가가치

14만명 고용 창출

- - - - - - - - - - - - - - - - - - -

중소·중견기업 수출 전진기지

매장 40%까지 중기 상품 전시

'국산의 힘' 센터 운영


[두산 면세점]


규모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

연면적 1만7000㎡

- - - - - - - - - - - - - - - - - - -

도심 관광자원 개발

쇼핑몰과 연계한 'K-스타일' 타운

DDP 및 전통시장 연계 야시장

심야면세점 운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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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경제효과

외국인 신규 유입 1300만명

관광객 지출 규모 2배 이상 증가

- - - - - - - - - - - - - - - - - - -

중소·중견기업 수출 전진기지

동대문 지역 브랜드 발굴

지역 소상공인 맞춤형 복지 제공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11152238325&code=920501&med=khan


◈한겨레《타워팰리스도, 아파트도, 다세대도, 월세 전환 '도미노'》

[경제의 창]


올 1~9월 전월세 거래량 44%가 월세

2011년 월세 비중 33%서 가파른 상승

조사 한계 고려 땐 50% 넘어섰을 듯


서울 주택, 보증금 1억 월세로 전환 땐

연간 640만원, 월 53만원 세 부담

전월세전환 이자율, 저금리와 괴리

서울 아파트 월세 주택 평균 조건은

보증금 1억3200만원에 월세 90만원


월세 늘며 집주인-세입자 분쟁 늘어

도배·장판·집수리 책임 소재 모호

책임과 권리 계약 단계 명시해야


※막오른 월세 시대의 월세 보증금과 월세 비교

자료: 한국감정원 (2015년 10월 현재)


[수도권]

평균 월세 보증금 6608만

- - - - - - - - - - - - -

평균 월세 69만4천


*아파트

월세 보증금 7962만

- - - - - - - - - - - - -

월세 75만9천원


*연립주택

3019만

- - - - - - - - - - - - -

41만6천원


*단독주택(독채기준)

7122만

- - - - - - - - - - - - -

88만6천원


[지방]

2821만

- - - - - - - - - - - - -

43만8천


*아파트

3581만

- - - - - - - - - - - - -

50만8천원


*연립주택

1375만

- - - - - - - - - - - - -

29만원


*단독주택

1884만

- - - - - - - - - - - - -

35만1천원


[서울]

1억226만

- - - - - - - - - - - - -

81만2천


*아파트

1억3299만원

- - - - - - - - - - - - -

90만7천원


*연립주택

4330만

- - - - - - - - - - - - -

48만6천원


*단독주택

1억815만

- - - - - - - - - - - - -

109만7천원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717210.html


◈한국《만능통장(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여야 선심 경쟁에 누더기 되겠소》

세법 심사 앞두고 개선안 쏟아내


與 "가입 대상 모든 국민으로 넓히고

비과세 혜택 500만원으로 확대를"


野 "고소득층에만 유리하게 설계

저소득층 세제 혜택도 늘려야"


"허술한 정부안이 논란 일으켜

내년초 시행 연연 말고 보완 필요"


※ISA제도 도입 관련 쟁점


[가입자격 기준]

*현행 정부안 : 근로소득자·사업소득자만 가능

*개선방향 : 영국(만 16세) 일본(만 20세)처럼 일정연령 이상이면 가입가능.


[세제 혜택 한도]

*현행 정부안 : 5년간 발생 소득 200만원까지 비과세. 초과 소득은 9.9% 분리과세.

*개선방향 : 비과세 한도 200만~500만원 확대 (새누리당)


[가입 가능 계좌]

*현행 정부안 : 신탁계좌만 가능. 우체국 새마을금고 단위농협 등 가입 불가.

*개선방향 : 저축, 증권, 투자일임계좌 등 포함해 지방 서민금융사도 취급


[중도인출 제한]

*현행 정부안 : 5년간(15~29세는 3년) 계좌 유지해야 세제혜택, 사망 등 일부 사유에 한해 해지해도 세제혜택 가능

*개선방향 : 결혼 전세자금 주택마련 자녀교육 노후대비 자금 등 특정목적일 경우에는 중도인출 허용


자료:금융위원회, 금융투자업계

http://www.hankookilbo.com/v/a8ee56b631014206a75491bbc7ad4811


◈부산《'스무 살' 벡스코, 마이스 산업 거점 되다》


지난해 1천 건 이상 행사 유치

생산유발효과 1조 4천억 훌쩍


27일 마이스 산업 포럼 개최

시설 확충 등 과제 논의 예정


※벡스코 경제 파급효과 및 행사 개최건수


구분│2010년│2014년│증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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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유발효과│9천83억 원│1조 4천330억 원│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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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가치 유발효과│4천290억 원│6천759억 원│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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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유발효과│1만 4천565명│2만 1천952명│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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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최건수│770건│1천56건│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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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국제회의│55건│85건│54%


<자료:벡스코>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11600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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