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3일자(화)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얼굴 맞댄 100분...韓·日 정상화 첫발》
[NEWS&VIEW]3년반만에 열린 韓·日 정상회담
朴대통령·아베 "위안부 협의 가속화"...타결위한 불씨 살려
원로·전문가 "과거史에 매몰되지 말고 점진적으로 풀어가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03/2015110300322.html
◈중앙《위안부 할 말은 다했다》
한·일 정상 "조기 타결 위해 협의 가속화"...아베 귀국 후 "합의 땐 더 문제제기 말아야"
박 대통령, 아베와 98분 회담
"양국 관계개선 최대 걸림돌
한국민 납득할 수준 해결을"
http://news.joins.com/article/18991545?cloc=joongang|home|newslist1
◈동아《한일 "위안부 조기 타결"...시한은 빈칸》
[뉴스분석]朴대통령-아베 회담 '불씨 안은 진전'
타결시점 공방에 회담 30분 연장
靑, 연내 방점...日 "기한 안 정해"
'북핵 공조-TPP 가입 협력' 합의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103/74560878/1
◈경향《한·일 정상,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했다》
박 대통령·아베 정상회담
위안부 이견 확인...결론 못 내
"조기 타결 목표 교섭" 원칙만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키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22244135&code=910302
◈한겨레《또 미뤄진 '위안부 해법'...한·일 정상 "협의 가속" 지시만》
박 대통령-아베 총리 양자회담
올안에 '위안부 협의' 성과낼지 의문
아베, 후지TV 출연 "발전 걸림돌 공감"
정대협 "일본 정부 책임 인정" 촉구
※한-일 정상회담 주요 내용
[위안부 피해자 문제]
*가능한 한 조기에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타결하기 위한 협의 가속화 지시
[북핵]
*한-일 및 한-미 3국 협력 강화.
다자 차원 북핵 문제 대응 위한 협력 지속
[역내 경제통합 협력 논의]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상 가속화
*한국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가입 협력 논의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15677.html
◈한국《朴-아베 "위안부 문제 협의 가속화" 봉합》
朴대통령 취임 후 첫 한일 정상회담
조기 타결 위해 속도 내기로
朴 "아픈 역사 치유 계기" 강조에
아베 "새로운 미래 구축 노력"
서로 방점 다른 외교적 수사 그쳐
日정부 사과 등 세부해법 제자리
http://www.hankookilbo.com/v/66c7f45dd61d4f0e948baf5db0c42d6e
◈서울《韓·日 "위안부 조기 타결 위해 협상 가속화"》
朴대통령·아베 총리 100분간 첫 정상회담
朴대통령 "위안부 문제가 관계 개선 걸림돌"
아베 "한·일, 미래지향적 새로운 시대 구축"
북핵·TPP 가입 협력...고위급 협의체 신설
※한·일 정상회담 주요 내용
▶위안부 피해자 문제 타결을 위한 협의 가속화 합의
▶다자 차원의 북핵 대응 위한 협력 지속
▶日, 한국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참여 검토 동향에 대한 관심 표명
▶양국 기업 간 제3국 공동진출 확대 합의
▶경제현안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위한 고위급협의체 신설
▶청소년 간 교류 통한 상호 이해 및 협력 증진 노력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code=seoul&id=20151103001007
◈세계《역시나...위안부 문제 해법은 없었다》
韓·日 정상회담..."조기 타결 가속" 두루뭉술 합의
北核 대응·FTA 협력...양국간 고위급 협의체 구성
아베 "위안부 합의 땐 다시 문제 제기 하지 말아야"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1/02/20151102004261.html
◈국민《'위안부 쟁점' 타결은 없었다》
3년 반만에 한·일 정상회담
조기 해결, 원칙만 합의
朴 "아픈 역사 치유하자"
아베 "위안부 합의하면
다시는 문제제기 말아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304562&code=11121100&sid1=pol
◈매일경제《韓·日 미래 가능성 열어둔 작은 진전》
[매경 명예기자 리포트]
朴 "아픈 역사 치유해야"
아베 "미래 장애 안되게"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1045894
◈한국경제《"日, 한국이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참여땐 협력"》
朴대통령·아베, 한·일 정상회담
LNG 수입 불합리한 계약 관행 개선
위안부 문제 조기 타결 협의 가속화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10249071&intype=1
◈부산《국공립어린이집 24.5% '중금속 오염'》
부산시 관내 6년 넘은 시설
98곳 중 24곳이 기준치 넘겨
민간도 비슷 "역학조사 필요"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103000096
■정치 TOP
◈조선《野 15개월 만에 또 국회 농성...비주류 포함 60여명(총 의원 128명) 참여》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국회 밤샘농성 나선 野
세월호 단식했던 로텐더홀서
"국민무시 친일미화" 구호
자정부턴 대표실·회관으로
黨 일각 "역풍 우려" 의견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03/2015110300348.html
◈중앙《만남 자체는 성과...위안부 해결시한 못 정한 건 한계》
[한·일 정상 98분 회담]
박 대통령 "아픈 역사 치유할 기회"
아베 "미래세대 장애 남겨선 안 돼"
인식 차에도 관계복원 단초 마련
내년 참의원 선거 표 의식한 아베
'진정한 사과' 표명은 힘들었을 듯
http://news.joins.com/article/18991539
◈동아《年매출 1억 업소 年 70만원 절감》
당정, 카드 수수료 인하
카드사 수익 年6700억 줄어들 듯
소비자는 가격 인하 여지 생겼지만
카드사 부가서비스 축소될 가능성
"정부 인위적 개입 부작용" 지적도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방안
가맹점 구분(연매출)│현행(%)│변경(%)│인하폭(%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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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중소 가맹점
(단일 수수료율)]
2억 원 이하│1.5│0.8│0.7
2억 원 초과~3억 원 이하│2.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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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가맹점
(평균 추정치)]
3억 원 초과~5억 원 이하│약 2.15│약 1.85│0.3
5억 원 초과~10억 원 이하│약 2.22│약 1.92│0.3
10억 원 초과│약 1.96│약 1.96│변동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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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금융위원회
http://news.donga.com/3/all/20151103/74560903/1
◈경향《한·일, 한국의 TPP 참여 '공감'...시기·개방 수준 '수싸움'》
한·일 정상회담 경제 분야 핵심 의제 '경제통합'
박 대통령, TPP 참여 의지 밝히자 일본 측 "협력 논의"
한국, 한·중·일 FTA 후 가입이 유리...일본과 줄다리기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11022225435&code=920100&med=khan
◈한겨레《"남중국해, 한·미·일 연대" 압박...할 말은 다한 아베》
[3년반만에 한-일 정상회담]
박대통령 "평화 해결" 원칙론 강조
아베, 회담 뒤 후지TV 출연
"남중국해 미 행동은 국제법 근거"
산케이 기자·후쿠시마 수산물 등
취재진에 '민감 주제' 언급 밝혀
http://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715591.html
◈한국《朴 '성신지교(誠信之交·서로 속이거나 다투지 않고 진실하게 교류)' 압박에 아베는 '남중국해' 거론》
[한일 정상회담]
"회담 일찍 끝날 것" 전망과 달리
30분이나 연장해 98분간 진행
신경전 속 관계개선 여지는 열어
양국 물밑협상 핫라인 역할
이병기-야치, 단독 회담에 배석
靑은 공식 발표 外 말 아낀 반면
日은 협의 내용 상세하게 공개
http://www.hankookilbo.com/v/9cbb8da63cc7431486f8eca95561e451
◈부산《끝내 밀어붙인 국정화...국회는 멈췄다》
野 "국민과 절차 무시한 처사"
국회 본회의 보이콧·농성 돌입
與 "野 투쟁은 민생 방해 공작"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103000057
■사회 TOP
◈조선《대지진 현장 찾은 新조선통신사...日주민들 "고마워요(한국말로 인사)"》
한국 대원 25명
후쿠시마縣 이와키市서
대장정 '따뜻한 피날레'
쓰나미 피해 주민들 위해
자전거와 삼계탕 선물
日서 방사능과 가장 가까운 곳
주민들, 양국 國旗 들고 배웅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03/2015110300192.html
◈중앙《"통상임금 늘어 생긴 추가 수당, 경영 어려우면 안 줘도 돼"》
[법원 통상임금 구체 기준 제시]
한국지엠 근로자 파기환송심 패소
고법 "회사 8690억 손실 났는데
연 416억 더 주면 재정적 어려움"
회사가 경영상 부담 적은 경우는
같은 재판부서 근로자 손 들어줘
※서울고법의 기업별 통상임금 반영 여부 판단
회사명│정기상여금 통상임금 반영에 따른 영향│근로자 측 청구의 신의성실 원칙 위반 여부 →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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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회사가 추가 부담할 금액이 연간 416억원인데 2008~2014년 누계 당기순손실이 8690억원에 이르러 추가 법정수당 지급 시 중대한 경영상 어려움 초래│위반 → [상여금을 통상임금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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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회사가 추가 부담할 금액이 당기순이익의 3.4% 불과. 추가 법정수당 지급 시 중대한 경영상 어려움 초래하거나 기업 존립 위태롭게 한다고 보기 어려움│위반하지 않음 →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
http://news.joins.com/article/18991524?cloc=joongang|home|newslist2
◈동아《낙엽보다 많은 음란전단
현금인출기까지 '도배'》
경찰-구청, 단속 떠넘기는 사이...
유흥업소 밀집 일산 '웨스턴 돔'
건물 외벽-화장실 수천장 나붙어
구청 코앞서 성매매 대놓고 홍보
관리인 "신고해도 나아지질 않아"
http://news.donga.com/3/all/20151103/74561087/1
◈경향《"괴질이니 뭐니 과장"...건국대 불안 속 '차분'》
'의문의 집단폐렴' 현장
환자 발생 건물 1주일째 폐쇄...학생들 평소처럼 수업
일부 "임시 휴교를"...학교 측 "심려 끼쳐 송구" 사과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202&artid=201511022210475
◈한겨레《건국대 폐렴, 원인도 대응도 미스터리》
환자 50명...모니터링 1600명 넘어
질병관리본부 "전염성 없는듯"
실험실 환경적 요인으로 추정
건국대, 집단감염 27일 첫 인지
'건물폐쇄' 긴급 결정했지만
총장 결재 기다리다 다음날 폐쇄
28일엔 역학조사 시작 안했는데
현장보존 않고 건물전체 소독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5608.html?_fr=mt2
◈한국《궁하니 쉽게 속고, 빠르니 잘 속인다》
'사기·공갈' 작년 형사 사건 최다
불황기 고수익 원하는 심리 노려
스마트폰·인터넷 악용 수법 늘어
※2014년 형사재판 주요 적용 범죄
(단위:건, 괄호안은 비율 %)
사기 공갈 5만9,270(16.2)
도로교통법 위반 2만8,551(7.8)
상해 폭행 2만7,344(7.5)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2만2,995(6.3)
절도 강도 1만7,197(4.7)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1만7,093(4.7)
자료:2015사법연감
http://www.hankookilbo.com/v/1eaa8b5c22a24238b1840fec24877fc9
◈부산《대천천 1급수에 산성마을 오수 '콸콸'》
금성동 오수관로 공사 도중
부산시 하수처리장 돌연 폐쇄
하수처리량 아예 고려 안 해
"오염 계속 땐 수질 회복 불능"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103000085
■국제 TOP
◈조선《터키 여당, 과반 확보...에르도안(現 대통령), 장기 집권 '술탄(이슬람국의 세습 군주)' 노린다》
총리로 12년간 행정부 좌우
3연임 넘지 못하는 규정따라
작년에 대통령 출마해 당선
단독 과반정부 힘 바탕으로
대통령 중심제로 개헌 추진
現총리·야당 반응이 관건
※에르도안 대통령 이력
출생:1954년 2월 26일 터키 이스탄불 교외 카심파사
학력:이스탄불 소재 마르마라 대학교 경영학과 졸
종교:이슬람교 가족:부인과 네 자녀
정당:보수 집권당 정의개발당
경력:1991년 국회의원 당선, 1994년 이스탄불 시장 당선, 2003~2014년 총리 역임, 2014년 대통령 당선
※터키 의회 의석 분포
괄호 안은 기존 의석 수
정의개발당(AKP·집권당)
316석(258)
공화인민당(CHP·제1야당)
134석(132)
인민민주당(HDP·친쿠르드 성향)
59석(80석)
민족주의행동당(MHP·극우민족주의 성향)
41석(80석)
총 550석
자료: 아나돌루통신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03/2015110300247.html
◈중앙《리커창 "중국 남부에 중·한 청년 촹커(創客·창업자)단지 만들겠다"》
[중국 총리, 창조경제 현장 방문]
한·중 청년지도자포럼 참석 축사
"창조경제와 중국 대중창업 통해"
경기도 판교 혁신센터도 둘러봐
"한국 김치 곧 중국 식탁에 오를 것"
http://news.joins.com/article/18991517
◈동아《"터키 차르(에르도안 대통령)의 IS-난민 공포 전략 먹혔다"》
총선서 집권 보수당 과반 압승
테러-쿠르드 유혈사태가 결정적
경제 타격입자 국민들 안정 선택
대통령제 개헌 다시 추진할듯
http://news.donga.com/3/all/20151103/74560784/1
◈경향《'안보' 택한 터키 조기총선》
여당이 예상 깨고 압승...550석 중 316석
야당 당원 '테러리스트' 체포...공포 선거전 효과
단독 정부 출범 가능...에르도안 대통령 힘 받아
※터키 총선 결과
()안은 6월 총선서 확보한 의석수
정의개발당(AKP) 316(258)
공화인민당(CHP) 134(132)
인민민주당(HDP) 59(80)
민족주의행동당(MHP) 41(80)
자료:아나돌루 통신, 연합뉴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22133195&code=970205
◈한겨레《에르도안 장기집권 길트나》
터키, 5개월만에 단독정권 출범
집권당 예상깨고 조기 총선 압승
잇따른 테러...안보위기 내세워
유럽안보협력기구도 "불공정" 비판
"대IS '쿠르드 지원' 미 전략 차질"
에르도안, 대통령제로 개헌 진행
※터키 총선 결과(단위: 석)
[6월7일]
정의개발당 258석
공화인민당 132
민족주의행동당 80
인민민주당 80
총 550석
[11월1일]
정의개발당 314석
공화인민당 135
민족주의행동당 42
인민민주당 59
총 550석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715621.html
◈한국《터키 집권당 예상 밖 압승...에르도안 '개헌 도박' 먹혔다》
조기총선 과반 275석 넘는 316석
개헌 투표 발의엔 14석 부족하지만
대통령제로 장기집권 서두를 듯
쿠르드 반군과 유혈사태 이어져
보수층에 '강한 정부' 전략 통해
일각선 "강경책에 불안 심화할 것"
http://www.hankookilbo.com/v/2723d7d80e4f4ac48a1ca5c65e2cfdd0
◈부산《터키 총선 대이변, 안보 불안에 집권당 압승》
과반 실패한 13년 집권 여당
5개월 만에 조기총선 승부수
예상 뒤엎고 의석 57% 차지
쿠르드 반군 유혈사태 등
극심한 혼란에 안정 선택
※터키 총선 결과
98% 개표 결과
() : 기존 의석수
정의개발당(AKP) 316(258)
공화인민당(CHP) 134(132)
인민민주당(HDP) 59(80)
민족주의행동당(MHP) 41(80)
자료/아나돌루 통신
연합뉴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00000&newsId=20151103000058
■경제 TOP
◈조선《'내비게이션 2强' T맵·김기사 정면충돌》
SK플래닛, 록앤올 상대로 지도 무단사용 중단 5억 손배訴
-록앤올 "자체 개발한 지도 썼다"
-SK플래닛 "T맵 고유 표지 발견"
대기업 vs 신생벤처 갈등 표출
-간편결제·앱택시·모바일상품권...
-양사 신사업서 사사건건 맞붙어
※길안내 서비스 T맵 VS 김기사
[T맵]
SK플래닛
*서비스 시작 시기 :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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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내려받기) 수 : 1800만건
- - - - - - - - - - - - - -
*월 평균 이용자 : 80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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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길 안내 건수 : 5억7000만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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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SK텔레콤 고객의 스마트폰에 기본탑재해 서비스(일정 요금제 이상 무료)
-타사 고객도 유료로 이용 가능
[김기사]
록앤올
(카카오 자회사)
*서비스 시작 시기 :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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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내려받기) 수 : 1100만건
- - - - - - - - - - - - - -
*월 평균 이용자 : 250만명
- - - - - - - - - - - - - -
*월간 길 안내 건수 : 2억건
- - - - - - - - - - - - - -
*특징
-막힐 때 우회도로 안내 서비스
-앱스토어·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 설치
-카카오택시에 길안내 서비스 제공
※신규 사업마다 맞붙는 SK플래닛과 카카오
[내비게이션]
*SK플래닛 : T맵
*카카오 : 김기사
[간편결제]
*SK플래닛 : 시럽페이
*카카오 : 카카오 페이
[앱택시]
*SK플래닛 : T맵 택시
*카카오 : 카카오 택시
[모바일 상품권]
*SK플래닛 : 시럽 기프티콘
*카카오 : 카카오 선물하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03/2015110300039.html
◈중앙《(슈워츠먼 블랙스톤 회장) "미국, 부끄러워서라도 금리 올릴 것"》
[공공펀드 공동투자협의체 총회...서울에 모인 투자 귀재들]
그리핀 시타델 CEO
-"분야는 하이일드
-지역은 일본 유망"
윌슨 블랙락 부회장
-"기술·의료주 관심
-유럽 성장성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18991344
◈동아《반도체-車, 너마저...수출효자도 흔들린다》
무너진 '무역 1조 달러'
<中> 불황형 흑자의 늪
D램 호황사이클 내년에 끝나고
휴대전화 매출-이익도 큰폭 하락
현대-기아차 해외판매 3.4% 줄어
中에서는 현지업체에 추월당해
※D램 시장 성장 꺾이고(단위: 달러)
2015, 2016년은 전망치.
2010년 397억
2012년 264억
2014년 462억
2015년 480억
2016년 444억
자료: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
※삼성·LG전자 모바일부문 매출 부진(단위: 원)
2015년은 3분기까지 삼성 78조5600억, LG 10조6249억.
[삼성 IT모바일(IM)사업]
2010년 40조700억
2013년 138조8200억
2014년 111조7600억
[LG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사업]
2010년 12조8112억
2013년 12조9623억
2014년 15조1053억
자료: 삼성전자, LG전자
※현대·기아자동차 해외 판매실적도 고전
단위: 대. 해외공장 출고분과 국내공장 선적분을 합한 것.
[현대차]
2014년 1~3분기 316만7131
2015년 1~3분기 309만9316
[기아차]
2014년 1~3분기 195만9584
2015년 1~3분기 185만923
자료: 현대·기아자동차
http://news.donga.com/3/all/20151102/74560514/1
◈경향《석유화학 뺀 주력산업, 내년에도 먹구름》
전경련 경제 전망 세미나
철강, 규제 확대·중국산 탓 암울
전자, 휴대폰 근심·가전은 화색
건설은 하반기엔 실적개선 기대
내년 세계 경제 3%대 성장 전망
"성장동력 복원 위해선 규제개혁
노동시장·부실기업 구조조정을"
※2016년 산업별 기상도
[철강]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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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및 중국발 저가 경쟁 심화,
보호무역 심화
[전자]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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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서유럽 수요 양호,
신흥시장은 부진
[자동차]
흐림
- - - - -
중국·인도 수요 회복,
폭스바겐 사태 따른 불확실성
[조선]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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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플랜트 신규 수주 일부 회복,
선박 수주 둔화
[건설]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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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저가 수주 손실반영 마무리,
국내 수주 감소
[석유화학]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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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상승 기대,
수요 증가로 공급 과잉 해소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11022256495&code=920501&med_id=khan
◈한겨레《미로찾기가 이보다 더 피곤할까》
스마트폰 분실 뒤 구입·교체 서비스 체험해보니
온라인 쇼핑몰서 기기 구입
유료 공인인증서만 사용 가능
개통 뒤 다른 기기로 바꾸려하자
고객센터, 없어진 대리점 안내
항의하자 '무료통화' 주겠다며
"협상은 없다"고 싫으면 말고 식
담당자 찾는 데만 몇시간 진빠져
며칠간 이어진 '뺑뺑이'에 한숨만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15666.html
◈한국《SK·CJ 빅딜...미디어 산업 지각변동 신호탄》
SKT, CJ헬로비전 인수 의결
SK브로드밴드와 합병 내년 마무리
CJ와 미디어·콘텐츠 협력 강화도
LG유플러스, 씨앤앰 인수 나설 경우
공룡 3사 경쟁 더 뜨거워질 전망
업계 "통신 이어 방송도 독점" 반발
※유료방송 시장 점유율 (8월 기준)
*KT+KT스카이라이프 29.17%
├KT(IPTV) 가입자 수 633만8,757명│점유율 22.12%
└KT스카이라이프(위성) 202만3,155│7.05
*기타
├티브로드(케이블TV) 325만8,824│11.37
├LG유플러스(IPTV) 246만6,532│8.59
├씨앤앰(케이블TV) 237만6,516│8.29
├CMB(케이블TV) 150만3,346│5.25
├현대HCN(케이블TV) 134만4,191│4.69
└기타(케이블TV) 190만5,872│6.65
*CJ헬로비전+SK브로드밴드 25.99%
├CJ헬로비전(케이블TV) 415만1,290│14.49
└SK브로드밴드(IPTV) 329만5,663│11.50
2,865만8,786
(전체)
http://www.hankookilbo.com/v/ca5ef71212694041beff091b7e606d8f
◈부산《공공임대주택, 대도시 말고도 들어선다》
국토부, 마을정비형 개념 도입
전국 11곳 1천640호 공급
경남은 합천·창녕에 320세대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1030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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