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5일자(목)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사학연금法
年內 개정한다》
내는 돈, 월급의 7%서 9%로...
黨政 "내년시행 공무원연금과
형평성 맞추기 위해 올해 통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05/2015110500335.html
◈중앙《25년 뒤 충남, 마을 351개 사라진다》
[코앞에 온 실버코리아]2040년 65세 이상 638만→1650만명
현재 주민 10명 이하, 75세 이하 절반인 곳은 소멸
서울 30%, 남해·합천·의령군은 80% 이상이 노인
"육아 복지 늘려 출산율 획기적으로 끌어올려야"
http://news.joins.com/article/19007874?cloc=joongang|home|topnews1
◈동아《나진-하산 프로젝트에
정부, (최대) 1000억 지원한다》
포스코 등 물류사업 참여 3社에
남북협력기금 저리대출 해주기로
대북 경협 기업에 정부 돈 첫 투자
23일 러 석탄 운송...내년초 본계약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105/74604883/1
◈경향《"난 반댈세"...국정교과서 불복종운동 확산》
스티커·손팻말·인증샷 등
신구 세대·직종·지역 망라
민의 뒤엎은 강행에 '저항'
주말 '10만명 집회' 예고도
문재인 "국민이 나서달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41711561&code=940100
◈한겨레《'밀실 교과서' 현실화...대표 필자 2명만 공개》
국편 "대표필진 거의 확정"...신형식·최몽룡 교수만 발표
9일까지 필진 공모 "근현대사, 비전공자 3~4명 참여"
황우여 '인터넷 검증'도 "신중하게 공개해야"로 뒤집어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15969.html?_fr=mt2
◈한국《장막 속 집필진...벌써 흐려지는 '투명 편찬'》
고대사 신형식·선사시대 최몽룡
국편, 대표필진 6명 중 2명만 공개
"모두 공개"서 한달 새 3번 말 바꿔
구성 완료 20일에도 밝힐지 불투명
"黃총리 가이드라인 다 담을 것"
편찬기준에 편향교과서 논란 클 듯
http://www.hankookilbo.com/v/6a3d5b78b2074248b527dc95df56f1bf
◈서울《대표 집필진 명단 2명(최몽룡·신형식)만 공개
국민 검증 '웹 전시'도 안할 듯》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진 36명
정치·경제·군사 전공자 참여
인터넷 대신 외부기관서 검증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code=seoul&id=20151105001014
◈세계《"교과서 대표집필진
6명 참여 거의 확정"》
국편, 국정교과서 일정 등 공개
신형식·최몽룡 교수 포함
나머지 4명은 공개 불투명
"집필진 공모·초빙 병행"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1/04/20151104003930.html
◈국민《韓, 中 면전서 美에 힘 실어줬다》
"관련 합의·국제 규범 따라
평화적으로 분쟁 해결돼야"
정부 고위 인사로는 첫 제기
3차 ADMM-Plus 회의서도
참가국 공동선언 채택 불발
한·중, 해군·공군 간 핫라인
각각 1개선 추가 개설키로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307367&code=11121200&sid1=pol
◈매일경제《보증으로 버티는 3700개 좀비기업 '퇴출'》
40년만에 제도 개편해 지원 축소...창업·벤처기업은 3조 추가 보증
※창업·신생기업 외면하는 정책보증
(창업 연수별 보증잔액 비중)
(단위=%)
10년 초과 기업 50
5~10년 기업 26
5년 이내 기업 24
*보증잔액이란 보증한도 내에서 사용한 대출 이외에 더 사용할수 있는 대출한도의 잔액.
자료=금융위원회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1054030
◈한국경제《'제네시스' 名車브랜드로 독립》
현대차 "독일·일본 고급차와 글로벌시장서 정면승부"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10429141
◈부산《성창기업 법정 다툼
소액주주가 웃었다》
"대주주 횡포 맞서 권익 찾자"
소액주주들 뭉쳐 감사 선임
사측 불인정에 지위 확인 소송
1심 기각 항소심서 뒤집혀
※성창기업지주 지분율(2014년 12월 31일 기준)
정해린(최대주주) ... 7.7%
특수관계인 ... 22.03%
소액주주 및 기타 ... 70.27%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105000115
■정치 TOP
◈조선《"정계 복귀?...막걸리나 한잔 하고 올라가라"》
[정치人]강진 흙집서 만난 손학규 "강진 山이 나가라면..." 여운
지지자들 수시로 몰려와
-흙집 앞엔 '절대 출입 금지'
-'무언 수행' 문구 붙여놔
최근 들어 잇단 현안 발언
-외국 강연서 朴대통령 비판
-돌아와선 "정치가 갈등 조장"
정치권 "孫, 호남 선택 기다려"
-순천·보성 등 곳곳 방문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05/2015110500311.html
◈중앙《문재인 "국정화 금지법 제정" 김무성 "국회로 빨리 복귀를"》
[국정화 후폭풍 국회 이틀째 파행]
문 대표 "헌법소원 등 법적 저지"
원유철 "예결특위 여당 단독 가동"
"우리끼리 하는 농성 의미 없어"
야당 내 다음주 국회 정상화 주장도
http://news.joins.com/article/19008039
◈동아《"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첫 단추"...5·24조치 우회 투자》
[나진-하산 프로젝트, 정부기금 첫 투입]
남북철도 연결 사전작업 성격
2013년 한러 정상 합의로 탄력
北, 남북관계 경색에도 적극 나서
성공 위해선 수익성 확보 과제
※나진-하산 물류 프로젝트
한국이 러시아를 통해 북한에 간접 투자하는 방식의 남-북-러 3각 협력 사업이다.
북한과 러시아 간에 나진~하산 철도 개보수, 나진항 개발이 진행됐다. 한국의 포스코, 현대상선, 코레일은 북한 지역의 철도와 항만을 이용해 러시아에서 북한을 거쳐 한국으로 물자를 실어 나르는 물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나진-하산 물류 프로젝트 개념도
*시베리아횡단철도(TSR) : 러시아 하산~블라디보스토크~
*한반도종단철도(TKR) : 러시아 하산~북한 나진~남한 포항~부산
① 러시아산 유연탄 등 물자를 시베리아횡단철도로 러시아 하산까지 운송한 뒤 나진~하산 철도로 나진까지 운반.
② 나진항에서 물자를 선박에 적재.
③ 선박을 통해 포항항 부산항 등으로 물자 운송.
※나진-하산 물류 프로젝트 추진 일지
[2013년 11월]
박근혜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한-러 정상회담에서 나진-하산 물류 프로젝트 사업 추진 장려 합의. 공동성명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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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현대상선 코레일로 구성된 3사 컨소시엄과 러시아 측이 사업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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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 7월]
3사 관계자가 나진 방문해 철도와 항만 시설, 투자비 적정성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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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2월]
1차 시범운송(러시아산 유연탄 4만50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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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 5월]
2차 시범운송(러시아산 유연탄 14만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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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경]
3차 시범운송 작업 시작.
(러시아산 유연탄 12만 t과 다른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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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2015년 11월]
3사와 러시아 간 주요 거래조건 서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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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안]
3사와 러시아 간 사업 본계약 체결 예상.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105/74604958/1
◈경향《속도전 무리수에...'위법 누더기' 국정교과서》
[국정화 불복종 확산]
예비비 44억 책정에 입법조사처 "타당성·긴급성 없어"
행정예고 전 '비밀 TF' 운영, 요식 여론수렴도 도마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42235295&code=910402
◈한겨레《문재인 "싸움은 이제 시작일 뿐"》
"친일은 친일, 독재는 독재"
국민에 국정화 불복종운동 호소
구체적인 실천방안은 고심
시민사회와 연대 불분명
시민단체쪽 "새정치 일정엔 불참"
국회 보이콧 계속할지는
오늘 갈피 잡을듯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5981.html
◈한국《야, 憲訴 청구인단 구성 고민...보수화 '헌재의 벽'도 높기만》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이후]
[정치 톺아보기]
국정화 헌법소원 인용될까
청구자의 적격성 꼼꼼히 따져
'기본권 직접적 침해 받은 자' 규정
"관련성 적어 부적합" 각하 많아
野, 검인정 집필진·국민 청구인 고려
헌재, 92년 '자유발행제' 옹호 했지만
당시 결정도 결국은 국정화 용인
現 재판관들 성향도 野에 불리
http://www.hankookilbo.com/v/e5fbedb965a04972bd81ba2b7b353ea4
◈부산《"물러서지 않겠다"는 野 "복귀하라"는 與》
野 보이콧에 국회 이틀째 파행
문재인, 대국민 담화 발표
김무성 "무단결근 용서 안 돼"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105000074
■사회 TOP
◈조선《아프리카TV(인터넷 방송) 이번엔 '불법 先物투자 통로' 의혹》
"BJ가 투자 연결해주고 억대 챙겨" 고발...경찰 수사 착수
투자 귀재로 불리는 BJ
"몇십만원 내면 이용 가능"
업체 소개해주고 돈 받아
BJ "그런 일 한적 없어"
불법도박사이트 홍보하고
뒷돈 챙긴 진행자도 있어
※고발자가 주장한 불법 투자 흐름도
*[A씨(아프리카TV 파생상품투자 방송)] → [개인투자자] : 모의 투자를 실제 투자인 것처럼 속여 투자자 현혹, 불법선물계좌대여업체 소개
*[개인투자자] → [A씨(아프리카TV 파생상품투자 방송)] : A씨 아프리카TV 방송 시청, A씨가 소개한 불법선물계좌대여업체 가입
*[A씨(아프리카TV 파생상품투자 방송)] → [불법 선물계좌대여업체] : 개인 투자자 알선
*[불법 선물계좌대여업체] → [A씨(아프리카TV 파생상품투자 방송)] : 불법 수수료 지급
※아프리카 TV 현황
2014년 8월 기준·PC와 모바일 통합지표
하루 최고 동시 시청자
5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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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동시 시청자
15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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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최다 채널 수
60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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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최고 방문자 수
77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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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다운로드 횟수
2700만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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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BJ 300명의 평균 애청자수
10만명 이상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05/2015110500226.html
◈중앙《최몽룡(서울대 명예교수) "제자들이 몸으로 막았지만 교과서는 나의 업"》
[대표 집필자 나선 상고사 전문가]
국편 회견 불참, 자택 인터뷰
집까지 찾아와 참여 만류했으나
내가 집필 애정 있어 소신껏 결정
좌우 없이 세계사 속 한국 서술
식민지 사관, 사대성 다 없앨 것
인터넷 보니 친일파로 몰려 있어
http://news.joins.com/article/19008037?cloc=joongang|article|hotclick
◈동아《서울(종로-영등포-중구)-부산(동구)-대구(중구) 등 구도심 범죄 취약》
[우리 동네 얼마나 안전할까...화재-범죄 등 7개분야 '전국 안전지수' 공개]
대구 달성 6개분야서 1등급
부산 중구-광주 동구 5개분야 최하
"지역특성 고려 안해 반쪽" 지적도
※안전지수 상위 기초지자체(1등급 지표 수 기준.)
6개 대구 달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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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경북 울릉군, 충북 증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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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서울 송파구, 부산 기장군, 인천 옹진군, 울산 울주군, 경기 수원시 군포시
※안전지수 하위 기초지자체(5등급 지표 수 기준.)
5개 부산 중구, 광주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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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서울 중구, 대구 중구, 전남 나주시, 경북 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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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서울 종로구, 부산 동구 강서구, 인천 중구, 경기 포천시, 강원 삼척시 양양군, 충남 공주시, 전북 김제시, 전남 영암군, 경북 영천시, 경남 밀양시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105/74605115/1
◈경향《기업인 12명, 조폭이 차린 동남아 정킷방(보증금 내고 빌리는 카지노 VIP룸)서 522억 날렸다》
검찰, 기업인 원정도박 수사결과 발표
'외상도박' 뒤 국내에서 정산...공갈·협박 등 빚 독촉 이어져
기업인·조폭 무더기 기소, 프로야구 삼성 선수 수사도 계속
※조직폭력배 원정도박 진출도
*마카오
광주송정리파·충장오비파·방배동파(범서방파)
*필리핀
학동파(양은이파), 청주 파라다이스파
*캄보디아
영산포파·영등포파(범서방파)
※불법 해외 원정도박 방식
조폭조직 동남아 국가서 카지노 일부 발려 VIP 도박장(정킷방) 개설
> 브로커가 국내 재력가에게 원정도박 제안
> 도박 자금(외환) 제공
> 거액의 불법 도박
> 잃은 도박 대금 국내에서 정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42231025&code=940301
◈한겨레《범인과 증인 '뒤바뀐 운명' 18년만에 재회...서로를 "진범" 되풀이》
'이태원 살인사건' 첫 공판 현장
무죄로 풀려났던 에드워드 리
'목격자' 신분으로 법정 증언
대질신문서 패터슨 "리가 조씨 공격"
리 "패터슨이 찌르는 것 봤다" 반박
피해자 어머니 "18년 전 재판 반복
범인을 최고형 처벌해달라" 흐느껴
※이태원 살인사건 검찰-피고인 주장
[검찰]
*살인 현장(화장실) 정황에 대한 패터슨의 진술은 일관되지 않음.
*화장실의 핏자국이 증인(에드워드 리)의 주장과 일치하지만, 패터슨의 주장과는 다름.
*범행 후 행적도 패터슨 진술의 신빙성이 의심됨.
*덩치가 큰 사람이 범인일 가능성이 높다는 부검의의 주장은 일반론적 진술이라고 한 점에 비춰 증명력이 높지 않음.
[아서 패터슨(피고인)]
*당시 수사 때 거짓말 탐지기에서 현장에 함께 있었던 에드워드 리가 범인으로 나옴.
*리는 범행 당시 입었던 피 묻은 옷을 집에서 세탁해 증거를 인멸함.
*덩치 큰 사람이 범인이라는 부검의 의견 따라야. 피해자보다 덩치가 큰 리가 범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5992.html
◈한국《'원전 건설' 찬반투표 앞둔 영덕...민심 두동강》
11~12일 군내 20개 투표소서 실시
'사이비 탈법투표' '핵발전소 웬말'...
곳곳에 자극적 문구 현수막 나붙어
양쪽으로 갈라져 지역 갈등 극 달해
투표 끝나도 효력 놓고 후유증 클 듯
http://www.hankookilbo.com/v/df3095f3f562449eb693683b9ec99bd9
◈부산《후보들 "고 고현철 교수 뜻 받들어 직선제 수호"》
부산대 총장선거 첫 토론
"재정 자립해 정부 압박 피해야"
"교육부와 대화채널 확보부터"
잡음 피하려 비방 자제 분위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105000099
■국제 TOP
◈조선《軍事·경제 어디서나 '떠오르는 별'...베트남에 러브콜 쇄도》
남중국해 G2 갈등 증폭돼
지정학적 중요성 높아져
오바마·시진핑 모두 손짓
TPP 가입해 경제성장 날개
2025년엔 세계 17위로 점프
※올해 응우옌푸쫑 베트남 서기장이 만난 주요 인사
①직위 ②시기 ③현안
올라퓌르 그림손
①아이슬란드 대통령
②11월
③경제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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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①중국 국가주석
②11월
③남중국해 관련 긴장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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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조 마타렐라
①이탈리아 대통령
②11월
③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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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①일본 총리
②9월
③아시아 안보 및 경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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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①미국 대통령
②7월
③베트남전 종전 40주년 기념 회담
※경제 성장률
2013년 5.4%
2014년 6.0%
2015년 6.5%(예상치)
자료: IMF
※1인당 GDP
2011년 1543
2012년 1755
2013년 1908
2014년 2052달러
자료: 세계은행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05/2015110500265.html
◈중앙《"한·미·일, 위안부 문제 시급성 느껴...올해가 돌파구 기회"》
[러셀 미 차관보 한·일 공동인터뷰]
'한국이 골대 움직여' 일본 주장엔
"인류의 가치 문제는 불변한 것"
"미국은 남·북한 가까워지기 희망
그만큼 한·중 관계 진전에 긍정적"
http://news.joins.com/article/19008051
◈동아《美 "남중국해 넣자" 中 "절대 안돼"...결국 공동선언 불발》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 회의서 충돌
中 "당사국 해결 원칙...논의 불가"
美 "항행의 자유 중요 표현 담아야"
한민구 장관은 "평화적 해결을"
韓-中 '국방부 핫라인' 개통 합의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105/74604875/1
◈경향《유권자 뇌를 읽어라
신경정치학 뜬다》
[뉴로폴리틱스]
뇌파·심장박동·표정 등
스캔정보로 선거전략 마련
중남미·아시아 국가 활발
"정치적인 상술" 비난도
※뉴로폴리틱스 : 얼굴이나 뇌, 신체 등 신경 과학 정보를 기반으로 한 시장조사 기법을 선거에서 유권자의 감정과 행동을 예측하는 데 적용하는 것을 뜻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42205385&code=970100
◈한겨레《어수선한 바티칸
지금 권력암투중?》
해킹·기밀문서 유출
내부 부패폭로 신간
교황청 비밀문서·녹취록 근거 집필
로이터 등 언론, 개략적 내용 소개
시성식 6억원·시복식 9억원...
개인 아파트 보수에 공금 전용...
폭로 근거 적시안해 확인 어려워
'개혁 찬성파-반대파 대립' 주장도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716003.html
◈한국《중국發 미세먼지 맵다했더니...석탄 소비 (당국 발표보다) 17% 더 했다》
이산화탄소 10억톤 이상 더 쏟아내
대기 오염도 발표보다 4~6% 높아
화학·시멘트·금속제련 등
중소규모 공장 조사에서 대거 빠져
폐쇄명령 소규모 탄광도 계속 운영
시진핑 CO2 배출동결 지키기 힘들 듯
30일 유엔기후협약 새 난제 떠올라
http://www.hankookilbo.com/v/669ae068adab433a9adef4c3309f3933
◈부산《중국 주석-대만 총통, 분단 66년 만에 마주 앉는다》
1949년 이후 첫 정상회담
오는 7일 싱가포르서 개최
내년 대만 총통선거 앞두고
친중 성향 국민당 뒤지자
'하나의 중국' 고수하던 中
원칙 깨고 회담 받아들여
양안 관계·대만 선거 영향 주목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00000&newsId=20151105000064
■경제 TOP
◈조선《産銀·캠코(자산관리공사) 등 '高임금 베짱이' 솎아낸다》
금융公기업 성과급 비중 연봉 30%로 높여...시중銀 확대 유도
지점장급 이상 관리직 바로 시행
성과와 무관 '무늬만 연봉제' 개선
생산성 낮은데 인건비 비중 높아
高비용탓에 정규직 채용 못늘려
※지난 10년간 은행 7곳의 직원 1인당 생산성과 평균임금 추이
[생산성]
2004년 1.91
2014년 0.63
[평균임금]
2004년 5620만원
2014년 7928만
자료: 은행연합회
※아시아 5국 대졸 신입 행원의 입사 후 1년간 연봉
한국 4257만원
홍콩 4168만
싱가포르 4029만
일본 2411만
대만 1199만
자료: 딜로이트컨설팅코리아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05/2015110500008.html
◈중앙《현대 제네시스》
정몽구의 럭셔리카 혁신 전략
도요타의 렉서스처럼
제네시스는 별도 브랜드로
명칭은 G70·G80·G90
에쿠스 후속 모델은 G90
브랜드 라인업 6종으로
※주요 글로벌 자동차 럭셔리 브랜드
*현대자동차그룹 ... 제네시스
*도요타자동차 ... 렉서스
*폴크스바겐그룹 ... 포르셰, 아우디, 벤틀리
*BMW그룹 ... BMW, 롤스로이스
*다임러그룹 ... 메르세데스-벤츠
*닛산 ... 인피니티
※전 세계 고급차와 대중차 연도별 판매 증가율
단위:%, ()판매대수
[고급차]
2010년 14.2(579만)
2011년 11.7(646만)
2012년 8.1(698만)
2013년 8.8(760만)
2014년 9.7(833만)
[대중차]
2010년 13.5(6472만)
2011년 3.9(6727만)
2012년 4.8(7048만)
2013년 4.2(7346만)
2014년 3.6(7612만)
자료:IHS
http://news.joins.com/article/19007771?cloc=joongang|home|newslist3big
◈동아《'제네시스(새로운 기원)' 독립 브랜드...현대차, 名車경영 시동》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 첫 진입
5년 내 G90 등 6종 라인업 구축
내달 에쿠스 후속 초대형 세단 공개
벤틀리 출신 車디자이너도 영입
고급차시장 성장 속도, 대중차 추월
※주요 글로벌 완성차업체의 고급 브랜드 현황
완성차업체│고급 브랜드
────────────
도요타│렉서스
────────────
폴크스바겐│아우디 벤틀리 람보르기니 등
────────────
제너럴모터스(GM)│캐딜락
────────────
르노닛산얼라이언스│인피니티
────────────
포드│링컨
http://news.donga.com/Main/3/all/20151104/74604571/1
◈경향《'현대차' 그 이상...'제네시스'로 명차 시장 공략》
글로벌 브랜드 'G시리즈' 론칭
도요타로 치면 '렉서스'에 해당
벤츠·BMW 등 강자들과 경쟁
벤틀리 수석 디자이너도 영입
최고급 세단 'G90' 내달 첫선
"도전해야 새로운 가능성 열려"
정의선 부회장, 야심찬 출사표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11042144265&code=920508&med=khan
◈한겨레《금호 계열사간 지원 '면죄부' 논란》
워크아웃 2사 어음 매입·연장 관련
공정위 "구조조정 일환" 무혐의
'불가피한 범위 내' 이유 들었지만
'유상증자 참여에 한정' 지침 위배
'회사 이익에 부합' 판단했으나
실제론 주가 하락 따라 95억 손실
부실기업에 잘못된 신호 줄 우려
※금호그룹 부당지원행위 사건 처리 경과
─────────────────────
2006년 금호그룹, 대우건설 6조6천억에 인수
─────────────────────
2008년 금호그룹, 대한통운 2조5천억에 인수
─────────────────────
2008년 하반기
금호그룹 무리한 기업 인수로 유동성 위기 직면
─────────────────────
2009년 6월
금호그룹, 채권단과 재무구조 개선 약정 체결
─────────────────────
2009년 12월30일
금호산업 및 금호타이어, 워크아웃 신청
─────────────────────
2009년 12월30~31일
*아시아나 등 8개사, 금호산업·금호타이어 발행 기업어음(1336억원) 매입
*대우건설은 금호타이어 기업어음(99억원) 현금 상환 받아 손실 피함
─────────────────────
2013년 10월
경제개혁연대, 공정위에 금호그룹 부당지원행위 조사 의뢰
─────────────────────
2014년 4월
공정위, 금호그룹 부당지원행위 조사 착수
─────────────────────
2015년 10월28일
공정위 전원회의, 무혐의 결정
─────────────────────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15890.html
◈한국《제네시스(현대차 새 프리미엄 브랜드), 벤츠·BMW 추격전 시작됐다》
현대차, 제네시스를 별도 브랜드화
내달 초대형 세단 'G90' 첫선
2020년까지 G시리즈 6종 출시
벤츠·BMW·렉서스 등과 맞대결
정의선 부회장 "인간중심 진보 지향"
http://www.hankookilbo.com/v/09807a577a504b049758892f99f3578a
◈부산《'대박 기원' 수능 마케팅, 수능만큼 뜨겁네》
유통업계 수능 마케팅 본격화
수능생 필수용품 할인 이어
발난로 등 응원용품 기획전
소원 팔찌·이태리타월...
이색 아이디어 상품 '인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105000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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