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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2021년 3월5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2021년 3월5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 1면 ◈조선《정권 비판하며 정치참여 첫발》 윤석열, 검찰총장 전격 사퇴 "상식과 정의가 무너진 사회 어떤 위치 있든 국민 지키겠다" 文대통령, 1시간 만에 사의 수용 신현수 민정 교체, 김진국 임명 ❍ 마지막 퇴근 ❍ 최대 25%… 택배요금 도미노 인상 시작 -롯데 15일부터, 다른회사도 올릴 듯 ❍ 독자의 눈과 귀, 손이 닿는 곳… 어디든 조선일보가 찾아갑니다 [조선일보 창간 101년] -특별한 날, 조선닷컴 제호도 특별해집니다 -칼럼니스트들이 직접 칼럼을 읽어드립니다 -매일 아침, 꼭 알아야 할 뉴스 정리해드립니다 -영상으로 보는 세상 '왓칭'이 더 풍부해집니다 ❍ 오피니언면엔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옵니다 더보기
2020년 1월23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2020년 1월23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 1면 ◈조선《"이석기(前통진당 의원) 어떻게 보나" 靑, 검사들 사상검증》 최강욱이 이끄는 인사검증팀 공안 담당 검사들에게 질문 ❍ 수사팀, 인사 전날 밤까지 '최강욱(靑비서관) 기소' 요청… 이성윤 중앙지검장은 결재 거부하고 퇴근 ❍ 1100만 도시 우한, 절반이 빠져나간다… 기차표 매진 중국 폐렴 진원지를 가다 우현=박수찬 특파원 -당국 "들어가지도 나가지도 말라" -시민들은 "이미 공포의 도시" -거리엔 의료용 장갑 낀 사람도 ❍ 4분기에 세금 79조 퍼부어, 작년 성장률 2% 턱걸이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 더보기
2018년 2월13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13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이산가족 확인 등 '남북교류 길트기' 예산 미리 짜놨다》통일부, 6일 비공개로 기금 의결전문가 교류 포함 7억3000만원정상회담 염두에 두고 준비한 듯 ❍ 어머! 몸풀듯 뛰었는데 저만 90점 넘었네요 -한국계 천재 스노보더 클로이 김-예선서 압도적 1위…오늘 결선 -"한때 새벽 4시부터 밤 11시까지-2년간 미션 수행하듯 훈련했죠"-아버지 "우리 딸이 용띠예요-평창올림픽 '용'이 될 겁니다" ❍ "이건희 회장, 과징금 2조 내야" -법제처 "차명계좌 절반 원천징수"-금융기록 없어 부과 여부 미지수 -검찰, 삼성전자 3번째 압수수색 ❍ 대기업이 中企 기술 훔치면 '10배로 징벌적 손해배상'-자료요구땐 비밀유지협약서 써야-중기부 "어기면.. 더보기
2016년 4월6일(수)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4월6일자(수)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테러경계 기간에 뚫린 政府청사》朴대통령이 전국 경계령 내린 이틀 후...公試生, 인사혁신처 4~5차례 침입해 합격자 조작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06/2016040600166.html ◈중앙《(2004년 천막당사 이후) 12년 만에 '박근혜 마케팅' 사라졌다》여당 서울 후보 47명 모두 공보물 전면에 안 내세워'박근혜 키즈' 손수조도 현수막서 빼..."득표 도움 안돼""공천 실망감에 지지층 외면...TK 빼곤 잘 안 먹혀"http://news.joins.com/election2016/article/19844646 ◈동아《교차투표(지역구 후보-비례 정당 엇갈려 선택),.. 더보기
2016년 3월22일(화)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3월22일자(화)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공천 끝나가자 '김종인 흔들기'》[NEWS&VIEW] 野비대위 비례 14번 제시에金대표, 사퇴 시사하며 반발중앙위 "金 번호 스스로 선택" 주류 운동권의 '反金전선'에김종인이 만든 비대위도 가세일부 "토사구팽 시작" 분석도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22/2016032200274.html ◈중앙《"칩거 유승민무소속 출마준비하고 있다"》대구 선거사무소 관계자 밝혀공천위, 표결 통해 탈락시킬 듯http://news.joins.com/article/19760352 ◈동아《김종인-黨(더민주)주류 '벼랑끝 대치'》 비대위, 비례대표 2차례 수정안金 "친노, 패권행사 말라" 거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