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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18년 6월12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6월12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北이 비핵화 시간표 받으면…美, 종전선언》트럼프·김정은 오늘 45분 단독 회담, 1시간 30분 확대 회담美 비핵화 시한·신고시설 리스트 명문화 요구…北 확답 안해"트럼프 오늘 오후 5시(한국 시각) 기자회견, 오후 8시 싱가포르서 출국" ❍ 文대통령 "북핵 완전해결 1년, 2년…더 걸릴 수도" -어제 트럼프 대통령과 40분 통화-"기적과 같은 성과 만들길 기원" -폼페이오 내일 방한…외교회담 ❍ 직장 회식은 근로시간으로 안본다-주52시간 20일 앞두고 가이드라인-재계 "판례 모은 것, 별 도움 안돼"-고용장관 "준비부족 질책 많았다" ❍ 野 "이재명 사퇴하라"…與지도부는 경남으로[지방선거 D-1] -경기·경남지사 막판 관심 고조 ◈중.. 더보기
2018년 6월9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6월9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美 막판까지 압박…"김정은 결단하라"》트럼프 "北 반드시 비핵화 해야"잘되면 終戰 서명·백악관 초청"폼페이오 "우린 CVID만 용납" ❍ 트럼프·김정은 내일 싱가포르 도착할 듯-中국제항공 소속 보잉747기 1대-어제 베이징→평양 이례적 운항 ❍ 美北정상회담 D-3…한반도 4강이 긴박하게 움직인다美·日 "완전한 비핵화"中·러 "단계적 비핵화" ❍ 대통령 만류에도…교육부, 실무 공무원까지 '적폐몰이'-국정교과서 추진 17명 수사 의뢰-과장급 이하 실무자 6명도 포함-대입제도 등 本業은 하도급 주고-작년 하반기부터 적폐청산 매달려 ❍ 수소버스 4년내 1000대 보급, 충전소 310개로 늘린다-수소차값 5000만원까지 낮춰-전국 1만5000대.. 더보기
2018년 6월4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6월4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김정은, 트럼프에 "여러번 만나자"》 김영철이 전한 친서·구두메시지'회담서 큰 문제 전부 아니어도한두 개라도 풀면 평화' 내용 담겨 트럼프 "12일 김정은 만나지만한번의 회담 아닌 '과정'의 시작" ❍ 트럼프 "北경제지원은 韓中日이…미국 돈 안써"-"대북제재 해제하는 날을 고대"❍ '삼풍'처럼 무너진 용산 4층 건물…'일요 휴점' 덕에 참사 피했다 ❍ 文대통령이 참조한 소득통계…최저임금 인상에 직격탄 맞은 자영업·실직자는 뺀 자료였다-靑 '긍정효과 90%' 근거 공개 ❍ 中,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 반도체 담합 조사-中매체들 "3社 현지 사무실 수색"-위법 판단 땐 과징금 최대 8조원 ◈중앙《싱가포르 북·미 회담…문 대통령 합류 추진》.. 더보기
2018년 5월30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5월30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김영철(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김정은 친서 들고 뉴욕 간다"》서울 외교 소식통 밝혀백악관 "폼페이오와 금주 회동"워싱턴서 트럼프 만날 수도트럼프 "내 서한에 응답, 고맙다정상회담 그 이상의 것 진행 중"❍ 뉴욕행 비행기 예약 계속 바꾸는 김영철 ❍ 중국 AI 의사, 3분 채팅 문진 후 "94.33% 확률로 만성 위염이군요"[미래산업 전쟁, 한국이 안 보인다]성장판 막힌 인공지능 의료 -병원서 200가지 증상 정확히 진단…중국엔 AI 의료 전문기업 131곳-한국 6곳뿐…IT·의료 인프라 앞서도 규제에 막혀 기술 상용화는 0곳 ❍ 공정위가 경제민주화 총괄…'실세' 김상조, 칼자루 쥐다-文대통령, 공정위에 TF 구성 지시-지방선거 뒤 .. 더보기
2018년 5월29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5월29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올 1분기 점유율) 1%대…삼성폰마저 중국서 전멸하고 있다》[미래산업 전쟁, 한국이 안 보인다]무너지는 주력 산업 스마트폰 글로벌 시장서 中에 밀려…4년새 영업이익 반토막AI·자율주행차 등은 규제에 막혀…"반도체 주저앉으면 끝장"❍ 경찰, 송인배(靑비서관) 의혹 40일 전에 알고도 수사않고 모른 척-4월17일에 드루킹의 진술 확보-서울청장, 경찰청장에 보고안해 ❍ 美 "북한, 먼저 핵무기 해외 반출하라"-판문점 의제협상 테이블서 요구-北은 "구체적 체제보장안 밝혀라"-교도통신 "20개 반출, 北이 거부"-양측 어제는 접촉 않고 숨고르기 ❍ 한국GM 경영 정상화 겨우 첫발 뗐는데…고용부 "사내하청 (창원 공장) 774명 직접 고용하라.. 더보기
2018년 5월23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5월23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文대통령 "北 성의 보였으니…美, 기회 살려야" 트럼프 "김정은 진지해도 조건 안되면 안만나"》백악관서 韓美정상회담트럼프 "6월회담 안열릴 수 있는상당한 가능성이 있다"文대통령, 폼페이오·볼턴에"김정은 美北회담 의지 분명"❍ 內需(내수) 1위 기업들도 줄줄이 꺾였다-에이스침대·코웨이·한샘 등-올 1분기 예상 깨고 매출 줄어-"내수 불황 전조인가" 위기감 ❍ 짜장면 시켰을 때 둘러싸는 랩…태울 수도 없는 'PVC랩'입니다[환경이 생명입니다]1부- 플라스틱의 반격 -재활용 안되고 소각땐 유독물질-냉동식품外 식품 포장에는 금지-"싸고 잘 붙어" 마트·가게서 사용 ※PVC(폴리염화비닐)랩 딱딱한 PVC를 부드럽게 만들어 용기 등에 잘 달라붙.. 더보기
2018년 5월22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5월22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화난 트럼프》 北에 의구심…참모진에 "회담 진행해야 하나" 다그쳐中에 불만…"北 접경에 구멍 많이 생겨, 강하게 옥죄야"文대통령 통화선…"내게 한 말과 北의 태도 왜 다른가" 文대통령 출국…의심 해소 총력❍ 과자를 산 건지, 비닐봉지를 산 건지…[환경이 생명입니다]1부-쓰레기 쏟아내는 과대포장 -감자칩·냉동만두 등 X-레이 찍어보니 질소·빈 포장지가 절반-봉지 크기 3분의 1만 줄여도 폐비닐 연간 수천t 줄일 수 있어 ❍ "매크로 시연 본 김경수, 드루킹에 100만원 건넸다" -경공모 밝히자 金측 "가짜 뉴스" -靑 뒤늦게 "송인배, 경공모서-두차례 총 200만원 받았다" ❍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 '급브레이크'-모비스·글로비스 29일.. 더보기
2018년 5월21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5월21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2030세대 92% "北 핵포기 안한다"》서울대 사회발전硏 공론조사 남북 정상회담 직후 1차땐 68%강연·토론 숙의 과정 거친 뒤같은 질문으로 2차 조사땐 92% 김정은 이미지 변화 질문엔"좋아졌다" 56% "비슷" 40%❍ 正道경영 어른이 떠나다 1945~2018럭키금성을 글로벌 LG로…구본무 회장 별세 ❍ "송인배 靑비서관이 대선前 드루킹·김경수 연결" -靑민정실, 한달 전 宋 조사해놓고-"부적절성 없었다" 뒤늦게 밝혀 -宋, 4차례 드루킹 만나 김경수 소개-간담회 참석 명목 사례비도 받아 ❍ 수출 증가율 (10대 수출국 중) 1위서 8위로 내려앉은 한국-1분기 10.1%…작년엔 15.8%-세계 평균 수출 증가율보다 낮아 ◈중앙《.. 더보기
2018년 5월16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5월16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드루킹 "김경수가 센다이총영사 제안"》"오사카 총영사 청탁 불발 뒤김경수, 작년 12월 직접 제안대선 경선 승리 도운 대가"드루킹, 한직으로 여겨 거부❍ "제자들아 고맙다" 울어버린 스승 ❍ "총장이 강원랜드 수사 개입" 검찰 내분-안미현 검사 "외압 행사한 의혹"-수사단 "권성동 영장 보류 지시"-문무일 총장 "이견 조정했을 뿐" ❍ 글로벌 리더 140여명 서울에-어제 韓美전문가 17명 익명 토론-오늘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개막 ❍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에 또 '암초'-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와-글래스루이스, 엘리엇 이어 "반대" ◈중앙《"북, 비밀 고농축우라늄 시설 1~2곳 공표"》 추적 힘들어 '악마의 디테일' 악명"김정은,.. 더보기
2018년 5월14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5월14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美, 북한판 '마셜 플랜'》폼페이오 "비핵화땐 한국 수준의 번영 협력…美기업도 투자"우리 정부도 남북경협 '新북방정책 로드맵' 이달 말쯤 발표北 "23~25일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전문가는 초청 안해 ※마셜 플랜 제2차 세계대전 후 미국이 유럽 경제재건을 위해 실시했던 대규모 원조 계획으로 제안자인 조지 마셜(George Catlett Marshall) 당시 미 국무장관 이름을 따서 명명됐다.❍ 중국이 직접 만든 첫 항공모함, 다롄 떠나 시험 운항 ❍ '탈북 여종업원' 북송 논란…떨고있는 3만 탈북자들-통일부 입장바꿔 북송 여지 남기자-"나도 北 끌려가는 것 아닌가" 불안-남북화해 시점에 '걸림돌' 대우받아 ❍ 韓美 20명 익명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