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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11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0월11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美, 남북철도·군사합의에 항의했다》폼페이오 "美에 중대한 영향 주는 사안인데 사전조율도 안하나"지난달 강경화와 통화서 강한 불만 표시… 康장관, 국감서 인정 ❍ 정부, 공기업·공공기관 압박… '단기 알바' 수천명 채용키로-기재부, 일자리 확대 지침 보내-코레일·인천공항공사 1900여명-LH는 최대 5000명 채용 협의중 ❍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인재 1만명 프로젝트-月100만원씩 5년간 1200억 지급-1년간 무료교육, 올 1000명 선발 ❍ 野 "대법원장, 운영비 해명하라"… 與 거부에 野 퇴장 ❍ 트럼프 "11월 선거 뒤 美北정상회담"… 비건·최선희, 다음주 빈(오스트리아)에서 협상 유력[강인선의 워싱턴 Live] -트럼프 ".. 더보기
2018년 9월3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9월3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올해 '0.9 쇼크'… 저출산 마지노선 무너진다》 출산율 세계 첫 1.0명 이하로전문가들 "0.96~0.99에 그쳐경제 붕괴도 아닌데 초유 현상" 전국 30~40대 남녀 설문조사77%가 "0.9 쇼크, 국가적 위기" ❍ 아시안게임 마지막 주인공은 '한류'였다 ❍ 9월 대북 특사단 3월 멤버 그대로-정의용·서훈 등 5명 임명-김정은 면담 여부는 미정 ❍ 文대통령, 2기 내각서도 "강력하고 지속적인 적폐청산"[NEWS&VIEW] -소득주도성장 등 기존 노선 강화-지지율 하락 국면서 지지층 결집 ❍ 바른미래당 대표에 손학규 ❍ 임대주택 등록 권장하더니… 8개월만에 뒤집은 정부-"다주택자가 역이용해 집 구매-임대 등록자 세금 혜택 줄일 것" .. 더보기
2018년 3월12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3월12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들뜬 트럼프, 붙잡는 백악관》 유세장서 "위대한 타결 볼 수도"기자들엔 "엄청난 성공 거둘 것"美·北정상회담에 강한 자신감 백악관은 "구체적 조치가 먼저"NYT "회담 자체가 北의 승리" ❍ 2958(찬성):2(반대)…'시황제 시대' 열렸다-주식 연임제한 폐지 개헌안 통과-중국, 집단지도·임기제 기반의-36년 덩샤오핑 체제 막 내리고-1인 지배 마오쩌둥 체제로 회귀 ❍ 총리 한 사람 바뀌었을 뿐인데 인도로 들어온 투자 2배 늘어[경제, 정상들이 먼저 뛴다]2.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 "청룡봉사상 주인공은 이분"…추천해주세요[알립니다]hero.chosun.com ◈중앙《일본 디플레 탈출 선언…잃어버린 20년 끝났다》 8분기 연속 .. 더보기
2018년 2월10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10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서울(1988), 평창(2018)…대한민국의 두번째 불꽃 타오르다》서울올림픽 30년만에평창 동계올림픽 개막92개국 2920명 열전 ❍ 펜스, 김영남과 악수 않고 5분만에 퇴장 -개회식前 리셉션에 참석했지만-'美·北 만찬 테이블'에 앉지 않아 -北실세 김여정, 전용기 타고 방한-개회식 文대통령 바로 뒤에 배석 ❍ 文대통령 옆에 펜스 부부, 뒤에 김여정 ◈중앙《평화의 여정, 평창 다섯 꼬마가 열다》88년 이후 30년 만에 올림픽 축제남북 한반도기 앞세우고 공동입장피겨 여왕 김연아, 성화 최종 점화92개국 2925명 17일간의 대장정 ❍ 문 대통령, 김여정과 오늘 청와대 오찬-김정은 메시지 전달할 가능성-청와대 "필요하면 추가 면담" ◈동.. 더보기
2018년 1월27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월27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29명(제천) 이어 37명…또 유독가스에 당했다》밀양 화재 143명 부상 병원 1층 응급실서 발화고령·중환자 많아 피해 커소방당국 "전기 누전 가능성" ❍ 물집에 멈췄지만 그래도 최고였어-정현, 페더러와 준결서 기권패 ❍ 트럼프 "한반도 비핵화 위해 최대의 압박"-스위스 다보스포럼서 특별연설-美 "올림픽 직후 韓美훈련 재개" ❍ 알바 구인공고 9% 감소…취업전선 꽁꽁-최저임금 인상 이후 '일자리 역풍'-취업 전망도 文정부 출범뒤 최저 ◈중앙《병원 삼킨 유독가스, 밀양 37명 참사》세종병원 화재 사망자 중 34명이 60대 이상…대부분 질식사중소병원, 스프링클러·방염재 쓸 의무 없어 불나면 속수무책 ❍ 김동연 경제부총리 "재건축 연한 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