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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남

2018년 2월24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24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김영철(천안함 폭침 주범) 오기 직전…트럼프 "최강 對北제재"》 딸 이방카 방한 날 맞춰 "北核 자금줄과 연료 더욱더 차단"해운·무역회사 27곳, 선박 28척, 개인 1명 추가 제재 발표 국무부 "김영철, 천안함 보라"…펜스 "김여정, 惡의 가족" ❍ 이방카 "강한 韓美동맹 재확인하러 왔다"-어제 방한…청와대 상춘재 만찬-文대통령 "비핵화 위업 달성하자" ❍ 천안함 유족·전우 "김영철은 안된다" 성명-韓辯, 김영철 살인혐의로 고발-한국당 70명, 청와대 항의 방문 ❍ '안경 선배' 안경 벗고 울다 ❍ 영미야~ 우승 가즈아!-女컬링, 연장 끝 日 꺾고 결승-김태윤, 남자 빙속 1000m 銅 ◈중앙《문 대통령 "남북 대화" 이방카 "최대.. 더보기
2018년 2월23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23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이번엔 '천안함 폭침 주범'이 평창 온다》'한·미 제재 대상'인 대남총괄 김영철, 폐회식에 北 대표단장 참석靑 "천안함 주역 누군지 발표 없었다" 수용…文대통령 면담 예정 ❍ 한국당, 긴급의총 "김영철 訪南 저지"-"한국 땅 밟으면 체포해야"-"방남 반대" 靑국민청원 봇물 ❍ 괜찮아, 넘어질 때도 있어 ❍ 쇼트트랙 男 500m 은메달·동메달-여 1000m, 남 5000m 계주 '꽈당' ❍ 정의·인권 외치던 그들의 이중성-한국작가회의·여성단체연합·민변 등 좌파 성향 단체들-고은·이윤택·조민기 성추문 앞엔 진영논리로 소극 대응 ◈중앙《북 "김영철(천안함 폭침 주역) 파견" 청와대 "북·미 대화 중재 안해"》[뉴스분석] 북, 평창 폐막식 .. 더보기
2018년 2월22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22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추한 손, 더 추한 침묵》성추행 논란 문화계 거물들, 한마디 않고 숨어이윤택의 사과는 '리허설까지 한 연극' 드러나 ❍ 30세 이승훈, 10대 후배들 이끌고 2연속 은메달 -팀추월 결승 갔지만 아쉽게 져-李, 올림픽 3개 대회 연속 메달 -여자 컬링은 예선 1위로 4강에 ❍ 청년이 中企 취업하면 소득세 100% 면제-창업 포함 3~5년간 면세 추진-전용주택 짓고 주거비 지원도 ❍ 北 노동신문 발행부수 3분의 1로 축소…'체제선전 핵심' 손댈만큼 돈줄 말랐나-종이 수입할 외화까지 떨어진 듯-가정배달 끊고 60만→20만부로 ◈중앙《'미투(나도 당했다)'에 무너지는 그들만의 왕국》'문화계 권력'의 민낯 폭로 계속가해자 반쪽 사과, 분노 부.. 더보기
2018년 2월10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10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서울(1988), 평창(2018)…대한민국의 두번째 불꽃 타오르다》서울올림픽 30년만에평창 동계올림픽 개막92개국 2920명 열전 ❍ 펜스, 김영남과 악수 않고 5분만에 퇴장 -개회식前 리셉션에 참석했지만-'美·北 만찬 테이블'에 앉지 않아 -北실세 김여정, 전용기 타고 방한-개회식 文대통령 바로 뒤에 배석 ❍ 文대통령 옆에 펜스 부부, 뒤에 김여정 ◈중앙《평화의 여정, 평창 다섯 꼬마가 열다》88년 이후 30년 만에 올림픽 축제남북 한반도기 앞세우고 공동입장피겨 여왕 김연아, 성화 최종 점화92개국 2925명 17일간의 대장정 ❍ 문 대통령, 김여정과 오늘 청와대 오찬-김정은 메시지 전달할 가능성-청와대 "필요하면 추가 면담" ◈동.. 더보기
2018년 2월9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9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두번의 눈물, 20년 기다림…축제가 시작됐다》평창올림픽 개막, 17일간 열전3번 도전 끝 기적의 유치 성공92개국 2925명 역대 최대규모한국, 145명 출전 종합4위 목표 ❍ 꿈 향해 날아라…최서우, 스키점프 결선행 ❍ 태양광 '비리 복마전'-韓電 직원 등 10명 수사 의뢰-가족명의 발전소 세우고 뒷돈 ❍ 北 열병식에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 14·15형 등장-김정은 "존엄 0.001㎜도 침해 못해"-녹화중계…신형 전략무기 안나와 ❍ 펜스 만난 文대통령, 내일 김여정과 靑 오찬-文 "北을 비핵화 대화로 이끌 것"-펜스 "흔들림 없는 압박 계속" ❍ 평창 지면 대폭 늘려…특별취재팀이 감동 드라마 전합니다[알립니다] ◈중앙《오늘 .. 더보기
2018년 2월8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8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김일성 일가, 6·25 후 처음 내려온다》북한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평창 고위급 대표단에 포함文대통령 만나 '메시지' 전할 듯'여행금지' 대상 최휘도 오기로 ❍ 일본 간 펜스, 아베와 2시간 회담 "북한 핵 완전히 없앨 때까지 제재"-"남북, 2006 올림픽때 공동입장-북한은 8개월 후에 첫 핵실험" ❍ 한국팀 입촌식…평창이 시작됐다 ❍ 윤성빈 "최강 두쿠르스? 이제 죽어도 저한테 안돼요"[평창올림픽 D-1] -'썰매 첫 金의 꿈' 단독 인터뷰 -"평창 트랙이-집처럼 편해…-준비 끝났다" ❍ 꽃피는 봄이 오면, 당신과 함께 뛰고 싶습니다[알립니다]halfmarathon.chosun.com ◈중앙《평창에 여동생 보내는 김정은》김여정 내일 .. 더보기
2018년 2월7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7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육해공(陸海空) 다 열어주나》[NEWS&VIEW] 현송월 육로, 만경봉호는 바다김영남이 고려항공편으로 오면北 발묶은 제재 모두 '예외' 인정일각선 "국제사회의 공조 깬다" ❍ 만경봉호와 '태극기 시위대' ❍ 인도 모디 총리와 경제수장들 한국과 상생·신성장을 논한다-27일 뉴델리서 '韓·印 비즈니스 서밋'-양국 정·관·재계 인사 500여명 참석 ❍ '다우지수 쇼크'에 글로벌 증시 줄줄이 급락-"임금 급등에 금리인상 가팔라진다"-다우 전날 역대최대 1175p 빠지자-닛케이 4.7%, 코스피 1.5% 떨어져-비트코인 한때 660만원, 또 폭락 ❍ 1년에 10일 '자녀돌봄 휴가' 새로 생긴다-정부,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신설-초등 1학년 부모.. 더보기
2018년 2월6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6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이재용 '정경유착 굴레'서 풀려났다》2심서 집행유예, 353일만에 석방 법원 "대통령 겁박 따라 돈 줘…승계 청탁·정경유착 없었다"승마지원금 36억만 뇌물 인정…최지성·장충기도 집유 석방 ※이재용 부회장 항소심 결과 ① 뇌물 공여: 일부 유죄(혐의 433억원 중 36억원만 인정)② 횡령: 일부 유죄(298억원 중 36억원만 인정)③ 재산국외도피: 무죄④ 국회 위증: 일부 유죄⑤ 범죄수익은닉: 일부 유죄(78억원 중 36억원만 인정) ❍ 北, 만경봉호 앞세워 '5·24 제재(천안함 폭침 대응조치)' 흔들기-예술단 본진 오늘 묵호항 입항-정부, 제재 예외 허용하기로 ❍ (역사)교과서 집필시안서 '北세습' '6·25 남침' 빼-교육평가원 '.. 더보기
2018년 2월5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5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22도(체감 온도)…보안검색 100m 가는데 1시간》평창올림픽 D-4 5시간 벌벌 떤 모의 개회식테러 대비에 보안검색 필수지만검색대 줄여 관객 700m 줄 서입장 늦자 행사 직전 검색 포기"그나마 방풍막 설치돼서 다행" ❍ 아이스하키 단일팀 '한반도' 입고 첫 경기 ❍ 北 평창 대표단장에 서열 2위 김영남-9일 訪南…명목상 국가수반-文대통령과 면담 가능성 커 ❍ 펜스 "전략적 인내 끝났다는 말 전하러 평창 간다" ❍ 매년 '실전 같은 훈련'이 세브란스 살렸다-신촌 병원 화재, 매뉴얼대로 척척-환자·의료진 수백명 무사히 대피 ❍ 이재용 오늘 항소심 선고…박 前대통령 "李 선처" 탄원서(지난달 16일)-법원, 작년 8월 1심선 징역 5년.. 더보기
2018년 2월2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2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탈북자 5~6명에 트럼프의 초청장》이르면 오늘 백악관서 인권 논의美국무부 "北 열병식 하지 말라" ❍ 北, 유엔 총장에 돌연 편지 "미국이 전쟁 못하게 해달라"-미국의 '코피 작전' 검토 경고에-"한반도 정세 고의 악화" 주장 ❍ 민주당, 헌법서 '자유' 지워버리곤…4시간 뒤에 "실수"-어제 오후 6시30분, 개헌 의총 후 '자유민주'서 '자유' 삭제 발표-10시 30분엔 "대변인 착오"…국가 정체성을 손바닥 뒤집듯 바꿔 ❍ 19억달러 코인 상품권 작년말 마구 발행 후 비트코인 가격 폭등-美, 세계 5위 거래소 조사 착수 ◈중앙《오늘도 행인 위로 철근이 날아다닌다》비상구 없는 위험사회 공사 불편하다고 안전망 접고크레인 지지대도 불완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