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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30일(수)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5년 12월30일자(수)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풀리지 않는 노여움' 다독이는 정부》위안부 피해자들 "협상 타결前 왜 충분한 설명 안했나" 반발외교부 차관 보내 설득...黃총리도 직접 할머니들 찾아갈 듯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30/2015123000238.html ◈중앙《세상을 바꾸는 그들, 매력 시민》[2016 연중기획]우리 시대 '작은 영웅' 컬처디자이너'업사이클' 사업가 유세미나씨 불량품 사고로 옷 사업 접어"내가 쓰레기 만드나" 회의 폐품 수명 늘려주는 일 선택디자인 상상력 입혀 명품으로 요즘 관심은 세련된 세숫대야"생수 2병 물이면 머리 감아" ※컬처디자이너=자신의 재능과 열정, 경험과 전문성을 바.. 더보기
2016년 1월21일(목)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1월21일자(목)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勞使政 파기' 추위에 '파업' 바람》주요 기업 노조 연쇄파업 예고...노동시장 체감온도 급랭朴대통령 "시간 끌 상황 아니다" 노동개혁 정면돌파 시사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21/2016012100358.html ◈중앙《옷 골라주는 거울...IoT(사물인터넷) 잡아라》한국 신성장 동력 10 4년 뒤 8500조 시장 열려절대 강자 없는 무주공산한국 인프라 미국 이어 2위"센서기술 개발, IoT 선도를"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1999년 매사추세츠 공대(MIT)의 케빈 애슈턴이 처음 상요한 용어. 사물(Things)이 인터넷으로 연결돼 서로의 .. 더보기
2016년 1월19일(화)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1월19일자(화)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국회를 건너뛴 대통령》 '민생입법 1000만 서명' 참여총리와 장관들도 동참하기로 정치권 "對국민 직접정치 시작"일부선 "제도 무시한 국회압박"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19/2016011900286.html ◈중앙《(부산) 기장군 출산 1위 만든 건 '반값 전세'》[인구 5000만 지키자] 집값도 부산·울산의 50~70%365일 시간제 보육시설 운영"육아 천국...아이 2명씩 낳아"98년 대비 신생아 95% 늘고출산율 1.31→1.78로 뛰어http://news.joins.com/article/19434047 ◈동아《"北 무너지면 손해"채찍 들지않는 中》2013년 .. 더보기
2015년 12월28일(월)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5년 12월28일자(월)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문닫는 면세점 뒤 눈물쏟는 2200명》'5년 한시법' 탈락한 2곳 직원들 "우린 어디로..." 경력 26년차 "김해공항점 폐점해 서울 왔더니 다시 날벼락"신입사원들 "청년고용 절벽 겨우 넘었는데...또 백수되나"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28/2015122800233.html ◈중앙《정부 "한국 합의문안(案)엔 소녀상 없다"》 오늘 한·일 외교 위안부 회담일본 정부 예산으로 기금 조성배상금→사죄금 표현 논의 강제동원은 중대 인권 침해국제법 위반 명시도 추진http://news.joins.com/article/19313434 ◈동아《13세도 징용...만행 日기업 103.. 더보기
2015년 12월24일(목)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5년 12월24일자(목)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169일만의 기적...통일나눔 100만명 넘었다》[나눔, 통일의 시작입니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평범한 사람들...하루 5945명꼴 기부朴대통령 "통일나눔펀드는 통일 준비의 씨앗이자 마중물"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24/2015122400234.html ◈중앙《예린이(가명)는 2㎝ 집에 갇혀 있다》[수년간 가정학대...11세 16㎏ 여자아이 그림에 담긴 상처] '나영이 주치의' 신의진 면담-A4 종이에 집 조그맣게 그려-지속적 학대로 심리적 위축 -"이 집에 고양이랑 살아요"-엄마·아빠, 가족 개념 사라져 -굴뚝엔 연기 대신 꽃 두 송이-"지나는 사람 향기 맡았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