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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방의 뉴스가게/2016년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5년 11월23일(월) 조간신문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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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23일자(월)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大道無文의 승부사...'巨山(YS의 호)' 잠들다》

[김영삼 前대통령 서거 (1927~2015)]

민주화운동 30년을

온몸으로 헤쳐나오며

軍政 종식시킨 정치인


朴대통령 "깊은 애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23/2015112300155.html


◈중앙《"통합과 화합"

승부사 YS

마지막 메시지》

김영삼 1927~2015


삶 자체가 현대사...대한민국 민주화 이끈 '양김 시대' 저물다


26일 영결식, 5일간 국가장

http://news.joins.com/article/19115528?cloc=joongang|home|newslist1


◈동아《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1979년 10월 4일 헌정사상 첫 의원직 제명뒤

김영삼 1927~2015


文民정부 연 '민주화 거목' 김영삼 前대통령 서거


朴대통령 "깊은 애도"...첫 국가葬

http://news.donga.com/3/all/20151123/74953916/1


◈경향《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DJ 서거 6년 만에...'양김 시대' 역사 속으로


패혈증·급성심부전 악화 어제 새벽 88세로 영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10100&artid=201511222315405


◈한겨레《민주화 큰산 떠나다》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국가장'으로 26일 영결식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8540.html


◈한국《민주화의 긴 여정 맺다》

김영삼 1927~2015

http://www.hankookilbo.com/v/f99a5e96a4d84ae291b514d2fc5bc04a


◈서울《민주화 '巨山(거산:호)' 떠나다》

[김영삼 前대통령 서거 1927~2015]


필담으로 남긴 유언 "통합과 화합"

YS·DJ '兩金 시대' 역사 속으로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code=seoul&id=20151123001011


◈세계《민주화 큰 별 지다》

김영삼 前 대통령 (1927~2015)


군사정권 끝내고 첫 문민정부 열어...'통합·화합' 유언

朴대통령 "심심한 위로"...5일 동안 국가葬으로 치러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1/22/20151122002154.html


◈국민《민주화의 巨山 떠나다》

김영삼 1927~2015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329188&code=11131100&sid1=soc


《압데슬람(파리 테러 용의자) 자폭 테러 가능성 '초비상'》


벨기에, 최고등급 테러경보

브뤼셀 지하철 역사도 폐쇄


IS '에펠탑 붕괴' 새 동영상

"9·11보다 더 큰 공격" 경고

對서방 위협 공세 이어가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329436&code=11141100&sid1=int


◈매일경제《文民시대 연 '큰 산'》

김영삼 前대통령 서거(1927~2015)


어제 88세로 영면

양김시대 역사속으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1109874


◈한국경제《金泳三 1927~2015》

쾌도난마, 민주의 大道를 개척한 삶이여!


김형오 한경 객원大기자 (前국회의장)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12294331&intype=1


《'유모차' 늘어난 마포·왕십리》

재개발 구도심 속속 입주

젊은층 유입 신생아 급증


※마포구 4개동 인구·출생아 증가세

(단위:명)


[출생아]

2013년 11월~2014년 10월 863

2014년 11월~2015년 10월 1122(30%)


[인구]

2013년 11월 8만8501

2015년 10월 10만2184(15.4%)


*( )안은 증가율. 최근 2년간 신규 아파트 입주가 이뤄진 아현·공덕·대흥·용강동 기준.

자료: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http://land.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12294251&intype=1


◈부산《PK가 낳은

민주화 巨山

스러지다》

김영삼 前 대통령 서거 (1927~2015)


문민시대 몸으로 연 '승부사'

22일 0시 22분 서울대병원서

패혈증·급성심부전으로 영면

박 대통령 "깊은 애도 표한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123000088



■정치 TOP


◈조선《떠들썩했던

서해5도 지원

절반도 못지켜》

오늘 '北 연평도 포격' 5년...벌써 '잊힌 도발' 되나


국비 지원액 절반 줄어

-전력증강도 아직 미흡

-신형미사일 등 배치했지만

-적의 섬상륙 막기 힘들어


北 우리 사격훈련 또 협박

-해병대원들 결의는 굳건

-"도발땐 5년전 빚까지 응징"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23/2015112300217.html


◈중앙《투쟁 그리고 타협...YS에게 '정치는 가능의 예술(비스마르크의 명언)'이었다》

[김영삼 1927~2015]

이홍구 본사 고문 조사(弔辭)

http://news.joins.com/article/19115573?cloc=joongang|home|newslist1


◈동아《패혈증-심부전 겹쳐 입원 60시간만에..."너무 쉽게 가셨다"》

[김영삼 前대통령 서거]

마지막 순간


19일 고열 입원...이틀뒤 급속 악화

차남 현철 씨 등 22일 새벽 임종

거동 불편한 孫여사엔 아침에 알려


"난 장수 혈통" 매일 새벽 조깅

2008년 뇌중풍 앓은 뒤 입원 반복

현철 씨 "특별한 유언 없어

2년 전 '통합-화합' 마지막 필담"


※패혈증 : 면역력이 떨어진 상황에서 폐렴균, 대장균 등의 박테리아가 혈관에 들어가 온몸으로 퍼져 고열, 저산소증 등이 발생한 응급 상태.


※심부전증 : 심장이 바이러스 감염이나 심근경색 등으로 혈액을 관리하는 능력이 떨어져 몸에 혈액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는 상태.

http://news.donga.com/3/all/20151123/74953526/1


◈경향《박 대통령 "남중국해, 비군사화 준수를"》

말레이시아 정상회의...한국, 줄타기 외교로 마무리

통일외교 이슈화도 미·중 감정싸움·파리 테러에 묻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10302&artid=201511230600255


◈한겨레《가족들과 일일이 작별의 눈인사 나누고 편안한 임종》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임종 순간


2013년 뇌졸중·폐렴 뒤 건강 악화

21일 중환자실 입원, 22일 새벽 운명

특별한 유언은 남기지 않아

서울대병원 "패혈증·급성 심부전 원인"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8597.html


◈한국《비보에 달려온 상도동계 통곡...'마지막 3金' JP 휠체어 조문》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빈소 표정]


김무성 "난 고인의 정치적 아들"

상주役 자처하며 빈소 지켜

거동 불편한 최형우 말 못 잇고 오열

김수한·서청원 등 발길 이어져

손명순 여사 충격 탓 다시 자택으로


"통합과 화합" 2년 전 필담으로

현철씨, 마지막 메시지 전해


문재인 "민주주의 정신 계승할 때"

http://www.hankookilbo.com/v/cb2d72113e7547cb8abb1b67c8edbbd2


◈부산《"불의엔 거침없이 항거...주변엔 한없이 따뜻했던 분"》

[김영삼 前 대통령 서거 추모]

영욕의 역사 함께한 사람들 '내가 기억하는 YS'


"군부 정치 척결·금융실명제 등 큰 업적"

*홍인길 전 청와대 총무수석


"어이구 어이구..." 설움에 겨워 말 못해

*최형우 전 내무장관


"배지 못 달아줘 미안해하던 모습 선해"

*김종순 새누리당 부산시당 상임고문


"센텀·신항 개발 등 아낌없이 지원"

*문정수 전 부산시장


"고교 후배들에게 자신감과 희망 줘"

*경남고 동문들 반응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123000072



■사회 TOP


◈조선《기부, 추모의 또다른 방식되다》

[기부, 나와 우리의 행복]

<3> '故人 기부' 확산


1억 이상...1년간 7명 동참


"생전 나눔 의지 강했다"

"忌日 뜻갚게 보내고 싶어"

유족, 고인 명의로 사랑실천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23/2015112300115.html


◈중앙《묘소는 서울현충원 장군묘역 인근...DJ와 300m 거리》

[김영삼 1927~2015]


첫 국가장 치르는 YS 장례식

2011년엔 국장+국민장 통합


'5일장' 정부·지자체 조기 게양

영결식 장소는 국회 본관 앞


※김영삼 전 대통령 묘소 어디에 조성되나


*김영삼 전 대통령 묘소 예정지

국립서울현충원 장군3묘역 옆 능선

-남동쪽으로 약 300m 거리 : 이승만·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

-남쪽으로 약 500m 거리 :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


※김영삼 전 대통령 장례


*형식 : 국가장

*기간 : 11월 22일~26일까지 5일간

*영결식 : 11월 26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

*안장식 :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장례위원장 : 황교안 국무총리

*조기 게양 : 정부 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정부 분향소 : 국회의사당에 마련. 지방자치단체와 재외공관에도 설치

http://news.joins.com/article/19115521?cloc=joongang|home|newslist1


◈동아《민노총 첫 압수수색...경찰 무전기-헬멧-손도끼 나와》

경찰, 8개단체 12곳 주말 동시 수색


시위무기 의심 절단기-밧줄도 발견

PC 52대중 46대 저장장치 사라져

민노총 "집회와는 관련 없는 물건들"

http://news.donga.com/3/all/20151123/74953810/1


◈경향《주말에 경찰 2530명 투입...첫 민주노총 압수수색 왜》

'폭력단체' 프레임 씌우기

'국정화 여론' 눈 돌리기

노동개혁 반대 코너 몰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202&artid=201511222217105


◈한겨레《경찰, '여론몰이용 압수수색' 위법 논란》

[민주노총 압수수색]

민주노총 압수물 1시간여만에 이례적 신속 공개


손도끼·해머·밧줄 등

민주노총 "집회와 관련 없는 물품"

"'준비된 폭력시위' 부각 의도"

전문가들 "피의사실 공표죄" 지적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718591.html


◈한국《"폐렴 앓던 YS, 고령 환자들 사망 사례와 같았다"》

호흡기계 면역 시스템에 손상

체온 38도 이상 오르는 발열까지

폐렴 악화→패혈증→급성심부전


※김영삼 전 대통령 사인은?


*2009년 뇌졸중(뇌경색) 진단


*2013년 4월 중증 폐렴을 동반한 2차 뇌졸중, 전신 건강 급격 나빠짐


[사인]


패혈증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진 상태에서 폐렴균이나 독소가 혈관에 들어가 온몸에 심한 중독 증상이나 급성 염증을 일으킴


급성심부전

갑작스럽게 심장의 펌프 기능이 떨어지는 증상. 패혈증에 의한 합병증 중 하나로 꼽힘

http://www.hankookilbo.com/v/657bfbf472874c6c9fd4ae32848fdb99


◈부산《"잡스처럼..." 발표 형식 확 바뀐 市 정책제안》

신나는 음악에 PT로 조목조목

부산 현장 전문 30~40대 중심

미래전략자문단 설명 차별화

경관세·벤처연합 등 대안 제시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123000047



■국제 TOP


◈조선《브뤼셀, 최상급 테러 경보...'유럽의 수도' 스톱》


쇼핑몰 닫고 대형행사 취소

지하철 멈추고 관공서 폐쇄


국제 해커집단 어나니머스

"IS, 美·伊 등도 공격 준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23/2015112300123.html


◈중앙《반기문 "과감한 개혁 이뤄" 무라야마 "그 시대 필요했던 분"》

[김영삼 1927~2015]

해외 지도자·언론도 애도


NYT "기념비적 금융 개혁"

중국 CC-TV "반부패 이끌어"

http://news.joins.com/article/19115506?cloc=joongang|home|sectiontop


◈동아《IS 전략 핵심은 '홍보'...미디어팀 특급대우》

WP 탈출 前대원들 증언 보도


정원 딸린 집에 자동차 제공

월급, 전투요원의 7배 넘어


내부인력중 철저한 검증거쳐 선발

미디어업계 일하던 외국인 포함

'참수' 촬영도 카메라감독 권한

http://news.donga.com/3/all/20151123/74953891/1


◈경향《프랑스 핵항모 지중해 배치 '오늘 D데이'》

파리 테러 - 국제전 확대


IS 격퇴작전 개시...러시아와 함께 공습 나서기로

유엔 안보리 공동대응 결의...손잡지만 속내는 달라


※이슬람국가(IS)와의 전쟁에 동원되는 무기들


미 해리 트루먼 항공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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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배수량 11만4000t, 길이 332.8m, 폭 76.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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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30노트(시속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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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재   G2 그레이하운드, 시코스키 SH-60 시호크,

항공기 F/A-18 호넷 등 헬기 80대


프랑스 샤를 드골 항공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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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배수량 4만2500t, 길이 261.5m, 폭 64.3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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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27노트(시속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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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재   라팔M, 쉬페르 에탕다르, E-2C 호크아이,

항공기 SA365 도팽, EC725 카라칼, AS532 쿠가르 헬기 등 28~40대


러시아 모스크바 순양함

──────────────────────────

규모 배수량 1만1490t, 길이 186.4m, 폭 20.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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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32노트(시속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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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재 P-500 바잘트·P-1000 불칸 대함 미사일,

무기 S-300PMU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 Ka(카모프)-25·Ka-27 헬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70205&artid=201511222227265


◈한겨레《프랑스 성숙한 시민의식

언론도 자극적 보도 자제》

[파리 테러 이후]

조일준 기자

파리 테러현장 르포 <5신>


테러 일주일 지난 비에 젖은 파리

'프랑스 가치' 말하는 추모객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사랑·연대"

무슬림에 대한 구조적 문제는 숙제

"보이지 않는 인종주의 작동해"

설문서 '분노'·'응징'이 '연대' 앞질러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718561.html


◈한국《와인과 음악이 흐르는 거리..."파리는 그대로 파리입니다"》

테러 1주일...일상 복귀로 저항


프랑스 국가비상사태 유지 속

시민들 카페·식당·공연장 찾아


"파리는 축제" "술집에 가자"

SNS 잇따라 독려의 글 확산

http://www.hankookilbo.com/v/31e8bd1cf01c430198f67c83aa14f98b


◈부산《카다피 용병 귀국 반군조직 잇단 결성》

말리, 테러 표적 배경


북부 투아레그족 반란 주도

분리독립 단체 우후죽순

정부인사·외국인 표적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00000&newsId=20151123000058



■경제 TOP


◈조선《내년 재테크, 주식 '맑음' 부동산 '흐림'》

대한민국 재테크박람회 참가, PB 200명이 말하는 유망 투자처


47% "금리인상 불확실성 해소

바이오·車·금융株 좋을 듯"


신도시보다 재건축 아파트가 유리

원·달러 환율, 1200원 이상 예상


※자산관리 전문가 200명이 꼽은 내년 투자 전망


[가장 유망한 투자처는?](단위: %)

주식 47%

달러 29

원유 등 원자재 12

부동산 8

채권 4


[국내 주식시장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안겨줄 업종은?](단위: %)

바이오·제약 65%

자동차 10

금융(핀테크 포함) 9

화장품 8

IT 6

기타 2


[수도권 아파트 평균 가격은 현재

수준 대비 어느 정도일까?](단위: %)

10% 이상 상승 1

5~10% 상승 16

0~5% 상승 16

보합 22

0~ -10% 하락 38%

-20% 이하 하락 7


[달러 대비 원화 환율 구간은?](단위: %)

1300원 이상 1

1250~1300원 15

1200~1250원 29

1150~1200원 41%

1100~1150원 11

1100원 이하 1

모르겠다 2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22/2015112202232.html


◈중앙《'금리 혼합형(5년 고정 후 변동)' 주택담보대출, 내년 뒤가 겁난다》


미국 금리 인상 예상되자

은행들 금리 올리기 시동


2010년 이후 9배 늘어

변동금리 땐 이자폭탄 우려


'무늬만 고정금리' 평가 속

"당국 차원 안전장치 필요"


※주택담보대출 유형별 추이

단위: 원, 연말 잔액 기준

*안심전환대출 31조원 제외


[금리 혼합형]

2010년 11조1000억

2014년 98조

2015년 100조2000억


[고정금리]

2010년 3조

2012년 17조

2015년 22조5000억


[변동금리]

2010년 270조4000억

2011년 279조6000억

2015년 249조2000억


*2015년=6월말

자료:금융감독원

http://news.joins.com/article/19115369?cloc=joongang|home|newslist2


◈동아《50대 엄지족, 모바일 생태계 바꾼다》

10명 중 6명이 SNS 사용


메신저 98% 이용...1년새 6%P↑

모바일 쇼핑-뱅킹도 크게 증가


내비-택시 등 생활형 서비스 늘고

젊은층서 전 연령대로 이용 확산

국내 모바일시장 성숙단계 진입


※50대 모바일인터넷서비스 이용률

단위: %. 2015년 기준.


카카오톡, 라인 등 모바일메신저 서비스 ... 98.4

페이스북, 네이버 밴드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 60.5

모바일뱅킹 ... 38.7

모바일쇼핑 ... 23.4


※2015년 연령대별 모바일인터넷 이용 증감률

단위: %포인트. 전년 대비 기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10대 5.7

20대 7.2

30대 16.2

40대 17.8

50대 23.8


[쇼핑]

10대 -0.2

20대 3.6

30대 18

40대 8.8

50대 4.4


[메신저]

10대 -0.1

20대 -0.5

30대 -0.5

40대 2.3

50대 6.4


[뱅킹]

10대 1.3

20대 9.9

30대 10.9

40대 12.2

50대 11.2


자료: KISA

http://news.donga.com/3/all/20150127/69317479/1


◈경향《발효 초기 한국에 이득? 개방 폭 더 넓어 체감도 높지 않다》

[한·중 FTA 실익있나]

(상) 조기 발효 추진, 문제없나


최대 타격은 국내 중소기업들

대다수 정부의 피해 대책 몰라

김제남 의원 "대비 시간 줘야"


'연내 발효' 이르면 26일 결정

한국 4125개·중국 958개 품목

발효 후 즉시 수입 관세 철폐


※산업부문별 한·중 FTA 관련 반응


"재협상을 통해 중국 제품들의 유입을 차단하고 중국과 동일한 조건에서 상호 개방할 것"

귀금속가공업협동조합연합회


"국내 영세 제조 기업들의 피해로 직결되는 품목들의 무분별한 수입 증가로 인한 산업 피해 우려"

한국섬유수출입조합회


"주요 원부자재가 양허 대상에서 제외되고 완제품 관세만 철폐돼 중국산 수입 가구에 대해 경쟁력 저하"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콤바인의 경우 한국은 관세를 철폐하고 중국은 8% 관세를 유지, 중국산 일본제품이 한국으로 수입"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불평등 안을 재협의하여 양국이 동일한 관세 철폐 조항을 적용하는 것을 강력히 요구"

한국동공업협동조합


"중국산 공예품의 국내 진출 시 공예품의 전반적인 질적 하락과 평균 가격의 하락 우려"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


"가격 경쟁력이 중요한 영세 중소기업의 경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에 타격을 입을 우려"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


※한국 대·중소기업의 대중국 수출비중

단위:%, 자료:중소기업청


[대기업]

2008년 79

2013년 85


[중소기업]

2008년 21

2013년 15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11222104155&code=920501&med=khan


◈한겨레《내 스마트폰엔 프라이버시 '블랙홀'이 있다?》

[경제의 창]

기자 부부의 스마트폰 앱 살펴보니


"개인정보 취급방침 실태 기막혀"

불법·탈법·눈속임 동의 수두룩


모바일 기업 '빅데이터 탐식' 시대

사상·성생활 정보 수집도 '슬쩍'


구글·애플 등 아이티 거인들

수집 범위 포괄적 공지 남발

클라우드 올린 정보도 수집 대상

'내 마음 수집' 땅 짚고 헤엄치기


외국기업 '빅데이터 산업화' 공세

국내도 "수집 더 쉽게" 아우성

프라이버시의 종말 우려 커져


※빅데이터 시대 스마트폰 앱의 개인정보 수집 내역

빨강 결제정보 노랑 개인정보 회색 기기정보 파랑 위치정보


[플래시라이트] 스마트폰을 손전등처럼 쓰게 하는 앱

*기기번호 *인터넷(IP)주소 *운영체제 *브라우저

*위치정보 *서비스 접속기록(시간, 장소)


[드롭박스] 온라인 파일저장 앱

*결제정보

*이름 *이메일주소 *전화번호 *주소 *친구 연락처

*인터넷(IP)주소 *브라우저 *단말기정보

*위치정보 *파일 및 관련정보(사진파일의 위치정보 등)


[구글] 검색 앱

*신용카드 정보

*이름 *이메일주소 *프로필 사진 *전화번호

*접속기록 *검색기록 *전화이용기록(통화 일시, SMS 정보 등)

*단말기정보 *브라우저 정보 *인터넷(IP)주소

*위치정보


[스카이프] 화상통화 서비스

*결제정보

*이름 *연락처 *나이 *성별 *국가 *관심 *즐겨찾기

*친구 연락처 *영상 및 음성 메시지

*기기번호 *인터넷(IP)주소 *운영체제

*위치정보


[카카오스토리] 모바일 소셜네트워크

*결제정보(유료 서비스 이용시)

*이름(닉네임) *이메일주소 *생년월일 *성별(선택) *전화번호

*친구 연락처(제3자의 전화번호, 이름) *사진(선택)

*인터넷(IP)주소 *단말기정보

*위치정보(선택) *주소(상품 구입시)


[페이스북] 소셜네트워크

*결제정보(카드번호 등)

*이메일 등 계정정보 *전화번호 *친구 연락처 *교류정보(자주 연락하는 사람 등)

*사용자가 올린 콘텐츠(사진 등) *사용자의 활동 정보(자주 보는 사진 등)

*다른 사람이 올린 내 콘텐츠(친구가 찍은 내 사진 등)

*인터넷(IP)주소 *단말기정보 *운영체제 *브라우저 *사용하는 이동통신사

*위치정보 *콘텐츠의 관련 정보(사진의 촬영장소 등) *언어 *시간대

http://www.hani.co.kr/arti/economy/it/718566.html


◈한국《금융사 구조조정 칼바람 분다...뒤숭숭한 연말》


SC은행, 직원 45%가 특별퇴직 대상

씨티銀, 점포수 감축 등 지점망 재편

국민·신한·우리 희망퇴직 준비

카드·보험·증권사도 인력 감축 나서


"수익 줄고 핀테크 등 환경 급변해도

구조조정은 최후 수단 돼야" 지적


※금융사 임직원 수 변화(단위: 명)


[은행]

2014년

3분기 11만8,105

4분기 11만8,703

2015년

1분기 11만8,833

2분기 11만7,539


[보험사]

2014년

3분기 6만1,419

4분기 6만1,158

2015년

1분기 6만819

2분기 6만316


[증권사]

2014년

3분기 3만6,972

4분기 3만6,561

2015년

1분기 3만6,386

2분기 3만6,078


자료: 금융감독원

http://www.hankookilbo.com/v/7573eda3d8444331b01fe7a1c2af9156


◈부산《부울경, 매출 증가세가 경기회복 신호탄?》

1~9월 재무제표 분석 결과

전년 동기대비 4% 늘어

"환율·유가 하락 때문" 지적도


※부산·울산·경남 상장법인 3분기 누적 매출액 순위

(단위:백만 원, 자료:증권거래소)


순위│    회사명    │지역│ 시장 │2014년 1~9월│2015년 1~9월│증감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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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승인더스트리│부산│ 유가 │   162,437  │   452,424  │17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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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옵트론텍   │경남│코스닥│   50,952   │   87,434   │71.60%

────────────────────────────────────

  3 │    쎄니트    │경남│코스닥│   22,226   │   37,177   │67.27%

────────────────────────────────────

  4 │    유니슨    │경남│코스닥│   57,969   │   87,047   │50.16%

────────────────────────────────────

  5 │   넥센테크   │울산│코스닥│   46,894   │   70,225   │49.75%

────────────────────────────────────

  6 │   동원개발   │부산│코스닥│   256,609  │   370,649  │44.44%

────────────────────────────────────

  7 │   동일철강   │부산│코스닥│   32,139   │   42,983   │33.74%

────────────────────────────────────

  8 │   동방선기   │경남│코스닥│   18,641   │   24,606   │31.99%

────────────────────────────────────

  9 │   KR모터스   │경남│ 유가 │   50,044   │   65,649   │31.18%

────────────────────────────────────

 10 │    퍼스텍    │경남│ 유가 │   66,934   │   87,487   │3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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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123000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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