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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방의 뉴스가게/2016년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3월23일(수) 조간신문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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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23일자(수)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김종인 포장' 뜯어내고 운동권 본색》

[NEWS&VIEW]


더민주, '金 비례대표案' 해체

전문가 그룹은 후순위로 밀고

親文·親盧인사 당선권 배치


金 "조만간 결심 발표하겠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23/2016032300274.html


◈중앙《EU 심장부 테러 당했다》

브뤼셀 EU본부 인근 지하철역, 나토본부 주변 공항서 폭탄테러...최소 34명 사망


IS "우리 전사들이 했다"

한국인 피해 여부 확인 안돼

http://news.joins.com/article/19767167


◈동아《뒤집힌 野 비례 순번

(김종인) "내이름 빼" 반격》


더민주 친노, 영입 전문가 밀어내고

운동권 출신을 당선권에 전진 배치

김종인, 사퇴카드로 친노측 압박


설득차 한밤 자택 찾은 비대위원들

"이번 사태 책임지고 일괄사퇴"

金, 오늘 당무 처리...거취 확답 안해

http://news.donga.com/ISSUE/Vote2016/News?m=view&gid=77152952&date=20160323


◈경향《여, 비례 당선권에

'문제 인물들' 배치》

세월호 '시체장사' 막말...교과서 국정화 앞장...


공천배심원단, 최고위에 재의 권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10100&artid=201603222348395


◈한겨레《여당, '세월호 유족' 매도 인물·'국정화 전도사' 비례 공천》

비례대표 후보 45명 발표...유민봉 등 청와대 참모 포함

'유족 비하' 김순례·자유경제원 전희경 등 당선 안정권에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36340.html


◈한국《'유럽의 심장' 브뤼셀(벨기에 수도)도 테러 당했다》


파리 테러 주범 체포 나흘 만에

공항·지하철역서 연쇄 폭발

30여명 사망...부상자 수백 명

IS "브뤼셀 폭탄 공격했다" 성명


한국인 피해 여부는 확인 안돼


※벨기에 연쇄 폭탄 테러(22일 현지 시간)


벨기에 수도 브뤼셀


자벤템 국제공항(8시)


말베크 지하철역(9시11분)

근처 주요 시설

*EU 본부


몰렌베크

(파리테러 주범 18일 체포)

http://www.hankookilbo.com/v/b829798cc0224721899197d6c1820ff9


◈서울《평온한 아침 '유럽의 심장'이 당했다》

벨기에 브뤼셀 국제공항·지하철역 동시다발 폭탄테러

최소 30여명 사망...IS, 파리테러범 체포에 보복 가능성


※벨기에 공항·지하철역 테러 위치도


브뤼셀


*자벤템 국제공항


*말베이크 지하철역


몰렌베이크

(파리테러 주범 18일 체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323001013


◈세계《EU 심장부(벨기에 브뤼셀)서 연쇄테러...160여명 사상》

공항·지하철역서 수차례 폭발

파리테러 주범 체포 나흘 만에

폭발직전 아랍어 외치는 소리

IS 보복 추정...최소 34명 사망


※벨기에 브뤼셀 폭발물 테러 지점


브뤼셀


*브뤼셀 공항 출국장(두 차례)


*말베이크 지하철역


몰렌베이크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3/22/20160322004579.html


◈국민《'유럽의 심장' 벨기에 테러 당하다》

[브뤼셀 공항·전철역 폭탄테러...최소 34명 사망]


220여명 부상...IS 소행 추정

아랍어 외치며 총기도 난사

항공기·유로스타 운행 중단


※벨기에 연쇄폭발 테러


벨기에 브뤼셀


*자벤템 국제공항


*말베이크역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471426&code=11141500&sid1=int


◈매일경제《IS '광기의 테러'

벨기에도 당했다》

브뤼셀 공항·지하철 연쇄 폭발

공항서 총기난사...수십명 사망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6&no=215225


◈한국경제《여의도 중심 관광벨트 조성》

노량진~노들섬~용산~마포 한강변 묶어


서울시, 30년 만에 개발


※여의도 중심 환상형 관광벨트 계획


여의도~노량진~노들섬~용산~마포


*근처 주요 시설

-마포대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32279901


◈부산《법 조항도 모른 부산시

8년 동안 재개발 '헛심'》

[이슈 분석]


수영만 요트경기장 내 호텔

민투법 투자대상 포함 안 돼

두 달 전 사태 파악한 시청

부랴부랴 재협상하다 결렬

매몰비용 100억 원대 전망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일지


2008.3    민간투자사업 제안서 접수


2010.7    제3자 제안 공모,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2012.1    부산발전연구원 민자적격성 검증


2014.3    실시협약 체결 및 사업시행자 지정

2014.6    학교환경위생정화위 심의 부결

2014.10   부산시교육청 행정심판 기각


2015.4    부산지법 행정소송 기각

2015.10   사업시행자 실시협약 변경안 제출


2016.1    학교환경위생정화위 재심의 부결

2016.2    부산시교육청 행정심판 기각

2016.3.17 해운대구 건축심의 조건부 승인


2016.3.18 실시협약 변경안 반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323000096



■정치 TOP


◈조선《"유승민? 난 모르겠다"...종일 피해다닌 與지도부》

[총선 D-21]

與 심야 최고위 취소...데드라인까지 간 유승민 공천


김무성 "논의해봐야 한다"

서청원 "공천위 결정이 먼저"

이한구 "유승민 결단 기다려"


"이번 총선은 기승전'유승민'...

이러다 엄청난 역풍 맞아" 우려


※유승민 공천 관련한 與 최고위원·공천위원장의 언급


김무성

"논의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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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노코멘트다. 공천위에서 어떻게 논의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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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

"최고위원회에서는 공천관리위원회에서

논의한 다음에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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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유승민 건은 공천위가 답을 내놓아야 (최고위에서)

얘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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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피로 현상이 누적된 상태...(유 의원이) 본인 입장

밝히는 것이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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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구 공천위원장

"(유 의원 자진사퇴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 게

서로 간에 좋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23/2016032300299.html


◈중앙《비례 '밥그릇' 뺏길 위기에, 진보패권세력이 김종인 흔들어》

[이슈추적]더민주 비례 갈등의 본질


당 체질 바꾸려는 김종인 향해

정청래·김광진·정봉주 등 강경파

"떠나라" "좌시 않겠다" 비판 쏟아


유인태 "운동권이 오랜 기득권층

친노로 일반화 한 건 잘못된 분석"

총선 끝나면 언제든 재발 가능성

http://news.joins.com/article/19767151


◈동아《'친노 백기투항' 요구...오늘 비대위 참석 金(김종인), 거취 표명할 듯》

[총선 D-21] 김종인 '사퇴 카드' 승부수


金 '운동권 비례명단'에 강한 불만

문재인 급히 상경해 설득 나서

"나도 대표때 시달려...책임 끝까지"


金 "알아서 하라" 회의장 떠나자

비대위 "비례 2번 배치" 잔류 읍소

http://news.donga.com/ISSUE/Vote2016/News?m=view&gid=77152986&date=20160323


◈경향《철도파업 분쇄·국정화 잔다르크...'뼛속까지 보수' 대거 포진》

[총선 D-21] 새누리 비례대표 발표

여 비례 후보자 면면 보니...


이한구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등 헌법 수호할 인물들"

한국노총 출신도 상위에...1번은 19대 이어 이공계 여성


※새누리당 20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명단

*은 여성, 자료:새누리당, 연합뉴스


순번│후보자     │주요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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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희경(52)*│전 ㈜KT 평창동계올림픽 지원사업단장

  2 이종명(56) │전 육군 대령

  3 임이자(52)*│현 한국노총 중앙여성위원회 위원장

  4 문진국(67) │현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

  5 최연혜(60)*│전 한국철도공사 사장

  6 김규환(59) │현 국가품질명장

  7 신보라(33)*│현 청년이여는미래 대표

  8 김성태(61) │전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원장

  9 전희경(40)*│전 자유경제원 사무총장

 10 김종석(60) │현 여의도연구원 원장

 11 김승희(62)*│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12 유민봉(58) │전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 수석비서관

 13 윤종필(62)*│전 국군간호사관학교 교장

 14 조훈현(63) │현 프로바둑 기사

 15 김순례(61)*│현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16 강효상(55) │전 조선일보 편집국장

 17 김현아(46)*│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18 김철수(72) │전 새누리당 재정위원장

 19 조명희(60)*│전 대통령 소속 국가우주위원회 위원

 20 김본수(58) │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

 21 하윤희(44)*│현 새누리당정책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22 신원식(57) │전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23 김정주(58)*│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술본부장

 24 임명배(50) │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상임감사

 25 민경원(52)*│전 경기도 경제단체연합회 사무총장

 26 김규민(41) │현 통일교육위원

 27 김세원(55)*│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28 송기순(52)*│전 (유)전일건설 대표이사

 29 방경연(60)*│현 새누리정치대학원 총동문회 회장

 30 이영(46)*  │현 (사)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31 최원주(62)*│현 새누리당 중앙여성위원회 상임전국위원

 32 허정무(61)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33 도경현(45)*│현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부교수

 34 박현석(51) │현 새누리당 총무국장

 35 신향숙(46)*│현 한국소프트웨어세계화연구원 이사장

 36 이부형(43) │현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장

 37 이승진(44)*│현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안전행정위원회 수석전문위원

 38 김기웅(59) │전 서천군 수산업협동조합장

 39 이행숙(53)*│전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40 한정혜(46)*│전 중앙차세대여성위원회 위원장

 41 한정효(57)*│현 (사)제주특별자치도 신체장애인복지회 회장

 42 황규필(48) │현 새누리당 조직국장

 43 조태임(63)*│현 (사)여성인력개발센터 연합회장

 44 김미애(46)*│현 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45 이인실(55)*│현 대한변리사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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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10402&artid=201603222240575


◈한겨레《직능대표·군출신·노동계 인물 사이에 친박인사 포진》

[새누리 비례대표 공천]

비례대표 명단 살펴보니


1번 28년차 워킹맘 송희경 KT전무

6번 입지전적 김규환 국가품질명장

임이자·문진국 등 노총임원 전진배치

노동시장 개편 관련 4대입법 염두


여의도연 김종석·유민봉 전 청 수석

'친박 인물' 당선 확실한 10·12번

21번 하윤희 박대통령과 오랜 인연


조훈현 국수 당선안정권 14번

허정무 전 감독은 32번...희비 갈려


새누리당 비례대표


(1) 송희경(52)

KT 기가 사물인터넷 사업단장


(2) 이종명(56)

전 육군대령


(3) 임이자(52)

한국노총 중앙여성위원장


(4) 문진국(67)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


(5) 최연혜(60)

전 한국철도공사 사장


(6) 김규환(59)

국가품질명장


(7) 신보라(33)

청년이여는미래 대표


(8) 김성태(61)

전 한국정보화진흥원장


(9) 전희경(40)

전 자유경제원 사무총장


(10) 김종석(60)

여의도연구원장


(11) 김승희(62)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12) 유민봉(58)

전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수석


(13) 윤종필(62)

전 국군간호사관학교 교장


(14) 조훈현(63)

프로바둑기사


(15) 김순례(61)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16) 강효상(55)

전 조선일보 편집국장


(17) 김현아(46)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18) 김철수(72)

전 새누리당 재정위원장


(19) 조명희(60)

전 제18대 대통령 소속 국가우주위원회 위원


(20) 김본수(58)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


(21) 하윤희(여·44)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수석전문위원


(22) 신원식(57)

전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23) 김정주(여·58)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술본부장


(24) 임명배(50)

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상임감사


(25) 민경원(여·52)

전 경기도 경제단체연합회 사무총장


(26) 김규민(41)

통일교육위원


(27) 김세원(여·5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28) 송기순(여·52)

전 전일건설 대표이사


(29) 방경연(여·60)

새누리정치대학원 총동문회장


(30) 이영(여·46)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36334.html


◈한국《金, 사퇴 카드로 재신임 얻었지만...'보이콧맨' 이미지 각인》

[더민주 내분 봉합]

김종인 대표 사퇴 유보


文 자기편 만들고 '소신 정치' 인상

소통형 지도자로서 리더십은 훼손


文 "대선까지 경제민주화하려면

金 대표가 비례로 국회 들어가야"

총선 이후 활동까지 보장 주목


金 "거취 더 고민해 보겠다"

"당내 총의 모아달라 압박" 분석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파동 일지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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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중앙위원회, 전날 심야 비대위서 의결한 비례대표 명단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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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 비상대책위, 김종인 대표 후순위 배치

         - A, B, C그룹간 칸막이 제거

         - 박종헌 전 공군참모총장 배제 등 논의, 김 대표 반발 중도퇴장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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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시45분  정장선 총선기획단장과 김성수 대변인, 당무 거부한 김 대표 자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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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30분  비대위, 비례대표 수정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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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45분  김 대표, 취재진에 "나를 욕심 많은 노인네로 만들어" 격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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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50분  이종걸 원내대표, 비대위 수정안 들고 김 대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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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중앙위, 2차례 연기 끝 개회, 수정안 중 지도부 전략공천 몫(7명)에 당헌 위반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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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30분 중앙위 정회, 김 대표의 전략공천 몫 4명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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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10분 중앙위 속개, 김종인 김성수 박경미 최운열 4명 전략공천 확정, 청년·노동·취약지역

         ·당직자 몫 제외 25명 비례대표 투표 결정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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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시20분  중앙위 투표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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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30분  투표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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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김성수 대변인 "김 대표, 11시 비대위 참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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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비대위 오후 3시 연기, 김 대표 사퇴설에 문재인 전 대표 급거 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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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20분  문 전 대표, 김 대표와 1시간 회동 후 "김 대표, 사심에 의한 공천한 것처럼

         매도돼 상처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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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57분  김 대표, 자택 나서며 "비대위에서 두 달 간 소회 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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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30분  김 대표, 비대위서 자신의 전략공천 권한 비대위원에 위임하고 퇴장

http://www.hankookilbo.com/v/41f1f468aab64d42b1d2fff9383aa1c9


◈부산《최인호, 야당 성향 20~30대서도 지지율(김척수와 30%P 이상 차이) 크게 밀려》

PK 격전지 여론조사 - 사하갑·창원성산


부산 사하갑

-김척수, 바닥 표심 다진 '결실'

-'허 전 시장과의 경쟁' 승리 효과도

-崔, 40대서 비슷한 지지율 확보

-향후 선거 과정서 반등 가능성


사하갑


[당선 가능성]

새누리당 김척수 67.6

더민주 최인호   22.6

국민의당 최민호  1.6

무소속 박경민    1.1

무소속 박태원    0.6

없음·잘 모름    6.6


[정당 지지도]

새누리당  63.0

더민주    17.4

국민의당   6.3

정의당     4.0

기타 정당  2.0

무당층     7.3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323000075



■사회 TOP


◈조선《펜 잡은 알파고

베스트셀러 작가 될까》

인공지능이 쓴 단편소설 두편, 일본 SF 문학상 예심 통과


인간이 줄거리·인물 정해주고

인공지능이 단어조합, 문장완성


'컴퓨터가 소설 쓰는 날' 등 2편

1인칭 소설..."100점 만점에 60점"

2년 내 인간 도움 없이 집필 목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23/2016032300252.html


◈중앙《"지카, 모기·성관계로 감염...메르스처럼 퍼질 우려 없어"》

[국내 상륙한 지카바이러스]


브라질 출장 43세 남성 첫 감염

1차 의료기관, 처음엔 신고 안 해


산모 감염 땐 아기 소두증 위험

"호흡기나 악수 등으로 전파 없어"

올해 중·일 15명 발병, 모두 완치


※국내 첫 지카 감염자 L씨(43) 감염부터 확진까지


*2월 17일~3월 9일: 브라질 북동부로 출장. 체류기간 중(3월 2일께) 모기에 물려 감염 추정

*3월 11일: 독일 경유해 인천공항 통해 귀국. 잠복기라 체온 측정기에서 감지 안 돼

*16일: 발열 등 첫 증상 나타나

*18일: 광양시 선린의원 방문. 약 처방받고 귀가

*19일: 근육통·발진 나타나

*21일: 선린의원 다시 방문. 감염 의심한 의사가 광양시 보건소에 신고

*22일: 확진 판정


[지카바이러스 유행지 '여행 중' 주의사항]

*외출 시 긴팔 상의와 긴바지 착용

*방충망·모기장 있고 냉방 잘되는 숙소 이용

*모기기피제를 피부나 옷에 바르기

*임신부는 성관계 시 콘돔 사용


['여행 후'에는 이렇게]

*귀국 후 2주 이내 발열 등 의심증세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

*가임 여성은 귀국 후 2개월간 임신 연기

*남성은 귀국 후 2개월간 성관계 피하거나 콘돔 사용


※최근 2개월간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유행 국가 (21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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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베네수엘라·멕시코·콜롬비아·

도미니카공화국·코스타리카·온두라스·

볼리비아 등 중남미 26개국

───────────────────

사모아·통가 등

오세아니아 4개국

───────────────────

카보베르데 등

아프리카 1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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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질병관리본부. 자세한 내용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www.cdc.go.kr) 참조

http://news.joins.com/article/19767133


◈동아《학대가정 대부분 '홈스쿨링' 핑계...당국은 '정원외'로 방치》

[어린이가 안전한 나라로]

<中> 악용되는 홈스쿨링


불법이지만 암묵적 허용

-국내 600여 가정서 실시 추정

-정부 실태조사-관리감독 전무

-해외선 '週1회 등교' 시키거나

-공무원이 정기적 방문 통해 '체크'


※홈스쿨링 관련 현행법과 현실

자료: 교육부·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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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법]

초중등교육법 제13조 (취학 의무)

자녀 또는 아동을 초등학교(중학교)에 입학시켜야 하고 졸업할 때까지

다니게 해야 한다.


[처벌]

과태료 100만 원


[현실]

과태료 부과 사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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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법]

아동복지법 제17조 (금지 행위)

교육을 소홀히 하는 방임 행위


[처벌]

5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


[현실]

학교에 보내지 않아도 교육적 방임 적용

여부는 상황마다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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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60323/77153212/1


◈경향《국정원, 작년 테러법 논란 때 문재인 비서진 통신자료 조회》

교과서 국정화 추진 당시도...시민단체 수집실태 조사

더민주 "자료 요청 왜 했나" 질의에 국정원 '묵묵부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100&artid=201603230600565


◈한겨레《민주노총 94명 통신자료 681건, 국정원·검·경 손에》

[수사기관 무차별 통신자료 수집]

노동계 대상 '통신사찰' 진행했나


국정원·검찰·경찰 등서 들여다봐

1년간 1명당 평균 7.24건 조회


이영주 사무총장 31차례나 살펴봐

작년말 민중대회 기간에 몰려

집회현장 '기지국 수사' 가능성

서면 없는 통신자료 요청도 많아


※민주노총 조합원에 대한 정보·수사기관의 통신자료 조회 내역

*신청자 300명에 대한 중간 집계 내역 (단위: 건) 자료: 민주노총


[기관별 조회 횟수]


경찰   585

국정원  83

검찰    13


[월별 조회 횟수]

조합원│94

전체 건수│681


2015년

3월    9

4월   10

5월    9

6월   17

7월   29

8월   20

9월    6

10월  14

11월 123

12월 386 ┘11월14일 민중총궐기 집회 수사 이후 급증

2016년

1월   42

2월   11

3월    5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6206.html


◈한국《귀국 열흘 만에 당국에 지카 의심 신고..."전파 가능성은 희박"》

국내 첫 지카 바이러스 환자 발생


브라질 출장 다녀온 40대 남성

발열 증상으로 병원 찾았다가

근육통 생겨 사흘 뒤 재방문·신고

"시기 놓쳤다기보다 신중한 판단"

배우자도 역학조사 시행하기로


※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환자

감염 경로 및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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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7일 브라질 북동부 세아라주 출장 중 모기에

   ~3월9일 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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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독일 경유 한국 귀국, 특별한 증상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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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발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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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전남 광양 선린의원 처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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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근육통·발진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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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선린의원 재방문, 의원에서 보건소에

           지카 의심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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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지카바이러스 유전자 검사에서 양성 확진,

           환자는 전남대병원에 입원해 추가

           정밀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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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질병관리본부

http://www.hankookilbo.com/v/aba68d84d8f84c5d88a0b98d1135c4bf


◈부산《서부산 최대 쇼핑몰 '교통 평가' 나 몰라라》

형지그룹서 짓는 17층 건물

2013년 조건부 승인 받아

진출입구 변경 등 보완 명시

2014년 구청 서류 제출 땐

출구 좌회전 허용 등 바꿔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323000091



■국제 TOP


◈조선《"쿠바인 스스로 운명 정하라" TV생중계 연설한 오바마》


국빈 방문 마지막 날 대중연설

-쿠바 국민들에 자유·인권 메시지

-반체제 인사들 만나서는 "돕겠다"


공동회견 때 어색한 상황 노출

-쿠바계 CNN 기자가 정치범 묻자

-카스트로 "명단 있으면 내놔봐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23/2016032300293.html


◈중앙《파리 테러범 압데슬람 검거 나흘 만에...IS 자살폭탄 보복》

[브뤼셀 연쇄 폭탄 테러]


파리 참사 131일 만에 브뤼셀 테러

압데슬람 체포 때 중화기들 발견

"추가 테러 계획했었다" 진술도

벨기에 총리 "두려워했던 일 생겨"

http://news.joins.com/article/19767162


◈동아《파리테러 주범(압데슬람) 체포 4일만에...출근시간대 노려 '쾅'》

[벨기에 공항-지하철역 연쇄테러]


출국수속 창구서 첫번째 폭발

두번째는 스타벅스 카페서 발생

폭발 직전 총성-아랍어 고함 들려


1시간10분뒤 EU본부 근처

말베이크역 지하철서 폭탄 터져

EU집행위, 본부건물 즉각 폐쇄


브뤼셀 대중교통 운행 전면중단


※브뤼셀 자벤템 국제공항 자살폭탄 테러 발생 상황


3층 출국장

체크인 카운터

4·5번 창구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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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장 내 폭발 추정 위치


※지난해 이후 이슬람 무장세력 주요 테러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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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월 7일│쿠아시 형제 등 3명이 파리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사무실에서 총기 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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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8일│태국 방콕 관광명소 에라완 사원 근처에서 폭탄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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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0일│터키 앙카라역 광장에서 대규모 자폭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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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3일│프랑스 파리에서 동시다발적 무장괴한 총기 난사와 폭탄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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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2일│터키 이스탄불 술탄아흐메드 광장 자폭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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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9일│이슬람국가(IS) 추정 세력이 이스탄불 이스티클랄 거리에서 자폭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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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2일│벨기에 브뤼셀 공항, 전철역에서 동시다발적 폭탄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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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60323/77153185/1


◈경향《"한 영혼이 꿈을 이루면 국가도 다시 일어선다"》

[배우 정우성, 시리아 난민촌 방문기 독점 기고]

유엔난민기구·경향신문 공동기획


난민촌 아이들에게 공부는

절박하고 소중한 꿈...

잃어버린 세대 되지 않으려

노력하는 것, 배움 그 이상


우리와 다르지 않은 난민들

모두가 응원하고 도울 것 확신


※후원 문의

유엔난민기구 홈페이지 (www.unhcr.or.kr),

(02)773-727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70100&artid=201603222315355


◈한겨레《뉴욕 백만장자들 "부자들 세금 더 내게 하라"》

록펠러·디즈니 후손 등 40여명

새달 1일 소득세 개정 앞두고

주지사·의원들에게 '공개편지'

"극심한 소득 불평등 해소 위해"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36210.html


◈한국《"美-쿠바, 불행한 과거에 발목 잡히지 말자"》

오바마 연설, 쿠바 전역에 생중계


"양국의 진정한 협력 위해

미 의회에 금수 해제 요청할 것"

쿠바정부 민감한 인권 보장도 언급


카스트로와 정상회담선 이견 노출

"아바나 만남 불편한 마무리" 評도

http://www.hankookilbo.com/v/61f5abad636f4a0ebb71e8cef7e36cdc


◈부산《압데슬람(파리 테러 주범) 체포 따른 IS 연계·추종 세력 보복 가능성》

브뤼셀 연쇄 폭탄 테러 배후는


공격 주장 단체 아직 없어

"새 계획 진행하고 있다"

압데슬람 체포후 진술 주목

폭발 직전 아랍어 외침도


미셸 총리 "비겁한 테러"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00000&newsId=20160323000057



■경제 TOP


◈조선《채권단, 현대상선 빚 상환 미뤄줄 듯》

9개 은행, 자율협약 원칙적 동의...청와대 대책회의도


해운 호황기에 맺은 계약 때문에

시세의 6배 용선료 '출혈' 계속돼


재협상 통해 대폭 인하 못하면

채권단의 '수혈' 받기 어려워


대출금 출자 전환으로 지분 변해

회생해도 현정은 회장 손 떠나


※현대상선 부채비율

2015년 말 기준


────

자본총계

2820억

────


──────

부채총계

5조660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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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비율

2007%

──────


※추락하는 SCFI(상하이 컨테이너 운임지수)


2010년 9월 3주차 1376

2013년 3월 3주차 1213

2016년 3월 3주차  400


자료: 상하이해운거래소


※현대상선 지분율 현황


현대엘리베이터 17.96%

마켓벤티지      6.74

현대글로벌      1.82

현정은          1.65

현대중공업      9.90

삼호중공업      4.44

현대건설        4.68


- - - - - -

기타 5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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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현대상선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22/2016032203179.html


◈중앙《"체형 교정은 보험금 안 줘요, 골반 아팠다고 하세요"》

실손보험 비급여 청구 1위

대치동 의원 환자로 가보니


병원 부추기고 환자는 맞장구

보험사 "사실상 심사 어렵다"

손해율 껑충, 어느새 124%


※실손보험 가입 늘고 수익 악화

단위:건수, ()안은 손해율, %


*손해율:들어온 보험료 대비 나간 보험금 비율


2011년         2662만(109.9)

2013년         2970만(119.4)

2015년(상반기) 3150만(124.2)


※비급여 비중 점점 높아져

단위:%


2012년 67.2

2013년 68.0

2014년 68.6


*생명보험사 실손보험 지급통계 기준


※비급여 비율 상위 10곳 모두 척추관절 전문

단위: %, 2013년 기준


순위│ 지역/병원 규모 │비율│주요 진료항목과 비용


 [1]│서울 대치동/의원│97.5│도수치료(10만~17만원)

 [2]│방배동/의원     │97.1│도수치료(비용 미공개)

 [3]│봉천동/병원     │96.1│고주파열치료술(250만~350만원), 도수치료(2만~15만원)

 [4]│석촌동/의원     │95.9│도수치료(미공개)

 [5]│반포동/병원     │95.0│내시경적경막외신경성형술(400만원), 도수치료(5만~15만원)

 [6]│서소문동/의원   │94.8│도수치료(10만~15만원)

 [7]│답십리동/병원   │94.5│고주파열치료술(235만~450만), 도수치료(1만~13만5000원)

 [8]│부산/의원       │93.5│도수치료(미공개)

 [9]│구로동/병원     │93.3│경피적경막외신경성형술(130만~170만원), 도수치료(4만원)

[10]│청담동/병원     │93.1│고주파열치료술(70만원), 도수치료(5만~80만원)


※비급여 청구 상위 100개 병원

단위:개


척추관절     89

외과·부인과  6

관절          5


*진료비용은 홈페이지 공개 자료


자료:보험개발원


※비급여=의료비 중 건강보험공단이 요양급여를 지급하지 않고 환자 본인이 부담하는 항목. 진료비는 병원이 마음대로 정한다.


※도수(徒手)치료=맨손으로 하는 치료. 기계를 이용하지 않고 손으로 근육이나 뼈를 만져 줘 통증을 완화시킨다. 카이로프랙틱으로도 불린다.

http://news.joins.com/article/19760060


◈동아《"K콘텐츠 대박 뒤엔...은행도 있지 말입니다"》

한류 열풍 '숨은 주역'


'태양의 후예' 30억 지원 수출입銀

1000만관객 영화 투자 기업-산업銀

영화제작자 출신 간부로 뽑고

전담부서 만들어 전문성 높여

정부도 100억 마중물펀드 조성


※금융권의 문화콘텐츠 지원 현황


기업은행


*금융권 최초로 문화콘텐츠금융부 신설

*전국에 문화콘텐츠 관련 거점 영업점 60곳 운영

*영화 '베테랑'으로 최고 투자수익률 240% 달성


연평해전, 베테랑, 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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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CJ E&M 문화콘텐츠 펀드

 (총 600억 원 규모)에 300억 원 투자

*출판, 방송프로그램, 모바일게임 업체도 지원


내부자들, 암살, 검사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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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제작사, 연예기획사 등 저리 대출 지원

*영화제작자 등 외부 전문가 영입해 심사에 활용

*영화관 등 콘텐츠 플랫폼 업체의 해외진출 지원


태양의 후예, 킬미힐미


자료: 각 은행

http://news.donga.com/3/all/20160322/77152189/1


◈경향《'빅데이터' 활용, 대출 문턱 낮춘다》

금융권, 통신비 납부 내역 등 '비금융권 정보' 연계한 상품 출시

실적 없는 고객 등급 불이익 개선...중금리 대출시장 잡기 포석


※통신사 '비금융 정보' 활용 금융권 대출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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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상품                      │출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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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빅데이터 활용 신용대출 3종│4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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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중금리 대출 상품          │4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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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자동차 할부금융 상품      │6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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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각 사


※'신용정보 부족' 고객군의 신용등급 현황

(2015년 11월 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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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4등급│5등급│6등급│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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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만명)│240.5│467.7│224.0│932.2

- - - - - - - - - - - - - - - - - - - -

비중(%)   │25.8 │50.2 │24.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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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금융감독원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3222134545&code=920301&med=khan


◈한겨레《판교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만든다》

국내 최대 창업지원 '스타트업 캠퍼스' 문열어


신생 벤처 200여곳 입주 가능

시설·장비 등 단계별 맞춤 지원

대학·글로벌기업과 협력 도와

정부 415억 지원...5월 대상 선정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36308.html


◈한국《소비자 안중에 없는 'SKT·헬로비전 합병' 공방》


KT·LGU+ "인가 심사 연기해야"

심사 발표 앞두고 공정위에 의견서

LGU+ 직원도 헬로비전 주총 무효訴


SKT "심사 기간 법으로 정해져

초법적 심사 요구하는 것" 반격

소모적 논쟁 격화에 피로감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 관련 찬반 입장


*찬성(SK텔레콤)

공정거래법에 신고일로부터 30일 내에

심사하도록 규정


*반대(KT·LG유플러스)

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 결과가 심사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일정 연기 필요

───────────────────────

*찬성(SK텔레콤)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GSMA) 보고서 상

심사 기간 평균 59일


*반대(KT·LG유플러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최대 19개월 심사,

영국 경쟁시장청(CMA) 최대 60주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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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SK텔레콤)

일본 통신업체 KDDI의 케이블TV업체 제이콤

인수 발표 2개월 만에 일본 공정거래위원회 인가


*반대(KT·LG유플러스)

미국 이동통신업체 스프린트와 티모바일

인수합병 독과점 우려 불허, 케이블TV업체

컴캐스트와 타임워너케이블 인수합병 불허


※연도별 이동통신 포함 결합상품 가입자 점유율(단위:%)


[2010년] KT 49.7SK군 44.1LG유플러스  6.2

[2011년] KT 53.2SK군 44.1LG유플러스  2.7

[2012년] KT 48.2SK군 43.3LG유플러스  8.5

[2013년] KT 39.5SK군 48.0LG유플러스 12.5

[2014년] KT 35.1SK군 51.1LG유플러스 13.7


자료:정보통신정책연구원 (SK군은 SK텔레콤·SK브로드밴드)

http://www.hankookilbo.com/v/c57a4416011f4f78ab043a1ae8570b3d


◈부산《'유통 공룡(신세계·롯데 백화점)'에 위축된 한화갤러리아 무산》

올 하반기 개장 예정 명품관

센텀시티몰 개장·롯데 증축

양자대결 구도 고착화되자

땅 매입 3년 만에 매각 검토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32300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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