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21일자(월)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2번(비례대표 순번) 김종인 "비례명단 바꾸면 사퇴"》
더민주, 비례대표 놓고 충돌
'金의 사람들' 앞번호에 배치
운동권 출신은 非당선권 밀려
주류 "선발방식에 문제" 반발
중앙위 파행...오늘 재소집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21/2016032100266.html
◈중앙《초등생 돌보려...직장 떠난 엄마 (작년) 3만 명》
[인구 5000만 지키자]
초등 1~3학년 낮 12시 끝나
방과후학교·학원 뺑뺑이
불안한 직장맘 3월 퇴사 많아
"학교서 오후 5시까지 돌보게
예산·제도 획기적 지원을"
http://news.joins.com/article/19753959
◈동아《유승민 치려다...眞朴(진짜 친박)들 우수수》
'친박 패권주의'에 유권자 등돌려
與 경선서 조윤선, 이혜훈에 패배
TK 윤두현 하춘수 김재원도 탈락
黨내부 "본선에도 악영향 우려"
http://news.donga.com/ISSUE/Vote2016/News?m=view&gid=77106294&date=20160321
《'셀프 공천' 하려다...김종인 역풍》
더민주 비례 2번 배정...黨안팎 비판
중앙위 파행, 후보 확정 오늘로 연기
http://news.donga.com/ISSUE/Vote2016/News?m=view&gid=77106302&date=20160321
◈경향《제 발등 찍은 김종인》
비례 2번 '셀프 공천' 중앙위 제동에...당무 거부
더민주 '사심·깜깜이 공천' 파문...논란 끝 순번 확정 연기
김 대표, 대표직 걸고 관철 입장...중앙위와 충돌 가능성
※김종인 대표의 비례대표 의원 이력
구분 │소속 정당 │순번(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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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1981)│민정당 │전국구 49번(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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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1985)│민정당 │전국구 32번(당선)
- - - - - - - - - - - - - - - - - - - - - - -
14대(1992)│민자당 │전국구 11번(당선)
- - - - - - - - - - - - - - - - - - - - - - -
17대(2004)│새천년민주당│비례대표 2번(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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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2016)│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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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10402&artid=201603202246355
◈한겨레《김종인표 '막장 비례공천'》
표절 교수·론스타 두둔 교수·종북몰이 전 장성...
당선권에 문제 인물 앉히고
자신도 2번에 '셀프 공천'
중앙위, 순번투표 거부 반발
김 "중앙위가 책임지면 돼"
당 지도부 수습방안 논의
일부후보 제외·순위조정 검토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35950.html
◈한국《셀프 공천...위기 부른 김종인》
더민주 비례대표 2번에 본인 배정
논란 일자 밤늦게 12번 후순위로
'문재인 종북' 박종헌은 제외될듯
"깜깜이 비례공천 부결된 것"
1번 박경미 교수 논문 표절 의혹 등
도덕성·정체성 논란에 휩싸여
http://www.hankookilbo.com/v/23c34c4cd442486f966c44ec3a678a06
◈서울《(더민주) 김종인 '셀프 공천'...(새누리) 강봉균 '공천 사양'》
더민주 선대위원장 '비례 2번'
與 선대위원장은 비례 안 맡기로
더민주 중앙위 "당헌 위배" 반발
명부 확정 무산...오늘 재소집
金 "눈 가리고 아웅할 생각 없다"
http://vote2016.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321001020
◈세계《셀프공천·말 바꿔타기...뒤로가는 정치》
김종인, 비례 2번에 자신 지명...당내 강한 반발에 부딪혀
'원조친박' 진영, 더민주 입당...이혜훈, 경선서 조윤선 꺾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3/20/20160320002375.html
◈국민《'백내장 다초점렌즈'...보험(실손보험) 배제 논란》
보험사, 약관 등 변동 없는데
"치료 아닌 시력 교정" 주장
작년 11월부터 보험금 안 줘
돈 받는 줄 알았던 환자들
"누군 받고 누군 못 받나"
소비자원 "비용 지급해야"
금감원은 올해 이전 가입자
적용 여부 명확히 답변 안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468543&code=11151300&sid1=eco
◈매일경제《미래 일자리 135만개 생긴다》
드론조종사·에코컨설턴트·디지털장의사...초등생 65%는 지금 없는 직업 가져
매경·한경연 분석...脫규제 시급
※5년 내 미래직업 창출 규모(단위=만명)
빅데이터 52
스마트홈·웨어러블 35.5
산지 및 지역관광 19.7
ICT융합제조 12.5
바이오·의약 8.8
신에너지 3.7
스마트헬스케어 2.2
인터넷전문은행 1
*자료=한국경제연구원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6&no=208940
◈한국경제《서울대 교수들의 '베이징大 쇼크'》
대학기업 매출 격차 154억(서울대) vs 14조(베이징대) "기업가형 대학으로 바꿔야 산다"
※베이징대와 서울대 대학기업 비교
[매출]
베이징대 14조원(769억위안)
서울대 154억원
[자본금]
베이징대 7조원(391억위안)
서울대 140억원
[고용 인원]
베이징대 3만5000여명
서울대 110명
*베이징대는 2013년, 서울대는 2014년 기준
자료:각 대학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32009991
◈부산《무소속 장제원
3자 대결 압도》
[PK 격전지 여론조사]
[1] 부산 사상구
지지율·당선 가능성 모두
손수조에 여유 있게 앞서
※부산 사상구 가상대결
지지도
새누리당 손수조 23.1%
더민주 배재정 16.4%
무소속 장제원 52.5%
없음·잘 모름 7.9%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321000106
■정치 TOP
◈조선《4년전 20번까지 장악한 운동권, 비례 당선권서 사라져》
[총선 D-23]
김종인·黨주류 비례대표 충돌
상위 번호에 교수·전문직
-1번 박경미 홍익대 교수 등
-정치 경험 없는 학자 출신 많아
-김종인은 첫 '비례 5선' 눈앞
주류 "김종인의 쿠데타" 반발
-"黨 주인이 누군데...좌시 안해"
-총선 후 주도권 뺏길까 위기감
-"김종인 17번서 배수진" 주장도
-문재인 "金대표 2번 자격 있다"
※더민주 비대위가 내놓은 비례대표 후보안
[1~10번]
김성수(남·59) 대변인
김종인(남·76) 당 대표 *비례 2번
김숙희(여·62)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문미옥(여·47) 전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기획정책실장
박경미(여·50) 홍익대 수학교육과 교수 *비례 1번
박종헌(남·62) 전 공군참모총장
양정숙(여·51) 전 국무총리 행정심판위원회 위원
이용득(남·62) 전 한국노총 위원장
조희금(여·61) 대구대 가정복지학과 교수
최운열(남·65)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 *비례 6번
[11~20번]
송옥주(여·50) 더민주 홍보국장 *비례 13번
심기준(남·54) 최문순 강원도지사 정무특보
이덕환(남·61) 서강대 화학과 교수
이수진(여·46)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이수혁(남·67) 전 6자회담 수석대표
이재서(남·62) 총신대 교수
이재정(여·41) 민변 사무차장
이철희(남·50) 더민주 선대위 전략홍보본부장
정은혜(여·32) 전 더민주 상근부대변인
정춘숙(여·52)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21/2016032100303.html
◈중앙《격차 줄어든 (대구 수성갑) 김부겸·김문수...더 벌어진 (서울 종로) 오세훈·정세균》
[총선 격전지 5곳 여론조사]
김부겸, 김문수에게 13.5%P 앞서
당 지지도는 새누리가 압도적 우위
종로 오세훈 12.5%P 차이로 우세
광주 서을 천정배 40대 이상 강세
양향자는 30대에서 지지율 높아
※4·13 총선 격전지 지지율 변화 (단위:%)
─────────────
[서울 종로]
*2월 15~21일(23일 발표)
새누리 오세훈 46.4
더민주 정세균 36.9
국민의당 박태순 2.1
*3월 15~20일(21일 발표)
오세훈 45.1
정세균 32.6
박태순 1.4
- - - - - - - - - - - - -
[대구 수성갑]
*2월 15~21일(23일 발표)
새누리 김문수 34.7
더민주 김부겸 52.5
*3월 15~20일(21일 발표)
김문수 38
김부겸 51.5
- - - - - - - - - - - - -
[경남 김해을]
*2월 15~21일(23일 발표)
새누리 이만기 32.1
더민주 김경수 38.1
무소속 이형우 6.5
*3월 15~20일(21일 발표)
이만기 36.7
김경수 39.5
이형우 2.9
─────────────
자료:중앙일보 여론조사팀·엠브레인
http://news.joins.com/election2016/article/19753953
◈동아《'권력의 발톱' 드러낸 김종인...당내 "수도권 10석 날릴 판"》
[총선 D-23]더민주 비례공천 갈등
셀프 공천...사상초유 '비례 5선'
金, 비례 2번 제안 핀잔줬다더니
"문제 없어" 2번 배정 강행할듯
정청래 "염치가 있어야지"
조국 "공화정에서 군주정으로"
지도부, 비례후보 A-B-C그룹 지정
당원들 백지화 요구...중앙위 무산
http://news.donga.com/ISSUE/Vote2016/News?m=view&gid=77106341&date=20160321
◈경향《정체성 모호·도덕성 결함 후보 수두룩...내부서도 "공천 참사"》
[총선 D-23]더민주 비례대표 공천 파문
비례만 다섯번 김종인 "DJ 끝번호 따라하는 정치 안 해"
비례 1번 박경미 '논문표절'·박종헌 '박근혜 지지' 전력
당 내부 "위에서 다 뒤집어" "이 명단으론 선거 못 치러"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명단
(가나다순, 나이·비례 순번)
[A그룹(1~10번)]
김성수 대변인(60)
김종인 대표(76·2번)
김숙희 서울시의사회 회장(63)
문미옥 전 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기획정책실장(48)
박경미 홍익대 교수(51·1번)
박종헌 전 공군참모총장(62)
양정숙 변호사(51)
이용득 비대위원(63)
조희금 대구대 교수(62)
최운열 서강대 교수(66·6번)
[B그룹(11~20번)]
송옥주 당 정책실장(51·13번)
심기준 전 강원지사 정무특보(55)
이덕환 서강대 교수(62)
이수진 전국의료산업노조연맹 위원장(47)
이수혁 전 6자회담 수석대표(67)
이재서 총신대 교수(63)
이재정 민변 사무차장(42)
이철희 당 뉴파티위원장(50)
정은혜 전 민주통합당 부대변인(33)
정춘숙 전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52)
※더불어민주당
20대 비례대표 후보 선출 과정
───────────────
중앙위원회
(표결 통해 후보 순위 확정)
───────────────
↑
───────────────
비상대책위원회
(그룹별 후보군 43명 명부 작성)
───────────────
↑
───────────────
공천관리위원회
(면접 등 후보군 50명 압축)
───────────────
↑
───────────────
비례대표 후보추천 TF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10402&artid=201603202234425
◈한겨레《김종인 "중앙위가 비례 공천하고 책임지면 될 것" 강한 불만》
[더민주 비례공천 논란]
자신을 2번에 배치한 것엔 "논의 대상 될 수 없어"
"중앙위가 처음부터 다 하면 되지 않느냐" 발언도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35967.html
◈한국《黨 법정관리인서 실세로...'총선 후 역할' 야심 드러낸 金》
[김종인 '셀프 공천' 논란]
"4월 승리 후 내 역할 더 이상 없다"
말과 달리 배지 거저 달려는 모습
비례로만 5선 땐 전무후무 기록
진영 등과 막강한 계파 구축 예고
당 안팎선 "김종인黨 만드나" 비난
親文 등 당내 세력과 충돌 가능성
※김종인 비대위 위원장 비례대표 출마 관련 발언록
"내 나이가 77세...국회에 가서 젊은이들 사이에 쪼그려 앉아 쳐다본다는 것도 곤욕스러운 일"
(1월 15일, 첫 기자간담회)
"여기서 단적으로 뭘 하겠다 안 하겠다 말을 드릴 수 없다. 국민들도 나중에 진행되는 과정을 보고 확인하면 알 것이다."
(2월 22일, 당 비대위회의)
"4월 총선 승리 이후 내 역할은 더 이상 없다."
(2월 26일, 본보 인터뷰)
"(문재인 전 대표가) 비례대표 2번을 준다고 해서 핀잔을 줬다. 그런 유치한 소리를 듣기도 싫다."
(3월 13일, 언론 인터뷰)
"총선 목표 의석은 107석...(달성 못하면) 당을 떠날 수밖에 없다."(3월 16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
http://www.hankookilbo.com/v/86af1247c2a74ec185bbbad498f119aa
◈부산《'전략공천' 손수조, 전 연령층에서 장제원에 뒤져》
PK 격전지 여론조사 - 부산 사상구
부산 유일 야당 현역의원 지역구
'박근혜 키즈' 孫 저조한 지지율
30대 이하선 野 배재정에도 밀려
張 지지율 '컨벤션 효과' 분석도
본격 선거전 때 유지 전망 엇갈려
※새누리당 손수조
[당선 가능성] 26.7
[연령별 지지율]
19~29세 10.0
30대 15.5
40대 19.6
50대 27.9
60세 이상 36.9
※더민주 배재정
[당선 가능성] 15.5
[연령별 지지율]
19~29세 33.5
30대 18.6
40대 18.3
50대 10.7
60세 이상 5.7
※무소속 장제원
[당선 가능성] 49.9
[연령별 지지율]
19~29세 46.5
30대 57.8
40대 53.1
50대 56.7
60세 이상 48.8
※없음/잘 모름
[당선 가능성] 7.9
[연령별 지지율]
19~29세 10.1
30대 8.1
40대 9.0
50대 4.7
60세 이상 8.6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321000036
■사회 TOP
◈조선《10여m 차로...수학여행 비행기 충돌 피했다》
아찔했던 청주공항...그날 밤 무슨 일이
中 남방항공機, 관제탑 허가 없이 활주로 무단 진입
제주발 대한항공機, 착륙 중 방향 틀어 간신히 피해
※청주공항 여객기 충돌 위기 상황도
① 제주에서 출발한 KE1958편 대한항공
여객기 착륙 후 활주로 1340m 이동
└대한항공(KE1958편)
탑승인원 137명
시속 148㎞
*활주로 폭 60m(대한항공 여객기 폭 35.8m)
② 다롄행 CZ8444편 남방항공 여객기,
진입로에서 활주로 침범
└남방항공(CZ8444편)
탑승인원 90명
시속 37㎞ 이하
*급정거
*두 여객기 간격 10여m
③ 대한항공 여객기, 활주로 왼쪽으로
방향 틀어 주행해 충돌 피함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21/2016032100180.html
◈중앙《"자녀가 안심지역 이탈" 키즈폰서 문자 올 땐 가슴 철렁》
[인구 5000만 지키자]
연중기획 <3부> 구멍 뚫린 초등생 돌봄
[상]3월은 잔인한 달
초등생 둔 직장맘에게 들어보니
-돌봄교실 끝나도 서너 시간 구멍
-저녁까지 돌봐준 어린이집은 천국
-시부모님 가까이 있어 도움 받지만
-녹색어머니·학부모회는 또 어쩌나
-돌봄교실 문 닫거나 학원 방학 땐
-아이 혼자 두고 울면서 출근하기도
※끝나지 않는 직장맘의 사표 행렬...이유는
[0~2세] 김정현(30)
"출산휴가 들어가면서 그만뒀다. 육아휴직을 쓸
회사 분위기가 아니었고 친정·시댁이 멀어
아이를 맡길 곳이 없었다."
────────────∧────────────
영아 직장맘들은
*임신·출산 뒤 회사에서 육아휴직 못 써
*젖먹이를 남의 손에 맡길 수가 없어서
*양육과 직장 생활을 병행하기에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
[3~5세] 강주혜(33)
"어린이집에선 4시쯤 아이 데려가기 원하는데
퇴근 시간은 일러야 7시다. 퇴근하고 가보면
남아있는 애는 우리 애뿐."
────────────∧────────────
유아 직장맘들은
*직장어린이집이 없거나 부족해서
*오후 5시 이후에도 어린이집에 맡기기 부담스러워서
*초등 입학 전 자녀 교육에 집중하고 싶어서
─────────────────────────
[초등 입학] 홍승희(36)
"내가 직장에 하루종일 매여있는 한 아이를
포함한 온 가족이 불행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초등생 직장맘들은
*학교는 일찍 마치고 방학도 길어
*조부모·육아도우미가 대신 해줄 수 없는 역할 늘어
*등교 전·후 아이 케어 필요하지만 정책적 지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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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대책 관련 예산
단위:원 2015년
────────────
맞춤형 보육
10조7896억6600만(53.8%)
────────────
대학등록금
부담 경감 등
교육개혁 추진
3조8367억6500만
────────────
청년 일자리·주거 대책
2조6609억1000만
────────────
임신·출산
의료비 경감 등 지원
1조1076억9600만
────────────
일·가정 양립 지원
8579억8800만
────────────
돌봄지원체계 강화
(초등학교는 3515억)
7974억1800만(3.98%)
────────────
전체 20조504억4300만
자료:보건복지부
http://news.joins.com/article/19753936
◈동아《상담원 1명이 아동 1만8000명 맡아...정부예산도 되레 (학대 관련 작년 대비) 27% 줄어》
이번엔 네 살배기 딸을...
친엄마 "대소변 못가린다"
욕조 물에 빠뜨려 숨지게
계부는 야산에 암매장
학대예방 인력-예산 태부족
선제적 대응은커녕 뒷북 점검 급급
아동보호전문기관도 56곳 그쳐
숨진 4세 여아 학교서 '정원 외' 분류
공무원 신고로 4년 지나서야 드러나
친모 "미안하다" 유서 남기고 목숨 끊어
※아동학대, 이럴 때 신고하세요
△아동의 울음소리나 신음소리가 계속될 경우
△아동의 상처에 대한 보호자 설명이 모순될 때
△계절과 맞지 않거나 더러운 옷을 계속 입을 때
△뚜렷한 이유 없이 지각이나 결석이 잦은 경우
△나이에 맞지 않는 성적(性的) 행동을 하는 경우
☞112 또는 관할 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신고
자료: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http://news.donga.com/3/all/20160321/77106189/1
◈경향《가습기 살균제 업체, 실험 결과 왜곡...검찰 '유해성 입증' 탄력》
60차례 실시 '위험농도' 평균값만 도출해 '유해성 은폐'
2차례 '치명적'...400만명 중 13만명 독성 노출 가능성
곧 업체 직원들 소환, 제조사 등 업무상 과실치사 검토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 주요 쟁점
구분 │업체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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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성 있나, 없나 │"60번 실험하니 평균값...안 위험해"│"60번 중 2번 치명적...사망 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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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성 알았나, 몰랐나│"유해성 있다 해도 사전엔 몰랐다" │"몰랐더라도 주의의무 다하지 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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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 가능할까 │"최선을 다해 제조...혐의사실 없다"│"업무상 과실치사죄 적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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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301&artid=201603210600115
◈한겨레《"다 돈으로 만든 스펙인데 대학이 실정 너무 모른다"》
[학생부의 배신│불평등 입시 보고서]
② 격차의 핵심은 비교과
동아리·봉사·진로·독서활동 등
비교과, 학생부종합전형 주요 요소
사회경제적 배경·출신고가 변수로
특목고 학부모들 사이 '정보경쟁'
교내경시대회에도 개인과외 붙여
'비교과 코칭' 2시간에 20만원
강남 3구 일반고 '교내비교과활동'
전문가 학부모 섭외 과제연구 진행
일반고에서는 따라하기 힘들어
※과학고·자율형사립고·일반고
학생 3명의 학생부 '진로활동' 내역
────────────────────────────
A 과학고 ㄱ 학생
*과학기술창업교육 기업가정신 교육 특강
(강사 한국인 1호 우주인 고산)
*학부모 교육기부 특강(서울 소재 대학 교수)
*프린팅의 신세계(포스텍 교수)
*노벨상 수상자 초청 강연회(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행복의 과학 특강(연세대 교수)
*한국생물공학회 생명공학 강연(고려대 교수)
*미 항공우주국(NASA) 부국장 특강
────────────────────────────
B 자사고 ㄴ 학생
*○○병원 원장 특강
*생명과학, 한류를 준비하자 특강(서울대 명예교수)
*인간, 선과 악 사이에서 특강(서울대 교수)
*2013년 노벨물리학상 해설 강의(서울대 교수)
*기후 변화, 환경, 그리고 기업 특강(영국 옥스퍼드대 교수)
*의사가 된다는 것(서울대 의대 교수)
────────────────────────────
C 일반고 ㄷ 학생
*교내 진로 체험 프로젝트 참여
*포스텍 입학사정관과의 만남
*터치스크린 전문가인 공학자와의 진로멘토링
*암 및 알츠하이머 관련 생화학자와의 진로멘토링
*이공계 진로를 돕는 선배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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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5943.html
◈한국《檢 '농협 회장 부정선거 의혹' 본격수사 나섰다》
1차 투표 3위 그친 최덕규 후보
2위 김병원 지지 문자 발송 의심
선관위, 선거 이틀 후 수사 의뢰
최 후보 계좌추적·통신내역 조회
후보 간 뒷거래 있었는지도 주목
이성희·최덕규 후보 캠프에
靑 출신 인사 합류 첩보도 확인 중
http://www.hankookilbo.com/v/2ada7b61bd5b4989a63be9c8f35ee247
◈부산《길냥이 돌보던 교수, 고양이 급식소 '아빠' 됐다》
부경대 박진환 교수
동아리 '동반'과 함께
'야옹이 쉼터' 첫 운영자로
15년간 길고양이 돌봐
"함께 살아갈 생명 인식"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321000085
■국제 TOP
◈조선《안보·인권 vs 달러 유입...美·쿠바 동상이몽》
오바마, 오늘 역사적 쿠바 방문
50년 넘는 적대관계 해소하고
美로선 중국 견제 효과도 기대
禁輸 안 풀려 경제교류에 한계
인권 거론은 내정간섭 논란 우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21/2016032100254.html
◈중앙《오바마 맞는 아바나, 관광객 몰려 호텔·민박 동났다》
[미 대통령 88년만의 쿠바 방문]
오바마 23일 국립극장서 연설
미·쿠바 우호의 새 시대 선언
FT "1972년 닉슨 방중 떠올라"
미·쿠바 친선 야구경기 관람도
피델 카스트로와 만남은 미정
※버락 오바마 대통령 쿠바 방문 일정
*20일
────────────────────────
-오후 아바나 도착 -미국 대사관 방문
-아바나 관광(가족 동반)
-하이메 오르테가 추기경 만남
*21일
────────────────────────
-호세 마르티 기념비 헌화
-라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과 정상회담
-쿠바 기업인 면담 -국빈 만찬
*22일
────────────────────────
-아바나 국립극장서 TV 중계 연설
-반체제 인사 면담 -미·쿠바 친선 야구 경기 관람
http://news.joins.com/article/19753920
◈동아《오바마의 '화려한 외출'
쿠바 땅 밟은 美대통령》
88년만의 방문...임기말 '외교 이벤트'
쿠바 반대에도 반체제 인사 만나고
정상회담때 인권문제 거론할 듯
北에도 "대화 나서라" 간접 메시지
NYT "단순 관광행사 그칠수도"
http://news.donga.com/3/all/20160321/77106380/1
◈경향《"카스트로보다 오바마!"...설레는 쿠바》
미국 대통령, 88년 만에 쿠바 방문
출국 전 쿠바 코미디쇼 전화 출연해 "우리는 친구"
53년 만에 우편업무도 재개...'짐 팔이' 사라질 듯
※버락 오바마 대통령 쿠바 방문 일정 출처: 백악관
20일
─────────────────────────────────────
오후 4시50분 호세마르티 국제공항 도착
5시50분 주아바나 미국대사관 격려방문
6시40분 가족들과 산크리스토발 드 라 아바나 성당 등 '올드아바나' 관광
21일
─────────────────────────────────────
오전
*호세 마르티 기념관 찾아 헌화식
*혁명궁전에서 공식 환영행사 참석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과 정상회담
오후
*기업인들과 회담
*혁명궁전에서 국빈만찬
22일
─────────────────────────────────────
오전
*알린시아 알론소 대극장에서 연설
*시민단체 및 반체제 인사와 만남
오후
*라티노아메리카도 경기장에서 메이저리그 템파베이 레이스 대
쿠바 대표팀 친선경기 참관
*호세마르티 국제공항 출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70201&artid=201603202152395
◈한겨레《파리 테러 주범 검거...고향집 인근에서 숨어지내》
'유일 생존' 현장 용의자 압데슬람
벨기에 몰렌베크 아파트에서 체포
"자폭하려 했지만 마음 바꿔" 진술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735913.html
◈한국《"빗장 완전히 풀린다"...오바마맞이 들뜬 쿠바》
88년 만의 美 대통령방문
경제 부흥 기대감에 부풀어
카스트로 의장과 정상회담 예정
"닉슨의 中 방문 견줄 만해" 평가
美는 남미서 중국견제 셈법도
※오바마 미 대통령의 쿠바 방문 일정
─────────────────────────
20일 ............................................
오후
4시50분 *아바나 호세 마르티 공항 도착
5시50분 *주 쿠바 미 대사관 환영식
6시40분 *가족과 함께 산 크리스토발 대성당 등 관광
21일 ............................................
오전 *쿠바 독립영웅 호세 마르티 추모비 방문
*대통령궁서 공식 환영식
*라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과 정상회담
오후 *경제협력 회담
저녁 *카스트로 의장 주최 국빈만찬
22일 ............................................
오전 *알리시아 알론소 극장에서 연설
*반체제 인사 및 시민사회 지도자들과 면담
오후
2시 *미국 메이저리그 템파베이 레이스와
쿠바 국가대표 간 야구 경기 관람
*출국
─────────────────────────
http://www.hankookilbo.com/v/037f8665d469470c8a10ee43c6822218
◈부산《공화 주류 '트럼프 낙마 100일 작전'》
美 대통령 경선 다급해진 공화
대의원 확보 저지에 나서
당내 후보 단일화 모색
무소속 후보 띄우기 검토
뉴욕 등 反트럼프 시위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00000&newsId=20160321000021
■경제 TOP
◈조선《한우 '마블링(고기 사이에 든 하얀 지방질)=고급' 등식에 칼 댄다》
정부, 다른 기준 추가 방침에
농가 "한우 맛 포기하나" 반발
지금까진 마블링 양만 따져...
앞으론 조직감·마블링 모양 등
질적 기준 반영 늘리려 해
1·2·3등급 서열식 명칭 개선도
마블링 위해 사육 방식 바꾼 농가
"수입육과 차별화하라더니..."
※한·미·일 소고기 등급 체계 비교
[한국]
*등급 체계 : 5단계 (1++, 1+, 1, 2, 3)
*최고 등급의 지방 비율 : 17~19%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미국]
*등급 체계 : 8단계 (프라임, 초이스, 셀렉트, 스탠더드, 커머셜, 유틸리티, 커터, 케너)
*최고 등급의 지방 비율 : 8.6~10.4%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일본]
*등급 체계 : 5단계 (5, 4, 3, 2, 1)
*최고 등급의 지방 비율 : 22.5~31.7%
※한우 1등급 이상 비율
한우 거세우 기준
2003년 55.1
2008년 75.7
2013년 83.7
2014년 84.0
2015년 84.6%
자료:축산물품질평가원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21/2016032100011.html
◈중앙《SK네트웍스 지휘 최신원(창업주 최종건의 차남) "우리도 발렌베리(스웨덴 존경받는 기업)처럼"》
[LA 출장길 단독 동행]
그룹 모태기업, 선친 타계 43년 만에 대표이사로
"고생은 이제 시작" 회사 개조 프로젝트 시동
"사촌 최태원과 우애 중요...기부문화 선도 나눔보국"
※SK그룹 가계도 자료:SK그룹
[고 최종건(장남·창업회장)]
├고 최윤원(장남·전 SK케미칼 회장)
├최신원(차남·현 SKC 회장)
└최창원(3남·현 SK케미칼 부회장)
[고 최종현(차남·선대회장)]
├최태원(장남·현 SK그룹 회장)
├최재원(차남·현 SK 수석부회장)
└최기원(장녀·현 행복나눔재단 이사장)
※최신원 회장=1952년생. SK그룹 고(故) 최종건 창업주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장손 고 최윤원 SK케미칼 회장이 작고한 뒤 SK 오너 일가의 맏형으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경희대·고려대 대학원을 나왔고, 2000년부터 SKC 회장을 지냈다.
http://news.joins.com/article/19753755
◈동아《소비자 목소리 담아...'안 바뀐듯 다 바뀐' 갤S7》
삼성, 고객중심 혁신 스토리
수영장 많은 美, 반신욕 문화 日
"갤S6에 빠진 방수기능 되살려야"
음악-동영상 파일 많이 쓰는 한국
"대용량 배터리-외장메모리 필요"
역대 최대규모 글로벌 소비자조사
수백만명 의견 신제품에 반영
※갤럭시S7에 반영한 주요 시장별 소비자 목소리
자료: 삼성전자
수영장·세차장 등 야외활동 많은 북미
- - - - - - - - - - - - - - - - - - -
"방수 기능 부활시켜주세요."
반신욕 문화 활성화된 일본
- - - - - - - - - - - - - - - - - - -
"방수 기능 부활시켜주세요."
동영상·음악 파일 많이 저장하고,
디자인에 민감한 한국
- - - - - - - - - - - - - - - - - - -
"대용량 배터리가 편리해요."
"엣지 디자인은 유지해주세요."
듀얼 심 많이 쓰는 중국 및 동남아시아
- - - - - - - - - - - - - - - - - - -
"외장 메모리 지원해주세요."
모래바람 심한 중동 및 아프리카
- - - - - - - - - - - - - - - - - - -
"방진 기능 필요해요."
작은 스마트폰 선호하는 유럽
- - - - - - - - - - - - - - - - - - -
"제품 폭 줄여주세요."
http://news.donga.com/3/all/20160320/77105654/1
◈경향《고객님 '위험 인물'로 선정되셨습니다》
중앙선 침범 1회!
신호 위반 1회!
손보사 '맘대로 차 보험료 할증'
-'공동인수 물건'으로 지정되면
-사고 없어도 보험료 대폭 인상
-처리 횟수 따른 할증요율 적용
-'깜깜이 기준'에 소비자 분통
※자동차 사고 건수별 보험료 할증요율 추정표
───────────────────
\직전 연도│무사고│1건│2건│3건
3년간\ │ │ │ │
───────────────────
무사고 │ 92 │ - │ - │ -
- - - - - - - - - - - - - - - - - - -
1건 │ 97 │104│ - │ -
- - - - - - - - - - - - - - - - - - -
2건 │ 107 │118│129│ -
- - - - - - - - - - - - - - - - - - -
3건 │ 124 │136│146│155
───────────────────
*기존 보험료를 100으로 봤을 경우 할인·할증요율
(자료:한국소비자원)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3201632351&code=920301&med=khan
◈한겨레《SKT-카카오-네이버가 맞붙는다...'생활가치'가 뭐길래?》
[경제의 창]
이동통신·포털·메신저 1위 기업
품질·가격경쟁 한계서 출구 찾기
'일상 편리' 연동한 서비스서 해답
"생활가치 서비스 플랫폼 선점하라"
내비·모바일 상품권·간편결제서 출발
택시호출·미용실 예약 등 무한 확장
성숙한 시장서 경쟁 촉진 선순환
생활변화 이어 새 산업 생태계 창출
※생활가치 플랫폼 앞세우는 업계 1위 기업들
*생활가치 플랫폼: 이용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연결'을 통해 다양하고 풍부한 가치를 누릴 수 있게 하는 생활가치 서비스를 개방형 생태계 기반으로 제공하는 것
[SK telecom]
2870만명
이동통신 가입자
*주요 생활가치 서비스
T맵 / 펫트윈 / 클럽 T키즈
셀렉션 / 뷰티링크 / 딜라이트
*서비스 속내
이동통신 가입자 이탈 방지 및 추가 수입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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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
4800만명
카카오톡 월 이용자
*주요 생활가치 서비스
카카오택시 / 카카오내비 / 카카오 선물하기
카카오헤어샵 / 카카오드라이버 / 카카오뱅크
*서비스 속내
'국민 메신저' 자리잡은 카카오톡 이용자 이탈 방지 및 추가 수입원 확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NAVER]
4200만명
회원 수
*주요 생활가치 서비스
네이버내비 / 네이버 지도 / 푸드윈도
*서비스 속내
국내 최대 포털 사업자로서 회원 이탈 방지 및 추가 수입원 확보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35922.html
◈한국《ISA 출시 1주일...은행은 외형, 증권사는 실속》
가입자 수 은행이 94% 압승
1인당 가입액은 증권사가 은행의 10배
신탁형에 전체 가입자 99% 몰려
내달 이후엔 일임형 수요 늘 듯
일선 혼란·불완전 판매 우려 여전
※ISA 가입 현황
14~18일 누적 기준. 괄호 안은 비중(%)
[은행(신탁형만 취급)]
*가입자 수(명) : 61만7,215(93.8)
*금액(원) : 1,984억(61.9)
[증권]
*가입자 수(명) : 4만643(6.2)
├신탁형 3만6,445
└일임형 4,198
*금액(원) : 1,218.6억(38.0)
├신탁형 1,160.3억
└일임형 58.3억
[보험]
*가입자 수(명) : 182(0)
*금액(원) : 1.8억(0.1)
자료:금융투자협회
http://www.hankookilbo.com/v/ffd83707ea0149dfabd8a8d5737cba6a
◈부산《가상현실 세상, '상상'에서 '일상' 되다》
스타벅스, VR로 신상품 소개
유통업계에선 이미 '주목'
여행·전시·쇼핑도 활용 전망
단말기 시장 경쟁도 가속화
정부 "500억 원 투자해 육성"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32100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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