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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방의 뉴스가게/2016년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2월12일(금) 조간신문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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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12일자(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北, 40분 時限 주고 "다 나가라"》


개성공단 군사통제구역 선포

入住기업 자산도 전면 동결


밤 10시쯤 人力 전원 귀환

정부, 밤 11시53분 단전 조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12/2016021200275.html


◈중앙《북, 개성공단 군사통제구역 선포...남측 자산(1조190억원) 동결》

"남측 중단 조치는 선전포고"

공단 폐쇄, 남측 인력도 추방

280명 밤늦게까지 전원 철수

북한, 군·판문점 통신도 끊어

http://news.joins.com/article/19556099


◈동아《北, 개성공단 봉쇄...280명 모두 귀환》

군사통제구역 선포, 남측 인원 전원 추방-자산 동결

軍통신-판문점 전화도 폐쇄...남북간 모든 통로 단절


정부, 단전 조치..."用水도 곧 중단"

http://news.donga.com/3/all/20160212/76406838/1


◈경향《44년 전(1972년 7·4남북공동성명)으로 돌아간 남북》

북 "개성공단 폐쇄"

남측 인원 전원 추방

군사통제구역 선포

군 통신·육로도 차단


북한의 개성공단 조치


1.개성공단 인접 군사분계선 봉쇄, 서해선 육로 차단,

개성공업지구 폐쇄·군사통제구역 선포


2.남측 인원 전원 추방


3.남측 기업·관계기관의 모든 자산 전면 동결


4.남북 군 통신과 판문점 연락 통로 폐쇄


5.북측 근로자 전부 철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112246375&code=910303


◈한겨레《북, 개성공단 군사구역 선포...자산 동결·전원 추방》

조평통 "남 중단조처는 선전포고"

동결자산 개성인민위원회가 관리

남쪽 280명 어젯밤 모두 돌아와


북한의 개성공단 대응 조처


*개성공단 폐쇄 및 군사통제구역 선포

*개성공단 남쪽 인원 전원 추방

*설비·물자·제품 등 자산 전면 동결

*개성공단 인접 군사분계선 전면 봉쇄

*서해선 육로 차단, 군 통신과 판문점 연락통로 폐쇄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30054.html


◈한국《靑 "남북 단절·기업 피해...모두 각오한 일"》


"北 핵포기 안하면 대화 없어"

햇볕정책 등 역대 정부 교류

北에 시간·돈만 벌어 줬다고 인식


朴대통령 "적당한 타협 없다"

개성공단 중단 초강경 승부수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포기 논란

http://www.hankookilbo.com/v/b08fbd5a12e74a7c92d7897841ac256f


◈서울《北 "남측 인원 전원 추방" 개성공단 폐쇄·(1조 190억원)자산동결》

40분 남기고 일방 통보

군사통제구역으로 선포

우리측 280명 전원 철수

정부 전력공급 전면 중단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212001014


◈세계《북, 개성공단 폐쇄...남북관계 최악 치달아》

군사통제구역 선포

자산 전면동결 조치

대화채널 모두 닫아

남측 280명 전원 귀환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2/11/20160211004724.html


◈국민《北, 시한 40분 남기고 "나가라"...자산도 동결》

[개성공단 南인력 추방·군사통제구역 선포]


"동결된 설비·물자·완제품

개성시인민위원회가 관리"

조평통이 일방적 발표

軍·판문점 연락통로도 폐쇄


밤 11시5분 280명 귀환 완료

정부, 48분 뒤 송배전 차단


사전공지 없는 기습통보에

개인물품 외 물자 반출 못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425142&code=11121400&sid1=spe


◈매일경제《40분 남기고 개성공단 인력 추방...막무가내 北》

기업인 등 280명 전원 내쫓기듯 빈손 귀환

남측 자산 모두 동결...군사통제구역 선포

남북 軍통신·판문점 연락통로도 전격 폐쇄


※북한의 2·11대남조치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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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폐쇄 후 군사통제구역 선포

→개성공단 인접 군사분계선 전면 봉쇄, 서해선 육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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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남측 인원 2월 11일 17시 30분까지 전원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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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내 남측 설비·물자·제품 등 자산 전면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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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통신과 판문점 연락통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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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북측 근로자 전면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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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k.co.kr/newsRead.php?no=114749&year=2016


◈한국경제《外風(글로벌 증시 급락)·北風(북한 리스크)에 금융시장 '휘청'》

코스피 56P 급락, 45개월 만에 최대...원·엔환율은 42원 급등


※설 연휴 이후 늘어난 외국인 순매도액

(단위:억원)


[2월4일]

유가증권시장 1497

코스닥시장    167


[5일]

유가증권시장    4

코스닥시장      -96


[11일]

유가증권시장    -1755

코스닥시장      -1150


자료:한국거래소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21117201


◈부산《재송동 컨 부지

첨단산단 조성》

동부산 금싸라기 10만 3천㎡

市, 정보통신기술 메카 추진

센텀~반여 간 첨단벨트 기대


첨단산단 조성 예정지


*한진 CY 부지

*교통안전공단 해운대 자동차검사소 부지


*근처 주요 시설

-재송역

-과정교

-월륜교차로

-번영로

-수영환경공원

-해운대센텀e편한세상

-해운대경찰서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212000108



■정치 TOP


◈조선《이한구(새누리당 공천위원장) "상향식 공천 경선 買收·조작 우려"》

與 안팎서도 "휴대폰 안심번호제, 경선 부정 벌어질 수도"


위장전입 통해 동원 선거 가능

-"다른 곳 사는 지지자들에 연락

-휴대폰 주소 변경 요구 다반사"


대리투표 가능성도 여전

-다른 휴대폰으로 착신전환 가능

-한 사람이 여러대 들고 중복투표


당원 매수 막기 어려운 안심번호

-"당원명 끝자리 가린다고하지만

-앞 두자리만 보면 누군지 다 알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12/2016021200333.html


◈중앙《북, 2013년 철수 때도 "군대가 다시 주둔할 수 있다" 위협》

[개성공단 전면 중단]긴장

조평통 "군사통제구역" 맞대응


공단 조성 전 북 2개 사단 있던 곳

군, 군사 도발 대비 비상근무체제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 요약


1 개성공단 폐쇄, 군사통제구역 선포, 인근 군사분계선 통로 봉쇄, 서해선 육로를 차단한다

2 남측 모든 인원을 11일 17시까지 추방한다

3 남측 기업과 관계기관의 모든 자산을 동결한다

4 남북 군 통신 및 판문점 통신선을 폐쇄한다

5 북측 근로자들도 11일 전부 철수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19556096


◈동아《옷도 못챙기고 몸만 빠져나와..."완제품 쌓여있는데" 한숨》

[남북 '强대强 대치']

긴박했던 개성공단 철수


북한 군인들 늘고 모두 무장

北, 추방조치후 "짐 모두 놓고가라"

"좋은 대통령 둬서 좋겠다" 비아냥

http://news.donga.com/3/all/20160212/76406437/1


◈경향《핫라인마저 끊고 '완전한 단절'...70년대 군사대치 상태로》

[7·4공동성명 이전으로 돌아간 남북]


30여분 남기고 "모두 나가라" 자산동결 일방 통보

개성공단 사실상 영구 폐쇄...기업 피해 1조 달할 듯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112239355&code=910303


◈한겨레《군 통신·연락창구도 폐쇄...남북 출구없는 초강경 맞대응》

[개성공단 폐쇄]


금강산관광 중단때와 비견

이번엔 '자산 몰수 아닌 동결'

남북 선택따라 반전 여지도 있어


개성공단 영구 폐쇄땐

북한군 재배치 가능성 높아

국가 안보+경제위기 치달아


※북한 4차 핵실험 이후 개성공단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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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6일 │북한 제4차 핵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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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7일 │남쪽, '생산활동 직접 관련 인원'(800명 수준)으로 출입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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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1일│남쪽, '필요 최소 수준'(650명)으로 추가 출입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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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7일 │북한 장거리 로켓 발사                                          

          │남쪽, 체류 인원 500명 수준으로 추가 출입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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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0일│남쪽, 개성공단 가동 전면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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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1일│북쪽, 공단폐쇄·군사통제구역 선포, 남쪽 인원 추방 및 자산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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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30051.html


◈한국《이한구(새누리 공관위원장)의 잣대 "당 지지율에 못 미치면..."》


"그런 현역은 문제" 교체 기준 제시

"공관위서 별도의 룰 만들어 심사"


김무성 "당헌·당규 틀 흔들면 안 돼"

새누리 '룰의 전쟁' 2막 올라

http://www.hankookilbo.com/v/24d77e2de00f4bcb9df170963a57a74f


《홍창선(더민주 공관위원장)의 서슬 "물갈이 40~50% 될수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 주겠다

식상하고 짜증 유발 후보는 배제"

http://www.hankookilbo.com/v/b14a1462c92347579cc59d6b3e83249c


◈부산《바뀌는 선거구에 울고 웃는다》

[4·13총선 Hot Zone]

부산 원도심


서·동구, 영도·중구 유력

신인들 획정 지연에 울상

기존 중·동구 與 후보 이동

서·동구 지역 대결 등 관심


부산 원도심 출마 예정자


*중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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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란(65·여·새)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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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용(51·새)       협동조합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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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봉(54·새)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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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석(50·새)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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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욱(58·새)       정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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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심(53·여·새)   의료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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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성(62·민)       정당인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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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규택(45·새)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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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준(57·새)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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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순주(61·여·새)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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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강(53·민)       정당인           


*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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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65·새)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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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홍(54·새)       정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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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배(54·새)       대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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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오(47·민)       정당인           


*새=새누리당, 민=더불어민주당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212000118



■사회 TOP


◈조선《自私高 상산(전주)·외대부고(용인)·휘문(서울)·경신(대구)·중동(서울), 수능 명문 떠올라》

수능 10년 분석...수도권·강남3구 쏠림 더 심해져


물수능이 되레 학력격차 키워

-'실수 안하는 법' 등 私교육 진화

-서울·경기 교육특구 유리해져


※수능 5000등 이내 많은 상위 50개 일반고


[2005년]

수도권 고교   19곳

비수도권 고교 32곳

        ↓        

[2015년]

수도권 고교   25곳

비수도권 고교 25곳


2005년은 공동 50위로 총 51개.


※수능 문·이과 각 5000등 이내에 드는 학생 많은 고교 (상위 20개교)


[                 2005학년도                 ][                  2015학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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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학교명      │시도│학교 유형│학생 수││순위│학교명    │시도│학교 유형   │학생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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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원외고    │서울│외고     │  273  ││  1 │상산고    │전북│자사고(전국)│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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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명덕외고    │서울│외고     │  268  ││  2 │외대부고  │경기│자사고(전국)│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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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대일외고    │서울│외고     │  195  ││  3 │대원외고  │서울│외고        │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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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한영외고    │서울│외고     │  166  ││  4 │휘문고    │서울│자사고(지역)│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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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서울외고    │서울│외고     │  112  ││  5 │경신고    │대구│자사고(지역)│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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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대전외고    │대전│외고     │  107  ││  6 │수지고    │경기│일반고      │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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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서현고      │경기│일반고   │   92  ││  7 │중동고    │서울│자사고(지역)│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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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부산외고    │부산│외고     │   89  ││  8 │안양외고  │경기│외고        │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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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안양고      │경기│일반고   │   80  ││  9 │숙명여고  │서울│일반고      │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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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화외고    │서울│외고     │   73  ││ 10 │안산동산고│경기│자사고(지역)│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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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포항제철고  │경북│자사고   │   73  ││ 11 │한일고    │충남│일반고      │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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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경기고      │서울│일반고   │   71  ││ 11 │세화고    │서울│자사고(지역)│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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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부산국제고  │부산│국제고   │   71  ││ 13 │명덕외고  │서울│외고        │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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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대구외고    │대구│외고     │   70  ││ 14 │고양외고  │경기│외고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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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진성고      │경기│일반고   │   64  ││ 15 │현대청운고│울산│자사고(전국)│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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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한일고      │충남│일반고   │   60  ││ 16 │한영외고  │서울│외고        │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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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휘문고      │서울│일반고   │   60  ││ 17 │현대고    │서울│자사고(지역)│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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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공주사대부고│충남│일반고   │   58  ││ 18 │진성고    │경기│일반고      │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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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순천고      │전남│일반고   │   57  ││ 19 │세화여고  │서울│자사고(지역)│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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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단대부고    │서울│일반고   │   56  ││ 19 │양정고    │서울│자사고(지역)│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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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재수생 포함


※수능 5000등 이내 일반고 학생이 많은 지역


[          2005년          ][            201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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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시도│시군구  │인원││순위│시도│시군구  │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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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강남구  │ 580││  1 │서울│강남구  │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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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구│수성구  │ 345││  2 │경기│성남시  │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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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경남│창원시  │ 273││  3 │대구│수성구  │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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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서울│서초구  │ 269││  4 │서울│양천구  │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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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경기│성남시  │ 260││  5 │경기│용인시  │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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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서울│송파구  │ 242││  6 │서울│서초구  │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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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전북│전주시  │ 206││  7 │서울│송파구  │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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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서울│양천구  │ 167││  8 │충남│공주시  │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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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광주│북구    │ 156││  9 │경기│고양시  │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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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광주│남구    │ 153││ 10 │서울│노원구  │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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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경기│수원시  │ 151││ 11 │전북│전주시  │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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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경기│안양시  │ 137││ 12 │경남│창원시  │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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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부산│동래구  │ 135││ 13 │충북│청주시  │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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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서울│강동구  │ 129││ 14 │경기│수원시  │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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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충남│공주시  │ 127││ 15 │경기│안양시  │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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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충북│청주시  │ 123││ 16 │광주│남구    │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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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서울│노원구  │ 116││ 17 │서울│강서구  │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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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대전│서구    │ 113││ 17 │제주│제주시  │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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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부산│금정구  │ 106││ 19 │경기│광명시  │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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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부산│사하구  │ 105││ 20 │광주│북구    │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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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경기│부천시  │ 105││ 21 │대전│유성구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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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경남│진주시  │ 102││ 22 │대전│서구    │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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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제주│제주시  │ 101││ 23 │광주│광산구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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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서울│강서구  │  97││ 24 │부산│동래구  │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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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대전│유성구  │  92││ 24 │경기│오산시  │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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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경기│광명시  │  89││ 26 │서울│강동구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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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전남│순천시  │  87││ 26 │대구│달서구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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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경기│고양시  │  81││ 28 │부산│해운대구│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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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충남│천안시  │  81││ 28 │광주│서구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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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부산│부산진구│  80││ 30 │부산│금정구  │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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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부산│남구    │  79││ 30 │경기│부천시  │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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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경기│안산시  │  78││ 32 │경기│남양주시│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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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경북│포항시  │  75││ 32 │경남│진주시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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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서울│광진구  │  74││ 34 │부산│남구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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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광주│서구    │  74││ 34 │인천│연수구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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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대구│달서구  │  73││ 36 │대구│북구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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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대전│중구    │  72││ 37 │서울│광진구  │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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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대구│북구    │  71││ 37 │경남│거창군  │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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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울산│남구    │  69││ 39 │충남│천안시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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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대구│남구    │  65││ 40 │울산│남구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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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점수는 국어·영어·수학·탐구 표준점수 합.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12/2016021200185.html


◈중앙《경남기업 "대여금 52억 반환을" 조합 "(성완종 리스트) 정치인한테 받아라"》

[안산 연립 재건축 '성완종 불똥']

단원구 원곡 1100여 세대 분쟁


성 전 회장 사망 후 재건축 표류

조합, 사업 진척 없자 시공사 바꿔


경남기업 "조합 인허가 늦어진 탓"

주민 "정치 로비하느라 지연" 반발


경남기업의 안산 단원구 재건축 사업


2012년 4월 28일

2000억원대 '원곡 연립2단지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경남기업 선정(시공 기간 2014~2016년)


2015년 3월 18일

검찰 '자원외교 비리' 첫 수사로 경남기업 압수수색


3월 26일

경남기업 상장 폐지 및 법정관리 개시


5월 28일

재건축 조합, 경남기업에 "사업 1년 이상 늦어져

피해 크다. 다른 시공사 선정할 테니 회신 달라" 공문


7월 9일

"사업 중단 위기 놓였다. 향후 답변 없으면

계약 포기하는 것으로 간주하겠다" 최후 통보


12월 31일

조합, 경남기업이 대책 안 내놓자 총회 열어

D사로 시공사 변경


2016년 1~2월

경남기업 "지금까지 투입한 보증금·사업비

(44억원)·이자 등 52억원 돌려달라"

내용증명 2회 발송

http://news.joins.com/article/19556075


◈동아《2월 캠퍼스

'OT(오리엔테이션) 공포증'》

"깔때기 물린뒤 술 퍼붓고...장기자랑 해봐라"


대학 신입생들, 페북에 고충 토로

"나도 당했다" 추가제보도 잇따라

논란 커지자 일부 학교 자정선언


※'새터'에서 가장 두려운 것은?

고려대 문과대 학생회 2016년도 신입생 173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중복 응답.


술                          106명

장기자랑                     61명

강제적인 분위기              24명

새로운 사람들과 친해지는 것  17명

http://news.donga.com/3/all/20160212/76406681/1


◈경향《'공부 감옥'이 된 독서실》

24시간 CCTV, 지문인식 입·퇴실, 실시간 문자 감시...


학습시간 '실적왕' 선발

학원 연계·운영도 인기

입구엔 '문지기' 알바생

'땡땡이'는 엄두도 못 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100&artid=201602112004321


◈한겨레《북 추방 시한 40분전 통보...직원들 맨몸만 빠져 나와》

[개성공단 폐쇄]

직원들이 전한 개성공단 '추방' 현장


"북 세관원들이 갑자기

짐실은 차량 막고 후진시켜"

"공단 주변엔 완전군장 군인들"

"공단 사망선고...이제 다 끝나" 낙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0052.html


◈한국《또래보다 처질라...12월 출생일 늦추는 부모들》


다음해 1월 생으로 거짓 신고해도

현장에선 밝혀내기 어려운 실정


날짜 변경 가능한 조산원·병원 찾고

가정출산 조작 등 다양한 편법 이용


경쟁사회 속 보호심리 맞물려

암암리 정보 교환·위법행위 강행

http://www.hankookilbo.com/v/8f8573229b854db7bfc1468e518efd1e


◈부산《총선 후보 '허위 문자메시지'에 전전긍긍》

발신자 확인 불가능하고

후보 관련성 입증 어려워

엉터리 내용 문자 난무

모니터링 강화 등 안간힘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212000113



■국제 TOP


◈조선《UAE의 파격...22세 여성을 청년부 장관에》


셰이크 무하마드 총리 개혁 박차

행복부·관용부도 새로 만들어


전체 각료 29명 중 7명이 여성

다른 중동국가와 확실한 차별화


일각선 "외국투자 유치 위한 쇼"


※셰이크 무하마드 UAE 총리의 여성 장관 3인 소개 발언


[청년부]


샴마 알마즈루에이 장관

(22세·세계 최연소 장관)


"젊음의 에너지는 우리의

미래를 만드는 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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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부(신설)]


오후드 알루미 장관


"정부 정책이 사회 공익을

창출하고, 국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이끄는 역할 할 것"

- - - - - - - - - - - - - -

[관용부(신설)]


셰이카 알카시미 장관


"관용이 UAE의 근본 가치로

자리 잡도록 할 것"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12/2016021200261.html


◈중앙《미국 역대 최강 대북제재안, 중국 기업 포함될 수도》

[개성공단 전면 중단]제재

북한만 특정한 첫 법안 상원 통과


북한과 무역 많은 중국 압박 위해

불법 거래한 개인·단체도 제재

핵개발 자금줄인 광물 수출 막고

BDA식 금융제재 확산도 검토


미국 상원 대북제재 법안 주요 내용


*핵·미사일 개발, 사치품 구입 등 자금줄 차단

*북한과 불법 거래하는 제3국 개인·단체 제재

*핵·미사일 개발 자금줄이 되는 광물 거래 제재

*사이버공간에서 미 안보, 북 인권 침해 땐 처벌

*자금 세탁, 위폐 제작, 마약 밀거래 등 추적 차단

http://news.joins.com/article/19556088


◈동아《WSJ "샌더스 공약 실현 18조달러(약 2경1600조원) 필요"》

미국판 로빈후드 논란


샌더스 "월가-부자에 중과세"

-금융거래세-美재건법 만들고

-대기업 쥐어짜 SOC재원 마련


전문가들 "징벌적 과세 의존"

-美의 자본주의 현실 간과

-새로운 먹거리 개발 언급 없어


※버니 샌더스의

주요 경제 공약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재원 마련 방법▶

-10년간 1조 달러(약 1200조 원) 투입.

-기업들이 해외로 공장을 이전해 얻는 역외수익에 과세.

-매년 1000억 달러(약 120조 원)씩 10년간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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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두 배로 인상]


재원 마련 방법▶

-현행 시간당 7.25달러에서 2020년까지 15달러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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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대학 등록금 폐지]


재원 마련 방법▶

-매년 750억 달러(약 89조8000억 원) 투입.

-월가 은행에 고율 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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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 은행 해체]


재원 마련 방법▶

-거대은행금지법(Too big to exist Act) 제정.

-금융거래세 신설.

-중장기로 월가 대형 은행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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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건강보험]


재원 마련 방법▶

-현 오바마케어 폐지.

-연 1조3800억 달러(약 1650조 원) 투입.

-중산층 이상 가구의 소득세율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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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100만 개 창출]


재원 마련 방법▶

-연 55억 달러(약 6조6000억 원) 투입.

-월가 헤지펀드 세금 탈루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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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휴가와 병가 확대]


재원 마련 방법▶

-연 12주 이상 유급 휴가와 병가 보장.

-10년간 3190억 달러(약 382조 원) 투입.

-소득세율 조정해 부유층에 고율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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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60212/76406809/1


◈경향《돈만 많은 나라서 '행복 찾는 나라'로》

변신 꾀하는 세계 9위 부국 UAE


개혁 압박 받은 정부

행복부·관용부 신설

여성 각료 대거 임명

22세 최연소 장관도


*오후드 알루미 행복부 장관

*삼마 알마즈루이 청년부 장관(세계 최연소)

*셰이카 루브나 알카시미 관용부 장관

*자밀라 살렘 알무하이리 교육부 장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70209&artid=201602111651561


◈한겨레《'호재' 만난 샌더스...'악재' 덮친 힐러리》

샌더스 3대 호재

정치자금 밀물·소수민족계 우호·여성층 지지 확대


힐러리 3대 악재

선거전략 혼란·유권자층 이반·젊은층 지지부족


샌더스, 뉴햄프셔 경선뒤 상승세

'풀뿌리 기부'로 520만달러 모금

흑인 오피니언 리더 잇따라 지지


힐러리에겐 '샌더스 호재'가 악재로

샌더스·월가와 좌충우돌 '전략 혼란'

비백인층 겨냥 선거운동도 오락가락


※미국 대선 후보 경선지의 민주당 지지자들

이념 및 인종 분포   자료: 맥그릴/월스트리트저널


*민주당원들의 이념 분포   (단위: %)


[아이오와] 자유주의 68│중도 28│보수 4

[뉴햄프셔] 자유주의 69│중도 27│보수 4


[사우스캐롤라이나] 자유주의 44│중도 42│보수 15

[네바다]           자유주의 45│중도 41│보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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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분포 18살 이상


[아이오와] 비히스패닉 백인 90│흑인 3│히스패닉 4│기타 3

[뉴햄프셔] 비히스패닉 백인 92│흑인 1│히스패닉 3│기타 4


[사우스캐롤라이나] 비히스패닉 백인 66│흑인 26│히스패닉  4│기타  3

[네바다]           비히스패닉 백인 56│흑인  8│히스패닉 24│기타 12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29991.html


◈한국《女心 못 잡은 클린턴, 흑인 붙잡는 샌더스》

美 대선 민주당 경선


클린턴 '여성 대통령' 강조 역효과

뉴햄프셔 女지지율 샌더스에 뒤져

참모진 교체 등 새 전략 마련 고심


샌더스, 압도적 승리 후 기부금 밀물

백인 중심인 지지층 확장 쉽잖지만

클린턴 텃밭인 흑인 표심 공략 나서


※여성 지지율(단위: %)


[아이오와]

클린턴 53

샌더스 42


[뉴햄프셔]

클린턴 44

샌더스 55

http://www.hankookilbo.com/v/45b54f2a51c74436a342627a8aae95bc


◈부산《'지카 임신부' 태아 뇌에서 바이러스 검출》

슬로베니아 연구팀 발표

소두증 연결고리 규명 주목

영국 감염 사례 6건 확인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00000&newsId=20160212000030



■경제 TOP


◈조선《美·中·油(美금리 인상·中경기 침체·유가 하락)만 바라보는 증시..."3~4월이 갈림길"》

설 연휴 글로벌 악재 반영, 코스피 2.93% 하락


세계 각국 주가 상승에 비해

그동안 국내 증시 상승폭 작아

하락폭도 비교적 완만한 편


"선진국 증시 대세 하락 땐

위기 막을 카드 거의 없어"


※주요국 주가, 얼마나 올랐다가 얼마나 떨어졌나

*2011년 유럽 재정위기 이후 주가 고점


[미국(S&P500)]


최근 10년 새 주가 저점

676.53(2009.3.9)


215.0%

*2130.82(2015.5.21)


-13.1%

1851.86(2016.2.10)

────────────

[일본(닛케이225)]


7054.98(2009.3.10)


195.8%

*20868.03(2015.6.24)


-24.7%

15713.39(2016.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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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상하이 종합)]


1706.7(2008.11.4)


202.7%

*5166.35(2015.6.12)


-46.5%

2763.492(2016.2.5)

────────────

[한국(코스피)]


938.75(2008.10.24)


131.5%

*2173.41(2015.4.23)


-14.3%

1861.54(2016.2.11)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11/2016021103285.html


◈중앙《내풍·외풍·북풍...시장 휘청》

[뉴스분석]

위기관리 시험대 선 유일호팀


코스피 56P 떨어져 1861

원화도 하락 달러당 1202원


"거센 바람에 비해 시장 선방"

개별 악재 복합리스크 변수


미 금리인상 속도 조절 조짐

한은, 조기 금리인하 여지 커져

http://news.joins.com/article/19555831


◈동아《차 1000대당 (BMW-메르세데스벤츠-폴크스바겐-아우디) 정비센터 1곳...수입차 AS 역주행》

판매량 급증에도 고객편의 뒷전


현대차는 380대당 AS센터 1곳


수입차, 핵심 부품도 국내에 없어

해외서 들여오는데 수개월 걸려

환불요청엔 "절대 안된다" 배짱

작년 리콜 25만대...판매량 넘어


※수입차 등록 대수 추이

단위: 대. 괄호는 점유율.


2009년  6만993  (4.94%)

2011년 10만5037 (7.98%)

2013년 15만6497(12.10%)

2015년 24만3900(15.53%)


자료: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국산·수입차 업체별 서비스센터 수

괄호는 2015년 판매량.


현대           1417(53만8294대)

기아            838(46만2377대)

한국GM          450(14만6424대)

BMW              44 (4만7877대)

메르세데스벤츠   39 (4만6994대)

폴크스바겐       29 (3만5778대)

아우디           27 (3만2538대)

닛산             17    (5737대)

도요타           16    (7825대)


서비스센터는 직영 및 협력사 포함.

국산차는 지난해 7월, 수입차는 9월 기준.

국산차의 판매량은 내수용 승용차만 집계.


자료: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최근 5년간 수입차 리콜 대수 추이   단위: 대


2011년  4만5305

2012년  5만834

2013년  5만5853

2014년 13만6633

2015년 24만7861


자료: 교통안전공단

http://news.donga.com/3/all/20160211/76406236/1


◈경향《첩첩산중 경제 덮친 '개성 리스크'...정부는 안이한 낙관론》

혼돈의 금융시장


외부 한파에 남북 빙하기...

설 끝나자마자 시장 요동

이대론 올 3% 성장 난망


정부 "국내 시장 안정적"

쉬운 해고 등에만 매달려


※한국 경제를 둘러싼 대내외 악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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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기 둔화 반전 가능성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금융상황이 이전보다 성장을 덜 지지하고 있다"(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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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20달러대

3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배럴당 27.45달러, 1월20일 이후 최저치(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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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 급락, 엔화 초강세

한국은행 도쿄사무소 "일본 경제, 수요 관련 지표 대부분 부진"(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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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환보유액 3조달러 붕괴 우려

헤지펀드 매니저 카일 배스 "중국 은행권, 2008년 금융위기보다 타격 더 클수도"(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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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빙하기

정부 개성공단 중단, 나진-하산 프로젝트 사실상 무기한 보류(10일)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2111755551&code=920100&med=khan


◈한겨레《상식 깬 '마이너스 금리' 바닥은?》

유럽, 예금하면 수수료 떼고

담보대출엔 되레 이자 준다니


스위스·덴마크 등 유럽서 일반화

기현상 속출하고 은행들 딜레마

일본은행 16일 마이너스 돌입땐

세계 경제 1/4이 영향권 놓여


스웨덴 기준금리 -0.5% 추가 인하

옐런 의장도 금리 인상 조절 시사


※마이너스 정책금리 현황

*마이너스 금리 도입 시기

- - - - - - - - - - - - -

        현재 수준        


    일본   

*2016년 2월

(16일부터)

- - - - - - -

   -0.1%   


유로존 19개국

 *2014년 6월 

- - - - - - -

   -0.3%   


   스웨덴  

*2015년 2월

- - - - - - -

   -0.5%   


   덴마크  

*2012년 7월

- - - - - - -

   -0.65%  


   스위스   

*2014년 12월

- - - - - - -

   -0.75%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29994.html


◈한국《이번엔 개성공단 악재...현대, 꼬리 무는 역경》


현대상선 유동성 위기 벅찬데

마지막 대북사업까지 올 스톱


금강산·개성 관광 중단 1조원 손실

개성공단 2단계 개발도 물건너가


현대상선 '나진·하산' 추가 리스크

자본잠식 63% 관리종목 지정 위기


※현대아산의 관광매출 손실(단위: 원)

2008년 7월~2015년까지


금강산 9,483억

개성   1,494억


※개성공단 전체 개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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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규모        900만평(3,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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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목표연도   2012년(당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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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인구       50만명(채용노력 35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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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업체        2,0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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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생산액        연간 20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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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단계만 조성. 자료:현대아산

http://www.hankookilbo.com/v/3b0ff17fa1df462e8d64c353b2e7c54e


◈부산《"컨소시엄 주간사로 뛴 향토기업의 저력"》

[부산 건설사 열전]

㈜대성건설 김원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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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명지신도시 부지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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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2120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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