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1일자(월)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保安 제쳐놓고 서비스 1등만 매달렸다》
[NEWS&VIEW]
인천공항 保安 왜 이지경
승객편의·신속절차 집착하다
심사대·직원 매뉴얼 등 '허점'
세계 공항들 보안강조에 역행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01/2016020100143.html
◈중앙《대기업 (금형·용접 등 뿌리산업) 파견금지, 법으로 못박는다》
뿌리산업에 허용한 파견법
당정, 야당·노총 반발에 수정
사내하청도 엄격 제한키로
경총 "기간제법 철회 이어
노동개혁 대폭 후퇴시키나"
http://news.joins.com/article/19506761
◈동아《입법 판깨고도 '네탓 정치'》
원샷법 합의 파기 野 "급할것 없다"
與는 "직권상정을" 의장에 떠넘겨
법안 촉구 서명 국민 100만명 육박
http://news.donga.com/3/all/20160201/76236377/1
◈경향《아리랑TV 사장의
요지경 '미국 출장'》
대통령 유엔연설 기간에 최고급차 렌트·초호화식당
가족도 동반..."유엔대사 등과 식사" 허위 보고 의혹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010600085&code=910100
◈한겨레《"정우택 의원도 중진공 채용청탁...최경환은 거부 못할 압력"》
권태형 전 운영지원실장 인터뷰
"정 의원, 행시 후배 박철규 전 이사장 통해 부탁
'최경환 인턴' 여러차례 반대의사 밝혔지만 묵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8738.html
◈한국《美 대선 첫 관문서 허 찔린 클린턴》
8년 전 오바마 돌풍 진원지인
민주 아이오와 당원대회 직전
"클린턴 이메일에 1급 비밀"
국무부 발표로 혼전 양상 더해
내일 양당 코커스 결과 주목
http://www.hankookilbo.com/v/30d411a294114ee0a298ec0cdbe397c2
◈서울《'대리 수술' 피해
법 보호 받는다》
환자·보호자 동의 절차 의무화
訴 제기 때 승소 가능성 높아져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201001012
◈세계《국민 절반 이상(54.8%) "TK 물갈이 공감 못해"》
본지·R&R 여론조사
총선 정부심판론이 더 높아
"사드 배치 찬성한다" 56.5%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1/31/20160131001861.html
◈국민《日 '위안부 합의 정신' 깨는 변칙 플레이》
[이슈분석]"강제동원 증거 없다"...유엔에 답변서
日 뒤통수에 벌써 시험대
서두르다 전략적 허점 지적
외교부 "분명한 역사 사실
합의 훼손 언행 말라" 경고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414026&code=11121200&sid1=all
◈매일경제《빅데이터로 본 '낯 부끄러운 國會'》
반대만 하고 문제 많은 쓰레기같은 의원...이젠 개혁할때
[창간 50]
1억4800만건
정치댓글 분석
※국회에 대한 국민 인식 키워드
(단위=건)
민주 17,002
문제 15,695
개혁 12,250
반대 11,980
쓰레기 11,178
책임 9,265
한심 8,868
잘못 8,791
부정 8,290
거지 7,594
http://news.mk.co.kr/newsRead.php?no=88118&year=2016
◈한국경제《삼성·LG (전기버스용) 배터리에는 보조금 안주겠다는 중국》
中업체 'LFP 방식'에만 지급 고시...한국기업 견제
韓·中 FTA 발효 한달도 안돼 비관세 장벽 '뒤통수'
※급성장하는 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
(단위:억 위안) *2020년은 전망치
2014년 103(약 1조8750억원)
2015년 365(약 6조6450억원)
2020년 1000(약 18조2000억원)
자료:중국GGII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13123381
◈부산《외교부, 억류해결 손 놓고 허위보고》
새신랑 한 달간 방치해놓고
국회에는 "보석신청 협조"
지난달 뒤늦게 영사 파견
김세연 의원, 탄원서 추진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201000100
■정치 TOP
◈조선《박진 "풀뿌리 對 꽃꽂이 후보" 오세훈 "일 잘하는 일꾼 뿌리내려야"》
여기는 격전지 : 새누리 종로
朴, 3선 관록·지역 친화력 강점
"吳, 자신만 앞세워 해당행위...
조직력·호감도는 내가 더 높아"
吳, 서울시장 경험·인지도 앞서
"종로 도심복원 프로젝트 필요...
경선, 어떤 방식으로 해도 유리"
당협위원장 정인봉 "경선 완주"
朴·吳 사이 '캐스팅보트' 쥘 수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01/2016020100182.html
◈중앙《김종인 "친노 색깔 없앨 것" 안철수 "3당 민생회담 열자"》
[달아오른 제1 야당 경쟁]
김, 광주 찾아 "국보위 차출돼" 사과
5·18 묘역 참배 땐 시민단체 항의
권양숙 "총선 잘될 것 같다" 덕담
국민의당 "DJ 포용정책 강령 반영"
원샷법·북한인권법 처리도 촉구
http://news.joins.com/article/19506748
◈동아《眞朴 띄우는 최경환...非朴 불러모은 김무성》
공천 전운 감도는 새누리당
"대통령 도와주긴커녕 다리 잡아"
대구 찾은 崔, 유승민 정조준
劉 "시민들이 현명한 판단 할것"
'新朴' 원유철은 엄홍길 영입 추진
김학용, 일요일 '번개 만찬' 주선
비박 초재선 50명 참석...勢 과시
http://news.donga.com/3/all/20160201/76236146/1
◈경향《최경환 "TK 의원들, 박 대통령 뒷다리 걸어"...유세하듯 목청》
'진박 지원' 나서 현역 싸잡아 비판...유승민 빗대 직격탄
역풍 감수한 '극약처방' 행보...박 대통령 대신해 '총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10402&artid=201601312240305
◈한겨레《미, 사드배치 밀어붙이기...'중국 압박' 역효과 위험 커》
[한반도 사드 배치 논란]
북 핵실험 뒤 공론화 급진전 양상
WSJ "한-미 막바지 협상" 보도
국방부 공식 부인하면서도
이전과 달리 "사드 배치 안보에 도움"
중국 "대가 치를 준비" 노골적 경고
한·중관계 악화땐 경제 타격 불가피
※미국 사드(THAAD) 한반도 배치 후보지
*평택 주한미군기지(유력)
*강원도 원주
*대구
*부산 기장
사드 요격미사일
최대 사거리 200㎞
※사드 TPY-2 레이더 탐지거리
*평택 기준 탐지거리
[TPY-2 레이더]
*전방전개 요격용 레이더(FBR)
탐지거리 1000㎞ 이상
- - - - - - - - - - - - - - -
*종말단계 요격용(TBR)
탐지거리 600~800㎞
※사드 1개 포대 구성도 및 특징
*1개 포대당 1조~2조원 추정
-AN/TPY-2 레이더
-주전력장비
-통제 차량
-냉각장비 차량
-전자장비 차량
-사드 발사대
-사드 미사일
*단거리(사거리 1000㎞)
중거리미사일(1000~3000㎞)
요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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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 타격형(hit to kill)
- - - - - - - - - - - - - - - - - - -
*항공기 운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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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2015년말 현재 5개 포대
운용(2017년까지 7개 포대 도입 계획)
- - - - - - - - - - - - - - - - - - -
*제작사 록히드 마틴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28733.html
◈한국《친박 보란 듯이...김무성, 與 의원 50명과 휴일 만찬 "필승"》
서울 시내 식당서 총선 승리 다짐
대표 비서실장 김학용이 주선
친박 배제한 채 권성동·김성태 등
김무성계 중심으로 2시간 모임
친박 "공천 대상자 불러 줄세우기
당 대표가 할 일 아냐" 거센 비난
http://www.hankookilbo.com/v/f8dbe2b246034aa8b960b5da00f1ecb8
◈부산《'원샷법' 처리 무산 후폭풍 맞는 더민주》
여야 원내대표 합의 파기
비난의 화살 쏟아져
"운동권 사고방식에 매몰"
새누리·청와대, 일제 포문
국민의당 "3당 체제 필요"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201000066
■사회 TOP
◈조선《직원은 자리 비웠고 CCTV는 혼자 돌아갔다》
밀입국 통로 된 인천공항
無人심사대 '4대 문제점'
① 담당 직원, 옆 부스 간 사이
② 상황실, 실시간 체크 안해
③ 심사대, 큰힘 안들여도 열려
④ 경보음, 소리 작고 바로 꺼져
경찰, 김해서 베트남人 행적 추적
※정상적인 자동출입국심사대 절차
① 공항 등록사무소에서 자동출입국심사대 이용을 위한 정보 등록
② 전자여권을 인식시키면 부스 안으로 들어가는 1차 문 열림
③ 안에서 지문과 안면 인식을 하면 2차 문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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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은 밀입국 당시 1차 문과 2차 문을 차례로 손으로 벌려 출입국심사대를 통과함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01/2016020100014.html
◈중앙《연 대신 드론 날리고...11, 12일 연차 내면 9일간 연휴》
[달라진 올 설 풍경]
차례 지내고 여행 떠나는 D턴족
국내·국제선 연휴 예약률 90%
10일 인천공항 18만명 역대 최다
불황 여파 정육 대신 수산물 선물
드론 인기, 작년보다 판매량 4배
※서울 직장인 김성호(30)씨의 '황금 연휴 9일'
6토
조카 선물로 '드론' 챙겨 귀향
↑7일
│조카와 연 대신 드론 날리기
│
│8월 설날
│가족예배 후 자유시간
│
│설 연휴
│
│9화
↓부모님 모시고 강원도 정선에서 1박2일 여행
↑10수
│대체휴일
│
↓부모님 모시고 강원도 정선에서 1박2일 여행
↑11목
│서울로 돌아와 휴식
│
│연차 휴가
│
│12금
↓여자친구와 영화 보고 쇼핑
13토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과 식사
14일
출근 준비 위해 마사지 등 휴식
http://news.joins.com/article/19506753
◈동아《직원전용門, 일반인에 활짝...무인심사대도 강한 힘 주면 열려》
인천공항 '2차례 밀입국'...뚫린 대한민국 관문
중국인 부부 도망당시 CCTV 보니
-바닥에 고정된 칸막이 흔들자
-8분만에 경첩 '쑥' 빠져
무인심사대가 밀입국 통로로
-절차 간소화 위해 100억 들여 설치
-강제로 문 열고 나갈수 있어 '구멍'
http://news.donga.com/3/all/20160201/76236238/1
◈경향《최경환, 취업 청탁 감사 중 '중진공(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과 만남' 사실상 인정》
검찰조사 서면진술서
"경제장관회의 참석자라서 만났을 수도 있다" 답변
'감사 무마' 의논 개연성에도 당시 검찰 수사 안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010600045&code=940100
◈한겨레《"중진공 합격자 10~15%는 '청탁'...산자위 의원들 최다"》
[중진공 채용비리 의혹]
권태형 전 운영지원실장 인터뷰
평가·예산 쥔 기재부 청탁 많아
이사장·임원 통하면 무시못해
다른 기관 인사담당 만났더니
청탁합격 20%는 넘을거라고...
최경환 의원실 인턴처럼
점수조작 합격은 극히 예외적
"정우택, 선배라 거절 어렵다"
박철규 이사장 직접 최종면접
'합격여부만 알려달라'고 접근
권력자에 불합격 전할수 있나
지원자 옆에 청탁자 이름 표시
증거 있는데도 수사서 못밝혀
감사원·검찰, 청탁자 놔둔채
실무진들에게만 책임 물어
나도 취업 앞둔 아들 있어
이대로면 공정경쟁 사회 요원
※중소기업진흥공단 채용비리 일지
2012~
2013년
중진공, 3차례 공채 실시해 104명 선발
다수의 취업 청탁 및 성적 조작 발생
2015년 7월
감사원, 중진공 부정합격자 4명 및 청탁 경로 발표. 전원 익명 처리
10월8일
전 중진공 고위 간부, 국정감사에서 '최경환 개입' 증언
최경환 "청탁이나 영향력 행사한 적 없다" 보도자료
10월20일
수원지검 안양지청, 중진공 본사 압수수색
10월22일
임채운 중진공 이사장,
인사담당 직원에게 "최경환 보호해라"
2016년 1월
검찰 수사 결과 발표,
최경환 전 부총리 무혐의,
그 외 청탁자도 무혐의
박철규 전 중진공 이사장,
권태형 전 운영지원실장 등 2명만 기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8741.html
◈한국《"2월 말까지 예약 꽉 찼어요" 운전학원 북새통》
오락가락 면허시험 정책에 혼란
"수강료 20만원 가량 인상 소문"
상담전화·수강신청 2배 이상 급증
"T자 코스 설치 비용 부담 커"
간소화 이후 문 연 학원들도 울상
장내기능 시험만 강화해 실효 의문
http://www.hankookilbo.com/v/5aacaf6e6d6e4d98800af309d7c240bb
◈부산《보도연맹 학살 희생자
재산상 손해배상 첫 판결》
부산지법 유족 손 들어줘
위자료 외 국가배상 인정
"55세까지 벌 수 있는
재산과 이자 지급하라"
※양산보도연맹 사건
희생자 재판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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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8월 양산보도연맹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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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과거사정리위, 사건 희생자 97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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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유족, 국가 상대 손해배상(위자료) 소송 제기(대법원 승소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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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유족, 국가 상대 손해배상(불법행위로 인한 재산상 손해) 소송 1심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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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201000086
■국제 TOP
◈조선《美군함, 남중국해 시사군도 12해리內 진입》
中이 영유권 주장하는 곳이지만
미국은 航行자유 내세워 '무시'
발끈한 중국, 군사적 대응 경고
"도발땐 필요한 모든 조치할 것"
※미국의 대(對)중국 압박 상황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
2016년 1월 27일, 미 태평양사령관 "중국으로부터 공격 있으면 반드시 방위할 것"
시사군도(영문명 파라셀)
2016년 1월 30일, 커티스윌버함 12해리(22㎞) 내 수역 진입
난사군도(영문명 스프래틀리)
2015년 10월 27일, 라센함 12해리(22㎞) 내 수역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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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16년 1월, 韓·美 사드 배치 검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30/2016013000266.html
◈중앙《대학생·근로자 "버니" 환호 vs 목쉰 빌 클린턴 "강한 힐러리"》
[막오른 미 대선 후보 경선]
김현기 특파원 아이오와를 가다
샌더스 "월요일 미국 역사 만들자"
지지자 "75세 버니가 젊은이 희망"
'기밀 e메일' 발표에 힘 빠진 힐러리
남편·딸 합류, 막판 세몰이 총력전
공화당 트럼프 극단적 막말 계속
5%P차 접전 크루즈 조직표에 기대
※아이오와 경선 지지율 단위:%
[민주당]
<2016년 1월 30일>
클린턴 45
샌더스 42
[공화당]
<2016년 1월 30일>
트럼프 28
크루즈 23
자료:디모인레지스터 여론 조사
※아이오와 코커스 관전 포인트
1 복음주의 보수층은 크루즈와 트럼프 중 누굴 찍나
2 민주당 여성 유권자들 표의 향방은
3 날씨는 클린턴과 샌더스 중 누구에게 유리할까
4 아이오와에서 루비오·부시 중 누가 3위 차지하나
http://news.joins.com/article/19506730
◈동아《'노동개혁' 스페인, 작년 3%대 성장...유럽 빅5중 유일》
정규직 보호 깨고 노동시장 유연화
해외 투자 늘며 일자리↑ 실업률↓
"새정부 구성 난항, 정국불안이 변수"
※스페인·프랑스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추이
단위: %
[스페인]
2011년 -1.0
2012년 -2.6
2013년 -1.7
2014년 1.4
2015년 3.2
[프랑스]
2011년 2.1
2012년 0.2
2013년 0.7
2014년 0.2
2015년 1.1
자료:세계은행
http://news.donga.com/3/all/20160201/76236346/1
◈경향《'미니 선거'가 대선 풍향계로...아이오와의 '마력'》
[2016 미국의 선택]
첫 당내 예비선거...선전하면 다른 주 표심에도 영향
인구 적고 백인 비율 높아 '과도한 대표성' 문제점도
※역대 미 대선 아이오와 코커스 결과와 최종 경선 결과
연도│ 민주당 │ 공화당
구분│아이오와 코커스 승자│최종 경선 후보 │ 아이오와 코커스 승자│ 최종 경선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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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 애드먼드 머스키 │ 조지 맥거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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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지미 카터 │ 지미 카터 │ 제럴드 포드 │ 제럴드 포드
─────────────────────────────────────────────
1980│ 지미 카터 │ 지미 카터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로널드 레이건
─────────────────────────────────────────────
1984│ 월터 먼데일 │ 월터 먼데일 │ 재선 경선, 단독 후보
─────────────────────────────────────────────
1988│ 딕 게파트 │마이클 듀카키스│ 밥 돌 │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
1992│ 톰 하킨 │ 빌 클린턴 │ 재선 경선, 단독 후보
─────────────────────────────────────────────
1996│ 재선 경선, 단독 후보 │ 밥 돌 │ 밥 돌
─────────────────────────────────────────────
2000│ 앨 고어 │ 앨 고어 │ 조지 워싱턴 부시 │ 조지 워싱턴 부시
─────────────────────────────────────────────
2004│ 존 케리 │ 존 케리 │ 재선 경선, 단독 후보
─────────────────────────────────────────────
2008│ 버락 오바마 │ 버락 오바마 │ 마이크 허커비 │ 존 매케인
─────────────────────────────────────────────
2012│ 재선 경선, 단독 후보 │ 릭 샌토럼 │ 미트 롬니
─────────────────────────────────────────────
2016│ 힐러리 ? 샌더스 │ 트럼프 ? 크루즈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70201&artid=201601312201025
◈한겨레《'3차 시리아 평화회담' 돌파구 찾을까》
유엔주재 평화회담 2년만에 재개
반정부 대표단 우여곡절 끝 참여
봉쇄 해제·포로 석방 등 조건 제시
유엔특사 "이번까지 실패할수 없다"
내전 5년째 이어져...25만명 희생
※시리아 내전과 평화회담
[회담 당사자(유엔 중재)]
*시리아 정부, 시리아 반정부 최고협상위원회(H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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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동맹에 참가 중인 다른 단체들은 고문단
자격으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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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군 세력 중 쿠르드민주동맹당(PYD) 회담 참여 배제
[회담 현안]
*교전 중지, 포로 석방, 인도주의적 지원, 이슬람국가
(IS)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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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샤르 아사드 정권의 거취 문제 논의는 일단 보류
[회담 목표(유엔 중재안)]
*즉각 휴전 및 인도주의 지원, 6개월 내 휴전협정 및
과도정부 구성, 18개월 내 유엔 감시 아래 선거로
새 정부 구성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728693.html
◈한국《수치, 수렴청정이냐 개헌이냐》
미얀마의 봄...문민 의회 오늘 개원
NLD, 헌법에 막힌 수치 대신
허수아비 대통령 뽑아야 할 처지
경제난 해소 등 현실적 과제에
"수치, 개헌 초강수 피할 것" 중론
※질곡의 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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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7월 독립 영웅 아웅산 장군 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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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1월 영연방으로부터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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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3월 네 윈 육군총사령관, 쿠데타로 우 누 총리 축출 뒤 정권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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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3월 민주화 시위 '양곤의 봄', 수치 여사 시위 전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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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7월 아웅산 수치 가택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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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5월 민주주의민족동맹(NLD) 총선 승리, 군사정부가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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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0월 아웅산 수치 노벨평화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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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아웅산 수치 연금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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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테인 세인 대통령 취임, 명목상 민간정부로 권력 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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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아웅산 수치의 NLD 총선 승리. 전체의석 59% 해당하는 390석(상원 135, 하원 255)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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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9일 통합단결발전당(USDP) 주도 의회 임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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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NLD 주도 새 의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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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현 테인 세인 대통령 공식 임기 종료
http://www.hankookilbo.com/v/6fcdf4f5e5d9437a86d7c102535e06f2
◈부산《美 대선 경선 D-1 초접전...힐러리·트럼프 오차범위 1위》
아이오와 당원대회 하루 앞
각각 샌더스·크루즈에 앞서
힐러리 이메일 악재 미반영
투표율이 승부 가를 전망
※미국 대선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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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1일 아이오와 코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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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9일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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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일 '슈퍼 화요일', 텍사스 등 10개주 이상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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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9일 뉴욕 프라이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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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7일 공화당 경선 완료(캘리포니아 등 4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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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4일 민주당 경선 완료(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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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8~21일 공화당 전당대회(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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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5~28일 민주당 전당대회(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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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6일, 10월9·19일 대선 후보 TV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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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8일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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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9일 대통령선거인단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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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20일 45대 대통령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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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00000&newsId=20160201000027
■경제 TOP
◈조선《'임대주택 强者' 부영(재계 16위), 호텔·리조트 사업 본격화》
종합 레저기업으로 '제2도약'
1兆 들여 3개월간 부동산 4건 사들여
-삼성그룹 상징물 삼성생명 빌딩
-지난달 5800억원대에 매입
-호텔·리조트에 공격적 투자
-서울에 27층·47층 호텔건설 추진
-"임대주택과 종합레저사업
-그룹의 양대 주력사업으로"
※부영그룹의 주요 투자 사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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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서울 태평로 삼성생명 본관(지하 5층, 지상 25층) 매입│5800억원(추정)
│강원 태백 오투리조트 인수 추진 │72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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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인천 연수구 대우자동차판매부지 매입 │3150억원
│경남 진해 글로벌테마파크 투자 │5조1000억원(총 예상 사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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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서울 소공동 호텔 부지 매입 │175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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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전북 무주 덕유산리조트 인수 │136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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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이 운영 중인 주요 레저 시설
호텔 2115개 객실
골프장 총 90홀 운영
[전북]
덕유산리조트
티롤호텔
무주덕유산CC
[전남]
순천부영호텔
순천부영CC
[제주]
제주 부영관광호텔
제주부영CC
제주부영호텔&리조트
※부영그룹 개요 2015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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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1983년 3월 │재계 순위 1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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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계열사 부영주택, 동광주택산업, 무주덕유산리조트, │자산 16조8050억원
부영유통 등 16개 │매출액 2조483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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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공정거래위원회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31/2016013102286.html
◈중앙《OLED 98% 장악했지만...중국과 (기술) 격차 내년 0》
[한국 신성장 동력 10]
<8> 차세대 디스플레이
가상·증강현실 기술과 결합
'어디에나 디스플레이' 시대
"만족할 때 아닌 새시장 개척기"
※국가별 디스플레이 점유율
단위:%
[한국]
2015년 42.1
2016년(예상) 41.2
[대만]
2015년 34.4
2016년(예상) 34.6
[중국]
2015년 18.8
2016년(예상) 19.5
[일본]
2015년 4.7
2016년(예상) 4.7
자료:IHS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전류가 흐르면 스스로 빛을 내는 형광성 유기화합물을 이용해 만든 디스플레이. 구동 방식에 따라 수동형인 피몰레드(PMOLED)와 능동형인 아몰레드(AMOLED)로 구분된다.
※LCD(액정표시장치)=유리판 사이에 주입한 액정에 전압을 다르게 주는 방식으로 영상 정보를 표현한 디스플레이.
http://news.joins.com/article/19506583
◈동아《밤 10시까지 불밝힌 은행, 마트-백화점 속으로》
주말-야간 영업 '탄력점포의 진화'
관공서-외국인 밀집지역 위주 탈피
생활 밀착형 점포 신설 크게 늘어
프라이빗뱅커 배치해 '큰손' 공략도
외국계-지방은행들 공세적 확대
http://news.donga.com/3/all/20160131/76235828/1
◈경향《'돈 풀기' 경쟁 불붙는데...아직 몸도 못 푼 한국》
일본, 마이너스 금리에 중국·유럽, 추가 양적완화 예고 '샌드위치'
금리 내리자니 부동산 거품·자금 유출 걸려 '환율전쟁' 속수무책
※한·미·일 기준금리 추이
자료:일본은행, 한국은행, 미국 연방준비제도
한국 1.5%
미국 0.25~0.50%
일본 -0.1%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1311753161&code=920100&med=khan
◈한겨레《"발품보다 손품이 먼저"...스마트폰 주택시장 '잰걸음'》
[경제의 창]
직방·다방·방콜 등 모바일 중개 앱
2012년 이후 소형 전월세 정보 집중
1인가구 27% 시대...20~30대 호응 커
3개 앱 내려받기 횟수만 2천만건
'중개업소보다 앱 검색 먼저' 22%로
플랫폼 구축 뒤 사업확장 무궁무진
1위 직방엔 골드만삭스 수백억 투자도
사무실·상가 거래 등 영역 넓히고
이사·인테리어·임대관리 등 외연 확대
※부동산 중개 시장에 부는 모바일 바람
[직방]
앱 다운로드수
1200만건
월간 조회수 8000만회
하루 평균 신규 매물 등록 1만5000개
[다방]
앱 다운로드수
600만건
월간 조회수 4800만회
신규 매물 등록 1만여개
[방콜]
앱 다운로드수
100만건
월간 조회수 700만회
신규 매물 등록 300여개(45일 지나면 삭제)
[두꺼비 세상]
앱 다운로드수
50만건
월간 조회수 미확인
신규 매물 등록 미확인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28703.html
◈한국《쪼그라든 쌀값...눈덩이처럼 불어난 변동직불금(쌀값 하락분 보전해 주는 정부 보조금)》
올해 7193억 지급해야...작년의 3배
쌀값 떨어져도 산정기준은 그대로
목표가 하향 등 근본적 대책 필요
※수확기(10~12월) 쌀 산지 가격 (단위 : 원, 80㎏ 기준)
2010 13만8,231
2011 16만6,308
2012 17만3,779
2013 17만4,707
2014 16만6,198
2015 15만2,158
※늘어나는 변동직불금 부담 (단위 : 원)
[2010]
고정직불금 6,223억
변동직불금 7,501억
[2011]
고정직불금 6,174억
[2012]
고정직불금 6,101억
[2013]
고정직불금 6,866억
[2014]
고정직불금 7,560억
변동직불금 1,941억
[2015]
고정직불금 8,422억
변동직불금 7,193억
2011, 2012, 2013년에는 변동직불금이 지급되지 않음.
변동직불금은 경작 이듬해 지급됨(예:2016년 예산으로 2015년 직불금 지급).
자료 : 농림축산식품부
http://www.hankookilbo.com/v/be2da909ebea4fd6b62b9e3154c86589
◈부산《'경기 침체 대책' 갈피 못 잡는 정부》
마이너스 금리·양적 완화 등
세계 각국 각종 정책 동원
부채 부담·소비 침체 등에
우리 정부, 해법 찾기 '고심'
※마이너스 금리 도입 국가 및 경제 비중
*도입국 : 유로존 19개국, 스위스, 덴마크, 스웨덴, 일본
*도입국 세계 경제 비중 : 23.1%(GDP 기준)
*도입 검토국 : 대만, 캐나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20100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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