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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

2018년 9월28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9월28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비핵화 시간표 지워버린 트럼프》 "2년, 3년 걸려도 상관없어북한과 시간 싸움 안할 것""2021년 1월이 시한" 거론한폼페이오 1주전 성명과 달라 폼페이오, 내달 4차 방북 ❍ 김정은 친서 자랑하며 "한 편의 예술 작품" ❍ (중학생용) '남침' '미군 참전' 뺀 한국史 교재… 親전교조 교육감, 일선학교 배포-전북·강원·광주·세종 교육청-중2·고1 대상으로 공동 제작 ❍ '경제 버팀목' 반도체, 가격 급락 경고음-"D램값 4분기부터 5% 하락-내년 최대 25% 떨어질듯" ❍ "靑, 심야·휴일에 부적절한 업무추진비 2억4000만원"-심재철 의원이 공개한 사용내역-靑 "업무관련 지출… 문제 없다" ◈중앙《빠른 비핵화 대신 완전 비핵화 .. 더보기
2018년 5월16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5월16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드루킹 "김경수가 센다이총영사 제안"》"오사카 총영사 청탁 불발 뒤김경수, 작년 12월 직접 제안대선 경선 승리 도운 대가"드루킹, 한직으로 여겨 거부❍ "제자들아 고맙다" 울어버린 스승 ❍ "총장이 강원랜드 수사 개입" 검찰 내분-안미현 검사 "외압 행사한 의혹"-수사단 "권성동 영장 보류 지시"-문무일 총장 "이견 조정했을 뿐" ❍ 글로벌 리더 140여명 서울에-어제 韓美전문가 17명 익명 토론-오늘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개막 ❍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에 또 '암초'-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와-글래스루이스, 엘리엇 이어 "반대" ◈중앙《"북, 비밀 고농축우라늄 시설 1~2곳 공표"》 추적 힘들어 '악마의 디테일' 악명"김정은,.. 더보기
2018년 3월9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3월9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국방장관까지 "美전략자산(B-1B 폭격기·핵항모·핵잠수함) 안와도 된다"》 송영무, 美태평양함대사령관에'전략자산 전개 축소' 발언 논란배치확대 요청한 작년과 정반대 여권서 "훈련 축소" 의견 잇따라美선 "31일부터 대규모 훈련" ❍ 통일부가 만든 통일교육 교재서 '北도발·독재·세습' 모두 사라져-北인권 관련 내용도 대폭 축소-국방부는 장병 정신교육 교재서-'종북세력·주사파' 표현 빼기로 ❍ 10년 세월 '밑빠진 도크에 돈 붓기'[NEWS&VIEW] -성동조선 4兆 부었지만 법정관리-8兆 지원한 STX도 체질개선 못해-역대 정부, 造船 구조조정 실패 ❍ 장애와 편견을 헤치고…오늘부터 또다른 '평창 드라마' ❍ 北 "독도 빠진 한반도기 못.. 더보기
2018년 3월7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3월7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김정은, 군사분계선 넘어 '판문점 정상회담'》특사단이 밝힌 '남북 3·5 합의' 4월 말 남측 평화의 집서 개최정상간 핫라인 설치해 곧 통화"김정은, 韓美 훈련 이해…대화 기간엔 핵실험 안하기로" 트럼프 "진전, 거짓 희망일수도" ※정의용 실장이 전한 김정은 발언 "비핵화는 선대의 유훈. 유훈에 변함없어""4월 한·미 훈련 예전 수준으로 진행 이해""한반도 정세 안정되면 훈련 조절 기대""문재인 대통령에게 상당한 신뢰 있어" ※정의용 실장이 전한 북측의 입장 "비핵하 의지 분명히 해. 군사 위협 해소되고 체제 안전 보장되면 핵 보유 이유 없어""대화하는 동안 핵실험·미사일 발사 안 해""미국과 허심탄회한 대화할 수 있어" ❍ 만찬 후 .. 더보기
2018년 3월6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3월6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특사단, 김정은과 3시간 만찬회동》 정의용·서훈 등 특사 5명文대통령의 친서 전달 '핵실험 멈추면 美·北대화'3단계 비핵화案 제안한 듯 ❍ 비서 "安지사가 성폭행" 안희정, 지사직 전격 사퇴-비서 "8개월 동안 4차례 당했다"-安지사 "일체의 정치활동 중단" ❍ 現정부 역사관대로 초등교과서 수정·삭제-'1948년 대한민국 수립' 표현이-'대한민국 정부 수립'으로 바뀌어 ❍ 마크롱, 국영철도공사와 전쟁…공무원 철밥통도 깬다[경제, 정상들이 먼저 뛴다]1.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61조원 빚에도 복지 누리는 '요새'-"안 바꾸면 미래 없다" 개혁 칼날 ◈중앙《"안희정 지사가 성폭행" 현직 비서가 미투 폭로》김지은씨 "8개월간 네 차례 당해.. 더보기
2018년 2월10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10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서울(1988), 평창(2018)…대한민국의 두번째 불꽃 타오르다》서울올림픽 30년만에평창 동계올림픽 개막92개국 2920명 열전 ❍ 펜스, 김영남과 악수 않고 5분만에 퇴장 -개회식前 리셉션에 참석했지만-'美·北 만찬 테이블'에 앉지 않아 -北실세 김여정, 전용기 타고 방한-개회식 文대통령 바로 뒤에 배석 ❍ 文대통령 옆에 펜스 부부, 뒤에 김여정 ◈중앙《평화의 여정, 평창 다섯 꼬마가 열다》88년 이후 30년 만에 올림픽 축제남북 한반도기 앞세우고 공동입장피겨 여왕 김연아, 성화 최종 점화92개국 2925명 17일간의 대장정 ❍ 문 대통령, 김여정과 오늘 청와대 오찬-김정은 메시지 전달할 가능성-청와대 "필요하면 추가 면담" ◈동.. 더보기
2018년 2월8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8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김일성 일가, 6·25 후 처음 내려온다》북한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평창 고위급 대표단에 포함文대통령 만나 '메시지' 전할 듯'여행금지' 대상 최휘도 오기로 ❍ 일본 간 펜스, 아베와 2시간 회담 "북한 핵 완전히 없앨 때까지 제재"-"남북, 2006 올림픽때 공동입장-북한은 8개월 후에 첫 핵실험" ❍ 한국팀 입촌식…평창이 시작됐다 ❍ 윤성빈 "최강 두쿠르스? 이제 죽어도 저한테 안돼요"[평창올림픽 D-1] -'썰매 첫 金의 꿈' 단독 인터뷰 -"평창 트랙이-집처럼 편해…-준비 끝났다" ❍ 꽃피는 봄이 오면, 당신과 함께 뛰고 싶습니다[알립니다]halfmarathon.chosun.com ◈중앙《평창에 여동생 보내는 김정은》김여정 내일 .. 더보기
2018년 2월5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5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22도(체감 온도)…보안검색 100m 가는데 1시간》평창올림픽 D-4 5시간 벌벌 떤 모의 개회식테러 대비에 보안검색 필수지만검색대 줄여 관객 700m 줄 서입장 늦자 행사 직전 검색 포기"그나마 방풍막 설치돼서 다행" ❍ 아이스하키 단일팀 '한반도' 입고 첫 경기 ❍ 北 평창 대표단장에 서열 2위 김영남-9일 訪南…명목상 국가수반-文대통령과 면담 가능성 커 ❍ 펜스 "전략적 인내 끝났다는 말 전하러 평창 간다" ❍ 매년 '실전 같은 훈련'이 세브란스 살렸다-신촌 병원 화재, 매뉴얼대로 척척-환자·의료진 수백명 무사히 대피 ❍ 이재용 오늘 항소심 선고…박 前대통령 "李 선처" 탄원서(지난달 16일)-법원, 작년 8월 1심선 징역 5년.. 더보기
2018년 1월30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월30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北, 한밤에 '금강산 행사' 일방 취소》 내달 4일 열기로 한 남북 공연북한 "남측 언론 시비에 취소"정부 "일방적 통보 매우 유감" 현송월 訪南 전에도 일방 취소 ❍ 0.7%(1월 신청률)에 놀라 총동원령-최저임금 지원 위한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 저조-관계 장관들 "당장 신청서 받아오라" 공무원 채근 ❍ 7년의 기다림, 어느새 10일 남았다[평창올림픽 D-10] -92개국 선수 2925명 출전-동계올림픽 사상 최대 규모-한국 15개 전 종목 144명 나서 ❍ 강남 '富의 상징' 아파트…집값은 10년 전보다 낮더라'강남 불패' 절반의 진실 -전용 120㎡ 15억…1억여원 하락-최근 강남 집값 과열과 다른 풍경 ◈중앙《"금강산 (남.. 더보기
2016년 4월23일(토)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4월23일자(토)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정부·巨野 '누리예산'서 첫 충돌》정부 "지방 지원 교부금 일부누리과정에만 쓰게 특별회계"더민주·국민의당 "수용못해...아예 본예산에 포함시키겠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23/2016042300198.html ◈중앙《조양호 손 떠난 한진해운 운명》채권단에 자율협약 신청, 경영권 포기...조선·해운 등 구조조정 막 올라 6조 넘는 빚에 독자생존 좌절채권단 "현대상선과 합병 가능"http://news.joins.com/article/19929054 ◈동아《野 협조 안구하고...정책(누리과정) 덜컥 발표한 정부》총선후 첫 정책부터 일방통행 누리과정 예산편성 의무화 추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