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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2019년 1월26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2019년 1월26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 1면 ◈조선《민노총, 대통령에 '7가지 청구서'》양대노총 위원장 만난 文대통령 "민노총, 경사노위 들어오라"민노총 "정부, 탄력근로 확대·최저임금 개편 추진 등 멈춰야" ❍ 소득격감 최대 피해자는 저소득층 1인 가구-작년 1~3분기 소득 분석해보니-분기마다 두자릿수 비율로 줄어-"최저임금에 실직·폐업 증가 탓" ❍ 교수 2200명 캠퍼스 밖으로… '수퍼 스타트업' 줄줄이 창업[조선일보 99년│다음 100년을 생각합니다]질주하는 세계 - 대학〈8〉창업·협업의 메카 스탠퍼드大 -AI·자율주행차 등 앞장서 도전 ❍ 합숙훈련 없애고 체육 병역특례 손본다-정부 "엘리트 중심 체육 바꿀 것"-스포츠인권특별조사단 만들기로 ◈중앙《사회봉사 하랬더니 낮술 먹.. 더보기
2018년 9월18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9월18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평양의 사흘… 핵심은 核이다》[오늘 평양 정상회담] 비핵화, 남북 정상회담 의제 첫 등장… 핵 신고·종전선언 꺼낼 듯文대통령 "김정은과 美北 접점 찾기 위해 허심탄회한 대화할 것" ❍ 집값 상승에만 눈돌린 사이… 서울 전셋값도 무섭게 상승-곳곳서 석달새 수천만원씩 올라-매물 부족한데 재건축 이주 겹쳐 ❍ 내년 상반기부터 의사 방문진료 쉬워진다-국회 복지위 소위, 개정안 통과-왕진때 의사 진료비 올려주기로-고령사회 재택 진료 활성화 기대 ❍ 임방울국악제 대상 정상희씨 ◈중앙《"김정은과 흉금 터놓고 비핵화 대화 나누겠다"》문 대통령 "남북 전쟁공포 해소북·미 대화 촉진에 집중할 것"오늘 방북 첫날부터 정상회담내일 2차 회담 뒤 합의문 추.. 더보기
2018년 7월17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7월17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양대 노총(한노총·민노총) 손에 휘둘린 최저임금》실질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전체 근로자 2000만명 중 9%인 양노총이 최저임금委 근로자 대표대부분 '상위 20%' 고연봉…최저임금 영향 거의 안 받는 사람들근로자 62%가 "인상률 9% 아래로" 원했지만…현장 목소리 왜곡 ❍ "새벽에도 30도 넘는 초열대야 올 수 있다"-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 트럼프·푸틴 첫 공식 정상회담 ❍ 한국당, 33일 헤메다 김병준 체제로-黨혁신 맡길 비대위원장 내정 ❍ 기무사 문건 수사 첫날…文대통령 "靑에 관련 문건 모두 제출하라"-일선 부대까지 포함한 이례적 지시-野 "靑 개입, 수사단 독립성 훼손" ◈중앙《최저임금 부담 기업에 떠넘기는 김상조(공.. 더보기
2018년 3월19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3월19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기업 78% "근로시간 단축, 경영 차질"》눈앞에 온 근로시간 단축 혼돈에 빠진 한국 기업들 본지, 기업 157곳 CTO 조사…"생산·수출 악화되고 비용 상승"17%만 "주 52시간 근무 준비돼 있다"…대부분 대책 못 세워 ❍ 이들 앞에서…고난과 좌절을 말하기 부끄럽습니다 ❍ 소득 상관없이 지원한 무상보육…영유아 교육 양극화 더 심해졌다-예산처 분석관, 2294가구 연구-저소득층 양육비 크게 안 줄어-고소득층, 여유 생겨 고급 사교육 ❍ 중국엔 '황제' 시진핑, 러시아엔 '차르' 푸틴 ❍ 文정부 들어 양대노총 조합원 6만명 늘어-푸틴, 4번째 대선 사실상 당선-시진핑은 주석 만장일치 재선출 ◈중앙《'미투' 악플이 더 고통스럽다》댓글 .. 더보기
2018년 3월17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3월17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中企(28세 청년 기준) 선배, 신입보다 年640만원 혜택 못본다》本紙 분석해보니…일자리대책 시행땐 먼저 취직한 사람 역차별 기존 취업자엔 395만원 줬는데신규 취업자엔 1035만원 지원"내 세금으로 후배 월급 올리나"정부 땜질 대책에 부작용 우려 ※먼저 취직한 사람만 손해 보는 청년일자리대책 ㆍ이미 취직한 청년: 연간 총 지원규모 395만원 - 교통비 120만 - 소득세 35만(70% 감면) - 주거비 지원 0 - 저축상품 지원 240만 ㆍ새로 취직하는 청년: 연간 총 지원규모 1035만원 - 교통비 120만 - 소득세 45만 - 주거비 지원 70만 - 저축상품 지원 800만 *취업 시점에 28세 청년 가정자료=기획재정부 ❍ "강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