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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2018년 11월23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1월23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美, 日최대은행(미쓰비시 UFJ 파이낸셜그룹) 대북제재 위반 수사》"중국 사업가들과 거래때 신원확인 시스템 고의로 무시"NYT 보도… 美 연방검찰, 北 자금세탁 개입 정황 포착 ❍ 한국과는 다른, 미국·일본의 두 모습 ["오바마 판사도 트럼프 판사도 없다" 美대법원장, 트럼프 대통령을 꾸짖다]-트럼프가 판결 편향성 꺼내자-로버츠 대법원장이 정면 반박 [일본 NHK, 방송 수신료 4.5% 인하 방침]-수신료 수입 4년 연속 늘어나자-2020년부터 가구 부담 덜어줘 ❍ 민노총 빠진 경사노위 출범… 文대통령 "탄력근로제 보완장치 필요" ❍ 뒤로 가는 소득주도 성장… 가난한 사람만 더 가난해졌다-저소득층 7% 줄어든 월 132만원… 최상위.. 더보기
2018년 6월11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6월11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美北정상 숙소) 570m 거리…'CVID(완전·검증가능·불가역적 비핵화) 합의' 마지막 진통》[美北정상회담 D-1] 김정은, 中전세기로 싱가포르에대통령궁서 리셴룽 총리 만나"세계가 지켜보는 역사적 회담" 트럼프 "1분이면 진정성 안다"싱가포르 와선 "회담 전망 좋다"美北협상팀은 CVID 줄다리기 ❍ 트럼프 공동성명 거부로 끝나버린 G7회담 ❍ 이재명 스캔들에…곤혹스러운 민주당, "망하면 인천 가더라" 한국당은 비하 논란[지방선거 D-2] ❍ 버스가 안 온다…근로 단축에 기사들 '지방 탈출'-지방 버스기사들, 내달 시행 앞두고 처우 더 나은 서울로 떠나-노선 82%가 배차간격 늘어날 듯…일부선 벌써 25분→2시간 ◈중앙《시진핑 전용기.. 더보기
2018년 3월4일자(日)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3월4일자(日)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중앙SUNDAY《정부 지원 받은 논문 제1저자에 교수 자녀 끼워넣기 '갑질' 성행》R&D 지원 부조리 심각 교수·자녀 공동저자 논문의 63%정부 지원 받은 사업 성과에 해당고교생을 석·박사들과 동일 취급부정 확인 땐 연구비 환수키로 ❍ 중국 양회 막 올라 ❍ 트럼프 "호혜세 곧 시작할 것"-철강 25% 관세 발표한 날-트윗으로 또다른 폭탄 예고 ■ 정치 TOP ◈중앙SUNDAY《북 주민들 "핵은 조선의 종말"…보도와 달리 부정적》미 CSIS, 북 주민 50명 인터뷰10명 중 9명 "남북통일은 필요" ■ 사회 TOP ◈중앙SUNDAY《정부 지원받은 논문 5편 중 1편은 피인용 0…횟수 늘리려 '셀프 피인용'도》[이슈추적]정부 R&D 지원금 1.. 더보기
2018년 2월4일자(日)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4일자(日)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중앙SUNDAY《69개 학과 폐지하고 30개로 융합…인류학 대신 '인간진화와 사회변화'》미국 대학 개혁의 아이콘 '애리조나주립대' 가보니 총장 16년째 재임, 통폐합 주도지원받은 연구비 15년간 5배 늘어학과들간 담 쌓는 한국과 대조'학과 동굴'서 벗어나 파격 변신해야 ❍ 평창 D-5…경포호에 뜬 인공 달 ❍ "올림픽 훌륭히 이뤄질 것…그 이후는 아무도 모른다"트럼프, 탈북자 8명 백악관 초청 면담 -"남북 대화 매우 까다로운 상황-그게 어떻게 되는지 볼 것"-문 대통령과 30분 통화에선-"평창 성공 기원, 100% 함께할 것" ■ 정치 TOP ◈중앙《'보수 적자(嫡子)' 노리는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승부수 띄울까》[FOCUS]국민의당 분.. 더보기
2016년 3월28일(월)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6년 3월28일자(월)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150(새누리):120(더민주):20(국민의黨)席 '총선 마지노선'》수도권이 승패 갈라...선거 결과 따라 대선주자 입지도 영향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28/2016032800221.html ◈중앙《택시 안 민심, 그들은 차선(지지 정당) 변경 중》────────────박민제 기자 '보이스택싱'택시 몰며 총선 민심 듣다──────────── 기사 1명당 연 승객 5409명민심 듣고 나르는 '빅마우스' "만날 싸움질, 싹 바꿔버려야""여든 야든 찍을 사람이 없다"26시간 몰았는데 분노만 들려http://news.joins.com/article/19794671 ◈동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