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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15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3월15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1년새 전직 대통령 2명 구속되나》MB, 전직 대통령 5번째로 검찰 포토라인에 서"국민께 죄송…역사에서 마지막이 됐으면 한다" ❍ 입장문 읽는 이명박 前대통령 ❍ 靑 "고르디우스의 매듭(알렉산더 대왕이 푼 난제) 한번에 끊듯" 북핵폐기와 체제보장 일괄타결 검토-종전선언·평화협정 등 '보상'도-단계적 아닌 포괄적 거래 추진 ❍ 11조 추경으로 만든 일자리, 절반이 '60~65세 알바'-직접 일자리 6만7000개에 그쳐-3만개는 노년, 청년은 4400개뿐-정부, 또다시 추경 편성 추진 ◈중앙《MB "역사에서 이번이 마지막 되길"》전직 대통령 5번째 검찰 출두 "국민께 죄송"…혐의 부인검찰 "이팔성 돈 수억원 김윤옥 여사에게 전달 단서 확.. 더보기
2018년 3월8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3월8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정의용 '北 ICBM 히든 카드' 들고 미국 간다》 北, 美태도따라 개발중단 시사미국인 3명 석방 카드도 포함 서훈 국정원장 오늘 함께 방미김정은 비핵화 발언 설명하며트럼프에 美北대화 설득할 듯 ❍ 文대통령·5당 대표 한자리에 ❍ "안희정에 나도 당했다" 이번엔 싱크탱크 女직원 -"1년 넘게 성폭행만 3차례" 증언 -정봉주, 2011년 여대생 추행 의혹-서울시장 출마회견 돌연 취소 ❍ 10조원 들어간 STX·성동조선…'연명 돈줄' 끊기로-정부·채권단 오늘 최종방침 결정-성동조선은 법정관리 직행할 듯 ❍ 美 알루미늄 업계조차 '트럼프 관세폭탄' 반대-"수입의존도 높아 득보다 실"-트럼프는 10일쯤 서명 강행 ◈중앙《문 대통령 "대화 위한.. 더보기
2018년 2월9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9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두번의 눈물, 20년 기다림…축제가 시작됐다》평창올림픽 개막, 17일간 열전3번 도전 끝 기적의 유치 성공92개국 2925명 역대 최대규모한국, 145명 출전 종합4위 목표 ❍ 꿈 향해 날아라…최서우, 스키점프 결선행 ❍ 태양광 '비리 복마전'-韓電 직원 등 10명 수사 의뢰-가족명의 발전소 세우고 뒷돈 ❍ 北 열병식에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 14·15형 등장-김정은 "존엄 0.001㎜도 침해 못해"-녹화중계…신형 전략무기 안나와 ❍ 펜스 만난 文대통령, 내일 김여정과 靑 오찬-文 "北을 비핵화 대화로 이끌 것"-펜스 "흔들림 없는 압박 계속" ❍ 평창 지면 대폭 늘려…특별취재팀이 감동 드라마 전합니다[알립니다] ◈중앙《오늘 .. 더보기
2018년 2월2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2월2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탈북자 5~6명에 트럼프의 초청장》이르면 오늘 백악관서 인권 논의美국무부 "北 열병식 하지 말라" ❍ 北, 유엔 총장에 돌연 편지 "미국이 전쟁 못하게 해달라"-미국의 '코피 작전' 검토 경고에-"한반도 정세 고의 악화" 주장 ❍ 민주당, 헌법서 '자유' 지워버리곤…4시간 뒤에 "실수"-어제 오후 6시30분, 개헌 의총 후 '자유민주'서 '자유' 삭제 발표-10시 30분엔 "대변인 착오"…국가 정체성을 손바닥 뒤집듯 바꿔 ❍ 19억달러 코인 상품권 작년말 마구 발행 후 비트코인 가격 폭등-美, 세계 5위 거래소 조사 착수 ◈중앙《오늘도 행인 위로 철근이 날아다닌다》비상구 없는 위험사회 공사 불편하다고 안전망 접고크레인 지지대도 불완전 .. 더보기
2018년 1월22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2018년 1월22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한반도기 들고, 아리랑 틀고 공동입장》IOC, 北 평창올림픽 참가 승인北, 5개 종목 46명 선수단 파견여자하키 단일팀에 12명 참여 ❍ 강남 재건축, 이번엔 '부담금 폭탄'…가구당 최고 8억4000만원 터진다-정부, 예상 초과이익 부담금 발표-"재건축 말라는 협박" 市場 쇼크 ❍ 트럼프 1년 된 날, 문 닫은 美정부-與野 이민법 대치에 업무 중단 ❍ "玄 단장 불편해 하신다"…訪南 뒤집기엔 한마디 못하는 정부[NEWS&VIEW] -北 사전점검단 7명 어제 南으로-'온다→안온다→온다' 이유 안 밝혀-"정부, 北 갑질에 끌려만 다녀서야" ◈중앙《김여정·현송월, 당 조직·선전 핵심 올랐다》김일성·김정일이 직접 맡았던조직지도부의 부부장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