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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방의 뉴스가게/2019년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9년 11월26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2019년 11월26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 1면 ◈조선《유재수 감찰 수사관(당시 靑특감반원), 검찰서 진술 번복 "윗선 외압으로 중단"》 박형철 靑비서관도 부인안해 검찰, 유재수 구속영장 청구 ❍ 김정은 지시로 해안포 사격… 軍, 뒤늦게 "합의(9·19 군사합의) 위반" -金, 서해 백령도 인접 부대 방문… 연평도 9주기에 포격 -국방부, 침묵하다 北매체가 포격사실 공개하자 "유감" ❍ 홍콩 범민주파, 구의원 의석 86% 압승 ❍ 靑은 일본 사과 받았다는데… 스가(日 관방장관) "그런 사실 없다" -지소미아 합의놓고 반박·재반박 -韓日, 확전까지는 자제 움직임 ❍ '한국 빛낸 사람' 뽑힌 젊은 과학자, 월급 200만원 연구소 떠나 자영업 한국 과학이 흔들린다 〈2〉 더보기
2019년 11월25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2019년 11월25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 1면 ◈한국경제《취업절벽…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나와도 '30戰 30敗'》 갈수록 악화되는 청년 고용 하반기 대졸신입 채용 5.8%↓ 중소기업은 50% 가까이 급감 '구직 포기' 20代 11만명 늘어 ❍ 기업들 알짜 부동산도 판다, 올들어 5조5000억 현금화 -매각공시 작년의 두 배 넘어 -불황에 사옥·공장까지 "팔자" ❍ 부산에 집결한 아세안 頂上들 오늘 韓-아세안 정상회의 ❍ 靑 "日 지소미아 합의 왜곡 발표에 강한 유감" -조건부 연장 이틀 만에 충돌 ❍ 봇물 터진 근로자 인정…'긱 이코노미(계약직 고용 늘어나는 경제)' 대혼란 -법원 "대리기사·사찰 처사도 근로자" ❍ 세계 최초 '6G 통신' 발전 방향·R&D전략 제시 20.. 더보기
2019년 11월23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2019년 11월23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 1면 ◈한국경제《靑 "지소미아 조건부 연장" 막판 선회》 韓·日 파국은 피했다 文대통령 참석 NSC서 결정 日의 수출규제 해소 전제로 WTO 제소 절차도 정지키로 ❍ 文(문재인 대통령) "아무도 흔들수 없는 반도체 강국 도약" -MEMC 2공장 준공식 참석 -소·부·장 강조하며 '극일' 의지 ❍ 불황도 비켜간 '3大 럭셔리'…호텔·명품·골프 매출 껑충 -밀레니얼 세대 소비권력 쥐며 -프리미엄 시장 갈수록 커져 ❍ "착수금 0원…성과나면 돈 주세요" 불황 컨설팅업계 '성공보수' 확산 [커버스토리] ❍ SK(바이오팜) '100% 토종 신약' 美시장 뚫었다 -美 FDA, 뇌전증 신약 판매 승인 더보기
2019년 11월22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2019년 11월22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 1면 ◈한국《靑, 지소미아 막판 물밑협상… "다양한 상황 대비"》 NSC 열어 후폭풍 최소화 방안 검토 "종료·연장 가능성 다 열어놓고 대화" 日 태도변화 없는 한 내일 0시 종료 한미일 안보 핵심 축 흔들릴 우려 "종료 후에도 日과 협력 계속" 재확인 ❍ 檢 조사받고 귀가하는 조국 ❍ 김정은 부산 답방 결국 불발, 北 "가야 할 이유 못 찾았다" -"5일 文대통령 친서 받아" 밝혀 ❍ 아피싯(前 태국 총리) "한·아세안 협력에 완벽한 기회" -부산 한·아세안 정상회의 의미 평가 -오늘 본보 개최 '코라시아 포럼' 참석 ❍ 한국당 "의원 3분의 1 컷오프… 절반 물갈이" -내년 총선 공천 고강도 인적쇄신 추진 더보기
2019년 11월21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2019년 11월21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 1면 ◈조선《美, 주한미군 1개 여단(4000명 안팎) 철수 검토》 美소식통 "트럼프가 원하는대로 방위비 협상 안될 상황 대비" 美국방, 한미협상 결렬 1시간도 안돼 "미군 감축, 예측 않겠다" ❍ 황교안 단식 -"文정권, 지소미아 결정 취소 -선거법·공수처법 철회하라" -與 "민생 팽개친 민폐 단식" ❍ 청와대 앞에서 "국정 대전환하라" ❍ 李총리 동생, SM그룹 불법취업했다 -전남신용보증 이사장 퇴직 후 -취업제한 어긴채 건설사 대표로 -법원 "공직자 윤리법 위반" ❍ 멋 [말모이 100년, 내가 사랑한 우리말] 〈9〉 패션 디자이너 노라노 더보기
2019년 11월20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2019년 11월20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 1면 ◈매일경제《文 "부동산 가격 반드시 잡겠다"》 文대통령, 임기 반환점 맞아 국민과의 대화 "조국 사태로 갈등·분열…국민에 사과드린다" "마지막까지 지소미아 종료 피하는 노력할 것" ❍ 건축주에 "공간 내놔라"…금천구의 이상한 요구 감시 사각지대 '구청 권력' ① -12층 신축 건물에 140㎡ 요구 -거절하자 수개월 허가 지연 -결국 제공 각서 낸 후 승인 -구청 "주민 위해 제안했을 뿐" ❍ 친노조 경영의 '부메랑'…철도 오늘 총파업 -전임 오영식 코레일 사장의 -'4조2교대' 약속이 빌미 -노조 "4300명 더 채용" 요구 ❍ 韓美 방위비 협상 80분만에 결렬 -양측 이례적 브리핑…불만 표출 -美 "한국 새 제안 가져오라" ❍ 현대重.. 더보기
2019년 11월19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2019년 11월19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 1면 ◈한국경제《"週 52시간이 한국 성장 가로막는다"》 외국인 투자자들도 비판 "어려울 때 왜…韓정부 자충수" HSBC 보고서 등 우려 쏟아내 기재부 찾아 보완책 집중 질문 ❍ 50~299인 기업, 週 52시간 사실상 1년 유예 정부 '입법 불발시 보완대책' -특별연장근로 요건도 완화 ❍ 한파주의보…오늘 서울 영하 3도 ❍ 라인(네이버)-야후재팬 경영통합 "세계 최고 AI기업 될 것" -韓·日 대표 IT기업 손잡아 -경영권 행사 '이견' 가능성도 ❍ 코스피 상장사 (3분기) 영업이익 41%나 줄었다 -2012년 IFRS 도입 후 최악 -4분기 연속 두 자릿수 감소 ❍ K뷰티에 반한 에스티로더, 닥터자르트 1兆대에 인수 더보기
2019년 11월18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2019년 11월18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 1면 ◈한국경제《"정규직 됐으니 월급 올려라"…공기업 골병》 정규직化 '과속' 후폭풍 "처우 대폭 개선, 본사 직고용" 항공 이어 철도 파업 '으름장' 고용안정·상생 취지 사라지고 공공부문 高비용구조 고착화 ❍ 은행 펀드·예금 창구 분리, 투자상품 '리콜·숙려制'도 -금융당국, 이르면 내달부터 -DLS대책 입법 前 행정지도 ❍ 韓·美·日 국방 손은 잡았지만 지소미아 종료 D-5 ❍ 韓·美, 이달 연합공중훈련 전격 연기 -"北, 상응하는 성의 보여라" ❍ 임종석(민주당)·김세연(한국당),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 -與野 인적쇄신 바람 거세질 듯 ❍ 또다른 10년의 시작…최고 전문가들이 내년 경제 진단 2020년 대내외 경기·금융시장 대예측 세미.. 더보기
2019년 11월16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2019년 11월16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 1면 ◈조선《文대통령, 미국 면전에서 '지소미아(한일 군사정보협정)' 거부》 에스퍼 美국방 접견 자리서 "日태도 안바뀌면 연장 어렵다" 美는 한국과 안보협의회서 "지소미아, 韓美日안보에 필수 부유한 한국, 분담금 더 내야" ❍ 총출동한 美안보라인 면담 ❍ 공범 정경심을 계속 만나게 놔두는 '조국만의 특혜' -曺, 검찰서 묵비권 다음날 또 면회 -鄭 구속 뒤 최소 7번 말맞춘 의혹 ❍ "홍콩 좋은 직장·좋은 집, 중국 본토인이 다 쓸어가더라" 홍콩 20대는 왜 戰士가 됐나 -'시위 요새' 된 캠퍼스 가보니 ❍ "12년 묶인 등록금 내년 인상"… 153개 사립대 총장, 교육부에 반기 더보기
2019년 11월15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2019년 11월15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 1면 ◈조선《유엔, 정부의 北선원 추방 조사한다》 북한인권특별보고관 이달말 방한, 강제북송한 경위 파악 앰네스티 "범죄자 낙인찍어 송환, 국제인권 규범 위반" 비난 靑, 웜비어 부모의 文대통령 면담 요청 거절… 北인권 또 외면 ❍ '조국스러운' 검찰 출두 -여론 관심 분산되는 수능날, 비밀통로, 8시간 진술거부 -변호사 통해 "의혹 해명하기 구차하다, 법정서 가릴 것" ❍ 검찰 "정권이 법무장관 통해 검찰 틀어쥐려는 것" -수사 사전보고 개정안에 반발 -野 "권력 수사 하지 말라는 것" ❍ 文대통령·李총리 동생 채용한 SM그룹 회장, 장군처럼 장병 사열 ❍ 서울 온 美국방 "내 메시지는 명확, 지소미아 반드시 유지해야" ❍ 수능 수학 어려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