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년 4월6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2019년 4월6일자(土)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 1면 ◈동아《"내 삶이 다 타버렸다" 잿더미 강원의 눈물》 강원 동해안 휩쓴 산불 '악몽의 밤' "10년 일군 터전이 5분새 사라져" 거동 힘든 이웃 대피돕던 이장부부 강풍타고 덮친 불길에 집 잃기도 文대통령 "특별재난지역 검토" ❍ "평생 마련한 집인데… 숟가락 하나도 못 건졌소" ❍ 끝 보이는 美-中 무역전쟁… 트럼프 "4주내 알게될것" -"합의 이루면 시진핑과 정상회담" ❍ 삼성전자 예고된 실적부진… 1분기 영업익 6조2000억 -반도체업계 "3분기엔 수요 회복" 더보기 2019년 4월5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2019년 4월5일자(金)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 1면 ◈중앙《초속 30m 산불 속초·고성 덮쳤다》 사망자 발생, 속초 시내까지 번져 "불 속 갇혀 있다" 구조요청 잇따라 일성·한화콘도 투숙객 긴급 대피 청와대 긴급회의 총력대응 지시 ❍ "남북 정상회담, 트럼프가 권유… 성사되진 않았다" -정의용 "대북 특사 검토 중" 더보기 2019년 4월4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2019년 4월4일자(木)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 1면 ◈서울《국회 '4당 체제'로 변화… 개혁입법 힘 받는다》 보선 창원 성산 정의당 여영국 당선 평화·정의 교섭단체 지위 회복할 듯 공수처·수사권 조정 활로 찾기 주목 통영·고성 한국당 정점식 후보 승리 경남 민심 文정부에 국정쇄신 경고 2곳 투표율 51.2%… 전체는 48.0% ❍ 환호하는 정의당 ❍ 예타(예비타당성조사) 제도 문턱 낮춰… '지방' 통과 쉬워진다 -지방 '균형발전'·수도권 '경제성' 중점 -평가 기준 이원화… 20년 만에 대수술 ❍ DMZ '평화의 길'로… 분단 후 첫 민간 개방 -27일부터 둘레길 고성 코스 시범운영 -철원·파주 구간은 5~6월쯤 문 열어 -관광객 안전·軍 경계 부담 등 우려도 더보기 2019년 4월3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2019년 4월3일자(水)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 1면 ◈한국경제《0%대 사상최저 물가(상승률)…커지는 '디플레 공포'》통계청, 1분기 소비자물가 상승률 0.5% 그쳐 경기침체 따른 수요 위축…석달째 1% 밑돌아 ❍ 코스닥 간판기업(매출 20대 기업)들 "현금이 안 들어온다"2018 사업보고서 보니… -현금유입 27%↓ 차입금 40%↑ ❍ 文대통령, 국가관광전략회의 첫 주재…"외국인 관광객 2300만명 유치" ❍ '생산절벽'에 내몰린 한국 車산업-1분기 車생산 금융위기 이후 최저-현대차 국내공장 44년 만에 '적자' ❍ 세계 최고 대체투자 전문가들이 온다[ASK 2019]글로벌 사모·헤지펀드·멀티에셋 투자 서밋 -5월 15~16일 여의도 콘래드호텔 더보기 2019년 4월2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2019년 4월2일자(火)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 1면 ◈중앙《"정권 바뀌어도 그대로" 대통령 앞에서 운 청년》"청년 정책 좀 챙겨달라" 호소청년 눈물 뒤 간담회 비공개 전환보수 "촛불에 탈수있다 위기감을"진보 "정부 재벌개혁 의지 약해져" ❍ D램 값 1년 새 반토막, 반도체도 수출 절벽-중국 불황에 고객사들 주문 미뤄-3월 수출액 작년보다 17% 줄어 더보기 2019년 4월1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2019년 4월1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BEST] ■ 1면 ◈조선《'진보 꼰대'에 분노하는 2030》김의겸 前 靑대변인 25억 건물 투자에 586 운동권 반감으로 번져"깨끗한 척하면서 뒤에서 돈이 주는 혜택 다 누리려 한 위선자들"진보 진영조차 "막판엔 아내 탓… 기득권 586 남성의 윤리적 파탄" ❍ 조동호·최정호 내치면서 박영선·김연철 지키려는 靑-文대통령, 조동호에 첫 지명철회-부동산 투기 의혹 최정호는 사퇴-나머지 장관 후보자 임명강행 의지 ❍ 꽃길은 행복한데 몸은 추워요 ❍ "서울대 앞에 스타트업 밸리 추진"-오세정 서울대 신임 총장 인터뷰-실리콘밸리 키운 스탠퍼드大처럼-AI 인재·기업 혁신생태계 조성 ❍ 영국 앤드루 왕자 "한국 스타트업 도우러 갑니다"[ASIAN LEADERSHIP C..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