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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방의 뉴스가게/2018년 조간신문 모아보기

2018년 2월26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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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26일자(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 1면


◈조선《평창의 남북, '비핵화·천안함' 한마디 없었다》

文대통령, 北 김영철과 평창서 폐회식 직전 1시간 동안 접견

文 "北美 대화 조속히 열려야" 金 "미국과 대화할 용의 있다"

한국당, 訪南 길목 막고 시위…金, 군사작전지역으로 우회


❍ 2022년 베이징에서 만나요


❍ "평창이 역대 최고" IOC도 외신도 극찬

-"경기 운영·숙소 등 모두 훌륭"

-올림픽 폐막…한국, 메달 17개


❍ 시진핑, 종신집권 길 열린다

-"주석 3연임 금지 헌법 바꾸자"

-中공산당 중앙위, 전인대에 건의


◈중앙《김영철, 문 대통령 만나 "북·미 대화 용의"》

평창서 1시간 비공개 회동…청와대 "김영철, 청와대 방문 없다"

김, 야당 농성 피해 우회로 방한…한국당 "전범에 샛문 열어줘"

폐회식 때 남측 선수단 태극기, 북측은 인공기·한반도기 들어


❍ 한국 세계 7위, 열정의 평창 불 꺼지다…"베이징서 만나요"


◈동아《美 최강제재속…北 "美와 대화 용의있다"》


文대통령, 北 김영철 1시간 접견

"남북관계 확대-진전 이뤄져야"

金 "김정은 위원장도 같은 의지"


北, 트럼프의 해상봉쇄 제재엔

"어떤 봉쇄도 전쟁행위 간주" 반발


❍ '포스트 평창' 어디로…南北美中 한자리에


❍ 잊지 못할거야…굿바이, 평창

-한국 역대최다 메달 17개로 마무리


❍ GM, 정부에 "노조 고통분담 설득해달라"

-정부, 협상 불개입 원칙속 딜레마

-노사대치 계속땐 해법 꼬일수도


◈경향《평화의 불 지피고 성화 꺼지다》

평창 동계올림픽 17일간 열전 막 내려…한국, 메달 17개로 7위


❍ 정치에서도…


❍ 스포츠에서도…


❍ 북 김영철 "북·미대화 용의 있다"

-문 대통령과 평창서 1시간 회동

-미 이방카 일행과 폐회식 참석

-VIP석 북·미 대표단 서로 외면


❍ 트럼프 "북 제재 효과 없으면 거친 2단계 돌입"

-북 "어떤 봉쇄도 전쟁행위 간주"


❍ MB 아들 시형씨 불러 검찰, 다스 의혹 추궁


◈한겨레《문 대통령 만난 김영철 "미국과 대화 충분한 용의"》

평창 폐막식 전 1시간 별도 회동

문 "남북관계 확대·진전 이뤄야"

김 "김정은 위원장도 같은 의지"


❍ 하나된 남북…2022년 베이징서 만나요


❍ '한반도 평화' 디딤돌 놓고…축제 끝났다

-17일간 열전 평창올림픽 폐막

-남북 공동입장 등 평화 메시지

-대한민국 역대 최다 17개 메달


◈한국《김영철 "북미대화 충분한 용의 있다"》

文대통령과 평창서 1시간 접견


文 "한반도 문제 본질적 해결해야"

북미대화 촉구하며 북핵문제 언급


北측, 조명균·서훈 따로 만날 듯

군사회담·이산 상봉 논의 관측


❍ 평창의 추억 안고…베이징에서 만나요


❍ 평화·열정의 드라마…막 내린 평창올림픽

-한국, 동계 사상 최다 17개 메달로 7위

-스켈레톤·컬링·스노보드 등 첫 메달


❍ 中 국가주석 임기제한 삭제 추진…시진핑 장기집권 길 열린다


◈서울《北 "미국과 대화 충분한 용의있다"》

文대통령, 김영철 1시간 접견


文 "남북 광범위한 진전 이뤄야"

北 '김정은도 같은 의지' 답변

南 정의용·서훈, 北 리선권 배석


이방카·金, 폐회식 앞뒷줄 앉아

눈길 안 마주치고 악수도 안 해


❍ 평화의 불 지피고…굿바이, 평창

평창올림픽 17일간 축제 폐막…"4년 뒤 베이징서 만나요"


한국 금·은·동메달 17개 선전

남북단일팀 '평화올림픽' 상징

이승훈·김주식 남북 기수 맡아


◈세계《文대통령 "北·美 대화 열려야" 北대표단 "충분한 용의 있다"》

訪南 김영철과 비공개 면담

정상회담 등 남북 현안 조율

金 "김정은 위원장 같은 의지"

靑, 비핵화 언급 여부 비공개


❍ 태극기·한반도기·인공기 동시 입장


❍ 아듀! 열정의 평창…"베이징서 만나요"

-17일간 열전 평창동계올림픽 폐막

-女컬링·男봅슬레이 은메달 '쾌거'

-韓, 금5·은8·동4개로 종합 7위


❍ 효정세계평화재단, 대학생 2444명에 장학금 100억 전달


❍ "대북제재 효과 없으면 2단계로"

-트럼프, 해상차단 제재 발표 뒤

-군사옵션 동원 가능성도 예고

-北 "어떤 봉쇄도 전쟁행위 간주"


◈국민《우려를 찬사로…원더풀 평창!》

'평화의 평창' 결산 <2>


북핵 위기 속 시작 완벽 피날레

안전·운영·흥행 모두다 성공적

단일팀·공동입장 화합의 축제로

분단국 리스크 말끔히 씻어내

한국 종합 7위…역대 최다 메달


❍ 행복했던 17일…뜨거웠던 겨울축제


❍ 北 김영철 "北·美 대화 용의있다"

-文 대통령과 평창서 비공개 면담

-남북관계 광범위한 확대도 공감

-북핵 언급 없어 원론적 논의 관측

-김영철 '천안함' 질문에 묵묵부답


❍ 南·北·美·中 나란히


❍ 시진핑 15년 이상 장기집권 길 열다

연임 제한 규정 삭제키로


◈매일경제《희망 쏜 평창…우려딛고 코리아 저력 보여줬다》


5G 등 첨단기술 선보여

외신 "하이테크 올림픽"


승부 집착않는 2030세대

승복·감동 문화 퍼트려


❍ "17일간 행복했다" 막 내린 평창올림픽


❍ 정부지원 약속前에 '장기경영' 명문화를

[뉴스 & 분석]먹튀 호주GM의 교훈


❍ 文 "북미대화 조속히" 김영철 "충분한 용의"

-청와대 아닌 평창서 1시간 접견

-金 방문에 野·천안함유족 반발


❍ 세계 최고 카메라 장착한 '갤S9'

오늘 MWC2018서 공개


◈한국경제《"강남 집값 잡을 해법은 뉴욕·도쿄式 도심 개발"》

[도시 재생이 답이다]

한경·건설산업硏 공동


※세계 주요 도시 도시재생 정책


ㆍ뉴욕 허드슨 야드

  - 용적률: 최고 3300%

  - 높이: 최고 395m

  - 주택 싸게 공급하면 인센티브, 용적률 거래 가능


ㆍ일본 도쿄역 주변

  - 용적률: 최고 2000%

  - 높이: 최고 390m

  - 공공기여 하면 용적률 규제 완화


ㆍ서울 세운상가

  - 용적률: 최고 800%

  - 높이: 최고 90m

  - 남산·한강 경관보호와 역사성 보존 위해 높이 제한


❍ 막 내린 평창, 문 열리는 평화…北 "美와 대화 용의"

文대통령, 김영철에 "北·美 대화 조속히 열려야"


-평창서 60분간 회동


❍ 역대 최다 메달 한국 '종합 7위'

평창 17일간의 감동


❍ 삼성 갤S9 승부수는 '최강의 눈(카메라)'

MWC 2018 오늘 개막


-28일부터 국내 예약판매


❍ "전속고발권 선별적으로 폐지"

[한경인터뷰]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서울경제《10년 맺힌 恨 풀듯 무더기 낙하산 인사》

KT·포스코 등 CEO서 이사까지

민관 안가리고 참여정부 인사 선임

공석인 공공기관장만 60여개 달해

평창올림픽 이후 속도 더 높일 듯


❍ 北 김영철 "美와 대화할 용의 충분"

文대통령과 비공개 접견서 밝혀


❍ 17일간의 冬話…화려한 피날레

[평창 2018 폐막]

한국 역대최다 메달 '종합 7위'


❍ '연임규정' 삭제 장기집권 길 연 中 시진핑 주석

-내달 전인대서 개정안 통과될 듯


❍ 갤S9, 카메라 혁신 정점 찍다

오늘 개막 MWC서 베일 벗어


❍ 경총, 박상희 접고 손경식으로

-재계 "고심 끝 회장직 수락 의사"


◈부산《컬링·봅슬레이…평창선 多 빛났다》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


스켈레톤·스노보드도 金銀

6개 종목서 17개 메달 수확

'쇼트트랙 편식' 종지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최종 메달 순위


순위│국가      │금│은│동

──────────────

  1 │노르웨이  │14│14│11

  2 │독일      │14│10│ 7

  3 │캐나다    │11│ 8│10

  4 │미국      │ 9│ 8│ 6

  5 │네덜란드  │ 8│ 6│ 6

  6 │스웨덴    │ 7│ 6│ 1

  7 │대한민국  │ 5│ 8│ 4

  8 │스위스    │ 5│ 6│ 4

  9 │프랑스    │ 5│ 4│ 6

 10 │오스트리아│ 5│ 3│ 6


❍ 광고판에 막힌 스크린도어 3년 안에 모두 개방된다


❍ 미끄러진 쇼트트랙, 날아간 금메달

-세 종목 중 男 500m만 은·동

-한국 종합 4위 달성 불가능


❍ 北 김영철 "미국과 대화할 충분한 용의 있어"

-문 대통령과 회동서 밝혀


❍ 본사 안병길 대표이사 사장 재선임

-김진수 상무·이진균 이사

-23일 주주총회서 선임



■ 정치 TOP


◈조선《회동 안알리고, 사진도 공개않고…140분 후에야 서면 브리핑》

[평창의 외교戰]

文대통령·김영철 비공개 만남


김여정때와 달리 靑 밖에서 회동

국내 비판 여론과 미국 의식한 듯


文 "한반도 문제 본질적 해결…"

김영철 만나면 비핵화 요구할거란

당초 기대에는 못미쳐


조명균 장관도 1시간 비공개 만찬


◈중앙《문 대통령·김영철 접견, 장소도 사진도 공개 안 했다》

[김영철 방한]


서면 브리핑…'평창 모처'만 밝혀

여론 반발에 청와대 만남 피한 듯

북한 8명…한국은 정의용·서훈 배석


KTX 안 서는 덕소역서 특별열차

김, 천안함 폭침 질문에 대답 안해


◈동아《文대통령, 김영철과 폐회식前 예고없이 회동…사진 공개안해》

[南北美 '포스트 평창' 외교전]

김영철 "美와 대화 충분한 용의 있다"


이방카, 김영철과 인사도 안나눠

'北비핵화 움직임 있어야 대화' 고수


北 대표단에 '미국통' 최강일 포함

후커 NSC담당관 등 美 실무진

이방카 떠난뒤 北측 인사 만날수도


※평창 올림픽 개회식-폐회식 자리 배치 비교


ㆍ개회식

  - 앞줄: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 캐런 펜스 여사(마이크 펜스 부통령 부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

  - 뒷줄: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ㆍ폐회식

  - 앞줄: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 이방카 트럼프 미국 백악관 보좌관, 류옌둥 중국 국무원 부총리, 정세균 국회의장

  - 뒷줄: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경향《김정은 '대화 메시지' 가져온 북…미와 '핵 문제 논의' 시사》

[북 김영철 방남]


김영철, 문 대통령에 "북·미관계 같이 발전, 생각 같다"

미의 대화 조건에 반응, 남측 중재 노력에 힘 실어준 듯

남북관계 추가 메시지도 주목…북 대표단 일정 비공개


◈한겨레《북 "미국과 대화" 전향적 변화…'탐색적 대화' 길 열렸다》

[평창 겨울올림픽 폐막]

문 대통령, 북 김영철 1시간 면담


문, 남북-북미 대화 '선순환' 강조에

북 대표단 "생각 같다" 이례적 화답

'북핵·미사일' 논의 가능성 비친셈

전문가들 "북한 성의…좋은 신호"


북-미 초보적 수준 대화 '파란불'

미, 북 메시지 수용여부 촉각


◈한국《국민 정서·美 고려…文대통령, 예상보다 하루 앞서 김영철 면담》

[北 김영철 방남]


청와대 아닌 평창서 만나

-靑서 김영철 환대한 것과는 딴판

-'천안함 폭침' 배후 인물 논란에

-접견 후 장소·사진 공개 안 해

-"국민 대북인식 변화…여론 볼 것"


文대통령 '중재외교'는 탄력

-北, 美와의 대화에 호응 밝혀

-북미관계 개선 가능성 높아져

-성과 내기까진 양국 설득 필요



사회 TOP


◈조선《'다스 소송비 삼성이 대납' MB 보고용 문건 찾았다》

검찰, 핵심문건 다수 확보…"김백준이 VIP 보고하려 작성"

내달초 MB 피의자 신분 소환…어제 아들 시형씨 불러 조사


◈중앙《천안함 유족 "폭침 주범 단정 못해? 정부, 김영철 비호하나"》

[김영철 방한]


전국서 모인 40여명 통일대교 집결

김영철 저지 허탕에 "가자, 청와대"

행진 막는 경찰과 10여 분 몸싸움

"대통령이 답변해달라" 서한 전달


◈동아《거물 아니어도 '미투' 들불…조재현(배우)-윤호진(뮤지컬 제작자)-배병우(사진작가) 뒷북사과》

문화예술계 전반으로 확산


"유명 뮤지컬배우가 성추행" 폭로

피아니스트 소송사건 불거지고

한예종 디자인 강사 비위 드러나


조재현, 출연드라마 하차 예정

폭로 계속되는 조민기는 침묵


◈경향《'교수 권력' 대학구조 병폐가 곪아 터졌다》

대학가에서도 들불처럼 번지는 '미투 운동'…왜?


교수들 학위·진로 등에 영향력

성폭력 발생해도 공론화 어려워


세종대·한양대도 잇단 피해 글

'권력형 성폭력 방지 기구' 청원도


◈한겨레《세월호 7시간 '보고조작 의혹' 김장수(박근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오늘 소환》


검찰, 보고 조작 핵심으로 주목

최초 서면보고 '9시30분→10시'

국가위기관리지침 변경 혐의도


김관진도 지침 변경 관여한 의혹

사이버사 대선개입 수사 축소도


◈한국《게스트하우스 가장한 민박 '안전 무방비'》


일반숙박업과 달리 신고제

농어촌 주택에 누구든지 가능


비상구 등 설치 의무 없고

신원 미확인 직원이 관리까지


제주에만 4년새 2배 이상 증가

"기본 안전시설 의무화 필요"


※제주 농어촌민박 업체(단위:개, 괄호안은 객실)


ㆍ2013년 1,449(5,610)

ㆍ2014년 1,698(6,322)

ㆍ2015년 2,357(8,259)

ㆍ2016년 2,850(9,547)

ㆍ2017년 3,497(11,078)


자료:제주도청



■ 국제 TOP


◈조선《40년 집단지도체제 끝나고…시진핑 '1인 독재' 막 열렸다》

중국, 독재 반복하지 않으려 만든 '주석 임기제한' 규정 삭제


덩샤오핑·장쩌민도 누리지 못한

임기없는 黨政軍 3대 권력 확보


헌법에 '시진핑 사상' 명기하고

'수퍼 사정기구' 감찰위도 신설

로이터 "시 황제 시대 열렸다"


※중국 역대 지도자 당·정·군 3대 권력지위 보유 현황


ㆍ마오쩌둥

  - 정(政): 국가 주석(중도 사임)

  - 당(黨): 공산당 주석

  - 군(軍): 군사위 주석


ㆍ덩샤오핑

  - 정(政): -

  - 당(黨): -

  - 군(軍): 군사위 주석


ㆍ장쩌민

  - 정(政): 국가 주석(임기 제한)

  - 당(黨): 공산당 총서기

  - 군(軍): 군사위 주석


ㆍ후진타오

  - 정(政): 국가 주석(임기 제한)

  - 당(黨): 공산당 총서기

  - 군(軍): 군사위 주석


ㆍ시진핑

  - 정(政): 국가 주석(임기 철폐)

  - 당(黨): 공산당 총서기

  - 군(軍): 군사위 주석


◈중앙《트럼프 "다음은 매우 거친 2단계" 북 "어떤 봉쇄든 전쟁 간주"》

[대북 압박 고삐 죄는 미국]


트럼프 '초강력 해상 차단' 발표 뒤

효과 없으면 군사옵션 사용 시사

올림픽 중 자제하던 발언 수위 높여

북 "미국 담력 있다면 안 말릴 것"


◈동아《中 주석직 임기 제한 폐지…시진핑, 종신집권 길 열었다》


당 중앙위 '헌법 2연임 조항' 삭제

내달 개막 전국인대서 최종 결정

장기집권 도울 감찰위도 통과 예정


이례적 조기 개최한 3중전회서

시진핑 오른팔 왕치산 부주석 복귀

류허, 부총리-런민은행장 겸임

리커창 총리는 권력 약화될듯


※중국 역대 최고지도자의 집권 기간


ㆍ마오쩌둥

  - 집권연도: 1935년

  - 집권 기간: 41년(1976년 사망)

  - 사상: 마오쩌둥 사상


ㆍ덩샤오핑

  - 집권연도: 1978년

  - 집권 기간: 11년

  - 사상: 덩샤오핑 이론


ㆍ장쩌민

  - 집권연도: 1989년

  - 집권 기간: 13년

  - 사상: 3개 대표론


ㆍ후진타오

  - 집권연도: 2002년

  - 집권 기간: 10년

  - 사상: 과학발전관


ㆍ시진핑

  - 집권연도: 2012년

  - 집권 기간: ?

  - 사상: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


※시진핑 장기 집권 위한 개헌


ㆍ현행 중국 헌법 79조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주석과 부주석의 매회 임기는 전국인민대표대회의 매회 임기와 같아야 한다. 임기는 연속으로 두 번을 초과할 수 없다.


ㆍ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2월 25일 개헌안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주석과 부주석의 매회 임기는 전국인민대표대회의 매회 임기와 같아야 한다.(임기 제한 부분 삭제)


◈경향《주석 임기 제한 철폐 나선 중국…시진핑 '장기집권' 길 열리나》

공산당, 내달 전인대서 '2연임 헌법 조항 삭제' 승인할 듯

개정 성사 땐 '당 총서기·주석 지위' 15년 이상 유지 가능


◈한겨레《중국 3중전회 이례적 조기 개막…시진핑 2기 인선·조직개편 논의》


시진핑 권력강화 위해 일정 당겨


중앙기율검사위 활동영역 확대

'당·국가' 아우르는 조직개편 시동


경제·국방 요직에 측근 기용 관측

'시진핑 사상' 헌법 명시도 의제로


◈한국《3연임 제한 철폐 시진핑, 리커창 패싱 노골화》


리 총리 측근 비리 혐의로 낙마

수족들 손발 모두 묶인 셈


시 주석의 경제책사 류허 주임

경제담당 부총리에 선임 예정

인민은행 행장 겸한다는 예상도



경제 TOP


◈조선《카메라로 외국어(APRITIVO: Salmon ahumado con queso crema) 비추자…갤럭시S9에 한글(전채: 크림치즈와 훈제연어)이 떴다》

'인공지능 눈' 장착한 삼성 갤S9, 바르셀로나 MWC서 써보니


104개 언어를 카메라로 구분

-간단한 문장·안내판 즉시 번역

-건물 비추면 주변 맛집 알려줘


그림 문자 'AR 이모지' 눈길

-사용자 얼굴 표정·동작 추적

-3D 캐릭터로 만들어 카톡 전송


물풍선 초고속 촬영해보니

-물방울 흩어지는 장면까지 선명


-새로운 혁신 기능은 없어 아쉬워


※베일 벗은 삼성전자 갤럭시S9 시리즈


[갤럭시S9]


ㆍ화면

  - 5.8인치QHD(4중고화질) 디스플레이


ㆍ카메라

  - 전면 800만 화소·후면 1200만 화소


ㆍ배터리

  - 3000㎃h


ㆍ새 기능

  - 사용자와 닮은 이모티콘 제작하는 '증강현실(AR) 이모지'

  - 카메라만 갖다 대면 번역·환율·영양 정보 등을 알려주는 '빅스비 비전'

  - 초당 960장 찍는 초고속 카메라


[갤럭시S9 플러스]


ㆍ화면

  - 6.2인치QHD(4중고화질) 디스플레이


ㆍ카메라

  - 후면 듀얼 렌즈 카메라


ㆍ배터리

  - 3500㎃h


ㆍ색상

  - 블랙·그레이·블루·퍼플 4종


ㆍ출고가

  - 미정(90만원대 전망·갤럭시S9)


자료=삼성전자


◈중앙《갤S9 카메라 혁신…초당 960프레임 찍는다》

스페인 MWC서 제품 첫 공개


동영상 촬영용 초고속 센서 장착

자동 번역 '빅스비 비전' 새로 내놔


갤럭시S8과 디자인은 거의 비슷

중국·인도 시장 점유율 회복 노려


※갤럭시S9·S9플러스 주요 사양


ㆍ디스플레이

  - 18.5대 9 화면비 5.8인치(갤럭시S9플러스는 6.2인치)

  - QHD 수퍼 아몰레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엣지(커브드 글래스)

  - 전면의 85%가 화면


ㆍ카메라

  - 후면 1200만 화소 싱글카메라(갤럭시S9플러스는 듀얼카메라)

  - 전면 800만 화소


ㆍ생체인식

  - 3D 안면·홍채·지문인식


ㆍ생활방수

  - IP68 방진·방수


ㆍ색상

  - 라일락 퍼플·미드나이트 블랙·티타늄 그레이·코랄 블루


◈동아《또 진화한 폰카…'갖고 노는 즐거움'이 커졌다》

삼성전자, MWC 개막 앞두고 갤럭시 S9 공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시대

카메라 기능 강화에 집중


AR 이모지-빅스비 비전 등

핵심 기능 4개 모두 카메라앱에


찰나의 순간 포착 슈퍼슬로모션

'왕관모양 물방울'도 누구나 가능


※갤럭시 S9 주요 사양 ●는 갤럭시 S9플러스.


ㆍ크기 및 무게

  - 147.7×68.7×8.5㎜, 163g

  - ●158.1×73.8×8.5㎜, 189g


ㆍ디스플레이

  - 5.8형(146.5㎜) 슈퍼 AMOLED

  - ●6.2형(158.0㎜) 슈퍼 AMOLED


ㆍ메모리

  - 4GB RAM, 64/128/256GB, microSD 슬롯(최대 400GB)

  - ●6GB RAM, 64/128/256GB, microSD 슬롯(최대 400GB)


ㆍ카메라

  - 전면 800만 화소, 후면 1200만 화소 슈퍼 스피드 듀얼 픽셀

  - ●후면 망원카메라, 나머지는 동일


ㆍ배터리

  - 3000㎃h

  - ●3500㎃h


*메모리, 카메라는 S9, S9플러스가 동일.


※카메라 주요 기능


ㆍ슈퍼 슬로 모션(초고속 카메라): 0.2초 정도의 움직임을 6초 정도 길이로 보여주는 기능. 제공된 35개 음원 및 사용자 MP3 파일로 배경음악 설정 가능

ㆍ조리개 값 F1.5 적용: 빛이 부족한(저조도) 환경에서 선명한 사진 촬영 가능. 전작 F1.7 대비 빛을 28% 더 많이 흡수 가능

ㆍ증강현실(AR) 이모지: 눈 코 입 등 얼굴 특징을 분석해 나를 닮은 그림문자 만드는 기능. 총 18개 감정 표현 가능한 이모지 스티커 생성

ㆍ빅스비 비전: 카메라를 갖다 대면 번역을 해주거나 음식, 쇼핑, 장소 등 추가 정보를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는 기능


자료: 삼성전자


◈경향《TV 밀어낸 '유튜브 키즈' 스타들》

와~ '도티' 게임 강연 떴다…'어썸하은' 댄스는 즐거워…


게임 등서 수백만 유저 거느려

크리에이터들, 연예인급 인기


'팬페스트 페스티벌' 서울 행사

출입구 앞 수백m 대기 장사진

영향력, 지상파 방송 압도 '실감'


※유튜브 키즈 인기 채널(자료: 유튜브)


ㆍ도티&잠뜰

  - 특징: 게임 '마인크래프트' 기반 다양한 게임 콘텐츠 제작 및 중계

  - 구독자수: 210만명

  - 누적 조회수: 17억9000만


ㆍ허팝

  - 특징: 과학적 호기심을 해결해주는 이색 실험 동영상

  - 구독자수: 179만명

  - 누적 조회수: 13억5000만


ㆍ뽀로로

  - 특징: 뽀로로 캐릭터 관련 애니메이션, 동요콘텐츠 등

  - 구독자수: 230만명

  - 누적 조회수: 30억4000만


ㆍ핑크퐁

  - 특징: 유아교육 전문가들이 만든 동요와 동화 동영상

  - 구독자수: 141만명

  - 누적 조회수: 11억7000만


ㆍ어썸하은

  - 특징: 게임 댄스 실력을 바탕으로 안무 동영상 공개

  - 구독자수: 144만명

  - 누적 조회수: 2억2000만


※청소년이 보는 주요 '1인방송' 매체

자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중앙대 연구진

국내 중고교생 480명 설문조사


ㆍ유튜브 39.6%

ㆍ아프리카TV 18.1%

ㆍ페이스북 15.2%

ㆍ네이버TV 4.8%

ㆍV라이브 4.4%


◈한겨레《중국 안방보험 창립자 기소 발표로 동양·ABL생명 '오너 리스크' 노출》


오너인 우샤오후이 전 회장

2015·16년 동양·알리안츠 인수

고금리 상품 내세워

저축성 보험시장 공략


전 회장 비리혐의로 기소 뒤

중국 당국이 위탁경영

공격적 전략 유지할까 촉각


※생명보험업계 공시이율 현황


ㆍ보장성 보험

  - 한화 2.5

  - 삼성 2.5

  - 교보 2.55

  - 미래 2.5

  - 흥국 2.48

  - 동양 2.6

  - 신한 2.5

  - ING  2.55

  - ABL  2.59


ㆍ연금보험

  - 한화 2.55

  - 삼성 2.59

  - 교보 2.55

  - 미래 2.45

  - 흥국 2.45

  - 동양 2.55

  - 신한 2.5

  - ING  2.42

  - ABL  2.44


ㆍ저축성 보험

  - 한화 2.69

  - 삼성 2.69

  - 교보 2.69

  - 미래 2.45

  - 흥국 2.68

  - 동양 2.7

  - 신한 2.55

  - ING  2.65

  - ABL  2.49


자료: 각 사(2018.1월 기준. 공시이율은 보험료가 적립되는 이율로 공시이율이 높을수록 적립액이 많아짐)


◈한국《베일 벗은 갤 S9, 비주얼 소통시대 열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 개막


사진·동영상·이모지 등 활용

카메라 기능 강화로 차별화


스테레오 스피커 최초 탑재

기존보다 1.4배 큰 소리 청취


얼굴·홍채·지문 인식 모두 지원

가로·세로·두께 S8와 거의 같아


※삼성전자 갤럭시 신제품 제원


ㆍ운영체제(OS)

  - 갤럭시 S9: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 갤럭시 S9플러스: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ㆍ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 갤럭시 S9: 10㎚ 64-bit 옥타코어 프로세서

  - 갤럭시 S9플러스: 10㎚ 64-bit 옥타코어 프로세서


ㆍ크기/무게

  - 갤럭시 S9: 147.7×68.7×8.5㎜ / 163g

  - 갤럭시 S9플러스: 158.1×73.8×8.5㎜ / 189g


ㆍ디스플레이

  - 갤럭시 S9: 5.8형 (146.5㎜)

  - 갤럭시 S9플러스: 6.2형 (158.0㎜)


ㆍ메모리*

  - 갤럭시 S9: 4GB RAM, 64 / 128 / 256GB, MicroSD 슬롯(최대 400GB)

  - 갤럭시 S9플러스: 6GB RAM, 64 / 128 / 256GB, MicroSD 슬롯(최대 400GB)


ㆍ카메라

  - 갤럭시 S9: 전면 800만 화소, 후면 1,200만 화소 듀얼 픽셀

  - 갤럭시 S9플러스: 전면 800만 화소, 후면 1,200만 화소 슈퍼 스피드 듀얼 픽셀·망원 카메라


ㆍ배터리

  - 갤럭시 S9: 3,000㎃h

  - 갤럭시 S9플러스: 3,500㎃h


ㆍ무선충전

  - 갤럭시 S9: 고속 무선충전

  - 갤럭시 S9플러스: 고속 무선충전


*지역·사업자별로 다를 수 있음. 자료: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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