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21일자(목)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기업 구조조정' 꺼내든 2野 대표》
김종인 "근본적 구조조정 필요"...이례적 찬성 입장 밝혀
안철수 "이대론 경제 힘들어...구조조정 넘어 구조개혁"
柳부총리 "4대 개혁에 산업 개혁 추가, 新산업 키울 것"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21/2016042100185.html
◈중앙《유일호 "산업개혁"...경제정책 대전환》
[포스트 총선]이젠 경제다
"부실기업 구조조정 속도내고, 신산업 투자 늘릴 것"
최경환식 소비 부양 한계, IoT·전기차 등 집중 지원
김종인 "구조조정 제대로 이뤄진다면 적극 협조"
http://news.joins.com/article/19918193
◈동아《"더 적극적 구조조정"
선제구 던진 더민주》
[총선 이후 ! 이제는 경제다]산업 대개조 골든타임 8개월
김종인 "실업 해결 조치 준비해야"
최운열 "서비스법에 의료 포함을"
안철수 "구조조정 넘어 구조개혁"
野, 금기깨고 주도권...與는 입장 無
http://news.donga.com/3/all/20160421/77698183/1
◈경향《돈줄(전경련·재향경우회) 드러난 어버이연합..."청와대가 집회 지시"》
차명 계좌로 억대 지원...'어버이연합 게이트'로 비화 조짐
한 해 150여 차례 '관제시위' 벌여
뒷돈 받아 시위 동원 가능성 커져
야 "국회 차원 배후 조사 나설 것"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4202228015&code=940100
◈한겨레《김종인 "기업 구조조정"
안철수 "구조개혁 해야"》
2야, 부실기업 문제 적극 제기
유일호 부총리도 강행 밝혀
노동계 "대량해고 방식은 안돼"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40658.html
◈한국《"저성장 해법은 기업 혁신·정부 脫규제"》
2016 한국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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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FORUM 2016
'위기의 한국경제, 새 길을 찾아서'
최고의 전문가들이 머리 맞대
혁신 효과 최대한 구현하려면
정부가 획일성 강제하기보다
민간 자율 보장 시스템으로 가야
http://www.hankookilbo.com/v/1e6431425ea24bd88d0e0bd1a1747a77
◈서울《정부, 이번에는
'산업개혁' 카드》
유일호 "기업 구조조정 지속할 것"
기존 4대 개혁 외 산업분야 추가
서비스업, 제조업 준하는 稅혜택
IoT 등 내주 신산업개혁안 발표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421001015
◈세계《IoT(사물인터넷)·AI(인공지능) 집중 지원
기업 구조조정 박차》
유일호, 경제위기 극복 승부수
4대 개혁에 산업 재편 추가
조선·해운 등 취약 업종 메스
필요하면 추경 편성 등 동원
※유일호 부총리 경제현안
답변 주요 내용
[향후 역점 정책]
4대 개혁에 '산업개혁'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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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과 자율주행차 등
신산업 정책 지원 강화
[구조조정]
구조조정 가속화, 상반기 취약업종
점검...국책은행 자본확충 필요
[추가경정 예산 편성]
구조조정으로 대규모 실직 불가피
하면 추경 검토 가능
[경기판단]
경기 하방 리스크 현실화
자료: 기획재정부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4/20/20160420003670.html
◈국민《美, 北 5차 핵실험 땐 군사 옵션 검토》
[이슈분석]러셀 차관보 "한·미·일, 방어적 조치" 왜
北 '무기화 공언' 임박 판단
상응하는 대응수순 필요
한반도, 日, 괌 미군기지에
F-22 등 전략자산 추가
주한미군사령관 지명자
"미국이 핵우산 제공않으면
韓 자체 핵무장 생각해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549190&code=61111111&sid1=pol
◈매일경제《서울대, 수학천재 오셔와 딥러닝 연구》
수학의 노벨상 '가우스상' 수상자 초청
연구 성과나면 '한국판 딥마인드' 검토
※스탠리 오셔는 누구
"수학이 실생활에서 사용될 때 더 아름답다"는 말로 유명한 스탠리 오셔 UCLA 교수(74·미국)는
응용수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꼽힌다. 2014년에는 서울 세계수학자대회에서 공학·비즈니스
·실생활 등 수학 이외의 분야에서 큰 공헌을 한 수학 연구 성과를 표창하는 '가우스상'을 받았다.
그가 개발한 수학 알고리즘은 영화 특수효과 영상이나 자기공명영상(MRI) 등에 활용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288135&year=2016
◈한국경제《김종인(더불어민주당 대표) "근본적 구조조정 땐 협력"》
비대위 회의서 이례적 언급
"부실기업 연명 되풀이 안돼"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42093861
◈부산《10만 그루 베고 이식은 1천 그루》
[공공개발로 나무 사라진다]
기장군 일광지구 등 사업지
부산도시공사 무차별 벌목
공공개발 핑계 이식률 1.3%
"산림 훼손, 결국 국가 손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421000115
■정치 TOP
◈조선《"실업대책 세우면 구조조정 협력"...김종인, 쉽지 않은 요구》
野 대표가 내건 전제조건...정부 정책에 협력 시험대
野, 헤쳐나갈 의지 있나
-정부 "실업 대책과 구조조정은
-둘 다 만족시키기 어려운 과제"
-노조가 파업 등 반발하면
-野 발 뺄 가능성도
현대상선 해법 '발등의 불'
-부채 비율 2007%...減資 결정
-채권단 지원 받거나 법정관리
-상당수 직원 감축 불가피
-野 어떤 입장 취할지 주목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21/2016042100354.html
◈중앙《"최고위는 최고잡담회의...중요 정책 결정도 케세라세라(que sera sera·될 대로 되라)"》
[총선 참패, 그 뒤엔 새누리 최고위]
이정현·김태호 등 전 최고위원 자성
"당 부대변인 정도가 언급할 논평을
카메라 앞에서 읽으며 자기 과시
열변 토하다 비공개 땐 입 닫거나
자신의 경선 라이벌 험담 늘어놔"
"북 현영철 졸다가 처형" 소식에
"졸지마라" "네가 총 맞는다" 농담
※새누리당 최고위 최악의 5장면
김무성 "그만해, 회의 끝내"
김태호 "이럴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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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일 김태호 최고위원이 유승민 원내대표
면전에서 사퇴 촉구. 김무성 대표가 "그만해. 회의
끝내"라며 퇴장. 김태호 "이럴 수 있습니까" 항의에
김학용 대표 비서실장도 나지막이 "××야 그만해!"
서청원 "김무성도 권력자, 주변의
완장 찬 사람들이 별의별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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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8일 서청원 최고위원, 옆자리의 김 대표
에게 "대권 후보 1위 김무성 대표도 권력자, 주변에
완장 찬 사람들이 별의별 짓" 비판. 김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을 "권력자"라고 지칭한 뒤 생긴 일.
김무성 "공천위 용납 안 해"
서청원 "그런 언행도 용납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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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김무성 "공천관리위원회가 당헌·당규에서
벗어난 행위는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고 하자 서청원
"앞으로 그런 언행도 분명히 용납하지 않겠다"고
맞서. 김태호는 "당 잘 돌아간다"고 비꼬아.
원유철 "김무성 사당이냐"
김무성 "사과할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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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원유철·서청원·김태호·이인제 등 친박계
최고위원들 "김무성 사당(私黨)이냐. 사과하라" 압박에
김무성 "사과 필요 없다". 전날 김 대표는 8곳을
단수·우선추천한 공천위안 의결을 보류.
서청원 "이젠 대표도 아닌 사람이
왜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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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총선 참패 직후 비공개 최고위에서 서 최고
위원이 김 대표가 와 있자 "대표도 아닌 사람이
왜 여기에…"라고 불만 토로. 향후 비상대책위원회를
어떻게 구성할지 등 제대로 논의 못해.
http://news.joins.com/article/19918190
◈동아《대선 바라보는 제1야당..."親기업으로" 경제정당 변신 시도》
[더민주 경제이슈 선제구]
중도보수층 끌어안기 나선 더민주
김종인 "정부 실업대책 마련땐
구조조정 협조 아끼지 않을것"
경제브레인 최운열 비례당선자
"성장이 최대 복지, 최고 분배"
당내 강경파 설득 쉽지 않을듯
※더민주당의 주요 경제 현안 태도 변화
[서비스산업 활성화]
2016년 3월 8일
이목희 정책위의장
"정부가 서비스업에 보건의료 분야를 기필코 포함시키려는
의도는 잘 아시다시피 재벌 대기업의 소원 수리…장기적으로
의료비를 폭등시키며 공공의료 체계를 위협할 우려가 높은 정책"
↓
2016년 4월 20일 최운열 당선자
(당 국민경제상황실장)
"고용을 실제 늘리는 방법은 서비스산업
활성화에서 찾아야 한다"며 해당 분야로
금융 교육 의료 관광 물류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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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구조조정]
2015년 8월 30일 문재인 당시 대표
경남 거제 대우조선 노조 방문에서
"정부의 조선 산업 정책 실패가 원인이다. 그 고통을 노동자에게 전가해서는 안 된다"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한다고 하는데 조선 산업이 거제뿐 아니라 경남 부산 등 전체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걱정스럽다"
↓
2016년 4월 20일
김종인 대표
"우리 경제 구조에 대한 근본적 검토를 해서 과연 현 경제구조가
대한민국을 중장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까 하는 인식을
가진다면, 보다 적극적 구조조정이 이뤄져야 한다"
http://news.donga.com/3/all/20160421/77698249/1
◈경향《'경제' 화두 먼저 꺼낸 2야...'반대 야당'서 '대안 야당' 변신》
'여소야대 민심'은 경제...수권능력 입증에 주력
주도권 쥐고 리더십 부각...대선 향한 '600일 전쟁' 서막
대기업 중심 '낙수효과' 비판하면서도 각론에서는 차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10402&artid=201604202217025
◈한겨레《"기업 구조조정-실업 지원대책 패키지로 내놔야"》
[야권 '구조조정' 제기]
경제 체질개선 나선 2야
김종인 "정부 실업대책 세우고
과잉산업 과감히 털어내야"
안철수 "신성장 동력 확보 필요"
정부 정책에 호응하는 모양새
김상조 교수 "실직문제 고민 부족
구조조정 기금 등 마련해야"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40583.html
◈한국《"총선 참패 왜" 진보인사에 귀 연 與 싱크탱크》
여론조사에 정평 여의도硏
총선 결과 예측 못해 '충격'
평론가 등 초청...원인 분석
http://www.hankookilbo.com/v/0547f4c936f74bfcb384d747bbac5015
◈부산《'국회의장 누가'...여야, 치열한 수싸움》
"사수 해야" "실리 택해야"
새누리, 내부 논란 속
"야권 단일 후보 내세우자"
巨野, 첫 공조 작품 준비
새 국회 역학관계 척도 관심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421000055
■사회 TOP
◈조선《옥시 본사(영국 레킷벤키저) 상대로
영국서도 손배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 현지 법원에 곧 소장 제출
검찰도 영국 출장 수사 검토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 실제 손해가 발생한 액수만큼이 아닌 그 몇곱절에 이르는 배상액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한 손해배상 제도. 기업의 악의적이고 반사회적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무겁게 묻고 그 같은 행위를 억제(예방)하자는 취지에서 도입됐다. 민사소송을 통해 이뤄지지만 실제로는 형사처벌적 성격도 띤다는 점에서 준(準)형사적 구제 수단으로도 불린다. 주로 영국·미국 등 영미법계 국가에서 활성화돼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21/2016042100299.html
◈중앙《템플스테이 맞선, 행복캠프...종교계도 저출산 해결 동참》
[인구 5000만 지키자]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출범
조계종, 청춘남녀 만남의 장 마련
4년 동안 다섯 커플 결혼에 골인
개신교는 가임 여성에 출산 정보
천주교선 연 2회 생명 존중 교육
※종교계의 주요 저출산 극복 프로그램
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만남 템플스테이]
시기 5~12월 중(3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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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미혼 남녀 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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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박2일 템플스테이 통한 남녀 만남의 장
개신교(한국기독교총연합회)
[가임기 여성 출산 장려 행복캠프]
시기 9월 중(1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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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가임기 여성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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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출산·양육 정보 제공과 긍정적인 가정·결혼 교육
천주교(서울대교구)
[행복한 가정과 NFP(자연출산조절) 교육]
시기 5~8월, 10~12월(2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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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기혼 여성 1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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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생명 존중 교육과 임신·출산 정보 제공
자료:각 종단(올해 기준)
http://news.joins.com/article/19918176
◈동아《檢, '가습기 살균제' 폐外 다른 장기 손상여부도 수사 검토》
국내 최고 질병전문가委 "살균제가 사망원인" 만장일치 결론
"인과성 없다" 감정한 교수 계좌에
옥시 측서 자문료 외에 수천만원
檢 "유리한 진술 대가 의혹" 수사
http://news.donga.com/3/all/20160421/77698323/1
◈경향《박준영(국민의당 당선자), '총선 공천 도움' 3억대 수수 정황》
검찰, 전 신민당 사무총장에게 금품 요구 혐의 포착
박 당선자, 피의자로 소환...국면전환용 사정 의혹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100&artid=201604202207015
◈한겨레《재정난 태백시, 끝내 '태후(드라마 '태양의 후예') 세트장 재건 강행》
[다시 짓는 '태후' 촬영장]
수익성 조사 없이 6월말 준공키로
박대통령의 '태후앓이' 발언 영향
비용 20억 국비지원 바라는 눈치
주민·시민단체는 '애물단지' 우려
"외곽이라 지역경제에 도움 안돼"
"반짝인기 의존 관광객 유치 의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40577.html
◈한국《프랜차이즈 거리 제한 자율화
되레 영세 가맹점주들 족쇄로》
공정위 "기업 활동 위축" 이유
본사·사업자 간 협의에 맡겨
가맹본부들 기준 주먹구구
"인근에 못 내게" 약속 뒤집어
횡포·꼼수에 법정 분쟁 줄이어
※프랜차이즈 업종별 영업지역 기준
─────────────
[카페]
*카페베네 : 300m
*이디야 : 상권별 협의
*커피스미스 : 125m
─────────────
[빵집]
*파리바게뜨 : 상권별 협의
*뚜레쥬르 : 300m 기준 협의
*미스터도넛 : 500m
─────────────
[편의점]
*CU : 250m
*C SPACE : 50m
*로그인 : 150m
─────────────
자료: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자 정보공개서
http://www.hankookilbo.com/v/61de77106f7a4911a6558fbe13a12247
◈부산《성지곡수원지 뒤덮은 폐페인트》
방호벽 재도색 작업 폐기물
특별 관리 필요한 유해물질
일부는 가라앉아 오염 심화
시민 항의 뒤늦게 수거 나서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421000127
■국제 TOP
◈조선《힐러리, 大選 가상대결 트럼프에 9%p 앞서》
1위 굳어진 뉴욕 경선
-힐러리, 샌더스와 격차 더 벌려
-트럼프도 60.5% 득표율로 압승
'덜 미운 사람' 뽑는 선거
-非호감도 힐러리 56·트럼프 65%
두 후보 모두 '겸손 모드'로 전환
※미 대선 뉴욕주 경선 결과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57.9%│버니 샌더스 42.1
[후보들이 확보한 대의원] 수퍼 대의원 포함
힐러리 클린턴 1948명
버니 샌더스 1238
후보 지명 필요 대의원 23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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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60.5%│존 케이식 25│테드 크루즈 14.5
[후보들이 확보한 대의원] 수퍼 대의원 포함
도널드 트럼프 845명
테드 크루즈 559
존 케이식 147
후보 지명 필요 대의원 1237명
※힐러리와 트럼프 가상 양자 대결 지지율 추이
[2015년 6월 26일] 힐러리 59 │트럼프 35
[2015년 12월 3일] 힐러리 44.3 │트럼프 43.7
[2016년 4월 18일] 힐러리 48.8%│트럼프 39.5
자료: 리얼클리어 폴리틱스(각종 여론조사 통계 평균치 산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21/2016042100341.html
◈중앙《뉴욕서 추격 실패한 샌더스...클린턴, 경선 8부능선 넘었다》
[미 대선 경선 분수령]
오바마 등 '여성 대통령 시대' 거론
7연패 끊고 매직 넘버 80% 넘어서
WP "샌더스 뒤집기 거의 불가능"
트럼프, 크루즈와 격차 크게 벌려
남은 지역 58% 확보 땐 자력 후보
※뉴욕 경선에서 확보한 대의원 수
단위:명
민주당 후보 지명에 필요한 대의원 2383
힐러리 클린턴 135(57.9%)│누적 대의원 수 1911
버니 샌더스 104(42.1%)│누적 대의원 수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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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후보 지명에 필요한 대의원 1237
도널드 트럼프 89(60.5%)│누적 대의원 수 845
테드 크루즈 0(14.5%)│누적 대의원 수 559
존 케이식 3(25.0%)│누적 대의원 수 147
자료:뉴욕타임스
http://news.joins.com/article/19918171
◈동아《中과 손잡는 러...남중국해도 '新냉전 구도'》
"남중국해, 국제문제화에 반대"
라브로프, 中 '당사국 협상안' 지지
G7성명-국제재판 등 수세 몰린 中
서방제재 받는 러시아와 손잡아
http://news.donga.com/3/all/20160421/77698144/1
◈경향《'뉴욕 압승' 트럼프, 공화 주류에 '결정타'》
[2016 미국의 선택]
'막말' 대신 '무게' 전략 선회
크루즈, 경선서 역전 불가능
당 지도부는 대책 논의 예정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70201&artid=201604201857001
◈한겨레《'운명의 승부처' 뉴욕, 트럼프에 몰표 안기다》
공화당 경선
케이식·크루즈 30%p차 따돌려
대의원 95명 중 대부분 '싹쓸이'
'자력으로 과반확보' 가능성 생겨
※미국 뉴욕주 대선 경선 결과
*현지시각 오전 8시 현재. 개표율 94% 기준 자료: <시엔엔>
[후보별 득표율 및 대의원 확보 수]
공화당(총 95명) *괄호 안은 확보 대의원 수
도널드 트럼프 60.5%(89명)
존 케이식 25.1(3)
테드 크루즈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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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총 247명) *슈퍼대의원 44명은 추후 결정
힐러리 클린턴 57.9%(139명)
버니 샌더스 4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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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별 누적 대의원 수]
공화당(총 2472명) 과반 1237명
도널드 트럼프 847명
테드 크루즈 553
존 케이식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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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총 4765명) 과반 2383명
힐러리 클린턴 1930명
버니 샌더스 1223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40601.html
◈한국《트럼프·클린턴, 텃밭 압승...매직넘버 성큼》
美 공화·민주당 뉴욕 경선
트럼프, 대의원 95명 휩쓸며
중재전대 없는 자력 진출 발판
클린턴 '제2 고향'서 58% 승리
샌더스는 추격 거의 불가능해져
http://www.hankookilbo.com/v/13682fe80584423683eb4b1a154185c3
◈부산《힐러리·트럼프 분수령 뉴욕 주 넘었다》
美 대선 경선
힐러리 대의원 과반 눈앞
샌더스 뒤집기 역부족
트럼프 자력 과반 불씨 살려
공화 주류는 전당대회 준비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00000&newsId=20160421000038
■경제 TOP
◈조선《글로벌 운용社, 줄줄이 적자...한국서 방 뺄 채비》
펀드 판매액 계속 줄어들어
22개社 중 7개社가 영업손실
사업축소·減員 바람 몰아쳐
수익률 국내 운용사에 뒤처져
대부분 마이너스 두 자릿수대
"은행들의 계열社 밀어주기와
해외 펀드 불리한 세금도 원인"
※적자에 빠진 주요 외국계 자산운용사
운용사 │영업이익 │대표펀드(최근 1년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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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 │-18억4623만원│프랭클린재팬(-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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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자산운용 │-18억8591만원│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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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자산운용 │-6억4464만원 │JP모간러시아(-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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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언스번스틴자산운용│-5억6336만원 │AB월지급글로벌고수익채권형(-2.1)
─────────────────────────────────────
운용사별 대표펀드는 설정액 규모가 가장 큰 펀드. 영업이익은 작년 말, 수익률은 19일 현재
※외국계 운용사가 만든 한국 주식형펀드 최근 1년간 수익률
운용사 │펀드명 │설정액 │수익률(%)
──────────────────────────────────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이스트스프링코리아리더스│4689억원│-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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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자산운용 │JP모간코리아트러스트 │3788억원│-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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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운용 │알리안츠기업가치향상장기│2533억원│-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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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링운용 │베어링고배당 │1974억원│-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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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드코리아운용 │라자드코리아 │1927억원│ 4.5
──────────────────────────────────
한국 자산운용사의 국내 주식형펀드 수익률 평균 │-3.0
──────────────────────────────────
운용사별 설정액 규모 순서 자료:제로인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20/2016042003546.html
◈중앙《상장사 44% 지난해 직원 줄였다》
1753곳서 1179명 증가 그쳐
정규직은 줄고 비정규직 늘어
삼성그룹이 가장 많이 감소
제약·바이오는 3.7% 더 채용
"주력산업 고용 창출에 한계
고용효과 큰 서비스업 육성을"
※상장사 일자리 얼마나 늘었나
단위:명, 상장사 1753곳
2014년 143만9840
2015년 144만1019 ─ 비정규직 1336명 증가│정규직 157명 감소
자료:금융감독원
※상장사 일자리 증감률
단위:%
[그룹별]
현대차 1.61
LG 1.38
한진 0.83
한화 -2.48
삼성 -2.68
롯데 -3.39
현대중공업 -3.98
포스코 -6.77
[업종별]
제약·바이오 3.73
건설 3.40
서비스업·기타 3.08
유통·생활소비재 1.59
운송·항공 1.21
비금속 -0.94
전자·전기·반도체 -1.83
철강·금속 -2.24
조선·해운 -2.62
기계·부품 -3.98
자료:금융감독원
http://news.joins.com/article/19918037
◈동아《"현대차 면접엔 정답 없어...자기만의 논리 중요"》
현대차 주니어 사원 4명
취준생들과 도시락 토크
"채용 공고-인턴 과제 등 살펴
회사가 원하는 인재像 파악해야
자소서 큰 비중...공들여 작성을"
※취준생 "저는 창의력이 부족해요"
입사자 "회사는 창의적인 사람뿐 아니라
다양한 인재 필요"
※취준생 "스펙 때문에 고민"
입사자 "영어점수 낮고 서울지역 명문대
안나왔지만 합격 스펙 걱정 마세요"
http://news.donga.com/3/all/20160420/77696941/1
◈경향《장관인지 정치인인지...혼란만 준 '유일호 100일'》
방미 중 현대상선 구조조정 발언
"녹음 안 해 정확히 기억 안 나...
원론을 얘기한 것이다" 해명
산업 구조개혁 시급하다면서도
구체적 규모·시기는 피해가
※유일호 경제팀 100일
[추진 내용]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도입 확산 등 공공부문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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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연계 교육 활성화 선도대학(PRIME) 지원대학 등 교육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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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프리존·원격의료 확대, 건강관리서비스 분리 등 신성장동력 창출
∨
[문제점]
저성과자 퇴출, 쉬운 해고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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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안되는 학과 폐지, 정원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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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완화로 인한 의료 양극화, 의료영리화 논란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4202144015&code=920100&med=khan
◈한겨레《"정부, 부채 강박 벗어야...소득불평등 완화가 성장 지렛대"》
IMF 변신 주도 조너선 오스트리 부국장
재정여력·부채 한계점 따져
빚 늘려서라도 경기 살려야
그리스 등 국가신용위험국가 예외
월가 점령시위·아랍의 봄 이후
IMF, 소득불평등에 주목
지속가능한 성장 위해선
불평등 완화·재분배 강화해야
임금은 비용이면서 소비 원천
총수요 확대 위해선 임금 올려야
임금 정책 토론의 장으로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40588.html
◈한국《유일호號, 산업개혁(신산업 육성+취약산업 구조조정) 카드도 뽑아들다》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
노동·금융 등 4대개혁에 '+α'
"IoT·AI 등 신산업 집중 지원하고
기업 구조조정에도 속도 낼 것
추경, 현재로서는 고려 안 해"
http://www.hankookilbo.com/v/4af3f1134f214d26af9bef4f74ec9fa9
◈부산《"해운업계 구조조정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것"》
취임 100일 유일호 부총리
신산업 추가 '4+1 개혁안'
조기집행 재정 규모 확대
추가경정 예산 편성도 검토
여소야대·세계 경기침체 등
어려움 많아 실효성에 의문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42100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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