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1일자(금)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韓美日 정상 '北 核포기' 강력 경고》
워싱턴서 3국 정상회의
朴대통령 "核 포기 안하면
생존 못한다는 사실 알게할 것"
오바마 "3국 협력 강화하면
核없는 한반도 만들 수 있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01/2016040100248.html
◈중앙《오바마 "한·미·일 협력해야 핵 없는 한반도 가능"》
3국 정상회의 뒤 공동 회견
"3국 안보 서로 연결돼 있다"
박 대통령 "북 도발 좌시 안해"
http://news.joins.com/article/19820285
◈동아《우리 무대는 세계다》
[창간 96주년]청년이 희망이다
<1부> 글로벌 챌린지의 현장
美 실리콘밸리서 꿈을 쏜 청년들
"모범답안보다 모험...열정이 스펙"
수능 155점 '열등생'이 회계사로
앱 아이디어 하나 들고 벤처 창업
본보, 현지에 청년드림캠프 개설
원정취업-창업 '겁없는 도전' 지원
http://news.donga.com/Main/3/all/20160401/77333359/1
◈경향《3당 첫 포문 '서울 격전'》
김무성, '격전지' 서남권 집중...김종인, 4대문 돌며 "경제 회복"...안철수, 하루 13곳 종횡무진
※여야 대표 선거운동 첫날 서울 동선(선거구)
*새누리 김무성 대표 : 미래 결정하는 선거
①동대문패션거리(중·성동을) ②구로 이마트 ③목3동 롯데캐슬
④아현역 ⑤망원시장 ⑥후암시장
⑦독립문공원 ⑧성대시장 ⑨대림119안전센터
⑩당산역 ⑪서울대입구역 ⑫신원시장
*더민주 김종인 대표 : 경제실패 심판
①신평화시장(중·성동을) ②동묘역 ③남대문시장
④무학빌딩 ⑤소성빌딩 ⑥경동시장
⑦안산 고잔동 신양타운 ⑧신촌 유플렉스 ⑨홍제천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 양당체제 청산
①세운전자상가(종로) ②수락산역 ③수유역
④성신여대 입구역 ⑤성균관대 입구 ⑥이대역
⑦여의도백화점 앞 ⑧신월동 신영시장 ⑨개봉역
⑩금천구 홈플러스 앞 ⑪관악플라자 ⑫사당시장
⑬강남역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10110&artid=201603312237125
◈한겨레《못믿을 이통사, 통신조회 확인서조차 '엉터리'》
요청기관 이름 틀리고, 제공내역 일부는 사라지기도
가입자 확인 전엔 알 길 없어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7841.html
◈한국《정권심판론 52%...野심판론 앞섰다》
[선택 4·13 D-12]
본보 유권자 인식 2차 여론조사
與 공천파동 비판 반영된 듯
"정권 심판" 한달 새 11%p 상승
야권 단일화 기대감도 9%p 올라
새누리 지지도 7%p↓ 더민주 7%p↑
※심판론에 대한 공감여론 (단위:%)
동아시아연구원(2012.3) 정권심판론 63.0│야당심판론 58.5
20대총선 1차(2.21, 22) 정권심판론 41.2│야당심판론 46.6
20대총선 2차(3.29, 30) 정권심판론 51.7│야당심판론 50.1
http://www.hankookilbo.com/v/912ae18935034ca19aed9a46d462dc91
◈서울《100만원 받았습니까
내일부터 출근마세요》
'금품수수' 공직자 징계 기준 강화
유관단체 직원, 공무원 수준 적용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401001016
◈세계《'야권 후보 단일화' 3당 난타전》
[선택 4·13]
유세 첫날 서울 격전지 충돌
김무성 "국민이 안 넘어갈 것"
김종인 "여당만 좋은 일 시켜"
안철수 "더민주 먼저 사퇴를"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3/31/20160331003949.html
◈국민《'아파트 票'가 수도권 가른다》
18代 뉴타운→與 압승 19代 집값급락→野 약진 20代 전세대란→ ?
[선택 4·13 D-12]
19代 후 신흥 대단지 급증
60% 이상 전월세 젊은층
경제력·관심사 비슷 '몰표'
與후보 "단지 가면 찬바람
명함 돌리기도 겸연쩍어"
새 아파트=보수표밭 옛말
후보들 맞춤공약 표심잡기
※제19대 총선 이후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 (단위:가구)
[2012년 5~12월] 서울특별시 1만3846│경기도 4만7532│인천광역시 2만1669
[2013년] 서울특별시 2만3071│경기도 4만9552│인천광역시 1만709
[2014년] 서울특별시 3만7054│경기도 5만3637│인천광역시 1만522
[2015년] 서울특별시 2만1132│경기도 7만233 │인천광역시 1만2127
<자료:부동산114>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482695&code=11121900&sid1=all
◈매일경제《윤종규(KB금융지주 회장) 1조 베팅
KB, 현대證 인수》
※KB금융, 현대증권 인수 후 증권사 순위
(단위=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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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회사 │자기자본│당기순익
───────────────────────
1 │미래에셋대우증권 │ 77,511 │ 4,285
───────────────────────
2 │NH투자증권 │ 45,288 │ 2,046
───────────────────────
3 │KB투자증권+현대증권│ 39,016 │ 2,676
───────────────────────
4 │삼성증권 │ 35,038 │ 2,576
───────────────────────
5 │한국투자증권 │ 33,049 │ 2,661
───────────────────────
*지난해 말 기준. 자료=금융투자협회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6&no=239451
◈한국경제《개포·목동...7월부터 수직증축 리모델링(노후 아파트를 층수 높여 증·개축하는 것)》
90년대 지은 아파트
서울 42만가구 대상
市, 가이드라인 이달 공개
http://land.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33173631
◈부산《실버 표심, 부산 총선 뒤흔든다》
[당신의 선택 4·13]
60세 이상 고령 유권자층
19대보다 11만 명 넘게 증가
여야, 실버 세대 공략 '승부'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401000117
■정치 TOP
◈조선《北核 정상회담에만 올인한 오바마...朴대통령은 시진핑 설득》
[워싱턴 核안보정상회의]
韓·美→韓·美·日→美·日→韓·日→美·中→韓·中 릴레이 회담
오바마, 각국의 회담 요청에도
韓中日 북핵 관련국과 회담 집중
기존 전략적 인내 전략 바뀔 듯
中은 한국과 먼저 회담 원했지만
朴대통령 뜻대로 韓·美 먼저 회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01/2016040100206.html
◈중앙《한·중 정상, 핵실험(1월 6일) 뒤 첫 회담..."북한에 큰 압박 될 것"》
[한·미·중·일 정상 6시간 연쇄 회담]
중국이 회담에 더 적극적인 태도
한때 엇박자 양국 관계 복원 의미
http://news.joins.com/article/19820283
◈동아《반기문-문재인 2.1%P차 선두 다툼...오세훈 깜짝 3위》
[총선 D-12]정치의식 여론조사
요동치는 대선주자 지지도
김무성, 吳에 與선두 내주고 5위로
공천 실망감 반영...吳는 복귀효과
석달전 2위 안철수, 6위로 밀려
유승민 신규진입...김종인은 미미
※차기 대선후보로 어느 인물을 가장 지지하나 단위: %
동아일보와 채널A가 리서치앤리서치(R&R)에 의뢰해 3월 29, 30일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를 혼합해 전화면접조사(CATI) 실시.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반기문 18.9
문재인 16.8
오세훈 11.1
박원순 8.4
김무성 7.8
안철수 7.6
유승민 3.5
안희정 1.8│원희룡 0.6
정몽준 1.5│남경필 0.6
김부겸 1.4│김종인 0.6
김문수 1.3
[지역별 지지도] 단위: %
구분 │서울│인천·경기│대전·충청│광주·전라│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강원·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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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14.0│ 18.3 │ 20.8 │ 17.8 │ 22.4 │ 22.5 │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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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22.5│ 15.9 │ 13.2 │ 17.6 │ 9.9 │ 18.0 │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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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13.3│ 8.8 │ 12.3 │ 5.5 │ 14.3 │ 11.9 │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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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11.4│ 8.1 │ 8.0 │ 13.4 │ 4.8 │ 5.7 │ 3.7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김무성│ 7.2│ 7.2 │ 6.6 │ 5.4 │ 7.1 │ 12.7 │ 5.8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안철수│ 3.8│ 9.3 │ 9.0 │ 12.6 │ 5.3 │ 5.4 │ 11.0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유승민│ 3.3│ 3.7 │ 2.1 │ 4.8 │ 3.9 │ 3.8 │ 1.7
※경제 악화 원인 단위: %
정부 경제정책 실패 43.5
국내외 나쁜 경제 환경 30.2
야당의 국정운영 방해 15.0
기타 6.5
모름·무응답 4.8
※1년 전 대비 살림살이 변화 단위: %
나아졌다 9.4
달라진 것 없다 59.9
나빠졌다. 30.1
모름·무응답 0.6
※박근혜 대통령 국정 운영 연령대별 평가 단위: %
[20대] 잘함 17.5│잘 못함 80.1│모름·무응답 2.3
[30대] 잘함 21.0│잘 못함 76.6│모름·무응답 2.4
[40대] 잘함 34.2│잘 못함 65.0│모름·무응답 0.7
[50대] 잘함 54.6│잘 못함 42.1│모름·무응답 3.4
[60대 이상] 잘함 70.6│잘 못함 25.2│모름·무응답 4.2
http://news.donga.com/ISSUE/Vote2016/News?m=view&gid=77332772&date=20160401
◈경향《박 대통령, 북 숨통 죄며 "통일초석 대통령 희망"...모순된 언급》
[한·미·중·일 연쇄 정상회담]
북 4차 핵실험·장거리 로켓 발사 후 첫 다자 연쇄 회담
대북 3각 공조 강화 천명하며 중국에도 제재 협조 요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10302&artid=201604010600105
◈한겨레《서울 3곳중 1곳 '스윙보트(역대 총선서 여야 넘나드는 투표성향 보인 곳)' 지역...'심판론' 어디로 기울지 최대변수》
[4·13 총선]D-12 최대 승부처 서울
안양천·중랑천 일대 '천변벨트'
야권 분열에 경합·박빙 많아
광진을·구로갑 1%p미만 '3자 접전'
강서·영등포 등 '야권 단일화' 촉각
중성동을·도봉을 등 탈환 안정권
새누리 "일단 20석 전망...+α 노려"
투표율·정권심판론 확산에 기대
더민주 "20여석 목표달성 사정권"
※역대 격전지 전적 및 현재 판세·3당 대표 31일 선거운동 동선
(새) 새누리당 (더) 더불어민주당
(국) 국민의당 (한) 한나라당
(민) 민주당 (열) 열린우리당
(통) 통합진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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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
*우세: 오차범위 밖 격차
*경합: 오차범위 이내 격차
*초박빙: 1%포인트 안팎 격차
[종로] (경합)
20대 오세훈(새)│정세균(더)
19대 정세균(민) 52.26
18대 박진(한) 48.44
17대 박진(한) 42.8
[성북을] (경합)
20대 김효재(새)│기동민(더)
19대 신계륜(민) 53.98
18대 김효재(한) 47.26
17대 신계륜(열) 51.0
[서대문갑] (경합)
20대 이성헌(새)│우상호(더)
19대 우상호(민) 54.36
18대 이성헌(한) 51.65
17대 우상호(열) 46.1
[중랑갑] (경합)
20대 김진수(새)│서영교(더)│민병록(국)
19대 서영교(민) 40.91
18대 유정현(한) 40.51
17대 이화영(열) 44.2
[노원병] (경합)
20대 이준석(새)│황창화(더)│안철수(국)
19대 노회찬(통) 57.21
18대 홍정욱(한) 43.10
17대 임채정(열) 45.2
[도봉을] (경합)
20대 김선동(새)│오기형(더)
19대 유인태(민) 51.06
18대 김선동(한) 52.19
17대 유인태(열) 47.4
[광진갑] (경합)
20대 정송학(새)│전혜숙(더)│임동순(국)
19대 김한길(민) 52.11
18대 권택기(한) 53.78
17대 김영춘(열) 50.7
[강동을] (경합)
20대 이재영(새)│심재권(더)│강연재(국)
19대 심재권(민) 54.16
18대 윤석용(한) 54.50
17대 이상경(열) 40.1
[강서갑] (경합)
20대 구상찬(새)│금태섭(더)│김영근(국)
19대 신기남(민) 48.71
18대 구상찬(한) 49.59
17대 신기남(열) 51.2
[구로갑] (초박빙)
20대 김승제(새)│이인영(더)│김철근(국)
19대 이인영(민) 52.22
18대 이범래(한) 46.49
17대 이인영(열) 44.7
[영등포갑] (경합)
20대 박선규(새)│김영주(더)│강신복(국)
19대 김영주(민) 52.86
18대 전여옥(한) 43.75
17대 고진화(한) 37.0
[영등포을] (새누리 우세)
20대 권영세(새)│신경민(더)│김종구(국)
19대 신경민(민) 52.60
18대 권영세(한) 57.57
17대 권영세(한) 43.4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0시: 동대문 의류시장(중성동을 지상욱 후보)
↓
21시10분: 신원시장(관악을 오신환 후보)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
0시: 중구 신평화시장
│
↓
경기 안산
│
↓
18시: 서대문구 홍제동(서대문구을 김영호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
0시: 종로 미래일자리 청년아카데미
↓
19시: 강남·서초갑·서초을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37734.html
◈한국《'옥새 파동'에 與 콘크리트 지지층 균열...TK·40대서 뚜렷》
[총선 D-12]유권자 인식 여론조사
정권심판론 공감 급증
대구·경북 한달새 2배 넘게 폭증
PK 52%...수도권도 54%로
보수층 13%p·중도 12%p 급증
핵심 기반 50대도 12%p 이상 ↑
60대 이상 노년층은 8%p 늘어
※세대·지역·이념별 정권심판론 (단위:%)
[세대]
20대 이하 1차 조사(2.21, 22) 46.7│2차 조사(3.29, 30) 57.1
30대 1차 조사(2.21, 22) 60.8│2차 조사(3.29, 30) 66.9
40대 1차 조사(2.21, 22) 48.6│2차 조사(3.29, 30) 64.7
50대 1차 조사(2.21, 22) 33.8│2차 조사(3.29, 30) 45.3
60대 이상 1차 조사(2.21, 22) 20.8│2차 조사(3.29, 30)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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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서울 1차 조사(2.21, 22) 44.8│2차 조사(3.29, 30) 54.0
경인 1차 조사(2.21, 22) 41.3│2차 조사(3.29, 30) 50.1
충청 1차 조사(2.21, 22) 35.8│2차 조사(3.29, 30) 42.1
호남 1차 조사(2.21, 22) 57.6│2차 조사(3.29, 30) 64.8
대구·경북 1차 조사(2.21, 22) 23.3│2차 조사(3.29, 30) 49.3
부산·울산·경남 1차 조사(2.21, 22) 39.5│2차 조사(3.29, 30) 51.9
강원·제주 1차 조사(2.21, 22) 45.4│2차 조사(3.29, 30)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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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보수 1차 조사(2.21, 22) 22.5│2차 조사(3.29, 30) 36.0
중도 1차 조사(2.21, 22) 45.1│2차 조사(3.29, 30) 57.2
진보 1차 조사(2.21, 22) 62.0│2차 조사(3.29, 30) 68.8
2차 조사는 전국 유권자 1,000명을 대상 유·무선전화 임의걸기(RDD)방식으로 진행됐고, 오차범위는 95%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9.0%.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 홈페이지(nesdc.go.kr) 참조.
http://www.hankookilbo.com/v/b7b99d4b19724d91abd709ab9297305f
◈부산《'말뚝만 꽂으면 당선' 설마 이렇게 생각하는 건...》
[당신의 선택 4·13]
선거운동 첫날 조용한 부산 거리
시끌벅적 대규모 유세 확 줄어
"명당 하단오거리 너무 조용해 놀라"
'텃밭 믿고 소극적 운동' 분석
격전지는 아직도 과도한 유세 '눈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401000108
■사회 TOP
◈조선《헌재 결정에...울며 돌아간 성매매 여성들》
자발적 성매매 처벌 특별법
6대3으로 또 합헌 결정
"사회안정 해치고 범죄 위험"
일부 "생존권 위협" 위헌 의견
※성매매특별법에 대한 헌재 재판관들의 판단
[합헌(6)]
*재판관
박한철(헌재소장), 서기석, 안창호, 이진성,
김창종, 이정미
*이유
-성매매 처벌하지 않으면 조직 범죄화될 수 있다
-자발적 성매매도 사회 안정 해친다
-형사처벌로 성매매자 감소했다
───────────────────────
[위헌(3)]
*재판관
김이수, 강일원(일부 위헌)
*이유
-성매매 여성의 생존권을 위협한다
-성매매가 더욱 음성화된다
- - - - - - - - - - - - - - - - - - - - - - -
*재판관
조용호(전부 위헌)
*이유
-성매매는 피해자가 없다
-처벌한다고 성매매 근절에 도움 안 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01/2016040100290.html
◈중앙《선거 관련 글 '좋아요' 반복 클릭 조심...공무원은 불법》
[업그레이드 국회 4·13]SNS 선거법 위반 주의보
홍어·과메기 등 표현은 출신지 비하
카톡 프로필로 후보 알리기도 주의
전문가 "심한 규제, 무관심 초래 우려"
※SNS, 선거법 위반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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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일반 유권자│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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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투표 독려하기 │ 허용 │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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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프로필로 지지 후보 알리기 │ 허용 │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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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페이스북에서 특정 후보 지지 글 게시 │ 허용 │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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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페이스북에서 특정 후보 낙선운동 │ 허용 │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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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 '과메기' 등의 단어로 특정 출신지 비하│ 불법 │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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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출처 없는 여론조사 결과 공유하기 │ 불법 │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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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관련 게시글 반복적으로 '좋아요' 누르기 │ 허용 │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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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관련 게시글에 응원 댓글 반복 게시 │ 허용 │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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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관련 선거법 위반 단속 건수
단위:건
2010년 지방선거 10
2012년 총선 384
2012년 대선 997
2014년 지방선거 1285
자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역대 사이버 선거법 위반 주요 사례
2015년 4월 강원도 양구 도의원 재선거
김모(50)씨, 특정 후보 투표를 독려하는 글 페이스북
올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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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3월 제19대 총선
황모(28)씨, 트위터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에
대한 허위 글을 네 차례 리트윗해 벌금 1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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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5회 지방선거
김모(43)씨, 트위터 이용해 경기도지사 후보를 묻는
자체 여론조사를 벌인 뒤 이를 배포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 트위터를 이용한 최초의 선거법 위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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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중앙선관위
http://news.joins.com/article/19820179
◈동아《헌재 "자발적 성매매 처벌하는 특별법 합헌"》
재판관 6대3으로 결정
"성매매 자체가 폭력-착취적 성격
자유로운 거래행위로 볼 수 없어
건전한 성풍속 해칠때는 규제"
"처벌보다 지원-보호 먼저" 소수의견
http://news.donga.com/3/all/20160401/77333147/1
◈경향《헌재 "자발적 성매매도 유해행위, 처벌해야"...6대3 '합헌'》
"건전한 성 풍속·도덕 필요
자유거래 행위 해당 안돼"
"생계형 처벌은 사회 폭력"
조용호 재판관 등은 "위헌"
'생계난' 당사자는 "허탈"
※성매매처벌법 재판관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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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성]
*박한철 등 6명 : 건전한 성풍속 및 성도덕 확립에 필요
*김이수·강일원 : 건전한 성풍속 확립은 추상적이고 막연하지만 성판매자 기본권 침해는 중대하고 절박해
*조용호 : 성매매 처벌은 특정한 도덕관 강제해 헌법 가치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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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성]
*박한철 등 6명 : 집결지 중심으로 성매매 업소와 성판매 여성 감소 추세
*김이수·강일원 : 성매매 시장 음성화해 오히려 성매매 근절에 장애
*조용호 : 풍선효과로 오히려 성매매 정보에 쉽게 노출되거나 접근 기회 많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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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박한철 등 6명 : 성매매는 자체로 폭력·착취 성격이어서 자유거래 행위 아냐
*김이수·강일원 : 형사처벌 대신 다른 활동들을 지원하고 보호해야
*조용호 : 국민을 최소 보호조차 못하는 국가의 형사처벌은 사회적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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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박한철 등 6명 : 합헌
*김이수·강일원 : 일부 위헌(성구매자만 처벌해야)
*조용호 : 전부 위헌(성구매자·판매자 모두 처벌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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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100&artid=201603312215505
◈한겨레《진경준, 알고보니 넥슨 '큰손(일본 증시 상장때 26위 주주)'...입 열었지만 매입가 등 어물쩍》
[검사장의 수상한 주식대박]
주식 투자 해명 불구 꼬리문 의혹
"컨설팅 업계 추천으로
지인 여러 명과 함께 투자" 밝혀
"주당 수만원에 구입" 자세한 액수 함구
최소 5억원 이상 투자했을 가능성
일반인은 사고 싶어도 못산 주식
누구한테 매입했는지
누구랑 함께 샀는지 물음표 수북
※2011년 일본 증시 상장 때 넥슨 주주 현황
자료: 넥슨 신규상장 신청을 위한 유가증권 보고서
주주명 │ 당시 지위 │ 주식수(주) │ 지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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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XC │넥슨 지주사 │2억5263만1400│ 6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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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NXMH B.V.B.A│넥슨 해외 자회사 │ 1702만│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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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민 │넥슨코리아 대표 │ 1185만7500│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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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상범 │전 넥슨 이사 │ 900만│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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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NXMH B.V. │넥슨 해외 자회사 │ 834만9200│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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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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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진경준 │대검찰청 미래기획단장 겸 국제협력단장│ 85만3700│ 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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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권준모 │전 넥슨코리아 대표 │ 67만400│ 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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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박지원 │넥슨 직원(현 대표) │ 46만│ 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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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7733.html
◈한국《발달장애 자녀, 교육청 앞에 놓고 간 까닭은》
동대문구 성일중 유휴시설에
직업능력 개발센터 건립 공사
지역 주민 반대로 중단 되자
부모들, 서울시교육청 점거 농성
출입통제에 항의 자녀 놓고 떠나
http://www.hankookilbo.com/v/521da2c7563d49c7a778013e31ec5a75
◈부산《'특수부대원 보험사기' 경찰·軍 수사 전방위 확대》
병원 170곳 압수수색
400명 조사 105명 입건
추정 피해액 200억 육박
연루 의심 400명 추가 조사
"1천 명" 이야기도 나와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401000068
■국제 TOP
◈조선《日샤프 농락한 '능구렁이'...값 2배 불러 코 꿴후 4조원 후려쳐》
대만 훙하이 회장의 기막힌 교섭술
경쟁자 물리친 후엔 기업 實査
약점 찾은 후 "속았다, 손떼겠다"
샤프와 주채권은행 동시에 압박
한달만에 3조8000억원이나 깎아
※샤프 對 훙하이
*대만 훙하이그룹 궈타이밍 회장
[창업연도]
*샤프 : 1912년
*훙하이 : 197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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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샤프 : 28조원(작년)
*훙하이 : 150조원(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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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
*샤프 : 2조원 적자(작년)
*훙하이 : 4조원 흑자(재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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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수]
*샤프 : 4만4000명
*훙하이 : 13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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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샤프
샤프 펜슬(1915년), 탁상용 전자계산기(1964년), 컬러액정(LCD)
TV(1991년) 등 세계 최초 개발. 2012년 이후 경영 급속 악화
*훙하이
세계 1위 전자제품 위탁생산 업체. 세계 가전제품 생산의 40% 담당.
애플 아이폰·아이패드, 아마존 킨들 생산하는 폭스콘의 모기업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01/2016040100305.html
◈중앙《불붙은 반기문 후임 경쟁, 막후 협상 관례 깨고 공개유세》
[유엔 사무총장 선거전]
"강대국 입김 벗어야" 목소리 반영
출마 선언 7명 12일 유엔총회 유세
대부분 동유럽 출신...여성도 3명
기후변화·난민문제 공개 토론도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
베스나 푸시치
크로아티아 전 부총리
전 외무장관
스르잔 케림
마케도니아 전 외무장관
전 유엔총회 의장
이리나 보코바
불가리아 전 외무장관
현 유네스코 사무총장
나탈리아 게르만
몰도바 전 부총리
전 외무장관
다닐로 튀르크
슬로베니아 전 대통령
전 유엔 사무총장 보좌관
이고르 루크시치
몬테네그로 전 총리
현 외무장관
안토니오 구테레스
포르투갈 전 총리
현 유엔난민기구 고등판무관
http://news.joins.com/article/19820150
◈동아《트럼프 '낙태여성 처벌' 발언 부메랑》
'클린턴의 과거 연인' 주장 여성
"힐러리, 첼시 임신전 수차례 낙태"
낙태 찬성하던 트럼프 "처벌 필요"
비난 쏟아지자 "여성도 피해자" 해명
힐러리 "트럼프 주장 끔찍해" 비판
자신 낙태 여부엔 언급 안해
http://news.donga.com/3/all/20160401/77333295/1
◈경향《'민주주의 첫 설날' 맞는 시민들 "수지의 새 정부가 잘 할 것"》
첫 '문민대통령'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 표정
"서민들 위해 힘써줬으면"
문민정권 기대감 드러내
젊은층은 정치 변화 열망
부패·소득격차 큰 숙제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70100&artid=201603311550221
◈한겨레《세계는 최저임금 대폭인상 실험중》
'경제성장 기여' 학계 시각 반영
캘리포니아, 2023년까지 1만7000원
주단위 첫 '15달러'...파급 예상
영국은 생활임금 제도로 대체 적용
2020년 1만5000원까지 인상 의무화
※OECD 회원국 실질 최저임금 현황
자료: OECD (2015년 기준, 구매력지수 적용치, 단위: 달러)
캘리포니아주(계획) 15.0
룩셈부르크 11.2
오스트레일리아 10.9
프랑스 10.9
네덜란드 9.6
캐나다 8.2
영국 8.2
미국 7.2
일본 6.9
한국 5.4
스페인 5.0
칠레 3.0
멕시코 0.9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globaleconomy/737759.html
◈한국《대함미사일까지...中, 남중국해 군사 기지화 속도전》
시사군도 융싱다오에
전투기 이어 신무기 속속 배치
"美 항행자유작전 문제 꼬이게 해"
주변국들과 긴장 수위 오를 듯
※남중국해 주요 중국 군사기지
[시사 군도]
*융싱다오
(지대공 미사일, 대함 미사일, 전투기)
[난사 군도]
*수비 암초(활주로 건설)
*미스치프 암초(활주로 건설)
*피어리크로스 암초(활주로 건설)
*휴스 암초(군사시설 건설)
*존슨사우스 암초(군사시설 건설)
*콰테른암초(군사시설 건설)
자료: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AFP, 연합뉴스
http://www.hankookilbo.com/v/a94c21b8766049a8baf4e614651f114e
◈부산《너도나도 "텃밭" 뉴욕 경선 대격돌 예고》
美 대선 19일 뉴욕 경선
1988년 이후 가장 치열
위스콘신 2위들 선전할 듯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00000&newsId=20160401000042
■경제 TOP
◈조선《'반값' 샤오미 TV, AS망까지 갖추고 한국 상륙한다》
스마트폰부터 냉장고까지...중국産, 대형유통채널 통해 속속 수입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선
이미 중국 제품 가장 많이 팔려
배터리 등 작은 걸로 먼저 어필
대형·고가 가전제품으로 진출
냉장고·공기청정기도 인기
"가전제품 기술경쟁은 한계
국산, 디자인·브랜드로 승부를"
※한국에 상륙한 중국 IT 기기
자료: SK텔레콤·롯데하이마트·LG유플러스 등
루나 폭스콘
44만9900원
쏠 TCL알카텔
39만9300원
Y6 화웨이
15만4000원
보조배터리 샤오미
1만원대(1만㎃h 이상)
미밴드(손목착용형) 샤오미
1만5000원 내외
냉장고 하이얼
35만원(252L 크기)
TV TCL
29만9000(32인치) ~
72만9000원(50인치)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31/2016033102803.html
◈중앙《1조대 현대증권 인수전, KB가 웃었다》
윤종규 회장 1조2000억 베팅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
인수 땐 증권업계 빅3 도약
현대상선도 회생 발판 마련
※국내 증권사 자기자본 규모 순위
단위:원, 2015년 12월 말 기준
미래에셋증권+대우증권 7조7500억
NH투자증권 4조5300억
KB투자증권+현대증권 3조9000억
삼성증권 3조5000억
한국투자증권 3조3000억
자료:금융투자협회
http://news.joins.com/article/19819972
◈동아《"한번 충전 700㎞(서울~목포 왕복) 달리는 전기車배터리 만들것"》
[한국경제, 새 성장판 열어라]2016 연중기획
R&D 현장을 가다 <1> 삼성SDI
기존 제품은 150~200㎞ 주행
조립라인 습도 1.3%이하 유지
세계 최고수준 안전성 테스트
낙하-전복 등 10단계 통과해야
※삼성SDI 연구개발(R&D) 투자비 추이
단위: 원. 괄호는 매출액 대비 R&D 비중.
2014년부터 옛 제일모직 케미칼사업부문 실적 포함.
자료: 삼성SDI 사업보고서
2012년 3269억9900만(5.67%)
2013년 4285억1100만(8.54%)
2014년 6205억1700만(7.39%)
2015년 5710억1800만(7.54%)
http://news.donga.com/3/all/20160331/77331871/1
◈경향《면세점 특허 다시 '10년'으로
신규 점포 추가 총선 후 결정》
정부, 제도개선안 발표
취소사유 없으면 갱신도 허용
"기존 업체에 사실상 영구특허"
"롯데 살리려 신규 미뤄" 관측도
※면세점 제도개선방안 주요 내용
자료:경제관계장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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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기간 현행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 및 특허갱신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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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지배적 추정 사업자 심사 시 감점, 지위남용행위 시 5년간 참여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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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수수료 인상, 중소기업제품 등 판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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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시내면세점 특허 발급 검토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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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적용되는 면세점 특허수수료 징수 방식
매출액 │특허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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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억원 이하│매출액×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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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억~1조원 │2억원+(2000억원 초과분×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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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 초과 │42억원+(1조원 초과분×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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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3312204405&code=920100&med=khan
◈한겨레《직원 줄어든 삼성·SK·롯데 '고용확대 역주행'》
삼성 14곳, 지난해 4600여명 감소
롯데 8곳 1587명·SK 10곳 318명↓
현대차 10곳·LG 12곳은 늘어
"실적 이유로 고용 줄여 경제 악영향"
※5대 그룹 주요 상장사 임직원 변화
자료: 각 그룹 및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단위: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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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11년 16만6083│2015년 17만9603
(삼성전자 등 상장사 14개)
기업합병한 삼성물산이나 매각한 삼성테크윈 등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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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11년 11만6756│2015년 13만6874
(현대차 등 상장사 10개)
지난해 상장한 이노션 등은 제외
──────────────────────────
[LG] 2011년 10만3413│2015년 11만1403
(LG 등 12개)
──────────────────────────
[롯데] 2011년 4만1856│2015년 4만7387
(롯데제과 등 8개)
롯데쇼핑서 지난해 CS유통 분사
──────────────────────────
[SK] 2011년 2만1788│2015년 4만2418
(SK 등 14개)
2012년 하이닉스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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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37761.html
◈한국《윤종규 회장 뚝심 현대증권 낚았다》
KB금융, 우선협상자에 선정
1조원 안팎의 '통 큰 베팅'
증권업계 빅3로 도약 예고
리딩뱅크 경쟁도 본격 레이스
※KB금융 현대증권 인수 시
자기자본 기준 증권업계 순위
(단위:원, 2015년 말 기준)
미래에셋+대우증권 5조8,373억
NH투자증권 4조5,288억
현대+KB투자증권 3조9,247억
http://www.hankookilbo.com/v/7517be86acf94800be3decbbf9591b62
◈부산《사우디 등 '10대 신흥강국'
부울경 주력 수출시장 부상》
BNK금융경영연구소 분석
무역 선호도 1위 사우디
인도·인니·멕시코도 인기
자동차 관련, 가장 높아
※신흥 경제 강국별 동남권 수출 순위
*BNK금융경영연구소 제공
───────────────
순위│국가명 │ 비중
───────────────
1위│사우디아라비아│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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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인도 │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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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인도네시아 │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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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멕시코 │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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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터키 │ 7.2%
- - - - - - - - - - - - - - -
6위│브라질 │ 6.7%
- - - - - - - - - - - - - - -
7위│러시아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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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이란 │ 4.5%
- - - - - - - - - - - - - - -
9위│폴란드 │ 1.7%
- - - - - - - - - - - - - - -
10위│아르헨티나 │ 0.9%
───────────────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401000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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