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10일자(목) 조간신문 머릿기사 종합]
■1면 TOP
◈조선《2살 인공지능, 5000년 인간 바둑을 넘다》
알파고, 이세돌에 1국 승리...소설가 복거일 특별기고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었던 바둑마저 무너져 큰 충격
기계가 인간 능가하는 궁극적 승부는 이미 정해진 길
30년 후엔 모든면에서 사람 뛰어넘는 超지능 나올 것"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10/2016031000244.html
◈중앙《인간이 만든
인공지능에
인간이 졌다》
이세돌, 알파고 첫 대국서 186수 만에 불계패
네티즌 "미래 인간의 한계 봤다" 충격·우울...이세돌 "첫 판 졌다고 안 흔들려, 이제 시작"
※'이세돌 vs 알파고' 대국 일정
1국 9일 ●이세돌 ○알파고│알파고 승
- - - - - - - - - - - - - -
2국 10일 ●알파고 ○이세돌│
- - - - - - - - - - - - - -
3국 12일 ●이세돌 ○알파고│대국 시간
- - - - - - - - - - - - - - 오후 1시
4국 13일 ●알파고 ○이세돌│
- - - - - - - - - - - - - -
5국 15일 돌 가려 흑백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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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article/19699539
◈동아《인공지능, 인간을 넘다》
바둑 최고수 이세돌, 알파고에 첫판 충격패..."진다 생각 안했는데 놀랐다"
개발사 구글 "우리가 달에 도착했다"
스스로 학습해 발전...AI 진화 입증
http://news.donga.com/3/all/20160310/76912186/1
◈경향《인공지능, 인간을 넘었다》
이세돌, 알파고와의 첫 대국서 186수 만에 불계패...알파고 측 "우리는 달에 착륙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100&artid=201603092011211
◈한겨레《인공지능, 인간을 이기다》
역사적 바둑대결...이세돌, 알파고에 충격의 첫패
구글쪽 "달에 착륙했다" 이 "두번째는 자신 있다"
http://www.hani.co.kr/arti/sports/baduk/734230.html
◈한국《入神 앞에 기계는 흔들리지 않았다》
바둑 최고수 이세돌 9단
AI 알파고에 불계패 충격
판후이 대국 때보다 '진화'
몇 차례 실수도 전략인 듯
李 "오늘 경기는 승산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ef1e0186e7ea4db89fadf308eb13d04f
◈서울《인공지능, 인간을 넘다》
이세돌, 대국 첫판 알파고에 186수 만에 불계패
충격패 이세돌 "진다고 생각 안 했는데 너무 놀라"
알파고 개발 허사비스 "우리는 '달에 착륙'했다"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310001004
◈세계《인공지능, 인간두뇌 뛰어넘다》
이세돌, 알파고와 첫 대국서 충격의 불계패
알파고, 수읽기 능력·전투력 예상외로 강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3/09/20160309003972.html
◈국민《인간, 기계에 무릎꿇다》
이세돌, 인공지능 '알파고'와 첫 대국서 충격적 불계패
李, 중반 우위 못살리고
후반 끝내기서 잇단 실수
대국 시작 3시간30분 후
186수 만에 결국 돌 던져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456827&code=12160000&sid1=spo
◈매일경제《인공지능, 세계를 경악시키다》
기계 앞에 무릎꿇은 '바둑천재' 이세돌...구글 알파고와 세기의 대결서 불계패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6&no=182364
◈한국경제《바둑마저...알파고(구글 인공지능) 쇼크》
인간의 두뇌, 인공지능에 무릎 꿇었다
'세계 최고수' 이세돌
첫 대국 186수 만에 불계패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30913711
◈부산《해운대 미포
매립 추진 논란》
선착장 일대 2만 6천370㎡
해운대구, 매립안 수립 완료
민자 공모 후 2018년 착공
1천억 비용·환경단체 반발
사업 초기부터 진통 예상
※미포 개발, 어떻게 추진되나
▶2015년 - 개발 기본계획 수립
▶2016년 - 민자사업 공모
▶2017년 - 지구단위계획 및 실시계획 수립
▶2018~2019년 - 공유수면 매립
▶2020~2021년 - 보상 및 기반시설 조성
▶2022~2023년 - 관광시설 등 조성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310000126
■정치 TOP
◈조선《"윤상현, 출마 접어라" 親朴에서도 비판》
尹 "김무성 죽여버려" 발언 파문
이성헌 "구차한 변명 대신
용퇴가 대통령 위하는 길"
비박, 尹 정계은퇴 목소리 높여
친박 "개인 통화 공개 공작정치"
尹, 자신의 거취 등에 대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 없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10/2016031000205.html
◈중앙《정청래와 뮤직비디오 찍은 김종인 "편집 잘 하면 된다"》
[더민주 공천 물갈이]
희비 엇갈린 친노·운동권 의원들
오늘 중진 포함 2차 컷오프 발표
"세작" 발언 김경협 등은 경선 기회
친박 윤상현 지역구 인천 남을엔
'짤린 친박' 조응천 전략공천 거론
http://news.joins.com/article/19699525
◈동아《당내 갈등에 정책 뒷전...'대안제시' 正道 잊지말라》
[4·13총선
심판대에 선 한국정치]
<3·끝> 이정희 한국외대 교수
여야-야당간 정책 차별성 없어
유권자는 뭘 보고 찍으라는건지...
反독재 구호로 뭉치던 시대 아냐
노선 불분명한 야권연대 무의미
※이정희
△1953년 서울 출생 △한국외국어대 정치외교학과, 미주리대 정치학박사
△한국정치학회 회장(2008년) △제16대 국회 선거구 획정위원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위원장 △현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저서 '이익집단정치론'(2010년), '마음의 정치'(2005), '사랑의 정치'(2013년) 외 다수
http://news.donga.com/ISSUE/Vote2016/News?m=view&gid=76912343&date=20160310
◈경향《'경제입법' 압박하는 새누리》
살생부·여론조사 유출·막말 파문 등 '밥그릇 싸움'만 하면서...
당·정 모자라 재계까지 불러
4개 법안 조속 처리 여론몰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10402&artid=201603092224275
《경제·복지정책 내건 더민주》
"하루는 위기다, 하루는 괜찮다" 박 대통령 '경제 낙관론' 맹공하며...
"경제상황 인식 제대로 못해"
기초연금 인상방안 등 공약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10402&artid=201603092224125
◈한겨레《물갈이 위기 비박계 "윤상현 정계은퇴" "공천외압 밝혀야"》
[윤상현 발언 파문]
새누리 계파 갈등 정점 치달아
친박들 "취중 실수" 수습 안간힘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34229.html
◈한국《막말·갑질 떵떵거리더니...공천 앞두고 덜덜》
'공갈' 발언 파문 일으킨 정청래
"다시는 그런 일 없을 것" 사과문
'세월호' 논란 발언 조원진·주호영
공천서 배제될라 캠프 뒤숭숭
http://www.hankookilbo.com/v/0fd21767dc1441329d6ce2e82df84bc8
◈부산《"막말 윤상현 공천 배제해야" 일파만파》
비박계, 尹 정계은퇴 촉구
통화자 공개도 요구
친박계, 사태 수습 안간힘
통화자 공천 관여·친박계 땐
계파갈등 걷잡을 수 없을 듯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310000091
■사회 TOP
◈조선《"모험하라, 서울대 자연대도 10년 밀어주겠다"》
김성근 학장 "논문數 안 따져...조용필처럼 남다른 길 가야"
"해외석학들 경고, 모두 맞는 말
세계 10~20위까지 성장했지만
국내 1등 안주...이젠 개혁할 것
'전공 복사판' 후임 관행 없애고
박사 후 과정 지원도 늘리겠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10/2016031000083.html
◈중앙《일회용 주사기 재사용, 앞으론 의사 면허 뺏는다》
[의료인 면허취소 대상 확대]
수면내시경 중 여성 환자 성추행
나이 들어 진료 힘든 의사도 대상
내부 고발 없이 과실 파악 힘들어
"근본적 대책 아니다" 지적도 제기
※의료인 면허관리 제도 어떻게 달라지나 자료: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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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덕적 진료행위 감시]
*현행
일회용 주사기 재사용 등 비행 저질러도
자격 정지 1개월(행정처분)
*개선안
-비도덕적 진료행위 구체화, 여기에 해당될 때 자격정지 최대 1년
-중대한 비도덕적 행위의 경우 면허취소 처분
-환자에 위해를 끼치는 문제 의료인의 경우 법원 판결 이전
진료 금지하는 자격정지명령 제도 신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면허신고제도 강화]
*현행
3년에 1회 취업 상황, 보수교육 이수 여부만 신고
*개선안
-진료행위에 영향 미치는 신체적·정신적 질환 여부와
마약·알코올 중독 여부 신고 의무화
-지역 의사회의 동료평가제도 실시
-장기요양등급 받은 의사의 경우 현지조사 거쳐 면허 취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보수교육 내실화]
*현행
매년 8시간 이상 이수
*개선안
-출결관리 강화해 대리출석 근절
-의료윤리, 의료법, 감염관리 등 필수 이수 과목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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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article/19699515
◈동아《"나 결혼 안해, 내가 냈던 축의금 돌려줘" 비혼족(非婚族)의 선언》
'3포 세대' 청춘들 씁쓸한 세태
'본전 생각'에 축의금 회수하고
자주색 드레스 입고 '비혼식'까지
나홀로 웨딩촬영 60만~100만원
신랑 대신 반려동물과 '한 컷'도
※연도별 혼인 건수 단위: 건
2011년 32만9087
2012년 32만7073
2013년 32만2807
2014년 30만5507
2015년 30만2900
자료: 통계청
http://news.donga.com/3/all/20160310/76912388/1
◈경향《세월호 교신 녹취록 삭제·조작 후 제출..."해경, 진실 숨겼다"》
'세월호, 그날의 기록'
책으로 나와
123정 첫 구조자 '선원·7명' 보고, 녹취록서 삭제
"문 잠겨 못 나오고 있다" 119 신고전화도 사라져
해경 지휘부 등 추가 형사책임 입증...특검 불가피
※세월호 마지막 교신
제주 운항관리실
"세월호, 세월호, 해운제주 감도
있습니까?"
세월호
"네, 세월호입니다."
제주 운항관리실
"혹시 경비정, P정 경비정 도착했나요?"
세월호
"네, 경비정 한 척 도착했습니다."
제주 운항관리실
"네, 현재 진행 상황 좀 말씀해주세요."
세월호
"네, 뭐라고요?"
제주 운항관리실
"(다른 담당자 전화 바꿔 받음)
네, ○○님 현재 진행 상황 좀 말씀해주세요."
세월호
"네, 경비정 한 척 도착해서 지금 구조
작업 하고 있습니다."
제주 운항관리실
"예, 지금 P정이 계류했습니까?"
세월호
"네, 지금 경비정 옆에 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승객이 450명이라서 지금 경비정 이거 한 척으로는
부족할 것 같고, 추가적으로 구조를 하러 와야 될 것
같습니다."
제주 운항관리실
"네, 잘 알았습니다. 지금 선체는 기울지 않고 있죠?"
세월호
(대답 없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202&artid=201603092218525
◈한겨레《"선원 탈출 못할까봐 승객 퇴선명령 않고 도주한 증거"》
마지막 교신기록서 항해사 "경비정 한척으론 다 못 구한다"
[세월호 새로 밝혀진 사실들]
'진실의 힘' 세월호 기록팀 책 발간
-살인혐의 적용 가능한 중요 근거
-TRS 녹취록은 변조·누락 드러나
-해경이 '선원 구조' 숨기려 한듯
-지휘부 책임 떠넘기기도 여실
-특조위·유가족 "특검 꼭 해야"
※제주운항관리실-세월호 마지막 교신 내용
자료: 진실의 힘 세월호 기록팀
09:40 어선공통망(SSB) 제주운항관리실-세월호(음성)
제주운항관리실
"세월호, 세월호, 해운제주 감도 있습니까?"
세월호
"네, 세월호입니다."
제주운항관리실
"혹시 경비정, P정 경비정 도착했나요?"
세월호
"네, 경비정 한 척 도착했습니다."
제주운항관리실
"(다른 담당자 전화 바꿔 받음) 네, ○○님
현재 진행 상황 좀 말씀해주세요."
세월호
"네, 경비정 한 척 도착해서
지금 구조작업 하고 있습니다."
제주운항관리실
"예, 지금 P정이 계류했습니까?"
세월호
"네, 지금 경비정 옆에 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승객이 450명이라서
지금 경비정 이거 한 척으로는 부족
할 것 같고, 추가적으로 구조를 하러
와야 될 것 같습니다."
제주운항관리실
"네, 잘 알았습니다.
지금 선체는 기울지 않고 있죠?"
세월호
(대답 없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4137.html
◈한국《강남 대형병원 의사도 환자 성추행》
손으로 직장 검사 중 강제추행
해당 의사는 부인했지만 재판 넘겨
내시경 등 의료인 성범죄 잇달아
윤리의식 재무장 목소리 높아
http://www.hankookilbo.com/v/4e0276dd655a4c01a698e283615e7528
◈부산《"폰 개통 명의 빌려줬더니..." 돌아온 건 날벼락》
알바 구하던 입대 예정자들
"최고 10만 원" 유혹에 속아
1인당 수백만 원 피해
신고 못 하게 협박도 받아
수천만 원 챙긴 20대 영장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310000101
■국제 TOP
◈조선《"크루즈로 단일화"...사퇴 위기 몰린 루비오》
트럼프와 맞대결할 경우 크루즈 단일후보 때 더 크게 이겨...美 공화당 관심 집중
트럼프 3곳·크루즈 1곳서 승리
루비오는 경선서 1곳도 못 건져
젭 부시 동생 부부, 크루즈 지지
루비오 측 주요 인사도 돌아서
민주당 경선은 장기화 조짐
샌더스, 미시간서 흑인 표 30%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 지지율 추이
[2월 12~16일]
트럼프 35%
크루즈 18
루비오 12
[3월 3~6일]
트럼프 30
크루즈 27
루비오 20
*2월 12~16일은 CBS, 15~17일은 폭스뉴스,
24~27일은 CNN, 3월 3~6일은 NBC·월스트리트저널 등이 각각 조사.
※크루즈·루비오 후보 단일화 시 트럼프와 가상 맞대결 지지율
크루즈 54
트럼프 41
(격차 13%p)
루비오 51
트럼프 45
(격차 6%p)
ABC·워싱턴포스트 여론조사(3월 3~6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10/2016031000128.html
◈중앙《크루즈로 쏠리는 미 공화당, 돈줄 뚫을 부시가(家) 인맥 가세》
[굳어지는 트럼프 대항마]
젭 부시 동생 부부 재무팀 합류
루비오 캠프 인사도 지지 선언
트럼프는 4곳 경선서 3곳 이겨
샌더스, 예상 깨고 미시간서 승리
흑인 표 잠식해 클린턴 캠프 긴장
※8일 공화당 경선 득표율
구분 │하와이│아이다호│미시간│미시시피
─────────────────────
트럼프│ 42%│ 28%│ 37%│ 47%
- - - - - - - - - - - - - - - - - - - - -
크루즈│ 33%│ 45%│ 25%│ 36%
- - - - - - - - - - - - - - - - - - - - -
루비오│ 13%│ 16%│ 9%│ 5%
- - - - - - - - - - - - - - - - - - - - -
케이식│ 11%│ 7%│ 24%│ 9%
─────────────────────
※8일 민주당 경선 득표율
구분 │ 미시간 │ 미시시피
─────────────────────
클린턴│ 48%│ 83%
- - - - - - - - - - - - - - - - - - - - -
샌더스│ 50%│ 17%
─────────────────────
http://news.joins.com/article/19699500
◈동아《"여성도 왕위 계승해야" 유엔 권고에 日 발칵》
왕실전범 1조 '남자가 계승' 규정
日정부 "부적절한 개입" 강력항의
산케이 "해당국 역사-전통 몰이해"
日 반발에 최종보고서에선 삭제
※일본 왕실 구성도
아키히토 일왕 ─┬─ 미치코 왕비
┌─────┴──────────┐
나루히토 왕세자┬마사코 왕세자빈 아키시노노미야─┬─기코
│ ┌──┼──┐
아이코 마코 가코 히사히토
http://news.donga.com/3/all/20160310/76912494/1
◈경향《크루즈의 벽 '인기없는 크루즈'》
[2016 미국의 선택]
트럼프 독주 막을 대항마 가능성에도 공화당에는 '불편'
당내 외톨이 '극우 아웃사이더'...루비오와 단일화 '변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70201&artid=201603092107215
◈한겨레《'이슬라모포비아(이슬람공포증)' 부추기는 할리우드영화》
미 국무도 영화사 경영진과 만나
IS에 대항할 강력한 무기로 활용
'트루라이즈'·'비상계엄'...'스나이퍼' 등
9·11 이후엔 테러집단 이미지 심화
무슬림 이미지 왜곡·고정관념 형성
"모든 백인 KKK로 묘사한 셈" 비판도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734152.html
◈한국《트럼프, 주류 반격에도 다시 웃다》
미시간·미시시피·하와이에서 압승
케이식 미시간 3위...反트럼프 축으로
"루비오, 플로리다 지면 사퇴 가능성"
클린턴, 흑인표에 남부 미시시피 압승
샌더스는 미시간 품고 경선 동력 얻어
※민주·공화당 후보 경선 득표율
(단위:%, 미국 동부 기준 9일 오전 2시 현재)
[미시간]
민주당
├클린턴 48
└샌더스 50
공화당
├트럼프 37
├크루즈 25
└케이식 24
[미시시피]
민주당
├클린턴 83
└샌더스 17
공화당
├트럼프 47
├크루즈 36
└케이식 9
[아이다호]
민주당
미실시
공화당
├트럼프 28
├크루즈 45
└루비오 16
[하와이]
민주당
미실시
공화당
├트럼프 42
├크루즈 33
└루비오 13
http://www.hankookilbo.com/v/3840685a49b34fea9ed2d244c157469c
◈부산《검열·삭제, SNS 계정 차단...
中 양회 기간 언론통제 강화》
비판 언론 기사·댓글 삭제
진보 매체·시민사회 반발
차이신 중문판 '검열' 폭로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00000&newsId=20160310000039
■경제 TOP
◈조선《정기예금 금리 0%대로 '뚝'...대출금리는 슬쩍 올려》
기준금리 하락 예상 커지자
은행들, 속속 예금금리 내려
대출금리 올려 예대마진 챙겨
"차입자들 신용악화 때문" 해명
"ISA·해외주식형 펀드 등
절세형 상품 활용해 투자를"
※최근 떨어지고 있는 은행 주요 예적금
[KB국민]
KB퇴직연금정기예금, Wise퇴직연금정기예금
(3월1일)
*금리(연%) 변동
1.05 → 0.85
- - - - - - - - - - - - - - - - - - - - - - - - -
WINE정기예금(2월29일)
*금리(연%) 변동
1.25 → 1.15
- - - - - - - - - - - - - - - - - - - - - - - - -
[KEB하나]
하나주거래정기예금, 정기예금(만기일시
지급식)(2월24일)
*금리(연%) 변동
1.3 → 1.2
- - - - - - - - - - - - - - - - - - - - - - - - -
[신한]
월복리정기예금(2월12일)
*금리(연%) 변동
1.56 → 1.45
*1년 만기 기준. 괄호는 적용일
자료: 각 은행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09/2016030903790.html
◈중앙《'봄바람' 말한 경제사령탑(유일호 부총리), 문제는 '수출바람'》
"내수·수출 지표 바닥 기미"
원유 등 원자재 시장도 호전
"부양책 없는 심리전" 지적도
3월 수출 성적이 방향타 될 듯
※자동차 내수 판매
단위:전년 대비 증가율, %
2015년
10월 22.7
11월 16.3
12월 17.7
2016년
1월 -4.5 ─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2월 9.0 ─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
※청년 실업률
단위:%
2015년
10월 7.4
11월 8.1
12월 8.4
2016년
1월 9.5
※주력 산업 수출 전망
단위:달러
[조선]
2015년 461억
2016년(전망) 450억
[철강]
2015년 378억
2016년(전망) 350억
[해외건설(수주액)]
2015년 461억
2016년(전망) 450억
자료:기획재정부·한국수출입은행
http://news.joins.com/article/19699313
◈동아《투자 찬바람...작년 9兆 미달, 올핸 목표 낮춰》
30대그룹 투자집행률 93% 그쳐
올 123조 투자계획...작년보다 3조↓
30곳중 24곳 "올 경영여건 악화"
정부, 전담반 만들어 투자 지원나서
※30대 그룹의 올해 경영 여건 전망
대폭 개선 0곳
소폭 개선 2곳(6.7%)
동일 수준 4곳(13.3%)
소폭 악화 21곳(70.0%)
대폭 악화 3곳(10.0%)
※연도별 30대 그룹의 연초 투자 목표 및
실제 집행 규모 비교 단위: 원. 괄호는 집행률.
[2014년] 연초 투자 목표 118조8000억│실제 투자 실적 116조5000억(98.1%)
[2015년] 연초 투자 목표 125조9000억│실제 투자 실적 116조6000억(92.6%)
[2016년] 연초 투자 목표 122조7000억│실제 투자 실적 ?(?)
30대 그룹은 연도별로 차이가 있음.
2015년 현대자동차그룹의 한전부지 투자액 10조5000억 원은 제외.
자료: 전국경제인연합회
http://news.donga.com/3/all/20160309/76911597/1
◈경향《30대 그룹 "122조 투자"...올해는 약속 지킬까》
경영 악화 전망에도 5.2% 늘려
2013년, 계획·실투자 30조 차이
"정부 눈치보기...집행 미지수"
※30대그룹 투자실적 및 계획
[2014년]
116.5
├시설투자 84.3
└R&D 투자 32.2
[2015년]
전년대비
(0.1%↑)
116.6
├시설투자 84.9
└R&D 투자 31.7
[2016년(계획)]
(5.2%↑)
122.7조원
├시설투자 90.9
└R&D 투자 31.8
자료:전국경제인연합회, 연합뉴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3092053345&code=920501&med=khan
◈한겨레《대기업 투자 확대?...전경련의 '눈속임'》
"30대 그룹 올해 5% 증가" 발표
지난해 현대차 부지매입 빼고 계산
포함시키면 실제 투자 3.5% 줄어
"일회성 투자라 뺐다" 군색한 해명
지난해엔 현대차 부지 포함해 발표
투자 확대 요청한 정부 의식한 듯
산업부 "줄어든 것 알고 있었다" 인정
※전경련의 30대 그룹 투자 '눈속임' 내용
(단위: 조)
[전경련 발표]
30대 그룹 2015년 투자실적 116.6
│
│5.2% 증가
↓
30대 그룹 2016년 투자계획 122.7
[실제]
30대 그룹 2015년 투자실적 127.1(현대차 한전부지 매입액 10.5조 포함)
│
│3.5% 감소
↓
30대 그룹 2016년 투자계획 122.7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34163.html
◈한국《건설사 "집단대출 좀 풀어주오" vs 금융권 "규제한 적 없다"》
집단대출 규제 놓고 갈등 증폭
건설업계
-"대출 거부 축소·금리 인상에
-작년 10월부터 5조 피해
-당국 구두지시로 은행 몸 사려
-경기 불안정해 규제해선 안돼"
금융권
-"가계대출 규제 강화 예외
-집단대출 규모 줄지 않아
-은행 자체 리스크 관리 차원
-집단대출, 가계부채에 악영향"
※은행권 집단대출 잔액 추이 (단위: 조원)
2012년 104
2013년 100.6
2014년 101.5
2015년 110.3
2016년 1월 111.4
※은행 집단대출 분기별 승인금액 (단위: 조원)
2015년
1분기 17.1
2분기 18.9
3분기 21.8
4분기 18.2
2016년
1~2월 12.1
자료: 금융위원회
http://www.hankookilbo.com/v/cd58d08a44fc464a95d8270486553b56
◈부산《부산 전문건설업 경영난..."IMF 때보다 심해요"》
2014년 매출액 감소 전환
공사장 하도급도 지역 외면
시 조례 70% 권장 무용지물
전담팀 등 정책 수립 시급
※전문건설사 건설매출액 증감률 비교
연도 │ 부산 │ 서울 │ 경기
───────────────────────
2011년 │ 4.1% │ -3.2% │ 1.1%
───────────────────────
2012년 │ 4.1% │ -6.4% │ 1.1%
───────────────────────
2013년 │ 5.9% │ 3.3% │ 2.1%
───────────────────────
2014년 │ -3.4% │ 0.0% │ 8.6%
───────────────────────
2015년 │ ? │ ? │ ?
───────────────────────
전담팀 현황│ 없음 │2011년 신설│2012년 신설
───────────────────────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3090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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